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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병커플’ 써니-효민, 日서 눈물의 ‘재회’

    ‘써병커플’ 써니-효민, 日서 눈물의 ‘재회’

    ‘써병(써니병풍)커플’이라고 불리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와 티아라 멤버 효민이 일본에서 재회했다.써니는 지난달 29일부터 2박 3일 동안 일본 훗카이도 비에비 마을에서 진행된 KBS 2TV ‘청춘불패-선진 농촌 체험기 특집’ 일본 로케이션 녹화에 참여했다.효민은 해외 활동의 이유로 ‘청춘불패’에서 하차했던 써니를 오랜만에 만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앞서 효민은 지난 2일 방송된 ‘청춘불패’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써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눈물을 보여 써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 바 있다.새로운 멤버로 교체된 G7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써니의 모습은 오는 16일과 23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효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의리파’ 윤은혜, 간미연 응원차 대기실 ‘깜짝방문’

    ‘의리파’ 윤은혜, 간미연 응원차 대기실 ‘깜짝방문’

    배우 윤은혜가 베이비복스 동료였던 간미연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SBS ‘인기가요’ 대기실을 깜짝 방문했다. 윤은혜는 지난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 대기실을 찾아 베이비복스 시절 함께 동고동락했던 간미연의 솔로 컴백에 힘을 실어주었다. 윤은혜가 ‘인기가요’ 대기실을 찾은 것은 5년 만의 일. 간미연은 이날 윤은혜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리며 이들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간미연은 “언니 힘내라고 응원와준 울 은혜양…피곤할 텐데도 아침 일찍 와서 내 곁을 지켜준 이쁘니~^^*덕분에 오늘 힘 완전 충전!!!!!!알랍베베~”라며 애교 섞인 멘트로 각별한 애정과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윤은혜는 간미연과 미르의 랩 퍼포먼스 부분의 안무와 포즈를 직접 지도해 주고 리허설을 보고 자신이 직접 모니터를 해주며 열정적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윤은혜는 “더 이상 가수로서가 아닌 배우로 인기가요 대기실을 방문해 감회가 새롭다.”고 밝히며 “조금 어색했지만 간미연 덕분에 오랜만에 마치 다시 가수가 된 기분이었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사진 = 간미연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5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자, 홍성민씨와 최승철씨는 충남 태안에 자리한 한옥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동업자다. 두 사람이 함께 지내게 된 데에는 나름의 사연이 있다. 바로 성민씨의 아내 김선애씨와 승철씨의 아내 현진숙씨의 우정 때문이었다. 다투고 토라졌다가 어느새 서로 이해하며 한가족이 되어가는 두 남자를 만나본다. ●구미호-여우누이뎐(KBS2 오후 9시55분) 인간과 혼인하여 사람이 되기 위해 10년을 기다려온 구미호. 10년이 되기 바로 전날 밤, 약속을 깨뜨린 남편을 떠나는 구미호를 따라 나선 반인반수(半人半獸)의 어린 딸, 연이. 한편 원인모를 괴병을 앓고 있는 어린 딸, 초옥을 위해 약으로 쓰일 계집아이를 찾고 있던 윤두수는 구미호 모녀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되는데….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지원에게 빌려줬던 500만원을 받아 여행을 가려는 옥숙. 그러나 그 돈은 이미 성수가 빌려 간 뒤다. 성수에게 500만원어치를 몸으로 때우라는 옥숙은 성수의 매니저를 자처, 일을 따내고 성수의 촬영 현장까지 동행한다. 한편 여진은 규한의 학교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사진 강의를 듣기로 하는데…. ●자이언트(SBS 오후 9시55분) 시덕과 정연이 강모를 부축하여 병원으로 재빨리 옮기고 의사가 강모의 어깨 쪽에서 총알을 빼내는 모습을 정연은 안타깝게 바라본다. 민우는 정식에게 전화를 걸어 정연이 들어왔는지를 확인하는데 늦은 시간 강모를 만나러 가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는 소리에 불길한 느낌이 들어 정연의 집 앞으로 찾아가 정연을 기다린다. ●다큐 프라임(EBS 오후 9시50분) 네팔 말레 마을은 커피 농사를 짓는 커피 마을이다. 말레 마을이 커피를 심은 것은 불과 5년 전의 일이지만 그 마을이 갖고 있는 천혜 조건이 이곳 커피를 최고로 만들고 있다. 히말라야 만년설이 녹은 깨끗한 물, 커피의 수분을 높이는 안개, 해발 1000m가 넘는 고도, 커피 품질을 높이는 최고의 조건을 갖춘 마을이다. ●경제스페셜<실패는 없다>(OBS 오후 10시) IT기술이 급속하게 발달하면서 전 세계가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된 지금, 글로벌스탠더드(국제표준)는 기업 생존을 위한 핵심요소이자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도구이다. 한국표준협회의 다양한 인증과 기업들이 이를 따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을 최갑홍 한국표준협회 회장에게 들어본다.
  • [부고]

