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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호우특보 비상…시간당 60㎜ 물폭탄

    광주·전남 호우특보 비상…시간당 60㎜ 물폭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시간당 최대 60㎜의 낙뢰와 강풍을 동반한 비가 쏟아져 내려 비상이 걸렸다. 1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7개 시군(나주·담양·장성·무안·함평·영광·신안)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다. 목포·광양·순천·곡성·구례·화순·영암 등 7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날 오전 중 대부분 지역에도 호우특보가 예고돼 있다. 고흥·여수·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 등 해안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전 호우주의가 발령됨에 따라 광주 둔치주차장 10곳과 하천 산책로 49개 출입구, 광천1·2교 등 교량 하부 도로 5곳의 통행을 금지했다. 전남도 역시 하천 산책로 43개 출입을 막았고 전날 토사가 쏟아져 내려 도로를 덮친 화순-보성간 국지도58호선 구간에 대해서도 통제하고 있다. 무등산과 내장산 등 국립공원 입산을 전면 통제하고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 지역도 일부 통제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잇따른 집중호우로 수량이 늘어난 황룡강(제2황룡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접근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비 피해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 광주에서는 오전 8시 40분께 서구 화정동 한 주택에서 안방 천장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천장 일부에서 물이 새는 것을 확인하고 안전 조치했다. 또 북구 신용동에서는 인근 야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렸고, 곳곳에서 가로수 넘어짐과 일시적 침수 현상이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 내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곳곳에 내리겠다. 최근 연일 내린 비로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설물 안전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하천 범람·저지대 침수·급류 등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 [속보]호우에 서울 곳곳이 ‘통제’

    [속보]호우에 서울 곳곳이 ‘통제’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잠수교와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집중호우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하자 이날 오전 4시 1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의 교통을 통제했다. 이어 오전 4시 50분부터는 잠수교 양방향의 차량 통행도 전면 통제됐다.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남에 따른 조치다. 팔당댐은 이날 오전 5시30분 기준 초당 9000톤 이상의 물을 한강으로 방류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양재천로 영동1교 하부도로 양방향과 양재천로 양재천교 하부도로 양방향 등도 통제 중이다. 청계천 등 서울시 내 27개 하천 전체에 대한 통제도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2단계 비상근무를 실시, 빗물받이 배수와 사전예찰 등 총 1637건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수도권에 내려진 호우경보가 호우주의보로 하향된 가운데 자치구별 누적 강우량은 같은 시간 기준 노원구가 177㎜로 누적 최대, 영등포가 40.5㎜로 시간당 최대를 기록했다. 앞으로 일부 지역의 경우 15일까지 30~1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까지 보고된 피해 현황은 도로축대 붕괴 1건, 주택옹벽 파손 4건, 조경석 이탈 1건, 수목전도 정전 8건, 정전 4건, 도로 일시치수 2건 등 총 20건이다. 이로 인해 총 38가구 79명이 일시대피, 현재 27가구 61명이 미귀가한 상태다. 시는 이들에게 재해구호물자 및 비상식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기상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 스티븐 연,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 올라

    스티븐 연,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 올라

    한국계 배우들과 제작진이 참여해 국내에서도 관심을 끈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BEEF)의 남자 주인공 스티븐 연이 ‘방송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에미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에미상을 선정하는 미국 TV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제75회 에미상 후보 목록에 따르면 ‘성난 사람들’은 11개 부문 13개 후보로 지명됐다.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한국계 배우 조지프 리(앨리 웡의 남편 역)와 영 마지노(스티븐 연의 동생 폴 역)도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스티븐 연의 철천지 원수였다가 나중에 같은 처지임을 고백하는 앨리 웡도 미니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10부작 ‘성난 사람들’은 한국계 작가 이성진이 감독과 제작, 극본을 맡았다. 미니시리즈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 감독은 감독상과 작가상 후보로도 지명됐다. ‘성난 사람들’은 주차장에서 난폭 운전으로 우연히 엮이게 된 남녀 주인공을 통해 현대인들의 분노와 슬픔을 그려냈으며, 특히 미국에 사는 한국인 이민자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았다. 영화 ‘미나리’를 만든 A24에서 제작했다. 제75회 에미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로스앤젤레스(LA) 피콕 시어터에서 열리며 폭스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앞서 지난해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감독상과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을 휩쓸었다.
  • 머스크, 챗GPT와 싸워 이길 수 있을까

