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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우이신설선 시승식 참석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우이신설선 시승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성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강북구 제2선거구)은 8월29일 오후3시 북한산우이역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우이신설선 도시철도 시승식 행사를 가졌다. 우이신설선은 서울시에서 건설되는 민자도시철도로서 오는 9월 2일 개통 예정이며,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을 총13개역(11.4km)으로 연결한다. 서울 동북부 지역은 열악한 도로여건, 버스노선과 지하철의 연계성 부족으로 그동안 많은 교통문제를 초래하였던 바, 이번 우이신설선 개통으로 동북부 지역주민의 도심권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는 시승식에 참석한 200여명의 지역주민들에게 우이신설선의 노선, 차량 운행방식, 차량 배차간격 및 비상시 대피 요령 등에 관하여 설명했다. 함께 시승식에 참여한 주민들은 그동안 불편한 대중교통 체계로 고통받아왔으나, 이번 우이신설선의 개통으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도심권으로 접근할 수 있어 기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성희 위원장은 우선 그간 도시철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교통 혼잡, 소음 및 공해를 감내하여 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교통사각지대로 지역사회의 발전이 정체되었던 강북지역이 우이신설선의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되어 서울시민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도 발걸음 할 수 있는 지역으로 성장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이신설선 드디어 새달 2일 개통

    우이신설선 드디어 새달 2일 개통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구 신설동을 잇는 ‘서울 1호’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이 8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2일 개통한다. 대중교통 체계가 사실상 버스뿐이었던 강북지역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전동차는 무인으로 운행한다.서울시는 우이신설선이 다음 달 2일 오전 5시 30분 북한산우이역에서 출발하는 첫 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이신설선은 북한산우이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포함해 13개역 11.4㎞를 잇는 노선이다. 일반 지하철과 같이 성인 교통카드 사용 기준 1250원이다. 북한산우이∼솔밭공원∼4.19 민주묘지∼가오리∼화계∼삼양사거리∼솔샘∼북한산보국문∼정릉∼성신여대입구∼보문∼신설동을 지난다. 13개 역사는 문화예술 전용 공간으로 꾸몄다. 우이신설선의 노선 색은 북한산 둘레길과 지하철이 지나는 대학가의 이미지를 담아 연두색으로 정해졌다. 우이동에서 신설동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도 출퇴근시간대 기준으로 종전 50분대에서 20분대로 30분가량 줄어들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우이신설선은 2009년 9월 첫 삽을 떴지만 수차례 개통이 미뤄져왔다. 지난 7월에도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이 2분 30초로 지나치게 짧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개통일자를 연기한 바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삼양로 침수피해 해결 모색”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삼양로 침수피해 해결 모색”

    최근 집중호우로 강북구 삼양로 일대의 침수피해에 대해 서울시가 적극 해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2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서울시의회 제276회 임시회를 앞두고 시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단 및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강북2)은 ‘우이동 경전철 주변 침수피해’ 대책을 건의했다. 이에 박원순 시장은 “행정2부시장 책임으로 해당 과에서 현황파악을 철저히 파악하고 하자 없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강북구 삼양로 일대는 지난 7월 2일, 22일 사이 시간당 46.5㎜의 집중폭우가 쏟아졌다. 당시 상가, 공장, 창고 등 12개소가 침수피해를 입었는데 서울시는 우이신설선 도시철도 건설에 따른 지하수위 변동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피해지역은 건물 노후화로 금 간 곳이 많고, 양말 보관창고, 봉제 공장, 식자재 창고 등 영세 상인들이 밀집돼 있어 피해보상이 시급한 상황이다. 앞서 우이신설경전철(주) 측은 이번 침수 피해에 대해 “시공상의 문제로 발생한 사항으로 단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공사보험에 대한 보상은 어려우나 원인 규명 결과에 따라 대책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희 위원장은 “하루속히 외형뿐 아니라 피해주민들의 상처 난 마음마저 아물 수 있도록 서울시와 시의회 차원에서도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침수피해 상가에 대해 소상공인 지원과 경전철 관련 기관인 서울시와 우이신설경전철(주), 강북구 교통행정과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수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영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현장 방문

