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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훈도 이아름도 첫 판서 패배… 아쉬운 종주국 자존심

    이대훈도 이아름도 첫 판서 패배… 아쉬운 종주국 자존심

    기대했던 금빛 발차기는 없었다. 한국 태권도 대표팀이 집단 부진에 빠지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구겼다. 태권도 간판 이대훈은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이틀째 남자 68㎏급 16강전에서 울루그벡 라시토프(우즈베키스탄)와 연장 승부 끝에 무릎을 꿇었다. 2분씩 3라운드로 치르는 경기를 19-19로 마쳐 먼저 2점을 얻는 선수가 이기는 골든 포인트제 연장에서 시작 17초 만에 상대 왼발에 먼저 몸통을 맞고 패했다. 이대훈은 2012년 런던 대회부터 3연속 올림픽 무대에 오르며 황경선(2004·2008·2012년), 차동민(2008·2012·2016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기록을 썼다. 앞선 두 선수는 올림픽 금메달이 있지만 이대훈은 런던에서 은메달, 리우에서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마저 금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이대훈은 “경기를 많이 안 뛰다 보니 조급한 마음이 컸다. 경기에서 이기고 있어도 불안했다”면서 “경기 운영을 못했다”고 자책했다. 이대훈이 탈락한 후 이아름도 떨어지며 한국은 이틀 연속 ‘노 골드’의 수모를 당했다. 이아름은 같은 곳에서 열린 여자 57㎏급 16강전에서 대만의 로자링에게 연장 승부 끝에 18-20으로 패했다. 3라운드까지 18-18로 맞섰지만 연속 감점으로 2점을 뺏겼다. 전날에는 남자 58㎏급 세계 1위 장준이 4강에서 무너지는 이변 끝에 동메달을 땄고 여자 49㎏급 심재영(춘천시청)은 8강에서 탈락해 태권도 종주국의 체면을 살리지 못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전까지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따내며 금메달 수와 총 메달 수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올림픽에서 부진하며 노골드에 그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만약 한국이 이번 대회 노골드에 그치면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00년 시드니 대회 이후 처음으로 노골드를 기록하게 된다. 한국 태권도는 하루를 쉬고 27일 이다빈(여자 67㎏급), 인교돈(남자 80㎏급)이 마지막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 태권도 간판 이대훈, 우즈벡 무명 선수에 ‘충격패’

    태권도 간판 이대훈, 우즈벡 무명 선수에 ‘충격패’

    남자 68㎏급 첫 경기서 울루그벡 라시토프에 패배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태권도 간판 이대훈(29·대전시청)이 첫 경기인 16강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패해 금메달 한풀이에 실패했다. 이대훈은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이틀째 남자 68㎏급 16강전에서 울루그벡 라시토프(우즈베키스탄)와 연장 승부 끝에 무릎을 꿇었다. 2분씩 3라운드 경기에서 19대19로 우열을 가리지 못한 뒤 먼저 두 점을 뽑는 선수가 승리하는 골든 포인트제 연장에서 시작한 지 17초 만에 상대 왼발에 먼저 몸통을 맞아 2실점하고 패했다. 이로써 이대훈은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올림픽 3회 출전’ 금메달 한풀이 원했지만… 이대훈은 2012년 런던 대회부터 3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올랐다. 한국 태권도가 선수가 올림픽에 3회 연속 출전한 것은 은퇴한 황경선(2004, 2008, 2012년)과 차동민(2008, 2012, 2016년)에 이어 이대훈이 세 번째다. 이대훈은 58㎏급에 출전한 런던 대회에서는 은메달, 68㎏급에 나선 리우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수확했다. 올림픽에서 체급을 달리해 2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건 한국 태권도 선수는 이대훈뿐이다. 이대훈은 도쿄에서 금메달에 재도전했다.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일찌감치 정상을 밟아본 이대훈이 도쿄에서 금메달을 따면 런던 대회 때부터 미뤄온 4개 메이저 대회 우승(그랜드슬램)도 달성할 수 있었다.하지만 첫판의 충격패로 안타깝게 그랜드슬램이 좌절됐다. 이대훈은 이 체급 세계랭킹 1위다. 반면 라시토프는 58㎏급에서 뛰다가 체급을 올려 참가했기 때문에 68㎏급 랭킹이 없어 가장 낮은 17번 시드를 배정받았다. 58㎏급 랭킹도 32위에 불과한 무명 선수다. ●1·2라운드 크게 앞섰지만 역전 허용 라시노프는 32강전을 치르고 이대훈 앞에 섰다. 이대훈은 1라운드에서 10-3으로 앞서며 무난히 8강에 오르는 듯했다. 그러나 2라운드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2라운드 중반 라시토프가 회전 발차기 공격을 이대훈의 머리에 적중해 5점을 뽑는 등 기세를 올려 순식간에 15대11로 점수 차가 줄어들었다. 이대훈은 17-11로 크게 앞서며 2라운드를 마쳤지만 3라운드에서 라시토프에게 회전 몸통 공격과 헤드 킥 등을 허용하고 18대19로 역전당했다. 이후 종료 11초 전 상대 감점으로 겨우 동점을 만들어 연장까지 갔지만, 결국 라시토프에게 공격을 허용하며 아쉽게 패배했다.
  • ‘변이 유행국’에 우즈벡-러시아 등 추가…격리면제 대상서 제외

