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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의회, ‘2023년 의원연구단체 발대식’ 개최…본격적인 활동 돌입

    하남시의회, ‘2023년 의원연구단체 발대식’ 개최…본격적인 활동 돌입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올해 선진의회·청년·문화예술을 주제로 연구하고 정책개발에 나선다. 의회는 10일 ‘2023년 의원연구단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의원연구단체 소개 ▲의원연구단체 회원 소개 ▲질의응답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의회는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3개 연구단체 등록과 활동 계획을 승인했다. 올해 출범한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대표 금광연)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대표 박선미) ▲하남시 문화예술 정책개발 연구단체(대표 정병용) 3개다. 각 의원연구단체는 오는 12월까지 자료수집 및 실태조사, 주민·전문가 간담회, 정책용역, 우수기관 벤치마킹 등을 통해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금광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를 맡은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는 정혜영, 오지연, 최훈종, 오승철 의원이 의회 선진화 방안을 연구하며 지방의회 운영의 전문성 확보 및 자치입법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하남시 특성에 맞는 조례 제·개정 시 공정성 및 객관성 확보와 의원 역량강화, 행정 전문성 함양을 중점적으로 전개한다.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은 박선미 의회 운영위원장을 필두로 임희도 의원, 박진희 부의장이 함께 하남시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하남시 청년 현황 및 실태조사를 실시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주거, 문화 등 분야별 청년정책 기본방향을 제시한다.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발굴에 나선다. 정병용 자치행정 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를 맡은 ‘하남시 문화예술 정책개발 연구단체’는 정혜영, 강성삼, 오승철, 오지연 의원이 함께한다. 하남시 특색에 맞는 새로운 문화예술 정책을 발굴하고 문화 기반 확충 및 지역대표 축제 육성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한다. 이를 통해 문화와 낭만이 흐르는 하남을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 강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이 정책 제안과 입법 기능 강화는 물론, 공부하는 의원상 정립과 생산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연구주제인 만큼 왕성하고 실효성 있는 연구활동을 위해 행정·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근거해 소속 특별위원회와 관계없이 특정 분야에 관한 입법 또는 정책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1개 단체당 3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하며, 의원은 2개 이내의 의원연구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
  •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청소년 심리지원...본격 행보 나서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청소년 심리지원...본격 행보 나서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선거구)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심리상담 지원에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부의장은 지난 1일 ‘청소년 심리상담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하남시 청소년 기관 및 청소년들과 의견을 나누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 부의장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박선미 의원(의회운영위원장), 임희도 의원과 청소년들 그리고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조재영 관장,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선영 센터장,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정재우 관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거점화 ▲원도심,감일·위례지구의 청소년 수련시설 확충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이용이 편리하도록 교통편 개선 ▲마을별 심리상담 공간 마련 등이다. 박 부의장은 “지난 2015년에 ‘하남시 청소년의회 조례’를 제정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활성화되고 있어 의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하남시 청소년 심리지원 조례’는 현장에서 만난 청소년들의 높은 요구에 의해 준비하게 됐다”고 조례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의 청소년들이 심리적으로 힐링하고 대화하고 싶지만, 또래 친구들의 오해가 생길까봐 상담기관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청소년들의 심리문제 예방을 위해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담프로그램 운영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안된 거점별 상담 공감·마을별 심리상담 공간 마련 등의 의견들은 하남시와 함께 공유해 풀어나가겠다며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목소리를 내 달라고 요청했다.