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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강산 서울시의원, ‘87년 체제를 극복하는 지방정치 토론회’ 개최

    박강산 서울시의원, ‘87년 체제를 극복하는 지방정치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희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87년 체제를 극복하는 지방정치’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1988년 이후 약 32년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오늘날, 청년과 중장년 패널이 하나 되어 중앙담론에 종속된 지방정치를 극복하고 상향식 풀뿌리 지방정치를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만든 뜻깊은 자리이다. 이날 박강산 서울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세대 감수성에 기반한 당사자들의 자유로운 목소리를 ‘샐러드’모델처럼 담고 싶었다”고 언급하며 “모든 세대는 앞선 세대의 공과를 넘어서야 할 의무가 있고, 앞선 세대는 미래 세대를 조력해야 할 책무가 있듯이 오늘 토론회를 톤회 생산적인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토론회의 시작을 알렸다.이어서 축사로 서울시의회 우형찬 부의장은 “1987년 6월 항쟁의 현장에 있었던 장본인으로서 이제는 청년 정치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역사의 한페이지를 함께 장식하게된 것에 매우 감개무량하다”며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갈 청년정치의 도전에 무한한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고 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승미 위원장은 “대통령 직선제로 대표되는 87년 체제를 넘어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며 “헌법은 국민의 삶을 담는 그릇이듯 마을공동체나 주민자치회를 통해 지역정치가 자생력을 갖게 되고 촛불항쟁을 통해 시민들이 성숙한 민주주의를 구현했듯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성장하는 국민의 눈높이를 맞춘 새로운 제도가 필요함”을 역설하며 이번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전병주 서울시의원은 “정치권에 진출한 586세대처럼 저 또한 20대 때, 학생운동을 경험한 사람”이라면서 “그러나 이제는 중앙정치의 거대담론이 아니라 지방정치의 생활담론의 시대로 변모했듯이 지방단위의 ‘작지만 오래가는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지방의원 본연의 역할”을 강조했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정치적 독서클럽 ‘읽는 사람들’ 오봉석 운영위원은 ‘87년 체제를 극복하는 지방정치’를 주제로 “87년 민주항쟁을 몸소 경험한 몸으로 아는 민주주의와 청년세대의 머리로 아는 민주주의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며 또한 최근 유권자들은 능력 있는 정치인보다 도덕적인 정치인을 선호하는 시대로 전환된만큼 이데올로기의 변화를 인지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더 나아가 오 위원은 담론의 변화를 언급하며 윤리적 국가 모델1) 담론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오 위원은 “87년 체제를 극복하는 지방정치에서 지방의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문제해결능력’이다”면서 “지금이라도 위기에 빠진 주민자치회 정상화를 위해 지방의원들은 직접민주주의와 간접민주주의 형식적 논리에서 빠져나와 적극적으로 직접민주주의의 현장에서 본연의 역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발제를 끝냈다. 이후 토론 패널로 참석한 이학준 구로청년채움 대표는 “오늘날 청년세대는 과거 80년대 군사독재와 맞서 끈끈한 연대로 단일대오를 이루었던 86세대와 달리 느슨한 연대를 이루고 있다“며 지역 단위에서 풀뿌리 청년활동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지원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공동위원장은 ”청년세대에게 87년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짐을 짊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세대와 다양한 구성원의 역할론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석 노무법인 사람 대표는 “지방정치 아젠다가 국가 아젠다활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라면서 “87년 체제 이후 새로운 아젠다 형성은 지방자치를 통해 충분히 가능한만큼 시민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정책화시킬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이대호 그린벨트 운영위원장은 ‘의무방어전 문제’라는 주제의 토론문 발표하며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공약을 낼 수 밖에 없는 정치적 환경이 문제”라면서 “경제적 불평등을 완화하는 의제를 찾고 그것을 동의하는 사람을 찾아낸 뒤 커뮤니티와 같은 하나의 소통의 장을 만듬으로써 경제적 불평등 완화의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청중으로 참여한 강민혁 씨는 ”87년 체제를 이룩한 기성세대 중에서도 지방자치 무용론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87년 체제 이후의 정치참여에 앞장설 청소년 세대에 대한 정치교육도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박 의원은 ”내년에도 87년 체제를 극복하는 지방정치 토론회 시리즈를 이어가겠다“며 ”중앙정치에 종속되지 않는 지방자치와 주민주권을 위해서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2년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2년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광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이 서울특별시의회 출입기자단 주관 2022년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제 315회 정례회를 개최하여 총 14일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행정에 대한 견제·감시를 위해 11개 상임위별로 소관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표창 시상식에는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환희 운영위원장과 함께 각 상임위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된 11명의 시상 의원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자는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직접 서울시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 활약상을 꾸준히 모니터링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측은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제 11대 서울시의회의 비전인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를 실현하는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의 공을 기리기 위해 이번 수상식을 마련했다고 알렸다. 특히 이번 교육위원회 부문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고광민 의원은 지난 11월 개최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인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 장기간 특정인에 대한 민간자문료 반복 지급 문제 ▲ 학생 대상 스마트기기 무상 지급 사업 확대 문제  ▲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 과다발생 문제 ▲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설치 및 개보수 지원 기준의 비일관성 문제 등의 시정요구사항을 제시하고, ▲교육청 소관 도서관 미조성 자치구에 대한 도서관 건립계획 수립 요청 ▲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 재검토 요청 ▲ 스마트기기 무상 지급 사업(디벗 사업) 만족도 조사 재시행 요청 등의 건의사항을 제안하며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 및 감시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을 진행한 오영세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간사(공감신문 기자)는 “오늘 행감 우수의원 표창패를 수상하는 11명의 시의원은 이번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1000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수요자 중심의 서울교육을 위해 예리한 분석력과 통찰력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분들”이라며, “제11대 서울시의회가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를 슬로건으로 표방한 것처럼 지역주민들이 시의회로 보낸 그 뜻을 순간순간 새기며 더 멋진 의정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수상을 한 고광민 의원은 “시의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을 뿐임에도, 이렇게 귀한 상을 주시며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해주시니 무척이나 감격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며 더 낮은 자세, 더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19기 정책위원회 위원장 선임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19기 정책위원회 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현기)는 제19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현기 의장(강남3, 국민의힘), 남창진 부의장(송파2, 국민의힘), 우형찬 부의장(양천3, 더불어민주당), 최호정 대표의원(서초4, 국민의힘), 박환희 운영위원회 위원장(노원2, 국민의힘)도 함께 참석해 제19기 정책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입법 및 정책연구 활동으로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제19기 정책위원회는 시의원 17명, 외부 전문가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위원 구성은 안전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다수 위촉한 것이 특징이다. 