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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숙 서울시의원 “9호선 1단계 재정지원 8027억원 달해… 절감 효과 없어”

    이경숙 서울시의원 “9호선 1단계 재정지원 8027억원 달해… 절감 효과 없어”

    서울시가 10년간 9호선 1단계 민간투자사업 재정지원금 감축을 시도했지만 사실상 효과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이 서울시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9호선 1단계 민간사업자 손실액 보전에 2010년부터 2022년까지 8027억원을 지급했다. 관리운영권 종료일인 2038년까지 6025억원의 재정지원이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가 9호선 1단계와 MCC 전환 추진 중인 우이신설선 등 민간투자사업 재정지원금 산출 검증 및 재산출 행정사무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MCC 변경 당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재정지원금을 6,219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의원은 “2019년 직영 전환과 2021년 자금 재조달을 통해 재정지원금 추가 감액이 있었음에도 실제 지급된 재정지원액은 6166억원으로 효과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된 자금 재조달 효과도 미미하다. 서울시는 2021년 자금재조달 당시 사업수익률 1.6%P(4.78%→2.40%) 인하로 2022년 기준 재정지원금을 61억원이 절감된 410억원 소요를 예상했으나 실제 지급된 재정지원금은 908억원이었다. 이 의원은 “자금 재조달 1년 차부터 재정지원금 예상액과 실제 지급액 격차가 2.25배에 달해 서울시의 2038년까지 재정지원금 581억 원 절감한다고 제출한 자료를 믿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으며, 변동금리 비율을 높인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자금 재조달 당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비율을 5:5에서 3:7로 변경됐다. 최근 국고채 금리 인상으로 변동금리 대출 이자율 상승에 의한 재정지원금 규모의 증가 폭이 커질 수 없게 됐다. 이 의원은 “자금 재조달 당시 저금리 기조가 깨졌음에도 변동금리 비율을 높인 건 서울시의 정책 실패”라며 “변동성 확대를 줄이기 위해 서울시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비율 재조정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민자 9호선 개통 후 서울시 8000억원 넘게 지원…은행 투자 7400억원도 줘야 할 판”

    임규호 서울시의원 “민자 9호선 개통 후 서울시 8000억원 넘게 지원…은행 투자 7400억원도 줘야 할 판”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이 지난 2009년 개통한 서울시 최초의 민자 지하철인 9호선(1단계)에 대해 “서울시가 13년간 민간사업자에게 8027억원의 시민 세금을 지원한 것은 민간투자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2013년 9호선 사업변경을 통해 재정부담을 낮추고자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을 폐지하고 최소비용보전방식(MCC)으로 변경했으나, 오히려 서울시의 재정부담이 더 증가하고 민간사업자의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리스크 ‘ZERO’사업으로 변질됐다고 이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최소운영수입보장(MRG) 형태로 추진됐던 2010년부터 2014년까지는 연평균 372억원이었으나, 최소비용보전방식(MCC)으로 변경된 이후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지원된 금액은 연평균 685억원이다. 약 300억원씩 더 지출된 셈이다. 그뿐만 아니다. 서울시는 9호선이 재정지원을 요청하는 예산을 면밀한 검토 없이 지원하게 된다. 직접 감사와 관리·감독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검증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방만경영,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되는 부분이다. 2013년 맥쿼리 등 기존 투자자로부터 관리운영권을 회수하기 위해 신한·한화·교보 등 신규 투자자에게 7,464억 원을 조달했는데, 이 금액도 서울시가 보전해줘야 한다. 신한·한화·교보 등 대출이 6718억원, 사모펀드 출자가 746억원에 달한다. 이에 현재 9호선 대표이사가 서울시 지원금으로 보전받는 교보 출신이라는 점은 비상식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임 의원은 “수많은 민간기업과 공기업·공공기관 등이 경영혁신을 통해 뼈를 깎는 자구노력에도 적자해소가 안 되는 판국에, 9호선은 서울시에서 모든 손실을 시민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잘못된 협약체결과 사업재구조화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에게 “9호선에 대한 사업구조개선과 서울시 재정 지원사항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감독을 통해 예산낭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치밀하게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현재 우이신설경전철도 9호선과 동일한 MCC방식으로 사업재구조화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9호선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말하면서 “시민 혈세가 또다시 낭비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켜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수도권 확대 본격 논의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수도권 확대 본격 논의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부터 시범 운영하는 월 6만 5000원짜리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와 관련, 경기도와 인천시 등 수도권으로 운영을 확대하는 논의가 시작됐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3개 시도 국장급이 참여하는 기후동행카드 수도권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협의체에서는 서울시가 지난 11일 발표한 기후동행카드 사업내용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경기도와 인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발생하는 손실금 등을 예측해야하는 만큼,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 데이터(DATA)를 상호 공유해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서울시는 적극적으로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실적 자료가 워낙 방대하고 통행패턴도 다양하기 때문에 분석하는데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후 실무적으로 자료분석을 공동으로 시행하여 국장급 협의체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기후동행카드 수도권협의체를 계기로 3개 시도 간 교통 관한 현안들도 함께 논의해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기후동행카드는 한달에 6만 5000원만 내면 교통카드 하나로 서울 시내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시는 내년 1~5월 시범운영과 보완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시내에서 승·하차하는 지하철 1~9호선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우이신설선, 신림선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기본요금이 상이한 신분당선은 제외한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북미 출장 중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시간이 문제일 뿐 대세에 동참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충분한 협의를 거쳐 시범사업부터 함께 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여기가 무슨 역이지?…서울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역명 부착

