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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행정] 강서구 ‘다이어트 프로그램’

    [현장 행정] 강서구 ‘다이어트 프로그램’

    ‘찾아가는 진료서비스’‘텔레케어 서비스’‘무료 안과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강서구가 주민들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본격 시동을 건다. 22일 강서구에 따르면 만병의 근원인 비만으로 고생하는 주민을 위한 ‘허리뱃살 1인치 줄이기’프로그램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서구의 의료서비스가 ‘치료’에서 ‘예방’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셈이다. 김재현 구청장은 “이제 의료서비스도 치료보다는 예방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면서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한 운동교실, 헬스클럽, 아침 공원체조 등을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자 35명 평균 3㎏ 감량 지난 7월부터 시작된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류홍상(44·내발산동)씨는 “아내에게 반강제적으로 끌려나와 허리뱃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면서 “이왕 시작했으니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했더니 두달만에 4㎏이나 빠졌다.”며 환하게 웃었다. 7월에서 9월까지 두달간 진행된 1기 프로그램 참가자 35명은 평균 허리둘레 1인치, 체중은 3㎏ 줄었다.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올바른 식습관법과 효과적인 운동법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다. 비만도 측정, 영양상담, 운동지도 등 포괄적 비만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일주일 두차례 영양교육 30분, 운동교육 90분 등 하루 2시간의 수업을 받는다. 먼저 영양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영양소 섭취 균형분석, 적절할 음주방법, 저열량 식단 작성법 등 비만을 관리할 수 있는 식습관을 배운다. 운동교육에서는 워킹댄스, 피트니스, 다이어트 조깅, 상하체 필라테스, 짝체조, 복식호흡 등을 통해 규칙적이고 과학적인 운동법을 익혀 나간다. 또 체지방, 허리둘레, 체중 등을 프로그램 시작 전·중·후에 걸쳐 측정, 신체변화 추이를 지켜보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총8주 과정 정원 60명 박순옥(63·화곡6동)씨는 “당뇨병으로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로 혈당 수치가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건강한 식생활법과 운동법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허리뱃살 1인치 줄이기’는 중증의 질병이 없고 체지방률이 25% 이상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시청각실에서 주 2회(수·금요일) 총 16회 진행되며, 정원은 한 기수에 60명이다. 조영희 보건지도과장은 “무리한 단식 등 잘못된 다이어트보다 올바른 식습관·운동습관이 가장 효과적이고 건강한 비만관리 방법”이라면서 “앞으로 연령대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세분화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주민들 건강한 삶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대문구, 주민건강 직접 챙긴다

    서대문구, 주민건강 직접 챙긴다

    ‘건강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서대문구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4일 서대문구는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현동훈 구청장과 구의원, 학계 전문가, 학교·보육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도시 정책포럼’을 열어 체계적인 건강도시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에서 ‘건강도시 개념과 세계적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 남은우 연세대 건강도시연구센터 교수는 “건강을 결정하는 요인은 유전적인 것이 20% 정도이고 나머지가 생활습관, 환경, 의료서비스 등 후천적인 것”이라면서 “시민의 건강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많은 요소가 복잡하게 관련돼 있어 이를 사회적으로 정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남 교수는 이어 “건강도시 프로젝트는 살고, 일하고, 배우고, 여가를 즐기는 모든 장소를 건강하게 하는 새로운 지역 창조 사업이며 다른 시·구와 구별되는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김광숙 연세대 간호대 교수는 현대 도시의 중요한 건강문제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토피 질환, 알레르기성 천식 등 환경 관련 질환으로 꼽고 “아토피 등 피부질환을 개인적인 문제로 보고 있으나 이를 환경·사회적 질환으로 인식하고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 구청장은 건물을 짓고 도로를 건설하는 도시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의 건강을 염두에 두는 것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라면서 “지난해부터 건강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부문간 협력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린이 비만관리사업인 ‘Hi-건짱’ 운동교실을 만들어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인 ‘직원 U-건강관리’, 동별 주민걷기 동호회, 아이들의 식습관을 바르게 길러주는 ‘비만·아토피 제로(zero) 건강한 학교 만들기’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어르신 운동교실 참가자 모집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 운동교실’ 회원을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북아현1동 주민센터에 있는 서대문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예방과 완화에 좋은 짐볼, 세라밴드 등으로 진행된다. 운영기간은 내년 1월부터 3월 말까지이다. 건강증진센터 330-1739.
  • [Seoul In] ‘어르신 운동교실’ 회원모집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건강증진센터는 지역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운동교실’ 회원을 모집한다.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예방과 완화에 좋은 짐볼, 세라밴드, 덤벨 등을 이용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가르쳐 준다.45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10∼12월 주 2회(화·목) 지도를 받는다. 건강증진센터 운동지도실 330-1739,8630.
  • [Seoul In] 관절염 주민 대상 교육프로그램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자조관리교실과 수중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자조관리교실은 퇴행성관절염을 완화시킬 수 있는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과정은 6주 이론과정과 6주 수중운동과정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20명 모집은 오는 20일까지다. 지역보건과 450-1579.
  • [Seoul In] 제3기 어르신 운동교실 운영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보건소는 어르신 운동 교실 제3기 회원을 30일까지 모집한다. 지역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간대별로 각 팀 15명씩 3개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만성질환자를 우선 선발한다.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북아현1동사무소 보건소에서 3개월간 운영하는 어르신 운동교실은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완화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이 주를 이룬다. 건강증진센터 운동지도실 330-1739.
  • [Seoul In] 요통 예방 운동교실 모집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에서 오는 20일까지 요통예방 운동교실 회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운동교실은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주간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은 요통예방 이론교육, 생활습관 체크, 혈압·혈당 체크, 좋은 자세와 나쁜 자세 등이다. 이론교육은 정형외과 전문의가 맡고 자세 교정과 운동방법 등은 물리치료사가 진행한다. 지역보건과 450-1596.
  • 자치구는 ‘금연 도우미’

