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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윤계상, 최민수 선배의 카리스마 ‘부러워’

    [NTN포토] 윤계상, 최민수 선배의 카리스마 ‘부러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계상이 최민수를 바라보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하늘, ‘로드넘버원’ 많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김하늘, ‘로드넘버원’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하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하늘, 시원한 뒤태

    [NTN포토] 김하늘, 시원한 뒤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에서 김하늘이 입장하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하늘, 제작발표회 긴장되네

    [NTN포토] 김하늘, 제작발표회 긴장되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하늘이 긴장한 모습으로 입장하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로드넘버원’ 주역들

    [NTN포토] ‘로드넘버원’ 주역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윤계상,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NTN포토] 윤계상,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계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소지섭·김하늘·윤계상, ‘로드넘버원’ 화이팅

    [NTN포토] 소지섭·김하늘·윤계상, ‘로드넘버원’ 화이팅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이 화이팅 포즈를 하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최민수, ‘로드넘버원’ 잘 부탁드려요

    [NTN포토] 최민수, ‘로드넘버원’ 잘 부탁드려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민수가 모자를 벗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강주은, 아이들과 함께 남편 응원 왔어요~

    [NTN포토] 강주은, 아이들과 함께 남편 응원 왔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자녀들과 함께 앉아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하늘, 원피스가 불편해~

    [NTN포토] 김하늘, 원피스가 불편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하늘이 옷을 매만지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워@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하늘, 빵 터진 웃음 참을 수 없어

    [NTN포토] 김하늘, 빵 터진 웃음 참을 수 없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하늘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소지섭·김하늘, 즐거운 기자간담회

    [NTN포토] 소지섭·김하늘, 즐거운 기자간담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소지섭, 김하늘이 웃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로드넘버원’ 베일을 벗다

    [NTN포토] ‘로드넘버원’ 베일을 벗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하늘, 저 인민군 아니에요~

    [NTN포토] 김하늘, 저 인민군 아니에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하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소지섭, 장교의 카리스마

    [NTN포토] 소지섭, 장교의 카리스마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소지섭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정사업본부 세계우편상 수상

    우정사업본부는 1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우편상 시상식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무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계우편상은 세계적 우편·물류 컨설팅사인 ‘트라이앵글 매니지먼트 서비스사’가 2000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2006년 우편물류 시스템으로 전자상거래 혁신과 IT 2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 [NTN포토] 김하늘, ‘킬힐’ 신고 매력 UP~

    [NTN포토] 김하늘, ‘킬힐’ 신고 매력 UP~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연출 이장수·김진민, 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에 김하늘이 참석하고 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북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통로인 1번 국도를 의미하는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연-고아성 “우린 여전히 절친”

    지연-고아성 “우린 여전히 절친”

    티아라 지연과 배우 고아성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지난 15일 티아라 지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베프랑 오랜만에 찰칵! 드래곤 길들이기 진짜 재밌다.”는 짧은 글과 함께 고아성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폴라로이드 사진 속 그들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3D 안경을 착용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1992년생 동갑내기인 지연과 고아성은 지난 1월 방영된 KBS 2TV ‘공부의 신’(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절친’이 됐다.사진을 본 팬들은 “이럴 때 보면 영락없는 소녀, 둘 다 너무 예쁘다.”, “앞으로도 서로 위해주는 친구가 됐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이들의 우정을 응원했다.한편 지연은 다음달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고아성은 지난 6일 홍대에서 성기완 비틀쥬스와 함께 무대륙 공연을 펼친 바 있다.사진 = 지연 트위터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테베스, 뜨거운 우정 ‘과시’

    박지성-테베스, 뜨거운 우정 ‘과시’

    박지성 선수와 카를로스 테베스 선수의 훈훈한 우정이 화제다.2010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이 17일 오후 8시 30분 시작된 가운데 양 팀의 국가 연주가 끝나고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던 도중 특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박지성은 한국대표팀 주장으로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악수를 하다가 테베스를 만나자 하이파이브를 한 뒤 껴안았다. 이에 테베스 역시 웃으며 박지성을 끌어안았다.두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 뛰며 절친한 사이로 지냈다. 테베스가 맨체스터 시티로 떠났지만 그들의 사이는 변하지 않았다. 두 선수는 서로 적이 될 수밖에 없는 경기 상황 속에서도 뜨거운 우정을 과시하는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한편 한국대표팀은 아르헨티나대표팀에 한 점 뒤진 2대1로 후반전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vs 테베스 양보없는 대결

    박지성 vs 테베스 양보없는 대결

    함께일 때 두려운 게 없었다. 하지만 이번엔 적으로 만난다. 킥오프 휘슬이 울리면, 우정은 90분간 접어둬야 한다. ‘캡틴’ 박지성(왼쪽·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각별한 우정을 쌓아왔던 카를로스 테베스(오른쪽·26·맨체스터 시티)와 국가대표로 불꽃대결을 벌인다. 17일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이 그 무대.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절친’으로 불렸지만 이제는 16강행을 위해 넘어야 할 벽일 뿐이다. 테베스가 올 시즌 맨시티로 이적하기 전까지, 박지성과 테베스는 그라운드 밖에서도 붙어다녔다. 파트리스 에브라(프랑스)까지 셋은 현지 언론에서도 ‘세 쌍둥이’로 불릴 정도로 친했다. 박지성의 생일파티에 그라운드 모양의 케이크를 들고와 깜짝 파티를 열어주기도 했고, 클럽도 몇 번 함께 갔다. 테베스가 맨유의 지역라이벌인 맨시티로 옮긴 뒤에도 우정은 이어졌다. ‘맨체스터 더비’에 앞서 양팀 선수들이 입장 전 나란히 도열해 기다릴 때, 테베스는 생글거리며 박지성에게 농담을 걸어왔다. 박지성은 모른 체했다. 그리고 이젠 국가대표로 서로를 겨눈다. 박지성은 자서전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에서 “오로지 승리를 바라는 팬들 앞에서 사적인 관계는 사치일 뿐”이라고 말했다. 결연하다. 14일 집단 인터뷰에서도 박지성은 “테베스는 기록이나 플레이면에서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굉장히 위협적이다. 그러나 선수 한 명을 막는 것보다 아르헨티나 전체 공격을 조직적으로 막아야 할 것”이라며 사사로운 관계(?)에는 말을 아꼈다. 서로의 질주를 방해하고, 한 명이 환호할 때 한 명은 풀 죽어야 하는 숙명. 종료휘슬이 울릴 때 누가 누구의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할까. 관전포인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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