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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의 ‘태양’ 된 송중기·송혜교

    서로의 ‘태양’ 된 송중기·송혜교

    한류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맺어 준 톱스타 커플 송혜교(35), 송중기(32)가 31일 백년가약을 맺었다.두 사람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하객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한류 톱스타의 결혼 소식에 신라호텔 앞에는 예식 2시간 전부터 200여명의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이 몰렸다. 철통 보안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탓에 두 스타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됐다. 중국의 한 매체는 드론을 띄워 식장으로 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취재진 출입이 철저히 통제됐으나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본관 객실을 이미 예약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신라호텔 객실은 이미 전날부터 송혜교, 송중기 팬들로 예약이 꽉 찼다. 이날 결혼식에는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가수 옥주현이 축가를 부르고, 배우 유아인과 이광수가 축하 편지를 낭독했다. 배우 박보검은 피아노를 반주했다. 중화권 톱스타 장쯔이도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배우 유동근·전인화 부부가 가장 먼저 식장에 들어섰으며, 차태현, 임주환, 박형식, 손현주, 이경영, 이정재, 소지섭, 최지우, 김희선, 박보영, 김지원, 조성하, 조재윤, 조우진, 정석원 등과 가수 김종국, 홍경민, 슈퍼주니어 동해, 방송인 유재석, 지석진, 김제동 등이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웨딩 촬영을 하고, 청첩장이 나오자 일일이 인사를 다니며 지인들을 결혼식에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접살림은 송중기가 지난 1월 구입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단독주택에 마련한다. 602㎡(182평) 규모의 이 집은 시세가 100억원대로 알려졌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울산 하우스텔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에 1인가구 관심 집중

    울산 하우스텔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에 1인가구 관심 집중

    지난 27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 울산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는 남구 달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7층 352실(전용면적 24~31㎡) 규모로 들어서는 스몰 럭셔리 하우스텔이다. 특히 호텔급 풀 퍼니시드 시스템과 철저한 보안 시스템 등 1인 가구가 살기에 만족스러운 요건을 갖추고 있어 실 입주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인근의 현대차·석유화학 단지 등 무려 10만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염두에 둔 투자자들의 계약 체결 및 상담도 성황리에 이뤄지는 분위기다. 관계자는 “울산은 1인 가구가 가파르게 상승 중인 대표적인 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힌다. 1인 가구 입장에서는 필수 가전 및 가구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는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의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며 “거실과 침실 분리형 1.5룸, 2.5m에 달하는 높은 층고, 쾌적한 단지 내 시설 등이 직주근접 수요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는 1인 입주자들에게 필요한 LED TV 42“,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쿡탑, 후드, 천정형 에어컨, 드럼세탁기, 디지털 도어락, 전자 비데, 홈 오토 시스템 등 필수 가전을 완비하며, 대형 붙박이장 시스템 주방가구 아일랜드 식탁(일부) 인출식 식탁, 빨래 건조대, 현관 신발장, 욕실장 등의 생활 가구까지 갖출 예정이다. 또한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가 들어서는 남구 달동은 ‘울산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인프라 조성이 잘 된 번화가로 꼽힌다. 먼저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도보 생활권으로 쇼핑이 자유로우며 업스퀘어(CGV), 아름공원, 울산도서관(예정) 등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퀄리티 높은 문화, 여가 생활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왕생로 먹거리 특화거리, 울산세무서 등 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가 두루 조성되어 있다. 여기에 고속·시외 버스터미널 및 동해 남부선 복선전철 태화강역(예정), 울산공항 등 편리한 광역 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부산과 울산을 잇는 쾌속 교통망인 동해 남부선 복선전철이 개통되고 나면 달동 일대 지역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관련 지역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삼산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요 포커스] 주머니 속의 송곳/피우진 국가보훈처장

    [금요 포커스] 주머니 속의 송곳/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얼마 전 제대군인 취업 현장을 방문했을 때 한 사장님으로부터 제대군인은 ‘낭중지추’(囊中之錐)와 같다는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낭중지추, 주머니 속의 송곳이란 뜻으로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저절로 드러난다는 말인데 바로 제대군인이 회사 내에서 단연 돋보이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말일 것이다. 실제로 제대군인을 채용한 기업의 의견을 들어보면 제대군인이 5~20년 동안 군에서 복무하여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이 탁월하고 책임감과 전문기술을 갖춘 우수한 인력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제대군인은 5년 이상 군대에서 중·장기 복무 후 전역한 이들로 투철한 애국심과 전문성을 갖춘 국가의 중요한 인적자원이다. 하지만 우리 군대의 특성상 많은 제대군인이 연령·계급·근속정년으로 인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전역하게 되는데 그중 상당수가 자녀 교육 등 지출이 많은 30~40대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군인이 전역 후 사회에 복귀하여 인생 2막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 경제적 문제 등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북한은 지난 9월, 6차 핵실험을 단행하는 등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러한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평화를 유지하고 후손들이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은 제대군인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나라가 존재하는 한 제대군인은 사회 구성원에게 감사의 대상이 돼야 한다. 취업이 누구보다 절실한 제대군인에게 이들의 헌신과 공헌을 바탕으로 경제적 번영을 누리고 있는 우리 사회 구성원이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일자리 제공이다. 국가보훈처가 제대군인의 헌신과 공헌에 보답하기 위해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제대군인주간이 어느새 6년차가 됐다. 올해 제대군인주간은 지난 10월 23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제대군인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 의미를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보훈처에서는 1개 기업에서 최소한 1명의 제대군인을 채용하도록 하는 ‘1사 1제대군인 채용’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전국 7개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취·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는 각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진로 및 교육훈련 상담, 적성검사, 창업 컨설팅 등 제대군인에게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많은 제대군인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게 되길 희망한다.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제대군인이 가진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제대군인 채용을 원하는 기업이 기업의 특성에 맞는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현재 현행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보완하고 취업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국가보훈처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국토 수호를 위해 공헌한 제대군인이 국민으로부터 진심으로 존경을 받고 스스로 자긍심을 느끼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다.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새 출발은 정부뿐만 아니라 제대군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는 국회,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는 기업,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진 국민이 모두 힘을 합칠 때 가능하다. 제대군인이 국가 안전 보장을 위해 노력했던 희생과 헌신을 사회로부터 인정받고 복무과정에서 쌓아온 책임감, 리더십, 전문성이라는 ‘송곳’을 사회 속에서 우뚝 세울 때 “제대군인은 곧 우수한 인적자산”이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이다. 이번 제대군인주간을 통해 제대군인이 스스로 자긍심을 느끼고, 이들에 대한 국민의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기를 바란다.
  • 文대통령 “굳건한 한미동맹…北도발 반드시 막겠다”

