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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에 구원커플 뜬다..진구, 김지원-은서와 인증샷 “꽃밭에서”

    ‘런닝맨’에 구원커플 뜬다..진구, 김지원-은서와 인증샷 “꽃밭에서”

    ‘런닝맨’에 ‘구원커플’ 진구 김지원 출연이 예고됐다. 진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구원 등장! 석진형님, 재성형님, 종국형님, 개리형님, 하하형님, 지효 씨, 내 동생 광수, 우주소녀 은서 씨, 모두가 즐거웠던 하루. 어서와 런닝맨(welcome to the RUNNIG M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진구와 ‘구원커플’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지원과 걸그룹 우주소녀 은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구는 이들과 찍은 셀카를 “꽃밭에서 찍은 셀카”라 칭하며 김지원과 은서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1일 일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런닝맨’은 ‘태양이 진 후에’ 특집으로 진구 김지원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자친구·트와이스, 소녀시대 ‘GEE’로 특급 콜라보 무대

    여자친구·트와이스, 소녀시대 ‘GEE’로 특급 콜라보 무대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와 트와이스가 소녀시대로 변신해 특급 콜라보 무대를 펼쳤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여자친구와 트와이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 무대를 꾸몄다. 이날 형형색색의 스키니진과 핫팬츠 의상을 맞춰 입고 회전목마 무대 위에 등장한 여자친구와 트와이스 멤버들은 마치 한 팀 같은 칼군무로 소녀시대의 ‘Gee’를 재현해내며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 중계로 정규 방송시간보다 당겨진 오후 1시 50분에 방송됐다. 여자친구와 트와이스를 비롯 마마무, 태민, 이하이, B.A.P, 레인보우, CLC, 피에스타, 레이디스 코드, 크나큰, 스누퍼, 우주소녀, 포텐, KIXS, 아스트로, 보이스퍼 등이 출연했다. 영상=SBS ‘인기가요’(여자친구 x 트와이스, 소녀시대 완벽 변신 ‘Gee’)/네이버tv캐스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여자친구 ‘인기가요’서 굿바이 무대…팬들에게 손하트 발사☞ 윤아랑 데이트 어때요? ‘덕수궁 돌담길의 봄’
  • 여자친구 ‘인기가요’서 굿바이 무대…팬들에게 손하트 발사

    여자친구 ‘인기가요’서 굿바이 무대…팬들에게 손하트 발사

    ‘시간을 달려서’를 통해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여자친구가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에 교복을 입고 오른 여자친구 멤버들은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무대는 오랜 연습에서 비롯된 완벽한 칼군무에 감사했던 팬들에게 깨알같은 손하트를 발사하는 여자친구의 진심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무대가 됐다.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는 작곡가 이기, 용배의 작품으로 파워풀한 비트 위에 서정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 웅장한 스트링이 등장하는 후렴구, 강렬한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 중계로 인해 정규 방송시간 보다 당겨진 오후 1시 50분에 방송됐다. 태민, 마마무, 이하이, 여자친구, B.A.P, 레인보우, 뉴이스트, CLC, 피에스타, 레이디스 코드, 크나큰, 스누퍼, 우주소녀, 포텐, 키스, 아스트로, 보이스퍼 등이 출연했다. 영상=SBS 인기가요/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리뷰]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그들이 보여주려는 것☞ 걸그룹 ‘여자친구’, 노래방에 가면 이렇게 논다!
  • 우주소녀 ‘캣치 미’(Catch Me) 뮤비…‘모모모’ 속 모습은 어디로?

    우주소녀 ‘캣치 미’(Catch Me) 뮤비…‘모모모’ 속 모습은 어디로?

    걸그룹 우주소녀(WJSN)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서브 타이틀곡 ‘캣치 미’(Catch M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원테이크 형식으로 역동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우주소녀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담고 있다. 앞서 ‘모모모’(MoMoMo)에서 보여줬던 발랄하고 귀여운 콘셉트와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털로 포인트를 준 검은 의상은 그룹명처럼 우주공간 속 소녀들의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우주소녀는 2015년 4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탄생한 한중합작 걸그룹으로, 12명의 한국인과 중국인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전략이 집약됐고, 중국 최고 기획사와의 합작인 만큼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사진·영상=[MV] 우주소녀(WJSN)(COSMIC GIRLS) _ Catch Me/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우주소녀 ‘모모모’(MoMoMo) 안무…12명의 상큼발랄 칼군무☞ 한·중합작 걸그룹 우주소녀, ‘MO MO MO’로 베일 벗다
  • 우주소녀 ‘모모모’(MoMoMo) 안무…12명의 상큼발랄 칼군무

