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우즈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추석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타오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탈출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유전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57
  • 한글발전유공자·세종문화상 선정

    문화관광부는 제556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발전유공자에 재일동포 김양기(金兩基·68) 도코하(常葉)학원대학 교수 등 7명,제21회 세종문화상에 안병희(安秉禧·69) 서울대 명예교수 등 5명을 7일 선정했다. 시상식은 9일 오전 10시 서울 국립중앙극장에서 한글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한글발전유공자 ▲은관문화훈장 김양기▲문화포장 김문욱(金文郁·66·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동방대 한국학 학부장)▲대통령 표창 박용수(朴容秀·68·한글문화연구회 이사장) 장경호(張鏡湖·75·타이완 중국문화대학이사장)▲국무총리표창 김영자(金英子·63·독일 레겐스부르크 국립대 교수) 데일 매킨타이어(65·미국 로스앤젤레스 테크놀러지센터 교장) 김광석(金光錫·58·홍콩 불교대학 부교수)◇세종문화상 ▲문화 안병희▲학술 이성무(李成茂·65·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과학·기술 김충섭(金忠燮·60·한국화학연구원 원장)▲교육 우형주(禹亨疇·88·대한민국학술원 회원)▲국방·안보 유재만(劉在萬·71·이북5도위원회 위원장)
  • 아시안게임/ 오늘의 아시아드

    ◆ 육상 ◇남자 100m 준결승,10000m 결승,20㎞ 경보 결승 ◇여자 창던지기,멀리뛰기,7종경기,20㎞ 경보(오전 8시30분 이상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 양궁 ◇남자 개인전 피타라운드 50m 예선(오후 2시30분)개인전 피타라운드 30m 예선(오후 4시)◇여자 개인전 피타라운드 50m 예선(오전 9시30분)개인 피타라운드 30m 예선(오전 11시 이상 강서양궁경기장) ◆ 배드민턴 ◇남자 단체 준결승(오후 5시30분)◇여자 단체 준결승(오후 2시 이상 강서체) ◆ 농구 ◇남자 준준리그 1조 타이완-일본(오후 3시)9∼12위 결정전 카타르-쿠웨이트(오후 7시)◇여자 예선 말레이시아-중국(오후 1시)한국-우즈베키스탄(오후 5시 이상 금정체) ◆ 당구 ◇캐롬 3쿠션 단식 결승(오후 7시)풀 9볼 복식 결승(오후 1시 이상동주대체) ◆ 볼링 ◇남자 5인조 후반(오전 9시)?여자 5인조 후반(오후 2시 이상 홈플러스아시아드볼링장) ◆ 복싱 ◇플라이급 8강,라이트급 예선,라이트헤비급 8강,슈퍼헤비급 8강(오후 2시 이상 마산체) ◆ 사이클 ◇남자 스프린트 준결승(오후 3시30분)경륜준결승(오후 5시)포인트레이스 결승(오후 2시)◇여자 스프린트 준결승(오후 3시50분 이상 금정사이클경기장) ◆ 축구 ◇여자예선 한국-일본(오후 5시 마산종합운)중국-베트남(오후 5시 구덕경기장)타이완-북한(오후 7시20분 마산종합운) ◆ 핸드볼 ◇남자 예선 아랍에미리트-카타르(오후 5시)◇여자 예선 한국-북한(오후 1시) 일본-카자흐스탄(오후 3시 이상 창원체) ◆ 하키 ◇여자 일본-중국(낮 12시30분)한국-인도(오후 3시 이상 강서하키경기장) ◆ 카바디 ◇남자 단체 예선 일본-말레이시아(오전 10시)스리랑카-방글라데시(오전 11시)인도-파키스탄(오후 2시 이상 동명정보대) ◆ 세팍타크로 ◇남자 레구 예선 ◇여자 레구 예선(오전 10시 이상 동서대) ◆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오후 3시)◇여자 클레이 스키트 결선(오후 4시 이상 창원종합사격장) ◆ 정구 ◇남자 개인단식 결승(오전 9시)개인복식 결승(오전 10시40분)◇여자 개인단식 결승(오전 9시)개인복식 결승(오전 10시40분)◇혼합 복식 결승(낮 12시20분 이상 사직정구장) ◆ 탁구◇남자 복식 준결승(오후 4시30분) ◇여자 복식 준결승(오후 3시30분 이상 울산 동천체) ◆ 배구 ◇남자 예선 카타르-마카오(오후 2시)한국-이란(오후 4시)◇여자 예선 카자흐스탄-타이완(오전 10시) 일본-중국(낮 12시 이상 기장체) ◆ 역도 ◇남자 85㎏급(오후 6시)◇여자 75㎏급(오후 3시 이상 부경대) ◆ 레슬링 ◇남자 자유형 55㎏,66㎏,84㎏,120㎏ 결승(오후 4시 이상 양산체) ◆ 야구 ◇예선리그 중국-필리핀(오후 2시 사직야구장)
  • 아시안게임/ 선수촌내 편의점 엿보기 - 컵라면 인기 ‘짱’