    文대통령 “굳건한 한미동맹…北도발 반드시 막겠다”

    장진호 전투영웅 추도식 추념사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의 공조로 반드시 북한의 도발을 막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장진호 전투영웅 추도식’에 보낸 추념사를 통해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북한 도발에 대응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로 역대 최고 수준의 제재와 압박이 이뤄지고 있으며 반드시 북한의 도발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돼 있다”며 “그러나 우리의 평화 의지를 꺾을 수는 없다”고 피력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2주 후에 한국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며 “강하고 위대한 한·미동맹의 힘을 확인하고 북핵 문제 해결에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추도식은 6·25 전쟁의 가장 참혹한 전투로 꼽히는 1950년 11~12월 장진호 전투 전사자를 기리기 위해 거행됐다. 문 대통령의 추념사는 추도식에 참석한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대독했다. 문 대통령은 “장진호 용사들의 놀라운 투혼은 유엔군에 불리했던 당시 전세를 역전시켜냈다”며 “10만여명의 피난민을 구출한 흥남철수작전의 성공을 가능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저의 부모님은 흥남철수작전으로 구출된 피난민이었다”며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 장진호 용사들에게 저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추도식에 참석한 참전용사와 한·미 양국 장병을 향해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저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공헌이 더욱 귀하게 기록되고 국민 속에서 영원히 기억되게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추도식에는 장진호 전투에 참가했던 미군과 카투사 생존자, 전진구 해병대사령관, 루크먼 제임스 주한 미 해병대사령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흥남철수작전을 이끈 고 에드워드 포니 미 해군 대령의 증손자인 벤 포니 씨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고’ 11월 3일 시즌2 첫 방송

    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고’ 11월 3일 시즌2 첫 방송

    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고’가 시즌2로 돌아온다.24일 Mnet ‘워너원고’ 측은 “11월 3일! 워너원GO 두 번째 이야기! ‘ZERO BASE’가 온다!”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워너원 멤버들이 출연해 첫 방송을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 강다니엘을 포함해 김재환, 옹성우, 윤지성, 박우진 등 멤버들은 귀여운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Mnet ‘워너원고 제로베이스’는 오는 3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이프 톡톡] ‘넙치 게놈’ 어디 쓰냐고 핀잔 들었지만…실한 암컷만 낳는 비법 찾은 ‘넙치 대부’

    [라이프 톡톡] ‘넙치 게놈’ 어디 쓰냐고 핀잔 들었지만…실한 암컷만 낳는 비법 찾은 ‘넙치 대부’