    여기가 무슨 역이지?…서울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역명 부착

    지하철역에 도착했을 때 역명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에 역이름을 붙이는 등 서울시의 개선 작업이 완료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4월부터 지하철 역명 개선 사업을 추진해 스크린도어에 역명 표지를 부착하고, 2·4호선 구형 전동차 내부 행선안내기를 개선했다. 행선안내기는 열차 중간 또는 출입문 상단에 설치돼 도착역·환승역 정보 등을 알려주는 장치다. 역명 시인성 개선 사업은 시가 처음 추진한 창의행정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이다. 열차 내에서 도착역의 정보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시민 의견에서 착안한 사업으로 시행 5개월 만에 사업이 추진됐다.기존의 스크린도어에는 도착 역명을 표기한 스티커가 일부 붙어 있긴 했으나 글씨가 작고 사각지대에 있어서 시민이 출입문을 통해 역명을 확인하는 게 쉽지 않았다. 또 행선안내기의 경우 도착역 등 필수정보 외에도 진행 방향, 역 인근 정보 등 부가 정보 위주로 안내하고 있어 역명 표시 시점을 한번 놓치면 다시 확인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스크린도어에 부착한 역명 표지는 열차 내 이용객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하고 글씨 크기를 대폭 확대했다. 스크린도어의 가동문과 고정문에는 각각 소·대형 역명 표지를 부착해 좌석과 출입문 모두에서 도착역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한국어를 빠르게 읽기 어려운 외국인 승객을 위해 역명 표지에 역 번호도 추가했다. 1~8호선 전 역사는 이미 새로운 역명 표지를 적용했고, 9호선과 우이신설선은 이달 내 마무리한다. 행선안내기는 2호선의 경우 국문 역명 표출 시간이 기존 15초에서 59초로, 4호선은 52초에서 95초로 늘어난다. 2호선은 ‘이번 역은’, ‘○○행으로 가실 고객께서는’과 같은 불필요한 정보와 긴 환승역 안내 문구를 간소화하는 대신 그 자리에 도착 역명이 표시되도록 했다. 4호선은 상·하단으로 나뉜 행선안내기 구조를 고려해 도착 역명을 상단에 고정으로 표출하고 하단에 부가 정보가 나온다. 2호선과 마찬가지로 환승 안내 문구는 간소화했다.국·영문 정보의 표출 시간 비율을 기존 1대1에서 2대1 이상으로 변경했다. 시는 신형 전동차의 행선안내기 표출방식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신형 전동차도 도착역명이 아닌 환승 정보, 문 열림 아내 등 기타 정보의 표출이 더 많아 불편 민원이 많았다. 이에 도착역명을 상단에 고정 표출하고 기타 정보는 하단에 표시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개선안을 적용하면 신형 전동차의 국문 역명 표출시간은 기존 20초에서 120초로 500% 늘어나게 된다. 통로 문 상부에도 LED 안내기가 있는 열차는 LED 안내기의 국문 역명 표출 비율을 확대해 사각지대에 있는 승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운영 중인 전동차의 행선안내기 개선을 내년 2분기까지 완료하고 추후 전동차를 신규 발주할 때마다 개선안을 적용하기로 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지하철 역명 시인성 개선 사업은 시민의 눈에 맞춰 스크린도어에 역명 표지를 부착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서울시의 창의행정 사례”라며 “시민의 편안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다양한 불편 사항을 해결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판 ‘49유로 티켓’… 월 6만 5000원에 대중교통·따릉이 무제한

