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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촬영한 아들과 반려견의 가슴 따뜻한 사진

    엄마가 촬영한 아들과 반려견의 가슴 따뜻한 사진

    페이스북에 오른 따뜻한 사진들이 네티즌들의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폴란드 바르샤바 외곽 시골마을에 사는 2살 소년과 반려견 3마리의 사진들을 소개했다. 과거에도 국내에 보도된 바 있는 이 사진 속 주인공은 이고르(2)와 세마리의 반려견 베가, 피키, 캐논이다. 사진에도 드러나듯 서로 따뜻한 감정을 공유하는 아이와 반려견들의 모습은 한편의 그림처럼 잔잔한 감동을 준다. 아 사진의 촬영자는 바로 이고르의 엄마인 아그니스카 굴진스카(34). 사진작가 출신인 그녀는 과거에는 말과 사람의 소통을 촬영했으며 아들이 태어난 이후부터는 시골로 이사와 주로 이고르와 반려견 사이의 우정을 사진 속에 담고있다. 놀라운 사실은 지금은 식구가 된 세마리 반려견이 모두 유기견이라는 점. 굴진스카는 "말없이 가만히 함께 앉아있어도 최고의 대화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진짜 우정" 이라면서 "이고르와 반려간 사이에서 바로 이같은 감정이 느껴진다" 고 밝혔다. 이어 "아무리 좋은 장난감도 개의 젖은 코를 대체할 수는 없다" 면서 "아들은 매일 반려견을 통해 공감을 배우고 따뜻한 마음을 얻는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아이유 팔짱에 김수현 표정이..’이유있는 썸?’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아이유 팔짱에 김수현 표정이..’이유있는 썸?’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아이유 팔짱에 김수현 표정이..’이유있는 썸?’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의 공식 포스터 5종이 공개됐다. 29일 KBS2TV 새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주연 배우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의 사랑스러움과 유쾌한 모습을 담은 5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에는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가 폭소를 터트리는 유쾌한 모습이 담겨있다. 자연스럽게 터져 나온듯한 네 사람의 미소가 유쾌한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체 포스터에 이어 차태현-공효진, 공효진-김수현, 차태현-아이유, 김수현-아이유 각양각색 4커플의 묘한 관계를 드러내는 포스터도 공개됐다. 특히 ‘20년차 그냥 친구’, ‘피디의 만남’, ‘까나리카노’, ‘이유 있는 썸’ 등 통통 튀면서도 궁금증을 자극하는 포스터 카피가 눈길을 끈다. ‘20년차 진짜 그냥 친구’인 차태현과 공효진의 커플 포스터는 보는 것만으로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다. 차태현은 익살스런 미소를 지으며 공효진을 곁눈질하고 있고,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처럼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그냥 친구’라는 키워드가 만나 20년 우정 속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이어 공개된 커플포스터에는 ‘김수현 조련사’에 등극한 듯한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로 쌈닭PD 공효진과 허당PD 김수현의 만남이 그려진 것. 선후배 PD 사이인 두 사람 사이에 서열(?)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김수현의 목에 사뿐히 헤드록을 걸었고, 이에 김수현은 활짝 미소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차태현과 아이유는 보는 이들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매력적인 하얀 건치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차태현은 자상하게 아이유의 어깨를 감싼 채 활짝 미소 짓고 있고, 아이유 역시 환한 미소를 지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까나리카노 한잔 하실래요?’라는 카피는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연상케 해 이들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수현-아이유는 그 자체로 상큼함을 선사한다. 김수현은 미소를 보일 듯 말 듯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었고, 아이유는 김수현에게 팔짱을 낀 채 그를 꼭 붙잡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김수현의 가슴팍에 등장한 의문의 손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동시에 당장이라도 ‘김수현 쟁탈전’이 벌어질 것만 같은 분위기가 감돈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에는 마성의 케미가 마치 선물 보따리처럼 쏟아져 나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서로 다른 마성의 케미를 뿜어내 이들의 어떻게 엮일지, 어떤 이야기들이 그려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한 ‘프로듀사’는 리얼과 픽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 국내 최고의 배우와 드라마-예능 제작진이 만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5월 15일 밤 9시 1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차태현 눈길에 무슨 의미?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차태현 눈길에 무슨 의미?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차태현 눈길에 무슨 의미?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 ‘프로듀사’ 측은 29일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5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20년차 진짜 그냥 친구’인 차태현과 공효진의 커플 포스터는 웃음을 유발했다. 차태현은 익살스런 미소를 지으며 공효진을 곁눈질하고 있고,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그냥 친구’라는 키워드가 만나 20년 우정 속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또 포스터 속 커플은 달달한 ‘케미’를 선사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프로듀사’는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PD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배우 시선에 무슨 의미 담았나 살펴보니?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배우 시선에 무슨 의미 담았나 살펴보니?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배우 시선에 무슨 의미 담았나 살펴보니?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 ‘프로듀사’ 측은 29일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5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20년차 진짜 그냥 친구’인 차태현과 공효진의 커플 포스터는 웃음을 유발했다. 차태현은 익살스런 미소를 지으며 공효진을 곁눈질하고 있고,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그냥 친구’라는 키워드가 만나 20년 우정 속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한편, ‘프로듀사’는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PD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잘 차려진 한 상, 맛나게 비벼 봅시다

