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우편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훈장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567
  • [사고] 2012 서울신문 신춘문예…나는 백가흠이다

    [사고] 2012 서울신문 신춘문예…나는 백가흠이다

    지난 7월 소설집 ‘힌트는 도련님’을 낸 백가흠(37)입니다. 과분하게도 이 작품으로 ‘(한국 문학의) 힌트는 백가흠’이란 별명도 얻었습니다.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광어’란 단편으로 등단했습니다. 죽은 척, 모른 척 배를 깔고 엎드려 있는 광어와 같았던 문학 청년에게 신춘문예는 문학을 넘어 삶의 열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 작가들은 누구보다도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문학계의 든든한 자양분이자 대들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불멸의 청춘, 문학의 열정 그 대열에 참여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시조(3편 이상) 200만원 ●동화(30장 안팎) 20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마감 2011년 12월 9일 금요일(우편접수는 9일 도착분까지 유효) ●보내실 곳 100-745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2년 신년호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기존의 작품을 표절한 것으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서류봉투 겉과 원고 첫 장에 응모 분야 및 작품 제목을 명기하고, 원고 마지막 장에 이름, 주소, 연락처 등을 적습니다. 직접 방문 접수도 가능하며 이메일이나 팩스로는 받지 않습니다.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문화부 (02)2000-9192~8.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주민등록이 말소됐는데 지역가입자 자격을 취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재등록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도 주민등록 변동자료에 따라 자동으로 자격 취득 처리된다. 건강보험증은 주소지에서 우편 수령하면 된다.
  • [10·26 재보선] 휴지조각 된 부재자투표

    해마다 제 시간에 투표소로 배달되지 못해 ‘휴지조각’이 되는 부재자투표 건수가 150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권자 쪽에서 보면 좀 더 적극적인 권리 행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에서 보면 보다 상세한 기표용지 회수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6일 중앙선관위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선거일 이후 도착해 무효 처리되는 부재자투표 건수가 150건 이상이다. 2008년 6월에 치러진 상반기 재·보궐선거 당시 4만 8416건의 부재자투표 중 선거일 이후 선관위에 배달된 부재자투표가 490건에 달했다. 2008년엔 588건, 2009년엔 176건이다. 지난해 6·2 지방선거와 재보선 때에도 164건의 부재자투표가 빛을 보지 못했다. 지난 4월 재·보선과 지난 8월 서울시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 때에도 각각 42건, 58건이 투표가 끝난 뒤 배달됐다. 부재자투표는 기표한 투표용지를 함께 받은 회송용 봉투에 넣어 우체국에 접수하거나 우체통에 넣어 선관위에 보내도록 돼 있다. 투표 종료 시각 전까지 선관위에 도착해야 유효하다. 이번 재·보선의 경우, 투표기간 설명에 ‘10월 26일 오후 8시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되어야 함’이라고 나와 있다. 그러나 우편 배달이라는 특성 탓에 우체통에 넣을 경우 부재자투표 회송봉투가 언제 선관위에 도착할지 가늠하기 어렵다. 자료를 분석한 김재균 민주당 의원은 “이번 재·보선에도 무효 처리되는 부재자투표가 나올 수 있다.”면서 “우편 수집 및 배달시간 등을 고려해 ‘며칠 몇시까지 우체통에 넣어야 함’ 또는 ‘며칠 몇시까지 우체국에 접수해야 함’ 등 유권자 입장에서 언제까지 보내야 한다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고시&취업 플러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통신원 채용 통신원(기능 8급) 1명. 통신·방송장비 유지 관리, 위원회·전문위원회 운영지원 업무. 산업기사나 2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는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 응시원서는 다음 달 4일까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홈페이지(www.pipc.go.kr)나 나라일터 홈페이지(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방문(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87 임광빌딩 7층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 기획총괄과) 또는 우편 접수. 사무국 기획총괄과 (02)2180-3016.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통일교육원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기간제근로자 1명. 통일교육 행정지원 및 통일교육위원 자료 관리 지원 업무. 근무는 계약일로부터 1년, 실적이 양호하면 최대 2년 계약기간 연장. 학교 및 사회통일교육에 평소 관심이 깊은 자. PC활용능력 우수자(아래한글·엑셀 등)에 가산점 부여. 응시원서는 다음 달 1일까지 나라일터나 통일교육원 홈페이지(www.uniedu.go.kr)에서 내려받아 이메일(imrkawk@unikorea.go.kr) 접수. 통일교육원 교육협력과 김태정 (02)901-7020.
  • 초판 10만부 이례적… 인쇄소 3곳서 ‘비밀작업’