    서울판 ‘49유로 티켓’… 월 6만 5000원에 대중교통·따릉이 무제한

    한 달에 6만 5000원을 내면 서울 지하철과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출시된다. 독일의 49유로 티켓(D-Ticket)과 같은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으로, 기후위기와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만 서울과 인접한 경기·인천에서의 사용은 제한적이다.서울시는 내년 1~5월 기후동행카드를 시범 운영하고 7월부터 정식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도 대중교통 정기권은 있었지만 지하철만 이용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구입 및 충전할 수 있으며 디지털 약자를 위한 실물카드도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 시내에서 승하차하는 지하철 1~9호선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분당선, 경춘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본요금이 다른 신분당선은 제외된다. 서울에서 승차해 경기·인천 등 다른 지역에서 내리는 경우에는 이용할 수 있지만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타는 경우는 카드 이용이 불가능하다. 버스 노선의 경우 서울 시내를 오가는 모든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적용된다. 다만 경기·인천 등 다른 지역 버스나 광역버스는 이용할 수 없다.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1시간 이용권’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내년 9월 운항 시작을 목표로 추진되는 한강 리버버스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기후동행카드 도입으로 연간 1만 3000대 정도의 승용차 이용이 줄고 연 3만 2000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독일이 9유로(약 1만 2000원)짜리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정기권을 5000만장 판매한 결과 대중교통 이용이 25% 증가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180만t 줄이는 효과를 봤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한다는 데 목표를 뒀다”며 “가장 적절한 (이용) 금액을 6만 5000원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부터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대학생, 영업직 사원 등이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도록 이용 금액을 책정했다. 윤종장 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탈 때 평균적으로 내는 비용을 계산하면 기후동행카드는 40회 이상 이용 시 손익분기점이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약 50만명의 시민이 1인당 연간 34만원 이상의 할인 혜택(따릉이 이용 포함)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문제는 재정 부담이다. 기후동행카드 도입에 따른 사업손실금은 지방자치단체와 운송기관이 절반씩 부담하게 된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에 750억원의 재원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시는 지하철과 시내버스 적자난 해소를 위해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윤 실장은 “서울 대중교통 기본요금 인상분의 10% 정도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서울 밖 지역에서의 사용이 제한적이고 자가용 이용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는 유인이 되기엔 역부족이라고 지적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K패스’와 충돌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비의 20%를 환급해 주는 것을 골자로 내년 7월 도입된다. 경기도와 인천시는 “서울시가 충분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 교통카드 안 찍어도 자동 결제… 우이신설선 6일 태그리스 결제 도입

    교통카드 안 찍어도 자동 결제… 우이신설선 6일 태그리스 결제 도입

    서울시는 교통카드를 찍을 필요 없이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할 때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태그리스’ 시스템을 6일 우이신설선에서 개통했다고 6일 밝혔다. 비접촉 결제 방식인 태그리스 시스템은 우이신설선 12개 역사, 13개 통로에 적용됐다. 스마트폰에 ‘모바일 티머니’ 애플리케이션(앱)을 깔고 블루투스 기능을 켜놓은 상태에서 개찰구를 통과하면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된다. 이 시스템은 근거리부터 10㎝ 내외 넓은 영역의 신호를 인식하는 BLE(저전력 블루투스 기술·Bluetooth Low Energy) 방식이 기반이다. 현재 교통카드나 교통카드 결제 앱은 20㎝ 내외의 신호를 인식하는 NFC 방식이라 카드 단말기에 직접 접촉해야 한다. 태그리스 시스템을 활용하면 영유아를 동반하거나 손에 무거운 짐을 든 승객, 장애인 등 휠체어 이용자가 길을 걷듯이 개찰구만 통과하면 돼 편리하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개찰구를 통과하기 전 카드나 모바일 앱을 꺼내고 멈춰 서는 준비 절차가 없어 대기 줄과 역사 혼잡도를 줄일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태그리스 결제가 되지 않는 우이신설선 외 지하철 노선에서는 기존처럼 접촉 방식의 NFC 결제가 가능해 기존 교통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도 그대로 유지된다. 시는 서울 지하철, 자율주행 버스 등 다양한 수단으로 비접촉 결제 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 다음달부터 우이신설선에 ‘태그리스’ 시스템 개통

    다음달부터 우이신설선에 ‘태그리스’ 시스템 개통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에서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태그리스’(Tagless) 시스템을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등지에서 태그리스 결제 방식을 버스에 적용한 적은 있으나 지하철에서 상용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태그리스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 모바일 티머니 애플리케이션(앱)을 깔고 블루투스 기능을 켜놓으면 된다. 개찰구 위에 설치한 안테나 장치가 이 블루투스 신호를 읽어 자동 결제한다. 시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티머니와 1년간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등 4개 역에서 시범 운영을 했다. 서울·수도권에서는 하루 약 2000만명이 교통카드를 사용한다. 시는 향후 버스, 택시, 편의점, 카페 등에 대해서도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방학 경전철 건설사업’ 탄력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방학 경전철 건설사업’ 탄력

    경전철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을 잇는 우이신설연장선 건설사업이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달 30일 우이신설연장선이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략환경영향평가란 철도 건설 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다. 지난해 3월 서울시는 우이신설연장선의 노선 일부(연장 450m, 깊이 35~65m)를 북한산 국립공원 지하로 통과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했지만, 환경부는 국립공원을 통과할 수 있는 필수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하고 우회노선 입장을 고수해 난항을 겪었다. 이에 이 의원은 우이신설연장선이 기본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서울시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으며,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재섭 도봉갑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김선동 도봉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삼각 편대가 되어 협조를 끌어냈다. 이 의원은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로 사업추진의 큰 걸림돌이 해소됐다”라며 “조기 개통을 위해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GTX-C 도봉구간 지하화 확정 및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 등 굵직한 지역 숙원사업 해결됐다”며 “도봉 주민들과 함께 땀으로 일궈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한 우이신설연장선은 총사업비 협상을 거쳐 연말 기본계획 승인 및 고시를 하고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걸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선 운영, 최소 1565억원은 아낄 수 있다”

    성흠제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선 운영, 최소 1565억원은 아낄 수 있다”