    서영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현장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서영진 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1)이 28일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동북선 중전철 추진위원회(이상배 대표) 위원들과 함께 도시철도 시승식 행사를 가졌다.우이신설 도시철도 사업은 오는 9월 2일 개통을 목표로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11.4km 구간, 총 13개 정류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고 있는 사업이다.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건설되는 민자 도시철도로서 현재 마무리 공정과 도시철도 차량 시운전 중에 있다. 현재 서울 동북부지역은 열악한 도로여건, 버스노선과 지하철 연계성 부족 등으로 시민들이 많은 교통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우이신설 도시철도가 완공될 경우 도심권으로의 접근성 향상 등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영진 교통위원장과 함께 시승식에 참석한 동북선 중전철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우이동 차량기지를 출발하여 신설동역 정거장까지 시운전 중인 도시철도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도시기반시설본부 및 우이신설 경전철 주식회사 관계자들로부터 승강장, 도시철도 차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동북선 중전철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의정부 및 용인 경전철의 잦은 고장과 파산 운행 등으로 도시철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어, 동북선 도시철도 만큼은 반드시 중전철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이날 시승식 행사를 통해 도시철도 차량규모, 차량 승차감, 안전 운행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서영진 교통위원장은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경우 서울시에서 최초로 개통되는 도시철도인 만큼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개통 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과 승객의 이용편의를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과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민간사업자와 협상완료 후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절차를 진행 중인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이동 먹거리마을 넓어져요

    우이동 먹거리마을 넓어져요

    서울 강북구 우이동은 도봉산과 북한산 사이의 계곡에 위치해 오랜 시간 시민의 휴식처였다. 특히 생태탐방로인 우이령길과 맞닿은 우이동 먹거리마을은 대학생들의 ‘MT(Membership Training)촌’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진입로가 좁아서 등산객, 학생 등과 차량이 혼재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강북구의 우이동 먹거리마을 도로확장 사업이 첫걸음을 뗐다. 구 관계자는 “2017년 제3차 서울시 투자심사에 상정한 우이동 먹거리마을 도로확장 사업이 조건부 통과됐다”면서 “그동안 먹거리마을 진입도로는 폭이 4.5~6m 정도로 좁아 상습적으로 교통이 정체돼 휴가철과 주말에 우이동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극심한 불편을 줬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안에 따르면 구는 먹거리마을 내 한일교부터 미림산장까지 1.06㎞ 구간의 도로폭을 7m로 확장한다.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다. 본격적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제3차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에 본 사업을 상정했다. 다만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는 특별조정교부금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구비로 추진한다는 조건으로 사업안을 통과시켰다. 사업비는 총 50억 700만원으로 이 가운데 특별조정교부금은 42억 9700만원이다. 강북구는 다음달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발주,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및 보상을 진행한 뒤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도로확장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우이동 먹거리마을 도로확장은 다음달 2일 개통하는 우이신설 도시철도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가족캠핑장 사업 등 우이동 일대에서 이뤄지는 각종 사업과 연계돼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김인호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도시철도 시승식 행사 참석

    김인호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도시철도 시승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3)은 23일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시철도 시승식 행사를 가졌다.이날 시승식에는 동대문구의회 이영남 의원, 이의안 의원, 김경숙 의원, 동대문구 철도위원회 김용상 부위원장 및 지역 주민들과 서울시 관계자, 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사업은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건설되는 민자 도시철도로써 오는 9월 2일 개통을 목표로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11.4km 구간, 총 13개 정류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 중에 있으며,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도시철도 차량도 시운전 중에 있다. 이날 시승식에서 김인호 의원은 “현재 우이신설 도시철도가 건설되고 있는 구간인 서울 동북부지역은 열악한 도로여건, 버스노선과 지하철 연계성 부족 등으로 시민들이 많은 교통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도시철도가 완공될 경우 도심권으로의 접근성 향상 등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임을 밝히면서 서울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승식은 동대문구 지역주민들과 함께 신설동 역을 출발하여 우이동차량기지까지 시운전 중인 도시철도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도시기반시설본부 및 우이신설 도시철도 주식회사 관계자들로부터 승강장, 도시철도 차량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면목선 전철사업 또한 차질없이 진행이 되어 동대문이 교통의 중심지로 변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인호 의원은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경우 서울시에서 최초로 개통되는 민자 도시철도인 만큼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개통 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과 승객의 이용편의를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영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우이도시철도 시승식 참석