    초판 10만부 이례적… 인쇄소 3곳서 ‘비밀작업’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 발매일이 잡스의 죽음으로 한 달 정도 앞당겨지자 국내 출판사들은 하반기 유망작 발매 날짜를 수정하기에 바빴다. 예약 판매만으로 인터넷서점 아마존에서 1위에 오른 ‘강적’과의 맞대결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국내 초판 물량은 이례적으로 10만부다. 상반기 화제작이었던 신정아씨의 자전 수필 ‘4001’의 초판 물량도 5만부였다. 10만부 물량을 맞추기 위해 인쇄소 3곳에서 나눠 찍었다고 한다. 이번 주 중 8만부 추가인쇄에 들어간다. 한국판 번역을 맡은 안진환(48)씨는 “잡스의 모든 것, 예컨대 괴팍한 정도로만 알려졌던 성격에 대해 잡스식 설명 내지 변명을 들을 수 있는 게 (기존 잡스 관련 책과의)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안씨는 “(전기를 보면) 잡스는 늘 자신이 단명하리라고 생각했고 짧은 시간에 목적을 이루려면 평균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지나친 듯싶은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고 전했다. 안씨는 ‘못 말리는 CEO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넛지’ ‘괴짜 경제학’ 등을 번역한 전문 번역가다. “잡스 책들을 번역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다.”는 그는 “사망 소식을 들은 날은 착잡해서 일(번역)을 잠깐 쉬었다.”고 털어놓았다. 번역은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됐다. 안씨는 “통상 전자파일로 원고를 받는데 이번 책은 A4 용지에 인쇄돼 서너 차례에 나눠 항공우편으로 받았다.”면서 “(유출 등을 우려해) 중요한 장은 나중에 왔고, 세 번째 원고는 상당 부분 고쳐져 있었다.”고 밝혔다. 인쇄소도 비밀에 부쳐졌다. 해리 포터 시리즈도 발매되기 전에 영국 런던 인쇄소에서 도난당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다. 출판사 대표와 안씨는 책이 나오기 전까지 내용을 절대 외부에 공개하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썼다. 100만 달러(10억여원) 설이 나도는 계약료와 관련, 민음사 측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은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책이 백과사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두껍다 보니 서점에서는 홍보용으로 아이패드와 책이 한데 들어가는 ‘잡스 백(bag)’도 제작했다. 전자책은 11월 말쯤 애플의 전자책 상점인 ‘아이북스’에 등록될 예정이다. 예약 판매로만 벌써 1만 5000부가 나갔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잡스 전기 번역자 안진환씨가 전하는 출간 뒷얘기

    잡스 전기 번역자 안진환씨가 전하는 출간 뒷얘기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 발매일이 잡스의 죽음으로 한달 정도 앞당겨지자 국내 출판사들은 하반기 유망작 발매 날짜를 수정하기에 바빴다. 예약 판매만으로 인터넷서점 아마존에서 1위에 오른 ‘강적’과의 맞대결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국내 초판 물량은 이례적으로 10만부다. 상반기 화제작이었던 신정아씨의 자전 수필 ‘4001’의 초판 물량도 5만부였다. 10만부 물량을 맞추기 위해 인쇄소 3곳에서 나눠 찍었다고 한다.  한국판 번역을 맡은 안진환(?사진?·48)씨는 “잡스의 모든 것, 예컨대 괴팍한 정도로만 알려졌던 성격에 대해 잡스식 설명 내지 변명을 들을 수 있는 게 (기존 잡스 관련 책과의)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안씨는 “(전기를 보면) 잡스는 늘 자신이 단명하리라고 생각했고 짧은 시간에 목적을 이루려면 평균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지나친 듯싶은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고 전했다. 안씨는 ‘못 말리는 CEO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넛지’ ‘괴짜 경제학’ 등을 번역한 전문 번역가다.  “잡스 책들을 번역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다.”는 그는 “사망 소식을 들은 날은 착잡해서 일(번역)을 잠깐 쉬었다.”고 털어놓았다. 번역은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됐다.  안씨는 “통상 전자파일로 원고를 받는데 이번 책은 A4 용지에 인쇄돼 서너 차례에 나눠 항공우편으로 받았다.”면서 “(유출 등을 우려해) 중요한 챕터는 나중에 왔고, 세 번째 원고는 상당 부분 고쳐져 있었다.”고 밝혔다.  인쇄소도 비밀에 부쳐졌다. 해리 포터 시리즈도 발매되기 전에 영국 런던 인쇄소에서 도난 당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다. 출판사 대표와 안씨는 책이 나오기 전까지 내용을 절대 외부에 공개하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썼다.  100만 달러(10억여원) 설이 나도는 계약료와 관련, 민음사 측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은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책이 백과사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두껍다 보니 서점에서는 홍보용으로 아이패드와 책이 한데 들어가는 ‘잡스 백(bag)’도 제작했다. 전자책은 11월 말 경 애플의 전자책 상점인 ‘아이북스’에 등록될 예정이다. 예약 판매로만 벌써 1만 5000부가 나갔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고시&취업 플러스]

