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우형찬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환경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새 대안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관세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충남대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7
  • 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지역 학교 지원액 증액 나서

    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지역 학교 지원액 증액 나서

    서울특별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지난 2월 11일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우 의원에 따르면 급증하고 있는 항공기 운항에 따른 소음으로 김포공항 주변 학교 학생들의 학습능률 저하, 정서불안정 등 학습권 침해가 더욱 심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법상 학교의 지위를 갖고 있는 유치원의 경우 하절기 전기료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항공사는 관련법령에 따라 소음대책지역내의 학교에 대해 하절기 3개월간 냉방시설의 전기료를 월 5백만원 이내, 총 1천 5백만원 범위에서 지원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미흡하여 서울시교육청이 4개월간 한국공항공사가 지원하지 않는 학교에는 총 2천만원 이내, 지원하는 학교에는 5백만원 이내로 추가로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 의원은 “서울시의 경우 지난 해 월별 최고온도가 30℃를 넘는 달이 5월에서 9월까지 5개월이나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법에서 하절기 3개월만 지원토록 한 것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며 지원 기간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유치원의 경우 유아교육법상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전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어 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우 의원은 “기상이변으로 월별 최고 기온이 30℃이상인 달이 5개월(5~9월)을 넘고 있다는 점, 정부(한국공항공사)로부터 지원받지 못하는 학교가 있어 이를 지방교육청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점, 유아교육법에서 학교로 정의하고 있는 유치원에 대한 지원은 없다는 점,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영유아 보육기관으로 유치원을 대신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과 이미 설치된 에어컨 등 냉방시설의 유지․보수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현행 소음대책지역에 대한 냉방시설 전기료 지원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관련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 의원은 “정부는 2014년 기준 당기순이익이 1,735억원에 달하는 한국공항공사의 돈벌이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항공기 소음피해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에 법제도 개선을 끊임없이 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공항소음정보센터 상반기 설치

    서울 공항소음정보센터 상반기 설치

    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지난 2월 5일 ‘서울특별시 공항소음 통합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했다. 우형찬 의원은 “올해 상반기에 서울시 공항소음 통합정보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히고, “동 조례를 통해 공항소음 통합정보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화할 뿐만 아니라 공항소음 통합정보센터가 공항소음 피해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거주하고 있는 서울시 서남권역 시민들을 실질적으로 돕는 종합적인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우 의원에 따르면 공항소음 통합정보센터는 ‘공항소음 관련 각종 자료 수집 및 정보제공’, ‘공항소음 피해에 대한 신고 및 접수’, ‘공항소음 피해 예방 및 대처에 관한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우 의원은 “지난 10년간 김포공항의 연간 항공기 운항편수는 2006년 94,943편에서 2015년 142,863편으로 50.5% 급증해 강서구․양천구․구로구․금천구 등 서울시 서남권에 대한 소음공해는 더욱 심각해졌지만 이에 대한 피해 대책과 보상은 미흡한 실정”임을 지적하고,“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공항공사가 항공기소음감시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극심한 소음피해를 겪고 있는 서울시민들에게는 정보전달이 미흡할 뿐만 아니라 소음측정방식과 측정결과에 대한 불신이 존재하고 피해에 대한 적극적인 구제방안 노력이 부족하다.”면서 “서울시 공항소음 통합정보센터는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과 내용으로 항공기소음문제에 대처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 의원은 “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가 나서 공항소음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반드시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항공기소음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강력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경기도와 인천시의회는 물론 지역 시민단체와의 연대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동차가 아파트 기둥 ‘쾅’… “보고 없이 은폐 의혹”

    전동차가 아파트 기둥 ‘쾅’… “보고 없이 은폐 의혹”