끝으로 박 부의장은 “오늘의 간담회가 청소년 심리지원의 첫 단추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한 박선미·임희도 의원은 “오늘 함께한 3명의 의원들은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대표자 박선미)’을 주제로 올해 연구단체를 결성했다”라며 “청년의 니즈에 맞는 정책 연구가 이뤄져야 하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해줄 것”을 피력했다. 3개의 청소년 기관에서는 “하남시의회와 청소년과의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상담 거점지역의 확충과 청소년·청년 정책 통합 추진 체계구축 등에 대해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박 부의장은 ▲지난 3월 ‘청소년 심리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4월 1일 청소년들과 1차 간담회를 갖은 바 있으며, 오는 15일에는 하남시 청소년의회와 함께 2차 간담회를 갖을 예정이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경춘선숲길, 사잇(it)길’ 로컬브랜드 사업 설명회 참석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경춘선숲길, 사잇(it)길’ 로컬브랜드 사업 설명회 참석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2기로 선정된 ‘경춘선숲길, 사잇(it)길 사업 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9일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 노원구가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사업내용과 향후 계획 등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공릉동 주민과 상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신용보증재단 노원지점의 사업개요와 추진내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은 “오랜 기간 철도로 단절되고 소외되어 주변 환경이 열악했던 당시 공릉동 일대에 주민 여가시설과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오세훈 시장과 함께 경춘선 폐선부지 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노력한 결과, 광운대역에서 서울시계에 이르는 연장 6㎞, 면적 약 17만 8000㎡에 이르는 경춘선숲길이 조성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서울시가 과기대, 서울여대, 삼육대, 인덕대 등 대학이 밀집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동북권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한 ‘경춘선숲길’을 제2의 대학로로 조성하고, 3년간 최대 30억원을 투입하는 로컬브랜드 사업, 태릉생태공원 조성과의 연계를 통해 도깨비시장, 공릉동 구길, 국수거리 골목상권까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3년간 최대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브랜드 스토리 발굴과 콘텐츠 개발, 상권 디자인과 각종 인프라 개선,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 상인역량 강화 등 상권 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특색있는 골목 브랜드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박 위원장은 “공릉동 일대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 교통 편의성, 먹거리 등 장점을 두루 갖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라며 “상인과 주민분들이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많은 사람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곳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세계문화유산 ‘태강릉’ 보호…협력 및 지원 요청”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세계문화유산 ‘태강릉’ 보호…협력 및 지원 요청”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27일 전주이씨대동종약원(약칭 종약원) 이석무 총무이사와 이태우 전례이사를 만나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보존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만남은 세계문화유산인 태강릉이 소재하고 있는 공릉동 출신 서울시의원인 박 위원장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사단법인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사장 이귀남)은 조선 및 대한제국의 유·무형 문화재 보존관리와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5대 제향(조경단대제, 원구대제, 종묘대제, 사직대제, 건원릉대제)과 칠궁제를 주관하는 단체이다. 공릉동에 소재하고 있는 태·강릉과 관련해서는 봉향회 및 왕릉제향 체험학습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태릉골프장 부지의 택지개발에 대해 노원구 주민들과 함께 청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으나, 문화재청이 세계문화유산 태릉의 완충구역인 연지(蓮池) 보존을 위한 노력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고 토로하면서 “태릉cc 일대 개발반대 촉구, 한양도성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등과의 발 빠른 연대가 시급하다”고 역설했다.또한 박 위원장은 “종약원이 추진하는 태릉 및 강릉에 대한 봉향회 및 체험학습에 노원구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해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태강릉 일대를 세계문화유산 보호와 생태습지 보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문화생태공원’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이태우 전례이사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보호를 위한 학술토론회, 합동간담회 및 대정부 촉구건의안 등 서울시의회의 노력에 대해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은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며 “대한제국 당시 고종황제가 땅과 하늘에 제사를 지냈던 환구대제(圜丘大祭)의 원형이 복원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소속 직원 등 배석한 관계자들에게 문화재보호를 위한 합동간담회, 조선왕릉 태강릉 보호관리 연구용역, 태강릉일대 문화생태공원 연구용역 등 후속 작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서울시 문화재지킴이 조례 제정과 함께 문화재지킴이의날 행사 태릉 유치, 태릉cc 개발반대를 위한 청원서 제출, 세계유산영향평가 법제화 및 태릉연지 보존촉구, 태릉연지 생물다양성 연구용역, 태릉연지 습지지정 요청, 서울시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 등 문화재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윤석열 정부 강제징용 해법 지지 결의안 발의”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윤석열 정부 강제징용 해법 지지 결의안 발의”