    머스크, 챗GPT와 싸워 이길 수 있을까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출범을 알렸다. 오픈AI를 겨냥해 이윤을 지나치게 추구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던 머스크가 xAI를 앞세워 오픈AI의 생성형 AI 챗GPT를 넘어설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챗GPT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가입자 1억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머스크는 오픈AI와 경쟁하기 위해 연구원을 모집해 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그는 지난 4월 한 인터뷰에서 “최대한 진실을 추구하는 AI인 ‘트루스GPT’를 만들고 싶다”며 “트위터의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챗GPT와 같은 기술을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xAI는 이날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14일 실시간 트위터 스페이스 채팅에서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에선 핵심 팀을 이끌 구성원으로 머스크를 비롯해 딥마인드 엔지니어였던 이고르 바부슈킨, 구글에서 일했던 토니 우, 크리스천 세게디,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 그레그 양, AI 선구자 제프리 힌턴 밑에서 공부한 토론토대 조교수 지미 바 등 12명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 회사가 트위터를 합병한 모회사 ‘X 법인’과는 별개의 회사이지만, X(트위터)와 테슬라 및 다른 회사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기술 스태프로 우리 팀에 합류할 숙련된 엔지니어와 연구원을 모집하고 있다”며 구인 공고도 곁들였다. 머스크는 2015년 오픈AI CEO인 샘 올트먼 등과 함께 오픈AI를 창립했다가 2018년 테슬라의 AI 연구에 따른 이해충돌 문제로 오픈AI 이사직을 사임하고 투자 지분도 모두 처분한 바 있다. xAI 설립에 따라 머스크는 스페이스X, 트위터, 뉴럴링크, 보링컴퍼니 등 6개 회사를 이끌게 됐다.
  • 극한호우 ‘비상’… 최대 400㎜ 주말 덮친다

    극한호우 ‘비상’… 최대 400㎜ 주말 덮친다

    15일까지 충남과 전북에 많게는 40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강한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시간당 30~80㎜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수도권에 ‘극한호우’가 우려되자 행정안전부는 13일 오후 8시 30분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3단계로 상향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전북 군산(어청도) 102.5㎜, 서울 노원 97.0㎜, 경기 구리 96.5㎜, 인천(송도) 94.5㎜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과 경기도, 인천에는 호우경보가, 충남과 대전, 세종, 강원 영서, 전북 부안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15일까지 경기 남부·강원 남부내륙·강원 산지·충북·경북 북부 내륙에는 300㎜ 이상, 전남에는 2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 경북 북부 내륙의 강수량은 100~250㎜로 전망됐다. 강원 동해안과 전남, 영남(북부 내륙 제외) 강수량은 50~150㎜다. 제주는 5~60㎜다. 강수의 강도가 매우 강하다는 점도 이번 장마의 특징이다. 서울, 인천,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에는 14일 오전까지 시간당 30~80㎜의 비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등은 13일 밤부터 15일 오전 사이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진동하면서 전국에 영향을 주겠다”면서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외 지역에도 15일까지 언제든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으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서로 길이는 길고 남북으로 폭은 좁은 비구름대가 형성되면서 좁은 구역에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 오는 16~17일 전국, 18일 중부지방, 19일 충청과 남부지방, 20일 전남·경남·제주에 비가 예보됐다. 이날 비로 전국 곳곳에서 도로 침수나 정전 등 피해가 잇따랐다. 중대본 등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한 아파트에서는 강풍에 쓰러진 가로수가 전신주를 덮치면서 2123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 오후 8시까지 582가구는 복구되지 않았다. 서울 서초구 서초3동 사거리 앞 도로 일부 구간은 한때 통행이 통제됐고 낙뢰로 인한 단전으로 인천공항철도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전날 도시가스 공급이 중단됐던 광주 서구 한 아파트는 가스 공급 압력이 재차 낮아져 추가 보수 작업 중이다. 장마가 시작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은 316.8㎜에 달한다. 7월 평년(1991~2020년 평균) 강수량(288.5㎜)을 넘겼다. 제주 한라산 삼각봉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누적 강수량이 1043.5㎜이다. 같은 기간 광주 638.7㎜, 전북 남원(산내면 뱀사골) 630.5㎜, 경북 영주(이산면) 610.5㎜, 전남 구례군(성삼재) 579.5㎜에 달하는 비가 쏟아졌다.
  • 인천 전역 ‘호우주의보→경보’ 상향… 강풍주의보 확대 발효

    인천 전역 ‘호우주의보→경보’ 상향… 강풍주의보 확대 발효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가 13일 오후 9시를 기해 인천 전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경보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시간 인천 전역에 강풍주의보도 확대 발효됐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송도 98.5㎜, 영흥도 80.5㎜, 부평 74.5㎜, 강화 48.2㎜, 중구 61㎜ 등이다. 순간풍속(초속)은 덕적면 17.7m, 자월면 10.7m, 중구 9.9m, 서구 8.9m, 교동 7.0m 등이다. 인천엔 이날 오전 10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같은 시각 옹진 지역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이후 비가 이어지면서 호우주의보는 경보로 상향,강풍주의보는 전역으로 확대 발효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으로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으로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으로 예상될 때 각각 발령된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 시속 50.4㎞(초속 14m) 이상 또는 순간풍속 시속 72.0㎞(초속 20m)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1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 구리시 누적 89㎜ 물폭탄…경기지역 피해 신고 26건,인명피해 없어

