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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도, 윤종신도… 새해 가요계 트렌드 ‘컬래버레이션’

    수지도, 윤종신도… 새해 가요계 트렌드 ‘컬래버레이션’

    새해 가요계에 ‘컬래버레이션’ 열풍이 한창이다. 과거 듀엣이나 피처링 등 가수들의 컬래버레이션은 이벤트성이 강했지만 2014년 매출 1위를 달성한 정기고와 소유의 ‘썸’처럼 음원 시장에서 파급 효과가 입증되면서 이제는 차별화를 통한 전략적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 듣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가수들에게는 ‘재발견’의 기회를 준다는 점이 컬래버레이션이 각광받는 이유다. 새해 벽두 음원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곡은 아이돌 그룹 ‘엑소’의 백현과 ‘미쓰에이’의 수지가 함께 부른 ‘드림’이다. 지난 7일 공개된 이 곡은 6일째 음원사이트 1위를 석권하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아이돌 선후배의 조합이라는 점도 의외지만 경쟁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의 합동 작품이라는 것도 신선하다. 기존의 컬래버레이션은 자사 소속 가수끼리의 ‘품앗이’적인 성격이 강했다면 이젠 또 하나의 성공 모델을 내놓은 셈이다. ‘드림’은 네오 솔을 기반으로 한 포근한 재즈풍의 곡으로 에코의 ‘행복한 나를’,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 백지영의 ‘사랑 안해’ 등을 작곡한 베테랑 박근태 작곡가가 만든 노래다. 무대에서 화려한 군무를 추는 아이돌 가수지만 뮤직 비디오에서는 외국인 연주자들의 반주에 맞춰 차분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수로서의 역량을 부각시켰다. 이번 앨범은 박 작곡가와 협업 중인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을 맡았다. 백현과 수지가 ‘아이돌X아이돌’이었다면 ‘아이돌X뮤지션’의 만남도 있다.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와 가수 선우정아는 15일 협업 프로젝트 앨범인 ‘교감’을 발매한다. 이들은 서로에게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완전히 느낌이 다른 두 곡의 듀엣곡을 완성해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용화는 그동안 자작곡에 능력을 보여왔고 선우정아 역시 여러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한 실력파 가수이자 작곡가인 만큼 이 둘이 어떤 조합을 보일 것인지 관심이 높다. 지난달 블락비의 지코도 싱어송라이터 수란이 참여한 ‘오만과 편견’을 발표했다. 자기 색깔을 고집했던 가수들도 다른 가수들과의 협업으로 신선함을 덧입기도 한다. 케이윌의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는 여성 듀오 다비치의 피처링으로 남녀가 주고받는 톡톡 튀는 가사를 잘 살려 인기를 얻고 있다. 가수 윤종신은 15일 발매되는 ‘월간 윤종신’ 1월호 ‘더 퍼스트’에서 타블로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윤종신은 ‘015B’의 정석원과 작곡을, 타블로와는 작사를 함께했다. 타블로는 랩 피처링에도 참여한다. 케이윌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서현주 이사는 “한 가수의 앨범으로는 주목받기 힘든 가요계의 불황 타개책이기도 하지만 새로움을 원하는 대중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다양한 협업은 아이돌 가수에게는 음악적 역량을, 뮤지션에게는 인지도를 쌓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기성 가수들에게는 장르를 넘어 음악적인 자극을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다보스포럼 안 간다”… 난민에 발목 잡힌 메르켈

    “다보스포럼 안 간다”… 난민에 발목 잡힌 메르켈

    새해 전야 독일 쾰른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력 사건으로 국민적 분노에 직면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오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불참하기로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0일 메르켈 총리가 이번 사건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감안해 각국 정상과 경제계 수장들이 모이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려던 계획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FT는 “메르켈의 취소 결정은 하이코 마스 독일 법무부 장관이 ‘쾰른 집단 성폭력 사건은 범죄 조직이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의도적 행위’라고 밝힌 뒤에 나왔다”고 설명했다. 기독교민주당(CDU) 소속인 메르켈 총리는 시리아 등에서 온 난민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정책으로 연정 파트너들(기독교사회당, 사회민주당)로부터 일부 비판을 받았지만 높은 대중적 지지를 바탕으로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한 원칙론을 고수해 지금까지 별다른 어려움은 겪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성폭력 사건으로 ‘메르켈 총리의 포용적 난민 정책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터져 나오면서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은 메르켈 총리의 사임을 주장했고, ‘유럽의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애국적 유럽인들’(페기다) 등 극우 단체는 시위에서 난민 수용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메르켈 총리에게 도전할 만한 뚜렷한 경쟁자가 없고 지난 7일 발표된 ARD 방송의 여론조사에서 집권 CDU의 지지율이 지난달보다 2% 포인트 오른 39%에 달하는 등 여론도 나쁘지 않아 당장 정치적 위험에 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FT는 덧붙였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월드메르디앙 천안, 1701세대 대단지 조합원 모집

    월드메르디앙 천안, 1701세대 대단지 조합원 모집

    가격 거품을 뺀 조합아파트가 뜨고 있다. 전세에 시달리던 세입자들이 실속과 실용으로 조합아파트에 모여들고 있다. 일반적인 분양 아파트는 건설사가 많은 이윤을 얹어 분양가를 책정하지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주택 마련을 위해 '지역' 단위로 결성한 수요자들이 직접 사업주체가 돼 시행사의 이윤, 토지 금융비, 각종 부대비용 등을 절감해 분양가를 낮춰 분양하는 아파트다. 즉, '조합'이 사업주체가 돼 택지를 구입하고 건설사에 시공을 맡기는 방식으로 공급가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교통여건 개선으로 이제는 수도권이라 할 수 있는 천안까지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열풍이 불고 있다. 천안 동남권에 10년만에 처음으로 1701세대 중소형 대단지의 조합원을 모집에 나서고 있는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아파트 가격이 3.3㎡당 400만원대로 전세값보다 싼 새 아파트라 할 수 있다. 시세로 보면 거의 천안 아파트의 반값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아파트 가격의 거품을 뺀 이유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조합아파트라는 점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생활환경이 탁월한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관계자들은 LG생활건강 퓨처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최고 수혜 배후단지로 월드메르디앙 천안을 추천한다. 독립기념관, 천안예술의전당 및 천안종합휴양관광단지도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천안의료원도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부영초가 단지에서 불과 700m에 위치해 통학의 편의도 좋다. 천안동중, 청수고, 천안여고 및 천안 학원밀집지역이 인접해 아이들 가르치기 좋은 교육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의료원, 순천향대학병원 등도 인접해 생활환경이 천안 어느 곳보다 좋다. 자연환경도 좋아서 단지 인근에 암산을 비롯 천안삼거리 공원, 태학산 자연휴양림, 우정힐스CC, 천안상록CC, 천안생활체육공원, 천안생활체육야구장 인접한 건강힐링환경을 자랑한다. 교통여건도 탁월하다. 천안의 관문인 남천안 IC, 서천안IC(예정), 목천IC, 천안IC 인근에 위치하여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하다. 국도 1호선이 근접 통과하고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 천안당진간고속도로(착공)의 분기점이 인접해 있어 향후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옥산오창고속도로(예정) 및 중부고속도로 방향의 접근도 천안에서 가장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 차로 약10분거리로 수도권 전철망과 빠르게 연결되며 청주공항도 인접하여 전국 어디로든 다녀오기 편한 광역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내 집 마련의 기적이라 해도 좋을 전세대 3.3㎡당 400만원대의 실속 가격(팬트하우스 제외)에 평면도 전평형 4Bay 위주로 구성되어 천안 실수요자들에게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전 세대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 및 open view도 확보하고 있다. 동간거리는 약 60m 이격으로 최상의 쾌적성을 유지한다. 요즘 유행하는 주방 알파룸은 전세대에 기본적으로 적용한다. 단지 배치도 전세대 남향위주로 설계 되었으며 open 주차장으로 주차 편의도 높였다. 또한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17,190.0826㎡ 규모의 대형 쇼핑센터가 단지내 입점하여 one stop shopping도 가능하다. 문의: 041-521-04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디언 목조르는 백인’…해묵은 마을 표지판 논란

