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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급·택배우편물 추석연휴 첫날인 21일까지 배달

     우정사업본부는 추석연휴 첫날인 21일까지 특급우편물과 택배우편물을 배달한다고 16일 밝혔다. 편지 등 일반 우편물은 연휴 기간에 배달하지 않는다. 우체국은 20일과 24일 정상 운영하며 연휴기간(21~23일)에는 열지 않는다.  우본은 추석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4600여명의 인원을 추가로 투입하고 지원부서 인원까지 동원하는 등 4만여명이 소통에 나서고 있다. 또 소포 운송용 파렛 6만6000대와 하루 2100여대의 차량을 투입 중이다.  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고시플러스]

    ●국방부 행정인턴 채용 전산통계 1명 및 디자인 1명. 근무지는 서울.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자로 대학(원) 재학생 및 공무원·기업 등 입사 대기자는 제외. 근무기간은 올해 10월부터 12월31일까지. 응시원서는 국방부 홈페이지(www.mnd.go.kr)나 나라일터(gojobs.mopas.go.kr), 일모아시스템(www.ilmoa.go.kr)에서 내려받아 24일 18시까지 접수. 이메일 접수만 가능(kio545@hanmail.net). 문의 국방부 운영지원과. (02)748-5099.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국립수산과학원 계약직 채용분야는 연구기획, 수산해양, 자원관리, 어장환경, 시스템공학, 식품안전 등 17명.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 서류접수는 17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해안로 152-1). 문의 조직인사과. (051)720-2783 또는 http://www.nfrdi.re.kr ●대한적십자사 사무직 공개모집 7급 일반사무, 회계, 홍보, 웹 기획, 보건, 전산, 의료사회사업 부문별 약간명. 신규임용 후 3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쳐 합격자에 한해 7급 사무직 정규직원 임용. 응시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5일 16시까지 각 모집기관에 방문접수 원칙, 대리접수 가능(우편접수 불가). 주말 및 추석연휴(21~23일) 접수 불가. 문의 본사 인사정책팀. (02)3705-3521~4. ●인천광역시 계약직공무원 채용 도시디자인(경관) 분야 전임계약직 가급 1명. 채용기간 2년. 해당 직무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경력자 또는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자, 학사 취득 후 9년 이상 경력자 등. 1차 서류, 2차 면접. 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9~30일 총무과 어학실 방문접수, 우편접수 불가. 문의는 총무과 고시팀 (032)440-2532~6 또는 도시디자인 추진단. (032)440-4762. ●230기 해군 부사관후보생 모집 모집인원 000명. 자격요건은 임관일 기준 만 18~27세(1983년 3월2일~1993년 3월1일)의 대한민국 남자 및 여자(임신부 제외) 등.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이상 학력 소지자, 신체등위 3급 이상. 지원 및 문의 해군본부. www.navy.mil.kr
  • [서울플러스] 구청장 관장 직소 민원실 개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주민과의 원활한 양방향 소통을 위해 구청장이 직접 관장하는 직소 민원실을 개설한다. 직소 민원실에는 팀장 1명과 직원 2명을 전담 배치했다. 집단 방문 민원과 반복민원, 개인민원, 전화 및 우편 민원 등을 모두 맡아 진행한다. 직책은 ‘구청장 민원비서’로 호칭된다. 감사담당관 920-3024.
  • [메디컬 팁]

    한미약품 신입·경력사원 모집 한미약품(대표 임선민)은 19일까지 해외사업·국내영업·연구개발·제조공정·임상·학술개발·마케팅·특허 등의 부문에서 140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국내 의약품시장을 개척할 영업사원을 비롯, 연구개발(신약개발·임상·학술개발) 및 글로벌 비즈니스(라이센싱·해외RA) 전문가 영입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지원서는 온라인(www.hanmi.co.kr)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410-8708, 8715.) 관절전문 강서힘찬병원 개원 관절전문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은 27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5호선 발산역 3번 출구)에 여섯 번째 병원인 강서힘찬병원(원장 김성민)을 개원한다. 강서힘찬병원은 지하 5층, 지상 8층, 126병상에 연면적 8300㎡ 규모로 의료진 10여명이 배치돼 환자를 진료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명품병원 16곳 선정 (사)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회장 박인출)는 최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사과나무치과, 밝은세상안과, 초이스피부과 등 16개 병원을 ‘외국인환자를 위한 대한민국 명품병원’으로 선정, 인증패를 수여했다. 협회가 선정한 명품병원은 다음과 같다. ▲강남예치과병원 ▲편강한의원 ▲신건강인센터 ▲리즈산부인과 ▲레알성형외과 ▲모던클리닉치과 ▲강남밝은세상안과 ▲오라클피부과 ▲강남사과나무치과 ▲청담밝은세상안과 ▲초이스피부과 ▲좋은세상피부과 ▲365MC클리닉 ▲하성한의원 ▲대구킴스치과 ▲스타로미안성형외과. 2013년 세계치과의사 총회 유치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수구)가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총회를 유치했다. 1997년 총회 유치 후 16년 만이다. 협회는 최근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열린 FDI 총회 이사회에서 2013년 FDI 한국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접수