    서영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우이도시철도 시승식 참석

    서울시의회 서영진 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1)은 18일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김성환 노원구청장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시철도 시승식 행사를 가졌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사업은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건설되는 민자 도시철도로써 오는 9월 2일 개통을 목표로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11.4km 구간, 총 13개 정류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 중에 있으며, 현재 마무리 공정과 도시철도 차량 시운전 중에 있다. 현재 우이신설 도시철도가 건설되고 있는 구간인 서울 동북부지역은 열악한 도로여건, 버스노선과 지하철 연계성 부족 등으로 시민들이 많은 교통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도시철도가 완공될 경우 도심권으로의 접근성 향상 등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영진 교통위원장과 함께 시승식에 참석한 김성환 노원구청장,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아파트입주민협의회 회원들은 우이동 차량기지를 출발하여 신설동역 정거장까지 시운전 중인 도시철도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도시기반시설본부 및 우이신설 경전철 주식회사 관계자들로부터 승강장, 도시철도 차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의정부 및 용인 경전철의 잦은 고장과 파산 운행 등으로 도시철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었으나 이날 시승식 행사를 통해 도시철도 차량규모, 차량 승차감, 안전 운행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영진 교통위원장은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경우 서울시에서 최초로 개통되는 도시철도인 만큼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개통 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과 승객의 이용편의를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희 서울시의원 “북한산을 세계적 산악관광 메카로 육성”

    이성희 서울시의원 “북한산을 세계적 산악관광 메카로 육성”

    대도시의 자연공원인 북한산이 서울시 산악관광의 메카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성희 위원장(자유한국당, 강북2)은 지난 7월 31일 서울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26명, 서울시 관련 부서 공무원 10명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의회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성희 위원장은 “서울은 외래관광객 2천만 시대를 앞두고 국제적인 면모를 갖추어가고 있지만, 먹거리와 쇼핑 위주의 관광이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산악관광, 스포츠관광 등 재방문과 지속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화관광의 정책이 아직은 미약한 상태”라고 진단하고, “전 세계의 유명한 산을 등반하고, 산악인들과 교류하는 엄홍길 대장을 통해 산악관광에 대한 이해의 장을 마련하고자 간담회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엄홍길 대장은 프랑스의 유명한 산악 도시이자 관광도시인 샤모니(Chamonix)의 사례를 언급하며, 거주 인구가 만 명이 겨우 넘는 소도시지만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 및 산악인 수가 수백만 명이 되는 이유는 잘 정비된 트레킹 코스, 산악인들의 도전을 기다리는 고산 준봉, 스키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캠핑장, 국립등산학교, 산악박물관, 유스호스텔, 저렴한 민박집, 산장 등 천혜의 자연 경관과 더불어 숙박과 편의 시설 모든 것들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으로 둘러싸인 나라이지만 산악관광이란 단어조차 없으며, 설악산의 경우, 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이긴 하나 모든 시설이 열악하고 노후화되었으며, 주변 편의 및 숙박시설이 폐허가 되어 점점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고 있음을 안타까워했다. 이에 따라 설악산을 대체할 대상지는 국제공항과 인접하며, 도심 내에 산악관광 자원을 모두 갖춘 북한산이라고 말했다. 특히 북한산의 인수봉은 1926년 영국인 아처(Archer)와 1935년 한국인 임무가 최초로 올라 그 이후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현재는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의 암벽 등반가들이 연간 수천 명이 찾고 있으며, 꼭 한번 암벽등반을 하고 싶어 하는 대상지로 꼽힌다고 했다. 이에 우이신설 경전철의 개통으로 북한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이고, 우이동에 산악인들이 머물수 있는 편의 및 숙박시설과 인공 암벽장, 세계 산악박물관 등 산악에 대한 제반시설이 마련되면, 산악관련 세계회의, 세미나, 전시회 등 세계 최고의 산악관광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엄홍길 대장의 제안에 대해 강감창 대표(자유한국당, 송파4)는 “관광은 콘텐츠가 중요하다. 엄홍길을 떠올렸을 때 세계 최고의 산악인이라는 수식어가 떠오르듯 서울시 산악관광이라고 했을 때 떠올릴 수 있는 콘텐츠가 무엇인가가 중요하며 이에 대한 정책방향이 기대된다. 더불어 ‘히말라야’영화에서 후배들의 시신을 수습해 가는 과정을 통해 보여주는 휴머니즘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도 중요하게 연결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박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 “엄홍길 브랜드를 활용하고, 엄홍길 만이 가진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이런 공간을 조성하여 히말라야 등반시 체험할 수 있는 요소들을 엄홍길 대장을 통해 미리 체험·훈련하고 인증받을 수 있는 교육 시설을 만들어 차별화를 둘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성희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풍부한 산악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위스·프랑스 등 친환경 산악 국가에 비해 너무 규제 중심적인 접근으로 인해 관광 경쟁력이 저해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대도시의 자연공원인 북한산 산악관광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의 또 다른 면모를 갖추게 될 방안을 오늘 간담회를 시발점으로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성희의원 “우이 경전철 또 개통지연 개탄”