    자치구는 ‘금연 도우미’

    서울의 각 자치구가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1일 서울시 각 자치구에 따르면 25개 자치구가 모두 금연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용산구는 3∼11월 ‘담배 없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연침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로구는 지난해 말부터 오는 3월 말까지 구로중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체육활동을 통해 금연을 유도하는 ‘청소년 금연 운동교실’을 운영 중이다. 도봉구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금연 패치 등을 제공하고, 약물 처방도 해준다.3S(Stop Smoking in Seongbuk) 사업 등으로 금연 운동 확산에 적극적인 성북구는 올해도 금연 클리닉 등을 운영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뱃살 우리구가 빼드립니다

    ‘비만 NO, 몸짱 OK.’ 서울 25개 자치구가 시민을 위한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동대문구는 최근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비만교실’을 연다. 초등학교 4∼6학년 과체중 및 비만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4주 동안 비만교실을 진행한다. 동작구는 오는 4월에 ‘비만탈출 1080’을 시작한다.20∼60세 동작 구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6개월 건강검진, 비만도 측정, 운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또 ‘걷기 동아리’ 활동으로 비만 탈출뿐 아니라 이웃간의 친목도 도모한다.3월에 신청서(선착순 200명)를 받는다. 서대문구는 3∼11월 ‘어린이 종합운동교실’을 연다. 다음달에 참가 희망학교를 접수한다. 주 3회 학교운동장에서 댄스, 스트레칭 등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용산구는 ‘직장인 비만도 측정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100인 이상인 희망 사업장에서 실시하며, 비만도 측정과 영양 상담 등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 검진과 비만 탈출을 돕는다. 이밖에 성동구는 ‘어린이 비만관리 프로그램(학기중)’을, 광진구는 ‘초등학생 튼튼히 교실(7∼8월)’을, 양천구 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클리닉(3∼11월)’ 등을 준비하고 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구로구 청소년 금연학교 가보니…

