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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6일 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잠수함 충돌 흔적은 없었다

    1486일 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잠수함 충돌 흔적은 없었다

    왼쪽 선체 특별한 손상 없어…‘잠수함 충돌설’ 가설 판명 침몰 후 1486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 좌현은 이전 모습을 상당 부분 간직하고 있었다. 옆으로 누운 상태로 육상으로 들어올릴 때 받침대로 설치한 33개 철제 빔이 선체 일부를 가리기는 했지만, 선수에서 선미로 이어지는 윤곽선에 특별한 손상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세월호 좌현은 선체가 지난해 전남 목포신항으로 올라온 이후 1년여간 철제 빔 두께만큼 여유 공간을 둔 채 부두 바닥과 맞닿아 있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철제 빔 간격 사이로 들어가 여러차례 확인했을 때도 ‘잠수함 충돌’ 의혹을 뒷받침하는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은 “현재 좌현 외부를 보면 외력에 의한 충돌이나 함몰된 흔적이 안 보인다”면서 “선조위 측 전문가가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은 정면이나 측면에서 충돌은 없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최근에 제기된 외력설(外力說)은 좌현 뒤쪽에서 측면 스태빌라이저를 밀고 지나간 시나리오”라며 “용역 결과 물리적으로 설명이 안 되는 현상이 있어서 조사 중이며 아직 결론을 내릴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선체 좌현은 세월호 직립(直立) 각도가 지표면을 기준으로 60도를 넘어선 오전 10시 38분부터 맨눈으로 쉽게 관찰할 수 있었다. 충돌흔적은 없었지만, 좌현은 반대편 우현이나 상·하부와 달리 육상 거치 이후 세척이 이뤄지지 않아 전체가 녹 덩어리로 변한 상태였다. 받침대 역할을 한 철제 빔도 선체 좌현과 마찬가지로 적갈색 녹으로 뒤덮였다. 철제 빔 사이로 드러난 표면 일부는 펄과 지장물 무게를 이겨내지 못해 바깥으로 터져 나온 부위도 있었다. 좌현 선체가 터진 틈으로는 직립 과정에서 바닷물 또는 빗물로 추정되는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기도 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이날 직립 작업이 끝나면 3주가량 선내 안전 보강작업 등 준비를 거쳐 침몰 원인 규명과 미수습자 5명 수습을 이어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왼쪽 얼굴 드러낸 세월호…남학생 일부 객실·기관실 수색 가능

    왼쪽 얼굴 드러낸 세월호…남학생 일부 객실·기관실 수색 가능

    직립 시설물 해체에만 3주 소요6월 10일 이후 미수습자 수색 가능세월호가 바로 서면서 미수습자 수색과 침몰 원인 조사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세월호가 해저면에 옆으로 누우면서 찌그러져 미수색 장소로 남아 있던 남학생 객실 일부 구간과 기관구역도 수색이 가능해진 것이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직립을 위해 선체에 설치했던 장치를 제거하고 안전 보강 작업을 한 뒤 이르면 다음 달 초 미수습자 수색을 재개할 방침이다. 선체직립 계약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은 세월호를 감싼 철제 빔 66개 중 세월호 왼쪽에 설치된 수평 빔 33개를 제거하는 작업에 먼저 착수한다. 세월호를 끌어올리는 데 쓰인 1만t급 해상 크레인과 철제 빔 사이에 설치한 와이어(쇠줄)도 해체한다. 선체 바닥에 설치된 수직 빔은 받침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둔다. 빔들이 선체와 고정돼 있어 작업에는 최소 3주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계약 종료일인 6월 10일 이전까지는 작업을 마칠 방침이다. 철제 빔 제거 작업을 하면서 세월호 기관구역 진입 조사와 미수습자 수색을 위한 안전 보강 작업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선체직립 성공에 따라 그동안 옆으로 누운 형태로 침몰하는 바람에 들여다볼 수 없었던 세월호 좌현 진입이 가능해졌다. 남학생 객실이 있었던 4층 선수 좌현과, 우현에 있지만 바닥층이라 진입할 수 없었던 기관구역 조사도 재개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늦잠 꾸지람에 토라져 5층 창틀 난간에 드러누운 ‘진상 꼬마’

    늦잠 꾸지람에 토라져 5층 창틀 난간에 드러누운 ‘진상 꼬마’

    아버지가 늦잠 잔다고 나무라자 홧김에 아랫집 5층 창틀 난간에 내려가 누워 잠을 청한 ‘진상 꼬마’의 사연이 화제다. 중국청년망(中国青年网)은 지난 2일 중국 구이저우성(贵州省) 통런시(铜仁市) 장커우현(江口县)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황당한 사건을 소개했다. 이날 현지 소방서와 경찰서에는 “아파트 5층 창틀 위 난간에 아이가 누워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들은 5층 창틀 난간 위에 팔짱을 낀 채 드러누워 있는 아이를 확인했다. 매우 위태로워 보이는 장면이었다. 소방관은 굴절 사다리차를 이용해 아이가 누워 있는 난간에 접근했다. 다행히 아이는 순순히 소방관의 품에 안겨 무사히 내려왔다. 알고 보니, 아이는 이 아파트 6층에 사는 12살난 아이로 이날 오전 아빠의 "일어나라"는 외침에도 꿈쩍 않고 있다가 꾸지람을 들었다. 아이는 기분이 나빠져 홧김에 창문 밖으로 기어나가 아래층 창문 난간 위로 내려가 그대로 드러누운 것이다. 다행히 소방관의 신속한 구조로 해프닝은 무사히 마무리되었지만,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누리꾼들은 일제히 “흠씬 맞아서 정신차려야겠네”라는 댓글을 올렸다. 사진=시각중국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10일, 세월호 일어선다

