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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데이 차인표 “또 국회의원 역할? 거지 역할 보다는 좋아”

    디데이 차인표 “또 국회의원 역할? 거지 역할 보다는 좋아”

    배우 차인표가 ‘디데이’에서 또 국회의원 역할을 맡았다. 15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웨딩홀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차인표, 김상호, 김혜은, 윤주희, 김정화, 인피니트 성열, 연출을 맡은 장용우 PD가 참석했다. 이날 ‘디데이’ 제작발표회에서 차인표는 “우리 작품의 황은경 작가가 ‘대물’도 쓴 분이라는 걸 오늘 알았다. 내가 ‘대물’에서도 국회의원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국회의원을 연기한다. 최근 몇년간 들어오는 역할이 대부분 대통령 아니면 국회의원이다. 물론 거지 역할이 들어오는 것보다는 기분이 좋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차인표는 “처음 ‘대물’에서 국회의원 역할을 할 때보다는 이번에는 입체적으로 캐릭터를 그리기 위해 노력했다.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고 그런 면을 입체적으로 그리려 노력했다”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차인표는 또 “우리 드라마가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데 프로야구 중계와 시간이 겹친다”며 “10개 구단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들은 연장전 가지 마시고 속히 경기를 끝내주셔서 모두 ‘디데이’ 시청하실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한화 포에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를 표방하는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김영광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외과의 이해성 역을, 정소민이 어리바리한 정형외과 레지던트 3년차 정똘이 역을, 하석진이 냉정한 원칙주의자 외과 부교수 한우진을 연기한다. 이밖에 배우 차인표, 이경영, 김상호, 김혜은, 김정화,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성열 등 출연하는 ‘디데이’는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승기 심은경, ‘관상’ 제작사 두 번째 영화 ‘궁합’ 어떤 내용?

    이승기 심은경, ‘관상’ 제작사 두 번째 영화 ‘궁합’ 어떤 내용?

    ’이승기 심은경’ ‘관상’ 제작사의 두 번째 영화 ‘궁합’이 주연 이승기 심은경에 이어 김상경,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최민호, 박선영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14일 영화 제작사 주피터필름에 따르면 ‘관상’(감독 홍창표)은 지난 9월 9일 9시 9분, 남양주 운당 전통 한옥 세트에서 크랭크인 했다. 영화 ‘궁합’은 궁중의 정해진 혼사를 거부하는 송화옹주(심은경 분)와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진 부마 후보들의 궁합을 보기 위해 입궐한 최고의 궁합가 서도윤(이승기 분)의 기막힌 운명을 그린 이야기. 2013년 9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관상’ 제작사의 역학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이다. 이승기가 조선 팔도에서 천재라 일컫는 궁합가 ‘서도윤’ 역을, 심은경이 조선 왕실에서 정해주는 혼사를 거스르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자 하는 ‘송화옹주’ 역을 맡았다. 이승기는 “스크린을 통한 사극은 ‘궁합’이 처음이어서 매우 기대가 크다. 사람들의 다양한 삶과 내면을 엿볼 수 있는 조선시대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 역할은 처음 대본을 받아서 읽은 순간부터 흠뻑 빠져들었다. 감독님은 물론 여러 선배, 동료 배우들과 연기 궁합도 잘 맞고 촬영장 분위기도 매우 좋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첫 촬영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심은경은 “‘광해, 왕이 된 남자’ 이후 사극에 도전하는 감회가 남다르다. 특히 조선 왕실 태생의 특별한 운명을 타고난 한 여자가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사랑에 눈뜨는 모습이 이 작품에 매료된 가장 큰 이유”라며 “연기에 몰입해 배우들과의 최고의 연기 궁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심은경, 이승기에 이어 주조연급 캐스팅도 마무리됐다. 강력한 부마 후보이자 서도윤과 극중에서 대립하는 ‘시경’ 역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연우진이 낙점됐다. 극의 중심을 잡아줄 조선의 왕 역할에는 김상경이, 영빈 역에는 박선영이 캐스팅됐고,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최민호 등 충무로 기대주들이 대거 작품에 합류했다. 주피터필름 측은 “일반적으로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좋은 보편적인 길일 중에서 주연배우 심은경 씨와 이승기 씨의 태어난 사주팔자와 궁합적으로 잘 맞는 좋은 날을 택했고 그 날과 시간이 합이 되는 진시(오전 7:30 ~ 오전 9:30) 중에서 양으로 완성된 상서로운 숫자인 9가 많이 있는 시간을 선택했다. 숫자 9는 튼튼함, 확고하고 단단함과 복, 귀함, 결실, 성취와 영원함, 최고조를 뜻하기도 하는 길한 숫자이기도 해, 크랭크인 시간을 정했다”고 밝혔다. ‘궁합’은 2016년 개봉 예정이다. 이승기 심은경, 이승기 심은경, 이승기 심은경, 이승기 심은경, 이승기 심은경, 이승기 심은경 사진 = 서울신문DB (이승기 심은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데이 김정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 “감정 더 풍부해졌다”

    디데이 김정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 “감정 더 풍부해졌다”

    디데이 김정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 “감정 더 풍부해졌다” 배우 김정화가 ‘디데이’로 출산 후 첫 드라마에 복귀한다. 15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웨딩홀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디데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차인표, 김상호, 김혜은, 윤주희, 김정화, 인피니트 성열, 연출을 맡은 장용우 PD가 참석했다. ‘디데이’를 통해 결혼과 출산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정화는 “오랜만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그런데 현장이나 동료들이나 다 좋아서 힘을 많이 받고 재밌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출산 후 달라진 것은 전보다는 감정이 더 풍부해진 느낌이라는 것이다. 재난드라마 속에 아이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더 깊게 감정이입이 되더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를 표방하는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김영광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외과의 이해성 역을, 정소민이 어리바리한 정형외과 레지던트 3년차 정똘이 역을, 하석진이 냉정한 원칙주의자 외과 부교수 한우진을 연기한다. 이밖에 배우 차인표, 이경영, 김상호, 김혜은, 김정화,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성열 등 출연하는 ‘디데이’는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넙치 암컷만 생산하는 기술 세계 최초 개발

    넙치 암컷만 생산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과학원 생명공학과 김우진 박사팀이 세계 최초로 암수판별기술을 이용해 가짜수컷을 암컷과 교배시켜 암컷만 100%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넙치 암컷은 수컷보다 1.5∼2배 이상 성장이 빨라 상품으로 키우는 비용을 줄일 수 있어 그동안 양식어가에서 선호해 왔다. 연구팀은 암컷 넙치를 수컷으로 성전환시켜 가짜수컷을 생산한 뒤 가짜수컷과 암컷을 교배시키면 모두 암컷 새끼로 태어난다는 사실을 연구·확인했다. 연구팀은 올해 부화한 어린 새끼를 50일간 실제 키운 결과 모두 암컷으로 성장했다. 현재 140일째인 이들 암컷 넙치의 크기는 몸길이 20㎝, 무게 80g이다. 앞서 연구팀은 지난해 ‘넙치 성감별 DNA 분석법’을 이용, 부화 후 50∼60일(몸길이 3㎝)인 어린 넙치에서 암컷만 골라 수온을 높이거나 수컷 호르몬을 투여해 유전적으로 암컷이지만 정자를 만드는 가짜수컷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넙치 성감별 DNA 분석법은 어린 넙치에서 떼어낸 극소량의 조직에서 DNA를 구성하는 염기를 분석해 암수 성별을 판별하는 방법이다. 연구팀은 암수판별기술과 성전환을 통해 암컷새끼를 생산하는 기술을 국내 특허 등록한 데 이어 곧 국제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다. 김우진 박사는 “암컷 넙치는 성장이 빨라서 이번에 개발한 기술이 양식어가에 보급되면 생산성 향상과 함께 양식경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메가스터디, 9월 모의고사 등급컷 등 풀서비스 가장 빠르게 제공