    ‘인디언 목조르는 백인’…해묵은 마을 표지판 논란

    미국 뉴욕주(州)에 있는 화이트보로(Whitesboro) 마을이 마을을 상징하는 표지판이 백인이 인디언 원주민의 목을 조르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오랜 논란 끝에 결국, 이에 관한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지난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화이트보로 마을은 이 마을의 창시자인 백인이 과거 미 대륙 개척 시기에 이 지역 원조 인디언과 서로 우정어린 시합을 벌인 끝에 서로 화해하게 되었다는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당시의 시합 장면을 상징하는 그림을 그동안 마을 표지판으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이 마을 표지판은 1960년대부터 백인의 손이 인디언의 어깨가 아니라 목 쪽으로 향하게 점점 조작되었다는 논란이 휩싸이면서 다른 미국 내 인디언 조직들로부터 인디언 차별을 묘사했다는 소송을 당하는 등 수십 년간 논란을 몰고 왔다. 최근에도 미국 내 여러 인디언 단체들이 마을 표지판을 변경하라는 인터넷 청원을 올려 9,600명이 서명하는 등 마을 표지판을 변경하라는 압력을 계속해 왔다. 결국, 주민 약 3,700명이 거주하는 화이트보로의 시장은 오는 11일 하루 동안 마을 표지판에 관한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화이트보로 시장은 "이 표지판 외에도 10여 개의 다른 표지판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며 "이번 투표가 이런 논란을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화이트보로 마을의 한 관계자는 "이번 투표가 법적인 강제적인 투표가 아니라, 주민의 선택 사항"이라면서 "하지만 마을 주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표지판이 마을을 대표하면 좋은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수십 년간 논란에 휩싸인 뉴욕 화이트보로 마을 표지판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엄마부대’가 고발한 안철수 허위경력 사건 무혐의

    ‘엄마부대’가 고발한 안철수 허위경력 사건 무혐의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심우정)는 서울대 교수 임용 당시 허위경력을 제출했다는 혐의로 고발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을 ‘혐의 없음’ 처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보수단체들은 안 의원이 2011년 서울대 교원 임용 지원 당시 단국대 전임강사였던 경력을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학과장’이라고 지원서에 기재했다며 안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혐의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이었다. 엄마부대봉사단(대표 주옥순)과 대한민국미래연합(상임대표 강사근) 등 5개 보수단체들은 지난해 8월 6일 “안 의원이 유고 된 학과장 자리에 임시로 서리를 맡았을 뿐 정식 학과장에 임명될 수 없는 신분이었다”며 채용지원서와 함께 위조가 의심되는 경력증명서를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안 의원이 학과장 서리로 근무했고, 단국대에서 학과장으로 근무했다는 경력증명서를 발급해 준 점 등으로 미뤄보아 경력을 허위로 기재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앞서 2013년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도 안 의원의 경력 위조 의혹을 제기했으나, 당시 안 의원 측은 “단국대 공식 경력증명서에 학과장 서리가 아닌 학과장으로 표기된다”며 경력증명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검찰이 안 의원 고발 사건을 무혐의 처리하면서 안 의원을 고발한 보수단체들의 ‘묻지 마’식 고발과 막말 행보에 대한 비난 여론도 고조되고 있다. 특히 엄마부대봉사단은 지난해 서울 광화문 세월호 단식농성장 앞에서 유가족 비난 시위를 한 데 이어 지난 4일에는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 용서하자. 24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위안부 문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3년 만에 해냈다. 한국이 더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달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88 “어남류?” 혜리에 “내 신경은 온통 너”…류준열의 심쿵 고백

    응답하라 1988 “어남류?” 혜리에 “내 신경은 온통 너”…류준열의 심쿵 고백

    응답하라 1988 “어남류?” 혜리에 “내 신경은 온통 너”…류준열의 심쿵 고백 응답하라 1988 어남류 ‘응답하라 1988’의 류준열의 ‘역대급 고백’이 시청자들을 울렸다. 류준열이 지난 9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18회에서 성인이 된 후, 짝사랑하는 혜리에게 마침내 외사랑 고백을 했다. 친구들과의 장난 속에 숨긴 진심 어린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자극하며 눈길을 끈 것. 이날 방송에서 정환(류준열 분)은 동룡(이동휘 분), 선우(고경표 분), 덕선(혜리 분)과 모였다. 이때 정환은 공군사관학교 졸업 후 받은 ‘피앙세 반지’를 덕선에게 건네며 “너 좋아해. 너랑 같이 학교 가려고 매일 아침 대문 앞에서 한 시간 넘게 기다렸고 너 독서실 끝나고 집에 올 때까지, 나 너 걱정돼서 잠도 못 잤어. 야, 내 신경은 온통 너였어 너”라고 갑작스러운 고백을 시작했다. 이어 “버스에서 너랑 우연히 마주쳤을 때, 같이 콘서트 갔을 때, 내 생일날 너한테 셔츠 선물 받았을 때, 나 정말 좋아서 돌아 버리는 줄 알았어. 하루에 열두 번도 더 생각나고, 만나면 그냥 너무 좋았어. 오래 전부터 얘기하고 싶었는데, 나 너 진짜 좋아. 사랑해”라며 긴 시간 마음속에 품어두었던 소중하고 아련한 첫사랑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고백했다. 이렇듯 류준열은 다시금 가슴속의 아련했던 첫사랑을 꺼내보게 하는 ‘역대급 고백’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한편, 류준열이 역대급 고백으로 눈길을 끈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디언 목조르기’ 논란 마을 표지판, 결국 투표 실시