    ‘변이 유행국’에 우즈벡-러시아 등 추가…격리면제 대상서 제외

    다음 달부터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더라도 국내에 들어올 때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국내 유입 확진자 현황, 변이 바이러스 점유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8월 기준 변이 바이러스 유행 국가 총 26개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남아프리카공화국, 말라위, 모잠비크, 방글라데시, 보츠와나, 브라질, 수리남, 아랍에미리트, 에스와티니, 우루과이, 인도, 인도네시아, 짐바브웨, 칠레, 파라과이, 필리핀 등 16개국은 그대로 유지된다. 몰타, 아르헨티나, 적도기니, 콜롬비아, 탄자니아, 파키스탄 등 6개국은 이번 변이 유행국가에서 제외됐다. 여기에 네팔, 러시아, 레바논, 말레이시아, 베트남, 아이티, 앙골라, 우즈베키스탄, 쿠웨이트, 트리니다드토바고 등 10개국이 새로 유행 국가로 분류됐다. 정부는 현재 접종 완료자에 한해 2주간의 격리를 면제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국내에서 백신 종류에 따라 정해진 권고 횟수를 모두 접종하고 2주가 지난 ‘접종 완료자’는 해외 국가를 방문한 뒤 국내로 들어올 때 격리 의무가 면제된다. 이달 1일부터는 중요한 사업이나 학술 공익, 공무 국외 출장, 직계가족 방문 등 인도적 사유 목적으로 입국하는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에게도 격리 면제서를 발급해왔다. 다만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국가에서 들어온 입국자는 격리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이번에 변이 유행국가로 분류된 26개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는 국내에서 예방접종을 마쳤거나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한 뒤 격리 면제서를 소지했다 하더라도 2주간 격리 생활을 해야 한다. 방대본은 “최근 델타 변이 등의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해외 입국자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른 조처”라고 설명했다.
  • 美, 아태 동맹과 손잡고 ‘中 없는 디지털 경제지도’ 그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중국 공세의 폭을 더욱 넓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디지털 무역 협정’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아시아·태평양 동맹들과 손잡고 ‘중국 없는 디지털 경제지도’를 그리겠다는 취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의 ‘밀어내기’ 압박을 피해 개발도상국 중심의 반미 연대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을 뺀 아시아·태평양 동맹국들과 디지털 무역협정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며 “미 행정부에서 의견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디지털 무역협정은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재화·서비스 이동 등에 특화된 다자합의를 말한다. 지난해 싱가포르와 뉴질랜드, 칠레가 세계 최초로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을 맺었다. WSJ는 “DEPA가 미 주도 디지털 무역협정 체제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미 민주당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야심 차게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추진했다가 2016년 대선에서 협정 폐기를 약속한 도널드 트럼프에게 패배했다. 세계화 과정에서 경쟁력을 상실한 제조업 노동자의 소외감을 과소평가한 결과였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에서 일자리 보호를 위해 ‘바이 아메리칸’ 공약을 내걸고 “당분간 새 무역협정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TPP 복귀를 계속 미루면 아시아·태평양 경제 주도권을 중국에 내줘야 할 수도 있다. 러스트벨트(쇠락한 동부 공업지역) 표심을 지키려다 중국과의 패권 경쟁에서 뒤처진다는 우려도 크다. 디지털 무역협정 검토는 이러한 딜레마 상황에 대한 절충점으로 볼 수 있다. ‘동맹을 규합한 대중 견제’ 기조를 무역에도 적용하고 글로벌 데이터 안보도 지킨다는 명분을 내세울 수 있다. 제조업 중심인 일반 무역협정에 비해 노동자들의 반발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중국 견제를 구체화하는 사이 중국은 ‘제3세계’ 끌어안기에 속도를 냈다. 2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북아프리카를 순방한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은 지난 19일 알제리 외교장관과 회담한 뒤 “중국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개도국의 지원과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영원히 개도국 진영의 일원으로 함께 호흡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18일 이집트 알라메인에서 아흐메드 아불 게이트 아랍연맹(AL) 사무총장과 회담한 뒤에도 ‘중국과 아랍연맹 간 운명 공동체 건설 구체화’ 방안을 내놨다. 중국의 이 같은 행보는 미국이 유럽연합(EU)과 영국, 일본 등 선진국과 손잡고 중국 견제를 본격화하는 데 따른 맞불 대응 성격이 강하다. 미중 패권 갈등을 ‘선진국 대 개도국’ 진영으로 양분해 반미 진영에서 우군을 얻겠다는 의도다. 왕 국무위원은 지난 12∼16일 투르크메니스탄과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을 방문한 데 이어 시리아와 이집트, 알제리 등 중동·북아프리카도 잇따라 돌며 개도국 중심 우군 결집에 매진하고 있다.
  • 생활치료센터 탈출한 외국인 확진자…3시간 만에 붙잡힌 곳은