    서울시의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1)은 서울시가 제출한 ‘우이신설선의 사업방식 변경 및 신규사업자 모집에 따른 재정지원 동의안’에 대해 서울시의 비용 절감 노력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서울시는 파산 위기에 몰린 우이신설선의 현 시행사와 협약을 해지하고 신규사업자를 모집하되, 서울시가 현재보다 많은 비용을 민간사업자에게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문제는 서울시 재정부담이 대폭 증가한다는 점이다. 현재 계획대로 신규사업자에게 우이신설선의 운영을 맡길 경우, 향후 서울시가 부담해야 할 비용은 23년간 총 8632억원으로 추산됐다. 성 의원은 “우이신설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서울시의 재정지원이 불가피한 측면은 있지만, 향후 재정부담 내역을 살펴보면 충분히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서울시의 고민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용부담 방식을 변경하면 민간사업자가 건설비용으로 대출한 차입금 3288억원을 서울시가 갚아야 하는데, 서울시는 이를 23년간 분할 상환해 이자 비용만 1565억원을 지출하려고 한다. 갚아야 할 원금의 절반을 이자로 지출하겠다는데, 과연 어떤 시민이 납득할 수 있겠는가? 서울시가 이렇게 장기간 금융기관의 이자 수입을 보장해주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타헸다. 성 의원은 1년만 먼저 상환해도 약 67억원을 아낄 수 있고, 비용을 절감해 시민들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며 조기상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지금처럼 문제가 심각해진 상황이 된 이후에야 발등의 불만 끄고 보자는 식으로 대처하면 재정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근본적인 비용 절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성 의원은 “현재 운영 중인 신림선, 2026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을 포함해 서울시는 다수의 경전철 노선을 준비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하나의 조직에서 통합 운영하면 규모의 경제를 발생시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와 내년까지 깊은 고민을 통해 큰 프레임을 짜겠다”라고 밝혔다.
  • 이상훈 서울시의원, 대중교통 현안 해법 찾기…‘도시철도 정책의 쟁점’ 토론회 개최

    이상훈 서울시의원, 대중교통 현안 해법 찾기…‘도시철도 정책의 쟁점’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2)은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제2 대회의실에서 ‘도시철도 정책의 쟁점 : 우이신설경전철을 중심으로’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은 당면한 서울시 대중교통 현안에 대한 집중토론을 통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정책대안을 도출하고자 3차에 걸친 연속 토론회를 주최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수년간 적자 운행을 계속하다가 최근 사업방식과 사업자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우이신설경전철’ 사례를 중심으로 민간투자 철도 운영체계의 문제점과 개편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2017년 9월 개통한 우이신설선은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에 이르는 서울 최초의 경전철 노선이다. 사업비 9115억원 중 민간사업자가 4817억원, 서울시가 3331억원, 중앙정부는 915억원을 투입해 우이신설선을 건설해 서울시가 소유권을 갖고 민간사업자는 30년간 운영해 이윤을 거두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하지만 수요 예측 실패로 적자액이 크게 누적되어 시행사가 파산 위험에 처하자 서울시는 현재보다 큰 비용을 민간사업자에게 보전하고 신규 사업자를 공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철도과 조해준 민자철도1팀장은 “현재 우이신설선의 수요는 크게 달라지기 어려워 적자 운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실제 수입이 운영비 등 각종 비용을 밑돌면 주무관청이 그 부족분을 민간사업자에게 보전하는 방식이 아니라면 노선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 용인·의정부·김해 경전철 등 타 민자 도시철도와 같은 운영방식“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사회공공연구원 이영수 선임연구위원은 “현 민간사업자의 건설 부채인 금융차입금, 철로와 차량 등 각종 시설에 대한 대체투자비, 운영 수입으로 충당되지 않는 관리운영비까지 서울시가 부담하며 민간사업자를 모집할 바에는 공영화하는 것이 낫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전현우 ‘거대도시 서울 철도’ 저자는 ‘단계적 공영화 전략’을 제시했다. “현재 도시철도망 계획에 따르면 동북 노선들에는 철 차륜 경전철이, 서부 노선들에는 고무 차륜이 적용된 경전철이 운영된다. 이렇게 기술적·지리적 차원에서 통합된 공공 경전철 공사를 설립하면 규모의 경제를 이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우이신설선 문제는 우이신설선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다. 민간투자로 이루어진 노선 모두가 안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종합적인 해결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우이신설선의 문제 해결방안이 결정되어야 한다.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서울시를 포함한 여러 주체가 긴장감을 가지고 이 문제에 임해야 한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강북개발 불합리한 차별, 고도지구 완화로 풀어나가야”

