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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두나 “10년 지기 강세미, 첫인상 ‘쟨 아냐’”

    배두나 “10년 지기 강세미, 첫인상 ‘쟨 아냐’”

    배우 배두나가 10년 지기 친구 강세미의 첫 인상이 별로였다고 털어놨다. 배두나는 16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 주연 배우인 이천희, 소이현, 서지석, 강세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배두나는 10년 지기 친구인 강세미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배두나는 “처음에는 이렇게 친해질 수 있을지 몰랐다”고 말문을 연 뒤 “내가 처음으로 한 스튜디오를 갔는데 어떤 여자애가 머리를 양 갈래로 땋고 앉아서 자장면을 먹고 있었다. 처음보고 ‘쟤는 아니다’라는 느낌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기자들이 세미한테 몰려들어서 ‘세미야 아빠가 너무 예뻐하시지’라고 묻더라”며 “그 말을 듣고 세미가 ‘아빠가 자꾸 뽀뽀하려 그래서 너무 짜증나요’라고 했다”고 첫인상이 나빴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배두나는 “그 모습을 보고 나는 쟤랑은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그 매력에 빠져버렸다”고 말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 MBC ‘놀러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열애설 부인’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이대통령 8·15 경축사] 美 오바마·클린턴 이례적 동시 축하

    [이대통령 8·15 경축사] 美 오바마·클린턴 이례적 동시 축하

    8·15 광복절을 맞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이례적으로 동시에 축하 성명을 냈다. 때문에 긴밀하고 깊어진 한·미 양국의 관계에 대한 반영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광복절을 앞두고 발표한 축하 성명에서 “한국의 안보와 방어에 대한 우리의 공약은 결코 약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 국민을 대신해 한국에 축하를 전하고, 미국 및 전 세계에 있는 한인들에게도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수립된 이후 지난 62년 동안 우리 양국은 강력하고 지속적인 동맹을 향유해 왔다.”면서 “우리는 민주주의와 자유라는 공동의 믿음에 의해 한데 묶여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60년 전 공산군들이 38선을 넘어 대한민국의 생존 자체를 위협했다.”면서 “지금처럼 그때도 우리의 동맹은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곳 미국에서 한국계 미국인들은 산업에서 과학, 스포츠, 예술, 공공서비스 부문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우리 조국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앞서 힐러리 국무장관도 이날 광복절 축하 성명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국민을 대신해 한국 국민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힐러리 장관은 “최근 방한했을 때 한국전 발발 60주년과 양국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들을 기념했으며, 또한 올해는 한·미 양국의 깊고 오랜 우정의 증표인 풀브라이트 한국장학재단이 설립된 지도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또 “한국의 성취 역사를 축하하며 양국 간의 훌륭한 파트너십과 우정을 다시금 재확인하고 싶다.”면서 “한국 국민들이 광복절 경축일을 안전하게 즐기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한국의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위대한 성공과 세계 경제 지도자로서의 부상은 개발을 추진하는 모든 나라들에 지속적인 영감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한효주, ‘깨방정’은 지진희 본모습 폭로

    한효주, ‘깨방정’은 지진희 본모습 폭로

    배우 한효주가 ‘깨방정 숙종’ 지진희의 본 모습을 폭로했다. 8월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MC 김용만 현영)에서는 월화드라마 ‘동이’의 주인공 지진희, 한효주 커플의 궁 밖 나들이를 일정을 소개했다. 함께 인구주택 총조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두 사람은 CF 촬영 현장에서도 극중 동이와 숙종의 모습을 떠올리게 할 만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효주는 양복차림의 지진희를 보고 “멋있어요 선배님”이라고 칭찬을 전했고 지진희도 “예쁘다”며 답례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촬영이 한창이던 현장에는 지진희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일본팬들로 일순 소란이 일었다. 한효주는 팬들을 보며 부러움을 표했지만 지진희는 “이분들이 나를 보고 송승헌이라고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효주는 이런 지진희의 모습에 대해 “과묵하고 지적일 줄 알았는데 만나보니, 말이 조금 많다”고 예고없는 폭로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진희는 “그만해!”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깊은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한효주와 지진희는 시청자들을 향해 “앞으로의 ‘동이’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인사를 전해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아마존 흡혈박쥐 인간 공격…페루 어린이 4명 사망▶ 김연아, 애교 작렬…‘런닝맨’ 유재석에 “오빠~!”▶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이시영, 시크함의 절정에 이른 공항패션 선보여▶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댄서킴’ 김기수, 가족사 공개 “폭력 아버지 피해 다녔다”

