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우정사업본부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 걸그룹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 외교통상부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 기획재정부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 명지대 교수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71
  • [추석선물특집] 우정사업본부

    [추석선물특집]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가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은 추석을 맞아 오는 4일까지 ‘추석맞이 할인 대잔치’를 진행한다. 배, 사과, 한과, 김, 멸치, 수삼, 영지버섯, 전복 등 우리 농수축산물 4500여종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주문은 전국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www.epost.kr), 우체국콜센터(1588-1300)에서 하면 된다. 할인행사 기간 중 다양한 경품행사도 실시한다.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143명을 추첨해 스마트TV, 아이패드2, 굴비세트 등 풍성한 경품을 준다. 행사 기간 누적 주문 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50명에게는 오미자차, 200만원 이상인 30명에게는 사과즙, 300만원 이상인 10명에게는 참조기, 500만원 이상인 고객 10명에게는 한우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다다익선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체국쇼핑은 우리 농수산물만 취급하는 직거래 장터다. 1986년 농수산물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종사자들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출범했다. 우체국쇼핑은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수산물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신선도가 생명인 수산물이나 과일을 주문하면 생산지에서 전국 3700개의 우체국망을 통해 즉시 고객에게 배송된다. 상품 선정 과정도 까다롭다. 1년에 한 차례 실시되는 신규상품 심사를 거쳐야 할뿐더러 위생 상태 및 원산지 현지 실사도 통과해야 한다. 박한필 소포사업팀장은 “상품 정보를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하는 등 편의성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농수산물의 든든한 유통망으로서 농어촌 가계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국장]△재정·경제감사 왕정홍△공공기관감사 조규호△사회·복지감사 김병석△행정·문화감사 이세도△지방행정감사 김충환△감사청구조사 김진해[실·단장]△심의실 문호승△전략과제감사단 이재덕<승진>△감사품질관리관 박찬석△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장 이해인△감사원(파견) 원성희[단장]△교육감사 진유조△국방감사 정경순△지방건설감사 최대선△감찰정보 유희상△공공감사운영 김성홍◇3급 승진△건설·환경감사국 제4과장 유인재△교육감사단 제1과장 유병호△국방감사단 제2과장 마광열△지방건설감사단 제1과장 이영웅△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장 이영△심의실 법무담당관 윤승기<금융·기금감사국>△제2과장 조성은△제3〃 박재신△제4〃 이영하<사회·복지감사국>△제2과장 백복수△제4〃 남주성<지방행정감사국>△제1과장 이남구△제2〃 이상욱△제4〃 김현국<특별조사국>△조사1과장 박동균△조사4〃 이관직◇과장 <신규보임(승진)>△교육감사단 제3과장 최정운△특별조사국 조사2과장 정규섭△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나제방△기획관리실 성과·제도담당관 박완기△감찰관실 감찰담당관 김용범△공보관실 공보담당관 유병호△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장 이윤재△감사연구원 연구부 연구1팀장 김성준△감사원(파견 등) 김상문 김영신 구경렬 김동섭[공공감사운영단]△제1과장 김영관△제2〃 이수연[심의실]△심사1담당관 안상문△심사2〃 박승준<전보>△금융·기금감사국 제1과장 김명운△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홍영남△전략과제감사단 제1과장 정상우△교육감사단 제2과장 전광춘△지방건설감사단 제2과장 김계중△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 김경호△감사원(파견) 박재용[재정·경제감사국]△제1과장 최성호△제2〃 이재호△제5〃 김광영[건설·환경감사국]△제2과장 황장호△제3〃 이도승[사회·복지감사국]△제1과장 김시관△제3〃 장난주[행정·문화감사국]△제1과장 최기정△제2〃 최채우△제3〃 이철진△제4〃 이준재[지방행정감사국]△제3과장 유병찬△제5〃 조웅길△제6〃 한남희[국방감사단]△제1과장 정상복△제3〃 송윤근[특별조사국]△총괄과장 현완교△조사3〃 정항면[감찰정보단]△제1과장 박성익△제2〃 박종풍[감사교육원]△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장 김경혜△교육지원과장 정경중◇4급 <전보>△건설·환경감사국 제1과 백맹기△감찰정보단 제1과 김두식△공공감사운영단 제2과 이정순△행정지원실(서무행정팀) 장병원△감사원(파견 등) 신치환 백철우 신상모[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정광명△제4과 이동수△제5과 김용천 이세열[금융·기금감사국]△제1과 남수환△제4과 김병수[공공기관감사국]△제1과 김수종△제4과 전형철[전략과제감사단]△제1과 박준홍△제3과 이영회[사회·복지감사국]△제1과 황진연 전우승△제2과 황하승 한태진△제3과 이상철△제4과 이영갑[행정·문화감사국]△제1과 안무열 박용준△제2과 도대성 박석진△제3과 김창식△제4과 이광우[지방행정감사국]△제1과 장양국 강승원△제2과 황광돈 남상진△제3과 임서수 김석중△제4과 신능식△제5과 김병림△제6과 이희두[교육감사단]△제1과 김종운 이우종△제2과 박경수 권태경△제3과 박기우 김태성[국방감사단]△제1과 강민호 이진종△제1과(방산비리TF) 엄광섭△제2과 전영진 박상용△제3과 박영철 윤종식[지방건설감사단]△제1과 김영석 이재홍△제2과 조철환[특별조사국]△조사3과 이진완△조사4과 구현모[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정진석△조사2과 어원△대전사무소 양주석 