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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일 넘게 표류 김이수 임명안 31일 표결 처리

    70일 넘게 표류 김이수 임명안 31일 표결 처리

    여야는 오는 31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표결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김 후보자에 대한 인준은 여야 간 입장 차로 70일 넘게 장기 표류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민의당 권은희, 바른정당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17일 국회에서 회동해 이 같은 내용의 의사일정에 합의했다고 박 원내수석부대표가 밝혔다. 여야는 또 오는 12월 1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11월 1일 본회의를 열고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청취한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12월 2일이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이기 때문에 12월 1일에 본회의를 잡았다”면서 “시정연설을 문재인 대통령이 할지는 정부 차원에서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야는 대통령의 친인척 등에 대한 비위행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3명을 여야 합의로 추천하기로 했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 5월 국회에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요청했다. 여야 4당은 정책위의장 회동을 통해 공통 대선 공약에 대한 입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국회 운영위원회에 인사청문개선소위원회를 구성, 위원장은 권 원내수석부대표가 맡기로 했다. 소위원회는 민주당과 한국당이 각각 3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각각 1인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동에서는 문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정 협의체 구성에 대한 논의가 오갔지만 정의당의 참여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정부조직 개편 가운데 물관리 일원화 방안은 추후 협의기구를 만들기로 했다”면서 “우정사업본부의 우정청 승격, 보건복지부 2차관 신설 등은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추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정치적인 편향성을 문제 삼으며 사퇴를 촉구했다. 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 후보자의 임명이 철회되지 않으면 31일 김 후보자의 표결 인준 과정 역시 순조롭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文취임우표 사자” 새벽부터 줄섰다

    “文취임우표 사자” 새벽부터 줄섰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고공비행을 하면서 취임 기념우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기념우표첩 3만 2000부 완판 기념우표 판매가 시작된 17일 오후 우표첩 3만 2000부가 전량 판매됐으며, 기념우표와 시트도 각각 464만 1000장과 47만 2000장이 팔렸다. 이는 전체 물량의 93~95%에 달하는 수치다.우정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이전부터 서울 광화문우체국에는 새벽부터 우표를 사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직원들이 번호표를 나눠 주기도 했다. 온라인 판매분량 16만장은 오전 11시 20분쯤 ‘완판’(매진)됐다. 평소 초당 접속인원이 18명이던 인터넷우체국은 이날 1만 6000명이 동시 접속하는 바람에 사실상 ‘먹통’이 됐다. 그러다 보니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는 웃돈을 얹은 ‘되팔기’까지 등장했다. 기념우표첩의 경우 정가(2만 3000원)보다 4배 비싼 10만원에 호가되고 있다. ●우표첩 1만 2000부 추가 발행 우정본부는 당초 기념우표 500만장(개당 330원), 시트 50만장(개당 420원), 우표첩 2만부만 발행하려 했으나 우표첩을 1만 2000부 추가 제작하기로 했다. 역대 대통령의 취임기념 우표첩이 추가 발행되는 것은 처음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문재인 우표첩, 판매 첫날 ‘완판’…중고가 보니 ‘헉’

    문재인 우표첩, 판매 첫날 ‘완판’…중고가 보니 ‘헉’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첩 3만 2000부가 판매 시작일인 17일 전량 ‘완판’됐다.기념우표는 500만장 중 464만 1000장(판매율 92.8%)이 팔렸으며 시트는 50만장 중 47만 2000장(판매율 94.4%)이 판매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와 시트, 기념우표첩을 판매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우정본부는 발행일 ‘완판’된 우표첩의 경우 당초 계획인 2만부에서 1만 2000부를 추가로 제작하기로 했다. 역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첩이 추가 발행되는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우표첩에 있는 ‘나만의 우표’에는 문 대통령의 어린 시절 모습, 노무현 전 대통령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 대통령 취임식 장면 등이 담겼다. 기념우표첩과 우표 등의 ‘구매 열풍’ 조짐은 이날 새벽부터 나타났다. 전국 220여 개 총괄 우체국 앞에는 기념우표를 사려고 기다리는 행렬이 길게 나타났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도 문 대통령 기념우표 구입 경험담이 계속 올라왔으며 네이버 등 포털에서는 ‘문재인 우표’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온라인으로도 구매자들이 몰려 인터넷우체국은 오전 9시쯤부터 ‘접속 불가’ 상태였다. 이런 중에서도 오전 11시 20분 온라인 판매물량인 16만 장은 ‘완판’됐다.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중고 거래가 성행 중이다. 기념우표첩의 정가는 2만 3000원이지만,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1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작년 9월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가운데 전량 판매 기록은 박근혜 대통령이 유일하다. 다만 발행량은 이번 문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량의 절반에 못 미치는 218만 장이 발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지온 폭풍 성장에 깜짝 놀란 야노시호 “오랜만에 재회”

    엄지온 폭풍 성장에 깜짝 놀란 야노시호 “오랜만에 재회”

    KBS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추사랑과 엄지온이 만났다.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인 모델인 야노시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온이와 오랜만에 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사진에는 우아한 포즈로 서있는 엄지온과 소파에 엎드려 여전한 장난기를 보이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 엄태웅 딸인 엄지온은 부쩍 성숙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하차한 후에도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 추사랑은 SBS의 새로운 가족여행 예능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한다.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6시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재인 우표, 11시쯤 온라인서 16만장 ‘완판’…우체국엔 줄 선 시민들 장사진

