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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BC] ‘국민 우익수’ 이진영 만루포… 타이완 잡았다

    [WBC] ‘국민 우익수’ 이진영 만루포… 타이완 잡았다

    │도쿄 김영중특파원│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신화 재연에 나선 한국이 이진영의 만루포를 앞세워 화려한 첫발을 내디뎠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아시아예선 타이완과의 경기에서 이진영(LG)의 통렬한 만루포와 정근우(SK)의 2점포 등 장단 10안타를 몰아쳐 타이완을 9-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7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숙명의 맞대결을 펼치며 8강 본선 진출을 확정지을 작정이다. 한국은 김광현(SK), 일본은 마쓰자카 다이쓰케(보스턴)를 선발로 예고했다. 태극전사들의 방망이는 매서웠다. 일본 언론들이 요미우리와의 연습경기 한번 보고 한국이 몸쪽 공에 약하다고 난리법석 떤 것을 무색하게 했다. 게다가 병살타를 5개나 엮어 수비의 핵 박진만(삼성)의 공백도 드러내지 않았다. 타이완은 클리블랜드 유망주 리전창을 필승카드로 등판시켰지만 한국 핵타선의 희생양이 됐을 뿐이다. 리전창은 한 타자만 잡아내고 1이닝도 못 채운 채 마운드에서 내려와야 했다. 한국은 1회 타자일순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선두타자 이종욱(두산)의 볼넷으로 공격의 물꼬를 튼 한국은 정근우의 몸에 맞는 공에 이어 김현수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후속 타자 김태균(한화)의 좌전 적시타로 여유 있게 2점을 뽑아냈다. 김태균과 27세 동갑내기 이대호(롯데)는 아쉽게 담장 가까이 떨어지는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추신수(클리블랜드)가 볼넷으로 다시 만루를 엮어냈다. 1사 만루에서 다음 타자는 ‘국민 우익수’ 이진영(LG). 리전창의 가운데 높은 직구를 그대로 걷어올려 도쿄돔 우중간 상단을 맞히는 135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WBC 첫 한국의 만루 홈런. 이진영은 WBC를 통해 거듭난 스타다. 2006년 첫 WBC 아시아 예선 3차전 일본전에서 0-2로 뒤지던 4회 말 2사 만루 절체절명의 위기. 니시오카 쓰요시가 봉중근의 2구째를 밀어쳐 우익선상으로 총알처럼 빠지는 2루타성 타구를 날렸다. 일본 팬들은 도쿄돔이 떠나갈 듯 환호했지만 이진영은 몸을 날리는 그림 같은 수비로 대량 실점으로 연결될 수 있는 타구를 잡아냈다. 관중들은 잠시 넋을 잃었지만 명장면에 기립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한국은 이 호수비를 발판으로 3-2의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고 결국 4강 신화를 썼다. 이때부터 이진영의 별명은 ‘국민 우익수’가 됐다. 선발 류현진(한화)은 첫 타자를 볼넷으로 불안하게 시동을 걸었지만 특유의 체인지업이 살아나며 3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솎아내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43개의 공을 뿌려 하루 쉬고 등판할 수 있게 됐다. jeunesse@seoul.co.kr ■ 승장 김인식 한국 감독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은 것이 승인이다. 투수들이 볼넷을 많이 내보내고 핀치에 몰리면 대량득점 찬스가 난다. 우리가 갑자기 잘 쳤다기보다는 상대 투수가 일찍 무너지며 그만큼 기회를 줬고 우리 선수가 그것을 놓치지 않고 한 방으로 연결했다. 내일 일본전이 있어 다시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 타순은 오늘과 비슷하지 않겠는가 싶다. 초반 대량득점으로 편안해졌고, 특히 투수진을 운용하는 데 여유가 생겼다. 선발투수 류현진을 일찍 내릴 수 있어 다음 경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류현진은 평소에 비해 좋은 피칭은 아니었다. 아무래도 도쿄돔 마운드가 생소했을 것이다. 아직 젊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쌓으면 더 좋은 투수가 될 수 있다. 추신수는 여전히 주치의의 얘기를 듣고 훈련상황을 결정해야 하는 만큼 뭐라 딱 부러지게 말할 수는 없다. 일본은 투타 밸런스가 맞는 팀이다. 공격도 세다. 우리나라가 다소 뒤떨어지는 게 사실이지만 늘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일본은 투수진이 전체적으로 고르다.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있다. ■ 패장 예즈셴 타이완 감독 한국 왼손 투수에 대한 준비는 했다. 그런데 왼손 투수 3명이 너무 잘 던져 공격력을 발휘할 수 없었던 게 패인이다. 한국과 다시 대결할 때를 대비해 왼손 투수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오늘 경기는 투수력, 타력 모두 예상했던 것과 달랐다. 공격에서 병살이 많았던 게 결국 커다란 실점으로 이어졌다. 한국 야구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타이완은 한국 야구의 수준 향상에 미치지 못했다.
  • [WBC] 힘빠진 ‘사무라이 재팬’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전에서 일본이 졸전끝에 첫승을 올렸다. 일본은 5일 도쿄돔에서 열린 중국과의 경기에서 선발 다르빗슈의 호투와 5번 무라타 슈이치의 선제 결승 2점포를 앞세워 중국을 4-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승자전에 선착한 일본은 7일 한국-타이완전 승자와 본선 진출 티켓을 다투게 됐다. 전혀 우승후보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사무라이 재팬’이었다. 9명의 ‘사무라이’들이 최약체 중국에게서 빼앗은 안타는 단 5개. 중국과 같은 숫자다. 일본 야구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4명의 메이저리거들은 단 한 개의 안타도 뽑아내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특히 ‘사무라이 재팬’의 정신적 지주 스즈키 이치로(35·시애틀 매리너스)는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의 참담한 성적으로 물러났다. 일본은 번번이 기회를 놓쳐 어려운 경기를 자초했다. 1회말 볼넷과 3번 아오키 노리치카의 2루타로 1사 2, 3루를 만들고도 4번 이나바 아쓰노리가 삼진으로 물러났고, 무라타마저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되며 첫 번째 기회를 놓쳤다. 이어 2회말 무사 1, 2루 기회마저 8번 조지마 겐지의 병살타로 날리고 말았다. 일본은 세 번째 찾아온 기회만은 놓치지 않았다. 3회말 1사 뒤 볼넷으로 출루한 2번 나카지마 히로유키가 2루를 훔쳤고 아오키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무라타의 좌월 2점 홈런으로 3-0으로 앞서나갔다. 4회말 2사 만루의 기회마저 놓친 일본은 6회말 2사 1, 3루에서 상대 투수의 보크로 간신히 4점째를 뽑은 후 더 이상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마운드는 기대만큼 강력했다. 하지만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다르빗슈 유(니혼햄)를 빼면 이어 던진 투수 5명이 모두 안타 1개씩을 허용했다는 점은 곱씹어볼 대목이다. 대부분 지나치게 중국 타선을 경계한 탓에 볼을 자신 있게 던지지 못했다.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선발 다르빗슈를 고작 46개만 던지게 하고 마운드에서 내렸다. WBC 규정상 30개 이상 50개 미만을 던진 투수는 하루만 쉬고 나올 수 있어 다르빗슈를 한국-타이완전의 승자와 맞붙는 승자전에 또 출격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천군만마 ‘추추 트레인’ “첫 태극마크 꿈만 같다”

