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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우형찬의원, 서남병원 위탁입찰과정 市-서울의료원 졸속행정 질타

    서울시의회 우형찬의원, 서남병원 위탁입찰과정 市-서울의료원 졸속행정 질타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서남병원 위․수탁 공모 입찰과정에서 드러난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의 졸속행정과 사실왜곡의 모습은 서울시 공공의료서비스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형찬 의원(사진)에 따르면 서울시의 서남권 공공의료를 책임지겠다던 서울의료원은 1차 공모 당시 신청서 접수기한을 넘기는 바람에 접수 현장에서 준비한 제출서류조차 접수하지 못하는 비참한 수모를 당했으며, 2차 공모 접수 마지막 날에 신청서를 접수했다. 한편 2017년 2월28일 서울의료원 정기이사회 회의록에는 서남병원 위․수탁 공모 참여에 대한 논의조차 없었고, 5월 18일 1차 공모가 시작되어 신청서 접수기한 마감일인 6월 2일을 하루 앞두고 서울의료원은 6월1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서울시 서남병원 수탁운영(안)’을 의결하여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형찬 의원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6월 1일 오전 9시 개최한 임시이사회에서 안건 의결 후 6월 2일 접수기한 마감까지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지만 제출서류를 접수조차 못했고, 2차 공모 접수 마지막 날인 6월 16일에 가서야 접수를 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어 “특히 서울시 서남병원 위․수탁 공모 절차를 엄중히 관리해야 할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의료원 비상임이사로 이번 공모 절차의 공정한 진행을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첫째, 본인이 비상임이사로 있는 서울의료원이 공모에 참여하고 이를 본인 소관 부서에서 심사를 총괄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고, 둘째, 임시이사회 일정 조정이 가능할 수 있었을 것인데 해외출장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은 것은 그 의도성을 의심케 한다”고 질타했다. 우 의원은 “공공의료 서비스라는 막중한 임무를 고려하면 서울의료원은 서남병원 위․수탁 공모에 치밀한 준비와 함께 공공의료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했어야 하지만 이번 공모 과정을 보면 심사주체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과 서울의료원장은 행정과 공공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내던졌다고 밖에는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은 이번에 보여 준 졸속행정과 졸속응모를 통해 서울시 공공의료 서비스의 수준을 심각하게 후퇴시켰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또한, 우 의원은 지난 7월 10일자 보도자료에 대한 서울시의 설명자료에 대해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우 의원은 “서울시 설명자료에는 서남병원의 위․수탁 협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운영법인 선정을 위해 5월18일~6월16일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2개 기관이 접수하였다고 되어 있으나, 이는 명백히 서울의료원의 졸속응찰을 숨기기 위한 말장난이고, 진실은폐를 위한 시도로 규정한다”고 지적하며, “언론의 눈과 귀를 가려 자신들의 민낯을 숨기려는 의도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1차 공모는 5월 18일부터 6월2일, 2차 공모는 6월 5일부터 6월16일 이었으나, 서울시의 설명자료는 두 차례에 걸쳐 공모가 이루어진 이유와 서울의료원이 서류접수조차 못한 1차 공모결과는 밝히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역으로 이와 같은 사실은폐를 통해 공모 절차에 문제가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 의원은 “이제 단순히 서남병원 위․수탁에 대한 문제가 아닌,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의 공공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에 대한 문제가 되었다”고 규정하고,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은 임시이사회의 속기록을 전면 공개해야 하고 이는 추락하고 있는 서울시 공공의료서비스에 신뢰 회복의 시작이 될 것이며, 아울러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는 이번 서남병원 위․수타 공모에 대한 감사에 착수해야 할 것”임을 촉구했다. 또한, “서남병원 위․수탁 공모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기 위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직위에서 물러나야 할 뿐만 아니라 작금의 사태를 유발한 서울의료원장 역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공공의료 서비스의 주인은 시민이며 이를 위해 앞으로 밝혀야 할 일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우형찬의원 “서남병원 민간위탁 공모 주민 의견 반영돼야”