    문재인 우표, 11시쯤 온라인서 16만장 ‘완판’…우체국엔 줄 선 시민들 장사진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17일 발행되면서 우체국마다 우표를 사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렸다.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에서 파는 기념우표는 2시간 만에 16만장이 모두 팔렸다.우정사업본부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째를 맞는 이날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500만장과 시트 50만장, 기념우표첩 3만 2000부를 팔기 시작했다. 가격은 우표 330원, 시트 420원, 기념우표첩 2만 3000원이다. 우정본부는 “오늘 새벽부터 전국 220여개 총괄 우체국에는 기념우표를 사려고 길게 줄을 선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고 전했다. 실제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는 9시전에 이미 약 300명의 대기자가 길게 줄을 섰다. 광화문우체국에는 새벽부터 구매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해 직원들이 번호표를 나눠주기도 했다. 네이버 등 포털에서는 ‘문재인 우표’가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온라인으로도 구매자들이 몰려 인터넷우체국은 오전 9시쯤부터 ‘접속 불가’ 상태였다. 이런 중에서도 11시쯤 온라인 판매물량인 16만장은 ‘완판’됐다. 우정본부 관계자는 “평소에 초당 18명이 홈페이지에 들어오는데, 오늘은 초당 1만 6000명까지 몰렸다”라며 “이중 초당 700명의 구매가 정상적으로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인기를 끌다보니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되팔기’도 성행하고 있다. 기념우표첩의 정가는 2만 3000원이지만,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4배 비싼 1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문 대통령 기념우표 판매 열풍은 온라인 사전 판매 때부터 예견됐다. 9일 우표 발행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이 몰렸고 100개를 한꺼번에 사는 ‘사재기’ 움직임도 일었다는 것이 우정본부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우정본부는 발행 계획 발표 당일 저녁에 온라인 사전 판매를 중단했다. 우표첩의 경우 사전 판매 열풍에 힘입어 당초 계획인 2만부에서 1만 2000부를 추가로 제작하기로 했다. 역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첩이 추가 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표첩에 있는 ‘나만의 우표’에는 문 대통령의 어린 시절 모습, 노무현 전 대통령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 대통령 취임식 장면 등이 담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너 데뷔 3주년 “많은 것 배우고 성장..가장 뜨거운 청춘 함께해줘”

    위너 데뷔 3주년 “많은 것 배우고 성장..가장 뜨거운 청춘 함께해줘”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로 구성된 YG 보이그룹 위너가 데뷔 3주년을 맞았다. 17일 YG엔터테이먼트는 위너의 데뷔 3주년을 축하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양현석 대표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축하해 #올해 한번 더 신곡발표가자”며 축하를 전했다. 위너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사랑 주셔서 항상 감사하다. 늘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3주년이 되기까지 팬분들과 함께 한 매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데뷔 3주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어떤 기념일보다 값지다. 우리는 3년간 많은 것을 배웠고 성장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앞으로 모든 행보에 팬분들과 함께하고 싶다. 가장 뜨거운 위너의 청춘을 함께해주셨으면 한다”고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위너는 지난 2013년 ‘WIN: Who Is Next’(이하 WIN)에서 최종 우승 후 데뷔했다. 당시 가요계와 국내외 언론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한 위너는, 끊임없는 음악적 시도로 이룬 눈부신 성장이 인상적이다. 위너는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각자 예능, 드라마, 라디오 등을 종횡무진 오가며 활동 중이다. 4인 4색 서로 다른 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데뷔 3주년, 아직도 보여줄 것이 많은 위너가 앞으로 어떤 행보로 가요계를 놀라게 할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위너는 오는 29일 DVD ‘2017 WINNER’S SUMMER STORY‘를 발매한다. ’괌‘으로 여름휴가를 떠나 자유와 휴식을 누리는 위너의 모습은 물론 네 명의 끈끈한 우정과 ’찰떡 케미‘도 함께 엿볼 수 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오는 8월 29일 YG이샵을 비롯 가까운 음반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소년과 송아지의 우정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사진

    소년과 송아지의 우정을 단번에 느낄 수 있는 사진

    15살 소년과 송아지의 따뜻한 우정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국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 속 주인공은 올해 15살 소년 미첼 마이너와 아직 어린 새끼 암소 ‘오드리’다. 미첼의 아버지와 미첼은 지난 두 달간 아이오와주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스테이트 페어’(각 지역의 농산물·가축 품평회에서 분야별로 우승한 참가자가 모여 전시하는 행사)에 오드리를 참가시키기 위해 각별한 관리를 이어오고 있었다. 지난 12일 미첼은 오드리를 ‘송아지 품평회’ 종목에 내보내기 위해 하루 종일 오드리의 털을 손질하고, 대회에 나가 걷게 했으며, 또 다시 목욕을 시키고 다시 사람들 앞에 서는 일정을 모두 함께 소화했다. 당일 미첼과 오드리 모두 새벽 3시에 일어나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했는데, 비슷한 일정은 무려 3일간이나 계속됐다. 힘든 일정이 계속되던 어느 날, 미첼의 아버지는 늦은 밤 아들이 보이지 않자 밖으로 나왔다가 사진 속 광경을 목격했다. 15살의 어린 아들은 마치 엄마 품에 안기듯 오드리 품에 기대 눈을 감고 있었고, 오드리 역시 미첼의 배에 가만히 기댄 채 달콤한 잠을 자고 있었다. 미첼의 아버지는 이 모습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렸고 어린 소년과 동물 사이의 특별한 유대감을 한 눈에 보여주는 이 이미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현지 주요 언론에도 소개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지가 전달됐다. 미첼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나는 당시 잠들어 있었고 아마 오드리도 나처럼 잠이 들었을 것”이라면서 “지난 몇 달간 항상 붙어있다 보니 오드리가 날 편안하게 생각한 것 같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문재인 우표, ‘중고나라’ 나왔다…20만원까지 치솟아