    서울시의회 이성희의원 “우이 경전철 또 개통지연 개탄”

    7월 29일 개통이 예정되었던 우이신설 도시철도는 열차 운행 간격 조정에 따라 추가적인 영업시운전이 필요하여 9월 2일로 한 달 이상 개통이 연기됐다. 우이~신설 경전철은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을 연결하는 노선(11.4km, 13개 정거장)으로 2009년 착공했으나 자금난 등으로 공사가 늦어지다가 서울시의 결단으로 자금조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7년 만인 7월 29일 개통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개통을 바로 코앞에 두고 연기된 것은 개통의 날만을 기다리며 많은 불편을 감내하고 인내하며 살아온 강북구민들에게는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아닐 수 없다. 우이신설 도시철도는 3월부터 「철도안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산하 교통안전공단의 점검하에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실시했다. 이에 시설의 안전성 확보, 운영 과정에서의 문제점 사전 탐지 및 보완, 운영 가능 여부 등 개통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절차로, 영업시운전 단계에서 당초 계획했던 출퇴근시 열차의 운행간격인 2분 30초가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어 안전 확보를 위해 열차 운행 간격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사업시행자의 의견에 따라 열차 운행 간격을 3분으로 운행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또한 열차 운행 간격 조정에 따라 추가적인 영업시운전이 필요하다는 교통안전공단의 요청을 서울시는 철도 운영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해 타당하다고 판단하여 개통을 연기하게 된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성희 위원장은 “지난해 완공과 개통을 불과 4개월 앞두고 공사가 중단된 사태가 있었는데, 개통을 20여 일 앞두고 또다시 연기된 데에 강북 주민들과 함께 개탄한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공사중단과 기간 연장으로 인해 그 피해는 지역주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으므로 서울시와 사업시행자는 불편을 감내하고 열차 운행만을 손꼽아 기다린 주민들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고 책임 있는 자세로 안전 제일주의를 토대로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이신설선 개통 9월 초로 또 연기

