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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단체, 공법단체 설립 앞두고 싸움질부터 하나...따가운 눈총

    5·18 단체의 공법단체 설립을 앞두고 회원간 고소·고발이 이어지는 등 내부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공법단체가 되면 관련 법령에 근거해 정부의 각종 운영비와 수의계약 사업 지원 등이 이뤄진다. 회원간 갈등은 이런 이권을 둘러싼 ‘헤게모니’ 싸움으로 비춰지고 있다. 21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올초 ‘5·18민주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공포되면서 오는 2월 5일 이내에 5월단체로부터 설립 준비위원회(10~25인 이내) 명단을 제출받아 위원장과 임원을 승인한다. 이후 2개월 이내인 4월5일까지 공법단체가 출범한다. 사단법인 체제인 5월 3단체(5·18민주화운동 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는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란 3개 공법단체로 각각 설립된다. 그러나 공법단체 설립일이 다가올수록 회원 간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기존 3단체와 다른 ‘설립추진위’까지 새로 생기면서 각기 ‘이의제기’와 ‘법원 가처분신청’이 예고되는 등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구성을 둘러싸고 파열음이 극에 달하고 있다. 새롭게 만들어진 ‘5·18공로자회 설립추진위원회’가 공법단체인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설립준비위원회 구성에 대한 ‘집행업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키로했고, 보훈처에도 각종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또 기존 모 단체의 대표에 대한 자격 시비와 금품수수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고소·고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5·18유족회 가입 자격 문제도 불거졌다. 새롭게 설립되는 공법단체에는 사망한 5·18유공자의 직계존비속(배우자, 자녀, 부모, 조부모, 미성년 동생 등)만 가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유족회 회원 300여명 중 30%를 차지하는 방계(형제, 자매) 회원들이 관련법 상 공법단체 참여가 불가능하게 됐다. 유족회 관계자는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설립준비위원회 구성을 잠정 미뤄뒀다”고 말했다. 이처럼 3단체 모두가 각기의 사정과 내분으로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 시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한 시민은 “합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법단체 출범을 앞두고 단체가 이전투구를 벌이는 꼴이어서 안타깝다”며 5월 단체의 자성을 촉구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최기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최기찬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서울특별시의회 별관 교육위원회 간담회장에서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및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립유치원 운영의 어려움 및 향후 서울시교육청의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박영란 공동대표는“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사립유치원도 원격수업을 실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사립유치원의 원격수업은 원아들의 퇴원으로 이어져 원아수에 따라 지원되는 유아학비 역시 감소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사립유치원의 운영은 교직원의 인건비도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처해 있다”며 현재 사립유치원 운영의 어려움 및 이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기찬 교육위원장은 “현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재정적으로 사립유치원 운영이 매우 힘든 점은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사립유치원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을 표하면서 “사립유치원은 공립유치원과 더불어 유아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교육기관으로서 재정부족으로 인해 그 역할에 한계가 발생되면 안된다”고 재정지원방안에 대해 서울시교육청과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사립유치원 재정 지원을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는 유아학비를 조기 지급하고, 사립유치원 재정 지원 항목 중 학급운영비 및 교원기본급 등을 인상할 계획 등이 있다”고 밝히며 추가적인 재정 지원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초등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실시

    정윤경 경기도의원, 초등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지난 19일 초등(특수)스포츠강사 연합회 관계자들과 초등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초등스포츠강사는 2008년 초등학교 체육 수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작됐다. 주요업무는 초등담임교사의 체육교육과정 수업을 보조하고, 운동회 등 학교 체육 활동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경기도내에는 125명의 초등스포츠강사가 일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이 오랫동안 학교에서 강사로 일한 경력직이다. 학교 내 교사들의 만족도도 높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고용불안과 열악한 처우 문제로 일터인 학교에서 나와 다른 직업을 알아보고 있는 추세다. 자연히 초등학교의 학교체육 운영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스포츠 강사에 대한 근거 규정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민체육진흥법’이다. 그동안 교육부가 아닌 문화체육관광부의 재원으로 강사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최근 재원 규모가 축소되면서 강사수도 줄어드는 추세다. 또 학교체육진흥법 시행령 제4조에서 “초등학교의 장은 스포츠강사를 1년 단위로 계약하여 임용할 수 있다”고 제한하고 있어 매년 신규 채용과정을 거치는 등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처우개선도 문제다. 경기도 내 2020년 스포츠 강사 임금 수준은 최저임금 수준에 머물러 있다. 더욱이 경기도는 처우 개선 수당 등에 있어 타 지역보다 열악한 수준이다. 이에 초등스포츠강사들은 방과 후 수업 등으로 부족한 수입을 충당해 왔다. 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방과후 수업이 중단되면서 대다수 초등스포츠강사의 수입이 크게 줄어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초등(특수)학교 스포츠강사연합회에서는 고용안정 분야로 ▲가이드라인 마련 ▲교육청 선발 ▲경력자 제출 서류 간소화를 요구했고, 처우개선과 관련해 ▲전국수준에 맞는 기본급 ▲추가적인 수당지급을 요청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초등스포츠강사들이 학교 내에서 교육 가족의 일원으로 소외받지 않도록 정부, 지자체, 교육청, 의회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협력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했다. 또한, 정 위원장은 “신체적 성장이 왕성한 초등학생들의 특성 등에 따라 놀이 및 신체활동 등의 맞춤형 체육교육 인력이 필요하나, 초등스포츠강사가 처우 등의 문제로 이직이 증가하여 학교현장의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다”며 “현실적 지원방안으로 현재 인력에 대한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을 강화하여 초등학교 체육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초등학교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장기적으로는 초등스포츠강사의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관심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부, 전담사 반발에도 지자체 운영 ‘학교돌봄터’ 강행