    생활치료센터 탈출한 외국인 확진자…3시간 만에 붙잡힌 곳은

    외국인 확진자, 택시 타고 빠져나가동료들 격리 중인 원룸촌으로 도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이 생활치료센터를 탈출한 뒤 3시간여 만에 붙잡히는 일이 발생했다. 21일 중앙사고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A(24)씨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설치된 생활치료센터를 빠져나와 택시를 타고 천안시 성환읍 원룸촌으로 달아났다. A씨는 취업비자를 받아 지난 17일 동료들과 함께 입국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18일부터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생활을 해왔다. A씨의 탈출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린 방역 당국은 그를 붙잡아 전날 오후 5시 20분쯤 재입소시켰다. A씨가 도주해 숨어있던 천안시 성환읍 원룸촌은 동료들이 자가격리 중인 곳이었다. 주민들은 “우려했던 일이 발생했다”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인재개발원 생활치료센터에서는 현재 무증상·경증 확진자 50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 첫만남에 끝내버리는 남자… ‘메이저 사랑꾼’ 모리카와

    첫만남에 끝내버리는 남자… ‘메이저 사랑꾼’ 모리카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샛별’ 콜린 모리카와(24·미국)가 첫 출전한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지 11개월 만에 역시 처음 도전한 디오픈(브리티시오픈)을 제패했다. 처음 출전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사례는 많지만 두 번이나 그런 것은 모리카와가 처음이다. 모리카와는 19일(한국시간) 영국 샌드위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제149회 디오픈(총상금 11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모리카와는 조던 스피스(미국)를 2타차로 따돌리고 클라레 저그(술병 모양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모리카와는 지난해 8월 PGA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 2승 고지를 밟으며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25세 이전 PGA챔피언십과 디오픈을 제패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마스터스, US오픈까지 포함해 메이저 출전 8회만에 거둔 성적이다. PGA 투어 통산 5승. 모리카와는 지난주 스코티시오픈에 출전, 항아리 벙커에 깊은 러프, 물결 치는 페어웨이, 강한 바람 등으로 악명이 높은 영국식 링크스 코스를 처음 경험했다. 프로 데뷔 이후 최악의 성적(공동 71위)을 냈으나 골프 지능이 남다른 것으로 평가받는 그는 금세 공략법을 터득해 디오픈 정상에 섰다. 2010년 디오픈 챔피언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에 1타 뒤진 2위로 4라운드에 나선 모리카와는 7~9번홀 연속 버디 등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잡아내며 역전극을 펼쳤다. 전반에 2타를 잃어 4타차로 역전당한 우스트히즌 대신 2017년 챔피언 스피스가 초반 보기 2개 이후 이글 1개에 버디 4개를 낚으며 맹추격했으나 모리카와를 따라잡지 못했다. 도쿄올림픽 남자골프 금메달 후보로 급부상한 모리카와는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며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코스 컨디션이었지만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숙제를 하며 필요한 걸 모두 알아냈다”고 말했다. 올해 2회 포함 메이저에서만 6차례 준우승했던 우스트히즌은 공동 3위(11언더파 269타)로 또 아쉬움을 삼켰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한 안병훈은 공동 26위(3언더파 277타).
  • “비타민인 줄 알고 마셨다가…” 의식 잃고 감금당한 알바생

    “비타민인 줄 알고 마셨다가…” 의식 잃고 감금당한 알바생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아르바이트생8시간 감금하고 폭행한 50대 남성법원, 특수상해 등 혐의 징역 2년 선고 비타민이라며 마약 성분이 든 수면유도제를 먹인 뒤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아르바이트생을 8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인천지법 형사10단독 윤성헌 판사는 특수상해 및 중감금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0일 오후 9시쯤 인천시 서구 한 아파트에서 우즈베키스탄인 B(23)씨를 8시간 동안 감금하고 둔기로 머리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위장에 좋은 비타민”이라며 졸피뎀을 탄 음료를 권했고, B씨가 의식을 잃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미리 준비한 철제 수갑을 B씨 손목에 채운 뒤 28㎝ 길이의 절굿공이로 머리를 내리쳤고, 흉기로 B씨의 턱과 오른쪽 손바닥을 그어 다치게 했다. 졸피뎀은 향정신성의약품(마약류)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수면유도제다. B씨는 “관광객의 짐을 들어주고 안내해 주는 가이드를 구한다. 10일 동안 숙식을 제공하겠다”는 직업소개소의 구인 광고를 보고 A씨 아파트에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B씨를 감금하는 동안 자신도 졸피뎀을 투약했으며,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B씨는 아파트 밖으로 탈출한 뒤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의식을 잃었다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A씨는 2018년 11월 준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다. 윤 판사는 “범행 수법과 피해 정도를 보면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다른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자숙하지 않고 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의 범행으로 외국인인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고통과 공포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와 합의를 하지 못했고 피해 보상도 하지 않은 점 등을 보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나우뉴스] 머리 세 개 가진 아기, 하루 만에 숨진 안타까운 사연

