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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김하늘 “드라마 촬영하다 왔어요”

    [NTN포토] 김하늘 “드라마 촬영하다 왔어요”

    24일 오후 경기도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극본 한지훈)제작지원 MOU 체결식에 참석한 배우 김하늘이 입장하고 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60년 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6월 방송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부천(경기도)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소지섭, 핸드프린팅 하는 모습도 멋져~

    [NTN포토] 소지섭, 핸드프린팅 하는 모습도 멋져~

    24일 오후 경기도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극본 한지훈)제작지원 MOU 체결식에 참석한 배우 소지섭이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60년 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6월 방송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부천(경기도)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전쟁대작 ‘로드 넘버 원’, 경기도 지원받는다

    MBC 전쟁대작 ‘로드 넘버 원’, 경기도 지원받는다

    MBC특별기획드라마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 김진민)이 드라마 제작과 관련해 경기도와 손잡았다. 1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의 블록버스터급 전쟁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은 24일 오후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제작사 로고스필름과 경기공연영상위원회의 협약식을 가졌다.’로드 넘버 원’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꽃핀 우정과 전우애를 담고 있으며 사랑을 다룬 드라마로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작품인 만큼 3년여의 제작 기간에 걸쳐 완성된 탄탄한 대본, 그리고 이장수, 김진민 감독과 한지훈 작가로 구성된 최고의 제작진이 뭉쳐 만든 야심작이다.이날 협약식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홍건표 부천시장, 조재현 경기공연영상위원회위원장, 박두례 부천문화재단상임이사 등이 참석했고 출연자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이 협약식 체결과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했다.특히 2010년 대한민국 드라마계를 강타할 휴먼대작 MBC ‘로드 넘버 원’ 주역 3인방은 드라마속 의상으로 현장에 모습을 비춰 참관자들의 시선을 끌었다.‘로드 넘버 원’은 격동의 한국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경기도와 부천시에서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 ‘야인시대’ 세트장 리모델링비 5억원을 지원, 경기공연영상위원회에서 드라마 촬영에 필요한 로케이션을 지원한다.한편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손창민, 최민수 등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한국전쟁을 스펙터클하게 안방 스크린으로 옮길 ‘로드 넘버 원’은 2010년 6월 방송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소지섭, 군인보다 더 멋진 카리스마

    [NTN포토] 소지섭, 군인보다 더 멋진 카리스마

    24일 오후 경기도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극본 한지훈)제작지원 MOU 체결식에 배우 소지섭이 참석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60년 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6월 방송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부천(경기도)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환경’ 경북체신청 신청사 준공식

    ‘친환경’ 경북체신청 신청사 준공식

    경북체신청 및 동대구우체국 신청사가 24일 대구시 동구 입석동에서 준공됐다.  신청사는 연면적 2만254㎡,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자연환기 및 채광, 태양광 발전, 지열 냉난방 등으로 친환경 건축물 우수등급 인증을 받았다.  이 건물은 제비의 날갯짓을 나타내는 디자인으로 인해 대구 동구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남궁민(왼쪽 7번째)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해 김관용(왼쪽 8번째) 경북도지사, 이재만(오른쪽 5 번째) 동구청장 등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NTN포토] ‘로드 넘버원’ 제작지원 MOU 체결식

    [NTN포토] ‘로드 넘버원’ 제작지원 MOU 체결식

    24일 오후 경기도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극본 한지훈)제작지원 MOU 체결식에 참석한 부천시장 홍건표(왼쪽부터) 배우 김하늘, 경기도 지사 김문수, 배우 윤계상, 소지섭, 이장수 로고스필름 대표, 조재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60년 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6월 방송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부천(경기도)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소지섭 “계상아 나 군복 잘어울리지?”

    [NTN포토] 소지섭 “계상아 나 군복 잘어울리지?”

