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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규제철폐 최우수 제안 뽑아주세요”

    서울시는 ‘규제철폐 100일 집중신고제’를 통해 접수된 사례 중 최우수 제안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규제철폐 온라인 시민제안 접수 창구로 접수된 839건 중 생활 속 체감도와 실현가능성 높은 제안이 ‘막힌 규제 확 푸는 활력제안 10선’으로 선정됐다. 서울형 키즈카페 평일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6시로 연장하는 규제철폐안 124호 등 4건은 신규 과제로 지정됐다. 이밖에 자립준비청년의 보호종료 확인서를 온라인으로 발급해 주는 125호도 다음달 안으로 시행된다. 한강공원에 4월부터 10월까지 그늘막을 설치할 수 있던 것을 3월부터 11월까지로 확대한다. 특히 청계천 일부 구간에 반려동물과 함께 동행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손목닥터9988’의 이용 연령을 18세 이상으로 낮춰 청소년도 조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규제철폐안 84호는 이달부터 실행 중이다. 아울러 강서구 마곡지식산업센터 내 기업의 임대면적 상한을 완화해 달라는 제안에 따라 관련 제한을 폐지했다. 제 2·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을 법적상한 250~300%까지 3년간 완화하자는 제안과 관련해 관련 조례가 공포를 앞두고 있다. 최우수 제안 3건을 선정하는 투표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송광남 서울시 정책기획관은 “시민생활 중심의 규제개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엄마, 숲속에 온 것 같아요”... 중랑구 실내 놀이터의 실험

    “엄마, 숲속에 온 것 같아요”... 중랑구 실내 놀이터의 실험

    서울 중랑구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중랑실내놀이터 3호점’을 새롭게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망우본동에 문을 연 이번 실내 놀이터는 기존 ‘아이사랑 공동육아방’ 공간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숲속 놀이터’를 주제로 한 최초의 실내 놀이터다. 도심 속에서도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다양한 놀이 공간을 갖췄다. 주요 공간은 ▲숲속 탐험의 길 ▲숲속 상상마을 ▲숲속 레고마을 ▲화가마을 ▲이야기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숲속 탐험의 길’은 클라이밍, 터널 등 유아 신체 발달에 맞춘 놀이시설로 꾸몄다. 아이들이 실내에서도 활발히 움직이며 체력을 기를 수 있다. ‘숲속 상상마을’은 자연의 소리와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상상놀이와 역할놀이를 즐기며 감성을 키울 수 있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숲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간에서 아이들은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이를 통해 감성·신체·사회성 발달을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다. 중랑실내놀이터 3호점은 2세부터 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3회차), 주말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4회차)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용 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중랑실내놀이터 3호점 개관을 계기로 가족 친화적인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안에 7호점까지 개소하는 것이 목표다. 다음 달에는 묵동에 중랑실내놀이터 4호점을 추가로 개관한다.
  • 여성 건강·전월세 계약… ‘1인 가구 도우미’ 동작

