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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고랜드, 겨울에도 문연다…금토일+공휴일

    레고랜드, 겨울에도 문연다…금토일+공휴일

    강원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동절기에도 휴장 없이 테마파크를 운영한다. 레고랜드는 국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지난해와 달리 동절기 주 3~4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 달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금·토·일요일과 월요일을 문을 열고, 내년 1월 1일부터 3월 24일까지는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물놀이 기구 등 일부 시설은 안전을 고려해 운영하지 않는다. 동절기에 맞춘 이벤트도 마련한다. 다음 달부터 ‘메리 브릭스마스’(Merry Bricksmas) 콘셉트로 한 ‘LEGO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이벤트를 열고, 내년 초에는 용의 해를 맞아 레고랜드 시그니처 캐릭터인 ‘올리’로 테마파크를 단장한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대표는 “우리나라 기후와 비슷한 다른 나라 레고랜드의 겨울철 휴장과 달리 한국의 겨울방학과 봄 방학, 설날 연휴 등 겨울철 국내 고객들의 시즌 특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 은평, 불광역 안심귀가 스카우트 ‘동행’

    은평, 불광역 안심귀가 스카우트 ‘동행’

    서울 은평구가 심야시간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안심귀가스카우트 동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증산역, 새절역, 응암역, 역촌역, 연신내역 총 5개의 거점 지역을 운영하고 있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에 대한 요청이 늘면서 지난 10일부터는 불광역 거점을 신설해 확대 운영한다”고 말했다. 안심귀가스카우트는 2인 1조로 구성해 야간에 지하철역 등에서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동행하거나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운영시간은 월요일에는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이다. 화요일부터 금요일에는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총 3시간이다.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는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까지 ‘서울시 안심이 앱’을 이용해 신청하거나 ‘120 다산콜센터’, ‘은평구청 상황실(02-351-6044)’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심귀가스카우트를 확대 운영하는 만큼 많은 구민이 심야시간 안전한 귀가를 하길 바란다”며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은평구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청춘테라스역’ 개관식 참석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청춘테라스역’ 개관식 참석

    서울시가 공릉동 경춘선숲길 상권 육성을 위한 커뮤니티공간인 ‘청춘테라스역’을 개관했다.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노원구 로컬브랜드 상권의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청춘테라스역(공릉로27길 90, 1층)’이 지난 1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경춘선숲길(공릉동 272-2)은 지난 2010년 폐선된 옛 경춘선 구간의 일부 철로를 새롭게 단장해 공원으로 재탄생한 곳으로 최근에는 ‘공리단길’, ‘공트럴파크’로 불리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특히 인근에 서울과학기술대, 삼육대, 서울여대 등 7개 대학이 있어 청년 유동인구가 많고, 전통시장과 개성있는 카페, 공방, 와인바 등 자체 브랜딩 상점 200여 곳이 입점 중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올해 초 경춘선숲길 골목상권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3년간 최대 30억원을 투입해 각종 인프라, 콘텐츠 개발, 상인 역량 강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는 기찻길이 주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식음료를 즐기는 소비자, 산책을 즐기는 비소비자 모두 ‘청춘’으로 연결해 감성 가득한 휴식을 선사하는 상권으로 만들고자 ‘청춘테라스’ 브랜드를 개발하고, 상권 거점 공간인 ‘청춘테라스역’을 개관했다.개관식에는 박 위원장, 노원구의원, 정은정 경춘선숲길 상인번영회 회장, 전종옥 공릉1동 주민자치위원회장,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노원구청 관계자, 상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청춘테라스역은 상권에서 판매하는 커피를 직접 내려서 맛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경춘선 숲길과 상권을 소개하고, 상권 내 예술가들과 연계하여 작품 전시와 문화공연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해당 공간은 노원구에 직장이나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운영시간은 수~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공간 대관은 시설 운영자 이메일에서 사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박 위원장은 “개관 행사에 앞서 상인분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주차장 확보와 문화콘텐츠 지원 등의 의견이 많았다”라며 “경춘선숲길이 서울의 대표상권으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와 노원구는 오는 11월 18일에 경춘선숲길만의 따뜻하고 향긋한 커피를 선보일 ‘커피축제’를 개최한다.
  • 은평구 “이제 불광역에서도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

