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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근 부영 회장, 카이스트에 200억 상당 기부

    이중근 부영 회장, 카이스트에 200억 상당 기부

    카이스트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이공계 우수 인재 양성 차원에서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기금으로 200억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전 대전 카이스트 본원 나눔관에서 이 회장, 이광형 총장, 부총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우정 나눔 연구동 기공식’이 열렸다. 리모델링 대상 기숙사는 대전 본원 나눔관과 기혼자 기숙사인 궁동아파트, 서울캠퍼스 소정사, 파정사 등 4개 동이다. 이 회장 측은 기숙사 외관 공사는 물론 기계, 전기, 통신, 소방까지 건물 전체를 새로 짓는 수준으로 손볼 것이라고 밝혔다. 리모델링이 끝나면 이 회장의 아호를 따서 ‘우정 나눔 연구동’, ‘우정 궁동아파트’, ‘우정 소정사’, ‘우정 파정사’로 명명된다.
  • 부영 이중근 회장,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에 200억 기부

    부영 이중근 회장,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에 200억 기부

    카이스트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이공계 우수 인재 양성 차원에서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기금으로 200억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전 대전 카이스트 본원 나눔관에서 이 회장, 이광형 총장, 부총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우정 나눔 연구동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리모델링 대상 기숙사는 가장 노후화된 대전 본원의 나눔관과 기혼자 기숙사인 궁동아파트, 서울캠퍼스의 소정사, 파정사 4개 동이다. 1989년 준공된 학생 기숙사인 나눔관은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궁동아파트, 소정사, 파정사도 각각 1993년, 1972년, 1975년에 준공돼 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 측은 기숙사의 외관 공사는 물론 기계, 전기, 통신, 소방까지 건물 전체를 새로 짓는 수준으로 손볼 것이라고 밝혔다. 리모델링이 끝나면 이 회장의 아호를 따서 ‘우정 나눔 연구동’, ‘우정 궁동아파트’, ‘우정 소정사’, ‘우정 파정사’로 명명될 예정이다.
  • 종로구 “켄 로치 ‘나의 올드 오크’ 등 다양성 영화 무료로 관람하세요”

    종로구 “켄 로치 ‘나의 올드 오크’ 등 다양성 영화 무료로 관람하세요”

    서울 종로구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영국의 사회파 감독인 켄 로치의 ‘나의 올드 오크’ 등 문화 다양성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워크숍을 연다고 4일 밝혔다. ‘문화다양성 교육 워크숍’은 종로구가 영화사 진진, 예술영화관 씨네큐브와 협력해 문화예술 종사자와 주민들과 함께 국가, 성별, 세대, 장애 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관람하는 자리다. 씨네큐브에서 6~8일 상영하는 나의 올드 오크는 시리아 난민 가족이 영국 북부 마을에서 정착하며 지역 주민들과 마찰을 겪는 가운데 피어나는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다. ‘나, 다니엘 브레이크’,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으로 2번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켄 로치 감독의 신작이다. 7일 씨네큐브에서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물꽃의 전설’을 관람할 수 있다. 87년 경력의 90대 해녀와 서울에서 고향 제주로 내려와 물질을 시작한 30대 해녀의 특별한 우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상영 종료 후 고희영 감독과 김형선 작가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열린다.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거리로 나선 엄마들의 외침을 담은 ‘학교 가는 길’은 8일 우리소리도서관에서 상영한다. 2021년 개봉 당시, 장애인 교육권과 평등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게 하며 호평을 얻었다. 김정인 감독, 영화 출연한 학부모 대표가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하면 되고, 상영 일시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종로구 관계자는 “시대와 현실을 비추는 영화작품을 감상하며 다양성의 가치를 받아들이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4일

    쥐 36년생 : 기쁨이 아픔이 될 수도 있겠구나. 48년생 : 지나치게 달콤한 말을 조심하라. 60년생 : 가족과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72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84년생 : 조금만 기다려라. 행운이 찾아온다. 소 37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써온 보답을 얻겠다. 49년생 : 몸과 마음이 괜히 분주하구나. 61년생 : 재물운이 풍성하다. 73년생 : 동쪽 사람과 함께하라. 85년생 : 친구 간에 말조심해야겠다. 호랑이 38년생 : 남은 우정을 소중히 여겨야. 50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62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74년생 : 너무 성급하게 달려들지 않아도 된다. 86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토끼 39년생 : 현실에 충실하라. 51년생 : 말조심을 하면 화를 면한다. 63년생 : 장거리 여행은 무리가 따를 듯. 75년생 : 마음이 울적한 하루가 되겠다. 87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이 있다. 용 40년생 : 때만 기다리면 된다. 52년생 : 운수대통하겠구나. 64년생 : 서서히 복이 찾아 드는구나. 76년생 : 기획포착을 요령 있게 하라. 88년생 : 자신감이 중요하다. 뱀 41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길한 날이다. 53년생 :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함을 느끼겠다. 65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77년생 :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89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말 42년생 : 해답의 실마리가 있겠다. 54년생 :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66년생 : 몸과 마음 모두 지쳤구나. 78년생 : 호전의 기미가 있으니 조금만 참아라. 90년생 : 기회를 잘 활용할 줄 알아라. 양 43년생 : 일사천리로 일 풀린다. 55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67년생 : 재물이 없어지니 조심하라. 79년생 :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91년생 : 뜻밖의 행운이 있다. 원숭이 44년생 : 새로운 시작의 기쁨 있겠다. 56년생 : 가족의 근황을 챙겨야 할 때. 68년생 : 괜한 오해가 생길까 두렵다. 80년생 : 이득이 넘쳐나니 기쁨 넘친다. 92년생 : 현상 유지에 힘써야 할 때. 닭 45년생 :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57년생 : 도와줄 사람 만나겠다. 69년생 : 인내심이 필요하다. 81년생 : 힘들면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 청하라. 93년생 : 마음의 안정을 가져라. 개 46년생 : 당장은 어려우나 곧 풀린다. 58년생 : 서서히 풀리겠구나. 70년생 : 성급한 행동은 역효과가 난다. 82년생 : 순리대로 차근히 일을 추진하라. 94년생 : 집안에 경사 있겠다. 돼지 47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 크겠다. 59년생 : 모든 일이 성사되겠다. 71년생 : 운전을 조심해야겠다. 83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 크겠다. 95년생 : 안정만 취하면 큰 행운이 기다리겠다.
  • 그란지온다, 스포츠 데이터 통합 분석 모니터링 플랫폼 G.ONDA 출시