    여성 건강·전월세 계약… ‘1인 가구 도우미’ 동작

    서울 동작구가 1인가구의 건강과 주거 안정을 지킨다. 동작구는 27일 19~39세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검진 항목은 ▲건강검진 ▲마음건강 선별 검사 ▲난소 기능 검사 및 난소·자궁 초음파 등 3종이다. 1인당 최대 107만원 상당인 이번 검진은 동작구 건강관리청(옛 보건소)과 여성 전문병원을 통해 무료 또는 지원금 형태로 받을 수 있다. 건강관리청 건강검진은 기존 48종에 여성 대상 항목 2종을 추가해 총 50종으로 확대됐다.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소변 검사 등 기본 검진은 물론 고위험 여성질환인 유방암·난소암에 대한 검사도 가능하다. 건강관리청 마음건강 검진은 서면 또는 QR코드를 활용해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을 연결해 준다. 부인과 검진은 건강관리청을 통해 신청한 뒤 본 사업에 참여한 여성 전문병원에서 난소 기능 검사 및 난소·자궁 초음파를 받으면 된다. 검진 비용의 절반가량인 최대 13만원을 동작구가 보조한다. 동작구는 또 1인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제도’의 서비스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 지역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안심담당자(매니저)를 통해 부동산정보에 취약한 1인가구에 현장 동행과 계약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작구는 지난달부터 현장 동행의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연장했다. 직장·학업 등으로 평일 및 토요일 주간(오전 9시~오후 6시)에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했다. 매니저 4명이 순환 근무하며 현장에서 주거 환경 및 위험 요소 점검,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분석, 계약 과정에서의 필요사항 조언 등을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1인가구 청년 여성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지원책을 다각도로 마련했다. 또 1인가구들이 야간에도 전문가의 든든한 조력을 받으며 집을 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1인가구가 건강하게, 전세 사기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자연, 커피, 그리고 마음 충전… ‘광진숲나루 카페’ 즐겨 보세요

    자연, 커피, 그리고 마음 충전… ‘광진숲나루 카페’ 즐겨 보세요

    서울 광진구가 광진숲나루에 ‘광진숲나루 카페’를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진숲나루는 아차산 자락, 천호대로 상부에 자리한 광진구 명소다. 무궁화정원과 나루폭포, 한강과 천호대로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자라나는 숲’ 전망대도 있다. 광진숲나루 카페는 다음달 1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지난 21일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작고 단정하게 조성했다. 내부에는 2인용 테이블 5개, 8인용 테이블 1개가 마련돼 있다. 야외 테이블도 3개 설치했다. 운영시간은 하절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동절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메뉴는 커피와 과일 음료, 샌드위치, 쿠키 등이 있다. 광진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의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직접 운영에 참여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에게 일상의 쉼표가 돼 온 광진숲나루에 카페가 추가돼 한층 더 완성된 모습으로 거듭난 것 같다”며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광진숲나루에서 자연과 커피와 함께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화성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센트럴아동병원’ 추가 지정···3개소 확대

    화성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센트럴아동병원’ 추가 지정···3개소 확대

    목요일 23시까지, 주말·공휴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 화성특례시는 취약 시간대 소아 경증 환자 진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동탄지성로에 있는 센트럴아동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환자들이 평일 야간이나 주말·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일반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공 의료 서비스다. 센트럴아동병원 추가 지정으로 기존 베스트아이들병원·동탄성모병원과 함께 화성시 달빛어린이병원은 3곳으로 늘었다. 센트럴아동병원 운영시간은 목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협력 약국으로 지정된 아이사랑약국도 동일한 시간대에 문을 연다. 한편, 베스트아이들병원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동탄성모병원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변동 없이 운영한다. 윤약국과 동탄플러스약국이 각각 협력 약국으로 지정돼 있다.
  •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울청년기지개센터 운영시간 확대 등 당사자들의 의견 반영해야”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울청년기지개센터 운영시간 확대 등 당사자들의 의견 반영해야”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18일 제330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2차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미래청년기획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서울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제고와 정체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먼저 고립·은둔청년 지원을 위한 서울청년기지개센터의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지난 2월 28일 도시계획균형위원회의 기지개센터 현장방문에서 운영시간 확대를 건의한 바 있는데 집행부에서 이를 신속하게 반영한 것은 고무적”이라며, “센터를 이용하는 고립·은둔청년 당사자들의 의견과 요구를 반영하여 청년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현실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이어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편, 시의회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언제든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들에게 요청하고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청년해외봉사단의 대상지 선정에 대한 새로운 방향도 제시했다. “개발도상국에서의 단순한 일회성 자원봉사를 넘어, 대한민국·한민족 역사에서 유의미한 스토리가 있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찾아가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서울시 청년해외봉사단만의 기준과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년정책 운영에 있어 다양한 의견 수렴과 객관적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 청년정책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폭넓은 관점에서의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대규모 여론조사와 AI·빅데이터 분석 등 과학적인 평가 도구를 도입하는 한편, 정책 당사자인 청년의 요구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의 목소리에도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된 청년정책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를 마무리하며 김길영 위원장은 “저 역시 청년시절 여러 어려움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기본법」 제정 당시 관련 토론회를 주최하는 등 청년정책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왔다”며, “이런 경험을 토대로, 서울시 청년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성장과 발전,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등 다양한 가치를 담아내도록 늘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앞으로도 서울시 청년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 지하철 호선별 노선도 40년 만에 새로 단장