    24일 오후 경기도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극본 한지훈)제작지원 MOU 체결식에 참석한 배우 소지섭과 윤계상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60년 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6월 방송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부천(경기도)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성호 돌잔치 “살림살이 나아졌습니다”

    박성호 돌잔치 “살림살이 나아졌습니다”

    개그맨 박성호의 첫 아들 돌잔치, “살림살이 나아졌습니다.”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그맨 박성호의 첫 아들 박정빈 군의 돌 찬치가 열린다.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봉숭아학당’, 행복전도사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후배 최효종이 사회를 맡는 박성호의 아들 돌잔치는 개그맨 황승환이 론칭한 ‘황마담 베이비스튜디오’에서 주관해 평소 친한 두 사람의 우정을 과시한 것.KBS 개그맨 공채 12기인 황승환과 13기 박성호는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로 개그맨 황승환은 “절친한 후배인데 우리 베이비스튜디오를 이용하게 된 첫 번째 연예인 고객이 됐다.”고 전하며 돌잔치를 하게 된 것을 축하했다.박성호는 지난 2006년 12월 11살 연하와 결혼해 2009년 2월 첫 아들을 얻었으며, 현재 KBS2 ‘개그콘서트’ 남성인권보장위원회에서 활약하고 있다.한편 박성호는 23일 오후 3시에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한국PD대상에서 출연자상 부문 중 코미디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경부 기조실장 등 1급 인사

    지경부 기조실장 등 1급 인사

    지식경제부는 22일 본부 기획조정실장에 윤상직(왼쪽·행정고시 25회)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을, 무역투자실장에 김경식(오른쪽·24회) 기조실장을 임명하는 1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이동근(23회) 무역투자실장이 최근 용퇴한 데 따른 것으로 나머지 실장급(1급) 3명은 유임됐다. 지경부는 또 우정사업본부를 제외한 119개 과·팀장급 보직자 가운데 55명에 대한 전보 인사도 단행했다. 행시 29∼33회가 주축이었던 각 실의 정책과장급은 32∼34회로 교체됐고 초임 과·팀장의 주류는 행시 40∼41회 출신으로 낮아졌다. 지경부 내부에선 초임 과·팀장의 행시 기수가 30대 후반인 41회까지 낮아진 이번 인사가 국장급 인사와 마찬가지로 파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한국-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 기념우표 발행

    한국-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 기념우표 발행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말레이시아 우정과 함께 공동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체국에서 23일부터 판매되는 기념우표는 2종 75만장(총 150만 장)으로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호랑이를 담았으며 우리나라는 한국호랑이를, 말레이시아는 말레이호랑이를 디자인했다.  양국의 수교기념일인 23일에는 주한 말레이시아대사관 주최로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기념행사가 열리며,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이 람란 빈 이브라함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에게 기념우표를 증정한다.  다음 우표는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우표’ 2종으로 3월 26일 나온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이다해, 美워너브라더스 LA파티에 초대

    이다해, 美워너브라더스 LA파티에 초대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다해가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미국 LA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 글로벌 캐릭터 뿌까(PUCCA)의 저작사 부즈는 22일 “뿌까와 마스터 라이선시(Master Licensee·전용사용권) 계약을 맺은 워너브라더스가 18일 개최한 북미 론칭 파티에 국내 배우 중 이다해를 유일하게 초청했다.”고 밝혔다. 평소 뿌까를 좋아하는 이다해는 이번 파티에서도 뿌까 인형을 단 가방을 드는 등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부즈 관계자는 “이다해의 발랄하고 동양적인 매력이 뿌까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며 특별 초청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파티에서 이다해는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드라마 ‘90210’의 여배우 제시카 론디스와 함께 사진도 찍기도 하는 등 우정을 쌓았다. 이외에도 영화 ‘뉴문’의 테마곡을 부른 가수 리케 리(Likke Li)와 영화 ‘나비효과’의 여배우 에이미 스마트, 영화 ‘이클립스’의 출연을 앞둔 잭 휴스턴, 영화 ‘머시’의 스콧 칸 등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진 = 부즈 / 사진설명 = (아래·왼쪽부터) 제시카 론디스·김부경 부즈 대표·이다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깜찍한 미어캣과 기린의 키스 포착