    ●박광박(경남대 교수)광준(기상청 차장)씨 부친상 3일 마산시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7시 (055)224-3943 ●정선태(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위원장·전 서울고검 검사)희태(미국 거주·사업)준태(SBS 콘텐츠허브 부국장)지태(전 대우전자 스페인법인장)씨 부친상 박준모(리비아 대수로공사 현장소장)배민식(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씨 장인상 4일 서울성모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2)2258-5951 ●유영록(김포시장)씨 모친상 4일 김포우리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31)985-1740 ●김진건(전 삼양제넥스 부사장)씨 모친상 도형(삼성코닝정밀소재)씨 조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410-6903 ●박신서(MBC 편성제작국 국장)씨 장인상 4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32)508-1348 ●조종규(한국야구위원회 심판위원장)씨 모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3010-2230 ●황종우(예비역 육군 준장)씨 별세 성영(AKIS 대표이사)순영(한국가스기술공사)중영(한국광물자원공사)씨 부친상 배세영(건양대 경영·행정대학원장)씨 장인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6 ●김태진(남송개발 회장)씨 별세 인정(남송개발 사장)인아(〃 이사)인실(미국 거주)인경(〃)씨 부친상 남주현(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김대기(미국 거주·사업)박명철(미국 JP모건체이스 회계사)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5 ●이승준(한국항공대 교수)남희 성희(전 고려대 안암병원 수간호사)명희(서울 금천구 공무원)씨 부친상 4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31)411-4441 ●한영조(HCN부산방송 보도제작팀 차장)씨 모친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227-7566 ●문지성(문비뇨기과의원 원장)윤성(7321디자인 실장)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30분 (02)3010-2252 ●김윤근(BB코리아 인사총무부장)씨 부친상 황종철(구미시청 투자통상과장)윤보석(자영업)조영태(우정팜텍 부장)박인호(신신콘덴샤 영업과장)씨 장인상 3일 경북 구미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4)452-1974 ●이창기(유성냉동 대표)씨 별세 창수(사업)씨 형님상 김경진(사업)정남기(한겨레신문사 논설위원)씨 처남상 3일 대전 유성 선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42)825-9494 ●장병섭(한국은행 울산본부 업무팀장)씨 장모상 3일 인천 남구 용현3동 492 자택, 발인 5일 7시30분 (032)882-7530 ●박종복(전 현대건설·세연기공 부사장)씨 별세 한수(미국 하버드의대 연구원)씨 부친상 이정은(삼성서울병원 내과 교수)씨 시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02 ●신유재(MBN 작가)씨 부친상 3일 파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1시50분 (031)8071-4899
  • 소지섭 “용하야 내가 다 할께”...장례비 ‘전액부담’

    소지섭 “용하야 내가 다 할께”...장례비 ‘전액부담’

    배우 소지섭이 ‘절친’ 고(故) 박용하를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책임졌다. 지난달 30일 15년 지기 친구를 잃은 소지섭은 고 박용하의 가족 몰래 수천만원이 넘는 장례비를 계산하며 마지막까지 고 박용하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소지섭은 3일 내내 빈소에서 손님을 맞았다. 고인의 어머니에게는 “어머니. 용하가 간 게 아니예요. 용하가 저를 두고 간 거예요.”라고 위로했다. 소지섭은 고인의 가족 뿐 아니라 고인의 매니저에서 지인들까지 챙겼다. 영결식에서는 소속 연예인을 잃은 고인의 매니저 어깨를 감싸며 진심으로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초 소지섭은 드라마 ‘로드 넘버원’ 촬영과 홍보 일정 등으로 스케줄이 꽉 차 있었지만, 친구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친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보살폈다. 소지섭은 고 박용하의 빈소에 가장 먼저 도착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끝까지 함께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간지.. 끝까지 친구를 배려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힘내세요.”, “둘의 우정이 끝까지 빛나고 있네요. 이제 그만 우세요.”,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진심이 느껴지네요. 너무 슬퍼하지 말고 기운 차리세요.”등 그를 위로하는 글이 이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신성록 “실제 성격은 강한 남잔데…왜 매너남 역만 들어올까요?”

    신성록 “실제 성격은 강한 남잔데…왜 매너남 역만 들어올까요?”