    누워 있는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 오는 10일 목포신항 부두에서 이뤄진다. 선체 직립이 완료되면 미수습자 5명에 대한 수색작업 재개와 함께 타기실, 엔진룸, 스테빌라이저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구체적 침몰 원인을 확인하게 된다.6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직립 용역업체인 현대삼호중공업에 따르면 울산에서 출발한 1만t급 해상 크레인 ‘현대 만호’(HD10000)가 전날 오후 8시쯤 목포신항 부두에 접안했다. 선조위는 10일 직립 작업을 목표로 이미 부두에 설치된 철제빔과 크레인을 와이어로 연결하는 등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다만 당일 ‘풍속 8.0m/s, 파고 0.5m, 조류 0.3m/s 이하’의 기상 여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직립 일정이 연기될 수도 있다.사전 점검일인 9일에는 해상 크레인으로 세월호 선체를 40도가량 들어 볼 계획이다. 해수면과 맞닿아 있던 좌현 선체가 우현보다 손상 정도가 심해 균형을 잃을 경우 함몰되거나 뒤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선체 균형을 유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세월호 선체를 수평·수직 철제 빔 66개가 결합해 ‘L’ 자 형태로 감싸고 있다.세월호의 무게는 6950여t으로 추정된다. 세월호를 감싸고 있는 철제 빔 등의 무게를 합치면 1만 430여t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1만t급 해상 크레인과 수평·수직 빔 66개를 각각 와이어로 연결한 뒤 선체를 바로 세운다. 이후 세월호 밑바닥을 받칠 구조물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수직 빔이 지렛대 역할을 한다”며 “무게중심도 높이 방향으로 측정했고, 오류 부분까지 고려한 만큼 세월호 직립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옆으로 누운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울 1만t급 해상 크레인 ‘현대 만호’(HD10000)가 지난 5일 전남 목포신항에 접안해 있다. 목포 연합뉴스
  • 10일, 세월호 일어선다

    10일, 세월호 일어선다

    선체 균형 유지 주력… 날씨가 변수누워 있는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 오는 10일 목포신항 부두에서 이뤄진다. 선체 직립이 완료되면 미수습자 5명에 대한 수색작업 재개와 함께 타기실, 엔진룸, 스테빌라이저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구체적 침몰 원인을 확인하게 된다. 6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직립 용역업체인 현대삼호중공업에 따르면 울산에서 출발한 1만t급 해상 크레인 ‘현대 만호’(HD10000)가 전날 오후 8시쯤 목포신항 부두에 접안했다. 선조위는 10일 직립 작업을 목표로 이미 부두에 설치된 철제빔과 크레인을 와이어로 연결하는 등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다만 당일 ‘풍속 8.0m/s, 파고 0.5m, 조류 0.3m/s 이하’의 기상 여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직립 일정이 연기될 수도 있다. 사전 점검일인 9일에는 해상 크레인으로 세월호 선체를 40도가량 들어 볼 계획이다. 해수면과 맞닿아 있던 좌현 선체가 우현보다 손상 정도가 심해 균형을 잃을 경우 함몰되거나 뒤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선체 균형을 유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세월호 선체를 수평·수직 철제 빔 66개가 결합해 ‘L’ 자 형태로 감싸고 있다. 세월호의 무게는 6950여t으로 추정된다. 세월호를 감싸고 있는 철제 빔 등의 무게를 합치면 1만 430여t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1만t급 해상 크레인과 수평·수직 빔 66개를 각각 와이어로 연결한 뒤 선체를 바로 세운다. 이후 세월호 밑바닥을 받칠 구조물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수직 빔이 지렛대 역할을 한다”며 “무게중심도 높이 방향으로 측정했고, 오류 부분까지 고려한 만큼 세월호 직립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범인은 바로 너!’ 첫화부터 충격 반전의 연속 “숨 막히는 긴장감”

