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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 사칭 ‘보이스 피싱’ 수법 진화를 살펴보니

    우체국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이 끊임없이 설쳐대자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초 ‘보이스 피싱 피해예방 종합대책’에 이어 29일 ‘세부 예방대책’을 내놓았다.집배원들이 노인정과 마을회관을 찾아 보이스 피싱의 수법 설명하고. 우체국 택배상자에 위험을 알리는 문구를 싣는 등의 내용이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체국 사칭 보이스 피싱 관련 민원 접수는 월 평균 2만건이 넘는다.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고 민원을 제기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사기전화 건수는 이보다 몇 배 많을 것으로 보인다.피해를 줄이기 위한 보이스 피싱 수법을 소개하고 피해 예방 사례들을 알아본다. ■우체국 사칭 보이스 피싱 수법의 진화 1. ARS를 통한 사기 행각(2007 하반기)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로 택배 도착이나 소포가 반송됐다며 안내를 원하면 9번을 누르라고 말한 뒤 연결되면 주소, 전화번호, 주민번호, 계좌번호, 신용카드 번호 등을 자세하게 물어 개인정보나 돈을 빼감. 2. “△△우체국 집배원 조○○입니다.” 실명 내세워 사기(2008년 6월)  ARS전화를 이용, 수취인 부재로 우편물이 반송예정이라며 ‘△△우체국 집배원 조○○이다’라고 실명을 밝히고 개인정보를 빼냄.  사기범은 먼저 ARS로 반송예정을 알린 후, 다시 전화를 걸어 유창한 한국말로 수취인 부재로 우편물이 반송예정이라고 밝힘. 이때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집배원의 실명을 밝히는 수법으로 진짜 집배원인 것처럼 고객을 안심시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 정보를 빼감. 3. 인터넷 불법 개인정보 악용해 사기(2008년 7월)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떠도는 개인정보를 악용해 전화받은 사람의 진짜 주민등록번호, 이름, 핸드폰 번호를 밝혀 안심시킨 후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안전한 계좌로 옮겨야 한다며 이체를 요청해 돈을 빼냄. 4. 발신번호가 우체국 민원실(2008년 하반기)  우체국을 사칭하며 발신번호를 우정사업본부나 우체국 민원실로 위장해 상대방을 안심시킨 후 다시 전화를 걸어 경찰을 사칭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를 빼냄. 5. 최근 사기 전화는 모든 수법이 나타남   ◦ARS로 우편물을 반송됐다며 상담원 연결 요청.   ◦택배물품을 수령하지 않아 찾아가라며 상담원 연결 요청.   ◦고객명의로 카드가 발급됐는데, 그런 적이 없다고 하면 명의도용됐다고 하며 경찰에 신고해주겠다고 한 후 경찰을 사칭하는 전화가 걸려와 안전한 계좌로 이체 요구.   ◦OO우체국이라고 하면서 우편물 반송 안내후 상담원 연결 요청.   ◦우체국직원 이름 밝히고 신용카드 발급됐는데, 반송됐다며 개인정보 요구.   ◦국제우편물·법원 우편물 받을 게 있다며 본인확인 위해 개인정보 요구.   ◦우체국에서 발급된 카드에 연체가 됐다면서 개인정보 요구.   ◦우체국에서 발급된 카드가 반송됐다면서 발신번호가 중앙우체국 대표번호가 찍힘.   ◦ARS로 우체국에 카드 보관돼 있다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 같다면서 연락처 말해주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겠다고 한 뒤 사이버수사대를 사칭해 전화를 한 후 계좌잔액 및 계좌번호 요구.   o이전까지 우체국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은 한 가지 수법이 전국에서 동일하게 발생해 왔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수법으로 나타나고 있음. 