    서울시는 1974년 개통된 서울지하철 호선별 노선도(단일노선도)를 40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일노선도는 지하철 전동차, 승강장 내부와 안전문 등에 부착된 각 호선별 노선도다. 역명과 역별 환승가능 노선, 편의시설 등이 표기돼 있다. 현재 단일노선도는 역 위치와 노선 이동방향, 지자체 경계 등 중요 지리 정보 파악이 어렵고 호선별 표기체계가 통일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역별 번호와 다국어 표기도 부족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했다. 이에 시는 내외국인 모두가 읽기 쉬운 ‘신형 단일노선도’ 표준디자인을 개발해 서울교통공사와 협의 후 올 하반기부터 차례대로 부착할 예정이다. 신형 노선도는 가로형, 세로형, 정방형(안전문 부착형)의 3가지 형태다. 신형 노선도는 색각이상자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색상 체계를 도입했고 환승 라인을 신호등 방식으로 표기했다. 외국인 이용을 돕기 위해 역 번호를 표기했다. 서울과 타 지자체의 경계, 한강 위치와 분기점 등도 반영했다.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찾는 서울시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대표 명소에 대한 독창적 디자인의 픽토그램 14종을 개발해 노선도에 적용하고 관련 굿즈도 개발·제작할 예정이다. 신형 노선도엔 시가 MZ세대의 감각을 담아 새롭게 개발한 ‘서울알림체’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승강장 안전문에 설치된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통해 영상 형태로도 선보인다. 5호선 여의도역 승강장에 LG디스플레이의 55인치 투명 OLED 패널 총 32대를 설치하고 역 운영시간대에 가동한다.
  • 국내 최초 사진 특화 ‘서울시립사진미술관’…내달 창동서 문 연다

    국내 최초 사진 특화 ‘서울시립사진미술관’…내달 창동서 문 연다

    국내 최초 사진 특화 공립미술관인 ‘서울시립사진미술관’이 10여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내달 29일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문을 연다.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인 사진미술관은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만들어졌다. 오스트리아 건축가 믈라덴 야드리치와 윤근주 건축가가 협업해 사진의 픽셀을 형상화해 설계했다. 시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전시와 프로그램, 심도있는 연구와 수집 및 보존 활동 등을 통해 사진미술관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사진 예술 중심지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첫걸음으로 지난 10여년간 진행된 사진미술관 건립의 결과를 토대로 사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시선 등을 조명하는 특별전을 개관일부터 연중 개최한다. ‘광(光)적인 시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특별전은 세 개의 전시로 구성됐다. 우선 ‘스토리지 스토리’는 서울시립미술관 건립과 관련한 동시대 작가들의 경험과 해석을 구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광채(光彩), 시작의 순간들’은 한국 사진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예술 사진의 역사적 기원과 찬란한 순간을 탐구한다. 이 두 전시는 개관일인 다음 달 29일 열린다. 세 번째 개관특별전은 오는 12월 예정이다. 사진미술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이다. 주말 및 공휴일은 계절에 따라 운영시간이 상이하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은주 시립미술관장은 “사진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진의 예술적 가치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해 무릉별유천지에 관광콘텐츠 ‘하나 더’…수상레저 체험