    ●국민권익위원회 기간제근로자 채용 행정심판 안건검토자 1명. 행정심판 청구사건 검토 및 위원회 안전 상정, 행정심판 상담 업무. 법학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관련 분야 학사학위 취득후 1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 경력자, 학사학위 취득 후 관련분야 3년 이상 실무경력자, 혹은 5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사무보조 2명. 19세 이상인 자. 응시원서는 24일까지 나라일터 홈페이지(gojobs.mopas.go.kr)나 국민권익위 홈페이지(www.acrc.go.kr)에서 내려받아 우편 또는 방문(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87 국민권익위 운영지원과) 접수. 문의 운영지원과(02)360-2665.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부산대 산학협력단 사무원 모집 사무원(계약직) 1명. 2년간 계약직 근무 후 정규직 전환 가능. 연구과제 지원, 연구비 집행 및 행정업무. 컴퓨터 및 회계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문의 행정지원과(051)510-2742.
  • ‘샤롯데 시공모전’ 23일까지 접수

    한국현대시인협회와 한국NGO신문이 주관하는 ‘제1회 샤롯데 시공모전’이 열린다. 일상의 행복을 다시금 느껴보게 하는 주제면 된다. A4 용지 한 장 이내 혹은 원고지 5장 이내로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www.lotteshopping.com)나 우편(우편번호 100-070, 서울시 중구 소공동 70번지 삼영빌딩 703호 문화사업팀 시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23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기성시인은 안 된다. (02)2118-26731.
  • 14개 부수법안 계류… 하위법령, 협정문에 맞춰 손봐야

    14개 부수법안 계류… 하위법령, 협정문에 맞춰 손봐야

    미국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비준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국내 비준 절차도 탄력을 받게 됐지만 앞으로 남은 과제들도 적지 않다. 한·미 양국은 내년 1월 1일에 한·미 FTA가 발효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우리 국회 비준은 물론 관련 법안에 대한 정비 등이 끝나야 비로소 발효를 위한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 그야말로 ‘산 넘어 산’의 형국이다. 현재 비준안은 국회 상임위에서 토의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야당은 ‘강행 처리 시 무력저지하겠다.’며 맞서고 있어 파란이 예상된다. 물론 미국의 FTA 법안 처리에 부담을 느낀 여당과 야당이 극적으로 합의하거나 제3의 방법으로 비준안을 예정대로 이달 내 마무리한다면 다행이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 상황은 어려워진다. 한·미 FTA 발효에 대비해 고쳐야 할 관련법은 모두 25개다. 이 중 공인회계사법, 세무사법 등 9개 법률은 이미 개정을 마친 상태고 14개 법안이 국회에 계류된 상태다. 2개 법안은 발효 후 3년 내 개정하면 된다. 2009년 9월 상정된 승용차 개별소비세의 배기량별 차등세율을 일치시켜 단일화하는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을 비롯해 지방세법, FTA관세특례법, 우편법, 우체국예금보험법, 독점규제·공정거래법, 디자인보호법 등이 남아 있다. 이들 부수 법안은 통과되더라도 시행령, 시행규칙 등 하위 법령을 FTA 협정문에 일치하도록 모두 손봐야 한다. 이를 소홀히 해 법령이 협정문과 배치되고 이로 인해 기업의 피해가 발생한다면, 최악의 경우 우리 정부가 관련 손실을 고스란히 배상해야 할 상황이 올 수 있다.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는 “법률의 정비는 규정 하나하나를 협정문과 비교해 가면서 시간을 갖고 꼼꼼히 해야 한다.”면서 “그렇게 해야 향후 발생할 분쟁의 소지를 줄이고 협정 개정 시 우리에게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도 늦은 감이 있지만 최소한 이달 내에 비준안이 처리되고 내달 중 부수 법안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 작업이 끝나야 우리나라는 미국에 FTA를 이행할 준비가 완료됐다는 서한을 보낼 수 있다. 최동규 FTA 정책국장은 “부수 법안이 처리된 뒤에도 시행령과 시행규칙 등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준비해야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정말로 촉박하다.”고 강조했다. 서한을 주고받은 뒤 양국은 FTA 발효 시기를 정한다. 시기는 서한 교환 이후 60일이 경과한 날이나 두 나라가 별도 날짜를 정해 합의한 날이 된다. 국회에서 비준안 처리가 12월로 넘어가거나 내년 임시국회로 넘어간다면 한·미 FTA 발효 시기는 계속 뒤로 지연될 수밖에 없다. 외견상 비준안 지연으로 우리나라가 당장 입게 될 손해는 없다. FTA 발효만 늦춰질 뿐이지만 우리나라의 대외 신인도는 하락하고 현재 진행 중인 중국, 호주 등과의 FTA 협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11월부터 스마트폰으로 현금영수증 수령 가능