    ‘범인은 바로 너!’ 첫화부터 충격 반전의 연속 “숨 막히는 긴장감”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이자 최초의 한국 예능 ‘범인은 바로 너!’가 오늘(4일) 1화와 2화를 첫 공개하며 전 세계에 한국 예능을 본격적으로 알린다.넷플릭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범인은 바로 너!’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 탐정단이 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이다. 넷플릭스와 히트 예능 프로그램 연출에 참여한 조효진 PD, 장혁재 PD, 김주형 PD 등 스타 제작진을 보유한 컴퍼니 상상이 의기투합한 ‘범인은 바로 너!’가 1화 예고 살인과 2화 보물 찾기를 공개한 가운데, 충격적인 반전과 핵폭탄급 웃음으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오늘 첫 공개된 1화는 각자 의문의 살인 게임 파티에 초대받은 탐정단 앞에 갑작스러운 살인이 발생하고 예고된 다음 살인을 막기 위한 허당 탐정단의 좌충우돌 첫 추리 호흡을 담았다. 살인 게임 파티를 주최한 K의 오른팔인 M이 눈앞에서 살해되자 탐정단은 파티장에 숨겨진 단서를 통해 다음 살해 타깃이 C임을 밝혀내고 그들 사이에 숨겨진 충격적 비밀을 알게 된다. C를 찾기 위해 갖가지 게임을 해결하는 탐정단은 추리 실력보다 뛰어난 몸 개그로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고 만능 엔터테이너 가수 강남과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남다른 개성의 캐릭터로 등장해 또 다른 재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배우 유연석은 뛰어난 추리 능력은 물론 독보적인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맹활약을 펼쳐 예측불허 전개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허당 탐정단 앞에 등장한 거대한 스케일의 게임 세트장은 첫 화부터 시청자들에게 추리 게임에 빠져드는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2화에서는 세정까지 합류한 허당 탐정단과 탐정단을 모은 의문의 인물 K, 프로젝트 D의 정체가 밝혀지며 시작된다. K의 정식 탐정단으로 발족된 허당 탐정단에게 주어진 첫 사건은 제주도의 보물찾기 대회. 사건을 의뢰한 박물관 관장 역의 배우 우현은 자신의 죽은 친구가 숨겨둔 보물을 찾기 위해 매년 대회를 진행했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이를 찾기 위해 탐정단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박물관 관장이 전달해준 싯구를 나름대로의 추리로 해결한 탐정단은 대회에 참가하겠다는 의문의 두 남자, 배우 홍종현과 김수로를 마주한다. 이번 2화에서는 거대 미로부터 탁 트인 바다, 지하 동굴까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을 담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보여준다. 여기에 보물을 둘러싼 충격적인 반전과 각 인물들의 사연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렇듯 1,2화부터 짜릿한 반전과 쉴 새 없는 웃음으로 중무장한 ‘범인은 바로 너!’는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매주 2편의 에피소드를 5주에 걸쳐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만날 ‘범인은 바로 너!’는 7인의 탐정단은 물론 매회마다 새로운 특별 출연진의 합류로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각종 미스터리 사건을 풀어가며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담긴 흥미진진한 전개와 유머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넷플릭스 오리지널 ‘범인은 바로 너!’는 바로 지금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캐디로 섰던 곳에서… 전가람 3년 만에 일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뷔 3년차인 신예 전가람(23)이 시즌 개막전에서 생애 첫 챔피언을 꿰차는 기쁨을 누렸다. 전가람은 22일 경기 포천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2016년 코리안투어에 입성해 27개 대회 만에 챔피언 트로피를 수확했다. 최근 3년 사이 데뷔해 대회 정상에 오른 이는 지난해 부산오픈 김홍택(25)과 전가람뿐이다. 전가람의 우승은 2015년에 5개월간 캐디를 했던 곳에서 이뤄져 더욱 특별했다. 중학교 때 골프를 시작했는데 버겁게 만드는 여러 사정으로 골프에 염증을 느끼고 휴식기를 보내던 중 선배 프로에게서 권유를 받고 아르바이트를 했던 게 ‘터닝 포인트’가 됐다. 같은 해 4월 이번 대회와 같은 코스에서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이 열린 게 기회로 연결됐다. 프로 골퍼들의 플레이를 가까이 보면서 골프에 대한 열정이 다시 꿈틀거렸다고 되돌아봤다. 대회장에서 가까운 고향 소흘읍에서도 이웃들이 대거 응원을 나와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어려워진 집안 사정으로 경비를 벌기 위해 치킨 배달에도 뛰어들었던 전가람은 “우승 상금 1억원은 일단 은행에 넣어 두겠다”며 웃음을 지었다. 그는 6번홀까지 버디 2개와 이글 1개를 낚았지만 11번홀까지 무려 8타를 줄인 박효원(31)에 두 타 차로 뒤졌다. 그러나 12번홀(파5)에서 박효원이 아웃오브바운즈(OB)로 2타를 잃은 사이 11·12번홀 연속 버디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14번홀에서 1타를 잃었지만 추격자들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3타 차 선두로 맞은 18번홀에서 15m짜리 장거리 버디 퍼트를 낚아 마무리했다. 박효원은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지만 막판 부진으로 4타 차 2위(11언더파 277타)로 마쳤다. 6언더파 66타를 친 김우현(27)과 1타를 줄인 김재호(36)가 공동 3위(10언더파 278타)에 올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국내 첫 펜트하우스 복층 아파트, ‘포항초곡 쌍용예가’

    국내 첫 펜트하우스 복층 아파트, ‘포항초곡 쌍용예가’

    포항 초곡 쌍용예가가 조합 창립총회를 마치고 2차 조합원 모집에 돌입하였다. 포항 초곡 쌍용예가는 도시개발 사업지구의 체비지에 사업을 시행하여 토지 확보에 문제가 없고 84㎡는 복층 아파트로 1층은 실 거주를 하면서 2층은 임대소득 등의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홍보관 오픈과 동시에 복층아파트라는 장점과 단지 내 상가 자녀 학원비 2년간 무상혜택이라는 커다란 두 가지 차별점이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한다. 단지 내 상가에 대형학원이 입점하면 시내 학원으로 자녀들을 보내기 위해 자동차로 출퇴근을 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짐은 물론이고, 밤늦게 귀가 시 안전하고 맘 놓을 수 있는 안전한 귀가가 가능하다. 게다가 2017년 7월에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 포항 초곡 쌍용예가는 안전한 도시개발사업 체비지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토지가 안전하고 국내 첫 펜트하우스형 복층아파트로 3개월만에 50%를 훌쩍 넘겨서 1차조합원 모집을 마무리하고 2017년 12월에 조합 창립총회를 마친 상태이다. 대부분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장이 토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거나, 조합원 모집이 지지부진하여 사업이 연기되거나 무산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는 현실이다. 지하 1층~지상 30층에 59㎡ 84세대, 74㎡ 174세대, 84㎡-A 257세대, 84㎡-B 130세대 등 총 645세대로 조성되는 포항 초곡 쌍용예가 더퍼스트는 1차 조합원 모집을 완료하고 2차 조합원 모집을 시작하면서 사업이 안정권에 들었다는 업계의 평이다. 또한 주목받는 이슈는 시공예정사인 쌍용건설은 진도 7.0의 지진도 견딜 수 있는 특수내진공법으로 SS댐퍼 특허등록을 완료한 쌍용건설이 세계적인 휴양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건축물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짓듯이 초곡지구 쌍용예가를 안전하고 튼튼하게 지을 것을 기대한다. 사업지인 초곡지구의 경우 포항시 동북부에 조성되는 첫 신도시급 신 주거단지다. 행정구역상으로는 흥해읍이지만 동쪽으로는 양덕지구, 남쪽으로는 우현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자연 친화적 입지와 KTX 역세권 등 편리한 교통 환경이 특징이다. 특히 사업지 바로옆에 공원과 숲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 즉 숲세권 아파트여 산책이나 가족들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자녀를 위한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인근에 초ㆍ중ㆍ고가 인접해 있어 통학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포항 아파트 최초로 2년간 학원비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교육특화아파트로 거듭날 계획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포항 초곡지구는 올 봄부터 지엔하임아파트의 입주를 시작으로 약 8,000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고, 이후 포항 초곡 쌍용예가 더퍼스트의 입주 시기인 2020년경에는 미니 신도시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항 초곡 쌍용예가 더퍼스트의 주택홍보관은 리뉴얼 공사가 진행 중이며 4월 21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고, 포항시 북구 양덕동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하시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호야 “인피니트 엘-우현과 연락두절? 당시 핸드폰 분실”