    선수촌안의 편의점을 찾으면 민족성이 보인다. 부산아시안게임 선수촌에는 무려 44개 나라에서 온 8000여명의 선수들이 생활하고 있다.나라마다 ‘색깔’이 다른 터라 편의점에서 찾는 상품의 취향도 가지가지다. 무엇보다 ‘국경을 초월’해 가장 인기있는 상품은 용기라면.하루 평균 500여개가 팔려나간다.중국·일본이나 동남아는 물론 우즈베키스탄이나 카자흐스탄에 이르기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라면의 맛을 잊지 못하는 것.다만 맵고 짠 맛에 비교적 익숙한 중국·일본 선수들이 종류를 가리지 않는 반면 다른지역 선수들은 맵지 않은 우동류 용기면을 많이 찾는다. 북한 선수들은 이온음료를 많이 찾는다.비록 북한 선수가 편의점을 찾은 것은 열 차례도 채 안되지만 그때마다 이온음료를 찾았다.조직위 관계자조차 “북한의 ‘유도영웅’ 계순희도 연습경기를 가질 때마다 다른 건 몰라도 이온음료는 꼭 챙기더라.”고 말할 정도로 북한 선수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권 선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은생수와 망고주스.중동 선수들은 자기 나라와는 달리 ‘석유보다 훨씬 값이 싼’ 한국 생수에 열광한다는 것.한번에 30∼40박스씩 주문하기도 한다.아이스크림 등 빙과류도 중동 선수들이 편의점에 왔다 가면 동이 난다. 일본 선수들은 버터 등 유제품을 많이 사간다.서구화된 입맛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중국 선수들의 히트상품은 부산아시안게임 엠블렘이 새겨져 있는 열쇠고리와 휴대전화줄.친구나 가족들에게 줄 선물용이다.이밖에 초코바나 설탕 등은 단 것을 좋아하는 쿠웨이트 선수들에게 최고 인기다. 부산 이두걸기자 douzirl@
  • 아시안게임/ “아줌마 만세”

    ‘아줌마 만세-’ 여자 체조에서 보기드문 ‘아기엄마’ 선수인 옥사나 추소비티나(27·우즈베키스탄)가 금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97년 결혼해 세살배기 아들을 둔 추소비티나는 4일 종목별 결승 뜀틀에서 평균 9.4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개인종합 은메달을 차지한 추소비티나는 여자가 하기 힘든 고난도의 ‘무릎 펴 앞으로 공중돌며 한바퀴 비틀기’를 하면서 남자선수에 버금가는 파워를 선보여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91년 세계선수권 2관왕,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의 경력을 자랑하는 추소비티나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뜀틀에서 준우승하는 등 10년 넘게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결혼은 곧 은퇴를 의미하는 여자체조에서 아기엄마가 현역에서 활약하는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문 일.국내에서도 지난해 전 국가대표 박지숙씨가 출산 후 현역선수로 복귀한 것이 사상 처음이었을 만큼 흔치 않은 일이다. 또 하나 이채로운 것은 남편인 바코디르 쿠르바노프(30)가 이번 대회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급에 출전한 것.남편이 입상하지 못한데 대해 “입상했건 안했건 나는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면서 “2년 뒤 아테네올림픽에도 출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 박준석기자
  • 아시안게임/ 매트에 빛난 ‘레슬링 투혼’

    ‘레슬링 한국’의 저력을 보여준 금메달 두 개였다. 준결승에서 연장까지 9분의 혈투를 치르고 올라온 김진수(74㎏급·주택공사)는 서있을 힘조차 없어보였다. 강경일(60㎏급·삼성생명) 역시 지쳐보이기는 마찬가지.그러나 두 선수는 끝내 금메달을 따냈고 박명석(96㎏급·마산시청)도 은메달을 보탰다. 국제대회 때마다 메달밭 역할을 한 한국 레슬링의 관록이 빛을 발한 셈이다.지난해 세계선수권 3위와 동아시아경기 1위를 차지한 김진수의 노련미는 대단했다.결승에서 김진수는 카리모프 다닐(카자흐스탄)에게 먼저 3점을 내줘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종료 15초를 남기고 옆굴리기로 3-3 동점을 만든 뒤 3분 연장전에서 다닐을 집요하게 몰아붙였다.점수를 내지는 못했지만 패시브 수 1-4로 3개나 적어 판정승을 거뒀다. 93년 국가대표로 발탁돼 96년과 99년 아시아선수권을 제패한 김진수였지만 정작 국제 종합대회와는 인연이 멀었다.특히 96애틀랜타올림픽에서 5위를 기록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부하다 산불진화 중 왼쪽 손목을 다쳐 공백을 겪었지만절치부심,2000년 태극마크를 다시 가슴에 달았다. 김진수는 “체중감량의 후유증으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며 “올림픽에 두차례 출전해 모두 메달을 따지 못했는데 2004년 아테네에서는 반드시 한을 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폴란드오픈에서 1위를 차지한 강경일 역시 아이르포프 딜쇼드(우즈베키스탄)를 맞아 연장 종료 직전 뒤돌아잡기를 성공시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매트와 인연을 맺은 강경일은 전날 66㎏급 금메달리스트 김인섭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김인섭이 66㎏급으로 옮기면서 기회가 왔다.강경일은 경기 뒤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는 생각에 막판 공격을 한 게 주효했다.”면서 “열심히 노력해 더 많은 금메달을 따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 98방콕대회에 이어 2연패를 노린 박명석은 체글라코프 알렉세이(카자흐스탄)에게 완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양산 최병규기자 cbk91065@
  • 내일의 아시아드

