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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의사 명예훼손” 박원순 시장 고발…검찰 사건 배당

    “메르스 의사 명예훼손” 박원순 시장 고발…검찰 사건 배당

    박원순, 메르스 의사 ”메르스 의사 명예훼손” 박원순 시장 고발…검찰 사건 배당 서울중앙지검은 한 의료인단체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고발한 사건을 명예훼손 수사 전담부서인 형사1부(심우정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고발내용과 문제가 된 기자회견 때 박 시장의 발언을 살펴본 뒤 고발인 조사 등 본격 수사에 나설지 검토할 방침이다. 의료혁신투쟁위원회는 이달 5일 “서울시민이 중대한 메르스 감염 위험에 놓인 것처럼 허위사실에 근거한 유언비어를 유포했다”며 검찰에 박 시장을 수사해달라고 의뢰했다. 박 시장은 4일 밤 기자회견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 A씨(35번 환자)가 의심 증상이 나타났는데도 시민 1500여명 이상과 직·간접 접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가 의심 증상이 시작된 시기 등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박 시장의 기자회견 내용을 반박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시장 ‘메르스 의사 기자회견’ 명예훼손 고발 대체 왜?

    박원순 시장 ‘메르스 의사 기자회견’ 명예훼손 고발 대체 왜?

    박원순, 메르스 의사 박원순 시장 ‘메르스 의사 기자회견’ 명예훼손 고발 대체 왜? 서울중앙지검은 한 의료인단체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고발한 사건을 명예훼손 수사 전담부서인 형사1부(심우정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고발내용과 문제가 된 기자회견 때 박 시장의 발언을 살펴본 뒤 고발인 조사 등 본격 수사에 나설지 검토할 방침이다. 의료혁신투쟁위원회는 이달 5일 “서울시민이 중대한 메르스 감염 위험에 놓인 것처럼 허위사실에 근거한 유언비어를 유포했다”며 검찰에 박 시장을 수사해달라고 의뢰했다. 박 시장은 4일 밤 기자회견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 A씨(35번 환자)가 의심 증상이 나타났는데도 시민 1500여명 이상과 직·간접 접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가 의심 증상이 시작된 시기 등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박 시장의 기자회견 내용을 반박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의사 명예훼손” 박원순 시장 고발 무슨 일이? 중앙지검 사건 배당

    “메르스 의사 명예훼손” 박원순 시장 고발 무슨 일이? 중앙지검 사건 배당

    박원순, 메르스 의사 ”메르스 의사 명예훼손” 박원순 시장 고발 무슨 일이? 중앙지검 사건 배당 서울중앙지검은 한 의료인단체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고발한 사건을 명예훼손 수사 전담부서인 형사1부(심우정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고발내용과 문제가 된 기자회견 때 박 시장의 발언을 살펴본 뒤 고발인 조사 등 본격 수사에 나설지 검토할 방침이다. 의료혁신투쟁위원회는 이달 5일 “서울시민이 중대한 메르스 감염 위험에 놓인 것처럼 허위사실에 근거한 유언비어를 유포했다”며 검찰에 박 시장을 수사해달라고 의뢰했다. 박 시장은 4일 밤 기자회견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 A씨(35번 환자)가 의심 증상이 나타났는데도 시민 1500여명 이상과 직·간접 접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가 의심 증상이 시작된 시기 등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박 시장의 기자회견 내용을 반박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시장 ‘메르스 의사 기자회견’ 명예훼손 고발사건 수사 배당