    천군만마 ‘추추 트레인’ “첫 태극마크 꿈만 같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27·클리블랜드)가 마침내 25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의 하와이 캠프에 합류했다. 생애 첫 성인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게 된 추신수는 “친구, 선배들을 만나 기쁘고 최고의 선수들과 대회에 참가하게 돼 설레고 꿈만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공항에서 곧바로 대표팀 숙소로 이동한 추신수는 장비를 지급받고 선후배들과 상견례를 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양쪽 귀가 다 막힌 헬멧을 사용하던 추신수는 이날 오른쪽 귀만 막힌 대표팀 헬멧을 받고 만족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추신수가 편하게 느꼈는지 소속 구단에 한쪽 귀만 막힌 헬멧을 맞춰 달라고 요청해야겠다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추신수는 ‘호타준족’의 전형이다. 정교한 타격과 빠른 발을 갖춘 그의 합류는 대표팀에 ‘천군만마’임은 물론, 시너지 효과까지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WBC에서는 주포인 3번 타자로 일찌감치 낙점 받았다. 김인식 감독도 최근 “3번 추신수, 4번 이대호(27·롯데), 5번 김태균(27·한화)을 클린업트리오로 생각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승엽(33·요미우리)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로 추신수를 택한 셈. 추신수 활용방안을 두고 김 감독은 현재 고민 중이다. 아시아 예선 3경기 중 추신수를 외야수로 내세울 기회는 단 한 번뿐. 추의 소속팀 클리블랜드가 ‘1라운드 1경기, 2라운드 2경기만 외야수로 뛰게 해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다. 추신수가 지명타자로 나설 경우 수비부담을 안은 채 이대호를 3루로 보내거나, 공격력 약화를 감수하고 이대호·김태균 중 한 명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해야 하는 상황이다. 전력 극대화를 위한 김 감독의 복안이 주목된다. 공교롭게도 새달 6일 한국전 선발 등판이 예상되는 타이완의 리전창은 추신수의 소속팀 클리블랜드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시속 150㎞를 웃도는 강속구를 뿌리는 복병으로 추신수와의 맞대결이 흥미를 끈다. 추신수는 또 일본의 천재타자 스즈키 이치로(36·시애틀)와 한판 승부를 벼르고 있다. 이치로에게 되갚아야 할 빚이 있기 때문이다. 2001년 시애틀에 우익수로 입단한 이치로는 2006년 구단의 중견수 전환 제안을 거절했고, 이치로에 밀린 추신수는 결국 그해 7월 보따리를 싸 클리블랜드로 이적했던 것. 추신수로서는 3년 전 수모를 앙갚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은 셈이다. 한편 WBC 조직위원회는 25일 홈페이지에서 추신수를 이대호, 이종욱(29·두산)과 함께 한국의 핵심 선수로 소개했다. 지난해 좌투수 공략에 눈을 뜬 한국대표팀의 유일한 빅리거 추신수가 팀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대표팀에 대해 ‘2006년 6승1패로 참가국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남겼으나 (희한한 규정 탓에) 준결승에서 일본에 졌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WBC 전력분석] 일본대표팀 외야 라인업 ‘노장+신예’