    메가스터디, 9월 모의고사 등급컷 등 풀서비스 가장 빠르게 제공

    메가스터디교육의 고등부 사이트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가 2일 저녁부터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9월 평가원 모의고사(9월 모의평가) 등급컷 서비스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는 9월 모의고사 당일인 2일 저녁부터 사이트를 통해 채점 서비스를 시작으로 실시간 등급컷 추정, 성적분석 리포트, 해설강의, 온라인 오답노트 등 9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 및 활용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채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각 영역별 원점수는 물론, 백분위, 표준점수 등 등급컷 추정치를 실시간으로 산출해주며, 성적분석 리포트에서는 경쟁자들의 성적 분포를 토대로 전국 석차를 예측해줄 뿐만 동점자 대비 수험생 본인의 취약점까지 분석해준다. 스타강사들의 해설강의, 온라인 오답노트 서비스 등도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수험생들은 메가스터디 모바일 웹(m.megastudy.net)을 통해서도 채점 서비스와 실시간 등급컷 추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험생의 성적 정보 등을 기반으로 맞춤 전형과 지원 가능 대학을 선별해주는 ‘합격예측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각 대학별 수능/내신 산출방식을 모두 반영하여 설계, 본인이 입력한 성적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다양한 통계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오는 9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수시 및 정시 지원 뱡향 및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종료 후 6시부터는 메가스터디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도 진행한다. 최인호(국어), 현우진(수학), 이충권(영어) 등 메가스터디 수능 전문 강사들이 9월 모의평가 영역별 해설강의를 통해 각 문항의 출제의도, 풀이방법, 핵심 연관개념 등을 꼼꼼히 해설해 주는 것은 물론, 2016 수능 학습전략을 제시해준다. 또,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이 직접 진행하는 ‘입시전문가의 LIVE 상담’ 코너를 마련, 수험생들의 수시 및 정시 등 대입 관련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줄 예정이다. 한편, 메가스터디는 고1 및 고2 학생들을 위한 9월 학력평가 등급컷 서비스도 2일 저녁부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9월 모의고사 등급컷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사이트는 메가스터디를 포함, 대성마이맥, 스카이에듀, 이투스 등이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실장급△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전성수△강원도 행정부지사 배진환◇국장급△정부청사관리소 과천청사관리소장 양복완◇과장급△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 부장 조상명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장 원성규 ■강원도 △총무행정관 김만기△기획관 김보현 ■한국은행 △공보관 서봉국△발권국장 박성준△별관건축본부장 김상기△국제협력실 김준태△인사경영국 김준기△인사경영국 김진용△경기본부 기획조사부장 정지영 ■코트라 ◇상임이사 승진△전략마케팅본부장 이태식 ■국토연구원 ◇본부장△국토계획·지역연구 이용우△도시연구 김태환△주택·토지연구 천현숙△국토인프라연구 이상건△국토정보연구 사공호상△기획경영 이원섭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경영기획 노병규△인터넷산업정책 조윤홍△개인정보보호 김원△사이버침해대응 전길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기술개발 방대규△기술기반 조현춘△경영지원 전병열 ■중소기업중앙회 ◇이사 승진△경영기획본부장 강영태△산업지원본부장 최윤규◇이사대우 승진△인력정책실장 소한섭 ■아주경제 △문화연예부장 조성진 ■조선비즈 △이코노미조선 편집장 김주현△부동산유통부장 전태훤 ■세계미디어플러스 ◇세계파이낸스△국장 임정빈△부국장(겸 산업팀장) 송광섭△기획위원 오홍근 ■이투데이 △미래설계연구원 고문 김판곤△편집국 금융전문기자 부장 이진우 ■뉴스웨이 △호남취재본부장 오영주 ■포스텍 △부총장 조무현△대학원장 김병현△기획처장(겸 대외협력처장) 송우진△교무처장 최윤성△입학학생처장 전상민△학술정보처장 이승용△산학협력단장(겸 연구처장) 정완균△엔지니어링대학원장(대행) 이을범△정보통신대학원장(대행) 김대진 ■한국방송통신대 △학생처장 노형규△중앙도서관장(겸 역사기록관장) 박영숙△정보전산원장(겸 정보화책임관) 이성철△원격교육연구소장 임재홍△서울지역대학장 백삼균△광주·전남지역대학장 이동주△학보사주간 변지원 ■국립암센터 ◇연구소△이행성임상제1연구부 유방내분비암연구과장 권영미◇부속병원△소아암센터장 박현진△진단검사센터장 박원서 ■서울성모병원 △관리부장 이응제◇실장△홍보 구자성△수술/DSC 이윤기△인공신장 박철휘△기능검사 김수환◇과장△내과 윤승규△성형외과 오득영△소아청소년과 조빈△비뇨기과 이지열△영상의학과 안명임△방사선종양학과 김연실△가정의학과 김경수△치과 김창현△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분과장△소화기내과 배시현△혈액내과 김동욱△종양내과 이명아△류마티스내과 주지현◇센터장△최소침습 및 로봇수술 김미란△유전진단검사 김명신 ■동부화재 ◇승진 <본점팀장>△일반보험업무팀 김창훈<법인부장>△상해보험부 김재혁◇이동 <본부장>△법인3사업본부 김유석<법인부장>△법인1부 이진구 ■한화손해보험 ◇지역단장△강동 정윤진△마산 김정렬△부산 이재우△경남 김덕경△창원 민병돈△거제 조동언△울산 김경곤◇파트장△부산지역본부 마케팅 지일권△상품경쟁력 강화 TFT 유석용 ■한국BMS제약 △사장 박혜선
  • [인사] 포스텍 외