    2010년, 배우 신성록(28)의 여름은 누구보다 뜨겁다. 현재 방영 중인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를 통해 ‘아줌마들의 로망’으로 떠오른 그는 요즘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는 13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그를 지난 1일 서울 역삼동 연습실에서 만났다. ●줌마팬들에 눈도장… 친근한 매력발산 ‘이웃집 웬수’에서 까칠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셰프 장건희 역을 맡은 신성록은 최근 극 중에서 딸 하나를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이혼녀 윤지영(유호정)과 티격태격 러브라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작품 속에서 그는 매력있는 ‘연하남’ 이미지로 주부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예전엔 멀리서 바라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다가와서 손을 덥석 잡아주시는 여성팬들이 늘었어요. 아내와 함께 시청하시는 남편 분들도 많이 알아보시고요. 건희는 전형적인 연하남이 아니라 자신이 사랑하는 요리를 매개체로 한 여성을 사랑하게 되고 그녀의 능력을 키워주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매력적으로 느끼시는 것 같아요.” 2004년 ‘모스키토’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 신성록은 2006년 케이블TV 드라마 ‘하이에나‘로 탤런트 겸업을 선언했다. 오만석, 엄기준, 박건형 등 뮤지컬 배우의 TV 진출이 한창 이어질 때였다. 이후 그는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 ‘내인생의 황금기’ 등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안방극장에 얼굴을 내밀었다. “TV드라마에서 유독 로맨티스트나 매너남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실제 성격은 꽤 직설적이고 강한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미지를 좀 탈피해 보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요즘 많이 나오는 전쟁드라마나 영화처럼 커다란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서 감정을 격하게 표현할 수 있는 역할을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섭외가 안들어 오네요. 하하.” 그러나 그는 이런 연기에 대한 갈증을 뮤지컬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뮤지컬 ‘햄릿’, ‘살인마 잭’은 물론 최근 막을 내린 ‘몬테크리스토 백작’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선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와는 또 다른 면모였다. 신작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서는 성공을 향해 질주해온 예민한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 역을 맡았다. “두 친구의 우정과 인생을 다룬 서정적인 작품이에요. 세상에서 인정받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토마스는 자신이 쓴 책의 영감이 30년지기 친구 앨빈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순수했던 시절을 돌아보게 되죠. 연극적인 요소가 강하고 두시간 동안 단 2명만 출연하기 때문에 무대 퇴장이 없어 더욱 긴장되기도 해요.” ●“무대위 카리스마 TV서도 보여주고파” 작품은 토마스가 세상을 먼저 떠난 친구 앨빈을 위한 송덕문(공덕을 기리어 지은 글)을 써 내려가는 과정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극 중 앨빈은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주인공처럼 다리 위에서 몸을 던졌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지난달 3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박용하에게로 옮겨갔다. “(용하)형과 무명시절부터 서로 안면이 있고 1년여 전부터는 연예인 농구팀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친분을 쌓았습니다. 평소 장난기도 많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형이 그랬다는게 전혀 믿어지지 않아요. 불과 며칠 전에도 누군가 용하형이 운영하는 기획사로 옮기느냐고 물어오기도 있었는데….” ●기획사 떠나 홀로서기… 새 도약 준비 동료이자 아끼는 형을 잃은 아픔에 그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배우로서의 고민과 아픔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이해하기 때문이다. 마침 그는 이날 5년간 몸담았던 대형 기획사의 품을 떠났다. 당분간 연기자로서 삶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예정이란다. “배우는 언제나 프리랜서예요. 일이나 시간이 정해져 주어지지 않고 인기도 가변적이죠. 어쩌면 배우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내려올 준비를 해야 하는 직업인지도 모르겠어요. 전 아직 정상에 오르진 못했지만 앞으로 제 이름만으로 믿음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글 사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소지섭 “연기 못한다는 말 싫어 이 악물었다”

    소지섭 “연기 못한다는 말 싫어 이 악물었다”

    왜 그랬을까. 가수이자 탤런트인 박용하가 목숨을 끊기 직전 배우 소지섭(33)을 만났다. 불현듯 친한 연예인이 궁금해졌다. 그가 박용하와 가깝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었지만 그래도 묻고 싶었다. 예상했던 대답이 돌아왔다. “연예계 인맥이 그리 넓지 못하지만 승헌이랑 용하와는 무척 친해요.”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날아든 비보에 소지섭은 오열하고 또 오열했다. 지난 2일 발인식 때 고인의 영정을 들고서도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오랜 친구를 잃은 슬픔에 그는 한없이 통곡했고, 마지막까지 상주를 자처하며 고인의 마지막을 지켜 주위를 숙연케 했다. 소지섭과 박용하는 데뷔 초 신인시절부터 한류스타로 뜬 최근까지 서로 의지해온 막역한 사이다. 얼마 전에는 나란히 1인 기획사를 차려 공감대가 더 많았다. 아직도 ‘절친’을 떠나보낸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소지섭은 그래도 기운을 차리려 애쓰고 있다.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때문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라 이미 촬영은 거의 마친 상태이지만 후반 작업이 일부 남아 있다. 게다가 지난달 23일 첫 방송한 드라마 반응이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시청률도 아직 한 자릿수에 머무르는 등 당초 기대에 못 미쳐 마음이 무겁다. “배우생활을 10년 넘게 하다 보니 이젠 결과에 조금 덤덤해지고 예전보다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하지만 함께 작업한 사람들이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아직까지는 감정이입과 코드가 낯설어 시청자들과 호흡을 제대로 못 맞춘 것 같아요. 하지만 극 초반에 불과하니 끝까지 지켜봐 주신 뒤에 평가를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제작비 130억원이 투입된 대작 드라마다. 한 여자(김하늘)를 사이에 둔 두 남자(소지섭·윤계상)의 애절한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하사관 출신 장교 이장우 역을 맡았다. “장우는 한 가지에 몰입하는 순수하고 고집스러운 인물입니다. 물론 극 중에서 한 여자만 바라보고 달리지만 그 대상은 어머니일 수도 있고 나라의 품일 수도 있죠. 한 목표를 향해 미친듯이 가는 것은 저와 닮았지만 실제 전 장우처럼 눈을 크게 뜰 정도로 감정이 격하지도 않고 직선적이지도 못해요.” 전쟁을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드라마를 통해 전쟁의 비극을 다시금 깨달았다는 소지섭. 패션모델 아르바이트를 거쳐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발리에서 생긴 일’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한류스타로서도 각광받고 있다. “‘발리’를 찍을 때만 해도 생활연기자로 계속 갈 거라고 생각했어요. 데뷔 때만 해도 쌍거풀이 짙은 배우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제 외모가 맘에 안 든다는 감독님이 많았거든요. 시대를 잘 만나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데 대해 감사해요. 해외에 나가면 어깨가 무거워져 신인의 자세로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런 그가 뜻밖의 고백을 했다. “연기 못 한다는 말이 가장 듣기 싫었다.”고. “연기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연기가 그대로인 것 같다는 인터넷 댓글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런 말을 다시는 듣지 않으려 열심히 노력했고,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를 보는 눈을 기르고 싶습니다.” 드라마와 현실을 통해 가슴 찢어지는 고통을 겪은 그이기에 ‘눈빛’이 더욱 깊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기성용, 차두리 셀틱 이적에 “‘밥친구(?) 와서 기뻐”