제19기 정책위원회는 향후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 연구를 내실 있게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기 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제11대 서울시의회는 서울행정과 교육행정을 쇄신하고, 정책을 주도하는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천만 시민 앞에서 약속드렸다”며, “이를 위해서 정책위원회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한 서울, 사회적 약자보호, 청년일자리 마련, 안정적인 주택공급 등 당면 현안은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시 전진하는 서울을 위한 활발한 정책연구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용호 의원(용산1,국민의힘)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활발한 정책연구 활동을 통해 민생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 정책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박환희 운영위원장, ‘제3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박환희 운영위원장, ‘제3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노원2)은 23일 서울시의회 부활의 주역인 제3대 서울시의원을 초청해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대 의원 초청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의회 풀뿌리 민주주의 부활의 주역들인 3대 의원을 초청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그 정신을 기려 앞으로 나아갈 지방의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참석자로는 제3대 서울시의회 의원 19명, 제4대 김평락 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남창진 부의장, 우형찬 부의장, 박환희 운영위원장, 운영위원회 김지향 부위원장, 이민옥 부위원장, 심미경 의원, 옥재은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구미경 의원 등 시의원 8명이 참석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1956년 초대의회를 시작으로 1960년 2대 의회가 개원했지만, 5.16 군사쿠데타로 지방의회가 강제해산되면서 공백기를 겪었고, 6.10 민주항쟁을 통해 지방선거가 재개됐다. 서울시의회도 1991년 7월 8일 26년 만에 제3대 의회로 부활했고, 올해는 부활한 지 31주년이 되는 해다.특히 제3대 의정회 김연수 회장(차기)은 “이렇게 초대해줘서 고맙고, 오랜만에 서울시의회에 와보니 감회가 새롭다. 후배 의원님들께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는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번 간담회를 준비한 박환희 운영위원장은 “서울시의회가 부활한 지 31주년이 되는 올해 지방의회와 풀뿌리 민주주의 부활의 주역인 제3대 서울시의원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열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타깝게도 선배님들 중에도 이미 돌아가신 분들이 많은데 그래도 오늘 간담회 자리가 민주주의와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원님들의 고견과 지혜를 듣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3대 시의원 초청 간담회가 올해 한 번의 만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돼 선배들이 힘들게 지켜낸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지방의회의 역사를 기리고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경 서울시의원, 공공데이터 개방과 혁신 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경 서울시의원, 공공데이터 개방과 혁신 토론회 성황리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강서1, 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데이터 활용도 제고를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과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도시경쟁력의 핵심은 데이터다.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법률이 지난 2013년 10월 제정된 이후 약 10년이 지났지만 아직 발전할 여지가 많다는 의견이 다수 있다.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공공 데이터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데이터 가공 방법을 개선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서울시의 경우 또한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나 전처리가 미흡한 데이터가 많은 상황이다. 이에 데이터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간 영역 전문가와 공공 영역의 전문가가 모이는 토론회가 개최됐다. 김 의원은, “이 자리가 우리 사회의 데이터 관련 기술들과 현황을 이해하고, 발전적 논의를 할 뿐 아니라 서울시의 공공데이터 혁신의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는 개회사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어서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이혜경 디지털정책관이 축사를 전했으며,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면으로 축사를 전했다. 발제자로는 ▲이원석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가 참여했으며, 토론자로는 ▲한현욱 차의과학대 교수, ▲박창연 서울특별시 빅데이터 담당관 주임, ▲이호준 KB국민카드 상무, ▲이욱재 코리아크레딧뷰로 상무, ▲구름 빅밸류 빅데이터 연구소장이 참여했다. 이원석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는 “서울시가 대중행정을 넘어 정밀 행정·개인화행정을 하기 위해서는 고활용성 공공데이터를 개방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는 다양한 데이터 분석 사례를 소개하며 “전처리가 필요한 데이터가 점차 줄고 스토리 텔링이 가능하도록 가공한 데이터가 많아져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데이터들을 하나의 데이터셋으로 합치는 절차도 간소화돼야 데이터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다”라고 발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공공데이터 분석의 필요성’, ‘공공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방안’, ‘기존 데이터 활용도 제고 방안’, ‘민간 데이터와의 협력’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한현욱 교수는 “개별적인 데이터 개방이 아닌 연결된 데이터 개방을 서울시에서 선도적으로 개방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이호준 상무는 “실무에서 데이터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더욱 중요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구름 소장은 “개별데이터에 비해 결합된 데이터가 압도적으로 활용도가 높다”며 데이터 연결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이욱재 상무는 “공공영역이든 민간 영역이든 사용자 니즈를 맞추기 위해서는 데이터 가치를 제고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박창연 서울특별시 빅데이터 담당관 주임은 “서울시는 토론자 분들의 의견을 경청해 개방, 품질, 활용, 기반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을 강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박창연 주임에게 주어진 숙제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정책과 데이터 활용도 제고 정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하며 마무리했다.
  • 우형찬 서울시의원, 강서도서관 등 노후된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환경 개선 촉구