    ‘댄서킴’ 김기수, 가족사 공개 “폭력 아버지 피해 다녔다”

    개그맨 김기수가 MBC 아침방송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엄마와 함께 출연, 가정폭력으로 얼룩진 아픈 가족사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사전녹화에서 김기수는 “어린시절, 아빠가 술만 마시면 난폭해져 엄마와 자식들에게 참을 수 없는 폭력을 일삼았다”며 “폭력이 무서워 아버지를 피해 아파트 지하실에 숨어 있기까지 했다”고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외에도 도시락 반찬은 늘 대파와 고추장뿐이었던 가난한 어린 시절, 부모님을 황혼 이혼 시켰던 사연, 돈을 벌기 위해 미용실, 춤 선생, 떡볶이 장사까지 밤낮으로 일하며 남매를 키워 온 어머니에 대한 사연 등 힘들었던 지난날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녹화장엔 절친한 개그우먼 안선영도 함께 나와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기수의 아픈 가족사연은 13일 오전 9시 30분 MBC 아침방송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폭시’ 다함 심경고백 "피하지 않고 할 말 다 하겠다" ▶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노브레인 이성우 "이효리 대시? 기타만 배우고 싶대요"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김미연 "현영 때문에 한참동안 방송 쉬었다"
  • [데스크 시각] 에티오피아에서 돌아본 한국/김상연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에티오피아에서 돌아본 한국/김상연 정치부 차장