    구리시 누적 89㎜ 물폭탄…경기지역 피해 신고 26건,인명피해 없어

    경기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한 13일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 신고가 잇달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누적 강수량은 구리 88.5㎜, 시흥 75㎜, 오산 71.5㎜, 광명 70.5㎜, 부천 32㎜ 등이다. 도내 평균 강수량은 47.9㎜로 집계됐다. 이날 도내 곳곳에 강하게 내린 비로 호우 피해 신고가 이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전 10시 44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서는 “주택의 벽돌이 무너져 내릴 것 같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했다. 소방당국은 앞서 오전 9시 59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도로에서,오전 10시 38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주택에서 각각 배수 지원도 했다.낮 12시 6분에는 수원시 팔달구 지동시장에서도 배수 지원이 있었다. 도소방재난본부는 이를 포함해 배수 지원 5건, 안전 조치 21건 등 총 26건의 소방 활동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기도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경기북부에 14일 오전까지, 경기남부 15일까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30~80㎜씩 쏟아질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해 중부 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재차 유입되면서 오후 6시 전후 경기 서해안부터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남부지역에는 100~250㎜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곳은 250㎜ 이상으로 전망된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대응 중이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재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7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시 현황을 파악한다.
  • 자위대 ‘몸집 불리기’ 고심하는 일본… “MZ 눈높이 맞추자”

    자위대 ‘몸집 불리기’ 고심하는 일본… “MZ 눈높이 맞추자”

    매년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하는 등 만성적인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 자위대가 근무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쓴소리가 제기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비인기 직종으로 꼽혀온 일본 자위대의 정원은 약 24만 7000명 수준이지만 지원자 수 부족 등의 문제로 매년 1만 6000명 정도가 부족한 상태로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자위관(자위대 장교·사병)을 확보하려면 급여 인상과 두발 규정 완화 등 청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자위대 모집 기준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은 지난 12일 방위성 전문가 회의가 공개한 자위관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보고서를 인용해 ‘인재 확보는 방위 장비 정비와 함께 방위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수레의 두 바퀴’라며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보고서는 일본이 무력 공격을 받았을 경우 등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새로운 급여 수당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작성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도 일본 정부는 자위대에서 근무하는 자위관의 구인난과 인재 편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입대를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지급하는 장학금 제도를 확충하는 등 자위대 몸집 불리기에 힘을 쏟아왔다. 또 일본 정부는 현행 매월 5만 4000엔(약 50만 원)으로 정해진 자위대 입대 대학생 장학금 액수도 2025년도부터 상향 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보고서 역시 최근 꾸준하게 제기된 자위대 규모 증진과 인재 확보에 집중됐다는 해석이다. 특히 최근 들어와 중요성이 커진 사이버·우주 분야 인재를 모으려면 한국의 합참의장에 해당하는 자위대 통합 막료장과 동등한 수준의 고임금을 주는 임기제 채용 제도를 신설해야 한다는 제언에도 힘이 실렸다. 또, 청년 세대의 지원을 늘리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까다로운 현행 두발 규정을 완화하거나 국민의 신뢰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합리성이 결여된 과거의 규정은 변경 또는 폐지해야 한다는 것이 이 분야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자위대 근무자들의 주거 환경도 젊은이들의 생활 양식에 맞춰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도 모아졌다. 오랫동안 함정에서 근무하는 자위관이 유급 휴가를 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간부 모집을 위한 대학생 장학금 제도 개편과 이직 전문 웹사이트를 활용한 자위관 채용 추진 등에 관한 내용도 보고서에 포함됐다. 이 같은 목소리가 꾸준하게 제기되자 일본 방위성 역시 “향후 하나씩 실현해 가고자 한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웬만한 나라 육군 수준…바그너 그룹이 반납한 무기 보니 [핫이슈]

    웬만한 나라 육군 수준…바그너 그룹이 반납한 무기 보니 [핫이슈]