    [나우뉴스] 머리 세 개 가진 아기, 하루 만에 숨진 안타까운 사연

    머리 세 개를 가진 아기는 전날 마인푸리지구 쿠스마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났다. 산모 라기니 자타브는 11일 아침 갑자기 진통이 시작돼 남편 다르멘드라 자타브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당시 임신 9개월이었던 라기니는 머리 세 개를 가진 아기를 낳기 전까지 본인은 물론 정기 검진에서도 전혀 이상을 느끼지 못했다. 현지언론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아기의 후두부에 여분의 머리 두 개가 연이어 붙어있다. 그 모습을 본 가족뿐만 아니라 의료진도 상당한 충격을 받았지만, 여분의 머리들은 혹과 같을 뿐 후두부에 불편함이나 통증을 주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머리 세 개를 가진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식이 순식간에 확산하고 SNS상으로도 사진과 영상이 공유되면서 병원에는 아기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다. 힌두교를 믿는 현지 사람들은 아이를 신의 화신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아이와 산모 모두 일단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점에서 이들을 퇴원시켰다. 결국 남편은 이들 모자를 데리고 밤이 돼서야 같은 자택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하지만 다음 날인 12일 아침에도 마을 사람들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이 소식을 듣고 아이를 보러 찾아왔다. 심지어 몇 ㎞ 떨어진 곳에서도 순례 여행을 하듯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 와중에 아기의 건강 상태가 갑자기 나빠졌고 이들 가족이 병원에 갈 준비하는 사이 아이가 숨졌다. 이와 같은 사례는 지난해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일어났다. 당시 산모는 출산 전 머리가 두 개인 결합 쌍둥이라는 얘기를 듣고 낙태를 권유받았지만 임신을 계속해 결국 출산까지 했다. 아이는 건강 상태가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를 반복하다가 9일 만에 숨지고 말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기는 인도] 머리 세 개 가진 아기, 하루 만에 숨진 안타까운 사연

    [여기는 인도] 머리 세 개 가진 아기, 하루 만에 숨진 안타까운 사연

    인도에서 머리 세 개를 가진 아기가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힌두스탄’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11일 우타르프라데시주(州) 마인푸리지구에서 태어난 머리 세 개를 가진 아기가 다음 날인 12일 오전 10시쯤 갑자기 건강 상태가 악화해 가족들이 병원으로 데려갈 준비하는 사이 숨지고 말았다. 머리 세 개를 가진 아기는 전날 마인푸리지구 쿠스마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났다. 산모 라기니 자타브는 11일 아침 갑자기 진통이 시작돼 남편 다르멘드라 자타브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당시 임신 9개월이었던 라기니는 머리 세 개를 가진 아기를 낳기 전까지 본인은 물론 정기 검진에서도 전혀 이상을 느끼지 못했다. 현지언론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아기의 후두부에 여분의 머리 두 개가 연이어 붙어있다. 그 모습을 본 가족뿐만 아니라 의료진도 상당한 충격을 받았지만, 여분의 머리들은 혹과 같을 뿐 후두부에 불편함이나 통증을 주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다.그런데 머리 세 개를 가진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식이 순식간에 확산하고 SNS상으로도 사진과 영상이 공유되면서 병원에는 아기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다. 힌두교를 믿는 현지 사람들은 아이를 신의 화신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아이와 산모 모두 일단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점에서 이들을 퇴원시켰다. 결국 남편은 이들 모자를 데리고 밤이 돼서야 같은 자택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하지만 다음 날인 12일 아침에도 마을 사람들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이 소식을 듣고 아이를 보러 찾아왔다. 심지어 몇 ㎞ 떨어진 곳에서도 순례 여행을 하듯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 와중에 아기의 건강 상태가 갑자기 나빠졌고 이들 가족이 병원에 갈 준비하는 사이 아이가 숨졌다. 이와 같은 사례는 지난해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일어났다. 당시 산모는 출산 전 머리가 두 개인 결합 쌍둥이라는 얘기를 듣고 낙태를 권유받았지만 임신을 계속해 결국 출산까지 했다. 아이는 건강 상태가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를 반복하다가 9일 만에 숨지고 말았다.
  • K리그도 코로나19 비상…대구까지 이달만 11명

    K리그도 코로나19 비상…대구까지 이달만 11명

    프로축구 K리그도 코로나19 비상이다. 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 등에 따르면 13일 K리그1 성남FC 선수 1명과 대구FC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7월 확진 판정을 받은 K리그 구성원은 선수 4명 포함 11명으로 늘었다.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전지훈련을 했던 성남의 상황이 심각하다. 전지훈련 직후 코칭 스태프 6명과 선수 3명 등 확진자가 9명이 나왔다. 성남은 전지훈련 참가자 46명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를 이날까지 모두 확인됐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얄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일정을 소화하고 전날 귀국한 대구에서도 이날 확진자 1명이 나왔다. 귀국 직후 받은 검사에서 주전급 선수 1명이 양성 판정이 나와 치료센터로 입소했다. 음성 반응이 나온 나머지 36명의 선수, 스태프는 코호트 격리가 아닌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앞서 각각 다른 지역에서 열린 ACL 조별리그를 마치고 귀국한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코호트격리에 들어갔다. 울산 현대는 이날 귀국해 전원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제주 선수 상당수가 자가 격리 중이다. 제주에서 확잔자가 나온 뒤 오는 20일 예정된 FC서울과 제주의 경기를 연기한 연맹은 성남의 역학 조사 결과가 나오면 20일 인천 유나이티드-성남 전 등 일부 경기 연기를 검토할 예정이다. 확진자 발생으로 자가 격리에 들어가 2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는 대구의 경우 21일 울산전, 24일 성남전이 연기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 “일주일째 1000명대”...코로나19 신규 확진 1150명(종합)

