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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명중 1명 운동부족으로 사망…담배만큼 위험”

    “6명중 1명 운동부족으로 사망…담배만큼 위험”

    "운동부족, 담배만큼 위험하다." 현대인들의 사망 원인이 흡연, 과도한 음주, 불량한 식습관 등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는 6명 중 1명이 운동부족으로 사망한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정부산하 공공 의료팀(Public Health England, PHE)은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이 비만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질병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했다. PHE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매년 6명 중 1명이 운동부족, 즉 활발하지 않게 움직이는 생활습관 때문에 사망했고, 이 수치는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수와 매우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영국 성인 중 63%가 권장 운동량인 일주일에 2시간~2시간 30분조차도 지키지 않고 있으며, 이는 네덜란드 18%, 독일 28%, 프랑스 33%, 미국 41% 등 영미권 국가들에 비해 유독 높은 수치다. 또 운동이 부족한 남성은 전체의 20%인데 반해, 여성은 25%에 달해 여성의 운동부족 현상이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전문가들은 주로 사무실이나 집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 주부들이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는 대신 집 밖으로 나와야 한다고 권하고 있다. PHE의 건강전문가인 케빈 펜톤 박사는 “신체활동부족은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인 손해 까지도 불러올 수 있다”면서 “이미 비만이나 당뇨, 치매 등의 장기적인 시간이 필요한 증상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는 모두 지나치게 오랜시간 앉아만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누구에게나 쉽고,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는 육체적 활동을 만들 필요가 있다”면서 “쇼핑을 갈 때에는 자전거를 이용하고, 간단한 농작물이나 식물 키우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을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당뇨 치료 위한 ‘축소 위우회술’ 췌장 기능도 개선”

    “당뇨 치료 위한 ‘축소 위우회술’ 췌장 기능도 개선”

     흔히 ‘당뇨 수술’로 알려진 ‘축소 위우회술’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은 물론 인슐린 저항성까지 억제한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이 치료는 2형 당뇨에 유효해 국내에 많은 2형 당뇨병 치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외과 허경열·김명진 교수팀은 이 병원에서 축소 위우회술로 치료한 당뇨 환자들의 인슐린 분비기능과 인슐린 저항성의 변화를 추적 조사한 결과, 4년 이상 경과한 환자에서 인슐린 분비기능이 현저히 향상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의료팀은 2009년 9월부터 시행한 축소 위우회술 환자 중 4년 이상 추적관찰이 가능했던 37명을 대상으로 당화혈색소의 변화를 관찰했다. 또 이들 중 10명을 대상으로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 검사와 저항성 비교검사를 통해 수술 전후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대상 환자들의 수술 전 당화혈색소는 평균 9.08 %이었으나 수술 1년 후에는 6.5%, 4년 후에는 6.2%로 떨어져 혈당이 효과적으로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슐린 감수성을 고려한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을 나타내는 DI(Disposition Index)지수가 평균 2.5배 증가해 인슐린 감수성보다 분비능력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 베타세포의 초기 인슐린 분비기능 지표인 급성인슐린반응 검사(인슐린 분비기능 검사)는 수술 전 0.12이던 것이 1년 후에는 0.16으로, 4년이 지난 후에는 0.24로 증가했다.  인슐린 저항성은 수술 전의 상태를 100%로 보았을 때 수술 1년 후에는 50%로 급격히 저하되었지만 시간이 경과하며 다시 63%로 약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의료진은 “이 같은 변화는 인슐린 저항성은 조금 높아졌지만 인슐린 분비량이 증가해 혈당이 잘 조절되는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슐린 저항성(IR)이란, 체내 인슐린이 증가할 경우 간이 이를 인식해 포도당의 생산을 멈추고 이를 분해해야 하는데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이같은 작용이 어려워 혈당을 더욱 높이는 현상을 말한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으나, 의료계에서는 인슐린 수용체가 부족한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인슐린 수용체가 부족한 것은 비만이나 운동부족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허경열 교수는 “국내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구형 당뇨는 비만에 의한 2형 당뇨의 경우 체중을 줄이면 상당 부분 해결되지만, 문제는 국내에 마른 체형의 당뇨환자가 많다는 점”이라며 “이런 환자의 경우 췌장 기능 개선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치료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연구는 축소 위우회술이 한국형 당뇨병의 고질적 문제인 인슐린 분비 기능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 방법이 한국형 당뇨 치료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료진은 이 연구 결과를 지난달 열린 제1회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추계연수강좌에서 발표한데 이어 오는 25일에는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5차 아시아 당뇨수술 연맹 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초·중·고 해외 전훈 전면금지