    기자는 6·25 전쟁 때 한국을 도와 참전했던 16개국 중 세계 최빈국 대열에 있는 에티오피아를 최근 방문했다. 기자 여왕 폐하, 이렇게 만나뵙게 돼 영광입니다. 여왕 어서 오세요. 그런데 천년의 잠에 빠진 이 잊혀진 여인은 뭣하러 불러내셨나요. 기자 잊혀지다니요. 에티오피아에 간다고 하니까 ‘시바(Sheba)의 여왕’ 얘기를 안 꺼내는 사람이 없더군요. 여왕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데 그럼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군요. 기자 전해진 대로 미모이십니다. 여왕 또 솔로몬 왕 얘기인가요. 그 얘기는 안 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슴 속에 고이 간직하는 법이죠. 기자 아, 마음씨도 고우시군요. 그런데 여기 와서 보니 정말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외모가 대단합니다. 남자는 모두 버락 오바마, 여자는 나오미 캠벨이네요. 최초의 인류가 발생한 곳이 에티오피아 지역이란 사실도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강대국들한테만 정신이 팔려 있다 보니 에티오피아를 너무 모르고 살았습니다. 여왕 이해합니다. 한국으로서는 그 험한 질곡의 역사를 헤쳐 오느라 멀리까지 눈 돌릴 틈이 없었겠지요. 기자 너그럽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알고 보니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공통점이 적지 않더군요. 자원이 변변치 않는 나라, 중동 이남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고유의 문자를 갖고 있는 나라가 에티오피아더군요. 무엇보다 에티오피아인들은 자존심이 정말 강하다면서요. 어떤 한국인이 길거리 걸인의 구걸을 처음에 외면했다가 잠시 후 다가가 돈을 건넸는데 안 받더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여왕 그럼요. 자존심 하나만큼은 세계 최고일 겁니다. 6·25 참전국 가운데 유일하게 포로가 한 명도 없었던 나라가 에티오피아입니다. 자존심이 워낙 강해서 포로가 되느니 죽음을 택했다고 하죠. 기자 그런데 지금은 최빈국 수준이니 자존심이 많이…. 아, 이런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실례의 말씀을…. 여왕 아닙니다. 적확한 지적입니다. 3000년 전 내가 이 나라를 다스릴 때만 해도 오늘과 같은 날이 오리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60년 전에는 한국에 파병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한국으로부터 원조를 받는 형편이니…. 기자 원인이 무엇일까요. 여왕 결국은 지도자의 문제입니다. 1974년 군사정권이 사회주의 실험을 하면서 에티오피아의 불행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 전만 해도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였죠. 기자 당시 사회주의를 하면서 에티오피아가 북한과 가까워진 거죠? 알고 보니 한민족의 기구한 역사가 에티오피아의 현대사에 고스란히 투영돼 있더군요. 여왕 6·25때 남한을 위해 피를 흘렸던 나라가 북한과 가까워지면서 남한을 멀리하게 됐으니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그래도 사회주의 정권이 막을 내린 1991년부터는 한국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자 에티오피아가 6·25 참전 16개국 중 가장 형편이 어려운 나라라서 한국인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아디스아바바 시내에 지어진 참전용사 기념비를 둘러보고 조금이나마 다행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왕 한국 입장에서는 참전용사들을 잘 배려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들의 후손이 잘되도록 장학사업을 하는 것이 양국 관계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맞습니다. 물자 원조를 넘어 사람을 원조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우정일 겁니다. 여왕 그 말을 들으니 에티오피아에도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 나라가 한때 소원했던 과거를 만회한다는 의미에서라도 더욱 열렬한 우정을 나눴으면 합니다. 기자 그러길 바랍니다. 폐하께서 다시 천년의 잠에 빠져야 한다니 아쉽습니다. 여왕 한국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안녕히 가세요. carlos@seoul.co.kr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비덩’ 이정진이 선배 배우 설경구의 강렬한 니킥에 정신을 잃은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배우 이정진은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해결사’(감독 권혁재 제작 외유내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이정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형빈이 진행을 맡아 우정을 과시했다. 이정진은 “‘해결사’는 액션이 많은 영화다. 특히 설경구와 격투호흡을 많이 맞췄는데 그의 니킥에 맞고 기절했다”고 밝혔다. 33년 만에 처음으로 기절해봤다는 이정진은 “이마와 턱을 가격 당했는데, K-1선수들의 심정을 알겠더라”며 “세상이 슬로우 모션으로 허물어지는 게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설경구는 “내게 맞고 이정진이 스물스물 쓰러지는 데 처음에는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정진은 “설경국와 1대1 로 싸우는 것은 자제하는 게 좋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결사’는 전직 형사(설경구 분)가 흥신소를 운영하던 중, 살인사건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영화다. 냉혹한 해결사로 분한 이정진은 극중 설경구를 괴롭히는 배후 세력과 손잡고 대립각을 세운다. 전작 ‘해적, 디스코왕 되다’, ‘말죽거리 잔혹사’로 관객들과 만났던 이정진은 기존의 반듯한 이미지를 벗고 치밀한 사전 조사로 함정을 꾸미고 먹잇감을 기다리는 냉혈인간으로 분해 거침없는 악역 카리스마를 내뿜을 예정이다. 이번 영화의 주 촬영지는 대전 시청 앞.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정진은 “촬영을 구경하는 인파가 많았지만, 위험한 장면들 탡문에 연기에 집중했더니 설경구 얼굴 밖에 기억이 안 난다”며 “촬영을 구경오신 분들과 소통하고 어울리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전했다. 한편 ‘해결사’에는 이정진과 설경구 외에도 영화 ‘방자전’에서 감초 연기로 사랑받은 오달수와 송새벽, 드라마 ‘파스타’의 설사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성민 등이 영화의 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日총리 사죄담화] 간총리 8·15 담화 전문