    은평구 “이제 불광역에서도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

    서울 은평구가 심야시간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안심귀가스카우트 동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기존 증산역, 새절역, 응암역, 역촌역, 연신내역 총 5개의 거점 지역을 운영하고 있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에 대한 요청이 늘면서 지난 10일부터는 불광역 거점을 신설해 확대 운영한다”고 말했다. ‘안심귀가스카우트’는 2인 1조로 구성해 야간에 지하철역 등에서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동행하거나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운영시간은 월요일에는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이다. 화요일부터 금요일에는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총 3시간이다.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는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까지 ‘서울시 안심이 앱’을 이용해 신청하거나 ‘120 다산콜센터’, ‘은평구청 상황실(02-351-6044)’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심귀가스카우트를 확대 운영하는 만큼 많은 구민이 심야시간 안전한 귀가를 하길 바란다”며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은평구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 괴산군 읍면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구축한다

    충북 괴산군 읍면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구축한다

    농촌 지방자치단체들이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운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촌지역 고령화로 농기계 수요가 늘고 있지만 장비가 비싸다보니 농민들이 작접 구매하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충북 괴산군은 농촌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1읍·면 1농기계 임대사업소’ 구축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우선 불정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에 나선다. 내년 2월 준공예정인 불정면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지상 1층 규모의 농기계 보관창고 2동으로 지어진다. 군은 불정지역 농작물 재배 특성에 맞는 장비 위주로 농기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불정면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건립되면 기존 농업기술센터, 감물면, 장연면, 연풍면, 청천면, 사리면, 덕평면(건립중) 등 관내 임대사업소가 총 8곳으로 늘어난다. 이들 임대사업소가 보유한 농기계는 총 60종에 900대가 된다. 군은 향후 순차적으로 청안면, 칠성면, 소수면, 문광면에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건립해 ‘1 읍·면 1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수요가 많고 부담이 큰 고가의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구비해 농민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임대사업소 운영시간을 확대하는 곳도 있다. 경남 밀양시는 농촌 일손 부족 해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주말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 오는 11월 말까지 토요일에도 평일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대사업소를 이용할 수 있다. 강원 고성군은 오는 11월 25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 특별근무를 진행한다. 이 기간 추석 연휴를 제외한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업소를 정상 운영한다. 임대사업소는 간성읍과 남·북부 등 3개 권역에서 운영 중이며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 64종, 549대다
  • 용산구, 용문시장 ‘두번째 용금맥 축제’ 지원사격

    용산구, 용문시장 ‘두번째 용금맥 축제’ 지원사격

    서울 용산구가 용산용문시장 ‘용금맥 축제’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장 상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맥주폭포’라는 콘셉트로 오는 2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6회 개최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다. 용금맥은 용산용문시장 금빛 맥주축제의 줄임말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시장 내 점포에서 안주나 먹거리를 구매하고 받은 무료교환권으로 노상 테이블에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구는 많은 방문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안전관리 근무 지원을 위해 하루에 30명씩 행사지원반을 편성, 행사 기간 총 180명을 투입한다. 또 행사장 주변으로 도로살수차를 투입해 물청소를 하고 행사가 종료되면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신속하게 수거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가족센터 ‘품’ 개관…“맞춤형 가족서비스 제공”

    강릉시가족센터 ‘품’ 개관…“맞춤형 가족서비스 제공”

    강원 강릉시는 강릉시가족센터 ‘품’을 오는 6일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입암동에 소재한 강릉시가족센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466㎡ 규모로 신축됐다. 지하 1층은 상담실과 사무실, 지상 1층은 공동 육아나눔터, 공유 주방, 다목적 가족 소통공간, 2층은 품작은도서관, 품동화구연실, 다문화 언어발달교실, 강의실 등으로 꾸며졌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수요일은 오후 10시까지 연장운영한다. 강릉시가족센터 건립에는 국비 21억원, 도비 7억원, 시비 38억원 등 총 66억원이 투입됐고, 지난해 4월 공사에 들어가 올해 8월 완공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신축한 가족센터가 복합생활 복지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생애주기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매주 수요일 수원역 2층서 ‘찾아가는 인권 상담’ 시범 운영