    [WBC 전력분석] 일본대표팀 외야 라인업 ‘노장+신예’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에 참가하는 일본 대표팀 외야수들의 면면을 보면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대회 최종엔트리 28명 중 외야수는 총 6명.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한 선수와 신예들의 조화가 돋보이는것도 특징중 하나다. 작년 베이징 올림픽때는 자국리그 선수들로 대표팀이 구성됐지만 이번 대회에는 메이저리거 두명이 외야라인에 그 모습을 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 일본대표팀의 정신적 지주다. 대표팀 훈련지 연습배팅에서 쳐낸 홈런이 특집 기사가 될정도로 연일 언론의 중심에 서있는 선수다. 2001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8년연속 3할-200안타를 기록하고 있는 이치로는 이번 대회에서 3번타자로 나설 전망이다. 테이블 세터진을 이룰 아오키-나카지마의 출루를 기반으로 한 이치로의 안타로 대량 득점을 올리겠다는 하라감독의 복안으로 풀이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견수로 나설것으로 전망된다. 후쿠도메 코스케(시카고 컵스) 지난 1회 대회 한국과의 준결승전에서 통한의 홈런포를 쏘아올린 선수다. 일본 고교명문인 PL학원(가쿠엔 고교)출신으로 2007 시즌 이후 주니치에서 시카고 컵스로 이적했다. 작년시즌 후쿠도메는 타율 .257 홈런10개 58타점에 그치며 빅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했는데 이번 WBC에서는 6번 내지는 7번타순에 배치될것으로 예상된다. 스윙폭이 크며 컷트 능력 역시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지만 그동안 국제대회에서 찬스에 강한 모습을 상기할때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될 선수다. 포지션은 우익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치카와 세이치(요코하마 베이스타스) 작년시즌 센트럴리그 타율 1위(.378)에 등극한 선수다. 선구안이 좋고 특정코스에 약점을 보이지 않는 타격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노리는 공은 장타로 연결할수 있는 능력까지 보유했다. 일본대표팀 외야수들 중 유일한 우타자다. WBC 2연패와 세대교체라는 두마리 토끼를 노리는 일본 야구의 미래의 스타다. 다만 국제대회 경험이 없다는 점이 약점인데 외야에 쟁쟁한 선배들이 즐비한 현실을 고려할때 한국전에 단 한타석이라도 나올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나바 아츠노리(니혼햄 파이터스) 하라감독은 이나바를 4번타자로 기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나바가 4번으로 나온다면 우리 입장에서는 고마운 일이다. 만약 이나바가 4번타자 자리를 차지한다면 비록 외야수로 분류된 선수지만 한국전에서는 지명타자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라쿠텐의 노무라 감독이 이나바의 4번기용설에 노발대발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마츠나카의 탈락으로 지명타자가 유력했던 센트럴리그 2년연속 홈런왕인 무라타 슈이치(요코하마)가 대타요원으로 밀리기 때문이다. 아무리 마땅한 4번타자감이 없더라도 이나바의 지명-4번 기용전망은 일본내 전문가들도 이해할수 없는 모양이다. 카메이 요시유키(요미우리 자이언츠) 카메이가 최종엔트리에 그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거의 없었다. 카메이는 프로 4년차 선수로 작년시즌 96경기에 출전해 타율 .268 홈런 5개 23타점이 전부였을 정도로 타격능력이 떨어지는 선수다. 통산 타율이 겨우 .234 다. 만약 소속팀 하라 감독이 대표팀 수장이 아니였다면 카메이는 1차 예비엔트리에도 발탁되지 못했을거란 비아냥도 그래서 나온 말이다. 우투좌타인 카메이는 국제대회 경험이 전무하다. 한국전은 물론 이번 아시아라운드에서 그가 글러브를 끼고 필드에 나서는 모습은 보기 힘들것 같다. 아오키 노리치카(야쿠르트 스왈로즈) 제2의 이치로로 불리는 아오키는 현역 일본타자 중 가장 정교한 타격기술을 가진 타자다. 작년 베이징 올림픽 한-일 전에서 팀내 타자들이 김광현을 상대로 헛방망이를 돌리고 있을때 혼자서 3안타를 쳐낼정도로 이미 그의 타격기량은 절정에 올라와 있는 상태다. 이번 대회에서는 1번타자로 나설것으로 보이는데 빠른 발까지 보유한 그를 출루시킬 경우 일본의 득점 확률은 높아진다. 김광현-아오키의 대결은 경기승패는 물론 한국최고의 투수와 일본 최고 타자의 대결로도 흥미를 끌 요소가 다분하다. 이번 WBC 일본 외야라인은 이치로-후쿠도메-아오키가 주전으로 나올것이 유력시된다. 다만 전문 좌익수가 없다는 약점이 있는데 이치로와 후쿠도메는 작년시즌 소속팀에서 중견수와 우익수로만 출전했다. 일본 언론들은 아오키가 좌익수 자리를 맡을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그 역시 야쿠르트에서는 포지션이 중견수다. 큰 경기에서 더군다나 라이벌 한-일전의 긴박감이 좌익수 수비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프로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am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명박 대통령 취임 1년]개국공신들 어디서 뭐하나

