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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스 월드 창간 20주년

    ROTC 매거진 ‘리더스 월드’(대표이사 권태산)의 창간 20주년 기념행사가 10일 오후 5시30분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이철우 롯데쇼핑 대표이사와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대표이사,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고춘홍 이브자리 회장, 채의숭 대의그룹 회장, 이충희 듀오 대표가 리더스 월드 대상을 받는다.
  • 삼성·LG전자 모바일 TV기술 美표준 선정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공동제안한 북미식 모바일 디지털TV 기술(ATSC-M/H)이 이동통신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기술표준으로 선정됐다. 16일 미국 디지털방송위원회(ATSC)는 ATSC M/H를 모바일 디지털 TV표준으로 승인했다. ATSC M/H는 LG전자가 특허를 갖고 있는 북미 지상파 디지털TV 수신기술에 삼성전자의 이동수신 기능을 더했다. 시속 290㎞로 이동하면서도 고화질의 디지털 방송을 볼 수 있다. 또 기존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기반으로 해 기존 방송 장비를 교체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LG전자?최고기술책임자(CTO)?백우현?사장은?“이번?기술?표준?채택은?새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한국?모바일TV?기술의?우수성을?세계에?알린것”이라고?말했다. 삼성전자 DMC연구소장 조병덕 부사장도 “이번 표준선정으로 TV는 물론 방송 관련 기술 분야에서도 리더십을 이어가게 됐다.”면서 “특히 국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TV 종주국 격인 미국의 방송 기술 표준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16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몸도 마음도 가볍게 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시기. 9~10월, 본격적인 가을여행 시즌이 돌아왔다. 온 산을 붉게 물들인 단풍을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등산. 또 연인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달리는 오솔길. 이 모든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을여행. 매력적인 가을여행 장소를 안내한다. ●다 줄거야(KBS2 오전 9시) 경찰서에서 보영에게 전화를 건 정훈 처는 당신 딸이 간통죄로 잡혀 왔다 말하고 남주를 데리러 온 보영은 변명하는 남주의 뺨을 때린다. 한편 남산만 한 배로 집을 찾은 강희를 보고 금자는 경악한다. 영희의 등록금을 위해 빌린 돈을 정길의 외상값으로 날린 용심은 가슴에 통증을 느끼고 쓰러지는데….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6시50분) 과감한 경영혁신과 환경경영을 통해 남이섬을 먹고 마시는 유원지에서 문화예술과 자연생태가 어우러진 일류 관광지로 바꾼 강우현 대표. 쓰레기를 재활용해 사람들이 사진 찍고 싶어 하는 예술작품을 만들고 남이섬이 가진 자연, 물안개를 파는 창의력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강우현 대표를 만나 본다. ●스타부부쇼 자기야(SBS 오후 11시5분) 이번 시간에는 ‘부부 불만 제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동현은 아내 혜은이의 팬클럽 때문에 서운했던 점을 털어놓고, 김종진·이승신 부부는 4차원 부부싸움 이야기를 공개한다. 결혼 25년차의 이충희·최란 부부. 남편 이충희는 오프닝 토크에서 아내를 ‘당돌한 여자’라고 선제공격을 펼친다. ●리얼 실험프로젝트X(EBS 오후 8시50분)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 반은아,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육우성, 국제무술교류협회장 장지환. 태권도의 대중화를 목표로 새로운 태권도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난 세 사람. 중국의 무술 마케팅 현장을 찾아가 성공 비법을 알아보고 우리나라 태권도 마케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본다. ●YTN 초대석(YTN 낮 12시35분) 사교육비 문제로 학부모들의 허리가 휘고 있다. 역대 정부들이 모두 사교육 근절을 정책 목표로 내걸었지만 사교육 시장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번성하고 있다. 이런 현상 때문에 공교육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 받기도 하는데 ‘공교육 개혁’을 이끌고 있는 설동근 부산교육감을 만나본다.
  • 백우현 LG전자 CTO 美 ‘방송계 자이언트상’ 받아

    LG전자는 4일 최고기술책임자(CT O)인 백우현 사장이 최근 미국방송도서관이 선정하는 ‘올해의 방송계 자이언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방송도서관은 방송 발전에 힘쓴 엔지니어와 방송인, 언론인, 기업가 등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디지털 비디오 압축기술 ‘디지사이퍼(Digicipher)’를 개발한 백 사장은 미국의 디지털 방송 전환 과정에 기술적으로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백 사장은 “1990년에 개발한 세계 첫 디지털방송 시스템이 1996년 미국 표준으로 채택됐다.”면서 “올해 아날로그방송이 종료되면서 성공적으로 디지털 방송으로 이어진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고용시장 ‘긴 침묵’