    구로구 청소년 금연학교 가보니…

    #장면1 “그러니까 담배를 피우면 안 되는 거야. 몇 번 뛰지 않아도 금방 지치지…. 자, 다시 한번 간다.” 지난 8일 구로동에 위치한 권투체육관인 ‘미래프로모션’ 유성찬 관장의 목소리에 기합이 잔뜩 들었다.“성에 안 차면 기합도 주고 그래요. 다 운동이지 않습니까. 스파링으로 2,3라운드 뛰다 보면 본인이 먼저 알아요. 담배 때문에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을….” #장면2 구로동 ‘헬스라이프’ 김명렬 관장은 최근 학생 11명에게 ‘금연 운동’을 시킨 이후 흡연 상태를 측정했다.11명 가운데 10명은 일산화탄소 측정에서 1∼2으로 나왔다. 하지만 1명은 6 수준이었다. 중간에 담배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다는 것이다. 김 관장은 “아직은 대화하듯이 같이 (문제를)풀어가요. 때때로 협심증이나 뇌경색 유발 등으로 위협(?)을 가하지만 얼마나 믿을지는 모르겠습니다.”고 말했다. 구로구가 구로중학교에 ‘금연운동교실’을 열고 청소년 흡연과의 전쟁에 팔을 걷어붙였다. ‘작심삼일’로 끝나는 금연 교실에 스포츠를 결합시켜 ‘약발’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결과가 좋으면 지역내 다른 학교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실무자인 구로구 건강도시팀 김홍겸씨는 “학교에서 종래 실시했던 천편일률적인 강의 중심의 금연교실이나 금연캠프의 경우 효과가 전혀 없었어요. 학생들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분위기여서 선생님들과 구청 건강도시팀이 모여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흡연율을 줄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숱하게 했죠.”라고 그동안의 과정을 전했다. 구로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와 흡연하다가 적발된 학생들로 1차 대상자를 추렸다. 이 가운데 금연희망자(남학생 22명, 여학생 3명) 25명을 뽑았다. 이들은 지난날 26일부터 권투·헬스로 몸을 만들면서 3개월 금연에 들어갔다. ●보름 이후 25명 가운데 낙오자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헬스팀’(11명)의 김 관장은 “일주일 중 4일을 기본으로 한다면 70%는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끊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선 것 같지만 여학생들의 출석률이 좋지 않아요. 안 하려고 둘러대는 핑계가 많거든요.”라고 말했다. ‘권투팀’(14명)은 좀더 나은 편이다. 출석률 80%에 13명이 꾸준하게 금연 중이다. 한 명이 중간에 담배를 다시 피웠지만 곧 금연에 재돌입했다. 구로중학교 생활지도부장 강대환 교사는 아이들의 금연과 달라진 생활 태도에 꽤 고무됐다.“예전에는 흡연한 사실을 감추려고 했지만 지금은 ‘저 오늘 담배 1개비 피웠습니다.’ 하고 솔직하게 고백을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담배 피우는 학생들 가운데 문제아가 많지 않습니까. 그런 애들이 PC방·놀이방보다 권투장이나 헬스센터에 다닌다고 생각하니 기뻐요.” ●3개월 후에는 어른들도 하기 힘들다는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까.25명을 나눠 맡은 두 관장의 생각도 엇갈린다. 그럼에도 일반적인 금연캠프보다 금연 성공률이 높을 것으로 봤다. 차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 김 관장은 “호기심에 담배를 피웠다고 해도 완전 금연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50%가 금연에 성공하면 괜찮은 성적으로 봐요.”라고 밝혔다. 반면 유 관장은 “현재까지 잘되고 있어서 이대로만 간다면 다 끊을 것 같은데….”라면서 “좀더 강하게 운동을 시킬 계획”이라고 의욕을 다졌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metro] ‘만병통치 건강 웃음교실’ 분당보건소, 참가자 모집

    ‘알레르기성 만성질환인 아토피 치료에는 웃음이 명약’ 웃음의 효능이 입증되면서 공공기관인 성남시 분당보건소(소장 구성수)가 ‘만병통치 건강웃음 운동교실’을 연다. 웃음이 심한 통증을 완화하고 혈압과 혈당을 정상수치로 되돌리는데 도움을 주며 관절염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등 각종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 개선과 암을 이길 수 있는 NH세포를 늘리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분당보건소는 일반 물리치료실 등과 병행해 건강웃음 운동교실을 개설하고 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운영프로그램은 6∼7세 아동 및 부모를 위한 아토피 치유 웃음교실(30명), 당뇨·고혈압, 고지혈증·관절염 등 만성질환자를 위한 만성질환관리 웃음교실(50명), 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장애인 웃음치료교실(30명), 직장인 및 가족을 위한 직장인 주말 웃음스쿨(50명), 직장 임신여성 및 가족을 위한 직장 임신여성 웃음교실(30명) 등이다. 참여신청은 분당구 건강증진팀을 방문, 신청서를 작성·접수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031)729-5380∼1.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Seoul In]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11월까지 배봉산근린공원 야외무대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서울시내 예술단체, 학교 동아리, 문화예술 경연대회 입상 경험자 등이다. 신청은 9월5일까지 구청 문화공보과(2127-4411). 배봉산공원 상설무대는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전액(2억 6000만원)을 지원받아 소음시설 등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병원비가 없어 치료받지 못하거나 생계곤란을 겪는 가정을 위해 ‘긴급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1개월간 생계·의료·주거·시설이용 지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생계비는 4인가구 기준으로 70만원을, 의료비는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난 3월 이후 지금까지 65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전화 129번(보건복지 콜센터)이나 사회복지과 920-3359.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민원처리 기간이 길거나 많은 비용이 드는 민원에 대해 정식민원 제출 전 약식 신청서류와 최소한의 구비서류로 민원의 가능성 여부를 알려주는 ‘사전심사 청구제’를 실시한다. 대상은 건축허가, 대규모 점포 개설등록신청, 재래시장 조합설립인가, 개발행위허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이다. 민원정보과 450-1435∼9.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9월 보건소 건강교실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1일부터 29일까지 보건소 지하 보건교육실 등에서는 관절염 교육(월·수요일), 스트레스 관리 및웃음치료교실(화요일), 당뇨상담실(수요일), 신체균형 스트레칭 운동교실(목요일), 튼튼아기 영양교실(목요일), 용기백배 응급처치교실(7일 오후 1시30분) 등이다. 보건지도과 3451-2542.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국철 경원선이 지나가는 마장동 481∼511 철도 횡단지역에 지하 보·차도가 설치된다. 지하 보·차도는 지난해 개교한 마장초·중생들의 통학로 역할은 물론 철로로 분리된 마장축산물단지를 연결한다.2007년 12월 완공예정이다. 사업비는 40억원.
  • “살 빼려면 보건소로 오십시오”

