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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 유병재 결별, 6개월전 연인관계 정리

    신지 유병재 결별, 6개월전 연인관계 정리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와 유병재가 6개월 전 연인 관계를 끝냈다”며 신지 유병재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신지 유병재는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실제로 유병재는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와 좋은 친구로서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그해 가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2012년 말 한 차례 결별했지만 2013년 재결합했다. 그러나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바쁜 생활로 자연스러운 이별”

    신지 유병재 결별, “바쁜 생활로 자연스러운 이별”

    신지 유병재가 결별했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와 유병재가 6개월 전 연인 관계를 끝냈다”며 신지 유병재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신지 유병재는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실제로 유병재는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와 좋은 친구로서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지와 유병재는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이미 연인관계 정리

    신지 유병재 결별, 이미 연인관계 정리

    가수 신지와 전 농구선수이자 현 KYT엔터테인먼트 대표 유병재가 결별했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와 유병재가 6개월 전 연인 관계를 끝냈다”며 신지 유병재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신지 유병재는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실제로 유병재는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와 좋은 친구로서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신지 유병재 결별)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헤어진 진짜 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헤어진 진짜 이유는..

    가수 신지와 전 농구선수이자 현 KYT엔터테인먼트 대표 유병재가 결별했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와 유병재가 6개월 전 연인 관계를 끝냈다”며 신지 유병재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신지 유병재는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실제로 유병재는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와 좋은 친구로서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이미 6개월전..

    신지 유병재 결별, 이미 6개월전..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신지와 유병재가 6개월 전 연인 관계를 끝냈다. 소속사 측은 “신지 유병재는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실제로 유병재는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와 좋은 친구로서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그해 가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2012년 말 한 차례 결별했지만 2013년 재결합했다. 그러나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6개월전 연인관계 정리 ‘소속사대표-가수 사이..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6개월전 연인관계 정리 ‘소속사대표-가수 사이..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재결합했지만 결국… ‘이제는 소속사대표-가수 관계’ ‘신지 유병재 결별’ 가수 신지와 전 농구선수이자 현 KYT엔터테인먼트 대표 유병재가 결별했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와 유병재가 6개월 전 연인 관계를 끝냈다”며 신지 유병재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신지 유병재는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실제로 유병재는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와 좋은 친구로서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그해 가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2012년 말 한 차례 결별했지만 2013년 재결합했다. 그러나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유병재는 지난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신지 유병재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이유는?

    신지 유병재 결별, 이유는?

    가수 신지와 전 농구선수이자 현 KYT엔터테인먼트 대표 유병재가 결별했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와 유병재가 6개월 전 연인 관계를 끝냈다”며 신지 유병재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신지 유병재는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실제로 유병재는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와 좋은 친구로서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그해 가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2012년 말 한 차례 결별했지만 2013년 재결합했다. 그러나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헤어진 이유 알고보니..

    신지 유병재 결별, 헤어진 이유 알고보니..

    가수 신지와 전 농구선수이자 현 KYT엔터테인먼트 대표 유병재가 결별했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와 유병재가 6개월 전 연인 관계를 끝냈다”며 신지 유병재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신지 유병재는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실제로 유병재는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와 좋은 친구로서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중우정치 끝판 보여 준 여야 ‘김영란법’ 처리