    서울시의회 우형찬의원 “서남병원 민간위탁 공모 주민 의견 반영돼야”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서울시 서남병원 운영자 선정을 위한 민간위탁 과정에서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이 지역 주민과 환경을 배제한 채 수탁 사업자를 변경하려는 의혹을 지적하면서,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을 저하시키는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의 시도에 대해 진상조사에 나설 것을 밝혔다. 서남병원은 양천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공공보건 의료기관으로 2007년 10월 병원 운영 수탁자로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결정되었고, 같은 해 12월 서울시와 위․수탁 협약이 체결되어 개원 이후부터 현재까지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에서 운영해왔다. 우형찬 의원은 “서남병원은 양천구를 비롯해 강서․구로․금천에 이르는 서울시 서남권에 있어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대표적인 공공의료기관으로 성장해왔다”고 말하면서, “특히 설립 당시부터 노인성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재활분야에서는 서울시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공성도 높은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설명했다. 우형찬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서남병원의 민간위탁 공모와 관련하여 2014년 공모 불참은 물론 금번 2017년 1차 공모에도 참여하지 않았던 서울시 서울의료원이 갑작스럽게 2차 공모에 참여한 사실을 주목하면서 과연 서남권에 양질의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 목적인지 조직 이기주의를 위한 것인지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우형찬 의원은 “의료는 그 자체가 공공재이고,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의료의 공급이 불충분할 경우 민간병원이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서울시가 관련 예산을 집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수탁기관이 병원 운영을 잘 하고 있고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상태인데, 서울의료원이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하겠다는 논리가 맞는 것인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우형찬 의원은 “시립병원 중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보라매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면서 서울시 공공의료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바 있고, 서남병원 역시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 운영을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서남병원 공모 절차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문제를 제기했다. 첫째, 공정경쟁에 대한 의문점을 가질 수밖에 없다. 당초 첫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던 서울의료원이 갑작스럽게 참여한 배경에는 심사주체인 서울시의 의지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둘째, 갑작스런 서울의료원의 공모 참여는 장기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에 대한 준비 부족을 나타내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남권 주민들이 받을 수밖에 없다. 셋째, 인근에 대학병원이 없어 그간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제공해온 대학병원급 공공서비스를 받아왔던 지역 주민들은 이제 대학병원급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는 현실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넷째, 대학병원과 연계된 질 높은 의료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제공되어야 하며, 주는 대로 받으라는 식의 공공의료 서비스 공급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다섯째, 서울시는 서남병원 공모와 관련한 심사 및 선정과정에 지역 주민의 의견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우형찬 의원은 “서남병원 수탁 사업자 선정은 최고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어야 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공정한 절차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서울시 보건의료정책의 낙후성을 드러내는 것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으며, 이에 대해서는 진상조사를 실시할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민생실천위 25일 구의역 참사 1주기 추모 토론회

    서울시의회 민생실천위 25일 구의역 참사 1주기 추모 토론회

    서울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박운기 서울시의원)와 지하철 비정규직 사망재해 해결과 안전사회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5월 25일 오전10시, 서소문별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노동자와 시민에게 안전한 지하철을 바란다”는 제목으로 구의역 참사 1주기 추모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해 5월 28일 구의역에서 발생한 비정규 청년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은 지하철 안전 문제와 열악한 비정규 노동의 시스템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웠다. 지난 1년간 서울시와 시민사회는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는데 이번 토론회는 구의역 참사 1주기 및 서울교통공사 창립에 맞춰 지하철 안전과 노동의 문제가 얼마나 개선되었는지를 검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5일 개최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박운기 민생실천위원장과 이상진 시민대책위 공동대표의 축사로 시작되며 한인임 일과 건강 사무처장, 이영수 사회공공연구원이 발표를 하고 공공교통네트워크(준) 오선근 운영위원장, 안전사회실천시민연대(준) 박순철 사무처장,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 조성애 공공운수노조 정책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자리에는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와 통합을 앞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지하철안전문제와 양공사 통합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서울시의회 박운기 민생실천위원장(서대문 제2선거구)은 “1년 전 구의역에서 발생한 19세 청년노동자의 죽음은 단순히 가슴 아픈 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우리 사회의 안전과 노동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할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향후에도 시민사회와의 적극적인 연대를 통해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민주 후반기 대표의원에 김동욱의원 결정

    서울시의회 더민주 후반기 대표의원에 김동욱의원 결정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승)는 제9대 후반기 대표의원 보궐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동욱 의원(사진·도봉구 제4선거구)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당선인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27(월)~3.28(화) 이틀동안 제9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보궐선거 최종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동욱 의원(도봉구 제4선거구)이 단독 입후보하였으며. 단독후보일 경우 투표없이 선출한다는 선거원칙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지난 3월24일 대표의원 보궐선거의 공명 정대한 선거관리를 위해 김동승 위원장을 필두로 김경자(양천), 우형찬, 이병해, 이정훈 등 총 5명의 의원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대표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선거운동 방법, 선거절차 등 선거제반사항을 논의 확정하고 모든 의원들에게 주요 선거일정을 통보하는 등 선거관리를 차질없이 수행했다. 한편, 이번 대표의원 보궐선거에서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된 김동욱 의원(도봉구 제4선거구)은 오는 4.4(화) 16:00,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9대 후반기를 이끌어 갈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최종 추인될 예정이다. 김동승 선거관리위원장은 “김동욱 대표의원이 앞으로 제9대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하나로 결집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대표의원이 집행부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의조정을 이끌어 냄으로써 9대 후반기 시의회의 정책 역량이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우형찬의원 “강서-금천-구로-금천구 공항소음 지원센터 개소”