    ◆ 수영◇남자 수구 결승 (오후 4시 창원수영장) ◆ 양궁◇남자 개인 70m·90m 피타라운드 예선(오후 2시30분)◇여자 개인 60m·70m 피타라운드(오전 9시30분 이상 강서양궁경기장) ◆ 야구◇예선 중국-필리핀(오후 2시)한국-일본(오후 6시 이상 사직구장) ◆ 농구◇남자 8강 한국-홍콩(오후 3시)아랍에미리트-몽골(오후 7시)◇여자예선 A조 우즈베키스탄-타이완(오후 1시)한국-일본(오후 5시 이상 금정체) ◆ 보디빌딩◇남자 60-65㎏,75-80㎏,85-90㎏,90㎏ 이상 결승(오후 2시 이상부산시민회관) ◆ 복싱◇남자 예선 밴텀급·페더급·슈퍼헤비급(이상 오후 2시 마산체) ◆ 볼링◇남자 3인조(오후 1시)◇여자 3인조(오후 1시),5인조(오후 5시20분이상 홈플러스아시아드볼링장) ◆ 사이클◇남자 스프린트 8강,4㎞ 단체추발 결승 ◇여자 포인터레이스 결승(오후 1시 이상 금정사이클경기장) ◆ 핸드볼◇남자 예선 한국-바레인(오후 3시)중국-몽골(오후 5시 이상 창원체) ◆ 하키◇남자 일본-홍콩(오전 10시)말레이시아-파키스탄(낮 12시30분)방글라데시-중국(오후 3시 이상 강서하키장) ◆ 요트◇남자 420급,470급,레이저급,미스트랄 H급·L급,옵티미스트급,레이스보드급 ◇여자 420급,유럽급,미스트랄급 등(오전 11시 이상 부산요트경기장) ◆ 세팍타크로◇남자 결승(오전 10)◇여자 결승(오후 1시 이상 동서대) ◆ 소프트볼◇여자 단체 결승(오전 10시 구덕구장) ◆ 정구◇혼합복식 예선(오전 9시 사직구장) ◆ 탁구◇혼합복식 결승(오후 2시 이상 울산동천체) ◆ 테니스◇남자 개인 1,2회전 ◇여자 1,2회전(오전 10시 이상 금정테니스경기장) ◆ 배구◇남자 예선 B조 파키스탄-중국(오전 10시)타이완-일본(낮 12시)?여자 예선 A조 중국-태국(오후 2시)일본-한국(오후 4시 이상 기장체) ◆ 레슬링◇남자 자유형 55㎏,66㎏,84㎏,120㎏◇여자 자유형 55㎏(오전 10시 이상 양산체)
  • 오늘의 아시아드

    ◆ 수영◇남자 50m 자유형,남자 200m 배영,여자 800m 자유형,여자 400m개인혼영,여자 400m 계영(오전 10시 이상 사직수영장) ◆ 야구◇예선 필리핀-타이완(오후 2시)중국-일본(오후 6시 이상 사직구장) ◆ 농구◇남자 8강 일본-중국(오후 3시)북한-카자흐스탄(오후 7시)◇여자 예선 중국-일본(오후 1시)타이완-말레이시아(오후 5시 이상 금정체) ◆ 보디빌딩◇남자 60㎏ 미만,65-70㎏,75-80㎏,85-90㎏(오후 2시 이상 부산시민회관) ◆ 복싱◇남자 예선 플라이급·미들급(이상 오후 2시 마산체육관) ◆ 볼링◇남자 3인조(오전 9시),5인조(오후 5시20분)◇여자 3인조(오후 1시이상 홈플러스아시아드볼링장) ◆ 사이클◇남자 4㎞ 개인추발 결승,4㎞ 단체추발 예선,개인·단체 스프린트 결승 ◇여자 3㎞ 개인추발 결승,스프린트 8강전(오전 10시20분 이상 금정사이클경기장) ◆ 축구◇남자 예선 리비아-아프가니스탄(오후 4시30분)바레인-팔레스타인(오후 7시 이상 창원종합운)이란-카타르(오후 4시30분)일본-우즈베키스탄(오후 7시 이상 마산종합운)북한-쿠웨이트(오후 7시 울산문수경기장),파키스탄-홍콩(오후 7시 양산공설운) ◆ 체조◇남자 기계체조 뜀틀,평행봉,철봉 결승(오후 3시)◇여자 기계체조평균대,마루운동 등(오후 6시 이상 사직체) ◆ 핸드볼◇남자 예선 쿠웨이트-타이페이(오후 5시)◇여자 예선 중국-북한(오후 3시 이상 창원체) ◆ 하키◇여자 중국-인도(낮 12시30분) 한국-일본(오후 3시 이상 강서하키장) ◆ 럭비◇남자 15인제 결승 한국-스리랑카(낮 12시)일본-타이완(오후 2시 이상 울산종합운) ◆ 소프트볼◇여자 결승(오전 10시 구덕구장) ◆ 세팍타크로◇남자 결승(오전 10)?여자 결승(오후 1시 이상 동서대) ◆ 정구◇남자 단식 결승(오후 3시20분)◇여자 단식 결승(오후 3시 20분 이상 사직정구장) ◆ 테니스◇남자 단체 결승 ◇여자 단체 결승 (오전 10시 이상 금정테니스경기장) ◆ 배구◇남자 예선 중국-타이완(낮 12시)파키스탄-일본(오후 2시)이란-카타르(오후 4시)◇여자 예선 태국-일본(오전 10시 이상 기장체) ◆ 탁구◇남자 단체 결승(오후 2시),혼합복식 1·2회전(오후 5시 이상울산동천체)
  • 국내 법체계 옛 공산권 수출