    팔뚝만한 미어캣과 꺽다리 기린이 만나면… 포르투칼 리스본의 한 동물원에서 몸길이 30㎝의 미어캣과 이보다 수 십 배는 더 큰 기린이 달콤한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동물원 관계자에 따르면 기린의 우리 안으로 들어온 미어캣이 기린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가까이 다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린 또한 미어캣을 쫓아내거나 겁을 주지 않고, 마치 연인이 밀담을 나누는 듯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동물원 관계자와 관광객을 놀라게 했다. 특히 미어캣은 두 앞발을 연신 흔들며 무언가를 말하는 듯한 제스처를 보여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엄청난 차이의 몸집에도 불구하고 인연을 맺은 두 동물을 포착한 것은 동물사진 전문작가인 알폰소 파즈(40). 그는 “두 동물이 마치 몇 달을 함께 지낸 친구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고 셔터를 누르게 됐다.”면서 “미어캣은 기린의 볼에 가벼운 키스를 하거나 앞발로 터치하는 등 놀라운 장면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두 동물의 놀라운 우정을 담은 사진은 해외뉴스 사이트에서도 소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삶의 여정 속 숱한 다리의 의미

    다리는 두 곳을 잇는다. 어제와 오늘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 별개의 점으로 존재하던 기억 또는 시간, 공간은 다리가 있음으로 매끈한 직선이 되고, 부드러운 곡선이 되어 삶의 연속성을 지켜준다. 다리는 심지어! 소설과 별개의 삶에 소설의 향기까지 불어넣어 준다. 최소한 ‘조재철의 다리’는 그러하다. 조재철의 첫 장편소설 ‘다리’(휴먼앤북스 펴냄)는 40년 남짓 동안 이어지는 주인공 ‘지훈’의 삶의 여정을 잔잔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그리고 소년의 풋풋한 우정과 갈등, 가슴 아련해지는 청년의 사랑, 또다른 인연과의 조우, 예술에 대한 끝없는 동경 등이 이뤄지는 지점마다 숱한 다리들이 나타난다. 겨우 징검다리를 면한 마을의 소박한 다리부터 시작해 남해대교, 한강대교, 그리고 헝가리 다뉴브강을 건너는 사슬다리, 터키 이스탄불의 갈라타 다리 등이 지훈의 사랑과 우정의 여정에서 때로는 조용히, 때로는 전면에서 역할을 한다. 소설 속에서 지훈의 사랑은, 지훈의 오랜 벗을 선택한다. 그가 꿈꿔왔던 사랑과 우정은 모두 배반당한다. 먼 길을 에둘러 돌아와 그가 어머니 품처럼 넉넉함을 느끼며 정착한 곳은 바로 고향의 다리가 내다보이는 곳, 그리고 음악과 그림과 문학이 한데 어우러지는 완전한 예술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다. 아름답게 펼쳐진 남해 앞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예술은 배반당한 우정도, 사랑도 모두 복원시키는 힘을 품고 있다. 스스로 애써 얘기하지 않았지만 조재철은 현직 외교관이다. 헝가리 대사관 1등서기관, 아일랜드 대사관 참사관 등을 지냈으며 현재 외교통상부 문화예술사업과장이다. 그가 소설 속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도도히 흐르는 다뉴브강이며, 발라톤 호수 등 현지의 모습을 상세히 잘 묘사해냈던 이유다. 몇 편의 단편을 필명으로 내놓다가 자신의 삶을 문학과 연결해준 다리를 소재로 첫 장편소설을 썼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만화, 유쾌한 심리학 1~3(박지영 원작, 배영헌 구성, 그림, 파피에 펴냄) 심리학이 독서의 한 분야로 당당히 자리잡았다. 3권 시리즈가 완간됐다. 나도 잘 알 수 없는 나의 마음, 그리고 내 곁에 늘 있는 친구·부모·애인의 마음 등을 때로는 키득거리도록 재미있게, 때로는 지적 호기심을 가득 충족시키게 알려준다. 철학으로서 심리학에 대한 대중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1권 9800원. 2·3권 각각 1만 2000원. ●강낭콩(에드몽드 세샹 지음, 유권열 그림, 느릅실 옮김, 우물이있는집 펴냄) 원작이 영화다. 1963년 칸 영화제 단편영화부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국내외에서 잘 알려진 화가 유권열은 자신의 첫 그림책 작업을 진행했다. 강낭콩을 화분에 심고 소중하게 키워내는 노파를 통해 절망 속에서도 희망과 사랑을 잃을 수 없음을 잔잔하고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1만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최인호 지음, 이상규 그림, 처음주니어 펴냄) 암으로 힘겹게 투병하고 있는 소설가 최인호가 쓴 동화집이다. 실제 아들 도단이를 주인공으로 삼았다. 그리고 ‘작은 어른’이 아닌, 어린이 그 자체로 보고 싶다는 바람을 담고 있다. 무지개, 꽃, 나비 등에 품었던 동심의 대상이 컴퓨터, 게임, 자동차, 우주 등으로 넓어진 것을 그대로 인정하며 도단이의 마음 속을 따라간다. 9800원. ●축 졸업 송언초등학교(송언 지음, 유승하 그림, 웅진주니어 펴냄)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승민이’가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초등학교 시절을 주마등처럼 돌아본다.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친구라면 엄마를 통해서라도 앞으로의 6년을 꿈꿔볼 수 있을 테고, 3, 4학년이라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는 꿈의 모습을 중간점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선생님과 제자가 오래 나눠온 우정이 예쁘게 전달돼 온다. 8500원.
  • 4월, 가슴 흔들 아티스트들이 온다