    그란지온다, 스포츠 데이터 통합 분석 모니터링 플랫폼 G.ONDA 출시

    그란지온다(대표 우정하)가 스포츠 팀과 선수 개인의 훈련 데이터 자동 분석을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훈련계획과 적절한 훈련 강도를 제시해주는 스포츠 데이터 통합 분석 모니터링 플랫폼인 G.ONDA를 내년 2월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G.ONDA는 선수의 훈련과 경기 데이터(GPS DATA, RPE·선수내적강도데이터, 선수별 피지컬 데이터, 인바디 데이터, 부상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해 선수 관리 및 훈련 계획 수립을 돕는다. 다양한 데이터를 모아 시각화하고, 데이터 분석 시간을 단축해주기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팀내 피지컬 코치가 없어도 데이터를 통해 팀 관리가 가능해지며, 코칭스태프와 선수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도 도움을 준다. 그란지온다 우정하 대표는 오랫동안 축구 선수로 활동한 후 피지컬 코치가 되기 위해 브라질로 유학을 떠났고, 브라질 대학 및 프로팀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지난 2016년부터 대한축구협회 피지컬 코치를 맡고 있다. 우 대표는 대한축구협회 피지컬 코치로서 다양한 대회를 치르면서 수많은 데이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석,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었다. 스포츠 과학의 발달로 매일 수천, 수만 건의 데이터가 쏟아지는 가운데, 해당 데이터의 가공 및 분석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안타까웠다. 이에 우 대표는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분석해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를 만나 그란지온다를 창업했다. G.ONDA는 훈련 및 경기 종료 시 플랫폼에 업로드 하면 기본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 준다. 팀 특성과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선수, 포지션, 그룹별 시트 생성이 가능하고, 특정 선수를 선택해 변화를 표와 그래프로 파악할 수 있다. G.ONDA 앱을 통해 선수의 훈련 강도와 수면, 컨디션 상태 등의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란지온다 우정하 대표는 “온라인을 통한 정보로는 부족함을 느끼는 선수를 오프라인으로 현직 피지컬 코치와 연결해주는 채널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재 축구 종목에서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종목으로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시행 중에 있다.
  • 목포·무안·신안 인근 자동차전용도로 전국 첫 초소형 전기자동차 시범 운행

    전남도가 목포와 무안, 신안 인근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전국 최초로 초소형 전기차 자동차 전용도로 시범 운행을 실시한다. 12월 1일부터 1년간 운영되는 시범 운행은 목포, 무안, 신안 인근 자동차전용도로인 고하대로·무영로·압해대교에서 전남경찰청에서 허가한 초소형 전기화물차 7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초소형 전기차는 2017년부터 매년 2000~3000대 수준으로 보급되나 안전상의 이유로 ‘도로교통법’에 따라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이 금지돼 자동차로서 기능을 제약받는다. 이에 전남도는 2019년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계기로 초소형 전기차의 안전성 입증을 위한 자동차전용도로 주행 실증을 통해 주행·충돌 안전성 등을 입증했다. 이어 전남경찰청에 12월 1일부터 1년간 자동차전용도로인 고하대로·무영로·압해대교 구간에서의 초소형 전기 화물차 통행 허가를 요청해 시범 운행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 운행으로 자동차전용도로 진입 금지 규제가 해소되면 초소형 전기차가 기존 소상공인 주력 배송 수단인 경형 화물차를 대체할 수 있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초소형 전기차 규제 해소를 위해 국회 정책토론회와 자동차전용도로 시범 운행 등의 사업을 계속하고 초소형 전기차 시범 운행의 범위 확대와 우정사업본부 초소형 전기차 도입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시범 운행은 초소형 전기차 시장 확대의 가장 큰 걸림돌인 자동차전용도로 진입 금지 규제를 해소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범 운행 기간 안전 확보와 객관적 성과분석을 통해 초소형 전기차의 자동차 전용도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4년 연하우표·연하카드로 새해 인사 전해요 [서울포토]

    2024년 연하우표·연하카드로 새해 인사 전해요 [서울포토]

    30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 모델들이 2024 연하우표·연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024년 갑진년을 맞아 희망의 표상인 용을 주제로 한 연하 우표 62만4천 장, 우체국 연하카드와 엽서 10종을 내달 1일 발행한다.
  • 초소형 전기차, 자동차전용도로 전국 첫 시범 운행

    초소형 전기차, 자동차전용도로 전국 첫 시범 운행

    전라남도가 목포와 무안, 신안 인근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전국 최초로 초소형 전기차 자동차 전용도로 시범 운행을 실시한다. 12월 1일부터 1년간 운영되는 시범 운행은 목포, 무안, 신안 인근 자동차전용도로인 고하대로·무영로·압해대교에서 전남경찰청에서 허가한 초소형 전기화물차 7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초소형 전기차는 2017년부터 매년 2천~3천대 수준으로 보급되고 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도로교통법’에 따라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이 금지돼 자동차로서 기능을 제약받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2019년 이(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계기로, 초소형 전기차의 안전성 입증을 위한 자동차전용도로 주행 실증을 통해 주행·충돌 안전성 등을 입증했다. 이어 전남경찰청에 12월 1일부터 1년간 자동차전용도로인 고하대로·무영로·압해대교 구간의 초소형 전기 화물차 통행 허가를 요청해 시범 운행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 운행으로 자동차전용도로 진입 금지 규제가 해소되면 초소형 전기차가 기존 소상공인 주력 배송 수단인 경형 화물차를 대체할 수 있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초소형 전기차 규제 해소를 위해 국회 정책토론회와 자동차전용도로 시범 운행 등의 사업을 계속하는 한편 초소형 전기차 시범 운행의 범위 확대와 우정사업본부 초소형 전기차 도입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시범 운행은 초소형 전기차 시장 확대의 가장 큰 걸림돌인 자동차전용도로 진입 금지 규제를 해소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범 운행 기간 안전 확보와 객관적 성과분석을 통해 초소형 전기차의 자동차 전용도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상호돌봄 ‘행복마중’ 사업…노인복지모델 제시

