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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8일

    [쥐띠] 36년생 오후부터는 서서히 좋아진다. 48년생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60년생 밤늦게 외출하지 말라. 72년생 아량을 베풀어야 길하다. 84년생 자신만만하게 행동하지 말라. [소띠] 37년생 누울 자리를 보고 뻗어라. 49년생 신중하게 행동하라. 61년생 수입이 들어오겠다. 73년생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85년생 괜한 허세를 부리지 말라. [범띠] 38년생 너무 초조하게 행동하지 말라. 50년생 하는 일이 잘 풀린다. 62년생 정성껏 일을 다하라. 74년생 술이나 도박을 가까이 하지 말라. 86년생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토끼띠] 39년생 처세만 잘하면 인정을 받는다. 51년생 경거망동하지 말라. 63년생 찬란한 하루를 보내겠다. 75년생 친구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다. 87년생 절제해야 행운이 있다. [용띠] 40년생 추진하는 일이 잘된다. 52년생 허황된 꿈을 꾸지 말라. 64년생 미리 포기하지 말라. 76년생 경쟁은 피하는 것이 낫다. 88년생 생각한 일이 마음처럼 잘 이뤄지지 않는다. [뱀띠] 41년생 먼 길 여행하면 불길하다. 53년생 몸은 바빠도 마음은 기쁘다. 65년생 용단이 필요할 때다. 77년생 이성관계에서 특히 조심하라. 89년생 사람을 조심해야겠다. [말띠] 42년생 기분 좋은 날이 된다. 54년생 말썽이 생기니 조심하라. 66년생 금전적인 행운이 찾아들겠다. 78년생 아랫사람과 상의하라. 90년생 마음먹은 일이 성사된다. [양띠] 43년생 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55년생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67년생 기회는 지금이니 놓치지 말라. 79년생 남을 원망하지 말고 잘 견뎌라. 91년생 행운이 따르는 날이다. [원숭이띠] 44년생 운이 좋아 소득도 많이 생긴다. 56년생 큰 기대는 하지 말라. 68년생 생활이 윤택해진다. 80년생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92년생 들어오는 대로 나가니 허망하다. [닭띠] 45년생 작지만 소득은 얻는다. 57년생 구설수에 주의하라. 69년생 반가운 친구를 만나게 된다. 81년생 사고에 조심하라. 93년생 여행은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개띠] 46년생 욕심을 버리면 이뤄진다. 58년생 소망을 이루겠다. 70년생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를 잘하라. 82년생 기쁜 일이 생긴다. 94년생 일의 매듭을 잘 지어라. [돼지띠] 47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59년생 건강에 신경 써라. 71년생 친구와 상의하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잘되어 가는 일이 없다. 95년생 매사 하는 일에 주의하라.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7일

    [쥐띠] 36년생 느긋하게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하다. 48년생 도움이 필요하다. 60년생 가정에 조금 더 신경 써라. 72년생 기다리면 행운이 온다. 84년생 친구에게 관심을 가져라. [소띠] 37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49년생 일을 성취하기가 힘들다. 61년생 건강이 최고다. 73년생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최선이다. 85년생 주위의 부추김에 넘어간다. [범띠] 38년생 내실만 갖춘다면 행운이 따른다. 50년생 당장은 어렵지만 곧 좋은 운이 있다. 62년생 기대는 버려라. 74년생 사기수를 주의하라. 86년생 자존심 버리면 희망이 있다. [토끼띠] 39년생 될 수 있는 한 충돌은 피하라. 51년생 가족관계를 돈독하게 다져라. 63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라도 드려라. 75년생 뜻밖의 행운이 따른다. 87년생 크게 성공할 운이다. [용띠] 40년생 머물러 있지 않는 것이 좋다. 52년생 뜻한 일이 이뤄진다. 64년생 목소리를 낮춰야겠다. 76년생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라. 88년생 경솔한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뱀띠] 41년생 자신의 부족함을 느낀다. 53년생 이득이 넘치니 실천하라. 65년생 앞으로 나서지 말라. 77년생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다음으로 미뤄라. 89년생 여행을 떠나도 좋다. [말띠] 42년생 돈으로 도움 줄 일이 생긴다. 54년생 운전에 주의하라. 66년생 윗사람의 인정을 받겠다. 78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리니 걱정하지 말라. 90년생 힘들더라도 밀고 나가라. [양띠] 43년생 남의 말을 조심하라. 55년생 속으로 삭일 줄도 알아야 한다. 67년생 매사 천천히 일하라. 79년생 재물이나 소득이 늘어난다. 91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좋은 날이다. [원숭이띠] 44년생 부귀를 얻는 하루가 된다. 56년생 좋은 일만 생겨난다. 68년생 방심하다가 손해보기가 쉽다. 80년생 적극적인 행동은 대길하다. 92년생 사람과 재물이 늘어나겠다. [닭띠] 45년생 집안에 화목이 있다. 57년생 좋은 하루니 활발히 움직여라. 69년생 일이 막힌다. 여유를 가져라. 81년생 기쁜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93년생 운세도 행운도 따른다. [개띠] 46년생 웃는 날이 다가온다. 58년생 인기를 얻게 된다. 70년생 하루종일 웃음꽃이 핀다. 82년생 오랜 어려움이 마침내 해소된다. 94년생 가족과 함께 외출하면 길하다. [돼지띠] 47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기다려라. 59년생 알차고 뜻있는 하루를 보낸다. 71년생 너무 큰 꿈만 꾸지 말라. 83년생 움직인 만큼 기쁨이 있다. 95년생 손재수가 있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6일

    [쥐띠] 36년생 자신도 모르게 소문이 퍼진다. 48년생 이사와 이동은 삼가라. 60년생 의견 대립을 잘 해소하라. 72년생 새로운 길목에 서 있다. 84년생 계획한 대로 운이 점점 트인다. [소띠] 37년생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49년생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이 생긴다. 61년생 물건을 잘 간수하라. 73년생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85년생 도움을 받아 일이 쉽게 해결된다. [범띠] 38년생 부와 명예가 함께하니 걱정하지 말라. 50년생 충돌이 예상되니 주의하라. 62년생 언행을 무겁게 하라. 74년생 기회를 놓치지 말라. 86년생 어려움이 발생하니 주의하라. [토끼띠] 39년생 몸을 움직임이 좋은 날이다. 51년생 나쁜 운이 있으나 전화위복의 기회가 된다. 63년생 다툼이 있겠다. 75년생 친구 사이라도 예의를 지켜라. 87년생 새로운 만남이 있겠다. [용띠] 40년생 재물이 들어와 풍요롭다. 52년생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64년생 귀인이 도우니 일이 순탄하다. 76년생 계획한 대로 일이 추진된다. 88년생 참는 것이 제일이다. [뱀띠] 41년생 가족과 상의하면 반드시 해결된다. 53년생 노력으로 어려움이 해결된다. 65년생 분수에 맞게 처신하라. 77년생 한 가지 일에 집착 말라. 89년생 분위기에 들뜨지 말라. [말띠] 42년생 신수가 좋으니 활발히 움직여라. 54년생 삶의 충전이 필요하다. 너무 피로하다. 66년생 힘내면 좋은 일이 있다. 78년생 충고를 받아들여라. 90년생 약속을 잘 지켜라. [양띠] 43년생 행동으로 신뢰를 보여라. 55년생 가족에게 고민이 생긴다. 67년생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79년생 이성운이 생각대로 된다. 91년생 허영심을 버리면 횡재운이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겠다. 56년생 욕심은 금물이다. 68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80년생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92년생 목표를 정해 행동에 옮겨야 한다. [닭띠] 45년생 아차 실수에 망신수가 있다. 57년생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라. 69년생 초조하게 굴면 일이 안 된다. 81년생 기쁨과 책임이 있다. 93년생 행동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하라. [개띠] 46년생 순리에 따르면 좋다. 58년생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라. 70년생 일을 빨리 처리하라. 82년생 스스로에게 기회를 줘도 된다. 94년생 다른 사람과 협조하라. [돼지띠] 47년생 도와줄 사람이 많으니 걱정이 없다. 59년생 이동해도 별 탈은 없다. 71년생 뜻대로 일이 풀린다. 83년생 행운이 따른다. 95년생 귀인을 만나 만사가 형통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5일