    “암컷에서 수컷으로 바뀐 가짜 넙치를 판별하는 연구를 한다는 것을 이해시키기가 무척 어려웠죠.”해양수산부 수산과학원에서 23년째 근무하고 있는 김우진(51) 해양수산연구관은 ‘넙치 전문가’다. 국내 최대 양식품종인 넙치 연구에 매달린 결과 2013년 세계 최초로 넙치 게놈(유전체)을 완전 해독하는 데 성공했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실시된 ‘휴먼 게놈 프로젝트’ 넙치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과 중국도 넙치를 연구하고 있지만 유전자 연구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앞서가고 있는 것은 김 연구관 공이 절대적이다. 그는 “1년에 예산 4억원을 들여 3년여 만에 해독에 성공했다”며 뿌듯해했다. # 세계 첫 성전환 ‘수컷’으로 암컷 생산 기술 개발 김 연구관은 경남 거제에 위치한 수산과학원 육종연구센터에서 근무한다. 센터에는 정직원 11명에 기간제근로자 19명까지 30여명이 근무 중이다. 김 연구관의 직위는 센터장과 같은 위치다. 넙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센터장과 동등한 직위를 부여받은 것. 김 연구관은 “굉장히 외진 곳에서 근무하지만 일본과 중국보다 앞선 기술력으로 넙치 품종을 개량해 양식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며 웃었다. # “크고 강한 품종 개량… 양식 발전 기여할 것” 하지만 아무리 세계 최초라고 해도 이런 기술을 어디에 활용할지도 큰 숙제다. 김 연구관은 넙치 게놈 해독 이듬해인 2014년 ‘전(全)암컷 생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넙치는 암컷이 수컷보다 성장이 1.5배 이상 빠르기 때문에 어민들은 수컷보다 암컷을 선호한다. 이에 김 연구관은 암컷을 대량 생산할 수 없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암컷 넙치는 고수온 환경에서 수컷으로 성전환된다. 김 연구관은 이를 ‘가짜 수컷’이라고 불렀다. 매일 밤 연구에 매달린 끝에 가짜 수컷을 암컷과 교배하면 암컷 넙치만 나온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김 연구관은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수산과학원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앞서 미국 마퀴스 후즈후(2010∼2013년), 미국 인명정보기관(ABI·2011∼2012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2012년)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록되기도 했다. 우여곡절도 많았다. 연구를 처음 시작할 당시인 2000년대 초에는 모두가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김 연구관은 넙치 품종 개량에 대한 확신을 버리지 않았다. 김 연구관은 “도대체 넙치 유전체를 해독해 어디에 쓸 거냐는 핀잔 섞인 질문을 많이 받았다”면서 “전(全)암컷기술 개발 때는 암컷이 성전환을 해 수컷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영국에서 2012년에 넙치의 암수 판별기술을 개발한 사례가 있어 겨우 설득에 성공했다고 한다. # 中넙치연구만 5000명… 따라 잡힐까 조마조마 요즘에는 질병에 강한 넙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폐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출혈성 패혈증’에 강한 넙치를 만드는 게 목표다. 하지만 예산과 인원 부족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연구관은 “우리나라는 넙치 연구팀이 5~6명에 불과한데 중국은 5000명이 넘는다”면서 “적은 인원으로도 기술 개발에 앞서 있지만 언제 중국에 따라잡힐지 몰라 조마조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병에 강한 넙치 어종 보급을 통해 우리나라 양식업 발전에 더욱 기여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B주임과 러브레터’ 조우진, 송지효와 호흡..대본리딩 보니 ‘예상치 못한 케미’

    ‘B주임과 러브레터’ 조우진, 송지효와 호흡..대본리딩 보니 ‘예상치 못한 케미’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의 한 작품인 ‘B주임과 러브레터’(극본 신수림 연출 윤현기)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12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B주임과 러브레터’는 어느날 갑자기 모태솔로 회사원에게 보낸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러브레터가 배달되고, 러브레터의 주인공을 찾기 위한 34년차 모태솔로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배우 송지효와 조우진이 출연을 결정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9월 29일 상암동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진행된 ‘B주임과 러브레터’의 대본리딩 현장에는 송지효, 조우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무실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건이 많은 만큼 친숙하지만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가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특히 송지효-조우진은 합을 맞춰보는 첫 시간임에도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던 동료처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기대감을 키웠다. 배우 송지효는 여자 주인공 ‘방가영’ 역을 맡았다. ‘방가영’은 34년째 모태 솔로로 지내고 있는 구두 회사의 주임. 연애 경험이 전무해 사랑에는 초보지만, 일에 있어서 만큼은 완벽을 추구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런 그녀에게 비밀스런 익명의 러브레터가 전달되면서 발신지를 찾기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조우진은 남자 주인공 ‘심병선’을 연기한다. ‘심병선’은 ‘방가영’ 주임과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는 상사로, 착하고 순하지만 일밖에 모르는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노총각 회사원. 극중 ‘방가영’과 미묘한 케미를 이뤄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오는 12월부터 방송될 ‘드라마 스테이지’는 CJ E&M의 신인스토리텔러 지원사업인 오펜(O’PEN)의 ‘드라마 스토리텔러 단막극 공모전’에서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여진다는데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오펜(O’PEN)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있는(Open) 창작 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tvN이 드라마제작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CJ문화재단과 함께 재능 있는 드라마/영화 스토리텔러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펜은 창작자 발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 모집, 대본/시나리오 기획개발, 영상 제작, 편성 및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고 모든 결과를 업계와 공유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혼밥·혼술 이어 ‘혼집’…지방도 1인가구용 ‘풀 퍼니시드’ 주거공간↑