    잘 차려진 한 상, 맛나게 비벼 봅시다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이때, 고즈넉한 한옥의 도시 전주는 영화의 도시로 탈바꿈한다.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여유롭게 즐기는 영화 한 편은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30일부터 새달 9일까지 계속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세계 47개국에서 온 200편(장편 158편, 단편 20편)의 다양한 예술·독립 영화를 만날 수 있다. 개막작은 호주 출신 클레이만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소년 파르티잔’. 세상과 단절된 채 여자와 아이들만이 살아가는 공동체를 통해 파시즘의 폭력과 세상의 위선을 폭로한다. 올해 전주는 영화 상영 공간과 상영작을 대폭 확대했다. 메인 상영관을 지난해 개관한 전주 효자 CGV로 옮겼고, 기존 축제의 핵심 공간이던 ’영화의 거리‘는 기획 전시 공간으로 바뀌었다. 특히 야외 상영에 힘을 준 모양새다. 전주종합경기장에 설치한 야외 상영장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볼 수 있다. 상영 횟수도 420여 회차 이상으로 좌석 수 9만석을 확보했으며 ‘정시 입장’ 제도를 완화해 상영 후 5분, 15분 두 차례 추가 입장할 수 있다. 5월의 전주를 만끽할 수 있도록 3명의 프로그래머가 볼만한 영화 8편을 직접 골랐다. ■ 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한국 영화 담당) 추천작 ① 여배우는 오늘도 출연이 뜸한 유명 여배우의 하루를 그린 영화로 문소리가 연출 및 주연을 맡았다. 배우 문소리는 자신의 직업을 소재로 한 이 단편영화에서 영화감독으로의 가능성을 보인다. 보편성과 개별성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아우르며 찍어낸 유머와 풍자와 자기성찰의 면면들은 충분히 재미있고 곱씹어 볼 만한 여운을 남긴다. ② 눈이라도 내렸으면 절망을 권태로 포장하는 여고생과 마냥 낙천적인 장애인의 우연한 조우를 정감 있게 찍어낸 영화. 부산이라는 지역성이 강렬하게 부각되며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삶의 면면을 귀엽게 보여준다. 별다른 사건 없이도 정감 있는 시선으로 감흥을 주는 ‘착한 영화’. ③ 해에게서 소년에게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자살한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지방에 숨어 사는 교주를 찾아온 소년의 이야기. 참혹한 현실의 바닥에서 예기치 않게 싹트는 두 사람의 우정과 배려의 흔적을 담는다. 건조한 불행의 공간으로만 보였던 곳에서 등장인물들은 희미하게 살아가는 것의 감각을 함께 느낀다. ■ 이상용 프로그래머(해외 영화 담당) 추천작 ④ 하늘 아래 우리는 1999년의 나토는 유고슬라비아의 군사기지와 방송국을 파괴하기 위해 78일간 대규모 폭격을 감행한다. 하늘에서 매일 폭탄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안나와 슬로바, 보얀은 평범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애쓴다. 현실의 공포와 생존의 방식을 보여주며 동유럽의 비극과 동시에 전쟁 속의 삶을 다룬다. ⑤ 멕시코의 예이젠슈타인 ‘전함 포템킨’으로 유명한 세르게이 예이젠슈타인 감독의 인생 중·후반전을 다룬 영화. 할리우드에서 버림받은 그는 1931년에 멕시코의 과나후아토에서 새로운 방식의 사랑에 눈을 뜨고, 예술에 대한 의미를 찾기 시작한다.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은 특유의 평면적인 실내 공간이 지닌 건조한 느낌과 코믹하면서도 광기 어린 천재 예이젠슈타인의 캐릭터를 대비시키면서 입체적인 예술가의 초상을 제시한다. ⑥ 러덜리스(야외상영작) 아버지가 죽은 아들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아들이 만든 노래의 데모 테이프가 담긴 박스를 발견한다. 아버지는 밴드를 만들어 곡을 연주해 보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것은 치유의 과정인 동시에 부모와 자식 세대의 상처와 간극을 음악으로 봉합해내는 감동을 선사한다. 배우 윌리엄 H 마시의 연출작이자 선댄스 영화제 폐막작. ■ 장병원 프로그래머(해외 영화 담당) 추천작 ⑦ 세컨 찬스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인 어 베러 월드’로 알려진 스웨덴 감독 수사네 비르의 신작.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아내로 인해 아이를 잃은 베테랑 형사가 도덕적 시험을 받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 감정의 몰입을 유도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농밀한 심리 묘사가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⑧ 더 라스트 해머 블로우 중병을 앓는 엄마를 모시고 사는 소년 빅터가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생부와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가족드라마. 사춘기 소년의 성장 스토리 안에서 구스타프 말러의 음악이 몽펠리에 지역의 풍경, 결손가정 소년의 스산한 내면과 공명을 이룬다. 2014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소년 배우 로맹 폴은 대사보다 몸짓과 제스처로 과묵한 소년의 심리를 훌륭하게 표현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썸남썸녀 채정안, 이혼사실 언급 ‘뭐라고 했길래?’

