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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가치 270억원 제시” 대박?…정부 제시 금액 ‘77배’ 얼마길래?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가치 270억원 제시” 대박?…정부 제시 금액 ‘77배’ 얼마길래?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가치 270억원 제시” 대박?…정부 제시 금액 ‘77배’ 얼마길래?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나도 저런 운석 갖고 싶다”,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이 완전히 대박이네”, “45억 살 진주 운석, 정말 이 돌덩어리가 그렇게 억대 가치가 있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1일까지 이틀간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이건 거의 다이아몬드급 돌이네. 가치가 대단하다”, “45억 살 진주 운석, 우리 주변에도 운석이 있을텐데. 찾을 수가 없어”, “45억 살 진주 운석, 행운이 이렇게 찾아오기도 하는 구나.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 단박에 ‘거절’ 270억원 제시 “가격을 제시한 이유는?”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 단박에 ‘거절’ 270억원 제시 “가격을 제시한 이유는?”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 단박에 ‘거절’ 270억원 제시 “가격을 제시한 이유는?”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정말 돌이 금보다 비싼 건가”, “45억 살 진주 운석, 아무나 구할 수 없는 물건이니까 비싸겠지”, “45억 살 진주 운석, 그래도 270억원은 좀 너무했다. 절충안을 찾아봐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3억 5000만원 제시했더니 “정부에 줄 수 없다” 270억원 산정한 근거는?

    45억 살 진주 운석, 3억 5000만원 제시했더니 “정부에 줄 수 없다” 270억원 산정한 근거는?

    45억 살 진주 운석, 3억 5000만원 제시했더니 “정부에 줄 수 없다” 270억원 산정한 근거는?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가격을 270억원으로 산정한 근거가 도대체 뭐지?”, “45억 살 진주 운석, 나도 저런 운석 한번 주워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가지고만 있어도 부자가 되겠는걸?”,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이 그렇게 귀하다는데 저건 완전히 보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대박? 정부가 4개 운석 모두 합해 제시한 것이 ‘깜짝’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대박? 정부가 4개 운석 모두 합해 제시한 것이 ‘깜짝’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대박? 정부가 4개 운석 모두 합해 제시한 것이 ‘깜짝’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나도 저런 운석 주워봤으면”, “45억 살 진주 운석, 이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45억 살 진주 운석, 이게 그렇게 비싸다니 몰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누리꾼들 관심집중

    45억 살 진주 운석, 누리꾼들 관심집중

    지난 3월 9일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18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진주 운석의 나이를 45억 살로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정부는 3억 5천만원 매입가격을 제시했으나 소유주 측은 270억 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태양계만큼 오래된 운석 정부 제시 가격은? “3억 5000만원”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태양계만큼 오래된 운석 정부 제시 가격은? “3억 5000만원”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태양계만큼 오래된 운석 정부 제시 가격은? “3억 5000만원”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가치가 이렇게 높을 줄은 꿈에도 몰랐는 걸?”, “45억 살 진주 운석, 국내 최초 운석이라고 하면 가치가 높겠지”, “45억 살 진주 운석, 정말 이게 200억원이 넘는단 말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 제시한 금액은 일반 돌값과 같다” 소유주 270억 제시 “정부 도대체 얼마 제시했길래?”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 제시한 금액은 일반 돌값과 같다” 소유주 270억 제시 “정부 도대체 얼마 제시했길래?”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 제시한 금액은 일반 돌값과 같다” 소유주 270억 제시 “정부 도대체 얼마 제시했길래?”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1일까지 이틀간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무슨 운석이 이렇게 비싸냐”, “45억 살 진주 운석, 간격이 좀 어느 정도 수준이 돼야지. 이건 격차가 너무 커서 합의가 안되겠는 걸”,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주으면 대박이라더니 그 말이 맞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했더니 “일반돌과 뭐가 다르냐” 270억 제시…결과는?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했더니 “일반돌과 뭐가 다르냐” 270억 제시…결과는?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했더니 “일반돌과 뭐가 다르냐” 270억 제시…결과는?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너무 운석이 멋있는 것 같아요”,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이 아니라 거의 다이아몬드네”, “45억 살 진주 운석, 돌덩어리 정말 엄청나게 비싸네. 저게 완전히 로또야 로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 270억원 제시…정부 입장은?