    이용균 서울시의원 “강북개발 불합리한 차별, 고도지구 완화로 풀어나가야”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3)은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북한산 고도제한 지역의 합리적 완화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강북 지역 고도지구 완화를 통한 균형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이용균 의원은 토론회의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서 강북구 지역의 공공재개발 미선정 이유는 고도제한에 있음을 지적하면서, 면적협소, 심한 경사, 도로와 접하지 않는 불리한 지역환경으로 고도지구까지 중복된 규제를 받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민들의 자연경관 확보를 위해 고도지구 지역 주민들이 희생되는 불합리성을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정비구역 지정으로 사업성을 확보해 갈 필요성이 있으며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경관시뮬레이션을 통해 경관을 해치지 않는 부분은 합리적으로 고도를 완화할 필요성이 있음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어 역세권을 중심으로 기반시설 확보 등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한 추가적인 방안도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천준호 국회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구자훈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서울연구원 민승현 선임연구위원은 고도지구의 현황과 쟁점에 대해 설명하면서 유사목적 용도지구를 통폐합하고 복합용도지구를 도입해 건축물 완화할 것을 제안했고,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는 합리적인 기준 마련이 필요함을 주장하면서 중복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높이 기준 완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장재민 소장은 우이신설선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강북구의 지역현황을 설명하면서 환승개선, 지역내 교통수단 강화, 지역특성을 반영한 교통수단 도입 등을 제시하며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유옥현 강북구 도시관리국장은 835미터인 북한산과 230미터인 남산에 동일한 고도제한은 불합리함을 주장했고, 이상훈 서울시의원은 주민에게 동기부여가 필요하며 서울시에서는 재정적 지원강화를, 자치구에서는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모범사례가 필요함을 설명했다. 계속해서 토론자로 나선 정우신 LH 수도권특별본부 처장은 지역간 협의가 전제돼야 하겠지만 타 지역의 용적률을 완화해 발생하는 수익을 기금화해 사업성이 열악한 지역에 지원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서울시 김용학 도시계획과장은 현재 고도지구가 사실상 지역특성이 고려되지 못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면서 주민 의지와 지형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리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용균 의원은 “지역주민의 재산권보호도,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경관보호도 모두 중요하다”면서 “고도지구를 폐지하자는 것이 아니라 고도지구가 갖고 있는 목적을 분명히 하되, 그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자는 것”이라며 토론의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서울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계획에 주민의 열망을 반영해 불합리한 차별을 최소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교수,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해 강북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유튜브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우이방학선 조속 착공 촉구

    홍국표 서울시의원, 우이방학선 조속 착공 촉구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제315회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우이방학선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우이방학선은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의 연장선으로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노선이며, 지하철 이용이 불편했던 방학동과 쌍문동에 교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강남·북간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오세훈 시장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우이방학선은 2011년 예비타당성 조사 이후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다.이날 홍 의원은 “현재 운영 중인 서울 경전철의 적자가 심각한 상황”이므로 “우이방학선을 비롯한 경전철 노선의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점은 이해하지만, 시민들이 교통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더 이상 거주지역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루라도 빨리 착공돼야 한다”며 사업 진행을 서둘러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오 서울시장은 “우이방학선은 물론 나머지 경전철 노선들의 착공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지만 서울의 균형발전을 위해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적자를 최소화하면서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우이방학선을 비롯해 경전철 노선 계획이 수립된 지역은 서울의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신중히 선정된 곳이므로 속도감 있는 사업진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기존의 경전철 운영을 타산지석 삼아 제대로 된 운영계획 및 적자 최소화 방안 마련도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고 언급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 서울, 수능일 안전인력 추가 배치

    서울시가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과 시험 직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강남역과 홍대역 일대 등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선다. 특히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능 당일에는 주요 지하철역에 안전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능 전후 종합대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우선 시내 248개 수능시험장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벌여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대피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수능 당일에는 강남역, 홍대역, 서울대입구역 등 승객이 많은 주요 역사에 안전인력 260명을 배치한다. 평소 안전인력을 배치하는 역사 25곳에 강남, 신촌, 건대입구 2·7호선 등 4곳을 추가해 29개 역사를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안전요원들은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동선을 분산하고, 무리한 승하차를 막는 활동을 한다. 또 수능 당일에는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을 확대한다. 지하철은 오전 집중 배차 시간대(7~9시)를 1~8호선은 6~10시, 우이신설선·신림선은 6~9시로 각각 연장하고 운행 횟수를 31회 늘린다. 버스는 오전 집중 배차 시간대를 평소 7~9시에서 수험생 입실 시간에 맞춰 6시~8시 10분으로 당기고 배차 간격도 줄인다. 시는 수능 직후부터 주말인 오는 20일까지 수능 응시생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홍대 인근, 강남역 일대 등에서 경찰, 자치구 등과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선다. 또 16~25일에는 PC방, 노래연습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총 6627곳 중 학원가 등 주요 학생 밀집 예상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해 소화기 비치 여부, 안전사고 대비 대피로 여부 등을 확인한다.
  • 이번 추석엔 서울의 산 어때요?