    경기도, 매주 수요일 수원역 2층서 ‘찾아가는 인권 상담’ 시범 운영

    경기도가 4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수원역 2층 ‘경기도 노동권익남부센터’에서 ‘찾아가는 인권 상담’을 시범 운영한다. ‘찾아가는 인권 상담’은 도민들에게 보다 가깝고 편리한 인권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곳을 방문하면 공인노무사의 노무 상담과 인권 조사관의 인권 상담을 함께 받을 수 있다.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일하는 사람이라면 성별, 종교, 장애, 나이, 사회적 신분, 출신 지역·국가, 용모 등 신체조건 등을 이유로 한 차별 문제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인격권 침해(모욕적 언행 및 비하 발언, 초상권 등), 사생활·표현의 자유 침해, 종교 행위 및 서약서 강요 등의 인권침해 상담도 가능하다. ‘찾아가는 인권 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오후 1시 30분~5시 30분 운영한다. 운영시간 내 수원역 2층 남부센터에서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온라인 상담과 전화 상담 및 예약도 가능하다. 마순흥 도 인권담당관은 “찾아가는 인권 상담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권 보호와 구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도민의 관점에서 도민이 궁금해하고 개선을 바라는 인권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12월 ‘찾아가는 인권 상담’ 사업에 대한 운영평가를 한 후 효과적인 인권 상담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하남시 “미사역 내 무인우편접수기서 편지 부치세요”

    하남시 “미사역 내 무인우편접수기서 편지 부치세요”

    하남 미사강변도시 시민들은 자판기 형태의 무인우편접수기를 이용해 365일 언제나 우편물을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게 된다. 하남시는 26일 무인우편접수기가 설치된 지하철 5호선 미사역사 내에서 하남우체국과 미사강변도시 신규 우편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기기 운용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미사강변도시 인구는 현재 13만여명으로 인접한 강동구 내 강일·고덕·상일지구와 인구 수는 비슷하나, 우편시설은 2곳(우체국 1개소, 우편취급국 1개소)에 불과해 5곳(우체국 3개소, 우편취급국 2개소)인 강동구 내 강일·고덕·상일지구와 큰 차이를 나타냈다. 인파가 많은 미사역을 기준으로 가까운 우편시설이 직선거리로 1.4㎞나 떨어져 있어 시민들이 우편물을 접수하는 데 있어 그동안 큰 불편을 겪었다. 하남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우정사업본부에 우체국이나 우편취급국을 추가로 설치해달라고 지속해서 건의했으나, 우정사업본부는 우편 물량의 지속적인 감소와 운영비용 증가에 따른 경영수지 적자 확대를 이유로 난색을 표하면서 추가 설치가 되지 못했다. 이에 하남시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무인우편접수기 설치를 추진했다. 지난 7월 경인지방우정청, 하남우체국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한 끝에 타지역에 있던 무인우편접수기 이전을 확정하고 설치 장소로 유동 인구가 많은 미사역을 선정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무인우편접수기 운용 비용을 공동으로 부담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하남시는 무인우편접수기 운용에 필요한 제반 비용 중 대부료를 면제하고 전기료를 대납한다. 하남우체국은 무인우편접수기 설치에 필요한 운반비·인건비 등과 운용에 필요한 수거용역비·유지보수비용 등을 부담한다. 무인우편접수기가 설치된 장소는 미사역사 내 지하 1층 대합실(4~5번출구 사이)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접수 가능 우편물은 우편(일반, 등기)·택배(3호까지)·국제일반(항공, 선편)이며, 접수는 연중무휴로 가능하다. 우편물 수거는 우체국 위탁용역 업체를 통해 1일 1회 수거되며 휴일에는 배달이 제한된다. 이현재 시장은 “우편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하남우체국과의 협의를 통해 경기도 지하철 역사 내에 최초로 무인우편접수기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미디어아트 폭포 전시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미디어아트 폭포 전시