    국내 법률문화가 우즈베키스탄,베트남 등 옛 공산권 국가에 수출된다.또 통일 이후 북한의 체제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검사들이 이들 국가에 파견돼 자본주의로 체제가 변화한 과정을 연구하게 된다. 법무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법률문화 수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수용 중인 옛 공산권 국가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법무부는 입법 작업을 포함해 이들 국가를 법률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 등 옛 독립국가연합과 베트남,미얀마,몽골,라오스 등 아시아국가 등 10여개 국가다. 이를 위해 법무부는 지난 2월과 7월 국제법무과 검사를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 보내 법률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다른 국가와도 조만간 법률문화 교류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이같은 합의에 따라 우리 정부는 앞으로 이들 국가가 법률을 제정하거나 개정하는 데 자문 역할을 하고,법을 적용하는 과정에서는 각종 사례를 제공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현재 이들 국가의 법률가들을 불러 법무부의 역할과 위상 등을 교육하고 있고,교정·보호·출입국 업무 등도 연수시키고 있다.한국국제협력단이 마련한 2∼3주 코스의 법무연수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 이들 국가에 대한 국내 기업의 진출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과 기업진출에 유리한 기반을 조성하는 데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이들 국가에 최소 검사 1명씩을 파견,국내 진출기업에 대한법률자문은 물론 범죄인 인도나 내국인 보호 등의 업무도 병행키로 했다. 법무부가 법률문화 수출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한 것은 OECD 회원국으로서 국제사회에 공헌하고 더불어 국가 위상을 높이자는 게 기본 취지다. 법무부 관계자는 “우리도 통일 이후 체제정비에 필요한 사전 경험을 축적하는 이득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오늘의 아시아드

    ◆ 수영 ◇남자 100m 자유형,여자 200m 평영,남자 100m 접영,여자 400m 자유형,남자 100m 배영,여자 400m 계영(오전 10시 이상 사직수영장) ◆ 야구 ◇예선 필리핀-일본(오후 2시)한국-타이완(오후 6시 이상 사직구장) ◆ 농구 ◇남자 8강 한국-북한(오후 3시)카자흐스탄-홍콩(오후 7시)◇여자예선 일본-우즈베키스탄(오후 1시)한국-타이완(오후 5시 이상 금정체) ◆ 볼링 ◇여자 개인(오후 1시30분)◇남자 개인(오후 6시 이상 홈플러스아시아드볼링장) ◆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오후 6시)사브르 단체(오후 7시30분 이상 강서체) ◆ 축구 ◇남자 예선 태국-UAE(오후 4시30분)방글라데시-투르크메니스탄(오후 7시 이상 구덕운)베트남-예멘(오후 4시30분)말레이시아-한국(오후 7시 이상 마산종합운)중국-인도(오후 7시 양산종합운)몰디브-오만(오후 7시 울산문수경기장) ◆ 체조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오후 2시)◇여자 기계체조 개인종합(오후 6시 이상 사직체) ◆ 핸드볼 ◇남자 예선 UAE-타이완(오후 5시)◇여자 예선 한국-카자흐스탄(오후 1시)일본-북한(오후 3시 이상 창원체) ◆ 유도 ◇남자 60㎏급,무제한급(오후 2시)◇여자 48㎏급,무제한급(오후 2시 이상 구덕체) ◆ 세팍타크로 ◇남자단체 예선 태국-싱가포르(오전 10시)말레이시아-브루나이(오후 1시)◇여자단체 예선 태국-한국(오전 10시)미얀마-베트남(오후 1시 이상 동서대체) ◆ 사격 ◇남자 트랩(오전 9시30분),10m 공기권총(오후 2시)◇여자 10m 공기권총(오후 1시 이상 창원종합사격장) ◆ 소프트볼 ◇여자 예선 필리핀-중국(오전 10시)한국-북한(낮 12시30분)일본-타이완(오후 3시 이상 구덕구장) ◆ 배구 ◇남자 예선 일본-중국(낮 12시)파키스탄-타이완(오후 2시)인도-이란(오후 4시)◇여자 예선 중국-카자흐스탄(오전 10시 이상 기장체) ◆ 역도 ◇남자 69㎏급(오후 6시)◇여자 63㎏급(오후 3시 부경대체) ◆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55㎏급,66㎏급,84㎏급,120㎏급(오후 4시)◇여자 자유형 48㎏급(오후 4시 이상 양산체)
  • 활짝 열린 ‘南北의 길’/ 하루 1000여대 ‘하늘길 지킴이’