    이번 추석엔 서울의 산 어때요?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다. 여전히 기승인 코로나를 피해 등산으로 가족 나들이를 즐기는 것도 좋겠다. 추석에 가볼 만한 서울의 등산 명소 5곳을 소개한다.▲서울의 대표 명산 북한산 국립공원 서울 북한산 국립공원은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소문 난 서울의 대표 명산이다. 북한산 초입에 지난 1일 서울 도심 등산광센터가 들어섰다. 등산화, 등산복 등 간단한 등산 장비를 대여해 주는 곳이다. 반납된 장비들은 모두 살균과 세탁 작업을 거친다. 아직은 무료로 대여해 주지만 조만간 소정의 이용료를 받을 계획이다. 물품보관함, 샤워실, 탈의실 등은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다. 대여서비스도 조만간 내국인에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옥상 전망대에 오르면 북한산부터 도봉산으로 이어지는 산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등산관광센터와 연계한 코스는 백운대 코스다. 탐방지원센터에서 백운대까지 약 1.9㎞, 쉬엄쉬엄 걸어도 2시간 정도면 닿는다. 정상의 백운대 바위 위에 서면 도봉산, 사패산, 수락산, 불암산이 이어진다. 쌍문동 백운시장은 북한산 등산 뒤 들르기 좋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촬영지로 유명하다. 주인공인 성기훈(이정재)이 사는 동네, 상우(박해수)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팔도건어물’, ‘오징어게임 체험관’ 등이 있다.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다.▲산봉우리가 아름다운 도봉산 도봉산은 뾰족 솟은 산봉우리가 아름다운 산이다. 상급자 코스부터 가족 산책 코스까지 난이도별 다양한 코스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대표 코스는 도봉산역에서 출발해 신선대 정상을 다녀오는 코스다. 길이는 약 3.3㎞,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가벼운 트레킹을 원한다면 도봉서원 터에서 천축사까지만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천축사까지는 30~40분 정도 걸린다. 천축사 경내에선 도봉산 3대 암봉 중 하나인 선인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방학동 도깨비시장은 도봉구의 대표 재래시장이다.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깔끔하게 재정비돼 주민들이 자주 찾는다. 시장 주변에 식당도 많다.▲청와대와 묶어 다녀오기 좋은 북악산 청와대가 전면 개방되면서 청와대 뒷길로 이어진 북악산의 비공개 지역도 공개됐다. 백악정과 청와대 전망대 등 북악산의 새로운 조망 명소도 만들었다. 청와대 전망대에 서면 청와대와 경복궁, 광화문 일대까지 한눈에 담긴다. 춘추관 뒷길에서 시작해 곧바로 백악정과 청와대 전망대로 오르는 코스는 시민들이 가벼운 산책을 겸해 자주 찾는 코스다. 칠궁 뒷길로 올라가는 길은 가파른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소 힘이 든다. 청와대 뒤 북악산은 수도 서울의 역동적인 건축미를 굽어볼 수 있는 곳이다. 다만 북악산을 오르는 한양도성길은 경사가 다양해 난이도가 꽤 높다. 통인시장은 북악산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시장이다. 조선시대처럼 엽전을 이용해 시장 곳곳을 돌며 기름떡볶이, 닭꼬치 등을 사 먹을 수 있어 2030세대에게도 인기다.▲아이, 어르신과 함께 가도 좋은 관악산 무장애숲길 관악산은 지난 5월에 신림선 관악산역이 개통되면서 지하철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등산 코스가 됐다. 정상인 연주대를 오르는 코스가 대표적이지만, 무장애숲길을 따라 부담없이 걸을 수도 있다. 관악산 제2광장에서 연주대 코스와 무장애숲길이 갈라진다. 무장애숲길은 데크로 길을 놓아 휠체어나 유모차로도 갈 수 있다. 신림동 신원시장은 도림천 변 상인들이 중심이 돼 형성된 시장이다. 맛집이 많고 경전철 신림선으로 접근하기 좋아 관악산 나들이를 마치고 가족들과 방문하기 좋다. 20년 역사의 탕수육 가게, 육회 전문점 등 120여 개의 상점이 운영 중이다.▲2030세대에게 소문난 사진 명소, 아차산 아차산은 여러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출 및 일몰, 야경 명소로 소문 나면서 2030 세대들이 많이 찾는 산이 됐다. 등산로가 완만해 걷기도 쉬운 편이다. 아차산생태공원에서 휴게소를 지나면 왼쪽 암반 지대를 타고 고구려정으로 바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나온다. 가파른 바위 능선을 약 10분 정도 오르면 롯데타워가 솟아 있는 한강 일대의 풍경이 시야에 들어오는 고구려정에 닿는다. 고구려정 뒤로 이어진 등산로를 따라 다시 10분만 가면 아차산 최고의 조망 포인트인 아차산 해맞이공원으로 연결된다. 해맞이공원은 고구려정보다 높은 곳에 있어서 주변 시야가 탁 트인다. 오후에 등산을 시작해 정상을 찍고 다시 해맞이공원으로 돌아와 전망데크에서 노을과 야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차산 근처 원조 할아버지 손두부는 가성비가 높은 맛집이다. 단돈 4000원에 맛있는 순두부를 맛볼 수 있다. 다소 거리가 있지만 자양동 자양전통시장도 아차산 등산 뒤 찾을 만하다. 옛날 다방 콘셉트의 자양다방, 와인 애호가들의 성지라 불리는 새마을구판장 등이 핫 플레이스다.
  • 추석연휴 서울 모든 자치구에 선별진료소