    지난달 무장반란을 일으켰던 러시아 민간용병기업(PMC) 바그너 그룹이 무기와 장비를 러시아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는 바그너 그룹이 2000개 이상의 무기와 장비, 2500톤 이상의 탄약과 2만정 이상의 소형 화기를 반납했다고 밝혔다. 바그너 그룹의 이같은 무장해제는 앞서 무장반란 후 벨라루스 대통령의 중재로 이루어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 그룹 수장과의 합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23일 프리고진은 무장반란을 일으키며 모스크바로 향했으나 단 하루 만에 벨라루스 대통령의 중재를 받아들이며 철군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합의내용은 프리고진이 벨라루스로 떠나며 무장반란에 참여한 병사들 모두 처벌받지 않는 조건이다. 또한 바그너 그룹 용병들은 러시아 정규군에 합류하거나 귀향할 수 있는 선택지가 주어졌다. 결과적으로 바그너 그룹이 무기를 반환하며 사실상 전장에서 존재감을 상실하게 된 셈이다.특히 러시아 국방부 측은 바그너 그룹이 반환한 무기들을 영상으로 공개했는데, 거의 한 나라의 군대를 무장시킬 만큼 어마어마하다.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무기 목록을 보면 AK 시리즈 소총를 기본으로 T-90, T-80, T-72B3 탱크와 Grad 및 Uragan 다중발사로켓시스템, 판치르(Pantsir)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등 수백 개 중화기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각종 자주포와 곡사포, 박격포, 대전차포, 장갑차, 트럭, 지뢰 등 웬만한 국가의 육군을 무장시킬 수준이다.러시아 국방부 측은 "모든 장비와 무기는 유지 보수를 거쳐 목적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후방 지역으로 이송될 것"이라면서 "반환된 장비 중 일부는 전투에 사용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뉴욕타임스는 12일 바그너 그룹의 무장반란 이후 러시아 군대가 불안하게 휘청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들어 러시아군 사령관들이 연이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바그너 그룹의 반란 계획에 동조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세르게이 수로비킨 러시아 항공우주군 총사령관(대장)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또한 푸틴 대통령과 개인적 친분이 깊은 올레그 초코프(51) 중장은 최근 자포리자주(州) 남부의 러시아 점령지인 베르단스크 인근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발사한 스톰 섀도 미사일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여기에 전 러시아 잠수함 함장인 스타니슬라프 르지츠키(42)도 얼마 전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주 주도 크라스노다르의 자택 인근 공원에서 조깅을 하던 중 복면을 한 암살범에게 권총 7발을 맞고 현장에서 숨졌다.
  • 15일까지 ‘강한 장마’…충남·전북 400㎜ 이상 비 쏟아진다

    15일까지 ‘강한 장마’…충남·전북 400㎜ 이상 비 쏟아진다

    15일까지 충남과 전북에 많게는 400㎜ 이상 비가 내리는 ‘강한 장마’가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시간당 30~80㎜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전북 군산(어청도) 99.5㎜, 인천(송도) 79.0㎜, 경기 시흥 72.5㎜, 오산 71.0㎜, 서울(현충원) 65.5㎜이다. 이날 오전 서울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27개 하천 출입이 모두 통제됐다. 15일까지 경기남부·강원남부내륙·강원산지·충북·경북북부내륙에는 300㎜ 이상, 전남에는 200㎜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경북북부내륙의 강수량은 100~250㎜로 전망됐다. 강원동해안과 전남, 영남(북부내륙 제외) 강수량은 50~150㎜이다. 전체 강수량뿐 아니라 강수의 강도가 매우 강하다는 점도 이번 장마의 특징이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14일 오전까지 시간당 30~80㎜ 비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산지는 14일 밤부터 15일 오전 사이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기상청은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진동하면서 전국에 영향을 주겠다”면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외 지역에도 15일까지 언제든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으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동서로 길이는 길고 남북으로 폭이 좁은 비구름대가 형성되면서 좁은 구역에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 중기예보를 보면 16~17일에는 전국, 18일 중부지방, 19일 충청과 남부지방, 20일 전남·경남·제주에 비가 예보됐다. 이날 비로 전국 곳곳에서 도로 침수와 비탈면이 유실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3일 0시 19분쯤 전남 화순군 이양면 복리 산간 도로 위에 경사면 토사가 쏟아지면서 1t 트럭을 몰던 50대 남성이 팔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5시 43분쯤엔 전북 진안군 지방도 795호선에서 도로 비탈면 유실 피해가 발생했다. 인천에서는 오전 10시 15분쯤 남동구 남촌동 도로와 계양구 작전동 지하차도 ‘토끼굴’에 빗물이 차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장마가 시작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은 316.8㎜에 달한다.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달인 7월 평년(1991~2020년 평균) 강수량이 288.5㎜인데 이를 훌쩍 넘겼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록을 보면 제주 한라산 삼각봉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누적 강수량이 1043.5㎜에 달한다. 같은 기간 광주에는 638.7㎜, 전북 남원(산내면 뱀사골)에는 630.5㎜, 경북 영주(이산면)에는 610.5㎜, 전남 구례군(성삼재)에는 579.5㎜ 비가 쏟아졌다. 서울 동대문구와 동작구(신대방동)에선 누적 강수량이 각각 341.5㎜, 336.0㎜ 기록됐다. 한편 제주도동부·북부에는 오후 4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 오산시 누적 강수량 66.5㎜ …경기지역 호우 피해 신고 12건

    오산시 누적 강수량 66.5㎜ …경기지역 호우 피해 신고 12건

    경기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13일 도내 곳곳에서 10여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오산 66.5㎜, 수원 42.5㎜, 용인 42.5㎜, 화성 42.5㎜, 안산 40㎜ 등이다. 오전 중 도내 곳곳에 강하게 내린 비로 인해 호우 피해 신고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44분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서는 “주택의 벽돌이 무너져 내릴 것 같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했다. 소방당국은 앞서 오전 9시 59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도로에서, 오전 10시 38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주택에서 각각 배수 지원도 했다. 도소방재난본부는 이를 포함해 배수 지원 4건, 안전 조치 8건 등 총 12건의 소방 활동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한때 오산에 내려졌던 호우경보는 이날 12시30분을 기점으로 호우주의보로 하향 발령했다. 현재 경기도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재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총 17명이 근무하며,각 시군의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시 현황을 파악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 일부지역에 다시 호우경보로 격상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예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며 “비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유의도 해야겠다”고 말했다.
  • 스티븐 연 에미상 미니시리즈 남우 주연상 후보