    올해는 한·일관계에 있어서 커다란 전환점이 되는 해입니다. 정확히 100년 전 8월 한·일 병합조약이 체결돼, 이후 36년에 걸친 식민지 지배가 시작됐습니다. 3·1 독립운동 등의 격렬한 저항에도 나타났듯이, 정치적·군사적 배경 아래, 당시 한국인들은 그 뜻에 반하여 이뤄진 식민지 지배에 의해, 국가와 문화를 빼앗기고, 민족 자긍심에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저는 역사에 대해 성실하게 임하고자 합니다. 역사의 사실을 직시하는 용기와 이를 인정하는 겸허함을 갖고, 스스로의 과오를 되돌아보는 것에 솔직하게 임하고자 합니다. 아픔을 준 쪽은 잊기 쉽고, 받은 쪽은 이를 쉽게 잊지 못하는 법입니다. 이러한 식민지 지배가 가져다 준 많은 손해와 고통에 대해 여기에 다시 한 번 뼈져린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의 심정을 표명합니다. 이러한 인식에 따라, 앞으로의 100년을 바라보면서,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구축해 갈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실시해 온 재(在)사할린 한국인 지원, 한반도 출신자의 유골반환 지원이라는 인도적 협력을 앞으로도 성실히 실시해 갈 것입니다. 또한 일본이 통치하던 기간에 조선총독부를 거쳐 반출돼 일본 정부가 보관하고 있는 조선왕실의궤 등 한반도에서 유래한 귀중한 도서에 대해, 한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가까운 시일에 이를 인도하고자 합니다. 일본과 한국은 2000년에 걸친 활발한 문화 교류나 인적 왕래를 통해 세계에 자랑할 만한 훌륭한 문화와 전통을 깊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 양국의 교류는 매우 중층적이고, 광범위하며 다방면에 걸쳐 있고, 양국 국민이 서로에게 느끼는 친근감과 우정은 전례가 없을 정도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양국의 경제관계나 인적 교류의 규모는 국교정상화 이래 비약적으로 확대됐고, 서로 절차탁마하면서 그 결합은 아주 공고해졌습니다. 한·일 두나라는 이제 21세기에 있어서 민주주의나 자유, 시장경제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가장 중요하고 긴밀한 이웃 국가가 됐습니다. 이는 양국관계에 그치지 않고, 장래 동아시아공동체 구축을 염두에 둔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 세계경제 성장과 발전, 그리고 핵 군축이나 기후변화, 빈곤이나 평화구축이라는 지구 규모의 과제까지, 폭넓게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하여 지도력을 발휘하는 파트너 관계입니다. 저는 이러한 커다란 역사의 전환점에, 한·일 양국의 유대가 더욱 깊고, 더욱 확고해지는 것을 강하게 희망하는 동시에 양국 간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결의를 표명합니다.
  • 롯데호텔서울,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주문 예약하세요”

    롯데호텔서울,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주문 예약하세요”

    롯데호텔서울은 명절 추석을 맞이해 품격 높은 추석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판매기간은 오는 16일부터 9월 21일까지이며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전 주문 예약에 의해 판매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호텔 조리장이 엄선한 최상급 고기와 소스가 함께 제공되는 한우정육세트, 특선정육세트, 와규 꽃등심살 세트 등 정육세트를 선보인다.이어 제주 청정해역에서 배달된 당일바리옥돔세트와 제주은갈치세트, 영광 굴비세트, 신선한 자연송이의 깊은 맛과 향을 최대한 살린 고급 건강식 자연송이 장아찌, 전복세트, 유기농 표고버섯, 임진강 참게장, 델리 햄퍼바스켓 등을 준비했다.또한 최고급 프렌치 퀴진을 즐길수 있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식사권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선물세트로는 제주 연근해 청정지역에서 어획한 고등어, 세계 4대 블랙 티와 최고급 허브티로 구성된 로네펠트 티(Tea) 우드 세트, 150년 전통의 프랑스 고급 브랜드 에디아르의 커피세트, 명품 와인선물세트 8종이 새롭게 구성한다. (세금 포함) 롯데 호텔 관계자는 “‘롯데호텔서울 추석 선물 세트’와 함께 소중한 분들에게 그 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문의 : 롯데호텔서울 델리카한스 Tel. (02)317-7148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2NE1 민지 도시락…세븐 “맛도 정성도 최고!”

    2NE1 민지 도시락…세븐 “맛도 정성도 최고!”