    박원순 시장 ‘메르스 의사 기자회견’ 명예훼손 고발사건 수사 배당

    박원순, 메르스 의사 박원순 시장 ‘메르스 의사 기자회견’ 명예훼손 고발사건 수사 배당 서울중앙지검은 한 의료인단체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고발한 사건을 명예훼손 수사 전담부서인 형사1부(심우정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고발내용과 문제가 된 기자회견 때 박 시장의 발언을 살펴본 뒤 고발인 조사 등 본격 수사에 나설지 검토할 방침이다. 의료혁신투쟁위원회는 이달 5일 “서울시민이 중대한 메르스 감염 위험에 놓인 것처럼 허위사실에 근거한 유언비어를 유포했다”며 검찰에 박 시장을 수사해달라고 의뢰했다. 박 시장은 4일 밤 기자회견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 A씨(35번 환자)가 의심 증상이 나타났는데도 시민 1500여명 이상과 직·간접 접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가 의심 증상이 시작된 시기 등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박 시장의 기자회견 내용을 반박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무한도전 화이팅” 광희 응원하더니… “광희 군대가면 합류하고파” 올드스쿨 수호 ’올드스쿨’ 수호가 ‘무한도전’에 합류하고 싶다며 야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엑소(찬열, 카이, 수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호는 “(황)광희랑 친하다. MBC ‘무한도전 모니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멤버 중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 멤버로 유재석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수호는 최근 새 멤버로 합류한 광희를 언급하며 “광희 형이 군대를 가게 된다면 (합류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광희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장석현, “15년 묵은 때 벗겨지는 기분” 진심담긴 소감에 이지혜 “영원한 샵 리더”

    복면가왕 장석현, “15년 묵은 때 벗겨지는 기분” 진심담긴 소감에 이지혜 “영원한 샵 리더”

    복면가왕 장석현, “15년 묵은 때 벗겨지는 기분” 진심담긴 소감에 이지혜 “영원한 샵 리더” ‘복면가왕 장석현’ 그룹 ‘샵’ 출신 장석현(35)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이지혜가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펼쳤다. 이날 대결의 승리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에게 돌아갔다. 패배를 맛본 ‘베토벤 바이러스’는 솔로곡인 이은미의 ‘녹턴’을 부르고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혔다. 가면을 벗은 ‘베토벤 바이러스’는 1990년대 후반을 풍미했던 혼성 그룹 ‘샵’의 리더 장석현이었다. 무대에서 내려온 장석현은 “너무 좋다. 평생 소원을 이룬 것 같다”며 “‘복면가왕’ 팀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장석현은 “15년 묵은 때가 벗겨지는 것 같다. 뒤돌아서 가면을 벗는데 이래서 눈물을 흘리는구나 싶었다. 복받쳐 올랐다”며 눈시울을 붉힌 이유를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 베토벤 바이러스 정체가 밝혀진 후 그룹 샵 출신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눈물이 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석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순간을 캡쳐한 것. 이지혜는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아팠는지 알기에. 정말 멋지다 장석현. 넌 영원한 샵의 리더야”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장석현, 이지혜 “얼마나 아팠는지 안다… 넌 영원한 샵 리더”

    복면가왕 장석현, 이지혜 “얼마나 아팠는지 안다… 넌 영원한 샵 리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펼쳤다. 이날 대결의 승리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에게 돌아갔다. 패배를 맛본 ‘베토벤 바이러스’는 솔로곡인 이은미의 ‘녹턴’을 부르고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혔다. 가면을 벗은 ‘베토벤 바이러스’는 1990년대 후반을 풍미했던 혼성 그룹 ‘샵’의 리더 장석현이었다. 한편 ‘복면가왕’ 베토벤 바이러스 정체가 밝혀진 후 그룹 샵 출신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눈물이 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석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순간을 캡쳐한 것. 이지혜는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아팠는지 알기에. 정말 멋지다 장석현. 넌 영원한 샵의 리더야”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장석현, 래퍼 아닌 보컬로.. 이지혜 “넌 영원한 샵 리더” 끈끈한 우정 드러내..

    복면가왕 장석현, 래퍼 아닌 보컬로.. 이지혜 “넌 영원한 샵 리더” 끈끈한 우정 드러내..