    제14회 부산 아시안게임 개최로 남북간에는 획기적인 쌍방향 ‘남북의 길’이 열렸다.지난달 23일 평양∼원산∼김해를 잇는 ‘하늘길’이 열렸으며 닷새만인 28일 오전에는 만경봉92호가 부산항에 닻을 내림으로써 역사적인 동해 ‘뱃길’이 처음 열렸다.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하늘과 뱃길을 여는 ‘첨병’들도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인천관제소 24시 평양측 관제사:“줄루 알파(ZA),여기는 에코 델타(ED).트랜스퍼(항공기 정보전달) AK923편.고도 3만 9000피트.칸수지점 이동중.5분후 핸드 오프(항공기관제이양).” 우리측 관제사:“에코 델타,여기는 줄루 알파.AK923편 레이더 포착,핸드 오프.수고했음.” 지난달 27일 오전 10시49분.북한 선수단 2진 152명을 태운 고려항공 소속 전세기 AK923편이 평양 순안비행장을 이륙한 뒤 평양관제구역을 막 벗어나 우리측 비행정보구역으로 들어서기 직전 평양관제소와 인천관제소(항공교통관제소)간에 이루어진 교신내용이다. 여기서 ‘줄루 알파’는 우리측 관제사의 애칭이고 ‘에코 델타’는 평양측 관제사의 애칭이다. 대개 각국의 관제사들은 자기만의 독특한 애칭을 갖고 교신을 한다.또 칸수(KANSU)지점은 동경 132도28분,북위 38도38분에 위치한 공해상공(울릉도 동북쪽 160㎞)으로 평양관제구역과 인천관제구역의 교차점이다.특히 칸수지점은 하루 40편 가량의 국제선 항공기가 통과할 정도로 동해상의 새로운 영공 관문으로 각광받고 있다.고려항공 전세기는 오는 14일쯤 아시안게임이 끝날 무렵 김해공항에 두차례 정도 이착륙할 예정이다. 요즘 우리나라 전역의 영공출입을 허가하고 통제하는 하늘의 불침번 인천관제소(소장 박향규)가 무척 바빠졌다.평소 인천관제소의 고공관제를 거치는 항공기는 하루 평균 860대.이 중 국내 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는 650대 가량이고 나머지는 그냥 통과하는 외국의 항공기들이다. 그러나 최근 8월과 9월 두달동안 하루 평균 1000대 이상으로 관제 수량이 급증했다. 우리측 영공을 노크하는 항공기들이 부쩍 늘어난 이유는 최근 새로 뚫린 남북간 동해 직항로에다 제14회 부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수송하는각국 전세기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지난달 11일 말레이시아 승마선수들이 사용할 말 12마리가 특별 전세기편을 이용,김해공항에 도착한 것을 시작으로 이란,우즈베키스탄,카타르,키르키스스탄,중국 등 10개국 소속 전세기들이 아시안게임 기간에 증편됐다.또 오는 18일까지 부산과 타이베이간 전세기가 각각 7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인천관제소 중앙 레이더실에 근무하는 200명의 관제사들은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지내고 있다.만약 한 순간이라도 관제 실수를 하는 날에는 대형참사로 이어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항공교통관제소의 한판식(48) 관제실장은 “관제사들은 하루종일 긴장속에 살아야 하는 고독한 직업이다.”면서 “현재 30명의 민간항공기 관제사와 4명의 군용기 관제사가 각각 한 팀이 되어 하루 3교대씩,24시간 우리 영공을 0.1초도 놓치지 않고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은 시간과 공간이 다른 독특한 근무 분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색지대다.몸은 한국에 있지만 근무시간은 영국 그리니치천문대시간과 똑같이 움직이고 있다.지구상의 모든 항공기 관제는 국제표준시계를 기준으로 정한다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원칙 때문이다. 비행기의 관제는 대개 3단계로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인천발 도쿄행 비행기일 경우 이륙시에는 인천관제탑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이륙 후 지상 2만 2000피트 상공까지는 서울접근관제소의 관제를 받는다. 그 다음에는 인천관제소가 관제한다.동해상공 칸수구역을 통과함과 동시에 도쿄관제소에 관제이양을 하면서 우리측 관제가 모두 끝나게 된다.우리나라 영공으로 들어오는 비행기들은 그 반대 순이다. 인천관제소의 관제구역은 우리측 비행정보구역(FIR)의 국제항공로 11개와 국내항공로 5개 등 약 40만㎢의 영공구역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나라 비행정보구역의 항공기 관제 업무를 담당하는 항공교통관제소가 대구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이전한 것은 1년전 이맘때. 급증하는 항공교통 수요에 대비해 3년여 동안 611억원의 예산을 들여 새로운 첨단 교통관제시스템을 구축하면서부터다.이로 인해 항공기 항적 동시처리능력이 350대에서 1000대로 늘어났다. 항공교통관제소는 1952년 주한 미공군이 대구비행장에 설치한 뒤 58년부터 국방부가 인수,운영해 오다 95년 건설교통부로 이관됐다. 김문기자 km@ ■부산 항만관제소 “뱃길로 온 北손님도 우리가 인도” “만경봉92호,여기는 부산관제소입니다.” “부산입네까? 여기는 만경봉92호입니다.” “아,예.부산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저는 델타입니다.콜사인(호출부호) 주십시오.” 지난달 28일 새벽 5시30분 부산항만관제소와 만경봉92호 사이에 역사적인 첫 교신이 이루어졌다. 이어 7시30분쯤 항만관제소의 지시에 따라 도선사(導船士·파일럿) 박영철(56·부산 도선사협회장)씨가 파일럿 전용인 동백섬호를 타고 만경봉92호쪽으로 달려갔다. “만경봉92호,여기는 부산관제소입니다.우리 파일럿이 귀국 선박으로 가고 있습니다.좌현에서 배에 태우고 안전하게 입항하십시오.” “부산관제소,알았습네다.” 이어 부산관제소는 부산외항에서 출항중인 아일랜드 선적 1만t급 상선을 무선으로 호출했다. “아일랜드호,여기는 부산관제소.귀선과 만경봉92호가 조우할 위험이 있으니 만경봉92호 뒤쪽으로 선수를 돌리십시오.” 잠시후 만경봉92호는 부산관제소의 지시에 따라 부산 앞바다의 경도 섬과 외국 선박들을 피해 조심조심 다대포항으로 입항했다. 부산시 영도구 조도에 위치한 부산항 관제소는 1분당 5건 이상,하루 1000여건 정도 교신이 이루어질 정도로 숨가쁘게 돌아간다. 관제소에서 일하는 항만 관제사는 일반인들에겐 낯선 직업이다.항공 관제사가 하늘의 비행기를 안전하게 이착륙시키거나 공중 충돌을 방지하는 일을 한다면,항만 관제사는 항만에 드나드는 각종 선박을 교통정리하는 전문가다. 우리나라는 지난 90년부터 본격적인 항만관제 시스템을 갖췄다.부산항 관제실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이곳에서는 실장 1명을 포함,19명의 운영요원이 연중무휴 24시간 일하고 있다.이곳에서 일하는 관제사들은 대부분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들이다.국내 첫 여성관제사인 김인숙(29)씨도 이들과 함께 근무중이다. 항만 관제사는 3급 항해사 이상의 면허를 갖고 승선 경력이 3년 이상 돼야 관제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부산항의 관제구역은 해운대 동백섬∼오륙도∼생도∼서도를 잇는 항계선 안쪽이다.부산항에 입항하려는 선박들은 해상 5∼6마일 해점에서 진입보고(개항질서법)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부산 앞바다의 작은 섬인 조도,영도,용호동 등 5곳에 설치된 항만 레이더가 선박들의 움직임을 샅샅이 체크하면서 부산항 관제실로 실시간 상황 중계를 한다. 만경봉92호에 승선했던 도선사 박영철씨는 “만경봉92호 승무원들은 영어실력이 유창했다.”면서 “같은 민족이어서 외국 승무원들보다 매우 호의적으로 대해 줬다.”고 말했다. 부산 김문기자 ■해경 경비선 15척에 특공대까지… 긴박했던 '만경봉 92호' 호송작전 지난달 28일 오전 만경봉92호가 부산 다대포항에 입항하기까지 해양경찰이 펼친 해상호송 작전은 한편의 007영화를 방불케 할 정도로 긴박하고 치밀하게 전개됐다. 이날 새벽 5시30분 부산 항만 관제소와 만경봉92호 사이에 첫 교신이 이뤄진 직후 부산 해경은 다대포동남쪽 25마일 해상에서 제1선 대기중인 1005호 경비함에 기동지시를 내렸다.3단계의 호송작전이 시작된 것이다. 이어 301함과 경비정 3척으로 구성된 제2선팀이 부산항 제8부두에서 다대포 동남쪽 15마일 해상의 ‘브라보 해점’으로 긴급 발진했다. 새벽 어둠이 완전히 걷힌 아침 7시 정각,파고가 2m로 높아진 브라보 해점.제1선에서 호송해온 1005호함이 맨 먼저 보이기 시작했고 곧이어 만경봉92호의 굴뚝에 새겨진 인공기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1005,여기는 301.지금부터 우리가 접수하겠습니다.” “수신완료,수고바람.” “만경봉92.여기는 301.오느라 고생 많았습니다.다대포항까지 우리가 안내하겠습니다.” “반갑습네다.301.” 우리측 해경과 만경봉92호간의 삼각 교신 후 만경봉92호 좌우현과 선미에 각각 경비정 1척씩이 배치됐다.301함이 0.6마일 정도 앞에서 기동하면서 2단계 호송작전에 돌입했다. 약 30분쯤 뒤 다대포 앞바다 5마일 해점에 이르자 검역 및 세관선,출입국관리선 등 5척이 만경봉92호에 다가갔다.우리측 관리들이 승선해 입국절차에 들어갔다. 바로 이때 한반도기 등을 단 어민총련 소속 어선 49척이 갑자기 나타나 만경봉92호로 일제히 접근하면서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자 인근에서 몰래 대기중인 경비정 3척이 긴급 출동,이들의 기동을 가로막았다.해경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경비정 2척을 추가로 출동시켰고 다대포항 인근에 대기중인 해경 특공대 8명을 특수경비 작전에 투입했다. 아침 8시.만경봉92호가 내항으로 들어가 접안하자 2시간여에 걸친 호송작전은 무사히 끝났다. 부산 김문기자
  • 오늘의 아시아드