    최근 컴백한 가수 세븐이 2NE1 민지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8일 세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밍끼(공민지)가 나를 위해 잠도 안자고 정성스레 싼 도시락이란다. 정말 맛있고 힘이 펄펄 난다. 실력도 최고지만 마음씨도 최고인 우리 밍끼야~~ 정말 고마워^^ 2NE1 대~박!!! 파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음식이 담긴 도시락이 테이블 위에 먹음직스럽게 올려져있다. 이 앞에 앉은 세븐은 한 손에는 빵을 들고 한 손으로는 브이자를 그리며 웃음을 짓고 있다. 세븐과 민지는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 중이며 민지가 후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성들여 싼 도시락 감동이다”, “선후배간 우정이 대단하다. 보기 좋다”, “함께 먹고 싶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3년만에 가요계에 복귀한 세븐은 첫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로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사진 = 세븐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가수 서인영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후배 가희와 나르샤가 “처음에는 껄끄러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서인영은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가희,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과 가희, 나르샤를 비롯, 지연, 이진, 아이유, 니콜, 유인나, 홍수아, 신봉선, 정가은, 노사연 등은 서로에 대해 ‘속풀이 시간’을 가졌다. 이에 서인영은 “‘영웅호걸’ 출연 제의가 왔을 때, 사실 가희와 나르샤 때문에 조금은 껄끄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제 가희와 나르샤는 내게 진짜 언니가 됐다”며 우정을 드러냈다. 서인영의 속내를 들은 가희는 “서인영이 나를 불편했다고 했는데, 나 역시 처음에는 서인영의 이미지 때문에 선입견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첫 촬영을 한 뒤 모진 사람이 아니란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르샤도 “서인영이 한 때 나를 오해했다고 들었는데, 오늘도 촬영장에 먼저 내 손을 잡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영웅호걸’ 멤버들은 바닷가에 떠있는 가상 남자스타들을 구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또 대게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부터) 가희, 서인영, 나르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동해 북한 무수단서 韓어선실종, 北 나포 가능성 ▶ 미쓰에이, 과거사진 공개 “어릴 때도 역시 ‘미쓰에이’!” ▶ 포미닛, ‘인기가요’ 무대붕괴 방송사고…위기대처 빛났다 ▶ UV 여자매니저 ‘김은혜’ 화제…男心 흔들 ▶ 공중파서 금지 의상" 채연 섹시 드레스 공개 ▶ 김연아, 美 자랑스런 한국인상…‘피겨퀸’ 취재열기 ‘후끈’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봉태규, 아버지 사망 비보…등산 중 추락사 추정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포즈 관심집중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포즈 관심집중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보아와 함께 요염한 포즈로 찍은 유쾌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허리허리케인 비너스. 오늘은 ‘음악중심’ 봐 나옴. 사랑의 비너스 아니고 허리허리케인 비너스임. 허리케인 비너스 굿”이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포즈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6일 보아의 첫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김희철이 KBS 2TV ‘뮤직뱅크’ 현장을 방문, 요염한 포즈로 유쾌한 사진을 찍은 것. 이날 오전 보아도 트위터를 통해 “괜찮은데? ㅎㅎ 고마워^^”라고 김희철의 홍보에 기분 좋은 듯 화답했다. SM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소속된 김희철과 보아는 평소 팬들 사이에 ‘성질남매’로 불리며 진한 우정을 뽐냈다. 한편 보아는 지난 5일 5년 만에 국내에서 새 정규앨범인 6집을 발표,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 = 김희철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들 한무대 총출동 깜짝 놀라지 마세요

    ★들 한무대 총출동 깜짝 놀라지 마세요

    스타들이 한 무대에 무더기로 서는 기회는 흔치 않다. 운 좋게도 8월에는 무용계와 클래식계의 ‘올스타’들이 총출동하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올스타 공연 두 편을 소개한다. ●발레:해외 무용스타들도 가세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강수진,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의 김세연, 아메리칸 발레씨어터의 서희…. 긴 설명이 필요 없는 발레스타들이다. 이들이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0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무대에 함께 선다.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IPAP)가 마련한 특별 공연이다. 지난 4월 ‘강수진 갈라-더 발레’로 국내 무대에 섰던 강수진은 이번에 다시 내한, 유럽 안무가 마우로 비곤제티의 ‘카지미르의 컬러’와 ’로미오와 줄리엣‘의 파드되(2인무)를 보여준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주역 무용수 마레인 라데마케르가 상대역. 강수진이 가장 뛰어난 발레리나 후배 중 한 명으로 지목했던 김세연은 독일 뒤셀도르프 발레단의 주역 무용수 알렉산드르 시모스와 ‘카르멘’을 선보인다. 뒤셀도르프 발레단에서 활동 중인 김소연과 영국 국립발레단의 유서연을 비롯해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 최고의 무용수 커플 데니스 마트비엔코와 아나스타샤 마트비엔코도 우정 출연해 ‘돈키호테’의 3막 파드되를 보여준다. 25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를 시작으로 27일 오후 7시30분 울산 달동 울산문화예술회관, 28일 오후 7시 경북 포항 경북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다. 3만~15만원. (0707)755-2210. ●클래식:신구조화 ‘7인의 음악인’들 뭉쳐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정명훈·김선욱, 첼리스트 양성원·송영훈, 바이올리니스트 이유라·김수연, 비올리스트 최은식. 이들 7명이 뭉쳤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공연이 26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르는 ‘7인의 음악인들’이다. 1997년 첫 기획 때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2002년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등이 가세한 한·일 월드컵 기념공연을 끝으로 7인의 음악인 공연은 중단됐다. 그 부활을 알리는 무대라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의미가 더욱 크다. 정명훈, 양성원, 최은식 등 원년멤버에 송영훈, 김선욱, 김수연 등 패기 넘치는 젊은 연주자들이 더해져 신·구 조화가 주목된다.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 12번’(이유라·김수연·양성원 최은식),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3중주 2번’(김선욱·김수연·송영훈), 슈만의 ‘피아노 5중주 내림마장조’(정명훈·이유라·김수연·양성원·최은식) 등을 선보인다. 서울 공연에 앞서 경기 과천(22일), 부산(23일), 대구(24일), 인천(25일) 등에서도 열린다. 4만 4000∼11만원. (02)518-7343.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DJ 박신혜 “장근석한테 속은 몰카 못잊어”