    윤석열 정부의 강제징용 해법을 둘러싼 여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윤 정부의 대일정책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발의해 귀추가 주목된다.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27일 동료의원 59명과 함께 ‘정부의 강제징용 대법원판결 관련 입장 추진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핵심은 윤 정부의 해법이 대한민국의 높아진 국격에 걸맞은 대승적 결단이자 한국이 동북아 안보와 평화, 번영을 주도하겠다는 적극적 의지를 담고 있기에 지지한다는 것이다. 결의안은 세 가지 근거를 들어 강제징용 대법원판결과 관련한 윤 정부의 해법이 정당하다며 추진을 촉구했다. 먼저 한일 양국은 수교를 맺은 1965년 이래 정부 차원뿐 아니라 민간분야에서도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고 있기에 양국 간 굳건한 협력관계는 우리 국익 증진에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한일관계가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나아가면, 서울과 도쿄 간의 인적 교류와 정책 협력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 이는 동북아 중심 도시 서울의 미래 발전뿐 아니라 서울 시민의 국제적 문화 향유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대법원이 피해자 배상책임을 거론한 지난 11년 동안 한일 간 협력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이제는 식민 지배에 대한 반성과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을 밝힌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계승해 양국이 함께 미래로 가야 한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박 운영위원장은 “과거의 아픔을 잊지 않으면서도 미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일협력을 강화하는 일이 필요하다”라며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계속되는 엄중한 동북아 안보 현실과 미·중 간 보호무역주의 대결에 따른 경제위기 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 시민들도 윤석열 대통령의 고뇌에 찬 결단을 지지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본 결의안은 4월 초로 예정된 임시회에서 상임위 회부와 의결, 최종 본회의 의결을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박 위원장은 한일협력뿐 아니라 일제 식민 지배 청산의 일환으로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연문화환경탐사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오는 8월 중국 하얼빈에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하고 731부대 한인 마루타 위령비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 청년지원 법제화 및 예산마련...“두 마리 토끼 잡아”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 청년지원 법제화 및 예산마련...“두 마리 토끼 잡아”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임희도 의원(국민의 힘·덕풍 1·2·3동, 풍산동)이 청년정책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임 의원에 따르면 24일 폐회한 제319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서 ‘하남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이하 ’청년조례‘)’ 및 ‘청년 지원 추경예산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제319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청년조례’에는 청년의 범위를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규정하고 ▲청년 취업관련 교육비, 자격증 취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의 주거복지 안정을 위한 사업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 개최 등 청년의 적극적 지원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를 근거로 이번 임시회에서 ‘취업교육 청년지원’ 추경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한 바 있으며, 임시회 심의 결과 3억원의 예산이 통과됐다. 이번 회기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임 의원은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시 정책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청년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근거가 필요함에 따라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으며 “하남시에서 편성한 ‘취업교육 청년지원’ 추경예산은 수요예측, 지원기준 등 명확한 기준을 담은 기초자료가 미흡하다”며 “향후 집행부에서는 모든 사업에 있어 꼭 필요한 예산이 누락 되지 않도록 꼼꼼한 계획수립”을 당부했다. 이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질의 직업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취업교육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앞으로도 시의회는 청년들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임 의원은 “박진희 부의장, 박선미 의회운영위원장과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대표자 박선미)’을 주제로 한 의원연구단체를 출범하게 됐으며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하남시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 및 복지증진에 기여 해 나갈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임희도)에서는 이번 추경에 편성된 ‘취업교육 청년지원’ 예산안에 대해 150명의 청년에게 1인당 200만원까지 지원토록 심의했으며, 향후 청년들의 수요에 따라 추가로 예산을 확보할 것을 논의했다.