박시석△서울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남기철△광주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조승현△부산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정재종[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황해식△결산담당관실(재정분석TF) 강성덕△성과·제도담당관실(전산운영팀) 송영소△국제협력담당관실(ASOSAI사무처) 이주형[심의실]△법무담당관실 이진열△심사1담당관실 이종각 남가영[감사품질관리관실]△조정1팀 유종남 오준석 이성훈 최익성△조정2팀 홍성모 한영욱 이상혁 김하석[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교육운영1과 배정량 홍성재△교육운영2과 김학순 김태석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전보 △정책관리담당관 곽진희△국제기구〃 유대선<과장>△융합정책 오승곤△디지털방송정책 송상훈△방송정책기획 이정구△지상파방송정책 장봉진△방송채널정책 오광혁△통신정책기획 이상학△통신경쟁정책 이창희△통신자원정책 이재범△조사기획총괄 최영진△시장조사 전영만△이용자보호 박철순△시청자권익증진 박준선<팀장>△방송통신녹색기술 최우혁△네트워크정보보호 이상훈△홍보기획 이승원△공보 정성환 ■국무총리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고기석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정보기획국 정보기획과장 최종인◇부이사관 전보△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진흥관 파견 박성준◇과장급 전보△고객협력국 국제협력과장 권규우 ■우정사업본부 △새주소우편전략팀장 천장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기획실장 차두원△성과확산〃 손석호 ■중소기업중앙회 ◇상근이사 승진 △경영기획본부장 김철기△인재교육〃 강성근 ■부산항만공사 ◇전보 △선진경영팀장 김찬규△전략기획실장 차민식△감사팀장 이채복△홍보실장 최철희 ■서울대 ◇서기관 △기획과장 정봉문 ■포스텍(포항공대) △부총장(대학원장 겸임) 장태현<처장>△기획 김무환△교무 이진수△입학(학생처장 겸임) 한성호△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김승환△학술정보 박찬익 ■고려대 △교무부총장 강선보△교무처장 명순구△법과대학장(법무대학원장·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박노형 ■건국대 <서울캠퍼스>△사범대학장 최은식△교육대학원 행정실장 강대용<글로컬캠퍼스>△입학처장 강흥중△중원도서관장 백우진<건국대의료원>△원장 양정현 ■홍익대 △공과대학장 김병주△산학협력단장 박상주△교학관리처장 장인식△입학관리본부장 이정해△중앙도서관장 김철중△문정〃 권석기△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이호경 ■경북대 △부총장(대학원장 겸임) 임지룡△교무처장 김규원△학생〃 김장억△기획〃 최평△대외협력〃 서정해△산학협력단장 김화중△입학관리본부장 유기영△국제교류원장 이광목△교무부처장 박환배△학생〃 채연숙△대외협력〃 김정철△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김판수△신문방송사 주간 왕태웅△출판부장 홍순상△농업생명과학대학부속실험실습장 박순기△산학협력지원단 분단장 김재수△평생교육원 분원장 강우원△기초교육원 부원장 류승필△보건진료소장 이종명<관장>△도서 장태원△생활 이원희△공동실험실습 김영호△자연사박물 김교원<원장>△정보전산 김상욱△어학교육 이예식△국제농업훈련 신동현△평생교육 김효신△과학영재교육 이광필△정보영재교육 한욱신△사회과학연구 배양일△반도체융합기술연구 신장규△한국어문화 남길임△교육연수 성위석<센터장>△체육진흥 강호율△실험동물자원관리 류재웅△IT융복합글로벌인재양성 조진호△중소기업산학협력 박재경<단장>△테크노파크 김광태△산학협력중심대학산업 이상룡△노화극복웰빙을위한의료기술개발사업 김정철 ■숙명여대 △대학원장 조무석△교육대학원장 송기창△연구처장 강명욱△박물관장 임중혁△아태여성정보통신원장 최동주△창업보육센터장 김규동△숙명역사관장 목은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학처장 설원기△기획〃 김수기△음악원장 박광서△영상〃 장윤희 ■국민일보 △경영전략실장(이사대우) 최삼규△판매국장 직대 박문수 ■한국일보 ◇승진 △경영지원국 국장 최성범△재무관리국 〃 김경순 ■동부증권 ◇보임 △영업추진팀장 김찬구△경영혁신파트장 인태욱△업무개발〃 정재균△모바일TF팀장 박상열△명일지점장 김성수 ■신영증권 ◇이사 선임 △IB본부 김성택 ■유진투자증권 ◇상무 승진 △채권금융본부장 차장훈△파생법인영업파트장 최현 ■한화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문철호 ■동양그룹 ◇승진 △동양/매직 이사대우 김삼열 ■서울대병원 △대외정책실장 이종구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지역발전위원회 파견 이은복 ■국토해양부 ◇국장급 파견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김양수◇과장급 전보·파견 <국도관리사무소장>△논산 조효상△예산 서광석△전주 윤영중<파견>△녹색성장위원회 서진희△지역발전위원회 김정희△미래기획위원회 유은원<과장>△토지정책 박성진 ■특허청 ◇과장급 전보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보호팀장 문삼섭△상표디자인심사국 디자인심사정책과장 강경호 ■우정사업본부 ◇과장급 전보 △경영기획실 경영총괄팀장 박태희△〃 노사협력팀장 조권행△우편사업단 우편사업팀장(부이사관) 전성무△준법지원팀장 최상규△서울마포우체국장 한용석△국제우편물류센터장 정상준△광주우편집중국장 박영종 ■국가임상시험사업단 △부단장 김경수 ■한국콘텐츠진흥원 △감사(비상임) 홍윤오 ■코레일유통 ◇상임이사 선임 △유통사업본부장(유통담당상무) 이우헌△광고사업본부장(광고담당상무) 강호진 ■동아대 △학생처장 박상갑△생명자원과학대학장 진병래 ■CU미디어 △광고국 이사 권병효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승진 <부장>△NPL사업부장 한석오△영업기획〃 장명기△자금〃 정찬길△대치역지점장 김회필△e-Banking전략연구소장 김갑영△심사부 박태석 ■IBK신용정보 △부사장 류명열 ■한국타이어 ◇전무 영입 △재무회계담당 박종호
  • 1억6000만원짜리 우표 공개

    1억6000만원짜리 우표 공개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1억 6000만원짜리 우표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2011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3회를 맞은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우표 중 가장 희소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산업도안 보통우표 20환 물결무늬 투문 전지’의 실물이 처음 선보인다. 이 우표는 1955년에 발행돼 100장 묶음의 완전한 전지 형태로 남아 있는 유일한 우표라는 점에서 소장가치가 높다. 또 1884년에 발행된 우리나라 최초 우표로 평가액이 1억원에 달하는 문위우표 전지와 발행 첫날의 날짜 도장이 찍힌 초일봉투도 전시된다. 다음 달 3일 발행되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념우표’ 등도 선보인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전국 225개 우체국·전통시장 자매결연