    공직자라면 누구든 직무 관련 여부를 떠나 100만원 이상은 받을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김영란법’, 즉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이 어제 국회를 통과했다. 선진국의 문턱에 들어서고도 국가 부패지수가 세계 43위(2014년 기준)에 머물러 있는 데서 보듯 여전히 불법과 비리가 만연해 있는 나라라는 오명 속에 사는 우리로서는 공직 부문을 중심으로 사회 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제도적 기틀 하나를 마련하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이 같은 대의(大義)에도 불구하고 그제 여야 원내대표단이 머리를 맞대고 뜯어고친 ‘김영란법’은 적용 대상과 범위 등에서 위헌 가능성 등 숱한 문제점을 안고 있어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우선 법 적용 대상에 공직과 무관한 언론인과 사립학교 교원, 대학병원 관계자가 포함된 것부터가 납득하기 어렵다. 이들 직종은 2012년 8월 김영란 당시 국민권익위원장이 처음 입법 예고한 원안에 들어 있지 않았으나 지난해 후반기 국회 논의 과정에서 불쑥 들어갔다. KBS·EBS 같은 공영방송 종사자와 국공립학교 교원의 형평성 차원에서 포함됐다지만 국민 세금에 의해 운영되는 이들 기관과 엄연히 민간 영역에 속하는 기관을 아무 기준도 없이 한데 묶은 건 명백한 무원칙 과잉 입법이 아닐 수 없다. 언론이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특수 영역임은 분명하나 이와 관련한 규제는 언론 자율에 맡길 일이다. 위헌의 소지가 명백함에도 이 같은 규정을 둔 배경에 정치권의 언론 길들이기 의도가 담겨 있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지우기 어렵다. 언론과 달리 시민단체와 변호사는 슬그머니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이도 모자라 법 시행 시기를 다음 20대 국회 이후로 미룬 것도 실소를 낳는다. 시민단체와 변호사가 그 어느 영역보다 이런저런 청탁과 직결된 직역임에도 여야가 이를 적용 대상에서 제쳐 둔 것은 다분히 내년 총선을 의식한 당리당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 여겨진다. 공직자와 그 배우자로 적용 범위를 대폭 축소한 점도 실효성 논란을 낳는 대목이다. 과거 대통령 친인척 비리 등 지금까지 숱한 사례에서 보듯 권력형 비리와 부정청탁은 배우자뿐 아니라 형제자매를 통해 이뤄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도 여야는 애써 이를 외면했다. 국회의원 자신들부터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더욱이 여야는 국회의원과 정당 관계자, 시민단체 관계자에 대해서는 ‘제3자의 고충 민원을 전달하거나 법령 개선을 제안하는 경우’ 법안 적용을 배제한다는 예외 조항까지 둠으로써 노골적으로 법망을 빠져나갈 여지를 남겨 놓았다. 이 밖에도 공직자가 돈이나 음식을 접대받더라도 ‘사교나 의례’에 해당할 경우 처벌받지 않도록 하는 등 기준이 모호한 조항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당위와 파장이 큰 법안일수록 시행 과정의 오류를 최소화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총선을 겨냥한 선명성 경쟁의 도구로 삼기엔 김영란법의 의미가 중차대하다. “선정적 인기영합주의가 만든 졸렬 법안”이라는 이상민 국회 법사위원장의 비판을 여야는 직시해야 한다. 법 시행까지 남은 1년 6개월간 면밀한 보완 작업에 나서야 한다.
  • 신지 유병재 결별, 재결합했지만 결국 이별 ‘좋은 친구사이’

    신지 유병재 결별, 재결합했지만 결국 이별 ‘좋은 친구사이’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신지와 유병재가 6개월 전 연인 관계를 끝냈다. 소속사 측은 “신지 유병재는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실제로 유병재는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와 좋은 친구로서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지와 유병재는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된 것으로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재결합했지만 결국 이별… 왜?

    신지 유병재 결별, 재결합했지만 결국 이별… 왜?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와 유병재가 6개월 전 연인 관계를 끝냈다”며 신지 유병재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신지 유병재는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실제로 유병재는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와 좋은 친구로서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지와 유병재는 2011년 봄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그해 가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2012년 말 한 차례 결별했지만 2013년 재결합했다. 그러나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된 것으로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지 유병재, 재결합에도 결국 이별선택 ‘여전히 좋은 친구’

    신지 유병재, 재결합에도 결국 이별선택 ‘여전히 좋은 친구’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신지와 유병재가 6개월 전 연인 관계를 끝냈다. 소속사 측은 “신지 유병재는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실제로 유병재는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와 좋은 친구로서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지와 유병재는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족제비 태운 딱따구리’ 패러디 속출