    ■포스텍 ▲ 부총장 조무현 ▲ 대학원장 김병현 ▲ 기획처장 겸 대외협력처장 송우진 ▲ 교무처장 최윤성 ▲ 입학학생처장 전상민 ▲ 학술정보처장 이승용 ▲ 산학협력단장 겸 연구처장 정완균 ▲ 엔지니어링대학원장(대행) 이을범 ▲ 정보통신대학원장(대행) 김대진 ■광주일보 ▲ 수석논설위원 박치경 ▲ 서울취재본부 부본부장 임동욱 ▲ 편집국 정치부장 홍행기 ▲ 편집국 경제부장 최재호 ▲ 편집국 사회부장 장필수 ▲ 편집국 문화1부장 김미은 ▲ 편집국 사진부장 겸 체육부장 나명주 ▲ 편집국 편집2부장 정재경 ▲ 편집국 사회2부장 직무대리 채희종 ▲ 편집국 문화미디어부장 직무대리 윤영기 ▲ 독자서비스국 예향부장 배동설 ▲ 편집국 문화2부 부장 송기동 ▲ 편집국 정치부 정치팀장(부장 직무대리) 최권일 ▲ 편집국 정치부 행정팀장(부장 직무대리) 윤현석 ▲ 서울취재본부 정치부장 직무대리 박지경 ▲ 편집국 문화2부 부장 직무대리 박성천 ▲ 편집국 사진부 사진팀장(부장 직무대리) 최현배 ▲ 편집국 편집1부 부장 직무대리 김용환 ▲ 편집국 편집2부 전산팀장(부장 직무대리) 유화종 ▲ 편집국 사회2부 차장 박진표 ▲ 편집국 문화2부 차장 이보람 ▲ 편집국 편집2부 차장 임수영 ▲ 광고마케팅국 차장 백선영 ■한국방송대학교 △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장 겸 학생처장 노형규 △ 인문과학대학 불어불문학과장 겸 대학원 아프리카‧불어권언어문화학과장 이용철 △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장 박강우 △ 사회과학대학 무역학과장 우경봉 △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영상학과장 겸 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과장 이영음 △ 사회과학대학 관광학과장 이석호 △ 자연과학대학 농학과장 겸 대학원 농업생명과학과장 장종수 △ 자연과학대학 컴퓨터과학과장 겸 대학원 정보과학과장 정광식 △ 자연과학대학 정보통계학과장 겸 대학원 바이오정보‧통계학과장 장영재 △ 자연과학대학 간호학과장 겸 대학원 간호학과장 최윤경 △ 교육과학대학 청소년교육과장 겸 대학원 청소년교육학과장 장미경 △ 대학원 이러닝학과장 김용 △ 중앙도서관장 겸 역사기록관장 : 박영숙 (간호학과) △ 정보전산원장 직무대리 겸 정보화책임관 한태인 (대학원 이러닝학과) △ 정보전산원장 겸 정보화책임관 이성철 (경영학과) △ 원격교육연구소장 : 임재홍 (법학과) △ 서울지역대학장 백삼균 (경영학과) △ 광주‧전남지역대학장 이동주 (교육학과) △ 학보사주간 변지원 (중문학과) ■서울성모병원 ▲ 관리부장 이응제 ▲ 홍보실장 구자성 ▲ 수술실/DSC실장 이윤기 ▲ 인공신장실장 박철휘 ▲ 기능검사실장 김수환 ▲ 내과 윤승규 ▲ 소화기내과 분과장 배시현 ▲ 혈액내과 분과장 김동욱 ▲ 종양내과 분과장 이명아 ▲ 류마티스내과 분과장 주지현 ▲ 성형외과 과장 오득영 ▲ 소아청소년과 과장 조빈 ▲ 비뇨기과 과장 이지열 ▲ 영상의학과 과장 안명임 ▲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김연실 ▲ 가정의학과 과장 김경수 ▲ 치과 과장 김창현 ▲ 직업환경의학과장 김형렬 ▲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장 김미란 ▲ 유전진단검사센터장 김명신
  • [인사] 행정자치부 외