    호야 “인피니트 엘-우현과 연락두절? 당시 핸드폰 분실”

    솔로 가수로 컴백한 호야가 인피니트 엘, 우현과 연락두절이 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호야의 첫 번째 솔로앨범 ‘샤워(Show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앞서 지난 1월 인피니트는 호야의 탈퇴 이후 정규앨범 ‘톱시트(TOP SEED)’를 발매했다. 쇼케이스 현장에 참석한 인피니트 엘과 우현은 “호야가 성규, 동우와는 연락을 하면서 우리에게는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더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이날 호야는 “그 때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내가 전화번호를 외우고 있는 사람이 딱 여섯 명이다. 가족과 성규, 동우 형이다. 제가 번호를 잘 못 외우는 편인데, 두 형들과는 숙소 생활을 오래 했기 때문에 번호를 외우고 있던 것이다. 이후 새 휴대전화를 사고 나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둘밖에 없었다. 다른 사람들도 내 번호를 몰랐다”고 해명했다. 한편, 호야의 첫 번째 솔로앨범 ‘샤워(Shower)’는 28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타이틀곡 ‘올 아이즈 온 미(All Eyes On Me)’는 강렬한 힙합 비트 위 리드미컬한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삐그덕 히어로즈’ 첫 회, 7인 영웅후보생X캡틴 홍진경...‘웃음폭탄’

    ‘삐그덕 히어로즈’ 첫 회, 7인 영웅후보생X캡틴 홍진경...‘웃음폭탄’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삐그덕 히어로즈’가 공개됐다.26일 오후 8시 55분 MBC 파일럿 프로그램 ‘삐그덕 히어로즈’ 첫 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우현, 가수 자이언티, 방송인 안정환, 유병재, 샘 해밍턴, 허정민, 세븐틴 호시 등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삐그덕 히어로즈’는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가치를 내건 영웅 육성 버라이어티로, 1박 2일 훈련 과정을 통해 영웅 탄생 과정을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출연진이 영웅후보생으로 발탁된 이유와 크고 작은 능력들이 공개됐다. 영웅후보생들 중 최고령 후보생인 배우 우현은 1박 2일 합숙 훈련 내내 어린 후보생들과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며 몸 개그를 선사해 짠내나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캡틴홍’ 홍진경이 7인의 영웅후보생을 진두지휘할 역할을 맡아 등장부터 시청자에 웃음을 안겼다. 이날 영화 ‘캡틴 아메리카’ 분장을 하고 나타난 홍진경은 말 안 듣는 후보생들을 조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국내 최초 2018 숨은 영웅 찾기 프로젝트 ‘삐그덕 히어로즈’는 26일에 이어 오는 3월 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이언티, 데뷔 7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출연 ‘삐그덕 히어로즈’

    자이언티, 데뷔 7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출연 ‘삐그덕 히어로즈’

    대한민국 대세 음원깡패 가수 자이언티(Zion.T)가 데뷔 최초 버라이어티에 도전,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삐그덕 히어로즈’(연출 장승민)에 전격 출연한다.데뷔 후 신비주의 이미지를 고수해왔던 가수 자이언티가 데뷔 7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예능인 ‘삐그덕 히어로즈’에 출연, 데뷔 최초로 ‘몸 쓰는 자이언티’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자이언티는 혹독한 추위와 강도 높은 훈련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체력과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을 톡톡히 선보이며 음원깡패가 아닌 예능깡패로서의 저력도 과시했다는 후문. 특히 스피드 훈련에서 엄청난 반응 속도로 공격과 방어 기술에 탁월한 재능을 발견한 자이언티는 무협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스피드를 선보여 다른 후보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자이언티 본인 역시 “나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했다”며 스스로도 감탄을 금치 못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또한 무한도전 ‘못친소’에 이어 배우 우현과 재회한 자이언티는 우현과의 궁극의 ‘新부자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이언티는 훈련 내내 특유의 센스와 기지를 발휘, 배우 우현과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환상의 짜장 먹방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자아낸다. 어벤져스를 능가할 영웅이 되기 위한 ‘음원깡패’ 자이언티의 고군분투 첫 버라이어티 도전기는 MBC 새 파일럿 ‘삐그덕 히어로즈’를 통해 오는 2월 26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월호, 땅 위 오른 지 316일 만에… 처음 움직였다