수법이 다양한 것으로 미뤄볼 때 범죄조직이 여러 곳인 것으로 추정됨. ■보이스 피싱 예방 및 용의자 검거 사례  1.고령자 대상 전화금융사기 예방(2009.2.19)  ◦평소 단골고객(보훈연금 수령자)인 임○○(여·82)이 제일은행에서 찾은 현금 4700여만원을 우체국에 와서 국민은행 계좌로 송금 요청해 창구직원이 송금 목적을 묻자 믿을 만한 친척에게 보내는 것이니 더 이상 묻지 말고 송금해 줄 것을 요구.  ◦책임직이 창구에 가 송금의뢰서를 확인한 결과 송금인 명의가 임○○이 아닌 수취인과 송금인이 동일하고 송금액이 천원 단위임을 발견해 전형적인 전화금융사기임을 인지하고 고객을 설득한 뒤 송금 막음.  ◦고객은 최근 은행들이 어려워져 은행 직원들이 고객통장의 비밀번호를 알아내어 돈을 빼내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있었는데 전화사기범이 똑같이 은행은 믿을 수가 없다는 말을 해 속음. 2.보이스 피싱 계좌로 이체 저지(2009.3.4)  부산 명장동 우체국에서 고객이 현금카드를 발급 받은 뒤 자동화 코너에서 전화통화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국장이 전화를 대신 받아 국장이 내가 고객의 아들이라고 대답하자 사기 전화를 끊음.  ◦ 범인은 서대문경찰서 형사과 ooo이라며 고객님의 통장이 사기꾼에게 정보가 노출돼 범인을 구속해야 한다며 모든 통장의 잔고와 카드 소지여부를 확인 후 카드가 없다고 하자 우체국에서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고 카드발급을 받으라고 함. 3.직원의 신속한 대처 피해 최소화(2009.2.17)  김○○(67)는 오후 5시13분~35분 총 6차례에 걸쳐 보이스피싱 사기 계좌로 2221만8470원을 송금하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 당일 오후 6시30분쯤 제천우체국을 방문함. 본인의 통장번호 및 비밀번호를 타인에게 알려주고 걱정돼 방문했다며 직원에게 자세한 내용을 문의한 결과, 본인 명의의 발급 카드가 반송(등기)돼 불법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거짓 안내에 속아 사기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파악.  ◦직원이 보이스 피싱임을 직감해 즉시 우체국 콜센터에 통장분실 신고를 하고, 통장 거래내역을 조회한 결과 우체국계좌(425만8512원), 우리은행 계좌(1795만9958원)로 이체 처리된 것을 확인한 후 즉시 우리은행 콜센터로 사기계좌 등록을 요청하고 우체국계좌도 사기계좌로 등록.  ◦우체국계좌에 이체된 금액은 당일 오후 5시40~45분에 총 6차례에 걸쳐 김포우체국 자동화기기에서 전액(425만8512원) 인출됐으나 우리은행에 송금된 금액은 직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전액 인출되기 전에 지급정지됐고 2월 18일 경찰 신고 후 우리은행 이체금액은 본인계좌로 재송금되어 피해액(4백만원만 인출) 최소화. 4.보이스피싱 막은 우체국직원(2009.4.1)  경북 봉화군 소천면에 사는 조모(70)씨는 개인정보가 유출돼 가짜 신용카드가 발급됐다며 통장의 돈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우체국에 가서 통장 돈을 안전한 곳으로 송금하라”는 전화를 받고 봉화소천우체국 방문.  ◦ 만기가 10여일밖에 남지않은 정기예금을 해약하면서 현금으로 요청해 이를 이상하게 여긴 담당자 송○○과 국장이 전화사기가 의심돼 물어봤으나 말도 안시고 해약을 강력하게 요청해 시간을 벌기위해 고객을 설득해 수표로 지급.  ◦그리고 인근 금융기관(농협, 새마을금고)에 전화해 고객의 인상착의를 안내하고 송금거래시 다시 한번 설득해 줄 것을 요청. 추후 농협에서 전화가 와서 금융사기가 맞다고 함. 5.보이스피싱 막은 우체국인턴(2009.4.3)  강원 강릉시 구정면 최모(65)씨는 “개인정보가 유출돼 가짜 신용카드가 발급됐다며 통장의 돈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우체국에 가서 통장 돈을 안전한 곳으로 송금하라”는 전화를 받고 강릉우체국 365코너에서 송금을 하려 함.  ◦박○○ 행정인턴은 전화금융사기임을 직감, 직원들과 함께 “왜 그리 성급히 돈을 송금하느냐, 전화를 끊고 다시 연락해 봐도 되지 않느냐” 며 설득해 박씨가 상대방에게 전화번호를 알려 주면 다시 전화를 하겠다고 하자 “서울 모 경찰서 경찰이며 계급은 별 2개” 라고 얼토당토 않은 대답을 해 사기임을 알게 돼 피해를 막음.  ◦박씨는 “우체국에서 전화사기 관련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통화하는 모습을 보고 전화사기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고 함. 6.우체국 직원 전화금융사기 용의자 검거(2008.11.19)  부산 명장동우체국에 전화금융사기 용의자가 우체국을 방문해 “통장과 카드를 분실했으니 통장을 해약하고 잔액을 달라”고 요구하자 K직원이 해당 계좌가 사기계좌로 등록된 사실을 확인하고 용의자에게 “단말기가 고장이라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안심시킨 뒤 대응 행동요령에 따라 경찰에 신고해 검거. 7.적극적인 행동으로 사기계좌 색출  ◦사북우체국 직원이 사무실 전화로 신용카드가 동봉된 우편물이 도착했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고 본인은 카드신청을 한적이 없다고 하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카드가 발급된 것 같다고 말한 뒤 이름과 핸드폰 번호를 묻고 상대방은 전화를 끊음(직원은 보이스피싱임을 직감).  ◦잠시후 경찰청을 사칭한 전화가 핸드폰으로 걸려와 갖고 있는 통장에 보안장치를 해주겠다며 은행으로 가라고 하는 것을 우체국이 가깝다고 말하자 우체국 자동화코너로 가라고 지시.  ◦직원은 사기범들이 시키는대로 우리은행 카드를 가지고 하려 했으나 본인도 알 수 없는 영문으로 조작을 요구해와 실제로 돈이 이체 될 우려가 있어 “장사만해서 영어를 잘 모른다”며 거짓말한 뒤 우체국 카드에 돈이 많이 있다고 말하자 사기범들은 우체국카드를 CD기에 삽입하라고 시키며 조작방법을 지시.  ◦직원은 사기범들이 시키는대로 하는척 하면서 사기계좌번호를 알아내어 즉시 지급정지.  ◦사기피해를 입고 있는 고객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서 적극적이며 지혜롭게 행동하여 사기계좌를 색출함으로써 제2의 피해발생 막음.  인터넷서울신문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우정사업본부, 5월 한달 ‘보은의 달 편지쓰기’ 개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제10회 보은의 달 편지쓰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은의 달 편지쓰기 대회’는 사랑하고 존경하는분께 그동안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편지쓰기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리는 것으로 5월 한 달간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분량은 A4용지 2장 또는 편지지 3장 이내이고, 응모부문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구분해 진행되며, 접수는 우편으로만 가능하다. 입상작은 6월 29일 발표하며, 시상식은 7월 16일 포스트타워(서울중앙우체국)에서 거행한다.  초등부, 중·고등부 부문 대상 1명에게는 지식경제부 장관 상장과 트로피,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금상에게는 우정사업본부장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지는 등 총 194명에게 상금과 상품이 수여된다. 일반부도 대상과 금상을 포함해 총 67명에게 상금과 상품을 준다.  예비심사는 (사)한국편지가족에서 부문별 300편씩 총 900편을 선발하고, 본심사는 (사)한국시인협회 전문심사위원들이 최종 입상작품 261편을 선정한다.  남궁 민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국민의 편지쓰기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보은과 인정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작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부고]