    고용시장 ‘긴 침묵’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나아지는 기미를 보였던 고용시장이 불씨만 살아있는 수준에서 등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신규 실업급여 신청자 증가율은 지난 7월까지만해도 둔화됐으나 8월에 이어 9월에도 증가 폭이 커졌다. 또 25만명에 이르는 희망근로 등 정부의 군불 지피기에도 불구하고 취업자 수는 좀체 늘지 않는다. 이런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 연간 취업자 수가 지난해에 비해 12만 2000명이나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정부가 예측한 10만명, 노동연구원의 7만 4000명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고용 사정이 정부 지출 등의 영향으로 장기적으로 조금씩 나아지겠지만 피부에 와 닿는 호전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지적이다. 노동부는 9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가 7만 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만 9000명에 비해 30.5%(1만 8000명)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 36.1%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7월에는 22.7%로 떨어진 데 이어 8월에 23.2%로 증가 폭이 다소 커지는 데 그쳐 안정되는가 싶더니 9월 들어 다시 크게 늘어났다. 실업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다. 9월 한달간 실업급여는 38만 1000명에게 3533억원이 지급됐다. 지난해에 비해 지급자는 10만 2000명, 지급액은 1077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정부의 고용지원센터를 통한 9월 구직 인원은 22만 9000명으로 지난해 9월에 비해 34.7%(5만 9000명) 증가했다. 반면 구인인원은 12만 2000명으로 18.4%(1만 9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한편 한국고용정보원은 ‘8월 고용이슈’를 통해 올해 취업자 수는 2345만 6000명으로 지난해 2357만 8000명보다 12만 2000명(0.5%)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실업자는 90만 5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3만 6000명(17.7%)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고용정보원은 또 하반기 고용 사정은 상반기보다는 나아지겠지만 지난해에 비해 개선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 취업자 수는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10만 3000명 줄어들어 상반기 감소분 14만 1000명은 밑돌지만, 고용 사정이 나아질 정도의 수치는 아닐 것으로 진단했다. 하반기 고용률도 58.7%로 상반기의 58.4%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은 59.7%였다. 이런 전망은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은 -1.7%, 하반기는 -0.2%로 내다보고 계산한 결과다. 권우현 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은 “하반기 고용 사정이 상반기에 비해서는 개선될 전망이지만 이는 정부 재정 집행 효과 등에 의한 것으로, 실제 고용 사정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위공무원 승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류시한△의약품안전국 의약품심사부장 이선희◇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홍순욱△위해예방정책국 위해정보과장 지영애◇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행정법무담당관실 김현정△〃 소비자담당관실 류정열△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 김유일△감사담당관실 장영수△식품안전국 식품안전정책과 김수창△바이오생약국 한약정책과 김성진△경인지방청 수입관리과 박종식◇전보△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장 강찬순△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 손여원△운영지원과장 정지학△식품안전국 수입식품과장 고송부△〃 영양정책관실 신소재식품과장 정의섭△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감시과학팀장 권기성△〃 제조품질연구팀장 김형수△〃 국가검정센터장 반상자△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고객지원과장 최성출△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한일규 ■기상청 ◇과장 전보 △기상산업정보화국 기상자원과장 임용한△항공기상청 예보과장 오용혜 ■코레일 △기획조정실장 최덕률△수송안전〃 김균성△고객가치경영〃 강칠순△개발기획실 부실장 하승열△정보기술단장 조성연◇본부장△서울 유재영△수도권서부 곽노상△수도권동부 전우상△강원 이종범△충북 이기택△대전충남 강해신△전북 한문희△광주 신준호△전남 김종철△경북 김복환△대구 이채권△부산경남 이건태◇단장·센터장△시설이전추진단장 김상겸△국제철도연수센터장 현영천◇팀장△고객만족 김명철△일반감사 이방우△청렴조사 김용수△환경경영 김상욱△재무회계 박영숙△자금 김진준△자재관리 김홍재△구매 임재연△해외·남북사업 강규현△광역영업 박형태△물류마케팅 김경섭△물류수송차량 양홍만△역사개발 구자안△차량계획 박동섭△엔지니어링 조광우△일반차량 박승언△시설이전추진 이정로△고속철도운영준비 성순욱△시설계획 최병표△건축시설 류연희△신호제어 김정겸△연구기획 이승구△경영연구 윤동희△정보기획 이영진△전문교육 이윤재△서비스아카데미 김현구△일반관제 이병옥△일반전기운용 장민주 윤명규△고속전기운용 이기천△장비 전성수◇사무소장△서울정보통신 손운락<오송고속철도전기사무소>△기술팀장 최경일<서울본부>△영업팀장 정길태△서울역장 윤중한△수색〃 박승철△서울고속철도기관차 승무사업소장 양대권△서울기관차 〃 배진호<수도권 서부본부>△차량팀장 이방우△광명역장 이재성△부천〃 김중영△오봉〃 조영해<수도권 동부본부>△안전환경팀장 전중근△청량리역장 이선현△성북〃 이상운△청량리기관차 승무사업소장 전영봉<강원본부>△영업팀장 김종훈△차량〃 최성균△시설〃 김해연<충북본부>△인사노무팀장 서태수△안전환경〃 곽범신△영업〃 이치영△차량〃 최영상△시설〃 김연신△전기〃 김형성△제천역장 장사길△제천기관차 승무사업소장 이상수<대전충남본부>△차량팀장 박규한△천안아산역장 이선관△천안〃 이규영△대전기관차 승무사업소장 이종후<전북본부>△인사노무팀장 고범석△안전환경〃 김종선△차량〃 김만재△시설〃 신유현△전기〃 곽우현△익산열차 승무사업소장 정문영△익산기관차 〃 윤영철<광주본부>△경영전략팀장 차경렬△인사노무〃 김환근△안전환경〃 임진섭△차량〃 신대언△광주역장 박인석△광주기관차 승무사업소장 김성출<전남본부>△안전환경팀장 이신호△영업〃 박영광△차량〃 윤중하△순천기관차 승무사업소장 고재철<경북본부>△경영전략팀장 권혁진△안전환경〃 서헌규△영업〃 김인호△차량〃 홍중의△영주역장 엄희용△영주기관차 승무사업소장 김응기<대구본부>△인사노무팀장 김병학△안전환경〃 윤봉근△차량〃 박기락△동대구역장 안승언△경주〃 김동열△대구기관차 승무사업소장 성경호<부산경남본부>△영업팀장 이용우△차량〃 박태현△부산역장 박우조△부산진〃 박명동△부산고속철도열차 승무사업소장 이상진△부산기관차 〃 이대수 ■한국전기안전공사 △비상임이사 황기웅 박영노 ■신한은행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김구현
  • [피플 인 포커스]우둔이 타이완 신임 행정원장

