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우정사업본부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 제주 그린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 걸그룹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 기획재정부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 블라디미르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71
  • 우표 직접 만들어 볼까

    “어른에겐 우표수집의 추억을, 어린이에게는 우표 만드는 재미를….” 우표축제 한마당이 3∼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홀 제4전시실에서 열린다. 중년 이상 세대라면 어릴 적에 우표 수집첩이나 사진첩에 우표를 정성스레 넣어 오랫동안 보관해온 추억 하나쯤은 갖고 있다.행사기간에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작품 관람, 우표문화 강좌, 연예인 사인회, 인형극 공연, 매직쇼가 무료로 진행된다.●일반·청소년 행사 3일 오전 11시 개막식에서는 입상한 우표작품 설명회에 이어 참석자에게 스포츠 타월을 기념품으로 준다. 3일 오후 2∼3시에는 인기 가수 쥬얼리가,6일 오후 2∼3시에는 인기 개그맨 김신영(행님아 코너 출연)양이 관람객에게 사인을 해준다. 또 전시장에 ‘향토문화관’을 설치해 오헌요다기, 거창도자기, 종이공예(송영공방) 등을 만들 수 있다.‘우체국 쇼핑관’에서는 특산품을 보고 살 수 있다. 아무래도 관심 행사는 우취강좌.4∼8일 매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각종 우표사이트에서 우표 이미지를 내려받아 우표 작품을 만들어 보는 ‘사이버우표 작품만들기 강좌’가 열린다. 청소년,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우표 행사 우표 작품은 지방 예선전을 거친 총 129개 작품이 전시된다. 또 정보통신부가 소장하고 있는 ‘북한우표’ 400여종이 전시된다. 우표 관련 전문 전시관도 볼만하다.‘통신사료 특별전시관’에서는 우정사업본부의 효시 우정총국의 설립 취지와 운영 규칙을 담은 ‘대조선국우정규칙’, 근대 우정의 기초를 마련한 홍영식 선생의 친필 시문도 공개되는 등 개화기 우정사료들이 선보인다. 특히 원로 우취가인 석산 진기홍 선생이 정통부에 기증한 사료 172점이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료 전문가가 배치된다.또 ‘우표와 화폐관’에는 한국조폐공사 박물관의 실물 화폐들이 전시돼 우표·화폐를 만드는 기술 발달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방문자에게는 독도, 전시회 엠블럼을 디자인한 기념메달 3000개를 무료로 준다. 특히 국제적십자사를 창설한 앙리 뒤낭의 친필 서신과 봉투 4점이 전시되는 등 귀한 자료가 공개된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인사]

    ■ 우정사업본부 ◇4급 △경영기획실 노사협력팀장 趙容民 ■ 한국조폐공사 ◇상임이사 임용 △사업이사 정해윤△기술이사 김재겸 ■ TBS(교통방송) △TV국장 직무대리 崔炳和 ■ 국무조정실 ◇이사관 승진 △심사평가1심의관 송재기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 김민영
  • 우체국예금보험 100주년 “공과금 자동수납기 확충”

    우체국예금보험 100주년 “공과금 자동수납기 확충”

    우체국예금보험이 이 달로 1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최근 우정사업본부 3기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국영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방안 모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방세 등 각종 공과금 수납 업무를 원활히 하기 위해 올해안에 공과금 자동수납기 54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월말 공과금 수납 집중에 따른 창구혼잡과 고객불편 감소를 위해서다. 민간금융기관이 수익성 추구 원칙에 따라 부자마케팅에 치중하는 것과 달리 우체국금융은 농어촌 지역 및 도시 서민의 소액금융에 중점을 두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관계자는 “민영보험사에서 가입을 제한하는 장애인이나 위험 직종 종사자에 대해 우정사업본부에서는 4000만원 미만의 보험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향후 이와 같은 보편적인 금융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출범 100주년을 기념해 우체국 금융 홈페이지를 통해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달말까지 총 1905명의 고객에게 디지털카메라,MP3플레이어,USB메모리 등 사은품을 준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인사]

    ■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 △금융사업단 자금운용팀장 李相武■ 중소기업청 (과장급) △감사담당관 임충식△해외시장과장 김종운△벤처진흥〃 김병근 (서기관급)△창업제도과 백운만△총무과 정상기△청장실 최창호△기술지원국 혁신형기업육성팀장 김성섭△혁신인사기획관실 신권식■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기획조정실장 姜仁秀△국제협력연구〃 徐輔賢△정보통신북한연구센터소장 金哲完△경쟁정책팀장 李相圭△연구위원 崔恒燮 ■ 연세대 △비서실장 겸 생활관장 金眞淑
  • [사회플러스] 등기우편 새달부터 200원 인상

    등기우편 취급 수수료가 다음달 1일부터 현행 13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른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8일 원가보상 수준이 낮은 등기우편 취급 수수료를 이처럼 조정,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등기 수수료 조정으로 등기우편물 1통(1∼25g 기준)을 발송할 경우 우편요금 220원을 포함,1720원이 된다.
  • [인사]