    문재인 우표, ‘중고나라’ 나왔다…20만원까지 치솟아

    문재인 대통령 기념우표첩이 중고나라에 등장했다. 온라인 주문 정가는 2만 3000원이었지만 한때는 20만원에도 나왔던 것으로 보인다.문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맞는 17일 우정사업본부는 문 대통령 기념우표와 우표첩을 발행한다. 앞서 우본은 9일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를 취임 100일째가 되는 17일 발행한다고 밝히면서 사전 온라인 판매를 진행했다. 하지만 일부 구매자들을 중심으로 100개 씩 구매를 신청하는 사람이 나타나는 등 사재기 조짐을 보이면서 이날 우본은 온라인 사전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 기념품 구입이 아닌 판매를 목적으로 기념우표첩을 구입한 사람들은 일찌감치 온라인 판매장터인 ‘중고나라’에 우표첩을 정가보다 비싼 가격에 제시했다가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우본 관계자가 “당초 2만부 생산하기로 한 기념우표첩의 물량을 60% 늘려 1만 2000부를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기 때문. 추가 발행되는 기념우표첩은 이달 말 생산이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17일 정식 발행되는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오프라인 판매는 전국 220개 가량의 총괄우체국(동이 아닌 구청 단위의 우체국)에서 이뤄진다. 기념우표 500만장, 소형시트 50만장, 기념우표첩 2만부이다. 우표가격은 330원, 소형시트는 420원, 기념우표첩은 2만 3000원이다. 문재인 대통령 기념우표 현장판매는 오전 중 우체국 앞에 긴 줄이 생겨나는 등 진풍경이 펼쳐졌다. 서울 광화문 우체국의 경우 새벽부터 우표를 사기 위해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우표’ 온라인서 140분 만에 매진...일부 우체국도 완판

    ‘문재인 우표’ 온라인서 140분 만에 매진...일부 우체국도 완판

    제 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취임 100일째가 되는 17일 발행과 동시에 이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80%대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날 오전 광화문우체국에는 5시부터 시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해 오전 8시55분터 순서대로 기념우표를 구매했다. 현재 번호표를 받아 대기하는 시민들로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우표’ 구매 1호의 주인공은 전날 새벽 0시부터 광화문우체국에서 줄을 선 김혜린(23)씨가 차지했다. 문 대통령 지지자이기도 하다는 김씨는 “문 대통령이 잘 하고 계신 것 같아 더 우표를 구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념우표를 판매하는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역시 방문자 폭주로 접속이 안 되고 있다. 이번에 발행된 우표는 기념우표 500만장, 소형시트 50만장, 기념우표첩 2만부이다. 우표가격은 330원, 소형시트는 420원, 기념우표첩은 2만3000원이며, 전국 총괄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 판매는 오전 9시20분에 시작한지 140분만인 오전 11시20분 ‘완판’됐다. 기념우표 16만장, 시트 2만장, 우표첩 300개가 모두 동났다. 이날 오후 일부 우체국에서도 확보한 우표 물량이 모두 팔려나가 품절 사태를 빚었다. 우정사업본부는 따뜻하고 친구 같은 대통령이 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처럼 온화하게 미소 짓는 모습을 대표 사진으로 선정했으며, 우표 전지 배경에는 국민과 함께 대형 태극기를 들고 있는 대통령의 모습을 담아 국민통합을 이뤄가겠다는 국정 기조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기념우표첩에 함께 담겨있는 ‘나만의 우표’는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 참여정부 및 제18대 대통령 후보 시절, 세월호 단식과 촛불집회 당시 모습, 제19대 대통령 취임식,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을 위로하는 대통령의 취임 후 활동을 함께 담았다. 우정본부는 사전 판매 열풍에 힘입어 원래 2만부를 제작하기로 한 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첩의 물량을 60% 늘려 1만2000부를 추가로 발행하기로 했다. 역대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첩이 추가로 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 대통령은 촛불 국민들의 자부심이다. 국민 개개인이 내가 만든 대통령으로 생각한다. 내가 문재인이라는 심리적 일체감을 형성하고 있다. ‘문재인의 성공이 나의 성공이다’. 이것이 문재인 현상의 본질”이라고 분석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문재인 우표’ 오늘 발행…우표 사려고 기다리는 시민들

    ‘문재인 우표’ 오늘 발행…우표 사려고 기다리는 시민들

    17일 우정사업본부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를 발행한다.특히 사전 판매 열풍에 힘입어 추가 제작하기로 했다. 역대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첩이 추가로 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원래 2만부를 제작키로 한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첩의 물량을 60% 늘려, 1만 2000부를 추가로 발행키로 했다”며 “추가 물량은 이달 말까지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9일 우표첩 발행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이 몰렸고 100개를 한꺼번에 사는 ‘사재기’ 움직임도 일었다는 것이 우정본부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우정본부는 발행 계획 발표 당일 저녁에 온라인 사전 판매를 중단했다. 정확한 사전 판매량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으며, 이를 포함한 전체 판매량은 발행일인 17일 이후에 집계된다. 기념우표첩에 있는 ‘나만의 우표’에는 문 대통령의 어린시절 모습, 노무현 전 대통령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 대통령 취임식 장면 등이 담겼다. 우표첩과 함께 기념우표 500만장, 시트 50만장도 나온다. 가격은 우표 330원, 시트 420원, 기념우표첩 2만 3000원이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날 아침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는 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를 사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영화> ‘파리 시청 앞에서의 키스: 로베르 두아노’ 메인 예고편