    전국 225개 우체국·전통시장 자매결연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20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종로광장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김명룡 본부장은 상인들을 만나 “이달 말까지 전국 225개 우체국별로 인근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역 우체국별로 전통시장에서 구내식당 식자재 등을 구매하도록 독려하고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도 50억원어치를 구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누리 상품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우체국 전광판 홍보와 우체국 내 홍보 전단지 비치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전국 3700여개 우체국과 4만 5000여명의 물적·인적 네크워크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 홍만표 ■국가보훈처 ◇서기관 전보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모종률◇서기관 인사교류 파견△제주특별자치도 이태용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연구개발조정국 심의관 홍재민 ■국립산림과학원 ◇부장급 전보 △산림유전자원부장 김태수◇과장급 전보△연구기획과장 박현△산림보전부 산림수토보전과장 정진현△기후변화연구센터 산림휴양문화연구과장 박찬우<산림유전자원부>△임목육종과장 이재천△산림유전자원〃 홍용표△산림생명공학〃 문홍규△특용자원연구〃 황석인<녹색자원이용부>△재료공학과장 박문재△목재가공〃 박상범△바이오에너지연구〃 조성택△미생물자원연구〃 박정환 ■대한체육회 ◇본부장급 전보 △체육진흥본부장 김성철△진천선수촌 운영단장 박태호◇부서장 전보 <팀장>△예산관리 오승훈△총무 송상우△경기운영 김재원△선수권익보호 천문영△진천선수촌건립운영준비TF 주용범△대외협력TF 조흥근△훈련기획 문호성<실장>△홍보마케팅 박명규△감사 유정형<진천선수촌>△관리팀장 김철수△훈련지원〃 김칠봉△스포츠의학〃 박동희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 국제부 부장 이공순 ■부산MBC △기획심의실장(동아시아연구소장 겸임) 김성용 ■서울종합예술학교 △뮤지컬예술학부장 장소영 ■대우증권 ◇신임 <부서장>△인사부장 홍순만 ■동부증권 ◇팀장 보임 △회사채영업팀장 김종일△글로벌채권〃 김한조 ■대성그룹 ◇전무이사 △대성투자자문 운용대표 김영준 ■계룡건설 ◇전무대우 승진 △개발사업본부장 유재봉
  • 전자상거래 배달서비스 개발 논의

    전자상거래 배달서비스 개발 논의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카할라 우정연합체 CEO 전략회의’에서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 등 10개국 우정 CEO들이 우정사업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2002년 한국 주도로 하와이 카할라에서 국제특송(EMS)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결성된 카할라 우정연합체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중국·미국·호주·홍콩·싱가포르·영국·프랑스·스페인 10개국 우정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CEO 전략회의에서는 미래 전략사업으로 글로벌 시대 트랜드에 맞는 전자상거래 신규 배달서비스 개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카할라 우정연합체 10개국의 15만 9000여개 우체국을 연결하는 통합 네트워크를 활용, 전자상거래 상품을 배달할 수 있게 되면 각 회원국 모두는 우정사업 발전뿐만 아니라 자국 전자상거래산업 발전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김명룡 본부장은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가 해외로 상품을 편리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해외배송 지원시스템 개발을 하고 있다.”면서 “국제특송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제적인 전자상거래 배달서비스 개발은 국내 중소 전자상거래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정부 부처 브랜드 개발 바람

    정부 부처 브랜드 개발 바람

    국가정보원 ‘안심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글누리’, 환경부 ‘그린스타트’, 국세청 ‘세누리’. 정부 부처들이 기관을 알리고 업무의 특성을 함축한 브랜드 개발에 적극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정책이나 행정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해 국민들에게 친근감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기관 간 관심도 차이는 확연했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중앙 부처의 브랜드(상표) 출원건수는 2007년 88건, 2008년 111건, 2009년 114건, 지난해 153건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기관별 출원건수는 지식경제부가 127건(우정사업본부 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농촌진흥청(107건)과 환경부(61건), 농림수산식품부(47건), 관세청(45건) 등의 순이었다. 최근 3년간 출원은 환경부가 39건, 지경부와 농식품부가 각각 35건, 농촌진흥청 30건, 관세청이 28건으로 집계됐다. 반면 법제처·조달청·해양경찰청·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은 2006년 이후 단 한건도 출원하지 않아 대조를 보였다. 또 국무총리실·법제처·공정거래위원회는 브랜드 출원 건수가 단 1건에 불과했고 국방부·경찰청·기상청은 2건, 검찰청·병무청·여성가족부·식약청 등도 3건으로 낮았다. 정부 부처의 브랜드 개발은 기관의 상표뿐 아니라 고유 업무를 소개하는 단체표장 및 업무표장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쉽고 친근한 이미지로 상징화해 업무 수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홍보에도 수월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특히 권리화에 적극 나서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도 되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이 계속 생겨나기에 정부 부처들의 브랜드 개발 필요성은 계속 높아질 것”이라며 “브랜드 개발 시 서비스 제공 내용 등을 직접적으로 표시하기보다는 부처의 로고와 결합하는 등 식별력이 있어야 상표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보험의 양극화…일시불 10억쯤이야 vs 月 1만원도 버거워