    혼밥·혼술 이어 ‘혼집’…지방도 1인가구용 ‘풀 퍼니시드’ 주거공간↑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풀 퍼니시드 시스템’ 주거 공간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란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 가구 등을 일일이 구입할 필요 없이 바로 입주 및 생활이 가능한 집을 말한다.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1인가구는 539만 7615가구로, 2015년 520만 3440가구에 비해 3.73% 늘었다. 전체 가구 중 1인가구의 비율은 1990년 9%에 불과했지만 2010년 23.9%를 돌파했고 지난해 27.9%까지 급증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비혼, 졸혼 트렌드까지 가세하면서 1인가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한 부동산 시장 관계자는 “1인가구 증가로 중대형 면적의 아파트 거래량이 점점 줄고 오피스텔이나 소형 아파트의 거래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면서 “특히 이주가 자유롭고 거주 비용을 아낄 수 있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 주거 공간이 각광받는 추세”라고 말했다. 서울 뿐만 아니라 지방에도 1인가구를 위한 주거공간이 늘어나고 있다. 대학교 주변이나 대도시 오피스 밀집지역, 공단 인근 등 1인가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오피스텔과 소형 아파트 분양이 증가하고 있다. 울산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남구 달동에도 최근 1인가구를 위한 오피스텔 등이 속속 분양을 시작했다. 이 지역은 울산시외버스터미널은 물론 동해선 복선전철(예정), 고속터미널, 울산공항, 태화강역 등과 가까운 교통 중심지다. 울산의 한 공인중개사는 “지방의 경우 수도권보다 분양가는 낮으면서도 주거 시설에 호텔의 장점까지 갖춘 새로운 형태의 주거공간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달동에도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 등 풀 퍼니시드 시스템 주거공간이 분양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분양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의 경우 총 352실로 LED TV, 빌트인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쿡탑 및 후드, 시스템 에어컨, 드럼 세탁기, 디지털 도어락, 전자비데, 홈오토시스템 등이 갖춰진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다. 대형 붙박이장, 시스템 주방가구, 아일랜드 식탁(일부 적용), 인출식 식탁 등 생활가구도 제공된다. 울산 지역 분양시장 관계자는 “최근에는 실수요자들이 집 내부 뿐만 아니라 단지 내 보안시설 및 외부환경도 꼼꼼히 따진다”면서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 등 새로 생기는 주거시설의 경우 고화질 CCTV 설치는 물론 24시간 보안요원이 상주하며 주차관제 시스템과 공동현관 출입 시스템 등도 구축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타지 애니메이션 ‘용의 치과의사’ 메인 예고편

    판타지 애니메이션 ‘용의 치과의사’ 메인 예고편

    용의 이빨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캐릭터 설정이 돋보이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용의 치과의사’가 작품의 독특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용의 치과의사’는 치명적인 약점으로부터 용을 보호해야 하는 치과의사로서의 본분을 선택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용과 용을 수호하는 집단에 대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신비로운 용 캐릭터와 용의 치과의사들이 펼치는 전투 장면은 작품의 독특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용의 치과의사’는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제작한 안도 히데아키 감독과 츠루마키 카즈야 감독 등 오리지널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이다. 여기에 ‘명탐정 코난’, ‘카우보이 비밥’의 하야시바라 메구미와 ‘하이큐!! 끝과 시작’의 오카모토 노부히코, ‘드래곤볼 Z’의 야마데라 코이치 등 실력파 성우진이 가세했다. 새로운 판타지 애니메이션 탄생을 예고한 ‘용의 치과의사’는 오는 10월 19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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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욱(변호사·전 대통령 사정비서관) 재용(현지푸드 대표)씨 모친상 배승현(김앤장 변호사)씨 조모상 차준호(한성기업 과장)씨 외조모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072-2091 ■조현(인제대 보건학과 교수) 병모(LG전자 부장) 서영(서양화가) 윤희(작가) 태현(조닥터 원장)란(성악가)씨 부친상 박호성(전 성신여대 교수) 권범식(전 농협 지점장) 최우열(사업) 정우진(에너지경제 부사장)씨 장인상 13일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15일 (055)330-0400 ■한관식(전 원주시청 근무) 윤주(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무) 윤희(비한스 대표) 유나(메트라이프 부장)씨 모친상 심인선(동명상사 대표) 김종찬(전 불교신문 편집국장)씨 장모상 13일 강원 원주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033)760-4639
  • 김동율 서울시의원, 방정환 선생 교육유산 승계 5개 방안 제시

    김동율 서울시의원, 방정환 선생 교육유산 승계 5개 방안 제시

    서울시의회 김동율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은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방정환 문학과 교육 유산의 계승’ 토론회를 주관하고, 토론자로 참석하여 어린이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최근 들어 발생하는 끔찍한 사건들을 개인적인 문제로 국한시키는 것이 안타깝다”며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어린이날을 만드신 소파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이다. 오직 어린이만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을 전하며 이런 교육이념과 문학을 우리 교육제도에 일찍 적용시키지 못한 아쉬움을 말했다. 김 의원은 또한 방정환 선생의 교육이념과 문학을 적용하고 계승시키기 위한 5가지 방안을 제안했는데 △방정환 기념관 건립 (어린이 극장, 어린이도서관) △방정환어린이 평화버스 운영 △인문학길에 방정환 묘역 홍보 △방정환 동요제 개최 △제2 동요, 동화 운동 전개 등 이다. 소파 방정환 선생은 현재 중랑구에 위치한 망우묘지공원에 영면하고 계시는 근현대사의 위인들 중 한 분이시다. 그 동안 김 의원은 망우묘지공원에 있는 위인들을 위해 망우역사문화관 건립, ‘망우리 사잇길’ 정비 사업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해왔다. 이날 토론회는 김동율 의원, 어린이문화연대, (사)중랑문화연구소, 방정환 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장정희(서울예술대), 김용휘(방정환한울학교), 홍창수(고려대), 박우진·정혜심(노래하는 꿈틀이들) 의 주제 발표와 김동율 의원을 비롯한 김경희(건국대), 이정아(서울대), 박금숙(고려대), 이수종(중랑문화연구소)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 워너원 아이유, 가수 브랜드평판 TOP3 “선의의 경쟁”

    방탄소년단 워너원 아이유, 가수 브랜드평판 TOP3 “선의의 경쟁”