    보건소의 비만탈출 프로그램이 인기다. 비싼 돈을 들일 필요도 없고 운동으로 살을 빼 건강에도 그만이다. 성남시내 보건소 가운데 유일하게 비만탈출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중원보건소는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210회 실시된 이 프로그램에 모두 4000여명이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비만프로그램은 보건소 내 건강증진센터와 연계, 비만 등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한 뒤 요가운동교실에 참가해 몸을 만들어 나가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에 요가교실을 업그레드 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제일 먼저 건강증진센터의 운동처방사와 상담을 통해 체지방 및 기초체력검사를 받아 비만도 등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한다.그리고 4개월간 50여회의 요가운동교실에 참여하면서 건강증진센터 영양사에게 비만예방 식단에 대해 영양상담을 받는 과정으로 살을 빼게 된다.요가운동 수료 후에는 체지방 검사를 재실시해 향후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동기와 성취감을 부여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정건강식품을 구입하는 식의 살빼기 방법에서 탈피하고 운동요법을 동원해 비만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민들로부터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구정 이삭]

    ●서울 성북구 국선도, 맷돌체조, 여성축구, 테니스, 아침체조교실을 개설하고 30일(금)까지 회원을 모집한다. 회비는 국선도 월 1만원, 테니스 월 1만 8000원이며, 축구 및 체조는 무료다.(02)920-3414. ●서울 동작구 보건소에서 다음달 4일(화)부터 11월 25일(금)까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운동교실’을 운영키로 하고,30일(금)까지 운동교실에 참가할 주민을 모집한다.▲관절염 관리를 위한 타이치 운동 ▲관절의 유연성을 위한 스트레칭 ▲근력 운동을 실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작구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02)820-1649. ●서울 성북구 다음달 5일(수)부터 출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엄마 만들기 교실’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임신 20∼30주의 임부와 남편을 대상으로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11월 9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한다.(02)920-1927. ●경기도 다음달 1일(토)∼30일(일) 도내 전 지역에서 ‘제7회 경기도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사회복지시설 노력봉사·청소년 선도·학습지도 등을 하게 된다. 참여자들의 활동보고서를 통해 우수 봉사단체에게는 오는 12월 초 시상할 계획이다. 참가희망자는 이달 말까지 해당 시·군 자원봉사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gvc.or.kr) 참조.(031)256-1365. ●서울 마포구 아현초·중학교 부지에 수영장, 체육관, 헬스·에어로빅실, 정보화센터 등을 갖춘 학교복합화시설을 완공하고 다음달 1일(토)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체육시설과 정보화센터 등의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서 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재학생들의 이용시간을 제외한 시간대에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02)330-2667. ●서울 양천구 다음달 24일(월)까지 승용차요일제 생활수기를 공모한다. 승용차요일제 참여 동기와 혜택 등을 생활 수기 형식으로 A4용지 2장 이상 써서 양천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02)2650-3495. ●서울 강북구 강북사진공모전에 출품할 작품을 다음달 10일(월)까지 공모한다.▲삼각산에 서식하는 동·식물 ▲강북구의 옛모습 ▲지역주민의 생활상 등 강북구를 소재로 한 미발표 작품이어야 한다.▲필름 11×14 ▲디지털 3000×2000픽셀 이상의 사진으로 1인당 5점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문화공보과.(02)901-2096. ●경기문화재단 다음달 4일(월)∼21일(금) ‘2006년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지원대상은 최근 1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소재하면서 도내에서 1회 이상 문화예술활동을 펼친 실적이 있는 개인·단체에 한한다.2개 분야까지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 신청액은 총사업비의 70%이내여야 한다.(031)231-7238. ●아주대 여성리더십센터 11월까지 아주대 율곡관에서 ‘제1기 여성리더십 아카데미’ 강좌를 진행한다. 조영황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신청은 홈페이지(womenleadership.ajou.ac.kr)에서 하면 된다.(031)219-1745. ●경기 의왕시 여성 기업인 및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여성 기업인의 경우 국가자격증 또는 교육수료증 소지자 가운데 사업자등록 후 3년 이내인 여성사업자에게 1인당 70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여성 예비창업자는 가구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내인 여성 가장에 한해 1인당 5000만원까지 연리 3%의 조건으로 지원한다.(031)369-0900. ●경기 부천시 오는 12월 8일(목)∼12일(월)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한국상품 전시회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참가 업체는 부스 임차료·통역료·항공권 예약 등 지원과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032)320-2103. ●인천여성복지관 유통판매·리서치 텔레마케터·출장요리사 과정 무료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유통판매·리서치 텔레마케터 과정은 다음달 17일(월)∼25일(화)까지, 출장요리사 과정은 다음달 17일(월)부터 한달간 진행된다.(032)435-1447.
  • [구정이삭]