    보험의 양극화…일시불 10억쯤이야 vs 月 1만원도 버거워

    사례1. 경기 안산의 사무용 가구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사장 김모(55)씨. 사업이 순조로워 전체 자산이 50억원에 이른다. 이 중 현금으로 바꾸기 쉬운 금융자산은 5억원이 채 안 된다. 운영하는 회사의 비상장 주식과 사업용 부동산, 재고 자산 등이 나머지를 차지한다. 김씨는 최근 친구로부터 상속세를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는 충고를 들었다. 자신이 죽은 뒤 재산을 아내와 아들에게 물려줄 때 25억원을 상속세로 내야 하는데 그때 가서 세금으로 낼 현금을 만들려면 부동산 등 나머지 자산을 헐값에 처분해야 한다는 것. 김씨는 그 즉시 초우량 고객(VVIP)만 상대하는 A생명보험사의 재무설계사에게 연락해 사망 시 20억원의 보험금이 나오는 종신보험에 가입했다. 사례2. 서울에서 트럭에 채소를 싣고 다니며 장사를 하는 박모(42)씨의 한달 벌이는 180만원이다. 이 돈으로 당뇨를 앓고 있는 아내와 딸 2명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지난 2월 물건을 나르다가 허리를 다친 박씨는 5일 동안 일을 못하고 통원치료를 받았다. 치료비가 50만원 정도 나왔지만 지난해 9월 우체국에서 들어둔 ‘만원의 행복’ 보험 덕에 20만원을 보험금으로 지급받았다. 미래의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보험의 세계에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수십억~수백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이른바 ‘슈퍼 리치’(super rich)들은 매월 1000만원, 일시에 10억원 이상의 보험료를 내는 ‘황제보험’에 가입한다.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는 본래 보험의 목적 외에도 상속세 등 세금을 납부하는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반면 하루 먹고 살기 바쁜 탓에 한달에 1만원 내는 보험에 가입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운 저소득층 서민들은 갑자기 다치거나 질병 등으로 인해 파산 상태에 이를 수 있는 위험에 노출돼 있다. 정부와 복지기관 등에서 자기부담금이 1만~5만원인 소액보험(micro insurance)을 내놓긴 했지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원이 제한적이고 보장내역도 부실해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다. ●황제 보험의 세계 고액의 보험료를 내는 부자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서울신문이 8일 A생명보험사의 부자 고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월 1000만원 이상 보험료를 내는 부자들은 2008년 말 2601명에서 올해 3월 말 3182명으로 22.3% 증가했다. 가입과 동시에 한꺼번에 10억원 이상의 보험료를 내는 부자들은 2008년 말 776명에 불과했으나 올해 3월 말 1093명으로 40.9% 늘었다. 고액 보험에 가입한 슈퍼 리치들은 중년층의 고소득 사업가, 기업체 고위 임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A보험사가 2008년 VVIP 재무 상담을 받은 2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평균 연령은 50.6세였다. 40대가 34.9%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32.3%, 60대가 14%로 뒤를 이었다. 직업별로는 기업체 고위 임원이 23.1%로 가장 많고 사무직 종사자 18.3%, 사업가 13.1%, 가정주부 11.9%, 의사 및 약사가 7.7% 순이었다. 부자들이 고객 보험에 가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세금 때문이다. 과세 표준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상속재산에 대해서는 50% 이상의 세금이 부과된다. 이를 상속인이 사망한 지 6개월 안에 납부해야 한다. 한 생명보험사 관계자는 “한국 부자들의 특성상 현금화가 어려운 법인 지분, 부동산 등 고정자산의 비중이 높아서 세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사망 시 수십억원의 보험금을 탈 수 있는 고액 종신보험은 부자들 사이에서 세금 납부용 필수 가입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가정주부의 고액 보험 가입도 크게 늘었다. 남편이 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종 종사자나 법인 사업가라면 사업 승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남편이 사망하면 소득이 단절된다. 이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연금 또는 종신보험에 가입한다는 것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상위 20%의 고객이 영업이익의 80%를 가져다 준다는 ‘80대 20의 파레토 법칙’(전체 결과의 80%가 20%의 원인에서 나온다는 법칙)이 있듯이 슈퍼 리치는 금융기관의 핵심 고객으로 갈수록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면서 “이들을 위한 특화 보험 상품과 전문상담 서비스가 진화하는 추세에 있다.”고 전했다. ●가난한 아빠 엄마는 1만원 보험에 반면 저소득층 가구의 보험가입률은 고소득층에 크게 못 미친다. 보험연구원의 2011년 보험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소득 2000만원 이하 저소득층 가구의 생명보험 가입률은 75.9%로 연소득 4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층 가구의 가입률 90.6%보다 14.7% 포인트 낮다. 