    동해 무릉별유천지에 관광콘텐츠 ‘하나 더’…수상레저 체험

    강원 동해시는 무릉별유천지 내 호수에서 수상레저기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릉별유천지는 1968년부터 2017년까지 50년 가까이 석회석을 캤던 시멘트 광산 부지를 활용해 만든 관광지로 2021년 11월 개장했다. 수상레저기구는 알콩, 달콩, 라벤덕, 페달카약 등 총 4종이다. 알콩은 그늘막이 설치된 원형 보트이고, 달콩은 초승달을 닮은 곡선형 보트다. 라벤덕은 오리 모양이고, 페달카약은 탑승객이 밟는 페달로 움직인다. 수상레저기구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요금은 1인당 1만~1만 5000원이고, 10인 이상 단체는 10% 할인된다. 김순기 동해시 무릉전략과장은 “수상레저기구는 에메랄드빛 호수, 아름다운 꽃밭과 어우러져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마포구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

    마포구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

    서울 마포구는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편의를 위해 7일부터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특별신용보증은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연 2.74 ~ 3.24%(3개월 CD변동금리)의 낮은 이자율과 무담보로 최대 5000만 원의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장접수처는 7일 공덕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16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점심시간(정오~오후 1시)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 현장접수처에는 우리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도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경영, 재정 컨설팅을 진행한다. 마포구에 있는 사업장이면 소재지 동과 관계없이 각 동의 운영일에 맞춰 현장접수처에 방문해 대출 상담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총 121건의 특별신용보증 현장 신청을 받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더욱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마포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 산불 피해 5개 시군 대상 ‘긴급 돌봄’ 서비스 가동

    경북도, 산불 피해 5개 시군 대상 ‘긴급 돌봄’ 서비스 가동

    경북도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에 ‘긴급 K보듬6000’을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K보듬 6000’은 경북도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돌봄 시설의 운영시간을 평일 밤 12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연장해 맞벌이 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가족에게 돌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돌봄 틈새를 보완한 완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는 산불 피해가 난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5개 시군 돌봄 시설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들 5개 시군의 돌봄시설은 안동 94곳, 의성 28곳, 청송 12곳, 영양 9곳, 영덕 15곳 등 총 158곳이다. 긴급·일시 돌봄에는 안동 195명, 의성 41명, 청송 27명, 영양 53명, 영덕 26명 등 342명이 투입된다. 도는 돌봄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틈새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활용한 긴급·일시 돌봄 등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산불 피해 복구 작업에 투입되는 지역 공무원과 관계자 등이 돌봄 부담 없이 복구 작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긴급 온종일 완전돌봄을 통해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투입되는 공무원, 관계자들이 복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4월 5일 하루, 광주시청서 ‘도서관 문화마당’ 열린다