    ●서울 강북구 미아 6·7동은 7일(화)부터 3개월간 미아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제4기 사랑의 도배교실’을 운영한다.(02)980-0857∼9. ●경기 시흥시와 군포시는 13일(월)까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18∼65세의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다. 건강보험증을 들고 관할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시흥시(031)310-2288. 군포시(031)390-0286). ●경기 평택시 보건소는 13일(월) 영양상담조리실에서 ‘웰빙 다이어트 교실’을 연다. 체중 및 체성분 검사·식사요법·스트레칭법 등을 해준다.(031)659-4708. ●서울 동작구는 20일(월)까지 ‘인터넷 정보 검색대회’에 참가할 20세 이상 여성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회는 다음달 6일(수) 오후 2시 숭실대에서 열린다.(02)820-9724. ●서울 광진구는 22일(수) 구청 대강당에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신청은 10일(금)까지.(02)450-1424. ●서울 성동구 보건소는 다음달부터 운영될 ‘운동교실’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대상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을 앓는 만성질환자다.(02)2286-7079∼80. ●서울시 위생과는 8월3일(수)까지 ‘제5회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수필공모’를 실시한다. 전국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한국 음식의 우수성·음식점 서비스 개선 방안·음식물 쓰레기 저감방안, 바람직한 식습관 정착방안 등에 관한 주제면 된다.(02)3707-9113. ●인천 시립박물관은 다음달 1일(금)까지 삼국시대 토기·도자기·개화기 인천관련 자료·민속공예품·기타 인천관련 자료를 구입한다.(032)440-6257. ●서울 성북구는 다음달 10일(일)까지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업소 등을 대상으로 식품진흥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02)920-3360. ●서울 금천구는 9월7일(수)까지 보건소 3층 결핵실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해준다.(02)867-6207. ●인천 사이버시티센터는 9월까지 시민 정보화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컴퓨터 기초·한글 2002·엑셀·포토숍·홈페이지 만들기 등의 과목을 배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ybercitycenter.incheon.go.kr) 참조.(032)440-4131∼6. ●서울 종로구는 11월까지 매달 넷째 토요일 오전 10시 유치원생·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나무 생태교실’을 운영한다. 삼청공원 일대의 자연학습장과 야생화원·생태연못 등을 살펴본다.(02)731-1459.
  • [구정 이삭]

    ●경기 부천시는 15일(화)∼16일(수) 자연생태박물관 농경유물전시장에서 전통장 담그기 행사를 연다. 전통음식전수자인 강순의씨가 나와 전통간장, 찹쌀고추장 담그기 등에 대해 강의한다.(032)320-2570. ●서울 관악구 보건소는 17일(목) 오전 10시∼오후 5시 난곡천주교회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주민강연과 순회검진을 실시한다. 보건소에 직접 예약을 해도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다.(02)880-0247∼8.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18일(금)까지 ‘NO 비만, 건강 운동교실’에 참가할 주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문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2개월동안 체중감량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비 2만원.(02)330-1831. ●서울 금천구는 21일(월)까지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 신청을 받는다. 업체당 2억원까지 지원하며, 연리 2.8%에 1년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대상기업은 ▲금천구 내 등록중소기업 ▲소프트웨어개발 기업 ▲금천구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등이다.(02)890-2365.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21일(월)까지 ‘예쁜엄마 프로젝트’에 참여할 주부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건강 프로그램 ▲핸드메이드 프로그램 ▲부모역할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02)831-2755. ●경기문화재단 부설 기전문화대학은 30일(수)까지 2005년 청소년동아리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경기도 거주 13∼20세 청소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분야는 ▲공연·전시 ▲미디어콘텐츠 제작 ▲축제기획 ▲대중문화 모니터링 등이다.(031)231-8514.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1동 주민자치센터는 31일(목)까지 ‘무료 영어회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02)2171-6362∼3. ●서울 동작구는 31일(목)까지 관절염 자조관리 교실에 참가할 주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하면 건강검진과 함께 골다공증·체지방 검사를 해준다.(02)820-1428∼9. ●서울 중랑구는 31일(목)까지 제10회 중랑구민대상 수상후보자를 접수한다.▲장한 구민상 ▲봉사상 ▲효행상 ▲모범가족상 등 4개 부문이다.(02)490-3313. ●인천시 대공원은 31일(목)까지 공원안내 자원봉사자 30명을 모집한다. 활동 전 대공원이 실시하는 자연안내 교육을 받는다.(032)440-6536.
  • [보건소 탐방-화성시] 어르신 ‘건강지킴이’