    ●서재경(전 대우그룹 부사장)재관(함평중앙의원 원장)씨 부친상 28일 목포중앙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30분 (061)271-4444●김석린(전 쌍용화재 사장)씨 별세 진유 지영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3410-6917●김용희(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감독)씨 부친상 28일 부산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51)607-2651●기민수(전 대한석탄공사 본부장)세환(매일통상 대표)동환(대우증권 해외사업본부장)씨 모친상 송종근(전 우리은행 지점장)강병석(여수제일병원 원장)강재화(매일산업 대표)씨 빙모상 28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62)250-4407●조맹제(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장)윤제(서강대 교수·전 영국대사)씨 부친상 이상래(전 부산대 교수)제정일(자영업)정해문(주 태국대사)씨 빙부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072-2091●노태상(노송가구 대표)호상(한국금융연수원 연수운영부장)규상(자영업)씨 모친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58-5957●오세일(사업)세철(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이사)세진(스페스트랜 대표)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5●황연화(전 해동산부인과 원장)씨 별세 오미정(서울시청 저출산담당관 민관협력사업팀장)씨 모친상 백경무(오퓨런 대표)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1시 (02)3010-2252●박승재(용산구청 세무2과장)민기(건강보험관리공단)씨 부친상 진성(남양유업 영업1부문장)씨 조부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2227-7580●곽노형(전 합동통신 편집부국장)씨 상배 영신(에어프로덕츠한양기공 대표)씨 모친상 홍묘숙(정평초 교사)씨 시모상 김재영(장연R&M 대표)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김성재(전 동국대 수학과 교수)씨 별세 연희(서울아산병원 외래간호2팀장)정희(아그파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박동균(푸른에셋 이사)이건호(나우코스 〃)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3010-2293●임종우(사업)씨 부친상 김대희(우정사업본부 홍보담당)씨 빙부상 28일 임실군 오수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63)644-0441●피세진(전 건국대 교수)씨 모친상 용훈(우리들병원 신경외과장)용익(이데일리 국제부 기자)씨 조모상 27일 서울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11시 (02)3430-0297
  • 우체국쇼핑,다음달 23일까지 가정의 달 20% 할인 대잔치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체국쇼핑 할인대잔치’를 개최한다. 4월28일부터 5월23일까지 26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우체국쇼핑의 품질좋은 우리 농ㆍ수ㆍ축산품 4400여종을 최대 20%까지 할인해 판다.  이 기간에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퍼즐 게임에 참여한 ePOST 신규 가입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해 ePOST 마일리지(10만~1만원 상당)를,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추첨해 100명에게 사은품을 준다. 또 올해 ePOST 회원에 가입해 우체국쇼핑을 한 번도 이용해 보지 않은 고객에게는 2만원 이상 상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쿠폰을 선물로 준다.  행사 기간 중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감사의 편지를 쓴 고객의 소중한 사연을 예쁜 편지지에 인쇄해 배달해 준다. 어버이날(8일), 스승의 날(15일), 성년의 날(19일), 부부의 날(21일) 등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해야 할 5월에 그동안 바쁜 일상으로 전하지 못한 마음을 우체국쇼핑에서 제작,배달해준다.  부모님 효도 선물전과 은사님 감사선물전, 어버이날,스승의 날,부부의 날,성년의 날,꽃배달 기획전 등 다양한 기획전이 펼쳐진다. 기념일이 많아 선물을 고르는데 고민이 많은 고객에게 실속 쇼핑의 기회를 제공한다.  우체국쇼핑의 가장 큰 장점은 믿을 수 있는 국내산이라는 점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구성된 김, 해산물 세트 등의 실속 선물과, 품격까지 챙길 수 있는 녹차, 꿀, 민속주 등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품질까지 만족할 수 있는 7000여종의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우체국쇼핑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이나 우체국쇼핑몰(www.ePOST.kr), 또는 전화(1588-1300)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우정사업본부, 전국서 125명 선발 멘토링 학습지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2009 장애가정 청소년 멘토링 학습지원사업’ 출범식을 24일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 호반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남궁 본부장과 이상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 우체국 사회공헌활동 홍보대사인 탤런트 박준면씨가 참여한다.  이 사업은 서울,부산,경남,대구,전북,충북,제주,대전 등 전국 8개 시도에서 장애가정 청소년 125명을 선발해 자원봉사 대학생이 1대 1로 결연을 맺어 주 1회 가정을 직접 찾아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정사업본부가 2006년부터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  멘토와 멘티로 인연을 맺은 대학생과 장애가정 청소년들은 매월 영화,박물관,전시회,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 하며, 방학 중에는 ‘원어민 영어학습’과 ‘여름캠프’ 등 특별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또 이 사업의 원동력인 멘토를 위해 ‘멘토링 커밍데이’를 실시해 이전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져 사례관리 교육 및 활동정보 공유 등 노하우도 배우고 문화 활동도 함께 한다.  특히 올해는 전국 8개 시도 우체국과 연계해 우체국 금융업무 등 우정서비스의 현장체험과 경제·금융교육도 함께 실시해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합리적인 사고를 키워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는 멘토링 학습지원사업이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학습능력과 일상생활관리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사회적 소외감 해소와 사회성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또 저소득 장애가정의 과외비 지출 등 사회, 경제, 정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델 프로그램은 물론 참여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방과 후 방치되는 장애가정의 청소년들이 멘토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학습지도를 받고 문화를 체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오늘의 눈] 정보통신의 날 한국IT 유감/이창구 산업부 기자