  • 유성진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 취임 “기업의 판로 확대에 힘쓸 것”

    유성진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 취임 “기업의 판로 확대에 힘쓸 것”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실현하시는 전남 마을기업 대표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조직의 확장과 도약을 통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마을기업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24일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 2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성진(55)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서로 밀고 당기며 화합으로 이끌어주신 정송임 1대 회장님을 비롯한 대표님들과 지원기관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오늘 같은 협의회가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 신임회장은 “여러 힘든 조건속에서도 우리 전남마을기업협의회는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며 “회원사 대표분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유 회장은 “무엇보다 안정된 기업운영이 가장 중요한 만큼 임기 동안 대표님들의 판로 확대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공동체를 기반한 마을기업들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고, 더 질 좋은 봉사와 사회적기여도 할 수있다는 마을기업 기본정신에도 충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는 지난 2020년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됐다. 지난 2016년 마을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을 살리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목적으로 발족한 마을기업협의회가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로 새 출발했다. 현재 전남에는 500여개 마을기업이 활동중이다. 이날 순천 청해일식에서 열린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 이취임식에는 서동욱 전남도의장, 한춘옥 전남도의원, 정홍준 순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 조태훈 순천시 미래산업국장을 비롯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특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퍼포먼스가 깜짝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유 회장은 지역특산품인 고들빼기로 고들빼기 김치, 피클, 환, 차, 화장품 등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확대 등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지난해말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2022년 농업·농촌의 혁신을 주도하는 신지식인’으로 뽑혔다. 지난 2013년 설립한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은 행안부지정 마을기업, 6차산업인증업체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해 수호의 날’ 기념 참배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해 수호의 날’ 기념 참배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22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연평해전 전사자 묘역과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박 위원장의 이번 참배는 오는 24일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이뤄졌다. 이날 박 위원장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천안함 46용사 묘역과 연평도 포격사건 희생자 묘역,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했다.박 위원장은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국토 수호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존재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서울시 차원의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참배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일행 등이 함께했다.
  • 광명시민단체협 “식수원 위협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광명시민단체협 “식수원 위협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경기 광명시민단체협의회(시민협)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광명시,시민협 등에 따르면 경기지역 37개 시민단체와 연대해 노온정수장 일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는 사회단체, 청소년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전영미 시민협 공동대표는 “오늘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의 식수원을 위협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국토부의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반대하는 회견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허정호 시민협 운영위원장은 “차량기지 예정지는 28만 광명시민들의 건강과 생명, 행복권과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광명시의 허파와 같은 가장 중심지역으로 광명·시흥·부천·인천 일부 지역주민의 식수로 쓰는 노온정수장과의 거리가 약 250m로 식수원 오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권 위협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구로차량기지 이전 관련 재정사업분과회의가 지난달 기재부 주관으로 열렸으며,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이르면 이달 말 공개될 전망이다. 구로차량기지는 1974년 서울지하철 1호선 개통과 함께 구로동 일대 25만㎡ 규모로 조성된 전동차 수리·점검 시설이다. 이 일대가 도심화되면서 소음·진동, 도시 단절 등에 따른 구로구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어 2005년 이전 계획이 국무회의에 상정됐고, 서울 외곽인 구로구 항동과 부천시, 광명시 등이 이전 후보지로 검토됐지만 해당 지자체들의 반발에 논의가 잠정 중단됐다. 이에 국토부는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 지정과 함께 차량기지 지하화 등의 조건을 내세워 광명 이전을 추진했지만, 보금자리지구는 LH 경영 악화로 지정 4년 만에 해제되고, 재원 조달 문제로 차량기지 지하화도 무산됐다.