    교육부, 전담사 반발에도 지자체 운영 ‘학교돌봄터’ 강행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형태의 돌봄교실이 첫발도 떼기 전에 돌봄전담사 노동조합의 반발에 부딪혔다. 교육부는 돌봄전담사들의 교육공무직 신분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지만 노조는 “초등 돌봄교실의 지자체 이관 수순”이라며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19일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자체·학교 협력돌봄사업 기본계획’을 논의했다. ‘학교돌봄터’라는 이름으로 도입되는 지자체·학교 협력돌봄사업은 학교가 돌봄교실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마련, 돌봄전담사 고용 등 전반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기존 돌봄교실을 학교돌봄터로 전환하거나 신규로 설치해 운영하며, 기존 돌봄교실 운영 시간(오후 1~5시)을 기본으로 아침 또는 저녁에 2시간 연장된다. 지자체가 직영으로 운영하며 비영리 법인 및 단체에 위탁 운영할 수 있으나 민간 위탁에 따른 공공성 저하 우려를 고려해 교육부는 광역지자체가 출연·설립한 사회서비스원에 위탁할 것을 권장한다. 지자체·학교 협력돌봄은 학교 안에서의 돌봄을 선호하는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하면서 지자체가 통합 관리해 돌봄의 질을 높이는 방안으로 평가된다. 교육부는 올해와 내년 각각 750실씩 총 1500실을 선정해 3만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존 초등돌봄교실(내년 31만명)의 10분의1 규모다. 올해에는 교육청이 시설비 225억원을 부담하고 운영비 158억원을 보건복지부와 교육청, 지자체가 분담해 총 383억원을 투입한다. 돌봄교실의 지자체 이관을 반대해 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기존 학교돌봄을 지자체 돌봄으로 전환하는 것은 지자체 이관의 다른 형태로 협조하지 않겠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돌봄교실이 지자체로 이관되면 돌봄전담사의 신분과 처우가 불안정해진다고 우려한다. 교육부는 이미 운영 중인 돌봄교실이 학교돌봄터로 전환되면 기존 돌봄전담사는 다른 학교로 전보하는 등으로 교육공무직 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지만 노조 관계자는 “원거리 전보나 직종 이동 등의 불이익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한 보상책도 없다”고 말했다. 장기적인 예산 투입 방안도 필요하다. 내년까지는 시설비 전액은 교육청이, 총운영비는 복지부와 교육청, 지자체가 1대1대2 비율로 분담하나 이후의 예산 분담 방안은 마련되지 않아 예산 분담을 둘러싸고 갈등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하동군장학재단, 특정대학 입학 장학금 대신 다자녀·특기·충효 등 다양한 지원

    하동군장학재단, 특정대학 입학 장학금 대신 다자녀·특기·충효 등 다양한 지원

    경남 하동군 (재)하동군장학재단은 하동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수능성적 우수장학금과 충의공 정기룡 장군 충효장학금, 우수학교 장려금을 신설하는 등 올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하동군장학재단이 올해 지원하는 장학사업비는 모두 15억 9740만원이다. 장학금은 다자녀가구, 학업성적우수, 특별, 특기, 특기 입학, 등록금 지원, 자립, 정성일(장학금 기부자) 리더십, 수능 성적 우수, 충의공 정기룡 장군 충효장학금 등 10개 부문으로 모두 516명에 4억 9740만원을 지원한다. 장학재단은 특히 학업성적 우수대학생과 자립대학생은 지난해 보다 각각 15명과 5명 늘어난 30명으로 수혜자를 확대했다. 특정대학에 입학한 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는 장학금이 올해부터 없어지고 대신 수능성적 우수장학금이 신설됐다. 하동지역 고교 재학생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인 학생에게 500만원, 4개 영역 가운데 3개 영역 합이 문과는 5등급, 이과는 6등급 이내인 학생에게 300만원을 지원한다. 충의공 정기룡 장군 충효장학금은 품행이 단정하고 충효생활과 봉사활동에 모범이 되는 관내 초등학교 졸업생 16명을 선정해 10만원씩 지급한다. 해외문화체험 고등학교 인솔교사 2명에게 체험비 전액 500만원씩을 지원하고, 수능성적 우수장학생을 배출한 우수학교에 200만원~3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지원해 격려하는 등 장려금 사업으로 3000만원을 지원한다. 학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 해외문화체험, 통학버스, 원어민보조교사,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 하동영재교육원 국제캠프 운영, 기숙형 고등학교 지원, 행복교육지구 운영 등 7개 사업에 10억 7000만원을 지원해 좋은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부터 하동여고에 기숙사 운영비 2000만원을 지원한다. 하동군장학재단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명예의 전당에 개인·기관·단체가 1억원 이상 장학금을 기부하면 다이아몬드 회원 인증 기념패를 수여한다. 회원모임을 정례적으로 열고 장학재단에 이름을 남겨 기부 뜻을 기린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올해도 알프스 하동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억원을 유치해 재단 기본재산 110억원의 이자수입 등을 합쳐 장학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양호 장학재단이사장은 “올해 학생과 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만큼 장학사업 성과가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모아준 소중한 출연금은 하동 미래 100년을 이끌 알프스 하동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의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기도, 아동돌봄 공동체사업 참여 25곳 선정