    서울에서 처음으로 건설된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의 개통 시기가 7월 말에서 9월 초로 또 미뤄졌다. 서울시와 민간사업자인 주식회사 우이신설경전철은 10일 열차의 출퇴근 시간 운행 간격을 조정하면서 추가 시운전이 필요해졌다며 개통 시기를 9월 초로 늦추겠다고 밝혔다. 우이신설선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총 11.4㎞를 잇는 서울 최초의 지하 경전철이다. 모두 13개 역이며 성신여대입구(4호선), 보문(6호선), 신설동(1·2호선)역에서 환승할 수 있어 지하철 4호선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우이동에서 신설동까지 통행 시간을 50분에서 20분대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우이신설선은 이달 29일 개통을 목표로 도시철도 안정성 검증의 마지막 관문인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었다. 우이신설경전철 측은 “출퇴근 시간 운영 간격을 당초 2분 30초로 계획했지만 시운전 과정에서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에 충분한 시간이 확보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열차 운행 간격을 3분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이신설선은 한 열차당 객실이 2칸이고, 기관사 없이 무인으로 운행된다. 개통 초기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역무원을 임시로 두고, 운행 3년째부터 역사를 무인화한다. 승강장 길이와 폭은 기존 지하철보다 짧고 좁다. 우이신설선은 지난해 11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8월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국민은행 등이 대출을 중단하는 바람에 공사가 중단된 바 있다. 서울시의 설득으로 한 달여 만에 공사가 재개됐으나 이번에는 안전 문제로 다시 개통이 9월 2일로 연기됐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서울 시내서 이틀 연속 초미세먼지 ‘나쁨’이면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서울 시내서 이틀 연속 초미세먼지 ‘나쁨’이면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서울 시내에서 이틀 연속으로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예상되면 출·퇴근 시간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8일 이달 초 발표한 ‘서울시 미세먼지 10대 대책’에 따라 새달부터 이 같은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탑승은 서울시장이 단독으로 발령하는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시행된다.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50㎍/㎥를 넘어 ‘나쁨’ 수준을 기록했는데, 그 다음 날도 마찬가지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는 경우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다. 발령 전날 재난문자방송 문자 메시지도 시민에게 보낸다.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시·자치구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 538곳은 문을 닫는다. 다만 시민이 자주 찾는 의료·체육·문화시설 주차장 25곳은 2부제를 시행한다. 시는 “서울 시내 중앙정부와 정부 출연기관 등 226곳은 차량 2부제 시행 대상”이라며 “가급적이면 주차장 폐쇄에 동참하도록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는 자율 참여형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 또 그 참여를 높이고자 출·퇴근 시간대에는 대중교통 요금을 무료로 한다. 요금 면제 대상은 1∼9호선 지하철, 내달 개통하는 우이신설 경전철, 서울 시내·마을버스다. 코레일 등 다른 기관이 운영하는 분당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신분당선 같은 철도 노선과 경기·인천 버스 등은 제외된다. 시는 코레일과 경기도 등 다른 철도 운영기관과도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이들 기관은 무료 운임에 따른 손해를 보전해주지 않으면 동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일단 서울교통공사 등 관내 대중교통 운영기관에 운임 무료화에 따른 손해를 보전해 줄 방침이다. 그 비용은 버스 16억 8000만원, 지하철 18억 8000만원 등 하루에 35억 6000만원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미세먼지 내용을 뒷받침할 ‘서울특별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29일 시의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태수의원, 면목선 등 경전철사업 추진 특위 구성 발의

    서울시의회 김태수의원, 면목선 등 경전철사업 추진 특위 구성 발의

    의회가 경전철 특위를 구성해 지지부진한 면목선 추진의 고삐를 바짝 쥘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서울시민의 교통복지 증진과 낙후 지역 발전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한 ‘서울시의회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 조속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발의했다. 경전철은 지난 2008년 서울시가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과 면목선 등의 7개 경전철 사업 추진을 발표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하지만 우이신설선은 서울시와 시행사 간에 갈등을 빚으면서 준공이 약 1년 연기됐었다. 동북선은 애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취소하고 차순위 협상대상자와 협상 중에 있다. 면목선은 민간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한 채 급기야 2016년 1월 민간투자사업 지정이 취소됐다. 특히 면목선 사업이 불투명해지자 중랑구 주민의 상실감과 소외감이 커진 것은 물론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바라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태수 의원은 “서울시는 지난 2008년 도시철도 취약지역을 개선하고 교통 낙후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으로 경전철 사업을 추진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사업마저 불투명해 서울시 스스로가 행정의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대표 기관인 서울시의회는 서울시가 당초 계획한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서울시민의 교통복지를 증진하고, 낙후 지역이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지원 마련을 위해 이번 특위 구성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진형의원 “7월 개통 우이경전철 출퇴근시 2.5분 간격 운행”

    서울시의회 박진형의원 “7월 개통 우이경전철 출퇴근시 2.5분 간격 운행”