     내달 14일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대형 할인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현금으로 물건값을 지불한 뒤 현금영수증을 발급받기 위해 현금영수증 카드를 갖고 다니거나 결제할 때마다 휴대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를 일일이 제시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  국세청은 14일 “현금영수증과 신용카드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모바일(M)현금영수증 홈페이지(http://m.taxsave.go.kr)에서 신고서와 거래증명 등을 작성·전송하거나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현금영수증사업자가 지켜야 할 사항 등 3개 고시 개정 내용을 내달 1일까지 행정예고하고 14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용방법은 M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 DM코드, 1차원 바코드 등 M현금영수증카드를 다운로드 받아 사업자나 가맹점에 설치된 단말기에 접촉하면 된다.  국세청은 연말까지 대형할인마트, 편의점 등에 우선 단말기를 설치하고 내년 중 대부분의 가맹점으로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M현금영수증카드만 있으면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및 신용카드 결제 거부에 대해 모바일 신고가 가능해지고 현금영수증 수취 내역과 가맹점의 현금영수증 발급내역도 조회가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현금영수증과 신용카드 발급을 거부하는 경우 우편이나 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서를 제출하거나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에서 신고해야 했다.  현금영수증 발급과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한 가맹점에 대해서는 5%의 가산세가 부과되며 발급거부 사례를 신고하면 1만~200만원,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사업자의 미발급 사례 신고 시에는 미발급 금액의 20%(300만원 한도)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전남도 투자기업 45곳 사무직 등 631명 채용

    전남도는 11일 도내 투자기업 45곳의 사무관리직 430명과 생산직 201명의 신입·경력사업 인력채용 계획을 공고했다. ㈜에이지앤테크와 ㈜한국티오스, AIA생명이 100명씩 선발하고 ㈜아즈텍이 기술생산직 57명, 해농식품이 20명 등을 뽑는다. 접수 기간은 12일~새달 10일까지. 기업별 모집 요강에 따라 전문계고와 이공계대학 졸업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추면 응모할 수 있다. 일부 생산직은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채용 방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으로 선발한다. 전남도 기업유치과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shj00210@korea.kr)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등 서류를 접수시키면 된다. 또 도에서 운영 중인 전남도 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http://job.jeonnam.go.kr)에서도 등록할 수 있다. 전남도는 응시자에 대해 다음 달 합동면접이나 기업별 개별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며, 11~12월쯤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전남도는 지난 3월에도 24개 기업 305명의 채용 신청을 받아 15개 기업 108명을 채용했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고시&취업 플러스]