    ■ 경찰청 ◇전보△본청 정보통신2담당관 朴淸奎△〃 교통기획〃 朴在鉉△〃 지능범죄수사과장 許英範△〃 대테러센터장 申斗浩△〃 보안2과장 朴成浩△〃 총무과(혁신단) 姜信明△병원 총무과장 金盛東△경찰대 총무과장 具恩洙△중앙 교무〃(경정 승후) 李 允△과수 총무〃 李昶均△서울 생활질서〃 曺萬基△〃 수사〃 朴雄圭△〃 교통관리〃 李逸求△〃 2기동대장 金沅俊△〃 3기동〃 明榮洙△〃 청사경비〃 尹大杓△〃 국회경비〃 金學文△〃 지하철경찰〃 鄭海龍△〃 서대문서장 閔伍基△〃 용산〃 金基用△〃 영등포〃 朴秉國△〃 서부〃 梁東仁△〃 노원〃 洪益泰△〃 방배〃 金仁澤△〃 도봉〃 金永錫△부산 청문감사담당관 趙漢聖△〃 경무과장(경정 승후) 金相京△〃 생활안전〃(〃) 尹成泰△〃 보안〃(〃) 裵容珠△〃 외사〃(〃) 金熙錫△〃 동래서장 朴承甲△〃 부산진〃 宋守泰△〃 서부〃 梁斗煥△〃 해운대〃 金石九△〃 사하〃 成炅出△〃 연산〃 朴吉洙△대구 청문감사담당관 南圭德△〃 수사과장 李鍾錫△〃 정보〃 崔炳憲△〃 중부서장 趙斗元△〃 동부〃 李台善△〃 남부〃 趙武鎬△〃 성서〃 金恒坤△인천경무과장 金榮烈△〃 생활안전〃 李桓燮△〃 정보〃 金守喆△〃 보안〃 趙恒鎭△〃 국제공항경찰대장 金德燮△〃 중부서장 白東山△〃 동부〃 朴鍾漢△〃 남동〃 陳正鉉△〃 부평〃 金泳孝△〃 서부〃 金洪八△울산 청문감사담당관(경정 승후) 張權煐〃 △〃 경무과장(〃) 申基太△〃 수사〃(〃) 金臨坤△〃 경비교통〃 朴泰植△〃 정보〃 孫汀根△〃 보안〃(경정 승후) 白光述△〃 중부서장 南基龍△〃 동부서장 鄭用煥△경기 청문감사담당관 李基萬△〃 경무과장 金鍾海△〃 교통〃 朴宗奎△〃 경비〃 金聖烈△〃 정보〃 朴千和△〃 보안〃 朴潤信△〃 외사〃 禹熙周△〃 (4부)생활안전〃 姜聲彩△〃 기동단장 李載泳△〃 군포서장 裵京煥△〃 분당〃 朴光淳△〃 부천남부〃 沈相仁△〃 안산〃 韓豊鉉△〃 평택〃 張 光△〃 파주〃 許南雲△〃 광주〃 金泳秀△〃 이천〃 金龍澤△〃 포천〃 金泳培△〃 여주〃 朱基洲△〃 구리〃 朴外秉△강원 청문감사담당관(경정 승후) 李相元△〃 경무과장(〃) 鄭明均△〃 생활안전〃(〃) 李捧行△〃 수사〃 許萬榮△〃 정보〃 李丙燦△〃 춘천서장 田炳亮△〃 강릉〃 尹英煥△〃 속초〃 韓基玉△〃 삼척〃 金成聞△〃 홍천〃 李承喆△〃 평창〃 李仁善△〃 횡성〃 姜德中△〃 인제〃 李運周△〃 양구〃(경정 승후) 金在源△충북 청문감사담당관(〃) 盧承一△〃 경무과장 金慶洙△〃 생활안전〃(경정 승후) 姜秉魯△〃 수사〃 朴鎭圭△〃 경비교통〃(경정 승후) 李尙哲△〃 보안과장 金大鎭△〃 청주동부서장 柳承元△〃 청주서부〃 李元九△〃 제천〃 趙容太△〃 영동〃 曺圭喆△〃 괴산〃 朴春熙△〃 음성〃 李鍾福△충남 청문감사담당관(경정 승후) 金永聲△〃 경무과장 鄭起龍△〃 생활안전〃 趙源九△〃 수사〃 梁在千△〃 경비교통〃(경정 승후) 高學坤△〃 정보〃 金基勇△〃 대전동부서장 李鍾遠△〃 대전둔산〃 윤석원△〃 논산〃 朴槿淳△〃 아산〃 李漢一△〃 보령〃 韓相益△〃 홍성〃 申燦燮△〃 부여〃 咸石鎬△〃 서천〃 吳用大△전북 청문감사담당관 梁熙基△〃 생활안전과장 崔 鎭△〃 정보〃(경정 승후) 李承吉△〃 군산서장 申常采△〃 정읍〃 韓基晩△〃 부안〃 楊太圭△〃 임실〃 朴在基△〃 장수〃 朴瓘培△〃 무주〃(경정 승후) 金仁珪△전남 청문감사담당관 朴賢互△〃 정보통신〃 吳眞善△〃 생활안전과장 李 榮△〃 수사〃 河泰玉△〃 경비교통〃 梁承圭△〃 보안〃 朴定垣△〃 광주서부서장 金大植△〃 보성〃 朴承柱△〃 함평〃(경정 승후) 金七星△〃 장성〃 姜聲福△〃 담양〃 張世元△〃 곡성〃(경정 승후) 白惠雄△경북 청문감사담당관 權寧夏△〃 생활안전과장(경정 승후) 曺喜賢△〃 수사〃(〃) 徐震敎△〃 안동서장 都範搢△〃 김천〃 鄭洪植△〃 영천〃 成德濟△〃 문경〃 金貴讚△〃 경산〃 黃雲母△〃 의성〃(경정 승후) 鄭銀植△〃 청도〃 李炳夏△〃 영덕〃(경정 승후) 金鍾求△〃 군위〃(〃) 韓英洙△〃 울릉〃 黃福鎭△경남 경무과장 宋裕讚△〃 정보통신담당관 鄭守一△〃 생활안전과장 李文基△〃 보안〃 金仁奭△〃 마산동부서장 崔泰榮△〃 진해〃 南玄祐△〃 통영〃 崔永奉△〃 밀양〃 張茂植△〃 함양〃 呂義弼△제주 청문감사담당관(경정 승후) 宋良化△〃 수사과장 金東奎△〃 서귀포〃 姜承秀△본청 총무과(교육) 蔣熙坤 장전배 金相鎬 朴魯山△경찰대 〃(〃·경정 승후) 徐相熏△서울 경무과(〃) 崔鍾憲 崔慶植(경정 승후)△울산 〃(〃·경정 승후) 裵相勳△경기 〃(〃) 金龍水△충북 〃(〃) 李世民△충남 〃(〃) 白光天 朴在珍(경정 승후)△전북 〃(〃·경정 승후) 李載烈 元經煥△전남 〃(〃·경정 승후) 權勢徒 權純周△경북 〃(〃) 金長完△경남 〃(〃) 林鍾植 金東顯(경정 승후)△경찰대 총무과(대기) 金潤哲 金榮操△부산 경무과(〃) 金思權 朴大五 李濟晟△인천 〃(〃) 玉周富 崔明吉△경기 〃(〃) 金雄吉 金榮睦△강원 〃(〃) 金南雄 趙漢鎭 安紀聲△충남 〃(〃) 金煌在△전남 〃(〃) 鄭炳律 尹盛建△경북 〃(〃) 李圭白△경남 〃(〃) 申有均△경기 〃(경정) 河昇均△경북 〃(〃) 張德生■ 우정사업본부 ◇ 4급 전보 △서울체신청 사업지원국장 金暎植△서울체신청 정보통신국장 金東赫△서대문우체국장 朴基成△서울광진우체국장 金英喆△서울강남우체국장 羅濟安△서울성북우체국장 宋世範△서울동작우체국장 金炳△수원우체국장 朴星用△안산우체국장 朴斗煥■ 스카이라이프 ◇ 신임 사내이사 △부사장 姜大永△경영기획본부장 崔榮益△콘텐츠본부장 金東珍◇신임 사외이사△KBS 정책기획센터장 尹德洙■ 중앙M&B △하이패션지사업본부장 이사보 趙寅元△마케팅팀 CP파트 파트장 崔允禎■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朴鍾勉■ 한국일보 △광고마케팅 1본부장 洪在曙△광고마케팅 2본부장 崔英圭■ 남양유업 ◇상무 승진 △경영지원본부장 金 雄△공주공장장 韓奎萬◇상무보 승진△기획담당 郭周泳△총무담당 鄭承煥△경주공장장 任正洙△천안신공장장 金基正◇부장△천안공장장 李元求
  • 경의·동해선 연내 개통