    우형찬 서울시의원, 강서도서관 등 노후된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환경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양천3·더불어민주당)이 지난 9일 제315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서도서관장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업무보고된 강서도서관 이용현황 자료 및 실제 현장에서 측정된 내용이 불일치 하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우 의원은 최근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강서도서관을 두 차례 방문했다. 현장을 두루 살펴보면서 강서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및 기타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해 살펴봤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직접 좌석 수 배치 현황 및 노후 시설 개선 사항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하루에 얼마나 많은 인원이 이 시설을 이용하는지 점검했다. 이를 토대로 9일 행해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제출한 업무보고자료에 나타난 수치가 실제와 차이가 있어 정확한 현황보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우 의원은 “업무보고라는 것은 정확한 데이터에 근거해 확실한 사실만을 보고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현황과 다르다면 행정사무감사와 같이 중요한 자리에서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어영경 강서도서관장은 “코로나 전 후로 좌석배치 및 이용자 현황에 착오가 있었고 개방공간을 줄이고 원상복귀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류를 재빨리 수정하겠다”며 개선할 것을 나타냈다. 우 의원은 구자희 평생진로국장과 이병호 정독도서관장에게 이어진 질의에서 “강서도서관의 위치는 재건축 지역 한 가운데 있고 향후 첨단 문화시설이 들어서면 강서도서관의 경쟁력이 약하게 될 것에 대한 대비가 있는지” 물었다. 이 관장은 “교육청 도서관이 지자체 도서관에 비해 열악한 부분이 있어 리모델링 및 공간재구조화 과정을 거치고 있으나 강서도서관은 현재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끝으로 우 의원은 “강서도서관은 재건축지역 가운데 있어 접근성도 좋지 않고 저녁 무렵에는 도서관 주변이 어두워 이용에 문제가 있고, 앞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들 또한 많아, 반드시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을 당부하고 질의를 마쳤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은 디자인으로 어떤 도시가 되고 싶은가?”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은 디자인으로 어떤 도시가 되고 싶은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는 이병도 의원(은평 제2선거구, 도시계획균형위원회)이 주관하는 “서울시 디자인정책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이용균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고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의 축사, 이병도 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발제자로 나선 최성호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은 “성공적인 디자인정책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디자인 형태와 방향이 필요하고 정책의 기획단계에서부터 디자인이 고려되고 사업의 집행과정에서 제대로 실행되는지의 관리가 필요함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신윤재 센터장은 서울디자인재단의 발전과정과 역할, 앞으로 비전을 제시하면서 변화에 대응하여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상생도시로서 서울디자인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서울시유니버설디자인센터 최령 센터장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의 의미와 개선점에 대해 설명하고 차별과 불평등 해소를 위한 미래 구축을 위해 유니버설디자인이 정책 전반에 적용된다면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를 구현할 수 있음을 국내외 사례로 설명했다.  이어 서울새활용플라자 박삼철 센터장은 지속가능한 디자인으로서 업사이클-제로웨이스트-자원순환-탄소중립 서울을 구현하는 데에 디자인 정책이 활용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디자인과 새활용 연계 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규리 서울시 디자인정책담당관은 디자인을 통한 사회문제해결, 디자인산업 육성현황, 디자인거버넌스 고도화 등 세부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디자인 정책을 바라보면서 디자인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고 “저희 선출직 공직자를 포함한 공공기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시민의 삶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며, 디자인 정책의 목표 또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모색과 고민을 통해 서울의 디자인 정책이 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며 토론회를 끝마쳤다.
  • 이병도 의원 “초고령사회 대응 위해 중장년 지원정책 확대ㆍ강화해야“