    가수 브랜드평판 2017년 10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는 방탄소년단, 2위는 워너원, 3위는 아이유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10월 6일부터 2017년 10월 7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20,970,603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등을 분석했다. 지난 8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16,221,875개보다 4.09% 증가했다. 가수 브랜드평판지수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분석과 평판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된 지표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 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는 것. 2017년 10월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아이유, 여자친구, 엑소, 트와이스, 블랙핑크, 태연, 레드벨벳, 선미, 현아, 여자친구, 볼빨간사춘기, 에이핑크, 싸이, 빅뱅, 세븐틴, 비투비, 빅스, 러블리즈, 위너, 마마무, 인피니트, 우원재, 10cm, 행주, 윤종신, 황치열, 청하, 지코 순이다.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참여지수 2,947,890 미디어지수 2,374,092 소통지수 3,167,832 커뮤니티지수 3,936,756로 브랜드평판지수가 12,426,570로 나왔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6,915,325 보다 79.70% 상승한 수치. 2위인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참여지수 1,526,988 미디어지수 2,942,716 소통지수 3,321,590 커뮤니티지수 4,437,27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가 12,228,571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7,658,317 보다 30.75% 하락했다. 3위 아이유는 참여지수 1,704,175 미디어지수 1,408,648 소통지수 1,598,055 커뮤니티지수 2,648,289로 브랜드평판지수가 7,359,167을 기록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5,771,329 보다 27.51% 상승했다. 4위는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로 참여지수 960,838 미디어지수 1,712,506 소통지수 2,298,604 커뮤니티지수 1,799,54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가 6,771,491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762,609 보다 145.11% 상승했다. 5위는 엑소 EXO(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첸, 레이, 타오, 루한, 크리스). 참여지수 617,293 미디어지수 2,130,761 소통지수 2,260,189 커뮤니티지수 1,740,73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가 6,748,979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6,218,610 보다 8.53 %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2017년 10월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방탄소년단과 워너원이 경쟁하면서 가수 브랜드평판 브랜드 빅데이터량을 증가시켰다. 특히 방탄소년단 신곡들이 미국 빌보드 챠트 상위권에 기록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았는데, 유튜브와 같은 영상 플랫폼과 SNS을 통해 적극적으로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한 효과로 보인다”고 평판을 분석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키워드 분석결과 ‘최고다, 멋지다, 기다리다’ 가 높게 나타났고, 링크 분석은 ‘빌보드, DNA, 방시혁’이 높게 나타났다. 방탄소년단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87.13%로 분석됐다”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①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①

    ‘워너원’이 아니어도 괜찮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후 ‘프듀2’)가 끝난 지 세 달이 지났지만 이들을 향한 인기는 여전히 뜨겁기 때문이다. ‘프듀2’ 종영 후 1위부터 11위까지의 연습생들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을 결성했다. 이들은 데뷔 앨범 타이틀곡 ‘에너제틱’으로 음악방송 15관왕을 하는 등 역대급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이들 못지 않게 순위권 밖 연습생들 또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름 옆에 적힌 숫자는 Mnet ‘프듀2’ 출연 당시 연습생들의 최종 순위다.) 1. 뉴이스트 (강동호 13위, 김종현 14위, 최민기 20위, 황민현 9위, 곽영민 불참)뉴이스트는 2012년 데뷔한 5인조 그룹이다. 하지만 이들은 데뷔 이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며 해체 위기에 놓이기까지 했다. 데뷔 6년 차 아이돌이 다시 데뷔의 꿈을 목표로 하는 ‘프듀2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이들을 향한 따가운 시선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들은 부족한 실력을 낱낱이 공개하고 이를 노력으로 채우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뉴이스트는 더욱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게 됐다. 이들이 발표한 앨범 수록곡들은 ‘프듀2’ 방송 이후 역주행하기도 했다. 팬미팅 티켓 또한 3분 만에 매진되는 위력을 보였다. 