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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美 ABM탈퇴 보복 안한다”

    [모스크바 연합] 세르게이 이바노프 러시아 국방장관은미국의 탄도탄요격미사일(ABM)협정 탈퇴와 관련,“러시아는 어떤 보복조치도 취할 계획이 없다”고 17일 밝혔다. 이바노프 장관은 이날 전략 우주군의 날을 맞아 모스크바근교 블라시하 소재 우주군 사령부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미국의 ABM협정 탈퇴 결정은 러시아 안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ABM 협정 탈퇴로 세계의 전략적 안정에 공백이 생겼다”고 지적한 뒤 “러시아와 미국은 전략무기 감축 협정으로 이 공백을 메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알렉산더 베르시보우 러시아 주재 미국대사는 이와 관련,“미국은 전략 문제와 관련한 러시아와 협력 확대에 관심이 있다”면서 “전략 공격무기 감축과 미사일방어체제 구축만이 세계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국산고등훈련기 내년 첫 비행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0일 “우리 공군이 21세기 ‘항공우주군 건설’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100년 앞을 내다보는 거시적 안목과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며 공군은 우리 군의 과학화,정보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이제 곧 차세대전투기를 확보하게 되고 늦어도 2015년까지는 최신예 국산전투기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오후 충북 청원군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49기 공사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현대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공군력의 첨단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순수 우리 기술로 생산한 기본훈련기를 수출까지 하고 있고 내년에는 우리 손으로 만든 고등훈련기가 첫 비행을 시작한다”면서 “공군의 미래지향적 발전을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임관식에서 최정진(崔汀鎭·22) 생도가 영예의대통령상을 받았고 여자수석졸업의 영예는 황윤지(黃玧之·24) 생도에게 돌아갔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공군 세계일류 항공우주軍 지향”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7일 “미래전에 대비한 국방력을 구축하는 데 공군이 선도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면서 “우리 공군은 21세기 정보화·과학기술군의 핵심 전력으로서 세계 일류의 항공 우주군을 지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공군사관학교 제48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연설에서 베를린 선언에 대해 “대북 포용정책의 결과,한반도에서의 전쟁 위협이감소되고 냉전을 종식시킬 수 있는 의미있는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면서“북한이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우리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확신한다”고 기대를 표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조성태(趙成台) 국방부방관과 조영길(曺永吉) 합참의장,이억수(李億秀)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인사와 각계대표 4,000여명이 참석했으며,박준영 소위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 ‘사랑 환상 모험’ 주제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개최

    ◎부천에 가면 시네마천국이 열린다/18∼23일 25개국 80여편 영화 출품/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등 5개 부문 구성/부천초이스부문 최우수작 폐막때 상영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하는 제2회 부천국제영화제가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오는 18일 부천시민회관과 체육관,주요 상영관에서 6일간 다양한 영화를 선보인다. 25개국 80여편의 영화가 출품되는 이 영화제는 부천초이스,월드 판타스틱 시네마,판타스틱 단편 걸작선,판타스틱 한국영화 특별전,한국영화 회고전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는 최근 만들어진 장편 극영화 가운데 국내 미개봉된 20여편을 상영하는 프로그램이고 단편 걸작선에서는 세계에서 주목받은 단편영화 30여편을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문은 부천초이스. 모두 8편의 영화가 출품돼 심사위원으로부터 가장 점수를 많이 받은 작품이 ‘초이스(choice)’된다. 여기서 뽑힌 영화는 ‘베스트 오브 부천’으로 선정돼 폐막 때 상영된다. 출품 영화는 리틀 미라클,신비한 마법사,사무라이 픽션,우주의 천가지 경이들,만화영화 알렉산더 등이다. 리틀 미라클은 아르헨티나 엘리세오 수비엘라 감독의 작품으로 41회 샌프란시스코 영화제에 출품돼 호평을 받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소년가 자신이 요정이라고 상상하면서 일어나는 작은 기적들을 그렸다. 신비한 마법사는 중세 이탈리아를 무대로 한 영화로 ‘어드벤처’를 주제로 하고 있다.일본 작품인 사무라이 픽션은 쇼군시대의 검객들이 신검을 찾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고 우주의 천가지 경이들은 코믹한 우주탐험 영화이다. 한국계 미국인 피터 정이 만든 알렉산더는 알렉산더의 탄생과 성장 등을 독특한 디자인으로 꾸몄다.이 영화는 몬트리올 환타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개막작품으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단편영화가 공개된다.검은 꽃(벨기에·11분) 등 5∼6편이 상영되며 이들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걸작품들이다. 특히 이번에는 관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일 밤 12시 영화를 상영한다. 토요일인 19일에는 단편 25편이 상영되고 ‘일본영화의 밤’으로 계획된 20일에는 가미가제 택시,왕립우주군,사무라이 픽션 등 3편이 상영된다. 마지막날인 23일에는 관객들의 호응이 가장 높은 4편을 선정해 상영한다. 출품 영화는 하루에 4∼5편씩 상영되며 개폐막식 입장료는 8,000원이고 일반상영은 4,000원이다. 영화제는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등에 인터넷홈페이지(www.pifan.or.kr)를 개설,각종 정보를 제공한다.(032)3456­313∼4
  • 러 감군·전투력 강화 역점/옐친 군개혁 특징·방향

