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우유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충북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안전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예능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180
  • 백종원 만능간장 “별거 없다” 들어가는 재료 봤더니

    백종원 만능간장 “별거 없다” 들어가는 재료 봤더니

    백종원 만능간장 “별거 없다” 들어가는 재료 봤더니 백종원 만능간장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진짜 아끼는 건데…” 볶음밥 팁은?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진짜 아끼는 건데…” 볶음밥 팁은?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백선생 대박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백선생 대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별거 없다” 대박 이유 살펴보니

    백종원 만능간장 “별거 없다” 대박 이유 살펴보니

    백종원 만능간장 “별거 없다” 대박난 이유 살펴보니 백종원 만능간장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 간장 소스비법 “진짜 아낀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 간장 소스비법 “진짜 아낀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 간장 소스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 간장 소스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진짜 아끼는 건데…” 방법 모두 공개

    백종원 만능간장 “진짜 아끼는 건데…” 방법 모두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시청자 만족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시청자 만족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진짜 아낀다” 방법 대박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진짜 아낀다” 방법 대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는? “아끼는 방법” 대박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는? “아끼는 방법” 대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진짜 아끼는 비법” 밥도둑 대박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진짜 아끼는 비법” 밥도둑 대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진짜 아끼는 건데…” 얼마나 맛있길래

    백종원 만능간장 “진짜 아끼는 건데…” 얼마나 맛있길래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비법 “진짜 아끼는 건데…” 요리 뚝딱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비법 “진짜 아끼는 건데…” 요리 뚝딱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진짜 아끼는 건데…” 레시피가 대박

    백종원 만능간장 “진짜 아끼는 건데…” 레시피가 대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남아프리카를 달리는 럭셔리 열차②로보스 레일 Rovos Rail