    서울시의회 우형찬의원 “강서-금천-구로-금천구 공항소음 지원센터 개소”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김포공항 개항이후 항공기 이착륙 및 운항에 따라 지속적으로 소음 피해를 당하고 있는 강서구․양천구․구로구․금천구 주민들을 직접 지원하기 위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센터’를 서울시가 3월 15일(수)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하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센터는 우형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되었으며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소장을 포함한 항공기 소음 측정 및 연구 전문가 등 총 4명이 상시 근무한다. 우형찬 의원에 따르면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센터는 강서구․양천구․구로구․금천구에 거주하며 항공기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원 및 피해상담, 주민교육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공항소음 측정 및 관측, 관련 자료의 구축과 정보 전달 등 종합적인 지원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센터에서는 ▴공항소음 민원 및 피해 상담센터 운영과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공항소음 위험성․피해․방지 관련 교육과 홍보영상 제작 등을 통해 정보제공 및 홍보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아울러 ▴공항소음 측정을 통한 소음 데이터의 과학적 접근 및 측정 결과를 시각화하여 보다 쉽게 소음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건강증진을 위해 심리 상담실을 시범운영하여 공항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대한 관리 및 심리치료를 도울 예정이며, 주민 수요가 많을 경우 상설운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개소식은 3월 15일(수) 오후 2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센터(양천구 남부순환로 527)에서 진행되며, 서울시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 및 지역 유관 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형찬 의원은 “이번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센터 개소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일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추진된 것”이라며 “서울시와 주민지원센터 관계자들은 최근 들어 점점 심해지고 있는 공항소음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나 의견을 경청하여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피해 대책 방안을 모색하는데 주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항공기소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서울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교통위 ‘지하철 양공사 통합’ 공청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통위 ‘지하철 양공사 통합’ 공청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서영진, 더불어민주당, 노원1)는 2월 9일(목) 오후 2시부터 3시간에 걸쳐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서소문청사 2동 2층)에서 「서울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영진 교통위원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상왕십리역 전동차 추돌사고, 스크린도어에서 잇따라 발생한 작업자 및 승객 사망하고를 비롯하여 노후 된 서울지하철에서 언제든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감까지 더해져 이제 시민들은 더 이상 서울지하철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이번 공청회 자리는 서울시가 서울지하철 안전 강화, 이용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 공사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서울지하철 양공사의 통합이 바람직한 것인지 각계각층의 의견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청회는 2명의 주제발표자가 서울지하철 양공사의 통합에 대해 각각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발표한다. 서울시 이대현 교통기획관은 ‘서울지하철 통합의 당위성과 효과’를 주제로 찬성 입장을, 반면 명지대학교 조동근 교수는 ‘통합의 숨겨진 비용 직시하고 노조의 이익추구 경계해야’라는 주제로 반대 입장을 발표한다.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공청회의 전반적인 사회를 진행하고, 주제발표에 이어 박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을 좌장으로 5678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 명순필 위원장, 사회공공연구원 이영수 연구위원, 자유경제원 최승노 부원장, 한국경제신문 허원순 논설위원, 녹색교통운동 송상석 사무처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각계각층의 입장과 의견을 피력하고 참석한 일반 시민들의 질의에 대해서도 발표자와 토론자가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영진 교통위원장은 “서울지하철 양공사를 통합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설립으로 시민의 안전과 편의가 증진될 것인지, 공사 직원들의 처우가 개선될 것인지, 통합된 공사의 경영이 효율화 될 것인지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토론이 이루어져 부디 최적의 결과로 의견이 수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우형찬의원 “퇴임 정수영 메트로 사장직무대행은 후배들의 귀감”