    추석 연휴 기간 서울 지하철·시내버스 운행 시간이 연장되고, 전 자치구에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7~13일 7일간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10~11일 이틀간 총 350회 추가 운행한다. 막차 시간은 종착역 기준 다음날 오전 1시에서 2시로 연장된다. 같은 기간 시내버스도 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 기차역·터미널 총 9곳을 기준으로 막차 시간이 다음날 오전 2시로 늦춰진다. 연휴 기간 코로나19 대응 체계도 정상적으로 가동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는 자치구별로 1곳 이상 문을 연다. 코로나19 전담치료 병상은 총 1001개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일반 상담은 혜민병원, 강남베드로병원, 기쁨병원 의료상담센터에서 24시간 이뤄진다.
  • [온라인]서울 북한산에 ‘도심 등산관광센터’ 오픈

    [온라인]서울 북한산에 ‘도심 등산관광센터’ 오픈

    북한산국립공원에 등산 장비를 대여하고,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운용하는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가 문을 연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6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의 개관식을 9월 1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는 이른바 ‘케이 마운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최근 서울관광재단이 주요 방한국의 외국인 10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서울 등산 트레킹 관광 의향 있음’이 82%에 달하는 등 서울 등산·트레킹 수요가 높게 나타나 이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는 강북구 우이동(삼양로 173길 52 5층)에 조성됐다.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 인근이다. 영·중·일어 등산관광 안내, 등산 물품 대여, 샤워실 및 탈의실 운영, 짐 보관 서비스, 포토존과 라운지 운영 등이 주업무다. 시범 운용 기간 중 반응이 좋았던 등산 물품대여 서비스는 계속 유지하되, 내년부터 일정액의 세탁비를 받을 계획이다.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등산화 80족, 등산복 상하의 각 60벌 정도가 준비됐다. 추후 바람막이 등의 의류도 마련할 예정이다. 1일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되는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를 비롯해 이집트, 에스토니아 등 7개국 대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다. 부대행사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북한산 산책이 진행된다. 외국인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2022m 등산 챌린지 발대식도 진행된다. 개관식 당일 외국인 30여명이 첫 코스로 북한산 영봉(604m)을 등반할 예정이다. 손원천 기자
  • [속보] 서울지하철 9호선 급행 운행 중단… 동작·구반포역 침수

    [속보] 서울지하철 9호선 급행 운행 중단… 동작·구반포역 침수

    서울 지역의 집중호우로 9일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시는 “9호선 일부 역사 선로침수 복구 작업에 따라 모든 열차는 일반열차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열차 운행은 개화역∼노량진역,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구간만 이뤄질 예정이다. 동작역과 구반포역 침수로 인해 노량진역∼신논현역 구간은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1∼8호선 전 구간과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첫차부터 정상 운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동작역은 아침 중으로 배수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보이나 구반포역은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 80년 만의 폭우에 속수무책…서울 지하철 멈추고 도로 잠겨(종합)

    80년 만의 폭우에 속수무책…서울 지하철 멈추고 도로 잠겨(종합)