    DJ 박신혜 “장근석한테 속은 몰카 못잊어”

    지난해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호흡을 맞춘 탤런트 장근석과 박신혜가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사흘동안 KBS 2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나르샤의 빈자리를 대신해 DJ로 활약했다. 5일 마지막 진행을 마친 박신혜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참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첫날, 장근석한테 속은 몰래카메라가 기억에 남는다"고 털어놨다. 앞서 장근석은 지난 2일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 방송시간에 맞춰 애청자 전화 연결 코너에 참여해 박신혜를 좋아하는 학생이라고 자기소개를 하며 능청을 떨었다. 당시 박신혜는 진짜 장근석의 ‘장근석 성대모사’를 듣고는 "너무 똑같다"며 깜짝 놀라기도 했다. 이어 장근석은 방송을 통해 "박신혜가 DJ를 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더불어 8월 4일인 내 생일을 축하 받기 위해 전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장근석, 박신혜는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일본에서 한류 커플로 떠오르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2PM 닉쿤, 엄마 사진 공개… ‘붕어빵 모자’ 인증 ▶ ’이신애, ‘풀죽은 턱돌이’ 위해 프리허그…‘훈훈’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빅토리아, 빅장금 변신...닉쿤위해 9첩 반상 ‘뚝딱’ ▶ 한국판 첨밀밀 ‘러브송’ 윤은혜 하차설...제작사 "사실무근" ▶ ’얼짱 골기퍼’ 문소리 "슈퍼스타K 멤버 될 뻔..."
  • 알렉스, ‘스타킹’ 숀리 도우미로 발탁 ‘관심집중’

    알렉스, ‘스타킹’ 숀리 도우미로 발탁 ‘관심집중’

    가수 알렉스가 다이어트 도우미로 활약한다. 7일 방송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2010년 건강 휴먼버라이어티 대 기획 ‘숀리의 다이어트 킹 - 시즌 2’를 시작한다. 지난달 28일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지원자중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10팀 11명의 도전자가 참여했는데, 이때 가수 알렉스가 다이어트 도우미로 나서서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숀리와 알렉스는 같이 운동을 해오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던 것. 이날 방송에서 알렉스는 “다이어트킹에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책임감을 갖고 모든 도전자들 모두가 낙오하지 않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숀리씨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호동은 “이제까지 숀리를 계속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나보다 아래인 알렉스와 친구시라구요?”라고 억울해 하는 바람에 촬영장에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알렉스를 캐스팅한 ‘스타킹’ 배성우PD는 “연예인중에서도 몸 관리를 잘 하는 걸로 유명한 알렉스가 마침 숀리씨와 호흡이 잘 맞는 걸 확인하고는 이번에 ‘다이어트킹’ 시즌 2에 출연시켰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원빈 “장동건, 신비한 존재…직접 만나 신기했다”

    원빈 “장동건, 신비한 존재…직접 만나 신기했다”

    배우 원빈이 선배 배우 장동건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원빈은 5일 오전 SBS 라디오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그동안 원빈은 라디오 방송은 물론, TV 예능프로그램에도 거의 출연하지 않았지만,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 함께 출연한 DJ 공형진과의 돈독한 우정으로 ‘씨네타운’의 출연을 결정했다. 장동건과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형제로 호흡을 맞춘 원빈은 “장동건은 항상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신비한 존재였다”며 “장동건을 실제로 보니 신기했고 실감 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원빈은 “장동건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후배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똑같다. 변함없이 잘 대해주신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아저씨’로 돌아온 원빈은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로 분해 거칠고 강한 남자로 파격 변신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한지혜, 이영애·김윤진 이어 美하와이서 ‘비공개 결혼’"
  • 시아준수, ‘성균관 스캔들’ 믹키유천 방문…의리과시