    서울시의회 우형찬의원 “퇴임 정수영 메트로 사장직무대행은 후배들의 귀감”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8월 19일 서울메트로 정수영 사장직무대행의 퇴임식에 참석, 구의역 사태의 침착한 후속조치와 안전사고 방지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우형찬 의원은 “구의역 사고 이후 서울메트로가 연이은 여론의 질타와 대응책 요구, 경찰수사 등 현안 업무를 진행할 수 없을 상황을 수습할 수 있었던 것은 서울메트로 출신의 철도전문가인 정수영 사장대행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우형찬 의원은 퇴임식 축사를 통해 “서울메트로에서 34년간 사원부터 사장직무대행까지 묵묵히 한 길을 걸어 온 정수영 대행은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라고 말하면서 “특히 정수영 대행이 서울메트로를 조기에 안정시킨 것은 서울메트로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들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조치였다”고 격려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수영 사장직무대행은 퇴임사를 통해 “이제 ‘정시운전’이 아니라 ‘안전운전’을 서울메트로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 달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퇴임식에는 그간 있지 않았던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의 꽃다발 증정과 서울시의원의 참석 그리고 전화 격려로 정수영 사장직무대행의 퇴임을 축하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정수영 사장직무대행은 1982년 8월 2일 서울메트로 사원으로 입사했고, 창동차량사무소 소장, 철도사업단장, 신사업본부장, 안전관리단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5년 1월 26일 임원(운영본부장․안전관리본부장)이 되어 지난 5월 24일부터는 사장 공석에 따라 사장직무대행직을 수행하다, 8월 19일 퇴임식을 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메트로 임직원 수십명 은성PSD서 상품권 수수 정황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고를 계기로 ‘메피아(메트로+마피아)’ 수사에 나선 경찰이 서울메트로 임직원들이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용역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이 서울메트로와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용역업체 간의 유착 관계와 특혜 의혹을 집중 수사하는 가운데 뇌물 수수 정황이 드러난 것이어서 수사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1일 서울시의회 우형찬(더불어민주 양천3) 의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유지·보수를 맡은 은성PSD로부터 백화점상품권을 받아 사용한 혐의로 서울메트로 관계자 30여명을 최근 소환조사했다. 이번에 경찰에 소환된 이들의 직급은 1급부터 9급까지로 매우 다양했으며, 이들은 영업처나 전자사업소 등 스크린도어 관리나 발주·계약 등 은성PSD와 관련된 업무를 하던 사람들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은성PSD는 서울메트로와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계약을 맺은 2012년 이후 자사 직원에게 수당으로 지급하겠다는 명목으로 약 10억원 가량의 백화점 상품권을 회삿돈으로 구입했다. 하지만 직원 수당이라는 은성PSD의 당초 목적과 달리 상품권들은 서울메트로 직원들에게 대거 살포된 사실이 확인돼, 경찰은 은성PSD가 서울메트로에 뇌물조로 상품권을 무차별적으로 뿌렸을 개연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규모를 확인중이다. 이번에 소환 조사를 받은 서울메트로 직원들은 은성PSD에서 받은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한 뒤 현금영수증 발급을 받아 경찰에 꼬리를 밟혔다. 이들이 받은 상품권 액면가는 50만원에서 10만·20만원으로 다양했다. 하지만 현금영수증 같은 증거를 남기지 않고 상품권을 사용한 이들이 더 많았을 가능성이 있어, 은성PSD가 서울메트로 측에 제공한 상품권 액수와 범위는 현재 확인된 것보다 훨씬 클 개연성이 높다. 조사를 받은 서울메트로 직원들 상당수는 은성PSD로부터 상품권을 받아서 사용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상품권을 받은 서울메트로 직원들을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으며, 수사를 통해 이들 가운데 뇌물 수수 혐의가 인정되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입건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서울메트로가 은성PSD와 또 다른 스크린도어 유지·보수업체인 유진메트로컴과의 계약에서 각각 200여억원의 손해를 본 것과 관련, 배임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중이었다. 경찰은 서울메트로가 은성PSD에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계약을 11차례나 변경해 92억원 가량의 사업비를 더 지급하고, 은성PSD 이전 계약업체보다 4배 더 많은 사업비를 지급한 정황을 확보한 바 있다. 연합뉴스
  • 수장 없는 서울메트로·도시철도… 커지는 안전관리 구멍

    자격 논란 속 취임하더라도 한 달 걸려 서울 지하철을 관리하는 두 공사의 수장이 공석인 상태가 발생, 구의역 사망 사고 이후 지하철 안전관리에 오히려 구멍이 커지고 있다. 김태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은 5일 서울메트로 사장 공모에 응모하기 위해 퇴임했다. 또 서울메트로는 이정원 사장이 지난 5월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 통합 무산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3개월 넘게 ‘사장’이 공석이다. 서울 지하철 운영주체의 책임자가 모두 공석인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김 사장은 업무 유관 기관에 취업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 심사를 아직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에 따르면 퇴직 후 재취업하기 위해선 취업 개시 30일 전까지 취업승인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따라서 이날 취업승인 신청을 해도 최소한 다음달 초까지 사장 취임이 불가능한 셈이다. 또 서울메트로는 현재 사장 업무를 대행 중인 안전본부장이 이달 중순 계약이 만료된다. 따라서 또 다른 사장 대행을 찾아야 하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서울메트로가 창사 이래 최대의 난국을 맞았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우형찬 서울시 의원은 “환골탈태가 필요한 양 공사의 통합 업무가 이뤄지기는커녕 시민 안전이 저당 잡히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지옥철’ 서울 9호선 8월 말부터 증차···출·퇴근길 숨통 트일까

