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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 속도… 27일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정부가 도립공원인 팔공산의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연간 350만명이 찾는 팔공산 도립공원이 국립공원 격상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은 것이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27일 대구 동구 시민안전테마파크 다목적실에서 경북도, 대구 동구, 경북 영천·경산·군위·칠곡 등 5개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 용역 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는다. 지난 5월 31일 대구시·경북도의 팔공산국립공원 승격 건의서를 접수한 지 약 5개월만이다. 이번 용역은 우진 유엔디-한국환경생태학회 컨소시엄이 맡아 ▲국립공원 지정 대상지 현황 조사 및 분석 ▲공원 경계안 및 공원계획안 도출 ▲사유지 중장기 매수 계획안 제시 ▲도면 제작 등의 과업을 수행한다. 경북도·대구시는 용역과 별개로 국립공원 지정이 앞당겨 질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올해 말까지 환경부 등과 함께 공원 경계 및 공원 계획(용도지구 및 시설) 안에 대한 토지 소유주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기본적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것이다. 일단 주민 공감대만 이끌어 내면 후속 절차는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엔 ▲관할 자치단체·중앙행정기관 협의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의결 ▲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결정고시 등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내년 초까지 국립공원 지정 반대 집단 반발 등 대형 악재가 발생하지 않으면 승격 작업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2027하계U대회 충청권 유치 도민들 힘 보탠다

    2027하계U대회 충청권 유치 도민들 힘 보탠다

    충북도가 20일 2027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성공유치를 지원할 범도민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150여명으로 구성된 추진위는 일상생활 곳곳에서 유치기원 이벤트를 벌이고 SNS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도민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유치 신청도시를 심사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현지실사단이 방문하는 내년 하반기부터 최종개최지가 선정되는 2023년 1월말까지는 범도민 서명운동, 희망리본달기 등도 추진키로 했다. 추진위 공동위원장은 한범덕 청주시장,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채훈관 충북지역총장협의회장,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장, 강형원 충북유도회 회장,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2015하계U대회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 선수 등 9명이 맡는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대회유치를 희망하는 도민들 마음을 모으기위해 추진위를 발족했다”며 “추진위가 기폭제가 돼 충청권 공동유치를 염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지난 8월1일 공동유치의향서와 서한문을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제출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은 내년 1월말 예비후보도시를 선정하고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를 거쳐 2023년 1월에 개최도시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 유치의향서를 접수한 곳은 충청권이 유일하다. 해외에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가 신청했다. 접수기간이 내년 1월까지라 경쟁 도시가 더 늘어날수도 있다.
  •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 속도 낸다… 환경부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 속도 낸다… 환경부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정부가 도립공원인 팔공산의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27일 대구 동구 시민안전테마파크 다목적실에서 경북도, 대구 동구, 경북 영천·경산·군위·칠곡 등 5개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 용역 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는다. 지난 5월 31일 대구시·경북도의 팔공산국립공원 승격 건의서를 접수한 지 약 5개월만이다. 이번 용역은 ㈜우진 유엔디-한국환경생태학회 컨소시엄이 맡아 ▲국립공원 지정 대상지 현황 조사 및 분석 ▲공원 경계안 및 공원계획안 도출 ▲사유지 중장기 매수 계획안 제시 ▲도면 제작 등의 과업을 수행한다. 기간은 지난 9월 29일부터 1년간. 연간 350만 명이 찾는 팔공산 도립공원이 지역 시·도민의 염원인 국립공원으로 격상하기 위한 첫 걸음을 사실상 내딛은 것이다. 경북도·대구시는 용역과 별개로 국립공원 지정이 앞당겨 질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올해 말까지 환경부 등과 함께 공원 경계 및 공원 계획(용도지구 및 시설) 안에 대한 토지 소유주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기본적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것이다. 일단 주민 공감대만 이끌어 내면 후속 절차는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엔 ▲관할 자치단체·중앙행정기관 협의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의결 ▲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결정고시 등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내년 초까지 국립공원 지정 반대 집단 반발 등 대형 악재가 발생하지 않으면 승격 작업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면서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을 환경부 등 중앙정부에만 맡겨두지 않고 시·도가 전면에 나서 적극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제3차 공원기본계획(2023~2032년) 수립 연구 공고를 내고 과업지시서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비무장지대(DMZ), 부산 금정산, 신안 갯벌, 대구·경북의 팔공산, 울진 왕피천·불영계곡이 신규 예정 국립공원 지정 대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 윤우진 측근 사업가 ‘변호사법 위반’으로 구속기소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측근 사업가가 각종 인허가 로비 명목으로 6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1부(부장 정용환)는 19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사업가 최모 씨를 재판에 넘겼다. 최씨는 2015년 11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을 하는 A씨 등 2명으로부터 각종 인허가 청탁·알선 등 로비 명목으로 10회에 걸쳐 6억 4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 금액 중 수표 1억원을 최씨가 윤 전 서장과 함께 받았다고 보고 있지만 최씨는 윤 전 서장과 A씨 간 금전 거래라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최씨는 또 다른 2억원에 대해 청탁 명목이 아니라, 용역비 성격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서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측근인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의 친형으로, 윤 전 총장으로부터 변호사를 소개받았다는 의혹도 있다. 검찰은 향후 공범 관계 및 공무원에 대한 실제 로비 여부 등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 [부고]