    이병도 의원 “초고령사회 대응 위해 중장년 지원정책 확대ㆍ강화해야“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는 이병도 의원(은평 제2선거구·도시계획균형위원회)이 주관하는 “서울시 중장년 지원정책 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박유진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고,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정진술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의 축사로 시작됐다. 발제자로 나선 강소랑 서울시50플러스재단 연구위원은 중장년층의 근로형태별로 노후준비 현황을 분석해 노후준비가 됐다고 응답한 중장년층이 절반에 불과한 현실을 바탕으로 균형준비형, 비재무취약형, 재무취약형, 준비부족형의 4개 유형으로 세분했다. 또한 근로형태별로 비정규직 중장년층에서 노후준비 지수가 취약함을 설명하고 사전적·예방적 차원의 노후준비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추가적 정책제언으로 활동욕구와 경력을 활용해 기존노동에 재진입이 아닌 “가치있는 일자리 발굴”을 통한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원이 강화돼야 함을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신철호 상상우리 대표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대기업, 비영리단체의 주체별로 일자리 발굴부터 참여임팩트 확산까지 중장년 일자리 생태계를 구성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중장년 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은 산업구조의 변화로 직업주기가 짧아지고 사회안전망이 부족하기 때문에 새로운 직업으로 전환을 위한 교육훈련에 적극적인 정책과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김미현 서울복지재단 책임연구위원은 지역주민을 위한통합적 일자리 지원체계 마련을, 권혜자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사회복지 영역에서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이어 황일성 서울50플러스 중부캠퍼스 자치회장은 현재 중장년층부터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선제적 예방책이 될 것임을 말했다. 박진용 서울시 평생교육과장은 서울시는 종래 50세에서 64세까지를 중장년층으로 규정했는데, 이병도 의원의 조례 제정으로 중장년층이 40세부터로 확장되는 개선이 있었음을 설명하고, 중장년층의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초고령사회로의 빠른 진입에 대비해 중장년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ㆍ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장년층의 특성에 맞는 세밀하고 다양한 정책이 필요함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토론회였고, 앞으로도 중장년 지원 정책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및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및 워크숍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일주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을 열고 본격 행감체제로 돌입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마포3)은 24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열었다. 다음달 1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행감에 대비해, 주요 시정현안을 점검하고 대응태세를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현판식 이후에는 ‘행정사무감사 대비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서대문을), 우형찬 시의회부의장(양천3)과 정진술 대표의원(마포3)을 비롯해 이병도, 이민옥, 서준오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감에서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격하고 균형잡힌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불합리하게 축소·폐지된 사업 등은 없는지 꼼꼼하게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한 대표의원실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로 운영하고, 오늘부터 2주간 시민들에게 공익제보를 받을 예정이다.  정 의원은 “불성실한 자료제출이나 답변·감사 회피, 왜곡된 언론플레이 등으로 정상적 감사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높은 가운데, 당차원의 일관된 기조와 대응 의지를 대내외에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현판식과 워크숍을 평가하고, “소수 야당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침체된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각종 불평등·불공정을 바로잡는 행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22년도 행감 의지를 밝혔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비슈케크시의회 대표단 서울시의회 초청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비슈케크시의회 대표단 서울시의회 초청