    우주소녀 ‘모모모’(MoMoMo) 안무…12명의 상큼발랄 칼군무

    초대형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WJSN)의 데뷔곡 안무 영상이 공개됐다. 7일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모모모’(MoMoMo)의 안무를 여유롭게 소화해내는 우주소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 12명(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은 스포티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상큼 발랄하면서도 절도 있는 칼군무로 반전 매력 또한 선사한다. 우주소녀의 데뷔곡 ‘모모모’(MoMoMo)는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빈티지 리듬과 경쾌하게 배치된 신스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한편 걸그룹 우주소녀는 2015년 4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탄생한 한중합작 걸그룹으로, 12명의 한국인과 중국인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전략이 집약됐고, 중국 최고 기획사와의 합작인 만큼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보컬, 댄스, 연기 등 각각 특화된 분야에 뛰어난 실력을 갖춘 우주소녀 멤버들은 한국과 중국을 무대로 그룹의 탄생 줄거리와 정체성을 색다른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영상=starship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중합작 걸그룹 우주소녀, ‘MO MO MO’로 베일 벗다☞ 걸그룹 여자친구, 핑클 ‘내 남자친구에게’ 특별 무대
  • ‘프로듀스101’ 전소미 부친 ‘태양의 후예’에 출연

    ‘프로듀스101’ 전소미 부친 ‘태양의 후예’에 출연

    ‘프로듀스 101’에서 활약 중인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전소미의 부친이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다. 한 매체는 지난 25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2회에서 유시진(송중기 분)과 싸움을 벌인 UN군 대위가 연습생 전소미의 아버지라고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 연기자 전문 에이전시의 한 관계자는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외국인 배우의 이름은 매튜 도우마로 JYP 연습생인 전소미의 아버지”라면서 “직업은 사진기자이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을 때는 단역 배우로 활동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극중 전소미 부친은 UN군 대위로 등장해 유시진에게 칼을 던지고서 “너네 보이스카웃들은 집에 가서 엄마랑 훈련하지 그래?”라고 놀려댔다. 이에 분노한 유시진은 UN군 대위를 향해 다시 칼을 던졌고, 급기야 두 사람은 양측 군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 목 KBS2에서 밤 10시에 방송한다. 영상=태앙의 후예/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로듀스101’ 전소미를 보는 걸그룹 트와이스 반응☞ 한·중합작 걸그룹 우주소녀, ‘MO MO MO’로 베일 벗다
  • 이성민 주연 드라마 ‘기억’…알츠하이머 변호사의 마지막 변론기

    이성민 주연 드라마 ‘기억’…알츠하이머 변호사의 마지막 변론기

    이성민 주연 tvn 새 금토드라마 ‘기억’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시그널’ 본방송 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박태석(이성민 분)은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는다.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성공한 변호사 박태석에게 찾아온 알츠하이머 증상들은 그를 괴롭게 한다. 박태석은 자신의 머리를 때리며 “아직은 아냐, 믿을 수 없어! 기억해! 기억해!”라고 절규하며 짧지만 깊은 몰입감을 이끌었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3월 18일 저녁 8시30분 첫 방송된다. 영상=소름 유발하는 ′갓성민′ 이성민의 신들린 연기력!/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로듀스101’ 전소미 부친 ‘태양의 후예’에 출연☞ 한·중합작 걸그룹 우주소녀, ‘MO MO MO’로 베일 벗다
  • 한·중합작 걸그룹 우주소녀, ‘MO MO MO’로 베일 벗다

    한·중합작 걸그룹 우주소녀, ‘MO MO MO’로 베일 벗다

    ‘씨스타 여동생 그룹’으로 화제를 모은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가 베일을 벗었다. 2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걸그룹 우주소녀는 허리선이 보이는 치어리더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캐치 미’(Catch Me)로 데뷔 무대에 포문을 연 우주소녀는 연이어 타이틀곡 ‘모 모 모’(Mo Mo Mo) 무대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우주소녀는 신인답지 않은 칼군무를 선보이는 한편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성공으로 데뷔 무대를 마쳤다. 한편 우주소녀의 타이틀곡 ‘모 모 모’(Mo Mo Mo)는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빈티지 리듬과 경쾌하게 배치된 신스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걸그룹 우주소녀는 2015년 4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탄생한 한중합작 걸그룹으로, 12명의 한국인과 중국인 멤버들(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영상=엠카운트다운/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마무 ‘넌 is 뭔들’…눈과 귀 녹이는 첫 무대☞ 마마무표 발라드는 이렇다…‘아이 미스 유’(I Miss You)
  • 중소 기획사의 이유 있는 반란… 아이돌 세대교체 이끈다