    ‘지옥철’ 서울 9호선 8월 말부터 증차···출·퇴근길 숨통 트일까

    출·퇴근 시간에 승객이 몰려 극심한 혼잡을 빚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을 이용하는데 조금은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인 8월 말에 신규 차량이 투입된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우형찬(더불어민주, 양천3) 의원은 서울시가 지하철 9호선(이하 9호선) 차량 4편성 16량을 다음달 말에 추가 투입하고, 오는 10월 말에 나머지 4편성 16량을 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9호선에 총 8편성 32량이 증차되는 셈이다. 예비주행과 시운전은 각각 1000㎞ 이상 한다. 9호선 구간을 약 20회씩 왕복하는 것이다. 신규 차량 투입에 따라 9호선 전동차는 현재 36편성 144량에서 연말이면 44편성 176량으로 늘어난다. 다만 다음달 말에 4편성이 추가된다고 해도 당장 혼잡도가 뚝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전동차가 투입된다고 해도 배차 간격이 크게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지막 역인 종합운동장역에서 회차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것이 노선 전체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곳이 본래는 종점이 아니다 보니 차량기지가 연결돼있지 않아 회차가 어렵다. 서울시는 혼잡도를 최대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춰 신규 전동차를 투입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9호선 급행에 6칸(량)짜리 지하철이 다녀야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혼잡도가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9호선에는 현재 4칸짜리 짧은 차량이 다닌다. 서울시는 내년에 전동차 38량을 새로 들여 6칸짜리를 17편성 운행할 계획이다. 4칸짜리는 44편성에서 28편성으로 준다. 모두 45편성이 된다. 2018년에는 전동차 80량을 도입해 294량으로 늘린다. 9호선 3단계(잠실운동장∼보훈병원)가 개통하기 전에 45편성에서 49편성으로 늘며, 4칸짜리는 없어지는 대신 모두 6칸으로 바뀐다. 지난달 기준으로 9호선은 하루 평균 49만 2980명이 이용한다. 지난해 9월 혼잡도 조사에서 출근시간인 오전 8∼9시에 9호선 급행열차 염창역 구간 혼잡도가 233%에 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3기 원내대표단 구성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3기 원내대표단 구성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7월 5일, 신임 수석부대표에 오승록 의원을 선임하고 9대 3기 원내대표단을 아래와 같이 구성했다. □ 9대 3기 원내대표단수석부대표 : 오승록(노원구 제3선거구, 재선), 정무부대표 : 우형찬(양천구 제3선거구, 초선), 정책부대표 : 우창윤(비례대표, 초선), 공보부대표 : 문형주(서대문구 제3선거구, 초선), 소통부대표 : 김동율(중랑구 제4선거구, 초선), 민생부대표 : 장흥순(동대문구 제4선거구, 초선), 민생부대표 : 김혜련(동작구 제2선거구, 초선) 정무부대표는 서울시와 교육청 등 정무적 현안을 처리하며, 정책부대표는 당정협의 및 정책협의 등을 추진한다. 소통부대표는 소속 의원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또한 공보부대표는 현안에 대해 수시로 논평과 보도자료를 내는 대변인이다. 나아가 민생부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원내 특별위원회인 민생실천위원회와 함께 시민들의 민생현안에 대해 호흡을 맞추게 된다. 김종욱 대표의원은 “이와 같이 구성된 하반기 원내대표단은 1년의 임기기간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하여 야당과 원만한 원내운영을 도모하고,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소속의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을 중요시하며 활동할 것이라 밝혔다.
  • 서울시의회 우형찬의원 “은성PSD 고졸입사자 전원 고용승계를”

    서울시의회 우형찬의원 “은성PSD 고졸입사자 전원 고용승계를”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지난 5월 28일 19살 젊은 청춘이 우리 사회의 부조리로 인해 유명을 달리했다”고 말하면서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분노가 우리 사회를 관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우형찬 의원에 따르면 김군은 월 9만원의 식대와 보장되지 않은 식사시간으로 인해 허기와 스트레스에 시달렸을 뿐만 아니라 ‘2인 1조 근무’라는 최소한의 안전도 담보 받지 못한 채 대학진학의 꿈과 내일의 비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왔다. 우 의원은 “김군을 사망으로 몰고 간 것은 서울메트로 전적자를 중심으로 운영한 용역회사와 이들의 노동권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한 서울시 그리고 서울메트로에 있음이 밝혀졌다”고 지적하면서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고인에 대한 억울함을 풀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 의원은 “아직도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시간에 쫓겨 지하철 스크린도어 고장 수리에 매달리고 있는 만 19세 꽃다운 청춘 16명이 더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고, 더 큰 문제는 이들이 이제 계약해지에 따른 해고라는 충격적인 현실과 마주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우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은성PSD는 서울메트로에 신규인력 증원을 요청하여 25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으나 이들 전부가 만 18살, 고3 학생이었고, 이들이 생명을 담보로 한 유지보수에 나섰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메트로와 은성PSD와의 계약기간이 2016년 6월 30일까지이기 때문에 은성PSD는 이들 25명의 고3 학생과 지난 연말 한시적인 근로계약을 맺었으며, 서울메트로는 2016년 8월 1일부터 자회사를 운영할 계획이지만 계획 당시 이들에 대한 고용 승계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는 실정이었다. 더군다나 은성PSD는 서울메트로 자회사 설립까지 한 달간 더 운영을 맡아줄 것을 요청한 서울메트로의 제안을 거부했고, 이에 서울메트로는 사내 직원들과 은성PDS 직원 일부를 통해 계약 해지되는 7월 한 달간 유지보수를 담당할 예정이었다. 아울러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늘(7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의 안전․생명과 직결된 외주화에 대한 전면 직영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서울메트로 스크린도어 외주 직원에 대한 정규직화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지만, 이들 청춘에 대한 언급과 대책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어 박원순 시장의 대책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우 의원은 “지난 해 10월 은성PSD 채용 당시 18세 청춘 25명 중 1명은 세상을 달리하고 일부는 사퇴를 하여 현재 16명이 남아 지금 이 순간도 스크린도어를 수리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아무런 대책이 없는 현재로써는 7월 1일부터 이들도 실업자 신세로 전락하고 말게 될 것이고, 공기업 직원이 될 것이란 부푼 꿈도 대학진학을 꿈꾸었던 희망도 사라지게 되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우형찬 의원은 “만약 이들이 해고(계약해지) 된다면 이는 젊은 청춘에 대한 우리 사회의 배신과 함께 부조리에 대한 굴복”이라고 규정하고,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메트로에 있다”면서 “반드시 16명의 푸른 청춘의 꿈과 희망을 지킬 것”임을 천명하는 한편 언론과 시민이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의역 유족 보상 난항… 은성PSD “돈 없다”