    서울 동작구·경기 광명 시간당 100㎜ 넘는 폭우한강 곳곳 홍수특보·충주댐 2년만 방류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도로가 통제되거나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 11시 현재 중부지방 누적 강수량은 서울(기상청) 380㎜, 광명 316.5㎜, 인천(부평) 242.5㎜, 부천 242㎜, 경기 광주 238㎜, 철원(동송) 158㎜ 등이다. 이날 비는 오전 10시∼오후 1시에 집중됐다가 저녁 8시를 기점으로 다시 쏟아졌다. 기록적 폭우로 서울 지하철이 멈춰 섰다 80년 만에 중부지방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에 지하철 운행이 곳곳에서 중단되는 등 혼란이 벌어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집중호우로 7호선 이수역을 비롯해 곳곳이 침수됐고 일부 구간에서는 무정차 운행이 이뤄졌다. 이수역에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빗물이 폭포수처럼 역사 안으로 들이치기도 했다. 동작구 신대방동(기상청)에는 오후 9시 5분까지 1시간 동안 비가 141.5㎜가 내리는 등 서울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 이상 비가 쏟아졌다. 서울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 118.6㎜(1942년 8월 5일)를 80년 만에 넘어섰다.2호선 삼성역과 사당역, 선릉역, 3호선 대치역, 7호선 상도역, 이수역, 광명사거리역에서는 누수가 일어났다. 9호선은 동작역이 침수돼 영업을 중단했으며 개화역∼노량진역,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구간에서는 오후 9시 46분을 기점으로 상행선과 하행선을 분리해 운행하고 있다. 노들역∼사평역 구간은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 영등포역도 침수돼 1호선 하행 운행이 전면 중단됐고, 경인선 오류동역도 침수돼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1호선 금천구청역에서도 신호 장애와 열차 지연이 발생했다. 1호선 용산역에서는 인천행 열차를 타는 5번 승강장 쪽 에스컬레이터 천장에서 물이 새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새로 개통한 신림선은 서원역 역사가 침수돼 무정차 운행을 했고, 우이신설선은 아직 보고된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다행히 늦은 밤부터 비가 잦아들며 지하철역 운영이 서서히 재개됐다.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던 2호선 신대방역은 8일 오후 11시 36분부터 정상 운행했고 이수역은 오후 11시 58분 부로 무정차 통과가 해제됐다. 서울시는 밤새 더 많은 비가 오지 않는다면 일단 9일 오전 지하철 운행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에서도 일반도로 5곳(1곳 해제), 하상도로 15곳(이천 2·용인 4·동두천 1· 안양 4·구리 3 · 군포 1), 세월교 24곳(양주 6· 용인 6·동두천 1·남양주 1·구리 2·양평 1·가평 1·이천 1·안성 2·포천3), 둔치주차장 30개소(양주 1·고양 2·용인 1·평택 1·구리 5·양평 1·이천 1·안양 9·안성 4·포천 2·남양주 1·의정부 2) 등이 통제됐다.폭우 속 작업하던 60대 감전추정 사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쯤 쏟아진 비로 서울 동작구에서 쓰러진 가로수 정리 작업을 하던 60대 구청 직원이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감전으로 추정된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연천, 포천, 안산, 과천 등에서 불어난 물에 고립된 시민 6명을 구조했다. 이 밖에 주택 및 도로 침수 등 배수지원 26건, 나무 쓰러짐이나 침수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 68건을 지원했다. 인천에선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와 10개 군·구, 소방본부를 통해 500건이 넘는 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충주댐, 2년 만에 수문 열어 방류 이날 폭우 영향으로 경기 북부 한탄강 지류 영평천 영평교 지점과 대곡교(강남구) 지점에는 홍수경보가 내려졌다. 영평교의 수위는 오후 2시 50분 4.44m로 경보 발령 기준 수위(4.50m)에 육박했으나 수위가 점차 내려가 오후 6시 40분에는 3.52m가 됐다. 임진강 최북단 남방한계선에 있는 필승교 수위는 오후 6시 40분 5.05m로 높아졌으며 필승교에서 10㎞가량 하류에 있는 군남홍수조절댐도 29.49m로 상승했다. 현재 한강은 오금교(서울)·중랑교(서울)·진관교(경기 남양주시)·경안교(경기 광주) 등에도 홍수주의보가 내려져 있다.환경부는 폭우에 대비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충주댐 수문을 2년 만에 열고 물을 방류했다. 춘천 의암댐과 춘천댐은 오후 1시 40분부터 초당 1050t과 380t의 물을 방류하고 있으며, 화천댐도 정오부터 350t의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다. 이밖에 강원 홍천강 등 4곳의 둔치는 범람이 우려돼 차량통제가 이뤄지고 있고 설악산과 치악산, 오대산 등 강원도 내 국립공원 탐방로 37개소가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저수지 범람 등에 유의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말했다.
  • 강북,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추진단 구성

    강북,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추진단 구성

    민선 8기 출범 한 달을 맞은 서울 강북구가 핵심 공약사업들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지원과 신강북선 개통 등 핵심 공약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조직개편의 핵심은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지원단 ▲신강북선추진태스크포스(TF)팀 신설이다. 재개발재건축지원단은 강북구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총괄 관리하는 컨트롤타워다. 구의 미래 비전을 반영한 주택정비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지원단은 건축계획, 도시계획, 교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 사업 구역별 맞춤형 행정 서비스로 효율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주택정비사업과 관련된 각종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교통 문제 관련 갈등 조정을 포함해 법률자문·감정평가 등의 전문 상담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강북권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신설한 신강북선추진TF팀은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게 목표다. 신강북선은 4·19민주묘지역에서 상봉역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로 지하철 1·4·6·7호선, 우이신설선과 곧 개통될 동북선을 경유한다. TF팀은 조례 제정과 정책자문단 구성 등을 추진하며 신강북선 유치에 나선다. 강북권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동북선 조기 개통, 우이신설선 종점 연장 등의 사업도 검토 중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들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서둘렀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들이 주신 신뢰와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상훈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강북선’ 신설 추진

    이상훈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강북선’ 신설 추진

    강북구는 서울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공교통인 지하철 이용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환승역도 없으며 행정동별 이용 가능한 지하철역도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적은 편에 속한다.  천준호 국회의원도 지난 해 11월, 서울시의 균형 발전과 강북구의 도시철도망 개선을 위해 신규 도시철도 노선인 ‘신강북선’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강북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신강북선’ 노선은, 4.19사거리를 출발해 광산사거리~강북구청사거리~번동사거리~강북구보건소~광운대학교~장위뉴타운~신이문역~상봉역을 연결하는 약 10km에 이른다.   도시철도 ‘신강북선’이 신설되면 1호선과 4호선, 6호선과 7호선, 우이신설선과 경춘(경의)선을 포함해 개통 예정인 동북선까지 모두 6개 노선과 연결될 수 있다. 동북권역 지하철 인프라 개선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이상훈 의원(강북 2)은 동북권역 주민들의 이동권과 강남 접근성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신강북선’을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계자들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 수립을 위한 사전 절차와 추진 일정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와 강북구의 도시철도망이 보다 촘촘하게 구축되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히며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강북선’이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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