    ◆ 수영 ◇여자 200m 개인혼영,여자 100m 평영,여자 4×200m 계영,남자 200m 자유형,남자 200m 접영 결승(오후 7시)◇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솔로 결승(오후 3시 이상 사직수영장) ◆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오후 7시)◇여자 에페 결승(오후 7시30분 이상강서체) ◆ 체조 ◇남자 단체종합 결승(오후 3시 사직체) ◆ 핸드볼 ◇여자 예선 한국-일본(오후 1시)중국-카자흐스탄(오후 3시)?남자 예선 쿠웨이트-카타르(오후 5시 이상 창원체) ◆ 유도 ◇남자 90㎏급,81㎏급◇여자 70㎏급,63㎏급(이상 오후 2시 구덕체) ◆ 소프트볼 ◇여자 예선 북한-대만(오전 10시)필리핀-일본(낮 12시30분)한국-중국(오후 3시 이상 구덕구장) ◆ 역도 ◇여자 53㎏급(오후 3시)◇남자 56㎏급(오후 6시 이상 부경대체육관) ◆ 축구 ◇남자 예선 카타르-아프가니스탄(오후 4시30분)일본-바레인(오후 7시 이상 울산문수경기장)우즈베키스탄-팔레스타인(오후 4시30분)북한-파키스탄(오후 7시 이상 양산종합운)이란-레바논(오후 4시30분)쿠웨이트-홍콩(오후 7시 이상 창원종합운)
  • 라이더컵골프 승부 원점으로