    복면가왕 장석현, 래퍼 아닌 보컬로.. 이지혜 “넌 영원한 샵 리더” 훈훈한 우정 ‘복면가왕 장석현’ 그룹 ‘샵’ 출신 장석현(35)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이지혜가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베토벤 바이러스’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펼쳤다. 이날 대결의 승리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에게 돌아갔다. 패배를 맛본 ‘베토벤 바이러스’는 솔로곡인 이은미의 ‘녹턴’을 부르고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혔다. 가면을 벗은 ‘베토벤 바이러스’는 1990년대 후반을 풍미했던 혼성 그룹 ‘샵’의 리더 장석현이었다. 무대에서 내려온 장석현은 “너무 좋다. 평생 소원을 이룬 것 같다”며 “‘복면가왕’ 팀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장석현은 “15년 묵은 때가 벗겨지는 것 같다. 뒤돌아서 가면을 벗는데 이래서 눈물을 흘리는구나 싶었다. 복받쳐 올랐다”며 눈시울을 붉힌 이유를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 베토벤 바이러스 정체가 밝혀진 후 그룹 샵 출신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눈물이 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석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순간을 캡쳐한 것. 이지혜는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아팠는지 알기에. 정말 멋지다 장석현. 넌 영원한 샵의 리더야”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근영, 15년 전 송혜교 아역시절..반전 ‘박보영 민아 함께 1박2일’

    문근영, 15년 전 송혜교 아역시절..반전 ‘박보영 민아 함께 1박2일’

    문근영 과거 문근영이 ‘1박2일’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15년 전 드라마 출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2000년 KBS2 ‘가을동화’에서 송혜교 아역으로 얼굴을 알린 문근영은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문근영은 1987년 생으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신데렐라 언니’, 영화 ‘댄서의 순정’ 등이 있다. 한편 문근영은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1박 2일에는 민아, 문근영, 박보영, 신지, 김숙, 이정현이 참여해 8선을 기준으로 점점 더 북쪽으로 자연의 미를 찾아가는 ‘더더더 여행’ 마지막 이야기와 ‘여사친’과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첫 번째 이야기를 그렸다. 방송에서 문근영을 초대한 김주혁은 문근영에 대해 “근영이가 중학교 때 처음 봤다. 그때 너무너무 예뻤다. 사람 눈빛이 어떻게 이럴까 생각했다”며 첫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보영 민아, 문근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우! 지구촌] 애완견 아닌 가족…암투병마저 함께한 개와 남자

    [나우! 지구촌] 애완견 아닌 가족…암투병마저 함께한 개와 남자

    인류와 가장 오랜 친구인 개 사이에는 때때로 믿기 힘들 정도의 우정이 존재한다. 최근 미국에 사는 한 사진작가는 애완견과 나눈 끈끈한 우정과 가족애의 역사를 공개해 감동을 안겼다. 미국 현지 언론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사진작가인 벤 문(Ben Moon)은 16년 전인 1999년부터 애완견 ‘디나일’과 함께 살기 시작했다. 문과 디나일은 언제 어디서든, 모든 것을 함께 나눴다. 최근 벤 문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은 지난 디나일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14년간 함께 한 모습들을 담고 있다. 함께 서핑을 즐기고, 캠핑을 하는 문과 디나일의 모습은 여느 가족보다 더욱 따뜻하고 단란해 보인다. 이들 사이를 갈라놓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문은 2004년 갑작스럽게 결장암 선고를 받은 뒤 수술 및 집중 치료를 받아야 했지만, 디나일은 병원의 허가를 받고 문의 병실에 함께 머물렀다. 문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디나일이 문과 함께 병원 침대에 나란히 누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디나일에게 의지해 매일 병원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문은 놀랍게도 결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14년, 디나일이 암 선고를 받았다. 이미 노쇠해진 디나일은 어떤 치료도 받을 수 없었고 점차 약해져만 갔다. 문은 지난 해 암에 걸린 디나일을 데리고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지난 14년간 거의 모든 것을 함께 해 온 둘은 디나일이 가장 좋아했던 곳을 골라 여행을 시작한 것. 그리고 여행에서 돌아온 뒤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5월, 디나일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문은 디나일과의 십 수 년을 기억하기 위해 그동안 찍은 사진들로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에서 문은 가족과도 같은 디나일과 헤어져야 하는 아픔을 솔직하게 표현했고, 영상은 콜로라도에서 열리는 한 필름페스티벌에서 상영돼 작품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문은 이 영상에서 “친구에게 작별의 인사를 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특히 어려운 시간을 함께 보내주고 지지해준 친구라면 더더욱 그렇다”며 여전히 디나일을 향한 우정과 가족애를 드러냈다.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는 “이것은 매우 사적인 이야기”라면서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 많은 분들과 공감해 준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인영 쇼케이스, 강균성과 인증샷 “오빠 고마워, 의리!” 무슨 관계?