    서울시는 12일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마련해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상시 근로자 5명 이상 300명 미만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다. 이 가운데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 10% 이상, 고용 증가 인원 5명 이상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으면 2년 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금리 추가 인하 ▲융자지원 한도 확대 ▲보증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또 인턴사원에 대한 정규직 전환비용 지원기간을 연장하는 등의 지원도 이뤄진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해당 구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jo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日민주당 경선 D-1… 막판까지 대혼전

    일본 차기 총리를 결정할 민주당 대표 경선을 하루 앞두고 간 나오토 총리와 오자와 이치로 전 간사장의 대결이 막판까지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1일 우편 투표가 끝난 지방의원이나 당원·서포터(지지자) 표 경쟁에서는 간 총리가 크게 앞섰다는 점에서는 모든 언론의 보도가 일치하지만 국회의원 지지양상은 매체마다 엇갈렸다. 민주당 중의원·참의원 411명의 표심은 1인 2표를 행사, 전체 1222점 가운데 67.5%를 차지함에 따라 승부의 최대 변수다. 12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간 총리는 국회의원 411명 중 186명의 지지를 확보해 195명의 표를 끌어모은 오자와 이치로 전 간사장에게 다소 뒤져 있다. 다만 당원·서포터와 지방의원 지지도에서 차이를 벌려 전체적인 판세에서는 앞서가고 있다. 아사히신문 역시 국회의원 표에서 오자와 전 간사장이 193명, 간 총리가 183명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방의원이나 당원·서포터 표에선 간 총리가 50% 정도의 지지표를 모았다. 반면 오자와 전 간사장은 30%의 지지를 끌어모으는 데 그쳤다. 간 총리가 승리할 경우 지난해 8월 출범한 이래 민주당은 명실상부한 집권 2기를 맞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민주당을 이끌었던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와 오자와 전 간사장은 사실상 정권의 전면에서 사라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 일본 정치의 이합집산을 주도해온 오자와 전 간사장이 당을 뛰쳐나가 야당과의 연대를 통해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들 수 있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오자와 전 간사장이 승리하면 민주당 정권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밖에 없다. 최고 권력자의 배후에서만 활동하던 오자와 전 간사장이 전면에 나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출범 이후 난맥상을 보이던 미·일 관계, 재정문제, 아동수당 등에 대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 공산이 크다. 나아가 2007년부터 9월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아베 신조→후쿠다 야스오→아소 다로→하토야마 전총리로 교체되는 악몽도 재현되는 것이다. 하지만 간 총리와 오자와 전 간사장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한국과의 관계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추석선물 특집] 우정사업본부

    [추석선물 특집]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은 한가위를 맞아 13일까지 가격을 최대 20% 내리는 ‘추석할인잔치’를 마련했다. 해외배송몰에서 상품을 EMS로 보내면 제품뿐만 아니라 EMS 요금도 할인받는다. 전국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www.epost.kr), 우체국콜센터(1588-1300) 등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우리 농수축산물, 전통 민속주, 수공예품 등 팔도특산물 4930종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인터넷우체국 해외배송몰에서 상품을 주문한 뒤 EMS로 보내면 요금의 10%를 할인해 준다. 전북지역 상품은 20%를 추가로 할인해 총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누적 주문 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50명에게는 해산물 세트를, 200만원 이상인 30명에게는 신고배 세트를, 300만원 이상인 10명에게 굴비 세트를, 500만원 이상인 10명에게는 한우갈비 세트를 증정하는 ‘다다익선 경품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 소포우편물이 지난해보다 10.7% 늘어난 1000만개에 달할 것으로 보고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특별소통 기간 중에 4600여명을 추가로 투입하고, 지원부서 인원까지 총동원해 우편물이 적기에 배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대구 주민들 “새주소 골치아파요”