    45억 살 진주 운석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 270억원 제시…정부 입장은?

    45억 살 진주 운석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 270억원 제시…정부 입장은?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저 가격은 도대체 어떻게 나온 걸까”,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하나 주워서 인생이 탄탄대로가 됐네. 부럽다”, “45억 살 진주 운석, 얼마나 가치가 높으면 저런 가격을 부를까. 정말 손이 덜덜 떨리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운석 낙하?…러시아서 ‘거대 섬광’ 관측 논란

    운석 낙하?…러시아서 ‘거대 섬광’ 관측 논란

    지난해 2월 1000여명의 부상자를 낸 러시아 첼랴빈스크 운석이 재현된 것일까. 지난주 러시아의 한 지역에서 무언가 폭발하는 듯한 거대한 섬광이 관측돼 인터넷상에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러시아투데이(RT)와 시베리아 타임스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섬광은 지난 14일 오후 5시 40분쯤 러시아 스베르들롭스크주(州) 예카테린부르크 근교에서 레즈(Rezh)로 향하던 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에 찍혔다. 영상 속 시간은 오후 6시 40분쯤으로 나와 있지만 이는 설정 실수로 1시간 어긋나 있던 것이라고 소유주는 밝혔다.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캄캄한 어둠 속에서 가로등도 없이 달리는 앞 차량의 후미등만 보이는 와중에 갑자기 하늘이 주황빛으로 빛난다. 마치 불이 번지는 것처럼 순식간에 황금빛으로 변하면서 주변을 밝게 비춘다. 불과 10초 정도밖에 안 되는 순간이지만 순식간에 낮이 찾아온 것으로 착각할 정도의 밝기이다. 게다가 근처에는 아무 소리도 울리지 않았다고 한다. 블랙박스 소유주는 이 신기한 빛의 정체를 찾기 위해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여러 현지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다른 목격자도 나왔지만, 과학자와 기상학자들은 이 현상을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운석 등의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지만,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다는 것과 빛이 퍼지는 방법 등이 첼랴빈스크 운석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점이 눈에 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당시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체가 없었던 것도 현지 기상청에 의해 확인됐다. 게다가 이번 사건에 대해 러시아 비상사태관리부는 일체의 언급을 거부한 점도 의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운석뿐만 아니라 UFO(미확인비행물체)나 미사일 등 다양한 가설이 여러 매체에서 난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브라질에 쏟아진 불덩어리 운석…오리온자리 유성우 추정

    브라질에 쏟아진 불덩어리 운석…오리온자리 유성우 추정

    브라질 동부 해안에 최근 운석이 낙하했다. 강렬한 섬광을 발하며 엄청난 속도로 떨어진 거대 불덩어리의 모습에 많은 사람이 깜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브라질 북동부 레시페 상공에서 해안을 향해 운석이 떨어졌다. 현지 목격자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는 거대 불덩어리가 강렬한 섬광을 발하며 떨어지며 밤하늘을 붉고 노랗게 물들였다. 이 섬광은 약 5초 만에 소멸했지만 이 충격적인 순간을 목격한 현지인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언론에서는 이 불덩어리 소식을 다뤘고 이 운석은 알라고아스주(州), 리우그란데두노르테주(州), 페르남부쿠주와 같은 북동부 일대에서 관측됐다. 일부 천문학자는 이 운석이 매년 이맘때쯤 찾아오는 오리온자리 유성우의 일부분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오는 20일 절정을 맞이하는 이 유성우는 원래 헬리혜성에서 오래 전에 떨어져 나온 파편으로, 초속 60km의 속도로 지구를 향해 쏟아지지만 대부분 대기권 돌입 과정에서 연소한다. 사진=유튜브 캡처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브라질에 운석 떨어져…오리온자리 유성우로 추정