    경의·동해선 연내 개통

    남북은 오는 10월 경의·동해선 열차의 시험운행을 가진 뒤 올해 안에 철도를 개통하기로 했다. 현재 임시 개통된 경의·동해선 도로의 개통식도 10월에 갖는다. 남북은 또 오는 2006년부터 경공업과 광공업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10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는 11일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사흘째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2개항의 공동합의문 작성을 위해 이날 밤늦게까지 막판 문안조율협상을 벌였다. 양측은 또 ▲쌀 차관 50만t 제공에 관한 합의서 ▲남북 경제협력협의사무소 개설·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각각 채택키로 했다. ●철도 연결구간 새달 공동점검 남북 대표단은 이날 밤 늦게 공동 발표를 통해 “남북은 우선 상호보완적 경제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달 중에 남북 철도 연결구간의 노반 실태를 공동 점검하기로 했다. 남북은 또 오는 9월에 상설기구인 남북 경제협력 협의사무소를 개성에 개설해 경협 과정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남북 수산협력 실무협의회 첫 회의도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개성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이는 서해상의 평화정착과 남북 어민의 공동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란 설명이다. ●쌀 50만t 연내 北제공 쌀 차관과 관련해서는 국내산 40만t과 수입산 10만t을 연내에 제공키로 했다. 북한의 식량난과 6자회담 재개 등을 감안해 예년보다 10만t이 늘어났다. 북측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 지하자원의 공동 개발을 제의하며 “아연, 마그네사이트를 남쪽이 투자해 생산한 후 남쪽에 가져가거나 공동으로 내다 팔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경공업과 관련,“북쪽에는 숙련공이 많고 (남쪽에서) 자재와 설비를 보장해 주면 생산해서 남쪽에 들여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제의했다. 수산분야에 대해서도 “서해상에서 공동 어로를 하고 양식사업도 같이 해 보자.”면서 “우리는 청정해역으로 좋은 지역이 많고, 남쪽에서 밧줄 등을 지원해주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경의선 개통 등을 소재로 한 공동우표 발행 등 우편 부문 남북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황중연 본부장은 이날 “경의선 철도 외에도 3·1운동과 단군신화, 금강산 등을 소재로 한 우표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경기자 olive@seoul.co.kr
  • 김재복 행담도개발사장 사전영장

    행담도 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10일 김재복 행담도개발㈜ 사장에 대해 사기와 배임수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속여부는 11일 법원의 영장실질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김 사장은 행담도사업 2단계 시공권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경남기업에서 120억원을 무이자로 빌려 부당한 이자소득을 챙긴 배임수재 혐의와 지난 2월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EKI의 회사채 8300만달러를 발행하면서 한국도로공사의 동의없이 우정사업본부와 교원공제회에 채권을 매도한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출퇴근 조사에 어려움이 있고, 사건 관련자들과 입을 맞추거나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 때문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 7일부터 나흘 연속 김 사장을 소환, 감사원이 수사요청한 업무상 배임 및 배임수재, 사기 등 3가지 혐의를 집중 조사했다. 검찰은 조만간 행담도 사업을 둘러싼 사실관계를 확정짓고 이르면 다음 주말부터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 등 이른바 ‘청와대 3인방’의 외압 여부도 본격 규명해 나갈 방침이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기획국장 禹基鍾△대통령 비서실 尹汝權 ◇과장급 파견△국세청 파견 洪性老△국세심판원 조사관 孫榮滿 ■ 정보통신부 ◇전보 (국장급) △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관 宋裕鍾 (과장급)△혁신기획관 金容秀△재정기획관실 재정담당관 柳濟明△통신기획과장 石濟凡△통신경쟁정책〃 李東衡■ 국세청 (해외주재관) △중화인민공화국 주재 대사관 1등서기관 黃在潤 ◇전보 △총무과(서무) 金世煥△대구지방청 총무과장 河正國△부산〃 〃 沈相熹 ■ 우정사업본부 ◇서기관(4급) 전보 △전남체신청 정보통신국장 孫俊虎■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 (팀장) △총무 許基南△전산 柳成烈△방제 林錫載△청항 金基洙△성과관리 태스크포스 李弘鍾 (지부장)△여수 金庚秀△동해 金泰珍△제주 咸春燮 (단장)△기중기사업단 車鎭洋△특수사업단 李健喆 (실장)△감사 李丙祐 ■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 李根秀△군사기획연구센터장 徐正海△인력개발연구센터장 崔光表△정보화연구센터장 직무대리 金義淳△국방모의연구센터장 朴泰壎△국방현안팀장 車斗鉉△무기체계연구센터장 韓南星△지식자료부장 鄭周成
  • [경제플러스] 우정사업 경영합리화 방안 추진