    [쥐띠] 36년생 작은 투자로 큰 소득이 있겠다. 48년생 자기 관리에 힘써라. 60년생 사람으로 인한 손해가 있다. 72년생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84년생 새로운 곳에 마음을 두어라. [소띠] 37년생 시비가 있으니 언행에 조심하라. 49년생 별 소득이 없겠다. 61년생 불필요한 외출은 화근이 된다. 73년생 차분하게 맡은 바를 처리하라. 85년생 모험적인 일은 피하라. [범띠] 38년생 대인관계가 순조롭다. 50년생 계획대로 잘 안 된다. 62년생 무리하게 돌진하면 위험하다. 74년생 변동운이 따르지 않으니 일을 미뤄라. 86년생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토끼띠] 39년생 넓은 생각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운이 열린다. 51년생 장기적인 투자는 금물이다. 63년생 걱정으로 불안해진다. 75년생 귀인이 와서 돕는다. 87년생 기회를 놓치지 말라. [용띠] 40년생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52년생 상대에게 시간을 투자하라. 64년생 좋은 일만 생긴다. 76년생 처음엔 피곤하나 나중엔 운을 따른다. 88년생 차분하게 일해야 길하다. [뱀띠] 41년생 희망의 빛이 밝게 들어온다. 53년생 바쁜 만큼 소득이 있다. 65년생 부족한 만큼 공부하라. 77년생 시험이나 경쟁에 유리한 날이다. 89년생 기회를 기다려라. [말띠] 42년생 마음이 산만하니 잘 다스려라. 54년생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66년생 때를 기다려라. 78년생 운이 사방에서 온다. 90년생 무리한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양띠] 43년생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55년생 오늘 하루가 만족스럽다. 67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온다. 79년생 방심하면 큰 실수를 하겠다. 91년생 예의범절을 스스로 지켜라. [원숭이띠] 44년생 인정을 받고 즐거움도 크다. 56년생 재물운이 트여 대길하다. 68년생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80년생 판단을 잘해야 하는 순간이다. 92년생 의욕을 가지고 추진하라. [닭띠] 45년생 마음을 다스려야 일이 된다. 57년생 관록운도 있고 횡재운도 있다. 69년생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81년생 혼자 힘으로는 어렵다. 93년생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 [개띠] 46년생 이동하기에 좋은 날이다. 58년생 무리하게 계획하지 말라. 70년생 어렵던 일이 마침내 해결된다. 82년생 운기가 좋은 날이다. 94년생 손실은 곧 보충되니 걱정 말라. [돼지띠] 47년생 소문이 좋지 않으니 잘 처신하라. 59년생 건강에 신경 써라. 71년생 인정받게 된다. 83년생 상대방을 존중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라. 95년생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3일

    [쥐띠] 36년생 아쉽더라도 작은 것에 만족하라. 48년생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60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72년생 건강 관리에 힘써라. 84년생 이동하면 별 소득이 없다. [소띠] 37년생 가정에서 기쁜 일이 생기겠다. 49년생 흔들리면 더욱 상처를 입는다. 61년생 옛것은 과감하게 버려라. 73년생 분수를 지키며 일하라. 85년생 도움을 받아 잘 진행한다. [범띠] 38년생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이 된다. 50년생 눈앞의 이득에는 마음 비워라. 62년생 안정을 취하라. 74년생 때가 왔으니 놓치지 말고 잡아라. 86년생 변동은 금물이다. [토끼띠] 39년생 매사 순리를 따르면 길하다. 51년생 가족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고집 부리면 망신을 당한다. 75년생 음주 운전은 절대 삼가라. 87년생 뜻한 바를 이룬다. [용띠] 40년생 건강에 유의하라. 52년생 사고를 조심하고 위험한 모험을 피하라. 64년생 과격한 행동은 삼가라. 76년생 실수를 대비하라. 88년생 시빗거리가 생기니 대비하라. [뱀띠] 41년생 애쓴 만큼 소득이 있다. 53년생 먼저 선수를 쳐서 도리어 고전한다. 65년생 자기 일에 충실하라. 77년생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89년생 방심하면 손실이 있다. [말띠] 42년생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54년생 관록운이 따른다. 66년생 일단은 움직여야 좋다. 78년생 다른 사람에 대해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90년생 검토한 후에 실행하라. [양띠] 43년생 꼼꼼히 살펴야 나중에 탈이 없다. 55년생 쓸쓸하게 하루를 보낸다. 67년생 작지만 횡재수가 있겠다. 79년생 계약관계를 잘해야겠다. 91년생 뜻밖의 일로 인정을 받겠다. [원숭이띠] 44년생 즐겁고 만족스러운 기쁨을 누린다. 56년생 순조로운 하루를 보낸다. 68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아 일 처리가 된다. 80년생 차분히 일하라. 92년생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하라. [닭띠] 45년생 무리한 행동은 위험하다. 57년생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69년생 친지와의 즐거움을 나눈다. 81년생 성공을 향해 달려라. 93년생 지나친 기대는 삼가는 것이 좋겠다. [개띠] 46년생 사고수가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58년생 부부 간의 화합이 좋구나. 70년생 부지런히 움직이면 길하다. 82년생 용기 있게 헤쳐 나가라. 94년생 어른의 의견에 따르라. [돼지띠] 47년생 건강과 재운이 왕성하구나. 59년생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라. 71년생 신규 사업은 별 소득이 없겠다. 83년생 바라던 일을 이루겠다. 95년생 손해 또는 구설수가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일

    [쥐띠] 36년생 여러 사람과 만나 기분이 좋다. 48년생 매사 인내심을 가져라. 60년생 낙관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72년생 사람을 성의껏 상대하라. 84년생 인간관계에 기쁨이 있다. [소띠] 37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49년생 막혔던 일이 서서히 풀리겠구나. 61년생 대책은 빠를수록 좋다. 73년생 낭비로 곤란해진다. 85년생 매사 뜻대로 잘 이뤄진다. [범띠] 38년생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를 잘하라. 50년생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62년생 새로운 것은 금하라. 74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86년생 다투지 않도록 주의하라. [토끼띠] 39년생 차분함이 필요하다. 51년생 진실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63년생 근심이 생기겠다. 구설수를 조심하라. 75년생 서두르지 말라. 87년생 열심히 뛴 만큼 얻는다. [용띠] 40년생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쉽다. 52년생 선심을 쓰면 얻는 것이 크다. 64년생 밖에서 활동해야 좋다. 76년생 작은 것이 큰 것을 이룬다. 88년생 서둘지 않아도 풀리겠다. [뱀띠] 41년생 잃는 것도 있지만 얻는 것도 크다. 53년생 마음을 보여줘라. 65년생 때만 기다리면 된다. 77년생 서서히 복이 찾아든다. 89년생 부모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좋겠다. [말띠] 42년생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54년생 대인관계에 최선을 다하라. 66년생 재물운이 좋은 날이다. 78년생 자신 있게 추진하면 행운이 들어온다. 90년생 좋은 일이 생긴다. [양띠] 43년생 이전 것은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55년생 용기로 헤쳐나가야 길운이 따른다. 67년생 생기가 가득하다. 79년생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다. 91년생 휴식이 필요한 날이다. [원숭이띠] 44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56년생 서쪽 사람과 함께하면 길하다. 68년생 대범하게 임하라. 80년생 너그러운 시선이 필요하다. 92년생 기회를 놓치지 말고 포착하라. [닭띠] 45년생 늦게나마 어려움이 해소된다. 57년생 대길한 하루겠다. 69년생 때를 놓치지 않게 잘 잡아라. 81년생 고비가 있으니 주의하라. 93년생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가 된다. [개띠] 46년생 어려운 일도 척척 해결한다. 58년생 뜻하지 않은 금전 소득이 있다. 70년생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라. 82년생 마음을 열어야 사람이 따른다. 94년생 경사가 있겠다. [돼지띠] 47년생 기쁜 일이 있겠다. 59년생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71년생 계획은 치밀하게 세워라. 83년생 큰일을 성사해 내는 운세다. 95년생 일에 큰 기대는 하지 말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4일