    ■행정자치부 ◇실장급△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전성수△강원도 행정부지사 배진환◇국장급△정부청사관리소 과천청사관리소장 양복완◇과장급△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 부장 조상명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장 원성규 ■강원도 △총무행정관 김만기△기획관 김보현 ■한국은행 △공보관 서봉국△발권국장 박성준△별관건축본부장 김상기△국제협력실 김준태△인사경영국 김준기△인사경영국 김진용△경기본부 기획조사부장 정지영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경영기획 노병규△인터넷산업정책 조윤홍△개인정보보호 김원△사이버침해대응 전길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기술개발 방대규△기술기반 조현춘△경영지원 전병열 ■중소기업중앙회 ◇이사 승진△경영기획본부장 강영태△산업지원본부장 최윤규◇이사대우 승진△인력정책실장 소한섭 ■아주경제 △문화연예부장 조성진 ■조선비즈 △이코노미조선 편집장 김주현△부동산유통부장 전태훤 ■이투데이 △미래설계연구원 고문 김판곤△편집국 금융전문기자 부장 이진우 ■뉴스웨이 △호남취재본부장 오영주 ■포스텍 △부총장 조무현△대학원장 김병현△기획처장(겸 대외협력처장) 송우진△교무처장 최윤성△입학학생처장 전상민△학술정보처장 이승용△산학협력단장(겸 연구처장) 정완균△엔지니어링대학원장(대행) 이을범△정보통신대학원장(대행) 김대진 ■한국방송통신대 △학생처장 노형규△중앙도서관장(겸 역사기록관장) 박영숙△정보전산원장(겸 정보화책임관) 이성철△원격교육연구소장 임재홍△서울지역대학장 백삼균△광주·전남지역대학장 이동주△학보사주간 변지원 ■국립암센터 ◇연구소△이행성임상제1연구부 유방내분비암연구과장 권영미◇부속병원△소아암센터장 박현진△진단검사센터장 박원서 ■서울성모병원 △관리부장 이응제◇실장△홍보 구자성△수술/DSC 이윤기△인공신장 박철휘△기능검사 김수환◇과장△내과 윤승규△성형외과 오득영△소아청소년과 조빈△비뇨기과 이지열△영상의학과 안명임△방사선종양학과 김연실△가정의학과 김경수△치과 김창현△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분과장△소화기내과 배시현△혈액내과 김동욱△종양내과 이명아△류마티스내과 주지현◇센터장△최소침습 및 로봇수술 김미란△유전진단검사 김명신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첨단감사지원단장 이준재◇고위감사공무원 전보△국토·해양감사국장 장인출△공공기관감사국장 박찬석△행정·안전감사국장 최기정△감사청구조사국장 남궁기정△심의실장 이철진◇3급 승진△홍보담당관 홍성모△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윤의식△전략감사단 제2과장 구경렬△국방감사단 제1과장 신치환△지방건설감사단 제1과장 김영석△특별조사국 기동감찰과장 김종운△감사원 과장 남수환◇과장 신규보임 <감사청구조사국>△조사3과장 손성근△수원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장 김태석<공공감사운영단>△제1과장 김태우△제2과장 김준수<첨단감사지원단>△제1과장 임동혁<감사연구원>△연구기획실장 박경수△연구부 연구2팀장 김병수◇과장 전보△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강성수△국토·해양감사국 제1과장 이영웅<감사청구조사국>△조사2과장 이길후△대전사무소장 임서수◇4급 승진△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최규섭△전략감사단 제3과 고동갑△사회·복지감사국 제1과 김수원△지방행정감사국 제1과 장세열△지방건설감사단 제1과 김경덕△공공감사운영단 제1과 장수영△기획조정실 결산담당관실 신택균△특별조사국 기동감찰과 신영일△감사원 유영<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박환대△조사3과 최희엽<심의실>△조정1담당관실 김영호△조정2담당관실 남우점<심사관리관실>△심사1담당관실 최창덕△심사2담당관실 신정식◇4급 전보△홍보담당관실 정진수△산업·금융감사국 제3과 박상순△국토·해양감사국 제1과 권영택△전략감사단 제2과 조성천△사회·복지감사국 제2과 여태승△지방건설감사단 제2과 정진권△특별조사국 조사2과 윤영렬△행정지원실(서무행정팀) 김종성△감사교육원 교육운영2과 주상무<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엄상헌△제4과 정영채<공공기관감사국>△제3과 김원형△제4과 이진종<지방행정감사국>△제3과 성길제△제5과 성대경<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김하석△대구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전상배<심의실>△법무담당관실 김세국△조정2담당관실 김동진 안광용<감찰관실>△감찰담당관실 노창기 정의종(특별감찰팀)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 윤인대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승진△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정보통신국장 오상진 ■산업통상자원부 △동부광산보안사무소장 정태윤 ■병무청 ◇과장급 승진 임용△동원관리과장 이관연 ■중소기업청 ◇부이사관 승진△벤처정책과장 김성섭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 겸 기획본부장 안종호 ■대한건설협회 ◇실장급 승진△시장개척실장 강경완△건설경제신문사 경영기획실장 송광일△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실장 임종구 ■서울경제신문 ◇승진△편집부 부국장 김종서△성장기업부 부국장 오철수 ■서울대 △공과대학장 이건우 ■부산대 △사회과학대학장 최송식△자연과학대학장 함세영△사범대학장(겸 교육대학원장) 김대현△경영대학장(겸 경영대학원장) 조영복△경제통상대학장(겸 경제통상대학원장) 김영재△생명자원과학대학장 이병인△치의학전문대학원장 박봉수 ■한국외국어대 △미래위원회 위원장 김원호 ■서강대 △교육대학원장 최기영△정보통신대학원장 박석 ■서울여대 △인문대학장(겸 인문과학연구소장) 이정택△입학처장 이병걸△교육혁신단장(겸 창의성센터장·이러닝MOOC센터장) 김명주△박물관장 김정한△도서관장 엄성용△미래교육단장(겸 외국어교육원장·평생교육원장·ICT교육원장) 최혜지△정보전산원장 홍헬렌 ■숭실대 △인문대학장 정진강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 김학민△산학협력단장 한만덕△법과학대학원장 홍성욱 ■상명대 ◇서울캠퍼스△청년고용플러스본부장(겸 대학교육혁신원 비교과통합지원센터장) 이전익 ■인제대 △산업기술융합대학원장 조형호△연구처장 명연수△국제교류처장(겸 한국어문화교육원장) 한용재 ■중앙대병원 △흉부외과장 홍준화△가정의학과장 조수현△적정진료관리실장 권정택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원장(겸 의무부총장)강무일△영성구현실장 김평만△기획조정실장 최종영△병원경영실장(겸 사무처장) 지상술◇가톨릭대△대학원장 조용현◇가톨릭대 의생명산업연구원△원장(겸 연구처장) 전신수◇가톨릭대 성의교정△교목실장 김우진△교학처장(겸 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주천기△연구처장 전신수△사무처장 지상술△입학관리실장 정연준△의과대학장 주천기△간호대학장 양수△생명대학원장 서리 정재우△보건대학원장 이강숙△의료경영대학원장 송석환△임상치과학대학원장 박재억△임상간호대학원장 박호란△의학전문대학원장 주천기△도서관장 조양혁◇서울성모병원△병원장(겸 여의도성모병원장) 승기배△암병원장 김준기<부원장>△영성 장광재△진료 송현△행정 이남△연구 양철우△대외협력 전후근△간호 홍현자◇여의도성모병원 <부원장>△영성 안종배△진료 권순용△행정 유태종△연구 김진일◇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부원장>△영성 장순관△진료 박태철△행정 이재열△연구 채현석◇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부원장>△영성 이윤헌△진료 김희열△행정 최대식△연구 박일영◇성바오로병원△병원장 김병수<부원장>△영성 원영훈△진료 박종경△행정 김재화△연구 이상학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부회장 안성식 한찬희△부대표 강윤영(고객전략) 조규범(세무자문)△전무 김영안 김태호 유병문 이동원 정찬수(감사) 김동회 김보훈 박상은 박희석 이형(재무자문)△상무 김경훈 김동환 김하연 김현곤 나기영 문희창 송정선 조태진 최상권 최종문(감사) 오정민 이종형(세무자문) 박주형 손인배 이응석 조병왕 최정훈(재무자문)△상무보 구본관 김석기(감사) 조건우(세무자문) 홍순재(재무자문)◇딜로이트 컨설팅△전무 김기동 배정희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템플러(마이클 해그 지음, 이광일 옮김, 책과함께 펴냄) 영국의 역사가가 템플러를 알기 쉽게 대중들에게 소개했다. 템플러는 십자군 원정의 성과로 얻은 성지 예루살렘을 수호한다는 명분으로 1119년 만들어진 성전기사단. 이들은 200여년간 부유하고 막강한 조직력을 발휘했지만 신성 모독과 이단, 난교와 같은 혐의를 받아 주요 구성원들이 화형당하는 비극적 종말을 맞았다. 그로부터 700여년이 흐른 뒤인 2001년 로마 바티칸 교황청 비밀 문서고에서 발견된 성전기사단 재판 사료는 이들에게 씌워진 이단 혐의가 무죄였음을 드러내 충격을 주었다. 전설처럼 전해져 온 템플러의 용맹과 헌신, 비극적 종말은 영화와 소설,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에 많은 영감을 주었고 지금도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 책은 템플러의 등장과 성장, 전성기와 몰락 등 역사적 사실을 면밀하게 추적했다. 특히 대중문화 속에서 이들이 어떻게 재창조돼 왔는지를 곁들여 소개하고 있어 도드라진다. 520쪽. 2만 5000원. 대한민국의 위대한 만남 박정희와 박태준(이대환 지음, 아시아 펴냄) 대한민국의 산업화, 근대화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 박정희(1917~1979) 대통령과 박태준(1927~2011). 2004년 ‘박태준 평전’으로 호평받은 중진 작가가 ‘박태준의 박정희 회고’를 바탕으로 삼아 완전한 신뢰로 이뤄진 두 사람의 관계를 담담하게 담아 냈다. 두 사람이 관계를 지속하게 만든 진짜 이유며 독특한 관계를 속속들이 보여 준다. 숙명적인 만남과 신뢰를 구축한 군 지휘관 시절, 5·16 이후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의 상공업 분야 최고위원, 대통령 특사로 일본에서 진행한 한·일 국교정상화 정지작업, 귀국 후 적자 공기업인 대한중석을 1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킨 ‘국가주의 리더십’의 전모가 풀어진다. 한·일경제협력 저변 확대를 위한 한·일경제협회 창립, 미래지향적 한·일경제협력의 제도화를 이룬 리더십이 부각된다. 박정희의 박태준에 대한 완전한 신뢰가 제철보국(製鐵保國) 동력으로 작용했음을 강조해 주목된다. 472쪽. 1만 7000원. 빚 권하는 사회, 빚 못 갚을 권리(제윤경 지음, 책담 펴냄) 2008년 금융위기를 겪은 뒤에도 미국의 금융계는 건재했다. 그 금융의 도덕적 해이에 저항해 시민들이 꾸린 ‘오큐파이’ 팀은 2012년 시민들의 악성채권을 사들여 소각하는 ‘롤링주빌리’ 운동을 펼쳤다. 국내에도 그 같은 운동의 일환으로 ‘주빌리 은행’이 출범했다. 51억원의 부실 채권을 소각해 792명의 채무자들을 빚의 고통에서 해방시킨 롤링주빌리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일이다. 그 롤링주빌리 운동에 앞장선 에듀머니 대표가 빚 거래 시장의 실상을 고발했다. 책의 특징은 개개인이 짊어지고 있는 채무자들의 문제를 철저히 그들 입장에서 풀어내려 애쓴 점이다. 채무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빚으로부터 생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한국사회의 금융이 품은 구조적 문제를 파헤쳤다. 금융 시스템의 이면을 비롯해 대부업체들의 불법 추심에 대응하는 방법, 빚을 안 갚아도 되는 현실적 방안들을 조목조목 짚고 있다. 328쪽. 1만 5000원. 빌리지 이펙트(수전 핀커 지음, 우진하 옮김, 21세기북스 펴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마을인 이탈리아의 사르데냐는 남녀의 수명이 같은 세계 유일의 마을이다. 지정학적으로 고립된 이 섬의 언덕배기 마을 사람들은 다른 마을 주민보다 무려 20∼30년을 더 오래 산다. 지구상 여타 지역과 비교해도 100세 노인 숫자가 평균 6배 이상이다. 사르데냐의 장수현상을 연구해온 한 연구자는 100세 노인의 가족들과 진료 기록, 유전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유전적 고립과 산지라는 지형적 특성, 식습관을 장수 비결로 꼽았다.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비결을 일상생활에서 가족이나 친지 그리고 이웃과 얼굴을 마주하는 접촉으로 지목했다. 끈끈한 가족애와 공동체 정신, 친밀한 관계가 장수의 묘약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친밀한 관계는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는 얻을 수 없다고 말한다. 접속이 서로를 연결시켜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접촉이 없는 관계는 공허하다는 메시지가 강하다. 516쪽. 2만 1000원.
  • 뭔가 아쉽더라니… 깜짝 영상 놓쳤구나