    [서튼콜드필드(영국) AP 연합] 미국과 유럽의 남자 프로골프 대륙 대항전인 라이더컵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미국이 첫날 부진을 딛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미국은 영국 서튼콜드필드 더벨프리골프장에서 포볼(베터샷)과 포섬(교대샷) 방식의 매치플레이로 열린 이틀째 경기에서 타이거 우즈의 부활에 힘입어4와 2분의1점을 획득,3과 2분의1점에 그친 유럽을 1점 차로 따돌렸다.전날 1점 차로 뒤진 미국은 이로써 중간합계 8점으로 유럽과 동점을 기록,마지막날 1대1 매치플레이 12경기에서 승부를 가르게 됐다. 특히 전날 2패만을 남겼던 우즈가 데이비스 러브 3세와 짝을 이뤄 포섬과 포볼을 모두 승리로 이끈 것이 미국에는 큰 힘이 됐다.필 미켈슨과 데이비드 톰스의 승리로 기분좋게 출발한 미국은 다음 두 경기를 내리 잃고 위기를 맞았으나 우즈-러브 3세 조가 대런 클라크(영국)-토머스 비욘(덴마크) 조에 3홀 남기고 4홀 차로 이겨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 유럽, 라이더컵 첫날 승리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인 제34회 라이더컵대회에서 유럽이 첫날 승리를 거뒀다. 유럽선발팀은 27일 영국 서튼콜드필드의 더 벨프리골프장(파72)에서 열린 첫날 매치플레이에서 미국을 3-1로 물리쳤다.유럽은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토머스 비욘(덴마크) 조가 타이거 우즈-폴 에이징거 조를 1업으로 물리친 것을 비롯,3개조가 미국을 가볍게 물리쳤다.
  • SBS골프채널 라이더컵 전대회 생중계

    SBS 골프채널이 미국과 유럽간 골프스타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2002 라이더컵 전대회를 27∼29일 총 11시간동안 독점생중계한다.27∼28일은 밤12시,29일은 오후8시부터 방송한다. 34회째를 맞는 이번 라이더컵을 위해 미국팀에서는 US PGA 통산 17승에 빛나는 미국단장 커티스 스트레인지를 비롯해,타이거 우즈,데이비드 듀발,짐퓨릭,데이비스 러브3세,필 미켈슨 등 총 13명의 골퍼가 나온다. 이에 맞서는 유럽팀은 샘 토런스를 단장으로 세르히오 가르시아,리 웨스트우드,필립 프라이스,예스퍼 파네빅 등이 출전한다. 지난해 라이더컵은 9·11테러로 열리지 못했다.
  • 美·유럽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 27일 개막

    미국과 유럽의 남자프로골프 대륙 대항전인 라이더컵대회가 27일 밤 개막해 사흘간 열전에 들어간다. 영국 서튼콜드필드 더벨프리골프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골프랭킹 1,2위인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상 미국)을 비롯해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콜린 몽고메리(영국) 등 미국과 유럽의 톱스타들이 모두 출전한다. 99년 대회에서 8년만에 정상에 선 미국이 우즈와 미켈슨을 앞세워 2연패를 달성할지,상승세의 가르시아를 앞세운 유럽이 우승컵을 되찾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3년 전 무산됐던 가르시아와 우즈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을지도 골프팬들의 관심거리다. 격년제로 열리는 라이더컵은 당초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9·11테러 여파로 대회가 취소되는 바람에 이번 대회부터 짝수해에 개최된다. SBS골프채널은 27일과 28일 이틀 동안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30분까지,최종 싱글매치플레이가 펼쳐지는 29일에는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생방송으로 대회를 중계한다. 김성수기자 sskim@
  • 우즈 3년만에 정상복귀

    타이거 우즈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에서 3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우즈는 23일 아일랜드 토마스타운의 마운트줄리엣골프장(파72)에서 세계 정상급 골퍼 64명이 참가한 가운데 계속된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레티프 구센(남아공)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지난 6월 US오픈 이후 4개월만에 승수를 추가한 우즈는 올 시즌 5승을 기록하며 생애 통산 34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김성수기자 sskim@
  • 우즈, 역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에서 사흘째 단독 선두를 질주,통산 6번째 월드챔피언십 제패를 눈앞에 뒀다. 우즈는 22일 아일랜드 토마스타운의 마운트줄리엣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9언더파 197타로 공동 2위 그룹을 5타 차로 제치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우즈는 이날 코스레코드(65타)를 세운 1ㆍ2라운드만큼 환상적인 플레이는 보여주지 못했으나 버디만 5개를 뽑아냈고,한층 정확해진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을 구사했다. 이로써 우즈는 대회 2연패와 통산 6번째 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 우승을 예고했다.우즈는 월드챔피언십 시리즈 중 NEC인비테이셔널을 세차례 제패했고 데이비드 듀발(미국)과 짝을 이뤄 EMC월드컵 정상에 올랐으며,2년 전 아멕스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통산 34번째 PGA 투어 정상에 도전하는 우즈는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린 27개대회 중 단 두 차례만 빼고 모두 우승한 데다 2위와의 격차도 커 우승 가능성이 높다. 우즈에 5타 뒤진공동 2위 그룹은 모두 6명.스콧 매카런은 이날 버디만 8개를 뿜어내는 슈퍼샷으로 우즈가 1ㆍ2라운드에서 세운 코스레코드를 하루 만에 1타 경신,전날보다 20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다. 6언더파 66타로 선전한 비제이 싱(피지)을 비롯해 레티프 구센(남아공),스티브 로워리,데이비드 톰스,제리 켈리가 매카런과 함께 공동 2위에 포진했다. 박준석기자
  • 프로야구/ 진필중 32SP 구원 공동선두