    [쥐띠] 36년생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낸다. 48년생 소득이 좋아져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60년생 밤늦은 시간에 움직이지 말라. 72년생 지출을 줄여라. 84년생 항상 겸손한 태도로 임하라. [소띠] 37년생 먼 여행은 삼가는 것이 좋겠다. 49년생 좌절할 일이 생긴다. 61년생 투자하지 말고 자금을 아껴라. 73년생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다. 85년생 사랑 표현을 부드럽게 하라. [범띠] 38년생 옛것을 소중히 하라. 50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기다려라. 62년생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해야 한다. 74년생 일마다 뜻대로 된다. 86년생 소득이 없으니 안정을 취하라. [토끼띠] 39년생 하는 일이 뜻대로 풀린다. 51년생 빨리 해결해야 좋은 성과가 있다. 63년생 서두르지 말라. 75년생 용기 내어 행동하라. 87년생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차근히 하라. [용띠] 40년생 돕는 일에 인색하지 말라. 52년생 남의 일에 현혹되지 말라. 64년생 매사 너무 앞장서지 말라. 76년생 오해가 생길까 두렵다. 88년생 해결책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뱀띠] 41년생 문서에 신중을 다하라. 53년생 재물이 북동쪽에 있다. 65년생 큰 성과가 있으니 행운이 있다. 77년생 모든 일이 잘 되는 날이다. 89년생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지 말라. [말띠] 42년생 생활의 리듬을 살려라. 54년생 주위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66년생 돈이 붙는 하루다. 78년생 매사 현실에 충실하라. 90년생 구설수를 조심해야 하는 하루다. [양띠] 43년생 힘들어도 마음을 다스려라. 55년생 조금만 노력해도 큰 성과가 있겠다. 67년생 원망을 듣게 되니 조심하라. 79년생 일을 꾸미지 말라. 91년생 괜히 구설에 오른다. [원숭이띠] 44년생 공연히 화를 당한다. 56년생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라. 68년생 좋은 운에도 함정은 있는 법이다. 80년생 재정상태가 어렵구나. 92년생 매사 신중함이 필요하다. [닭띠] 45년생 만사가 형통하구나. 57년생 일찍 귀가하는 것이 상책이다. 69년생 시비는 쉽게 해결된다. 81년생 사람과 충돌이 생기겠다. 93년생 생각지도 않은 좋은 일이 생긴다. [개띠] 46년생 기분에 따라 너무 들뜨지 말라. 58년생 수입이 줄어드나 안심하라. 70년생 시빗거리를 조심하라. 82년생 운수가 아주 좋은 날이다. 94년생 북서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돼지띠] 47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생긴다. 59년생 횡재수를 얻게 된다. 71년생 실수할까 두렵다. 83년생 일의 성사가 크겠다. 95년생 부당한 이익만 취하지 않으면 괜찮다.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9월 30일

    <30일> [쥐띠] 36년생 고집스러운 생각을 조심하라. 48년생 집안이 태평하니 밖의 일도 막힘이 없다. 60년생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72년생 일찍 귀가하라. 84년생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소띠] 37년생 오해를 받겠다. 모든 일에 조심하라. 49년생 지출에 신경 써라. 61년생 좋은 기회를 놓친다. 73년생 매사 순조롭게 흐른다. 85년생 안심하고 추진해도 괜찮다. [범띠] 38년생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50년생 의외로 소극적인 자세가 유리하다. 62년생 아집을 경계하라. 74년생 양보의 미덕을 보여라. 86년생 매사 순조롭게 일이 풀린다. [토끼띠] 39년생 피로를 느끼기 쉽다. 51년생 부주의로 잃는 것이 많겠다. 63년생 예상 밖의 일이 생긴다. 75년생 섣불리 행동하면 소득이 없다. 87년생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용띠] 40년생 자기의 본분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52년생 생각한 만큼 소득이 있다. 64년생 기쁜 소식을 듣는다. 76년생 기대하던 일에 성과가 있다. 88년생 적극적으로 나가면 된다. [뱀띠] 41년생 관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53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라. 65년생 횡재운이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77년생 바쁜 하루이니 협조를 구하라. 89년생 기쁨이 있는 날이다. [말띠] 42년생 마음을 편히 가져라. 54년생 좋은 운이 뒷받침해 준다. 66년생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78년생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라. 90년생 동쪽으로 가면 좋은 결과가 있다. [양띠] 43년생 근심은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55년생 언쟁은 피해라. 67년생 힘들어도 스스로 해야 한다. 79년생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면 된다. 91년생 주변 사람이 도와주겠다. [원숭이띠] 44년생 마음에 걸렸던 일이 해결된다. 56년생 새로운 경지를 밟아 나가라. 68년생 일을 추진해도 괜찮다. 80년생 여행은 행운을 부른다. 92년생 행운과 이익이 발생한다. [닭띠] 45년생 노력한 만큼 좋은 소득을 거둔다. 57년생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는다. 69년생 이동이나 변동에 이득이 있다. 81년생 망설이지 말라. 93년생 하는 일이 좋아진다. [개띠] 46년생 개인적으로 축하받을 일이 생기겠다. 58년생 마음을 편히 가져라. 70년생 문서가 재복을 가져다 준다. 82년생 계획은 미뤄라. 94년생 사귀는 사람이 도와준다. [돼지띠] 47년생 허영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59년생 생활의 변화를 가져라. 71년생 새 일은 불리하다. 83년생 자중하고 분수를 지키면 대길하다. 95년생 배움의 자세를 가져라.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10월 1일

    <1일> [쥐띠] 36년생 먼 곳에서 소식이 온다. 48년생 힘들수록 용기를 내라. 60년생 화목에 신경 써야겠다. 72년생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84년생 이동은 삼가고 매듭을 잘 지어라. [소띠] 37년생 고집을 버려야겠다. 49년생 분주하나 곧 좋아지니 참아라. 61년생 새로운 것을 시작하지 말라. 73년생 하는 일마다 다 성사된다. 85년생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범띠] 38년생 운이 열려 이득이 많이 생긴다. 50년생 아랫사람에게 베풀어라. 62년생 만남에 신경 써라. 74년생 겸손한 태도를 보여라. 86년생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있겠다. [토끼띠] 39년생 가족에게 도움을 받는다. 51년생 작은 것이라도 경시하지 말라. 63년생 순리에 맞게 행동하면 명예 있다. 75년생 의욕이 오른다. 87년생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다. [용띠] 40년생 마침내 장애물이 걷히는구나. 52년생 진솔한 대화를 하라. 64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76년생 저돌적인 행위는 위험하다. 88년생 경솔하게 행동하다 구설에 오른다. [뱀띠] 41년생 주변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는다. 53년생 기쁨이 넘쳐난다. 65년생 추진하는 일이 잘 진행된다. 77년생 현재의 일에 만족하라. 89년생 욕심을 버리면 좋은 날이 된다. [말띠] 42년생 겸손하면 소득이 있다. 54년생 주변의 도움을 받으면 나아진다. 66년생 피곤할 뿐 소득이 없다. 78년생 차분하게 자기 일만 하면 명예가 따른다. 90년생 경쟁을 삼가라. [양띠] 43년생 건강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라. 55년생 금전거래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67년생 당장 결정하면 불리하다. 79년생 고집이 강하면 부러진다. 91년생 노력의 대가가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재물이 나갈 수 있다. 56년생 실수로 오해를 사기 쉽다. 68년생 긴장만 풀면 만사가 형통하겠다. 80년생 새로운 길이 열린다. 92년생 일에 있어 욕심은 금물이다. [닭띠] 45년생 마음이 심란하구나. 57년생 항상 자중해야 한다. 69년생 큰 이익과 재물을 얻는다. 81년생 예측이 어긋나 노고가 많아진다. 93년생 재력을 늘려나가는 운이다. [개띠] 46년생 마음의 안정을 취하라. 58년생 자리 이동이 있겠다. 70년생 고집은 버려야 한다. 82년생 도움을 받아라. 94년생 바쁜 하루가 되니 윗사람의 협조를 구하라. [돼지띠] 47년생 주변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 59년생 공명을 얻겠다. 71년생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83년생 나쁜 친구는 가까이 하지 말라. 95년생 한발 양보해야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쥐띠] 36년생 뜻을 너무 높게 세우면 이루기 어렵다. 48년생 고생 끝에 낙이 있다. 60년생 투기는 삼가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재물을 보겠다. 84년생 여행 가려던 계획은 미뤄라. [소띠] 37년생 일이 순조롭게 흘러간다. 49년생 새로운 일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61년생 처신을 잘하라. 73년생 나쁜 일보다 기쁜 일이 많다. 85년생 열심히 하면 소득이 크다. [범띠] 38년생 자기 관리에 신경써라. 50년생 시작하기 전에는 결실이 없다. 62년생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74년생 기대하던 일이 이뤄진다. 86년생 열심히 하지만 이득은 적다. [토끼띠] 39년생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하겠다. 51년생 마음이 편안해진다. 63년생 상하 관계에 유의하라. 75년생 이동에 행운이 넘친다. 87년생 계속 밀고 나가야 행운이 따라온다. [용띠] 40년생 기분이 불안정한 하루구나. 52년생 일을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라. 64년생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76년생 하루 종일 분주하겠다. 88년생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하겠다. [뱀띠] 41년생 누군가 방문한다. 53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있다. 65년생 일을 가볍게 보지 말라. 77년생 재물은 남쪽과 동쪽에서 왕성하다. 89년생 사람 사귀기에 성심을 다하라. [말띠] 42년생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 54년생 건강에 유의하라. 66년생 성공의 궤도에 들어섰다. 78년생 주변의 도움을 받아 잘 진행된다. 90년생 인정을 받고 수입도 늘어간다. [양띠] 43년생 경건한 하루를 보내라. 55년생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67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79년생 하던 일을 계속 추진하라. 91년생 다른 사람이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원숭이띠] 44년생 기쁜 일이 생긴다. 56년생 한가한 시간이라도 허비하지 말라. 68년생 돈거래를 하지 말라. 80년생 일하는 데 막힘이 전혀 없다. 92년생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다. [닭띠] 45년생 집안이 화평하고 복록이 찾아든다. 57년생 일에서 능률이 오른다. 69년생 나른한 하루를 보낸다. 81년생 좋은 일과 궂은일이 교차한다. 93년생 우연히 행운을 얻겠다. [개띠] 46년생 조바심을 버려야 좋다. 58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70년생 힘들지만 조금만 참아라. 82년생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94년생 쓸데없는 시비를 조심하라. [돼지띠] 47년생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가 왔다. 59년생 현실에 만족하고 일을 더욱 추진하라. 71년생 자중하라. 83년생 일마다 구설에 오르는구나. 95년생 재운이 따르는 날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95년생 이동운은 별로 좋지 않다

