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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ipod nano 1G(17만원),2등에게 세븐라이너 뉴슬림 플러스(14만원),3등에게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윤승희, 2등 고연경, 3등 지선영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행정고시 3차 최종면접 새달4~8일

    올해 행정고등고시의 최종 관문인 3차 면접 시험이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다. 올해의 마지막 국가공무원 시험이다. 응시자는 2차 필기시험에서 합격한 376명. 면접을 통해 70명이 탈락하고,306명이 최종 선발된다. 응시자는 본인의 해당 시험일에 응시표와 신분증, 필기구를 가지고 오전 8시30분까지 중앙공무원교육원 늘새롬관 1층 대강의실로 나와야 한다. 시험 절차는 집단 토론과 개인발표·개별면접 등. 각각 오전, 오후로 나뉘어 90분,40분 이내로 진행된다. 면접 시험의 평가 항목은 ▲공무원으로서의 정신 자세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가능성 등 5가지. 상, 중, 하 3등급으로 성적이 매겨진다. 면접 위원의 과반수가 5개 항목 중 2개 이상을 ‘하’로 평가하거나, 의원 과반수가 같은 항목을 ‘하’로 매기면 불합격 처리된다. 또한 이날 응시장에서 작성할 서류는 면접시험 평정표와 합격자 통지용 우편봉투이며 여기에 더해 개별 면접 때 사용하는 사전조사표를 30분 동안 작성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12월22일 발표된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내가 찍은 마포절경 인터넷방송에

    “직접 찍은 홈비디오로 아름다운 우리 동네 홍보하세요.”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마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구민들의 활기찬 삶의 현장 등 생동감 넘치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 작품을 공모한다. 당선작은 구정 홍보 등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다음달 15일까지 접수를 받는 이번 공모는 구정 홍보를 구청이 아닌, 주민이 자발적으로 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월드컵공원과 한강시민공원, 매봉산 등 자연경관과 절두산 성지, 서울외국인묘지 등 관광명소, 거리풍경과 희망시장 등 생활상을 비롯해 각종 행사나 자유소재 작품도 응모가 가능하다. 구민뿐 아니라 구청 홈페이지 가입회원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10분 이내의 CD동영상(320×240 픽셀)으로 신청서와 함께 구청 문화체육과 인터넷방송국 담당자에게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는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mbs.mapo.go.kr)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아름다운 마포’ 응모작은 관계공무원 및 외부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대상·금상 각 1편, 은상·동상 각 2편, 장려상 4편 등 총 10편이 시상대에 오를 예정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20일에 열리며, 입상작은 마포구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다. 희망자에 한해 인터넷 방송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를 홍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종부세 논란 재연] “납세 거부땐 체납처분 절차 밟을 것”

    [종부세 논란 재연] “납세 거부땐 체납처분 절차 밟을 것”

    한상률 국세청 차장은 27일 종부세 논란과 관련,“부동산값 급등에 따른 국민 경제적 부담을 치유하는 방법중 하나가 높은 세금을 물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개인·법인의 종부세 최고액은. -여러 채인 경우는 변수가 많아 현 시점에서 정확히 말하기 힘들지만 개인의 경우는 30억원을 넘고 법인은 300억원을 넘어갈 것으로 본다. 변수로는 임대주택 합산배제 등이 있다. ▶종부세에 반발 움직임이 있는데. -일선 세무서 현장 파악으로는 법 개정을 위한 입법 청원이나 헌법소원 등 통상적인 움직임이지 반발이나 저항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납세 의무는 국민의 기본적인 의무이고 세금 부과는 민주적인 입법절차를 거쳐 이뤄지는 것이다. ▶대상자가 지난해 7만명에서 올해 35만 1000명으로 5배가량 늘었는데 행정력 부족 문제는 없나. -부족한 인력 때문에 힘든 측면이 있다. 지방청 조사인력을 10% 줄여 일선 현장에 배치하고 있다. ▶세금 폭탄이라는 말이 있는데. -종부세 대상자 중 2주택 이상 보유자가 71.3%다. 이들이 보유한 주택은 전체 종부세 대상 주택의 92.3%다. 이 통계에서도 종부세의 정당성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종부세는 재산에 부과하는 세금인 만큼 재산가치가 오르면 상응한 세금을 내야 한다. 한 채 보유자의 경우도 전혀 소득도 없거나 담세 능력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본다. ▶납부를 거부하면. -고지절차를 거친다. 고지서를 받고도 납부하지 않으면 체납처분 절차에 들어간다. 다른 모든 국세와 마찬가지로 금융자료 확인 등 절차를 밟게 된다. ▶신고절차는 개선했나. -신고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물건 명세서 내역 등을 함께 보내는 만큼 통지서를 받은 신고자는 이를 확인, 부속서류를 첨부할 필요없이 신고서에 서명 또는 날인해 우편이나 팩스로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면 된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시네마천국’ 필립 누아레 타계