    ●이행수씨 별세 이형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부친상 17일 광주 그린장례문화원, 발인 19일 오전 11시 (062)250-4455 ●정재훈씨 별세 이문순씨 남편상 정정숙·은주·현정·혜진·우진·현수(머니투데이 정책사회부 차장)씨 부친상 표초희씨 시부상 박희권(현대자동차 부장)·조정일(한국항공우주산업 상무)·윤여준(김해 장수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16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55)750-8655
  • 윤우진 측근 사업가, 로비 명목 2억 수수 혐의로 피소

    ‘스폰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측근 사업가가 로비 명목으로 2억여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피소돼 경찰이 수사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7월 변호사법 위반·뇌물공여·사기 등 혐의로 피소된 사업가 최모씨를 수사하고 있다. 윤 전 서장의 측근으로 낚시터 운영업자인 최씨는 최근 서울중앙지검이 수사 중인 스폰서 의혹 사건에도 연루된 인물이다. 그는 각종 인허가 로비 명목으로 6억여원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지난 2일 검찰에 구속됐다. 고소인 A씨는 2015∼2016년 레미콘 사업의 인허가 로비 명목 등으로 총 2억6500여만원을 최씨에게 줬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 돈 중 수표로 최씨에게 전달한 3000만원을 2018년 전 인천시의원의 아내로부터 계좌로 돌려받았다고 했다. 다만 경찰은 고소장을 접수한 이후 A씨를 3차례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나 핵심 증거를 찾지 못해 수사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을 조사했지만, 수표번호도 파악되지 않았다”며 “검찰이 수사 중인 사건과 다른 건이어서 따로 살펴보고 있지만,수사에 진척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 내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경북 예천에서 진행

    내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경북 예천에서 진행

    내년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26일부터 경북 예천에서 진행된다. 대한양궁협회는 15일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이 26일 부터 예천 진호국제양궁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모든 선수들이 동등한 조건에서 진행된다. 2020 도쿄 올림픽과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자랑했던 현재 국가대표 선수들도 공정한 경쟁을 펼친다. 남자부에서는 한국 양궁의 기대주로 떠오른 김제덕(경북일고)과 세계선수권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 등 102명이 출전한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남자 선수 최초로 2관왕에 올랐던 구본찬(현대제철)도 태극마크에 다시 도전한다. 100명이 참가하는 여자부에서는 신궁 선후배들간의 대결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국가대표로 이름을 날린 강채영(현대모비스), 장민희(인천대), 안산(광주여대)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기보배(광주시청), 장혜진(LH) 등도 태극마크를 놓고 경쟁에 나선다. 이번 1차 선발전 1회전에서 남녀 각각 64명을 선발한다. 이후 2~4회전에서는 토너먼트와 리그 등을 통해 32명이 2차 선발전 기회를 얻게 된다.
  • 이상철 소장, 신임 안보사령관에 내정