    [오늘의 눈] 정보통신의 날 한국IT 유감/이창구 산업부 기자

    오늘은 제54회 정보통신의 날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 산하 우정사업본부가 별도의 기념식을 치른다. 모두에게 정당성은 있다. 정보통신부를 승계한 방통위는 법규에 따라 개최하는 것이고, 지난해 지경부로 넘어간 우본은 고종 황제 시절에 뿌리를 둔 ‘체신의 날’을 이어야 할 역사적 정통성이 있다. 따로 치러지는 기념식이 우울한 것은 컨트롤타워 없이 표류하는 우리의 정보기술(IT) 산업을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IT를 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말은 이제 경구가 됐다. 하지만 현실은 반대로 가고 있다. 29조원 규모로 편성된 ‘슈퍼 추경’에서 IT 관련 예산은 고작 3361억원이다. 관련 부처들이 요구한 1조 2000억원 중 대부분은 “경기부양 및 고용창출 효과가 낮다.”는 이유로 깎였다. 올해 정부의 총연구개발(R&D) 투자에서 정보·전자 분야 R&D 투자비는 1조 9898억원으로, 처음으로 생명 분야(2조 1452억원)에 1위를 내줬다. 세계 IT 산업 성장률은 1998년 1.5%에서 2008년 5.5%로 상승한 반면 한국은 19%에서 5.8%로 후퇴했다. 정보통신기기 산업 규모는 190조원에 이르지만 정보통신서비스는 54조원, 소프트웨어 산업은 23조원으로 산업간 불균형도 심각하다. ‘IT 강국’을 이끈 테크노크라트(기술관료)들의 총본산인 방통위 내부를 들여다보면 더 답답하다. 주파수정책과장이 최근 국가정보원으로 자리를 옮겼고, 융합정책과장과 디지털전환과장도 각각 청와대와 총리실로 적을 옮긴다. 핵심 엘리트인 4~5급 중간간부들은 “방통위엔 희망이 없다.”며 공공연히 엑소더스를 얘기한다. 속도가 생명인 IT의 미학은 역설적이게도 ‘기다림’이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올라가는 토목건축과 달리 십수년을 투자해도 부양 효과를 체감하기 힘들다. 하지만 당장 보이는 게 없다고 IT에서 손을 놓는 순간 우리는 미래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이창구 산업부 기자 window2@seoul.co.kr
  •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또 ‘따로 따로’

    정보통신계의 축제일인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로 열린다. 20일 방송통신위원회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두 기관은 22일 별도로 제54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연다. 정부 정보통신 업무의 정통성이 어느 부처에 있는지를 둘러싼 두 기관의 신경전이다. 방통위는 22일 오전 최시중 위원장 주재로 세종로 방통위 청사에서 기념식을 열어 정보통신의 날 정부포상자 9명 등에게 표창한다. 우본도 이날 오후 남궁민 본부장 주재로 종로구 서린동 본부에서 경영평가 우수청, 고객만족경영 우수관서, 우정 CS 대상을 표창하고 민간인 정부포상자 9명에게도 시상한다. 두 정부기관이 별개로 정보통신의 날 행사를 치르는 것은 지난해 우본이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방통위의 전신인 옛 정보통신부에서 지식경제부 산하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정보통신의 날은 체신의 날로 출발했다. 1956년에 1884년 12월4일 고종 임금이 우정총국 개설 축하연을 연 날을 당시 체신의 날로 지정했고, 1972년에 고종이 우정총국을 개설하라는 칙령을 내린 4월22일로 옮겼다. 이후 1995년 체신부가 정보통신부로 이름을 바꾸면서 기념일도 정보통신의 날로 바꿨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파견 △미래기획위원회 진승호 ■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정연식 ■우정사업본부 △서울체신청 금융영업실장 신대운△진해우체국장 송청금△충청체신청 금융영업실장 김명규△전남체신청 〃 최윤모△순천우체국장 정득수△경북체신청 금융영업실장 권기흠△전북체신청 〃 임낙희 △우정사업조달사무소 건축1팀장 이정우 ■충북도 △문화관광환경국장 직대 지용옥△감사관 윤기관△민방위비상대책과장 조운희△성과관리담당관 신병대 ■행정공제회 △관리부이사장 정인환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김의수
  • [인사]