    |파리 이종수특파원|영화 ‘시네마천국’ ‘일 포스티노(우편배달부)’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필립 누아레가 암으로 23일(현지시간) 타계했다.76세. 1953년 프랑스 국립극단(TNP) 단원으로 ‘당통의 죽음’으로 연극에 입문한 뒤 영화와 연극을 넘나들었다. 제라르 드 파르디외, 장 폴 벨몽도 등과 함께 프랑스의 대표적 ‘스타 배우’였던 누아레는 50년 동안 120여편의 작품에 출연했다.1976년 ‘낡은 총’ 1990년 ‘삶, 그리고 아무 것도’로 프랑스의 아카데미상에 해당하는 세자르상 주연상을 두 차례 받았다. 특히 1988년 ‘시네마 천국’에서 해맑은 소년 토토를 영화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영사 기사인 알프레도 연기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1994년 ‘일 포스티노’에서는 칠레의 망명 시인 파블로 네루다역을 맡아 순박한 우편배달부 마리오에게 시의 세계를 안내해주는 인상적 연기를 보여주었다.vielee@seoul.co.kr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ipod nano 1G(17만원),2등에게 세븐라이너 뉴슬림 플러스(14만원),3등에게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김민정, 2등 한명오, 3등 강지영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겨울방학 ‘여권 대란’ 은 없다