워너원으로 활동 중인 황민현을 제외한 네 명의 멤버들은 유닛 뉴이스트 W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오는 10월 10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2. MXM (임영민 15위, 김동현 28위)브랜뉴뮤직 소속 임영민과 김동현은 유닛 MXM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연습생 생활을 함께 오래 했다는 두 사람은 무대에서도 큰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타이틀곡 ‘I’M THE ONE’은 두 사람의 상큼한 매력과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돋보이게 했다. 그 결과 MXM의 데뷔앨범 ‘UNMIX’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5만 장 이상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은 오는 22일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3. JBJ (김용국 21위, 권현빈 22위, 타카다 켄타 24위, 노태현 25위, 김상균 26위, 김동한 29위)JBJ는 ‘워너원’ 결성 직후 데뷔 요청(?)이 가장 많았던 프로젝트 그룹이다. 팬들은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한 연습생들 가운데 이미지가 비슷하고 사이가 좋은 멤버들을 모아 ‘JBJ’(Just Be Joyful)라는 이름을 붙여 가상의 그룹을 만들었다.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자 이들은 가상이 아닌 현실에서 데뷔라는 꿈을 이루게 됐다. JBJ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센터가 없는 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만큼 그룹 내에서는 센터 경쟁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들은 오는 10월 18일 데뷔 쇼케이스를 갖는다. 4. 레인즈 (서성혁 31위, 홍은기 38위, 변현민 45위, 김성리 47위, 이기원 53위, 주원탁 62위, 장대현 83위)이들은 ‘프듀2’ 종영 이후 꾸준히 사모임을 가져 온 연습생들의 모임이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경우다. 이들이 모이는 날이면 비가 온다고 해서 ‘레인즈’(RAINZ)라는 그룹 이름이 붙게 됐다. 멤버들 대부분이 탄탄한 보컬 실력을 가진 만큼 이들은 공식 데뷔 이전부터 MBC 드라마 ‘병원선’ OST ‘let it go, let it be’를 불렀다. 팬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실 레인즈의 데뷔 앨범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5. 용국&시현 (김용국 21위, 김시현 중도하차)김시현과 김용국은 유닛을 결성해 신곡 ‘더더더’(THE THE THE)를 발매해 활동했다. 두 사람은 세련된 수트룩으로 몽환적인 콘셉트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팬들의 인기를 얻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29일 첫 번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6. 주학년 (19위) ‘더 보이즈’ 멤버로 합류주학년 또한 같은 소속사 연습생들과 함께 ‘더 보이즈’라는 그룹으로 데뷔하게 됐다. 주학년은 ‘프듀2’ 첫 생방송 ‘나야 나’ 무대에서 귀여운 외모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종 19위에 오른 그는 워너원에 합류하지는 못했지만 올해 말 더 보이즈로 데뷔한다. 더 보이즈는 최근 ‘더보이즈 꽃미남 분식집’ 방송을 진행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 결과, 데뷔 전부터 완전체로 잡지 표지 모델로 활동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7. 노태현 (25위) ‘핫샷’ 멤버로 합류JBJ 데뷔가 확정되기에 앞서 노태현은 ‘프듀2’ 종영 이후 그룹 핫샷 멤버로 활동했다. 노태현은 현재 워너원 멤버로 활동 중인 하성운과 함께 그룹 핫샷 멤버로 ‘프듀2’에 출연하게 됐다. 핫샷 또한 지난 2014년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했지만 뉴이스트와 마찬가지로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노태현은 ‘프듀2’를 통해 독보적인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그 결과 ‘핫샷’은 지난 7월 15일 발표한 신곡 ‘젤리’(Jelly)로 음악방송 활동을 했다. 하성운은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핫샷 멤버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8. 이우진 (34위)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로 합류‘프듀2’ 출연자 가운데 가장 막내였던 이우진은 소속사 내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막내로 합류하게 됐다. 16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우진이 선보인 화려한 댄스 실력과 특유의 미성 보컬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프듀2’ 첫 번째 생방송 무대였던 ‘나야 나’ 무대 센터 후보에까지 올랐던 그는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에서도 보컬 실력과 귀여운 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프듀2’ 촬영 당시보다 키가 5cm나 컸다는 이우진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9. 유회승(39위) ‘엔플라잉’ 멤버로 합류유회승은 소속사 내에 있던 그룹 엔플라잉(N.Flying) 멤버로 합류했다. ‘프듀2’를 통해 놀라운 보컬 실력을 선보인 유회승은 그룹에서도 당당히 보컬을 맡았다. 유회승은 지난 8월 엔플라잉의 컴백 쇼케이스 현장에서 “좋은 팀에 들어와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지금까지 한 만큼 꽃길을 걷고 싶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기사 ②에서 계속됩니다.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석특선영화 ‘뷰티인사이드’ 한효주, 21인 1역 배우와 호흡 ‘파격 설정’