    ■서울신문 △미디어연구소 부소장 김인철△〃 연구위원 염주영 최태환 김주혁 이호준 유상덕 박정철△경영기획실 비상계획관 김영성△광고마케팅국 부국장 손성진△제작국 부국장 박경웅△멀티미디어국 부국장 최홍재■국무총리실 △공보실 언론지원행정관 이상진■지식경제부 ◇서기관 승진 △석유산업과 최우혁△산업융합정책과 이홍렬△산업경제정책과 박찬기△에너지자원정책과 이민우△감사담당관실 방효민△산업기술기반팀 서정란△운영지원과 임낙희△원자력산업과 민정기△서울체신청 인력계획팀장 박정구△경북체신청 감사관 권기흠△충청체신청 회계정보팀장 김명규△강원체신청 금융영업실장 장헌역△우정사업본부 경영총괄팀 문희본△〃 총무팀 김영호△〃 감사팀 우상익△〃 우편마케팅팀 정연석△〃 보험기획단 김용모△지역경제총괄과 신성주△총괄정책과 이옥헌△정보통신총괄과 김영규■국회예산정책처 △사업평가국장 박용주△경제분석실 경제정책분석팀장 윤용중■코레일 △사업개발본부 용산역세권사업단장 하승열△〃 용산역세권사업단 용산역세권팀장 한영철△경영기획단 철도선진화팀장 권태명■상명대 △비서실장 장호준△서울캠퍼스 입학처장 백웅기■수협 △신용사업 상임이사 이재헌 임영호△감사위원 최병광■SK증권 △서초지점장 이찬중△금왕〃 박태웅■메리츠증권 ◇상무보 승진 △기획본부장 민영창△분당지점장 정녹표■알리안츠생명 ◇승진 △IT실장 원장오◇선임△PA실장 최환승■차케어스 △대표이사 김춘복■금호종합금융 ◇승진 △상무대우 서종석 김경엽 김용찬 김봉택
  •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서 함양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매년 전국적으로 10만여 점이 접수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주제는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지난 해까지는 우체국,저축, 우표, 집배원, 우체통 등 우체국과 관련된 내용으로 주제를 정했으나,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주기 위해 자유 주제로 바꿨다. 응모작품은 마감일(5월15일)까지 가까운 우체국에 제출하면 된다.  입상자는 모두 2119명을 선발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장을, 금상 4명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 은상 6명(상금 30만원,상장)과 동상 8명(상금 20만원, 상장), 장려상 100명(상금 10만원, 상장)도 선발한다.  입선한 2000명에게는 기념품과 상장, 기념 메달을 주며, 입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의 교사 8명을 뽑아 체신청장 감사패와 상금(30만원)을 준다.  우정사업본부는 장려상 이상 입상작을 모아 작품집을 발간하고 전국의 초등학교와 우체국에 무료로 배포해 어린이들과 우체국을 찾는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궁 민 본부장은 “우체국은 우편물만 배달하는 것이 아니라 정(情)을 배달하는 곳”이라면서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창의력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가까운 우체국에 문의하거나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kr), 또는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kr)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우체국쇼핑 ‘우리특산품 무료 맛보기’ 행사

    우체국쇼핑 ‘우리특산품 무료 맛보기’ 행사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가 ‘우리 특산품 무료 맛보기 이벤트’ 행사를 오는 5월24일까지 개최한다.  우체국쇼핑에서 이 기간에 한 번 이상 상품을 산 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맛보기 상품을 신청하면 400명을 뽑아 주소지로 우리 특산품을 배달해준다. 우리 특산품을 맛본 뒤 상품평을 올리면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회차에 따라 다양한 우리 특산품이 준비돼 있다. 6번 걸쳐 충남 금산의 수삼과 홍삼절편, 제주의 냉동수산물(옥돔, 갈치, 고등어), 부산 기장의 맛깔 나는 미역, 전남 나주의 배즙, 경북왜관 매실엑기스 등이 마련돼 있어 맛보고 싶은 특산물을 편리하게 고를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우체국쇼핑몰(www.ePOST.kr)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맛보기 체험 행사 일정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부모님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로”

    “부모님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로”