    ‘족제비 태운 딱따구리’ 패러디 속출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한 ‘족제비를 태운 딱따구리’의 사진 패러디물이 속출하고 있다. 영국 런던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틴 르메이의 사진을 네티즌들이 패러디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족제비를 태운 딱따구리 위에 ‘토이 스토리’의 버즈 라이트, 웃통을 벗고 말을 타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흰색 정장을 입은 존 트라볼타, 뮤직비디오 속 마일리 사이러스,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버락 오바마 대통령 등 다양한 사진을 합성하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마틴 르메이가 아내와 함께 런던에 있는 혼처치 공원을 산책하던 도중 찍은 것이다. 단순히 사진만 보면 마치 이종 간의 우정을 보는 듯 동심을 불러일으키지만, 사실 이는 치열하게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라고 마틴 르메이는 설명했다. 야생의 족제비는 뱀, 개구리, 조류, 곤충 등 먹이를 가리지 않으며 살무사와 같은 독사나 닭장 속 닭을 습격할 정도로 사납다. 따라서 사진 속 족제비가 아직 어리다고 하더라도 딱따구리를 잡아먹으려고 했던 것이라고 한다. 불행 중 다행으로 딱따구리는 목숨을 건졌다. 사진을 찍던 마틴과 놀란 그의 아내의 소리에 인기척을 느낀 족제비가 한눈을 파는 사이 하늘로 도망쳤던 것. 족제비 역시 인근 풀숲 속으로 빠르게 달아났는데 아마 두 사람 탓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사진=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신지 유병재 결별, ‘연인 아닌 소속사대표-가수 관계’ 여전한 친구사이

    신지 유병재 결별, ‘연인 아닌 소속사대표-가수 관계’ 여전한 친구사이

    신지 유병재 결별 소식이 눈길을 끈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와 유병재가 6개월 전 연인 관계를 끝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신지 유병재는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실제로 유병재는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와 좋은 친구로서 여러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슈&이슈] 담수화 둘러싸고 한국농어촌공사 - 화성시 공방

    [이슈&이슈] 담수화 둘러싸고 한국농어촌공사 - 화성시 공방

    “제2 시화호 사태를 막기 위해 해수를 흐르게 해야 한다.”(경기 화성시) “농업용수 확보차원에서 담수화가 필요하다.”(한국농어촌공사) 간척사업으로 만들어진 경기 화성호의 담수화를 둘러싼 갈등이 재연되고 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 문제를 시의 주요 현안으로 정하고 해수유통의 당위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화성호의 담수화를 결정짓는 시기가 2016년으로 미뤄졌는 데도 담수화를 전제로 한 도수로(물을 끌어들이는 길) 사업이 강행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일 화성시에 따르면 서신면 궁평리와 우정읍 매향리 간 9.8㎞의 바다를 방조제로 막는 화성호 간척사업은 1991년부터 시작됐으며 모두 9355억원이 투입된다. 화성호는 여의도 면적의 5.2배에 달하는 44.82㎢ 규모로, 대체농지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방조제 공사가 마무리돼 현재 간척지 기반 조성과 수질개선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화성호를 둘러싼 해수유통 논쟁은 제방 끝물막이 공사가 마무리된 2002년부터 본격화됐다. 해수유통이 차단되면서 수질이 급격히 나빠져 제2의 시화호로 전락한다는 반대여론이 크게 일었다. 환경단체들은 “담수화라는 목적이 달성되기도 전에 물이 썩고 있다”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결국 정부는 배수갑문을 개방해 지금까지 하루 7시간씩 해수를 유통시키고 있다. 한동안 잠잠했던 문제가 최근 다시 불거진 것은 담수화를 전제로 한 도수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농어촌공사는 화성호에서 시흥 시화지구 간 15.9㎞를 잇는 도수로 공사를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했다. 2018년 준공 목표인 도수로 공사에는 모두 306억원이 투입된다. 농어촌공사는 ”시화호가 해수호로 바뀌면서 인근 농경지 용수가 절대 부족해서 시화 대송지구 간척농지 3636㏊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도수로가 건설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화성시는 “2013년 환경부 주관의 화성호수질보전대책협의회에서 2016년 중간 평가한 후 화성호 담수화 시기를 결정하자는 약속을 뒤집은 것이다”며 반발하고 있다. 또 “화성호 중간평가 결과 해수유통으로 결론 날 경우 그동안 진행된 도수로 공사는 중단돼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화성시가 반대하는 큰 이유는 화성호 수질보호를 위해 그동안 1475억원을 사용했지만 10년 새 수질은 더 나빠진 점을 들고 있다. 시화호 판박이란 오명을 뒤집어쓰게 된다는 것이다. 농업용수 공급 목적으로 1994년 준공된 시화호도 물막이 공사 이후 수질이 악화돼 결국 담수화를 포기하고 1998년 11월부터 해수를 유통시키고 있다. 수질개선에만 무려 1조 2488억원이 투입돼 예산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화성호도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다는 게 화성시의 주장이다. 실제로 화성호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이 2009년 4.9이었으나 2011년도에 6.0, 2013년 6.5으로 갈수록 나빠졌다. 또 부영양화(유기물질이 과도하게 유입돼 발생하는 수질악화연상)를 유발하는 총 인(T-P)도 2009년 0.062에서 2011년 0.156, 2013년 0.092로 악화됐다. 화성호 간척사업 추진 당시 4곳에 불과했던 오염원이 무려 8066곳으로 늘어난 게 수질악화의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모든 보완대책을 추진해도 농업용수 기준 8을 초과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특히 담수화가 되면 화성호 주변 산업단지 등의 개발에 제약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화성시 우정읍과 서신면 주민들은 최근 화성호 담수화와 도수로공사를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반대 건의서를 농어촌공사에 제출하기도 했다. 지역 정치권도 가세해 새정치민주연합 화성갑 지역위원회는 최근 봉담읍에서 간담회를 열고 화성시 담수화 문제와 수원비행장 이전문제 등을 ‘화성서부권 3대 현안’으로 규정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 같은 화성시와 지역 주민들의 움직임에 대해 농어촌공사는 “화성호는 담수화를 전제로 추진된 사업으로 언제 착수할지 시기 결정만 남아 있는 상태이며 추가로 수질개선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반박한다. 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 김재천 단장은 “화성호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담수화하기로 이미 결정 난 사업이며 수질개선 대책을 추진하면 농업용수 사용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일분만 더’ 웃음과 감동의 메인 예고편 공개