    [쥐띠] 36년생 참는 것이 약이다. 48년생 힘을 내어 추진하라. 60년생 주변의 조언을 참고하라. 72년생 운수가 좋아 새로운 일에 도전해도 괜찮다. 84년생 가까운 곳에 실속이 있다. [소띠] 37년생 웃는 얼굴에 운이 온다. 49년생 일의 추진은 내일로 미뤄라. 61년생 신속하게 처리하라. 73년생 관망하면 유리하다. 85년생 친구 사이라도 말조심하라. 구설수 있다. [범띠] 38년생 굳은 마음이 건강을 지킨다. 50년생 포기하지 말라. 62년생 소신대로 행동하라. 74년생 공연한 일에 휘말리지 말라. 86년생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면 득이 된다. [토끼띠] 39년생 건강에 유념하라. 51년생 운수가 아주 좋은 날이다. 63년생 자신이 뜻하는 바대로 행동하라. 75년생 일의 성과가 나타난다. 87년생 자신이 했던 약속은 꼭 지켜라. [용띠] 40년생 반가운 친구에게서 전화가 온다. 52년생 구설수를 조심해야 한다. 64년생 일이 순탄하게 풀려 나간다. 76년생 어려움이 사라진다. 88년생 뜻밖의 성과를 얻겠다. [뱀띠] 41년생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 53년생 치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65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77년생 만사가 형통하니 걱정이 없다. 89년생 횡재수를 기대해도 좋다. [말띠] 42년생 심신이 불안하다. 54년생 즐거운 하루를 보내겠다. 66년생 참고 견디면 결실을 맺는다. 78년생 뜻한 일이 마침내 이뤄진다. 90년생 요령을 피우면 피곤해질 뿐이다. [양띠] 43년생 액운을 조심해야 하겠다. 55년생 커다란 책임이 주어지겠다. 67년생 건강관리에 유의하라. 79년생 운수가 더할 나위 없이 좋다. 91년생 업무를 신중히 처리하라. [원숭이띠] 44년생 몸을 움직이면 좋다. 56년생 문서상의 이득이 있겠구나. 68년생 경쟁자 때문에 불리해진다. 80년생 컨디션을 조절하라. 92년생 추진하면 어려워도 성과가 난다. [닭띠] 45년생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57년생 정도를 걸어라. 69년생 서로를 이해하면서 생활하라. 81년생 새로운 친구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93년생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라. [개띠] 46년생 매사 결과가 좋은 하루다. 58년생 기대하던 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다. 70년생 자기 것을 지켜라. 82년생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라. 94년생 열심히 하면 소득이 크다. [돼지띠] 47년생 주변 사람의 조언을 구하라. 59년생 먼 곳에서 소식이 있겠구나. 71년생 여행하기에 좋은 날이다. 83년생 재복이 들어오는구나. 95년생 이동운은 별로 좋지 않다.
  • 카카오미니, 오늘부터 예약판매…50% 할인된 5만 9000원

    카카오미니, 오늘부터 예약판매…50% 할인된 5만 9000원

    카카오가 18일부터 인공지능(AI) 스피커 ‘카카오미니’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카카오는 18일 오전 11시 모바일 주문 생산 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를 통해 카카오미니를 5만 9000원에 수량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는 정식 판매가 11만 9000원에서 약 50% 할인 된 가격이다. 예약 구매자들은 무제한 듣기가 가능한 ‘멜론 스트리밍 클럽’ 1년 이용권 혜택과, 카카오프렌즈 피규어 1종(라이언, 어피치 중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용자들은 카카오미니를 통해 음성으로 친구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도 보낼 수 있고, 향후에는 카카오의 음성합성 기술을 통해 수신된 카톡 메시지도 카카오미니가 읽어준다. 이 밖에 라디오, 일정, 알람, 메모 등록 및 확인, 뉴스, 환율, 주가, 운세, 게임, 일상대화 등 다양한 정보를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미니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대거 추가될 예정이다. ‘카카오택시’를 통해 택시를 호출하거나, 카카오 주문하기를 통해 피자나 치킨 등도 배달 시킬 수 있게 된다. 또 카카오뱅크나 카카오페이 등도 연동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미니의 크기는 76.6mm/76.6mm/110.2mm며 무게는 390g이다. 색상은 ‘코지 블랙’ 1종이다. 소재는 플라스틱과 패브릭이며, 출력은 7W Class D Amp다. 소모전력은 최대 20W, OS는 안드로이드 5.1.1 R6가 사용됐다. 메모리는 1GB 램/8GB 플래시가 장착됐다. 예약 구매자들은 10월 중 카카오미니를 받아볼 수 있으며, 정식 판매는 10월 말부터 시작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형주의 세상 속 수학] 인간, 혼돈을 다루다

    [박형주의 세상 속 수학] 인간, 혼돈을 다루다

    사주나 별자리 운세처럼 태어난 시각을 따져서 사람의 미래를 예측하는 방식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역사가 길다. 정말 과거와 현재가 정해지면 미래는 그에 따라 정해지는 걸까. 고전물리학의 ‘결정론’ 관점에서는 움직이는 물체의 초기 조건과 그 위에 작용하는 힘을 알면 미래에 어디에서 어떤 속도로 움직이고 있을지 완벽히 알 수 있다. 그래서 20세기에 양자역학이 출현하면서 나온 불확정성의 개념은 아인슈타인 같은 대가조차도 혼란에 빠뜨렸다. ‘신은 주사위 놀음을 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말은 이 혼란을 표현한다. 혼돈이론(chaos theory)은 아주 달라서 고전적인 결정론과 대립하지 않는다. 시작의 미미한 차이가 결과의 작은 차이로 귀결된다는 오랜 통념은 오해라고 말한다. 이런 혼돈계는 쉽게 만들 수 있다. 유리로 만든 축구공 4개를 탁자 위에 옹기종기 모아 둔다. 레이저 포인터로 빛을 공 하나에 쏜다. 빛은 이 공 저 공에 반사되며 궤적을 만드는 데 대개는 반사를 거듭하다 밖으로 사라진다. 하지만 아주 드물게 빛은 공 사이에서 반사를 거듭하며 영원히 공 네 개 사이에 잡혀 있기도 한다. 수학 계산으로 그런 특이한 출발점을 미리 알아낼 수도 있다. 그러니까 그 특별한 지점에서 빛을 쏘면 빛은 무한히 반사를 거듭하며 제한된 공간에 머무른다. 이제 포인터를 아주 조금 움직인다. 그럼 반사의 경로가 바뀌어서 빛의 궤적이 바뀐다. 빛의 출발 지점을 아주 미세하게 움직여도 빛의 궤적은 완전히 달라진다. 시작할 때의 미미한 차이가 종국에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고전적인 혼돈계의 예다. 시간을 소재로 한 2004년 영화 ‘나비 효과’에서 불행했던 과거 때문에 고통받던 주인공은 우연히 시공간 이동의 통로를 발견하고 과거로 되돌아가 불행한 과거를 고쳐 나간다. 그러나 과거를 바꿀수록 더욱 충격적인 현실이 그를 기다리고 현재는 예상치 못한 파국으로 치닫는다. 하나를 조금 바꾸면 모든 것이 바뀐다는 메시지랄까. 영화 소개에는 ‘나비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선 태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글이 등장해 영화 제목의 유래를 추측하게 한다. 처음에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는 뜻이다. 나비효과라는 표현을 처음 사용한 것은 미국의 수학자이자 기상학자인 에드워드 로렌츠였다. 1961년에 컴퓨터로 방대한 수치 기상 계산을 하던 중 잠시 쉬려고 계산 결과를 출력했다. 휴식 뒤에 출력된 숫자를 입력하고 나머지 계산을 했다. 얼마 뒤에 같은 계산을 중간 휴식 없이 다시 했는데 그 결과가 너무 달랐다. 입력이 같으면 결과도 같아야 하는데…. 혼란에 빠진 그는 결국 휴식을 위해 잠시 계산을 멈추었을 때 0.506127이라는 출력 결과를 0.506이라고 기록한 게 문제였음을 발견했다. 이 두 숫자의 미미한 차이가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든 것이다. 1963년 논문에 이어 1972년 AAAS 강연에서 나비효과라는 표현으로 자신의 발견을 소개했다. 프랙털 이론에 등장하는 줄리아 집합은 시작할 때의 미미한 차이가 종국에는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구체적인 실례다. 만델브로는 정성적 묘사의 수준을 넘어서 복소 함수를 사용한 엄밀한 이론을 탄생시켰다. 불규칙과 무질서가 자연의 본질에 더 가깝다는 것을 보여 주는 혼돈이론이나 복잡계이론 같은 분야는 시작은 수학자의 사유에서 출발했지만, 사회과학과 정보통신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며 영역을 확대하는 중이다.
  • 탑 사주 보니 “도화살이 원수로 변하는 시기..내리막길” 소름