    뭔가 아쉽더라니… 깜짝 영상 놓쳤구나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본 뒤 극장에 불이 켜지고 스크린에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온다고 곧바로 일어서서는 안 된다. 21인 1역, 혹은 100명이 넘는 우진이를 만난 어리둥절함과 함께 베테랑 광고 연출자였던 백종열 감독의 잔잔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에 홀렸던 마음을 추스르며 서둘러 극장 밖을 나섰다가는 ‘깜짝 쿠키 영상’을 놓치기 십상이다. 영화 본편에 등장하지도 않았던 배우 이경영이 나와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흘리며 우진이가 갖고 있는 출생의 비밀을 알 수 있게 한다. 엔딩 크레디트는 단순히 영화가 끝났음을 알리는 장치가 아니다. 누가 출연했고, 누가 대본을 썼고, 투자자는 누구인지 등 영화 제작과 관계된 이들의 이름을 줄줄 나열하기 위한 것만도 아니다. 연출을 맡은 감독은 후반 작업(포스트 프로덕션) 과정에서 음악과 색채, 또 다른 영상 등을 통해 자신이 구현하고자 하는 영화 미학과 철학의 마지막 조각을 채울 수 있는 장면을 담아내곤 한다. 이는 관객들에게도 영화 감상의 마지막 2%를 덤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억지로 엉덩이 눌러 앉힌 채 눈치 보며 주섬주섬 일어날까 말까 고민해야 하는 영화 감상의 에티켓쯤은 아닌 게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러브 앤 머시’의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때는 ‘비치보이스’의 리더 브라이언 윌슨이 늙수그레해진 얼굴을 드러낸다. 최근 가졌던 실황 공연 영상에서 영화의 원제가 된 ‘러브 앤 머시’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괜스레 눈시울이 시큰해진다. 올해 개봉한 작품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내고 있는 ‘암살’은 약산 김원봉과 백범 김구가 먼저 스러진 독립운동가를 위해 촛불에 불을 붙이고 술잔에 술을 따르는 장면을 끝으로 엔딩 크레디트가 이어진다. 별다른 기교를 부리지는 않았다. 브람스의 헝가리안 무곡 17번을 편곡했다. 나라 잃은 백성이 바라는 해방과 독립이라는 절절한 염원을 담았기에 그저 벅차오르는 여운을 느끼는 수밖에 없다. 관객들 사이에서 ‘다시 보기’ 열풍이 부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1000만 관객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베테랑’은 엔딩 크레디트에서 황정민과 유아인, 오달수, 유해진, 장윤주까지 영화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을 빠른 비트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팀 베테랑’과 함께 팝아트 형식으로 담았다. 사회 특권계층에 대한 비판이라는, 자칫 진지하고 뻔해질 수 있는 부분을 류승완 감독의 시원한 액션으로 가볍게 상쇄했듯 엔딩 크레디트까지 이미지와 음악 중심으로 경쾌하게 풀어 나갔다. 27일 개봉하는 ‘아메리칸 울트라’ 또한 ‘미국식 병맛(황당한 설정과 전개) 영화’답게 코미디, 로맨스 등을 적당히 버무려 놓더니 마지막 순간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주인공 마이크(제시 아이젠버그)가 영화 속에서 그리곤 했던 원숭이 만화가 엔딩 크레디트에서 드디어 튀어나와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변신해 화려하고 참신한 원숭이 액션을 선보인다. 마지막 순간까지 B급 ‘병맛’ 스파이액션영화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베테랑’ 홍보를 맡고 있는 신보영 퍼스트룩 실장은 “영화 제작 마케팅 관계자들 입장에서 엔딩 크레디트는 영화와 관련된 세부 전문가들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들어 있는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관객들은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서 “디자인, 음악 등의 미학적 요소와 재미 요소를 숨겨 놓는 등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이는 만큼 관객들도 끝까지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엔딩 크레디트는 영화 제작에 관련된 모든 참여자와 그 내용들을 기록한다는 측면만으로도 충분한 정보이자 재미가 될 수 있다”면서 “메이킹필름이 더 큰 인기를 모았던 과거 청룽(成龍)의 영화만 그런 게 아니라 많은 영화감독들이 엔딩 크레디트에 큰 공을 들이는 만큼 엔딩 크레디트가 다 올라갈 때까지 영화가 끝난 게 아니라는 인식이 영화 관람 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믿고 쓰는 이 남자, 믿고 보는 그 배우