    스티븐 연 에미상 미니시리즈 남우 주연상 후보

    한국계 배우들과 제작진이 참여해 국내에서도 관심을 끈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BEEF)의 남자 주인공 스티븐 연이 ‘방송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에미상 미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에미상을 선정하는 미국 TV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제75회 에미상 후보 목록에 따르면 ‘성난 사람들’은 11개 부문 13개 후보로 지명됐다.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한국계 배우 조지프 리(앨리 웡의 남편 역)와 영 마지노(스티븐 연의 동생 폴 역)도 미니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스티븐 연의 철천지 원수였다가 나중에 같은 처지임을 고백하는 앨리 웡도 미니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10부작 ‘성난 사람들’은 한국계 작가 이성진이 감독과 제작, 극본을 맡았다. 미니 시리즈 작품상 후보에도 올랐으며, 이 감독은 감독상과 작가상 후보로도 지명됐다. ‘성난 사람들’은 주차장에서 난폭 운전으로 우연히 엮이게 된 남녀 주인공을 통해 현대인들의 분노와 슬픔을 그려냈으며, 특히 미국에 사는 한국인 이민자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았다. 영화 ‘미나리’를 만든 A24에서 제작했다. 제75회 에미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로스앤젤레스(LA) 피콕 시어터에서 열리며, 폭스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앞서 지난해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을 휩쓸었다.
  • 무장반란 후 연이어 실종·사망·암살된 러 군 사령관들 [핫이슈]

    무장반란 후 연이어 실종·사망·암살된 러 군 사령관들 [핫이슈]

    바그너 그룹의 무장반란 이후 러시아군 사령관들이 연이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는 17개월에 걸친 우크라이나 침공과 최근 벌어진 무장반란 이후 러시아 군대가 불안하게 휘청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의 이같은 진단은 최근 연이어 러시아군 장성들에게 변고가 생기면서다. 먼저 바그너 그룹의 반란 계획에 동조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세르게이 수로비킨 러시아 항공우주군 총사령관(대장)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무자비한 작전 수행으로 ‘아마겟돈 장군’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수로비킨이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달 24일 바그너 그룹의 ‘일일천하’가 끝난 직후다.지난 1987년 임관한 수로비킨은 러시아군 내 강경파를 대표하는 인물로 러시아 동부 군관구 사령관과 시리아 파견부대 사령관 등을 역임한 백전노장이다. 과거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으며 체첸 분리주의자 진압, 시리아 내전 등에서 잔인함과 유능함을 함께 발휘해 ‘아마겟돈 장군’, ‘시리아 도살자’ 등으로 불렸다. 그의 행방불명이 길어지자 지난 12일 러시아 의회 하원 국방위원회 위원장 안드레이 카르타폴로프는 "수로비킨이 휴식 중으로 그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다만 일부 언론들은 수로비킨 장군이 바그너 그룹의 반란 계획에 동조하거나 가담했다는 의혹으로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거나 혹은 당국의 심문을 받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미사일 맞고 사망한 러시아군 사령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개인적 친분도 깊은 러시아의 한 사령관은 최근 미사일에 맞아 숨졌다. CNN 등 외신은 12일 올레그 초코프(51) 중장이 자포리자주(州) 남부의 러시아 점령지인 베르단스크 인근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발사한 스톰 섀도 미사일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영국과 유럽연합이 그를 제재 명단에 올렸을 만큼 전쟁에 직접 개입한 인물인 초코프 중장은 이번 전쟁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남부 전선에서 러시아군을 총괄하는 부사령관으로 활약했다. 초코프 중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전선에서 사망한 가장 최고위 러시아 지휘관 중 하나다. 이미 러시아군은 개전 직후인 지난해 3월, 중장을 포함해 10명이 넘는 장성을 잃었다. 조깅하다 암살당한 전 러시아 잠수함 함장 러시아 해군 퇴역 장교인 스타니슬라프 르지츠키(42)는 얼마 전 고향에서 암살됐다. 그는 지난 10일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주 주도 크라스노다르의 자택 인근 공원에서 조깅을 하던 중 복면을 한 암살범에게 권총 7발을 맞고 현장에서 숨졌다.르지츠키는 러시아 해군 중령 출신으로 퇴역 직전 러시아 흑해 함대에서 잠수함 함장으로 복무했다. 특히 이 함대는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 중부 도시 빈니차에 있는 민간인 거주지에 잠대지 순항미사일을 발사해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28명을 숨지게 한 사건에 연루돼 있다. 당시 우크라이나 탐사보도 매체들은 순항미사일 발사에 연루된 러시아 잠수함들의 지휘관 이름을 공개했는 데 거기에 르지츠키도 포함돼 있었다. 러시아 당국은 암살 다음 날인 11일 우크라이나 가라데연맹 전 회장 세르게이 데니센코(64)를 살해 용의자로 체포했다. 그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부차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우크라이나 측은 이번 사건 관련성을 부인했다.  
  • 오산 시간당 32㎜ 폭우…“내일 새벽까지 물폭탄”