    경기도, 아동돌봄 공동체사업 참여 25곳 선정

    경기도는 올해 ‘경기도형 아동 돌봄공동체 조성사업’에 참여할 마을공동체 25곳을 선정해 돌봄비 등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형 아동 돌봄공동체 조성사업은 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돌봄 공동체를 구성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사업선정심의회 심사와 주민 참여, 사업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3월 말 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 공동체에는 1곳당 3년간 최대 1억원의 시설공사비와 돌봄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마을 공동체는 오는 29일까지 시군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최근 2년간 사업에 참여한 26곳을 조사해보니 만족도가 84.6%로 높게 나타났는데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른 수업방식 개선, 운영비·인건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를 반영해 올해 사업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도가 2019년부터 시행 중인 경기도 아동 돌봄공동체 사업에는 첫해 10곳, 지난해 20곳이 참여했다. 도는 올해 25곳, 내년에 20곳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성남시 집합금지 피해 영세업소에 50만~100만원 자체 지원

    성남시 집합금지 피해 영세업소에 50만~100만원 자체 지원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집합금지·제한 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영세 영업장에 50만∼100만원씩 자체예산으로 지원한다. 성남시는 407억원 규모의 ‘성남형 3차 연대안전기금’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등 10개 취약계층 지원, 성남사랑상품권 2000억원 10% 특별할인판매 등 2개 일자리와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공유재산 임대료와 상하수도요금 감면 등 15개 사업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소상공인과 예술인 등 취약계층 지원 등 10개 사업에 201억원을 투입한다. 집합금지로 피해를 입은 영업장 5501곳에 100만원씩, 1만7669곳 집합제한 피해업소엔 50만원씩 모두 143억 3600만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2월부터 20회 휴장한 모란민속 5일장에서 시와 임대차계약을 맺고 영업 중인 545개 점포에도 점포당 100만원씩 생활안전기금을 지원하고, 장기휴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72곳엔 200만원씩 운영비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672명에 1인당 월 10만원씩 3개월 간 총 30만원의 성남사랑상품권도 지급한다. 전세버스 업체 10곳에 버스 1대당 100만원씩, 16개 시내·마을버스 운수 종사자 2000명과 22개 법인택시 1500명 운수종사자에게도 월 10만원씩 3개월 간 총 30만원을, 등록 예술인 1608명에게도 역시 30만원씩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중앙지하상가, 모란민속5일장 등 전통시장 1221개 점포의 임대료를 60%까지 감면하고, 성남시내버스등 10개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사송동 공영차고지 사용료 60% 감면 해준다. 이외에도 심한장애인 1만3850명에게 10만원씩 장애인맞춤형 긴급지원(13억8500만원), 저소득 한부모 가정 2600세대에 10만원씩 긴급지원(2억6000만원), 영업 및 욕탕업장 상하수도요금 3개월 간 30% 감면(21억원) 등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는 지난해 2850억원 규모의 보편·핀셋 지원을 결합한 ‘성남형 1·2차연대안전기금’ 지원에 이은 성남시만의 세 번째 경제방역 정책이다. 오는 2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통해 재원을 마련한 후 각 사업별로 지급할 방침이다. 은수미 시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또 한번의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지원을 통해 단 한명도 고립 없고, 제외되지 않게 촘촘한 핀셋지원에 총력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사립유치원 지원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사립유치원 지원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의왕1)은 1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격수업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급한 지원 대책마련을 경기도교육청에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박근철 대표의원,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군포1),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용인4), 정승현 총괄수석 부대표(남양주4), 이기형 협치수석 부대표(김포4), 김성수 수석대변인(안양1)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 2차 유행에 따라 지난달 15일부터 올해 2월말까지 유치원의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진행하도록 전환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부터 여러 차례 사립유치원과 정담회를 실시하여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교육기획위원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사립유치원 운영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게 된 것이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원격수업 장기화로 원아들의 퇴원이 늘어나면서 인건비 등을 제때 지급하지 못해 사립유치원들이 줄줄이 폐원위기에 처해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또한 “몇 몇 원장들은 떠나겠다는 교사를 붙잡아 두기 위해 개인 빚까지 내가면서 버틴다”며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유치원 측에서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들을 위해 지원한 한시적 지원금 수준의 특별지원을 요구하였으나, 교육청은 자체예산으로는 예산의 한계가 있어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사립유치원과 교육청 상황을 고려하여 코로나19로 힘든 학부모 부담 경감, 사립유치원 운영의 안정화를 위한 교직원의 인건비, 학급운영비 추가지원 등 특별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의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사립유치원들은 계속되는 원격수업으로 코로나19 1차 유행 때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사립유치원 지원을 위해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학급편성 기준으로 경기도 유치원 원아 17만 3408명 중에서 사립유치원 원아는 12만 2953명으로 71%를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병주 서울시의회 교육위 부위원장 “텅 빈 사립유치원, 재정도 텅텅”