    믿고 쓰는 이 남자, 믿고 보는 그 배우

    ‘한국 영화는 이경영이 나오는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로 나뉜다’는 속설이 올여름에도 입증되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영화 네 편이 현재 상영 중이거나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계에서는 “‘이경영 쿼터제’라도 둬야 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돌고 있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암살’에서 조국을 배신한 친일파 강인국으로 악역 연기를 펼친 그는 무협 영화 ‘협녀, 칼의 기억’에서는 유백과 소월을 키워 낸 대스승 역으로 출연했다. 판타지 멜로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선 자고 나면 얼굴이 변하는 남자 주인공 우진의 아버지 역으로 등장한다. 말미에 잠깐 나오지만 영화의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역할이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치외법권’에서는 임창정, 최다니엘 등 주인공 못지않게 비중이 높다. 무소불위의 악당을 잡기 위해 골칫덩어리 형사를 조련하는 소신 있는 광역수사대 강력계 왕팀장 역으로 출연한다. ‘허삼관’, ‘은밀한 유혹’, ‘소수의견’ 등 상반기에 선보인 영화와 개봉 예정작인 ‘조선 마술사’까지 합하면 올 한 해 출연작은 총 8편에 달한다. 그가 왕성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11년부터다.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 ‘신세계’ 등 상업 영화는 물론 ‘또 하나의 약속’, ‘26년’, ‘남영동 1985’, ‘부러진 화살’ 등 민감한 사회적 이슈를 다룬 저예산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한다. 한국 영화 대작 빅4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지난해에도 그는 ‘군도’에서는 땡추 역할을, ‘해적’에서는 해적 두목 역할을 맡는 등 100억원대 대작에 겹치기 출연한 유일한 배우였다. 그가 이렇게 많은 작품에 출연하는 이유는 동료 영화인들과의 신뢰 관계가 두텁기 때문이다. ‘베테랑’, ‘베를린’의 제작사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는 “영화인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기 때문에 카메오든 특별출연이든 어려운 부탁을 드릴 때마다 잘 응해 주시는 든든한 선배”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경영은 다작의 이유를 물을 때마다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다. 줄여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 된다”며 멋쩍은 웃음을 짓는다. 무엇보다 중년 배우로서 스크린을 장악하는 무게감과 연기력이 영화감독들로부터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영화 ‘치외법권’을 연출한 신동엽 감독은 “코믹 액션과 사회 고발을 한 영화 안에서 표현하기 위해 무게를 잡아 줄 만한 배우가 필요했고 그 정도의 무게감과 연기력, 인지도를 가진 배우는 이경영밖에 없었다”며 “처음엔 본인도 거절했지만 끈질긴 설득 끝에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2002년 미성년자 성매매와 관련한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받은 그는 활발한 영화 출연과는 대조적으로 지상파 방송 3사에는 출연이 금지된 상태다. 2012년 OCN ‘뱀파이어 검사’를 시작으로 인기 드라마 tvN ‘미생’에 최전무 역으로 나오기도 했지만 지상파 출연은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인기 웹툰 원작으로 TV 시트콤 제작이 확정된 ‘마음의 소리’의 주인공 조석의 아버지 역으로 캐스팅돼 지상파 입성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KBS의 고위 관계자는 “이경영씨가 출연하는 영화가 워낙 많아 2013년 10월부터 TV에 방송되는 영화에 한해 방송 출연 규제가 해제됐다”면서 “하지만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의 편성 문제는 심의위원회 등에서 논의를 거쳐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성동구, 취약층 자립 지원 ‘언더 스탠드 애비뉴’ 착공

    성동구, 취약층 자립 지원 ‘언더 스탠드 애비뉴’ 착공

    2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언더 스탠드 애비뉴 착공식에서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종욱 성동구의회 부의장,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정원오 성동구청장, 박경준 성동구의회 의장, 허인정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ARCON) 이사장, 조세현 사진작가, 심우진 롯데면세점 상무, 김민지 ARCON 사무총장.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판타지 멜로영화 ‘뷰티 인사이드’로 돌아온 한효주…팔색조 그녀 21色 연애

    판타지 멜로영화 ‘뷰티 인사이드’로 돌아온 한효주…팔색조 그녀 21色 연애

    요즘 스크린 속 그녀의 미모에 물이 올랐다. 전작에서 음악감상실 ‘쎄시봉’의 뮤즈였던 그녀는 이번에는 매일매일 얼굴이 변하는 남자를 사랑하는 신비로운 판타지 멜로에 도전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20일 개봉)로 돌아온 한효주(28) 이야기다. 본인이 봐도 실물보다 스크린에 더 예쁘게 나온다는 그는 “CF 감독 출신이라서 그런지 여배우의 예쁜 모습만 담기를 원해서 좀 부담스러웠다. 딴짓 안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다 보니 저절로 바른 생활이 되더라”면서 활짝 웃었다. 뷰티 인사이드는 매일 자고 일어나면 겉모습이 변하는 남자 우진과 그를 사랑하게 되는 여자 이수(한효주)를 통해 내면의 아름다움과 진정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다. 2013년 칸국제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인텔&도시바 합작 소셜 필름 ‘더 뷰티 인사이드’를 원작으로 한 영화답게 독특한 설정과 CF 같은 감각적인 영상이 눈길을 끈다. “저도 영화를 찍기 전까지는 판타지와 현실을 오가는 설정이 황당하기도 하고 나라면 그런 힘든 사랑을 하지 않을 거라고 단호하게 말했지만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살면서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외모 때문에 놓친다면 아까울 것 같아요. ‘그 사람은 나 없으면 안 된다’는 일종의 연민도 생길 것 같고요.” 영화에는 21명의 우진이 등장한다. 남자와 여자, 아이와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모습도 다양하다. 박서준, 이진욱, 유연석, 조달환, 김희원 등 남자 배우들뿐만 아니라 박신혜, 고아성, 천우희 등 여자 배우들이 우진 역을 연기했다. 심지어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도 출연한다. 한효주는 연하남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훈남 배우를 두루 만나는 ‘호사’를 누렸지만 정작 영화의 본질을 이해하게 된 것은 여배우들과 연기를 할 때였다고 했다. “매일 다른 배우들을 만나 낯설고 어색했는데 그 감정을 그대로 살려서 연기했어요. 그런데 눈에 익을 만하면 사라지니까 연기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처음엔 남녀노소로 변하는 우진이 과연 한 사람으로 보일까 의심이 많았는데 여배우들과 찍으면서 모두 우진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우에노 주리와 연기를 할 때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일본어 대사를 넣기도 했어요. 그래야 좀더 현실감이 들 것 같았죠.” 고등학교 때까지 예쁘다는 소리 한번 못 들어봤다는 충북 충주 출신의 소녀는 우연한 기회에 모델 선발대회에 나갔고 2004년 MBC 시트콤 ‘뉴 논스톱5’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찬란한 유산’과 ‘동이’에서는 단아하고 참한 매력을, 영화 ‘감시자들’과 ‘반창꼬’에서는 털털하고 당돌한 매력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광해, 왕이 된 남자’ 이후에는 연기에 자연스러움과 깊이감까지 묻어난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대 여배우 기근 속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그이지만 여배우로 살아간다는 것은 녹록지 않은 일이다. 특히 배우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악플에 시달리면서 힘든 시간도 보냈다. “물론 배우이기에 감내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지만 연기 외적으로 겪어야 하는 힘든 일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을 못 하는 게 안타까울 뿐이에요. 하지만 터널이 있으면 언젠가 끝이 있겠죠. 뷰티 인사이드는 힘든 시기를 연기로 이기게 해 준 영화예요. 많은 우진에게 사랑받으면서 위로와 위안을 느꼈어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한국무용을 하면서 땀을 흠뻑 흘리면 몸이 개운해진다는 그다. 갈수록 연기가 좋아져서 겁이 난다는 이 배우의 30대는 어떤 모습일까. “연애할 때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를 받는 것처럼 혹시 내가 일을 못 하게 되면 상처를 받을 것 같아서 몸을 사릴까도 고민했죠. 하지만 저는 연기할 때 가장 멋져 보이고 하면 할수록 만족감이 더 큰 것 같아요. 서른이 되면 다양한 역할을 해 볼 수 있겠죠. 전문직도 탐이 나고 선한 얼굴로 악역을 하면 더 실감나지 않을까요? 전 조금씩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웃음).”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영상) 영화 ‘뷰티 인사이드’ 뮤직비디오 공개