    “길 이름 바꾸기, 취지는 좋은데 여간 골치 아프지 않네요.” 정부의 새 주소사업이 진행되면서 대구 주민들이 적지 않은 혼란을 겪고 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개정된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지난달 말까지 지번 체계의 주소를 도로 중심으로 모두 바꿨다. ●2012년 도로명 주소만 사용 시는 2006년 ‘도로명 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주소 표기 교체작업을 진행해 왔다. 시에서는 도로명판 7443개와 건물번호판 22만 7089개가 새 주소로 교체되었다. ‘대로-로-길’ 순으로 도로에 위계를 부여하고, 도로명 설정 기준을 서→동, 남→북 방향으로 통일하는 한편 추상명사 대신 일반명사나 고유명사를 사용토록 했다. 실례로 대구시 수성구 초록 8길이 달구벌대로 1길로 바뀌었다. 또 수성구 친절길이 달구벌대로 491, 정의1길이 달구벌대로 493, 명랑길이 달구벌대로 495 등으로 변경됐다. 시는 혼란을 줄이기 위해 내년까지는 새 주소를 기존 주소와 병행해 사용토록 했다. 2012년 1월부터는 새로 바뀐 도로명 주소만 사용된다. ●잇단 주소 교체로 주민 불만 하지만 벌써부터 새 주소가 혼란과 불편을 야기한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주민들은 주소가 교체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른 주소가 부여돼 적응하기 어렵다고 불만스러워하고 있다. 실제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새주소를 사용하면 우편물이 전달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서구에 사는 김정미(45)씨는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면서 새주소를 적었는데 택배회사에서 ‘이런 주소가 없다.’는 연락이 와 황당했다.”고 말했다. 달서구 공희정(41)씨는 “주소가 또 바뀌면서 어떤 주소를 써야 할 지 헷갈린다.”며 “2012년부터 새주소만 사용한다면 제대로 시행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도입되면서 일부 혼선이 빚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사회경제적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경남 낙동강사업 여론수렴 신뢰도 논란

    경남도가 낙동강 사업에 관한 입장 정리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여론수렴의 신뢰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경남도는 8일 낙동강 사업과 관련해 최근 도민 여론수렴과 함께 9·16일 두 차례 창원대에서 ‘생명과 풍요의 낙동강 가꾸기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낙동강 사업에 대한 여론을 수렴해 국토해양부에 전달할 경남도의 입장 정리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심포지엄에 주제발표자로 나서는 5명은 모두 경남도가 낙동강 사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구성한 낙동강 특별위원회 위원들로,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사람들이다. 주제발표자가 4대강 사업 반대론자 일색이어서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한다는 당초 심포지엄 취지와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남도 국책사업지원과 관계자는 “수자원공사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에도 주제발표나 토론을 할 전문가를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시간이 촉박하다는 등의 이유로 추천을 받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또 경남도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홈페이지와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실시한 낙동강 사업에 대한 도민 여론수렴과 관련해서도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도민들 가운데 컴퓨터를 다룰 줄 모르는 사람들은 의견을 반영하기가 불편하고 다른 시·도 거주자가 컴퓨터에 접속해 의견을 표시해도 구별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찬성, 반대, 협의추진, 무관심 등 4개의 질문항목이 찬성보다 반대쪽 문항이 우세하도록 구성돼 있어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경남도의원들은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두관 지사는 낙동강 사업 반대입장을 대변하는 사람들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인터넷 여론수렴을 하는 등 반대를 위한 여론몰이 도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지사는 혼자만 반대하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소모적인 반대 논쟁을 종결하라.”고 촉구했다. 또 “김 지사가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는다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중앙 정부가 낙동강사업을 직접 시행해 달라고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여론수렴과 심포지엄, 낙동강사업 특별위원회의 조사·분석 등을 바탕으로 경남도의 의견을 정리해 다음 달 초 국토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고시플러스]