    금융계의 ‘큰 손’인 우정사업본부가 6일 황중연 본부장 체제인 3기 출범식을 가졌다. 우정본부는 4만 6000여 우체국 직원을 거느리며 총 56조여원을 운영하는 거대 조직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충남 천안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대강당에서 ‘제3기 출범식’을 열고 오는 2007년까지 경상수익을 4조 2187억원으로 끌어올리는 내용의 ‘우정사업 경영합리화 계획’을 발표했다.1인당 매출액도 2007년까지 우편분야에서 7200만원, 금융분야에서 2억 6700만원을 각각 달성하기로 했다. 황중연 본부장은 “우편물량 감소 등 어려운 본부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경영혁신 방안인 ‘uPOST 339전략’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339’의 첫번째 3은 사업모델 혁신 등 3대 혁신이고, 두번째 3은 직원의 성과보상제도 등 수행기반이다.9는 물류기반 구축,u(유비쿼터스)뱅킹 구축 등 9대 정책과제를 뜻한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정통부 우정사업본부 첫 여성 부이사관 탄생

    우정사업부문에 첫 여성 부이사관(3급)이 탄생했다. 5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김혜영(45) 국제사업과장은 최근 정통부 인사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 지난 1994년 정통부 출범 이후 최고위급 간부에 오른 여성 공무원이 됐다.1884년 우정사업본부 효시인 우정총국이 개국한 지 121년 만에 등장한 우정부문의 최고위직 여성 간부이기도 하다. 부산대 영문학과(78학번)를 졸업,1983년 한 해에만 특별 시행된 외국어 특채 고시에 합격해 체신부 국제우체국 업무과장으로 우정부문에 발을 들여놓았다.정보통신협력국, 국제협력관실 등 국제기구와 대외협력 관련 업무를 맡아왔다.1990년에는 국비로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도 받았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우체국 예금-보험 운용 전문가 그룹에 맡긴다

    무려 57조원에 이르는 우체국 예금과 보험의 자금운영 체계가 확 바뀐다. 4일 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정본부는 57조원에 달하는 우체국 예금과 보험 운영에서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자금운영 전문가 그룹인 자금운영팀을 신설, 변호사·공인회계사 등을 영업하는 등 자금관리 시스템 전문화에 나섰다. 우정본부는 그동안 자금투자 등 운영을 본부내 금융리스크관리팀을 통해 결정해 왔지만 최근 불거진 행담도 개발사업 6000만달러(614억원)의 도로공사 채권 매입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 미비 등의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자금운영팀은 법률 검토가 많은 점을 감안, 금융기획과와 보험과 등에서 차출된 자금운영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까지 변호사와 공인회계사를 각각 1명씩 뽑을 예정이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인사]

    ■ 과학기술부 △조사평가과장 趙律來■ 정보통신부 ◇3급 승진 △인터넷정책과장 羅奉河△기술정책팀장 曺奎照△우정사업본부 감사담당관 金基德△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국제사업과장 金惠永■ 농림부 ◇과장급△정보상황관리팀장 金錫鎬△정책기획〃 朴範洙△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方海龍△〃전남지원장 申東夏△국립종자관리소 익산지소장 南東益△〃함평지소장 申昌浩■ 국방부 ◇과장급 전보△총무과장 丁鎭台△기획조정관실 국군조직담당관 趙勳植△계획예산관실 예산편성담당관 金容男△계획예산관실 회계관리담당관 吳尙勳◇과장 승진△정훈기획관실 문화담당관 李完植△국방홍보원 李仲熙■ 국회 예산정책처 △기획관리실 기획관리관 朱在淵△사업평가국 산업사업평가팀 李在哲■ 한국석유공사 ◇전보 (처·실장 급)△인도네시아사무소장 具本中△구리지사장 崔壽卿△용인지사장 宣鎬太(팀장급)△베트남사무소 조사역 金亨泰△기획조정실 기획관리팀장 鄭會桓△기획조정실 전략기획팀장 申康鉉△기술실 기술정보팀장 金益中△기술실 기술개발팀장 朴鐘凡△가스생산사업처 가스사업팀장 李晟東△사업운영처 사업총괄팀장 朴相准△카스피해 시추선사업전담반장 金翊南△시추선사업처 시추선안전팀장 尹錫現△가스생산사업처 기술역 崔載遠△용인지사 운영팀장 全光鎬△평택지사 운영팀장 尹鎭伯△석유비축처 비축시설팀장 朴壽天△베트남 15-1광구 공동운영회사 파견 金 讚△신규사업처 계약협상팀장 文炳纂△카스피해 시추선사업전담반 기술역 柳基虎△해외시추전담반 기술역 南宮瑢△인도네시아 NEMⅠ/Ⅱ 기술역 겸직 李興淵△경영혁신실 경영평가팀 조사역 金敬馥△평택지사 시설팀장 朴現奎△시추선사업처 시추선사업팀장 郭原準■ 한국교육개발원 △검사역 張仁植△홍보출판팀장 李讚熙■ TBS(교통방송) ◇국장△라디오국장 李政明△뉴미디어국장 高昞善△심의실장 鄭勝元◇부장△라디오국 라디오편성부장 직무대리 姜永喜△〃 라디오제작부장 직무대리 崔美儆△〃 보도부장 직무대리 徐壯錫◇차장△라디오국 라디오편성부 편성차장 직무대리 宋元燮△〃 라디오제작부 제작1차장 직무대리 金良媛△〃 〃 제작2차장 金泳式△〃 보도부 편집차장 金鍾弼△〃 〃 취재차장 李鍾億■ 삼성증권 (임원 보직변경)△PB사업본부장 겸 영업전략팀장 서준희(전무)△강남지역 사업부장 이병희(상무)△강북지역 〃 안종업(상무)△PB지원팀장 김종국(상무보) ◇승진 △반포지점장 김경수△경주〃 김재성△홍보부장 김범성 ◇전보 (지점장)△신사 박인수△대치 박대웅△수유 김용조△개포 이상대△영등포 공판희△광화문 임병욱△안동 심대섭 (부장)△마케팅 김지영△고객서비스 전기수△투자정보 정영완△강남지역사업부지원 이성한△강북〃 양인보△HONORS지원 이강혁■ 두산그룹 △㈜두산 부사장 愼重喆△㈜두산 상무 鄭東鎬 徐凡源△두산산업개발㈜ 상무 崔炳天 李丙和 崔命道 金孝善■ 교보증권 △영업2부장 徐耕民△SF2팀장 金信旭△SF3팀장 郭世煥△SF2팀(전무) 鄭相求△SF2팀(상무) 李炳培△SF2팀(부장) 裵正三■ CJ자산운용 △CR팀장 李東奎■ CJ투자증권 ◇지점장△사하 姜尙坤△이촌 宋京燮△수원 洪性明 △동래 朴太用△구서 崔正敬△해운대 金參武烈△서면 金勝漢△구포 方文洙△창원 申相壽△초량 李海仁△대치 安承培△교대역 金星信△보라매 李仁植 (부서장급)△감사팀장 鄭根澤■ 금호생명 (영업지점장)△대구 尹康植△제일 林拓△대구중앙 權寧旭△영남 高永煥△동전주 蘇秉天 (TM지점장)△현대 金鍾晩△제일 魚診善△한마음 丁海官△초록 許熊■ 신한생명 (지점장)△CJTM 심종보△현대TM 배동운△사랑ACE 김도현■ LG카드 ◇승진 (본부장급)△재경담당 鄭周溶△상품개발〃 池光秀△금융영업본부장 金希相△할부리스영업〃 任昌鎭△영남영업〃 安相焄△영남채권〃 權五欽△전략영업팀장 鄭聖鎬 (부장)△신사업팀장 崔洛柱△진주지점장 金鐘元△분당〃 洪仁杓 ◇부서장 임용△론영업팀장 朴昶勳△서울영업지원〃 全載永△중부채권지원〃 柳寬茂△춘천통합지점장 鄭宗來 ◇전보(본부장급)△마케팅홍보담당 宋慶植△고객서비스〃 柳寅昌△서울채권본부장 尹秉默△중부채권〃 崔永會 (부서장)△전산센터이전TFT장 金泰坤△서울통합채권팀장 李南鍾△동대문 채권지점장 南孝俊△일산 〃 朴鍾煥△안산 〃 朴京來■ 서울산업대 △IT정책전문대학원장 하태권△공과대학장 이영순△자연생명과학대학장 박수남△조형대학장 우흥룡△인문사회대학장 박정규△학생처장 김 돈△정보처리센터소장 이성호△공동실험실습관장 겸 교육기자재관리소장 박선우△산학협력처장 겸 창업보육센터소장 최성진△연구지원처장 장판식△교무과장 겸 학사지원과장 박영래△학생지원과장 겸 취업복지과장 이주흥△기획과장 겸 평가혁신과장 이오재△총무과장 겸 기록관장 오병덕△제1행정실장 김천수△제2행정실장 정기현△제3행정실장 김찬원
  • [인사]