  • 박환희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제5차 정기회’ 참석

    박환희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제5차 정기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21일 부산광역시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5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회에는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안병윤 부산광역시 행정부지사, 최윤홍 부산광역시 부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이후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채용 등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일부 진전이 있었고, 최근 인사청문회와 교섭단체 관련 근거를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지방의회법’ 제정, 자치조직·예산편성권 확보 등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다. 주민들의 완전한 신뢰를 통해 진정한 자치분권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급격한 금리인상 기조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은 장기적인 국가경쟁력 약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상주 산불을 포함해 각종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지역이 많다. 각종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님을 포함한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주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특히 박 협의회장이 제안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직접 제안했고,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결의안은 지난 2월 27일 인사청문회 실시 근거를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6개월 뒤 시행을 앞두고 있으나 인사청문회 실시 여부를 지방자치단체장의 재량에 의하는 등 지방의회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없어 인사청문회 제도의 실효성 담보를 위해 조례로 정하는 인사청문 대상자 일부는 청문회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 등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이외에도 지방의회 관련 경비 총액한도제 운용 개선 건의안, 지방의회 의원 여비 지급 규정 개선 건의안, 효율적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한 기간 및 시기 관련 법 개정 건의안, 울산의료원 건립 타당성 재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 등 총 5개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17개 시·도의회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 광진구의회, 광진에코리더봉사단 표창식… 간담회도 가져

    광진구의회, 광진에코리더봉사단 표창식… 간담회도 가져

    서울 광진구의회는 지난 17일 본회의장에서 광진에코리더봉사단(단장 이금훈 외 7명)에 대한 지역사회 봉사자 표창 수여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추윤구 의장, 장길천 의회운영위원장, 김미영 기획행정위원장, 김상배 의원, 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봉사자들은 환경보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광진구의회 측은 전했다. 수여식에 이어 브리핑실에서 광진에코리더봉사단 환경보전 활동 활성화에 대한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추윤구 의장을 비롯해 장길천 의회운영위원장, 김미영 기획행정위원장, 에코리더봉사단 4명, 구청 관련 부서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추 의장은 “환경보전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광진구의회 또한 환경보전 활동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에코리더봉사단은 환경교육 이수자와 환경 강사회가 모여 환경보전 활동을 전개하는 봉사단으로, 2019년 설립돼 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나무 심기, 이웃과 나누는 광진EM, 산소나눔 운동, 하천살리기 운동 등을 전개한다.
  • 박환희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박환희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15일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예산·정책 분석업무 수행을 위한 업무지원시스템 도입 방안 연구’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박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속에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지방의회 예산·정책 분석업무의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에 효율적인 업무지원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예산·정책의 책임성을 재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연구용역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의 예산·정책분석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결과물은 시도의회 업무지원시스템 도입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시스템 구축 및 도입을 위한 예산확보 등 대정부 건의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박환희 협의회장(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강무길 수석부회장(부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 신종철 부회장(경남도의회 운영위원장), 유인호 정책위원장(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칠구 위원(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과 (사)한국지방재정학회 임동완 교수(단국대학교), 허형조 교수(단국대학교) 등이 참석해 연구의 추진방향 및 연구 관련 제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본 연구는 박 협의회장의 제안에 따라 추진됐으며, 최근 수행기관으로 (사)한국지방재정학회가 선정되어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박 협의회장은 지방의회 예결산자료분석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2월 7일 국회예산정책처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국회 및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계획하고 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남산시민대학 입학식’ 참석…“216명 입학생 축하 및 100세까지 건강한 삶 제안”