    남궁민(사진 가운데) 신임 우정사업본부장이 지난 13일 취임식에 어머니 허정여(오른쪽·80)씨와 장모 이수희(76)씨를 초청해 눈길을 끌었다. 우정사업본부 안팎에서 이를 두고 해석이 분분하다. 우정본부를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만들겠다는 남궁 본부장의 의지라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어 보인다. 이날 남궁 본부장의 행보가 이를 뒷받침했다. 남궁 본부장은 “이 자리에 부모님을 모시는 것이 사리에 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부모님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이 진정 가족이 되려면 한 사람 한 사람이 똑똑하기보다 가족 구성원 모두 한마음 한뜻이 돼야 한다.”며 서로 도와주는 마음가짐을 주문했다. 그는 또 “우정사업이 처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우정 가족이라는 사실에 긍지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고 강조하고 “본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과거 부러움의 대상이 됐던 우정 가족의 찬란한 전통을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남궁 본부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천안 지식경제부공무원교육원 내 순직 우정종사원 추모비에 참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순직한 종사원 덕에 우정사업이 125년을 이어올 수 있었다.”면서 “재임 동안에 순직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을 마친 뒤엔 근무 중 교통사고를 당한 김성광(파주우체국) 집배원을 찾아 위로하기도 했다.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신임 본부장의 첫 날 실천이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해병대 창설 60주년 기념우표 발행

    해병대 창설 60주년 기념우표 발행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해병대 창설 6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1종 160만장을 15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표 디자인은 수륙양용장갑차(KAAV), 독도함, 헬기와 함께 펼치는 해병대의 상륙작전 장면을 보여주고 있으며 해병대의 상징인 팔각모를 본떠 팔각형 우표로 발행했다.  다음 우표는 ‘우표로 하나되는 아시아 특별우표 ’, ‘지구사랑 특별우표 ’ 각 2종으로 22일 나온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장 남궁민◇국장급 승진 및 파견△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황규연△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실무추진단 성윤모△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 김학도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이준석◇서기관 <고객서비스국>△고객서비스과 박장수△출원서비스과 최제환△국제출원과 이상만△등록서비스과 김용천<상표디자인심사국>△디자인1심사과 박주연△국제상표심사팀 이병용 ■국립재활원 △원장 허용
  • 남궁 민 신임 우정사업본부장 “경제위기 극복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겠다”

    남궁 민 신임 우정사업본부장 “경제위기 극복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겠다”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습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남궁 민(南宮 珉·53) 신임 본부장이 13일 순직 우정종사원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남궁 본부장은 이날 우정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앞으로의 경영방침들을 밝혔다.  그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우정사업도 위기의 한 가운데 있다”면서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경영 효율화와 함께 신규 서비스와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미래 성장기반을 강화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또 “우정사업은 영리를 추구하는 다른 민간기업과 달리 공익성도 함께 추구해야 한다”면서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질 좋은 우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남궁 본부장은 경제위기 극복과 녹색성장에도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전국적 네트워크를 가진 국가기관으로서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 경제위기 극복과 향후 60년간의 국가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또 “노력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신상필벌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면서 “직장의 화합과 사기를 저해하는 인사청탁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불이익을 주겠다”며 강조했다.  남궁 본부장은 “상호 협력적이고 동반자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바람직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면서 “체신노조는 물론 지식경제부 공무원노조와 능동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남궁 본부장은 춘천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다. 제천우체국장, 정보통신부 법무담당관, 정보화기반과장, 강원체신청장, 우정사업본부 금융사업단장 등 체신부와 정보통신부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으로 발탁됐으며,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추진력이 강해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  좌우명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며, 테니스와 마라톤을 즐기는 스포츠마니아다. 영어구사가 능숙하고, 가족으로는 부인 장미숙(張美淑) 여사와 2녀가 있다.  남궁 민 본부장의 경영방침은 3가지다.첫째, 경영 효율화와 고객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조성, 둘째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경제위기 극복과 녹색성장에 기여, 셋째 인간중심경영으로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이다  다음은 프로필  ▲ 55년 12월생(55세) ▲ 강원 춘천 출신 ▲ 춘천고등학교 졸업(1974년) ▲ 서울대 법학과 졸업(1978), ▲ 미국 콜로라도대학 졸업(1997. 이학석사) ▲ 춘천우체국 통신과장(1982.3), ▲ 체신부 보험과(1986.8) ▲ 제천우체국장(1993.10) ▲ 대통령비서실(경제비서실,1997.8) ▲ 정보통신부 금융기획과장(1988.3) ▲ 정보통신부 법무담당관(1999.1) ▲ 정보통신부 총무과장(2002.2) ▲ 강원체신청장(2003.4) ▲ 정보통신부 감사관(2004.4) ▲ 우정사업본부 금융사업단장(2007.1) ▲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 정보통신산업정책관(2008.6)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한국 우정 성공요인은 상생의 노사관계”

    “한국 우정 성공요인은 상생의 노사관계”