    썸남썸녀 채정안, 이혼사실 언급 ‘뭐라고 했길래?’

    지난 28일 SBS ‘썸남썸녀’가 첫방송된 가운데, 채정안은 채연과 함께 윤소이를 새 멤버로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소이는 채정안 덕분에 데뷔하게 됐다며 채정안이 자신의 가능성을 언급해줬기에 데뷔할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채정안은 세사람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채정안은 “한지민과 윤소이가 내 결혼식 들러리를 했다”며 과거 결혼한 사실을 언급했다. 채정안은 윤소이에게 “그때 리허설 한 것이다. 괜찮지?”고 되물으며 쿨한 태도를 보였고 윤소이는 당황하는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배우 시선에 무슨 의미 담았을까?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배우 시선에 무슨 의미 담았을까?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배우 시선에 무슨 의미 담았을까?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 ‘프로듀사’ 측은 29일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5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20년차 진짜 그냥 친구’인 차태현과 공효진의 커플 포스터는 웃음을 유발했다. 차태현은 익살스런 미소를 지으며 공효진을 곁눈질하고 있고,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그냥 친구’라는 키워드가 만나 20년 우정 속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차태현 눈빛 무슨 의미?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차태현 눈빛 무슨 의미?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차태현 눈빛 무슨 의미?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 ‘프로듀사’ 측은 29일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5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20년차 진짜 그냥 친구’인 차태현과 공효진의 커플 포스터는 웃음을 유발했다. 차태현은 익살스런 미소를 지으며 공효진을 곁눈질하고 있고,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그냥 친구’라는 키워드가 만나 20년 우정 속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또 포스터 속 커플은 달달한 ‘케미’를 선사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프로듀사’는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PD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차태현 눈빛에 무슨 의미?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차태현 눈빛에 무슨 의미?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차태현 눈빛에 무슨 의미?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 ‘프로듀사’ 측은 29일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5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20년차 진짜 그냥 친구’인 차태현과 공효진의 커플 포스터는 웃음을 유발했다. 차태현은 익살스런 미소를 지으며 공효진을 곁눈질하고 있고,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그냥 친구’라는 키워드가 만나 20년 우정 속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또 포스터 속 커플은 달달한 ‘케미’를 선사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프로듀사’는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PD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공효진-김수현 서열 나타냈나?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공효진-김수현 서열 나타냈나?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공효진-김수현 서열 나타냈나?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 ‘프로듀사’ 측은 29일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5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20년차 진짜 그냥 친구’인 차태현과 공효진의 커플 포스터는 웃음을 유발했다. 차태현은 익살스런 미소를 지으며 공효진을 곁눈질하고 있고,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그냥 친구’라는 키워드가 만나 20년 우정 속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김수현을 조련하는 듯한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쌈닭PD인 공효진과 허당PD인 김수현은 선후배 사이로, 그들의 서열이 사진에서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김수현의 목에 사뿐히 헤드록을 걸었고, 이에 김수현은 활짝 미소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프로듀사’는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PD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프로듀사 5종 포스터 공개…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포스터마저 달달해”