    겨울방학 ‘여권 대란’ 은 없다

    겨울 방학을 앞두고 서울 자치구 여권 창구가 조금씩 바빠지고 있다. 다음달 1일부터 여권 발급을 대행하는 자치구가 18곳으로 늘어나면서 지난 여름과 같은 ‘여권대란’은 빚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혼잡을 피하려면 지금부터 서둘러 여권을 발급받는 것이 좋다는 게 자치구 여권과에 근무하는 창구 직원들의 조언이다. 22일 서울 자치구에 따르면 대행기관 증가에도 불구하고 올 겨울에는 해외어학연수와 가족동반 여행 등으로 인해 여권발급 신청 건수가 평소보다 20∼3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겨울방학 앞두고 신청 증가세 서울 서남권에서 가장 많은 여권을 발급하는 영등포구청은 이번 주 들어 신청자가 급증했다. 지난 21일에는 928명이 신청해 하루 최대 발급량인 1000건에 육박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와 서초구, 구로구 등의 여권 접수창구는 지난주 까지만해도 10∼20분 정도면 접수가 가능할 정도로 한산했으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신청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송파구 관계자는 “지난 여름과 같은 여권대란은 빚어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겨울 성수기에는 신청 대기 시간과 발급 기간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이달 말까지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지방의 ‘원정신청’ 늘어날 듯 자치구들은 올 겨울 수도권과 지방의 ‘원정 발급 신청’이 많아 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에 여권 대행 자치구가 10곳에서 18곳으로 늘어났지만 지방에는 안양시 1곳 외에는 대행기관이 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구 1000만명이 넘는 경기도에 여권 대행기관이 4곳에 불과한데다 부산 3곳과 인천 2곳을 제외하고 각 시·도에 발급기관이 1곳 밖에 되지 않는다. 지난해 서울지역 여권 발급량이 170만건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서울 이외 지역 거주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내달 8개 구 여권 발급 시작 다음달 1일부터 8개 자치구가 여권 업무를 시작하면서 여권 발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하루 여권 발급 건수도 7500∼8000건에서 1만∼1만 1000건으로 30%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 중구는 구청 본관 1층 민원봉사과 내에 창구 7개를 갖춘 여권과를 마련했다. 외교통상부로부터의 1일 발급 권장 건수는 하루 250건이지만 서울지역 여행사의 50% 이상이 관내에 밀집해 있는 만큼 민원인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용산구는 업무 시작에 앞서 지난 주 구로·성동·마포구의 여권과를 차례로 방문해 여권 업무에 대해 ‘벤치마킹’을 했다. 광진구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구의동 테크노마트 1층 C구역 판매동 내 62평에 7개의 창구를 마련해 업무에 들어간다. 향후 접수가 폭증할 경우를 대비해 접수창구 3개를 더 개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강서구는 화곡동 강서구청사거리 귀뚜라미홈시스템 빌딩 2층에 96평 규모로 마련했으며, 안내 창구에 별도로 2명의 도우미를 배치해 민원인들을 돕도록 배려했다. 정은주 강혜승 유지혜기자 ejung@seoul.co.kr ■ 아직도 새벽줄서기? NO! 서류 갖추면 10분만에 뚝딱 ‘여권을 빨리, 쉽게 발급받는 노하우는 무엇일까.’ 서울 자치구 여권 발급 담당자들은 관련 서류를 빠짐없이 준비해 사람이 덜 붐비는 틈새 시간대를 노리라고 조언했다. ●오전 10∼11시, 오후 4∼5시 지난 여름 휴가철에 시민들이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새벽부터 해당 구청 앞에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언론이 크게 보도하면서 아직도 새벽같이 구청을 찾는 시민들이 있다. 그러나 서울시와 외교통상부가 여권을 발급하는 구청을 늘리고 업무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해 ‘새벽줄서기’가 불필요해졌다. 오히려 오전 10∼11시, 오후 4∼5시가 한가한 시간이다. 구비서류만 제대로 갖췄다면 10분 만에 접수를 끝낼 수 있다. ●사전점검창구를 활용하라 접수하기 전에 구청 여권과 사전점검창구를 들러보자. 구비서류는 다 챙겼는지, 여권 사진에 이상은 없는지를 확인해준다. 구비서류는 신규·기간연장·재발급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신분증과 여권발급신청서, 여권용사진 2장 등을 갖춰야 한다. 특히 6개월 이내 촬영한 천연색 정면사진이 필요하다. 귀와 얼굴 양쪽 끝부분 윤곽이 뚜렷이 보이고 어깨까지만 나와야 한다. 얼굴 길이는 25∼35㎜가 적당하다. ●특별 서비스를 챙겨라 구청 홈페이지에서 여권발급신청서를 출력해 미리 작성하면 접수시간을 줄일 수 있다. 스캐너(전자색분해기) 작업을 거치기에 신청서는 컬러로 프린트해야 한다. 택배 여권발송 서비스도 챙겨보자. 여권을 찾으러 구청을 다시 찾을 필요가 없이 집에서 택배로 여권을 받아볼 수 있다. 우편으로 보내 주는 곳도 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입원 보증금’ 청구는 불법