    이명박 대통령을 만드는 데 주역으로 활약한 대부분의 측근들은 새 정부 출범 뒤 청와대와 국회로 진출해 핵심 권력층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일부 측근들은 갈등을 벌이면서 권력의 부침을 절감해야 했다. 이 대통령,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김덕룡 특보와 함께 이른바 ‘6인회 멤버’로 선거판의 밑그림을 그렸던 이상득 의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정치권에서 막강한 세력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은 ‘대통령의 형’이라는 위치로 ‘만사형통(萬事兄通)’이라는 조어가 나올 정도로 여전히 막강파워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6월 ‘권력사유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정두언 의원은 긴 ‘잠행’을 끝내고 서서히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이 대통령을 위한 활동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재오 전 의원도 지난해 4·9 총선에서 낙선한 직후 미국행을 결정, 사실상 ‘정치 휴지기’에 들어갔으나 다음달 귀국을 앞두고 재기를 모색 중이다. 대선 당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박희태 대표와 김덕룡 특보는 원내 재진출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일류국가비전위원장으로서 대선공약의 성안을 총괄했던 김형오 의원은 국회의장으로, ‘네거티브 방어’를 총책임졌던 홍준표 의원은 한나라당 원내대표로 각각 국회와 거대여당 원내 수장의 자리에 올랐다. 안경률 의원과 임태희 의원은 각각 여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으로 핵심 주류로 부상했다. 선대위 공동대변인을 맡았던 박형준 전 의원은 청와대 홍보기획관을 맡으며 이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다. 정책참모 그룹 중 1기 청와대를 지휘한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곽승준 전 국정기획수석, 이주호 전 교육과학문화수석, 박영준 전 기획조정비서관 등은 지난 6월 촛불시위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곽 전 수석은 미래기획위원장, 이 전 수석은 교육과학기술부1차관, 박 전 비서관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으로 반년 만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이 대통령의 측근인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도 퇴임하자마자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으로 발탁됐다.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을 할 당시 부시장으로 보좌했던 원세훈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가정보원장에 발탁됐다. 원 원장은 국정원 개혁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분주하다. 당시 원외에서 또 다른 주력부대를 형성했던 인사들 중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 박흥신 언론1비서관, 김해수 정무비서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은 핵심 실세로 자리매김했다. 안국포럼 출신 이춘식, 정태근, 백성운, 조해진, 강승규, 권택기, 김효재, 김영우 의원 등은 국회로 진출했다. 김백준 총무비서관, 김희중 제1부속실장 등은 청와대에서 여전히 이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다. 무역협회장에 추대된 사공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장 등도 각계 핵심포스트로 자리잡았다. 남 소장은 국정원 차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이방호·정종복 전 의원은 편파 공천의 주역으로 몰리며 총선에서 낙선, 재기를 모색하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北, 南엔 공세… 美엔 탐색

    북한이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의 한국 등 아시아 순방 결과에 대해 아직 공식 반응을 하지 않는 가운데 대남 공세는 지속해 주목된다. 북측이 미국측의 ‘통미봉남’ 불가 입장에도 불구하고 대남 강경책을 고수하며 대미 전략을 검토 중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북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21일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2일 비공개 만찬에서 언급한 ‘세끼 걱정 사회주의’를 거론,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중상모독하는 악담”이라며 “우리는 가장 무자비하고 단호한 결산으로 역적 패당과 끝까지 결판을 보고야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이날 이 대통령이 남북관계에서 말하는 ‘원칙’은 “반공화국(반북) 대결 자세와 입장을 허물지 않고 끝까지 엇서며 대결하는 것”이라며 “원칙고수론은 ‘반공화국 대결고수론’이므로 지체 없이 타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통일신보는 이날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원칙고수’, ‘비핵화’, ‘국제사회 협력’ 등을 밝힌 것은 “반통일적인 궤변”이라며 우익 보수적 통일관을 가진 현 장관이 있는 한 “북남관계는 언제 가도 풀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북측은 그러나 힐러리 장관이 방한 기간(19~20일) 김정일 북 국방위원장의 후계 구도 위기 가능성이나 불투명한 리더십, 북한의 폭정과 빈곤 등에 대해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김연철 한겨레평화연구소장은 22일 “북한은 힐러리 장관의 동아시아 순방에서 비쳐진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해 평가하는 과정일 것”이라며 “미사일 발사는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 특사 임명을 계기로 북·미 협상이 얼마나 빨리 재개되느냐에 달려 있다.” 고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북측이 미국측의 대북 정책을 검토한 뒤 북·미 협상이 구체적으로 진전되지 않거나 남북간 신경전이 계속되면 다음달 8일 최고인민회의 12기 대의원 선거와 9~20일 한·미 ‘키 리졸브’ 군사연습 기간 전후로 서해 충돌, 미사일 발사 등 대남·대미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구로다 “KTX, TGV 대신 신칸센 도입했어야”

    구로다 “KTX, TGV 대신 신칸센 도입했어야”

    일본 ‘산케이 신문’의 구로다 가쓰히로(黒田勝弘) 서울지국장이 한국 고속철도(KTX)는 프랑스 테제베(TGV) 대신 일본 신칸센(新幹線) 을 도입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잇따른 ‘우익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왔던 구로다 지국장은 산케이 신문 온라인판 18일에 게재된 ‘일본 아시아 철도의 꿈’(日本アジア鉄道の夢よ)이라는 제하의 칼럼에서 “KTX가 최근 건설 중인 노선에서 부설이 끝난 콘크리트 침목 15만 개가 불량품으로 알려져 큰 소동이 있어났다.”고 전하며 이와 같은 주장을 펼쳤다. 구로다 지국장은 한국이 고속철도 시스템을 선정할 당시 일본 정부가 반일 감정을 신경 쓰면서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 것은 지금 생각해도 통한”이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한국 철도는 100년 이상 일본 시스템으로 운영돼 왔는데 이제 와서 프랑스냐”면서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신칸센을 ‘한국을 위해서’ 자신을 갖고 강력히 밀어붙여야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KTX에 처음 승차했을 때 “일본인으로서 프랑스 TGV에 대한 경쟁의식을 갖고 있었다.”며 “좁고 불편하고 승차감이 좋지 않아 ‘신칸센 쪽이 더 낫다.’고 실감했다.”고 전했다. 또 개통 후 열차 시간이 지연되거나 말썽이 줄을 이었다며 “신칸센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로다 지국장은 칼럼을 통해 현재 신칸센 노선을 달리고 있는 ‘노조미’(のぞみ)와 ‘히카리’(ひかり)를 예로 들며 일본 철도와 한국 철도의 연관성를 부각시켰다. 그는 태평양 전쟁 이전 열차 시각표를 조사한 결과 “부산에서 한반도를 가로질러 중국 국경을 넘어 만주 장춘(長春)까지 달리는 특급 열차 이름이 ‘노조미’이며 이외에도 ‘히카리’가 있다”면서 “신칸센에 이름을 붙인 사람들은 그런 역사를 당연히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신수 ‘이젠 MLB.TV 홍보모델’