    <새영화> ‘파리 시청 앞에서의 키스: 로베르 두아노’ 메인 예고편

    프랑스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로베르 두아노를 최초로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파리 시청 앞에서의 키스: 로베르 두아노’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파리 시청 앞에서 키스: 로베르 두아노’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사진작가이자 파리를 대표하는 예술가인 로베르 두아노의 일상을 그의 손녀, 친구들 그리고 뮤즈들의 목소리와 함께 진솔하게 기록한 작품이다. 로베르 두아노는 ‘시청 앞에서의 키스’, ‘조례시간’, ‘여행자와 아파치’를 통해 아티스트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 세계 유력 매체는 “역사상 가장 로맨틱한 사진작가”(BBC), “모든 이들의 꿈, 파리를 담았다”(TIME) 등 그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로베르 두아노의 1950년작 ‘시청 앞에서의 키스’가 담겨 있다. “시청 앞 연인의 사진은 어디에나 있었다”는 내레이션은 이 작품이 한때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우디 앨런의 영화 속에 등장할 정도로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파리의 예술가들도 반하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을 찍는다”라는 카피와 함께 이어지는 파블로 피카소, 프랑수아즈 사강, 줄리엣 비노쉬 그리고 이자벨 위페르 사진을 통해 아티스트의 아티스트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그의 예술관을 궁금케 한다. “삶에서 어떤 것을 좋아하시죠?”라는 질문에 “재미있는 사람들이 모인 세계를 좋아하죠. 농담을 좋아하고 우정이 넘치는 사람들을 보여주길 좋아하죠”라는 두아노의 답변은 그의 카메라가 사람을 향했고 일상을 사랑했음을 전한다. 이렇듯 사랑하는 가족, 이웃, 친구들의 순간을 포착한 두아노의 작품과 삶을 담아낸 ‘파리 시청 앞에서의 키스: 로베르 두아노’는 그의 손녀인 클레망틴 드루디유 감독에 의해 완성됐다. 8월 24일 개봉. 전체 관람가. 81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각성 “힘을 가지고 싶습니다”… 2막 관전포인트 셋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각성 “힘을 가지고 싶습니다”… 2막 관전포인트 셋

    임시완의 각성과 함께 임시완-임윤아-홍종현로 이어지는 삼각 멜로가 복잡한 정치사와 함께 휘몰아칠 예정이다. MBC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제작 유스토리나인, 감독 김상협, 작가 송지나)가 숨 쉴새 없이 몰아치는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18회에서는 세자빈 간택 3일전으로 돌아가 3일간의 왕원(임시완 분), 은산(임윤아 분), 왕린(홍종현 분)의 행적이 공개됐다. 특히 산의 부탁대로 사랑하는 여인 산 대신 세자빈으로 단의 이름을 부르는 원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시에 다음 회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이에 ‘왕은 사랑한다’ 측이 시청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시청자를 사로잡을 강렬한 매력은 드디어 본격화되는 ‘왕원의 각성’이다. 그 동안 권력의 중심에서 한 발짝 떨어진 채로 관조하던 왕세자 원이 달라진다. 특히 산의 정체를 자신만 몰랐다는 사실과 하나뿐인 벗 린과 하나 뿐인 여인 산이 원을 지키고자 원에게 알리지 않고 단이 대신 독로화로, 공녀로 갈 것을 자처하며 떠나려 했던 것이 자극제가 되어 원을 바꿔놓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왕세자 원과 충렬왕(정보석 분) 사이를 이간질하며 원을 위기에 놓이게 했던 송인(오민석 분). 그가 원을 흔들기 위해 린을 타겟으로 삼는다. 원,산,린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과 의심을 교묘하게 이용해 세 사람의 위태로운 우정을 파탄 내기 위해 움직인다. 이에 과연 원, 산, 린 세 사람이 송인의 교묘한 수에 당하고만 있을지, 어떻게 반격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세자빈 간택 이후 변화할 원,산,린 세 사람의 관계도 눈여겨봐야 한다. 그동안 원은 산을 향해 꾸준하게 직진사랑을 보여줬다. 하지만 산은 원이 왕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원-린 두 사람의 우정을 지켜주기 위해 세자빈 간택을 거절한 것이 원-산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산을 바라보는 린의 미묘한 기류를 알아챈 원이 어떤 삼각 멜로를 그려나갈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왕은 사랑한다’ 제작사 유스토리나인 측은 “세자빈 간택 이전 상황이 원, 산, 린의 섬세한 감정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세자빈 간택 후 서서히 어긋나는 원, 산, 린 감정의 틈을 파고드는 송인과 고려 왕실을 둘러싼 세자와 반세자파의 갈등이 시작된다. 특히 송인이 원,산,린의 어긋난 감정의 틈새를 이용해 세 사람을 위기로 몰고 가며 점점 더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세 사람 모두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며 “위기 속에서 휘몰아치는 세 사람의 폭풍 같은 사랑과 변화가 펼쳐질 ‘왕은 사랑한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사극이다. 오늘(15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유스토리나인 제공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동아방송예술대, 소외계층 대상 ‘2017 DIMA 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