    올 연말부터 초·중·고교 운동선수들의 단체 해외 전지훈련이 전면 금지된다. 정부 관계자는 4일 “겨울방학 때부터 학교 운동부 선수들이 단체로 해외 전지훈련을 가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라면서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대한체육회를 통해 선수 등록 취소, 팀에 대한 불이익 등의 조치를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국가대표급 선수단의 전지훈련은 제외된다. 정부는 또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 등을 통해 학교 운동선수들의 해외 전지훈련에 대한 제보도 받을 예정이다. 해외 전지훈련은 16만명의 학교 운동선수 중 한 해 최소 5만여명이 다녀올 정도로 관례화됐지만 교육적 효과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데다 교육적 부작용, 학생 안전사고 등에 대한 우려도 높았다. 정부 관계자는 “선수 간 폭력과 집단 따돌림, 성희롱, 인솔 감독 및 코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들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세한대 야구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야구부 프로선수 지명돼

    세한대 야구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야구부 프로선수 지명돼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야구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프로야구단에 2명의 선수가 입단하는 등 명문 야구부로써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지난 25일 열린 2015년도 프로야구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세한대 야구부의 이종석(생활체육학과 4학년)선수는 기아타이거즈에 3번으로, 김선균(생활체육학과 4학년)선수는 롯데자이언츠에 8번으로 각각 지명 받았다. 세한대 야구부는 작년 야구부 프로선수지명에서 박병훈(넥센히어로즈), 양형진(KT위즈)선수를 입단시킨 바 있다. 기아에 지명된 투수 이종석 선수는 정확한 제구력과 여러 차례의 완투를 선보이는 등 강한 어깨를 가진 선수로 유명하다. 특히 직구 스피드는 145km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3년도 방어율이 1.86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투수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또한 롯데에 지명된 타자 김선균 선수는 타율 3할은 물론, 신장 180cm, 몸무게 74kg로 신체적 조건도 좋아 공수 부분에서 매우 뛰어나며 주루 플레이 및 집중력이 우수한 선수다. 드래프트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세한대 야구부가 작년에 이어 또 다시 2명의 선수를 프로팀에 입단시키며 대학 야구계에서 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드래프트에서는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고졸 및 대졸을 포함하여 총 789명 중 103명을 지명했으며, 대학교 졸업자가 43명, 고등학교 졸업자가 60명이 지명됐다. 현재 야구부 전용구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한대 야구부는 특히 타격장, 피칭장, 웨이트 트레이닝장, 도구실, 감독실 등으로 구성된 최신식 실내 연습장이 구축 중(금년 11월 중 완공 예정)인데, 이 연습장은 작년 이승훈 세한대 총장이 야구부 학생들과의 면담과정에서 ‘실내 야구연습장을 최상의 시설로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의 결과물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세한대 박희석 체육부장은 “훌륭한 코칭스텝과 학생, 학부모, 학교의 지원 등이 잘 조화가 되고 있으며, 훌륭한 최신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한대는 야구부 이외에도 대학씨름대회에서 다수 우승한 씨름부와 더불어 축구, 유도, 사격, 골프, 여자농구, 럭비, 골프, 카바디, 바둑부 등을 적극 육성하며 명문 생활체육학과로써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여기에 태권도시범단이 세계태권도한마당 4연패를 이뤄내기도 하여 태권도학과의 입지 또한 굳히고 있다. 세한대는 최근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가 주관하는 ‘2014대학운동부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미래체육인 양성에 힘쓰고 있는 세한대는 현재 생활체육학과 및 태권도학과의 수시모집을 앞두고 있다. 수시모집에 대한 더 자세한 입학요강은 홈페이지(www.sehan.ac.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수 병원장 ‘대를 잇는 척추 병원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출간