    추신수 ‘이젠 MLB.TV 홍보모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공식 방송인 MLB.TV의 홍보모델이 됐다. 클리블랜드 홈페이지는 추신수의 얼굴을 올려놓고 MLB.TV를 홍보하고 있다. 홈런을 친 뒤 당당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모습이다. MLB.TV는 연간 109.95~79.95 달러를 내면 메이저리그 전 경기를 인터넷 생중계로 볼 수 있는 방송. 회원모집을 위해 각 팀 사이트에 그 팀의 간판선수를 내세워 홍보를 하고 있는데 클리블랜드의 ‘얼굴’로 추신수를 선정한 것이다. 그의 높아진 위상이 여기서도 확인된다. 추신수는 클리블랜드의 주전 우익수로 확정된 상태. 미국 애리조나 주 굿이어에 있는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에 한창이고. 오는 24일 WBC 대표팀의 하와이 전지훈련에 합류해 대표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도는 일본땅” 하치에몬 주장 허구 증명

    “독도는 일본땅” 하치에몬 주장 허구 증명

    19세기 일본의 어부 하치에몬은 조선의 섬 울릉도에 몰래 들어갔다는 이유로 처형당한다. 그 이후 주요 해안에 울릉도 도해금지 경고문이 걸리게 된다. 그런데 그는 근대에 이르러 시마네현에서 독도 실효지배의 근거로 내세워지고 우익 인사들에 의해 영웅으로 추대된다. 14일 오후 8시10분 KBS 1TV에서 방영되는 ‘금단의 땅 독도-하치에몬은 왜 처형당했나’ 편에서는 하치에몬의 진술과 그가 그린 지도 등을 통해 독도가 일본땅이 아니라는 역사적 증거들을 살펴본다. 에도 막부 시절, 하치에몬은 하마다 영주에게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도해허가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한다. 이후 하마다의 가신과 편법을 모의해 울릉도 도해를 감행한 하치에몬은 목재 등을 베어 오사카에서 팔다가 결국 감찰을 돌던 막부 취조관에 발각되어 사형당하고 만다. 막부는 당시 판결문에서 “하치에몬이 울릉도를 도해한 사건으로 엄벌에 처해졌다.”면서 “죽도도 같음을 알아서 도해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재판과정을 기록한 ‘죽도도해일건기’(1836)에 따르면 하치에몬은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두 섬 모두 빈 섬이라고 생각되므로 이대로 두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초목을 베고 어업을 하면 내 이익이 될 뿐 아니라 막대한 국익이 될 것”이라고 진술했다. 특히 하치에몬이 직접 그렸다는 지도에는 한반도와 울릉도와 독도는 붉은색이고 오키섬과 일본열도는 하얀색으로 구분돼 있다. 제작진은 “이는 18~19세기 막부시대 일본인들의 영토의식을 보여주는 지도로 색깔이 확연히 구분된다.”며 “울릉도와 독도는 같은 색으로 조선령이며, 1951년 3월 영국이 작성한 지도 역시 독도를 한국령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추신수 뿔났다 “내가 왜 일본인이야?”

    추신수 뿔났다 “내가 왜 일본인이야?”

    ‘추신수가 일본 선수라고?’ 미국의 웹사이트 이그재미너닷컴(www.examiner.com)이 올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주전 우익수로 활약할 추신수의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이 사이트의 칼럼리스트 크리스 텁스는 12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익수 랭킹을 매기면서 추신수를 4위에 올려놓았다. 매글리오 오도네즈(디트로이트)~저메인 다이(시카고 화이트삭스)~마이클 커다이어(미네소타)가 나란히 1~3위에 올랐고. 추신수는 호세 기옌(캔자스시티)을 제치고 4위에 랭크됐다. 추신수가 클리블랜드의 주전 우익수로 인정받은 것으로 여기까지는 큰 문제가 될 게 없었다. 그런데 추신수를 설명하면서 ‘대부분의 일본 선수들처럼 정신자세와 수비력이 좋다’고 적었다. 크리스 텁스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겠지만 메이저리그의 주축으로 자리를 잡은 일본 야구와 달리 박찬호와 추신수를 제외하고는 빅리거가 실종된 한국 야구의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도 볼 수 있어 씁쓸한 해프닝이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난징대학살 생존 中할머니 日우익교수 이겨

    │베이징 박홍환특파원│난징(南京)대학살 생존자인 중국인 샤수친(夏淑琴·80) 할머니가 일본 우익 학자 등을 상대로 중국과 일본에서의 9년여의 법정싸움 끝에 마침내 일본최고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받아 냈다. 일본최고법원은 지난 5일 샤 할머니가 히가시나카노 슈도(61) 일본 아세아대 교수와 출판사 덴덴샤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 최종심에서 1, 2심에 이어 “피고의 명예훼손 책임이 인정된다.”며 400만엔(약 6000만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 1937년 12월13일부터 이듬해 1월까지 한달여 동안 일본군이 30여만명을 참혹하게 살해한 난징대학살 당시 8살 어린이였던 샤 할머니는 중국 내에서 사건의 참혹상을 설명해 주는 상징적인 인물로 통한다. 미국인 목사가 위험을 무릅쓰고 촬영한 영상에 부모와 형제 등 온가족을 잃고 칼에 찔려 신음하는 어린이가 등장하는데 그 아이가 바로 샤 할머니였던 것. 하지만 히가시나카노 교수는 1998년 덴덴샤에서 발간한 자신의 책 ‘난징학살의 철저검증’에서 영상에 등장하는 ‘어린 소녀’는 샤 할머니가 아니고, 난징학살 자체도 날조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이에 분노한 샤 할머니는 200 0년 중국 법원에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고, 피고들의 궐석재판 끝에 6년 만에 승소판결을 받아 냈다. 샤 할머니는 이를 기반으로 중국과 일본내 양심적 변호사들의 도움을 받아 2007년 일본에서도 관련 소송을 제기해 1, 2심 승소에 이어 이번에 마침내 상고심 확정 판결을 이끌어 냈다. stinger@seoul.co.kr
  • 구로다 “’용산 참사’ 법·질서 없는 상황 아닌가?”