    탑 사주 보니 “도화살이 원수로 변하는 시기..내리막길” 소름

    빅뱅 탑이 대마초 혐의로 의경에서 직위 해제된 가운데 그의 사주를 풀이한 글이 재주목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해 2월에 뜬 탑 사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난 2월 한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빅뱅 탑의 사주 풀이글은 “올해 또다시 천간에 정화가 들어오니… 운이 상당히 불리하게 흐른다”고 시작된다. 해당 글을 쓴 역술인은 “탑 사주처럼 화기운이 강한 예술가들에겐 갑작스런 사고, 관재구설, 감금, 폭발 사고 등 돌발적인 운세의 변화를 주의해야 한다”며 “군대에서 절대로 매사 행동 조심하고 법에 어긋나는 일은 하면 안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戌未(술미)가 再刑(재형)을 이루는 운세에서는 감금이나 구속, 법의 심판 등을 받을 확률이 매우 높다”며 “싸이가 군에 재입대 한 시기도 이렇게 대운에서 再刑(재형)을 이루던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빅뱅 탑 사주에서 도움을 주던 ‘도화살’이 갑자기 사주를 흉하게 만드는 원수로 변하는 시기”라며 “여성과의 스캔들이나 이성문제 등으로 곤욕을 치를 수가 있다. 혹시나 군대에서 많이 외롭고 힘들더라도 이성문제에 대한 각별한 자제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정말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탑 사주는 올해를 기점으로 점차 내리막길의 운세라고 할 수 있다”며 “30대 중후반까지는 戌未刑(술미형)의 작용으로 인기가 하락하고, 그 이후에는 丙牛(병우) 대운이 오지만 예전과 같은 인기를 다시 찾기가 어렵다”고 내다봤다.한편 서울경찰청은 9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탑을 직위해제하고 귀가조치했다. 그는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네 차례에 걸쳐 가수연습생 A(21)씨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지난 5일 불구속 기소됐으며,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에서 방출돼 4기동단으로 전보됐다. 탑은 경찰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했지만, 지난달 25일 검찰조사에서는 두차례 흡연에 대해 인정했다. 대마 성분이 포함된 액상전자담배 흡연은 혐의를 부인했다. 첫 공판은 오는 29일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6일 벤조다이아제핀을 과다 복용해 서울 이대 목동병원 응급 중환자실에 입원한 탑은 9일 의식을 찾아 중환자실 퇴실 예정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종영, 작별인사 없이 달달함으로 마침표 “새로운 시작”

    ‘우리 결혼했어요’ 종영, 작별인사 없이 달달함으로 마침표 “새로운 시작”

    ‘우결’이 10년 간의 방송에 마침표를 찍었다. 세 커플 모두 특별한 종영 멘트 없이 여느 때처럼 달달한 일상을 보내며 ‘우결’을 마무리했다. 6일 전파를 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마지막회에서는 공명과 정혜성이 결혼 축하 영상을 보내준 지인들에게 답례품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직접 만든 수제 맥주를 지인들에게 선물한 후 한강으로 향했다. 한강에서 작은 보트를 탄 두 사람. 공명은 노트북을 꺼내 로맨스 영화를 틀었고, 이들은 영화를 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슬리피와 이국주는 기차를 타고 고즈넉한 시골로 향했다. 이들은 시골 장에서 우동, 꼬치 먹방부터 운세 뽑기, 소총 쏘기까지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두 사람은 전망대에 올랐고, 서로에게 줄 편지를 쓰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민용은 장도연과 함께 배 드라이브에 나섰다. 수준급 운전 실력을 선보인 최민용의 모습에 장도연은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어 최민용은 장도연에게 배 모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낭만 가득한 오후를 보냈다. 드라이브에서 돌아온 뒤 최민용은 장도연에게 배가 고프지 않으냐며 직접 생선을 손질했다. 장도연은 회를 척척 뜨는 남편의 모습에 “칼 잘 쓰는 사람을 보며 매력이 있다는 걸 처음 느꼈다. 이런 남편이 어디 있냐”며 감탄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시즌1 첫 방송 이후 ‘우결’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시즌4를 마무리했다. MBC 예능본부 관계자는 “오랫동안 방송해온 프로그램인만큼, 새로운 변화를 줘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현재 시즌4를 마무리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이해해달라”고 전했다. ‘우결 시즌 4’는 오는 13일 방송에서는 최근 새 커플로 합류한 최민용·장도연 커플의 스페셜판을 구성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오래된 말씀/황수정 논설위원

    음력설을 쇠고 난 한동안은 허전함에 맥을 못 추곤 한다. 나를 맹목으로 걱정해 줄 살붙이가 세상천지에 얼마 없다는 서운함이 새삼스러워서다. 이즈음이면 할머니는 사주명리에 밝다는 이웃 동네 어른을 지체 없이 찾으셨다. 그저 토정비결이었는지 뭔지는 알 길이 없다. 다만 열일 제쳐 놓고 챙긴 집안 대사였음은 틀림없다. 한나절 만에 돌아오신 할머니는 마음이 바빴다. 어머니도 덩달아 들떴다. 잊어버릴세라 귓바퀴 속에 조심조심 담아 온 가족들의 신수를 와르르 쏟아냈다. 삼월에 차 조심, 유월에 사람 조심. 밤길에 크게 놀랄 일 있을 거라던 어느 달엔가는 객지밥을 먹던 나를 숫제 날마다 들볶았다. 다니는 길목에 가로등은 밝으냐, 모르는 사람하고는 말 섞지 마라. 까막눈인 할머니가 식구들의 열두달 운세를 무슨 수로 달달 외웠는지는 영영 불가사의다. 두 여인이 떠난 뒤로 나의 정초는 쓸쓸하고 심심하다. 오며 가며 텅 빈 우편함을 일없이 뒤진다. 꼬깃꼬깃한 액막음 부적이 득달같이 부쳐져 왔을 때이니. 살얼음판의 홀로서기가 이맘때만은 자신 없어진다. “몸조심 하거라.” 낡고 닳은 그 오래된 말이 다시 듣고 싶어서.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 유명 점성술사가 내다본 트럼프, 푸틴, 시진핑, 메르켈 올해 운세는?

    유명 점성술사가 내다본 트럼프, 푸틴, 시진핑, 메르켈 올해 운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 세계 주요국 정상들의 올해 운세는 어떨까. CNN 방송은 27일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예언한 홍콩의 유명 점성술사 프리실라 램에게 물어본 세계 주요 지도자들의 올해 운세를 보도했다.먼저 지난 20일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올해 초반에는 예상 외로 부드러운 출발을 했다가 후반에 반대 시위 등 난관에 부딪힐 것이라고 램은 예언했다.푸틴 대통령에 대해선 올해가 좋은 해가 될 것이라며 재물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했다. 러시아 경제도 잘 풀릴 것이라고 램은 내다봤다.시 주석의 경우 사주에 ‘불’(火)의 요소가 있고, 이는 정유년과 잘 맞는다고 했다. 따라서 올해 운세가 괜찮고 중국 경제도 좋을 전망이다.오는 9월 총선에서 재신임이 결정되는 메르켈 총리의 경우 4선에 성공할 것이라는 게 램의 예측이다. 1945년생으로 닭띠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에 대해선 올해 정치적 경쟁자를 만나 ‘닭싸움’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쿠데타를 진압한 뒤 철권을 휘두르고 있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사주에 물’(水)이 있어 봄에 운이 좋지 않다. 올해 4월에 실시되는 국민투표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이 패배할 수 있다고 램은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글씨체는 뇌의 지문… ‘에너지’ 박원순, ‘인내력’ 안희정