    동아방송예술대, 소외계층 대상 ‘2017 DIMA 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교육기부 프로젝트로 경기도 안성지역의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의 예술가들로 성장하고 있다. 교육부 선정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WCC)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지난 7일부터 4일간 ‘2017 DIMA 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DIMA 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는 실용음악학부 대학생들과 교수가 함께 개발한 단기 통합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서, 실기 위주의 기존 음악캠프 형식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어린이 인문학’, ‘댄스와 KPOP’, ‘미술과 디자인’, ‘놀이와 게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음악교육과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옥상달빛, 노리플라이 권순관, 선우정아, 조소정, 장희원, 이설아, 구름 등의 싱어송라이터들과 Mnet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 SBS K-POP 스타 시즌5 준우승자 안예은을 배출시킨 국내 최고수준의 ‘DIMA 싱어송라이팅 교육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특화되어 캠프기간 중 제공된다. 이번 캠프에는 아티스트 정신혜가 작곡한 My Song과 박보민이 작곡한 It’s me가 캠프 주제가로 헌정되고 공개됐다. 캠프의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어린이들이 손수 그려 만든 무대 위에 ‘Thank You 버스킹콘서트’를 개최하고 대학의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팝스오케스트라, 합창,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물했다. 또한이날 공연에는 이 대학 동문출신인 싱어송라이팅 듀오 ‘옥상달빛’이 재능기부로 콘서트에 참여하여 ‘수고했어 오늘도’와 ‘달리기’를 함께 불렀다. ‘DIMA 어린이청소년음악캠프’를 대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실용음악학부 김건 교수는 “동아방송예술대가 지역사회의 어린 이웃들에게 대학이 가진 지식, 재능, 자원을 투자하고 사랑을 흘러 보내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캠프기간동안 어린이들의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의 자존감과 꿈을 키워주며 실력을 향상시킨 대학생 제자들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DIMA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대학생 선생님들은 캠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며, ‘노래하는 이웃들’ SNS와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노래들을 꾸준히 발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영 명예훼손’ 노승일 무혐의

    ‘최순실 게이트’ 국회 청문회에서 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위증을 모의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심우정)는 노 전 부장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노 전 부장은 지난해 12월 22일 진행된 5차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앞서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이 의원이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에게 연락해 위증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청문회에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의원이 정 전 이사장에게 “태블릿PC는 JTBC의 절도로 하고,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가지고 다니는 걸 봤다고 언론 인터뷰를 해 달라”고 말했다는 얘기를 박헌영 전 K스포츠 과장에게서 들었다는 것이 노 전 부장의 주장이었다. 이에 이 의원은 정 전 이사장을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위증모의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정 전 이사장과 박 전 과장도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의혹이 확산하자 이 의원은 국조특위에서 하차했고, 올해 1월 노 전 부장이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검찰에 고소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검찰, ‘이완영 위증 모의’ 노승일 명예훼손 무혐의

    검찰, ‘이완영 위증 모의’ 노승일 명예훼손 무혐의

    검찰이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위증을 모의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심우정)는 “노 전 부장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노 전 부장은 작년 12월 22일 진행된 5차 국정조사 청문회에 앞서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이 의원이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에게 연락해 위증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노 전 부장은 청문회에서 출석해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내놓았다. 이 의원이 정 전 이사장에게 “태블릿PC는 JTBC의 절도로 하고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가지고 다니는 걸 봤다고 언론 인터뷰를 해달라”고 말했다는 얘기를 박헌영 전 K스포츠 과장에게서 들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이에 이 의원은 정 전 이사장을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위증모의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정 전 이사장과 박 전 과장도 이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의혹이 확산하자 이 의원은 국조특위에서 하차다. 이후 올해 1월 노 전 부장이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검찰에 고소했다. 검찰은 지난 6월 노 전 부장과 정 전 이사장, 박 전 과장을 동시에 불러 엇갈리는 진술의 진위를 확인했지만 노 전 부장의 의혹 제기가 거짓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화성서 용오름 관측…목격자 하는 말이