    [피플 인 포커스]우둔이 타이완 신임 행정원장

    │베이징 박홍환특파원│태풍 ‘모라꼿’ 늑장대응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타이완의 류자오쉬안(劉兆玄) 행정원장(국무총리격) 후임으로 8일 타이완의 ‘베테랑 정치인’인 우둔이(吳敦義·61) 국민당 부주석 겸 비서장이 선임됐다. 우 신임 행정원장은 타이완 정계에서 35년 이상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정통 정치인이다. 국민당 내에서 일견 ‘매파’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달변가인 데다 청렴한 이미지 덕분에 마잉주(馬英九) 총통의 신임이 두텁다. 마 총통이 국민당 주석 선거에 출마할 때 ‘러닝메이트’ 겸 비서실장으로 그를 초빙했고, 매주 마 총통과 ‘도시락 대화’를 하며 국정과 당무를 논하는 관계이다. 타이완 중부 난터우(南投) 출신인 그는 국립 타이완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뒤 타이완 유력지 중국시보(中國時報)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1973년 타이베이 시의원으로 정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981년부터 고향인 난터우현 현장으로 8년간 재임한 뒤 1990년 타이완 제2도시인 가오슝(高雄)시 시장에 당선되면서 전국적 인물로 부상했다. 1998년 가오슝 시장 3선에 도전했으나 상대 후보의 마타도어로 추문에 휩싸이면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2002년 입법의원 당선으로 재기에 성공한 뒤에는 국민당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며 중앙정계에서의 입지를 넓혔다. 중국계 언론들은 우 행정원장 발탁 배경과 관련, ▲청렴하고 ▲태풍 피해지역인 가오슝 시장을 8년이나 역임한 데다 ▲마 총통이 존경하는 장징궈(張經國) 전 총통 등이 총애한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그는 평소 ‘인사 문제는 나한테 물어보지 마라’며 당내 인사 등에 개입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총통 등과의 인연은 대학 2학년 때 쓴 ‘타이완 대학인의 십자가’라는 글을 당시 국방부장이던 장 전 총통과 마 총통의 부친인 마허링(馬鶴凌)이 극찬하면서 비롯됐다. 우 신임 행정원장은 이후 두 사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정계에 입문했다. 마 총통의 전폭적 신임을 받는다 해도 우 신임 행정원장의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공상시보(工商時報) 등 타이완 언론들은 우 행정원장 앞에 ▲태풍 피해복구 ▲양안관계 정립 ▲지방자치단체 선거 등 3대 시험이 놓여있다며 이에 대한 해결 능력이 그의 장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 행정원장 선임에 대한 지지율은 41%대로 나왔다. stinger@seoul.co.kr
  • [부고]