    기성용, 차두리 셀틱 이적에 “‘밥친구(?) 와서 기뻐”

    ’기라드’ 기성용(21, 셀틱)이 ‘밥 친구’ 차두리(30)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기성용은 3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실업팀 안산 할렐루야와 친선경기를 가진 후 기자회견에서 “(차두리의 입단을) 미리 알고 있었다. 같은 팀에서 뛰게 되어 무척 좋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두리 형이 오면 특히 밥 문제는 해결될 것 같다.”며 재치 있게 답변했다. 외국 생활 첫 해에 고생한 기성용은 독일에서 오래 지내 경험이 많고 자신보다 나이도 한참 위인 차두리의 도움을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는 대표팀에서부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왔다. ’차미네이터’ 차두리는 최근 스코틀랜드의 셀틱과 2012년까지 2년 계약 체결했다. 1년 옵션도 추가된 계약이다. 한편 이날 자선경기에서 기성용은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었던 익살스런 동작과 표정에 개인기까지 부리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성용은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팬들이 힘을 줬다. 오늘은 반대로 대표선수들이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고자 재밌는 경기를 만들려고 했다.”고 참가 의도를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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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장 비서실·대변인실 <국회의장 비서실>△정무수석비서관 이봉건△정책수석〃 조정만△비서관 정승민 오주한 김철희(2급) 윤선형 박인(3급) 김완영(4급)<국회의장 대변인실>△부대변인 배준영△비서관 장인석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실장 최병록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 △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피재기△부산세관 통관〃 박병호◇과장급 전보 <관세청>△관세청장 비서관 이종욱△대변인 주시경△운영지원과장 김대섭△감찰팀장 김영균△특수통관과장 윤이근△세원심사〃 김광호△법인심사〃 이종익△관세국경감시〃 이돈경△외환조사〃 한창령△국제조사팀장 강대집<지방세관>△서울세관 조사국장 이원석[세관장]△안양 조민호△대전 최환조△천안 황충조△청주 유영한△김포 최규완△용당 유명걸△김해 김승효△양산 김학용△창원 윤형구△인천공항국제우편 이재길△구미 임중철△울산 김용태△목포 윤홍식△여수 전인철△군산 정종기[인천공항세관]△출입통관국장 이국행△조사감시〃 민수식[부산세관]△심사국장 김종호△조사〃 정순열△감시〃 김양섭[인천세관]△심사국장 박만석△조사감시〃 박천만[관세국경관리연수원]△교수부장 박재호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 이준한△감사담당관 이광순<식품안전국>△식품관리과장 윤형주△식품안전정책〃 황성휘△식중독예방관리〃 박일규 ■우정사업본부 ◇서기관 전보 △보험사업단 보험심사팀장 전제구 ■대구시 ◇전보 △자치행정국장 김선대△건설관리본부장 이재욱△정책기획관실 이상헌 권대용 황재찬△공보관 정하진◇직무대리△보건복지여성국장 이영선△건설방재〃 김종도△공무원교육원장 진용환△환경자원사업소장 정병근◇파견복귀△문화체육관광국장 최삼룡◇파견△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 홍승활◇전출·전입△달성군 부군수 이우순△상수도사업본부장 김상준◇공로연수파견△자치행정국 총무인력과 최옥자 조원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남동정수사업소장 이종철△총무과장 오병집△자치행정〃 김광석△총무과 강상석 이광호 ■서울 금천구 ◇3급 승진 △부구청장 정영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급 △경영전략본부장 이용진△예술진흥〃 박두현△문화사업〃 이성겸◇부장급△경영인사부장 이용훈△기획예산〃 양경학△지원심의실장 김창욱△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양효석 ■한국전기안전공사 ◇승진 △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이상목△성장동력본부장 이상조△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서부지사장 송종규△성장동력본부 엔지니어링사업단장 임동훈△전력설비검사〃 설병수△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지사장 문이연△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남부〃 이경남◇이동△경기지역본부장 박지현△경기북부〃 윤덕량△부산울산〃 이기종△경영기획처장 