저소득층 가구의 손해보험 가입률은 79.9%이지만 고소득층 가구의 가입률은 94.9%로 15.0% 포인트 낮다. 정부와 민간기관은 저소득 서민계층을 위한 소액보험을 마련해 놓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이 우정사업본부가 지난해 1월 출시한 만원의 행복 보험이다. 1만원만 내면 1년간 상해에 대한 보장을 해주는 보험이다 이 보험은 가구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연 2590만 8000원) 수준이고 국민건강 자기부담 보험료가 일정 기준 이하인 사람만 가입할 수 있다. 평균 보험료가 남자는 3만 5000원, 여자는 2만 5000원이지만 가입자는 1만원만 내면 된다. 나머지는 우체국 보험사업의 이익잉여금 5% 이내에서 마련된 재원(연 23억원)으로 충당한다. 저소득층 가장으로 사망했을 경우 유족에게 2000만원이 지급되고 상해로 인한 입원의료비 등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급한다. 미소금융중앙재단의 저소득층아동보험 사업은 2008년 시작됐다. 기초생활수급권이 없는 차상위계층의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아동과 부양자가 가입할 수 있다. 약 105만원의 보험료로 3년 동안 보장을 받을 수 있는데, 본인 부담금은 전체 보험료의 5%인 5만원 정도다. 복지적인 성격이 짙어 기초·광역자치단체의 추천을 통해 가입을 받는다. 미래설계자금 명목으로 매년 30만원을 3년간 주고 부양자가 사망하면 500만원을 지급한다. 후유장해보험금과 입원급여금 등도 지원된다. 소액보험은 재원 때문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는 한계가 있다. 질병에 대한 보장 내역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다.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질병 통원의료비, 질병 입원의료비 보장이 추가돼야 보험 가입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다.”면서 “병원 치료비가 비싼 암 등 중대 질병에 대한 보장도 추가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민들의 노후 대비를 위한 보험 가입 실태는 더욱 취약하다. 보험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연 소득 2000만원 이하 저소득층의 개인연금저축 가입률은 4.3%에 불과했다. 이경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연금저축 상품을 활용해 노후소득을 마련할 필요성이 높은 저소득층의 가입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개인연금에 가입하면 정부에서 가입금액의 20% 등 일정 수준을 보조해주는 방식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성과관리고객만족팀장 이귀현 ■우정사업본부 ◇과장급 △준법지원팀장 박태희△우편사업단 우편정보기술팀장 노재민△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유태철△서울지방우정청 금융영업실장 이석로<경영기획실>△재정관리팀장 박성용△투자기획〃 김재목<예금사업단>△금융총괄팀장 손준호△금융서비스〃 정종영△예금자금운용〃 박인환△예금위험관리〃 이원희<우체국장>△서울관악 김한준△서울동작 고재균△남인천 하만호△동수원 이재현△고양덕양 이종호△동래 최도철△해운대 최우규△천안 김종묵△청주 하병준△북광주 염원규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전보 <지역본부장>△서울 김춘운△부산 조우현△대구 박경순△광주 진창언<실장>△총무관리 이종균△인력관리 안희무△고객지원 형성원△급여관리 현재룡<지사장>△마포 정성화△동작 홍순경△송파 박세권△구미 정홍기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장 정윤철△기초연구본부 의약학단장 박래길△국책연구본부 거대과학단장 윤웅섭 ■경남도 ◇2급 승진 △도의회 사무처장 김영철◇3급 승진△복지보건국장 김춘수△청정환경〃 이근선◇3급 전보△김해시 부시장 김정강△거제시 〃 김석기◇4급 전보△공보관 차신희 ■국민일보 ◇이사대우 승진 △판매국장 최삼규◇국장 전보△종교 이승한△교계광고(선교협력국장 겸임) 임한창 ■LIG손해보험 △방카슈랑스본부장 전성구△부산〃 박태근△고객지원담당 신재동△대구본부장 변치규 ■하나HSBC생명 ◇신임 △TM본부장 이한경 ■동양메이저/한일합섬 △상무보 강웅석 ■동양메이저/패션 △대표이사 이상철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사대우 허동호 성유철
  • 코스피 2031… 이틀간 55P 빠졌다

    코스피 지수가 이틀 동안 55포인트가량 떨어졌다. 1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4.70포인트(0.72%) 내린 2031.93으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2008.84를 찍으면서 2010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우정사업본부 등 공공기관이 3365억원어치를 사들이면서 낙폭이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98억원, 1968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개인은 674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가 2000선마저 위협받는 것은 미국의 경기 회복이 둔화되고 다음 주 유럽 재무장관회의와 유럽 정상회의가 잇따라 열리면서 그리스 지원 방향이 결정되는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기후변화에너지자원개발정책관 변종립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위험관리팀장 황수성
  • [경제플러스] 일요일 국제송금서비스 실시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2일부터 평일 우체국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일요일에 국제송금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시범적으로 서울 혜화동우체국에서 매달 넷째 주 일요일에 국제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혜화동 지역은 필리핀 노동자의 거리시장이 형성되는 등 해외 이주 근로자들이 많은 지역이다.혜화동우체국은 넷째 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문을 연다. 넷째 주 일요일이 명절이나 성탄절 등과 겹칠 경우 셋째 주 일요일에 국제송금 업무를 한다.