    ●이재선(스파이렉스샤코 부사장)재익(시티내과 원장)재학(세이브치과 〃)재숙(선사청소년소아과 〃)재연(사회복지사)씨 부친상 강창희(전 과학기술부 장관·전 한나라당 최고위원)강명수(사업)씨 빙부상 2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42)250-9411 ●이광수(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호수(마산무학초 교감)동수(의정부 경전철주식회사 기전팀장)철수(울산광역시교육청 과장)씨 모친상 이정순(서울홍제초 교사)안현자(경남금병초 교사)씨 시모상 이희범(기획재정부 조세정책과)씨 조모상 1일 마산 삼성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55)290-5643 ●김진(김진가정의학과의원 원장)씨 별세 문성민(한국은행 동북아경제연구실 차장)씨 상배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2258-5959 ●이창기(전 슈퍼마켓협동조합 부회장)씨 별세 성호(하이투자증권 부장)씨 부친상 김동준(신영증권 차장)민경표(한국투자증권 〃)씨 빙부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27-7597 ●신우현(부천역사 부사장)용현(자영업)숙자(해남군향우회 부평면 부회장)씨 모친상 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650-2746 ●이성규(연합인포맥스 금융증권부 차장)김필규(씨메일즈 과장)김진우(한길흥산 주임)씨 빙부상 2일 경기 고양 명지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31)810-5471 ●정연준(전 국민연금공단 상임이사)씨 모친상 2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10-9299-1488 ●최웅산(서울안과 원장)웅대(최웅대치과 원장)웅재(최웅재치과 원장)씨 모친상2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2)2072-2091 ●강명구(서울대 기초교육원장 겸 언론정보학과 교수)씨 상배 2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2072-2022
  • [부고]

    ●이진호(전 서울신탁은행 상무이사)씨 별세 원부(동국대 경영대학 교수)원희(현대엔지니어링 상무)원유(앤빅치과의원 원장)원영(국회도서관 연구관)씨 부친상 권훈(국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9월1일 오전 6시 (02)3010-2230●김형태(대성산업가스 사장)씨 모친상 29일 고양 동국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31)961-9401●이종필(전 중앙일보 CTS제작국 차장)씨 별세 원호(중앙일보 경제부문 차장)재호(G마켓 상무)씨 부친상 노형만(사업)씨 빙부상 2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921-3099●정기문(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지사장)씨 별세 지원(학생)희영(약사)지영(전 SBS 아나운서)씨 부친상 김의석(고도일신경외과 과장)황형준(베인앤드컴퍼니 부사장)씨 빙부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2227-7566●양정하(선교사)창하(솔로몬 대표)경희(삼일중 교사)씨 부친상 류동범(둔촌중 교사)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3●김재수(전 철원군수)씨 별세 우현(사업)국현(에스엠지골프디자인 대표)씨 부친상 최두희(대구조선아이에스 대표)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92●최성환(대성반도체 과장)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10분 (02)3010-2263●최수용(금호고 축구팀 감독 겸 광주시축구협회 전무)씨 모친상 30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9월1일 오전 9시 (062)515-4488●이형봉(전 부산대신학원 원장)씨 별세 대규(대신무역 대표)경태(바이엔〃)씨 부친상 한진택(한치과 원장)김용섭(아웅거림 아동미술연구소 대표)씨 빙부상 28일 부산의료원, 발인 9월2일 오전 8시 (051)607-2654●한종연(월연농장 대표)씨 상배 시천(월연농장 부사장)씨 모친상 김경훈(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장)씨 빙모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9시 (02)2227-7556●이판근(전 여의도우체국장)씨 상배 희주(웃는내일치과 원장)영춘(라벨리 이사)영면(동국대 교수)씨 모친상 조정(시인)진언선(한양대 교수)씨 시모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월1일 (02)2227-7549●이화출(전 해병6여단장 장군)씨 별세 일산(ERFG H.K 대표)씨 부친상 홍재문(포스코건설 이사)김태현(명지전문대 교수)씨 빙부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월1일 오전 7시30분 (02)2258-5979
  • 아이디어 톡톡… 청소년도 정책 파트너