    4월, 가슴 흔들 아티스트들이 온다

    지난해 하반기 시작된 해외 인기 뮤지션의 ‘내한 러시’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지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유독 4월 초에 눈길이 쏠린다. 새봄을 맞은 국내 음악 팬들의 가슴을 부드러운 감성으로 물들일 아티스트들이 1주일 사이에 집중적으로 찾아오기 때문이다. ●브라이언 맥나이트 - 전설이 선보이는 R&B 진수 김조한, 김범수, 거미 등 국내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존경하는 뮤지션. 스티비 원더, 퀸시 존스, 머라이어 캐리, 보이즈 투 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세계 톱스타들이 기꺼이 함께 작업했던 아티스트. 미국 R&B계에서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고 있는 ‘전설’ 브라이언 맥나이트가 국내 팬들과 오랜만에 재회한다. 1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새 앨범 ‘에볼루션 오브 어 맨’ 투어로 세계를 돌고 있는 중. 그의 노래는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감미롭고 부드러운 것으로 정평이 났다. 그래미상 R&B 남자 보컬 부문에 10여차례나 후보에 오를 정도로 탁월한 가창력이 한몫한다. 흑인 음악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작곡·편곡으로 대중적인 작품을 빚어내는 송라이팅 능력도 빼놓을 수 없다. 어느덧 마흔하나. 세월에서 얻은 원숙미까지 보태졌다. 이번 공연에서는 ‘백 앳 원’, ‘원 라스트 크라이’ 등 기존 히트곡을 비롯해 새 노래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6만∼12만원. (02)599-5743.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 어쿠스틱이 주는 달콤함 노르웨이 출신의 두 남자가 한국에 널리 이름을 알린 것은 2집에 담긴 노래 ‘아이드 래더 댄스 위드 유’, ‘스테이 아웃 오브 트러블’이 한지혜, 김석훈이 알콩달콩 사랑을 만들어가는 드라마 ‘비밀남녀’와 조인성, 윤지후가 우정을 나누는 캔커피 광고에 등장하면서부터. 완전히 다른 성격과 취향을 가졌다는 두 남자는 그러나, 정말 편안한 음악을 들려준다. 감성을 자극하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 잔잔한 화음으로 국내외 음악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서른다섯 동갑내기 친구인 얼렌드 오여, 아이릭 글람베크 뵈가 만든 포크 팝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Kings Of Convenience) 이야기다.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신보 ‘디클러레이션 오브 디펜던스’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한국에 대해 애정이 많다. 2008년 첫 내한 때 관객 반응에 ‘필’이 꽂혀 신곡 ‘미시즈 콜드’를 처음 공개하기도 했고, 새 앨범이 한국에서 인기가 있다는 소식에 ‘셀카’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해오기도 했다. 7만 7000∼8만 8000원. (02)563-0595. ●스웰시즌 - 이별했어도 변함 없이 아름다운 노래 아일랜드 프로젝트 그룹 스웰시즌(The Swell Season)도 한국통이 다된 듯하다. 음악 영화 ‘원스’의 주인공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가 결성한 이 그룹은 지난해 1월 첫 내한 당시 세종문화회관 2회 공연을 티켓 발매 2주만에 매진시켰다. 불과 4개월 뒤 또 한국을 찾아 연주했다. 한국이 마음에 들었는지 11월 발표한 새 앨범 ‘스트릭트 조이’의 속지에 한국에서 찍은 사진을 싣기도 했다. 이들이 7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무대에 선다. 