    이상철 소장, 신임 안보사령관에 내정

    군사안보지원사령부(옛 기무사) 신임 사령관에 학군 28기 출신의 이상철(54·소장) 육군 5사단장이 내정됐다.정부는 이상철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안보사령관에 임명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신임 사령관은 2작전사 작전처장 및 교훈처장, 검열과장, 제53사단 125연대장 등을 지낸 야전작전·교육훈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학군 출신 안보사령관은 초대 안보사령관을 지낸 남영신 육군 참모총장에 이어 두 번째다. 참모장에는 안보사 810부대장인 조우진 준장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할 예정이다.
  • [금요칼럼] 예술원 전상서/전민식 작가

    [금요칼럼] 예술원 전상서/전민식 작가

    가끔 강연을 하다 보면 청중들로부터 ‘글쟁이로 살 만하냐’는 질문을 듣곤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힘듭니다. 왜 그리 사느냐 묻길래 죽는 순간까지 노동할 수 있고 혹시라도 내 생전엔 형편없는 소설이 죽은 뒤 인기를 얻어 베스트셀러가 됐을 경우, 사후 70년 동안은 저작권을 보호해 주니 그게 자식들에게 요긴하게 쓰이지 않겠느냐는 말을 해 주었습니다. 당장엔 닥치는 대로 노동을 해서 먹고산다는 말도 덧붙여 드렸죠. 그러던 어느 날 좀 놀라운 소문을 들었습니다. 예술원 회원이 되면 예술가로 살면서 세운 공이 혁혁해 죽는 날까지 연금을 받는 예술가가 된다는 소문이었습니다. 풍문인 줄로만 알았는데 사실이더군요. 흥미롭고 희망적인 말입니다. 예술원 회원이 돼서 180만 원이라는 연금을 죽을 때까지 받을 수도 있으며 인맥이 좋다면 1억원의 상금도 받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환상적인 일입니까. 우리나라에도 예술인복지재단이라는 게 생겼습니다. 2년에 한 차례 창작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 그 돈이 무려 300만원입니다. 그 돈은 많은 예술가의 숨통을 잠깐이나마 틔워 주니 은혜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은혜로운 일을 예술원 회원이 되면 죽을 때까지 매달 경험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니 작가를 꿈꾸는 습작생들이 있다면 희망이 있으니 힘들다고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버티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강호에 떠도는 말들은 종합해 보니 교수로 지내다 퇴직을 하면 연금을 받는데 예술원 회원이 되면 180만원이라는 연금을 또 받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은혜란 말입니까. 저 좀 그 카르텔 안에 넣어 주실 수 없는지요? 저는 언제 잘릴지 모를 수습사원급 작가인 데다 노후 대비라곤 전혀 안 돼 있으며 보험이라곤 의료보험이 전부이고 교수가 될 싹도 없으니 지원받기에 적합한 예술가이지 않은가요. 누군가 들어가면 누군가 나가야 하는 건가요? 더러 빈자리도 있다고 들었는데. 평생 예술가로 곧게 살아오셨지만 이 연금 말고는 생활을 유지할 방편이 없는 어른들에겐 당연히 주어져야 할 혜택입니다. 부장급 작가이거나 그 연금이 없어도 먹고사는 데 크게 지장이 없는데도 또 연금을 받는 예술가들에게 부탁하는 말인 거죠. 누군가는 김치와 밥도 제대로 못 먹는데, 그런 예술가는 나오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딱히 혁혁한 공을 세우진 못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독자들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 있는 힘껏 노력한 시간들이 있으니 제게도 회원 될 기회를 한번 주실 수 없는지요. 교수 되긴 글렀지만 열심히 발품 팔아 어른들께 인사 다니고 크게 모난 행동하지 않고 누굴 음해하거나 호박씨 까지 않을 터이니 기회를 주실 순 없는지요. 수습사원급 작가라 자격이 안 된다는 말씀은 하지 마시고요. 제가 부적합하다면 저처럼 글만 붙잡고 사는 젊은 작가들에게라도 좀 나눠 주실 순 없으신가요? 그리 해 주신다면 전 회원이 안 돼도 좋습니다. 감히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라는 핀잔은 주지 마세요. 다시 생각해 보니 전 애초에 그 나무에 올라갈 생각이 없었던 것 같으니까요. 다만 많은 예술가들이 좌절하지 않게 조금만 곁자리 내 주시면 어떤가 정중하게 청을 드려 봅니다. 제가 그런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해서 강짜를 부리는 건 아닙니다. 바로잡아야 할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수습사원급 작가가 입 한번 열어 봤습니다. 제가 대놓고 떠들었다고 너무 타박하진 마세요. 그래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게 우리 정서이니, 혹 빈자리 생기면 연락 한번 주시고요. 없어져야 한다고 과격하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는 것 같은데, 그 말도 일리가 있는 듯합니다. 그럼 예술가들 모두 공평해지지 않겠습니까. 그런 세상 만들자고 예술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 고발사주 윗선 조사·김건희 소환 임박… 尹 옥죄는 수사의 칼날