    김영수 병원장 ‘대를 잇는 척추 병원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출간

    많은 사람이 ‘허리가 아프다’는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다.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은 디스크 질환을 앓기 쉽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과 운동부족 등의 이유로 디스크 질환의 양상과 정도가 심각해지는 추세다. 디스크 질환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알려졌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얼마든지 건강한 허리를 유지할 수 있다.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척추디스크 비수술치료를 개척한 김영수 박사(김영수병원 병원장)와 그의 아들 김도형 원장이 30년간의 의료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대를 잇는 척추 병원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헬스조선 출간, 320쪽, 1만5000원)를 출간했다. 책을 통해 김영수 박사가 김도형 원장에게만 전수한 척추 치료 비법과 초음파 유도하 통증 치료 등의 최신 비수술 요법과 ‘척추 치료의 명가(名家)’에서 받을 수 있는 치료법을 만나볼 수 있다. 책에 다 담지 못한 허리병에 대한 궁금증은 부록으로 수록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책에는 저자들이 진료실에서 정해진 시간 탓에 모두 나눌 수 없었던 자세한 이야기를 담았다. 진료실에서 만날 수 없는 환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평소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통증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증상에 따른 최신치료법은 무엇인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더불어 의사로서 환자들을 치료하는 마음가짐과 원칙, 그리고 왜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개인적인 경험을 풀었다. 일상 속에서 쉽고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척추 예방법도 소개했다. 요통과 디스크 치료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급성 요통이 왔을 때 취하면 좋은 자세들, 허리병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안전한 성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까지 담아 척추질환자이거나 요통이 있는 환자가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척추 예방법도 담았다. 한편 김영수 박사는 20여 년간 영동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과장 및 척추센터 소장을 역임하면서 ‘신의 손’이라 불린 의사들의 스승이다. 국내 최초로 카이모파파인 디스크 내 주사치료법을 도입해 디스크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퇴행성디스크 수술에 케이지를 이용한 추체간척추융합술을 발전시키고, 유럽과 아시아 각국에 특별 초청돼 의술을 널리 알렸다. 김영수 박사는 “나에게 치료 목표는 환자의 건강한 삶을 돕는 것이고, 치료에서 제1순위는 환자의 신체적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다”며 “이 책 안에 신경외과 의사로서의 삶과 1만여 건의 비수술 치료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고 말했다. 대(代)를 이어 척추 비수술치료를 하는 김영수병원 비수술센터 김도형 원장은 아버지로부터 전수 받은 의료 경험과 기술까지 겸비해 ‘척추 치료의 명가(名家)’를 이끌어오고 있다. 국제척추수술•비수술 연수 및 교육 지정 병원인 만큼 외국 의사들에게 다양한 척추치료법을 교육하고 있다. 목과 허리 통증을 앓는 다양한 환자를 치료하면서 통증 치료의 명의로 불리고 있다. 김도형 원장은 “질환 중심이 아니라 환자 중심의 치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목∙허리 통증으로 고통받는 모든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술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십견·어깨통증, 수술 없이 ‘체외충격파’로 치료

    오십견·어깨통증, 수술 없이 ‘체외충격파’로 치료

    최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부들의 경우 청소나 설거지 등 집안일이 많아 만성적인 어깨 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직장인들의 경우 바르지 못한 자세와 운동부족으로 인해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 스마트기기의 급격한 보급화로 인해 바르지 않은 자세로 스마트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나이에 불문하고 어깨통증이 찾아올 수 있다. 보통 어깨통증이 나타나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마사지를 받거나 파스를 붙여서 임시방편으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어깨 관절이나 인대가 찢어져 발생하는 어깨 통증은 임시방편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는다. 특히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약 70%는 어깨 힘줄에 발생하는 ‘회전근개 질환’이 그 원인으로 팔을 위로 들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심하다. 또한 완화되는 양상을 보여 질환이라고 여기지 않은 경우가 있지만 치료를 제때에 하지 않은 경우 병의 악화를 가져와 치료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50대면 찾아온다는 오십견도 ‘잠시 쉬면 낫겠지’라는 생각에 자연 치유될 수 있다고 믿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생각이 통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근본적인 치료를 멀리하는 이유 중 하나가 혹시 큰 수술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수술을 하지 않고도 어깨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비수술적 어깨 통증 치료법으로 널리 알려진 치료법, ‘체외충격파(ESWT)’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1000~1500회의 고 에너지 충격파를 통증이 있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이용해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세포의 활동을 둔화시켜 통증에 대한 신경 민감도를 떨어뜨리는 원리다. 아울러 신체 외부에서 충격파를 가해 통증 부위에 혈관 재형성을 돕는다. 체외충격파의 경우 물리치료나 약물 치료 등으로 3개월 이상 치료해도 호전되지 않는 만성 통증 환자나 여러 가지 이유로 수술이 여의치 않은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이다. 석회화건염, 오십견, 회전근개 파열 등과 같은 질환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치료법이다. 김영수병원 측은 “어떤 질환이든 질환이 나타나기 전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전근개 파열과 같은 어깨 질환은 운동 전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필수로 해야 하며 자기 연령 및 근력을 고려해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 김연아 못 돼… 공부 함께해야”