    오산 시간당 32㎜ 폭우…“내일 새벽까지 물폭탄”

    13일 경기도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한 가운데 시간당 30㎜ 넘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시간당 최다 강수량은 오산 32.0㎜, 안산 대부도 안산 31㎜, 화성 향남화성 27.0㎜, 수원 22.0㎜, 평택 21.0㎜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오산 44.5㎜, 안산 대부도 37.5㎜, 수원 36㎜, 화성 향남 34㎜ 등이다. 기상청은 서해안 지역으로부터 세찬 비가 내리고 있으며,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은 점차 내륙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저녁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80㎜의 비가 내리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운영을 시작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에 따라 상황대책반 등을 설치해 운용하고 있다. 아직 별다른 호우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수원지역에 배수 지원 1건 외에는 119 신고가 접수된 게 없다”며 “집중 호우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실시 중”이라고 말했다.
  • 러 사령관 “지원부족 문제제기에…쇼이구가 나를 해임” 폭로

    러 사령관 “지원부족 문제제기에…쇼이구가 나를 해임” 폭로

    우크라이나 남부 전선에서 러시아군을 지휘하던 장군이 자국 국방부가 자신의 병사들에게 충분한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고 비난한 후 보직 해임됐다. 1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과 전투를 벌여온 러시아 제58연합군의 사령관인 이반 포포프 장군(소장)은 음성 메시지에서 “대(對)포대 전투의 부족과 포병 정찰기지의 부재, 적 포병으로 인한 우리 형제(러시아군)의 대량 사망·부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또 다른 많은 문제를 제기했고, 그 말을 솔직하게 가장 높은 수준에서 극도로 거칠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나를 (보직) 해임했다”고 덧붙였다. 포포프 장군의 이같은 메시지는 러시아 국회의원 출신 러시아 남부군구 부사령관이던 안드레이 구룰레프가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포포프는 이 메시지에서 “오늘 많은 사단장·연대장들이 말했듯이,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전선에서 우리 군을 돌파할 수 없었지만 우리의 선임 사령관은 가장 어렵고 긴장된 순간에 배신적이고 비열하게도 우리 군이 죽고 다치도록 놔뒀다”고 주장했다. 포포프의 보직해임은 전날 한 러시아 군사 블로거의 텔레그램 채널(VChK-OGPU)에서 처음 보고됐다. 이 채널은 그가 자신의 부대를 전방에서 후방으로 교대해달라고 요청한 것과 관련해서 지휘권을 박탈당했다고 썼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러시아 최고위 장성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포포프는 러시아 육군에서 가장 빠르게 떠오르던 인물이다. 포포프는 2017년 9월부터 2019년 5월까지 크림반도에 있는 러시아 제22군단의 참모장(준장)을 지냈다. 크림반도는 러시아가 지난 2014년 강제 합병한 곳인데 그에게 중책을 맡긴 것이었다. 지난해 2월 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발트해 연안의 러시아령 칼리닌그라드에 있던 러시아 제11군도 우크라이나 전장에 투입됐다. 포포프는 그해 5월 이 군대의 참모장을 맡게 됐고, 그다음 달인 6월부터 우크라이나 동북부 하르키우주의 발라클리야 마을에서 자신의 부대를 지휘했으나, 석 달 뒤인 9월 우크라이나 반격에 밀려 부대를 이끌고 퇴각해야 했다. 그러나 그는 이같은 패배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자포리자 전선을 책임지는 58군 사령관(소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그는 지난달 8일 우크라이나의 반격 동안 자포리자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공격을 격퇴했다고 발표하기도 했었다.
  • 스티븐 연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한국계 드라마 ‘성난 사람들’ 13개 후보

    스티븐 연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한국계 드라마 ‘성난 사람들’ 13개 후보