    [단독] 글씨체는 뇌의 지문… ‘에너지’ 박원순, ‘인내력’ 안희정

    ‘글씨체는 뇌의 지문이다.’ 국내에서는 낯설지만 서양에서는 학문적 뿌리가 깊은 ‘필적학’(筆跡學)에는 이런 금언이 있다. ‘한 사람의 글씨체를 잘 뜯어보면 성격과 성향, 현재 심리 상태 등을 알 수 있다’고 믿는 학문이 필적학이다. 중국 사상가 공자는 물론 로마 제국의 역사가 수에토니우스, 천재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등도 한결같이 “필적을 보면 성격이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은 26일 자치단체장들이 손수 쓴 새해 연하장 필체를 분석해 각 인물의 성격과 심리상태 등을 엿보기로 했다. 분석에 응한 서울·울산시장, 강원·경기·경북·전남·충남·충북지사 등 광역지자체장 8명과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의 글을 대상으로 정했다. 국내 첫 필적학자인 구본진(52) 변호사가 분석을 맡았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장 등을 거친 그는 한때 ‘조폭 잡는 검사’였다. 강력범죄 피의자의 자술서에서 공통적 필체 특징을 확인한 뒤 필적 분석에 매료됐다. 구 변호사는 “필적 분석은 운세를 보는 것처럼 미신적 행위가 아니다”라면서 “사람의 생김새와 표정, 걸음걸이, 말투를 보면 정체성을 대략 파악할 수 있는 것처럼 필체 분석도 과학적 원리에 따라 각 인물의 성격을 들여다보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분석은 글씨의 크기와 각진 정도, 음절 사이의 간격과 행간, 써내려 간 속도, 규칙성 등을 토대로 진행된다. 구 변호사는 “살면서 수없이 반복했을 사인(서명)에 특히 글쓴이의 성격이 잘 드러난다”고 말했다.●광역단체장 대체로 초성 크게 쓴 정치인형 광역지자체장 8명의 글씨체는 대체로 정치인 필적의 특징이 잘 나타났다. 정치인은 다른 직업군에 비해 자신을 드러내려는 과시욕이 강하고 기가 세며 낙천적인 성격이 많다. 이들은 서명의 첫 음절 초성을 큼지막하게 쓰는 경우가 많은데 필적학에는 ‘스타 기질’이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한다. 연예인 중에도 비슷한 서명체를 가진 이가 많다. 실제 김관용 경북도지사(①)는 연하 메시지의 서명에서 성인 ‘김’의 초성 ‘ㄱ’을 길게 내려긋듯 써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기현 울산시장의 서명도 비슷한 특징을 보인다. 구 변호사는 “국내외 정치 지도자 중 이와 비슷한 필체가 많다”고 말했다.박원순 서울시장(②)의 서명은 조금 더 특별하다. 핵심 포인트는 이름 중 ‘순’자의 종성 ‘ㄴ’과 ‘박’자의 ‘ㄱ’이다. 구 변호사는 “나폴레옹 1세의 사인과 모양새가 비슷하다”면서 “호를 그리듯 쓴 ‘ㄴ’은 넘치는 에너지와 강한 자의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 의식적으로 각지게 쓴 듯한 ‘ㄱ’을 통해 자기주장이 강한 원칙주의자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글씨 크기가 다소 들쑥날쑥한데 이는 말과 행동 등에 일관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필체에서도 강한 에너지가 엿보인다. ‘필’자의 ‘ㄹ’을 가로로 쭉 빼 썼는데 에너지 넘치는 필체의 특징이다. 안희정 충남도지사(③)는 가로획을 매우 길게 뽑아 쓴다. 구 변호사는 “이런 필체의 소유자는 인내심이 강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자음의 각진 정도는 ‘고집’과 관련 있는데 ‘ㅈ’의 꺾임이 날카로워 본인의 뜻을 밀어붙이는 뚝심이 엿보인다는 평가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낙’자를 위로 솟듯 썼다. 글씨가 전체적으로 위를 향하거나 서명이 오른쪽으로 갈수록 위로 올라가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ㄴ’의 꺾임이 심해 성품이 곧다고 해석해 볼 수 있다.최문순 강원도지사(④)의 글씨체에는 ‘유머’가 숨어 있다. 구 변호사는 “필체가 둥글둥글하면 모나지 않은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글씨에 멋을 내려 한 흔적이 없어 성품도 꾸밈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글씨체도 곡선이 두드러져 부드럽고 관대한 성품이 드러난다는 평가다.●정치인으로 최고 필체는 강동구청장 서울 25개 구청장의 필체는 각양각색의 특징을 보였다. 구 변호사는 정치인으로 가장 좋은 글씨체를 지닌 인물로 이해식 강동구청장(⑤)을 뽑았다. “초성을 크게 써 스타 기질이 있고 빠르게 흘려 쓴 필체는 머리 회전이 그만큼 빠르다는 것을 암시한다”는 설명이다. 사고가 빠른데 손놀림이 따라가지 못하면 글을 흘려쓸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구 변호사는 “베토벤, 안익태 등 작곡가 중 흘림 글씨체가 많다”면서 “베토벤 곡 ‘엘리제를 위하여’의 원제는 ‘테레제를 위하여’였는데 악보에 글씨를 날려쓴 탓에 제목이 잘못 전해졌다는 설이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관료 출신 구로·중랑구청장 꼼꼼한 필체 필체에 평생 해온 ‘전직’이 묻어나는 이들도 있다. 서울시 고위 관료 출신인 이성 구로구청장과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대표적이다. 이 구청장은 음절 하나하나가 정사각형을 이루듯 일정하고 가로·세로획을 곧고 확실히 그었다. 꼼꼼하고 일 잘하는 캐릭터를 보여준다. 나 구청장의 글씨체도 특징이 비슷한데 ‘ㄴ’ 등을 위로 뻗어 오르는 듯 쓴 것은 긍정적 성향을 드러낸다. ‘건축사’ 출신인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필체도 한 글자씩 반듯하게 쓰는 등 이공계 전공자의 특징이 보인다.구청장 중 가장 에너지 넘치는 글씨체의 소유자는 유종필 관악구청장(⑥)이다. 글씨가 크고 ‘필’자의 ‘ㄹ’을 길게 빼 활력 넘쳐 보인다. 또 행 간격이 넓은데 이는 외향적인 사람의 특징이다. 하지만 한 글씨가 다른 글씨를 침범하기도 하는데 성격이 다소 급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구 변호사는 “표현하는 것을 즐기는 스타일로 보인다”고 말했다.공손함이 묻어 있는 글씨체도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⑦)이 대표적이다. 글자가 작고 균형을 갖춘 필적은 공손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구 변호사는 “자신을 드러내기 좋아하는 사람이 작은 글씨체를 가진 경우는 드물다”고 설명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글씨에서 원만함이 느껴진다는 평이다. 글씨가 부드럽고 각지지 않은 데다 글자 간격에 여유를 뒀다. “글씨의 크기와 간격, 필적 속도 등이 평균치에 가까운 중도적인 인물로 보인다”는 게 구 변호사의 평가다. 박원순 시장과의 잦은 대립으로 강한 이미지가 있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필체에 대해서는 “주변과 다툴 성격의 소유자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신 구청장은 글씨를 크게 멋 내 쓰지 않았고 각 없이 둥글둥글하다.김성환 노원구청장(⑧)의 필적은 논리적 사고에 강한 ‘학자형’에 가깝다. 구 변호사는 “학자들은 전반적으로 글씨가 작고 일정하다. 아인슈타인 등이 그랬다. 치밀하고 일관성 있게 손글씨를 쓴 게 정치인보다는 학자에 가까운 필체”라고 말했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⑨)에 대해서는 “저항적인 면모가 보인다”고 평했다. 사회·인권운동을 한 사람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서체라는 얘기다. 구 변호사는 “글씨가 각져 강하고 딱딱한 느낌을 준다. 고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나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서체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ㅊ’ 등 자음의 위 삐침이 커 리더로서 의욕이 느껴지며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일관성 있고 논리적인 인물이 지닌 필체의 특징이 보였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여성 글씨체로서는 큰 편이어서 시원시원한 성품을 보여 주지만 동시에 서체가 둥글둥글해 부드러운 성격인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격 급한 한국인 악필 많지만 바뀌기도 구 변호사는 “선비들이 서예로 인격 수양을 했듯 필체를 수련하면 성품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글씨가 예쁘지 않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한국인 중 악필이 많은 건 우리 민족이 자유분방하고 호기심이 많은 데다 성격이 급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천재는 악필’이라는 말은 그런 의미에서 나왔을지 모른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글씨는 뇌의 지문”?필적 전문가가 본 자치단체장들의 연하장