    ◎총리에 지휘봉… 군수산업 개혁에도 신경 써/신무기 개발보급 박차… 미래부대 내년 창설 러시아 군개혁이 한창이다.이번 군개혁은 그 주체가 군인이 아니라 민간인이라는데 특색이 있다.로디오노프 전국방장관을 「개혁미온」을 이유로 교체한 옐친 대통령은 군개혁의 칼을 민간인에 맡겼다. 즉 체르노미르딘 총리가 위원장으로 있는 국방위원회가 병력감축 등 군체제 개혁을,아나톨리 추바이스 제1부총리가 국방부와 내무부 등 모든 러시아 지상군,국경수비대,특수군에 대한 재정감독 권한을 맡았다.특히 군체제개편을 지휘할 국방위원회는 야코프 우린손 경제장관 등 모든 경제관련장관이 추가로 공식위원으로 포함돼 활동한다.군개혁이 경제회생과 직결돼 있으며 이번 군개혁을 통해 경제를 일으켜 보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군개혁은 세가지 차원에서 이뤄진다.개혁의 핵심은 병력감축및 체제개편,두번째는 현대전에 맞는 전투태세 강화,마지막으로는 군수산업 경영합리화 방안이다.병력은 올해부터 2001년까지 핵로케트군 등 1백70만명의 러시아 군가운데20만명을 감축시킨다는 것이다.10만명의 발틱함대 병력중 2만명은 올해 안에 감축된다.장군들의 수도 5분의1 가량 축소된다. 또 현재 지상군과 해군,공군,방공군,전략미사일군으로 돼 있는 5군체제를 지상군과 해군을 통합하고 방공군와 공군으로 하여금 공중방위군을,이어 항공우주군을 창설하는 등 3군체제로 바꾼다.지상군 편제는 현재 50만명의 병력을 내년 초까지 20만명 수준으로 감축한다.남은 병력은 전략미사일군과 미래부대가 소속돼 있는 항공우주군을 강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전투태세와 관련해서는 2001부터 5년동안 전 육군과 해군에 현대전에 맞는 새 무기를 개발,지급할 예정이다.미사일전과 우주공간 다툼에 대한 태세를 염두에 둔 「미래부대」도 내년안에 5곳이 창설된다.물론 기동성있고 효율적인 군대에 역점을 둔다. 군수산업과 관련해서는 적자를 내는 방산업체를 모두 매각한다.또 민영화를 통해 방산업체의 경쟁을 유도,국제적인 가격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무기의 수출에는 대통령 이하 모든 각료가 「세일즈맨」이 돼 일선에 나선다는 각오도 다진다.병력감축으로 여유분이 생기는 예산은 신무기 기술개발에 대폭 충당할 것으로 알려진다. 군예산은 전체 연방예산의 20% 정도이나 군개혁을 통해 군의 씀씀이를 줄여보겠다는 것이 군개혁론자들의 의도.모스크바 군사전문가들은 『경제회생에 초점을 맞춘 이번 개혁안은 군예산의 씀씀이를 줄이면서 동시에 비용이 많이 드는 현대전 대응태세 강화를 노린 것』이라면서도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두고볼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 러 5군서 3군체제로 재편/세르게예프 국방 밝혀