    김용호 서울시의원, ‘남산시민대학 입학식’ 참석…“216명 입학생 축하 및 100세까지 건강한 삶 제안”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8일 천승교회 3층 대성전에서 열린 ‘2023학년도 남산시민대학 입학식’에 참석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석진 남산시민대학 학장을 비롯해 송덕화 이사장,이미재 용산구의회 운영위원장, 김광심 강남구의회 의원, 임정옥 양천구의회 의원, 입학생 216명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남산시민대학은 천승교회 부설기관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소통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정치·경제·국가안보·의학·국가정세·예술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유명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노래교실과 탁구, 당구, 골프, 남산걷기 등 동아리 활동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남산시민대학 김석진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산시민대학은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 자녀를 위해 희생해 주신 어른신을 모시고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평생교육의 장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2023학년도 남산시민대학에 입학하신 216명의 모든 어르신분들께 축하말씀과 함께 인사드린다”며 “서울시나 지자체에서 시민대학을 많이 개설하고 활성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민간단체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어르신들을 위한 시민대학의 장을 열어 주셔서 천승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말했다.덧붙여 김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어르신분들이 입학해 교육받고, 용산구민 어르신들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남산시민대학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최근 본 의원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치매예방 국민-댄조(댄스와 체조)운동과 다음달부터 용산가족공원 내에서 시범적으로 개최될 국민-댄조 체조 운동에 입학생들이 적극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올해 6월경에는 용산가족공원 내 황톳길을 조성해 남산시민대학 학생들이 그곳에서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에는 남산공원과 효창공원에도 황톳길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100세 건강을 책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며 축사를 전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세계문화유산 보호 위한 획기적 계기 마련”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세계문화유산 보호 위한 획기적 계기 마련”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관한 조례안’이 1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 소재 문화재의 홍보 및 보호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활성화하고 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서울시 문화재 보존과 가치확산에 기여하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문화재지킴이’란 서울의 문화재를 가꾸고 즐기는 공동체 형성에 참여하고 노력하는 활동가로서, 문화재청이 위촉한 활동가까지 포함할 경우 전국적으로 8만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에는 약 1만 5천명의 문화재지킴이가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재지킴이 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 수립·시행 ▲협력체계 구축 ▲행정·재정적 지원 ▲홍보 및 교육 ▲포상 관련 규정 등이 있다. 지난해 12월 문화재지킴이로 위촉받아 문화재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박 위원장은 “문화재를 더 가깝고 즐겁게 감상하려는 시민들의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문화재지킴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조례가 민간차원의 지킴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독려하여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1만 5천명의 서울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지원하는 본 조례가 화재·홍수·대기오염뿐 아니라 무분별한 개발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문화재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향후, 문화재지킴이 조례가 다른 시·도로 확대되고, 나가아 전국적으로도 확산되어 ‘문화재지킴이의 날(매년 6월 22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박 위원장은 지난달 9일 금년도 문화재지킴이의날(6.22) 전국행사를 아파트 개발로 위협을 받고 있는 태릉(세계문화유산)으로 유치하였으며,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전주이씨대동종약원·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태릉) 보호를 위한 합동간담회 개최를 준비하는 등 문화재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또한 박 위원장은 “문화재지킴이로서 600년 동안 서울을 지킨 한양도성이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27년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오세훈 시장님을 비롯해 관련 세계유산 등재 전문가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박 위원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태릉일대 보호를 위해 태릉골프장 개발반대 청원(1호) 소개, 6개 상임위원장단과 함께한 국토교통부 사업반대 성명 발표, 태릉 연지(蓮池) 생물다양성 조사연구용역, 습지보호지역 지정 요청, 세계문화유산 영향평가 도입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마루길 상권육성 로컬브랜드 사업 설명회’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마루길 상권육성 로컬브랜드 사업 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8일 서울시 용산구 용문동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용마루길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격려했다. 