    세월호, 땅 위 오른 지 316일 만에… 처음 움직였다

    시속 1㎞로 ‘90도 회전’ 성공 해상 크레인으로 8400t급 세워 최하층 기관 구역ㆍ우현 등 수색 “예상보다 빠른 5월 중 끝날 수도”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선체 직립을 앞두고 수평 방향으로 이동하는 작업이 2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전남 목포신항에 육상 거치가 완료된 지 316일 만에 첫 이동이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4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선체 이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세월호 선체 하부를 받치고 있던 모듈 트랜스포터(MT) 364축을 이용해 선체를 최고 50㎝까지 띄운 뒤 90도 각도로 이동시켰다. 길이 148m의 선체를 여러 번 조금씩 움직이는 방법으로, 시속 1~1.2㎞ 속도로 이뤄졌다. 선체 직립을 위한 사전 작업은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세월호 선체는 부두와 수평 방향으로 60m 거리를 유지하게 됐다. 현대삼호중공업 측은 세월호 선체 직립에 활용될 1만t급 크레인의 붐대 각도가 61도를 유지하고 거리가 60m를 유지할 때 가장 힘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세월호가 놓였던 자리에 이동식 소형 펜스를 설치하고 옷가지 등 선체에서 나온 유류품도 수거했다. 이상균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은 “세월호를 돌리는 3단계 작업 중 1단계를 마쳐 30% 성공을 거뒀다”며 “선체 보강과 직립을 위한 준비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당초 계획했던 5월 말보다 더 빨리 공정을 단축할 수도 있다”며 “선체가 정상이 아니어서 보강작업과 고박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선체를 주저앉히는 게 아니라 틀을 짜서 서서히 굴리는 방식으로 손상 가지 않게 직립할 예정”이라며 “선체가 생각보다 약하지만 보강작업을 충실히 해 현재 모습을 최대한 손상하지 않고 안전하게 세우겠다”고 말했다. 목포신항 철제부두를 찾은 유가족 40여명은 먼발치서 강한 바람을 맞으며 묵묵히 작업 과정을 지켜봤다. 유가족들은 세월호가 바로 서면 그동안 접근이 불가능했던 최하층인 기관구역 조사가 이뤄져 미수습자 수색과 사고 원인 조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양 당시 규정상 잠겨 있어야 할 세월호 기관구역 격실들 대부분의 문이 열려 있었고 이곳에서 인골이 발견되기도 했다. 세월호의 현재 무게는 예상치와 근접한 약 8400t이다. 1만t급 해상 크레인을 투입해 바로 세우게 된다. 지난해 4월 세월호를 인양해 육상에 거치할 때도 사용된 장비다. 유압장치가 달려 있어 높낮이를 제어하거나 좌우로 움직임을 바꿀 수도 있다. 여러 대를 결합하면 지네처럼 함께 움직이며 수천t의 구조물도 들어 올려 옮길 수 있다. 유경근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위한 첫 공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다행”이라며 “그동안 접근할 수 없었던 구역에 대한 미수습자 수색과 선체조사가 마무리될 날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은 “참사 원인을 규명할 주요 단서가 대부분 우현에 있는데 그동안 들어갈 수 없었다”며 “증거 보존을 위해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우리도 올림픽 주역”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우리도 올림픽 주역”

    “갓난 아들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떠나야 했지만, 나중에 평창에서 일했다는 아빠 얘기를 들으면 자랑스러워할 걸로 믿어요.”부산 소재 한국해양대 운항훈련원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정도영(41)씨는 11일 이렇게 말하며 활짝 웃었다. 그는 지난달 20일 첫째 찌방이(일본어로 으뜸이라는 뜻인 ‘이찌방’을 딴 태명)를 처음으로 품에 안은 지 이틀 만에 평창으로 가는 짐을 꾸렸다. 평창동계올림픽 단기지원인력에 자원해 이날부터 대회가 끝날 때까지 조직위에서 근무하게 됐다. 올림픽을 위해 음지에서 지원하는 이들 중엔 공무원인 단기지원인력도 많다.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00개 기관에서 파견된 단기지원인력은 7000명(군인 제외)에 달해 2만 4000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돕고 있다. 단기지원인력도 자원봉사자 못잖게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궂은일을 도맡고 있다. 정씨는 강릉선수촌에서 각국 선수단에 차량을 제공하는 일을 맡았다. 영하의 날씨에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을 맞으며 차량을 점검할 때마다 ‘찌방이’와 아내의 얼굴이 아른거린다. 하지만 정씨는 “선수들이 내 덕분에 안전하게 숙소와 경기장을 오간다고 생각하면 자부심을 느낀다. 나도 올림픽 주역의 하나”라며 웃었다. 정씨와 함께 근무하는 배상훈(41)씨는 안산공고 영어교사다. 경기교육청에서 모집한 단기지원인력에 자원해 평창으로 왔다. 올 겨울방학이 자율연수 기간인 배씨는 좀더 편한 곳으로 연수 장소를 고를 수 있었다. 하지만 배씨는 “지구촌 축제를 눈으로 직접 보면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전주교대 교직원인 한아란(29)씨도 “학교에선 할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해 보고 싶었다”고 평창에 온 이유를 설명했다. 강릉선수촌이 관리하는 선수단 전용 차량은 모두 168대. 처음엔 별다른 기준 없이 마구잡이로 주차를 하다 보니 차를 찾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이에 정씨 등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각각의 차에 고유식별번호를 부여하고, 표도 만들어 주차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선수단에 차를 건네는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됐다. 한국체대에서 버스를 운전하는 김우현(36)씨는 경험을 살려 차량 이상 여부를 꼼꼼히 살피는 등 안전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조직위의 부족한 재정 탓에 단기지원인력 근무 환경도 열악하다. 식사는 하루 두끼밖에 나오지 않는다. 앞서 인천아시안게임과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때는 한 달간 90만원의 파견 수당을 지급했지만 평창에선 60만원으로 줄었다. 나오지 않는 한끼 식사 비용과 쉬는 날 집에 오가는 교통비를 제하면 자비를 써야 한다. 파견 온 단기지원인력과 자원봉사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벌써 네 차례나 숙소를 옮기는 등 고생의 연속이다. 경남 밀양시청에서 온 전민주(29)씨와 최예슬(27)씨는 “동료들이 ‘춥지 않으냐’고 많이 걱정하지만 한편에선 올림픽을 현장에서 본다고 부러워하기도 한다. 쉬는 날에는 가족들을 불러 함께 올림픽을 즐길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 글 사진 강릉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휴일 새벽 ‘으르릉 꽝’… “포항 벗어나자” 주민들 공포의 대피