    4월 5일 하루, 광주시청서 ‘도서관 문화마당’ 열린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광주 대표하는 도서관 축제 ‘도서관 문화마당’이 완연한 봄과 함께 찾아온다. 광주광역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에서 ‘제13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대학도서관, 점자도서관, 독서단체, 지역서점 및 출판사 등 56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문학이 온다’로 정해졌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베스트셀러 작가의 강연부터 마술 공연, 한강 작가의 저서 등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읽을 수 있는 독서쉼터, 도서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북마켓, 책갈피 만들기 등 독서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려진다. 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광주시민 518명이 참여한 ‘한강 작품 필사 전시’와 함께 유명 작가들의 강연이 열린다. 필사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인근에는 AI로봇이 사진을 찍어주는 ‘문학이 온다’ 포토존이 마련된다.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개그맨 출신이자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등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고명환 작가의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고 작가는 자기주도적 삶을 위한 독서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고 작가의 강연에 이어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지은 그림책 작가의 강연이 열린다. 이 작가는 ‘츠츠츠츠’, ‘친구의 전설’ 등 다양한 그림책을 출간해 아동도서 분야에서 권위 있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했다. 이 작가는 작품 탄생 과정과 등장인물 세계관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시청 야외광장에서는 즐길거리부터 놀거리, 쉴거리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콘텐츠들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배트맨의 마술·버블쇼’ 공연이 오전 11시부터 12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두 차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과 함께하는 독서공간이 운영된다. 한강 작가의 저서는 물론 다양한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인디언 텐트와 빈백 등이 마련돼 편하게 독서하고 쉴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에 대한 토론과 소감을 나누는 독서토론 시간도 진행된다. 다양한 전통놀이부터 야외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독서놀이터도 마련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호, 고리던지기, 제기차기와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 전래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스포츠 스태킹, 미니 트램폴린 등 다채로운 체험놀이로 어린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도서, 독서 관련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북마켓이 운영된다. 독립서점 8곳과 출판사 3곳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독립출판물도 만나볼 수 있다. 시민홀과 야외광장에서 동시에 열리는 체험부스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지역 공공도서관과 점자도서관, 학교도서관, 대학도서관, 작은도서관, 민간독서단체, 서부소방서 등 45개 기관이 참여한다. 오색영롱한 자개 키링 만들기, 하바리움 볼펜 만들기, 책 향기 가득한 석고방향제 만들기, 수박 팔찌 만들기, 청동거울 만들기, 책 표지 드로잉 체험, 광목책 만들기, 나만의 압화 그립톡 만들기 등 여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서부소방서 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송경희 광주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문화마당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도서관이 시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시청을 찾아 책과 함께 즐거움과 여유가 있는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천호공원 체육동호회 간담회 개최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천호공원 체육동호회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국민의힘, 강동4)은 지난 21일 천호공원 내 해공도서관 회의실에서 공원 이용 체육동호회 등의 대표를 만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체육활동 소음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민원에 대한 대처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천호공원을 이용하고 있는 에어로빅, 배드민턴, 족구, 헬스 등 4개 체육동호회 대표와 서울특별시 공원정책을 총괄하는 박미애 정원도시정책과장 및 천호공원 관리기관인 동부공원여가센터 김인숙 소장 등 23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천호공원은 1998년 6월 서울시가 개설한 8천 평 규모의 근린공원으로 광장 및 조경시설, 체육시설, 도서관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300여명의 체육동호회 회원 및 바둑·장기 등 시설 이용자 등을 포함한 하루 공원 이용자가 4000명을 넘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공원이다. 다만, 공원 이용 체육동호회 활동이나 행사 운영으로 발생하는 소음과 공원 환경 훼손 등으로 인해, 체육시설 폐쇄 또는 운영시간 제한 등을 요구하는 인근 주민의 민원 등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간담회에서 동부공원여가센터 김인숙 소장은 2022년 이후 족구장 인조잔디, 바닥분수, 어린이놀이터 조성 등 그동안의 공원 환경개선 경과와 금년 노후시설 정비 관련 계획을 보고했다. 각 체육동호회 대표는 일정 소음 발생의 불가피성 호소와 수요 조사를 통한 운동기구의 확충,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족구장 및 농구장 펜스 설치, 동호회 클럽 현수막 허용, 회원 모집 게시판 운영, 오전 에어로빅 6시 실시, 족구장 그늘막 설치, 겨울철 빠른 제설 등의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장 위원장은 “올해 시행되는 노후시설 정비를 계기로, 인근 주택과 가까운 곳에 있는 헬스장을 이동 설치하여 소음 관련 민원에 대처하고, 추가적인 운동기구 확충과 농구장 펜스 등 안전시설 및 그늘막 등 편의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비용은 추가적인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천호공원을 이용하는 체육동호인들과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오늘 나온 여러 개선요구를 반영해 향후 간담회를 다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 안산시, 24시간 편의점 6곳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안산시, 24시간 편의점 6곳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안산시가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24시간 편의점 4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우선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짧은 순간에 강한 전류를 심정지 환자에게 흘려보내 심장이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장치다. 심정지가 발생한 지 3분 내 자동심장충격기를 우선 사용하고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율이 크게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안산시 관내에 공동주택, 행정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621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됐지만, 그간 운영시간의 한계로 심야시간대 기기 이용이 제한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야간시간 대 응급 환자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6곳을 설치 대상지로 확정했다. GS25 안산신영점, GS25 안산프라자점, GS25 안산썬라이즈점, GS25 고잔로데오점 4곳에 설치를 마쳤고, GS25 상록한국점과 GS25 안산중앙역점 등 6곳이다. GS상록한국점과 GS안산중앙역점에도 곧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24시간 운영 편의점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가 응급상황에 놓인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시가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광역시 일원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광역시 일원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광주광역시 일원에 3월 24일 06시부터 3월 25일 06시까지 24시간 동안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예비저감조치’란 다음날 비상저감 시행 가능성이 높을 경우, 그 하루 전에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선제적인 미세먼지 감축 조치이다. D-2일 미세먼지 예보 결과, 이틀 뒤 비상저감조치 시행 가능성이 높을 경우 D-1일에 비상저감조치를공공부문 중심으로 시행하는 조치이다.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광주광역시는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 운영 사업장과 건설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공공부문 대기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시설관리 및 운영시간 단축 등을 점검하고, 드론·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광주 하남산업단지 내 대기배출 상황을 감시할 예정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대기질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지역 주민들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남 서부권 첫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사천에 개소