    [화보] 프로듀사 5종 포스터 공개…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포스터마저 달달해”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 ‘프로듀사’ 측은 29일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5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20년차 진짜 그냥 친구’인 차태현과 공효진의 커플 포스터는 웃음을 유발했다. 차태현은 익살스런 미소를 지으며 공효진을 곁눈질하고 있고,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그냥 친구’라는 키워드가 만나 20년 우정 속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또 포스터 속 커플은 달달한 ‘케미’를 선사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프로듀사’는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PD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slim6@seoul.co.kr
  •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끈끈한 우정 “커피도 마시고..”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끈끈한 우정 “커피도 마시고..”

    지난 27일 방송된 SBS‘힐링캠프’에는 배우 김아중이 MC 김제동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3~4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김제동이 산으로 날 인도하면서 한 걸음씩 가까워졌다”고 김제동과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김아중은 “이 카페에 오면 김제동이 항상 여기에 있다.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아중은 “김제동 오빠 집에서 ‘라면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무슨 사이? ‘끈끈한 우정’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무슨 사이? ‘끈끈한 우정’

    지난 27일 방송된 SBS‘힐링캠프’에는 배우 김아중이 MC 김제동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3~4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김제동이 산으로 날 인도하면서 한 걸음씩 가까워졌다”고 김제동과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김아중은 “이 카페에 오면 김제동이 항상 여기에 있다.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아중은 “김제동 오빠 집에서 ‘라면만’ 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가” 훈훈한 우정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가” 훈훈한 우정

    지난 27일 방송된 SBS‘힐링캠프’에는 배우 김아중이 MC 김제동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3~4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김제동이 산으로 날 인도하면서 한 걸음씩 가까워졌다”고 김제동과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김아중은 “이 카페에 오면 김제동이 항상 여기에 있다.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아중은 “김제동 오빠 집에서 ‘라면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4인4색 매력폭발 ‘네사람 어떤 관계?’ 기대감폭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4인4색 매력폭발 ‘네사람 어떤 관계?’ 기대감폭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4인4색 매력폭발 ‘네사람 무슨 관계?’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KBS2TV 새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주연 배우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의 유쾌한 모습을 담은 5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듀사 공식 포스터에는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가 폭소를 터트리는 유쾌한 모습이 담겨있다. 자연스럽게 터져 나온듯한 네 사람의 미소가 유쾌한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년차 진짜 그냥 친구’인 차태현과 공효진의 커플 포스터는 웃음을 유발했다. 차태현은 익살스런 미소를 지으며 공효진을 곁눈질하고 있고,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그냥 친구’라는 키워드가 만나 20년 우정 속 숨겨진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5월 15일 밤 9시 15분에 첫 방송. 사진=프로듀사 공식 포스터(프로듀사 공식 포스터 5종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훈훈한 우정 ‘눈길’

    힐링캠프 김아중, 김제동과 훈훈한 우정 ‘눈길’

    지난 27일 방송된 SBS‘힐링캠프’에는 배우 김아중이 MC 김제동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3~4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김제동이 산으로 날 인도하면서 한 걸음씩 가까워졌다”고 김제동과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김아중은 “이 카페에 오면 김제동이 항상 여기에 있다.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집에도 놀러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아중은 “김제동 오빠 집에서 ‘라면만’ 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윤주 “무한도전 이후 삶 바뀌었다” 10주년 축하 ‘민낯’ 인증샷 공개

    장윤주 “무한도전 이후 삶 바뀌었다” 10주년 축하 ‘민낯’ 인증샷 공개

    톱모델 장윤주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10주년을 축하했다. 장윤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무한도전의 열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무한도전’ 10주년 기념 티셔츠를 입고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장윤주는 인증샷과 함께 “화장기 없는 저의 민낯을 있는 그대로 다 보여준 나의 첫 예능. 박명수 옹 말대로 무한도전 전후의 삶이 많이 바뀌었지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시고 이끌어 주시고 즐겁게 건강한 웃음 부탁해요. 그리고 저도 가끔 불러주세요. 무한도전의 영원한 뮤즈. 앞으로도 우린 무한도전”이라며 ‘무한도전’에 큰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2010년 ‘무한도전’의 도전 달력모델 편에 출연하면서 숨겨진 예능감을 발산했다. 이후 ‘무한도전’의 여러 특집에 출연하며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10주년 기념 포상 휴가, 무한상사 액션 블록버스터, 무한도전 가요제, 우주여행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다.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병일 사람과 향기] 좋은 사귐에 눈을 돌리자