    구로구가 구로G 페스티벌에 맞춰 신도림역 스마트 구로 홍보관에 폭포를 재현한 디지털 미디어아트를 전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폭포를 재현한 디지털 미디어아트는 스마트 구로 홍보관의 콘퍼런스홀의 3개 벽면에 설치될 예정이다. 동작 감지기가 관람객의 움직임을 감지해 폭포의 물결에 반영하고 물 흐르는 소리 등 음향효과도 함께 반응하는 방식이다.전시 기간은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한글날인 9일은 휴무다. 구로구 관계자는 “거대한 폭포가 여러분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며 “많이 오셔서 디지털 미디어 아트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불암산 목공예체험장 조성’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불암산 목공예체험장 조성’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3)이 지난 18일 노원구청으로부터 불암산 목공예체험장 조성에 대한 기여로 ‘감사패’를 받았다. 불암산 공원 목공예체험장은 노원구 하계동 9-8일대 서울시립과학관 북쪽에 방치돼오던 면적 2489㎡ 상당의 산림훼손지를 정비해 2년만에 자연친화적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봉 위원장은 서울시 예산 5억원을 확보해 설계용역과 공사 등 목공예체험장 조성과정에 적극 힘을 실은 바 있다.불암산 목공예체험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공예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체험목공 ▲실용목공으로 나눠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토요일, 10시~16시로 시범운영 기간(9월 19일~10월 31일)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봉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불암산에 새로 조성된 공예체험장을 통해 더 많은 서울시민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문화예술적 소양을 펼칠 수 있는 노원의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정원도시, 힐링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책방 놀러오세요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책방 놀러오세요

    서울 서대문구는 이달 1일 개관한 ‘폭포책방 아름인도서관’에 내외국인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홍제천 카페폭포의 별관이었던 공간을 신한카드사의 리모델링과 도서 지원을 통해 서대문구의 14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개관하고 관리 운영을 맡고 있다. 이곳은 ‘친환경 디지털 특화 도서관’으로 2100여 권의 단행본과 4000여 권의 전자책이 탑재된 태블릿, 국회 및 대학 도서관 자료 열람 공간 등이 있다. 또 도서 대출 회원들이 인근 안산에서 자연을 벗 삼아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도 무료 대여한다. 특히 구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이곳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며 서대문구립도서관 정회원은 1인당 도서 3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구립도서관 회원 카드는 이곳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명절 연휴 기간 책도 읽고 폭포도 바라보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데 ‘폭포책방 아름인도서관’이 좋은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알쓸금지]“부모님 용돈 현금 준비 깜박했다면”…명절엔 은행 이동점포 이용해볼까

    [알쓸금지]“부모님 용돈 현금 준비 깜박했다면”…명절엔 은행 이동점포 이용해볼까

    알쓸금지는 ‘알면 쓸 데 있는 금융지식’입니다. 경제기사 너무 어렵고 멀게 느껴지시나요. 알쓸금지에서는 소소하지만 실제 금융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전하겠습니다.요즘 모바일로 은행 업무를 다 볼 수 있다보니 은행 지점이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찾을 일이 좀처럼 없는데요.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 등 현금이 꼭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 장거리 귀성길에 오르다 현금을 준비하는 일을 깜박했다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마련된 은행 이동점포를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ATM 기기를 탑재한 차량인데요. 바쁜 귀성길 영업점 방문 없이 휴게소에 들렸을 때 현금 인출, 신권 교환, 통장 정리 등 간단한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은행 직원도 배치된다고 하니, 은행 업무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한은행은 전날에 이어 28일 서해안고속도로 위 화성휴게소(하행선)에 이동점포 ‘뱅버드’를 설치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합니다. 같은 날 하나은행은 경부고속도로 위 서울만남의광장 휴게소에 이동점포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우리은행은 영동고속도로 위 여주휴게소(강릉방향)에 이동점포 ‘위버스’를 운행합니다. 신한은행과 마찬가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NH농협은행도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협성남유통센터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한 시중 은행 관계자는 “명절에는 현금을 주고받다 보니 이동 점포 수요가 꽤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방은행들도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부산은행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영휴게소(순천방향)에서, 광주은행은 이날 오후 4시까지 정읍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대구은행은 중앙고속도로 동명휴게소 상행선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하네요. 국내·해외 여행객 위한 공항 ‘탄력 점포’ 운영…명절 기간 환전 가능 황금연휴를 맞아 국내·해외여행을 떠나는 분 중 미처 환전을 하지 못해 걱정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항에 마련된 은행별 ‘탄력 점포’를 이용하면 됩니다. 탄력 점포란 기존 은행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이 종료된 이후에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점을 말하는데요. 공항 탄력점포는 환전 업무만 가능합니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인천·김포·청주국제공항에서 환전소와 출장소를 탄력점포 형태로 정상 운영합니다. 우리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환전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환전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 운영합니다. 하나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제2터미널 환전소 운영시간을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로 연장 운영합니다.
  • 서초구청 앞에 가면 전국 최고 농산물이 가득