용마루길 골목상권은 지난 2월 서울시로부터 로컬브랜드 상권육성 사업지로 최종 선정돼 앞으로 3년간 30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경원선 숲길과 전통시장인 용문시장과 주변 골목상권들과 연계된 서울의 대표상권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 부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주철수 이사장, 서울시 상권활성화담당관 강인철 과장, 용산구 오천진 구의장, 이미재 운영위원장, 함대건 구의원, 용산구청 김한술 문화경제국장, 지역주민, 상인들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 부위원장은 “로컬브랜드 사업은 지난해부터 오세훈 시장이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골목상권을 살려야 한다는 의지에서 시작한 것으로 마포구 등 5개 골목상권을 시범 운영한 결과, 30%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왔다”라며 “앞으로 용마루 상권 육성사업이 본격화되면 용마루길 골목상권 활성화는 물론 인근 용문시장 상인들과 많은 가게들도 함께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김 부위원장은 “용마루길 로컬브랜드 사업을 위해 애써준 서울시 공무원들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이태원 사고 이후 용산이 코로나19 때보다 더 어려운 시기를 맞은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번 용마루길 로컬브랜드 사업 추진을 계기로 골목상권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더욱 힘 내시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 아산 교육경비 중단 ‘논란’…“관행적 지원 불가”vs“행정 불신”

    아산 교육경비 중단 ‘논란’…“관행적 지원 불가”vs“행정 불신”

    충남도 사립유치원 교육비지원 중단아산시 교육경비 예산 중단시의회 “행정불신, 의회무시” 반발김지철 교육감 “피해는 학생과 학부모” 충남도와 아산시가 ‘교육계에 관행적 지원은 불가하다’며 교육청과의 각종 사업에 대한 예산지원 중단에 나섰다. 아산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 등은 ‘행정 불신과 의회 무력화를 초래했다’며 일방적으로 중단한 교육경비 예산의 원안 집행을 촉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8일 아산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아산교육청에 “본질적 교육 사업은 아산교육지원청의 계획과 예산으로 추진하기 바란다”며 교육 사업 관련 예산지원 중단을 통보했다. 중단된 예산은 충남교육청과 협약해 추진하는 사업 9개 중 올해 중학교 통학 개선지원비 5100만 원과 교육복지 우선지원비 2억 원, 교육기관 상수도 요금 감면 3억 5000만원 등 5개 사업에 총 8억 9300여 만원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시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집행해온 교육 예산에 대해 전면 재검토했다”며 “시 재원이 투입되는 교육경비는 교육의 보조적·특성화 사업으로, 교육 본질적 성격의 사업비용은 원칙대로 교육청이 국비로 부담하는 재정 부담의 주체를 명확하게 재정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충남도도 올해부터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을 중단했다. 유아교육비는 당시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지철 교육감이 ‘유치원부터 무상교육 시대를 열겠다’며 2021년 59억 원과 2022년 46억 원이 각각 지원됐다. 하지만 도는 사립유치원 지원은 교육감 고유사무이자, 이에 따라 재정이 악화하고 있다며 지원을 중단한 상태다. 교육경비 예산이 중단되자 민주당 소속의 아산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 진보성향의 김지철 교육감 등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아산시의회는 “시장 요구로 적법 절차에 따라 시의회가 심의·의결 확정한 예산을 박 시장이 일방적으로 집행을 중단한 것은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주장하며 8일부터 오후 시청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철야농성에 돌입한다.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와 아산시 학부모회장 연합회 회원들도 7일 아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삭감된 교육경비의 원안 집행을 요구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6일 주간업무 보고 회의에서 “전체 예산 중 인건비·교육복지·학교육연비·기관운영비 등 고정 경비가 85% 이상으로 변화하는 미래 교육 투자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자체가 교육경비를 삭감하고 소극적으로 지원하면, 그 피해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경귀 아산시장은 9일 오전 시청사 브리핑실에서 교육지원 예산과 관련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 “특례시의회의 역할과 과제는”…7일 수원시의회 정책포럼

    “특례시의회의 역할과 과제는”…7일 수원시의회 정책포럼

    경기 수원시 시의회는 7일 특례시의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포럼을 열었다. 이날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이재준 시장과 김기정 시의회의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영우 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고,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기조강연을 맡았으며, 홍종철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박노수 서울시립대 의정정책고위과정 책임교수, 최시복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장, 박현수 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김교민 케이부동산 뉴스 대표가 토론자로 나섰다. 금 선임연구위원은 기조강연에서 “수원시는 특례시로 사무특례와 조직특례,재정특례 등을 확보했다”며 “이에 따라 수원시의회도 특례시의회로서 자치입법권,행정감시권,재정확정권 등 기존에 갖고 있던 법적권 한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 집행부의 행정 운영을 견제하는 수요도 증가할 것이고 특례시의 법적 실체에 대한 주민 설명과 제도 보완을 검토하는 역할도 시의회가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원시의회의 과제로는 법적 지위를 확보하지 못하고 일부 권한만 얻게 된 점을 비롯한 특례시의 제도개선을 꼽고,이를 위한 시의회의 역할로 여론형성,대안발굴,대외지원,대외협력 등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인사권 독립 등 인구와 규모에 맞는 특례시의회의 조직과 체계 마련,의원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 구축 등에 대해 토론했다. 김기정 시의장은 “수원시는 특례시로 지정돼 여러 권한을 이양받았는데 시의회는 특례시의회라는 명칭만 부여됐을 뿐 여전히 조직·예산 편성 권한은 제한돼 자율성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시의회가 향후 과제를 살펴보고 실질적 권한을 확보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방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진정한 자치분권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라며 “진정한 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수원시와 수원시의회가 힘을 합쳐야 시너지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원 “통일 시작은 탈북민에게 행복 주는 복지정책 확대로부터”