    [김병일 사람과 향기] 좋은 사귐에 눈을 돌리자

    사람은 사회적 존재로서 인류 역사 이래 혼자 살아온 적이 없다. 태어나 세상을 떠날 때까지 끊임없이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데, 그러한 관계 맺기의 하나가 사귐이다. 누군가와 알고 가까이 지내는 사이가 되면 우리는 사귀고 있다고 표현한다. 사귐에는 좋은 사귐과 좋지 않은 사귐이 있기 마련인데, 좋은 사귐은 인간의 장수와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버드대 조지 베일런트 박사는 ‘행복의 조건’에서 행복한 노년의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인간관계를 들면서 장수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좋은 친구와 우정을 지속시켜야 한다고 했다. 하버드대학생 등 814명을 대상으로 1938년부터 72년간 진행된 연구 결과다. 실제 우리 사회에서 존경받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 주위 친구들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 좋은 벗인가. 공자는 벗을 정직하고 믿음 있는 유익한 벗(益友)과 겉과 속이 다르고 아부와 말 잘하는 해로운 벗(損友)으로 나눈다. 유익한 벗은 나의 인격을 성숙시키고 해로운 벗은 나를 타락의 길로 이끈다. 유익한 벗과의 사귐은 어떠한가. 이에 관해 공자의 제자 증자는 “군자는 글로 벗을 모으고 벗을 통해 사랑(인)을 돕는다”(以文會友 以友輔仁)고 했다. 이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글이다. 여기서 말하는 ‘글’은 단순한 문자 주고받기가 아니라 진리 탐구의 노력이다. 진정한 친구란 진리로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 주는 사람이란 의미다. 둘째는 인을 돕는 것이다. 친구를 본받아 자신도 사랑의 덕이 날로 진전된다는 의미다. 그 시대의 많은 사람들과 사귀며 성현들이 일러 준 바른 길을 걸어갔던 퇴계 선생은 ‘벗과의 만남(會友)’을 이렇게 읊었다. “공자의 문하에서 벗과의 만남을 논하였으니(孔門論會友) 글로써 만나고 인을 돕는다고 하였네(以文仍輔仁) 저잣거리에서 사귀는 것과 다르니(非如市道交) 이해관계 끝나면 길거리 사람 되고 만다오(利盡成路人)” 퇴계도 사귐의 목표를 글로써 만나고 인을 돕는다는 것에 두었다. 저잣거리에서 만나 사귀다가(市道交) 이해관계가 끝나면(利盡) 길거리 사람처럼 남남이 되는(成路人) 사귐을 멀리하였다. 근래 우리 사회는 한 사람이 남기고 간 불법 정치자금 메모에서 시작된 ‘리스트 정국’으로 시끄럽다. 이 문제의 바탕은 그들 간의 사귐이다. “잘 안다-잘 모르는 사람이다”, “자주 만났다-거의 안 만났다”, “도움을 요청했는데 모른 척해 배신감을 느꼈다-당당하게 조사받으라 했다”는 등 상이한 주장의 진위는 조사가 끝나면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되짚어 봐야 할 것은 사람 간 사귐의 성격이다. 좋은 사귐이라면 이렇게 상반된 주장이 나올까. 한쪽에서 도움을 청하는데 다른 쪽에서는 피하려는 사이라면 애초부터 모르는 것만 못한 사귐이다. 이것이 바로 선현들이 가장 경계한 사귐이다. 평소에는 인을 돕고 필요할 때는 힘이 돼 줄 수 있는 사이가 바람직한 사귐이다. 어찌해야 이런 사이가 될까. 첫째, 성실한 사귐이다. 불성실한 사귐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둘째, 공경의 사귐이다. 서로 인격을 존중하며 다가가야 한다. 셋째, 욕심 없는 사귐이다. 상대방에게 무언가 바라는 마음에서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넷째, 사랑과 의로움, 진리의 사귐이다. 이것이 향기 나는 사귐이다. 다섯째, 배려와 보살핌의 사귐이다. 이래야 따뜻한 인정과 사랑으로 사람들을 감화시킬 수 있다. 끝으로, 자기 성찰의 사귐이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상대를 탓하기 앞서 자신의 문제점부터 살펴야 한다. 이제 우리 모두 이러한 사귐을 하면서 개인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가자. 그리하여 좋은 사귐과 행복한 사람들로 넘쳐나는 사회를 열어 가자.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의 나쁜 사귐을 탓하기보다 먼저 나부터 좋은 벗을 맞이하기 위해 바람직한 사귐을 실천하자.
  • [명인·명물을 찾아서] 세계 유일 유엔군 묘지… 평화 헌신한 젊은 넋 기리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세계 유일 유엔군 묘지… 평화 헌신한 젊은 넋 기리다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가 우리나라 부산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남구 대연동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은 전체면적 14만 7000㎡에 11개국 총 2300구의 유해가 영면해 있다. 유엔기념공원은 6·25전쟁 당시 참전한 21개국(전투지원국 16개국, 의료지원국 5개국) 전사자의 유해를 모시려고 1951년 1월 유엔군 사령부가 조성했다. 휴전한 뒤 1955년 11월 국회가 유엔군의 희생에 보답하고자 유엔기념공원 토지를 유엔에 영구 기증하고 묘지를 성지로 조성할 것을 결의했다. 국회 결의내용을 전달받은 유엔은 이 묘지를 영구 관리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유해가 안장된 11개국으로 구성된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UNMCK)를 유엔 산하에 뒀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인류애의 성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당초 이곳에는 6·25전쟁에 참전한 21개국 유엔군 가운데 전사한 1만 1000여명의 유해가 안장됐으나 벨기에 등 7개국이 유해를 본국으로 이장하고 지금은 유엔군에 파견됐던 한국군(KATUSA) 전사자 36명을 포함해 11개국 2300명이 영원한 안식을 취하고 있다. 