    시아준수, ‘성균관 스캔들’ 믹키유천 방문…의리과시

    동방신기 멤버 시아준수가 동료 믹키유천이 출연중인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촬영장을 방문했다. 3일 드라마 제작사에 따르면 시아준수는 지난 1일, 경기도 화성에서 진행된 믹키유천 주연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촬영장을 찾아가 통닭 100마리를 선사, ‘절친’ 믹키유천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촬영장에 함께 있던 배우 강성필은 “시아준수의 예고 없는 등장에 믹키유천이 정말 깜짝 놀랐다. 의연한 듯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웃었지만 큰 감동을 받은 듯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믹키유천을 향한 시아준수의 진심어린 격려가 느껴져 보는 사람들 마음까지도 같이 좋았다”고 두 사람의 각별한 애정을 칭찬했다. 더불어 “카메오 출연이 어떠냐는 나의 다소 무리한 부탁에도 흔쾌히 기회가 꼭 한번 출연하고 싶다고 말하며 늦은 시간까지 촬영장에서 자리를 지키며 믹키유천에게 힘을 북돋았다”고 전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은 소설가 정은궐의 베스트셀러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이 원작이다. 조선시대의 대학교 격인 성균관을 무대로 성균관 학생 4인방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이색적인 ‘캠퍼스 청춘 사극’이 될 전망이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자이언트 괴담’ 화제…조연배우 죽음으로 퇴장? ▶ 이하늘 “날 양치기 중년 만든 인기가요 PD진 깔금하게 사과” 요구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세븐-박한별 커플사진 공개…8년 연애커플 애정 과시
  • ‘공룡의 시대’ 시리즈우표 첫 발행

    ‘공룡의 시대’ 시리즈우표 첫 발행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매년 한번씩 3차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구분해 각 시대의 공룡들을 소재로 ‘공룡의 시대’ 시리즈 우표를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우표는 첫 번째 묶음으로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공룡들을 소재로 우표 4종, 각 54만장을 5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우표 디자인은 한국지질연구원의 자문을 받아 트라이아스기 공룡 헤레라사우루스(Herrerasaurus), 코엘로피시스(Coelophysis), 플라테오사우루스(Plateosaurus), 리오자사우루스(Riojasaurus)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다음 우표는 ‘제23차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 세계총회 기념우표’ 1종으로 23일 나온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세종시 이전 공무원 설문] “서울출장 빈번… 행정비효율 해소책 마련해야” 48%

    [세종시 이전 공무원 설문] “서울출장 빈번… 행정비효율 해소책 마련해야” 48%

    ‘행정 비효율 극복이 우선, 부처별 이전시기는 원안대로.’ 응답자의 48%는 부처 분산으로 인한 행정비효율을 세종시 이전 이후 가장 큰 난제로 꼽았다. 외교·국방 등 6개 부처만 남고 대부분의 중앙부처가 이전하지만 국회는 서울에 남는다. 지금처럼 공무원들이 철마다 국회에 매달리는 행태가 지속되는 한 ‘세종시로 이전하나마나’라는 우려가 반영됐다. 부처 이동순서는 원안대로 해도 상관없다는 응답이 10명 중 6명(58.2%)꼴이었다. 총리실과 경제·사회부처가 동시에 이동해야 한다는 응답은 32.2%였다. 부처별 이전 시기보다 입법부와 관계 재설정이 더 시급하다는 공무원들 시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시 이전 원안은 2012년 총리실과 조세심판원,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2013년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2014년 법제처와 소방방재청, 우정사업본부 이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근무지(서울, 과천)에 따라 공무원들의 응답이 다소 엇갈렸다.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 56.8%는 원안대로 해도 큰 무리가 없다고 응답했고, 40.5%는 총리실과 경제·사회부처가 같은 시기에 옮겨가야 한다고 답했다. 총리실과 경제부처가 같이 이동해야 한다는 응답은 2.7%에 불과했다. 경제부처가 많은 과천청사에서는 이 응답이 16.8%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원안(순차 이전) 찬성률은 51.5%로 정부중앙청사 공무원의 응답 비율보다 낮았다. 원안에 대한 찬성률은 정부 청사가 아닌 별도 건물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경우 66.3%로 더욱 높게 나타났다. 근무연수별로는 실무자(과장)급이 포진한 10년 이상 20년 미만 연차의 38.8%가 모든 부처가 동시에 옮겨가야 한다고 답했다. 10년 미만의 경우 모든 부처가 함께 이동해야 한다는 답이 30%, 20년 이상 근무한 경우는 26.7%였다. 근무연수를 5년 단위로 나눴을 경우 모든 부처가 함께 이동해야 한다는 응답이 29.7%(5년 미만), 30.2%(5년 이상 10년 미만), 38.3%(10년 이상 15년 미만), 39.3%(15년 이상 20년 미만) 등으로 점차적으로 증가하다가 20년 이상에서 뚝 떨어지는 구조다. 행정 비효율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스마트 오피스 도입, 화상회의 활성화가 거론된다. 정부도 2015년까지 전국에 스마트 오피스 500여개를 도입, 전체 공무원의 30%까지 원격근무를 가능케 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이홍기 “박신혜, 털털해 남자친구로 느껴져”