    “일주일째 1000명대”...코로나19 신규 확진 1150명(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신규 확진자수가 일주일째 10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 1150명...지역발생 1097명·해외유입 53명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1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150명 늘어 누적 17만29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1100명)보다 50명 늘어난 수치로, 월요일(발표일 기준 화요일) 확진자 수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097명, 해외유입이 5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14명, 경기 313명, 인천 67명 등 수도권이 794명(72.4%)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5일 연속 900명대를 기록하다가 전날부터 이틀 연속 700명대로 떨어졌다. 서울의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약 491명으로, 닷새 연속 4단계 기준(389명 이상)을 크게 웃돌고 있다. 비수도권은 경남 49명, 부산 47명, 대구 36명, 충남 32명, 대전 31명, 강원·제주 각 19명, 전북 18명, 전남 13명, 광주 9명, 세종·경북 각 8명, 울산·충북 각 7명 등 총 303명(27.6%)이다. 사망자 2명 늘어...위중증 환자 14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53명으로, 전날(37명)보다 16명 많다. 이들 중 2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4명은 경기(5명), 인천·충남(각 4명), 서울·부산(각 3명), 대구·경남(각 2명), 충북(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인도네시아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우즈베키스탄 5명, 러시아 4명, 미국 3명, 미얀마·베트남·타지키스탄 각 2명, 필리핀·방글라데시·아랍에미리트·일본·캄보디아·말레이시아·태국·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프랑스·폴란드·덴마크·벨기에·우크라이나·탄자니아·알제리·짐바브웨·호주 각 1명이다. 국적은 내국인이 23명, 외국인이 3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2046명이 됐다. 평균 치명률은 1.20%다. 위중증 환자는 146명으로, 전날보다 8명 많다.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65명 늘어 누적 15만4752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583명 늘어 총 1만3498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1096만4299건으로, 이 가운데 1061만4873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17만9130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를 검사한 건수는 4만4401건으로 직전일 1만7620건보다 2만6781건 많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59%(4만4401명 중 1150명)로, 직전일 6.24%(1만7620명 중 1100명)보다 대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55%(1096만4299명 중 17만296명)이다.
  • 전북, K리그 팀 중 가장 먼저 ACL 16강 터치다운

    전북, K리그 팀 중 가장 먼저 ACL 16강 터치다운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2021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전북은 8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로코모티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H조 5차전에서 바로우와 홍정호, 박진성의 연속골로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를 3-1로 눌렀다. 4승1무를 기록하며 승점 13점을 쌓은 전북은 2위 감바 오사카(9점)와 차이가 4점이 되어 오는 10일 이 팀과의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16강 티켓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K리그1 팀 중 가장 먼저다. 전북은 전반 9분 만에 바로우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기세를 올렸다. 바로우는 이번 대회 5골을 넣으며 팀 동료 구스타보(6골)에 이어 ACL 동아시아 지역 득점 공동 2위에 올랐다. 11분 뒤에는 홍정호의 빨랫줄 같은 프리킥이 티졌다. 30m를 날아간 공이 크로스바를 강타한 뒤 상대 골키퍼 등에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전반 35분에는 구스타보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박진성이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반에 골대를 한 차례 때리는 등 날카로운 역습을 보여주던 치앙라이는 후반 23분 박진성의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빌이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으나 거기까지 였다. 경기 뒤 김상식 전북 감독은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지만 전반에 골이 쉽게 들어가서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었다”며 “무패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16강에 진출해 기쁘다. 감바 오사카와 최종전도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오늘 신규확진 최소 1200명 안팎…수도권 ‘거리두기 강화’ 고심