    (영상) 영화 ‘뷰티 인사이드’ 뮤직비디오 공개

    영화 ‘뷰티 인사이드’가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뷰티 인사이드’의 배급사인 뉴(NEW)측은 영화 속 장면들로 구성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가수 윤종신이 부른 ‘뷰티 인사이드’ 곡을 배경으로 했다. 이는 윤종신이 매월 발표하는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7월호에 수록된 곡이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모습이 변하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윤종신의 곡 ‘뷰티 인사이드’는 ‘진정한 사랑은 그 사람의 외면이 아닌 내면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영화 속 메시지를 잘 녹여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 ‘우진’과 변함없이 그를 바라보는 여자 ‘이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사랑이 특별한 만큼 서로에 대한 애틋한 로맨스를 엿볼 수 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칸 국제광고제 그랑프리 수상에 빛나는 인텔&도시바 합작 광고 ‘더 뷰티 인사드(The Beauty Inside)’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세계 각국의 수많은 인텔과 도시바 유저들이 매일 외모가 변하는 주인공을 연기한 신선한 설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광고와 뮤직비디오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백종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뷰티 인사이드’의 주인공 ‘이수’ 역은 한효주가, 21명의 ‘우진’ 역으로는 김대명과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 천우희, 조달환, 이진욱, 서강준, 김희원, 이동욱, 김주혁 등이 등장한다. 오는 8월 20일 개봉 예정. 12세 관람가. 상영시간 127분. 사진 영상=NEW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법무부 보안정책단장 홍남식<교도소장>△대전 김정선△대구 김천수<구치소장>△수원 오홍균△성동 박병용△인천 이경식◇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교정정책단장 김학성△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권기훈△대구교정청장 유승만<구치소장>△서울 최강주△부산 신용해△서울남부 유병철<교도소장>△광주 장보익◇부이사관 승진 <교도소장>△화성직업훈련 윤재흥△전주 권민석△의정부 최제영◇부이사관 전보△창원교도소장 정병헌◇서기관 승진△법무부 분류심사과 최규철△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김일환△대구교정청 의료분류과장 김철민△대전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이승철△광주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정병환△서울구치소 사회복귀과장 강도수△대전교도소 사회복귀과장 홍순철△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이동희△대구교도소 총무과장 정재열△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전용희△광주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정봉수△안양교도소 총무과장 강군오△성동구치소 사회복귀과장 서수원△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박진열△서울남부교도소 사회복귀과장 강기천◇서기관 전보 <법무부>△교정기획과장 김종욱△직업훈련과장 우희경△복지과장 김진구△보안과장 김동현△의료과장 이언담<서울교정청>△총무과장 유태오△보안과장 정영진△직업훈련과장 박수연△의료분류과장 이현철△사회복귀과장 임선하<대구교정청>△총무과장 정운선△보안과장 노현태△직업훈련과장 윤종주△사회복귀과장 조광근<대전교정청>△총무과장 박광래△의료분류과장 김응분<광주교정청>△총무과장 박병일△보안과장 박삼재△직업훈련과장 최국진<교도소장>△여주 구지서△순천 김영준△서울남부 김승만△포항 문병일△진주 강위복△목포 강달성△천안 정충훈△춘천 박광식△원주 박희수△청주여자 이우용△공주 하영훈△경북북부제3 임형종△홍성 박광채△해남 김춘오<구치소장>△대구 한상호△충주 주점숙△통영 박민호<부소장>△대전교도소 김재익△대구교도소 김태수△광주교도소 황인배△수원구치소 박태원△성동구치소 임을화△인천구치소 민현기△서울남부구치소 최찬희<지소장>△평택 백홍기△서산 류재인 ■한국가스공사 ◇본부장△기획 김점수△영업 박인환△해외사업 임종국△생산 고수석△공급 장진석△기술 양영명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의약학단장 이회영(건양대 교수) ■한양대 ◇서울캠퍼스△의무부총장(의료원장 겸임) 김경헌△공과대학원장(공과대학장 겸임) 김용수△공과대학 1학장 조용식△공과대학 2학장 조성호△공과대학 3학장 김영도△공과대학 4학장 한석영△생활과학대학장 남경숙△학생처장 유규창△산학협력단 2부단장 엄구호△양성평등센터장 탁선미◇에리카캠퍼스△문화산업대학원장(국제문화대학장 겸임) 이상호△과학기술대학장 강용한△언론정보대학장 한상필△창의융합교육원장 이재복△국제부처장 최인영◇의료원△서울병원장 이광현△구리병원장 김재민△국제병원장 윤호주△서울병원 부원장 김근호△구리병원 부원장 박훤겸△서울병원 기획관리실장 이오영△구리병원 기획관리실장 한동수 ■덕성여대 △홍보전략실장 김승민△부속유치원장 신동주 ■현대중공업 ◇부사장△조선사업본부 설계부본부장 한영석△전기전자시스템 사업본부 대표 주영걸◇전무△이윤식 최정호 배종철 신현대 하수 김종욱 강영석 최규명 이규식 김종석 윤중근 조만규 공기영 김성락 김대순◇상무△김영헌 박학준 박정식 여운학 윤성일 심화영 안광헌 김병주 주원호 송명준◇상무보△김형관 심왕보 김영원 강이성 김명석 민경태 정병학 서흥원 전재황 강정식 김태진 박진철 이종원 신학순 전익태 류창열 이헌준 김종길 백선식 최병한 김영기 양경신 문원식 허민수 김판영 이승원 김동혁 윤영철 임영호 이시국 ■현대미포조선 ◇전무△문우진◇상무보△김송학 고진영 홍승헌 제성운 ■현대삼호중공업 ◇전무△이상균◇상무보△전영수 조병식 김환규
  • 백제의 몸짓에 하나 된 ‘한·일 무용’