    ●기능인재 추천 채용 견습직원 선발 기계, 전기, 통신 등 6개 직렬 30명. 6개월간의 견습근무를 거쳐 근무성적 평가결과에 따라 기능직 10급 공무원으로 특별채용됨(특채시험 면제). 필기시험은 국어, 한국사로 과목당 20문항, 20분 배정. 전문계고 출신은 우대. 원서는 10일 오후 6시까지 행안부 응시원서 접수사이트(http://gosi.kr)로 접속해 일괄 접수. 시험장소 공고는 13일. 문의 (02)751-1676.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천안우체국 청원경찰 채용 우체국 청사경비, 질서유지 업무 담당 청원경찰.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제2종 보통운전면허 이상 자격증 소지자. 교정시력 양안 0.8 이상일 것. 무술 유단자 우대.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3일까지 지원과 서무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서류전형 합격자 14일 우체국 홈페이지(http://330.epost.go.kr)에 공고. 문의 (041)629-2703. ●국립공주병원 의무직 특채 기술서기관(4급), 의무사무관(5급) 각 2명. 정신과 의사면허 취득 후 해당분야 근무, 연구경력이 6년(4급), 2년(5급) 이상인 자. 장애인 등 취업보호 대상자 우대.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7일 오후 6시까지 서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문의 (041)850-5712. ●경북대 하반기 행정인턴 모집 국제, 사서 각 1명. 국제분야는 국제화프로그램 지원업무, 외국인 유학생 안내 담당. 토익 700점 이상일 것. 사서분야는 도서관 및 자료실DB관리업무 담당. 사서자격증을 소지하고 워드프로세서 2급 이상인 사람. 만18세 이상 29세 이하로 대학재학생 및 입사대기자 제외.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0일 오후 6시까지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문의 (053)950-5024. ●국립재활원 사회복지사 채용 교육홍보과에 근무하며 교육 및 사회보조 업무 담당.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지자에 한함. SPSS가능자 우대. 채용일부터 연말까지 근무하며 계약 연장 가능. 원서는 홈페이지(www.nrc.go.kr)에서 내려받아 15일 오후 6시까지 서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서류전형 합격자 16일 개별통보. 문의 (02)901-1583.
  • ‘소속사 분쟁’ 주상욱 공식입장 “매니저 복직 요구”

    ‘소속사 분쟁’ 주상욱 공식입장 “매니저 복직 요구”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이 일고 있는 배우 주상욱이 매니저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주상욱은 지난해 제이와이패밀리엔터테인먼트와 3년 전속 계약을 맺으며 전 소속사에서 함께 했던 매니저와 함께 활동해왔다. 하지만 최근 매니저가 권고사직 당하자 매니저 복직 등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며 소속사와 마찰을 빚었다. 주상욱은 7일 공식입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통해 “무명시절부터 동고동락해 온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소속사에 매니저의 복직 등을 요구하는 내용증명 우편(통고장)을 보냈다”고 밝혔다. 공식입장에 따르면 주상욱은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당시 6년간 함께해 온 매니저와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 그러나 소속사에서 합당한 사유 없이 매니저를 해고해 그의 복직 및 계약에 위배되는 소속사의 부당한 행위의 시정을 요청했다. 주상욱은 "소속사측에서 아무런 납득할만한 사유 없이 갑작스럽게 매니저를 해고한 것은 결코 이해할 수 없기에 매니저의 복직을 요청했다"며 "함께 고생한 매니저를 저버리는 짓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성복광고 촬영 전에 필요한 부분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였을 뿐인데 내가 광고촬영 때 광고주에게 배우로서 하지 못할 일들을 해서 계약이 파기될 뻔했다는 소속사측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홈피재개’ 최희진, 일촌신청 조건제시…"사람한테 데여서"▶ 김지혜, ‘양악수술 후’ 셀카…"할머니 얼굴 같아"▶ 레이디 가가, 생고기 누드화보 …주요부위만 가려▶ 화성 생명체, 존재 가능성↑…유기물 발견▶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금천, 위장전입 꼼짝마!