    ■ 스포츠서울21 △경영기획실 기획관리부장 黃範泰■ 해양수산부 ◇승진 (국장) △국립해양조사원장 朴鍾祿 (과장)△부산지방해양수산청 총무 李源台△인천〃 선원해사 李龍雨 ◇전보(과장)△국제협력담당관 金良洙△연안해운 金禹哲△항만물류 嚴基斗 ■ 여성가족부 ◇국장급△가족정책국장 이복실△대외협력관 권용현◇과장급△장관 비서관 황윤정△총무과장 조진우△혁신인사기획관 윤효식△정보화팀장 정채용△협력지원담당관 정제숙△국제협력담당관 강선혜△정책총괄과장 윤현덕△인력개발과장 박난숙△성별영향평가과장 이정심△가족정책과장 손애리△가족지원과장 류양지△가족문화과장 이성미△보육기획과장 최성지△보육재정과장 이남훈△보육지원과장 김호순△권익기획과장 김기환△인권복지과장 양종수△양성평등과장 최창행■ 우정사업본부 ◇4급전보 △경영기획실 경영혁신과장 朴鍾石△〃 재정관리과장 鄭鎭鏞△〃 6시그마팀장 李昌九△〃 투자기획팀장 徐春澤△우편사업단 우편정책과장 金瑛秀△〃 마케팅기획과장 南浚鉉△〃 물류기획과장 田成茂△〃 소포사업과장 朴漢弼△금융사업단 금융총괄과장 洪萬杓△〃 예금사업과장 金泰毅△〃 보험기획과장 金才英△〃 보험사업과장 金洪緖△〃 금융리스크관리팀장 庾千均■ 푸르덴셜자산운용 △감사 朴市浩
  • 행담도 의혹 ‘靑 3인방’ 출금 검토

    서울중앙지검은 ‘행담도 개발 의혹’ 사건과 관련해 22일 대검찰청으로부터 감사원의 수사요청서와 감사자료를 넘겨받아 특수2부(부장 김경수)에 사건을 배당했다. 검찰은 행담도개발㈜의 1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도로공사가 지난해 1월 싱가포르 투자회사 에콘의 한국자회사인 EKI와 약정을 맺고, 오는 2009년 행담도개발㈜ 주식의 가치가 평가보다 떨어지면 지분의 90%까지 1억 500만달러에 매입하기로 한 과정과 EKI가 발행한 채권 8300만달러를 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전량 매입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이날 이미 감사원에서 수사요청과 출국금지가 된 김재복(40) 행담도개발㈜ 사장과 오점록(62)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EKI의 회사채 발행에 관여한 씨티글로벌마켓증권 상무 원모씨 등 3명 중 오 전 사장의 출국금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3월 채권자집회 없이 대금을 인출해 준 외환은행 부장 이모씨도 추가 출금조치하고 나머지 수사 의뢰자들의 출금 기간을 연장했다.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중 영장을 발부받아 행담도개발㈜ 사무실과 김 사장 등 수사요청 대상자들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과 계좌추적도 할 예정이다. 검찰은 또한 행담도 개발사업에 직ㆍ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난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과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 정태인 전 국민경제비서관 등 이른바 ‘청와대 3인방’에 대한 출국금지도 신중히 검토 중이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로스쿨’로 뛰는 대학들] (16) 영남대학교