    서울시특별시의회 아이수루(더불어민주당·비례)의원이 키르기즈스탄 수도 비슈케크시의회 대표단을 서울시의회에 초청해 양 도시 간 우호와 협력 증진을 모색했다.  지난 18일 개최된 서울시의회와 키르기즈스탄 비슈케크시의회 간담회는 본회의장 참관, 김현기의장과 우형찬 부의장과의 면담, TOPIS(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비슈케크시의회에서는 Abdullajanov Sultanbek(술탄벡), Ashyrova Aykanysh(아이칸이쉬)의원이 대표로 방문했고, 주한 키르키즈공화국 대사관 Ismailova Aida(아이다)대사도 함께 방문했다.  아이다 대사는 의장 면담을 통해 “키르기즈스탄 모든 국민이 아이수루의원의 서울시의원 당선에 기뻐했다”고 전하며, 아이수루 의원을 통해 서울시와 비슈케크시의 협력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기 의장은 “금의환향이라는 말이 있다. 아이수루 의원님께서 금의환향하는 자리에 꼭 동행 하겠다”고 응했다. 또한 오늘 방문을 시작으로 경제적·문화적으로 더 많은 교류가 생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고국에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다는 얘기를 들으니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며, 앞으로 양 도시의 우호와 협력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김현기 서울시 의장, ‘사랑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식’ 참석…장기기증 활성화 의지