    [보건소 탐방-화성시] 어르신 ‘건강지킴이’

    경기도 화성시보건소만큼 주민 이용률이 높은 보건소도 드물다. 도·농 복합도시로 의료기관 수가 부족한데다 접근성마저 좋지 않는 등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보건소를 찾는 주민들이 많기 때문이다. 김태수 보건소장은 “지역이 넓고 인구가 분산돼 있다 보니 의료서비스의 환경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은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진료소 및 지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계층별 다양한 시민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진료소·지소 늘려 의료수요 충족 건강프로그램은 노인과 주부·청소년·유아 등 연령대별로 나뉘어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 특히 효(孝)를 중시하는 지역 분위기를 반영한 듯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우정읍사무소 다목적실에서는 25일 ‘건강백세 요가 교실’이 문을 연다. 오는 5월3일까지 주 2회 운영되는 요가교실은 명상과 단전호흡, 요가동작 등 순으로 진행된다. 요실금과 구강관리 등 보건교육도 마련된다. 참가비는 없다. 또 다음달 14일부터는 보건소에서 한방기공체조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기공체조는 몸 안에 생체 에너지를 발생시켜 각종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 강사가 월·목요일에는 기공체조를, 금요일에는 생활체조를 가르친다. 태안보건상담소에서도 다음달 14일부터 ‘은빛 건강만들기’ 사업을 시작한다. 65세 이상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관리 및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한 이 사업은 경로당 또는 노인정을 찾아가 4주간 집중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혈압·당뇨·심혈관질환·체지방 등 각종 검사에 이어 뇌졸중·고혈압·당뇨예방을 위한 보건교육과 관절유연 운동·스트레칭·치매예방 체조 등이 진행된다. 관내 7개 노인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건강강좌와 보건소 재활물리치료실에서 운영하는 평생건강운동교실도 인기. ●출산교실, 구강보건실도 운영 보건소는 임산부가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고 당혹스러운 문제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출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컨벤션 홀에서 열리는 출산교실은 첫째주 임신시 태교 및 몸놀림에서부터 단계적으로 분만과정, 호흡법, 성공적인 모유수유 방법 및 마음가짐, 산후음식 및 산후체조 등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또 임신 중 불편감의 원인과 대책, 태아의 발달과정, 분만의 종류와 방법, 출산 진행단계, 출산의 진통 줄이기 실천 등의 교육도 병행된다. 최근에는 농어촌마을 학교인 서신초등학교에 ‘구강보건실’을 설치했다. 이 지역에는 치과의원이 전혀 없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웠다. 구강보건실은 올 3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각 1명씩이 학교에 출장하여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구강검사,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스케일링, 충치치료 등 포괄적인 구강보건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한 구강보건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측은 “각종 보건사업이 치료위주의 사업에서 예방위주의 사업으로 전환해 가고 있다.”며 “학교구강보건사업은 어린 학생들에게 예방처치를 통한 구강질환의 발생을 저하시키고 교육을 통해 스스로 구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구정 이삭]