    금천구는 위장전입을 막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최근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이 사회 문제로 불거짐에 따라 사실조사를 통해 주민등록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돕고자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대상은 학교 진학, 재개발 보상 등을 노린 허위전입이 의심되는 사람이나, 제3자로부터 거주불명등록이 요청된 사람, 90세 이상 고령자(1920년 6월30일 이전 출생자), 단기간 거주하면서 전출·입이 빈번한 사람 등이다. 사실조사 결과 거주사실 불일치자나 신고주소와 실제주소 불일치자는 등기우편으로 최고장을 발송하고 최고장 반송자에 대해서는 게시판에 공고한다. 특히 기간 내 미신고자는 사실조사 등에 의거해 주민등록표 정리, 허위전입자에 대해 주민등록법에 따라 의법 조치(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직권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 조사는 허위 전입자의 주민등록 이전조치를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면서 “해당 주민센터의 담당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조사할 계획이므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는 자치행정과(전화 2627-1047)나 각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한가위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하게”

    “한가위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하게”

    추석을 앞두고 기업들의 사회공헌 사업이 줄을 잇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를 띤다. SK그룹은 사회적 기업인 ‘행복한 학교’를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행복한 학교’는 사교육비 절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해당 지역 교육청이 함께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부산 ‘행복한 학교’는 강사 20여명을 뽑아 장림·범일·서동초등학교 등 부산지역 5개 초등학교의 저소득층 학생 600여명에게 방과후 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차그룹은 9월 한 달을 ‘한가위 맞이 사회봉사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17개 계열사 7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수해지역 저소득층 1250가구에 5억원어치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가구 등 소외이웃 2300여가구와 580여개 사회복지 결연시설을 방문해 말벗 도우미와 식사 보조 등 자원봉사도 한다. 명절 음식과 생필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사업자인 하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장비를 기증했다. 기증물품은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시켜 들려주는 휴대전화 2000대와 시각장애인용 PC화면해설 소프트웨어 및 저시력 보조기 등이다. 휴대전화 이용 시 도서정보 이용료 및 데이터통화료는 무료다. 다음달 31일까지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2007년 이후 4년째 ‘책 읽어 주는 휴대전화’ 기증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구혜영기자·산업부 종합 koohy@seoul.co.kr
  • 순직 집배원 유가족을 우체국직원으로 채용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우정사업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직원의 유가족을 우체국직원으로 채용해 삶의 터전을 마련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배원들은 오토바이나 차량으로 우편물을 배달해야 하는 업무의 특성상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갑자기 가장을 잃고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유가족이 적지 않다.  괴산우체국 고 유화준 집배원의 장녀는 괴산우체국 직원으로 채용됐다.유화준씨는 지난 해 10월 우편물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중앙 차선을 넘어 침범한 차량에 의해 사망했다. 순직자 유가족 중 처음으로 채용된 유씨는 국가유공자 유가족으로 그동안 꾸준한 학습을 통해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유씨는 “공무원으로 채용돼 어머니와 가족의 생계를 돌볼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아버지가 몸담아 일하셨던 우체국에 근무하게 돼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LG U+, 시각장애인에게 ‘음성 휴대폰’ 2천대 기증

    LG U+, 시각장애인에게 ‘음성 휴대폰’ 2천대 기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자인 하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을 위해 ‘책 읽어주는 휴대폰(LG-LH8700)’ 2천대를 기증한다.이번에 기증하는 휴대폰은 LG전자 ‘와인폰3’에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시킨 TTS(Text to Speech) 탑재 맞춤 단말이다.LG유플러스 기증 단말은 ▲폰 메뉴 음성지원 ▲문자메시지 음성변환 ▲점자형 키패드 기능 ▲지하철노선도 음성안내 ▲카메라 메뉴 음성지원 ▲일정·메모와 계산기 음성지원 등 기능을 추가해 시각장애인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또한 LG상남도서관의 ‘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voice.lg.or.kr)에 무선으로 접속할 수 있는 ‘OK’ 버튼이 휴대폰 중앙에 위치했다.이어 인문, 교양, 과학, 학습, 예술분야 등 5000여권의 디지털도서 가운데 원하는 책을 휴대폰에 다운받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특히 디지털 도서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가 무료 제공된다.LG유플러스는 ‘책 읽어주는 휴대폰’과 함께 시각장애인용 PC 화면해설 소프트웨어와 저 시력 보조기기 150대도 함께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책 읽어주는 휴대폰’ 신청은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10월 31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한편 LG유플러스의 ‘책 읽어주는 휴대폰’ 기증 사업은 지난 2007년 580대로 시작해 2008년부터 기증 대수를 3배 이상 늘려 매년 2천대를 기증하는 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고시플러스]