    [‘로스쿨’로 뛰는 대학들] (16) 영남대학교

    영남대에 법대가 개설된 것은 지난 1947년. 우리나라 헌법이 공포되기도 전이다.‘법서만 6만 권이 넘는다.’는 학교 소개에서 60년 전통의 자부심을 읽을 수 있다. 최근들어 사법시험 합격자 수가 줄어들어 학교측의 고민이 늘었지만 여전히 영남권 최고의 사립대라 자부한다. 배기원 대법관을 위시한 법조인의 면면을 보면 괜한 허세도 아니다. 영남대 법대는 로스쿨 도입을 회생의 전기로 활용하겠다며 단단히 벼르고 있다. ●탄탄한 교수진이 경쟁력 영남대 법대는 특히 교수진에서 강세를 보인다. 겸임교수를 제외하고 전임교수만 20명에 달한다. 이들 교수진의 연구실적은 국내 최고 수준이다. 로스쿨 설치 실무기획단을 총괄하고 있는 신우철 교수는 “법학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우리대학이 교수 1인당 연구실적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라면서 “교수진들의 연령이 상대적으로 낮다보니 연구실적도 높은 편”이라고 소개한다. 교수진의 경쟁력이 상당하다는 얘기다. 무엇보다 이들 교수진의 전공영역이 다양하게 망라돼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프랑스법·독일법·유럽연합법·중국법·일본법 등 각국의 법 영역 전공 교수가 고루 포진돼 있다. 박홍규 교수는 일본법 전문가로, 이상욱 교수는 프랑스 민법과 중국 민법의 전문가로 꼽힌다. 박인수 교수는 프랑스 헌법에, 성낙현 교수와 김혜정 교수는 독일형법에 정통하다. 학교측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올 연말까지 7명의 교수를 충원해 27명까지 교수진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법관을 배출한 만큼 법조실무분야에서 저명한 법조인 4명 정도를 석좌교수로 초빙해 교육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IT와 기업법무 특화 영남대 법대는 이같은 교수진용 덕분에 특히 비교법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신우철 교수는 “다른 법대들에 비해 각 국가의 법 전문가들이 포진돼 있어 비교법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학교 내부적으로 유럽법에 보다 편중돼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영미법 분야 등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교법 외에도 영남대 법대만의 특화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학교측은 대구·경북지역 법조인을 대상으로 시장수요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때문에 IT분야의 기업법무를 특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기업법무 중에서도 세금 관련 소송에 관심을 두고 있다. 세법전공 변호사와 전임 법관, 세무사 등 세법 교수진이 탄탄하기 때문에 로스쿨 유치 후에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역수요 반영해 교과과정 마련 학교측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은 바로 교과과정이다. 때문에 로스쿨 실무기획단 산하에 교과과정 전문위원회까지 운영하고 있다. 우선은 3년간의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기초과목군·심화과목군·전문과목군으로 세분화한 과목풀을 마련중에 있다. 무엇보다 지역법조인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위해 수요를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 로스쿨을 참관하며 작은 규모지만 실속있는 로스쿨의 교과과정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시설 역시 최고를 지향한다. 대학 내 설립돼 있는 2000평 규모의 국제컨벤션센터를 개축, 로스쿨 전용공간으로 쓰겠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860여평의 대형강의동을 신축, 최첨단 연구시설을 제공하는 등 교수진과 시설 등 인프라에 있어 사립대의 역량을 십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탄탄한 교수진이 경쟁력 영남대 법대는 특히 교수진에서 강세를 보인다. 겸임교수를 제외하고 전임교수만 20명에 달한다. 이들 교수진의 연구실적은 국내 최고 수준이다. 로스쿨 설치 실무기획단을 총괄하고 있는 신우철 교수는 “법학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우리대학이 교수 1인당 연구실적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라면서 “교수진들의 연령이 상대적으로 낮다보니 연구실적도 높은 편”이라고 소개한다. 교수진의 경쟁력이 상당하다는 얘기다. 무엇보다 이들 교수진의 전공영역이 다양하게 망라돼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프랑스법·독일법·유럽연합법·중국법·일본법 등 각국의 법 영역 전공 교수가 고루 포진돼 있다. 박홍규 교수는 일본법 전문가로, 이상욱 교수는 프랑스 민법과 중국 민법의 전문가로 꼽힌다. 박인수 교수는 프랑스 헌법에, 성낙현 교수와 김혜정 교수는 독일형법에 정통하다. 학교측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올 연말까지 7명의 교수를 충원해 27명까지 교수진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법관을 배출한 만큼 법조실무분야에서 저명한 법조인 4명 정도를 석좌교수로 초빙해 교육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IT와 기업법무 특화 영남대 법대는 이같은 교수진용 덕분에 특히 비교법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신우철 교수는 “다른 법대들에 비해 각 국가의 법 전문가들이 포진돼 있어 비교법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학교 내부적으로 유럽법에 보다 편중돼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영미법 분야 등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교법 외에도 영남대 법대만의 특화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학교측은 대구·경북지역 법조인을 대상으로 시장수요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때문에 IT분야의 기업법무를 특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기업법무 중에서도 세금 관련 소송에 관심을 두고 있다. 세법전공 변호사와 전임 법관, 세무사 등 세법 교수진이 탄탄하기 때문에 로스쿨 유치 후에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역수요 반영해 교과과정 마련 학교측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은 바로 교과과정이다. 때문에 로스쿨 실무기획단 산하에 교과과정 전문위원회까지 운영하고 있다. 우선은 3년간의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기초과목군·심화과목군·전문과목군으로 세분화한 과목풀을 마련중에 있다. 무엇보다 지역법조인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위해 수요를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 로스쿨을 참관하며 작은 규모지만 실속있는 로스쿨의 교과과정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시설 역시 최고를 지향한다. 대학 내 설립돼 있는 2000평 규모의 국제컨벤션센터를 개축, 로스쿨 전용공간으로 쓰겠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860여평의 대형강의동을 신축, 최첨단 연구시설을 제공하는 등 교수진과 시설 등 인프라에 있어 사립대의 역량을 십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자금력 ‘짱짱’… 장학제도 활성화” 영남대 법대는 국립대를 뛰어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호언한다. 박인수 법대학장은 “영남대 법대는 교수진이나 시설 등 교육인프라에 있어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최고라고 자부한다.”면서 “다만 국립대에 비해 학비가 비싸다는 약점이 있지만 이 문제 또한 장학제도로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립대는 국립대보다 등록금이 비쌀 수밖에 없지만 장학제도로 교육기회를 충분히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박 학장은 “국립대 등록금을 초과하는 부분은 장학금으로 학교에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의동을 첨단화해 로스쿨 교육과정에 걸맞은 시설을 제공하겠다는 것도 영남대의 방침이다. 또한 로스쿨 입학 정원 정도는 전원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뜻을 밝혔다. 박 학장은 “지방 사립대들의 재정상태가 열악한 편이지만 영남대가 자금력에서는 탄탄하다.”면서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출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로스쿨이 사법개혁을 위해 도입되는 만큼 도입취지에 적합한 질 높은 교육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설 역시 그 같은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뒷받침돼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60년 전통 걸맞게 인맥 탄탄 영남대 법대는 60년에 이르는 전통에 걸맞게 법조계와 정·재계에서 탄탄한 인맥을 자랑한다. 매년 10여 명에 이르던 사법시험 합격자가 최근들어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영남지역 법조계에서의 위상은 굳건하다. 원로 법조인으로는 이병후 전 대법관이 첫 손에 꼽힌다.52학번으로 인천지법원장, 헌법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민수(53학번) 전 부산지법원장은 고시 12회로 청주지법원장, 부산지법원장, 대구지법원장 등을 지냈다. 현직에는 배기원 대법관이 대표적이다. 배 대법관은 60학번으로 사시 5회에 합격했다. 부산지법판사로 시작해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지냈고, 지난 2000년 대법관에 임명됐다. 서울고검에 박윤환(73학번) 송무부장도 있다. 박 부장검사는 사시 21회로 대구지검, 수원지검에서 공안부장을 지냈고 대검찰청, 법무부 등에서 공안과장을 지낸 ‘공안통’이다. 지역에는 하홍식 대구고검 검사와 김찬돈 대구지법 부장판사 등이 있다. 하 검사는 77학번, 김 판사는 79학번으로 사시 16회 연수원 동기다. 17대 국회의원도 3명이나 배출했다. 한나라당의 이명규(73학번), 임인배(75학번), 주호영(78학번) 의원이 모두 영남대 법대를 나왔다. 특히 이명규 의원과 주호영 의원은 법조인 출신이다. 사시 24회인 주 의원은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판사를 지냈다. 이 의원은 사시 30회로 변호사로 활동하다 정치에 입문한 케이스다. 관가에도 다양하게 진출해 있다. 김광림 전재정경제부 차관은 68학번, 김종신 감사원 감사위원은 71학번, 최경수 국무조정실 정책차장은 72학번이다. 이밖에 황성길(65학번) 경북 부지사, 황중연(73학번)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장, 김주섭(70학번) 국민고충처리위 사무처장, 석호익(71학번) 정통부 기획관리실장 등 고위 공직자들이 정부기관에 두루 포진해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특별취재반 산업부 홍성추 부장 (부국장급·반장) 박건승·정기홍·류찬희·김성곤차장 안미현·주현진·류길상·김경두기자
  • 의혹만 더 키운 ‘감싸원’