    아이디어 톡톡… 청소년도 정책 파트너

    송파구 ‘청소년 구정평가단’ 큰성과 18일 오후 3시 서울 신천동 송파구청 대회의실은 70여명의 청소년들로 북적거렸다. 청소년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했고,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연령도 다양했다. 송파구가 자랑하는 청소년 구정평가단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지난 1997년 발족해 올해로 13기째를 맞은 송파청소년구정평가단은 구정의 든든한 지원자이자,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선의의 잔소리꾼’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연인원 1500여명의 청소년들이 구정평가단을 거쳤다. 이날 모임은 구정평가단원들이 찾아낸 생활 속의 각종 불편사항을 신고하고, 주민아이디어 공모에 응모할 청소년구정평가단 대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어른들의 주무대였던 주민아이디어 공모에 도전하기 위해 단원들이 올려 준 30여편의 의견들 중 5편을 골라 서로의 활발한 의견 제시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시간이었다. 청소년구정평가단이 이날 마련한 아이디어는 ▲석촌호수 주변 어린이 카페테리아 조성(중대초 6학년 권우현) ▲통합 도서대출증 도입(석촌중 2학년 최서현)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대원외국어고 3학년 조서영) ▲횡단보도 디자인하기(한국외국어대 2학년 장유리) ▲송파구 리폼하우스(성신여대 2학년 김도연) 등 5가지다. 거창한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어른들이 소홀히 하기 쉬운 청소년들의 시각과 요구를 그대로 엿볼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아이디어들이다. 우선 쉼터가 부족한 어린이들을 위해 석촌호수변에 저렴한 카페테리아를 조성하자는 것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지 않으면 쉽게 떠오르지 않을 아이디어다. 학습과 동아리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센터를 만들자거나 도서관마다 다른 대출체계를 하나의 도서대출증으로 통합관리하자는 것도 청소년들이 몸으로 겪고 있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단조로운 횡단보도에 무늬를 넣어 도시를 디자인하자는 아이디어와, 리폼하우스를 통해 자원재활용과 일자리 창출을 꾀하자는 대학생들의 의견도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로 보인다. 구는 그동안 청소년들이 제기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구정평가단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 특히 구정평가단 활동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단원을 매년 3명씩 선발해 태평양아시아협회에서 파견하는 해외봉사활동에 추천하고 있다. 구의 추천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활동비의 절반 정도를 구에서 지원해 대학생들의 호응도 뜨겁다. 올여름에도 이미 두 명의 대학생이 각각 필리핀과 러시아로 3주간의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의견 중에는 그냥 흘려들을 수 없는 따끔하고 신선한 것들이 많다.”면서 “평가단을 거치며 지역과 사회에 대한 주인의식과 참여의식을 가진 멋진 청소년들로 자라는 단원들을 보면 정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강남세브란스 AHMA상 받아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원장 조우현)이 우리나라 병원 중 처음으로 아시아병원경영협회가 제정한 ‘아시아병원경영협회상(AHMA)’을 수상했다. 2002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8회째를 맞는 AHMA는 ‘국제 의료기관 평가’ 기관과 미국 존스홉킨스병원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싱가포르·필리핀·홍콩·인도 및 중동권의 유명 병원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 [인사]