    백제의 몸짓에 하나 된 ‘한·일 무용’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한국 전통무용의 거장 국수호(왼쪽)와 일본 중요무형문화재 노(能)의 보유자인 사쿠라마 우진(오른쪽)이 뭉쳤다. ‘한·일 춤 문화 1400년간의 인연’을 주제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춤의 진수를 보여준다. 두 거장은 한·일 춤 문화의 연결고리인 1400년 전 백제 무용가 ‘미마지’(味摩之)로 의기투합했다. 미마지는 일본 예술의 근본을 전한 인물로 평가되며 그의 업적은 일본 역사서 ‘일본서기’, ‘교훈초’에 기록돼 있다. 미마지는 612년 백제 무왕의 지시로 일본으로 춤과 기예를 전하러 가 쇼토쿠 태자를 만나 아스카 지역의 사쿠라이 언덕에 토무대(土舞臺)를 만들어 놓고 귀족 자제들에게 춤과 노래와 음악을 가르쳤다. 국수호는 프로토타입(시범공연 형식) ‘미마지의 무악’(舞樂)을, 사쿠라마 우진은 노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이즈츠’(井筒)를 무대에 올린다. 국수호의 ‘미마지의 무악’은 미마지가 일본에 전해준 기악(伎樂)을 모티브로 창작한 작품이다. 국수호는 지난 40년간 일본을 오가며 한·일 춤 문화 원형을 탐구해 왔다. 그는 “백제 멸망 후 사라진 한국 춤의 유산을 찾기 위해 그동안 미마지의 기록을 찾아 모았고 그가 생활했던 현장과 춤의 흔적을 찾아 일본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며 “미마지의 춤이 일본의 궁중무용 부가쿠(舞樂)로 발전했다는 것을 확신하고 처음으로 시도하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또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졌지만 한국에서만 사라진 ‘가루다’의 탈과 춤을 복원한 것이 이번 공연의 백미다. 사쿠라마 우진의 ‘이즈츠’는 시인이자 왕족인 아리와라노 나리히라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국수호는 이 작품의 마지막 장면에 미마지로 특별 출연한다. 한국 공연은 새달 6일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3만~5만원. (02)2263-4680. 일본 공연은 11월 12일 도쿄 국립노극장.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파견△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재정국장 지규택△국외직무훈련 윤정식 ■환경부 ◇국장급 승진△새만금지방환경청장 조병옥◇과장급 전보△지구환경담당관 김준기△환경기술경제과장 김정환△교통환경과장 홍동곤△국토환경정책과장 박연재△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감축목표팀장 서인원△낙동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이창규(이상 7월 30일자)△배출권거래제 소송대응TF팀장 이형섭(8월 3일자)△환경산업과장 안세창(8월 13일자)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노동민원과장 장태동△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박중근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기획조정실장 전상수◇이사관 승진 <전문위원>△안전행정위원회 송병철△특별위원회 채수근◇이사관 전보△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정창모△국회사무처 이창림◇부이사관 전보△의정연수원 교수 배영덕△국회사무처 박재유 정운경△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최용훈<입법심의관>△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오창석△국회운영위원회 정순임△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송주아△국토교통위원회 임재봉 ■국회도서관 ◇승진 <이사관>△기획관리관 노우진△정보관리국장 우학명◇전보 <이사관>△국회도서관 임미경 홍정순<부이사관>△정보봉사국장 김정란△국회기록보존소장 박옥주◇파견복귀 <이사관>△국회도서관 최경일◇파견 <이사관>△국회사무처 홍정순 ■중소기업진흥공단 ◇실장△비서 박창기△감사 김선태△운영지원 조정권△고객행복 신동식△기획조정 김창철△미래전략 김성규△정보관리 박상기△수도권경영관리 박윤식△서부권경영관리 정태식◇처장△재도약성장 이은성△리스크관리 이용석△창업기술 김성환◇연수원장△중소기업 황영삼△부산·경남 김종오△글로벌리더십 김병호◇학교장△청년창업사관학교 최원우◇지부장△서울북부 배동식△인천서부 박종근△경기동부 김이원△강원영동 이명수△전북서부 최규흥△전남동부 이종철△경북동부 김종기△경북남부 홍병진△경남서부 박충환◇지역본부장△인천 정연모△충남 정상봉△충북 우영환△전북 전원찬△광주 이태연△전남 김형수△제주 진성한△대구 김대규△울산 김상만 ■브릿지경제 △독자서비스국장(이사) 유형진△편집국 사진부장(국장대우) 양윤모 ■데일리스포츠한국 ◇부국장대우△편집부장 신삼도△생활경제부장 이규복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영기획실장 최수영△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 배승수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국제농업기술대학원장 겸임) 정철영△약학대학장 이봉진△환경안전원장 박용호 ■인하대 △대외부총장 정인교△교무처장 김목순△대외협력처장 변병설
  • 웃기시네 제작 ‘환타스틱 러브짐’ 19금 예고편

    웃기시네 제작 ‘환타스틱 러브짐’ 19금 예고편

    영화 ‘환타스틱 러브짐’(제작 웃기시네)의 19금 예고편이 공개됐다. ‘환타스틱 러브짐’은 헬스클럽에 모인 남녀 4명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코미디 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LA 시네페스트 영화제와 온라인필름 페스티벌(TOFF), 샌안토니오 래프스 코미디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받았다. 23세에 40대 노안을 한 동완(안홍진). 그에게는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주리(곽정화)가 있다. 술만 마시면 필름이 끊기는 주리는 환타만 마시면 괜찮아지는 특이한 체질. 어느 날, 동완과 주리, 요가강사 제임스가 일하는 헬스클럽에 미모의 여팀장 은정(이수정)과 교회 오빠 승기가 나타나면서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서는 인물들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먼저 ‘은정’ 역은 ‘UFC 옥타곤걸’로 유명세를 얻은 후 다양한 분야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수정이 맡았다. 또 40대 노안의 ‘동완’ 역에는 KBS 대하드라마 ‘장비록’과 영화 ‘청담 보살’ 등에서 얼굴을 알린 안홍진이 맡았다. 각종 방송에서 예능작가로 활동한 한우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환타스틱 러브짐’은 오는 8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청소년관람불가. 사진 영상=유비네트워크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효주와 ‘21인 1역’, 영화 ‘뷰티 인사이드’ 티저 예고편

    한효주와 ‘21인 1역’, 영화 ‘뷰티 인사이드’ 티저 예고편

    ‘자고 일어나면 모습이 변한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의 주인공 ‘우진’의 처지다. 이 작품은 자고 일어나면 모습이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한효주)가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을 통해 우진의 다양한 변신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과 여자는 물론, 21명의 ‘우진’ 역으로 뭉친 김대명과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 천우희, 조달환, 이진욱, 서강준, 김희원, 이동욱, 김주혁 등이 등장해 시선을 잡는다. ‘뷰티 인사이드’는 칸 국제광고제 그랑프리 수상에 빛나는 인텔&도시바 합작 광고 ‘더 뷰티 인사이드(The Beauty Inside)’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세계 각국의 수많은 인텔과 도시바 유저들이 매일 외모가 변하는 주인공을 연기하는 신선한 설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작품은 광고와 뮤직비디오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백종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백 감독은 “사랑하는데 겉모습을 먼저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그 점을 꼬집어 말하고 싶었다”라며 “하지만, 그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의 관점이 조금씩 움직인다는 것과 (영화의 제목처럼) 사랑의 내면을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오는 8월 20일 개봉 예정. 12세 관람가. 상영시간 127분. 사진 영상=NEW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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