    전병주 서울시의회 교육위 부위원장 “텅 빈 사립유치원, 재정도 텅텅”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진1)은 6일 의원회관 별관 교육위원회 간담회장에서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박영란 공동대표와 최성균 사무총장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유치원 원격수업 실시로 인한 사립유치원 운영의 문제점 및 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다. 박영란 공동대표는 사립유치원 원격수업의 실시로 인해 초등학교 취학을 앞둔 만5세 원아의 퇴원이 증가하고 있고, 만3세 및 만4세의 원아 역시 원격수업 장기화에 따라 가정의 경제적 부담 및 학부모의 원격수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수업료 납부 거부 및 환불과 함께 퇴원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퇴원 원아의 증가는 사립유치원에 지원되는 누리과정지원비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어 지금 사립유치원들은 교직원의 인건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및 대책을 요청했다. 현재 사립유치원비는 누리과정(만 3세~5세 공통 교육과정) 유아학비 31만원(교육과정24만원·방과후 과정 7만원)과 학부모가 별도로 내는 교육비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수료 및 졸업 그리고 퇴원한 아동에 대해서는 가정양육수당이 지원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전병주 부위원장은 “유치원의 교육은 유아들에게 단편적인 지식을 알려주기보다는 다양한 생활경험 등을 통해 생각하는 태도를 기르게 하는 놀이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 현실적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원격수업이 이러한 유치원 교육에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더욱이 “이러한 원격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학부모 중 누군가가 유아를 계속해서 돌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원격수업으로 인해 유아들을 유치원을 보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에게 유치원비를 계속해서 부담하게 하는 것은 학부모로 하여금 결국 퇴원이라는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도록 한다.”며 “이것은 사립유치원의 재정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 사립유치원의 운영 악화 및 교사 감축 등 또 다른 사회적 문제를 만들고 있다”고 말하면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원격수업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병주 부위원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으로 인해 사립유치원이 처한 어려움에 공감하면서도, “중앙정부 및 자치단체 이전수입이 전체 예산의 96%인 교육청의 예산 구조상 자체적으로 재원을 마련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교육부 차원의 재정지원이 적극적으로 필요함을 이야기했다. 또한 “이처럼 재원마련의 현실적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립유치원의 운영 악화는 결국 학부모들의 육아부담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적극적으로 대처방안을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라며 향후 서울시교육청 및 사립유치원과 함께 이와 같은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근식 경기도의원, 광명 아동돌봄교실 운영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지난 4일 광명시 소하동 휴먼시아 4단지 사무실에서 경기도청이 직접 추진하는 광명 아동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광명 아동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신일범 경기도청 아동돌봄과 팀장을 비롯하여 노혜진 아파트관리소장, 윤석진 단지 대표, 김덕환·남성순 동대표 등이 참여하였으며, 광명 아동돌봄센터의 운영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서 신일범 경기도청 아동돌봄팀장은 “거점형 돌봄시설인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운영은 지역 아동돌봄 사업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돌봄시설 통합 네트워크 구축, 주간돌봄 및 저녁, 공휴일, 방학, 긴급돌봄 등 틈새돌봄까지 폭넓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에서는 복합도시형인 광명센터 이외에도 대도시형 시설인 화성센터, 산업단지형인 파주센터 등 3개 센터를 시범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들 3개 센터를 오는 3월에 일제히 개소하고, 추가로 농촌형 시·군을 대상으로 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자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근식 의원은 “광명 아동돌봄센터는 기존 체육시설로 이용되던 소하 4단지 주민공동시설 공간을 지역의 아동돌봄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흔쾌히 지역주민들께서 무상사용에 동의해 주셨기 때문에 경기도청으로부터 1억 5100만원의 센터 설치예산과 1억 3200만 원의 운영비를 전액 도비로 확보해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는 주민들께서 코로나19로 인해 아동의 돌봄공백이 발생되는 상황에서 서로의 어려움을 잘 이해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광명 아동돌봄센터가 제공하는 틈새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 자녀 등과 같은 돌봄 취약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난달도 4명 쓰러졌는데…분류작업 다시 떠넘긴 택배사