    ●서울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16일(화)∼17일(수) 오전 10시∼오후 5시 복지관 1층에서 ‘홀로 어르신의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장터’를 개최한다. 성인·아동의류, 잡화, 생활용품, 도서류 등이 판매된다.(02)963-0565. ●한국수양부모협회는 16일(화) 오전 10시 노원구민회관 제1회의실에서 위탁부모 양성교육을 진행한다.(02)909-9494. ●서울 광진구 보건소 중곡분소는 16일(화)부터 관절강화 운동교실을 개설한다. 다음달 21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02)450-1580.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17일(수) 오후 2시 6층 보건교육실에서 허지희 연세대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를 초빙, 무료강좌 ‘뇌졸중, 예방할 수 있다.’를 실시한다.(02)330-1821∼2. ●경기도·경기 용인시는 17일(수) 오후 2시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2004 용인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00여개 유망 기업이 참가, 채용면접·취업상담·국가기술자격 안내 등이 진행된다.(02)329-2277∼8. ●서울YMCA·서울시 늘푸른여성지원센터는 17(수) 오후 3∼8시 동대문 두산타워 일대에서 ‘청소년 1318 상담페스티벌’을 연다. 진로탐색검사 및 상담, 성교육 및 전시활동, 청소년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02)3142-1318. ●경기도·경기 고양시는 18일(목)∼20일(토) 오전 10시∼오후 5시 고양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04 청소년 진로·직업 탐색 엑스포’를 개최한다.(031)970-4003. ●서울 서초구는 20일(토) 오후 2시 서초구 보건소 1층에서 안과·이비인후과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대상은 65세 이상 서초구민 및 의료급여자이다.(02)570-6542. ●서울 종로구는 22일(월)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 이내이며 대출금리 연4%에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02)731-1338. ●서울시는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할 건강도시만들기 팀장(계약직 전임 가급) 1명, 운동처방사(계약직 전임 다급) 1명, 영양사(계약직 전임 다급) 1명을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23일(화)까지. 응시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go.kr) 참조.(02)3707-9131∼2.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은 24일(수) 오후 2시 예일여고 강당에서 이영덕 대성학원 평가실장이 강연하는 ‘2005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다. 대입 수험생 및 학부모가 참석할 수 있다. 선착순 입실.(02)385-1671∼4. ●서울 금천구 독산4동 주민자치센터는 26일(금)까지 요가교실에 참여할 신규수강생을 모집한다. 매주 월·목 오후 3시에 진행된다.(02)839-5911∼3.
  • [보건소 탐방] 성남 중원구-원스톱 서비스

    [보건소 탐방] 성남 중원구-원스톱 서비스

    경기 분당 신시가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시달리고 있는 성남시 중원구. 보건소만은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비록 지은 지 오래돼 시설은 낡았지만 깨끗이 쓸고 닦아 광이 나고, 답답하기 그지없는 실내구조를 과감히 바꿔 경제적인 보건소로 탈바꿈했다. 이같은 변화는 3년여 전 새로 부임한 구성수(42·여) 소장의 노력 덕분. 복도를 진료실로 바꾸고 간호사실을 없애 부족한 치료시설을 확충하는 등 효율성이 돋보인다. ●간호사실 등 없애고 치료시설 확충 변화를 이끌고 있는 것은 1층에 마련된 ‘건강증진센터’. 각종 진료실과 약국, 결핵실, 간호사실 등을 모두 통합해 없앨 것은 없애고 일부 시설은 아예 복도로 끌고 나왔다. 그래서 이 보건소 1층에는 복도가 없다. 먼저 별도의 사무실이던 진료실과 접수실이 보건소 출입구 복도로 나오면서 사무실 칸막이가 모두 사라졌다. 보건소를 방문한 환자들은 접수실이나 민원실을 찾기 위해 우왕좌왕하지 않아도 입구에 마련된 진료테이블에서 곧바로 접수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간호사와 의사들은 환자의 증세에 따라 진료테이블을 함께 쓰고 있는 운동처방사나 영양사 등에 연결시키고 적절한 치료에 들어간다. 재활실과 물리치료실도 별도의 칸막이 없이 통합, 개방됐다. 진료테이블 옆에 시설이 모두 설치돼 재활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노인들에게 많은 중풍이나 하반신 마비, 당뇨 등 증상이 발견되면 별도의 이동없이 1층에서 간호사와 운동처방사 등에 이끌려 곧바로 옆에서 치료한다.1층의 간호사실은 건강증진실로 개조됐다. 운동부하검사와 심전도검사 등을 할 수 있는 장비가 갖춰졌다.1층의 결핵실은 2층으로 옮겼다. 한방진료도 입구에 있는 진료테이블에서 한·양방 구별없이 진료할 수 있도록 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 때문에 중원구 보건소는 1층 사용 면적이 극대화, 마치 초대형 병원의 응급실을 옮겨놓은 듯하다. ●관절염환자 돕는 ‘타이치교실’ 눈길 재활실은 중풍운동교실, 관절염운동교실, 수중재활교실, 타이치교실, 요통교실 등으로 나뉘어 환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타이치교실은 호주의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개발한 것으로, 태극권 스타일 총 31가지 동작을 습득시켜 관절염환자들을 도우며 이 보건소의 자랑이다. 방문재활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보건센터 물리치료사가 일일이 가정을 방문해 전기·운동치료 등을 실시한다. 지난 10월 말 현재 439명이 혜택을 받았다. 재활용구 대여 및 이용지도사업도 펼친다. 휠체어, 워커 등 34종을 구비해 연중 무료 대여한다.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가사도우미, 이동 목욕활동도 벌인다. 올해만도 1317건에 이르는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지역사회 연계사업도 다양하다. 관내 대학과 유관기관을 연결해 치료프로그램 강사들을 지원하고, 서울보건대학 보건의료지원센터 장애인 보장구지원사업과도 연계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관내 병·의원들에게 환자들의 치료를 의뢰하기도 하고 정기적 전문의 초빙으로 환자 관리도 한다. 재활의학과 전문의, 대학 교수, 물리치료사협회장, 수중재활운동연구소장 등으로 구성된 재활보건자문회를 구성, 지역 네트워크 및 재활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구 중원구보건소장은 “보건소 개선을 위해 새 건물을 짓고 장비를 확충해야 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기존 시설을 활용해 진료의 질과 폭을 넓히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보건소 탐방/안산 단원구] 첨단 원격진료