이번 공연이 특별히 관심을 끄는 까닭은 연인 관계였던 한사드와 이글로바가 이제 친구 사이로 한국을 찾기 때문이다. 이전 앨범에서 사랑의 기쁨을 표현했다면, 새 앨범에서는 이별의 아픔마저 아름다운 음악으로 승화시켰다. 변함없는 조화를 이루며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것. ‘폴링 슬로리’, ‘이프 유 원트 미’ 등 히트곡을 비롯해 ‘아이 해브 러브드 유 롱’ 등 신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7만 7000∼9만 9000원. (02)563-0595.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배우 왕지혜, MBC 수목 ‘개인의 취향’ 합류

    배우 왕지혜, MBC 수목 ‘개인의 취향’ 합류

    배우 왕지혜가 이민호, 손예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왕지혜는 다음달 31일 첫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손예진, 이민호 등 톱스타들과 함께 촬영에 임한다. 왕지혜는 ‘개인의 취향’에서 개인(손예진 분)과 10년간 우정을 쌓아온 절친한 친구이자 미술관 큐레이터인 인희역을 맡았다. 하지만 사랑을 위해서는 친구까지 과감히 버리는 냉정하고 속물적인 캐릭터이다. ‘개인의 취향’은 마지막 주인공으로 왕지혜를 발탁하면서 손예진, 이민호, 김지석 등 총 4명의 주연 캐스팅을 완료, 17일 첫 대본 연습을 갖았다. 한편 왕지혜는 지난해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과 최근 영화 ‘식객: 김치전쟁’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농식품부 1급 4명 전원사표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1월 말에 1급 고위직 전원에게 사표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내주로 예정된 차관급 인사와 관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 장관은 17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전체회의에서 강석호 한나라당 의원이 “1급 직원에게 전부 다 사표를 받았느냐.”고 묻자 “여러 가지 정책 추진을 효율적으로 하려고 인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의 1급은 최형규 기획조정실장, 박현출 식품산업정책실장, 박종국 수상정책실장, 임광수 국립수산과학원장 등 4명이다. 김양식 한국농수산대학 총장과 유병린 통상정책관도 1급이지만 전문계약직이어서 대상에서 제외됐다. 2008년 8월에 부임한 장 장관은 같은 해 12월에도 1급 전원에게 사표를 받은 바 있다. 당시에는 교육인적자원부와 국세청 등도 국정 쇄신 차원에서 같은 조치를 취했던 것이어서 지금과는 상황이 다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인사제청권자인 장관이 1년 동안 같이 업무를 한 결과를 평가하겠다는 의도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괄 사표를 받았지만 업무효율이란 측면에서 선별적으로 처리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임채민 1차관이 유임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총 26개 국장급 고위공무원단 직위(파견 및 우정사업본부 제외) 중 16개 직위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실무 전반을 책임지는 국장자리 절반이 바뀌는 대폭적인 인사에 대해 지경부 내부에서는 예상 밖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행시 23~24회의 고참급 실·국장 7명 전원이 물러난 점을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최경환 장관의 인사원칙인 세대교체를 통한 미래준비와 정책부서로서의 역량 강화 등이 반영된 혁신 인사”라고 밝혔다. 김경두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한국 드라마, 아시아시장 점령 ‘재점화’