    ■한겨레신문사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신기섭△편집국 정치부문 부편집장 박병수△독자서비스국 수도권영업부장 겸 지방영업부장 이광재△전략기획실 인재개발부장 우현제 ■코스콤 ◇부장급 전보 △경영지원부장 김인곤△감사〃 이시봉 ■해외건설협회 △정책연구실 금융팀장 이학률△플랜트지원실 플랜트지원〃 신동우 ◇승진 및 전보△ 지역1실 아시아팀장 이용광△지역3실 아주〃 구민재
  • 삼성전자-LG전자, 디지털TV 핵심칩개발 손잡는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수입에 의존하던 디지털 TV용 핵심칩 개발을 위해 손을 잡는다. 또 SK텔레콤은 중소 반도체 설계업체와 협력해 스마트폰용 시스템 반도체 개발을 추진한다. 지식경제부는 27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SK텔레콤·동부하이텍 등과 시스템 반도체산업 상생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자사의 주력 품목인 디지털 TV의 핵심칩을 삼성전자의 파운드리(수탁생산) 협력을 통해 개발하게 된다. LG전자가 중소업체와 칩 설계를 하게 되면 삼성전자는 도면에 따라 설계된 칩을 만들어주는 식이다. 양 사간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이뤄지는 최초의 협력사업이다. 협업을 통해 칩 상용화가 이뤄지면 3년간 3000억원 이상의 수입 대체효과와 3000억원 규모의 해외수출, 2000억원가량의 투자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지경부는 추산하고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LG전자로서는 90% 이상 외국에서 수입하던 디지털TV 핵심칩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면서 원가를 크게 줄이고, 삼성전자로서는 반도체 설계와 관련된 안정적인 생산물량을 확보하게 되는 ‘윈-윈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스마트폰용 반도체 가운데 부가가치가 높고 성장성도 큰 ‘와이어리스커넥티비티 시스템 반도체’를 중소 반도체 설계업체인 카이로넷 등과 공동 개발한다. 이 사업은 그간 수입에 의존하던 무선인터넷(Wifi) 및 위성 위치추적 시스템(GPS)용 반도체를 통합된 하나의 칩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이 시스템 반도체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프로젝트들은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는 모두 7개의 과제에 정부와 민간자금을 합쳐 410억원이 투입된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민 지경부 제1차관과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 백우현 LG전자 사장, 오세현 SK텔레콤 사장, 장기제 동부하이텍 부회장 등 대기업 관계자들과 엠텍비젼·카이로넷 등 시스템 반도체 분야 주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토지주택公 사장 후보 이종상 토공사장 사퇴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종상 토지공사 사장이 토지주택공사 초대 사장 후보에서 사퇴했다. 이 사장은 17일 통합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사장 지원자 21명중 9명을 압축해 실시한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이 사장은 통합공사의 사장을 두고 지나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며 양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기 서울대 교수(전 재경부 기획관리실장)와 안복현 한영 회계법인 부회장도 이날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추천위는 최재덕 대한주택공사 사장, 이지송 경복대 총장(전 현대건설 사장), 조우현 전 건설교통부 차관, 노태욱 LIG건설 부회장, 김상경 명승건축 대표, 박종남 전 GS건설 전무 등 6명을 인터뷰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OCI 주식 불공정거래 혐의

    금융감독원이 이우현 OCI(옛 동양제철화학) 부사장 등이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로 부당한 이득을 챙긴 혐의를 잡고 검찰에 수사 통보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중앙일간지 사주와 간부 등 5~6명도 수사통보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사장은 OCI 회장이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인 이수영씨의 장남이다. 금감원은 이들이 태양광 소재인 폴리실리콘 공급계약과 관련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OCI 주식을 매매,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OCI는 대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등 호재가 나오면서 2007년 초 4만 7200원이던 주가가 같은 해 11월 36만 4000원, 2008년 5월에는 43만 5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금감원은 이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다는 단서가 담긴 주식거래 녹취기록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당 언론사와 OCI측은 “공개된 정보를 이용한 정당한 투자”라며 불공정 거래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통합 주·토公 사장 21명 응모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공모에 21명이 신청했다.9일 국토해양부는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의 통합법인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원추천위원회 사장 공모 결과 21명이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1명을 모집하는 감사직에는 29명, 8명을 모집하는 비상임이사직에는 60명이 응모했다.국토부는 사장 응모자의 신원을 비밀에 부치고 있으나 최재덕 주공 사장과 이종상 토공 사장 등 두 기관 사장을 비롯해 전 현대건설 사장 출신인 이지송 경복대총장, 14~15대 국회의원 출신인 서훈, 전 건설교통부 차관 출신 조우현, 서울시 도시국장 출신 진철훈, 전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서두칠, 전 LIG건설 사장 출신 노태욱, 전 주택산업연구원장 출신 이동성, 전 토공 이사 출신 연찬흠, 전 주공 출신 한상삼씨 등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원추천위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10일 서류심사를 한 뒤 17일 면접심사를 거쳐 5명을 선발, 한국토지주택공사 설립위원회에 추천하게 된다. 설립위의는 3명의 후보로 압축, 청와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8월 중순쯤 최종 임명할 계획이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LG전자 박막 태양전지 ‘11% 효율’ 세계최고

    LG전자는 최근 넓은 면적(1.1m×1.3m 이상) 박막 태양전지의 효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11.1%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LG전자가 달성한 효율은 태양전지에 빛 에너지가 100에 도달했을 때 11.1이 되는 수준으로 1000시간 이상 사용하고 나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10% 정도가 된다. 현재 상용화한 박막 태양전지의 안정화 단계 효율은 8~9% 수준이다.최근 스위스 태양전지 회사인 올리콘(Oerlikon)은 11%의 초기효율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LG전자는 초기효율을 2012년까지 14%대로 높일 계획이다.백우현 사장(최고기술책임자)은 “반도체 소자의 구조를 변경해 빛 에너지가 전기로 전환되는 효율을 높였다.”면서 “내년 가동 예정인 결정형 방식과 더불어 태양전지 사업의 양대 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인사]