    ‘일분만 더’ 웃음과 감동의 메인 예고편 공개

    사람과 반려견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 ‘일분만 더’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대만과 일본이 합작해 제작한 영화 ‘일분만 더’는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하라다 마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강아지 ‘리라’와 가족이 된 한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로맨스다. 잡지사에서 일하는 ‘완전’(장균녕)은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꿈꾸는 커리어우먼이다. 어느 날 그녀는 취재차 방문한 애견카페서 주인을 잃은 강아지 ‘리라’를 만난다. 녀석의 귀여운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 완전은 리라를 남자친구 ‘선하오졔’(허룬동)와 사는 집으로 데려와 함께 키우게 된다. 그렇게 ‘완전’ 커플은 리라와 함께 생활을 시작하지만, 서로의 일에 쫓겨 점점 리라에게 소홀해진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 선하오졔가 완전의 곁을 떠나게 되고 리라마저 몸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공개된 예고편은 전반적인 이야기를 드러내고 있다. 또 과연 완전과 선하오졔, 그리고 리라의 사랑과 우정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내 곁에 조금 더 있어줄 수 없겠니?’라는 메인 카피는 영화의 제목과 더불어 사랑하는 이와 보내는 ‘1분의 짧은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함축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영화 ‘1분만 더’는 3월 개봉예정이다.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110분. 사진·영상=성길시네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별빛 아이(배봉기 지음, 북멘토 펴냄) 동학 경전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쓰인 판타지 동화다. 19세기 소년과 21세기 소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만남과 우정을 다뤘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두 소년의 모험이 흥미진진하다. 220쪽. 1만 1000원. 날아라, 삑삑아!(권오준 지음, 파란자전거 펴냄) 물오리들의 천국 벼랑연못에서 어미에게 버림받아 입양된 뒤 아파트 6층에서 함께 살다 홀연히 떠나간 야생 흰뺨검둥오리 삑삑이와 구아 아저씨의 생생하고 아름다운 240일간의 기록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 128쪽. 9800원.
  • [주말 하이라이트]