    휴일 새벽 ‘으르릉 꽝’… “포항 벗어나자” 주민들 공포의 대피

    “갑자기 으르릉 으르릉 우는 소리가 서너 차례 들린 후 지축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도저히 불안해서 사람이 살 수가 없습니다.”11일 새벽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4.6 지진으로 포항 시민들이 또다시 혼비백산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이 있는 포항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에서 3개월째 대피 생활을 하고 있는 이재민 300여명은 밖으로 급하게 빠져나왔다. 이재민 조연옥(62·여)씨는 “1층 텐트에 있는데 별안간 ‘으르릉’ 하는 소리가 나더니 바닥이 심하게 흔들렸다. 너무 놀라 약이 든 비닐봉지만 들고 뛰어나왔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이재민 박모(65·여)씨는 “지난해 11월보다 지진 규모가 작다고 하는데 흔들리는 정도는 더 큰 것 같았다”며 “날씨가 추운데도 건물 안에 들어가기가 무섭다”고 말했다. 대피소에 같이 머물던 이재민 A(62·여)씨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기 어려워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실려 갔다. 체육관 인근 학성리와 망천리 주민들도 지진이 나자 또다시 피신을 해야 했다. 이들 마을은 지난해 11월 지진으로 아파트가 기울고 집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큰 주민 피해가 난 곳이다. 이날 학성리 주민 박수영(51·여)씨는 “많은 주민이 지진에 놀라 차를 타고 마을을 빠져나갔다”고 했고 횟집을 운영하는 이용문(51)씨는 “지진으로 수족관이 크게 흔들렸다. 놀란 아이들이 울면서 거리로 뛰쳐나오는 것도 봤다”고 말했다. 지진이 났을 때 포항 지역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지에서는 한꺼번에 빠져나가려는 차들이 엉켜 여기저기서 혼란을 빚기도 했다. 북구 장성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전모(39·여)씨는 “아파트 주차장이 순식간에 난리가 난 것 같았다. 사람과 차들이 일시에 몰려 붐비는 바람에 크게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 이 지진으로 이날 오후 4시 현재 시민 36명이 부상했다. 포항공대 재학생 이모(21)씨가 학교에서 대피하다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포항 성모병원에서, 북구 양학동 황모(57)씨는 자신의 집에서 떨어진 물건에 다리를 다쳐 세명기독병원에서, 박모(80)씨는 북구 용흥동 자택 화장실에서 넘어져 왼쪽 대퇴골 골절상을 입고 포항의료원에서 각각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경미한 부상자 33명은 병원을 찾았다가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북구 장성동과 우현동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춰 서는 등 재산과 시설 피해도 80여건 접수됐다. 이날 지진은 문화재에도 피해를 입혔다. 포항의 천년고찰 보경사 법당 내부 벽면에 균열이 발생하고 처마 밑에 있는 목조 부재 일부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사찰의 적광전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대피소를 추가로 물색하고 건물 안전 추가 진단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포항 지진피해 잇따라... 넘어져 다치거나, 수도관 파손

    포항 지진피해 잇따라... 넘어져 다치거나, 수도관 파손

    11일 새벽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4.6 지진으로 4건의 구급신고가 접수되는 등 피해신고가 잇따랐다.포항시는 지진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갔다. 포항시와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22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시간이 지나면 피해 발생 신고가 더 들어올 것으로 재난 당국은 전망했다. 오전 5시 13분께 포항 남구 포항공대 안 학생식당에서 이모(21)씨가 지진에 대피하던 중 넘어져 머리를 다쳤다. 또 비슷한 시간에 흥해체육관에 머물고 있던 한 이재민이 매우 놀라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두 사람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들 외에도 2명이 “많이 놀랐다”며 119에 도움을 요청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지진이 난 직후 북구 죽도동 한 가정집에서 담이 무너져 세워놓은 차가 부서졌다는 신고가, 죽도동 시티요양병원에서 수도배관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시는 두호동 한 빌라 외벽이 떨어지려고 한다는 신고와 두호동 또 다른 아파트의 4층 벽 타일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서 소방당국과 협조해 조치에 나섰다. 북구 장성동과 우현동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다거나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 주민이 신고했다. 나머지 10여 건 신고는 지진으로 현관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포항시는 담당 부서별로 현장을 점검하고 지난해 지진 때 안전 C등급과 D등급을 받은 건축물을 긴급 점검한다. 포항시 건축사협회 등 외부 기관·단체 도움을 받아 점검할 예정이다. 또 현재 운영 중인 흥해실내체육관 외에 대피소를 추가로 물색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현재 파악한 피해 상황은 소규모이다”며 “앞으로 피해 신고가 더 늘어날 수도 있어 상황에 맞춰 대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국대 여행작가 과정 5기 모집

    건국대 여행작가 과정 5기 모집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이 제 5기 여행작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행작가 과정은 오는 3월 12일 개강한다.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측은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강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탁기형 전 한겨레신문 사진부장,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시리즈를 제작한 박종우 PD 등이 사진촬영 강의를 맡는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 조성하 동아일보 부국장 등은 여행 강의를, 우현석 초빙교수는 글쓰기 강의를 각각 담당한다. 아울러 수강생을 위한 사진전 개최, 문집 제작 등도 지원한다. 여행작가 희망자의 경우 제휴사를 통해 등단도 알선한다. 강의는 3월 12일~6월 18일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능동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강의실에서 14차례 진행된다. 수강료는 58만원이다. 수강신청은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홈페이지(edulife.konkuk.ac.kr)에서 받는다. 1800-2521.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하나ㆍ국민銀도 ‘채용 특혜 VIP 리스트’ 있었다