    지난달도 4명 쓰러졌는데…분류작업 다시 떠넘긴 택배사

    지난달에도 과로로 쓰러지거나 숨진 것으로 알려진 택배노동자가 4명에 달하지만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는 공회전하고 있다. “택배기사의 기본 업무는 분류가 아닌 집화·배송”이라고 잠정 합의하고도 택배업계가 이를 뒤집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6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에 따르면 합의기구는 지난달 15일 열린 1차 회의에서 ‘택배기사는 집화·배송을 맡고 현장 여건에 따라 분류 업무도 할 경우 대가를 지급하고 표준계약서에 명시한다’고 잠정 합의했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2차 회의에서 통합물류협회 측이 ‘분류 작업은 택배사의 업무가 아니다’라며 번복했다는 게 노조의 주장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달까지 인력 2370명을 투입했고, 이 중 759명은 지난해 10월 대책 발표 이전에 투입된 인원”이라며 “모든 비용을 본사와 대리점이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책위는 “기사들이 비용을 댄 분류인력을 포함해 발표할 게 아니라 대리점별 인력 투입 규모와 시기를 밝히라”며 “대리점 운영비 인상을 명목으로 택배노동자 1명당 약 10만원을 전가시키려는 사례가 있다”고 맞섰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12월에도 4명 쓰러졌는데…공회전하는 택배 과로사 대책 합의기구

    12월에도 4명 쓰러졌는데…공회전하는 택배 과로사 대책 합의기구

    지난달에도 과로를 하다가 쓰러지거나 숨진 것으로 알려진 택배노동자가 4명에 달하지만,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합의기구)는 공회전하고 있다. “택배기사의 기본 업무는 분류가 아닌 집화·배송”이라고 잠정 합의하고도 택배업계가 이를 뒤집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대책위)에 따르면 합의기구는 지난달 15일 열린 1차 회의에서 ‘택배기사는 집화·배송을 맡고 현장 여건에 따라 분류업무도 할 경우 대가를 지급하고 표준계약서에 명시한다’고 잠정 합의했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2차 회의에서 통합물류협회 측이 ‘분류작업은 택배사의 업무가 아니다’라며 번복했다는 게 노조의 주장이다. 물류협회는 이날 “법률적으로 정리하자는 잠정 결론이고 합의는 없었기에 합의파기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CJ대한통운·롯데·한진택배가 약속한 분류인력 투입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달까지 인력 2370명을 투입했고 이 중 759명은 지난해 10월 대책 발표 이전에 투입된 인원”이라면서 “모든 비용을 본사와 대리점이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책위는 “기사들이 비용을 댄 분류인력을 포함해 발표할 게 아니라 대리점별 인력 투입 규모와 시기를 밝히라”면서 “대리점 운영비 인상을 명목으로 택배노동자 1명당 약 10만원을 전가시키려는 사례가 있다”고 맞섰다. 대책위는 “지난달 셋째주 택배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0% 늘어난 만큼 설 연휴 전까지 분류작업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과로사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새벽에도 배송을 하던 한진택배 노동자는 지난달 22일 서울 동작구 흑석시장에서 쓰러진 뒤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대책위는 여야가 오는 8일 임시 국회 본회의 통과를 합의한 생활물류법으로 과로사를 막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진경호 대책위 집행위원장은 “생활물류법에는 정부가 물류터미널 용지 확보를 지원할 수 있는 등 택배사에 유리한 내용이 담겼지만 분류작업의 책임이 회사에 있다고 명시하지 않았다”면서 “표준계약서에 사측 책임을 적지 않는다면 생활물류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사립유치원 관련 현안사항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원, 사립유치원 관련 현안사항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남종섭 의원(민주당·용인4)과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4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 문제해결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및 유치원 관계자와 함께 심도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다. 사립유치원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원격수업 연장 등에 따라 원아의 등원이 제한되는 가운데 퇴원아동이 증가하고 있어 교사인건비 지급, 급식운영 등 유치원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 또 1월과 2월 사립유치원에 대한 전년수준의 한시지원금 지원 등 정상 운영을 위한 특별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관계자는 현재 사립유치원 경영난 해소를 위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및 유아학비 조기지원 방안 마련과 교사처우개선비 지원기준 완화를 통해 사립유치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윤경 위원장은 신축년 새해를 시작하는 지난 4일에는 경기도교육청 예산부서 관계자들을 만나 사립유치원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5일 교육기획위원들과 학부모들의 부담경감과 교사처우개선을 위한 방법을 긴급하게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2021년 세입재원의 추가적 확보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자체예산으로 대규모 예산투입이 여의치 않아 유치원측이 요구하는 지난해 수준의 한시지원금 확보는 어려움이 있음을 언급했다. 정담회에서는 유치원관계자가 배석한 가운데 임채철 부위원장(민주당·성남5), 김종찬 의원(민주당·안양2), 박덕동 의원(민주당·광주4), 이애형 의원(국민의힘·비례)이 함께 했다. 임채철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원격수업에 따른 사립유치원의 어려움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고, 김종찬 의원은 “사립유치원과 학부모들의 부담완화를 위한 상생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덕동 의원과 이애형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지원방안을 검토한다고는 하나 예산의 한계가 있어, 유치원의 입장을 모두 받아주는 것은 어려울 수 밖에 없어 양측의 양보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정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은 현재 재정여건에서 유치원이 요구하는 한시지원금을 국고지원 없이 경기도교육청 자체예산으로 해결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고, 그럼에도 교사인건비 부족과 긴급돌봄 등의 문제는 원아의 교육과 학부모의 부담해소를 위해 적극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이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의 범위를 고려하여 사립유치원측에서도 현실적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해 볼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지난해 상반기 학부모부담수업료를 반환하고, 교사인건비를 모두 지급한 사립유치원에 대해 국고지원을 포함한 2개월분의 한시지원금 264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업정지’ 공문 받은 헬스장 “지원책은 없는 건가요”