    Q)의료기관에 입원하려니 입원보증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던데?.A)의료기관은 건강보험 가입자의 입원시 입원보증금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에 의하면 법령이 정하는 급여비용 즉 진료비용 외에 입원보증금 등 다른 명목의 비용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Q)의료기관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진료를 거부할 수 있는지요.A)의료법 제16조에 의하면 의료인은 진료 요구를 받은 때에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응급의료종사자도 응급의료요청이 있거나 환자를 발견했을 때, 즉시 응급의료를 행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기피하거나 거부할 수 없습니다. Q)진료비 영수증을 보니 상급병실료와 선택진료비라며 상당한 금액이 청구되었는데?A)상급병실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기준병상 이상의 병상을 사용하는 경우에 추가되는 비용으로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기준병상이란 통상 6인 이상이 함께 사용하는 병실의 병상을 말합니다. 상급병실료는 병원마다 계산 기준과 금액이 다릅니다. 단, 전염병환자 등 격리를 목적으로 상급병실을 이용한 경우에는 격리실 비용 등으로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여 상급병실료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선택진료비는 환자가 특정 의사를 선택해 진료를 받은 경우 추가되는 비용으로 전액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만일 환자가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라면 선택진료비를 청구할 수 없습니다. 진료비에 이상이 있는 경우 영수증을 첨부하여 공단에 우편, 팩스 또는 인터넷으로 요청하면 적정여부를 판단해 조치해 드립니다. 선택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인의 자격은 (1)면허취득 후 15년이 경과한 치과의사 및 한의사 (2)전문의 자격인정을 받은 후 10년이 경과한 의사 (3)대학병원 또는 대학부속 한방병원 조교수 이상의 의사 또는 한의사인 경우에 인정됩니다. 건강보험공단 성진영.(02)3270-9134.
  • [Seoul In] 여권교부 ‘우편 택배제’ 시행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구민들이 여권을 신청한 뒤 발급된 여권을 받기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여권교부에 대한 ‘우편 택배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등기우편을 통해서도 여권을 교부하고 있으나 우편요금을 우선 받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여권 수령후 송달요금을 지불하는 착불제로 바꿨다. 또 등기우편은 발송일로부터 2∼3일 걸리지만 우편택배제는 배달 직전 미리 전화를 통해 수령인을 확인하기 때문에 24시간 안에 수령이 가능하다. 민원여권과 2127-4697.
  • “기업 임원님들 우리車 타세요”

    “기업 임원님들 우리車 타세요”

    1승1패를 주고받은 현대차 뉴그랜저와 르노삼성차의 SM7이 진검승부를 앞두고 있다. 연말연시 기업체 신규승진 임원들의 차량 특수를 놓고서다. 기아차와 쌍용차도 경쟁에 가세했다. 2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초미의 관심사는 삼성 임원들의 선택이다. 국내 1위 기업답게 임원용(상무보) 신규차량 수요가 가장 많다. 싸움이 재미있어진 것은 르노삼성이 2004년 말 대형차(SM7)를 처음 출시하면서부터. ●1승1패 뉴그랜저·SM7 3차전은 2005년 1월 맞붙은 1차전 결과는 SM7(2300㏄)의 압승이었다. 배기량이 200㏄ 더 작은데도 신차 효과를 앞세워 8대2로 그랜저XG(2500㏄)를 물리쳤다. 그러나 이듬해에는 전세가 완전히 역전됐다. 신차인 뉴그랜저(TG)가 SM7을 7대3으로 꺾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것. 렌터카를 쓰는 대부분의 다른 그룹과 달리 삼성은 직접 차를 구매한다. 차종 선택은 전적으로 임원 개인에게 달려 있다. 그룹 계열사(삼성카드)가 르노삼성의 2대 주주라는 점은 변수가 안 된다. 올해도 삼성은 200명이 넘는 신규임원을 배출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2005년에 SM7을 선택했던 임원들 가운데 일부는 승진 등으로 차량 교체 대상에 올라 있다.‘의리’와 ‘변심’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에 따라 현대와 르노삼성의 물밑 신경전이 치열하다. 현대차는 최근 월간 판매량에서 뉴그랜저가 SM7을 앞지르는 점을 집중 부각,2연승을 거둘 계획이다. 또 삼성 임원들이 현대차를 선택하면 주문 바로 다음날 배송이 될 수 있도록 미리 ‘삼성용’ 예비차량 확보에 들어갔다. 르노삼성은 삼성을 포함해 대기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대규모 시승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승진 대상 임원들이 원하면 1대1 맞춤 시승행사도 진행한다. 원(one) 프라이스(정가) 정책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대량 구매에 따른 인센티브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별 시승행사로 명예회복 별러 중·소그룹 임원들을 겨냥한 ‘구애’도 활발하다. 기아차는 지난 6월부터 꾸준히 펼쳐온 기업체 임원 대상 특별시승행사가 연말연시에 결실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무려 130개사가 ‘뉴오피러스’를 직접 경험했다.6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팔린 1만 1000대 가운데 3분의1인 3500대가 법인용으로 나갔다. 최고 인기모델은 가솔린 2700㏄(3460만원). 쌍용차도 전열을 가다듬어 명예회복에 나섰다. 한때 이 회사의 고급차 체어맨(3600㏄,6242만원)은 에쿠스를 제치고 ‘사장님’ 차량 인기 1순위였다. 직판팀 관계자는 “그룹 계열사별로 DM(우편용 홍보책자)을 발송하고 직접 방문도 병행해 연말연시 특수를 만회할 계획”고 밝혔다. 완성차 업체들은 법인 총무팀과 렌터카업체에 대한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재외국민등본 우체국서 발급신청