    브라질에 운석 떨어져…오리온자리 유성우로 추정

    브라질 동부 해안에 최근 운석이 낙하했다. 강렬한 섬광을 발하며 엄청난 속도로 떨어진 거대 불덩어리의 모습에 많은 사람이 깜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브라질 북동부 레시페 상공에서 해안을 향해 운석이 떨어졌다. 현지 목격자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는 거대 불덩어리가 강렬한 섬광을 발하며 떨어지며 밤하늘을 붉고 노랗게 물들였다. 이 섬광은 약 5초 만에 소멸했지만 이 충격적인 순간을 목격한 현지인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언론에서는 이 불덩어리 소식을 다뤘고 이 운석은 알라고아스주(州), 리우그란데두노르테주(州), 페르남부쿠주와 같은 북동부 일대에서 관측됐다. 일부 천문학자는 이 운석이 매년 이맘때쯤 찾아오는 오리온자리 유성우의 일부분이라고 여기고 있다. 오는 20일 절정을 맞이하는 이 유성우는 원래 헬리혜성에서 오래 전에 떨어져 나온 파편으로, 초속 60km의 속도로 지구를 향해 쏟아지지만 대부분 대기권 돌입 과정에서 연소한다. 사진=유튜브 캡처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45도 각도로…러 하늘서 ‘정체불명 물체’ 떨어져

    최근 러시아 서부의 한 도시에서 정체불명의 물체가 하늘에서 낙하하는 모습이 관측돼 인터넷상에서 화제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러시아 스몰렌스크에서 구름 낀 하늘에서 지상으로 운석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낙하했다. 낙하된 물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아 정체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목격자들은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무언가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지난해 2월 우랄산맥에 떨어진 첼라빈스크 운석을 상기시킨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 물체가 지나간 자리에는 선명한 구름의 흔적이 45도 각도로 남았고 일부 현지인이 이를 카메라에 담아내는 데도 성공했다. 특히 한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에는 운석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강한 빛을 발하며 낙하하는 모습도 찍혔다. 한편 공식 기관의 의견은 현 단계에서는 이뤄지고 있지 않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청주 운석, 국내 첫 발견운석으로 뒤늦게 판명…청주 운석 가격 얼마에 책정될까?

    청주 운석, 국내 첫 발견운석으로 뒤늦게 판명…청주 운석 가격 얼마에 책정될까?

    ‘청주 운석’ ‘청주 운석 가격’ ‘진주 운석’ ‘발견운석’ 청주 운석이 국내 첫 발견운석으로 판명된 가운데 청주 운석 가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주 운석은 기존 첫 발견운석으로 알려졌던 가평 운석보다 약 30년 이른 시기에 국내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좌용주 교수는 지난 5월 21일 통합 청주시의 이학천씨가 감정을 의뢰한 운석 추정 물질(청주 운석)이 발견운석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좌 교수는 이 물질을 감정한 결과 철운석의 구성광물인 카마사이트, 태나이트, 슈라이버사이트 등 광물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니켈 함량이 낮은 철운석으로 최종 확인됐으며 구체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추가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주 운석은 무게 2.008㎏, 가로 10.5㎝, 세로 8.5㎝, 높이 7㎝ 크기다. 지구대기를 통과하면서 표면이 용융되고 떨어져 나가면서 군데군데 엄지손가락으로 누른 듯한 조직인 레그마글립츠도 잘 발달해 있다. 이 발견 운석은 1970년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10대인 이영포 씨 가족이 심야에 굉음에 놀라 나가보니 외양간 뒤쪽 밭이 파여 웅덩이가 생겼고 그 속에 운석이 박혀 있었다는 이학천 씨의 말을 좌 교수는 전했다. 1998년 이영포 씨는 그동안 보관해 온 운석을 지인인 이성무 씨에게 전달했으며 이를 이학천 씨가 받았다. 이 씨는 최근 진주지역에 운석이 자주 발견되자 경상대학교에 감정을 의뢰했다. 청주 운석 가격은 일단 2000만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향후 구매자의 의향에 따라 가격이 더 높게 책정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유성체가 소멸되지 않고 지표로 떨어진 광물인 운석은 크게 ‘낙하운석’과 ‘발견운석’으로 나뉜다. 낙하운석은 불덩어리인 화구(火球)가 떨어지는 현상이 관측된 뒤 회수한 운석이다. 발견운석은 낙하와 관련한 현상이 관측되지 않고 기록도 없이 회수한 운석을 일컫는다. 최근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4개의 운석은 모두 낙하가 관측된 석질운석(콘드라이트)으로 낙하운석이다. 우리나라 발견운석으로는 1938년 평안남도에서 발견한 소백운석이 처음으로 알려졌지만 기록만 있고 실체는 없다. 이 때문에 2000년 경기도 가평에서 발견한 가평운석이 실체가 있는 첫 발견운석으로 알려져 왔다. 좌 교수는 “이 물질이 철운석으로 확인됐지만 서울대와 함께 화학적 분류나 그룹 등에 대한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철운석은 지구와 같은 분화된 행성의 내부 핵에 해당하는 조성을 가져 운석 연구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시료이다”라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운석, 국내 첫 발견운석으로 뒤늦게 판명…그렇다면 진주 운석은 어떤?