    의혹만 더 키운 ‘감싸원’

    16일 발표된 감사원의 행담도 개발 의혹 감사결과는 ‘부실감사’‘눈치감사’라는 비난 속에 감사원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줬다는 지적이다. 문정인·정찬용씨 등 청와대 핵심 인사들을 수사요청 대상에서 제쳐둔 것을 빼고라도 감사원은 언론이 제기한 의혹을 넘어서는 새로운 조사내용을 내놓지 못했다. 철도청의 러시아 유전개발 감사에 이어 행담도 감사마저 부실논란을 빚자 일각에서는 ‘감사 무용론’마저 제기하고 있다. 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관련자들이 입을 맞추고 물증을 은폐했을 가능성을 들어 “처음부터 검찰 수사에 맡겨야 한다.”는 얘기도 그래서 나오는 것 같다. 지위를 이용한 위력(威力)행위의 불법성을 제쳐놓은 채 직무범위를 벗어난 행위(월권)를 직권남용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법 해석도 국민 정서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다. ●사건 전말 도로공사는 1999년 10월 행담도를 위락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싱가포르 에콘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그러나 에콘사는 2001년 11월 EKI란 회사를 설립한 뒤 행담도 개발사업을 넘겼다. 에콘사가 파견했던 김재복 사장은 2002년 2월 EKI 지분을 인수했다. 이때부터 김 사장의 전방위 로비가 시작된다. 도공은 지난해 1월 EKI측과 1억 500만달러의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내용의 불공정 계약을 체결했다. 오점록 전 도공 사장은 이사회의 반대에도 이 계약을 체결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5∼6월 정찬용씨와 문정인씨를 만났고,7월에는 동북아시대위원회와 행담도 개발사업에 대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EKI는 3억달러의 자금조달을 위해 지난해 9월에는 문씨로부터 추천서를 받는다. 추천서를 받았지만 자금조달에는 실패했다. 지난 2월15일에는 EKI와 도공이 채권발행을 놓고 갈등을 빚자 문씨와 당시 동북아위 기조실장이던 정태인 전 국민경제비서관, 정찬용씨 등이 중재에 나섰다. 결국 EKI 발행 채권은 정통부 우정사업본부(6000만달러) 등이 전량 매입했다. ●남은 의혹 행담도 개발은 의문점투성이다. 우선 도공이 왜 EKI와 불공정 계약을 체결했는지다. 행담도 개발사업에 대한 지분을 10%만 갖고 있으면서도 도공은 2009년 EKI가 지분인수를 요구하면 1억 500만달러의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했다.10%의 지분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떠안기에는 부담스러운 액수다. EKI가 지난 2월 발행한 채권 8300만달러를 우정사업본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전량 매입한 과정도 석연치 않다. 감사결과 두 기관은 회사채 조건확인을 소홀히 했다. 이들 두 기관이 채권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는지도 확인돼야 할 부분이다. 문정인씨 아들이 지난 1월 행담도개발에 취업한 배경도 여전히 궁금증을 낳고 있다. 김 사장은 문씨의 아들이 영어도 잘하고 능력도 있어 채용했다고 하지만 문씨 아들이 미국에서 받던 연봉도 포기하고 월급도 제대로 안 나오는 회사에 입사했다는 점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다른 이면 계약이 있었는지가 제기되는 의혹이다. 정찬용씨와 김재복 사장이 처음 만난 시점도 풀려야 할 대목이다. 김 사장은 정씨를 2003년 9월 처음 만났다고 주장한 반면 정씨는 지난해 5월이라고 맞서고 있다. 도공이 EKI와 불공정 계약을 체결한 시점은 2004년 1월이다. 만약 김 사장 주장대로 정찬용씨를 2003년 9월 처음 만났다면 정씨는 도공과 EKI간 불공정 계약 등에 관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진경호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인사]