    “전국의 집배원들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이 10일 퇴임식을 갖고 공직생활 27년을 마무리했다. 그는 퇴임사에서 “우정(郵征)은 물이나 공기와 같은 존재”라면서 “평상시엔 고마움을 모르지만, 우정이 없으면 사회가 유지될 수 없다.”면서 마지막 떠나는 날까지 끈끈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정 본부장은 정보통신의 발달로 우편사업이 어려움을 겪자 오히려 정보기술(IT)로 위기를 극복했다. 전통적인 우편업무에 첨단 IT를 접목해 위축된 우편시장을 활성화시켰다. 수익성도 개선했다. 이른바 ‘유비쿼터스 우정’을 실현했다. 이는 국내 기업과 학계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실제로 한국 우편물류시스템을 카자흐스탄으로 수출해 다음달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된다. 그는 “한 통의 편지와 한 꾸러미의 소포를 정성껏 배달하기 위해 노력한 집배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11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룬 것은 직원 모두의 땀과 눈물 덕분”이라고 했다. 또 “외부에서 한국 우정의 성공 요인을 물을 땐 서슴지 않고 상생하는 노사관계라고 답했다.”면서 “조합원이면서 우체국 직원인 여러분이 한국 우정 발전의 주역”이라고 격려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금융교실’ 개최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금융교실’ 개최

     “초등학생들에게 용돈관리 요령과 소비, 저축, 기부문화 등 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주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1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 금융교실’을 연다.  전국 2700여 우체국 국장들이 2006년부터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 5~6학년 어린이들에게 경제·금융 교육을 하는 ‘어린이 경제 금융교실’은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수업으로 어린이들이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농어촌이나 도서벽지 등 금융정보에 소외된 어린이들도 전국에 거미줄처럼 퍼져있는 우체국을 통해 경제·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금융기관의 역할과 소비자와의 관계 △예금·보험의 기본개념과 저축의 중요성 △용돈관리 요령 등으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과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정경원 본부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여름방학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금융체험캠프’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경제플러스] 우체국 보관 분실 휴대전화 12만대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분실 휴대전화 주인 찾아주기’ 서비스를 통해 맡겨진 휴대전화가 12만 6000여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우체국은 주인 잃은 휴대전화를 가져오면 최고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 우체국에 맡긴 분실 휴대전화는 콜센터에 보내져 주인에게 전달된다. 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찾아가거나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후 택배로 받을 수 있다.
  • 주운 휴대전화 우체국에 맡기면 최고 2만원 상품권 줘요

    주운 휴대전화 우체국에 맡기면 최고 2만원 상품권 줘요

    휴대전화를 주웠다면 우체국에 맡겨라.  우정사업본부는 자원 재활용 차원에서 주운 휴대전화를 가져오면 최고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 지난 99년부터 시작한 ‘분실 휴대폰 주인 찾아주기’ 서비스다.  최신형은 2만원,구형은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문화상품권, 통화상품권, 우편주문상품 등 현금과 다름없이 쓸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체국에 맡겨진 휴대전화는 지난 해에만 12만6000여대에 이른다. 99년부터 합치면 82만대가 넘는다. 신형과 구형 휴대전화 가격차가 커 금액으로 정확히 환산하기 어렵지만 1대당 3만원씩 계산하면 240억여원이 국가적으로 절약된 것이다.  회사원 김모씨(29·여)는 “우체국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친구에게 분실 휴대전화를 가져가면 상품권을 준다는 말을 들어 길에서 주운 휴대전화를 우체국에 맡겨 상품권을 받았다.”고 말했다.  우체국에 맡겨진 휴대전화는 핸드폰찾기콜센터에 보내져 주인에게 전달되는 데, 센터로 방문해 무료로 찾아가거나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후 택배로 받을 수 있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면 휴대폰찾기콜센터(02-3471-1155)나 홈페이지(www.handphone.or.kr)에 습득 신고가 됐는지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홈페이지에 미리 e메일 정보를 등록해 놓으면 휴대전화를 잃어버렸을 경우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   ● 최근 5년 분실 휴대전화 주인찾아주기 접수 건수(단위:대)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우정사업본부장 남궁민씨 내정

    우정사업본부의 신임 본부장에 남궁민(54)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이 내정됐다. 6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남궁 정책관은 오는 13일쯤 대통령 임명절차를 거쳐 임기 2년의 제5대 우정사업본부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춘천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행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한 남궁 내정자는 춘천우체국장, 대통령 경제비서실 행정관, 강원체신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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