    서초구청 앞에 가면 전국 최고 농산물이 가득

    서울 서초구청 앞에 값싸고 질 좋은 우수 농산물 장터가 열린다. 서초구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추석맞이 서초 직거래 큰장터’를 구청 광장과 인근 음악 산책길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자매결연 도시 등 총 23개 단체, 50여 곳의 농가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 3월 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기 여주시가 우호도시로서 첫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대표 특산품인 쌀을 비롯한 쌀 가공품, 고구마, 땅콩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200여개의 주요 품목이 판매된다. 품목은 ▲충남 서천군 모싯잎 젓갈, 소곡화주 ▲경기 이천시 현미뻥튀기 ▲충남 예산군 한과, 사과 ▲충남 청양군 한우·한돈, 참기름, 찹쌀 ▲충남 당진 부각 ▲경북 의성군 마늘 ▲충남 논산시 된장, 식혜 ▲충남 태안군 양파, 감자 ▲경남 산청군 꿀, 곶감 등 ▲횡성군 장뇌삼, 표고가루 ▲전남 나주시 배, 건고추 ▲충북 괴산군 버섯 ▲남서울농협 강정, 떡, 굴비, 곡류 ▲영동농협 먹거리, 과일, 채소 ▲말죽거리 상점가 청과, 떡 등이 있다. 장터 인근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윷놀이, 투호던지기 등 민속놀이 이벤트와 추억의 뽑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까지다. 구는 이번 장터를 통해 품질 좋은 상품들과 함께 주민들의 장바구니 고민을 덜고, 우수한 우리 농산물의 소비 확산을 기대한다. ‘서초 직거래 큰 장터’는 지난해 8월부터 재개장해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매월 2회(2번째, 4번째 목·금)씩 열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큰장터가 다가오는 추석을 즐겁고 알차게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책읽는 원주, 도서관 새로 짓고 넓히고

    책읽는 원주, 도서관 새로 짓고 넓히고

    강원 원주시가 시민들의 독서 문화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도서관을 잇달아 건립한다. 원주시는 오는 21일 기업도시 내 샘마루도서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샘마루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815㎡이고, 1층은 어린이 자료실·다목적실, 2층은 종합자료실·문화강좌실·디지털창작소 등으로 이뤄졌다. 구비하고 있는 장서는 신간 도서와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 총 2만2000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샘마루도서관 건립에는 지난 2021년부터 국·도비 58억원 등 모두 142억원이 투입됐다. 태장도서관은 태장행정복지센터 옆으로 신축이전한다. 국·도비 포함 총 60억원을 들여 신축하는 태장도서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450㎡로 현 청사(524㎡)보다 3배가량 넓다. 올해 말 준공한 뒤 도서 구입과 시설 점검 등을 거쳐 내년 초 문을 연다. 내년 초에는 63억원을 들여 짓고 있는 그림책도서관도 개관한다. 명륜동에 소재한 그림책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540㎡이고, 자료실과 전시, 공연 공간 등을 갖췄다. 원주에서 인구가 밀집한 무실동에는 어린이도서관이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488㎡이고, 2025년 초 개관 예정이다. 어린이도서관은 무실동 중앙공원2구역 인근에 아파트를 건립하는 규모로 건립해 시에 기부채납한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은 단순히 독서와 교육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예술 공간이자 커뮤니티 공간이 거듭나고 있다”며 “도서관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 문학·음악 어우러진 은평의 밤 즐겨볼까

    문학·음악 어우러진 은평의 밤 즐겨볼까

    서울 은평구는 16일 신사2동에 있는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내 숲길 문학의 밤’(포스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절역에서 봉산 편백숲까지를 잇는 ‘내를 건너 숲길 문화거리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들이 시 낭독자로 나선다는 점이다. 연령대별로 구성된 시 낭독자와 공연진이 플라멩코,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하며 무대를 꾸민다. 구는 하반기에 ‘내를 건너 숲길 문화거리’ 조성을 위해 새절역부터 서신초등학교까지 도로 환경 개선과 디자인 시설물 설비 등의 공간 기반을 구축한다. 내년부터는 2026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봉산 편백숲까지 사업 구간을 확장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주민에게 일상의 쉼표로 다가가 모두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가을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도 운영한다. 영화제는 롯데시네마 은평, 은평문화예술회관, 은평한옥마을, 서울혁신파크 일대에서 열린다. 어린이 주제의 작품, 어린이가 연출한 작품,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등장하는 작품 등을 선보인다. 영화제 부대행사로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야외마당에서 ‘난·장·판 플리마켓 시즌2’이 개최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오후 6시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서울시·서울시의회 전광판 소등시간 1시간 앞당겼다”