    ‘인디언 목조르기’ 논란 마을 표지판, 결국 투표 실시

    미국 뉴욕주(州)에 있는 화이트보로(Whitesboro) 마을이 마을을 상징하는 표지판이 백인이 인디언 원주민의 목을 조르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오랜 논란 끝에 결국, 이에 관한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화이트보로 마을은 이 마을의 창시자인 백인이 과거 미 대륙 개척 시기에 이 지역 원조 인디언과 서로 우정어린 시합을 벌인 끝에 서로 화해하게 되었다는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당시의 시합 장면을 상징하는 그림을 그동안 마을 표지판으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이 마을 표지판은 1960년대부터 백인의 손이 인디언의 어깨가 아니라 목 쪽으로 향하게 점점 조작되었다는 논란이 휩싸이면서 다른 미국 내 인디언 조직들로부터 인디언 차별을 묘사했다는 소송을 당하는 등 수십 년간 논란을 몰고 왔다. 최근에도 미국 내 여러 인디언 단체들이 마을 표지판을 변경하라는 인터넷 청원을 올려 9,600명이 서명하는 등 마을 표지판을 변경하라는 압력을 계속해 왔다. 결국, 주민 약 3,700명이 거주하는 화이트보로의 시장은 오는 11일 하루 동안 마을 표지판에 관한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화이트보로 시장은 "이 표지판 외에도 10여 개의 다른 표지판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며 "이번 투표가 이런 논란을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화이트보로 마을의 한 관계자는 "이번 투표가 법적인 강제적인 투표가 아니라, 주민의 선택 사항"이라면서 "하지만 마을 주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표지판이 마을을 대표하면 좋은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수십 년간 논란에 휩싸인 뉴욕 화이트보로 마을 표지판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샤를리 에브도’ 테러 1년… 파리엔 관용 대신 분열

    이슬람 풍자 만평으로 유명한 프랑스 시사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이 일어난 지 7일(현지시간)로 1주년을 맞았다. 당시 테러 이후 사회 통합 움직임이 잠깐 나타났으나 지난해 11월 13일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테러를 기점으로 세대, 지역, 계층, 인종 간 갈등과 분열은 심화하는 모양새다. 로이터통신은 “샤를리 에브도 사태 직후만 해도 400만명의 시민이 거리로 나와 연대와 형제애 등 건국 이념을 지키려 애썼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국경을 닫아 이슬람 세력과 이민자를 막자’고 주장하는 극우정당이 큰 인기를 얻는 등 여러 개의 프랑스로 쪼개졌다”고 진단했다. 실제 파리 등 대도시들은 지구촌 트렌드를 이끌며 나날이 성장하고 있지만, 제조업 경쟁력을 잃어버린 지방 산업단지들은 쇠락할 대로 쇠락해 고통받고 있다. 젊은 시절 세계 최고 수준의 풍요를 경험한 노년층은 진보적 정치 이념에 우호적이지만, 세계 경제위기로 취업조차 힘든 2030세대 사이에서는 보수 이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11월 치러진 지방선거가 이런 상황을 제대로 보여 줬다”고 분석했다. 1차 투표 당시 반이민, 반이슬람 기치를 내건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이 농촌과 지방 소도시에서 선전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4세 미만 유권자 가운데 35%가 국민전선에 투표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최근 사회당 정부가 파리 동시다발 테러 이후 이중 국적을 가진 테러범들의 프랑스 국적을 몰수하기로 결정한 뒤 정치적 대립도 심해지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프랑스 국민 가운데 80% 이상이 국적 몰수에 찬성하고 있지만, 반대론자들은 이번 법안이 프랑스인을 두 가지 계급으로 분리하는 차별 정책이어서 헌법 정신에 위배된다고 지적한다. 로이터는 “샤를리 에브도 사태 당시 이민자 출신 학생들을 중심으로 “‘나는 샤를리가 아니다’(Je ne suis pas Charlie)라는 구호도 광범위하게 퍼졌다”면서 “무엇이 프랑스를 하나로 대표할 수 있는지를 찾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파리 전역에서는 추모 행사가 열렸다. 파리시는 샤를리 에브도 사무실과 인질극이 벌어진 유대인 식료품점 등 지난해 1월 테러 발생 장소에 17명의 희생자 명판을 내걸었다. 샤를리 에브도도 특집호 100만부를 발간했다. 표지에 ‘총을 멘 신’의 그림과 함께 “1년이 지났으나 암살자는 여전히 도망 다니고 있다”는 문구를 넣어 테러 행위를 비난했다. 한편 이날 파리 시내 경찰서에 칼을 든 남성이 들어와 공격을 벌이다 경찰에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사건 당시 범인은 “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쳤으며 가짜 폭탄 조끼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애니메이션의 힘, 영어 서툰 어머니 덕에 깨달아”

    “애니메이션의 힘, 영어 서툰 어머니 덕에 깨달아”

    “‘모래시계’, ‘서울 뚝배기’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 방송 프로그램이었죠.” 7일 디즈니·픽사 합작 20주년 기념작 ‘굿 다이노’가 개봉한다. 꼬마 공룡 알로와 야생 소년 스팟의 우정을 그린 3D 애니메이션이다. 미국의 한인 2세인 피터 손(39) 감독이 연출했다. 세계적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픽사의 첫 동양인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다. 10대 이후 25년 만에 부모의 나라를 찾았다며 감격스러워하던 그는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자신의 정체성이 작품에 녹아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1970년대 미국 뉴욕에 정착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손 감독은 한인 사회에서 성장해 한국 음식과 문화에 익숙하다고 했다. 특히 비디오를 통해 TV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고 덧붙였다. “제가 그림 그리는 스타일은 어머니에게 영향을 받았는데, 어머니는 그림을 한국에서 배웠어요. 그러한 것이 제 그림에 녹아 있습니다. 또 픽사에서는 무엇보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표현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민 사회에서 겪었던 제 경험들을 자연스럽게 작품에 담게 됐죠.” 애니메이션 세계에 뛰어든 것에는 가족, 특히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 어머니는 영화를 정말 좋아했지만, 영어에 서툴렀다. 이 때문에 일반 영화는 잘 이해하지 못해 어린 손 감독에게 묻곤 했다. 애니메이션은 달랐다. 말은 몰라도 괜찮았다. 손 감독이 애니메이션의 힘을 깨달은 순간이다. 그가 자신의 존재를 알렸던 단편 ‘구름 조금’(Partly Cloudy)도 의사소통에 힘들어하던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2009년 칸국제영화제 사상 최초의 애니메이션 개막작인 ‘업’의 오프닝 단편으로 세상에 소개된 이 작품은 유별난 아기들을 만들어 내는 회색빛 구름과 아기를 세상에 배달하는 임무를 맡은 허약한 황새가 교감을 나누는 과정을 그렸다. ‘굿 다이노’에서도 알로와 스팟은 언어 장벽을 뛰어넘어 우정을 쌓는다. 워너브러더스를 거쳐 2000년 픽사에 입사한 손 감독은 아트, 스토리, 애니메이팅 등의 분야를 두루 섭렵하며 ‘니모를 찾아서’, ‘인크레더블’, ‘월-E’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또 제작 스태프에만 머무르지 않고 재능을 뽐냈다. ‘업’에서 옆집 할아버지와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나누며 모험을 펼치는 동양인 소년 러셀은 손 감독이 모델이다. ‘라따뚜이’와 ‘몬스터 대학교’에 이어 ‘굿 다이노’에서는 목소리 연기까지 펼쳤다. 손 감독은 아버지,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일푼으로 한국을 떠난 아버지는 매일 식품 가게에서 새벽 4시부터 밤 11시까지 일했어요. 어머니도 엄청난 희생을 하셨죠. 어렸을 때는 왜 아버지가 일만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두 아이를 둬 보니 그 마음을 이해하겠어요. 두 분의 지원이 없었다면 오늘의 저도 없었을 거예요.” 그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요즘 한국을 보면 어린이 작품 위주였던 미국의 초기 시장과 비슷해요. 하지만 TV 프로그램이나 비디오게임을 보면 재능과 기술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느끼죠. 제가 미국에서 자라며 봤던 수많은 애니메이션이 사실은 한국에서 그려졌다는 사실도 알고 있어요. 이러한 바탕이 있기 때문에 시장 규모가 커지면 어른도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이 나올 거예요.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기본료 0원’ 자녀폰·세컨드폰 딱이네