    해외여행 | 남아프리카를 달리는 럭셔리 열차②로보스 레일 Rovos Rail

    ●로보스 레일Rovos Rail 럭셔리 기차 여행의 황금시대 열두 칸 기차에 승객은 스물여덟 명뿐 블루 트레인에 이어 이번에는 2박 3일간 로보스 열차를 타고 프리토리아에서 남아프리카의 서부, 인도양에 접한 도시 더반으로 달린다. 더반에 살면서 정치에 무관심했던 변호사 간디가 요하네스버그로 가기 위해 일등석 기차에 탔다가 단지 유색인이란 이유로 쫓겨나면서 정치적 각성을 했다는 일화를 가진 바로 그 구간이다. 내가 탄 로보스 열차의 객차 수는 열두 개인데 승객은 전부 스물여덟 명이다. 지난번에 탄 블루 트레인의 승객이 전부 70명이란 말에 깜짝 놀랐는데 로보스 승객 수는 훨씬 더 적은 셈이다. 열차의 호사스러움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대목이다. 수는 적지만 국적은 다양하다. 남아프리카, 독일, 스위스, 벨기에, 캐나다, 미국 그리고 한국까지 7개국 사람이 모였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사실 나는 처음 내가 원한 날짜에 로보스를 예약할 수 없었다. 그때는 예약이 꽉 찼다는 말을 좀체 이해할 수 없었다. 기차의 그 많은 좌석 중에 내 자리 하나가 없다는 게 의아했다. 그런데 오늘 승객 수를 보니 그 상황이 이해된다. 무엇보다 내가 착각한 건 승객들이 좌석이 아닌 ‘캐빈’에 머무른다는 사실이다. 프리토리아역에서 출발하는 블루 트레인과 다르게 로보스는 약 24만 평방미터(7만3,000평 정도) 규모의 로보스 기차역을 따로 운영한다. 덕분에 무심코 프리토리아 기차역으로 간 나는 서둘러 택시를 잡아타고 4km 정도 떨어진 캐피털 파크의 로보스 기차역으로 가는 소동을 치렀다. 서둘러 찾아간 로보스역사 라운지에서 마주친 사람들이 승객이건 직원이건 너무 한가로워 보여 늦을까 허둥지둥 대던 모습이 머쓱했다. 로보스는 안전하고 편안한 자기만의 기차역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곳에 로보스 박물관도 있다. 승객들은 열차에 오르기 전 라운지에서 샴페인 리셉션을 즐기고, 아프리카에 관한 사진집을 들쳐보고, 박물관을 둘러본다. 라운지를 둘러보다 보니 키가 훤칠한 중년 남자가 눈에 띈다. “저 분이 로보스 레일의 창립자 ‘로한 보스’씨입니다. 오늘 손님들에게 인사말을 하기 위해 오셨어요.” 나와 눈이 마주친 로보스 직원이 친절히 설명해 준다. 로한 보스는 기차가 출발하고 도착할 때 종종 기차역에 나와 손님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인사를 건넨다고 한다. 이런 오너가 또 있을까? excursion 특별했던 로보스 사파리 기차 여행 중에 사파리를 간다는 점은 블루 트레인과 다른 로보스의 특징이다. 프리토리아-더반 구간에서는 둘째 날 이른 아침과 오후에 걸쳐 두 번 사파리를 간다. 스피온콥 리저브Spionkop Reserve와 나미티 게임 리저브Namiti Game Reserve를 둘러본 로보스의 사파리는 오전과 오후에 걸쳐 전부 6시간 넘게 진행된다. 이날 나는 운이 좋았다. 스피온콥 리저브에서는 4,500만 평방미터(1,350만평) 넓이의 리저브 안에 단 한 마리밖에 없다는 치타를 보았고 8,000m2(2,450만평) 넓이의 나미티에서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코뿔소를 보았다. 사파리 외에도 로보스의 익스커션은 더 있다. 첫째 날에는, 라이온스 리버역에 내려 버스로 갈아타고 아드모어 세라믹 갤러리Ardmore Ceramic Gallery와 1962년 8월5일 넬슨 만델라가 체포된 장소 인근에 세운 기념관Nelson Mandela Capture Site을 방문했다. 세라믹 갤러리에선 줄루족의 민속, 동물과 자연 환경이 투영된 작품들을 보았고, 넬슨 만델라 기념관에서는 6m에서 9.5m에 달하는 철제빔 50개로 만든 만델라의 얼굴과 만났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만델라 조형물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만 만델라의 얼굴이 보인다는 점이었다. 흔히 기념관이 있는 곳을 만델라가 체포된 곳으로 여기기 쉬운데 만델라가 운전수로 위장했다가 경찰에 의해 체포된 장소는 조형물 부근 도로다. 빈티지 열차에 담은 아프리카 대모험의 로망 2014년 로보스 레일은 25주년을 맞았다. 로보스의 애칭이자 슬로건은 ‘더 프라이드 오브 아프리카The Pride of Africa’다. 로보스의 자부심이 이 한마디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보스는 지금보다 심플하지만 더 우아했던 과거를 그린다. 로보스 역시 블루 트레인과 마찬가지로 비싸다. 하지만 로보스에서 제공하는 와인은 남아프리카에서 최고로 꼽히는 와인들이다. 5성급 호텔 음식과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 요금은 비싼 게 아닌지도 모른다. 로보스를 타고 달리는 2박 3일은 온갖 와인을 시음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승객들은 정장을 하고 한 시간, 또는 두 시간에 걸쳐 디너를 즐긴다. 하지만 나는 마냥 즐길 수만은 없었다. 사실 나는 처음 메뉴판을 받아 보고 당황했다. 메뉴를 읽을 수가 없었다. 낯선 단어가 너무 많다. 이를테면 둘째 날 저녁 애피타이저 메뉴는 이렇다. “Seared loin of springbok with a port and black cherry demi-glace set on stir-fried vegetable and a creamy parmesan and sage polenta.” “센 불에 재빨리 구어낸 후 포르투갈 산 와인과 블랙 체리 데미 글라스 소스를 뿌린 남아프리카산 영양의 허릿살에 볶은 야채, 그리고 크리미한 파마산 치즈와 세이지라는 허브를 섞어 만든 폴렌타(옥수수 가루로 만든 음식)를 곁들임.” 