    이소라 서울시의원 “서울시·서울시의회 전광판 소등시간 1시간 앞당겼다”

    이소라 서울시의원의 ‘탄소중립 실천’ 제안에 서울시는 서울시청 외벽과 서울시의회 옥외 전광판의 소등시간을 1시간 앞당겼다. 이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지난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줄여, 공공기관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하자’고 주장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이 의원은 지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주요 기념물, 공공건물의 조명 소등시간을 1시간 이상 앞당긴 사례를 소개하며, 시정 홍보를 명분으로 시내 곳곳에 설치된 서울시 및 산하 기관들의 전광판 운영도 실효성에 따라 운영시간의 축소 및 대체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서울시와 시의회는 즉각 ‘1시간 단축 운영’을 시행하겠다며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시의회 옥외전광판은 지난 8일부터, 시청 외벽 전광판은 지난 11일부터 모두 운영시간을 1시간씩 단축해 소등시간을 밤 10시에서 9시로 앞당겼으며, 소등시간을 앞당김에 따라 시의회 옥외전광판의 경우 연간 1825kW, 시청 외벽의 경우 연간 8850여kW의 전력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의원은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자는 시의원의 제안에 따라 즉각 실행에 옮겨준 덕에 우리 서울시가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심각한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서울시가 미래세대를 위해 보다 즉각적인 탄소중립 실천과 과감한 정책 방향의 전환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금천구, 어르신 편의점 ‘착한상회’ 3호점 문 열어

    금천구, 어르신 편의점 ‘착한상회’ 3호점 문 열어

    노인들만 고용하는 서울 금천구의 어르신 편의점인 착한상회 3호점이 가산동에 개점했다. 13일 금천구에 따르면 착한상회는 서울시 최초의 노인 고용 편의점이다. 질 좋은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9월 1호점을 연 뒤 2021년 2호점을 개점했다.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자치분권 어워드’ 정책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3호점 개점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과 BGF리테일(CU편의점)이 협력해 추진했다고 구는 전했다. 착한상회 3곳에서는 총 30명의 어르신이 직접 상품 진열과 재고정리, 계산 등 편의점의 모든 업무를 담당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급여는 최저임금보다 높은 금천형 생활임금을 준용해 시간당 1만 1160원이 적용된다. 3호점 직원으로 채용된 김명리씨는 “금천구와 금천시니어클럽의 도움으로 노년에 신입사원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기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화성시, 재활용 문화 확산할 ‘화성시 재활용센터’ 개관

    화성시, 재활용 문화 확산할 ‘화성시 재활용센터’ 개관

    경기 화성시가 지역 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생활 속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화성시 재활용센터를 개관했다. 13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관한 화성시 재활용센터는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에 연면적 361.96㎡의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소형 가전제품 등을 접수 및 판매로 운영되고, 2층은 교육실과 사무실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다. 시는 재활용센터를 통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환경 교육 및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며, 재활용 자원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으로 자원순환의 저변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는 “화성시 재활용센터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화성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재활용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용센터에 소형가전, 자전거 등 중고물품을 접수하면 지역화폐로 교환이 가능하며, 소형가전, 자전거 등 중고물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접수 방법, 접수 가능 물품 목록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환경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 오는 20일 문 연다

    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 오는 20일 문 연다

    충북 충주시는 살미면 세성리 일대에 조성 중인 ‘충주 유기농체험교육센터’가 오는 20일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국비 90억원 등 총 210억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유기농을 주제로 교육과 체험, 휴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이다. 유기농의 이해를 돕고 유형별 교육장소로 활용되는 복합교육센터,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하는 식당과 카페,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에듀팜, 각종 체험활동이 가능한 체험교육장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과 체험객을 위한 숙박시설도 갖췄다. 센터에선 모내기, 우렁이 넣기, 허수아비 만들기, 탈곡 체험과 같은 시기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과 짚풀공예, 천연염색, 쌀 가공식품 만들기 등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하절기(3~10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동절기(11~2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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