    “다 김연아 못 돼… 공부 함께해야”

    ‘운동이 인생을 바꾼다’. 지난 13일 취임 100일을 넘긴 이창섭(59)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KSPO) 이사장의 삶이 그랬다. 2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만난 이 이사장은 취임 뒤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소외 계층의 유·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많이 펼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뜬금없이 자신의 고교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지역 명문인 대전중학교를 졸업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은행원이 되겠다며 대전상고에 진학했다. 신탄진에서 대전을 오가는 통학길이라 기차를 놓치면 무려 2시간을 걸어야 했다. 어느 날 수업이 끝난 뒤 기차시간에 맞추려 급하게 청소를 하다 옆에 늑장 피우는 같은 반 친구에게 잔소리를 했다. 그러자 그 친구가 자신의 동아리 멤버들 20여명을 데리고 와 이 이사장을 집단 구타했다. 왜소한 체구였던 그는 ‘복수의 일념’으로 합기도와 달리기, 줄넘기 등의 운동을 밤 11시까지 했고, 그게 그의 인생을 바꿨다. 은행원의 꿈을 접은 뒤 체육대학에 진학해 선수, 체육학자, 행정가 등 본격적인 ‘체육인’의 삶을 시작했다. 환갑을 바라보는 지금도 하루 팔굽혀펴기 200개와 윗몸일으키기 60개를 빼먹는 법이 없다. 그가 이사장에 취임 뒤 KSPO가 전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적 소외 계층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펼치는 것에는 이 같은 그의 삶의 경험과 바람이 녹아 있었다. 그는 “국가가 잘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야 하고, 이를 위해선 소외 계층을 줄여가야 한다는 것이 요즘 ‘공유된 사회적 가치’다”면서 “KSPO는 스포츠를 매개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평생 스포츠의 기회를 점진적으로 더욱 늘려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시 비리, 폭력 등 여러 문제로 학교 운동부가 사라지고 위축되는 상황에 대해 이 이사장은 “후진적인 운동선수 육성시스템 탓이다. 반드시 잘못된 시스템을 선진국형으로 바꿔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운동을 한다고 모두가 박태환, 김연아가 될 수 없다”면서 “이런 사실을 한 자녀 시대의 학부모들도 알고 있다. 엘리트 체육만으로 한국이 세계무대에서 과거의 영광을 이어갈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대학 조교, 교수 시절 23년 동안 충남대 축구부를 이끌었던 그는 “선수들의 수업 출석부를 직접 체크하면서 공부에 소홀한 학생들을 혼냈다”면서 “학생들의 수업권을 보장해 줌으로써 설사 운동으로 성공하지 못해도 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인생을 잘살아 갈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결국 엘리트 체육에 대한 지원을 유지·확대하면서도 생활 체육을 튼튼히 해 둘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엘리트 선수가 배출되는 선진국형 시스템의 정착이 시급하다”면서 “차일피일 미뤄왔던 이 숙제를 바로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한국 체육은 머지않아 고사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대한축구협회 연구 및 경기분과 위원, 2002한·일월드컵 당시 대전월드컵경기장 총책임자를 맡았을 정도로 축구와 인연이 깊은 이 이사장은 한국 축구의 부흥을 위해 “조급증을 버려야 한다”면서 “10년이 넘는 중장기 계획을 꾸준히 실행에 옮김으로써 실력을 탄탄히 쌓아 정점을 찍은 독일처럼 우리도 길게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간헐적 운동’이 ‘식스팩’보다 좋은 이유는? “몸 만들기 건강으로 직결 안돼”