    한국계 배우들과 제작진이 대거 참여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BEEF)이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시상식에서 11개 부문 13개 후보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미국 TV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발표한 제75회 에미상 후보 목록에 따르면 ‘성난 사람들’은 주연 배우 스티븐 연이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것을 비롯해 11개 부문 13개 후보로 지명됐다. 스티븐 연은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두고 ‘블랙 버드’의 태런 애저턴, ‘다머’의 에반 피터스, ‘위어드 디 알 얀코빅 스토리’의 대니얼 래드클리프, ‘조지 앤 태미’의 마이클 섀넌 등과 경쟁한다.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또 다른 한국계 배우 조지프 리(앨리 웡의 남편 역)와 영 마지노(스티븐 연의 동생 폴 역)도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스티븐 연의 철천지 원수였다가 나중에 똑같은 처지임을 고백하는 캐릭터를 연기한 앨리 웡도 미니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넷플릭스 10부작 드라마인 ‘성난 사람들’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작가 이성진이 감독과 제작, 극본을 맡았으며, 한국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국내에서도 관심을 끈 작품이다.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 후보에도 올랐으며,이성진 감독은 감독상과 작가상 후보로도 지명됐다. 이번 에미상 후보로 가장 많이 지명된 작품은 HBO맥스의 인기 시리즈 ‘석세션’(Succession)이다. 모두 27개 부문 후보를 배출했다. 이어 ‘더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가 24개 부문, ‘화이트 로투스’(The White Lotus)가 23개 부문으로 뒤를 이었다. HBO맥스는 이 세 편으로 모두 74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세 작품은 드라마 시리즈 부문 작품상을 두고도 경쟁한다. 코미디 시리즈 부문에서는 애플TV+의 ‘테드 래소’가 21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제75회 에미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로스앤젤레스(LA) 피콕 시어터에서 열리며, 폭스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을 휩쓴 바 있다. 황동혁 감독이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감독상을, 이정재가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 숫자야 놀자… 수학 포기하고 싶을 땐 ‘보드게임’ 한판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숫자야 놀자… 수학 포기하고 싶을 땐 ‘보드게임’ 한판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발레 음악 ‘호두까기 인형’의 작곡가인 러시아 표트르 차이콥스키(1840~1893)는 “수학에 아름다움이 없었다면 이 학문 자체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인류 최대의 천재들을 이 난해한 학문으로 모으는 데 필요한 힘이 아름다움 외에 무엇이 있겠는가”라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게임 통해 규칙·상황 이해 능력 향상 이처럼 수학의 명료함과 결과의 명확성은 많은 과학자와 철학자, 심지어 예술가들까지 매혹했습니다. 수와 양에 관해 다루는 수학은 철학, 천문학과 함께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학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수학이 자연과 우주의 숨겨진 법칙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나 사회, 정치 등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알려 주는 실질적 학문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입시 위주 교육 때문에 수학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학생들이나 학창 시절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였던 일반인들은 그런 얘기가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을뿐더러 ‘과연 이렇게 재미없고 어려운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써먹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은 정말 재미없고 어려운 것일까요.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칠레 교황청 가톨릭대 연구팀이 12일 내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심리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유아·아동기’ 7월 7일자 논문에 실렸습니다. 연구팀은 2000년 이후 3~9세 아동의 수학 능력을 조사한 19건의 연구를 메타분석하고 이를 근거로 실험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보드게임이 아이들의 수와 공간에 대한 이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드게임을 하려면 규칙이나 전체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읽기나 문해력 등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리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연구 결과가 없었습니다. ●자기 주도적 환경, 인지 능력에 영향 연구팀은 아이들이 교사나 부모 등 보호자들과 함께 일주일에 2회, 한 번에 20분씩 2개월가량 보드게임을 했습니다. 연구팀은 보드게임 실험 전후에 수리 능력과 관련된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모노폴리, 오델로, 슈츠 앤드 래더스 같은 숫자 기반 보드게임이 아이들의 수학 능력을 높여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드게임을 하지 않은 아이들보다 보드게임을 한 아이들 대부분이 수학 능력이 향상됐습니다. 보드게임을 한 아이 중 52%의 아동은 보드게임 전보다 수학 능력이 크게 높아진 것이 관찰됐습니다. 특히 게임 중 보호자 개입이 적었던 아이들의 수학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합니다. 게임도 자기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인지능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전문가들은 수학뿐만 아니라 과학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말합니다. 어린아이들은 이번 연구처럼 보드게임으로 수나 공간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보다 나이가 많은 청소년들은 법칙이나 이론을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나온 배경을 안다면 훨씬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고 이해도 빨라진다고 합니다. 수학이나 과학이 어렵다고 생각된다면 수학사나 과학사를 재미있게 풀어낸 책을 읽어 보길 권합니다.
  • ‘천궁Ⅱ’ 후속 수출 문 연다… 한·UAE 방산 협력 가속화

    ‘천궁Ⅱ’ 후속 수출 문 연다… 한·UAE 방산 협력 가속화

    국방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 방위산업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지 세일즈 외교에 나섰다. 국방부는 신범철 차관이 11일(현지시간) UAE 수도 아부다비를 방문, 마타르 살렘 알리 알 다헤리 UAE 국방차관과 회담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신 차관은 회담에서 국산 중거리 지대공미사일인 천궁Ⅱ에 이은 추가적인 방산 수출 확대를 위해 한국군이 운용하고 있는 다양한 무기체계를 설명하며 우수성을 강조했다. 신 차관은 “양국 간 협력 강화에 국방이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기존에 진행하던 협력을 심화하고 새로운 분야를 발굴해 상호 호혜적인 국방 협력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알 다헤리 차관은 “UAE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와 한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며 “앞으로도 국방 및 방산 분야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신 차관과 알 다헤리 차관은 지난 1월 정상회담과 2월 국방장관회담을 비롯한 군 고위인사 상호방문, 군사 교육, 연합훈련, 방산 협력, 아크부대를 통한 군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공동 관심사인 사이버, 우주 등의 분야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신 차관은 9일엔 칼레드 빈 후세인 알 비야리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 10일엔 파야드 빈 하메드 알 루와일리 사우디 총참모장과 만나 방산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신 차관은 지난해 11월 정상회담과 지난 3월 국방장관회담을 언급하며 방산 협력을 강조했다.
  • ‘문제적 상임위’ 과방위...7월에도 장외 규탄 ‘핑퐁 게임’