    우정사업본부는 20일부터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을 전국 3670개 우체국에서 우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은 해외에 거주했던 우리 국민이 해외거주 또는 체류사실을 확인하는 서류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ipod nano 1G(17만원),2등에게 세븐라이너 뉴슬림 플러스(14만원),3등에게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문영호, 2등 임경자, 3등 양윤희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나만의 아이디어 자랑 상금 타고 해외도 가자

    ‘생활 속 아이디어로 공모전에 도전해보세요.’ 기업체들이 주부 등 일반인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하기 위한 각종 공모전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주부들로선 두둑한 상금도 타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먼저 LG화학 인테리어 통합브랜드인 Z:IN이 ‘2006 Z:IN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있다. 디자인 부문은 대학(원)생과 전문가, 아이디어 부문은 주부가 대상이다. 아이디어 부문의 경우 ▲꿈이 살아있는 아이 방 ▲나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테마 공간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인테리어 아이디어 ▲인테리어 제품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 아이디어 ▲나만의 ‘DIY’시공법 등의 아이디어가 세부 주제로 제시됐다. 응모작 중 종합 대상 수상자에게 1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상금 규모가 4850만원에 달한다. 수상작은 향후 제품으로 개발될 계획.(02)778-3994. 농협중앙회는 ‘제1회 우유 관련 사진공모전’을 24일까지 개최한다. 신선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우유 관련 사진이면 응모 가능하다. 국내외 미발표작으로 1인 5점 이내 출품이 가능하며 우편이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고 상금은 200만원.(02)2080-6573. 초콜릿 전문회사 허쉬(www.hersheys.co.kr)는 허쉬 초콜릿을 먹으면서 ‘감출 수 없는 행복’을 표현한 사진을 12월10일까지 공모한다.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면 사진 속 제품에 따라 포인트가 자동 누적 된다. 포인트 점수, 투표, 사진의 창작성 등을 기준으로 4차에 걸쳐 20명을 뽑는다. 수상자들에겐 내년 1월 미국 허쉬 타운 방문기회가 주어진다. 이밖에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노스페이스(02-940-1302)는 ‘제2회 노스페이스 티셔츠 그래픽 공모전’을 12월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며,BK코리아의 캐주얼 신발 브랜드인 브리티시 나이츠(02-569-5664)도 신발을 주제로 한 ‘BK 아티스트 공모전’을 12월20일까지 개최한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여행·레저 단신]