    ‘기본료 0원’ 자녀폰·세컨드폰 딱이네

    5일 오전 11시쯤 서울 중구 광화문우체국. 우체국 한편에 마련된 알뜰폰 전용 창구 앞에는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문의 전화도 빗발쳤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가 지난 4일부터 전국 1300여곳의 우체국에서 기본요금 0원에 매월 50분 음성통화를 무료로 쓸 수 있는 요금제(A 제로)와 데이터·음성·문자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EG 데이터 선택 10G 399)를 3만 9900원에 선보이면서 4일 하루에만 8713명이 가입했다. 김모(75)씨는 “빌라 경비로 일하면서 월 100만원을 겨우 버는데 휴대전화 요금이 매달 3만원씩 나와 부담스러웠다”면서 “인터넷, 문자는 하지도 않고 통화량도 적기 때문에 우체국 알뜰폰을 쓰면 아예 무료가 된다기에 찾아왔다”고 말했다. 조모(66·여)씨는 “시대 흐름에 맞춰 스마트폰을 써보고 싶은데 전화기 가격도 워낙 비싸고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을까 봐 사질 못했다”면서 “지금 쓰는 통신사의 무제한 요금이 월 5만원대인데 우체국은 3만원대라고 해 2만원 정도 아낄 수 있을 것 같아 용기를 냈다”며 웃었다. 기존 알뜰폰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었지만, 30~40대의 모습도 많이 눈에 띄었다. 실제로 지난 4일 하루 4805명이 가입한 기본요금 무료인 A 제로 요금제는 가입자 가운데 30대가 1764명(36.7%)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191명(24.8%)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EG 데이터 선택’ 요금제는 전체 254명 가운데 30대가 98명(38.6%), 40대가 63명(24.8%)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11월 말 누적 기준)까지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우체국 알뜰폰 전체 가입자의 57.4%를 차지했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대부분 나이가 어린 자녀를 대신해 가입하거나 통신비 지출을 줄이려는 알뜰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단말기 선택의 폭이 온·오프라인을 합쳐 60종까지 다양해진 것도 젊은층을 움직이는 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최모(35·여)씨는 “싱가포르에서 사업을 하느라 왔다 갔다 하는데 지금 가입된 통신사는 최장 3개월까지밖에 휴대전화를 정지시킬 수 없어서 사용을 하지 않아도 기본료를 꼬박꼬박 지불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면서 “알뜰폰이라고 해서 LTE 스마트폰을 선택할 수 없는 것도 아니고 기본료까지 저렴하니 금상첨화”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알뜰폰의 경우 멤버십 혜택 전무, 데이터 로밍 불가 등 불편함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우체국이 중소업체를 대신해 판매 대행을 하는 데다 적은 수수료만 받다 보니 저렴한 가격이 가능한 것”이라면서 “데이터로밍 등 몇 가지 불편한 사항이 있지만, 합리적인 판단으로 국민 가계통신비 절감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예금위험관리팀장 구영섭△예금대체투자팀장 이남훈△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박래구△서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김철수△서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이성천△서울관악우체국장 유태철△부평우체국장 김영일△부천우편집중국장 서기석△안성우체국장 김원봉△충청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문수△서대전우체국장 이계송△대전유성우체국장 백경노△대전대덕우체국장 한우향△동천안우체국장 박노직△충주우체국장 이진섭△제천우체국장 박승곤△대전우편집중국장 류대규△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호열△여수우체국장 우홍철△경주우체국장 박계화△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찬례 ■환경부 △기획재정담당관 금한승△화학물질정책과장 홍정섭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구조조정지원팀장 김선문△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조문희△감사담당관실 김제동 ■인사혁신처 △인사관리국장 이정렬 ■국세청 ◇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감사담당관실 황남욱△세정홍보과 신예진<복수직 기술서기관 전보>△전산운영담당관실 김천기△정보보호팀 윤현구◇서울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개인납세1과 정근형△송무1과 나교석△조사1국 조사3과 송우진 박상준△조사2국 조사관리과 서동욱△조사3국 조사1과 전상은△조사3국 조사2과 윤경필△조사3국 조사3과 공준기△조사4국 조사관리과 정형엽△조사4국 조사1과 김갑식<기술서기관 전보>△개인납세2과 김민기△전산관리팀장 최승일◇중부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징세과 권태성△조사4국 조사2과 김운걸△신광주세무서 하남지서장 이현강△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장 서영윤<기술서기관 전보>△전산관리팀장 이준목◇대전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개인납세1과장 오미순◇광주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기완△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최재훈◇부산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금정세무서 양산지서장 이준홍△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지정호 ■방위사업청 ◇부이사관△국제협력팀장 정재준△방공유도무기사업팀장 정상구◇서기관△품목기술심사담당관 김선국△방산지원과장 이형석△핵심기술사업팀장 강정훈△화생방사업팀장 이창호△지원함사업팀장 황양운△원가검증팀장 윤여철 ■중소기업진흥공단 ◇실장△비서 권오민△고객행복 김병수◇처장△기업금융 조한교△융합금융 신동식△재도약성장 정태식△국제협력 이성희△마케팅사업 구본종△인력개발 박윤식△수도권경영지원 임성순△서부권경영지원 정연도△동부권경영지원 권순일◇본부장△서울지역 이은성△강원지역 이우수△대전지역 박노우△경북지역 이상국◇지부장△경남동부 김성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황진구△감사실장 이권수△연구·예산기획실장 최인재△경영지원실장 권영걸△활동·참여연구실장 최창욱△보호·복지연구실장 김경준△자립·역량연구실장 김기헌△통계·기초연구실장 이종원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장 노우철△방사선의학연구소장 황상구△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진영우 ■아시아에너지경제 △대표이사 사장 이승범△대기자 박남철△편집국장 이정훈 ■경기일보 △인천본사 이사 최석보 ■무역협회 ◇1급 승진△기업경쟁력실 박용규△홍보실 박천일△센터경영실 허인규△무역연수실 박철용△정책협력실 이동기◇실장 보임△서비스정책지원실 박준△중국실 김경용△전시컨벤션확충추진실 고재수△통상연구실 장상식△인천지역본부 안용근△성도지부 김종환◇실장 전보△비서실 강호연△감사실 권도하△물류·남북협력실 김병훈△통상협력실 한창회△아주실 김승욱△미주실 성영화△유라시아실 장석민△현장지원실 심준석△회원지원실 심남섭△정보지원실 천진우△기획조정실 정규동△인사총무실 박연우△재무관리실 배길수△동향분석실 김병유△글로벌연수실 허덕진△사이버연수실 홍사교△FTA활용지원실 이권재△FTA원산지지원실 송형근△부산지역본부 허문구△경남지역본부 홍성해△경기지역본부 전종찬△울산지역본부 최정석△경기북부지역본부 박진성 ■미래에셋증권 ◇본부장△경영혁신본부 김대환△WM본부 박주만△감사실 김수환△증권서비스본부 홍성일△영남사업본부 박기관△PBS본부 김준영 ■EY한영 △부회장 신세균 ■종근당 △부사장 김창규△전무 정광희 김진 최수영 김성곤△상무 강수연 임종래 윤재훈 배대길△이사 이승환 김진규 최세웅 최병규 심영근◇경보제약△전무 김춘한 ■한국화이자제약 ◇사장 승진△대표이사 사장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한국대표 오동욱◇전무 승진△항암제사업부문 송찬우△인사부 신경호△재정부 임현정◇상무 승진△이스태블리쉬드제약사업부문 MCM sub BU/CD팀 임소명◇이사 승진△항암제사업부문 영업부 김형택 ■한국지멘스 ◇전무 승진△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송창현△자산관리부 김춘구◇상무 승진△빌딩자동화사업본부 손희철△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토마스 링만 박상진 아티크 쇼드리◇이사 승진△빌딩자동화사업본부 김영욱 문형권△디지털팩토리사업본부 강동우 정석진△수출입통제부 정선영△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노정호 이광무 정성훈△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서재모 손완경
  • [인사] 인사혁신처, 금융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대, 경북대, 한남대, 종근당 , 한국지멘스,아시아에너지경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외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 ▲인사관리국장 이정렬■금융위원회 ◇ 서기관 승진 ▲ 구조조정지원팀장 김선문 ▲ 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조문희 ▲ 감사담당관실 김제동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 4급 전보 ▲ 예금위험관리팀장 구영섭 ▲ 예금대체투자팀장 이남훈 ▲ 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박래구 ▲ 서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김철수 ▲ 서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이성천 ▲ 서울관악우체국장 유태철 ▲ 부평우체국장 김영일 ▲ 부천우편집중국장 서기석 ▲ 안성우체국장 김원봉 ▲ 충청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문수 ▲ 서대전우체국장 이계송 ▲ 대전유성우체국장 백경노 ▲ 대전대덕우체국장 한우향 ▲ 동천안우체국장 박노직 ▲ 충주우체국장 이진섭 ▲ 제천우체국장 박승곤 ▲ 대전우편집중국장 류대규 ▲ 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호열 ▲ 여수우체국장 우홍철 ▲ 경주우체국장 박계화 ▲ 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찬례■한국토지주택공사(LH) ◇ 본부장(임원급) ▲ 경영혁신본부장 송태호 ▲ 전략사업본부장 현도관 ▲ 행복주택본부장 조현태 ▲ 건설기술본부장 박현영 ▲ 서울지역본부장 김상엽 ▲ 인천지역본부장 조명현■중소기업진흥공단 ◇ 부서장 전보 ▲ 비서실장 권오민 ▲ 고객행복실장 김병수 ▲ 기업금융처장 조한교 ▲ 융합금융처장 신동식 ▲ 재도약성장처장 정태식 ▲ 국제협력처장 이성희 ▲ 마케팅사업처장 구본종 ▲ 인력개발처장 박윤식 ▲ 수도권경영지원처장 임성순 ▲ 서울지역본부장 이은성 ▲ 강원지역본부장 이우수 ▲ 서부권경영지원처장 정연도 ▲ 대전지역본부장 박노우 ▲ 동부권경영지원처장 권순일 ▲ 경북지역본부장 이상국 ▲ 경남동부지부장 김성규■부산대 ▲ 학생처 학생과장 구원근 ▲ 총장 비서실장 이재만 ▲ 사회과학대학·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행정대학원통합행정실장 최순남 ▲ 공과대학·산업대학원·환경기술대학원·기술창업대학원통합행정실장 장윤서 ▲ 사범대학·교육대학원통합행정실장 박규선 ▲ 약학대학·생활환경대학·예술대학통합행정실장 박말원 ▲ 나노과학기술대학·생명자원과학대학통합행정실장 김영진 ▲ 간호대학·의학전문대학원·치의학전문대학원·한의학전문대학원통합행정실장 강진동 ▲ 산학협력단 행정지원과장 서영희 ▲ 도서관 정보개발과장 유경종 ▲ 평생교육원 행정실장 천병두■한남대 ◇ 부총장 및 대학원장 ▲ 학사부총장 신동민 ▲ 교목실장 천사무엘(학제신학대학원장 겸직) ▲ 대학원장 손대락 ◇ 특수대학원장 ▲ 사회문화·행정복지 조만형 ▲ 교육 윤연수 ▲ 경영 윤승현(국방전략대학원장 겸직) ◇ 학장 ▲ 문과대 배정열 ▲ 사범대 윤교찬 ▲ 공과대 서영성 ▲ 경상대 김홍기 ▲ 법정대 김상태 ▲ 생명·나노과학대 이미숙 ▲ 교양융복합대 강구철 ◇ 처장 ▲ 기획조정 조재흥 ▲ 입학홍보 정충영 ▲ 학생인재개발 정기철 ▲ 사무 박용서 ▲ 학술정보 윤천석 ▲ 대외협력 최장우 ▲ 법인 이명종(출판부장 겸직) ▲ 산학협력단장 성인하■전주대 ◇ 2급 승진 ▲ 총무처장 박남규 ◇ 4급 승진 ▲ 선교지원실장 이명숙 ▲ 수업학적지원실장 이덕수 ▲ 재무지원실 최형운 ◇ 5급 승진 ▲ 정보통신지원실장 이재환 ▲ 시설지원실 김영형 ◇ 실장급 전보 ▲ 체육부장 겸 취업지원실장 이동을 ▲ 사회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김재열 ▲ 농생명사업지원실장 겸 의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유의용 ▲ 대학원 통합행정지원실장 유연봉 ▲ 기초융합교육원 행정지원실장 김영석 ▲ 사범대학 행정지원실장 겸 교육대학원 행정지원실장 강종순 ▲ 산학연구기획실장 겸 산학연구운영실장 이용노 ■경북대 [4급] ▲ 교무과장 이창렬 [5급] ▲ 홍보과장 박상훈 ▲ 연구진흥과장 김진걸 ▲ 총무과장 황경섭 ▲ 시설과장 홍병열 ▲ 시설과 윤창백 ▲ 국제교류과장 한상준 ▲ 인재개발원 배대식 ▲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담당관 임정택 ▲ 사회과학대학·약학대학 합동행정실장 김재근 ▲ 경상대학·생활과학대학 합동행정실장 김성수 ▲ 공과대학 행정실장 최용성 ▲ 농업생명과학대학 행정실장 도대환 ▲ 법학전문대학원·수의과대학·행정학부 합동행정실장 김주완 ▲ 치의학전문대학원 박금순 ▲ 과학기술대학 행정실장 류철수 ▲ 생활관 이재흥■한국지멘스 ◇ 전무 승진 ▲ u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송창현 ▲ u자산관리부 김춘구 ◇ 상무 승진 ▲ u빌딩자동화사업본부 손희철 ▲ u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토마스 링만 ▲ 〃 박상진 ▲ 〃 아티크 쇼드리 ◇ 이사 승진 ▲ u빌딩자동화사업본부 김영욱 ▲ 〃 문형권 ▲ u디지털팩토리사업본부 강동우 ▲ 〃 정석진 ▲ u수출입통제부 정선영 ▲ u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노정호 ▲ 〃 이광무 ▲ 〃 정성훈 ▲ u 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서재모 ▲ 〃 손완경■아시아에너지경제 ▲ 대표이사 사장 이승범 ▲ 대기자 박남철 ▲ 편집국장 이정훈 ▲ 정책팀장 정승호 ▲ 에너지부 부장 양세훈■한국기계산업진흥회 ◇ 전보 ▲ 기획조정팀장 이효천 ▲ 회계팀장 안규현 ▲ 시장개척팀장 김진오 ▲ 정책조사팀장 이형우 ▲ 창의혁신지원팀장 김영철 ▲ 능력개발지원센터 직무능력표준팀장 방승열 ▲ 자본재공제조합 보증팀장 신오현 ▲ 한국기계거래소 서비스사업팀장 안형균 ■한국원자력의학원 ▲ 원자력병원장 노우철 ▲ 방사선의학연구소장 황상구 ▲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진영우■전북 정읍시 ◇ 5급 승진 ▲ 기획예산과 유명수 ▲ 총무과 유칠성 ▲ 보건위생과 권철현 ▲ 축산과 정용남 ▲ 건설과 맹용인■종근당 ◇ 종근당 ▲ 부사장 김창규 ▲ 전무 정광희 ▲ 전무 김진 ▲ 전무 최수영 ▲ 전무 김성곤 ▲ 상무 강수연 ▲ 상무 임종래 ▲ 상무 윤재훈 ▲ 상무 배대길 ▲ 이사 이승환 ▲ 이사 김진규 ▲ 이사 최세웅 ▲ 이사 최병규 ▲ 이사 심영근 ◇ 경보제약 ▲ 전무 김춘한■미래에셋증권 [전보] ◇본부장 ▲경영혁신본부 김대환 ▲WM본부 박주만 ▲감사실 김수환 ▲증권서비스본부 홍성일 ▲영남사업본부 박기관 ▲PBS본부 김준영 ◇팀장 ▲Equity Prop운용팀 방대호 ▲Macro운용팀 김현준 ▲연금컨설팅팀 성필규 ▲마케팅팀 우재형 ▲채권영업1팀 홍성훈 ▲기업RM1본부1팀 김성길 ▲기금운용팀 김우식 ▲기업금융1팀 김진태 ▲채권영업2팀 강한덕 ▲Prop운용팀 조영실 ▲결제팀 김태구 ◇지점장 ▲삼성역지점 박노식 ▲대전지점 배왕섭 ▲보라매지점 정찬우 ▲신촌지점 조봉식 ▲영통지점 양희철 ▲범어동지점 차문호 ▲울산지점 문종식 ▲수원지점 이유주 ▲훼미리지점 조남주 ▲목동중앙지점 조준형 ▲목동지점 황진호 ▲일산지점 한섭 ▲천안지점 백경종 ▲서울산지점 이상열 ▲방이역지점 박정욱 ▲홍제동지점 장희영 ▲돈암동지점 이기상■토러스투자증권 ◇ 사업부장 ▲ Wholesale사업부 허선무 ◇ 본부장 ▲ 투자금융본부 권석열 ◇ 팀장 ▲ FICC영업팀 김일수 ▲ FICC금융팀 한상희 ▲ 종합금융팀 고대곤 ▲ 구조화금융팀 정지원 ▲ 부동산금융팀 김동수■전북도청 ◇ 과장급 ▲ 성과관리과장 강건순 ▲ 안전정책관 김철모 ▲ 사회재난과장 권재민 ▲ 자연재난과장 권태연 ▲ 생활안전과장 송기항 ▲ 자치행정과장 김미정 ▲ 세정과장 황유택 ▲ 농업정책과장 박진두 ▲ 농촌활력과장 김정모 ▲ 친환경유통과장 안동환 ▲ 농식품산업과장 직무대리 김동규 ▲ 해양수산과장 김대근 ▲ 문화예술과장 윤석중 ▲ 대규모 체육행사 추진단장 양천수 ▲ 자연생태과장 강복대 ▲ 노인장애인복지과장 김진술 ▲ 도로공항과장 직무대리 은종남 ▲ 물류교통과장 정토진 ▲ 투자유치과장 직무대리 전해성 ▲ 기업지원과장 직무대리 김영로 ▲ 탄소산업과장 직무대리 전대식 ▲ 새만금개발과장 직무대리 윤여일 ▲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박국구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직무대리 최계환 ▲ 의회사무처 산업경제 전문위원 직무대리 정재철 ▲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직무대리 이강모 ▲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서한진 ▲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1과장 직무대리 박선식 ▲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2과장 직무대리 이성호 ▲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나문수 ▲ 수산기술연구소장 직무대리 김유곤 ▲ 산림환경연구소장 양현욱 ▲ 도립국악원장 곽승기 ▲ 도로관리사업소장 조삼현 ▲ 혁신도시추진단장 최종엽■셀트리온그룹 ◇ 셀트리온 ▲ 신규사업담당 상무 지동규 ▲ 완제담당 상무 하비에르 캄포사노 ▲ 임상운영담당 이사 송수은 ▲ 운영지원담당 이사 이혁재 ▲ 비서실 이사 최지훈 ◇ 셀트리온헬스케어 ▲ 대표이사 사장 김만훈 ◇ 셀트리온제약 ▲ 대표이사 사장 서정수 ▲ 국내사업본부 영업지원담당 이사 권혁성
  • [비즈+] 기본료 ‘0’ 우체국 알뜰폰 출시