    일본 우익세력의 입장을 대변한 ‘극우 발언’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일본 산케이신문 구로다 가쓰히로 서울지국장이 ‘용산 참사’에 대해 “법과 질서가 없는 상황”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구로다 지국장은 2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자유선진당 창당 1주년 내·외신 합동 기자회견에서 이회창 총재를 향해 “그 동안 이 총재는 법질서를 강조하는 원칙주의자라는 평가를 많이 받아왔는데 ‘용산 참사 평가’에 대해서는 조금 불만”이라며 포문을 열었다. 앞서 이 총재는 ‘용산 참사’ 사태에 대해 “어렵고 힘들게 살아 온 한스러운 영혼들을 짓밟고 고층건물을 세운들 그것이 무슨 개발 성공이고 공공질서 회복의 성과물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며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의 자신 사퇴를 요구했었다. 구로다 지국장은 이 총재에게 “’용산 참사’는 법과 질서가 없는 상황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사건 자체를 조금 더 비판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면에서 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난해 촛불시위나 지난 달 국회 폭력 사태,이번 용산 사태도 그렇고 ‘한국은 아직 법치주의가 안돼 있구나’ 라는 인상을 받고 있다.”며 “원칙주의자로 알려진 이 총재의 견해를 말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총재는 이에 대해 “경찰에 화염병을 던지고 새총을 쏜 행위를 묵인하거나 잘했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다.물론 그런 위반행위는 처벌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불법 사태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쳐들어가고 아무렇게나 해선 안된다.설령 범법자라 해도 죽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는 것”이라며 ‘용산 참사’의 근본적인 문제점이 불법 시위가 아닌 과잉 진압에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구로다 지국장은 그동안 “한국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일본에)사과를 요구하는데 이것이 정상적인 외교인지 혹은 정상적인 국가인지 의문스럽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그는 이 외에도 “한국이 50년 동안 독도를 힘으로 지배해 왔다.” “종군 위안부는 한국의 가난 때문” “손기정 쾌거는 일본 근대화의 성과” “독도는 한국땅,다케시마는 일본땅” 등 숱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었다. 구로다 지국장은 1941년 일본 큐슈 가고시마현 출신(부모의 오사카 거주로 출생지는 오사카)으로 교토대(京都)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일본 교도통신 서울특파원을 거쳐 1989년부터 지금까지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사장을 맡고 있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로다 “‘용산 참사’ 법·질서 없는 상황 아닌가?”

    구로다 “‘용산 참사’ 법·질서 없는 상황 아닌가?”

    일본 우익세력의 입장을 대변한 ‘극우 발언’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일본 산케이신문 구로다 가쓰히로 서울지국장이 ‘용산 참사’에 대해 “법과 질서가 없는 상황”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구로다 지국장은 2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자유선진당 창당 1주년 내·외신 합동 기자회견에서 이회창 총재를 향해 “그 동안 이 총재는 법질서를 강조하는 원칙주의자라는 평가를 많이 받아왔는데 ‘용산 참사 평가’에 대해서는 조금 불만”이라며 포문을 열었다.  앞서 이 총재는 ‘용산 참사’ 사태에 대해 “어렵고 힘들게 살아 온 한스러운 영혼들을 짓밟고 고층건물을 세운들 그것이 무슨 개발 성공이고 공공질서 회복의 성과물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며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의 자신 사퇴를 요구했었다.  구로다 지국장은 이 총재에게 “‘용산 참사’는 법과 질서가 없는 상황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사건 자체를 조금 더 비판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면에서 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난해 촛불시위나 지난 달 국회 폭력 사태,이번 용산 사태도 그렇고 ‘한국은 아직 법치주의가 안돼 있구나’ 라는 인상을 받고 있다.”며 “원칙주의자로 알려진 이 총재의 견해를 말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총재는 이에 대해 “경찰에 화염병을 던지고 새총을 쏜 행위를 묵인하거나 잘했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다.물론 그런 위반행위는 처벌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불법 사태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쳐들어가고 아무렇게나 해선 안된다.설령 범법자라 해도 죽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는 것”이라며 ‘용산 참사’의 근본적인 문제점이 불법 시위가 아닌 과잉 진압에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구로다 지국장은 그동안 “한국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일본에)사과를 요구하는데 이것이 정상적인 외교인지 혹은 정상적인 국가인지 의문스럽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그는 이 외에도 “한국이 50년 동안 독도를 힘으로 지배해 왔다.” “종군 위안부는 한국의 가난 때문” “손기정 쾌거는 일본 근대화의 성과” “독도는 한국땅,다케시마는 일본땅” 등 숱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었다.  구로다 지국장은 1941년 일본 큐슈 가고시마현 출신(부모의 오사카 거주로 출생지는 오사카)으로 교토대(京都)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일본 교도통신 서울특파원을 거쳐 1989년부터 지금까지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사장을 맡고 있다. 글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영상 나우뉴스팀 손진호 VJ nasturu@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군포살해범 수원 실종 40대女도 살해 ”우리도 다 벗겨놓고 싶죠” ”우리보고 Mouth Tank나 하라고?” 일본 또 재소자 4명 교수형으로 처형 게임 ‘대항해 시대’ 승선 어렵네
  • 추신수 “나는 매일 뛰고 싶다”