    청주 운석, 국내 첫 발견운석으로 뒤늦게 판명…그렇다면 진주 운석은 어떤?

    ‘청주 운석’ ‘진주 운석’ ‘발견운석’ 청주 운석이 국내 첫 발견운석으로 판명됐다. 청주 운석은 기존 첫 발견운석으로 알려졌던 가평 운석보다 약 30년 이른 시기에 국내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좌용주 교수는 지난 5월 21일 통합 청주시의 이학천씨가 감정을 의뢰한 운석 추정 물질(청주 운석)이 발견운석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좌 교수는 이 물질을 감정한 결과 철운석의 구성광물인 카마사이트, 태나이트, 슈라이버사이트 등 광물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니켈 함량이 낮은 철운석으로 최종 확인됐으며 구체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추가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주 운석은 무게 2.008㎏, 가로 10.5㎝, 세로 8.5㎝, 높이 7㎝ 크기다. 지구대기를 통과하면서 표면이 용융되고 떨어져 나가면서 군데군데 엄지손가락으로 누른 듯한 조직인 레그마글립츠도 잘 발달해 있다. 이 발견 운석은 1970년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10대인 이영포 씨 가족이 심야에 굉음에 놀라 나가보니 외양간 뒤쪽 밭이 파여 웅덩이가 생겼고 그 속에 운석이 박혀 있었다는 이학천 씨의 말을 좌 교수는 전했다. 1998년 이영포 씨는 그동안 보관해 온 운석을 지인인 이성무 씨에게 전달했으며 이를 이학천 씨가 받았다. 이 씨는 최근 진주지역에 운석이 자주 발견되자 경상대학교에 감정을 의뢰했다. 한편 유성체가 소멸되지 않고 지표로 떨어진 광물인 운석은 크게 ‘낙하운석’과 ‘발견운석’으로 나뉜다. 낙하운석은 불덩어리인 화구(火球)가 떨어지는 현상이 관측된 뒤 회수한 운석이다. 발견운석은 낙하와 관련한 현상이 관측되지 않고 기록도 없이 회수한 운석을 일컫는다. 최근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4개의 운석은 모두 낙하가 관측된 석질운석(콘드라이트)으로 낙하운석이다. 우리나라 발견운석으로는 1938년 평안남도에서 발견한 소백운석이 처음으로 알려졌지만 기록만 있고 실체는 없다. 이 때문에 2000년 경기도 가평에서 발견한 가평운석이 실체가 있는 첫 발견운석으로 알려져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운석, 국내 첫 발견운석으로 뒤늦게 판명…청주 운석 가격 책정은 얼마에?