    ‘영업정지’ 공문 받은 헬스장 “지원책은 없는 건가요”

    “구청에서 헬스장을 지원해주는 정책은 없나요?” 5일 서울 마포구의 한 헬스장은 집합금지명령에 따라 운영을 접고 청소 중이었다. 헬스장 직원 A씨는 방역 조치 사항 공문을 부착하기 위해 방문한 마포구청 관계자들에게 “정말로 주변에 항의를 하기 위해 영업을 하는 헬스장들이 있는지” 등을 덤덤히 물었다. 구청 관계자는 “조만간 재난지원금(300만원) 관련 안내를 보낼 예정”이라며 “문을 연 헬스장은 몇몇 있지만 손님을 받는 곳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집합금지 명령이 오는 17일까지로 연장되면서 이를 알려야 하는 구청 직원들도 마음이 편치 않다.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인 헬스장은 집합금지 기간 동안 리모델링을 하지만, 대부분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문을 닫고 기약 없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회원수 등에 따라 권리금을 주고 받는 경우가 많다보니 지금 같은 시기에는 폐업 신청도 적다. “생계가 달린 문제인데 언제 끝날지 모르니 걱정이 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이날 일부 헬스장은 전날에 이어 ‘운영 시위’를 이어갔다. 서울 용산구의 한 헬스장에서는 회원 4명이 거리를 유지한 채 각자 운동을 하고 있었다. 김성우(44) 대표는 “소독과 환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잘 따르고 있는데도 스키장이나 식당과 달리 왜 열 수 없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면서 “헬스장은 매달 임차료와 관리비로 1000만원 이상 나가고 미사용한 회원비를 환급해야 해 폐업조차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재난지원금 300만원으로는 한달치 월세나 관리비를 충당하기 어렵다고 호소한다. 김 대표는 “그동안 삭발 투쟁도 하고 기자회견도 열었지만 정부가 헬스장들의 고충을 들어주지 않았다”며 “폐업을 각오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방법 밖에 없다”고 했다. 용산구청 관계자가 전날 “벌금과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지만 헬스장 측은 정부가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책을 낼 때까지 계속 영업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예산절감 VS 갑질행정”… 김포시의 청소용역비 삭감 논란

    “예산절감 VS 갑질행정”… 김포시의 청소용역비 삭감 논란

    경기 김포시의 갑질·탁상행정으로 환경미화원들이 강제퇴직과 임금삭감에 이어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다며 바로잡아 달라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다. 지난달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라 온 ‘김포시 갑질행정·탁상행정을 바로잡아 주십시오’라는 글에는 5일 오전 9시 현재 모두 1870명이 참여했다. 김포시 청소 용역업체에 근무 중인 청원인은 “2018년 청소용역업체 선정 공개경쟁입찰에서 환경미화원 14명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퇴사로 실직했다”며, “김포시는 낙찰된 업체에 고용승계는 권고할 수 있지만 강요는 할 수 없다는 얘기로 더 이상 이 일을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 공개경쟁입찰에서는 용역평가만이 정확한 기준이라는 잣대를 내세워 1구역에서 60여명이 일하던 지역을 31명만 일하게 해 노동력을 착취당했다”고 덧붙였다. 또 “2020년에는 예산절감이라는 이유로 청소용역 사업비를 37억가량 줄여 1인당 1500만~2000만원의 임금을 삭감시키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포시는 예산감축뿐 아니라 지난해 용역평가 결과 전체 미화원이 141명인데 98명이 적절한 인원이라고 임금 삭감 이유를 들었다.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계약한 청소용역비는 168억원이었으나 올해는 144억원으로 24억원이 감소했다. 이 중 운영비가 15억원, 인건비가 9억원으로, 청원인이 말하는 37억원 감소는 원가에 대한 산정액이라 의미가 없다고 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실시한 청소사업비 원가산정 결과 1인당 연 275만원가량 임금이 감소했는데 사업주가 사업입찰 과정에서 낮은 가격에 들어오다 보니 650만원으로 늘어났다”며, “1500만원 넘게 삭감된 건 아니다. 용역결과 나온 임금수준을 우리 맘대로 올려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김포시와 환경미화원들 간 임금조정을 둘러싼 갈등은 최저가 낙찰제에 따른 부작용”이라며, “청소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용역의 경우 집행기관에서 표준 원가를 산정하고 이에 못미치는 업체를 걸러내는 등 보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용역계약에 대해 청원인은 “김포시가 1년단위로 계약을 실시해 환경미화원들이 해마다 타업체로 옮겨다니다 보니 연말만 되면 정신적으로 큰 혼란이 일고, 노예처럼 이리저리 팔려다니는 느낌”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김포시는 “계약법상 수도나 가스·대형토목공사 등은 연속 계약할 수 있으나 청소용역은 연속으로 계약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며, “2022년부터 2년계약으로 규정을 바꿔 추진할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1개업체가 여러 사업소에 선정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한 사람이 전부 선정된 게 아니라 가족관계로 각각 1개씩 맡고 있다고 전했다. 김포시 쓰레기 처리지역은 총 8개구역으로 세일·제일·우림·상인·부일·선경 등 기존 6개업체 외에 신규로 신도시·새얼 업체가 추가돼 8개 업체에서 141명의 미화원이 쓰레기 처리를 담당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착한 원비 냈어요…보조금 수천만원 타낸 사립유치원