    서인영 쇼케이스, 강균성과 인증샷 “오빠 고마워, 의리!” 무슨 관계?

    서인영 쇼케이스, 강균성과 인증샷 “오빠 고마워, 의리!” 무슨 관계? 서인영 쇼케이스 서인영이 쇼케이스를 마친 뒤 강균성과의 우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서인영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균성 오빠, 정말 고마워. 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인영과 강균성이 나란히 서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서인영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 예홀에서 미니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최근 서인영과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사이가 된 강균성이 쇼케이스의 사회를 맡았다. 한편 서인영은 10일 자정 타이틀곡 ‘거짓말’을 포함한 미니앨범 수록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영 쇼케이스, 강균성과 무슨 인연? “오빠 고마워, 의리!” 다정한 인증샷

    서인영 쇼케이스, 강균성과 무슨 인연? “오빠 고마워, 의리!” 다정한 인증샷

    서인영 쇼케이스, 강균성과 무슨 인연? “오빠 고마워, 의리!” 다정한 인증샷 서인영 쇼케이스 서인영이 쇼케이스를 마친 뒤 강균성과의 우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서인영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균성 오빠, 정말 고마워. 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인영과 강균성이 나란히 서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서인영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 예홀에서 미니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최근 서인영과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사이가 된 강균성이 쇼케이스의 사회를 맡았다. 한편 서인영은 10일 자정 타이틀곡 ‘거짓말’을 포함한 미니앨범 수록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자유주의 자본·권력의 모순… ‘버려진 이야기들의 항변’

    신자유주의 자본·권력의 모순… ‘버려진 이야기들의 항변’