    ‘문제적 상임위’ 과방위...7월에도 장외 규탄 ‘핑퐁 게임’

    與 “우주항공청 먼저”野 “후쿠시마·KBS 먼저”연일 파행 책임 규탄전‘이동관 청문회’도 불투명 지난 6월부터 파행을 이어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장외 규탄전’이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우주항공청 법안 처리 전에는 현안질의를 위한 전체회의를 열 수 없다는 국민의힘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와 KBS 수신료 분리 징수 등 현안을 먼저 다뤄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의 기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 소속 과방위원들은 12일 또다시 소통관 기자회견장에 섰다. 지난 6월부터 6번째 규탄 회견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지난달 국민의힘 소속 장제원 위원장이 과방위를 맡은 이후 회의장 밖에서 규탄 성명과 기자회견을 주고받는 ‘핑퐁 게임’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 소속 과방위원들은 회견에서 “민주당이 요구한 현안질의 안건은 공영방송 수신료 문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등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것들이었다”며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과방위 파행의 책임은 전적으로 장 위원장과 정부 여당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장 위원장을 앞세워 과방위를 난장판으로 만들더니 급기야 대통령까지 가세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도리어 책임을 야당에 돌리고 있다”고도 했다. 지난 5일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우주항공청 설립에 필요한 법안 처리를 거론하며 “야당 협조가 이뤄지지 않아 많이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한 것을 ‘가짜뉴스’라고 반박한 것이다.반면 국민의힘은 우주항공청 설립에 필요한 법안 처리 전에는 현안질의를 위한 전체회의를 열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우주항공청 법안 처리를 조건으로 내세운 국민의힘은 ‘정쟁’이 불가피한 현안질의를 봉쇄하겠다는 의도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소속 과방위원들은 “국민의힘은 우주항공청 등 산적한 국정과제 등의 법안 의결에 합의하면 민주당이 요구하는 모든 현안 질의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라며 “모든 일정을 차일피일 미루는 당사자들이 후안무치하게 국민의힘 탓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또 “6월 이후 여러 차례 회의를 요구했고 최근에는 위원장 주재하에 지난 4일 간사 협의를 통해 7월에는 현안질의 전체회의 1회, 우주청 공청회 1회, 법안소위 3회에 이어 법안 의결을 위한 전체회의 1회 등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요구한 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향해 “정쟁을 위한 국회 파행을 당장 멈추고, 지금이라도 25일 우주항공청 법안의결을 전제로 한 전체회의에 합의하고 의사일정 협의를 위한 테이블에 나올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문제적 상임위’가 된 과방위의 기싸움은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 공식 지명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국회 인사청문회를 포함한 의사일정 합의가 끝내 이뤄지지 않으면 청문회 없이 윤 대통령이 차기 방통위원장을 임명할 가능성도 있다.
  • 한·UAE 방산협력 가속화...국방차관 회담에서 K방산 세일즈

    한·UAE 방산협력 가속화...국방차관 회담에서 K방산 세일즈

    국방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 방위산업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지 세일즈 외교에 나섰다. 국방부는 신범철 차관이 11일(현지시간) UAE 수도 아부다비를 방문, 마타르 살렘 알리 알 다헤리 UAE 국방차관과 회담했다고 12일 밝혔다. 신 차관은 회담에서 국산 중거리 지대공미사일인 천궁Ⅱ에 이은 추가적인 방산 수출 확대를 위해 한국군이 운용하고 있는 다양한 무기체계를 설명하며 우수성을 강조했다. 신 차관은 “양국 간 협력 강화에 국방이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기존에 진행하던 협력을 심화하고, 새로운 분야를 발굴해 상호 호혜적인 국방 협력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알 다헤리 차관은 “UAE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와 한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며 “앞으로도 국방 및 방산 분야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신 차관과 알 다헤리 차관은 지난 1월 정상회담과 2월 국방장관회담을 비롯한 군 고위인사 상호방문, 군사 교육, 연합훈련, 방산 협력, 아크부대를 통한 군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공동 관심사인 사이버, 우주 등의 분야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신 차관은 9일엔 칼레드 빈 후세인 알 비야리 사우디 국방부 정무차관, 10일엔 파야드 빈 하메드 알 루와일리 사우디 총참모장과 만나 방산 협력 강화방안도 논의했다. 신 차관은 지난해 11월 정상회담과 지난 3월 국방장관회담을 언급하며 방산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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