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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에 운석 떨어져…오리온자리 유성우로 추정

    브라질에 운석 떨어져…오리온자리 유성우로 추정

    브라질 동부 해안에 최근 운석이 낙하했다. 강렬한 섬광을 발하며 엄청난 속도로 떨어진 거대 불덩어리의 모습에 많은 사람이 깜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브라질 북동부 레시페 상공에서 해안을 향해 운석이 떨어졌다. 현지 목격자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는 거대 불덩어리가 강렬한 섬광을 발하며 떨어지며 밤하늘을 붉고 노랗게 물들였다. 이 섬광은 약 5초 만에 소멸했지만 이 충격적인 순간을 목격한 현지인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언론에서는 이 불덩어리 소식을 다뤘고 이 운석은 알라고아스주(州), 리우그란데두노르테주(州), 페르남부쿠주와 같은 북동부 일대에서 관측됐다. 일부 천문학자는 이 운석이 매년 이맘때쯤 찾아오는 오리온자리 유성우의 일부분이라고 여기고 있다. 오는 20일 절정을 맞이하는 이 유성우는 원래 헬리혜성에서 오래 전에 떨어져 나온 파편으로, 초속 60km의 속도로 지구를 향해 쏟아지지만 대부분 대기권 돌입 과정에서 연소한다. 사진=유튜브 캡처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밤중 대낮처럼 밝아지는 미스터리한 현상 포착…브라질 하늘에 무슨 일이?

    한밤중 대낮처럼 밝아지는 미스터리한 현상 포착…브라질 하늘에 무슨 일이?

    최근 브라질에서 한밤중의 시간대에 낮처럼 환한 정체불명의 불빛이 켜지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16일 영국 미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북부의 레시페 지방에서 오후 10시 30분께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렬한 불빛이 밤하늘을 환한 대낮처럼 2초 동안 밝히는 미스터리한 현상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거리 보안 CCTV에 찍힌 영상을 보면, 컴컴한 거리를 보여주는 오후 10시 30분 30초 되는 지점에 갑자기 밤하늘이 대낮처럼 환하게 밝아진다. 동네 먼 곳의 집도 식별할 수 있을 정도의 강렬한 빛이 파랑, 분홍, 보라, 붉은색을 띠며 약 2초간 지속한다. 마치 어두운 방 안의 조명을 켠듯하다. 늦은 밤 신기한 불빛을 목격한 사람들은 “불빛이 마치 유성 같다”고 SNS상에 글을 남겼으며 브라질 언론은 “일부 사람들이 이 빛을 해돋이 불빛에 비유하는가 하면 일부는 번개의 섬광 같다”는 의견을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 불빛이 운석에 의해 유성우가 떨어지는 현상일 가능성이 있다”며 “핼리 혜성(Halley‘s Comet)의 파편들인 오리온 유성우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양의 주위를 도는 주기 혜성인 핼리 혜성의 출현 주기는 76.2년으로 지구에서는 2061년에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Jerry Maguir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소치올림픽 금메달은 ‘★메달’

    내년 2월 15일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받는 금메달은 ‘별 메달’이 된다. 지구 바깥에서 온 운석 조각이 메달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소치올림픽에서 2월 15일에 수여되는 메달에는 최근 러시아에 떨어진 운석우의 파편이 사용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 R스포츠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메달에 들어갈 운석은 대회 1년 전인 지난 2월 15일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랴빈스크 지역에 떨어져 흩어진 것이다. 당시 운석우 충격파 때문에 주민 1500여명이 다쳤고 약 10억 루블(약 350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 운석우의 위력은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위력의 33배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운석우란 지구를 향해 날아오던 운석이 대기권에 부딪히면서 작은 조각으로 부서져 불타는 상태로 섬광을 내뿜으며 비 오듯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소치올림픽 관계자는 “운석우 현상이 발생한 날 금메달을 딴 모든 선수들에게 특별한 메달을 줄 예정”이라며 “올림픽과 운석우 현상이 모두 ‘전 지구적’ 행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월 15일에는 모두 7명의 금메달리스트가 나온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쇼트트랙 여자 1000m·남자 1500m, 크로스컨트리 여자 계주, 스키점프 남자 K-125, 알파인스키 여자 슈퍼 대회전과 스켈레톤 남자 우승자가 별 메달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쇼트트랙 강국인 한국 대표 선수가 ‘별 메달’을 목에 걸 가능성도 크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UFO? 유성?…의문의 불덩어리, 시베리아로 추락

    미확인비행물체(UFO)이거나 유성으로 추정되는 의문의 불덩어리가 러시아 시베리아에 떨어져 강력한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투데이 및 리아 노보스티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2일 밤 10시 30분께 미확인 물체가 이르쿠츠쿠 주(州) 비팀 지역 인근 타이가 숲에 추락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의문의 물체를 목격한 지역주민은 “밝은 섬광이 하늘을 뒤덮었다가 사라짐과 동시에 금속성의 이상한 굉음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지역 당국은 “떨어진 물체를 찾아 확인해야만 정확히 무엇인지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거대한 운석이거나 위성 잔해의 일부일 것”으로 추정했다. 조사팀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스노모빌을 이용해 물체가 추락한 지역을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큰 결과는 기대하기 어려울 듯하다. 이르쿠츠크 국립대 산하 천문연구소​​ 세르게이 야조프 소장은 “그 물체가 운석이었다면 수색 작업을 통해서 흔적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유성은 대기 중에 완전히 연소하기 때문. 한편 이 지역에 미확인 물체가 추락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 초에도 같은 지역에 의문의 불덩어리가 떨어져 UFO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역시 흔적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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