    박환희 서울시의원 “통일 시작은 탈북민에게 행복 주는 복지정책 확대로부터”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3일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행정국 업무보고에서 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통일이 우리의 사명이라면 정부뿐 아니라 서울시에서도 탈북민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시민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그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행정국장에게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의문을 표했다.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이 미흡해 다양한 사업 발굴과 실질적 도움을 주는 방안을 요청했는데, 작년에 이은 계속 사업이 많고 관련 예산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질의였다. 이에 행정국장은 “의료·돌봄·학습 분야에서 일부 사업을 추가하고, 예산은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 사업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 삭감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탈북민들 직접 만나고 전문가 자문도 구하며 복지정책실과 협력해 부족한 지원책은 보완하고 정착지원 종합계획도 다시 수립해 실행에 옮기겠다”고 답했다.박위원장은 “남북하나재단 실태조사 자료를 보니, 탈북민과 일반 근로자 간 임금격차도 크고 위기가정도 늘어나는 추세인데다 작년엔 혼자 살던 탈북여성이 사망한 지 1년만에 발견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며 “다시는 이런 고독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서울시가 탈북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정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목숨 걸고 남한으로 넘어온 탈북민이 남한에서 또다시 어려움을 겪는다면, 통일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박 위원장 발언은 회의장에 작은 울림을 던졌다. 이어 박 위원장은 “남한에 정착한 탈북민과 그 자녀들이 다른 사람들처럼 국방·납세의 의무를 다하며 떳떳한 대한민국 시민으로 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일의 지름길”이라며 탈북민 정착지원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사무실 개소식’ 개최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사무실 개소식’ 개최

    3일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은 김영철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현기 서울시의장, 최호정 국민의 힘 원내대표, 박환희 운영위원장,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장과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들 및 박칠성 예산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들 그리고 김상인 시의회 사무처장과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장님 이하 참석해 주신 많은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시정 및 교육행정 전반의 재정 관련 분석 등의 예산정책연구위원회의 역할에 열심히 매진하여 예산정책연구위원회를 의회의 반석에 올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김현기 의장이 “예산정책연구위원회의 사무실 마련을 축하하며, 위원회가 서울시의회의 예산정책의 산실이 되는 한편 여야 의원들의 화합의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를 전달했다.예산정책연구위원회 사무실은 서소문청사 2동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 의원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되었다. 현재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가 출범했으며, 김영철 위원장을 중심으로 김동욱, 김영옥, 김재진, 김혜지, 박강산, 박성연, 박칠성, 서상열, 송경택, 옥재은, 이민옥, 이봉준, 이소라, 이종배, 임규호 의원(이상 가나다 순) 등 내부의원 16명과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윤대통령 공약 ‘공시가격 검증센터 설치’…“서울시 건의 환영”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윤대통령 공약 ‘공시가격 검증센터 설치’…“서울시 건의 환영”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27일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재무국 업무보고에서 ‘시·도 공시가격 검증센터’ 설치 건의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시민들의 공시가격 우려를 해결하고자 하는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만큼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건의해 조기에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재무국장에게 부동산 공시가격 결정에서 광역지자체의 역할이 부재한 문제점에 대해 질의하며 “부동산 가격이 크게 요동치면서 공시가격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큰 것으로 아는데, 서울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냐?”는 질문이었다. 이에 재무국장은 “부동산 공시가격은 시민들의 보유세 부담을 비롯한 여러 정부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그 결정 과정에 서울시 같은 광역지자체의 역할이 배제돼 왔다”면서 “정부에서 산정하는 표준·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 제출 및 검증을 위해 국토부에 시·도 공시가격 검증센터 설치를 건의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시·도 공시가격 검증센터 설치가 가져다줄 긍정적 효과가 무엇이냐”고 질의에 재무국장은 “표준․공동주택공시가격이 정부 주도로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정해 별도의 검증 주체가 부재한데, 광역지자체가 주도하는 검증센터가 설치될 경우 현장 특성과 형평성을 고려한 공시가격 책정이 이뤄질 수 있다”고 답했다. 재무국장 답변에 박 위원장은 “서울시가 건의하겠다는 시·도 공시가격 검증센터는 시민 의견과 지역 특수성을 반영하고, 서울시 역할을 강화하며, 윤석열 정부의 공약을 실현하는 1석 3조의 큰 의미를 갖는다”면서 “앞으로 이 사업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지원할 테니 국토부와 잘 협력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며 검증센터 설치 건의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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