    김현기 서울시 의장, ‘사랑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식’ 참석…장기기증 활성화 의지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 힘·강남제3선거구)을 비롯한 39명의 시의원이 28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사랑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식’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장기기증은 누군가의 죽음을 의미하지만, 또 다른 의미로 누군가를 소생시키는 일”이라며 장기기증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기 의장 외에 남창진 부의장, 우형찬 부의장, 박환희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16명의 의원들이 새롭게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일찍이 장기기증 서약을 한 23명의 의원들도 현장에 함께 했다. 아울러 김 의장은 “스위스의 경우 만 16세 이상 시민은 원칙적으로 장기기증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고, 원치 않는 경우만 거부 절차를 밟는다. 우리나라도 장기기증 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개선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정책위원회, 신당동 추모공간 방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정책위원회, 신당동 추모공간 방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정책위원회(위원장 이병도 의원, 부위원장 이민옥, 박강산 의원)는 26일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서울 중구 신당역 추모공간을 방문했다. 이날 정오 추모공간 방문은 이병도 위원장과 우형찬 부의장을 비롯하여 이용균, 박강산, 박수빈, 박유진, 왕정순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추모분위기를 고려하여 별도의 추념식과 관계자 면담을 모두 생략하고 10번 출구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과 사건발생장소인 여자화장실 앞에서 개별 헌화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병도 의원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회적 죽음이라고 생각한다. 스토킹 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 강화 등 재발방지를 위해 서울시의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반복되는 비극적인 죽음을 막고 스토킹 폭력 등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재발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공항소음 피해 대책을 위한 광역의원 간담회 개최

    공항소음 피해 대책을 위한 광역의원 간담회 개최

    코로나 19로 줄었던 항공수요가 최근 되살아나면서 국내 주요 공항 주변지역의 소음피해에 대한 호소가 급증하고 있다.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공항소음 피해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피해지역 광역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 경기, 경남, 제주 등 전국 주요 광역의회 의원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우형찬 부의장실에서  ‘공항소음피해 대책을 위한 광역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김포·제주·김해 등 국내 3대 공항 주변 지역의 소음피해 현황과 함께 지역별 공항소음피해 지원활동 등을 공유하고, 광역의회 공동대응을 통한 공항소음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는 자치단체별 공항소음 조례를 비교 분석과 통합조례 제정을 통한 정부대응, 인천공항 등 다른 공항소음피해지역 의회의 참여 확대, 공항소음 문제의 대국민 홍보와 전국 광역의회 연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공항인근에 위치함에 따른 소음 문제 뿐 아니라, 공항 인근의 고도제한 문제, 낙후되는 지역개발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대안도 세워 나갈예정이다.
  • 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4선 김현기 의원

    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4선 김현기 의원

    6·1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지난 1일 출범한 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4선 김현기 의원이 선출됐다. 4일 개원한 서울시의회는 이날 오후 309회 임시회를 열고 11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과 2명의 부의장을 선출했다. 김 의장은 동국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고 국회의원 입법보좌관으로 일했다. 시의회에는 7대에 입성해 8·9대까지 일했으며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며 4선에 성공했다. 김 의장은 “의회는 두 바퀴의 수레이자 공동 운명체”라면서 “원칙과 상식에 입각해 의회를 운영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여야 협치를 이뤄 내겠다”고 말했다. 부의장은 국민의힘 남창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우형찬 의원이 뽑혔다. 남 의원은 9대 서울시의원으로 일한 뒤 이번 선거에서 재선했다. 방송사 PD 등을 거쳐 9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한 우 의원은 10·11대까지 당선되며 3선 의원이 됐다.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각 2년이다. 11대 서울시의회는 상임위원장 선거 등 원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의석 수는 전체 112석 중 76석을 국민의힘이 차지했고, 더불어민주당이 나머지 36석을 가져갔다.
  • 김현기 제11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의장 “시민 기대에 적극 보답”