    추석특선영화 ‘뷰티인사이드’ 한효주, 21인 1역 배우와 호흡 ‘파격 설정’

    추석특선영화 ‘뷰티인사이드’가 화제다. 4일 SBS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뷰티인사이드’(2015)를 방영한다. 한효주 주연의 영화 ‘뷰티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모습이 바뀌는 남자라는 독특한 설정과 21인 1역이라는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았다. 자고 일어나면 모습이 바뀌는 우진 역에은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 천우희, 우에노 주리, 이재준, 김민재, 이현우, 조달환, 이진욱, 홍다미, 서강중, 김희원, 이동욱, 고아성, 김주혁, 유연석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분해 이수 역의 한효주와 섬세한 감정연기를 이어갔다. ‘뷰티인사이드’는 세계 2대 광고제인 칸 국제 광고제와 클리오 국제 광고제에서 모두 그랑프리를 석권한 인텔&도시바 합작 소셜필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SBS 추석특선영화 ‘뷰티인사이드’는 4일 오후 5시40분부터 방영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18 기념식 그냥 서 있는데 눈물…보훈 역할 절감”

    “5·18 기념식 그냥 서 있는데 눈물…보훈 역할 절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급 부처로 격상된 국가보훈처의 수장을 맡은 피우진(61) 처장의 여군 헬기조종사 시절 항공 호출명은 ‘피닉스’(불사조)였다. 피 처장은 30년간의 군생활 내내 남성 중심의 군 문화와 비합리적이고 폭력적인 권위의식에 맞서 싸웠다. 여성 첫 보훈처장으로 다시 한번 불사조처럼 날아오른 피 처장을 26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집무실에서 만났다.→취임 4개월여를 맞는 소감은. -4개월이 지났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보냈다. 오늘은 여성 제대군인 취업지원과 관련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네 나라 보훈부와 우리 현역 군인, 예비역들이 참석한 국제보훈워크숍에 다녀왔다. 워낙 다양한 일이 많았고 특히 새로운 보훈정책의 틀을 만들고 밑그림을 그리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취임 다음날 새벽에 달려가서 치렀던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신 유가족들이 가장 강렬하게 인상에 남았다. 행사를 주관하는 사람이 첫 임무를 수행하면서 눈물을 흘린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근데 정말 그냥 서 있는데 눈물이 나오더라. 그날 온 나라가, 온 국민이 다 함께 그 유가족들을 보듬는 장면 자체가 감동이었다. 우리 사회의 아픔을 따듯하게 보듬는 역할이 ‘보훈’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문제가 한동안 논란이 됐었다. 이를 해결할 복안이 있는지. -이 노래는 국민들에게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곡으로 인식돼 있어 보훈처는 기념곡으로 계속 제창할 계획이다. 제창 문제를 법제화시킨다든지 규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되는데 지금으로서는 사회적 합의를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 다만 당사자인 5·18 유공자와 유족 분들이 원하는 것을 국가에서 뭐라고 할 문제는 아니다. 광복절에 부르는 노래, 6·25 행사 때 부르는 노래처럼 그분들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지난 정부에선 보훈처가 각종 국가 이슈의 중심이 된 적도 있다. 새 정부의 보훈 정책 방향은. -국가 안보가 위기에 처했을 때 ‘왜 내가 희생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얻는 게 보훈이라고 생각한다.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고 그분들이 영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은 마땅히 해야 할 의무다. 문 대통령께서도 늘 강조하셨던 사항이고 보훈의 가장 기본적인 정책 방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최상의 보상과 예우를 실천하는 것이다. 단순한 보상과 예우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유공자 분들이 소외당하지 않도록 의료, 요양, 복지, 안장서비스를 강화해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부심을 높이는 ‘따뜻한 보훈’을 추진하는 것을 보훈정책 방향으로 삼고 있다. →보훈처장이 장관급으로 격상되고 보훈처의 정부 내 위상도 달라졌는지. -보훈처의 장관급 승격은 국가유공자 분들의 숙원이었고 우리 사회에서 보훈의 역할을 생각할 때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었다. 장관급 승격에 따라 조직 등이 일부 달라지고 실무적 부분에서 부처 협의가 원활해진 점도 있다. 무엇보다 보훈에 대한 많은 분들의 생각과 관심도가 달라졌다고 느낀다. 국민들께서 국가유공자 분들의 공헌·희생에 대해 높이 평가해 주시고 보훈 관련 기념일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새 보훈정책인 ‘따뜻한 보훈’이란 무엇인가. -‘따뜻한’이라는 의미는 정책과 제도가 아닌 ‘사람’ 중심의 개념이다. 전국적으로 240만여명에 달하는 보훈 대상자들은 다친 몸과 고령화로 인해 자신들이 헌신한 나라와 사회로부터 소외되는 느낌을 갖기 쉽다. 단지 제도로 보상금을 주는 것이 아니라 보훈 가족을 찾아가 뵙고 눈높이를 맞추는 현장 중심의 보훈정책이 ‘따뜻한 보훈’의 배경 철학이다. 보훈섬김이, 복지사 등 보훈복지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국가유공자들에게 보훈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주고 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부 방침을 토대로 향후 이들의 고용 안정성을 제공하고 근무 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보훈처장으로서 앞으로 바람이 있다면. -매사 단순명료하고 명쾌하게 살아가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업무는 고리타분할 정도로 원칙을 중시한다. 보훈처가 보훈가족 중심의 ‘따뜻한 보훈’ 정책을 펼치고 실현했다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희망이자 바라는 점이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부고]

    ●김윤순(한국미술관 명예관장)씨 별세 장은재(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성은(사진작가)씨 모친상 박석환(인도네시아 거주)씨 장모상 안연민(한국미술관 관장)씨 시모상 장진복(서울신문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92 ●정승해(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사원)씨 장인상 25일 인천 세종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32)240-8427 ●하석종(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뉴미디어팀장)한종(진주시청 건축허가팀장)씨 부친상 정승교(경남종합농자재 대표)최도원(남도공업 이사)씨 장인상 25일 진주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055)759-4141 ●박도현(대신미디어 대표이사)태현(투키스아이티 대표이사)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3151 ●김명남(중앙엠앤씨 광고사업본부 법인영업2팀 대리)씨 부친상 24일 충북 감곡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43)882-4444 ●신우진(티브로드 법무팀 차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58-5940 ●박석수(KBS 광주방송총국 촬영기자)씨 장모상 2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062)250-4455 ●김정수(전 SK하이닉스 IR/PR 상무)씨 별세 태경(도이치자산운용 과장)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2)3410-3151
  • 이용대·손연재 등 체육 스타 평창올림픽 자원봉사 뛴다

    이용대·손연재 등 체육 스타 평창올림픽 자원봉사 뛴다

    이용대(배드민턴), 손연재(리듬체조) 등 스포츠 스타들이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로 뛴다. 대한체육회는 25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내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활동할 ‘체육인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전·현직 선수 200여명, 안내 등 맡아 전·현직 선수로 꾸려진 체육인 자원봉사자들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평창·강릉·정선 등 경기장에서 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용대, 손연재, 오은석(펜싱), 김우진(양궁)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이용대와 손연재는 이기흥 체육회장과 체육단체 임직원,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에서 자원봉사자를 대표해 선서자로 나섰다. 이들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체육인 자원봉사자들은 평창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대회 기간 평창 등 경기장에서 안내, 주차관리 등 봉사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이 회장은 앞선 간담회에서 “일부에서 자꾸 저렇게 (북한이 위협)하면 위험스럽지 않느냐고 염려한다. 하지만 올림픽에 예정대로 다들 오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올림픽을 위해 정부와 유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모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11월 13일에는 IOC 요청으로 유엔에서 ‘평화올림픽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체육회, 태릉선수촌 문화재 재추진 한편 대한체육회는 ‘태극전사’들의 요람인 태릉선수촌의 문화재 등록을 재추진한다. 유네스코는 2009년 조선왕릉을 세계유산에 올리면서 훼손 능역을 보존할 것을 권고했고 문화재청은 태릉선수촌 철거 계획을 세웠다. 이에 체육회는 2015년 7월 태릉선수촌 건물 8개동의 문화재 등록을 신청했지만 문화재청은 지난해 3월 등록 심사 보류를 결정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남한산성’ 이병헌 “조우진과 또 대립, 다음엔 사이 좋게 만났으면”