유엔기념공원은 크게 추모관과 기념관, 관리처 사무동, 상징구역, 주 묘역, 녹지지역 등 5개의 시설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정문에 들어서면 묘역 가장 왼쪽에 조성된 추모관이 나타난다. 추모관은 전몰장병의 영령을 추모하고자 유엔이 1964년 8월 건립했다. 건축가 김중업씨가 전사자들의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고려해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모관 양쪽 벽면의 스테인드글라스는 평화의 사도·승화·전쟁의 참상·사랑과 평화를 상징하고 건물 내부에는 16개 참전국(전투지원)을 뜻하는 16개의 선이 중앙정면 바닥에서부터 유엔 마크를 통과해 하늘로 승화하는 의미를 담아 천장을 가로지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15분여에 걸쳐 6·25전쟁과 유엔기념공원 역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터키어 등 5개 언어로 감상할 수 있어 참배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추모관 옆에 나란히 들어선 기념관은 1968년 유엔이 관리처 사무실 및 부속건물 등과 함께 지었다. 이곳에는 6·25전쟁 당시의 유엔군 사진자료 및 기념물, 유엔군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이 참전국별 알파벳순으로 배열돼 있다. 또 국내에 조성된 6·25전쟁 관련 참전 기념비와 참전국 국가원수들이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한 사진도 함께 전시돼 있다. 유엔기념공원은 직사각형 형태로 위쪽에서 아래까지 약간의 경사지로 조성돼 있는데 가장 위쪽에 자리한 ‘상징구역’에는 6·25전쟁 참전국과 우리나라 국기, 유엔기가 연중 게양된다. 이곳에는 터키·그리스·뉴질랜드·노르웨이·태국·필리핀의 기념비가 조성돼 있다. 이곳은 유엔의 날(11월 24일)을 비롯해 6·25, 현충일(6월 6일), 1차 대전 종전기념일(11월 11일, 부산을 향해 전 세계가 머리를 숙이고 묵념하는 날) 등을 맞아 공식행사를 거행하는 곳으로, 6·25전쟁 당시 경남 창녕군 영산면 지역에서 전사한 카투사 36명의 유해가 잠들어 있다. 상징구역 아래 ‘주 묘역’에는 영연방 위령탑과 영국·프랑스·호주·터키 기념비 및 캐나다 기념 동상, 전몰용사들의 유해가 안장돼 있다. 공원 맨 아래에는 ‘녹지지역’이 조성돼 있는데 주 묘역과 녹지지대 사이엔 작은 수로가 흐르며 이들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 수로는 일명 ‘돈트 수로’(Daunt Waterway)로 불리는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 유해 중 최연소자(당시 17세)인 호주병사 J P 돈트의 성을 따서 지었다. 이 수로는 묘역과 녹지지역 사이를 흘러 삶(녹지지역)과 죽음(묘역) 사이의 경계라는 신성함을 함축한다고 한다. 녹지지역에는 유엔군 위령탑과 6·25전쟁 당시 전사한 장병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명비, 국적도 이름도 밝혀지지 않은 무명용사 4명의 묘 및 무명용사의 길, 한·태 우정의 다리, 2개의 연못이 각각 좌우에 1개씩 들어서 있다. 인공연못 중앙에는 전몰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의미의 ‘꺼지지 않는 불’ 조형물이 들어서 있다. 또 11개의 물 계단으로 이루어진 ‘무명용사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고요함 속에 흐르는 물소리가 이름 없이 산화한 무명용사들의 희생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유엔기념공원의 특징 중 하나는 참전국 중 가장 많은 전사자를 냈던 미군의 유해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미국은 전사자 유해를 모두 본국으로 이송하는 게 원칙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전사자의 배우자와 형제가 사망 후 유엔기념공원에 ‘합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6·25전쟁 당시 결혼 3주 만에 전투병과 간호장교로 각각 참전했던 호주의 허머스톤 부부는 남편이 전사해 먼저 이곳에 안장됐고 휴전 후 재혼하지 않고 홀로 살다 최근 사망한 부인의 유언에 따라 60여년 만에 남편 곁에 합장됐다. 이 밖에도 미국의 마테나, 호주의 셰퍼드, 영국의 헤론, 우리나라의 홍옥봉 등의 부부 합장묘와 캐나다의 허시 형제 합장묘 등 모두 10기의 합장묘가 있다. 유엔기념공원은 전쟁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는 보금자리로서 전사자들과 그들의 가족에게 위안이 돼 주고 있다. 이곳은 하루 평균 800여명, 연 30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다. 전몰용사들이 영면할 수 있도록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을 비롯한 후세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인류평화를 위해 헌신한 젊은 넋들이 잠든 지 60여년이 흘러 그들의 마음에 보답하고 가슴 한쪽에 담아 두는 ‘참배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유엔기념공원 주변에 부산박물관과 부산 평화공원, 유엔평화기념관 등이 담장을 사이에 두고 있다. 부산 평화공원은 2005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200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의 유엔기념공원 방문을 기념하려고 조성했고 유엔평화기념관은 6·25전쟁의 참상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자 국가보훈처가 지난해 완공했다. 글 사진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감동뉴스]꽃보다 아름다운 우정...3년간 친구 업고 등하교