    ‘간헐적 운동’이 ‘식스팩’보다 좋은 이유는? “몸 만들기 건강으로 직결 안돼”

    ‘간헐적 운동’이 ‘식스팩’보다 좋은 이유는? “몸 만들기 건강으로 직결 안돼”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몸짱반란’의 일환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해 이슈가 된 것.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제대로 효과 보려면 열심히 정기적으로 해야 할 듯”, “간헐적 운동 간헐적 단식보다 어려운 것 같아”, “간헐적 운동 이제 건강하게 몸도 튼튼해지고 다이어트도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유행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내 몸에 맞는 운동 열풍 도대체 왜?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내 몸에 맞는 운동 열풍 도대체 왜?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내 몸에 맞는 운동 열풍 도대체 왜?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몸짱반란’의 일환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해 이슈가 된 것.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방법은 쉬운데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게 문제다”, “간헐적 운동, 역시 식스팩이 중요한 건 아니었어”, “간헐적 운동, 10X1 운동 정말 그럴 듯 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헐적 운동 화제 “시간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할 뿐”

    간헐적 운동 화제 “시간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할 뿐”

    간헐적 운동 화제 “시간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할 뿐”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이번에는 ‘몸짱반란’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하며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 열풍 부나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 열풍 부나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 열풍 부나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몸짱반란’의 일환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해 이슈가 된 것.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역시 실천이 어려운 문제”, “간헐적 운동, 나도 해보고 싶다”, “간헐적 운동, 하고 싶은데 참 쉽지가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스페셜 몸짱반란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은 바로 이것”

    SBS 스페셜 몸짱반란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은 바로 이것”

    SBS 스페셜 몸짱반란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은 바로 이것”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이번에는 ‘몸짱반란’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하며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짱 반란, 간헐적 운동 방법 ‘10X1’ 왜 우리 몸에 좋은가 알고보니…

    몸짱 반란, 간헐적 운동 방법 ‘10X1’ 왜 우리 몸에 좋은가 알고보니…

    몸짱 반란, 간헐적 운동 방법 ‘10X1’ 왜 우리 몸에 좋은가 알고보니…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몸짱반란’의 일환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해 이슈가 된 것.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내 몸에 건강한 운동방법 나도 해봐야겠다”, “간헐적 운동 말하기는 쉬운데 실천하기가 쉽지 않을 듯. 힘들어”, “간헐적 운동 간헐적 단식 이제 간헐적이 유행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헐적 운동’으로 신체 리모델링…시간이 없어 운동 포기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운동법

    ‘간헐적 운동’으로 신체 리모델링…시간이 없어 운동 포기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운동법

    ‘간헐적 운동’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2014년 ‘몸짱반란’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하며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헐적 운동 ‘10X1’ 뭔가 했더니 “당뇨 환자도 몸 상태 좋아져”

    간헐적 운동 ‘10X1’ 뭔가 했더니 “당뇨 환자도 몸 상태 좋아져”

    간헐적 운동 ‘10X1’ 뭔가 했더니 “당뇨 환자도 몸 상태 좋아져”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몸짱반란’의 일환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해 이슈가 된 것.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당뇨 환자 상태도 좋아졌다니 대단한데?”, “간헐적 운동, 생활하면서 조금씩 운동하는 게 간헐적 운동 아닌가”, “간헐적 운동, 10X1 운동 그래도 시작하려면 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헐적 운동 ‘10X1’ 화제 “네 자신의 몸을 알라”

    간헐적 운동 ‘10X1’ 화제 “네 자신의 몸을 알라”

    간헐적 운동 ‘10X1’ 화제 “네 자신의 몸을 알라”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이번에는 ‘몸짱반란’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하며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스팩’보다 ‘간헐적 운동’ 10X1 원칙 도대체 뭔가 살펴보니…깜짝

    ‘식스팩’보다 ‘간헐적 운동’ 10X1 원칙 도대체 뭔가 살펴보니…깜짝

    ‘식스팩’보다 ‘간헐적 운동’ 10X1 원칙 도대체 뭔가 살펴보니…깜짝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몸짱반란’의 일환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해 이슈가 된 것.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효과 좋네”, “간헐적 운동 나도 오늘부터 해봐야겠다”, “간헐적 운동 건강하게 운동하는 기본 방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기누설 당나귀, 동온하정 남녀노소 모두의 건강을 책임진다