    오늘 신규확진 최소 1200명 안팎…수도권 ‘거리두기 강화’ 고심

    어제(6일) 하루동안 발생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수도권의 새 거리두기 적용 여부를 비롯한 방역대책을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전체적으로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46명이다. 직전일이었던 5일(711명)보다 35명 늘면서 나흘 연속 700명대를 이어갔다. 월요일 확진자(화요일 0시 기준 발표)만 놓고 보면 이번 746명은 지난해 12월 29일(1044명) 이후 27주 만에 가장 많은 것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1145명으로, 직전일 같은 시간의 659명보다 486명이나 많았다. 1000명대 신규 확진자는 ‘3차 대유행’ 정점(발표일 기준 작년 12월 25일, 1240명) 직후인 올해 1월 3일(발표일 기준 1월 4일·1020명) 이후 약 6개월, 정확히는 184일 만이다. 밤 시간대 확진자가 많이 늘지 않더라도 최소 12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기존의 최다 기록인 1240명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이달 들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연일 700∼800명대를 나타냈다.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94명→761명→825명→794명→743명→711명→746명으로, 하루 평균 약 768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711명이다. 이 수치가 700명 선을 넘은 것은 올해 1월 10일 기준(735명) 이후 177일 만이다. 이날 1200명 안팎, 또는 그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면 하루만에 최소 500명 정도가 늘어나는 셈이다. 폭증 이유는…방역 긴장감 이완·성급한 거리두기 완화·델타 변이 확산 이처럼 확진자가 급증한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방역 긴장감 이완, 성급한 거리두기 완화, 백신 미접종 20∼30대 젊은층 확진자 급증, 전파력이 더 센 ‘델타형’ 변이 확산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간(6.27∼7.3) 국내에서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브라질, 인도 등 이른바 주요 4종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는 325명이다. 이는 유전체 분석을 통해 변이 감염이 확정된 사례를 집계한 것으로, 현재 국내 누적 변이 감염자는 2817명이다. 이 중 델타 변이의 경우 일주일 새 무려 153명이나 늘었다.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101명은 인도네시아(61명), 우즈베키스탄(11명) 등 해외에서 들어온 뒤 검역·격리과정에서 확인됐지만, 국내에서 감염된 사례도 52건에 달했다. 또 기존에 확인된 집단발병 사례 가운데 델타 변이가 검출된 사례만 하더라도 9건이며, 이들 사례는 서울(4명), 경기·경남·부산·전북·전남(각 1건) 등 전국 각지에서 확인됐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중대본 회의에서 “국내 델타 변이 환자가 2주 전에는 30여명 늘었고 1주 전에는 70여명 늘었는데 이번 주에는 150여명 증가해 증가 폭이 매주 2배씩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는 수도권의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보고 확산세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수도권의 경우 현재 새 거리두기 기준상 3단계(수도권 500명 이상)에 해당하는데 정부와 각 지자체는 8일부터 새로운 체계를 적용할지, 아니면 유예 기간을 연장할지, 별도의 추가 대책을 도입할지 등을 놓고 막판까지 고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 ACL에서 화공 꽃피우는 전북, 16강 진출 눈앞

    ACL에서 화공 꽃피우는 전북, 16강 진출 눈앞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화끈한 공격력으로 2021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전북은 5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끝난 대회 H조 4차전에서 일류첸코의 멀티골과 구스타보, 바로우의 득점을 묶어 탬피니스 로버스(싱가포르)를 4-0으로 완파했다. 이 팀과의 3차전을 9-0으로 장식했던 전북은 3승1무(승점 10)를 기록하며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와 1-1로 비겨 1승3무가 된 감바 오사카(일본)와 차이를 4점으로 벌렸다. 전북은 남은 2경기에서 1경기만 이겨도 조 1위가 된다. ACL은 동·서아시아 각 지역 5개조 1위 5개 팀과 2위 팀 중 상위 3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전북은 K리그1에서 미진했던 화공을 ACL에서 꽃피우고 있다. 4경기 17골 중 구스타보가 6골, 일류첸코와 바로우가 각각 4골을 넣고 있다. 이날은 일류첸코가 3경기 연속골에 멀티골로 앞장섰다. 상대가 수비를 두텁게 해 선제골이 쉽게 나오지 않았는데 전반 36분 일류첸코가 박진성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답답한 흐름을 깼다. 3차전보다 비교적 잘 버티던 탬피니스는 후반 15분 야시르 하냐피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무너졌다. 4분 뒤 구스타보, 8분 뒤 바로우가 골을 보탰고, 후반 30분에는 일류첸코가 페널티아크에서 백승호의 패스를 논스톱 중거리슛으로 연결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상식 전북 감독은 “잔디 상태가 좋지 않아 패스 축구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 김보경을 빼고 구스타보를 투입했고 일류첸코와 구스타보를 활용한 고공 플레이를 하려 했다”고 말했다.
  • [영상] 폭발 위험 화재 차량서 운전자 구조한 美 ‘참경찰’

    [영상] 폭발 위험 화재 차량서 운전자 구조한 美 ‘참경찰’