    경기 화성서 용오름 관측…목격자 하는 말이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에서 11일 용오름 현상이 관측됐다. 우리나라 내륙에서 용오름이 발생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이날 낮 12시 15분부터 10여 분간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내륙에서 용오름이 목격됐다. 용오름을 촬영한 A씨는 “하늘에서 지표면 중간까지 용오름이 생겨 움직이더니 점점 길어지다가 이내 사라졌다”라며 “용오름을 처음 봤는데 무척 신기했다”라고 전했다. 이 용오름은 10여 분만에 소멸됐으며, 별다른 시설물 피해는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용오름은 울릉도 주변 등 바다에서는 몇 차례 관측된 적이 있으나 내륙에서 발생한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다. 용오름이란 지표면 가까이에서 부는 바람과 비교적 높은 상공에서 부는 바람이 서로 방향이 달라 발생하는 기류현상으로 깔대기 모양의 구름이 형성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용오름은 상층부에서 생성된 강한 소용돌이가 지상까지 내려와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이론적인 것일 뿐 명확한 원인은 아직 설명되지 않고 있다”라며 “이번 용오름은 기상학적으로 의미 있는 것이어서 조사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용오름이 관측될 당시 화성지역에 소낙성 구름이 발달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이 용오름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조사해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다에서 주로 나타나는 용오름은 2014년 6월 경기 고양시에서 발생해 30여 분간 비닐하우스 등 3만 2340㎡ 규모의 시설물 등에 피해를 낸 뒤 소멸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법무부 ◇법무부△장관정책보좌관 이종근△대변인 문홍성△감찰담당관 송규종△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배용찬△법무심의관 이진수△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최기식<과장>△법무 김윤섭△국제법무 이기영△국가송무 송길대△상사법무 박성훈△법조인력 차순길△통일법무 박상진△검찰 권순정△형사기획 강지성△공안기획 이헌주△국제형사 서정민△형사법제 박성민△범죄예방기획 정종화△법질서선진화 박하영△보호법제 문영권△인권구조 안희준△인권조사 서인선△여성아동인권 박현주◇법무연수원 <본원>△연구위원 오자성△교수 안미영 정규영 박재현△기획과장 윤상호<분원>△용인분원장 김재구△대외연수과장 최재민△교수 오세영 진정길◇사법연수원△교수 유천열 전윤경 김용자 민영현◇대검찰청△범죄정보기획관 권순범△범죄정보1담당관 예세민△범죄정보2담당관 성상헌△대변인 주영환△공안기획관 이수권△과학수사기획관 전형근<과장>△정책기획 김남우△정보통신 권기대△수사지휘 김형근△수사지원 박광배△형사1 이정환△형사2 이종혁△조직범죄 김태권△마약 이승호△피해자인권 한윤경△공안1 양중진△공안2 송강△공안3 정영학△공판송무 박억수△과학수사1 이정훈△과학수사2 정진용△디지털수사 최종무△사이버수사 이재승△감찰1 김지용△감찰2 형진휘◇서울고검 <부장>△형사 박순철△공판 안권섭△송무 최성남△감찰 이성희◇서울중앙지검△제1차장 윤대진△제2차장 박찬호△제3차장 한동훈△인권감독관 김덕길<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강길주△형사1 홍승욱△형사2 박종근△형사3 이진동△형사4 한석리△형사5 박철웅△형사6 박지영△형사7 손준성△형사8 주상용△조사1 나찬기△조사2 김양수△여성아동조사 홍종희△총무 김수현△공안1 임현△공안2 진재선△공공형사수사 김성훈△외사 김영현△공판1 이상욱△공판2 김종근△공판3 정유미△특수1 신자용△특수2 송경호△특수3 양석조△특수4 김창진△강력 박재억△첨단범죄수사1 신봉수△첨단범죄수사2 황병주△공정거래조세조사 구상엽△방위사업수사 이용일◇서울동부지검△차장 문찬석△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강신엽<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전석수 최영의△형사1 황현덕△형사2 김종범△형사3 신응석△형사4 김유철△형사5 박윤석△형사6 박진원△공판 박은정◇서울남부지검△제1차장 장영수△제2차장 이현철△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김영태<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하충헌 최길수△형사1 최용훈△형사2 김현수△형사3 위성국△형사4 신영식△공판 강형민△공안 한제희△형사5 정진웅△형사6 김종오△금융조사1 문성인△금융조사2 정대정◇서울북부지검△차장 박성진△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백종우<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김성렬 최용석△형사1 양요안△형사2 김효붕△형사3 이영재△형사4 정진우△형사5 구자현△형사6 이동수△공판 박봉희◇서울서부지검△차장 안성수△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백찬하<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고병민 유일석△형사1 박소영△형사2 나병훈△형사3 류정원△형사4 이문성△형사5 김영기△공판 안형준△식품의약조사 이준엽◇의정부지검△차장 이태형<부장>△형사1 김영기△형사2 송연규△형사3 옥성대△형사4 박상진△형사5 이제영△공안 이상진△공판송무 서봉하◇고양지청△지청장 김국일△차장 황은영◇인천지검△제1차장 김석재△제2차장 서영민<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박문수 김충한 김재호△형사1 명점식△형사2 한웅재△형사3 박흥준△형사4 오현철△형사5 민기호△형사6 이주형△공판송무 오정희△공안 김웅△특수 노만석△강력 박영빈△외사 최호영◇부천지청△지청장 이형택△차장 이노공◇수원지검△제1차장 차맹기△제2차장 이주형△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이수철<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박규은 박두순 서홍기△형사1 이근수△형사2 이시원△형사3 박세현△형사4 서정식△형사5 전양석△공판송무 이은강△공안 한정화△특수 박길배△강력 이진호◇성남지청△지청장 여환섭△차장 백용하◇여주지청△지청장 이원석◇평택지청△지청장 김관정◇안산지청△지청장 고흥△차장 윤재필◇안양지청△지청장 박장우△차장 이영기◇춘천지검△차장 김영규◇강릉지청△지청장 신성식◇원주지청△지청장 김재옥◇속초지청△지청장 김형수◇영월지청△지청장 강정석◇대전지검△차장 권정훈△인권감독관 김영익△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이주일<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박병모 배성효△형사1 김욱준△형사2 고경순△형사3 민기홍△여성아동조사 윤원상△공판 노진영△공안 김도형△특수 김태우◇천안지청△지청장 노정연△차장 백재명◇홍성지청△지청장 정순신◇공주지청△지청장 김경수◇논산지청△지청장 김남순◇서산지청△지청장 안범진◇청주지검△차장 김준연◇충주지청△지청장 조기룡◇제천지청△지청장 양재혁◇영동지청△지청장 이영남◇대구지검△제1차장 김형길△제2차장 최태원△인권감독관 이선봉△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권도욱<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이재덕 심재계△형사1 김춘수△형사2 김후균△형사3 이영상△형사4 이창수△여성아동조사 유현정△공판 천관영△공안 서성호△특수 박승대△강력 우남준◇대구서부지청△지청장 조재연△차장 심우정◇안동지청△지청장 박기동◇경주지청△지청장 이철희◇포항지청△지청장 서봉규◇김천지청△지청장 정승면◇상주지청△지청장 박찬록◇의성지청△지청장 전무곤◇영덕지청△지청장 김형록◇부산지검△제1차장 김재훈△제2차장 권순철△인권감독관 박승환△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김용주<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이종구 박철완△형사1 이선욱△형사2 이명신△형사3 양인철△여성아동조사 윤진용△공판 김덕곤△공안 김주필△특수 김도균△강력 장동철△외사 조대호◇부산동부지청△지청장 김병현△차장 장기석<부장>△형사1 최성완△형사2 이지윤△형사3 변필건◇부산서부지청△지청장 황의수△차장 김동주<부장>△형사1 김성훈△형사2 이병석△형사3 이병대◇울산지검△차장 김한수<부장>△형사1 정희원△형사2 신교임△형사3 정원혁△공안 김성주△특수 김형석△공판송무 윤경원◇창원지검△차장 김홍창<부장>△형사1 최헌만△형사2 김완규△공안 김성동△특수 정희도△공판송무 정광일◇마산지청△지청장 이태승◇진주지청△지청장 김범기◇통영지청△지청장 노정환◇밀양지청△지청장 박현철◇거창지청△지청장 김도완◇광주지검△차장 윤영준△인권감독관 정진기△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김석우<부장>△중요경제범죄조사단 김환 도상범△형사1 이정현△형사2 최성환△형사3 배창대△여성아동조사 김용규△공안 김석담△특수 박철우△강력 이계한△공판 김봉현◇목포지청△지청장 이철희◇장흥지청△지청장 박영진◇순천지청△지청장 김광수△차장 임관혁◇해남지청△지청장 강성용◇전주지검△차장 김한수◇군산지청△지청장 전승수◇정읍지청△지청장 양동훈◇남원지청△지청장 서정식◇제주지검△차장 최경규 ■행정안전부 ◇담당관△정책평가 고은영△국제안전협력 채수경△재난안전 곽진욱△상훈 박대영△상황 홍성호△안전감찰 김중열△지자체협업 황순조△민관협업 서권열△감염병협업 전한성△환경원자력협업 이동춘◇과장△혁신기획 장헌범△개인정보안전 김상광△공무원단체 유지훈△지역공동체 윤동욱△재정협력 박재용△공기업지원 이현정△안전사업조정 김영훈△예방안전 정윤한△재난관리정책 박용수△재난대응훈련 홍성철△비상대비자원 양의모◇센터장△서울상황 유재욱◇지방자치인재개발원△기획협력과장 정병욱◇국가기록원△서울기록관장 김재순◇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민방위비상대비교육과장 조성배 ■특허청 ◇국장△정보고객지원 문삼섭△특허심사기획 고준호◇특허심판원△심판장 김민희 ■MBC △취재센터 국제부장 김주태
  • ‘전원 기립’ ‘알다시피’ ‘tokki1’ MLB 별명 유니폼 주인은 누구?