    ●서울랜드 수험생 할인 행사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축제가 한창인 서울랜드는 묵묵히 학업에만 전념했던 대입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수험생을 위한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수험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서울랜드의 크리스마스 축제와 다양한 놀이기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유이용권 파격 할인행사다. 수험표 또는 중3, 고3 학생증을 지참한 학생은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30% 할인받은 1만 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인터파크, 롯데시네마 안양점, 카후나빌 등의 제휴업체에 배포되어 있는 할인쿠폰을 함께 지참할 경우 50%까지 할인된다.17일부터 12월31일까지. 문의 (02)509-6000.●일본 ‘한국 관광객 200만명 캠페인’ 일본 관광청은 ‘비지트 재팬 캠페인(VJC)’의 하나로 금년 말까지 한국인 관광객 200만명 달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우선 200만명 방문이 달성되는 시점까지 일본 왕복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테마파크 입장권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또 200만번째로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일본관광청 홈페이지(www.welcometojapan.or.kr)에 자세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지난 9월 말 한국인 관광객 수는 157만명을 넘어선 바 있다. 문의 (02)777-8601.●항공권 가장 싸지 않으면 100% 보상 클럽리치투어(www.clubrich.co.kr)가 인터넷 여행 사업 시작을 기념해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한다. 클럽리치투어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 동일조건 하에 더 싼 항공권을 발견하면 차액을 100% 돌려주는 행사다. 해당자료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클럽리치투어 항공사업부로 발송하면 된다. 클럽리치투어에서는 LA 54만 2000원, 도쿄 27만 4900원, 베이징 26만 5700원, 시드니 59만 1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노스웨스트, 케세이퍼시픽, 아시아나 등 22개 항공사의 E-티켓 구매도 가능하다.(02)778-2227.●사연 보내면 말레이시아 여행이 공짜! 말레이시아 관광청(www.mtpb.co.kr)은 11월 한달 동안 말레이시아 항공 및 코타 키나발루 샹그릴라 리조트와 공동으로 라디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KBS ‘강수정의 뮤직쇼’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제시하는 연상 단어와 관련된 사연을 보내는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총 2쌍을 선정해 말레이시아 왕복 항공권과 코타 키나발루 샹그릴라 리조트 숙박권을 제공한다.(02)734-2900.
  • “카드 쓰면 교육환경 좋아집니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BC카드사·우리은행과 제휴한 ‘마이홈러브카드’로 교육발전기금 1726만 9000원을 적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적립금은 책·걸상 교체 등 학교시설을 개선하는 데 쓰인다. 구는 지역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4월 마이홈러브카드를 도입했다.1인1카드 갖기 운동을 전개해 공무원·주민 등 1756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교육발전기금은 회원이 카드를 사용하면 BC카드사가 일정비율을 구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적립된다. 일반회원이 카드를 사용하거나 우편·통신요금을 이 카드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0.1%를 적립한다. 또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3개월 내 이용실적이 있으면 회원당 3000∼5000원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유통시설·병원 등에서 2∼3개월 무이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 구청장은 “모든 주민·단체·사업체가 마이홈러브카드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성북구가 으뜸교육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제야의 종’ 타종 인사 공모

    서울시는 오는 12월31일 자정에 종로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타종 인사를 공개 모집한다. 타종식 참가자를 공개 모집하는 것은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이다. 주위의 추천을 받아 타종인사 선정위원회에서 선정, 발표한다. 추천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우편접수(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31 서울시청 문화재과)로 받는다. 추천 대상자는 ▲사회의 모범이 되는 선행 시민’이나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 시민 ▲국제 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한 자랑스러운 한국인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사회발전에 기여한 시민 등이다. 지난 1946년부터 계속되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는 초등학교 교장, 대중 가수, 운동 선수, 연극 배우, 모범 경찰관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매일 정오에 열리는 보신각종 타종행사에 참여할 시민도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모집하기로 했다. 올해 출산, 결혼, 기념식 등 특별한 사연이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고,2인 1조로 신청해야 한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제야의 종’ 타종 인사 공모

    서울시는 오는 12월31일 자정에 종로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타종 인사를 공개 모집한다. 타종식 참가자를 공개 모집하는 것은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이다. 주위의 추천을 받아 타종인사 선정위원회에서 선정, 발표한다. 추천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우편접수(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31 서울시청 문화재과)로 받는다. 추천 대상자는 ▲사회의 모범이 되는 선행 시민’이나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 시민 ▲국제 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한 자랑스러운 한국인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사회발전에 기여한 시민 등이다. 지난 1946년부터 계속되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는 초등학교 교장, 대중 가수, 운동 선수, 연극 배우, 모범 경찰관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매일 정오에 열리는 보신각종 타종행사에 참여할 시민도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모집하기로 했다. 올해 출산, 결혼, 기념식 등 특별한 사연이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고,2인 1조로 신청해야 한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오피스텔 기준시가 6.5% 인상 내년 상업용건물은 6.8% 올라