  • [고시&취업플러스]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정규직 채용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일반직 6급 4명. 일반행정분야(3명)는 기관평가·기획업무, 예산·회계업무, 인사업무 담당. 교육행정분야(1명)는 교육기획·운영업무. 응시연령 및 전공 제한 없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지원 가능. 일반행정분야는 업무 관련 3년 이상 유경험자 우대. 응시원서는 개발원 홈페이지(www.kohi.or.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27일까지 우편(충북 청원군 강외면 연제리 643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운영지원부) 또는 방문 제출. 운영지원부 (043) 710-9132.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국토해양부 계약직 모집 국토해양부 행정자료실 사서 보조원 1명. 간행물 및 도서출납 관리업무 담당. 연령제한 없이 전문대학 도서관 관련 학과 졸업자(준사서 이상). 응시원서는 부처 홈페이지(www.mltm.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3일까지 우편(경기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 4동 국토해양부 정보화통계담당관실) 또는 방문 제출. 정보화통계담당관실 (02) 2110-6164~5. ●부산진 우체국 집배원 채용 상시계약 집배원 1명. 우편물 수집 및 배달 관련 업무.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산인 자. 제1종 또는 제2종 운전면허 소지자. 정보화 자격증 소지자, 우편물 배달 경력자, 저소득층 우대. 응시원서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5일까지 우편(부산 진구 가야대로 579 부산진우체국 지원과 인사담당) 또는 방문 제출. 지원과 (051) 810-0852. ●창원지검 방호원 특채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방호원(기능 10급) 1명.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남인 자. 무술유단자, 취업 보호·지원대상자 우대. 응시원서는 대검찰청 홈페이지(www.spo.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31일까지 방문(경남 진주시 동진로 77 진주지청 1층 총무계) 제출. 총무계 (055) 760-4543~6. ●국립전주박물관 일본어 통역 채용 기간제 일본어 통역사 1명. 안내 데스크 운영 및 관람객 안내 업무. 20세 이상으로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일본어 관련 학과 졸업자, 일본어 관련 인증서·자격증 소지자. 박물관·미술관 등 관련 기관 근무 경력자 우대. 응시원서는 박물관 홈페이지(http://jeonju.museum.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3일까지 방문(전북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 전주박물관 기획운영과) 제출. 기획운영과 (063) 220-1018.
  • ‘전관예우’ 기업들 실태 들여다 보니

    산업계 역시 전관예우가 만연하고 있다. 기업과 각종 협회·단체를 망라한다. 특히 정부 규제가 집중되는 내수 산업인 통신, 정유업계 등에서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다. 13일 산업계에 따르면 재계에서 전관예우가 관례로 굳어진 것은 고위관료 출신 인사를 통해 정치권과 부처의 정책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다. 각종 인·허가뿐 아니라 굵직한 규제 완화나 신설 등은 기업과 업종 자체에 지각변동까지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기업의 방패막이가 되기도 한다. 부처가 집행하는 수주 계약 등을 따는 데도 이들의 효용 가치는 상당하다. 전관예우 논란이 가장 많은 업종은 통신업계다. KT는 지난해 12월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을 그룹콘텐츠전략담당 전무로 영입했다. SK텔레콤은 2005년 남영찬 당시 대법원 재판연구원(부장판사)를 윤리경영센터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이어 하성호 방송통신위원회 정책협력실 서기관을 CR 전략실장(상무)으로 채용했다. LG유플러스는 류필계 전 정보통신부 정책홍보관리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정유업계 역시 이에 못지않다. 업계를 대표하는 대한석유협회장은 정치권이나 관료 출신이 독차지해 왔다. 오강현 현 협회장은 산업자원부 차관보와 특허청장 등을 지냈다. 차기 회장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측근인 박종웅 전 한나라당 의원이 내정돼 있는 상태다. LPG협회는 환경부 ‘몫’이다. 고윤화 현 협회장은 환경부 대기보전국장과 국립환경과학원장 등을 지냈다. 부처 기준으로는 지식경제부(전 산업자원부) 출신 관료들의 재계 진출이 가장 활발하다. 산업 전반을 컨트롤하는 데다 공직 시절부터 기업들과 비교적 가깝게 지내는 덕분이다. 산하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과 협회, 단체 등 ‘문어발식 낙하산’을 자랑한다. 김용근 전 산자부 차관보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으로 옮겼고, 정경원 전 우정사업본부장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양준철 전 서울체신청장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호 전 지경부 국장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병호 전 산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STX그룹 무역·사업부문 사장), 이정식 전 통상산업부 무역위원회 과장(LG유플러스 홈솔루션사업본부 본부장) 등은 기업으로 진출했다. 국토해양부 출신 관료들은 관련 협회와 단체를 장악하고 있다. ▲박상규 전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송용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등이 대표적인 인사다. 