    서울 구의역 스크린도어 작업 중 사망한 김모(19)씨에 대한 보상이 은성PSD의 거부로 난항을 겪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우형찬 서울시의회 의원은 5일 “은성PSD는 김씨 보험금 지급과 관련해 회사 차원의 위로금은 ‘줄 돈이 없다’며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메트로가 별도의 모금운동을 하거나 서울메트로가 위로금을 지급한 뒤 은성PSD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으나 여의치 않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유족을 만나 고인에 대한 예우 및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회사 측은 나 몰라라 하는 셈이다. ‘메피아’ 논란 와중에 은성PSD는 이달 말 서울메트로와의 계약 만료를 눈앞에 두고 도의적 책임마저 외면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서울메트로가 유족 보상 협상을 주관하나 직접 김씨에게 위로금을 지급할 근거가 마땅치 않다. 또 은성PSD에 구상권을 청구해 받을 수 있는 근거도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성PSD는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고로 직원이 사망했을 당시에도 위로금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유족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뒤 2심 조정을 통해 뒤늦게 위로금 수천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재범 은성PSD 대표는 “여력이 없지만 보상금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산재보험과 근재보험(근로자재해보장책임보험)의 보험금이 적게 나오면 위로금을 더 주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 대표는 “우리는 저가 수주를 하는 영세업체이기 때문에 지난해 강남역 사고 때 유진메트로가 위로금으로 수억원을 준 것처럼 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이날 임원을 포함해 부서장과 팀장 등 전 간부가 사표를 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구의역 사망 김모씨 보상 난항…은성PSD “우리도 영세업체”

    구의역 사망 김모씨 보상 난항…은성PSD “우리도 영세업체”

    구의역 스크린도어 작업 중 사망한 김모(19)씨에 대한 보상이 은성PSD의 거부로 난항을 겪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우형찬 서울시의회 의원은 5일 “은성PSD는 김씨 보험금 지급과 관련해 회사 차원의 위로금은 ‘줄 돈이 없다’며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메트로가 별도의 모금운동을 하거나, 서울메트로가 위로금을 지급한 뒤 은성PSD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으나 여의치 않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유족을 만나 고인에 대한 예우 및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회사 측은 나몰라라 하는 셈이다. ‘메피아’ 논란의 와중에 은성PSD는 이달 말 서울메트로와의 계약 만료를 눈앞에 두고 도의적 책임마저 외면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서울메트로가 유족 보상 협상을 주관하나 직접 김씨에게 위로금을 지급할 근거가 마땅치 않다. 또 은성PSD에 구상권을 청구해 받을 수 있는 근거도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성PSD는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고로 직원 사망 당시에도 위로금이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유족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뒤 2심 조정을 통해 뒤늦게 위로금 수천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재범 은성PSD 대표는 “여력이 없지만 보상급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산재 보험과 근재 보험(근로자재해보장책임보험)의 보험금이 적게 나오면 위로금을 더 주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 대표는 “우리는 저가수주를 하는 영세업체이기 때문에 지난해 강남역 사고 때 유진메트로가 위로금으로 수억원을 준 것처럼 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 캐나다 BC주의회 방문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 캐나다 BC주의회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부의장(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김경자 의원, 김동승 의원, 김생환 의원, 문상모 의원, 우형찬 의원, 장흥순 의원, 조상호 의원, 한명희 의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의 단장 자격으로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회(이하 BC주의회) 및 빅토리아시청, 버나비시청을 방문해 서울시의회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정책 교류의 초석을 마련했다.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5월 18일 BC주의회를 공식 방문하여 라지 초우한 부의장을 예방했다. 주의회에서는 캐나다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계 주의원인 신재경의원을 비롯하여 수 해멜, 브루스 랄스콘, 해리 베인 등 10명의 친한파 의원이 배석하였으며, 서울시의회 대표단과 다문화, 교육, 환경수자원, 공원관리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열띤 정책토론을 진행하는 등 서울시의회 대표단의 BC주의회 방문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제1야당인 신민당 당수 존 호건 의원은 주의회 본회의 대표연설을 통해 서울시의회 대표단의 BC주의회 최초 방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향후 서울시의회와 BC주의회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 2015년 10월 26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BC주의회의 신재경(Jane Shin)의원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 주의회 방문 후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BC주에 위치한 빅토리아 시청을 방문, 리사 헬프스 시장과 시의원, 관계공무원을 면담하였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공원의 도시라 불리는 빅토리아시의 공원관리정책을 청취했다. 다양한 도시개발요구와 환경보호정책의 조화, 예산운용현황 등에 대해 질의하며 선진 공원정책의 서울시 접목가능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시간을 가졌다. 20일에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다민족 도시인 버나비시를 방문하여 버나비시의 앞선 다문화 정책과 이와 연관된 교육정책 등에 관해 교육위원, 관계공무원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에서 점차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주노동자정책의 대안모색에 시사점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어진 오찬간담회에서 데릭 코리건 버나비 시장은 버나비시 내 한인 커뮤니티의 역할 증대,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세계청소년태권도대회 개최계획을 언급하며 한국과의 우호적 교류확대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표단 단장인 김인호 부의장은 “이번 서울시의회 대표단의 첫 캐나다 공식 방문은 현재 서울시의회가 입법활동과정에서 고민하고 있는 개발과 환경보호의 조화, 인종과 언어를 뛰어넘는 조화로운 사회건설 방향을 제시해주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한 뒤 “BC주의회 및 빅토리아시, 버나비시 방문이 관련분야 인적교류 및 선진정책 도입 등 우호협력을 강화하고 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되어 향후 교류도시로 발전되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원순 시장, 서울지하철 공사 통합중단 재확인”