이근재△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중부지사장 이영철△전북지역본부 전북서부〃 류선희△경기지역본부 경기서부〃 김학용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해외취업국장 정진영△경북지사장 추경현◇2급 승진△자산운영팀장 최정인△국제교류〃 최희숙△경기북부지사 필기시험〃 주원기△책임연구원 신용철◇1급 전보△서울지역본부장 이원박△대구지역〃 이승묵△직업능력촉진국장 허상철△서울남부지사장 류헌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글로벌녹색전략연구센터장 김광임△환경전략연구본부 기후경제연구실장 김용건 ■한국광고주협회 △사업본부장 곽혁△경영지원실장 권희철△기획조사팀장 홍헌표△대외협력〃 성윤호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우영무△법인주식3팀장 오응진 ■LIG투자증권 ◇부서장 △IPO팀장 오정준 ■삼성전자 ◇전무 승진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이영희 ■두산그룹 ◇기존임원 승진 <두산중공업>△원자력BG(Business Group)장 김하방△주단BG장 고석희△원자력BG설계/생산 총괄 김상진△원자력BG영업/사업관리 총괄 박정용△발전BG P/E Center장 김혁△발전BG관리 총괄 배경조△기술연구원 미래사업기술개발센터장 김정태△발전BG DPS India법인장 이종기△건설BG 해외플랜트 총괄 김헌탁△주단BG 두산 IMGB 법인장 윤형철<두산인프라코어>△엔진BG Global Sourcing & Strategy 이종대<두산>△전자BG Advanced Materials 사업부장 이윤석△DST 운영총괄 김병영<두산건설>△경영지원 부문장 안홍수△건축개발사업1 이병화<두산엔진>△생산부문장 정광현<두산메카텍>△경영지원본부장 신호선<두산캐피탈>△국내영업본부장 박영수◇신규임원 승진 <두산중공업>△권일준 김대규 김무용(연구위원) 김승원 김영일 김재득 박금서 박세완 박준영 박홍욱 신종수 오중희 유석현 유춘복 유호영 임재구 전병일 제후석 진원태 진창기 최상민<두산인프라코어>△김경운 김석준 남권오 문경숙 민경필 박익균 박인열 배규호 백형범 이재기<두산>△고영진 김대창 박송 김성철 강석주 김명중 김용운 박영호 임재철 백승암<두산건설>△곽승환 유태광<두산엔진>△고영찬 박인원 전재영 조왈생<두산메카텍>△유승호<두산캐피탈>△강동욱 심우강<오리콤>△박만호 박병철 ■르노삼성자동차 ◇신규영입 <부사장>△R&D본부장 필립 게랑부토◇부사장 승진△제조본부장 오직렬 ■하이트진로그룹 <하이트맥주>△부사장 최광준◇상무 승진△강원공장장 구자윤◇상무 전보△법무·물류·경영지원담당 이인우△IT·교육·업무혁신담당 김영태△마산공장장 조판제◇상무보 전보△전주공장장 김진국<진로> ◇부사장 전보△미국법인장 이영진◇전무 전보△생산·연구소·인사담당 손봉수 ■한국콜마 △화장품부문 마케팅본부 부사장 최현규◇전무△피부과학연구소 김진준△제약부문 품질관리본부 권돈선△기획관리부문 윤상현◇상무△화장품생산본부 홍이표◇이사△화장품부문 마케팅본부 이병효△제약부문 생산본부 김수관◇실장△기획관리부문 한상복△피부과학연구소 채희원<콜마북경>△동사장 윤규한△부사장 박성호 ■AT커니 ◇승진 △부사장 강세종△파트너 박기현 ■토마토저축은행 <토마토저축은행>△전무이사 남성휘<토마토2저축은행>△전무이사 차동구 원종만
  • 억대 현금가방 주인 찾아준 우체국장

    억대 현금가방 주인 찾아준 우체국장

    우체국 직원이 KTX 객실에서 억대의 현금이 든 가방을 주워 70대 주인에게 되돌려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KTX 옆자리서 주인 잃은 가방 발견 2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부산 동아대 승학캠퍼스 우체국의 박장수 국장은 지난달 24일 서울에서 암 투병을 하는 부인을 간호한 뒤 KTX로 부산으로 내려가다 옆 자리에서 주인 잃은 가방을 발견했다. 박 국장은 부산역에 도착했는데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가방을 열었다가 1만원권 등이 가득 든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현금은 5만원권과 1만원권, 10만원짜리 수표 등 모두 1억 2000만원이었다. 박 국장은 가방 안에서 다행히 연락처가 적힌 수첩을 찾았고,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주인에게 연락했다. 가방을 잃어버린 김모씨(74)는 충남 아산에 사는 아들에게 점포 계약금을 주려고 급히 가던 중 가방을 놓고 내린 것이다. 크게 낙담해 있던 김씨에게 박 국장의 연락은 하늘의 메시지였다.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도 있다니…” 박 국장의 선행은 부산체신청으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면서 알려졌다. 박 국장이 자신의 사례를 거절하자, 김씨가 감사의 편지를 보낸 것이다. 김씨는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칠십 평생에 처음 알고 나니 가슴이 너무 벅차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자블라니에 꽂혔던 그대들이여 이젠 대중문화에 꽂혀라