    고발사주 윗선 조사·김건희 소환 임박… 尹 옥죄는 수사의 칼날

    김웅·조성은 녹취파일 복원 수사 속도전金 소환해 고발장 목적 등 집중 규명 전망‘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자 첫 구속김건희 ‘전주’ 참여 의혹 윤석열 사면초가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제보자 조성은씨와 김웅 국민의힘 의원 간 통화 녹취파일을 복원하면서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자도 구속되며 공수처와 검찰의 칼날이 점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주변부로 향하고 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부장 최석규)는 최근 조씨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조씨와 김 의원 간 통화 녹취파일 2개를 복구했다. 복구된 파일은 김 의원이 조씨에게 고발장을 건넨 지난해 4월 3일 전후 이뤄진 두 차례의 통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 통화에서 김 의원은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이 아닌 서울남부지검에 제출하라는 취지로 얘기하고, 두 번째 통화에서는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공수처는 조만간 김 의원을 소환해 녹취파일을 바탕으로 고발장 전달 경위와 목적 등을 밝히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고발장 작성과 유통에 관여한 윗선이 있는지 여부와 윤 전 총장의 관여 여부 등을 집중 규명할 전망이다. 앞서 공수처는 김 의원과 김 의원에게 고발장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 손 전 정책관과 함께 근무한 검사들을 압수수색하며 자료를 확보해 왔다. 한편 검찰이 수사 중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자가 처음으로 구속되며 이 의혹에 연루된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소환도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부장 조주연)는 전날 해당 의혹 관련자인 이모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씨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지난 2일 이씨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이씨만 출석했다. 이들 중 한 명인 김씨는 구속심사 연기 신청서를 내고 검찰과 출석 일시를 조율해 법원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검찰이 한 차례 구속을 시도한 적이 있는 또 다른 이모씨는 현재 연락두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병을 확보하지 못한 이씨는 주식시장 ‘선수’로 통하며 2010~2011년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함께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총장 아내 김씨는 이 과정에 이른바 ‘전주’로 참여해 돈을 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윤 전 총장의 측근으로 거론되는 윤대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한 수사도 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 윤 전 서장 측근인 낚시터 운영업자 최모씨를 구속한 검찰은 조만간 윤 전 서장을 소환 조사한 뒤 사건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관련 박지원 국정원장 수사(종합)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관련 박지원 국정원장 수사(종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을 입건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 수사2부(김성문 부장검사)는 지난 5일 박 원장을 국가정보원법·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나섰다. 앞서 앞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지난달 13일 박 원장과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 성명불상의 인물 등 3명이 고발 사주 의혹에 관해 언론사 등에 제보를 모의했다며 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조씨가 고발 사주 의혹을 인터넷매체 뉴스버스에 제보하는 과정에 박 원장이 배후로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고발 혐의는 국정원법·공직선거법·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이다. 이어 15일에는 박 원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윤 전 총장이 연루된 의혹을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을 언급한 것이 경선 개입이라며 그를 국정원법·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공수처에 추가 고발했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는 지난달 15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윤 전 총장 측 최지우 변호사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벌였고, 사건을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박 원장과 함께 고발된 조씨와 성명불상의 인물은 입건하지 않았다.
  • [속보]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관련 박지원 국정원장 수사