    [보건소 탐방/안산 단원구] 첨단 원격진료

    “어디가 편찮으세요?” “요즘 들어 소화가 안되고 속이 불편해요.” “간호사! 환자분의 복부에 원격청진기를 갖다 대세요. 그리고 진료후 처방전을 전송해 줄테니 환자에게 전달해 주세요.” 경기도 안산단원보건소에는 의사와 환자가 직접 마주보고 진료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원격진료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원곡동 외국인진료센터와 대부도 대부보건지소와 연결돼 있는 이 시스템은 의사가 환자와 컴퓨터 화면을 통해 서로 대면한 상태에서 환자의 각종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그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처방전을 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의사는 현지에 있는 간호사에게 환자의 체온, 혈압, 맥박, 혈당, 심전도, 의료전문 확대경을 통한 피부 및 점막검진 등을 지시하면 각종 데이터가 자동으로 측정돼 실시간으로 의사와 환자의 컴퓨터 화면으로 전달된다. 특히 종래의 기술로는 불가능했던 심전도 데이터 역시 의사가 직접 장비를 통해 검진하는 것과 동일한 결과물이 그래프 형태로 전송되며 환자의 가슴에 청진기를 대면 청진음과 파동을 기록한 그래프가 스피커와 화면을 통해 전송된다. ●컴퓨터 화면 통해 처방전 전송 또 의료전문 확대경으로 피부나 두피 상태, 코, 입, 귀 등을 촬영하면 그 자료 역시 의사에게 전달되고, 이 같은 모든 자료는 환자별로 날짜에 따라 자동 입력되고 데이터화된다. 의사는 진료를 마친 뒤 처방전을 발급하면 현지에서 즉시 출력돼 환자에게 전달된다. 보건소 관리의사 서경호(53)씨는 “이 시스템을 통해 직접 환자를 진료해본 결과 환자를 대면해 진료하는 것과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며 “TV수준의 선명한 화질로 환자의 피부나 점막상태까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내과계통의 환자뿐 아니라 수술 후 퇴원한 통원치료환자까지도 진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소득층 밀집지역이나 오지, 벽지, 교도소 등 의료 사각지대에 적용하면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지난 7월 한달간 시험운영을 거친 뒤 5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향후 육도나 풍도 등 도서지역과 사할린 동포들의 집단 거주촌인 사할린 고향마을이나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필수 한중석(52) 단원구 보건소장은 “의사배치가 어려운 취약지역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의사의 인건비나 보건진료소 설치예산 등을 대폭 절감하는 반면 의료서비스 수준은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단원보건소를 비롯한 안산 시내 일원에서는 ‘2004 안산건강축제’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금연 및 음주 체험관 등 건강체험관 운영을 비롯해 요가, 스트레스관리강좌, 유아마사지 강좌, 피부관리법강좌, 무료건강검진, 시민건강걷기대회 등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올바른 건강상식을 알고 생활속에서 실천하자.”는 게 축제의 컨셉트였다. 단원보건소는 연중 각종 건강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민 건강챙기기에 앞장서고 있는데 특히 예방에 목적을 둔 ‘건강관리 사업’이 주목을 끈다. 개인의 건강상태를 고려, 체질에 알맞은 운동방법을 지도한다. 전화로 예약을 한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혈액검사⇒심전도검사⇒기초체력측정⇒운동부하검사 등을 거쳐 적절한 운동 종목과 방법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또 보건소 건강정보실에서는 음식모형과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하루 필요 섭취칼로리와 영양소별 섭취량 등을 무료로 진단해 준다. 식생활 습관이 좋은지 20가지 문항을 통해 자신의 일주일간의 식생활을 평가해 보는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481-3467. 어린이 날씬이 교실을 비롯해 한방과 함께하는 운동교실, 출산준비교실, 질병예방 및 성인병 교실, 노인건강교실 등도 인기를 끈다.481-3465. 암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주기위해 매월 첫째, 셋째주 화요일에는 특수차량을 이용해 위암, 자궁암, 난소암 등 각종 암을 검진해주고 있다. 이밖에도 가정에서 투병하고 있는 암환자를 위해는 호스피스 간호사를 보내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있다.481-3469. 글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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