    ●인천시 소방공무원 채용 소방사, 항해사 및 기관사(제한경쟁 특채) 등 3개 분야 30명. 공채는 만 21~30세로 올해 1월1일부터 면접시험 최종일(12월14일)까지 인천시에 주민등록돼 있는 자에 한함. 특채는 만 20~30세로 거주지 제한 없음.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29일 오후 9시까지 원서접수 사이트(gosi.kali.or.kr)로 접수. 체력검사 및 자격증 가산점은 응시원서 참조. (032)440-2533. ●코레일유통 청년인턴 모집 기간제 일반사무직 15명. 마케팅 및 경영관리, 매장관리 지원 등. 근무기간은 10월부터 5개월간. 만 29세 이하로 대학 재학생 및 입사 대기자는 제외. 수도권 및 지방근무 가능자에 한함.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0일 오후 5시까지 본사 및 지사에 본인 방문 접수. 서류전형 합격자는 20일 홈페이지(www.korailretail.com) 게시. (070)7092-7887.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대전시 기간제 근로자 채용 기록물관리 업무 지원 담당 13명. 계약기간은 9월부터 연말까지 약 4개월. 만 18세 이상의 대학 졸업자로 공무원, 기업 등 입사 대기자는 제외. 공고일(8월27일) 현재 대전시 주민등록 거주자만 지원 가능. 원서는 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jhkim337@korea.kr) 또는 시민협력과로 등기우편 접수. (042)600-3388.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제한경쟁 특채 보건연구사 13명, 공업연구사 3명(전자 2, 화학 1). DNA 감식 및 데이터베이스 운영(보건연구사), 디지털증거 분식 및 판독, 필적 및 문서 위변조 감정업무(공업연구사) 등. 각 채용부문 관련분야 석사 이상 학위소지자만 지원 가능.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3일 오후 6시까지 총무과로 직접 또는 등기우편 제출. (02)2600-4711. ●법무부 보호직 9급 특채 임상심리 및 사회복지 45명, 중등교사 13명. 중등교사는 소년보호기관에서 근무하며 전원 남자만 모집. 만 20세 이상으로 임상심리사 2급, 사회복지사 3급, 중등교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지원 가능. 원서는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에서 내려받아 3일 오후 6시까지 해당분야 원서접수 기관(홈페이지 참조)에 직접 제출. (02)2110-3104.
  • KT 맞춤형 모바일 오피스 선점총력

    스마트폰 시장에 법인(기업·단체) 고객이 주목받고 있다. 이동통신업체들이 기업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KT가 전국을 돌며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모바일 오피스 확산에 집중적으로 나섰다. KT는 기업시장 전략을 ‘스마트’(S.M.ART)로 이름 짓고 2012년에는 세계 시장을 포함, 약 5조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 이 가운데 ‘모바일 오피스’는 기업의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이다. KT는 이를 위해 기업과 중소기업, 공공, 빌딩, 공간, 그린 등 6개 분야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1월 모바일 오피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분야별 솔루션 업체와 연대를 넓히고 있다. KT가 1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 ‘모바일 오피스 기업설명회’는 모바일 오피스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이다. 행사에서는 KT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업종별 솔루션 개발사 6개사가 참여해 교육, 의료, 금융 등의 분야에서 특화된 솔루션이 소개됐다. 모바일 플랫폼과 모바일 보안, 업종별 모바일 솔루션 등 기업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도 제시됐다. 이번 행사는 대구(3일), 부산(6일), 대전(8일), 광주(10일)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기업 1000여곳을 대상으로 열린다. 특히 KT가 지난 1월 개발한 ‘모바일오피스 플랫폼’의 경우 모든 단말기와 운영체제(OS)에서 서비스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기업의 요구에 따라 자체 구축은 물론 플랫폼을 빌려 쓸 수 있는 연동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지난달 출시한 ‘유클라우드 프로’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데이터를 보관하고 다양한 단말기를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내놓았다. KT 협력업체인 가온아이의 솔루션개발부 전일권 수석부장은 모바일 오피스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비즈메카 모바일 그룹웨어 서비스’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스마트폰으로 전자우편, 전자결재 등을 시간·장소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KT 이상훈 기업고객부문 사장은 “앞으로 금융, 언론사, 병원 등 다양한 업종에 맞춰 특화된 솔루션으로 맞춤형 정보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지금 대전청사에선…] 코레일 ‘알짜’ 민자역사 매각 고민