    ‘전원 기립’ ‘알다시피’ ‘tokki1’ MLB 별명 유니폼 주인은 누구?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과 구단들이 오는 2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선수들의 주말’ 3연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입고 나설 유니폼을 9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색깔도 다채로워지고 로고 크기도 확 줄어든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점보다 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게 선수들의 별명이 등에 새겨진다는 것이다. 심지어 북미 프로 스포츠 구단으로는 유일하게 선수들의 이름을 등에 내붙이지는 않는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뉴욕 양키스마저 동참한다. MLB 선수들이 유니폼에 별명을 새긴 것이 처음은 아니라고 ESPN은 전했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구단주 찰스 핀리는 1976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수 다수가 동참했던 식으로 1960년대와 1970년대를 복고하자며 선수들에게 별명을 붙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라고 채근했다. 사실 신더가드가 써붙인 별명 토르는 40년 가까이 전에 미네소타 트윈스의 투수 폴 토르모드스가르드가 너무 긴 이름을 줄여 써붙인 적이 있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도 2013~14시즌 몇몇 정규리그 경기에 이런 식의 유니폼을 사용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는데 리그 전체 차원에서 별명 유니폼을 선보인 것은 MLB가 처음이라고 ESPN은 덧붙였다. 유니폼 등에 별명을 넣는 것은 의무 사항은 아니었지만 대다수 선수들이 이런 시도에 재미있어했다. 양키스의 루키 슬러거 애런 저지가 ‘전원 기립(All Rise)’를 유니폼에 달고 나서는 등 많은 양키스 선수들이 동참한다. 기상천외한 별명으로는 카일 시거(시애틀매리너스)의 ‘코리 동생(COREY‘S BROTHER)’, 노아 신더가드(뉴욕 메츠)의 ‘토르(THOR·북유럽 천둥의 신)’, ‘알다시피(DON’T YOU KNOW)’ 등이 있다. 국내 프로야구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쳐 MLB에 진출한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는 KBO 리그에서 얻은 별명 ‘SANG NAMJA(상남자)’를 그대로 붙인다. MLB 닷컴은 이를 전하며 ‘진짜 사나이’를 뜻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한글로 ‘테임즈’라고 적힌 팔과 발목 보호대도 그대로 쓰고 있다.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tokki1(토끼1)’이란 별명을 선보인다. 옛 팀 동료인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가 쓰는 ‘tokki2(토끼2)’와 짝을 맞추는 것이다. 추신수가 신시내티에서 뛰던 2013년 보토는 추신수가 팀 내 최고의 선수이며 자신을 자극하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당시 보토는 추신수에게 “당신은 나의 토끼”라며 “개 경주에 가면 개들 앞에 모형 토끼가 내걸리는데 개들은 절대 그 토끼를 잡을 수 없다. 난 따라잡진 못하겠지만 계속 뒤쫓겠다”고 말하면서 토끼가 한글로 어떻게 쓰는지 물었고 자신들의 우정을 떠올리며 별명을 공유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선수들의 주말에 앞서 애리조나 카디널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수들은 오는 20일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리는 경기에 별명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 때맞춰 열리는 리틀리그 월드시리즈를 홍보하기 위해 이곳에서 대결하는데 미리 선을 보이는 것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월드피플+] 간절한 친구들 외침…의식불명 청년, 기적적 회복