    영등포구, 상호돌봄 ‘행복마중’ 사업…노인복지모델 제시

    서울 영등포구가 새로운 노인복지 선도 모델인 ‘행복마중’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망을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을 어르신들을 마중 나간다’라는 의미를 담은 ‘행복마중’ 사업은 관계가 단절되거나 위축된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참여 발판을 마련하고, 어르신이 어르신을 돌보는 상호돌봄 관계망을 형성한다. ‘행복마중’ 사업은 ▲어르신의 배움 욕구를 충족시키는 ‘골목학교’ ▲재능기부로 어르신과 주민이 소통하는 ‘마을지기’ ▲마을 돌봄 공동체를 형성하는 ‘마을살이’ 등으로 운영된다. ‘골목학교’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의 활력과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마을지기’는 주민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과 소통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 하는 따뜻한 돌봄망을 구축한다. 어르신들의 자조모임 ‘마을살이’는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증과 사회 고립을 예방한다. 이 가운데 ‘마을살이’에는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누리박스(보드게임), 힐링투어(나들이), 우정사진관(사진촬영), 우정밥상(식사나눔) 등 32개의 자조모임이 있다. 자조모임 이름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었다. 모임 기획부터 참여자 모집, 운영까지 모두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지난달 15일에 개최된 ‘마을살이’ 송년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한 동네에 살아도 모르는 얼굴이 많았는데, 모임 덕분에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구는 지역사회, 어르신이 다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행복마중’ 사업을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노인복지 선도 모델로 제시하고, 어르신 인구 증가로 늘어난 ‘돌봄 수요’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복지는 바로 ‘사람’이다. 영등포만의 특화 사업 ‘행복마중’이 새로운 노인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위해 영등포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 따뜻한 동행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김세연의 오버뷰] ‘민주정’, 회복 가능할까/전 국회의원

    [김세연의 오버뷰] ‘민주정’, 회복 가능할까/전 국회의원

    우리나라를 둘러봐도, 다른 나라들을 둘러봐도 세상이 온통 이상해져 가는 것 같다. 2300년 전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체순환론’을 주장하면서 다양한 정치체제들은 어느 것도 완전하거나 이상적인 상태를 지속하기 어렵고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변화한다고 보았다. 즉 ‘군주정’이 타락하면 ‘독재정’으로, ‘귀족정’이 타락하면 ‘과두정’으로, ‘민주정’이 타락하면 ‘중우정’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만들어 내고 운용하는 제도는 그 자체로 완벽할 수는 없으며, 그 제도의 운용을 책임진 사람들이 소명의식을 갖고 개인적인 이해관계를 뒤로하고 공동체 전체의 이익을 앞세워야 온전한 형태로 유지될 수 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대한민국의 헌정질서가 원래 의도된 대로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안정과 번영을 향해 작동하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그렇다고 답하기 어렵지 않을까. 스마트폰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미디어(SNS)가 처음 나왔을 때 이렇게 사회통합의 근본까지 훼손시키는 원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각 서비스는 사용자들의 이용 시간을 늘리기 위해 개인의 선호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연속해 보여 주는 구조를 갖출 수밖에 없다. 이 메커니즘이 결국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많은 나라의 정치적 통합을 근본부터 무너뜨리는 결과를 낳고 있다. 예상 못한 일이다. 원시사회에서 문명사회로 넘어올 때 행동의 결정 요인이 충동에서 이성으로 바뀌었는데, 지금의 세상은 다시 충동이 이성을 지배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이성적 판단, 절제, 타협을 통한 공동의 문제 해결보다는 비난, 선동, 분노 유발을 주된 도구로 삼아 사회 곳곳이 싸움판을 벌이고 정치적 이익을 노린다. 세계 각국을 속속 접수하고 있는 국수주의를 자극하는 어두운 지도자들이 경제불황과 사회불평등으로 차오르는 내부의 불만을 밖으로 분출시키는 과정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도 있다. 1990년대 초 자유화 이후에 평화와 번영을 구가하던 동유럽 여러 나라들에서 이민 반대를 내세운 극우 반서방 성향 지도자들이 속속 들어섰고, 서유럽에서 이탈리아도 그 대열에 합세했다.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의 중심부에서도 극우 정당들이 여론조사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지지도를 얻고 있고, 가장 이상적인 사회적 조화를 성취했다고 평가받아 온 북유럽 국가들에서조차 극우 정당들이 득세하기 시작했다. 20세기 후반에 공산주의와의 체제 경쟁이 끝나고 물자와 사람의 자유로운 이동을 제도화한 세계화 흐름 덕분에 오랫동안 평화와 번영이 지속될 줄 알았는데, 역사의 시계추가 이렇게 빨리 반대로 방향을 틀 것도 예상하지 못했다. 공화국 시민들의 균형감각이 정치체제의 변질이나 타락을 막고 건전성을 유지시킨다. 역대 우리나라 대선, 총선 결과를 보면 국민이 집단지성을 지혜롭게 발휘해 역사적 변곡점들을 절묘하게 헤쳐 오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이념, 세대, 성별, 지역 등이 다르고 사안별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하나의 사회, 하나의 국가 구성원이라는 데 이견 없이 통합된 실체를 이루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나 그런 우리나라도 민주정이 중우정으로 변질된 지 시간이 좀 흐른 것 같다. 도무지 분열과 분노가 멈출 줄 모른다. 세계 최빈국에서 출발해 물질적 번영의 정점을 찍고 이렇게 자멸의 길에 들어서는 것 아닌가 하는 불길한 예감이 떨쳐지지 않는다. 향후 경제 불황과 사회 혼란을 틈타 분열과 선동에 능한 지도자가 출현해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독재정으로 회귀할지도 모를 일이다. 병세를 자각하는 것은 늦었더라도 지금부터 노력한다면 악화되는 속도를 늦추거나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 최연수 감독 “‘수운잡방’, 힐링푸드 같은 영화 됐으면”