    코레일이 선진화계획에 따라 보유 중인 민자역사 주식 매각을 놓고 저울질 중이다. 윤영선 관세청장은 31일 미·일·중 등 25개국 관세 당국 최고 책임자에게 친서를 발송했다. ●돈 되는 자산 매각이 선진화(?)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민자역사 보유주식 매각에 나선 코레일이 고민에 빠졌다. 코레일은 내년 6월까지 일부 민자역사 주식을 매각할 계획으로 이달 중 매각주관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고민은 매각 대상이 영업 중인 12개 민자역사 중 배당수익을 내는 ‘알토란’ 사업장인 롯데역사(서울 영등포)와 부천역사라는 것. 지난해 배당수익을 낸 역사는 11개 중 5개로 전체 수익(43억 9000만원) 중 롯데(13억 5000만원)와 부천(22억 5000만원)이 82%(36억원)를 차지했다. 민자역사 점용허가 기준이 30년, 최장 60년까지 연장 가능한 점을 감안할 때 기대수익 전망이 높다. 경영효율성 제고라면 수익이 나지 않는 적자 역사 지분을 파는 것이 낫다는 반론이 나온다. 당초 상장 후 처분한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이들 역사는 비상장돼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전량 매각 계획도 철도사업법상 점용허가 기준에 위배돼 관련 부처와 협의가 필요하다. 주주가 아닐 경우 역무시설 운영에 혼란이 예상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매각을 추진하지만 기본 전제는 ‘제값’을 받고 팔겠다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윤 청장 “G20 정상회의 협조” 윤영선 관세청장은 세관 상호지원협정을 체결한 국가에 G20 서울 정상회의 안전 개최를 위해 협조 서한을 발송했다. 한국에 들어오는 여행자·휴대품·특송화물·우편물 등에 대한 검색·검사 강화를 요청한 것. 또 관세 당국 간 실무협력 채널을 구축해 인적·물적 정보의 실시간 공유 및 향후 무역원활화 및 공급망 안전확보를 위한 협력 파트너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윤 청장은 “G20 서울 정상회의는 세계경제의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논의하는 자리로 테러 등 안전을 위해하는 어떤 행위가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대구 달서우체국 집배원 이건희씨 아파트 대형화재 막아

    집배원의 신속한 신고가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했던 아파트 빈집의 화재누전 사고를 막았다. 31일 우정사업본부 경북체신청에 따르면 대구 달서우체국에 근무하는 이건희(36) 집배원은 전날 대구 월성동 주공2단지아파트 8층에서 우편 배달을 하던 중 한 집에서 연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집배원은 다급하게 아파트 문을 두드렸지만 아무런 인기척이 없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서는 여름철 아파트단지의 연막방역작업 때 나오는 흰색 연기가 아니냐고 물었지만 이 집배원은 검은색 연기에 타는 냄새가 난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곧바로 출동한 소방차 10대와 소방관 30여명은 집 주인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창문을 깨고 들어가 불을 껐다. 화재 원인은 김치냉장고의 전기합선으로 추정됐다. 대구 달서우체국은 지난 7월 대구 달서소방서와 ‘집배원 화재 신고 도우미’ 협약을 체결,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집배원들이 적극적으로 화재 신고에 나서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집배원 우편배달하다 빈 아파트 화재 막아

     집배원이 아파트 빈집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대처해 자칫 아파트 전체로 번질뻔한 대형 화재를 막았다.  31일 우정사업본부 경북체신청에 따르면,이건희 집배원(36·대구 달서우체국)은 30일 오후 월성동 주공2단지아파트 8층에서 배달을 하던 중 한 집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보고 문을 두드렸으나 대답이 없어 119에 신고했다.  긴급 출동한 소방차 10대와 소방관 30여명은 창문을 부수고 집안으로 들어가 불을 껐다. 화재 원인은 김치냉장고의 전기 합선으로 추정됐으며, 아파트 단지였던만큼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고 소방서는 밝혔다.  이번 화재 예방은 달서우체국과 달서소방서가 지난 7월 ‘집배원 화재신고 도우미’ 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성과이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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