    청주 운석, 국내 첫 발견운석으로 뒤늦게 판명…청주 운석 가격 책정은 얼마에?

    ‘청주 운석’ ‘청주 운석 가격’ ‘진주 운석’ ‘발견운석’ 청주 운석이 국내 첫 발견운석으로 판명된 가운데 청주 운석 가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주 운석은 기존 첫 발견운석으로 알려졌던 가평 운석보다 약 30년 이른 시기에 국내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좌용주 교수는 지난 5월 21일 통합 청주시의 이학천씨가 감정을 의뢰한 운석 추정 물질(청주 운석)이 발견운석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좌 교수는 이 물질을 감정한 결과 철운석의 구성광물인 카마사이트, 태나이트, 슈라이버사이트 등 광물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니켈 함량이 낮은 철운석으로 최종 확인됐으며 구체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추가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주 운석은 무게 2.008㎏, 가로 10.5㎝, 세로 8.5㎝, 높이 7㎝ 크기다. 지구대기를 통과하면서 표면이 용융되고 떨어져 나가면서 군데군데 엄지손가락으로 누른 듯한 조직인 레그마글립츠도 잘 발달해 있다. 이 발견 운석은 1970년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10대인 이영포 씨 가족이 심야에 굉음에 놀라 나가보니 외양간 뒤쪽 밭이 파여 웅덩이가 생겼고 그 속에 운석이 박혀 있었다는 이학천 씨의 말을 좌 교수는 전했다. 1998년 이영포 씨는 그동안 보관해 온 운석을 지인인 이성무 씨에게 전달했으며 이를 이학천 씨가 받았다. 이 씨는 최근 진주지역에 운석이 자주 발견되자 경상대학교에 감정을 의뢰했다. 청주 운석 가격은 일단 2000만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향후 구매자의 의향에 따라 가격이 더 높게 책정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유성체가 소멸되지 않고 지표로 떨어진 광물인 운석은 크게 ‘낙하운석’과 ‘발견운석’으로 나뉜다. 낙하운석은 불덩어리인 화구(火球)가 떨어지는 현상이 관측된 뒤 회수한 운석이다. 발견운석은 낙하와 관련한 현상이 관측되지 않고 기록도 없이 회수한 운석을 일컫는다. 최근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4개의 운석은 모두 낙하가 관측된 석질운석(콘드라이트)으로 낙하운석이다. 우리나라 발견운석으로는 1938년 평안남도에서 발견한 소백운석이 처음으로 알려졌지만 기록만 있고 실체는 없다. 이 때문에 2000년 경기도 가평에서 발견한 가평운석이 실체가 있는 첫 발견운석으로 알려져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카이다이빙 중 운석 맞을 뻔…행운의 사나이 화제

    스카이다이빙 중 운석 맞을 뻔…행운의 사나이 화제

    스카이다이빙 도중 운석에 거의 맞을 뻔한 한 남성이 해외 언론을 통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는 지구로 떨어지던 우주암석과 거의 충돌할 뻔한 아찔한 경험을 한 스카이다이버 안데르스 헬스트럽과 당시 촬영됐던 영상을 4일 공개했다. 오슬로에 사는 헬스트럽은 지역 다이빙 동호회 회원으로 지난 2012년 어느 한 여름날 회원들과 헤드마르크에 있는 외스트레 애라 공항 근처에서 다이빙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당시 헬멧에 부착한 그의 카메라에 찍힌 것이다. 영상에는 그가 다이빙하고 낙하산을 편 뒤 거대한 물체 하나가 불과 몇 m 차이로 비켜 떨어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그 물체가 시속 482km 정도로 낙하했으며 이는 ‘다크 플라이트’ 상태의 운석이라고 밝혔다. 이는 우주암석이 대기권을 돌파하면서 마찰로 인해 부서지면서 살아남은 일부 물체가 자유낙하 속도로 떨어진 것으로 최근 국내에서도 보고된 바 있다. 노르웨이 지질학자인 한스 아문센 박사는 “이 물체는 운석이 틀림없으며 이는 다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다”면서 “한 면이 둥글고 다른 한 면은 새롭게 부서진 형태는 전형적인 운석”이라고 설명했다. 헬스트럽은 “당시 내 옆으로 뭔가가 지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정확히 무엇인지는 몰랐었다”면서 “다이빙이 끝난 뒤 영상을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한편 노르웨이 현지에서는 운석의 방향과 속도 등을 측정해서 낙하 추정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아직 이 문제의 운석은 발견하지 못했다. 사진=NRK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진주 운석 추가 발견, 현재 인큐베이터 보관…정부, 대책 강구 나서