    [속보]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관련 박지원 국정원장 수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을 입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 수사2부(김성문 부장검사)는 5일 박 원장을 국가정보원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앞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지난달 13일 박 원장과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 성명불상의 인물 등 3명이 고발 사주 의혹에 관해 언론사 등에 제보를 모의했다며 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어 15일에는 박 원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이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을 언급한 것이 경선 개입이라며 그를 국정원법·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공수처에 추가 고발했다.
  • 檢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3명 영장… 윤석열 측근 수사 막바지

    검찰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관계인들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씨에 대한 소환 조사도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선을 5개월여 앞두고 윤 전 총장 측근 수사가 막바지로 향하는 모양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부장 조주연)는 전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이모씨 등 피의자 3명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6일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식시장 ‘선수’로 통하던 이씨는 2010~2011년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함께 회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총장 아내 김씨는 이 과정에 이른바 ‘전주’로 참여해 돈을 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2013년 경찰은 김씨에 대한 혐의점을 찾지 못해 사건을 종결했지만,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이 지난해 4월 김씨를 고발하며 검찰 수사가 진행됐다. 대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사건 처리가 지연될수록 정치적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조만간 김씨를 소환 조사한 뒤 수사를 마무리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초 검찰은 도이치모터스 관련 회사 여러 곳을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 왔다. 다만 이씨 등에 대한 영장 발부 여부는 수사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검찰은 이씨에 대해 앞서도 한 차례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지난달 9일 법원은 도주·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기각한 바 있다. 이에 검찰이 추가적인 핵심 증거를 확보했는지에 따라 이씨 등의 구속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검찰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을 둘러싼 ‘스폰서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1부(부장 정용환)는 2일 윤 전 서장의 측근인 낚시터 운영업자 최모씨를 구속했다. 최씨는 2016~2018년 인천 영종도 일대 부동산 개발 과정에서 로비 자금 명목으로 부동산 개발사업을 하는 A씨로부터 4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최씨의 신병을 확보한 검찰은 윤 전 서장의 정·관계 로비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조만간 윤 전 서장을 소환 조사한 뒤 사건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 ‘중국은 없었지만’ ‥ 남자탁구 25년 만에 아시아 정상

    ‘중국은 없었지만’ ‥ 남자탁구 25년 만에 아시아 정상

    한국 남자탁구가 25년 만에 아시아를 제패했다. 대표팀의 장우진(미래에셋증권), 이상수, 안재현(이상 삼성생명)은 2일 새벽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3-1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남자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에서 정상에 선 것은 1996년 칼랑(싱가포르) 대회 이후 25년 만이다. 도쿄올림픽에서 노메달의 수모를 당했던 한국 탁구는 두 달 만에 이번 대회 여자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금메달을 수확하며 모처럼 활짝 웃었다.다만 이번 대회에는 ‘세계 1강’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문제 등으로 출전하지 않았던 터라 25년 만의 금메달은 다소 빛이 바랬다. 또 메달권 경쟁국 대부분이 1.5~2진급으로 팀을 구성한 것도 마냥 금메달에 만족할 수 없는 이유다. 이는 결승 상대 대만도 마찬가지였다. 대만은 에이스이자 세계랭킹 6위인 린윈루가 불출전한 가운데 27위 좡즈위안, 73위 전젠안, 177위 펑이신이 결승전에 나섰다. 이에 견줘 한국은 12위의 장우진을 비롯해 22위 이상수, 41위 등이 테이블에 섰다.한국은 13위 정영식(미래에셋증권)이 대표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를 제외하고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한국은 1단식에 나선 장우진이 전젠안을 3-1(11-8 9-11 11-8 11-7)로 돌려세워 리드를 잡았으나 2단식에서 이상수가 좡즈위안에게 1-3(9-11 11-13 11-7 8-11)으로 져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그러나 한국은 3단식에서 안재현이 펑이신을 3-0(12-10 11-9 14-12), 마지막 4단식에서 장우진이 좡즈위안을 3-0(11-9 11-7 11-5)으로 연파해 우승을 확정했다.
  • 남자 탁구, 3회 연속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결승행