     서울메트로 전동차가 지난 25일 신정차량기지의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우형찬 서울시의회 의원은 서울메트로 신정차량기지에서 25일 오전 11시 3분 대기하던 전동차가 안전조치 없이 운행하다가 건축 구조물을 들이받았다며 사고 현장 사진들을 28일 공개했다.  우 의원이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전동차가 들이받아 건축물의 기둥 한 개가 박살 났는데, 이 기둥은 지난 1995년 입주한 양천아파트를 지지하는 철골 기둥이라고 추정된다. 양천아파트는 평지에 세운 것처럼 보이지만, 신청차량기지 위에 흙을 덮고 세운 서민아파트로 3000가구 65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양천아파트 외에 18개 학급에 학생 350여명이 다니는 은정초등학교도 신정차량기지 위에 복토를 하고 건설됐다. 서울메트로 측은 “지하 구조물이 부서지고 배관이 파열됐으나 기관사의 인명 피해나 아파트 재산 피해는 없다”며 “사고 보고도 절차를 밟았다”고 해명했다.   우 의원은 “이번 사고는 아파트를 지지하는 철근 콘크리트 기둥이 부러져 자칫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다”면서 “서울메트로가 단순과실로 사건 규모를 축소하고 사고발생 3일이 지나도록 서울시의원에 보고하지 않아 은폐의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양천아파트 주민들은 아직 아파트 지하 구조물이 전동차에 파괴된 사실을 모른다”며 “평소에도 전동차 소음과 진동으로 고통받는데, 이번 사고로 더 큰 불안에 시달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메트로는 “아파트 기둥이 아니고 차량 기지내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이라면서 “차량 기지 위 아파트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인명 피해도 없었고 기관사의 단순 실수라서 서울시나 언론에 알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신정차량기지 충돌사고 은폐 의혹

    신정차량기지 충돌사고 은폐 의혹

    지난 12월 25일(금) 오전 11시 크리스마스 연휴, 서울메트로 신정차량기지에서 전동차가 구조물과 충동하는 사고가 있었으나 해당 부서는 이를 보고조차 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긴급 입수한 현장 사진을 통해 확인한 결과 전동차와 구조물간 충돌사고로 지하 구조물이 부서져버리고 배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는 지난 12월 25일 오후 서울메트로 신정차량기지에 차량정비를 하기 위해 대기하던 전동차를 안전조치 없이 운행하던 중 건축구조물을 들이받아 발생한 명백한 인재성 사고로, 우형찬 의원은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근무자의 단순과실로 해명하고 사건 규모를 축소하고 있으나 이는 서울메트로의 안전불감증이 극에 달한 것”이라며 강력히 이의를 제기했다. 특히, 서울메트로는 사고가 발생하면 서울시의회까지 사고 관련 보고가 통상 1시간 내로 이루어졌던 기존 경우와 다르게 이번 사고는 발생한지 3일이 지나서도 보고조차 하지 않는 등 은폐를 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신정차량기지 위에는 지난 1995년 11월 16일에 입주가 시작된 대표적인 서민아파트인 양천아파트가 있으며, 양천아파트에는 약 3,000여 세대에 6,5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번 사고가 대형 폭발사고로 이어질 경우 수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형참사로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지난 12월 23일 자산관리통합시스템 도입으로 안전성을 높이고 관련 예산을 낮춘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으나, 홍보한지 하루 만에 사고가 발생했다. 우 의원은 “부서진 구조물은 양천아파트를 지탱하던 기둥으로 이번 사고로 인해 수천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양천아파트의 구조물에 문제는 없는지 즉각 진상조사와 긴급 대책을 세워야 할뿐 아니라 안전의 책임자인 사장과 안전관리본부장, 운영본부장은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서울시 서부권역 항공기 소음대책 마련

    내년 서울시 서부권역 항공기 소음대책 마련

    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우형찬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양천3)은 “2016년도 서울시 서부권역(양천․강서․구로․금천) 항공기 소음대책 관련예산 13억 35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12월 16일 ‘서울특별시 항공기 소음 통합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한 입법․법률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우형찬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의회는 12월 22일 2016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을 확정․의결했으며, 이 중 서울시 서부권역 항공기 소음대책 관련예산은 서울시 예산으로 8억원, 서울시교육청 예산으로 5억 35백만원 등 총 13억 35백만원이 편성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시 예산에는 항공기 소음 피해 관련 자료구축․정보전달․피해신고 등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서울시 서부권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사업에 5억원,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의 실상을 알리는 한편 서울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전거 대행진’ 사업에 3억원이 각각 편성되었고, 서울시교육청 예산에는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에 위치한 학교에 항공기 소음 특별교실을 운영하기 위한 ‘항공소음 피해학교 운영비’로 5억 35백만원이 편성됐다. 한편 우 의원은 “과거 항공기 소음피해 대책은 단발성 또는 이벤트성 임시방편에 머물렀던 것이 사실이며 이와 같은 대책으로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는커녕 위로하기도 어렵다.”고 말하고 “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2016년은 지속가능한 서울시 서부권역 항공기 소음대책의 토대를 만들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와 혜택을 피해지역 주민들께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요금 인상 서비스-임금 개선으로 이어져야”