    ‘남한산성’ 이병헌 “조우진과 또 대립, 다음엔 사이 좋게 만났으면”

    배우 이병헌이 영화 ‘남한산성’에서 배우 조우진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2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남한산성’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 자리한 이병헌은 “조우진과 재회해 감회가 새로웠다. 이번에는 또 얼마나 다른 케미가 나올까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5년 두 사람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이병헌은 “조우진이 나를 괴롭힌다는 점은 ‘내부자들’과 다르지 않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꾸 대립 관계로 설정이 된다. 다음에는 사이 좋은 사이로 호흡을 꼭 맞췄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우진은 “영화 ‘내부자들’을 마무리하면서 꼭 다시 이병헌 선배님을 뵙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기회가 찾아올 줄은 몰랐다”라며 “너무나 놀라웠고 기뻤다”고 전했다. 조우진은 이어 “다음에는 제발 좀 같은 편에 서서 더 편하게, 괴롭히지 않고 도와주면서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남한산성’은 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10월 3일 개봉.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진영 박우담 ‘비도 오고 그래서’ 영상 화제...환상의 콜라보

    우진영 박우담 ‘비도 오고 그래서’ 영상 화제...환상의 콜라보

    우진영, 박우담이 부른 헤이즈이 ‘비도 오고 그래서’ 영상이 화제다.최근 HF뮤직컴퍼니 측은 우진영, 박우담 연습생이 커버한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 영상을 공개했다. 우진영은 특유의 감각적인 랩으로, 박우담은 가슴 절절한 목소리로 ‘비도 오고 그래서’를 소화했다. 이는 우진영, 박우담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만든 영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영상 공개와 함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는 날이 하루 빨리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진영과 박우담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JTBC 새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한다. 사진=HF뮤직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철비’ 12월 개봉 확정, 웹툰 연재 시작 ‘정우성X곽도원’ 싱크로율 보니

    ‘강철비’ 12월 개봉 확정, 웹툰 연재 시작 ‘정우성X곽도원’ 싱크로율 보니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석 배급 NEW)가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영화의 시나리오를 토대로 제작한 웹툰 ‘강철비: 스틸레인2 FULL STORY’를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 동시 연재를 시작한다. 2017년 12월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강철비’는 첫 번째 행보로 웹툰 ‘강철비: 스틸레인2 FULL STORY’의 연재를 시작했다. 개봉 전, 보다 많은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고한 ‘강철비’는 가까운 미래의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북한 쿠데타로 북한의 권력 1호와 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가 남한으로 피신하면서 벌어지는 일촉즉발 한반도 최대 위기를 그린 이야기다. 웹툰 ‘브이’,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스틸레인’, ‘봉이 김선달’ 등을 통해 이미 웹툰 작가로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양우석 감독은 2011년 연재한 ‘스틸레인’에서 당시 북한 권력 1호였던 김정일의 사망을 예측한 데 이어 이후 벌어질 북한 사회의 붕괴 및 한반도의 위기상황 등을 예언하듯 그려낸 것은 물론, 하루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하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기도 했다. 웹툰 ‘강철비: 스틸레인2 FULL STORY’는 ‘강철비’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양우석 감독이 웹툰 제작 전반에 참여한 동시에 영화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웹툰이 제작됐다. 웹툰 속에서 현재의 남북을 둘러싼 전 세계의 정황과 앞으로 펼쳐질 예측불허의 상황 등을 실제보다 한 발 앞서 그려낼 예정으로, 양우석 감독의 놀라운 통찰력과 날카로운 예지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양우석 감독은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상상해보고 고민할 때, 이 작품이 냉정한 인식과 상상력의 근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영화 및 웹툰에 대한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 9월 25일 예고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연재될 웹툰 ‘강철비: 스틸레인2 FULL STORY’는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 동시 연재되며 개봉 이후에도 장기 연재를 예정하고 있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낼 전망이다. 한편 ‘강철비’는 2017년 현재,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에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열강들의 관심이 한반도에 초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의 정세를 뒤집을 극적인 상황들을 영화 속에서 그려낼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배우 정우성이 북한의 권력 1호와 함께 쿠데타를 피해 남한으로 내려온 정예요원 엄철우 역으로 분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이미지 변신과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보여줄 것이다. 여기에 곽도원은 ‘변호인’에 이어 양우석 감독과의 두 번째 호흡을 맞추며 청와대 안보 수석 대행 곽철우 역을 맡아 정우성과 함께 색다른 남북 케미스트리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김갑수, 김의성, 이경영, 조우진 등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과 안미나, 원진아 등 신예들이 의기투합한 연기 열전은 스크린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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