    서울시의회 “박원순 시장, 서울지하철 공사 통합중단 재확인”

    서울특별시의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박원순 시장이 공식적으로 서울지하철 양공사 통합 중단을 재확인한 발언에 대해 “그간 졸속으로 추진된 서울지하철 양공사 통합 중단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지적하고, “앞으로 서울시는 표면적 치적 쌓기에 골몰하지 말고 서울지하철 이용 시민을 위한 안전강화와 양공사 경영혁신 등 본질에 충실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2014년 12월 서울지하철 양공사(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에 대한 통합을 선언하고 2016년 12월말까지 통합하는 것으로 추진해왔으나,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통합관련 잠정협의안에 대한 양공사 노조원 찬․반 투표 결과 서울메트로 1․2노조에서 부결되었고, 3월 31일 지하철 노사정협의회에서 통합 관련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결국 서울시는 공식적으로 서울지하철 양공사 통합을 중단했다. 우형찬 의원은 “그간 졸속으로 추진된 서울지하철 양공사 통합 중단은 당연한 귀결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메트로의 노조 일부에서 양공사 통합 관련 재투표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이는 이번 20대 총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재투표를 하자는 것과 같은 비상식적인 행위”라고 지적하고, “박원순 서울시장께서 향후 서울지하철에 대해 양공사 통합 효과의 기대치만큼 혁신해 나가겠다고 공언한 만큼 서울지하철 이용 시민을 위한 안전강화와 양공사 경영혁신 등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 의원은 “양 공사 통합의 목표는 서울시민의 편리한 대중교통과 안전, 그리고 예산절감이어야 하고, 그 근거를 바탕으로 통합작업을 진행해야 했으나 그렇지 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바 있으며, “이제 서울시와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더 이상 재투표 추진과 같은 불필요한 논의는 즉각 중단하고, 앞으로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통해 양공사 재무구조 개선과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서부광역철도건설특위 위원장에 유동균 의원

    서울시의회, 서부광역철도건설특위 위원장에 유동균 의원

    서울시의회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특별위원회는 9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유동균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3), 부위원장에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과 황준환 의원(새누리당, 강서3)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서울시 양천구․강서구․마포구 등 서울시 서부권역과 부천시가 인접해 있으나 연계 대중교통이 버스로 제한되어 있는 등 대중교통 인프라 및 서비스가 미흡하여 대중교통 이용 불편과 관련한 시민들이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철도부문 교통수단 부재로 해당 도로축에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서울특별시의회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특별위원회는 유동균 의원 등 31명의 구성 결의안 발의(’15.3.30) 및 본회의 통과(’15.4.23), 위원 선임(’16.2.24) 등의 과정을 거쳐 구성되었으며, 이번 제1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제1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원장으로 선출된 유동균 의원은 “서울시 서부지역 광역철도 건설이라는 서울시민들의 요구와 희망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면서 “특별위원회 모든 위원들과 합심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부지역 광역철도가 확정․고시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하루 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현실화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공항 경비행기 운항 전면중단을”

    “김포공항 경비행기 운항 전면중단을”