    수도권과 5대 광역시의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가 내년부터 각각 6.5%,6.8%씩 올라 세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국세청은 11일부터 서울·경기·인천·대전·대구·광주·부산·울산에 소재하는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 63만 75호의 기준시가 예정가를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 게재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준시가 고시 대상은 지난해의 56만 4182호에 비해 11.6%가량 늘었다. 국세청은 오피스텔은 6.5%, 상업용 건물은 6.8% 정도 기준시가가 오른 것으로 추산했다. 기준시가 예정가가 6%대의 상승률을 보인데다 내년부터는 기준시가가 아닌 실지거래가액으로 양도소득세가 과세돼 납세자들의 세부담이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호별 기준시가는 ㎡당 고시예정가액에 면적을 곱해 산정한다. 기준시가 예정가는 이달 말까지 국세청 홈페이지 또는 관할 세무서에서 열람할 수 있다.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 소유자는 열람기간에 관할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정가에 대한 이의(의견)를 제기할 수 있다. 국세청은 예정가의 수정 여부를 판단해 오는 12월26일까지 개별통지한 뒤 내년 1월1일 기준시가를 확정해 고시한다. 다만 확정고시된 뒤인 내년 1월2일부터 31일까지도 ‘재산정 신청제도’를 통해 기준시가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이의 제기 관련 서식은 세무서나 인터넷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사고]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신문 신춘문예가 한국 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참신한 문재(文才)를 찾습니다. 모집 분야는 단편소설·시·시조·희곡·문학평론·동화 등 6개부문 입니다. 문학을 향한 열정과 패기로 가득찬 예비 문인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안팎) 500만원 ●시(3편이상) 300만원 ●시조(3편이상) 200만원 ●희곡(90장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안팎) 250만원 ●동화(30장안팎) 150만원 ※장 수는 200자 원고지 기준 ■ 마감 2006년 12월12일 화요일(당일 우편 도착분까지 유효) ■ 보내실 곳 100-745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 당선작 발표 2007년 1월1일자 서울신문 지면 ■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를 적어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6
  • [책꽂이]

    ●빅토리아의 발레(안토니오 스카르메타 지음, 김의석 옮김, 문학동네 펴냄) 피노체트 독재정권이 물러간 뒤의 칠레 사회를 해학적 필치로 그린 소설. 파블로 네루다, 루이스 세풀베다와 함께 칠레문학을 대표하는 스카르메타는 동세대 남미작가들이 마술적 사실주의 등을 통해 정치색 짙은 무거운 작품을 쓴 것과 달리,‘거리의 언어’로 생에 대한 긍정과 활력 넘치는 작품을 썼다. 스카르메타는 영화 ‘일 포스티노’의 원작 ‘네루다의 우편배달부’의 작가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스페인 최고의 문학상인 플라네타 상 수상작.1만 2000원.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이종호 등 지음, 황금가지 펴냄) 공포소설은 문학의 한 갈래로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 각종 연기설화와 신이담(神異談), 전기(傳奇)소설과 신마(神魔)소설, 한국 고전소설의 한 종류인 공안(公案)소설, 서양의 고딕소설 등 종류도 다양하다. 디스토피아적인 통제사회의 비극을 그린 장은호의 ‘하등인간’, 하드보일드한 묘사력이 돋보이는 우명희의 ‘들개’, 인격의 분리 즉 ‘해리성 장애’로 인한 참극을 다룬 이종호의 ‘아내의 남자’등 신세대 스릴러 작가 10인의 작품이 실렸다.9000원. ●설득(제인 오스틴 지음, 조희수 옮김, 현대문화 펴냄) 행복한 사람은 그 사랑의 빛을 주위에 발산함으로써 행복을 전염시킨다. 사랑을 찾아가는 소설 속 주인공 앤 엘리어트가 바로 그런 유형의 인물이다. 사랑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껴안아주는 앤. 그는 오스틴이 창조해낸 가장 지혜롭고 훌륭한 여성이라는 평을 듣는다. 오스틴의 여섯 작품 중 마지막 작품.1만원. ●새들백(바히이 나크자바니 지음, 이명 옮김, 황매 펴냄) 메카와 메디나 사이의 사막길을 여행하는 아홉명의 인물이 새들백(saddlebag)을 매개로 펼치는 이야기. 새들백은 안낭(鞍囊, 안장 뒤쪽에 다는 자루)을 가리키는 말. 서로 맞물려 긴박하게 돌아가는 초서식의 반복적인 이야기 구조가 눈길을 끄는 소설.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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