    ■ 해양수산부 ◇전보 (국장)△재정기획관 郭仁燮 (과장)△장관비서관 夫元贊△감사담당관 金碩九△총무과장 鄭弘△해양정책과장 池熺珍 ◇부처교류 △농림부 농촌사회과장 徐在然■ 농림부 △농업기술지원과장 金男洙△해양수산부 파견(품질위생팀장) 金南薰■ 산업자원부 (과장급)△교육인적자원부 파견 權五正■ 과학기술부 △장관비서관 吳泰錫△연구개발예산담당관 韓銘辰■ 교육인적자원부 ◇서기관 전보△산업자원부 金暎喆△산학협력과장 權五正△호주 퀸스랜드대 파견 金元泌■ 환경부 ◇이사관 승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단 파견 韓基善■ 행정자치부 ◇국장급 전보 (자치인력개발원)△기획부장 李相福△교수부장 曺潤明◇팀장급 전보·파견△국가기록원 기록관리혁신단장 崔月和△전략기획팀장 朴堤國△2012여수세계박람회유치기획단 파견 金光七■ 정보통신부 ◇4급 파견△지식정보센터 금융시스템과장 박준빈■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안양우편집중국장 嚴明燮△전주〃 趙義勳■ 한국산업안전공단 △기획관리이사 林成元■SK생명◇임원 선임(상무보)△방카슈랑스/FC영업본부담당 李相杰 (이사)△인력지원본부장 金滿基△마케팅추진〃 文聖秀△개인영업〃 河萬德△기획관리〃 薛敬錫△법인영업〃 鄭允腹△강남사업부장 金鎭晩△대구사업〃 孫泰洙 ◇전보(상무)△영업총괄 李元雨(본부장)△리스크관리 柳寓鉉△상품고객 金熙哲△DTM영업 姜有遠△AM영업 金鐘元△방카슈랑스영업(직대) 崔文周△FC영업(〃) 李忠源 (사업부장)△강동 閔映基△강서 徐昌善△경인 崔永敏△충청 金仁洙△중부 宋明秦△호남 金乙謙△부산 郭炳龍 (준법감시인·팀장)△준법감시인 鄭宗泰△리스크관리 洪起鎬△법무 金光洙△경영기획 韓相大△계리 郭雲錫△인사총무 趙顯旭△노사협력 朴盛斌△운용기획 崔英圭△융자 宋海誠△일반계정운용 洪淳昊△특별계정운용 金泰皓△AI운용 林銀澈△마케팅기획 金平規△마케팅지원 尹聖喆△마케팅교육 金學重△개인영업 金應相△법인영업1 柳炳國△법인영업2 朴海昌△방카슈랑스영업 金成翰 (지점장)△관악 徐廷斌△분당 李康晩△신림 李東彦△SK TM 崔俊德△농수산직할TM 朴東烈△서부AM 柳東旭 (센터장)△강동ALP 金德洙△강서〃 宋性彦△충청〃 宋志永△중부〃 朴世雨△인천고객 류세실■ 건국대 △의무부총장 李昌弘■ CJ자산운용(주) △이사 경영지원본부장 黃龍鎭 △이사대우 주식운용본부장 金基俸△채권〃 白洙童■ 조흥투신운용 △대안투자운용본부장 韓斗熙■ 딜로이트 하나안진회계법인 (전무)△감사1본부 안진섭
  • ‘지방 우표’ 나온다

    올 하반기에 ‘지방 우표’가 나올 전망이다. 지방 우표란 각 지방체신청장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발행하는 것으로, 예컨대 충남 공주시의 경우 지역출신의 ‘박세리 우표’ ‘박찬호 우표’를 발행하는 개념이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그동안 사업본부에서만 발행하던 우표를 지방체신청장에게 위임하는 ‘지방 우표(Reginal Stamp)’를 발행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 중 1∼2곳을 하반기에 정해 시범적으로 발행할 방침이며, 내년 이후에 확대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지방체신청장은 그 지역의 유명 인사나 문화재, 행사 등의 우표를 발행할 수 있게 된다. 관계자는 “우표 가치의 훼손 문제를 고려해 발행량, 종수, 판매지역 등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U­-포스트시대 5년내 열린다”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은 “5년 이내에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전자태그(RFID·물품에 IC칩을 부착해 내용을 읽어내는 꼬리표)를 우편물과 운송용기, 차량 등에 부착해 물류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u-포스트(POST)’가 실현될 것이라고 31일 전망했다. 황 본부장은 이날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ㆍ태평양우편연합(APPU) 총회에서 ‘한국 우정사업의 개혁’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최근 우편서비스 시장이 IT를 기반으로 급속 발전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우정사업본부는 우리나라의 IT기술로 개발한 우편물류시스템 등 우편 정보기술 공유와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APPU 회원국에 실무단 구성을 제의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