    최연수 감독 “‘수운잡방’, 힐링푸드 같은 영화 됐으면”

    “잘살고 있는지 잘 모르겠을 때 저는 떡볶이나 닭발을 먹습니다. 이번 영화가 관객들에게 이런 음식처럼 ‘나는 내 길을 잘 가고 있구나’ 토닥여주는 ‘힐링푸드’ 같은 영화가 되길 바랍니다.” 최연수 감독이 2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에서 열린 ‘수운잡방’ 언론시사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수운잡방’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조리서 ‘수운잡방’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책은 남성이 부엌에 들어가는 것이 예법에 어긋나던 조선 시대, 광산 김씨 가문 선비 탁청공 김유(윤산하)와 그의 손자 계암 김령이 함께 저술했다. 121종에 달하는 술과 음식, 김치와 다과, 탕류의 조리법은 물론, 채소 재배법까지 기록했다. 대한민국 보물 제2134호로 지정돼 있다.영화는 계암 김령을 유와 비슷한 연배의 천민으로 설정하고 둘의 우정을 강조했다. 유는 가문을 위해 과거시험에 도전하지만 두 번이나 낙방한다.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절로 향하고, 그곳에서 방랑 식객인 계암(김강민)을 만나 요리의 재미에 눈을 뜬다.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출신 윤산하가 유 역을 맡았다. 사대부 남성의 예법을 어긴 뒤 들어간 부엌에서 진정한 나 자신, 그리고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찾게 된다.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윤산하는 “실제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어서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도 많았다. 그러나 ‘유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마음이었을까’를 많이 생각했다”면서 “사극이다 보니 말투에 신경을 가장 많이 썼다”고 밝혔다. 계암 역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토브리그’ 등에 출연한 김강민 배우가 맡았다. 김강민은 “계암은 천민이다 보니 자기의 꿈을 마음대로 펼칠 수 없다. 그렇지만 음식에는 누구보다 진심인 캐릭터”라면서 “계암의 음식에 대한 태도나 마음가짐에서 전문적인 느낌이 날 수 있게 연습했다”고 소개했다.영화에서는 각종 전과 탕은 물론 삼계죽, 육국수를 비롯해 ‘수운잡방’ 속 요리를 재현했다. 김 감독은 실제 안동까지 내려가 광산 김씨 종부님께 조언받기도 했다. 그는 “처음엔 음식을 어떻게 맛있게 보일 수 있을까 치중했지만, 요리 만드는 사람의 정성 어린 손길이 더 중요하더라”고 밝혔다. 영화 내내 끊임없이 요리가 등장하며 관객을 허기지게 만든다. 특히 남자 궁중 요리사인 아숙수를 뽑는 요리 경연대회가 영화 하이라이트다. 영화는 ‘요리는 먹는 이를 생각하며 담은 정성으로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앞세워 성장하는 조선 청년의 모습을 보여준다. 최 감독은 “현실과 판타지 요소에 대한 균형으로 부담도 컸다. 다큐멘터리도 아니고 왕가의 이야기도 아니어서 고증을 찾기도 어려웠다”면서 “각각의 인물들의 마음에 집중하려 노력했다. 그동안 고민했던 것들을 쉽고 재밌게 보여주고, 그 속에서 가치나 의미 전달하는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 ‘투자 유치’ 호주 방문 김동연, 신재생에너지·핵심광물 협력 강화 논의

    ‘투자 유치’ 호주 방문 김동연, 신재생에너지·핵심광물 협력 강화 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호주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지사는 28일(현지시간) 현지 주요 인사들과 만나 신재생에너지, 핵심광물, 바이오 등 양국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방문 첫날인 이날 시드니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호경제협력위원회(AKBC) 빌 패터슨 국방분과위원장, 제임스 최 금융분과위원, 데이브 녹스 금융분과위원 등 3명을 만나 핵심광물 자원부터 신재생 에너지까지 다양한 분야의 협력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1978년 설립된 한·호경제협력위원회는 양국 간 유일한 민간 경제협의체다. 핵심광물, 국방·우주, 교육, 에너지, 금융 서비스, 식품·농업, 건강·생명공학 혁신 등 7개 분과로 구성돼 양국 간 경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패터슨 분과위원장과 최 분과위원은 주한 호주대사를 역임한 한-호 교류의 핵심 인물이다. 김 지사는 “신재생에너지, 탈탄소 분야, 핵심 광물 자원에 대한 협력관계를 호주와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경기도가 정책 협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기존 26~28%에서 43%로 상향하고,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없는 ‘넷제로 달성’을 추진하는 호주는 RE100을 핵심정책으로 내세운 경기도와 협력이 기대된다. 특히 리튬과 니켈 등 배터리 관련 핵심광물 보유국이자 한국의 광물자원 1위 공급국이기도 하다. 이날 녹스 위원은 “한국 기업들을 많이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다만) 재생에너지 관련해서는 이전 정부 때와 같은 목표로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현 한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기조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김 지사는 “중앙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에 후행적인 정책을 취하고 있어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기도가 호주와 적극적으로 이 분야의 투자 확대나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제임스 최 위원이 바이오, 농업, 교육 등에 대한 교류 확대를 제안하자 “지금 바이오클러스터를 경기도에 세 군데 계획하고 있어 대단히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지사는 한국과 호주의 전·현 정부와 중국 간의 관계를 비유하며 한중 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지사는 “솔직히 호주 전 정부와 한국 현 정부의 접근방식이 좀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제임스 최 위원은 “호주 현 정부는 문재인 정부와 비슷하다”고 하자 김 지사는 “맞다. 호주 전·현 정부로부터 배울 점이 둘 다 있겠다”고 호응했다. 앞서 김 지사는 호주 방문 첫 일정으로 무어파크 내 한국전쟁참전비를 찾아 헌화했다. 헌화에는 다렌 미첼,고남희 뉴사우스웨일스주 한국전 참전비 관리위원회 공동회장 등이 함께 했다. 김 지사는 헌화 후 “호주와 캐나다를 비롯한 영연방연합군들이 가평전투에서 아주 용감하게 또 치열하게 싸워서 중공군을 물리친 덕에 결과적으로는 대한민국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얻었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됐다”며 “1400만 도민을 대표해서 그때 희생했고 참전했던 모든 호주 참전병,호주정부와 국민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함께 싸워 민주주의를 지켰던 관계로 앞으로 한국-호주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어파크 한국전쟁참전비는 호주 출신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한국과 호주 간 우정을 기리기 위해 한국보훈처, 호주 정부, 호주 교포 등이 비용을 분담해 2009년 건립했다. 무어파크 내 약 200㎡ 부지에 조형물, 동판 비문, 헌화대, 국기 게양대 등이 조성됐다. 호주 정부는 2013년 국가적 의미를 지닌 기념비로 지정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정오 시드니 한 카페에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연수생들을 지원한 한인 유학생들을 만났다. 지난 7월 청년 사다리 연수생 30명이 머무는 동안 시드니대 한인 학생회가 멘토로 현지 적응을 도운 유학생들에게 감사장을 보낸 것이 인연이 됐다.
  • 김수진·신우정 양천구의회 의원, ‘2023 양천구 자녀 양육가구 돌봄 정책 간담회’ 개최