    ●서울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8급 정규 사무직 8급 3명. 토익기준 600점 이상인 자. 정보처리기사·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정보통신기사·경영지도사·정보처리산업기사·사무자동화산업기사·정보처리기능사·워드프로세서·컴퓨터활용능력·전산회계 운용사 중 1개 자격증 점수로 인정. 13일 오후 6시까지 채용 전용 홈페이지(sdmc.saramin.co.kr)를 통해 온라인 지원. 문의는 채용 홈페이지‘FAQ/질문’.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통일부 조사관 6·25전쟁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위원회 조사 ‘다’급 1명. 국내외 납북 관련 자료 조사·수집·분류 및 기록물 관리 및 납북자 실태(사실)조사, 납북자 명부 분석·통합명부 작성 및 입력 업무. 응시원서는 13일까지 6·25납북진상규명위원회 홈페이지(www.abductions625.go.kr) 및 통일부 홈페이지(www.unikorea.go.kr) 또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방문 또는 우편(서울시 종로구 종로1가 1번지 교보생명빌딩 10층 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 기획총괄과) 접수. 문의 기획총괄과 (02)2020-2511. ●인천지방검찰청 10급 방호원 방호원(기능직 10급) 1명. 무술유단자, 취업지원대상자, 각종 자격증 소지자 우대. 응시원서는 17~19일 인천지방검찰청 홈페이지(www.spo.go.kr/incheon/) 및 나라일터 홈페이지(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인천 남구 학익동 인천지방검찰청 8층 총무계에 방문 접수. ●경인지방통계청 내검·입력 요원 2011년 2차 사교육비조사 내검 및 입력요원(이달 24일~다음 달 8일 한시 근무) 10명. 수내검 및 질의전화 답변 입력 및 전산입력 및 전산내검 업무. 전산 자격증 보유자 또는 조사표 전산입력 경험자 우대. 응시원서는 경인지방통계청 홈페이지(www.kostat.go.kr/giro)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방문 및 우편(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218 경인지방통계청) 또는 인터넷 접수. 문의 윤영희 (02)3438-8518.
  • [뉴 캅스-수사 버전을 올려라] 금액 적고 사건 복잡하면 수사 기피… 사기 피해자 두 번 운다