    하나ㆍ국민銀도 ‘채용 특혜 VIP 리스트’ 있었다

    하나 55명 전원 서류 전형 통과필기통과 6명 면접 조작후 합격 국민 20명 ‘서류 합격 요망’ 표시윤종규 회장 종손녀도 명부 포함하나은행과 국민은행이 신입 사원 채용 과정에서 각각 55명, 20명의 인적 사항이 담긴 ‘VIP 리스트’를 만들어 특혜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리스트를 넘겨받은 대검 반부패부(부장 김우현)는 이르면 5일 사건을 일선 청으로 이첩해 본격 수사에 나설 뜻을 밝혔다. 금융권에서는 두 은행의 사례가 외부 청탁자, 사내 친인척 명부를 관리하면서 37명을 부정 합격시킨 혐의로 기소된 우리은행 이광구 전 행장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금감원 등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2016년 공채에 앞서 55명의 이름이 담긴 리스트를 작성했다. 이들은 그해 공채에서 한 명도 빠짐없이 서류전형을 통과했고, 필기시험까지 통과한 6명은 조작된 면접 점수를 받고 최종 합격했다. 앞서 금감원이 하나은행 채용비리 검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공개한 하나카드 사장 및 거래처 사외이사 지인의 자녀도 55명 리스트 안에 포함된 인물이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하나은행의 경우 공채 시작 전부터 리스트를 만들어 전형 단계별로 참고한 정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은행에서 발견된 20명 리스트는 일단 합격자 명단인 점이 하나은행과는 다르지만, 서류심사부터 활용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실제 2015년 120명 최종 합격자 명단 중 해당 20명에게만 ‘서류전형 합격 요망’, ‘1차 결과 통보 요망’ 같은 별도 표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B금융 노조 관계자는 “20명 관리 리스트 비고란에 최고경영진의 조카, 전 사외이사 같은 꼬리표도 붙어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은행장 해명 자리에서도 리스트 존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류전형에서 840명 중 813등, 1차 면접에서 300명 중 273등을 하고도 최종 합격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종손녀도 20명 중 한 사람이다. 금감원은 국민은행, 하나은행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진 2015년, 2016년 외에는 VIP 리스트 존재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각 은행은 검찰 수사에서 채용 과정을 소명하겠다는 입장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특정인을 합격시키라는 지시를 받지 않았다는 게 일관된 주장”이라면서 “현재 의혹도 은행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민간 회사의 재량 안에서 설명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명문대 출신 우대와 관련해서는 “입점 대학을 고려했다”는 해명을 되풀이했다. 국민은행 측은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향후 예정된 조사에서 성실하게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GB대구은행에 2016년 특혜 채용된 3명 중 한 명은 현 박인규 회장 운전기사의 자녀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은행은 특혜가 아니라는 입장이어서 박 회장 연루 여부도 검찰 수사를 통해 드러날 전망이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오민석 판사 또 구속영장 기각에 네티즌 “국민 청원할 판”

    오민석 판사 또 구속영장 기각에 네티즌 “국민 청원할 판”