    김수진·신우정 양천구의회 의원, ‘2023 양천구 자녀 양육가구 돌봄 정책 간담회’ 개최

    김수진·신우정 서울시 양천구의회 의원은 지난 24일 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2023 자녀 양육가구 돌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 여성 등 다양한 양육자들이 참석해 양육의 어려움과 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나누는 등 돌봄 정책 내실화를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수진 의원은 “관내 돌봄 기관의 역할과 지원내용을 자세히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구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 마련을 위해 관계 공무원 및 양육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간담회를 공동주재한 신우정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 돌봄 공백 등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우리 지역사회의 양육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꾸려갈 수 있도록 돌봄과 관련된 제도와 인식이 점차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옛날 얘기”... 김준수, 한정판 슈퍼카 모두 처분했다

    “옛날 얘기”... 김준수, 한정판 슈퍼카 모두 처분했다

    가수 김준수가 동방신기 출신 김재중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수는 김재중과의 연락을 “자주 한다”고 답했다. 앞서 김재중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준수가 노력도 엄청 많이 하지만 타고난 게 있다”며 “음색과 타고난 재능은 못 따라가는 부분들이 있다”고 한 바 있다. 이에 김준수는 “이 얘기를 해준 것에 대해서 정말 고맙더라. 노력도 많이 했다”라며 고마워했다. 이어 김준수는 “(김재중 유튜브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다. 너무 재미있다고 말한 적이 많다. 거의 다 봤다”라며 “재중이형 모니터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다”라고 깊은 우정을 자랑했다. 김준수는 과거에 비해 물욕도 사라졌다고 했다. 그는 “그냥 밥 맛있게 먹고 그런 것에 관해 걱정만 없는 정도라면 가치 있는 것을 더 쫓게 되는 거 같다. 전 안정감과 안도감이 더 중요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1대밖에 없는 차가 있었다는데”라며 한정판 슈퍼카의 근황을 묻자 김준수는 “옛날이야기다. 다 처분했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준수는 억 소리 나는 슈퍼카를 여러 대 보유했었던 것으로 유명했다. 평상시 타고 다니는 차도 7억 50000만원의 정도였고, 국내에 단 하나뿐인 스포츠카와 초고급 세단 등 총 41억원가량의 차량을 소유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국내 최대 사진예술전시 ‘대한민국 사진축전’ 개최

    국내 최대 사진예술전시 ‘대한민국 사진축전’ 개최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는 대한민국 최대 사진예술 전시인 ‘제8회 대한민국 사진축전(2023 PASK KOREA PHOTO FESTA)’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민간축제 육성 및 지원 행사로 선정된 2023 서울포토페스티벌의 세부 프로그램으로서 국내 최대 사진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유수찬 이사장 특별전을 비롯해 150여 명의 사진 작가들이 만들어 낸 다양한 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사진작가들과 신진 작가들도 대거 참여해 각 부스마다 본인만의 주제와 색채를 보여줄 것으로 보이며 한국 사진예술의 현재를 확인하고 전시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목할 만한 전시로 박옥수 특별전-시간여행 ‘서울1970’은 박옥수 작가가 간직했던 오십년전의 역사적인 기록을 눈과 마음에 담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흑백사진에 남겨진 흔적 속에 1970년의 서울과 그 시기를 살아온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직 개발되지 않은 서울과 그날의 하루를 치열하게 살았던 시민들의 모습은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에게는 추억의 편린으로 다가오고 젊은 세대에게는 생소한 역사의 흔적으로 보일 것이다. ‘새만금잼버리 특별전’도 기대되는 전시다. 새만금 세계잼버리는 많은 논쟁 속에 정작 주인공인 참가자들에 대해선 잊어버렸다. 열악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열정과 우정을 나누며 미소를 잃지 않은 대원들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을 선보인다. 참가자들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했던 작가들의 기록을 통해 뉴스에서 보지 못했던 진짜 잼버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외 특별전으로 ‘서울시 일상사진공모전, 청소년사진제 수상작’전시와 홍익대 대학원 등 총 4개 학교 사진학과의 ‘사진학과 교류전’도 있다. 전시는 12월 6일(수)부터 12월 10일(일)까지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마지막 날은 13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사진예술의 매력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무료로 진행한다.
  • 한국과 독일의 140년 우정…덕수궁 돈덕전에서 되새긴다