이두걸기자·산업부 종합 douzirl@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홍보지원국 홍보지원정책과장 류정영△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실 저작권보호과장 송병호△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 도서관정책과장 황두연△홍보지원국 홍보콘텐츠기획관실 홍보콘텐츠과장 조기철△대한민국예술원 예술원사무국 관리과장 허정석△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 총무과장 문정석△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 김정표△〃 외신홍보팀장 하현봉△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 손진호 ■지식경제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도규상◇과장급 전보△대통령실 파견 박덕렬 ■한국장애인개발원 ◇승진 △전략기획부장 오남주△편의증진〃 김인순△직업재활종합센터장 윤용구 ■한국석유관리원 ◇1급 승진 △경영관리처장 정환조◇2급 승진△대구경북지사장 김완식△경영지원팀장 권혁승△정책총괄〃 주동수△녹색기술연구소 청정연료〃 임의순 ■한겨레신문사 △연구기획조정실장 이병△연구기획조정실 부실장(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설립추진팀장 겸임) 이창곤△한겨레말글연구소장(논설위원 〃) 박창식 ■이데일리 △편집국장 상무 손동영△이데일리TV 제작부장 이상명 ■상지대 △입학홍보처장 박장재△국제교류센터장 정의철
  • 지경부 역대 장관 27명 한자리에

    지경부 역대 장관 27명 한자리에

    지식경제부의 뿌리인 상공부와 체신부, 정보통신부 등의 역대 장관 27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승수 전 상공부 장관, 진념 전 동력자원부 장관, 임창렬 전 통상산업부 장관, 정세균 전 산업자원부 장관, 오명 전 체신부 장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등 정·관계를 아우르던 ‘별들’의 만남이 이뤄졌다. 지식경제부는 22일 밤 서울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역대 장관 27명을 초청한 만찬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상공부 시절의 정래혁·김정렴·금진호·나웅배·안병화·한승수·이봉서·한봉수 전 장관이 참석했다. 또 동력자원부 때의 최창락, 진념 전 장관, 상공자원부로 불릴 당시 김철수 전 장관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임창렬·정해주 전 통상산업부 장관, 정덕구·신국환·장재식·정세균 전 산업자원부 장관 등도 참석했다. 지경부가 정보통신부의 일부 기능을 우정사업본부에 편입함에 따라 최광수·최순달·이자헌·오명·최영철 전 체신부 장관과 배순훈·안병엽·양승택·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도 초청됐다. 앞서 지경부 장관이던 최경환 한나라당 의원도 참석했다. 지경부는 1948년 7월 출범한 상공부와 1977년 12월 설치된 동력자원부가 모태다. 1993년 상공자원부로 통합해 재출범했다. 이후 통상산업부로 이름을 바꿨다가 통상 기능을 떼내고 산업자원부로 변신했다. 현 정권 출범과 함께 다시 지식경제부로 개편됐는데, 이때 우정사업본부(옛 체신부)와 정보통신부의 정보기술(IT)업무를 넘겨받았다. 행사를 주최한 지경부에서는 최중경 장관과 안현호 1차관, 박영준 2차관 등이 참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재정관리협력관 최원목<국장>△정책조정 최상목△국고 박재식△공공정책 조경규△국제금융 은성수△대외경제 윤태용 ■교육과학기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조율래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전보 △무역투자실 통상협력정책관 우태희△성장동력실 주력산업정책관 남기만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도시정책관 유병권△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조영대△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김삼열△국제협력단장 정도안◇국장급 승진△국가건축정책기획단 부단장 한창섭◇과장급 전보 <과장>△택지개발 이상복△신도시개발 김일환△철도운영 손명수△건축기획 정태화△해양정책 오운열△해양생태 한기준<국토지리정보원>△기획정책과장 김홍목<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부산 황종현△동해 정대율<파견>△공공주택건설추진단 이안호 ■중소기업청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김문환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장 김기덕 ■TBC대구방송 ◇부장 △FM제작 하헌목△영상미술 박대원△정치행정 최종수△사회 이승익△경제 정병훈△영상취재 신경동△디지털관리 김형기△디지털제작 이만우△재무전산 이동억△심의감사 김재욱◇지사장△동부 이성원△중부 송태섭△북부 김영봉 ■수출입은행 ◇신임 △감사 배선영 ■국민은행 ◇승진 △오송지점 개설준비위원장 홍재곤 ■전국은행연합회 △기획조사부장 김평섭 ■대한체육회(KOC) ◇전보 △경영지원본부장 박필순<팀장>△경영전략 박철근△예산관리 박명규△인사 임석천△학교생활체육 원승재△국제경기 조태욱△진천선수촌건립운영준비 TF 김승곤
  • 김명룡 신임 우정사업본부장 “하루 2천만통 우편물에 감동 싣겠다”

    김명룡 신임 우정사업본부장 “하루 2천만통 우편물에 감동 싣겠다”

     “우편물에 감동을 실어 나르고, 우체국 보험에는 행복을 담아 드리겠습니다.”  김명룡(54) 신임 우정사업본부장은 12일 광화문 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감동이 있는 우편서비스, 행복한 생활금융을 구현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 “국가가 운영하는 우편과 금융은 사기업체보다 신뢰가 우선돼야 한다.”면서 “공익적인 정부기업이 서비스하는 우체국 업무는 ‘믿을 수 있다’는 인식을 먼저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임 동안 우체국을 ‘정부기업’의 최고 모델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정부기관은 물론 민간 기업과의 제휴를 확대, 우체국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보다 더 개방해 공동 이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시 서민과 농어촌, 도서벽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우정서비스’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전국 창구망과 배달망을 활용한 농어촌과 중소기업의 지원 방안을 찾고, 우체국을 녹색산업 육성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경영기획실장 재직때 ‘Green Post 2020 전략‘을 마련하면서 우체국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을 진두지위했다.  