    [뉴 캅스-수사 버전을 올려라] 금액 적고 사건 복잡하면 수사 기피… 사기 피해자 두 번 운다

    “사기를 당해 고소장을 접수시켰는데 적은 금액이라고 수사를 제대로 안 해 주시네요. 열심히 좀 해 주세요.” “사이버 피싱 신고를 했는데, 며칠이 지난 뒤에야 접수됐다고 메일이 오더군요. 오늘 그 업체 도메인 바꾸고 또 그 짓 하는데 뭘 하고 계신 건지….” 지난 7월 7일부터 20일까지 사이버경찰청에 들어온 국민의 ‘쓴소리’ 가운데 일부다. 경찰청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독자적 수사 주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2주간 332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 내용은 ▲‘공정·청렴’과 관련된 내용이 70건(21%) ▲‘언행·태도’ 69건(20.8%) ▲‘전문·신속’ 61건(18.4%) 등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민들은 경찰이 작은 사건이라도 엄정하고 친절하면서도 빨리 처리해 주길 바라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고소 사건은 112신고와 마찬가지로 국민이 경찰에게 치안 서비스를 요청하는 첫 단계다. 국민들은 처리 과정과 결과를 보고 경찰 수사의 신뢰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선 현장에서는 경찰이 사기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뒤 피해액이 적거나 조사 과정이 까다롭다는 이유로 수사를 기피하거나 소홀히 취급하는 일이 잦다는 목소리가 적잖다. 서울 동대문경찰서 A경사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지난해 8월 ‘경고’ 조치를 받았다. 40대 여성 사업가가 제출한 고소장에 대해 “양식이 잘못됐다.”며 수차례 돌려보냈다. 게다가 접수 20여일이 지나서야 조사에 나섰다. 여성은 울며 겨자 먹기로 경찰관 출신의 행정사를 3차례나 찾아 50여만원을 주고 관련 서류를 작성해야 했다. 그럼에도 담당 경찰관은 이런저런 이유로 번번이 퇴짜를 놓았다. 특히 이 경찰관은 피고소인에게 보내야 할 우편 출석 요구서를 고소인에게 보내는 실수까지 저질렀다. 상관과 고소인에게 조사가 연기됐다는 통보도 하지 않았다. 결국 해당 사건은 사건 처리 기한인 두 달을 넘겼다. 뿐만 아니라 이 경찰관은 사건을 다른 경찰서로 떠넘기려고도 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나중에 피고소인 조사를 할 때 고소장에 누락된 내용을 추가로 채워 넣는 융통성을 발휘하면 되는데, 고소장 양식이 틀렸다고 수차례 돌려보낸 일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경찰의 본분을 망각한 것”이라면서 “업무태만, 행정과실, 내부규율 위반 등이 인정돼 직권으로 경고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소액 사기 등 고소 사건은 다른 범죄 사건에 비해 수사의 속도가 더디다. 무엇보다 경찰관이 사건 자체를 사소하다고 여겨 적극적으로 수사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탓이다. 한 경찰관은 “소액 사기 사건의 경우 다른 사건보다 수사 순위를 뒤로 놓는 관행이 있다.”고 털어놨다. 경찰의 현행 인사 시스템도 고소 사건 수사력을 떨어뜨리는 요인 가운데 하나다. 경찰관들 사이에서는 고소·고발 사건를 담당하는 일선경찰서 경제팀은 지능팀 등 다른 부서보다 승진하기 힘든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 기피 부서로 낙인찍힌 이유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 사건을 맡는 경제팀은 국민과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부서인데도 강력팀·지능팀보다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다는 고정관념이 짙다.”면서 “고소 사건 담당 경찰관들은 상대적으로 상실감이 크며 수사 의욕도 낮은 만큼 순환 보직이나 우수 인력 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인력 부족도 문제다. 고소·고발 사건 등을 담당하는 전국 경찰서의 경제팀 인원은 현재 2719명이다. 경찰 내부에서는 이 인원이 고소·고발 사건을 처리하기엔 역부족이라는 볼멘소리가 강하다. 경찰청에 따르면 고소·고발·진정은 2007년 57만 2613건, 2008년 54만 3120건, 2009년 52만 6871건, 지난해 44만 2924건이 접수됐다. 지난해 기준으로 담당 경찰관 1명이 한 해 평균 160건 안팎의 사건을 처리하는 셈이다. 일본의 경우 경찰에 접수된 고소·고발 진정은 2007년 기준 1만 6985건이다. 우리나라의 33분의1에 불과하다. 갈수록 급증하는 사이버 범죄를 다룰 전문 요원도 적다. 경찰에 하루 평균 500건의 사이버 범죄 신고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인터넷 사기는 2008년 3만 6591건에서 지난해 4만 7105건으로 28.7% 증가했다. 수사기관 홈페이지를 가장한 인터넷 피싱 사이트 사기도 올 들어 6월까지 125건이나 된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피싱 사이트 사기의 경우 소액 피해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경찰 수사가 상대적으로 소홀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독자의 제보를 받습니다 서울신문은 ‘뉴 캅스, 수사 버전을 올려라’ 기획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경찰 수사로 피해를 입었거나 비리 등을 목격한 독자의 제보를 받습니다. 사회부 경찰팀(전화 02-2000-9172~6) 또는 white@seoul.co.kr로 연락 바랍니다.
  • 美 백색가루 소동

    조지프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동생 프랜시스 바이든(57)에게 정체불명의 백색 가루가 든 소포가 배달돼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프랜시스는 지난 1일 낮 12시쯤(현지시간) 플로리다 오션리지 자택 우편함에서 여자친구 민디가 꺼내온 발신지가 ‘인도’인 소포 봉투를 열었다. 그러자 안에서 흰색 가루가 쏟아지면서 손에 묻었고, 911에 신고했다. 연방수사국(FBI) 등이 즉각 현장에 출동, 인근 도로를 8시간 동안 차단했다. 프랜시스는 병원으로 후송돼 피부 조직 검사를 받고 이튿날 퇴원했다. FBI 조사 결과 문제의 가루는 일단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고시&취업플러스]