    천기누설 당나귀, 동온하정 남녀노소 모두의 건강을 책임진다

    중장년 층 대부분의 관심사는 ‘건강’이다. 그 중에서도 뼈 건강은 주된 관심사 중 하나이다. 나이가 들수록 뼈와 관절이 약해져서 관절염, 골다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것이 중장년층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20~30대도 뼈 건강이 좋지 않아 환자가 매년 증가추세이다. 일하느라 바쁜 현대인들이 운동부족과 제대로 된 영양섭취를 하지 못하는 것이 이유이다. 이 가운데 주목 받고 있는 것이 바로 ‘동온하정’이다. 동온하정은 6년 근 홍삼과 당나귀 아교로 이루어진 제품이다. 당나귀는 국내에 300여 마리 밖에 존재하지 않아 그만큼 귀한 약재이다. 당나귀 가죽을 물에 삶아서 식히면 젤라틴과 같은 고형 물질로 변하는 데 이것이 바로 아교다. 아교는 손상된 연골 조직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며 조직의 훼손된 부분을 치유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 당뇨, 비만,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이나 골다공증과 같은 뼈 관련 질환, 관절염 치료에 도움을 준다. 12일, MBN의 교양프로그램인 ‘천기 누설’에서는 내 몸을 살리는 깊고 진한 맛 ‘육수 건강 법’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공 관절 수술까지 받은 중년 여성은 수술 후에도 가라 앉지 않는 통증에 진통제를 먹어야 일생 생활이 가능했지만 꾸준하게 당나귀 홍삼 육수를 섭취하고 현재는 통증도 사라지고 무릎건강을 회복했다는 내용이 방송 되었다. 방송 후 당나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홈페이지(http://www.dongonhajung.com)를 통해 동온하정을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 건강하게 즐기세요”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온통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 쏠리고 있다. 모두가 기다려온 브라질 월드컵 개막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한국 대표팀의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도 큰 기대를 모은다. 사상 최초로 원정 16강 진출을 이룬 지난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올해도 16강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뜨겁기만 하다. 하지만 올해 월드컵 경기는 대부분 한국 시각으로 새벽에 열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각각 18일 오전 7시, 23일 오전 4시, 27일 오전 5시에 열리는 등 새벽 시간에 집중돼 있어 경기관람으로 인해 그동안 잘 지켜오던 규칙적인 생활 방식과 신체리듬이 흐트러지기 쉽다. 이번 월드컵을 즐기면서도 건강을 해치지 않는 방법을 전문의 조언으로 정리했다.   ■월드컵 기간 중 건강한 수면 습관 지켜야=월드컵의 많은 경기가 주로 새벽 시간대에 열려 밤새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올빼미족’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생활패턴의 변화는 수면부족 및 잘못된 수면습관으로 부작용을 초래하기 쉽다. 새벽 시간대에 TV를 시청하더라도 커피 콜라 홍차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은 피해야 하며, 잠자리에 들기 1~2시간 전에는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좋다. 또 경기에 집중하다보면 정신적·심리적으로 흥분하기 쉽다. 이럴 경우 밤늦게 마치 운동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해 수면에 방해를 준다. 따라서 밤늦게 TV를 시청할 때에는 가급적 흥분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TV를 시청하는 자세가 바람직하다. 또 더운 날씨에 TV를 시청하면서 음료수를 자주 마실 경우 소변욕을 느껴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밤새 켜놓으면 호흡기 계통이 건조해져 각종 호흡기질환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TV를 시청하는 도중에라도 졸리면 주저없이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잠자리는 오직 잠을 자는 장소여야지 잠자리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것은 좋지 않다. 경기가 끝난 후 잠을 청해야 할 때는 TV를 시청할 때부터 미리 주위를 어둡게 해 끝난 후 바로 잠에 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밤새 경기를 관전했다면 수면부족으로 피로감이 증가하고,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한다. 다음날 피로가 심하고, 업무 효율이 떨어지면 잠깐씩 낮잠을 자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이상암 교수>   ■ 지나친 흥분 피하고, 생활습관 유지해야=흥분으로 인한 돌발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 복용하던 약을 빼먹지 않아야 한다. 새벽에 경기를 즐기다 보면 다소간 생활리듬이 깨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고혈압·협심증·뇌졸중·당뇨·부정맥·항우울제·항불안제 등은 반드시 평소대로 복용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쉽게 흥분하거나 경기에 지나치게 몰입해 자신을 선수와 동일시하는 성향의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 경기에서는 누군가 질 수밖에 없다. 