    서울 경전철 시대를 열 우이신설선이 출·퇴근시 2.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우이신설선은 총사업비 9,115억 원을 투입하여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총 11.4㎞ 구간을 연결하는 경전철로 오는 7월 29일 개통 될 예정이다. 지난 7일부터 개통에 대비하여 영업시운전 중에 있다.서울시의회 박진형의원(강북3, 더민주)이 20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우이~신설 도시철도 운영 및 유지보수계획’ 에 따르면 우이신설선의 차량은 총 18편 36량이고, 2량 1편성으로 운행된다. 1편성 차량에는 좌석 48명, 입석 126명으로 정원 174명이 탑승 할 수 있다. 혼잡시(150%)에는 최대 237명까지 탑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우이신설선의 첫 차(출발지 기준)는 05:30분부터 출발하고 막차(종착역 기준)는 다음날 새벽 1시 까지 총 19시간 30분 동안 운행된다. 막차는 북산한우이, 신설동에서 모두 익일 00:40분에 출발한다. 운행 열차는 일반역(10개역)에서 20초, 환승역(2개역)과 종착역(2개역)은 30초 동안 정차한다. 신설동↔북한산우이까지 1회 편도 운행에 걸리는 시간은 총 19분 30초가 소요된다. 우이신설선의 배차간격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는 2분 30초 간격, 평시에는 5~12분으로 주말과 휴일에는 5~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운영사는 전동차를 무인으로 운영하게 됨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각 역사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역사도 무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통시에는 전 역사에 역무원을 배치하지만 역사 운영이 안정화 되는 3년 차부터는 역무원을 배치하지 않고 안전요원이 역무원 업무를 병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유실물센터도 설치된다. 센터는 솔밭공원역에 설치되고 09시~18시 까지 운영된다. 박진형 의원은 “서울 동북부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과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우이신설선이 7월말까지 정상 개통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상훈의원 “우이경전철 요금 1,250원 확정”

    서울시의회 김상훈의원 “우이경전철 요금 1,250원 확정”

    서울 경전철 시대를 열 우이신설선 요금이 1,250원으로 확정됐다. 우이신설선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총 11.4㎞ 구간을 연결하는 경전철로 오는 7월 개통 예정이다. 21일 서울시의회 김상훈의원(마포1, 더민주)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가 우이신설선 최초요금 결정을 위한 의견청취안에 일반은 1,250원, 청소년은 720원, 어린이는 450원으로 요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결정된 우이신설선 이용요금은 서울시의 다른 도시철도와 동일하게 기본요금을 부과하고 수도권 내 다른 도시철도와 버스간 환승 시에는 총 4회까지 무료로 환승할 수 있는 통합환승할인제를 적용한다. 또한 조조할인제와 어르신, 장애인, 유공자 및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 감면·할인제도도 동일하게 시행한다. 우이신설 경전철은 총사업비 9,115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 2009년 9월 착공했다. 지난해 8월 한 차례 공사가 중단되면서 공기가 조금 늘어나 올 7월 28일 개통예정이다. 현재는 차량종합시험운행 중에 있다. 한편 시는 지난달 우이신설 경전철 13개 역사 역명도 확정 고시했다. ▲북한산우이 ▲솔밭공원 ▲4·19민주묘지 ▲가오리 ▲화계 ▲삼양 ▲삼양사거리 ▲솔샘 ▲북한산보국문 ▲정릉 이다. 나머지 3개 ▲성신여대입구 ▲보문 ▲신설동은 기존 역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번 요금 확정으로 대부분의 역사를 기본요금으로 충분히 이용가능하다. 시종점부인 북한산우이와 신설동역은 기본구간 10km가 초과되어 100원이 추가된다. 김상훈 의원은 “서울의 첫 경전철 이용요금을 현재와 동일한 수준으로 또 환승 제도도 적용받을 수 있게 돼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재정 지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가 각별히 노력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성희의원 “10년 숙원 북한산케이블카 새달 추진 청신호”

    서울시의회 이성희의원 “10년 숙원 북한산케이블카 새달 추진 청신호”