    자블라니에 꽂혔던 그대들이여 이젠 대중문화에 꽂혀라

    월드컵 열풍에 밀려 눈칫밥 먹던 문화계가 대반격에 나섰다. 얼음맥주 무료 제공, 트리오(3인 이상) 반값 할인, 가족영화 줄개봉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파격 할인행사로 자블라니에 꽂힌 시선을 문화 쪽으로 되돌리려 총력을 쏟고 있다. 여세를 몰아 월드컵 이후의 휴가·방학철 특수까지 쭉 이어 공략하겠다는 심산이다. 월드컵 타격이 가장 컸던 공연계는 롱런 뮤지컬들이 앞장서 자존심을 꺾고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오페라의 유령’에 이어 ‘명성황후’는 초연 이래 15년 만에 처음으로 20% 할인혜택을 얹은 브런치 공연(매주 화·수 오전 11시30분)을 시도한다. ‘그리스’는 4·4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공연을 신설하고 40% 할인혜택을 주는 것. 식사(점심·저녁 선택 가능)와 관람을 묶은 패키지 상품도 40% 할인율을 적용한다.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친구모임이나 동창회 등에 얽힌 사연을 보내면 공짜로 뮤지컬을 단체관람시켜 주고 사연도 신문광고로 내준다. 비(非)언어극 ‘2010 난타’는 어른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무료로 주고 3인 이상 가족 관람 때는 반값만 받는다.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는 7월 한 달 예매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리조트 숙박권, 헬스 이용권 등을 준다. ‘스크린 응원전’으로 월드컵 한파를 비켜 갔던 영화계는 가족영화를 전진배치했다. 1일 개봉한 인기 애니메이션 ‘슈렉 포에버’를 비롯해 일본 추리만화 ‘명탐정 코난’의 극장판 버전인 ‘명탐정 코난-천공의 난파선’(22일 개봉), 일본 국민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을 앞세운 ‘도라에몽-진구의 인어대해전’(29일 개봉) 등이 대기 중이다. 출판계는 최고 성수기인 여름과 월드컵 여운을 교묘히 섞은 공격전술을 펴고 있다. 교보문고는 피서지에서 읽을 만한 문학 도서 50권을 뽑아 선착순 500명에게 도서교환권을 준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도 휴가철 도서 10선을 정했다. 아프리카 바로 알기에 도움 주는 ‘통아프리카사’나 축구 백과사전 격인 ‘축구란 무엇인가’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응원가로 월드컵 분위기를 띄웠던 가요계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일 빅뱅의 태양이 ‘아이 니드 어 걸’을 타이틀곡으로 한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데 이어 ‘미쳤어’의 섹시퀸 손담비가 발라드 ‘캔트 유 시’로 컴백을 알렸다. 해외활동에 주력하던 세븐과 보아도 국내무대 복귀를 준비 중이다. 방송가도 SBS가 결방 드라마를 부활시키는 등 전열을 가다듬었다. 뮤지컬 제작사 설앤컴퍼니의 설도윤 대표는 2일 “올해는 문화계도 월드컵 마케팅에 열심이었지만 관객 경쟁에서는 불리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월드컵 빈자리를 문화가 확실히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박록삼·조태성·홍지민기자 cho1904@seoul.co.kr
  • 지드래곤, ‘여친 모집 티셔츠’ 태양때문에 입었다?

    지드래곤, ‘여친 모집 티셔츠’ 태양때문에 입었다?

    빅뱅 지드래곤이 팀 동료인 태양과의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 태양은 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Mnet) ‘와이드 엠(WIDE M)’에서 최근 지드래곤이 자신의 미투데이에 입고 올려 화제가 된 ‘I NEED A GIRL(여자 친구가 필요해)’ 티셔츠 사진에 대한 사실을 고백했다. 티셔츠에 적힌 문구 ‘I NEED A GIRL’이 바로 태양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제목이었다는 것. 태양은 “당시 지드래곤이 사진 촬영을 할 때 옆에 있었다. 굳이 그걸 입지 않아도 되는데 친구 앨범을 홍보해 준다며 직접 만들어 왔더라. 감동했고 너무 고마웠다.”고 당시의 상황과 심정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태양의 ‘엠카운트다운’ 첫 무대에 피처링 지원 사격으로 나섰고 양현석, 원타임 데니도 응원 차 방문했다. 이에 태양은 “지드래곤은 피처링 랩을 직접 만들어줬고 대성은 항상 무슨 일이 있으면 꼭 찾아오는 친구다. 그런데 승리는 또 안 왔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양은 멤버들이 각자의 활동 영역이 있는 만큼 서로를 잘 배려해 준다며 이번 개인 활동에 든든한 힘이 돼 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동시에 전했다.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유리상자, ‘무적 우정’ 과시...‘13년 지기’

    유리상자, ‘무적 우정’ 과시...‘13년 지기’