    서울중앙지방법원 오민석(49)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이명박(MB) 정부 시절 민간인 사찰 ‘입막음’ 의혹을 받고 있는 장석명(54)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구속영장을 지난 2일 기각하면서 또다시 그의 기각 역사가 주목받고 있다. 오 판사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최윤수 전 국가정보원 2차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의 구속영장에 대해 잇단 기각 결정을 내린 바 있다.오 판사는 장 전 비서관의 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검찰은 민간인 사찰 폭로를 막기 위해 5000만원을 당시 담당 공무원에 전달하도록 한 장 전 비서관을 지난달 31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장물운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오 판사는 올해 MB의 최측근인 김백전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지만 지난해 2월 우 전 민정수석, 최 전 국정원 2차장, 9월에는 MB 시절 국정원 댓글부대 동참 퇴직자 모임인 양지회 관계자 2명 영장기각, 12월에는 조 전 장관 영장마저 기각해 논란이 일었다. 서울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오 판사는 지난해 초부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오 판사의 영장 기각으로 이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수사에는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오 판사의 기각 결정에 의문을 제기하며 불만을 쏟아냈다. 아이디 ‘jun9****’는 “또 기각인데 이건 너무 심각하고 중대한 사안이다. 진상조사에 빨리 착수해야 한다”며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너무 불쾌하고 어이가 없다”고 올렸다. ‘touc****’는 “국민청원 해야겠다. 적폐 판사 오민석을 조사해 달라”고 올렸다. ‘gke0****’는 “기각 전문 판사네. 기각 전공했나봐”고 꼬집었다. 구속영장을 거듭 재청구하라는 의견도 나왔다. ‘jmei****’는 “토씨 하나 수정하지 말고 다시 청구해라”면서 “말맞추기 등 증거인멸 시도에도 기각이라니 법원행정처에서 근무하면 국민 법감정은 개돼지 감정으로 보이느냐”고 지적했다. 공천 약속 등 정치권 진출 의심까지 나오고 있다. ‘nah1****’는 “공천약속이라도 됐는지? 계속 지켜보겠다”, ‘accl****’는 “또 민석(판사)이네. 이 사람 법원 적폐판사인데 이쯤되면 오민석이 판사복 벗겨야 하는거 아닌가? 자유한국당 입당 위해 최적화 스펙을 쌓는 중”이라고 비꼬았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신속히 신설하는 등 제도개선책도 제기됐다. ‘nghw****는 “영장판사 판결에 배심원제도를 도입해야할 듯하다”고 달았고 ‘mnst****’는 “오민석 판사 이름 제대로 각인시킨다. 덕분에 판사들이 얼마나 썩어 빠졌는지, 적폐 청산·국정 농단을 지연시키고 막고 있는지 뼈저리게 느낀다”며 “공수처를 빨리 신설해서 저런 판사들, 검찰들 다 잡아 쳐넣어한다”고 분개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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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 최성지△교육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황윤정◇과장급 승진△가족문화과장 김성철◇과장급 전보△다문화가족과장 정회진△권익보호과장 조성균△권익기반과장 장미경△교육파견(세종연구소) 장석준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김선태△도로국장 백승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 민경중 ■조달청 △조달관리국장 김선병△구매사업국장 강경훈△서울지방조달청장 변희석 ■방위사업청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관 김태곤◇과장급 전보△대화력사업팀장 한상설△통제정책담당관 조우현△전자전사업팀장 양왕렬△위성사업팀장 정기석△국제부품계약팀장 이용훈△인력개발담당관 조용진 ■특허청 ◇과장급 전보△디자인심사정책과장 구영민△복합디자인심사팀장 이대진△계측분석심사팀장 김근모△전자부품심사팀장 김용훈△특허심판원 심판관 박재일 ■한국화학연구원 △부원장 김창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경영전략부장 오진환◇미래전략연구소△사업전략실장 박정수△사업조정실장 이상민△예산기획실장 김호현△성과전략실장 서태철◇사업화부문△기술이전실장 유철호△기업육성전략실장 박범수◇경영부문△고객만족경영실장 김신영 ■한국문화재재단 △기획조정실장 김갑도△문화상품실장 조진영△한국의집관장 안태욱△문화유산활용실장 신진라△문화예술실장 김민영△한국무형문화재진흥센터장 박해수△미래전략기획단장 안동찬△경영지원실장 나정희△감사실장 두혜승 ■고려대 △정보대학장 겸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장 이원규△국제어학원장 박성철△안암학사 사감장 윤철원△의학도서관장 이원진 ■NH투자증권 ◇신규 선임 <부장>△해외영업부 이왕상△투자전략부 오태동◇전보 <부장>△기업분석부 송재학<센터장>△FICC리서치센터 강현철 ■KB자산운용 ◇신규 선임 <전무>△채권운용본부장 임광택 ■동양생명 ◇상무보△IT운영 담당 김준영 ■NH농협손해보험 △전략총괄부문장 이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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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과장 심진수△구주통상과장 박성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부이사관 승진△도시정책과장 최형욱◇과장급 전보△국방대학교 파견 최재석△공공시설건축과장 이상철◇과장급 직위 승진△공공청사기획과장 정래화△자족기능유치팀장 권장섭△도시공간정보팀장 최동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본부장 직무대행 임준민△전략경영실장 노화봉△기획조정실장 김상호△운영지원실장 이병희△특성화지원실장 양숙경△소공인지원실장 김현석△기금관리실장 김성근△서울강원지역본부장 김유오△경기인천지역본부장 맹철영△대구경북지역본부장 황미애△대전충청지역본부장 이광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감사실장 이학구△기획조정부장 박창석△경영지원부장 양일주△지속가능전략연구부장 안소은△사회환경연구부장 조공장△생활환경연구부장 신상철△기후대기연구부장 주현수△물국토연구부장 황상일△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 장훈△국제협력·교육센터장 이현우△환경평가본부장 최준규△공공인프라평가실장 선효성△환경평가모니터링센터장 유헌석 ■대한건설협회 △기술정책실장 최상호△문화홍보실장 김충권 ■한국은행 ◇국실부장 이동△정책보좌관 이중식△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김한성△금융검사실장 박종열△국고증권실장 김종욱△워싱턴주재 박찬호△강릉본부장 하천수△포항본부장 하대성△전산정보국 전산운영부장 박민호△전산관리부장 원영남△조사국 국제경제부장 윤상규△금융안정국 금융안정연구부장 최낙균△금융시스템분석부장 김희천△국제국 외환업무부장 감충식△외자운용원 투자운용2부장 박광석△운용지원부장 김영민△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 김동균◇1급△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김한성△별관건축본부장 김진용△조사국 거시모형부장 황상필△금융검사실장 박종열△국제국 부국장 오영주△런던사무소장 김현기△금융감독원파견 조강래(승진)△조사국 김준한△국제협력국 류상철△인사경영국 소속 서정의 이정욱 임철재(이동)◇2급△공보관 고원홍△기획협력국 권태용 최재효△인재개발원 박정규△경제통계국 문소상 신승철△금융안정국 김주현△통화정책국 김봉기△국제협력국 이웅천△광주전남본부 방만승△인사경영국소속 민준규 박구도 채희권 홍철(승진)△기획협력국 이재모△차세대시스템개발단 김지수△전산정보국 김정규 조덕근△인사경영국 권오관△인재개발원 서원석△조사국 송승주△금융안정국 박형근△통화정책국 한경수△금융결제국 전법용△국제국 홍원석△외자운용원 정호석 최재용△경제연구원 김병기 박준서△감사실 임석근 한상교△강원본부 최덕재△인천본부 이재용△경기본부 정문갑△울산본부 김승철△강남본부 임현묵△인사경영국소속 김용선 김훈 박승환 신현열 이원기 조규산 조홍균 황인선(이동)◇3급△기획협력국 이종성△금융통화위원회실 이재원△차세대시스템개발단 장동일△조사국 김민식 이창기△경제통계국 김성준 문혜정 서정석△금융결제국 박준홍 윤재호△뉴욕사무소 권용훈△국제협력국 최석현△외자운용원 금재명 오영길△경제연구원 황인도△전북본부 남민호△대전충남본부 박성진△인사경영국소속 유영휘(승진)△차세대시스템개발단 박성종 박진성△커뮤니케이션국 고석관 이상현 임홍기△전산정보국 이재율△인사경영국 김기원△인재개발원 문신철△경제통계국 서유정 양호석 황희진△금융안정국 곽무섭 이재화△통화정책국 봉관수 오형석△금융시장국 한정훈△금융결제국 정수하 조병익△발권국 김명석△국제국 이석우 이창헌△뉴욕사무소 주재현△홍콩주재 이은석△감사실 박상하 서만호△부산본부 오세성△광주전남본부 임진규△대전충남본부 박동화△충북본부 김용민△강원본부 김성묵△제주본부 우준명 최영준△경기본부 이광한 정인규△경남본부 석우현 이병창△강남본부 손영호△인사경영국소속 조석방(이동)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한유경△정책과학대학원장 최은봉△공연예술대학원장 김효근△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심소희△엘텍공과대학장 겸 공과대학장 임혜숙△신산업융합대학장 겸 건강과학대학장 최애경△간호대학장 김미영△경력개발센터원장 조일현△언어교육원장 심소희△이화미디어센터주간 직무대행 최지향△기획처부처장(홍보) 겸 이화웰컴센터장 차희원△대외협력처부처장 유현정△의무산학부단장 류동열△교목 장윤재 안선희△한국여성연구원장 허라금△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여운승△통일학연구원장 김석향 ■상명대 ◇제2캠퍼스△교학부총장 김재현△학생경력개발처장 강현경△디자인대학장 및 예술대학장 심형근◇서울캠퍼스△대외협력처장 조항록△대학원장 및 계당 배상명 기념관장 권찬호△박물관장 하희정△신문방송국장 및 학보사주간 강옥희△교직지원센터장 최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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