    남자 탁구, 3회 연속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결승행

    한국 남자 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3회 연속 결승에 진출해 25년 만에 정상 복귀를 노린다. 장우진(미래에셋증권), 이상수(삼성생명), 조승민(국군체육부대)은 1일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2021 아시아선수권 나흘째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인도를 3-0으로 완파했다. 2017년 우시, 2019년 족자카르타 대회에서 2연속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따냈던 한국은 이로써 1996년 칼랑 대회 이후 25년 만의 정상 정복에 도전한다. 한국은 일본-대만 4강전 승자와 금메달을 다툰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강’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문제 등을 사유로 출전하지 않았다. 한국은 1단식에서 장우진이 사티얀 나나세카란에게 3-1(11-5 10-12 11-8 11-5)로 이겨 기선을 제압했다. 2단식에서는 세계 22위 이상수가 33위 샤랏 카말 아찬타에게 끌려다니다 3-2(7-11 15-13 8-11 11-6 11-9)로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3단식에 나선 조승민도 데사이 하르밋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11-4 9-11 8-11 11-6 13-11)로 눌렀다.
  • [인사] 연합뉴스, 연합뉴스TV,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매일경제신문

    ■ 연합뉴스 ◇ 부국장 △ 기획조정실 부실장 고웅석 △ 미디어기술국 부국장 서형준 △ 디지털콘텐츠국 부국장 겸 영상미디어부장 김화영 △ 편집국 정치담당 부국장 김재현 △ 〃 한반도뉴스 본부장 정주호 △ 〃 경제담당 부국장 정준영 △ 〃 전국·사회담당 부국장 황재훈 △ 〃 콘텐츠융합담당 부국장 김인철 △ 〃 국제담당 부국장 옥철 △ 〃 외국어담당 부국장 권혁창 ◇ 해외총국장/ 지방취재본부장 △ 미주총국장 내정 김병수 △ 유럽총국장 내정 추왕훈 △ 경기취재본부장 김광호 △ 경기북부취재본부장 경수현 △ 인천취재본부장 김종우 △ 부산취재본부장 김상현 △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진병태 △ 전북취재본부장 임청 △ 대전·충남취재본부장 이성섭 △ 강원취재본부장 임보연 ◇ 부·팀장 △ 기획조정부장 고봉준 △ 인사교육부장 양수웅 △ 미디어전략홍보부장(비서팀장 겸임) 김범현 △ 총무부장 김성수 △ 관리부장 이상설 △ 재무회계부장 현종성 △ 제작시스템부장 윤수 △ 인프라운영부장 김순규 △ 영어영상부장 김준억 △ 디지털뉴스부장 배재만 △ DB센터부장 이충원 △ 출판부장 이승우 △ 마케팅부장 현영복 △ 전략사업부장 박창욱 △ 동포·다문화부장 안승섭 △ 공익사업부장 이동칠 △ 독자부장 최태용 △ 정치부장 송수경 △ 문화부장 공병설 △ 스포츠부장 이영호 △ 한반도부장 김귀근 △ 한반도콘텐츠기획부장 