    그룹 유리상자가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유리상자는 지난달 30일 전파된 SBS 러브 FM (103.5MHz)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의 코너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데뷔 후, 13년 동안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혔다. DJ 안선영이 “유리상자만의 롱런하는 비결이 뭐냐?”라고 묻자 박승화는 “사실 우리보다 잘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음악성을 내세우진 못하지만 탄탄한 팀워크는 자신 있다.”고 자랑스럽게 공개했다. 이에 이세준도 “음악을 같이 하는 것 이전에 인생을 우리 둘이 함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욕심 때문에 이 팀을 깬다면 두고두고 후회 할 것 같다.”며 자신들의 팀워크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유리상자는 ‘하늘에서 별을 따다’, ‘don’t worry be happy’ 외에 축가 전무 가수답게 ‘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를 라이브로 선보여 청취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우정사업본부 출범 10돌 ‘비전2020’선포

    우정사업본부 출범 10돌 ‘비전2020’선포

    “12년 연속 흑자경영을 바탕으로 작지만 강한 친서민 물류·금융·사회서비스 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우체국이 2020년 물류와 금융, 사회서비스를 아우르는 매출 26조원의 ‘아시아·태평양 1등 국민기업’으로 탈바꿈한다. 이를 위해 나만의 사이버 우체국으로 고품격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우편과 금융,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서비스를 대폭 확충한다. ●“카드사업 진출위해 노력”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우본)는 1일 서울 충무로1가 포스트타워에서 출범 1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은 ‘한국 우정 비전 2020’을 발표하고, 새롭게 단장한 우체국 CI를 선보인다. 남궁민 본부장은 “현재 우체국의 카드사업이 금지돼 있다.”면서 “서민금융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카드사업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본은 비전 달성을 위해 ▲스마트 포스트 ▲스마일 파이낸스 ▲소셜 인프라 ▲스트롱 시스템 등 ‘4S 전략’을 채택했다. 스마트 포스트는 사이버상에서 나만의 우체국을 개설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우편물을 보내고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건축물대장 등·초본, 병적증명, 내용증명과 같은 다양한 행정서비스도 클릭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스마일 파이낸스는 우체국을 통해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다. 소셜 인프라는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체계화해 우체국이 사회서비스 기관으로 바뀌도록 했다. 이를 통해 2020년 우편 5조원, 우체국예금 8조원, 우체국보험 13조원 등 총 26조원의 매출을 기록할 계획이다. 또 예금수신고 100조원, 보험총자산 70조원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년간 누적흑자 1조5700억원 달해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0년간 글로벌 금융위기과 인터넷의 발달에 따른 우편물량의 급감에도 불구하고 매년 흑자경영을 달성했다. 출범 첫해인 2000년 312억원에 불과했던 경상수지 흑자는 지난해 1688억원으로 늘어 10년간 누적흑자가 1조 5700억원에 이른다. 미국 우정이 지난해 38억달러, 영국 2억 3000만유로, 일본 우편이 474억엔의 적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눈부신 성과다. 특히 지난 10년간 우편 매출은 2배, 예금수신고 2배, 보험자산도 2배 이상 성장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소지섭-김현주, 이틀째 故박용하 빈소 지켜 ‘눈물 애도’

    소지섭-김현주, 이틀째 故박용하 빈소 지켜 ‘눈물 애도’

    배우 소지섭과 김현주가 지난 6월 30일 사망한 故박용하의 빈소를 이틀째 지켜 화제다. 소지섭은 박용하가 사망한 첫날인 지난 6월 30일 빈소가 차려지자마자 장례식장을 찾아 슬픔의 눈물을 쏟아내며 박용하의 죽음을 애도했다. 소지섭과 박용하는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며 우정을 쌓았다. 특히 소지섭은 최근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 / 연출 이장수 외) 관련 인터뷰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박용하로 밝힐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다. 소지섭은 이튿날 까지 박용하의 빈소를 지켰으며 박용하의 빈소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서 가장 넓은 31호실로 옮겨질 때 영정을 직접 들기도 했다. 박용하의 사망 첫날 빈소를 찾았던 김현주도 1일 다시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김현주는 박용하가 세상을 떠난 지 하루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눈물을 터뜨렸다. 두 사람은 1일 오후 2시 10분부터 거행된 입관식에도 함께 했으며 입관식이 거행될 때 슬픔을 참지 못하고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故박용하는 지난 6월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 당일 열린 공식브리핑에서 “박용하는 부친의 암 투병과 연예활동 등을 병행하면서 스트레스로 술을 마시고 충동적인 자살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박용하의 발인은 오는 2일 오전 11시다.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미국行 박솔미, 절친 ‘故박용하 소식’ 몰라