    김현기 제11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의장 “시민 기대에 적극 보답”

    서울특별시의회는 4일 제309회 임시회를 개최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는 국민의힘 김현기 의원(강남3)이,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남창진의원(송파2), 더불어민주당 우형찬의원(양천3)이 선출됐다. 의장·부의장 선거 이후 곧바로 진행된 개원식에서는 제11대 서울특별시의원의 선서와 김현기 의장의 개원사, 시장·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현기 신임의장은 “이번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는 역대 어느 의회보다, 전국 어느 광역자치단체 의회보다 빨리 개원했다. 한발 빠른 개원을 진행한 것은 11대 의회가 ‘일하는 의회’로 빠르게 전환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기대에 적극 보답하기 위한 것이다. 협조해 준 국민의힘 최호정·더불어민주당 정진술 원내대표에게 의장으로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김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 함께하는 서울의 전진 ▲미래세대를 위한 서울교육의 개혁 ▲의회 주도 서울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는 상임위원장 선거 등 원구성이 완료되는대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 우형찬 서울시의원, 버스 첫차 운행 종사자들 격려로 제11대 시의원 첫 업무 시작

    우형찬 서울시의원, 버스 첫차 운행 종사자들 격려로 제11대 시의원 첫 업무 시작

    서울특별시의회 우형찬 의원은 1일 새벽 3시30분, 이용선 국회의원(양천을)과 양천구의원들과 함께 양천공영차고지를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새벽 4시 양천공영차고지의 첫차 운전자의(양천 6516번, 도원 6514번) 노고를 격려하며 첫차 출발을 응원했다. 의원들은 배차실을 방문하여 현황을 파악하고 정류장 이전, 버스의 장애인 차량 탑승장치 확인, 1회 운영에 4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노선에 따른 운전자의 고충을 청취하면서 이에 대한 개선을 약속했다. 이용선 국회의원은 양천차고지 개·보수 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휴게공간 개선사업과 주차장 포장공사로 인해 버스운행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버스운행 종사자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천지역의 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형찬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첫 업무를 양천공영차고지에서 양천의 새벽을 밝히는 버스 첫차 운전자와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너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지역주민들이 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버스 서비스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종사자들이 편안하고 안정되야 한다”며 “서울시와 버스업체는 버스운행 종사자의 복지향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 출범 앞둔 11대 서울시의회, 어떻게 달라질까

    출범 앞둔 11대 서울시의회, 어떻게 달라질까

    11대 서울시의회가 의장단과 원내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내며 7월 1일 시작될 임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대 서울시의회와 의석 구성이 달라진만큼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관계 변화에도 관심이 모인다. 2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11대 서울시의회 의장단은 국민의힘 부의장 후보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11대 서울시의회 112석 중 72석을 가져가 다수당이 된 국민의힘은 시의회 의장 후보로 김현기 당선인(강남3)을 선출했다. 부의장 2명 중 더불어민주당 몫인 1명 후보는 우형찬 시의원(양천3)이 후보로 확정됐다. 우 시의원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방송사 PD로 재직하다 제8대 서울시의원으로 시의회에 입성해 이번에 3선에 성공했다. 10대 후반기에 교통위원장을 지냈다. 국민의힘 몫의 부의장은 다음주쯤 당선인 총회 일정이 확정되는대로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호정 당선인(서초4)이 하게 됐다. 최 당선인은 제8·9대 서울시의원을 지내고 이번에 다시 시의회로 복귀했다. 민주당은 정진술(마포3) 시의원을 원내대표로 확정했다.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출신인 정 당선인은 ‘야당답게 정진술, 소통하는 정진술’ 슬로건을 앞세워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지난 21일 308회 본회의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한 10대 시의회는 3347건의 의안을 발의, 80.6%인 2698건을 가결했다. 110석 중 102석을 싹쓸이했던 민주당은 지난해 보궐선거로 취임한 오 시장과 대립을 거듭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다수당의 위치가 된 만큼 오 시장의 정책에도 본격적으로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TBS 개편과 2040서울플랜 등이 11대 시의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10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지난해 서울시 바로세우기 정책은 시의회 등의 반대로 제대로 실행하지 못했다”면서 “이젠 본격화 할 때”라고 밝힌 바 있다.
  • 서울시의회, ‘예산과 정책’ 제41권 발간