장용훈 △ 경제부장 이상원 △ 산업부장 심인성 △ IT의료과학부장 임화섭 △ 사회부장 이광철 △ 정책사회부장 이윤영 △ 전국부장 고형규 △ 사진부장 이진욱 △ 콘텐츠편집부장 김지훈 △ 글로컬뉴스부장 남현호 △ 국제뉴스1부장 강훈상 △ 국제뉴스2부장 황정우 △ 국제경제부장 박진형 △ 영문뉴스부장 장재순 △ 영문경제뉴스부장 김광태 △ 영문북한뉴스부장 이치동 △ 콘텐츠 인큐베이팅팀장 김태균 △ 감사팀장(청탁방지담당관 겸임) 최명기 △ 총무부 행정팀장 박유철 △ 재무회계부 영업관리팀장 유광남 △ 경영지원국 자산운용팀장 이효원 △ 디지털콘텐츠국 영상관리팀장 김용웅 △ 전략사업부 공공사업팀장 이춘근 △ 편집국 이슈&탐사팀장 최재석 △ 〃 그래픽뉴스팀장 김토일 △ 〃 팩트체크팀장 박성제 ◇ 위원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문병훈 △ 〃 김현재 △ 〃 정규득 △ 콘텐츠책무실 콘텐츠책무위원 이우탁 △ 〃 지일우 △ 〃 이강원 △ 〃 김정선 ■ 연합뉴스TV △ 보도국 부국장 노효동 △ 〃 부국장 김가희 △ 〃 부국장 문승재 △ 정치부장 강영두 △ 경제부장 김종수 △ 사회부장 윤석이 △ 스포츠문화부장 박지은 △ 뉴스총괄부장(심의실장 겸임) 한승호 △ 편성기획부장 홍성준 △ 영상취재부장 이재호 △ 영상편집부장 정혜진 △ 디지털뉴스부장 정현욱 △ 보도국 영상구성팀장 정영빈 △ 뉴스총괄부 아나운서팀장 이승준 △ 방송기술부장 조영민 △ 경영기획실 부실장 겸 경영기획부장 제현인 △ 인사총무부장 김두환 △ 방송사업부장 김대기 △ 뉴미디어사업부장 김경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인사 △ 홍보담당관 이기선 △ 연구성과일자리정책과장 홍순정 △ 지역과학기술진흥과장 최준환 △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이재형 △ 소프트웨어산업과장 조민영 △ 전파방송관리과장 김연진 △ 과학기술전략과장 서경춘 △ 기계정보통신조정과장 정재욱 △ 4차산업혁명위원회지원단 파견 강도성 △ 4차산업혁명위원회지원단 파견 박성진 △ 성장동력기획과장 한우진 ■ 매일경제신문 ◇ 국차장 승진 △ 편집국 국차장 겸 지식부장 겸 디지털전환팀장 이진우 ◇ 부국장 승진 △ 공무국 윤전1부 송희성 ◇ 부국장대우 승진 △ 편집국 산업부장 김대영 △ “ 유통경제부장 김경도 △ ” 증권부장 겸 재테크팀장 김선걸 △ 논설실 논설위원 박정철 △ 광고국 광고2부장 이관규 △ 시설관리국장 직대 송명섭 ◇ 부장 전보 △ 편집국 사회부장 전병득 △ 골프포위민 편집장 겸 골프사업총괄 오태식 ◇ 부장 승진 △ 전산제작국장 직대 정일영 △ 편집국 영남본부장 배한철 △ “ 부동산부장 채수환 △ ” 경제부장 황인혁 △ 논설실 논설위원 윤상환 △ “ 논설위원 장박원 △ 광고국 광고3부장 윤종철 △ 공무국 윤전1부 김경훈 ◇ 전보 △ 편집국 콘텐츠기획부장 직대 황형규 △ ” 문화스포츠부장 직대 전지현 △ “ 정치부장 직대 이진명 △ 매경닷컴 디지털뉴스룸 국장파견 장용승 ◇ 부장대우 승진 △ 편집국 편집부장 직대 이상헌 △ ” 영문뉴스팀장 이향휘 △ “ 여행·레저전문기자 신익수 △ ” 경제경영연구소장 직대 김병호 △ “ 사회부 서찬동 △ ” 유통경제부 이호승 △ “ 증권부 김기철 ◇ 차장 승진 △ 편집국 영남본부 부산주재 박동민 ◇ 주임 승진 △ 기획실 기획부 정수현
  • 女탁구, 16년 만에 아시아 단체전 은메달…2군급 일본에 무릎