김 본부장은 노조와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본부 노조는 체신노조 2만1000명, 지경부 공무원노조 9000명 등 4만4000명의 직원 중 3만명이 노조원이다. 그는 “노사는 수레를 움직이는 두 바퀴여서 하나가 제몫을 못하면 넘어진다.”면서 “갈등의 원인이 있다면 능동적인 자세로 사전 파악에 나서 조직에 공동체란 인식이 물씬 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원의 역량 강화와 핵심 사업 발굴에도 과감한 투자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을 더 많이 확보할 참이다. 객관적인 평가와 보상 문화를 정립하는데도 더 많은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헌신과 땀이 있는 곳이면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는 인식을 심겠다는 뜻이다.  김 본부장은 서울 보성고와 동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대에서 석사(국외) 학위를 받았다. 26회 행정고시에 합격, 정보통신부(현 방송통신위원회)의 정보통신·전파 부서를 두루 거쳤다.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하면서 13년 연속 흑자경영과 12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의견을 찬찬히 듣는 등 합리적인 성품이다. 사무관·서기관 때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많아 ‘꾀돌이’이란 별명을 가졌다. 의사 소통과 팀 워크를 가장 큰 덕목으로 삼고, 일에서는 원칙에 충실한다.  정기홍 기자 hong@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전보 △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 배진환△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파견) 김현철◇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김혜순△세종특별자치시출범준비단장(파견) 이재관◇과장급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정종문△재난안전실 비상대비기획관실 비상대비훈련과장 이상대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승진 △우정사업본부 전북체신청장 남준현 ■국토해양부 ◇실장급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정완대 ■기상청 ◇과장 전보 △기상산업정책과장 남재철△기획재정담당관 권혁신△운영지원과장 권태순△관측정책〃 신도식△슈퍼컴퓨터운영〃 이경헌△레이더운영팀장 김성헌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권준안△중구(국장요원) 정덕근△도로계획담당관실(도로계획) 최대경△건축주택담당관실(건축정책) 이희걸 ■서울시설공단 ◇1급 승진 △상가관리처장 김윤기△도로관리〃 강신정△교통정보〃 이장희◇2급 승진△강남공사관리처 토목1팀장 이영국△청계천관리처 생태〃 박상규△기획경영실장 박행구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생명과학단장 박종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단장 <뇌과학연구소>△신경과학 김기선△기능커넥토믹스 조지 어거스틴△뇌의약 배애님<의공학연구소>△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 윤의성△바이오닉스 서준교△생체재료 석현광△테라그노시스 권익찬◇연구센터장 <미래융합기술본부>△스핀소자 장준연△나노재료 우경자△나노포토닉스 한일기△계면엔지니어링 하헌필△고온에너지재료 조영환△나노하이브리드 박민△전자재료 김진상△영상미디어 안상철△생체분자기능 정병화△계산과학 이광렬<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연료전지 남석우△태양전지 김경곤△에너지저장 이중기△청정에너지 주오심△물 이석헌△환경센서시스템 우덕하△에너지메카닉스 김서영△실감교류로보틱스 유범재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승진 <교통사업본부>△본부장 김태희△교통1실장 이은호 ■전북대 △R&D 전략센터장 김대혁 ■건설공제조합 △전무이사 임경국 ■우리금융지주 ◇승진 <상무이사 대우>△글로벌사업부 안형덕◇신규채용 <상무이사 대우>△시너지추진부 박종태△미래전략부 박동영 ■HK저축은행 △상무 황철식 ■교보증권 ◇상무 승진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박종길△CRO 김영석△기업금융본부장 김강호◇본부장·부서장·지점장 전보△제1지역본부장 조성진△인력지원실장 장재원△금융상품법인2팀 조석민△트레이딩센터 남진철△인사팀 홍윤기△EFP팀 김시겸△신탁팀 조석현△이사회사무국 천성호△영업부 서동문 ■동부증권 ◇보임 △채권상품본부장 이명환◇전보 <팀장>△채권상품 황광숙△채권1 김영창△채권트레이딩 김동국△채권3 김한조<금융센터장>△여의도 한진영<지점장>△압구정로얄 문태웅△을지로 김연수△부산 서중영△동래 김상수 ■미래에셋증권 ◇승진 <부사장>△홍콩법인 이경영<전무>△브라질법인 이만열<상무>△홍콩법인 이정호△베트남법인 정성문<상무보>△미국법인 김종원△영국법인 김국정<이사>△베트남법인 이철희<부장>△야탑지점 윤상화△영통지점 한섭△마두지점 남희정△WM센터원 박정준△홍제동지점 김진곤△거제지점 전정원△정자동지점 양광영△온라인마케팅팀 변재광△상품기획팀 이용규△VIP영업추진팀 이정훈△퇴직연금컨설팅1팀 김한세△연금자산운용팀 심현보△DCM본부 송혁진△퇴직연금지원팀 채형석△퇴직연금컨설팅4본부1팀 권창근△미국법인 공영국 ■신영증권 ◇신임 △M&A부장 김주한 ■LIG투자증권 ◇신규선임 △채권금융팀장 조강준 ■대한생명 ◇부장 승진 △마케팅기획팀 신충호 유용식△EnC추진TF팀 권병주△전략채널지원파트 신의식△GFP사업부 신진휴△고객서비스팀 임우상△법인기획팀 이기천△법인1사업부 김창우△법인2사업부 홍단식△자금파트 한영만△법무팀 문정근△홍보실 김상길△자산RM팀 송창우△AI사업부 노철규 김종호 이준성△감사팀 이헌철△경인마케팅팀 정철우<지원단장>△명동 김종희△제주 한규동△광진 기성희△송파 김동성△안산 김현상△주안 나주호△일산 박동국△인천 서성훈△용인 정석식△강원 박우현△충남 권용수△여수 기재완△전북 정학섭△경북 나채범△부산 김기영△마산 윤재수△창원 김미성△GFP중부 강재준△GFP영남 이범식◇전보 <지원단장>△GFP수도 고병구△GFP중부 강재준△GFP서울 이용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승진 △서비스사업본부 김진용△경영지원실 유재구△컨수머온라인사업본부 윤일상△개발자플랫폼사업본부 황재현△공공사업본부 홍순태△연구개발본부 이민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