    서울시의회, ‘예산과 정책’ 제41권 발간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지방재정 및 서울시와 자치구 등 예산·재정, 정책관련 주요 이슈를 소개·분석하는 재정전문지 「예산과 정책」 제41권을 발간했다. 이번 「예산과 정책」 제41호는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를 위한 서울시의회 역할’을 다룬 교통위원회 우형찬 위원장의 의정논단과 ‘코로나19 이후 교통여건 변화에 따른 대중교통 운영과 재정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개선방안’ 등 교통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당면하고 있는 예산·재정 문제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과 진단으로 ‘서울경제동향 모니터링과 지역경제 위기 진단’과 ‘고용서비스 전달체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비교’ 등의 논단 내용을 수록했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신규 아파트 공급 위주 서울시 주거정책에 대해 ‘서울시는 지옥고다’라는 주제로 선진국처럼 서울시민 대다수가 살고 있는 민간임대주택에 대해 품질 규제가 필요하다는 한국도시연구소 최은영 소장의 주거정책 대안도 수록되어 있다.   김인호 서울특별시의장은 “지난 10년간 서울시 예산 정책에 대해 현안과 문제점 그리고 대안을 꾸준히 제시해 온「예산과 정책」발간을 계기로 관련 학계와 전문가의 학술적인 소통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재정에 대해서도 관련 공무원 및 시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우형찬 서울시 교통위원장 “시내버스노동조합 파업 노사간 극적 타결 환영”

    우형찬 서울시 교통위원장 “시내버스노동조합 파업 노사간 극적 타결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양천3)은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간 ’22년 임금단체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파업 없이 정상 운행하게 된 것을 대환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노사 양측은 임금인상률 등과 관련한 자율교섭을 실시했으나 극렬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노조 측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했고, 25일 열린 ‘2차 조정 회의’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다음날인 26일 새벽 4시부터 노조의 시내버스 전면 파업이 예고된 바 있다. 협상 평행선을 달리던 노사는 협상 마감 시간을 넘겼으나 추가 협상을 이어간 끝에 임금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주요 교섭 사안 중 노사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해왔던 임금 인상 문제는 기존 8%대 인상 요구안에서 최종 5%대 인상으로 정해져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선에서 합의가 도출됐고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상황만은 피하게 된 것이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앞으로도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는 버스 업계의 문제가 사전에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우형찬 위원장,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교통위원회와 면담 가져

    우형찬 위원장,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교통위원회와 면담 가져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양천3)은 지난 18일 교통분야 해외 선진정책 시찰을 위해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구즈아란즈 투굴두르(Gur-Aranz Tuguldur)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하 “부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국가간 교류의 힘든시기가 계속되었는데, 구즈아란즈 투굴두르 부위원장께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를 방문해 서울시 교통정책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고 “이번 방문이 단순히 일회성으로 그치지 말고 서울시와 울란바타르시 교통분야 교류의 주춧돌이 되어 향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통위원회는 구즈아란즈 투굴두르 부위원장과 함께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과 서울시설공단이 운영중인 서울 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를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 절차와 사업내용을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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