    [월드피플+] 간절한 친구들 외침…의식불명 청년, 기적적 회복

    “너와 농구할 날을 기다리고 있어. 계속 잠만 자지 마”, “병상에 누워 뭐 하고 있니? 함께 맥주도 마시고,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도 가고, 애인도 만들어야 하잖니? 할 일이 많아. 어서 일어나”, “네가 누워있는 1초가 우리에겐 고통이야.” 지난 7월 말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려진 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18세 중국 청년 싱잉콴(幸营宽)에게 보내는 친구들의 메시지다. 그리고 친구 39명의 애절한 염원의 목소리를 들은 그는 열흘 만에 깨어났다. 실로 기적이라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일이다. 9일 법제만보(法制晚报) 등 중국 현지언론은 이 놀라운 사연을 일제히 전했다. 싱은 올해 시난스요우(西南石油)대학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해 입학을 앞둔 예비 대학생이었다. 긴 여름방학 기간 고향을 떠나 청두(成都)에서 전단 배포 아르바이트를 했다. 평소 농구를 좋아했던 그는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으로 농구화를 살 생각이었다. 지난달 31일 그는 일을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농구 경기를 했다. 하지만 운동을 마친 후 물을 몇 모금 마신 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급성 심장마비 진단을 받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병원에서는 “병세가 나빠 깨어날 확률이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 그의 부모는 어려운 집안 형편에 치료비로 7만 위안(약 1200만원)을 써버렸지만, 나머지 치료비를 구할 길이 막막했다. 그의 소식을 접한 고향 친구들은 병문안하려 했지만, 그의 부모는 “병원까지 오는 데 두 시간이 넘게 걸리는 데다 접견 시간은 한 시간에 불과하다”면서 병문안을 극구 사양했다. 평소 쾌활한 성격에 친구가 많았던 그를 위해 친구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그룹 채팅방을 통해 그의 소식을 알리고, 모금 운동에 나섰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란 친구들은 SNS에 그의 이름을 부르며, 간절한 응원의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총 39개의 음성 메시지가 올라왔고, 가족들은 병상에 누워있는 그의 귓가에 이를 계속해서 들려주었다. 결과는 놀라웠다. 불가능할 것이라 여겼던 그의 의식이 살아난 것이다. 아직 쇠약한 상태라 호흡기를 입에서 뗄 수 없어 말은 못하지만, 모든 가족을 똑똑히 알아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깨어난 그의 눈에서는 계속해서 눈물이 흘렀다. 정상 회복까지 다소 시일이 걸리지만, 긴 암흑에서 깨어난 그의 두 눈은 희망을 되찾은 듯했다. “‘기적’이 아니고서는 깨어날 확률이 1%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던 의사의 말대로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이 담긴 간절한 메시지가 이룬 기적이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이희진, “주차장에서 윤정수 덕에 베이비복스 발탁” 무슨 일?

    이희진, “주차장에서 윤정수 덕에 베이비복스 발탁” 무슨 일?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택시’에 출연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강남 사모님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유서진-이희진-정다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희진은 ‘품위있는 그녀’가 되기까지 자신이 거쳐 온 삶을 회상했다. 특히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희진은 “윤정수 덕에 데뷔를 하게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희진은 “옛날에 친구들에게 책을 받기 위해 동대문의 주차장에 가게 됐다”며 “주차장에 차가 한 대 있었고 경호원도 있었다. 거기에 윤정수와 가수 양파가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정수가 친구를 기다리던 날 보고 양파 씨 매니저에게 나를 추천했다더라. 그 매니저 분이 베이비복스 사장님께 연락을 했다”며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결국 베이비복스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희진은 지난 1997년 베이비복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일부 멤버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베이비복스는 2004년 자연스럽게 해체를 선택했지만,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가고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 이희진은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최고의 사랑’, ‘마의’, ‘황금무지개’, ‘최고의 연인’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현재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상류층 사모님으로 위험한 일탈을 일삼는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소화해 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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