    “택시요금 인상 서비스-임금 개선으로 이어져야”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기열, 새정치민주연합, 동작3, 사진)는 지난 12월 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강당에서 ‘서울시 택시운송사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양천3)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 행사에서 박기열 위원장은 “오늘 정책토론회가 서울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는 토론의 장이 되어 서울시 택시운송산업 발전에 대한 대시민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신용목 도시교통본부장은 " 노조․업계․시민단체․전문가․정부가 논의 끝에 마련한 서울형 택시 발전 모델을 통해 택시산업 전반에 걸쳐 패러다임 변화를 불러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제발표자로 나선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 안기정 연구위원은 요금 규제로 인한 승차거부, 택시 과잉 공급에 따른 수급 불균형, 열악한 근로자 처우와 구인난, 환경변화에 대한 행정 대응력 문제 등 택시 현안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업체 평가와 우수업체 인증제 도입을 통한 서비스 향상, 탄력적 요금제 적용을 통한 서비스 다양화, 정책 결정 및 서비스 관리기구의 설립을 통한 택시 서비스 제고, 고급택시 및 복지택시 등 수요 대응형 택시 보급 등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주제발표에 이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운기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2)의 사회로 열린 지정토론에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상훈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마포1)은 “2010년 택시요금 인상이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과 택시 서비스 개선으로 연계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상훈 의원은 “택시업계가 택시서비스 개선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택시 요금 인상분이 택시운수종사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고, “‘택시 노․사․민․전․정 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보다 효과적인 감차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시 택시물류과 양완수 과장은 “택시 서비스 개선이 택시 발전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민원 총량제, 민원 상한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업체 평가와 연계하여 카드수수료 지원 등 서울시 재정지원 방안과 연계된 정책을 펼쳐 나감으로써 택시 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친절센터 강승규 대표는 “택시의 과잉 공급은 정치적 책임이다.”라고 말하고, “젊은 층이 택시 업계로 신규 진입하지 않는 것은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가 열악하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한국교통연구원 강상욱 연구위원은 “택시 요금의 기본원가는 엄밀히 책정하고 서비스 요금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요금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택시의 서비스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강 연구위원은 또 “운전자 관리, 교육, 업계 평가를 체계적이고 꾸준히 할 수 있는 택시 전담기구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 날 정책토론회의 사회를 맡은 박운기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와 택시서비스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향후 택시서비스, 택시운수종사자 교육과 복지 등을 전담하는 관리기구를 만들기 위해 택시센터 설립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논의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서울시의원, 서울시 관계공무원, 택시업계 및 시민단체 관계자, 시민, 언론 등 약 200여명 정도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어 서울시 택시운송산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항공기 소음 피해 주민에게 전기료 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양천을 지역위원회는 최근 국회 국토위원회 소속 정성호(야당 간사) 새정치연 의원을 만나 공항 소음 방치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서 서둘러 통과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고 3일 밝혔다.  공항소음 관련 법 개정안은 냉방시설 전기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소음대책 지역 주민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음대책지정·고시 당시 해당 지역에 있지 않았던 학교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는 내용도 있다. 이 개정안은 지난 9월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됐다.  이용선 새정치연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김희걸·우형찬 서울시의원은 “이 개정안은 현행 제도의 운영상 미비점을 개성·보완한 것으로 새정치연과 김포공항소음대책위원, 지역 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면서 “항공기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보상을 하는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번 정기국회에서 개정안을 통과시키지 못할 경우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 때문에 2월 임시국회 처리도 확신하기 어렵기 때문에 새정치연이 주도적으로 처리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정 의원은 개정안 처리 촉구 취지에 동감하면서 처리를 약속했다”면서 “앞으로 소음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배상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