    휴대전화 기본요금이 없고 매달 50분 음성통화를 공짜로 쓸 수 있는 알뜰폰 요금제가 나왔다. 알뜰폰은 대형 통신사의 통신망을 도매가격으로 빌려 일반 고객에게 싸게 제공하는 휴대전화 서비스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알뜰폰 상품을 다양화해 4일부터 ‘우체국 제로 요금제’ 등 새로운 요금제를 판다. 스마트폰 인터넷이나 문자메시지를 잘 쓰지 않고 전화통화만 가끔 하는 경우 제로 요금제에 가입하면 사실상 공짜로 휴대전화를 쓸 수 있는 셈이다.
  • 회현역~퇴계로 차로 줄이고 보행로 늘린다

    회현역~퇴계로 차로 줄이고 보행로 늘린다

    서울시가 사대문 내 도로를 보행 친화적으로 탈바꿈하기위해 우정국로에 이어 올해 퇴계로의 차로도 축소한다. 4일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1)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7년까지 회현역부터 퇴계로2가 사거리까지 차로 수와 폭을 조정하고 보행로와 상인을 위한 조업 주차장을 늘릴 계획이다. 시는 올해 지하철 4호선 회현역 5번 출구부터 회현사거리까지 0.5km 구간을 먼저 공사한다. 이 구간은 왕복 6~10차로에 차로 폭은 35~52m, 보도 폭은 3.4~5.8m다. 내년에는 회현사거리부터 남산예장자락 입구인 퇴계로2가 사거리까지 공사한다. 이 구간은 0.6km로 왕복 7~8차로에 차로 폭은 35m, 보도 폭은 2.7~5.8m이다. 서울시는 퇴계로를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과 연계해 미국 보스턴의 ‘완전도로(Complete Streets)’처럼 운전자·보행자·자전거 이용자를 고루 배려하는 ‘걷기 좋은 서울’ 가이드라인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차로를 축소할지 차선 폭을 줄일지 등과 관련해 설계 용역에 들어갔으며 예산은 2017년까지 29억 원을 투입한다. 퇴계로는 주변에 남대문시장과 명동관광특구 등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다양한 산업과 문화 활동이 형성되고 있다. 또 퇴계로는 주간선도로로 사직로·율곡로·장충단로와 함께 도심순환도로로서의 역할과 남대문시장·명동·충무로·동대문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를 동서로 연결하는 기능도 한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퇴계로 차로를 축소하는 것이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최 의원은 “해당 구간은 교통 통행량이 많고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과 신세계백화점의 면세점 유치에 따른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차로 수와 폭을 줄이는 게 타당한지 살펴야 한다” 고 지적했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검토회의에서도 “남대문시장 상인의 민원을 최소화해야 한다”, “편도 2차선은 무리다”, “보행량 현황 조사와 분석이 확실히 이뤄져야 한다” 같은 의견이 제시됐다. 그럼에도 서울시는 보행친화도시 중요성을 강조하며 퇴계로 교통량이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보행 인구는 증가한다는 근거를 들어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퇴계로 교통량은 2005년 하루 8만 815대에서 매년 줄어 2014년에는 6만 1천32대가 됐다. 지난 연말에 서울역 고가가 폐쇄되면서 더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 보행 인구는 지점별로 최대 하루 2만1천명으로 많은 편이고, 서울역 고가 공원화와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 명동 애니타운 조성 등으로 더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상인들이 도로에 상품 등을 쌓아놓은 경우가 많고 불법주차에 버스전용차로는 기능을 잃어 보행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서울시는 “상업업무와 역사문화 중심가로의 특성을 가지되 대중교통과 보행의 기능도 배려하는 도로 공간 재편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이 소통부재에서 많은 우려를 낳았던 경험을 삼아, 퇴계로 도로 공간 재편 사업은 대시민 소통과 협조를 기반으로 추진해야 한다” 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독고탁의 아버지’ 이상무 화백 별세

    [부고] ‘독고탁의 아버지’ 이상무 화백 별세

    1970~1980년대 인기 만화 캐릭터 독고탁을 탄생시킨 만화가 이상무(본명 박노철) 화백이 지난달 3일 별세했다. 70세. 경북 김천 출생인 고인은 1963년 고교 재학 시절 대구 ‘영남일보’의 어린이 지면에 주 1회 네 칸 만화를 연재했으며 이듬해에 상경해 박기정, 박기준 작가의 문하에서 만화를 배웠다. 이후 1966년 ‘여학생’에 연재되던 ‘노미호와 주리혜’를 스승인 박기준 작가에게서 이어받아 이상무라는 필명으로 데뷔했다. 1971년 ‘주근깨’를 통해 처음으로 등장시킨 독고탁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뒤 거의 모든 작품에서 독고탁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1970~1980년대에는 주로 잡지를 통해 활동했으며 대부분이 스포츠 장르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비둘기 합창’ ‘울지 않는 소년’ ‘우정의 마운드’ ‘아홉 개의 빨간 모자’ ‘달려라 꼴찌’ 등이 있다. ‘태양을 향해 던져라’ ‘내 이름은 독고탁’ 등이 1980년대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최근까지 여러 매체에 골프만화를 연재했으며 최근 만화영상진흥원에서 회고전을 열기도 했다. 유족으로 부인 박정화씨와 딸 슬기씨가 있다. 장례식장은 서울대병원 2호실, 발인은 5일 오전 11시다. (02)2071-2011.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번엔 얼음의 땅 밟은 바보 4형제 온다