    추신수 “나는 매일 뛰고 싶다”

    “나는 매일 뛰고 싶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주전확보에 대한 강한 욕심을 드러냈다. AP 통신과 클리블랜드 지역 유력지 플레인딜러는 20일(한국 시간) 프레스투어를 시작한 클리블랜드 선수단의 동정을 전하면서 추신수를 집중 인터뷰한 기사를 내보냈다. AP 통신은 ‘올시즌 1루수로 뛴 라이언 가코가 외야로 전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뒤 ‘가코는 팀을 위해 변화를 받아들일 생각이 있다고 밝혔지만 추신수의 생각은 전혀 달랐다. 추신수는 자신이 지키고 있을 우익수 자리에 가코가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나는 매일 뛰고 싶다(I want play every day)”며 플래툰시스템의 희생양이 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시카고 컵스에서 이적한 마크 데로사도 잠재적인 경쟁자. 데로사는 3루수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우익수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오른손 타자이기 때문에 왼손선발이 나올 경우 추신수 대신 외야로 출전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추신수는 플레인딜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전까지 왼손투수에게 약점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데릭 셸턴 타격코치는 추신수에 대한 든든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추신수는 스윙의 기본기가 잘 잡혀있다. 왼손투수가 나와도 추신수에게 모든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컨디션 조절과 선수보호 차원에서 정말 까다로운 왼손투수가 나올 경우 데로사를 기용할 뜻을 내비쳤다. 지난 겨울 애리조나 피닉스로 이사를 한 추신수가 클리블랜드의 새 스프링캠프에서 맹훈련을 하는 것도 화제가 됐다. AP통신은 ‘추신수가 일주일에 4일. 하루에 5~6시간씩 마이너리그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 프레스투어에 참가한 선수들이 새 스프링캠프에 대해 궁금해하자 보면 감탄이 나올만한 훌륭한 시설이라고 소개했다’고 전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신수, 클리블랜드 얼굴로 이적 후 첫 ‘프레스투어 참가’

    추신수, 클리블랜드 얼굴로 이적 후 첫 ‘프레스투어 참가’

    ‘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이적 후 처음으로 구단의 공식행사인 프레스투어(press tour)에 참가한다. 프레스투어는 스프링캠프 개막을 20여일 앞둔 1월 클리블랜드 인근의 각 도시를 돌면서 언론관계자와 팬들을 만나는 클리블랜드의 연례행사. 단장과 감독. 그리고 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주요선수가 참가해 20일(한국 시간)부터 3박4일간 투어에 나서는데 추신수는 이적 후 처음 투어 명단에 포함됐다. 올시즌 클리블랜드의 중심타선을 이끌 간판선수의 위상이 반영된 것이다. 추신수는 에릭 웨지 감독과 함께 선발대 격인 ‘도비 팀(team Doby)’에 포함됐다. 아메리칸리그 최초의 흑인선수로 50년대 클리블랜드의 강타선을 이끌었던 전설적인 스타 래리 도비의 이름을 딴 명칭이다. 같은 조에는 웨지 감독과 추신수. 젠슨 루이스. 맷 라포타와 아나운서 톰 해밀턴이 포함돼 있다. ‘도비 팀’은 20일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버스를 타고 첫 기착지인 콜럼버스로 이동해 행사에 참가한다. 뒤이어 21일에는 영스타운을 방문하고. 애쉬타블라(22일). 애크런(23일)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마크 샤피로 단장과 데릭 셸턴 코치가 이끄는 다른 2개 조에는 클리프 리. 벤 프란시스코. 라이언 가코 등 주요 선수들이 나뉘어 편성돼 있다. 각각 버스를 이용해 서로 다른 4~5개 도시를 돌면서 각 지역 언론관계자들과 팬들을 만난다. 추신수는 웨지 감독과 함께 ‘도비 팀’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젠슨 루이스는 불펜투수. 라포타는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될 마이너리그 유망주다. 주전 우익수로 뛰면서 중심타선에 포진하게 될 추신수가 이 조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다. 클리블랜드 팬들이 추신수를 보면 열광하면서 외치는 “추~추~”의 함성을 이번 투어에서 다시 듣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대 권력기관장 이르면 19일 인사

    청와대는 16일 ‘그림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한상률 국세청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이르면 19일쯤 국가정보원장과 국세청장, 경찰청장 등 권력기관장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진 검찰총장은 유임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한 청장이 청와대 인사 라인을 통해 사의표명을 했다.”면서 “국세청 인사 공백을 막기 위해 이른 시일 내 수리하고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국세청 대변인은 “한 청장이 15일 저녁 늦게 청와대에 정식으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한 청장은 16일 국세청 간부들에게 “이대로 가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사퇴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권력기관장 후임자에 대한 인선에 본격 착수, 후보를 압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장에는 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 허용석 관세청장, 허병익 국세청 차장, 오대식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김호업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어청수 경찰청장 후임에는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국정원장이 교체될 경우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김경한 법무장관 등도 거론된다. 진경호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국세청장 그림뇌물 의혹]4대 권력기관 영남 천하?

    [국세청장 그림뇌물 의혹]4대 권력기관 영남 천하?