    경남 서부권 첫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사천에 개소

    경남 사천에 서부권 지역 외국인 노동자를 체계적으로 돕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들어섰다. 19일 사천시는 사천읍 무산로 21 3층에 자리 잡은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부권에서는 처음 설치된 이 센터는 창원, 김해, 양산에 이어 도내 네 번째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다. 그간 도내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는 중·동부권에 있어 서·남부권 기업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센터는 외국인 노동자 인권 존중·권익증진, 수요자 중심 교육 제공, 공동체 형성·지역사회 적응 지원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일상생활 고충 상담, 권역 내 시군 지역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수준별 한국어 교육, 생활법률 교육, 정보화·산업안전·건강증진 교육 등을 추진한다. 어울림한마당, 한국문화탐방, 외국인노동자 록 페스티벌 등 지역민과 교류할 수 있는 사업도 계획 중이다. 또 상공회의소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정책과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경남도와 사천시는 이번 센터 개소로 권역별 다양한 정착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리라 본다. 더욱 촘촘한 외국인 노동자 지원체계 구축도 기대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은 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외국인 노동자 지원 실효성을 높여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 키즈카페에 ‘놀이 축제’ 열린다

    강동 키즈카페에 ‘놀이 축제’ 열린다

    상일2동 주민센터에 시범운영 중‘축제’ 콘셉트… 4월 정식 개관 앞둬 서울 강동구가 상일2동 주민센터에 지역에서 7번째 공공형 실내놀이터인 ‘서울형 키즈카페 상일2동 2호점’을 개관하고 시범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서울형 키즈카페 상일2동 2호점은 아이들의 놀이가 축제가 되는 ‘키즈 페스티벌’이라는 공간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챌린지 존 ▲흔들흔들 징검다리 존 ▲라이브스케치 존 등 보다 활동적이고 재미있는 놀이시설로 구성했다. 이용 대상은 24개월 이상부터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화~일요일)까지 하루 2시간씩 3회차(2시간씩)로 나눠 운영한다. 이용료는 영유아 1명당 2000원이고 보호자는 무료다. 강동구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해 주는 ‘아이맘 강동’ 실내 놀이터 2곳을 2019년부터 운영하는 등 서울형 키즈카페 상일2동 2호점까지 총 7개의 실내놀이터와 5개의 장난감도서관, 1개의 장난감 무료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영유아 가정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들의 놀이 공간을 향후 동별 1곳씩 추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강동구는 자치구 최초로 계절별 차별화된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해에만 7개의 테마를 선보였다. 특히 2024 파리올림픽을 기념하며 조성한 ‘스포츠 테마형 놀이터’는 2m 높이의 에펠탑을 설치해 마치 파리를 방문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 밖에 권역별로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를 위한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해 줘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연회비 2만원으로 1인당 장난감 2점, 도서 3권을 2주간 빌릴 수 있다. 임성혁 강동구 보육지원과장은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지원하는 ‘아이맘 강동’을 통해 부모와 영유아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 10년간 흡연 감소율 자치구 1위