    ■법무부 ◇3급 승진 △기획재정담당 오완섭◇3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은식△행정관리담당관 금동선◇4급 승진△운영지원과 심경보△감사담당관실 김정열◇4급 전보△감사담당관 김태복 ■국세청 ◇세무서장 △남대문 이운창△용산 박수영△동작 최흥주△금천 김석령△동대문 강석원△송파 이기형△북인천 노정석△고양 신준영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유병찬△인사관리담당관 노석환△서울세관 통관국장 전준홍△서울세관 심사〃 류시율△평택세관장 정세화◇과장급 전보△수출입물류과장 제영광△특수통관〃 조민호△교역협력〃 이근후△국제협력〃 김재일△정보관리팀장 안병옥△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피재기△부산세관 조사〃 김승효△부산세관 감시〃 김영균△마산세관장 방인성△양산〃 주시경△인천세관 심사국장 이종욱△수원세관장 신태욱△광양〃 채광률△여수〃 이돈경 ■대한체육회 △국제협력본부장 백성일 ■전남도 ◇부이사관 승진 △행정지원국장 박만호△해양수산환경〃 이인곤 △정책기획관 서복남 ◇부이사관 전보△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김동현△여수 부시장 정인화△행정안전부 전출(예정) 김갑섭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장 △서울 조우현◇실장 전보△인력관리 오인환△요양심사 신능수◇지사장 전보△구로 정영숙△마포 형성원△포항남부 강희권△제주 손영길△함안의령 박성재△밀양창녕 박현준△영주봉화 김억수△진천 신행호△보령서천 홍태식△양평 신동효 ■공무원연금공단 ◇전보 <실장급>△경영지원실장 김영재△시설기획〃 김낙기△부산지부장 안효익△대구〃 윤상돈△재해보상실장 김방영△시설개발〃 김성귀<부장급>△통합전략경영시스템추진부장 박노종△경영평가〃 송도영△연금기획〃 이준△보상관리〃 김준영△연금제도〃 맹민호△시설기획〃 황우일△시설운영〃 이재형△서울지부 가입자관리〃 김덕정△법무팀장 여환희△부동산관리부장 김태준△주택건설〃 민공남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강원지역본부장 고종집◇2급△경남지역본부장 권용주△경기서부지사장 황계연△경영기획처 정보관리팀장 방하경△경영지원처 노무지원〃 조남행△전력설비검사단 발전설비검사2〃 김희석△인천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민석홍△대전충남지역본부 점검〃 이주호△경기지역본부 고객지원〃 조민환△충남중부지사장 김정규△경남북부〃 김태섭 ■단국대 <죽전캠퍼스>△부총장 김성곤△대외협력부총장 최종진△산학협력〃 이계형△대학원장 강재철△대중문화예술〃 유태균△사회과학대학장 송명규△사범〃 안재철△음악〃 강대식△교무처장 윤승철△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김오영△입학〃 이재훈△대학원 교학〃 윤경환△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 김주호△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이승기<천안캠퍼스>△스포츠과학대학원장 박광동△첨단과학대학장 김재헌△치과〃 김은경△학생지원처장 박승환△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박용범△입학〃 김선욱△학사재관장 표경현 ■하나대투증권 △IB주식본부 담당 임원 박희성◇본부장△강서지역 정선국△서부지역 전영배△강동지역 이재호△신탁 민철희△파생상품영업 이상훈 ■동양파이낸셜 △이사대우 김남승 김동균
  • 아홉수 여자들 꿈과 현실사이