    ■눈길 제1편(KBS1 토요일 밤 10시 30분) 1944년 일제강점기 말, 열다섯 살 종분은 가난이 지긋지긋한 철부지 소녀다. 학교를 다니는 동네 친구 영애는 늘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러던 어느 날 종분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막사에 강제로 끌려가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영애와 마주한다. 아직 끝나지 않은, 끝날 수 없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야기다. 광복 70주년을 맞았지만 전쟁으로 인한 여성의 피해는 지금도 끊임없이 자행되고 있다. 비극적인 운명 속에 피어난 두 소녀의 우정을 통해 척박한 현실에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을 갖는다. ■다문화 사랑(EBS 1TV 토요일 오전 6시 30분) 전남 여수에 속한 섬 월호도에 6년 전 베트남에서 온 마이나가 살고 있다. 매일 아침 남편과 함께 섬에서 섬으로 우편 배달을 다니는 그녀의 직업은 특수지 집배원이다. 거기에 우편물이 실린 배를 직접 운전해 섬으로 향하는 그녀는 바다 건너 소식들을 전하는 일도 하고 있는데…. ■3·1절 특집 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15분) 배우 백진희가 3·1절을 맞아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백진희는 ‘나의 할아버지 김학철, 조선의용대 최후의 분대장’ 편에서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가였던 김학철 선생의 삶과 행적을 고스란히 전한다. 프로그램은 독립투쟁을 벌였던 김학철 선생의 삶을 통해 우리 민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진단해 본다.
  • [이주일의 어린이 책] 자유 찾아 떠난 고래와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

    [이주일의 어린이 책] 자유 찾아 떠난 고래와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

    꿈꾸는 고래 아이딘/조르디 시에라 이 파브라 지음/김정하 옮김/노란상상 출판/104쪽/9000원 500㎏의 수컷 북극고래가 폭풍우 몰아치던 날 흑해에 있는 우크라이나의 한 연구소에서 탈출했다. 고래는 연구소에서 여러 가지 과학 실험에 쓰였다. 그물을 뚫고 탈출한 고래는 터키의 한 항구도시 게르제로 흘러들었다. 소년 고다르는 평소처럼 바다로 낚시를 하러 갔다가 고래를 만났다. 엄청난 크기에 처음에는 깜짝 놀라 온몸이 굳었지만 고래의 선한 눈빛과 미소에 끌려 친구가 됐다. 고다르는 고래에게 아이딘이라는 이름을 지어 줬다. 소년과 고래는 물놀이도 낚시도 함께 하며 우정을 나눴다. 그러다 문제가 생겼다. 아이딘이 국제 분쟁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아이딘을 법적 주인인 연구소에 돌려줄 것을 터키 정부에 공식적으로 요청하면서다. 터키 당국은 아이딘이 스스로 선택한 곳, 게르제에서 그곳 어부들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기를 원하는 아이딘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고 맞섰다. 영국에선 환경단체들이 아이딘을 본고향인 북극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국제 분쟁으로 떠오르면서 전 세계의 신문·방송 관계자들이 게르제로 몰려왔다. 소동 끝에 아이딘은 결국 우크라이나의 실험실로 가게 됐다. 고다르는 아이딘을 꼭 껴안고 작별 인사를 나눴다. 아이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아이딘과 고다르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992년 2월 우크라이나의 실험실을 탈출해 터키의 게르제로 흘러든 고래의 믿기 힘든 실화를 바탕으로 쓴 동화다. 자유를 찾아 미지의 세계로 용기 있는 여행을 떠나는 아이딘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고다르의 성장 소설이기도 하다. 갇혀 지내는 모든 존재에게 보내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저자는 “어떤 그물도 자유로운 존재의 의지나 마음의 자유, 생을 향한 갈망과 사랑을 막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중근 부영 회장, 외국인 학생들에 4억 장학금

    이중근 부영 회장, 외국인 학생들에 4억 장학금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3일 한국에 유학을 온 외국 학생들에게 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만든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날 2015년 1학기 해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가나, 네팔, 동티모르 등 13개 국가에서 우리나라에 유학을 온 102명의 외국인 대학생에게 1인당 400만원씩 총 4억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의 이사장인 이 회장은 2010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씩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현재까지 베트남 167명 등 연인원 688명에게 모두 2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장학증서를 직접 전하며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훗날 여러분의 고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이 회장과 한승수 전 국무총리, 13개국 대사 및 외교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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