    성동, 10년간 흡연 감소율 자치구 1위

    서울 성동구가 흡연자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적극 운영한 결과 흡연 감소율이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성동구보건소 내 금연클리닉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전문 금연 상담사가 니코틴 의존도 평가와 호기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하며 금연보조제·행동 강화 물품 등을 지원한다. 소속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금연 치료 의약품도 처방받을 수 있다. 평일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토요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보건지소에서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성수 보건지소는 첫째·셋째 주 월요일, 송정 보건지소는 둘째·넷째 주 월요일 각각 오후 2~6시다. 금연 상담사가 사업장, 학교, 단체 등 생활터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으로, 최소 참여 인원이 10명 이상일 경우 성동구보건소로 사전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096명이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금연 관리를 받았으며 1만 8700여건의 금연 상담이 진행됐다. 지난해 8월에는 서울시 최초로 지역에 있는 46곳 모든 공중화장실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해 무분별한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앞장서기도 했다.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한 선제적인 노력을 이어 온 결과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 기준으로 성동구의 지난해 현재 흡연율은 14.0%를 기록했다. 10년 전인 2014년 24.4% 대비 10.4%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흡연 감소율이 가장 높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금연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 갈 수 있도록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금연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금연 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관악구, 청년 1인가구라면 주말에도 무료 건강검진

    관악구, 청년 1인가구라면 주말에도 무료 건강검진

    ‘대한민국 청년수도’ 서울 관악구가 청년들의 건강 지킴이를 자처한다. 청년 1인가구 대상 무료 건강검진이 평일에 이어 주말까지 진행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그동안 학업, 직장, 아르바이트 등의 이유로 평일에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주말 건강검진은 큰 호응을 받았다”며 “올해에는 연 4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했다. 주말 건강검진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다. 분기별로 ▲1분기 3월 22일 ▲2분기 6월 14일 ▲3분기 9월 13일 ▲4분기 12월 13일에 연다. 평일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운영된다. 검진 항목은 ▲A·B·C형 간염검사 ▲갑상선 기능검사 ▲간기능 ▲신장기능 ▲중성지방▲총콜레스테롤 등 총 46종이며, 검진비는 무료다. 관악구에 주소지를 둔 19~39세 청년 1인 가구라면 누구나 검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관악구보건소 2층 건강관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단, 검진 전 최소 8시간 이상 금식 후 방문해야 한다. 검진 결과는 보건소로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 가능하다. 이상소견이 있을 경우 보건소 2층 진료실에서 상담도 가능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건강은 행복과 직결된다”라며 “바쁘게 살아가며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1인 가구 청년들이 주말 검진을 통해 틈틈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람 살리는 성북 교육, 이게 실천 행정

    사람 살리는 성북 교육, 이게 실천 행정

    서울 성북구가 구민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조성하고 전 구민 교육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성북구보건소 6층에 문을 연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에서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매일 2회 운영된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론을 배우고 실습하며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성북학습포털,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또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장비 대여,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해 보다 많은 구민이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폐소생술 체험은 평일 4회 열린다. 정해진 운영시간에 교육장에 방문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응급 상황에서 내 가족, 내 이웃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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