    ●울산 탁아방 기간제근로자 모집 가족문화센터 탁아방 기간제근로자 1명. 탁아방 시간제 아동 보호 및 관리 및 탁아방 환경 관리 업무. 토요일 근무 가능자. 해당분야 경력자 및 관련 자격증 소지시 우대. 응시원서는 다음 달 7일까지 소정의 자필응시원서 등을 방문(울산시 남구 옥동 336-2 가족문화센터 A동 1층 사무실) 또는 우편 접수. (052) 269-6372~4. ●서울남부보훈지청 운전기사 채용 계약직 운전기사 1명. 이동보훈복지서비스 지원 업무. 1985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로서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을 가진 자. 또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인 자. 응시원서는 다음 달 5일까지 나라일터(gojobs.mopas.go.kr)나 국가보훈처 홈페이지(www.mpva.go.kr)에서 내려받아 방문(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142 서울남부보훈지청) 접수. (02)3019-2364.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노원구 시설관리·체육센터 특채 시설관리팀·구민체육센터팀 기간제근로자 각각 1명. 회원수납관리 및 안내데스크 운영 업무. 휴일근무 가능하며 기초전산능력 보유자 및 민원 등의 문제 발생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 응시원서는 다음 달 4일까지 공단 홈페이지(gongdan.nowon.kr) 채용공고란에서 내려받아 방문(서울 노원구 중계동 507-3 노원구민회관 1층 노원구시설관리공단) 접수. (02)949-8416. ●충북 축산물 검사보조원 채용 검사보조원 1명. 축산물 검사 보조업무. 현재 충북 청주시 및 청원군에 거주하는 20~40세인 자. 또 최근 1년간 충청북도청 및 직속기관, 타 사업소에서 근무하지 아니한 자. 응시원서는 다음달 1일까지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방문(충북 청원군 내수읍 구성새동네길 39번지 충청북도축산위생연구소) 또는 이메일(bigsun1018@korea.kr) 접수. (043)220-6232.
  •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5년연속 상승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5년연속 상승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가 5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28일 102개 산업, 35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를 발표했다. 지난 4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1대1 면접 조사방식으로, 전국 성인 남녀 1만 679명을 대상으로 제조업 48개(소비재 제조업 28개, 내구재 제조업 20개), 서비스업 54개(일반서비스업 44개, 공공서비스업 10개) 등 총 102개 산업의 만족도를 조사했다. ●102개 중 85개 산업 KCSI 지수 상승 KCSI는 매년 전반적 만족도(40%), 요소 종합만족도(40%), 재구입 의향 의사(20%) 등으로 항목을 나눠 조사하고 있다. 올해 KCSI는 102개 산업 중 83.3%에 달하는 85개 산업에서 전년보다 KCSI 지수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으며, 10개 산업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은 42개, 서비스업은 43개에서 지난해보다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전기밥솥(79.7점) 산업이 지난해에 비해 7.6점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노트북PC 산업이 7.4점 오른 73점을, 세탁기산업이 6.6점 오른 75.5점을 각각 기록했다. 내구재 제조업 부문에서는 TV(82.3점) 산업, 소비재 제조업 중에서는 여성내의(81.3점) 산업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비스업 부문에서는 최근 5년간 지속적인 만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형서점, 인터넷서점(이상 76.5점), 영화관(76.4점) 등이 만족도 상위 산업으로 나타났으며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자동차보험, 항공, 증권, 아파트 등은 전년 대비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서비스 분야는 우편산업 만족도 최고 공공서비스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우편(77.2점) 산업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치안행정의 만족도는 12.7점이 상승해 가장 크게 만족도가 오른 것으로 기록됐다. 한상록 KMAC CS경영본부장은 “지난 20년 동안 KCSI를 조사하고 발표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고객만족경영 수준이 높아진 만큼 한국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국민의 삶의 질도 동시에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은평 ‘어르신 목공방’ 노인대회 대상