    서울특별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2월 28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김포공항에서 교육훈련 중이던 경비행기가 공원 내 녹지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먼저 사고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말하면서 “이번 사고는 국토교통부의 안전 불감증이 불러온 명백한 인재”로 규정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안전대책 수립 후 김포공항 경비행기 운행을 전면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사고 비행기는 민간 항공사인 한라스카이에어 소속 HL1153 경비행기로 비행 교육업체에서 조종사를 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4인승 기체로 확인되었다.우형찬 의원에 따르면 김포공항 주변은 약 250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살고 있는 인구밀집지역인데 반해 김포공항에서는 연간 15만 5천회의 운항이 이루어지고 있어 항상 대형사고의 위험이 존재하는 지역이다. 우 의원은 “서울 서남권의 인구 밀집지역에서 비행교육업체가 조종사를 훈련시키고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이는 우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무시한 것으로 경비행기 운항은 전면 중단되어야 할 것”임을 촉구하며, “자칫 도로나 인구밀집지역으로 추락하였다면 그 피해는 단순한 물질적인 피해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을 패닉상태에 빠뜨리는 공포의 사건이 되었을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우 의원은 “2012년 6월 송도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하여 두 명이 숨졌고, 2013년 한서대학교 훈련기 추락으로 세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안전선진국이라는 일본에서도 2015년 7월 26일 경비행기가 주택가에 추락하여 주택과 차량이 화염에 휩싸여 전소되었고, 미국에서는 2006년 경비행기가 아파트에 충돌한 사건도 있었다.”고 말하며, “이와 같은 사고 사례들은 경비행기는 기체의 특성상 대형항공기에 비해 안전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우 의원은 “김포공항에서 비행훈련은 있어서도 안 될 것이며, 경비행기 운항은 당장 전면 중단되어야 한다.”고 촉구하며, “지금도 하늘에 보이는 육중한 비행동체를 보면서 섬뜩함을 느끼는 수많은 주민들이 있음을 국토교통부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공사-공단 경쟁력강화 특위 만든다

    서울시 공사-공단 경쟁력강화 특위 만든다

    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지난 2월 11일 ‘서울특별시의회 공사․공단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우형찬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산하 5대공사․공단(서울메트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SH공사,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의 경우 2014년말 기준 부채가 21조 5,994억원, 당기순손실이 3,138억원에 달하는 등 별도의 혁신 대책과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우 의원은 “서울시가 지난 2014년 11월 24일 18개 투자․출연기관에 대한 혁신방안을 발표하면서 청렴, 재정, 안전, 채용, 상생․협치, 약정체결 등 6대 분야 22개 과제를 선정하여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고 있지만, 각각의 투자․출연기관들은 규모, 역할, 조직, 특성 등이 서로 상이하기 때문에 동일한 기준과 방법으로 개선해 나간다면 기대했던 변화와 혁신에 대한 효과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 의원은 “기존에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투자․출연기관 혁신방안이 제 기능을 다 하도록 독려하겠지만, 특별히 규모가 큰 5대 공사․공단에 대해서는 서울시의회가 직접 나서 고질적인 부정․부패․안전사고․예산낭비 등에 대해 철저히 감시할 필요가 있어 특별위원회를 구성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혁신을 주도할 공기업 경영진 및 임원진의 전문성에 대한 검증 및 평가와 함께 공공기관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해 방만 경영을 내부에서 견제해야 하는 사외이사와 상임감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검증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우형찬 의원은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서울시 산하 5대 공사․공단의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어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특별위원회 활동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동선 경전철 권역별역세권 개발 시급

    목동선 경전철 권역별역세권 개발 시급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 양천3), 도시계획위원회 김희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4)과 20대 총선에서 양천을(乙)에 출마한 이용선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양천을)는 목동선 경전철 사업의 빠른 착공을 위해 역세권 개발을 제안했다. 이들은 17일 오전 목동선 공사예정 현장에서 서울시 산하 3개 기관인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서울시설관리공단의 역사 및 상가개발팀 간부들과 만나 목동선 경전철 조기착공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우형찬, 김희걸 두 의원은 “경전철 사업을 시작하려면 해당 사업자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경전철은 손실보전이 없이 모든 것을 사업자가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민간 사업자들이 큰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업이 진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역세권 개발을 통해 사업자들이 부담을 덜고 조속히 사업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우형찬 의원은 “신월네거리에는 많은 상업시설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상업중심 특성화 역세권으로 발전시켜야 하고, 서서울호수공원은 문화체육 특성화 역세권으로, 서부트럭터미널은 물류거점중심 특성화 역세권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희걸 의원은 “신트리 공원은 ‘장수산 프로젝트’와 연계한 생활문화 특성화 역세권으로, 신월지하차도(신월 6동)는 뉴타운․문화 특성화 역세권으로 개발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같은 우형찬 의원, 김희걸 의원의 제안에 대해 경전철 현장에 방문했던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서울시설관리공단 간부들은 “우형찬 의원님과 김희걸 의원님, 이용선 예비후보님의 역세권 개발 제안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 차원에서 개발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향후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세부사항에 대해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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