    한국과 독일의 140년 우정…덕수궁 돈덕전에서 되새긴다

    대한제국 당시 외교의 주요 무대로 쓰였던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한국과 독일의 수교 140년 역사를 되짚어보는 전시가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새달 9∼17일 돈덕전에서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함께 여는 미래’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전시는 두 나라가 조독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한 188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다양한 사진과 영상 자료, 유물 재현품으로 보여준다.고종이 1899년 독일 제국의 하인리히 폰 프로이센(1862∼1929) 왕자에게 선물한 갑옷과 투구를 우리 시대의 장인이 재현한 작품 등이 소개된다. 최초의 관립 독일어 교육기관인 ‘관립덕어학교’에서 독일인 교사가 수업하는 모습, 1960년대 한국 광부와 간호사들이 독일에 파견을 간 모습 등을 담은 사진도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올해 양국에서 열린 다양한 행사도 사진과 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다.개막일인 12월 9일에는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가 돈덕전 2층 아카이브실에서 관람객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덕수궁관리소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한국과 독일이 맺어온 오랜 외교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해보길 바란다”며 “공공외교의 장으로서 돈덕전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덕수궁 석조전 뒤쪽에 있는 서양식 2층 건물인 돈덕전은 대한제국 시절 고종(재위 1863∼1907)의 즉위 4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행사장으로 사용하기 지어진 뒤 외교를 위한 교류 공간, 영빈관으로 주로 쓰였다. 1920년대 들어 거의 쓰이지 않다가 일제에 의해 헐렸다가 지난 9월 100여년 만에 재건됐다.
  • 음악으로 하나 된 한·중·일… 아시안 클래식의 밤

    음악으로 하나 된 한·중·일… 아시안 클래식의 밤

    국적은 서로 달랐어도 음악 앞에서는 하나가 됐다. 한국에서 중국과 일본의 천재 연주자가 같은 날 공연을 선보이며 황홀한 아시안 클래식의 밤을 만들었다.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중국의 피아니스트 유자 왕(36)의 리사이틀이 열렸다. 21세기 건반의 여제 유자 왕이 지난해 첫 내한 리사이틀 이후 1년 만에 다시 한국 관객들과 만났다. 유자 왕은 원래 프로그램명을 공개하지 않는 피아니스트다. 그날 공연장의 분위기와 느낌에 따라 즉흥적으로 곡을 선정해 연주한다. 20세부터 세계를 누비며 독보적인 행보를 통해 클래식계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 실력이 뒷받침되기에 관객들은 오로지 그의 이름만 보고 찾아오게 된다. 그러나 유자 왕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은 여전했지만 이날은 준비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1부는 메시앙의 ‘아기 예수를 바라보는 스무 개의 시선’ 중 15번 ‘아기 예수의 입맞춤’과 10번 ‘성령의 기쁨의 시선’, 스크리아빈의 ‘피아노 소나타 7번 하얀 미사’, 드뷔시의 ‘기쁨의 섬’을 연주했다. 20㎝가량 되는 하이힐을 신고 등장한 그는 힘 있는 연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1부가 생소한 곡으로 채워 유자 왕의 연주 그 자체에 집중하게 했다면 2부는 관객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쇼팽의 ‘발라드 4번 바단조’,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2번 다단조’를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1부에선 아슬아슬한 짧은 드레스를 입고 파격적인 연주를 선보였던 그는 2부에 길고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옷처럼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음악과 패션 두 방면에서 강한 개성을 드러내는 그가 곡의 분위기에 맞춰 의상을 고른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낸 유자 왕은 앙코르로 슈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리스트의 ‘물레질하는 그레첸’, 글룩의 ‘멜로디’를 선보였다. 피아노곡으로 편곡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는 굉장히 복잡한 기교를 요구했는데 어려운 연주를 이어가면서도 전자 악보를 손으로 터치하는 유자 왕의 모습은 그 자체로도 화려한 퍼포먼스가 됐다. 클래식 공연을 단순히 듣는 것 이상으로 만드는 유자 왕이기에 가능한 특별한 매력이었다. 지난해처럼 끝을 알 수 없는 무한 앙코르는 없었지만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유자 왕의 공연이 끝난 1시간 후에는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일본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 고토(52)가 KBS교향악단의 협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미도리는 11세에 주빈 메타(87)가 지휘하는 뉴욕 필하모닉 공연에 화려하게 데뷔해 우아한 음색과 흔들림 없는 연주력으로 동양인 최초 천재 타이틀을 달고 다닌 연주자다.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 5대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등 세계가 주목하는 음악가로서 살아왔다. 슈베르트 ‘피에라브라스 서곡’으로 문을 연 이날 공연에서 미도리는 KBS교향악단과 버르토크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을 연주했다. 깊은 악상 속에 버르토크 특유의 민족적인 정서가 더해져 윤기를 내는 걸작이다. 오늘날에도 국제 콩쿠르 결선에서 많은 바이올리니스트의 선택을 받을 정도로 바이올리니스트의 역량을 최대치로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미도리는 어려운 곡을 차분히 연주해나가며 관객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뽐냈다. 화려한 기교를 요구하는 곡이었지만 그의 연주에는 흔들림이 없었다. 곡이 끝나자 관객들은 엄청난 박수와 함성을 보냈고 미도리는 바흐의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3번’을 앙코르곡으로 화답했다. KBS교향악단은 2부에서 슈만의 ‘교향곡 제2번’과 앙코르곡으로 슈트라우스의 ‘천둥과 번개 폴카’를 선보였다. 이날 포디움에 오른 마리오 벤자고의 지휘를 따라 KBS교향악단은 멋진 음색으로 객석을 매료시켰다. 올가을 여러 클래식 공연이 쏟아지던 와중에도 이날 연달아 열린 공연은 한·중·일 우정의 무대가 펼쳐지면서 관객들에게 뜻깊은 가을밤을 선물했다. 지리적으로 붙어 있으면서도 역사적으로 복잡하게 얽힌 세 나라는 가깝고도 먼 이웃이지만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준 무대였다.
  • 아이돌 콘서트 같네… 세 청춘이 만든 뜨거운 우정의 무대