    “글씨는 뇌의 지문”?필적 전문가가 본 자치단체장들의 연하장

    ‘글씨체는 뇌의 지문이다.’ 국내에서는 낯설지만 서양에서는 학문적 뿌리가 깊은 ‘필적학’(筆跡學)에는 이런 금언이 있다. ‘한 사람의 글씨체를 잘 뜯어보면 성격과 성향, 현재 심리 상태 등을 알 수 있다’고 믿는 학문이 필적학이다. 중국 사상가 공자는 물론 로마 제국의 역사가 수에토니우스, 천재 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 등도 한결같이 “필적을 보면 성격이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은 27일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손수 쓴 새해 연하장 필체를 분석해 각 인물의 성격과 심리상태 등을 엿보기로 했다. 분석에 응한 서울·울산시장과 강원·경기·경북·전남·충남·충북지사 등 광역지자체장 8명과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의 글을 대상으로 정했다. 국내 첫 필적학자인 구본진(52) 변호사가 분석을 맡았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장 등을 거친 그는 한때 ‘조폭잡는 검사’였다. 강력범죄 피의자의 자술서에서 공통적인 필체 특징을 확인한 뒤 필적 분석에 매료됐다. 구 변호사는 “필적 분석은 운세를 보는 것처럼 미신적 행위가 아니다”면서 “사람의 생김새와 표정, 걸음걸이, 말투를 보면 정체성을 대략 파악할 수 있는 것처럼 필체 분석도 과학적 원리에 따라 각 인물의 성격을 들여다보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분석은 글씨의 크기와 각진 정도, 음절 사이의 간격과 행간, 써내려 간 속도, 규칙성 등을 토대로 진행된다. 구 변호사는 “살면서 수없이 반복했을 사인(서명)에 특히 글쓴이의 성격이 잘 드러난다”고 말했다. ●“에너지 ‘갑’ 박원순 시장, 인내력 강한 안희정 지사” 광역지자체장 8명의 글씨체는 대체로 정치인 필적의 특징이 잘 드러났다. 정치인은 다른 직업군에 비해 자신을 드러내려는 과시욕이 강하고 기가 세며 낙천적인 성격이 많다. 이들은 서명의 첫 음절 초성을 큼지막하게 하게 쓰는 경우가 많은데 필적학에는 ‘스타 기질’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한다. 연예인 중에도 비슷한 서명체를 가진 이가 많다. 실제 김관용 경북지사는 연하 메시지의 서명에서 성인 ‘김’의 초성 ‘ㄱ’을 길게 내려긋듯 써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김기현 울산시장의 서명도 비슷한 특징을 보인다. 구 변호사는 “국내외 정치 지도자 중 이와 비슷한 필체가 많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명은 조금 더 특별하다. 핵심 포인트는 이름 중 ‘순’자의 종성 ‘ㄴ’과 ‘박’자의 ‘ㄱ’이다. 구 변호사는 “나폴레옹 1세의 사인과 모양새가 비슷하다”면서 “호를 그리듯 쓴 ‘ㄴ’은 넘치는 에너지와 강한 자의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 의식적으로 각지게 쓴 듯한 ‘ㄱ’을 통해 자기주장이 강한 원칙주의자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글씨 크기가 다소 들쑥날쑥한데 이는 말과 행동 등에 규칙성이 떨어진 상태로도 볼 수 있다. 남경필 경기지사의 필체에서도 강한 에너지가 엿보인다. ‘필’자의 ‘ㄹ’을 가로로 쭉 빼 썼는데 에너지 넘치는 필체의 특징이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가로획을 매우 길게 뽑아 쓴다. 구 변호사는 “이런 필체의 소유자는 인내심이 강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자음의 각진 정도는 ‘고집’과 관련 있는데 ‘ㅈ’의 꺾임이 날카로워 본인의 뜻을 밀어붙이는 뚝심이 엿보인다는 평가다.이낙연 전남지사는 ‘낙’자를 위로 솟듯 썼다. 글씨가 전체적으로 위를 향하거나 서명이 오른쪽으로 갈수록 위로 올라가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ㄴ’의 꺾임이 심해 성품이 곧다고 해석해볼 수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글씨체에는 ‘유머’가 숨어 있다. 구 변호사는 “필체가 둥글둥글하면 모나지 않은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글씨에 멋 내려 한 흔적이 없어 성품도 꾸밈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시종 충북지사의 글씨체도 곡선이 두드러져 부드럽고 관대한 성품이 드러난다.●정치인으로 최고 필체는 강동구청장, ‘학자형’ 노원구청장 서울 25개 구청장들의 필체는 각양각색의 특징을 보였다. 구 변호사는 정치인으로 가장 좋은 글씨체를 지닌 인물로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뽑았다. “초성을 크게 써 스타기질이 있고 빠르게 흘려 쓴 필체는 머리 회전이 그만큼 빠르다는 것을 암시한다”는 설명이다. 사고가 빠른데 손놀림이 따라가지 못하면 글을 흘려 쓸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구 변호사는 “베토벤, 안익태 등 작곡가 중 흘림 글씨체가 많다”면서 “베토벤 곡 ‘엘리제를 위하여’의 원제는 ‘테레제를 위하여’였는데 악보에 글씨를 날려쓴 탓에 제목이 잘못 전해졌다는 설이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역시 흘림체인 빠른 필체로 볼 때 생각의 속도가 빠르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활동적인 성격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필체에 평생 해온 ‘전직’이 묻어나는 이들도 있다. 서울시 고위 관료 출신인 이성 구로구청장과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대표적이다. 이성 구청장은 음절 하나하나가 정사각형을 이루듯 일정하고 각 음절의 가로·세로획이 곧고 확실히 그었다. 꼼꼼하고 일 잘하는 캐릭터를 보여준다. 나 구청장의 글씨체도 비슷한 특징을 보이는데 ’ㄴ‘ 등을 위로 뻗어 오르는 듯 쓴 것은 긍정적 성향을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서체에도 같은 이유로 낙천성이 드러난다. ‘건축사’ 출신인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필체도 한 글자씩 반듯하게 쓰는 등 이공계 전공자의 특징이 보인다. 구청장 중 가장 에너지 넘치는 글씨체의 소유자는 유종필 관악구청장이다. 글씨가 크고 ‘필’자의 ‘ㄹ’을 길게 빼 활력 넘쳐 보인다. 또, 행 간격이 넓은데 이는 외향적인 사람의 특징이다. 하지만 한 글씨가 다른 글씨를 침범하기도 하는데 성격이 다소 급할 가능성이 있다. 구 변호사는 “표현하는 것을 즐기는 스타일로 보인다”고 말했다.성장현 용산구청장도 리더로서 열정적이고 외향적이며 표현하기를 좋아하는 성향이 글씨체에 드러난다. 공손함이 묻어 있는 글씨체도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대표적이다. 글자가 작고 균형을 갖춘 필적은 공손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구 변호사는 “자신을 드러내기 좋아하는 사람이 작은 글씨체를 가진 경우는 드물다”고 설명했다.노현송 강서구청장도 글씨체가 작아 내성적이고 꼼꼼하게 일 처리하는 성향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가로획을 길게 빼 쓴 것으로 볼 때 인내력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글씨에서 원만함이 느껴진다는 평이다. 글씨가 부드럽고 각지지 않은데다 글자 간격에 여유를 뒀다. “글씨의 크기와 간격, 필적 속도 등이 평균치에 가까운 ‘중도’적인 인물로 보인다”는 게 구 변호사의 평가다. 박원순 시장과의 잦은 대립으로 강한 이미지가 있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필체에 대해서는 “주변과 다툴 성격의 소유자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신 구청장은 글씨를 크게 멋 내 쓰지 않았고 각 없이 둥글둥글하다. 김기동 광진구청장과 이동진 도봉구청장도 글자·행 간격 등을 여유 있게 띄워 넉넉한 성격을 드러냈다. 조은희 서초청장도 남에게 비판적이지 않으며 행동이나 판단이 빠른 사람의 필체적 특징이 보인다. 또 다른 여성 구청장인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하고 사려 깊은 성향이 글씨에 녹아있고 김우영 은평구청장도 낙천성이 보인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의 필적은 논리적 사고에 강한 ‘학자형’에 가깝다. 구 변호사는 “학자들은 전반적으로 글씨가 작고 일정하다. 아인슈타인 등이 그랬다. 치밀하고 일관성 있게 손글씨를 쓴 게 정치인보다는 학자에 가까운 필체”라고 말했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에 대해서는 “저항적인 면모가 보인다”고 평했다. 사회·인권운동을 한 사람들에게서 자주 보이는 서체라는 얘기다. 구 변호사는 “글씨가 각 져 강하고 딱딱한 느낌을 준다. 고 신영복 선생이나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킹 목사의 서체와 비슷하다”고 말했다.차성수 금천구청장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ㅊ’ 등 자음의 위 삐침이 커 리더로서 의욕이 느껴지며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일관성 있고 논리적인 인물이 지닌 필체의 특징이 보였다. 또, 김영배 성북구청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통이 큰 사람의 서체가 지닌 특징이 있고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여성 글씨체로써는 큰 편이어서 시원시원한 성품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서체가 둥글둥글해 부드러운 성격인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 변호사는 “선비들이 서예로 인격수양을 했듯 필체를 수련하면 성품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글씨가 예쁘지 않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한국인 중 악필이 많은 건 우리 민족이 자유분방하고 호기심이 많은데다 성격이 급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천재는 악필’이라는 말은 그런 의미에서 나왔을지 모른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전통놀이·빙어낚시·스파… 설, 설레는 쉼표