    왜 목소리가 중요한가/닉 콜드리 지음/이정엽 옮김/글항아리/364쪽/1만 8000원 신자유주의는 이제 본질 자체보다 광범위하게 정착된 전 지구적 체제 현실로 다뤄진다. 그 체제 현실은 신자유주의 독트린, 신자유주의 문화로도 불린다.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갈수록 심화되는 불평등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등 옹호보다는 비판의 큰 대상이기도 하다. 정서적 안정보다 물질적 풍요를 최선의 가치로 삼고 경쟁을 부추기며 기득권 옹호를 넘어 추앙하는 사회 현실을 수호하는 사상적 바탕…. ‘왜 목소리가 중요한가’는 신자유주의의 비판을 한층 세분화해 주목된다. 단순 비판에 그치지 않고 ‘시장 근본주의적 원칙’에 맞선 대안적 사상까지 제시한다. 그 대안은 바로 ‘목소리를 내자’는 것이다. 영국의 런던 정경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인 저자는 우선 신자유주의 속 시장 기능을 정치 및 사회질서의 지배적 참조점으로 명확히 설정하고 있다. 국가 운영, 나아가 지구 경제 질서를 규정하는 정책과 정치 이데올로기를 신자유주의 독트린으로 본다. 문제는 신자유주의 문화가 신자유주의 담론에 부추겨져 형성된 사회적 가치와 삶의 방식 전체로서 모든 가치와 규범에 스며들어 개개인의 생존 전반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저자는 이윤이 윤리가 돼 버린, 경쟁과 이익으로 경험을 틀 짓는 문화에 반대하면서 목소리의 가치 복원을 요청한다. “신자유주의의 가치 체계에 질식된 목소리를 다시 들리게 하는 것은 대항 합리성을 구축하는 과정이며 빼앗긴 인간성의 지반을 되찾고자 하는 시도다.” 저자는 삶과 행복에 중요하지만 주류 경제학에서 ‘시장 외부성’에 불과한 것으로 무시하는 성취감이며 우정, 상호 신뢰, 공동체 감각을 되살리자고 거듭 강조한다. 신자유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내세우지만 이 자유는 폭력적일 정도로 시장과 돈, 자본의 권리를 옹호하고 다른 가치 규범은 배제하기 때문에 목소리 가치를 부정하는 방식으로 우리 삶과 사회를 조직한다. 그래서 신자유주의 합리성이 지배하는 한 진정한 민주주의는 불가능하며, 신자유주의 문화 안에서 침묵 속에 버려진 이야기를 끊임없이 말하는 것과 이 말하기 과정을 분별 있게 지지하는 게 곧 ‘목소리의 실천’이라고 매듭짓는다. 영국인 저자의 논리는 다소 영국 상황에 치우친 인상이 짙다. 하지만 서문에서 밝힌 글은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시사한다. “영국은 1970년대 말 신자유주의 독트린을 떠받친 열광적 지지 기반 중 하나일 뿐 아니라 현재의 경제위기로 충격을 가장 크게 받은 선진국 중 하나다. 영국에서 신자유주의적 민주주의가 보이는 모순은 특히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훈훈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훈훈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훈훈 수호 광희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 엑소(EX) 멤버 수호의 우정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한편 이날 0시 엑소는 ‘LOVE ME RIGHT’를 공개한 가운데, 음원 공개 직후 9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무한도전 화이팅’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무한도전 화이팅’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무한도전 화이팅’ 수호 광희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 엑소(EX) 멤버 수호의 우정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한편 이날 0시 엑소는 ‘LOVE ME RIGHT’를 공개한 가운데, 음원 공개 직후 9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호 광희 ‘절친’ 댄스 인증샷,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수호 광희 ‘절친’ 댄스 인증샷,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수호 광희 ‘절친’ 댄스 인증샷,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수호 광희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 엑소(EX) 멤버 수호의 우정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한편 이날 0시 엑소는 ‘LOVE ME RIGHT’를 공개한 가운데, 음원 공개 직후 9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훈훈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훈훈

    수호 광희 ‘절친’ “엑소 정규 2집 LOVE ME RIGHT” 맞춰 댄스… 훈훈 수호 광희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 엑소(EX) 멤버 수호의 우정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호가 MBC ‘무한도전’을 가리키며 “Fighting!!”이라고 했고 이어진 영상에서 광희는 “ㅋㅋㅋ준면(수호 본명)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엑소 신곡 ‘LOVE ME RIGH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호는 춤을 추고 난 뒤 “무한도전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무한도전 ‘식스맨’이 된 광희를 응원했다. 이에 광희는 “엑소 화이팅”이라 외친 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수호와 광희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 MC를 맡은 인연으로 가요계 절친으로 거듭나 돈독한 우정으로 유명한 사이다. 한편 이날 0시 엑소는 ‘LOVE ME RIGHT’를 공개한 가운데, 음원 공개 직후 9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기문 응원 손편지 쓰며 꿈 찾은 아이들