    정부가 지난 2월 27일, 제11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투자활성화 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이 대책 중에 케이블카 산업 육성과 관련된 ‘원스톱 승인 심사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다. 기존에는 케이블카 사업을 하려면 지방자치단체와 환경부·산림청 등 여러 관계 부처에 개별적으로 사업 계획을 신청하고 각각 승인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번거로움을 없애고 지방자치단체의 승인만 받으면 케이블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4월 중 「궤도운송법」을 개정하여 규제를 풀어준다는 것이다. 이번 대책으로 강북구 삼각산포럼(회장 백중원)이 중심이 되어 지난 2007년부터 천혜자원을 관광산업으로 연계하기 위하여 북한산에 케이블카 설치를 처음으로 주장한 이후 10년이 지난 올해 4월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이성희 의원은 2011년 강북구의원 시절 당시 북한산케이블카 노선을 유치하기 위해 「강북구 우이동 북한산케이블카 설치 촉구 건의안」발의했고 또한 삼각산포럼 前안종만 회장의 끊임없는 국·내외 활동과 국회, 강북구의회 등을 통한 토론회를 10여 차례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케이블카 설치 운동을 전개해 왔다. 강북구를 감싸고 있는 북한산은 국립공원으로서 세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이곳에는 역사의 발자취가 공존하는 미래의 문화·역사 관광지로서 무궁한 잠재력을 지녔다. 하지만 풍치지구, 고도지구로 지정돼 각종 규제가 따르면서 관광산업의 발목을 잡았다. 이에 강북구 주민들은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북한산케이블카 설치를 주장하고 나섰다. 케이블카 설치 본래의 목적인 조망의 즐거움을 고려할 때 수도 서울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면서 강화도와 북녘 개성까지 조망할 수 있는 우이동 노선의 북한산케이블카는 우이신설 경전철과 함께 서울시민의 접근성이 가장 용이한 지역으로서 강북구 우이동으로 북한산케이블카를 유치하고 주변의 관광인프라를 개발하는 것이 21세기를 맞이한 강북구의 지역발전과 위상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이신설 경전철이 올해 7월에 개통예정인데 적자운영을 걱정하는 소리가 벌써 심심찮게 나오는 상황으로 케이블카가 설치된다면 북한산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더불어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강북 지역경제 발전 및 서울 강남·북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즉 타 지역에 비하여 낙후된 우이동 지역의 개발 또한 기대할 수 있고 이는 운영수익과도 연결 될 것이므로 북한산케이블카를 설치를 통한 지역관광 개발을 활성화는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실정이다. 앞으로 ‘환경 영향평가’는 통과해야 하지만 4월 중 「궤도운송법」이 개정되면 케이블카 사업자가 지자체 승인만 받으면 인허가 규제가 좀 더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훈풍 탄 경전철… 건설사들의 고민

    훈풍 탄 경전철… 건설사들의 고민

    서울의 경전철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건설사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해마다 줄어드는 공공사업을 대신해 꾸준하게 수익이 나온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자칫 수요예측을 잘못했다가 큰 손실을 보고 사업을 접는 경우도 있어 고민이 크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 등으로 구성된 서부경전철 주식회사는 이달 서울시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서부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역~여의도~관악구 서울대입구역 16.2㎞를 잇는 노선이다. 두산건설은 강남~ 경기 광교신도시를 잇는 신분당선 주관사이기도 하다. 강남 신사와 위례신도시를 잇는 위례신사선은 GS건설이 주관사다. 위례신사선도 삼성역, 학여울역 등과 연계할 예정이라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밖에 대림산업은 지난 3일 신림선(여의도~서울대, 7.8㎞)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포스코건설이 주도하는 우이신설선은 오는 7월 개통이 목표다. 건설사들이 서울 경전철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해마다 줄어드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대체할 새 먹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올해 정부 SOC 예산은 22조 1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조 5000억원 줄었다. 건설사 관계자는 “서울에서의 성공은 지방뿐 아니라 베트남, 태국 등으로 (경전철) 사업을 확대하는 데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고민도 적지 않다. 당초 하루 7만 9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던 의정부경전철은 환승 할인·경로 무임승차에도 이용자가 3만 5000명에 그치면서 결국 지난달 파산신청을 냈다. 2012년 이후 의정부경전철의 누적 적자는 2200억원으로 추산된다. 성남·여주선이 연결되면서 올해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신분당선도 2015년에 20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사업에 실패하면 수천억원의 손실은 물론 주민들이 불편을 겪게 된다”고 털어놨다. 최근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사와 지자체가 손실과 이익을 공유하는 위험분담형 민자사업(BTO-rs)과 손익공유형 민자사업(BTO-a) 방식도 나오고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정부가 하기 힘든 사업을 민간에서 진행하는 만큼 정부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위례신사 경전철 건설 삼성물산 사업 철수… 市 ‘지하철 공약’ 빨간불