    착한 원비 냈어요…보조금 수천만원 타낸 사립유치원

    광주시교육청 “각종 납부금 원비서 제외 수법”부당 지원받은 예산 반납하도록 조치 원비 인상률을 준수한 것처럼 꾸며내 교육 당국으로부터 예산 수천만원을 타낸 광주지역 사립유치원이 적발됐다. 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 교육청은 최근 남구 A 사립유치원에 대한 감사를 한 결과, A 유치원은 2016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소속 원아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매월 우유비와 매년 졸업앨범비를 현금으로 징수한 뒤 유치원 회계에 편입하지 않았다. A유치원은 우유비와 졸업앨범비를 제외하고 시 교육청에 원비를 보고해 학급운영비 보조금 명목으로 3년 동안 3560여만원을 지원받았다. 유아교육법 등에 따르면 수업료와 각종 납부금이 원비에 포함돼야 하는데도 A유치원은 각종 납부금을 원비에서 제외하고 시 교육청에 보고한 것이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추진 계획’에 따라 유치원 원비 인상률 상한제를 도입해 원비 인상률(월평균 1%·2018년엔 1.3%) 이내로 원비를 인상할 수 없도록 했다. 원비를 동결·인하하는 등 원비 인상률을 준수한 유치원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학급운영비를 지원토록 했다. 또 A유치원이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유치원 회계의 세출예산 142만원과 100만원을 임의단체인 유치원총연합회 회비로 납부한 것과 교원이 아닌 유치원 설립자 설 상여금으로 각각 지급한 것도 부당하다고 시 교육청은 판단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A유치원은 각종 납부금을 원비에서 제외한 뒤 원비가 인하·동결하거나 원비 인상률을 준수한 것처럼 했다. 부당 지원받은 예산을 반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편 A유치원은 교직원 채용 때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 범죄 전력을 제때 조회하지 않은 사실도 감사에서 적발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매출 0 찍는날 비일비재”…파탄난 생업에 목숨 포기하기도

    “매출 0 찍는날 비일비재”…파탄난 생업에 목숨 포기하기도

    코로나19의 충격이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자영업자는 물론이고 대형서점까지 잇따라 경영 악화로 문을 닫고 있다. 대구 중심지 대형서점 중 한 곳인 영풍문고 대백점이 지난해 말 문을 닫았다. 영풍문고 대백점은 2016년 대구 최고 번화가인 대구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개점했다. 영풍문고 측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더 이상 영업을 할 수 없게 됐다. 대구에서 완전 철수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에서 2019년부터 카페를 운영해온 A씨는 “지난달부터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급여를 못줬는데 고맙게도 그동안 사정을 이해해줬다. 1월 첫주가 시작된 4일 밀린 월급을 주고 가게를 당분간 휴업하기로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A씨는 “매장 내 착석이 불가능해지면서 하루 매출 0원이 찍히는 날도 비일비재한데 1월이라고 부가세 납부안내문이 온 걸 보니 한숨만 나오더라”면서 “이번달부터 최저임금도 올라서 벼랑 끝에 몰린 심정으로 휴업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경기 성남 분당구 삼평동 판교신도시 중심상업지구 판교역 인근에서 갈비집과 코인노래방을 운영하던 B(60·여)씨는 결국 휴업을 했다. B씨는 “저녁에 하루 2~3시간 장사하란 말은 결국 죽으라는 소리다”라며 “송년회 손님 한 팀도 못받고 파리만 날리다가 지난달 집합금지 명령이 떨아진다기에 난방비라도 아낄려고 당분간 문을 닫기로 했다”며 탄식을 했다. 경기 안양 석수동 삼막마을 먹기리촌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신모(55)씨는 석달째 휴업 중이다. 월세 반지하에서 발달장애아인 10살 아들과 6살 딸을 키우고 있는 신씨는 “‘그동안 모은 돈과 재난지원금 등으로 겨우 버터왔다”며 “임대료와 대출금 이자 때문에 밤에 잠이 안온다”고 말했다. 경북도청 신도시 서문상권도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한 집 건너 한 집이 비어 있다. 한 때 이곳은 억대 웃돈까지 붙었다. 상인들은 “코로나로 인해 최근 폐업 상가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영업하는 상가들도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정부와 지자체의 재난지원에 대한 형평성 논란도 터져나오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일산구지부 이광길 지부장은 “대형음식점에 대한 코로나19 지원책은 전무하다”며 “음식점들이 내는 세금의 65%를 대형음식점들이 내고, 고용창출도,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대형업소가 주로 전담하는데 저금리 융자나 재난지원금을 단 한푼도 받아 본적 없다”고 밝혔다. 헬스장 등 체육시설도 버티기에 한계다. 대구 달서구의 한 헬스장 관장이 새해 첫날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란 내용의 메모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극단적 선택으로 보고 있지만 “확인해줄 만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헬스장 운영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영업 제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생긴 부작용이란 취지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경기도 포천에서 20년째 헬스장을 운영하는 오성영 전국헬스클럽관장협회장은 4일 정부 방역 조치에 반발해 헬스장 문을 열었다. 오 회장은 “체육관을 유지하려면 월 1000만원의 운영비가 필요하다”면서 “지난해 초 겨우 대출받아 놓은 7000만원이 이제 바닥이라 문을 열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전국종합
  • 코로나 시대에 빛난 ‘구로형 아이돌봄’