    중소 기획사의 이유 있는 반란… 아이돌 세대교체 이끈다

    여자친구 ‘시간을… ’ 음원 한 달째 1위 세븐틴 미니 앨범 판매량 17만장 ‘대박’ 근성에 실력까지 갖춰 강력한 팬덤 형성 신예 아스트로·우주소녀도 잇달아 데뷔 가요계에 중소 기획사들의 반란이 거세다. 대형 기획사에 눌려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던 중소 기획사들이 내놓은 신인 가수들이 가요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 실력과 매력, 헝그리 정신으로 똘똘 뭉친 이들은 아이돌 시장의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다. 요즘 가요계의 최고 히트곡은 걸그룹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다. 지난달 25일 발표된 이 곡은 무려 한 달째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TV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12번이나 차지했다. SM, YG등 대형 기획사들도 달성하기 어려운 대기록이다. 지난해 데뷔한 여자친구는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의 소성진 대표가 이끄는 중소 기획사 쏘스뮤직 소속이다. 데뷔곡인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 교복 콘셉트의 일명 학교 3부작으로 3연타 홈런을 쳤다. 대부분의 걸그룹이 섹시미를 강조하는 것과 달리 이들은 교복을 입고 힘 있는 안무를 구사하는 ‘건강한 청순’을 내세웠고 친근한 매력으로 남녀노소 팬층을 넓혔다. 지난해 무대에서 8번이나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춤을 추는 영상이 외신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근성이 있는 것도 성공의 비결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인 아이돌을 키우다 보니 빚을 많이 지고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헝그리 정신으로 똘똘 뭉쳤다”면서 “걸그룹이지만 팬들도 단합이 잘돼 1위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보이그룹 가운데는 여자친구와 데뷔 동기인 세븐틴의 약진이 단연 눈에 띈다. 지난해 5월 데뷔한 이들은 그해 발표한 두 장의 미니 앨범이 17만장 팔려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첫 단독 콘서트에 이어 지난 1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도 5분 만에 매진시켰다. 13인조인 세븐틴은 직접 곡을 쓰고 안무와 랩, 프로듀싱을 하는 자체 제작 아이돌을 표방한다. 중소 기획사의 가장 큰 약점은 팬덤이 약하다는 것이다. 세븐틴은 연습생 시절부터 유스트림을 통해 그들의 실생활을 보여 주는 방식으로 이를 극복했다. 2013년 1월부터 약 2년에 걸쳐 총 5개 시즌의 ‘세븐틴쇼’를 인터넷을 통해 방송했고 시즌이 끝날 때마다 콘서트를 열었다. 소속사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김연수 부사장은 “대형 기획사들은 자사 홈페이지나 TV 방송을 통해 신인을 공개하면 주목을 받지만 중소 기획사 입장에선 그런 채널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 방송을 기획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실력 있는 그룹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팬덤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성공에 힘입어 다른 중소 기획사들도 사전 프로모션을 통해 팬덤을 갖춘 초대형 신인 그룹들을 잇달아 데뷔시킬 예정이다. 22일에는 판타지오뮤직의 6인조 신인 남성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가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지난해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로 얼굴을 알린 뒤 전국 20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공연을 하고 팬미팅을 하는 ‘미츄’(Meet U) 프로젝트와 매월 팬들을 만나는 ‘이달의 데이트’를 개최해 핵심 팬덤을 늘렸다. 한편 ‘씨스타’를 키워 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중국 기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12인조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를 오는 25일 데뷔시킨다. 벌써부터 중국 SNS인 웨이보 팔로어 수가 67만명을 돌파했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중소 기획사들은 대형 기획사 출신 대표들이 이끌고 있어서 시스템은 물론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췄고 의사 결정 구조가 빨라 공격적 마케팅이 가능하다”며 “3~4년에 한 번씩 오는 아이돌 그룹의 세대교체 시즌과 맞물려 이들이 차세대 아이돌 시장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탐색전 끝났다” 국내 엔터업계 밀려오는 차이나머니