우리 팀도 예외는 아니다’는 등의 자기최면(인지행동요법)이 필요하며, 공부나 직장생활 등 월드컵 이외의 중요한 일들도 염두에 두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심혈관계 위험에 빠지기 쉬운 협심증과 중증 고혈압, 뇌졸중 병력, 당뇨병을 가졌거나 7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흡연·음주 등을 하면서 관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돌발 상황에 대비해 가족 등 여러 사람과 함께 관전하는 것이 좋다. 월드컵이 시작되면 좋았던 생활 습관을 흐트러트리는 일이 잦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거나, 멀리하던 술을 찾기도 하고, 줄여가던 체중이 다시 불어나기도 한다. 이렇게 건강습관을 체질화하는 과정에 있는 사람은 스스로 의지를 다져 월드컵 기간에 다시 나쁜 습관에 빠지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을 필요가 있다. 승리를 기원하며 가볍게 술을 마실 수는 있지만 가능한 술자리 관전을 피하거나 금연 장소에서 시청할 것을 권하며, 간식은 저칼로리식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   ■과도한 성대혹사용는 위험=응원 열기에 취해 지나치게 소리를 지를 경우 목소리가 잠기거나 변해 성대 결절의 원인이 되기 쉽다. 소리를 지르면 성대가 평소보다 많이 진동하게 돼 성대 점막이 충혈과 함께 부어올라 정상적인 진동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목소리는 성대가 정상적인 모습이 아닐 때 변하는데, 변한 목소리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최대한 성대 사용을 억제해야 한다. 또 목에 힘을 줘 말하거나, 흥분해서 고함을 치거나 큰소리로 응원하는 행위도 삼가는 게 좋다. 응원도중 틈틈이 수분을 섭취하고, 실내 습도를 적당하게 높여주면 목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모든 질환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특히 성대 질환은 목소리를 아낌으로서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남순열 교수>   ■ 낮에는 간단하게 운동을 해야=월드컵 경기 관전으로 인한 육체적 피로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도 정신적, 심리적으로 흥분하면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돼 마치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 운동을 하면 β엔돌핀의 분비가 촉진되기 때문에 도파민이 분비되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면서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흥분 후의 피로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운동을 통해 인체의 리듬을 정상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생리학적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운동을 할 때는 스트레칭이나 산책 또는 가벼운 등산, 걷기, 조깅 등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야 평소 운동부족으로 약해진 근육 손상을 막을 수 있으며, 운동으로 인한 피로도 예방할 수 있다. 운동시간은 최대 1시간 이내여야 하며, 적당히 땀을 배출해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대사량을 늘려주면 체중감량과 함께 피로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된다. 지나치게 오래 또는 강도 높게 하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운동도 일종의 스트레스여서 심하면 역효과가 나기 때문이다. 또 운동 중 피로감을 느낀다면 2~3일 정도 휴식을 취한 다음에 운동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진영수 교수>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5060세대 100명 중 6명 고지혈증 ‘신음’

    5060세대 100명 중 6명 고지혈증 ‘신음’

    우리나라 5060세대 100명 중 6명은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높아 생기는 고지혈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식 위주의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 부족, 비만, 과도한 음주 및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이 함께 발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고지혈증 환자 5년새 1.7배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고지혈증 환자는 2008년 74만 6000명에서 2013년 1.7배인 128만 8000명으로 늘었다. 관련 진료비도 같은 기간 1558억원에서 2114억원으로 36% 증가했다. 인구 10만명당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50~60대가 8839명, 여성은 같은 연령대가 남성의 2배 이상인 1만 7791명으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았다. ●육식위주·운동부족… 당뇨 위험 전동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고령일수록 지질대사가 감소하는 데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지혈증을 방치하면 혈관 안에 찌꺼기가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가 온다. 동맥경화는 결국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말초동맥질환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을 동반한다. 규칙적인 운동, 체중 조절, 복부 비만 개선, 절주, 식습관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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