    국가정보원장 국세청장 경찰청장 교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국정원장 검찰총장 국세청장 경찰청장은 4대 권력기관장으로 불린다. 이 중 임채진 검찰총장만 유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권력기관장을 교체하면서 4대 권력기관장 모두 영남출신이 차지하는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르면 설 전에 권력기관장 인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초에는 김성호 국정원장과 어청수 경찰청장만 교체될 것으로 전해졌으나 최근 불거진 ‘그림 상납’과 관련, 한상률 국세청장도 교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김성호 국정원장은 촛불시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국정원이 청와대에 보고한 정보 중 정확하지 않은 게 몇 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원장의 후임으로는 현 정부의 실세 중 실세로 꼽히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경북 영일)이 거론되고 있다.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경북 영주), 김경한 법무부장관(경북 안동),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경북 상주)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은 모두 대구·경북(TK)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한상률 국세청장이 ‘그림 상납’에 따라 불명예 퇴진을 하게 되면 외부 출신이 임명될 것이라는 설이 들린다. 외부에서 올 경우에는 허종구 조세심판원장(경북 고령)과 허용석 관세청장(서울)이 후보군에 포함된다. 하지만 외부 출신이 올 경우 국세청의 특성상 조직을 장악하는 게 쉽지 않아 국세청을 떠났던 영남권 출신이 올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도 많다. 국세청 출신인 조용근 한국세무사회장(경남 진주)도 거론된다. 허병익 차장(강원 강릉)이나 이현동 서울지방국세청장(경북 청도)이 승진, 임명될 수도 있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바뀌는 게 거의 확실시된다. 어 청장이 문제가 많기 때문이라기보다는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경북 경주)을 승진시키기 위한 목적이라는 게 정설로 돼 있다. 영남 출신이 국정원장 경찰청장 국세청장에 발탁되면 경남 남해 출신인 임채진 검찰총장을 합쳐 4대 권력기관장을 영남 출신이 독식하게 된다. 권력기관에는 특정지역 장악에 대한 갈등설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권력기관의 내부 분위기가 술렁이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로 인해 ‘음모론’도 나온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ML] 추신수 예상 타순 ‘3번으로 변경’

    [ML] 추신수 예상 타순 ‘3번으로 변경’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 공식 홈페이지가 올 시즌 추신수(27)의 예상 타순을 변경했다. ‘선발 우익수 겸 3번 타자’다. 구단 홈페이지는 지난 2일(이하 한국 시간) 2009년 전망 기사에서 추신수를 ‘선발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정한 바 있다. 그러나 단 하루 만에 수정됐다. 이전 라인업이 마크 데로사(전 시카고 컵스)의 영입을 반영하지 않아 이를 적용시키는 가운데 자연히 바뀐 셈이다. 데로사는 3루수 겸 2번 타자에 올랐다. 선두 타자 그래디 사이즈모어는 동일하며 ‘자니 페랄타·빅터 마르티네스·트래비스 해프너’의 중심 타선이 4∼6번으로. 하위 타순인 7∼9번은 변화가 없다. 작년 추신수는 3번 타자로 나선 18경기에서 5홈런 22타점 타율 0.343란 우수한 실적을 남겼다. 2008년 전체 성적은 94경기 출장 14홈런 66타점 타율 0.309.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 구단 홈피 ‘추신수 선발 6번 타자’

    [ML] 구단 홈피 ‘추신수 선발 6번 타자’

    새해 벽두부터 느낌이 좋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추신수(27)가 보다 확고한 위치에서 2009년 시즌을 시작할 전망이다. 클리블랜드 구단 공식 홈페이지는 2일(한국 시간) 올해 전망 기사에서 ‘선발 우익수 겸 6번 타자’에 추신수의 이름을 올렸다. 붙박이로 인식이 된 셈이다. 홈페이지는 ‘그래디 사이즈모어·제이미 캐롤’의 테이블 세터진에 이어 3∼5번의 중심 타선을 ‘자니 페랄타·빅터 마르티네스·트래비스 해프너’로 예상했다. 하위 라인업 7∼9번에는 ‘켈리 쇼팍·벤 프란시스코·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포진한다. 이대로라면 추신수는 중심과 하위의 경계에서 가교 역할을 맡는다. 포지션과 타순 전망 외 다른 언급은 없지만 일단 보장의 분위기가 희망적 청사진으로 다가온다. 추신수는 올해 목표가 “많은 타점과 도루”라고 말한 바 있다. 작년 추신수는 94경기 14홈런 66타점 타율 0.309의 개인 최고 시즌을 보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이유영(전 제일은행)미영(유럽연합 이사모회장·선진국민연대 유럽네트워크 위원장)구영(로렐라이 SSK 대표)원영(모젤블릭 〃)도영(리가 〃)정남(전 유럽 평통자문위원)미자(코리아 쿤스트마르크트 대표)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후 9시 (02)3010-2265 ●장효익(마산MBC 국장)대익(회사원)우익(자영업)씨 부친상 28일 마산의료원,발인 31일 오전 9시 (055)249-1401 ●이두한(대항병원 병원장)득한(대항병원 경리과장)경희(언주초 교사)씨 모친상 심권보(삼우메디칼 대표)최종한(델파이코리아)씨 빙모상 최정희(백석예술대학 교수)이혜영(오금초 교사)씨 시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30 ●김성갑(프로야구 히어로즈 코치)씨 빙부상 29일 충북 청주의료원,발인 31일 오전 9시 (043)279-2762 ●박만기(이투데이 신문사 부국장)씨 별세 29일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53)250-8141 ●김대웅(하남시 승전교회 목사)소웅(사업)삼웅(〃)천웅(〃)씨 모친상 최정광(전 전북 순창 장학사)서상준(여수 안정교회 목사)정병태(금당면 상수도 부장)윤연섭(사업)씨 빙모상 김경진(사업)성아(서울아산병원 135병동 사원)씨 조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1시 (02)301 0-2236 ●손경현(학교법인 대제학원 이사장)씨 별세 김은정(대제학원 이사)씨 모친상 29일 건국대병원,발인 31일 오전 7시 011-9746-7282 ●박찬동(전라일보 편집부 기자)씨 모친상 29일 군산장례식장,발인 31일 오전 10시 (063)463-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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