    ‘누구나 걸어서 10분 안에 지하철을 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표 공약에 빨간불이 켜졌다. 2021년 개통 예정인 위례신사선 건설의 대표주관사인 삼성물산이 사업 철수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송파구 위례동과 강남을 잇는 위례신사선은 2013년 12월 입주를 시작해 2019년 입주 완료 예정인 인구 20만명 규모의 2기 신도시인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이다. ●삼성물산 예상 수요 낮아 철수 선언 서울시 관계자는 30일 “지난 28일 삼성물산에서 전화로 위례신사선 사업에서 빠지겠다고 알려왔으며, 31일 공문으로 정식 통보하겠다고 밝혔다”며 “위례신사선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다른 5개 건설사와 함께 어떤 방향으로 해결할지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에서 송파와 용산을 잇는 자기부상열차 건설 투자제안을 서울시에 했지만, 이 사업이 무산된 뒤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 수정 제안을 서울시로부터 요청받았다. 삼성물산은 그 제안을 받아들였지만, 최근 서울시 1호 경전철 우이신설선의 예상 수요가 당초의 4분의1 수준으로 떨어진 것을 확인하자 결국 사업 포기를 한 것이다. ●서울시 “다른 건설사와 해결책 논의” 현재 서울시는 모두 민간투자 사업으로 10개 경전철 건설을 추진하지만, 실제 공사가 진행된 곳은 1호 경전철인 우이신설선 한 곳에 불과하다. 서울시 측은 “ 2009년 민간투자법 개정으로 상황이 바뀌었다”며 “수요 예측을 잘못하면 사업자들이 손실을 안게 되어 위험분담, 손익공유 등의 대안적 사업방식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점점 줄어드는 서울시 인구와 경기침체도 경전철 건설이 지지부진한 원인이다. 송파구 측은 “위례신사선은 위례트램 등 위례신도시의 다른 교통수단과도 연계된 만큼 대체 사업자 선정을 빨리하거나 사업이 아예 틀어질 경우까지 대비해 버스와 같은 대체 운송 수단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울시 1호 경전철 우이신설 공사 26일 재개

    지난 5일 공사자금 부족을 이유로 갑자기 중단됐던 서울시 1호 경전철 우이신설 노선 공사가 26일 재개된다. 서울시는 25일 “사업시행자가 26일 주주총회를 통해 중단된 공사를 즉시 재개하기로 했다”면서 “KB국민은행 등 대주단에서 공사자금 대출이 다시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지하 무인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은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을 잇는 11.4㎞의 노선으로 현재 공정률은 89%다. 지난 2009년 공사에 착수해 오는 11월 완공을 거쳐 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공사 중단 사태로 개통은 내년 7월로 연기됐다. 현재 정거장과 출입구, 환기구, 도로복구 등의 부대공사가 진행 중으로 11월부터 시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이신설 경전철 사업자가 요구한 보증은 서울시가 하지 않기로 했으며, 개통 이후에도 시민들에게 추가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이신설선은 출퇴근 시간대에는 2량의 열차가 최대 200여명을 2분 간격으로 실어날라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교통지옥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시는 운행계획은 변동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

    [부동산 플러스]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

    롯데건설은 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84㎡ 399가구이고 이 중 22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경전철 우이신설선 정릉삼거리역과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도 있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센터와 중고교가 몰려 있다. 거실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게 설계했다. 주방 곳곳에 수납 공간을 특화했다.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혜택 제공. 2019년 1월 입주 예정. 1833-5080.
  • [분양 하이라이트]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 399가구

    [분양 하이라이트]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 399가구

    롯데건설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 192에서 길음3 재정비촉진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조감도)를 이달 말 혹은 다음달 초쯤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4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99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222가구(59㎡형 18가구, 73㎡형 26가구, 84㎡형 17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 주택형이 실수요자 선호가 많은 중소형으로 구성됐고 최근 인기를 모으는 틈새 면적(73㎡)도 포함돼 있다. 이 단지는 롯데건설이 성북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다. 올해 말 개통 예정인 경전철 우이신설선 노선인 정릉삼거리역(가칭)에 걸어서 닿는 거리에 위치했다. 총 11.4㎞ 길이인 우이신설선은 북한산역에서 신설동역까지 13개 정거장으로 건설되며 우이신설선을 탄 뒤 성신여대역(4호선), 보문역(6호선), 신설동역(1, 2호선)에서 갈아탈 수 있다. 또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이용할 수 있고 동소문로, 내부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타기도 수월하다. 북한산 국립공원 지류 끝부분에 위치해 지형적인 단차를 이용해 탁 트인 전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북서쪽으로 북한산이, 서측으로 정릉, 북동 측으로 북서울 꿈의 숲이 보인다. 북악중, 영훈국제중, 대일외고, 계성고, 고대사대부·중고 등이 주변에 위치했고 단지 바로 옆에 길원초가 있다. 1833-5080.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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