    반기문 응원 손편지 쓰며 꿈 찾은 아이들

    “어린 시절 꿈이 외교관이셨다고요? 그 꿈을 이루신 사무총장님이 자랑스러워요. 제 꿈은 판사예요. 사람들의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해서 대한민국을 억울한 사람들이 없는 나라로 꼭 만들 거예요.” 경기 구리시 장자초등학교 5학년 정연우 어린이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쓴 편지의 일부 내용이다. 손편지운동본부 이근호(57) 대표가 2일 장자초 5~6학년 어린이 333명과 함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손편지 쓰는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어린이들이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쓴 편지는 전 세계를 누비며 국제 평화 유지와 빈곤 퇴치를 위해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반 총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손편지 쓰기 운동은 어린이들의 감성 회복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예절과 협동정신을 배양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장자초 학생들의 이날 편지 쓰기도 어린이와 국민들에게 우리나라가 배출한 국제적인 외교 지도자가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편지를 쓰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기 위해 계획됐다. 그는 4년째 이 운동을 펼치고 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이 대표는 무작정 쉬고 싶다는 생각에 2012년 강원 춘천의 한 조용한 마을로 찾아들었다. 지인의 오두막에 몸을 의탁한 이 대표는 1년간 머물며 평소 마음에 담아 뒀던 사람들에게 일일이 손편지를 써 보내기 시작했다. 신기하게도 손으로 ‘꾹꾹’ 눌러 편지를 쓰는 과정 자체만으로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특히 암 투병 중이던 절친한 지인의 부인이 자신과 손편지로 소통하면서 병이 치유되는 모습을 보고 손편지 쓰기 운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실향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철원 백마고지역에 편지스토리관인 ‘북녘 하늘 우체통’을 설치했다. 북에 두고 와 생사를 알 수 없는 가족에게 보낸 편지가 모두 모인다. 경기 양수리 북한강 철교 쉼터 2층에는 ‘물빛등대 우체통’을 설치했다. 주소를 몰라 발송할 수 없는 편지들의 배달처다. 돌아가신 부모나 헤어진 연인에게 편지를 쓰면 이곳으로 배달된다. 취지가 좋아 우정사업본부도 지원하고 있다. 4일에는 서울 한신초등학교 학생 650명과 함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는 행사를 연다. 학생들이 쓴 편지는 청와대로 보내져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할 때 건네진다. 25일에는 진영중·고등학교 60~80대 만학도 1600명과 함께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16개국 대통령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송중기 제대, “군생활 힘 된 사람? 걸그룹보다 이광수” 남자들의 우정이란 이런 것

    송중기 제대, “군생활 힘 된 사람? 걸그룹보다 이광수” 남자들의 우정이란 이런 것

    ‘송중기 제대’ 송중기는 26일 오전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제2사단 수색대대에서 전역식을 치렀다. 송중기는 이날 전역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어떤 걸그룹이 가장 큰 힘이 됐냐”는 질문에 “이 질문이 무조건 나온다고 선배님들이 그러셨다.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걸그룹을 잘 모른다. 저는 이광수 씨가 가장 힘이 됐다. ‘런닝맨’에서 하도 많이 봐서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지난 2013년 8월27일 현역으로 입대해 제 22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5주간 훈련을 소화한 뒤 3주간의 후반기 훈련까지 마친 후 같은 사단 수색대대에 배치 받았다. 송중기는 21개월간의 군생활 후 사회로 복귀, 배우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송중기 제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로를 꼭 껴안은 암투병 소녀들의 아름다운 사연

    서로를 꼭 껴안은 암투병 소녀들의 아름다운 사연

    두 아이가 서로를 껴안고 창 밖을 내다보는 사진 한장이 어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최근 미국 ABC뉴스등 현지언론은 피츠버그 아동 병원에서 촬영된 사진 한장에 담긴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이제 5살 된 소녀 말리야 존스(사진 왼쪽)와 마델리나 델루카. 두 아이는 안타깝게도 모두 암환자다. 말리야는 소아에게 발병하는 암 가운데 하나인 신경모세포종 4기이며 마델리나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다. 한참 부모 품에 안겨 어리광 부릴 나이에 두 아이는 말 그대로 동병상련(同病相憐)을 느끼는 셈이다. 그러나 부모에 따르면 놀랍게도 아이들은 이날 처음 만난 사이다. 사진을 촬영한 말리야의 엄마 태즈는 "딸 아이가 마델리나를 보자마자 쪼르르 달려가 가슴에 안았다" 면서 "두 아이는 마치 오랜 친구인양 함께 창밖을 보며 놀았다"고 밝혔다. 엄마 태즈는 마델리나 부모의 허락을 얻어 이 사진을 이달 초 페이스북에 올렸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태즈는 "이 사진 속에는 아픔, 사랑, 우정, 편안함, 도움 등 정말 많은 의미들이 담겨있다" 면서 "세상 사람들이 이 사진을 어떤 의미로 보던지 간에 긍정적인 기분을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픈 아이들에게 가장 도움을 주는 사람은 바로 아이들" 이라면서 "이 사진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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