    이홍기 “박신혜, 털털해 남자친구로 느껴져”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동갑내기 배우 박신혜를 “굉장히 털털한 인간”이라 평가했다. 이홍기는 4일 오후 방송된 KBS 2FM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의 전화 인터뷰에 참여했다. 나르샤가 해외일정 관계로 잠시 빠진 사이 현재 박신혜가 임시로 DJ를 맡고 있다. 이날 이홍기는 전화 인터뷰에서 ‘박신혜가 여자로 느껴질 때가 언제였나?’고 묻자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장근석과 키스신할 때 신혜도 여자구나라고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날 게스트였던 안영미가 “장근석과 박신혜 중 굳이 더 편한 사람을 이야기하자면 누구냐?”고 묻자 이홍기는 “근석이 형은 기댈 수 있는 게 있고 신혜는 친구기 때문에 친구로서 다가갈 수 있는 게 있다”며 “근석이 형과 대화 내용은 주로 여자 상담을 하는데, 신혜한테는 여자 상담을 하지만 좀 가려가면서 한다”고 답하며 웃었다. 이홍기는 또 박신혜에 대해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뭔가 고민이 있을 때 남자친구처럼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친구”라고 평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시아준수, 믹키유천 출연 ‘성균관스캔들’ 방문 ...절친 우애 과시

    시아준수, 믹키유천 출연 ‘성균관스캔들’ 방문 ...절친 우애 과시

    동방신기 멤버 시아준수가 동료 믹키유천이 출연중인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촬영장을 방문했다. 3일 드라마 제작사에 따르면 시아준수는 지난 1일, 경기도 화성에서 진행된 믹키유천 주연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촬영장을 찾아가 통닭 100마리를 선사, ‘절친’ 믹키유천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촬영장에 함께 있던 배우 강성필은 “시아준수의 예고 없는 등장에 믹키유천이 정말 깜짝 놀랐다. 의연한 듯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웃었지만 큰 감동을 받은 듯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믹키유천을 향한 시아준수의 진심어린 격려가 느껴져 보는 사람들 마음까지도 같이 좋았다”고 두 사람의 각별한 애정을 칭찬했다. 더불어 “카메오 출연이 어떠냐는 나의 다소 무리한 부탁에도 흔쾌히 기회가 꼭 한번 출연하고 싶다고 말하며 늦은 시간까지 촬영장에서 자리를 지키며 믹키유천에게 힘을 북돋았다”고 전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은 소설가 정은궐의 베스트셀러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이 원작이다. 조선시대의 대학교 격인 성균관을 무대로 성균관 학생 4인방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이색적인 ‘캠퍼스 청춘 사극’이 될 전망이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졸리, 우울증 극심…사생활 공개가 주된 이유 ▶ 2PM 콘서트 선정성 논란...”에로틱 안무가 8세 관람?” ▶ 오세정, 김규종과의 특별인연 공개 관심집중 ▶ ’벌써 바람?’ 김경진-양해림 묘한 분위기 사진 눈길 ▶ 일본애니 ‘학원묵시록’에 좀비 욘사마 등장?…네티즌 혐한류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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