    전통놀이·빙어낚시·스파… 설, 설레는 쉼표

    설 연휴 기간 동안 각 놀이공원과 리조트마다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민속놀이 체험부터 흥겨운 공연과 전시, 빙어낚시까지 다채롭다. 입장료를 할인하거나 푸짐한 경품을 내건 곳도 있다. 꼼꼼하게 챙기면 보다 풍성하고 경제적인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다.에버랜드 - 민속놀이 체험 한마당 에버랜드는 27~30일 ‘설날 민속 한마당’ 행사를 연다. 올해는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13가지로 늘렸다. 윷놀이 등 기존의 전통놀이 체험행사에 연날리기, 땅따먹기 등이 추가됐다.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도령, 포졸, 산적 등 전통 캐릭터로 분장한 직원들이 손님들과 대결을 벌여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돼 흥미를 높였다. 전통놀이 체험행사는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오전 11시 30분~오후 5시 30분 진행된다. 알파인 빌리지 앞 광장에서 열리는 ‘설날 웹툰 특별전’도 눈길을 끈다. 유명 웹툰 작가들이 명절 풍경을 재미있게 묘사한 작품 등이 전시된다. 같은 장소에서 연휴 내내 4명의 캘리그래피 작가가 새해 소원이나 덕담 등을 무료로 써 준다. 설 명절 행사 외에도 화려한 불빛과 환상적인 조명이 인상적인 겨울축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눈썰매장, 스노 사파리,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다채로운 겨울 즐길 거리가 이어진다. 설 연휴 기간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단 30일은 오후 8시까지.롯데월드 - 원숭이·닭띠 고객 할인 롯데월드는 어드벤처,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키즈파크 등에서 일제히 설날 행사를 진행한다. 흥을 북돋는 공연들이 강화됐다. 전통 타악기가 등장하는 ‘민속 한마당’ 공연은 설 명절 연휴가 끝난 뒤에도 3월 12일까지 계속된다. 25~30일 신년 운세를 점치는 포춘쿠키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원숭이띠와 닭띠 고객은 본인과 동반 1인까지 2만 5000원에 자유이용권을 살 수 있다. 경남 김해의 롯데월드 워터파크에서는 공연 이벤트 ‘치어리딩 쇼’가 펼쳐진다. 매일 3회 실내 워터파크 특별 무대에서 진행된다. 설 연휴 기간에 한복을 입고 워터파크를 방문하면 1만 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설날 당일 선착순 1500명에게 벨루가, 해마 등 해양 생물 모양이 장식된 신년 특별 떡을 준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은평 롯데몰 내 롯데월드 키즈파크의 원더스테이지 공연장에서는 ‘어린이 한복 런웨이 쇼’가 진행된다.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어린이는 입장권이 10% 할인된다.서울랜드 - 빙어축제·마술쇼 서울랜드는 해마다 설 명절에 진행해 온 특별공연과 고객참여 이벤트에 빙어축제, 라바 눈썰매, 마술쇼 등 겨울 프로모션을 더해 어느 해보다 더 풍성한 설 연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세계의 광장’에선 새해 소원을 빨간 풍선에 적어서 하늘로 날려 보내는 이벤트와 ‘새해맞이 민속놀이 체험마당’ 등이 펼쳐진다.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의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된다. 덕담, 가훈 등을 예쁜 손글씨로 적어 주는 코너도 마련됐다. 2월 19일까지 삼천리 동산에선 빙어축제가 열린다. 매일 아침 강원 춘천의 소양강에서 공수한 빙어를 풀어 빙어낚시, 뜰채로 빙어 잡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낚시 장비와 뜰채 등은 현장에서 빌려준다. 축제장 한쪽에는 겨울철 이색 먹거리 코너도 들어선다. 다양한 특수효과가 동원된 특별공연 ‘앨리스와 전설의 용’과 마술쇼 ‘윈터 스페셜 매직쇼’ 등 볼거리도 준비했다. 원마운트는 ‘닭알 낳기 게임’과 ‘꼬끼오데시벨 게임’ ‘제기차기 대전’ 등 다양한 설날 게임 이벤트를 연다. 쌀(10㎏)과 한과 등 경품도 준비했다. 마술쇼와 난타 등 공연과 가훈 등을 써주는 캘리그래피 행사도 진행된다. 27~30일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고객과 ‘다둥이카드’를 소지한 다자녀 가구 고객, 만 60세 이상 고객은 종일권을 1만 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웅진플레이도시 - 스트레스 풀 이색 스파 웅진플레이도시는 뽀로로 친구들이 율동과 공연을 선보이는 ‘뽀로로 싱어롱쇼’ 등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테마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스파 페스티벌’도 3월 1일까지 진행한다. 명절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한방 스파’ ‘황금 스파’ ‘눈꽃 스파’ ‘라이팅 스파’ 등 이색 스파를 운영한다. ‘키즈 스파’와 ‘키즈 눈썰매장’도 운영한다. 3명 이상 가족이 찾을 경우 엄마는 무료다.곤지암리조트 - 리프트권 최대 40% 할인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27~30일 ‘곤지암 설맞이 가족 한마당’을 진행한다. 매일 오후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한마당’을 펼친다. 저녁엔 마술 공연과 추억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리조트 로비에선 ‘스스로 연주하는 피아노’ 공연도 진행한다. 이 기간 직계가족이 함께 오면 리프트권을 할인해 준다. 2대가 오면 최대 35%, 3대가 함께 오면 최대 40% 할인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의 업장별로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경주는 27~29일 체크인 시 복주머니 키 포켓을 나눠 주고 28일 설날 투숙객에겐 명절 떡을 준다. 연휴 기간 주피터 홀에서는 매일 설 특선영화를 무료 상영하고 따뜻한 커피도 제공한다. 거제마리나리조트는 마리나 요트 이용객에게 USB 교환권 등 경품 쿠폰이 든 복주머니를 준다. 엠블호텔 고양은 식음업장을 할인한다. 중식당 중림은 27~29일 닭띠 고객에게 17% 할인된다. 65세 이상 노인은 뷔페식당 쿠치나M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휘닉스평창 - 가래떡·마시멜로 무료 제공 휘닉스 평창은 26~29일 뽀로로 스노 파크에 전통놀이 체험존을 마련한다. 28일 어린이 투호 대회에서 우승하면 푸짐한 경품을 주고, 오전 10시엔 가래떡, 마시멜로 등을 구워 무료로 제공한다. 투숙객 합동차례 이벤트(무료)는 이번 설에도 진행된다. 차례 후 떡메치기 이벤트를 연다. 만든 떡은 차례 음식과 함께 나눠 먹는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27~28일 투숙객에게 포춘쿠키를 주고, 설날 아침에는 전통 떡메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일 오후 8시부터 가족대항 윷놀이대회가 열리고, 우승 가족에게 무료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연 만들기, 핸드프린팅 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춘천 엘리시안강촌 리조트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콘도 2층 엘키친에서 연만들기 대회, 윷놀이, 투호, 폐백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리프트권, 사우나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도 챙길 수 있다. 콘도 2층 그랜드볼룸에서는 디너 뷔페를 운영한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 워터피아 가족 수영 대회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설악 쏘라노는 설 당일에 제기차기 경연대회, 퓨전국악공연 등을 진행한다. 워터피아는 28일 가족 수영 대회를 열고, 29일에는 물풍선 던지기 이벤트도 벌인다. 대천 파로스는 한지 제기 만들기, 새해맞이 가족 케이크 만들기(참가비 2만 5000원)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26~30일 조식 패키지를 이용하면 어린이 무료 쿠폰을 준다. 제이드가든은 27일~2월 28일 닭띠 무료 입장과 동반 4인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알펜시아리조트 - 1만 송이 ‘화이트 로즈가든’ 알펜시아리조트에선 ‘화이트 로즈가든’의 1만 송이 발광다이오드(LED) 장미가 명절 밤을 빛내 준다. ‘푸드트럭’도 있어 맛있는 주전부리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구름빵’도 콘서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28~29일엔 ‘알펜시아 가족콘서트’가 열린다. 성악가로 구성된 ‘멜로디스 오브 오페라’ 팀이 아름다운 음악과 선율을 안겨 준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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