    미국行 박솔미, 절친 ‘故박용하 소식’ 몰라

    배우 박솔미가 아직 故박용하의 소식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솔미측 관계자는 3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솔미가 현재 미국에 체류하고 있어 박용하의 소식을 듣지 못했다. 오후에 전화를 할 예정인데 박솔미가 충격을 받을까 걱정된다.”고 전했다. 박솔미와 박용하는 아시아 전역에 한류열풍을 이끈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에 출연해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아왔다. 극중 박솔미는 집념과 야망을 가진 패션디자이너 오채린 역을 맡았으며 박용하는 정유진(최지우 분)을 사랑하는 심성 곧은 라디오 PD 김상혁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뿐만아니라 박솔미는 2004년 박용하가 진행했던 SBS 파워FM ‘박용하의 텐텐클럽’ 첫 방송 당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팬들 앞에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박용하의 사망 원인을 놓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박용하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배우 소지섭 박희순 박광현 김현주 등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故박용하, 사망 이틀 전 김무열 부친상 밤샘 조문

    故박용하, 사망 이틀 전 김무열 부친상 밤샘 조문

    故박용하가 지난 28일 배우 김무열의 부친상을 조문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용하는 2009년 개봉한 영화 ‘작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인연으로 김무열과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다. 이후 박용하는 김무열을 자신의 소속사 YONA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의리파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박용하는 배우 박희순과 함께 김무열 부친의 장례식장을 찾아 지난 28일, 29일 이틀간 밤을 새워 조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박용하는 자신의 아버지가 위암말기로 투병중이라 김무열의 부친상을 더욱 안타까워했다. 현재 김무열은 박용하의 비보를 전해 듣고 취재진이 모이기도 전인 오전 9시부터 빈소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재 빈소 내 분위기는 조문객 모두가 울기만 할 뿐 아무런 대화도 오가지 않을 만큼 참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경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박용하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로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영웅재중-박효신-신승훈 가요계 절친 “박용하가 그럴리가”

    영웅재중-박효신-신승훈 가요계 절친 “박용하가 그럴리가”

    배우 겸 가수 박용하가 30일 숨진 채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비보에, 유독 친분이 두터웠던 가요계 지인들은 박용하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고 나섰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은 박용하와 마지막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웅재중은 “너무 밝은 목소리로 농담 섞인 통화를 해 평소와 다른 점을 느끼지 못했다. 소주나 한 잔 마시자고 했는데 마지막 통화라니 믿을 수 없다.”고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박용하의 절친한 친구였던 박효신은 빈소가 마련되기도 전에 고인이 모셔진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박효신은 2004년 당시 박용하가 진행했던 SBS 파워FM ‘박용하의 텐텐클럽’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친분을 다졌다. 박효신은 박용하의 일본 음반 녹음 때면 보컬 디렉터를 자청했고 박용하는 지난해 9월 박효신의 6집 앨범 수록곡 ‘사랑한 후에’ 뮤직비디오에 노개린터로 출연하며 돈독한 우정을 나눴다. 박효신의 매니저는 “박효신은 비보를 접한 뒤 충격을 받아 말도 못하고 울기만 한다.”고 전했다. 평소 박용하와 친했던 가수 신승훈도 박용하의 소식에 한숨부터 쉬었다. 신승훈은 “요즘 음반 녹음 등 바쁜 일정으로 박용하를 보지 못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고백했다. 박용하의 일본 음반 프로듀서를 맡은 작곡가 황세준 역시 “박용하가 가요계 원로 음반제작자였던 아버지를 크게 의지했다. 아버지가 위암 말기로 위중한 상태라 무척 힘들어했다. 하지만 이런 충동적인 일을 벌일 친구가 아닌데.”라고 말해 슬픈 마음을 가누지 못했다. 한편 박용하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로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브라이언, 제이투 위해 작곡·코러스 ‘우정과시’

    브라이언, 제이투 위해 작곡·코러스 ‘우정과시’

    가수 브라이언이 남성 듀오 제이투(J2)의 싱글앨범에 작곡과 코러스에 참여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J2 측은 29일 공식블로그(http://www.cwhmusic plus.com)를 통해 활동을 위해 미국에서 입국한 간종우의 모습과 녹음현장에 함께한 브라이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J2를 위해 첫 싱글 앨범 수록곡인 ‘전화기만 보고’를 직접 작곡, 즉석에서 코러스까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브라이언은 밤샘 앨범 작업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조언과 함께 J2를 응원했다. J2는 “브라이언과는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인데 가요계 선배로서 평소에도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지만 이번에는 너무 좋은 곡까지 선물 받게 돼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함께 무대에도 서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J2는 오는 7월 1일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J2블로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노라조 조빈 “이혁, 하고픈 음악 찾아 갈길 가라”

    노라조 조빈 “이혁, 하고픈 음악 찾아 갈길 가라”

    노라조 조빈이 팀 동료인 이혁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조빈은 최근 진행된 남성잡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삶이 24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쏟아진 질문들에 솔직하게 답했다. 먼저 조빈은 “죽기 전 이혁에게 하고 싶은 말은?”이라는 질문에 “나 죽고 나면 네가 얼마나 편하게 가수 생활을 했는지 알 거다.”며 “노라조의 엽기 콘셉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진짜 하고 싶은 음악 했으면 좋겠다.”라며 이혁에 대한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죽는 순간 누구에게 구해달라고 할 거냐”는 질문에도 역시 이혁을 말했다. 그는 자신의 예명(본명 조현준)을 지을 때 자비를 보태 이혁 이름도 같이 지었다고 말해 둘의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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