    이번엔 얼음의 땅 밟은 바보 4형제 온다

    tvN의 인기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의 세 번째 시리즈 아이슬란드 편이 1일 밤 9시 45분에 찾아온다. 20대 배우들의 라오스 편, 40대 뮤지션의 페루 여행 편에 이은 아이슬란드 편은 조정석과 정상훈, 정우 등 30대 배우들을 주축으로 내세웠다. 유일한 20대 멤버인 강하늘을 합쳐 총 4명의 멤버들은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다진 사이.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최근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처음에 조정석씨를 캐스팅하는 자리에서 주변 인물들을 알게 됐고 이들이 아직 결승점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한창 달리는 중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면서 “즐거움에 몸을 맡길 줄도 알고 고민하고 사색할 줄도 아는 30대 청춘의 모습을 끄집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는 빙하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빛을 내는 오로라 등 빼어난 유럽 최북단 아이슬란드의 자연 경관이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나 PD는 “북유럽은 배낭 여행의 취지에 맞지 않게 물가가 비싸서 그동안 한 번도 가지 않았는데 한겨울 비수기이고 뜨거운 청춘들이라서 가능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영화제 시상식에서 턱시도를 입은 채 바로 비행기에 오른 강하늘을 비롯해 네 명의 멤버들은 일명 ‘바보 4형제’라는 캐릭터로 웃음을 줄 예정이다. 여행 경험이 많지 않은 이들은 시리즈 최초로 용돈을 남긴 그룹이기도 하다. 이번 여행에서 맏형인 정상훈은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며 ‘칭엄마’라는 별명을 얻었고, 조정석은 스마트폰 번역기 앱을 활용하며 그나마 ‘브레인’으로 통했다. 분위기 메이커인 정우는 ‘꽃할배’의 이순재와 백일섭을 섞은 듯한 캐릭터로 직진만 하다가 결국 자기 고집대로 진행해 ‘상바보’로 등장한다. 네 명의 멤버가 오로라를 목격하는 장면은 이번 시리즈의 클라이맥스가 될 전망. 조정석은 “그 순간 말로 형언하지 못할 정도로 만감이 교차했다. 겸허하게 나를 돌아보고 작은 존재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내일 보신각 주변 통제해요

    내일 보신각 주변 통제해요

    새해맞이 행사를 위해 31일 밤부터 서울 종로구 보신각 주변과 강남구 삼성역 주변이 통제된다. ‘제야의 종’ 타종식이 열리는 종로구에서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30분까지 종로(세종대로사거리~종로2가사거리), 청계천로(청계광장~청계2가사거리), 무교로(시청뒷길사거리~종로구청), 우정국로(광교~안국동사거리), 남대문로(을지로입구~광교) 등의 양방향 전 차로가 통제된다. ‘2016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리는 삼성역 일대에서는 1일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삼성역 로터리에서 코엑스 로터리까지 약 600m가 통제된다. 이 시간 동안 삼성역에서 코엑스 방향 버스정류장 1곳도 폐쇄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응답하라 1988’ 박보검, 혜리 향한 류준열 마음 눈치챘다… ‘최고 시청률 경신’

    ‘응답하라 1988’ 박보검, 혜리 향한 류준열 마음 눈치챘다… ‘최고 시청률 경신’

    응답하라 1988 혜리 ‘응답하라 1988’ 박보검, 혜리 향한 류준열 마음 눈치챘다… ‘최고 시청률 경신’ ‘응팔’ 박보검이 혜리를 향한 류준열의 마음을 눈치챘다. 혜리를 둘러싼 박보검, 류준열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되면서 ‘응답하라 1988’ 15화 ‘사랑과 우정 사이’ 편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시청률 16.3%,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최고 시청률은 18.3%를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정환(류준열)과 택(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덕선(혜리)과 오해를 풀지 못한 채 차가운 덕선 주위에서 맴도는 정환과 달리, 택은 힘들면 덕선의 어깨에 기대고 본격적으로 그녀에게 고백할 날을 준비하고 있다. 덕선을 마음에 둔 박보검과 류준열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흘렀다. 하지만 갑작스런 정환의 부친 성균의 부상은 두 남자의 여전한 우정을 확인케 했다. 성균의 허리 수술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택이 자신의 팬인 병원 부원장에게 부탁 전화를 하면서 조기에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덕선과 동룡(이동휘)이 나미의 춤을 따라 추는 장면에서 택은 정환의 심상찮은 눈빛을 감지했다. 전에 선우가 ‘사람의 눈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다’고 조언했던 것을 떠올리게 된 것. 택은 정환이 덕선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며 극의 긴장감을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팔 박보검, 혜리 향한 류준열 마음 눈치챘다… 평균 시청률 16.3% ‘최고 기록 경신’

    응팔 박보검, 혜리 향한 류준열 마음 눈치챘다… 평균 시청률 16.3% ‘최고 기록 경신’

    응팔 박보검 응팔 박보검, 혜리 향한 류준열 마음 눈치챘다… 최고 시청률 18.3% ‘응팔’ 박보검이 혜리를 향한 류준열의 마음을 눈치챘다. 혜리를 둘러싼 박보검, 류준열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되면서 ‘응답하라 1988’ 15화 ‘사랑과 우정 사이’ 편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시청률 16.3%,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최고 시청률은 18.3%를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정환(류준열)과 택(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덕선(혜리)과 오해를 풀지 못한 채 차가운 덕선 주위에서 맴도는 정환과 달리, 택은 힘들면 덕선의 어깨에 기대고 본격적으로 그녀에게 고백할 날을 준비하고 있다. 덕선을 마음에 둔 박보검과 류준열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흘렀다. 하지만 갑작스런 정환의 부친 성균의 부상은 두 남자의 여전한 우정을 확인케 했다. 성균의 허리 수술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택이 자신의 팬인 병원 부원장에게 부탁 전화를 하면서 조기에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덕선과 동룡(이동휘)이 나미의 춤을 따라 추는 장면에서 택은 정환의 심상찮은 눈빛을 감지했다. 전에 선우가 ‘사람의 눈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다’고 조언했던 것을 떠올리게 된 것. 택은 정환이 덕선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며 극의 긴장감을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팔 박보검, 혜리 향한 류준열 마음 눈치챘다… ‘최고 시청률 경신’

    응팔 박보검, 혜리 향한 류준열 마음 눈치챘다… ‘최고 시청률 경신’

    응팔 박보검 응팔 박보검, 혜리 향한 류준열 마음 눈치챘다… 최고 시청률 18.3% ‘응팔’ 박보검이 혜리를 향한 류준열의 마음을 눈치챘다. 혜리를 둘러싼 박보검, 류준열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되면서 ‘응답하라 1988’ 15화 ‘사랑과 우정 사이’ 편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시청률 16.3%,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최고 시청률은 18.3%를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정환(류준열)과 택(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덕선(혜리)과 오해를 풀지 못한 채 차가운 덕선 주위에서 맴도는 정환과 달리, 택은 힘들면 덕선의 어깨에 기대고 본격적으로 그녀에게 고백할 날을 준비하고 있다. 덕선을 마음에 둔 박보검과 류준열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흘렀다. 하지만 갑작스런 정환의 부친 성균의 부상은 두 남자의 여전한 우정을 확인케 했다. 성균의 허리 수술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택이 자신의 팬인 병원 부원장에게 부탁 전화를 하면서 조기에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덕선과 동룡(이동휘)이 나미의 춤을 따라 추는 장면에서 택은 정환의 심상찮은 눈빛을 감지했다. 전에 선우가 ‘사람의 눈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다’고 조언했던 것을 떠올리게 된 것. 택은 정환이 덕선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며 극의 긴장감을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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