    은평구의 노인 일자리 사업인 ‘우당탕탕 어르신 목공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제5회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 체험마당 부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당탕당 어르신 목공방’은 보건복지부 주최로 지난 21~22일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는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1만 5000여명이 참가해 특색 있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홍보하고 관련 생산품을 전시·판매하는 자리다. 전시·체험·경연 등 5개 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된 대회에서 구는 ‘역촌노인복지센터’의 ‘우당탕탕 어르신 목공방’이 참여해 ‘체험마당’에서 대상, ‘전시마당’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올해 7월 문을 연 ‘우당탕탕 어르신 목공방’은 활력 있고 패기만만한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목공 기술을 가진 10명의 어르신이 직접 우편함, 연필·메모 꽂이 등 친환경 목제품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업홍보와 판로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ycsilvermarket)나 구파발역과 불광역 인근의 ‘은평둘레길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알고 지내는 사람에게 성범죄를 당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아동·청소년 성범죄의 절반 가까이를 친족, 직장상사, 이웃사람 등이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는 27일 지난해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자 1316명을 대상으로 피해 내용을 분석한 결과 범죄자와의 관계를 알 수 없는 36명을 제외한 나머지 성범죄 피해자 1279명 중 친족 등 아는 사람에 의한 피해자가 46.9%(599명)였다. 이 가운데 가족 및 친인척에 의한 성범죄 피해자는 15.2%(194명)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전체 성범죄 피해자 1316명의 평균 연령은 13세였다. 가해자 1005명이 저지른 범죄 유형을 보면 강제추행이 51.3%(516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간 43.7%(439명), 성매매 알선 및 강요 4.4%(44명) 등의 순이었다. 가해자 평균 연령은 37.4세였다. 실제 아는 사람에 의한 범죄는 해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성범죄 피해 통계를 집계한 내용에 따르면 아는 사람에 의한 성범죄는 36.5%에 머물렀다. 하지만 지난해 40%를 넘어서더니 올해는 50%에 가까운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뒤 유죄가 확정돼 ‘신상정보 등록대상자’가 된 성범죄자 1005명의 성범죄 동향을 분석한 결과 가해자의 74.5%가 초범으로 나타났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에 의한 범죄도 11.7%로 조사됐다.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도 39.0%를 차지했다. 반면 아동·청소년 성범죄 처벌은 미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의 45.7%가 최종심에서 집행유예 등의 처분을 받았다. 징역형을 받은 경우는 49.2%에 그쳤고 치료감호, 벌금을 선고받은 경우도 각각 1.6%, 3.4%를 차지했다. 강간 범죄의 경우 징역형이 전체의 62%로 가장 많았으나 집행유예 비중도 35.9%로 낮지 않았다. 강제추행 범죄와 성매매 알선 강요 역시 집행유예가 각각 50.8%, 75.0%로 가장 많았다. 한편 범행의 특성 분석에서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범죄 가해자의 47.3%가 자신의 거주 지역 주변에서 피해 대상을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저지른 자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는 점을 알려 주는 ‘우편고지제도’를 실시하고 있어 지역사회 범죄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동작구, 28일 고시생 무료 건강검진

    서울 동작구가 28일 지역 고시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을 펼친다. 고시생과 공무원시험 수험생들이 많이 모여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구는 노량진동 삼익아파트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 보건소를 설치한다. 주요 검진항목은 혈액검사를 통한 결핵검사와 빈혈, B형 간염, 성병검진과 혈압·혈당검사, 체성분 분석이다. 또 스트레스와 우울증, 알코올중독 자가진단과 상담, 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해 고시생들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검진 결과는 문자전송과 유선, 우편 등으로 개별통보한다. 구 보건소와 유관 기관에서 상담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학업에 따른 스트레스와 우울증 관리를 위해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면 구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 등 관리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고시원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해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여부와 위해식품 판매금지 등 고시생들의 먹을거리 안전관리에도 신경을 기울이기로 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미래 공직사회 발전에 원동력인 고시생들의 건강관리를 도와 ‘인재양성 특구’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여유 공간 기부하세요” 부산문화재단, 문화공간 조성

    부산문화재단이 나눔을 통한 문화공간 조성에 나선다. 부산문화재단은 나눔문화 확산과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공간기부뱅크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 기업, 법인 또는 개인이 가진 ‘쓰지 않는’ 혹은 ‘나누고 싶은’ 공간을 재단에 기부하면 인근 지역의 특성에 걸맞은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시스템이다. 기부된 공간의 디자인 및 리모델링은 건축 전문가 그룹의 재능 기부나 후원을 받아 진행하며 공간 운영은 해당 지역의 역량 있는 단체를 선정, 위탁할 계획이다. 재단은 최근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이전을 위한 공간을 근영테크빌(대표 변기진)로부터 기부 받아 최근 협약식을 가졌다. 근영테크빌은 212㎡의 공간을 3년간 무상으로 기부키로 했으며 4000만원 상당의 인테리어 공사도 제공키로 해 기부총액은 2억 1000만원에 이른다. 이 지역은 인근에 부산대와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예술교육단체들이 위치, 입주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신청은 부산문화재단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 기부 공간에 대한 사진 자료, 사업자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되며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한다. 남송우 부산문화재단 대표는 “활용하지 않는 도시공간이 문화예술의 터전으로 되살아날 수 있도록 하는 게 공간기부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