    “탐색전 끝났다” 국내 엔터업계 밀려오는 차이나머니

    화이자신, 씨그널 엔터 1대 주주 등극 드라마·가요·영화 등 투자 범위 확산 국내 엔터업계에 중국 자본이 밀려들고 있다. 지난해 한국의 연예기획사들을 대상으로 투자 문의를 하는 등 탐색전을 벌였던 중국 기업들은 올해 들어 공격적인 투자를 펼치고 있다. 투자 범위도 한류의 핵심인 드라마 위주에서 가요, 예능, 영화 등 엔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 연예기획사들이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각종 관련 사업을 통합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거듭나는 상황에서 중국 시장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인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위에화는 앞서 씨스타,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중 합작 보이그룹 유니크를 데뷔시킨 데 이어 올해 초 걸그룹 우주소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위에화 측은 “중국은 13억 인구의 내수 시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마켓을 갖고 있으며, 한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콘텐츠 제조 강국이다. 이를 융합시켜 ‘원 아시아’(ONE ASIA) 마켓을 형성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엄청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위에화는 앞으로 한·중 합작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제작 및 투자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에서 355억원을 투자받고 중국 내 음악사업과 전자상거래 사업 부문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SM에 1000억 투자설이 불거졌던 알리바바는 4%의 지분을 갖게 됐다. 향후 SM은 알리바바그룹과 산하의 알리바바 뮤직그룹을 통해 중국내 온라인 음악유통·마케팅, 상품기획(MD) 등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중국 자본은 지난해 말부터 국내 음원 시장에 공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중국 최대 민영기업인 쑤닝 유니버설 미디어는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에 33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중국 인터넷 미디어 기업 ‘르티비’(Letv)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과 아이유가 소속된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중국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중국 내 음원 유통을 위해 YG엔터테인먼트와도 MOU를 맺었던 중국 최대 게임 기업 텐센트는 최근 로엔에 대한 투자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콘텐츠 제작사에 대한 중국 자본의 투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중국 내 제대로 된 유통망을 갖춘 파트너가 필요하고 중국에서는 완성도 높은 한국의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니즈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특히 과거 한류스타 등 배우 중심의 투자에서 제작사, PD, 작가 등 콘텐츠 생산 주체에 대한 관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25일 중국 최대 오프라인 마케팅 전문기업인 화이자신은 씨그널엔터테인먼트와 214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해 1대 주주가 될 예정이다. 씨그널은 이미연, 김현주 등 매니지먼트 회사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엠넷 ‘프로듀스 101’,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의 예능 프로그램의 외주 제작 및 음반 사업 본부를 갖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지난해 11월 중국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회사 DMG 그룹은 KBS ‘프로듀사’, tvN ‘오 나의 귀신님’ 등 드라마와 SBS ‘K팝스타’ 등을 만든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에 유상 증자를 통해 250억원의 자금을 투자하기도 했다. 중국 자본의 잇단 투자를 국내 엔터 업계에선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다. 중소 가요 기획사 대표는 “중국 자본이 SM에 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형 가요 기획사에게도 투자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결국 얼마나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능력이 있느냐가 관건”이라면서 “중국 기업들이 콘텐츠 합작과 완성품 유통을 함께할 한국 측 파트너를 찾는 작업이 올해 정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용옥·이보영씨 EBS 컴백

    도올 김용옥(사진 왼쪽) 교수와 인기 영어강사 이보영(오른쪽)씨를 EBS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EBS는 다양한 지식·어학·어린이 프로그램 등을 신설,27일부터 TV와 라디오의 봄 개편을 단행한다. 가장 눈에 띄는 TV프로그램은 김용옥 순천대 석좌교수의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매주 월ㆍ화요일 오후 10시부터 1시간씩 방송된다.지난해 방송된 ‘도올이 본 한국독립운동사 10부작’ 이후 6개월 만에 돌아온 김 교수는 논술세대를 대상으로 논리적이고 주체적인 사고의 기술을 전수한다. 강의와 함께 청소년 방청객 50명과 질의응답과 토론의 시간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지식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박나림 MC가 진행하는 ‘사이언스 매거진 N’과 손범수 MC가 맡은 ‘지식 다락방’을 비롯,‘지식의 최전선’,‘당신을 위한 100권의 책’,‘문화예술 36.5’,‘영어단기정복’,‘현장!교육’ 등이 신설된다.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월∼금요일 오후 2시 방송되는 ‘방과 후 반가운 시간’은 학교 정규 프로그램을 보완, 요일별로 요리·미술·영어·한자 등 방과후 교육을 시도한다. 창작 애니메이션 ‘궁금해요 핑퐁’과 ‘강철수염과 게으른 동네’,‘우주소녀 푸르나와 바다탐험대’,‘뭐하니, 패즈?’ 등도 새로 편성됐다. EBS FM라디오에는 영어강사 이보영씨가 1년 만에 돌아온다.‘이보영의 포켓 잉글리시’(월∼토 오전 6시50분)는 출근ㆍ통학길의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알찬 어학공부법을 전달한다. 또 영어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단어의 뜻과 쓰임새를 풀어주는 ‘문덕의 어휘대첩’이 신설되고 토익 강의 프로그램 ‘김대균의 NEW 토익’과 ‘조오제의 토익 리스닝’,‘강주영의 HSK 중국어능력시험’ 등도 만날 수 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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