    한국 드라마, 아시아시장 점령 ‘재점화’

    국내는 비좁다. 호랑이 해, 국내 드라마들이 아시아 대륙을 향해 포효하고 있다. 오는 5월 국내에서 첫 방송되는 SBS ‘나쁜남자’ 는 이미 방송도 되기 전 일본 NHK 공중파 방송 일정을 확정지었다. 극적인 스토리 전개와 생생한 액션, 섬세한 영상 등이 일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 연출을 맡은 이형민 감독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을 통해 일본내에 상당한 인지도를 쌓은 바 있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나쁜 남자’ 는 제작사인 (주)굿스토리와 이형민 감독이 손을 잡은 작품으로 욕망이 부른 치명적인 사랑과 한 남자의 멈출 수 없는 야망을 그린다. 극중 김남길은 야망을 위해 사랑을 이용하는 나쁜 남자 건욱 역으로, 한가인은 당돌하면서도 출세지향적인 여자 재인 역으로 출연한다. 한국 전쟁 60주년을 맞이해 기획된 MBC ‘로드넘버원’ 도 일찌감치 일본에 선판매 됐다.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일본에서 제 2의 한류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전쟁 참전 21개국에도 수출될 계획이다. ‘로드넘버원’ 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피어난 진한 우정과 전우애, 그리고 60년의 세월도 막지 못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리며 소지섭이 주인공 장우 역을 맡았다. MBC 아침연속극 ‘분홍립스틱’ 은 최근 회당(60분 기준)8000달러에 대만 GTV로 판매돼 아침 드라마 해외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는 기존 아침 드라마 중 최고 판매액을 기록했던 MBC ‘하얀 거짓말’ 의 2배에 가까운 액수다. ‘분홍립스틱’ 은 드라마 ‘대장금’ 에서 연생이로 출연했던 박은혜의 중화권 인기에 힘입어 방송 초기 수출이 성사됐다. 또 동남아시아, 일본 등과도 수출을 논의 중으로 아시아 8개국에 판매돼 22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한 ‘하얀 거짓말’ 의 기록을 뛰어 넘을 수 있을지 그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수출지원팀 정경미 팀장은 “한류 위기설 등이 나오기도 했지만 한류 드라마는 여전히 건재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면서 “좀 더 큰 시장을 목표로 사전 제작 단계서부터 시나리오 발굴, 세일즈 등 특별한 노력이 더해지는 사업방식으로 바뀌면서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 분석했다. 사진 = MBC, S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상화 우린 9년지기 ‘절친’ 모태범