    女탁구, 16년 만에 아시아 단체전 은메달…2군급 일본에 무릎

    한국 여자 탁구가 아시아탁구선수권에서 16년 만에 은메달을 따냈다. 신유빈(대한항공),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이시온(삼성생명)은 1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에 0-3으로 완패했다. 한국 여자 탁구가 아시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낸 건 2005년 제주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강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문제 등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한국은 앞서 준결승전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아시아 강호로 부상한 싱가포르를 3-0으로 꺾고 기세를 올렸다. 한국이 싱가포르를 제압한 건 17년, 6경기 만이다. 그러나 아시아 2인자 일본의 벽은 높았다. 일본은 도쿄올림픽 멤버가 아닌 2군급으로 팀을 꾸렸지만 강했다. 1단식에 나선 ‘삐약이’ 신유빈이 안도 미나미에게 1-3(11-9 3-11 6-11 10-12)으로 역전패했다. ‘에이스’ 전지희도 2단식에서 하야타 히나에게 1-3(6-11 9-11 11-5 6-11)으로 밀렸다. 3단식 이시온도 나가사키 미유에게 0-3(9-11 5-11 9-11)으로 완패했다. 한국 남자 탁구는 준결승에 올라 인도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편, 혼합복식 32강에서는 장우진(미래에셋증권)-전지희 조와 안재현(삼성생명)-신유빈 조가 각각 태국, 몽골 팀을 3-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 안산 7점 쏘자 “최악이다, 이게 뭐냐”… KBSN 막말 중계 뭇매

    안산 7점 쏘자 “최악이다, 이게 뭐냐”… KBSN 막말 중계 뭇매

    KBSN의 스포츠캐스터가 양궁 경기를 중계하며 안산 선수가 7점을 쏘자 “최악이다. 이게 뭐냐”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자 결국 방송사가 사과했다. KBSN스포츠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을 중계했다. 방송 이후 경기 중계 중 캐스터의 발언 일부가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한 시청자는 28일 KBS 시청자권익센터 시청자청원에 청원글을 올려 “혼성 경기에서는 김우진 선수를 동등한 선수가 아닌 ‘동생(안산)을 이끌어주는 오빠’라고 표현하더니 여자 개인전 중계에서는 안산 선수와 장민희 선수에게 선수 호칭을 뺀 채 안산과 장민희라고 반말로 해설한다”면서 “그것도 모자라 7, 8점 쏜 선수에게 ‘최악이다’, ‘이게 뭐냐’라는 표현을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설 자격이 전혀 없다. 선수들에게 너무 무례하다”면서 “선수들에게도,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들에게도 사과해 달라”고 요구했다. 해당 청원은 이날 기준 40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해당 중계에 대해 비슷한 내용을 지적한 청원이 5건 올라왔다. KBS 시청자청원은 30일간 1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해당 부서 책임자가 직접 답변한다. 이에 KBSN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중계 중 사용한 일부 부적절한 표현과 관련해 국가대표 양궁선수단과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선수들의 노력을 존중하고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토] 안산 ‘금메달 2개 갖고 왔어요’

    [포토] 안산 ‘금메달 2개 갖고 왔어요’

    대한민국 요자 양궁 대표팀 안산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 양궁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김우진-오진혁-김제덕/장민희-안산-강채영)과 혼성전(김우진-안산), 남녀 개인전(김우진, 장민희)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전종목 석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2021.9.28 뉴스1
  • 안산 양궁 중계에 ‘오빠’ 언급한 KBSN…“진심으로 사과”

    안산 양궁 중계에 ‘오빠’ 언급한 KBSN…“진심으로 사과”

    KBSN의 스포츠캐스터가 양궁 개인전을 중계하며 안산 선수가 7점을 쏘자 “최악이다, 이게 뭐냐”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KBSN스포츠는 지난 27일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을 중계했다. 이 과정에서 중계를 맡은 이기호 아나운서가 한 발언 일부가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28일 KBS 시청자권익센터 시청자청원 올라온 청원글은 “혼성 경기에서는 김우진 선수를 ‘동생(안산)을 이끌어주는 오빠’라고 표현하더니 여자 개인전 중계에서는 안산 선수와 장민희 선수에게 선수 호칭을 뺀 채 안산과 장민희라고 반말로 해설한다”면서 “그것도 모자라 7, 8점 쏜 선수에게 ‘최악이다’, ‘이게 뭐냐’라는 표현을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설 자격이 전혀 없다. 선수들에게 너무 무례하다”면서 “선수들에게도,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들에게도 사과해달라”고 요구했다.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중계에 대해 비슷한 내용을 지적한 청원이 총 5건 올라왔다. KBS 시청자청원은 청원이 올라온 지 30일간 1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해당 부서 책임자가 직접 답변을 한다. 이에 KBSN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중계 중 사용한 일부 부적절한 표현과 관련해 국가대표 양궁선수단과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선수들의 노력을 존중하고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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