    아홉수 여자들 꿈과 현실사이

    20대와 30대 끝자락에 선 여자들의 꿈과 현실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그린 2편의 창작극이 7월 무대에 나란히 오른다. 스물아홉 동갑내기 세 미혼 친구의 결혼 해프닝을 다룬 뮤지컬 ‘웨딩펀드’와 전업주부, 이혼녀인 서른아홉의 세 친구가 등장하는 연극 ‘울다가 웃다가’는 그 나이 즈음에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사실적인 이야기와 솔직한 심리 묘사로 여성 관객의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결혼과 자아실현이란 인생의 숙제 앞에서 허둥대고, 좌절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두 작품속 주인공들은 마치 서로의 10년 후, 혹은 10년 전을 보는 것처럼 꼭 닮은 모습이다. ●내가 먼저 결혼할거야-뮤지컬 ‘웨딩펀드’ 나보다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별로였던 친구가 잘 나가는 킹카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는다면? 겉으론 축하하는 척 해도 속에선 질투심이 샘솟기 마련이다. 애인도 없이 서른을 코 앞에 둔 나이라면 더더욱. ‘웨딩펀드’(김효진 원작, 황재헌 각색·연출)는 여자들의 이런 심리를 얄미울 정도로 콕 집어낸다. 제일 먼저 결혼하는 친구에게 적금을 몰아주기로 하고 10년간 3800만원을 모은 고교 단짝 친구 세연, 정은, 지희. 그런데 학원강사인 세연, 만화가인 정은과 달리 별 직업없이 지내던 지희가 한달 전 선을 본 남자와 결혼한다는 폭탄 선언을 하면서 이들의 우정은 금이 간다.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먼저 결혼하는 것도 배 아픈데 게다가 축의금 3800만원까지 뺏길 생각에 기가 막힌 세연과 정은은 어떻게든 지희보다 먼저 결혼하려는 계획을 짠다. 대학로에서 입소문이 난 연극 ‘오월엔 결혼할거야’를 뮤지컬로 옮긴 ‘웨딩펀드’는 얼떨결에 결혼이 지상목표가 돼버린 세연과 정은의 좌충우돌 결혼 해프닝을 통해 20대 후반의 여성이 결혼에 대해 품고 있는 환상과 그리고 환상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현실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유나영, 박혜나, 김민주가 결혼과 우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세 친구의 모습을 연기하고, 청일점 배우 전병욱이 1인 다역을 소화하는 멀티맨으로 등장한다. 7월9~8월16일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1관. 3만 5000~4만 5000원. 1588-5212. ●남편이 뭘 알겠니-연극 ‘울다가 웃으면’ “왜, 난 말을 못할까….왜 17년 동안 돼지고기를 좋아한단 말도 못하고 산 거야.” 스물두살에 결혼해 시할머니, 시어머니에 딸 셋까지 돌보는 서른아홉의 주부 재연. 오랜만에 만난 대학 동창 소영과 현수에게 돼지고기를 싫어하는 시댁 때문에 자신도 돼지고기를 못 먹는다는 신세한탄을 하다 끝내 울먹인다. “그냥 좀 알아주면 안되니. 꼭 말로 해야 아니? 자기 마누라가 소고기를 좋아하는지 돼지고기를 좋아하는지, 신 김치를 좋아하는지 겉절이를 좋아하는지.” 연극 ‘울다가 웃으면’은 결혼과 육아에 파묻혀 자신이 누구인지 조차 잊어버리고 사는 30대 후반 여성들의 헛헛한 속내를 질펀한 수다로 풀어낸다. 결혼이 인생의 충분조건이 아니라는 깨달음은 가족 챙기느라 정작 자신은 투명인간이 돼버린 재연이나 가족보다 일을 우선한다는 이유로 이혼당한 현수, 그리고 경제적 능력은 없으나 연애하는 능력은 뛰어난 영화감독 남편을 대신해 생활전선에 뛰어든 소정 모두 마찬가지다. 홍콩 배우를 닮은 연극영화과 남자 선배를 좋아했던 20대의 찬란한 젊음은 속절없이 사라지고 이제 불혹의 나이인 마흔 고개를 눈앞에 둔 이들에겐 결혼의 의미도 지극히 현실적으로 변했다. “영원히, 평생,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서로 사랑하는 게 어디 쉽니? 그렇지 못한 게 오히려 당연한 거지. 그러니까 증인이 필요한 거야.”(현수) 다양한 인터뷰에서 건져올린 현실밀착형 에피소드와 대사들이 맛깔스럽다. 대본을 쓰고 연출한 우현주를 비롯해 배우 정재은· 정수영은 극의 주인공들처럼 실제 오랜 친구사이다. 7월3~8월30일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2만 5000~3만원. (02)2233-2784.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뉴스플러스] 검·경, 예멘에 수사팀 파견

    대검찰청과 경찰청은 예멘 북부 사다에서 납치돼 살해된 고(故) 엄영선(34·여)씨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현지에 수사팀을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파견된 수사팀은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 이제영 검사와 지난 3월 예멘 자살폭탄 테러 때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으로 파견된 박우현 경정, 경찰청 대(對)테러 정보담당 요원 등 3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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