    아이돌 콘서트 같네… 세 청춘이 만든 뜨거운 우정의 무대

    연주가 끝나자 엄청난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다. 기존의 클래식 음악 공연에서는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이돌 콘서트에서나 들을 수 있는 박수와 함성이었다. 젊음의 에너지로 무장한 세 청춘의 무대는 뭐가 달라도 달랐다. 지난 22~23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는 피아니스트 박종해(33),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28), 첼리스트 문태국(29)이 뭉쳤다. 둘씩 듀오 공연은 해봤어도 셋이 트리오로 합을 맞추긴 처음이었고 연습 기간도 3일로 짧았지만 월드클래스 연주자다운 실력을 뽐냈다. ‘스페셜 콘서트’란 공연 이름처럼 특별한 무대였다. 세 사람은 각종 콩쿠르에서 입상한 스타 연주자인 데다 나란히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문태국이 2017년, 양인모가 2018년, 박종해가 2019년에 활동했다. 듀오로 맞춘 경험이 있으니 셋이 해보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에 마음이 금방 맞았다. 이들은 22일 1부에는 슈베르트 피아노 삼중주 1번, 23일 1부에는 슈베르트 피아노 삼중주 2번을 선보였다. 2부는 양일 모두 차이콥스키 피아노 삼중주를 연주했다.31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슈베르트는 죽기 직전 해인 1827년 피아노 삼중주 1번을 완성했고, 직후에 피아노 삼중주 2번을 완성해 이듬해 1월 초연했다. 작곡가로서 궤도에 오른 시기에 쓴 작품이라 오늘날까지도 널리 사랑받는 곡이다. 특히 2번 2악장은 최민식, 전도연 주연 영화 ‘해피엔드’의 마지막 장면에 쓰인 이후 국내에서 인기가 높다.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삼중주는 그의 스승이자 친구인 니콜라이 루빈시테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작곡된 작품이다. 이 작품을 쓰기 전까지 차이콥스키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소리가 서로 잘 어우러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호의적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풍성한 색채감과 역동적인 추진력, 두터운 화음으로 입체감 있는 음향을 만드는 작품이다. 50분에 달하는 대곡이지만 박종해는 “삼중주를 하는 김에 도전하는 곡을 제대로 해보고 싶었다”며 선곡 배경을 밝혔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녔지만 세 사람은 설득력 있는 연주로 관객들을 몰입시켰다. “균형을 유지하려면 자기 역할이 뭔지 아는 게 중요하다”는 양인모의 말처럼 서로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쌓아가며 연주를 완성해나갔다. 문태국이 “단순히 실력이 좋은 연주자끼리 만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잘 맞는 연주자와 무대에 서게 되어 마음이 편하다”고 말한 대로 무대에서 눈빛만 주고받아도 다 통하는 세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작은 공연장에서 만드는 세 사람의 화음은 고루한 장르인 클래식 음악을 젊고 활력 있는 장르로 만들었다.세 사람이 이번에 스페셜 콘서트로 선보인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은 내년에도 다채로운 무대로 찾아온다. 내년 상주음악가로 선정된 피아니스트 김준형(26)은 ‘엽편소설’을 주제로 네 번의 공연을 선보인다. 엽편소설은 나뭇잎 소설이라고도 불리며, 나뭇잎 위에 쓸 만큼 짧지만 인생의 순간을 포착해 재기와 상상력을 발휘하는 짧은 소설을 뜻한다. 김준형의 예술성을 응축시켜 자신 있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거장을 초청하는 ‘금호 EXCLUSIVE’로 피아니스트 엘리소 비르살라제가 5월에 찾아온다. ‘인터내셔널 마스터즈’에서는 피아니스트 폴 루이스(1월), 바딤 롤로덴코(3월), 스티븐 허프(7월), 넬손 괴르너(11월)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미래 예술가들의 무대인 ‘금호라이징스타’는 정누리(1월), 서주현(1월), 안용헌(2월), 김태한(7월)이 나서고 세계로 뻗어가는 젊은 음악가들의 무대인 ‘금호아티스트’ 시리즈로 첼리스트 배지혜(8월),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10월)가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금호악기 시리즈’, ‘음악의 계보’, ‘이상’, ‘더 바이올리니스츠’, ‘스페이스’, ‘NET; WORK’, ‘금호솔로이스츠’, ‘스페셜 콘서트’ 등 연중 쉼 없는 다채로운 무대로 내년에도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됐다.
  • [B컷용산]호스가즈에 울려퍼진 아리랑…되돌아본 英 국빈의 날