    [감동뉴스]꽃보다 아름다운 우정...3년간 친구 업고 등하교

    세상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우정이 있을까? 중국의 고등학생 2명의 뜨거운 우정이 대륙 전역에 감동의 물결을 선사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5일 보도했다. 중국 장쑤성 쉬저우에 사는 18살 셰쉬와 19살 장츠 두 사람은 3년간 매일같이 학교생활을 공유했다. 장군은 골격근이 점차 변성되고 위축돼 가는 진행성, 불치성, 유전성 질환인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어 거동이 어려운데, 이런 친구를 안타깝게 여긴 셰군이 매일 등하교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 셰군은 173㎝의 키에 몸무게 75㎏으로 건장한 청소년이긴 하지만 매일 친구를 업고 등하교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게다가 곧 대학입학시험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하루도 친구와 함께 하는 길을 포기하지 않아 다른 학생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학교 인근에서 함께 자취하는 두 학생은 매일 공부를 같이할 뿐만 아니라 서로의 생활까지 공유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 사람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부교장인 궈춘시 교사는 “이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다. 특히 셰군은 장군이 피로 맺어진 가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3년동안 친구를 극진하게 보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친구를 돕는 장군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언제나 긍정적으로 대한다”면서 “셰군 덕분에 몸이 불편한 장군은 단 한 수업도 결석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서로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두 사람의 성적이 학급 내에서 상위권이라는 것. 두 사람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함께 대학에 가는 것이 꿈”이라며 밝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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