    이상화 우린 9년지기 ‘절친’ 모태범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500m에서 나란히 금매달을 목에 건 ‘동갑내기’ 모태범과 이상화(이상 한국체대)가 9년지기 ‘절친’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모태범과 이상화는 은석초등학교 동창으로 초등 1학년 때부터 함께 스케이트를 타며 진한 우정을 쌓아온 사이다. 1989년생으로 둘다 한국체대 3학년에 재학 중이다. 둘다 처음에는 쇼트트랙으로 시작했다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꿨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불모지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일궈낸 것도 공통점. 둘 사이의 돈독한 우정은 미니홈피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 밑에는 “힘내자 친구야.”라고 서로 격려하는 글이 남아 있다. 또 두 사람은 서로 미니홈피 일촌지간이다. 모태범과 이상화는 서로의 일촌명을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남자’,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여자’로 붙였다. 이상화는 사진 설명에서 모태범을 ‘돌+아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모태범이 금메달을 딴 15일에는 모태범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축하한다.”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서로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며 연신 축하글과 응원글을 쏟아내고 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대작 ‘로드 넘버원’ 3인방, 현장에서 밝힌 각오는…

    대작 ‘로드 넘버원’ 3인방, 현장에서 밝힌 각오는…

    2010년 대한민국 드라마계를 강타할 휴먼대작 MBC ‘로드 넘버 원’ 주역 3인방이 촬영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로드 넘버 원’은 격동의 한국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배우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이 촬영장에서 직접 드라마 소개와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소지섭(장우 역) “이 작품은 다시 할 수 없다” ‘로드 넘버 원’에서 ‘장우’로 분한 배우 소지섭은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사랑과 전쟁을 온몸으로 견딘 남자다. 장우역은 전쟁과 전우의 우정 그리고 운명적 사랑 사이에 고뇌하는 휴머니즘적인 캐릭터를 말한다.배우 소지섭은 “대본이 워낙 재밌고 실력있는 감독님과 스탭진 밑에서 작업하게 돼 기쁘다.”며 “하지만 추운 겨울 산속에서 전쟁 장면을 촬영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 특히 연기할 때 배우들이 입이 얼어서 발음이 안 될 지경이다.”(웃음)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사전제작드라마로 스케줄 일정이 꽉 차있다. 몸은 힘들지만 늘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촬영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김하늘(수연 역) “첫 시대극, 설렌다.”“첫 대본을 봤을 때 가슴이 먹먹한 느낌을 받았다.” 배우 김하늘의 첫 마디는 이랬다. 이유인 즉은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들이 실제 겪은 일, 그들의 삶을 연기 한다는 게 큰 영광이자 감동이다.”고 전하며 “‘수연’이란 인물은 모든 사람의 어머니이자 연인 같은 캐릭터다. 늘 긴장 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을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체력적으로도 힘들 작업 이지만 그보다는, ‘수연’의 큰 감정폭을 연기하는 게 매 장면마다 숨이 막히도록 힘들다.”고 말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음을 피력했다.끝으로 김하늘은 “전쟁 장면부터 멜로신까지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계상(태호 역) “배우로서 좋은 기회, 열심히 하겠다.”태호역으로 분한 윤계상은 “스케일이 큰 대작드라마에 출연하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배우로서 너무 좋은 기회고 정말 열심히 할 생각이다. 또 촬영하면서 산행이나 추위를 견디는 것이 힘들지만 오히려 리얼리티를 전달하는 점이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 더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태호’라는 인물은 독립군 출신 부모님을 둔 애국심이 투철한 인물이다. ‘국군사관학교 출신의 엘리트’지만 사랑에 모든 걸 바치는 인물이기도 하다.”고 극중 캐릭터를 밝혔다.또한 “기대작인 만큼 볼거리도 풍성하고 스토리 전개가 굉장히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알리며 많은 사랑을 부탁했다. 한편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의 블록버스터급 전쟁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꽃핀 우정과 전우애를 담고 있으며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작품인 만큼 3년여의 제작 기간에 걸쳐 완성된 탄탄한 대본 그리고 이장수, 김진민 감독과 한지훈 작가로 구성된 최고의 제작진은 이름만 들어도 기대가 한 껏 모아지는 전쟁 휴먼대작이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손창민, 최민수 등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한국전쟁을 스펙터클하게 안방 스크린으로 옮길 ‘로드 넘버 원’은 2010년 6월 방송 예정이다.사진=MBC ‘로드 넘버 원’ 스틸컷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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