    코로나 시대에 빛난 ‘구로형 아이돌봄’

    지역 아동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의 민선 7기 핵심 공약인 ‘구로형 아이돌봄체계’가 각종 정부 시상을 휩쓰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등교 수업이 어려워지면서 온종일돌봄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구의 각종 돌봄 서비스 존재감이 더욱 빛났다는 평가다. 31일 구로구에 따르면 구는 집 근처에 있는 각종 주민활동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방과 후 초등학생 아이들을 돌보는 온종일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월 관내 작은도서관 8곳과 마을기업 1곳 등 기관 9곳을 시작으로 현재 모두 27곳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구는 돌봄에 대한 학부모 수요와 유해 환경 여부, 인근 돌봄기관 운영 유무, 접근성, 돌봄 공간 확보, 돌봄 인력 자격 등을 고려해 시설을 선정한다. 센터는 선정된 시설에 어린이들의 놀이와 독서 지도, 체험교육, 학원 챙겨 보내기, 숙제 챙기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형태다. 기관별 이용 아동 수는 15명 정도로 제한한다. 또 서울시와 협력 추진하는 공공 초등돌봄 서비스인 우리동네키움센터도 확대 시행 중이다. 지난해 2곳, 올해 11곳을 여는 등 현재 13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1일에는 구로3동에 서울시 최초로 융합형 키움센터를 열었다. 융합형 키움센터는 방과후 돌봄서비스뿐만 아니라 마을 권역별 돌봄 거점, 지역아동센터와의 협업, 긴급·주말 돌봄 강화 및 급식 제공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복합 돌봄시설이다.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융합형 키움센터도 각각 오후 7시와 오후 8시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로형 아이돌봄체계는 온 종일 돌봄 서비스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교육부 주관 ‘2020년 온종일돌봄 정책 추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서울남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구의 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다함께돌봄센터 우수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서 ‘우리동네키움센터 집중 지원구’에 선정돼 임차료 35억원, 설치·운영·인건비 27억원 등 모두 62억원을 확보했다. 이 구청장은 “빈틈없는 온 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값진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은 행복하고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에프앤에프, 암 병원 후원… 취약층 위한 언택트 나눔 펼쳐

    에프앤에프, 암 병원 후원… 취약층 위한 언택트 나눔 펼쳐

    에프앤에프는 올해 다방면에서 기부 활동을 전개해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 매장에 운영비와 임대료를 지원했고 에프앤에프의 관계사 에프앤코도 지난 4월 같은 지역 의료진들에게 피부 세정과 보습에 도움이 되는 클렌저, 보습크림 등 900여개 제품을 전달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와 파트너십을 유지해오면서 총 누적 거래금액 4억여원을 사내 복지물품, 조식, 화훼 등 임직원 복리후생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 2019년에는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 후원, 연세의료원 암 병원 기금 3억원 후원, 사내 음료 판매 수익금 후원 방식 도입 등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활동을 독려하며 다양한 후원 활동에 참여해왔다. 최근에는 창립 28주년 기념 특별한 언택트(비대면)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경제 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사용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광주시의회 임일혁 의장·황소제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광주시의회 임일혁 의장·황소제 의원, ‘지방의정봉사상’,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지방의정봉사상’과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임일혁 의장과 황소제 행정복지위원장에게 자체 전수했다고 밝혔다. 임일혁 의장이 수상한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19 K방역 및 수해 복구를 위해 헌신한 의원에게 주어졌으며,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의정활동비와 의회운영비 일부를 반납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황소제 행정복지위원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광역·기초별)을 수상해 광주시의회의 위상을 드높였다. 수상자인 임 의장과 황 위원장은 상을 받은 것으로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시민들의 삶에 귀 기울이는 의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각자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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