    미국 미시간 주의 한 경찰이 폭발 위험이 있는 교통사고 차량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조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시간 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30세 운전자가 탄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은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인근 하퍼 우즈 경찰서 소속 루크 폴리 경관이었다. 경찰관은 화염에 휩싸인 차량에 다가가던 중 현장에 있던 목격자가 “누군가 차량 안에 갇혀 있다”고 소리치는 것을 들었다. 이후 차량 가까이에서 의식이 흐릿한 것으로 추정되는 운전자를 확인했다. 운전자는 스스로 차량 밖으로 빠져나오려 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 그 사이 불길은 더욱 거세졌고 차량이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위험한 순간, 경찰관은 지체없이 운전자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었고, 그를 화염 속에서 꺼낸 뒤 안전한 곳까지 끌고 이동했다.  아찔했던 구조의 순간은 당시 현장에 함께 충돌했던 동료 경찰관의 바디캠에 고스란히 담겼다. 해당 경찰관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외부 문손잡이가 잠겨 있었기 때문에 손을 차 안으로 넣어 문을 열어야 했다. 이후 운전자가 안전하게 내 팔 안쪽으로 떨어졌고, 이후 재빨리 안전한 곳까지 그를 끌고 가야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불타고 있던 차량이 폭발할 까봐 두려웠다.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계속 났었다. 아마도 타이어에서 난 소리였을 것”이라면서 “다행히 운전자를 구하기에 완벽한 타이밍이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한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화염에 휩싸인 차량으로 용감하게 돌진한 경찰관 덕분에 목숨을 구한 운전자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사고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이 일로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전했다.
  • 국가인재원, 인도네시아 인사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국가인재원)은 인도네시아 인사담당 중간관리자급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5~16일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2년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인도네시아 행정인력관리 역량강화 사업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공무원 인사 주무부처인 행정개혁부의 요청으로 지난해 개설됐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인도네시아가 중기국가발전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 인사 그랜드디자인’의 주요 정책과제 중 인사행정 주요 분야(채용, 경력개발, 성과관리 등)에 대한 심화과정이 운영된다. 코로나19로 온라인교육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은 지난해 수립했던 분야별 개선안에 대해 한국 인사행정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보완·발전시키는 한편, 한국 인사담당 공무원들과의 실제 사례에 대한 대화·토론을 통해 심도 있는 학습을 하게 된다. 최창원 국가인재원장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신남방 국가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등 신북방 국가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해당국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한국의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하며 행정한류를 더욱 확산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규확진 826명, 3차 대유행후 176일만에 최다…해외유입도 급증

    신규확진 826명, 3차 대유행후 176일만에 최다…해외유입도 급증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2일 신규 확진자 수는 800명대로 치솟았다. 800명대 확진자는 ‘3차 대유행’이 정점(작년 12월 25일, 1240명)을 찍고 내려오던 시점인 올해 1월 7일(869명) 이후 근 6개월, 정확히는 176일 만이다. 특히 최근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700∼800명대 확진자가 쏟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형태의 크고 작은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연일 속출하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국내에서 속속 발견되는 상황에서 해외유입 확진자도 급증하는 추세여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826명 늘어 누적 15만 854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62명)보다 64명 늘었다. 그동안 신규 확진자는 검사 건수 증감에 따라 300∼600명대를 오르내리며 폭넓은 ‘정체국면’을 유지해 왔으나, 지난주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증가세가 가팔라지는 양상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68명→614명→501명→595명→794명→762명→826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600명대·700명대가 각 2번이고, 800명대가 1번이다. 1주간 하루 평균 약 680명꼴로 나온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636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765명, 해외유입이 6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달 30일(759명)부터 사흘째 700명대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서울 337명,경기 260명,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총 619명(80.9%)이다. 최근 1주간 수도권의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509명으로, 새 거리두기의 3단계(500명 이상) 기준을 넘어섰다. 비수도권은 충남 27명, 부산·대전 각 25명, 경남 12명, 울산 10명, 대구 8명, 강원·충북·전북·경북 각 7명, 전남 4명, 제주 3명, 광주·세종 각 2명 등 총 146명(19.1%)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61명으로, 전날(50명)보다 11명 많다. 61명은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수치이자 같은 해 7월 25일(86명) 이후 11개월여, 342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이 가운데 3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8명은 서울(10명),강원(7명),경기·부산(각 4명), 대구·울산·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18개 국가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며 내국인이 37명, 외국인이 24명이다. 나라별로는 인도네시아가 27명으로 전체의 44.3%를 차지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 9명, 미얀마·탄자니아 각 4명, 러시아 3명, 필리핀 2명, 중국·인도·카자흐스탄·캄보디아·스리랑카·아프가니스탄·쿠웨이트·폴란드·캐나다·콩고민주공화국·가나·시에라리온 각 1명이다.
  • 분당서울대병원-우즈베크 국립암센터, 전방위 협력 위한 MOU 체결

    분당서울대병원-우즈베크 국립암센터, 전방위 협력 위한 MOU 체결

    분당서울대병원이 우즈베키스탄 국립 종양 및 방사선의학센터(약칭 ‘우즈베크 국립암센터’)와 교육, 진료, 연구 등에서 전방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해외 보건의료 협력 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국가 중 하나로, 양국이 대표단을 파견해 협력관계를 증진하는 가운데 지난 6월 3일 우즈베크 보건부 대표단이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아 수도 타슈켄트에 암병원을 도입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같은 만남을 계기로 분당서울대병원은 우즈베크 국립암센터가 공공성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함께 갖춘 국립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결정했다. 협약식에는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장, 미르자갈립 틸랴샤이코프(Mirzagalib Tillyashaykhov) 우즈베크 국립암센터 원장 및 울루그벡 사비로프(Ulugbek Sabirov) 우즈베크 보건부 차관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의료 기술 ▲의료인 교육 ▲과학적 지식 교류 및 공동연구 진행 ▲교육, 연구 및 진료 관련 활동 ▲의료관광 등 다섯 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분당서울대병원은 양해각서 체결 직후 우즈베크 국립암센터 의료진에게 치료 중인 폐암 환자 정보를 바탕으로 진료 방향을 컨설팅해주는 협력모델을 선보이기도 했다. 백남종 병원장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암센터가 중앙아시아 지역의 중증 암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신규 암병원 건립 등 여러 과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르자갈립 틸랴샤이코프 우즈베크 국립암센터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통해 국제적 협력관계가 의료 발전을 위한 중요한 돌파구임을 알게 됐다”며 “분당서울대병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유익한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차갑던 외국인 공격수 ACL서 득점포 재가동