    두산의 마무리 진필중이 구원 공동선두에 복귀했다. 진필중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증권배 2002프로야구 롯데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5-4로 앞선 9회초 1사에 구원 등판,3분의2이닝 동안 안타 1개만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역투해 팀의 1점차 승리를 지켰다.이로써 32세이브포인트째를 올린 진필중은 이틀 만에 구원 공동선두에 복귀하면서 현대 조용준과의 구원왕 싸움을 한층 뜨겁게 달궜다. 두산의 선발 레스는 7이닝 동안 4실점했지만 중간 계투진의 도움을 받아 시즌 16승째를 기록하면서 다승 선두인 한화 송진우(17승)를 1승차로 추격했다.‘흑곰’ 우즈도 혼자 4타점을 올리며 통산 29번째 500타점을 기록했다. 점수는 롯데가 먼저 올렸다.1회초 레스가 선두 타자 조성환에게 우전안타를 맞은 뒤 박정태에게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하지만 두산은 이어진 1회말 김동주의 1타점 적시타와 우즈의 희생플라이로 2-2의 동점을 만들고 3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우즈가 싹쓸이 2루타를 작렬하며 3점을 추가,5-2로 앞서 나갔다. 이후두산은 7회초 2사 후 롯데 타선에 4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했지만 8회초부터 선발 레스 대신 이재영 이혜천 진필중 등을 투입,롯데의 끈질긴 추격을 막아 5-4의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한편 연속경기 2차전에서는 롯데가 두산을 8-2로 꺾으며 1차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삼성은 인천에서 SK를 5-2로 누르고 7연승을 달리며 2위 기아와의 승차를 1게임으로 벌렸다.3·4위가 맞붙은 수원 경기에서는 LG가 4시간에 걸친 혈투 끝에 3위 현대를 8-6으로 제압했다. 이두걸기자
  • 제주 무술축제 무산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이던 ‘2002 국제 무술(武術)축전’이 대회 개최를 눈앞에 두고 다른 자치단체의 반발과 홍보능력 부족으로 무산돼 “국제적 망신”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18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스포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제주 우슈협회(회장 김상갑)와 공동으로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2∼2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국제무술축전을 열 계획이었다. 중국·러시아·일본·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베트남·태국등 8개국과 우리나라 15개 무술단체가 참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충북 충주시가 자신들이 매년 25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가며 4회째 해온 국제행사를 제주도가 빼앗으려 한다며 반발한 데 이어 외국 참가 단체들도 항공료 등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참가를 기피하자 축전 취소를 결정했다. 제주 우슈협회내 불협화음도 축전을 취소하게 된 한 원인이 됐다. 이에 대해 도민과 도내 무술인들은 “오래 전부터 추진해 온 국제행사를 코 앞에 두고 취소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면서“말로만 스포츠 육성을 외치지 말고 기획력과 추진능력부터 갖추라.”며 나무라고 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프로야구/ 리오스 8연승 ‘씽씽投’

    이승엽(삼성)이 시즌 41호 홈런을 폭발시키며 홈런왕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이승엽은 12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1-2로 뒤진 5회초 상대 구원 투수 유택현으로부터 좌월 2점짜리 홈런을 뽑아냈다.41개째 홈런을 날린 이승엽은 2위 심정수(현대·36개)를 5개차로 따돌리고 홈런왕을 향해 내달렸다.이승엽은 또 2루타 홈런 안타를 치며 사이클링히트를 노렸지만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삼성은 선발용 에이스 임창용을 중간계투로 등판시키는 등 총력전을 펼친끝에 5-3으로 이겼다.5회 등판한 임창용은 시즌 첫 구원승을 따내며 13승째(6패)를 올렸다. 초반은 LG의 페이스였다.1회말 유지현의 볼넷으로 만든 2사 2루에서 마르티네스가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앞서갔다.그러나 4회 1점을 만회한 삼성은 5회초 강동우의 안타로 만든 2사 1루에서 이승엽이 상대 구원 투수 유택현으로부터 좌월 2점 홈런을 뽑아내 3-2로 흐름을 가볍게 뒤집었다. 5회 한점을 내주며 다시 동점을 허용한 삼성은 그러나 8회 이승엽의 안타와 마해영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김한수가 2루타를 폭발시켜 4-3으로 다시 앞섰다.이어진 공격에서 삼성은 상대 포수 조인성이 볼을 뒤로 빠뜨리는 실책을 틈타 다시 한점을 추가,5-3으로 달아났다. 기아는 용병 투수 다니엘 리오스의 역투에 힘입어 SK를 4-1로 물리치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리오스는 8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시즌 10승째(3패13세)를 올렸다.특히 리오스는 지난달 마무리에서 선발로 보직을 바꾼 뒤에도 5연승을 질주,‘전천후 투수’로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지난해 챔피언 두산은 ‘흑곰’ 타이론 우즈의 홈런에 힘입어 롯데를 7-6으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4위 LG와의 승차를 3게임으로 좁히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두산은 3-3으로 맞선 5회초 2루타로 출루한 김동주가 심재학의 좌전 적시타때 홈인,4-3으로 앞섰다.이어진 공격에서 우즈는 상대 선발 김장현으로부터 우월 2점포를 뽑아냈다.8회 등판해 세이브를 추가한 두산 진필중은 시즌 26세이브를 기록,30세이브포인트(4구원승 포함)로 구원 단독 선두로다시 나섰다. 박준석기자 pj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