    【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는 12일 군부 개혁안의 하나로 현재의 5군체제를 3군체제로 재편할 방침이라고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고르 세르게예프 국방장관이 이날 러시아 해군 흑해함대의 모항인 세바스토폴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더이상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군사 소식통들은 이와 관련,앞으로 구성될 3군은 ▲방공군과 공군을 통합한 공중방위군 ▲보병과 해군의 통합전력 ▲전략 미사일군과 방공군 및 공군의 일부로 구성되는 편성되는 항공우주군으로 편성될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군은 현재 ▲전략미사일군과 ▲지상군 ▲해군 ▲방공군 ▲공군 등 5군으로 조직돼 있다.
  • 러,극동에 새 우주기지/2천년까지/카자흐공시설 사용권 분쟁따라

    【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는 극동 스보보드니에 오는 2000년까지 새로운 우주센터를 건설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블라디미르 이바노프 항공우주군사령관은 이날 이타르­타스와 인테르팍스통신과의 회견에서 러시아의 안보 이해를 다른 나라에 의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러시아는 구소 우주센터인 바이코누르의 사용권을 둘러싸고 카자흐공화국과 분쟁을 빚고 있는데 카자흐공화국은 이 센터의 30년 임대 조건으로 사용료 수십억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러시아는 국내에 있는 소규모 우주센터로는 필요한 궤도 진입을 시도할 수 없어 인공위성이나 우주선을 발사할 때는 카자흐 공화국에 있는 바이코누르 센터를 사용해야 한다. 스보보드니는 중국국경에서 90㎞ 떨어져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60기가 배치돼 있는 군사기지다.
  • 패트리어트 대체 요격용 미사일/미 육군,「에린트」 선정

    ◎사정거리 길고 명중률,속도 앞서 미육군은 16일 걸프전 당시 이라크의 스커드 미사일 요격용으로 사용했던 패트리어트 미사일의 뒤를 이을 차세대 첨단 요격미사일로 로럴 보트 시스템사가 개발한 「사정확대요격미사일」(ERINT)을 선정했다. 이는 걸프전 당시 명중률에서 중대한 의문이 제기됐던 패트리어트에 비해 ERINT가 속도가 빠르고 사정거리가 길며 정확도에서 앞선다는 일련의 실험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미국이 이처럼 새로운 요격미사일체계를 선택하게된 것은 북한의 노동1호나 중국의 M­11등 이라크제 스커드 미사일보다 사정거리가 길고 훨씬 속도가 빠른 기습공격용 미사일이 개발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2억7천6백만달러의 개발비가 들어간 ERINT는 요격거리가 15㎞로 적의 미사일을 공중에서 정면으로 파괴하는 미사일 체계다.1기의 무게가 3백㎏이며 길이 4.6m 직경 0.25m. 이에 비해 한국배치 및 도입이 거론되고있는 패트리어트는 무게 1t 길이 5.3m 직경 0.41m로 ERINT보다 외형이 훨씬 크지만 유효사정거리가 8㎞밖에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미사일이 발사되면 조기경보위성이 이를 포착,미콜로라도주 스프링스에 있는 우주군사령부 미사일경보센터에 전달하고 이곳으로부터 현장에 배치된 미사일부대에 요격명령이 하달된다.발사된 ERINT는 내장된 컴퓨터를 통해 목표물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적으로 궤도를 수정해가면서 적미사일을 추적,요격하게 된다.
  • 창문통해 옆교실 가다/중1생 3층서 추락사

    22일 상오10시쯤 서울 동작구 상도4동 65 국사봉중학교(교장 김문숙·여)본관 3층 1학년8반교실에서 이 학교 1학년7반 이우주군(12)이 베란다옆 창문을 통해 7반교실로 돌아가려다 발을 헛디뎌 10여m아래 시멘트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같은 반 장모군(12)은 『기술과목 수업을 받기위해 옆반인 8반교실로 갔다가 이군이 교실에 두고온 공책을 가지러 너비 50㎝의 창문난간을 통해 건너가다가 사고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남녀공학인 이 학교는 가정과 기술과목의 수업시간에는 이웃반끼리 남녀학생들이 나뉘어 이동식수업을 받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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