    [B컷용산]호스가즈에 울려퍼진 아리랑…되돌아본 英 국빈의 날

    ‘B컷 용산’은 ‘A컷’ 지면 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용산 대통령실 현장 이야기를 온라인을 통해 보다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모두가 기억하는 결과인 A컷에서 벗어나, 과정 이야기와 풍성한 사진을 담아 B컷을 보여드립니다. 날씨는 쌀쌀했지만 왕실 환대는 따뜻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 공식환영식이 열린 21일(현지시간) 호스가즈 (Horse Guards) 광장은 ‘영국다운’ 쌀쌀한 날씨 속에 진행됐지만, 영국 왕실의 환대만큼은 더없이 따뜻했다. 이날 정오쯤 숙소로 마중 나온 윌리엄 왕세자 부부가 직접 윤 대통령 부부의 숙소를 찾아 호스가즈까지 영접하면서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윤 대통령이 찰스 3세 국왕과 함께 왕실 근위대를 사열할 때는 군악대가 민요 ‘아리랑’을 연주했다. 멀리에서는 ‘로열 살루트’(왕의 예포) 41발이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사열이 끝날 때쯤 공식환영식의 대미를 장식할 왕실의 ‘황금마차’ 7대가 차례로 등장해 한국에서 온 ‘귀한 손님’들을 태우고 버킹엄궁 오찬장으로 이동했다. ‘1호 마차’는 윤 대통령과 찰스 3세를, ‘2호 마차’는 김건희 여사와 카밀라 여왕을 각각 태웠고, ‘7호 마차’에 최상목 경제수석까지 각 마차들은 대통령실과 영국 왕실의 주요 인사들을 차례로 태우고 호스가즈를 떠났다.셰익스피어, 처칠, 토인비 담은 英 의회연설 이날 윤 대통령은 찰스 3세와의 오·만찬과 더불어 또하나의 ‘빅이벤트’인 의회 연설을 소화했다. “영국이 비틀스, 퀸, 해리 포터, 데이비드 베컴의 오른발을 가지고 있다면 한국은 BTS, 블랙핑크, 오징어 게임, 그리고 손흥민의 오른발이 있다.” 윤 대통령은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명대사를 오마주한듯한 발언으로 영국 의회를 웃게 만들었고, 한영 양국의 인연을 강조하는 대목에선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어니스트 베델을 비롯해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 선교사 존 로스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셰익스피어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의 한 구절에서 따온 연설문 제목 ‘도전을 기회로 바꿔줄 양국의 우정’을 비롯해 윈스턴 처칠과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말을 인용하는 등 연설문 곳곳에는 영국인들을 향한 ‘맞춤형 콘텐츠’가 눈에 띄었다. 만찬 테이블에 오른 한영 소프트파워 “영국에 대니 보일이 있다면 한국에는 봉준호가 있고, 제임스 본드엔 오징어 게임이, 비틀스의 ‘렛잇비’에는 BTS의 ‘다이나마이트’가 있습니다.” 국빈 만찬에서 찰스 3세는 환영사를 통해 자국의 대중문화와 함께 한국의 문화도 한껏 띄웠다. 이에 윤 대통령은 “학창시절 비틀스와 퀸, 엘튼 존에 열광했다”고 화답했다. 이밖에도 BTS, 콜드플레이 등 양국 스타들의 이름이 환영사에서 거론됐다. 국빈 만찬의 핵심 화두가 소프트파워였다고 할만한 장면이었다. 찰스 3세는 “양국의 문화는 전세계인의 상상력을 사로잡아 소프트파워를 초강력 파워로 바꾸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날 만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주요 기업인들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토트넘 홋스퍼FC 위민 축구 선수 조소현, 영국남자 유튜버 올리버 켄달, 박소희 디자이너 등 K팝 스타와 스포츠스타, 인플루언서 등도 함께하며 이번 영국 국빈 방문의 주요한 키워드가 ‘소프트파워’임을 재확인시켰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6일

    쥐 36년생 : 단호하게 대처하라. 48년생 : 일을 신중하게 살펴야겠다. 60년생 : 오해가 풀려 신뢰를 회복한다. 72년생 :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라. 84년생 : 억지를 부리면 될 일도 안 된다. 소 37년생 : 계획적으로 해도 지장 따른다. 49년생 : 마음에 안정을 얻게 된다. 61년생 : 변화와 변동이 생길 것이다. 73년생 : 의욕이 앞서면 일을 그르친다. 85년생 : 분실물 주의하여야 한다. 호랑이 38년생 : 횡재운이 있다. 50년생 : 먼 거리 여행은 금물. 62년생 : 언행을 조심해야겠다. 74년생 : 불만이 있어도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86년생 : 주변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토끼 39년생 : 서서히 운이 풀린다. 51년생 : 금전 관계로 인하여 우정에 금이 간다. 63년생 : 뜻대로 안 되어도 실망할 필요 없다. 75년생 : 맞상대하지 말고 그 자리를 피하라. 87년생 : 말조심해야 하는 하루. 용 40년생 : 뜻한바 모두 이루어진다. 52년생 : 자존심만 내세우다가 손실이 크다. 64년생 : 믿음을 갖고 추진하라. 76년생 : 직장의 이동이나 변동 있을 듯. 88년생 : 한 발 뒤로 물러서라. 뱀 41년생 : 쓸데없는 방황에 마음만 번잡하다. 53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65년생 : 양보하고 겸손한 마음을 지녀라. 77년생 : 행운이 다가오는 시기. 89년생 : 건강부터 돌보라. 말 42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면 큰 성과 있다. 54년생 : 큰 결실이 있으니 기대하라. 66년생 : 답답할 땐 여행도 좋은 활력소가 된다. 78년생 : 일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난다. 90년생 : 운이 풀리는 하루. 양 43년생 : 며칠만 참고 견디어라. 55년생 : 소득이 있으나 안정이 제일이다. 67년생 : 경쟁에서 이득 생기겠다. 79년생 : 금전과는 별로 연이 없겠구나. 91년생 : 남의 말 듣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라. 원숭이 44년생 : 인정받지 못해 의기소침하겠다. 56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 있겠다. 68년생 : 재물운 있으나 지출도 심하다. 80년생 : 자신감만 있으면 반드시 성공. 92년생 : 지나친 투자는 일을 어렵게 한다. 닭 45년생 : 꾸준히 신용을 지키면 길하다. 57년생 : 마음이 답답한 하루가 되겠구나. 69년생 : 한가지 생각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81년생 : 액운이 따르므로 몸조심. 93년생 : 이동, 변동은 잠시 보류하는 게 좋다. 개 46년생 :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겠다. 58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라. 70년생 : 매사 업무를 신중히 처리하라. 82년생 :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겠다. 94년생 : 목표 없는 행동은 낭비에 불과하다. 돼지 47년생 : 시비가 붙어도 피하는 게 상책. 59년생 : 가족 간 불화를 주의. 71년생 : 얻는 것만큼 잃는 것도 있겠다. 83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 95년생 : 겉치레보다는 실속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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