    진주 운석 추가 발견, 현재 인큐베이터 보관…정부, 대책 강구 나서

    운석 3개가 잇달아 발견된 경남 진주에서 무게 20㎏이 넘는 국내 최대 크기의 운석이 또 발견됐다. 좌용주 경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28일 김만식(54·진주시 가좌동)씨가 지난 17일 오전 10시 10분쯤 집현면 덕오리 한 도로변의 작은 개울에서 발견한 암석을 감정한 결과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 3개와 같은 종류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좌 교수는 이 암석이 앞서 발견된 운석들과 동일한 자성으로 확인됐으며 부분 절단을 해 내부 구조를 확인한 결과 철과 니켈 등 구성 광물 성분이 운석으로 판정됐다고 말했다. 네번째 발견된 이 운석은 풍화를 막기 위해 경상대 지구환경과학과의 인큐베이터 속에 진공 상태로 보관돼 있다. 경상대는 서울대학교 운석연구실 등 전문기관에 운석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수십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운석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정부가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처와 연구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범정부 대책반을 구성했다. 대책반은 운석의 국외 반출을 막고, 운석 대응과 관리체계를 정립하는 것이 목표다. 또 연이어 발견된 진주 운석의 보존과 확보, 대국민 전시·연구용 시료 배포 등 학술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국가 차원의 운석 관리체계 수립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진주 운석은 지난 9일 전국에서 목격된 유성에서 떨어져 나온 운석(낙하운석)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시 ‘운석 도시’로 띄운다

    해방 뒤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운석이 발견된 경남 진주시가 운석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진주시는 27일 미천면과 대곡면 지역에서 최근 잇달아 발견된 운석을 관광 자원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진주를 운석 도시로 만든다고 밝혔다. 진주에서는 지난 10일 대곡면 1곳에 이어 11, 16일에는 미천면 2곳에서 각각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 1개씩이 발견돼 극지연구소와 서울대 운석연구실에서 분석한 결과 모두 같은 종류의 ‘오디너리 콘드라이트’ 운석으로 확인됐다. 최변각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세 점의 운석이 구성 광물, 조직 등 관찰 가능한 모든 특징이 일치했다”며 “하나의 유성체(流星體·meteoroid)가 대기권에서 부서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이들 운석이 떨어진 3곳에 운석 모형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발견된 지점을 잇는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기존 진주혁신도시에서 발견된 익룡화석지와 경남과학고 공룡 발자국, 운석이 떨어진 곳 등을 연계한 테마 관광 코스 개발도 추진한다. 시가 개최하는 각종 축제에 모형 운석을 전시하는 등 운석을 진주 대표 이미지로 널리 알리고 관광상품화한다. 특히 진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진주·사천 항공산업단지가 특화산업단지로 지정된 시기에 운석이 떨어진 점을 고려해 항공산업단지 부지에 대형 모형 운석을 전시하고 각종 항공산업전시회에 운석을 진주의 캐릭터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진주시는 문화재청과 관련 학계 및 전문가, 시민 등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국 뉴멕시코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 불과했던 로즈웰이 1947년 미확인비행물체(UFO) 잔해 발견 논란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처럼 진주시도 ‘운석 도시’ 이미지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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