    차갑던 외국인 공격수 ACL서 득점포 재가동

    프로축구 K리그1에서 2%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외국인 공격수들이 아시아 무대에서 반등할 조짐이라 눈길을 끈다. ●일류첸코, 공식전 6경기 만에 골… 팀은 비겨 전북 현대의 일류첸코는 지난 28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로코모티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H조 2차전에 선발 출전, 킥오프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왼쪽 페널티지역으로 쇄도하던 한교원에게 이승기의 패스를 받아 문전으로 연결한 공을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21일 수원 삼성전 득점 이후 K리그1 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6경기 만에 가동한 득점포다. 지난해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며 26경기 19골로 득점 2위에 올랐던 일류첸코는 리그 4연패에도 공격력에 아쉬움을 느끼던 전북의 구애를 받고 올해 녹색 유니폼을 입었다. K리그1 8라운드까지 7골을 뿜어낼 때만 해도 최고의 영입이라는 평가가 자자했다. 그러나 전북의 공격 패턴이 상대팀에 읽히고 집중 견제에 시달리며 이후 10경기에서 2골로 수그러들었고 일류첸코의 침묵과 함께 전북도 가파른 하강 곡선을 그렸다. 전북은 그러나 일류첸코의 선제골에 전반 17분 쿠니모토의 득점을 묶어 두 골 차로 앞서갔으나 이를 지켜내지 못하고 2-2로 비겼다. 감바 오사카와 나란히 1승1무(승점 4점)가 됐으나 골득실에서 밀려 조 2위로 밀렸다. 포항 스틸러스의 타쉬는 같은 날 태국에서 끝난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의 G조 3차전에서 페널티킥 동점골로 4-1 역전승의 교두보를 쌓았다. 일류첸코의 이적 공백을 메우고자 영입된 타쉬는 K리그1 15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리그 15경기 1골’ 타쉬, ACL서만 2골째 그러나 이번 대회 들어 지난 22일 랏차부리(태국)와의 1차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성공하는 등 벌써 두 골을 기록 중이다. 2차전 나고야 그램퍼스(일본)에게 0-3으로 패한 충격을 추스른 포항은 2승1패를 기록하며 나고야(3승)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 울산 현대의 독일 분데스리가 2부 출신 루카스 힌터제어도 지난 26일 비엣텔(베트남)과의 F조 1차전에서 감각적인 힐킥 결승골을 기록한 데 이어 29일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의 2차전(2-0승)에서도 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보탰다. 지난해 K리그1 득점왕(26골) 주니오의 대체 선수. 그러나 K리그1에서는 13경기 3골로 이동준(6골) 김민준(5골) 김인성(4골)에 이어 팀 내 득점 4위에 머물렀다.
  • ‘델타 변이’ 확산 속 해외유입 확진자 급증...국내 확산도 우려

    ‘델타 변이’ 확산 속 해외유입 확진자 급증...국내 확산도 우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 중인 가운데, 최근 국내에서도 해외유입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지난 19일 기준 국내 델타 변이 감염자는 190명이지만 이들과 역학적 관계가 확인된 66명까지 합치면 총 256명으로 추정된다. 델타 변이는 주요 변이인 ‘알파형’(영국 변이)과 기타 변이인 ‘엡실론형’의 변이 부위가 함께 나타나는 유형으로, 빠르게 번지는 알파형보다도 전파력이 1.6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57명이다. 이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신규 57명의 유입 추정 국가는 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이 각 1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필리핀 6명, 캄보디아 4명, 러시아·몽골 각 3명, 카자흐스탄·태국·프랑스·미국·알제리 각 1명이다. 최근 해외유입 사례가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인도네시아발(發) 입국자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는 사람이 늘어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입국자 가운데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8명은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 우리 국민이다. 인도네시아발 확진자 증가는 현지 코로나19 유행 확산세와 맞물려 있다. 지난 24일 기준 인도네시아 일일 확진자수는 2만574명이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최근 델다 변이가 유행하고 있어 당국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앞서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코로나19 환자 샘플 2242건에 대한 유전체 분석 결과 160건(7.14%)이 델타 변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방역당국은 입국 검역과 지역사회 감시를 더욱 강화해 델타 변이의 국내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겠다는 방침이다.정은경 방대본부장은 최근 브리핑에서 “델타 변이가 유행하는 국가, 확진자 유입이 많은 국가에 대해서는 방역강화국가로 지정해 입국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델타 변이가 확산한 지역에 대해서는 (입국시) 격리면제에 대해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유입이 많은 국가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델타 변이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당국은 인도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즉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음성이 확인되더라도 7일간 시설에서 격리하고 이후 7일간은 자택 등에서 자가격리를 이어가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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