이번엔 메인 메뉴다. “A special duo of Rovos cheeses locally made from goats milk and infused with peppadew and biltong, served with fresh grapes, pears, apples, figs and melba toast.” “산양 우유로 만든 특별한 로보스 치즈 두 조각에 스위트 페퍼와 육포를 가미하고, 신선한 포도, 배, 사과, 무화과와 바삭하게 구운 얇은 토스트를 곁들임.” 호화열차 다이닝 카에서 공부하듯 사전을 찾았고, 맛을 최대한 천천히 음미했다. 하나하나 알아 가는 과정은 번거롭지 않았다. 오히려 다이닝의 즐거움은 배가됐다. 사실, 내가 위의 메뉴를 제대로 이해한 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승차권 요금에 모든 식사, 음료, 좋은 와인과 주류, 기차에서 내려 즐기는 익스커션, 룸서비스, 세탁 서비스를 포함시킨다는 건 우리가 제일 먼저 내린 결정이에요. 이 결정을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습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로보스의 어느 관계자는 이렇게 말한다. 그러니 일단 로보스에 승차만 한다면 남은 일은 모든 서비스를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즐기는 일뿐이다. 이런 서비스는 블루 트레인도 크게 다르지 않다. 로보스에도 블루 트레인과 마찬가지로 드레스 코드가 있다. “낮에는 캐주얼 스마트, 하지만 디너 때는 ‘아프리카의 프라이드’에 걸맞게 슈트와 타이를 하는 게 예의입니다.” 블루 트레인 때와 다르게 어느 새 슈트를 입고, 보타이를 하고 식사를 하는 게 그다지 어색하지 않다. 여행은 이렇듯 인생학교가 될 수 있다. 여행 중 시도하는 새로운 경험은 언제나 유익하다. 1박 2일 상품만 운영하는 블루 트레인과 다르게 로보스는 9일짜리 헌팅 사파리와 나미비아 사파리, 골프 사파리 등 2박 3일에서 14박 15일까지 8가지 다양한 여정을 선보인다. 프리토리아-케이프타운 구간도 1박 2일의 블루 트레인과 다르게 로보스는 2박3일 여정이다. 기간이 가장 긴 상품은 케냐를 지나 탄자니아 다르에 살람Dar es Salaam까지 가는 15일짜리 여정이다. 로보스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프리카 대모험의 로망을 우아한 빈티지 열차에 담았다. 전혀 다른 삶을 엿보는 사교장 로보스에서 한 가지 인상적이었던 것은 스위트별 승객 명단을 모두에게 나눠준 점이다. 이름을 기억하고 부르는 건 승객간 사교의 출발점인데 로보스는 승객 명단을 제공하면서 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셈이다. 로보스 역시 워낙 고가의 열차이기에 블루 트레인처럼 중년, 노년의 승객이 많다. 60대 초반의 마르셀은 스위스 루체른에서 왔다. 아니, 케이프타운에서 왔다고도 할 수 있다. 집이 루체른과 케이프타운 두 곳에 있어 스위스가 여름일 때는 루체른에서, 겨울일 때는 케이프타운에서 지내는 식인데 요즘은 케이프타운에서 지내기 때문이다. 스위스 은행에서 일했던 그는 마흔아홉살 때 은퇴했다고 했다. ‘쉰아홉이 아니고요?’ 그에게 되물었다. “은행에 다니면서 돈은 많지만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나는 일만 하다가 돈 쓸 시간도 없이 죽고 싶진 않아요. 인생을 즐기며 살 거라고 진작 결심했죠. 내가 아주 일찍 은퇴한 이유에요.” 아내 카타리나와 함께 여행 중인 마르셀은 로보스에 ‘여덟 번째’ 타는 거라고 했다. 그는 기차 여행을 즐기는데 내가 알고 있는 세계의 호화열차는 거의 다 타 본 듯하다. 마르셀의 노년은 세상 사람 모두가 꿈꾸는 인생인지도 모르겠다. 마르셀과 얘기를 마치고, 전망차로 갔다. 로보스의 마지막 칸은 오픈 데크open deck의 전망차다. 말 그대로 바람과 공기를 차단하는 유리창이 없는 탁 트인 전망대다. 바람이 더할 나위 없이 시원하다. 내 개인적 취향으로 블루 트레인과 로보스를 비교할 때 로보스의 장점은 캐빈의 냉난방을 전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창문을 열고 바깥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다. 나는 27일 오전 11시 로보스 열차에 올라 이틀 밤을 기차에서 보내고, 드라켄즈버그 산을 넘어, 29일 아침 해발 1,903m의 하이델베르크를 지나 오후 4시30분 더반역에 도착했다. 더반, 인도양이 저 앞이다. 69819번. 로보스 레일에서 준 ‘럭셔리 기차 여행의 황금시대’란 제목의 탑승 증명서의 내 이름 옆에 쓰인 일련번호다. 고상한 느림을 추구하다 로보스에는 풀맨 스위트Pullman Suites, 딜럭스 스위트Deluxe Suites, 로열 스위트Royal Suites 등 세 가지 스위트가 있다. 내 방은 딜럭스 스위트. 세 가지 캐빈 중 중간 등급이다. 그런데도 요금은 장장 R2만2,900(2인 기준, 1인 요금). 하지만 나처럼 혼자 스위트를 쓰면 요금의 50%가 추가되어 USD3,000 정도다. 각 슬리퍼 캐리지의 길이는 22m, 무게는 11톤으로 ‘경쟁자’보다 25% 무겁다. 수납공간은 아주 넓다. 골프 클럽 세트와 다섯 개의 큰 슈트케이스를 넣을 수 있을 정도다. 수납장도 욕실도 경쟁자보다 25% 넓다. 로열 스위트에는 욕조도 있다. 블루 트레인에서 가능했던 와이파이가 로보스에선 불가하다. 라디오도 TV도 로보스에선 찾아볼 수 없다. 로보스는 승객들에게 “핸드폰, 노트북 등은 라운지나 다이닝 카 같은 퍼블릭 에어리어가 아닌 자기 캐빈 안에서 사용해 달라”고 요청한다. 로보스는 식사를 하거나 잠을 잘 때 간혹 기차가 멈춘다. 로보스의 최고 속도는 겨우 60km, 하지만 속도를 못내는 게 아니다. 여유를 즐기기 위해서다. 블루 트레인과 로보스의 성향은 이렇게 다르다. 로보스는 1989년 최초로 운항을 시작해 10년 후인 1999년에는 프리토리아의 캐피털 파크에 본사 역사를 지었고, 2002년에는 ‘에어 사파리’란 이름으로 기차여행에 항공기를 추가했으며, 2011년에는 캐피털 파크에 로보스 레일 박물관을 완공하기까지 26년이 넘는 세월의 부침을 거쳐 여기까지 왔다. 로보스 레일 서울총대리점 02-3455-8034 www.rovos.kr 에필로그epilogue 블루 트레인과 로보스 레일. 두 호화열차 안에서 3박 4일을 보냈다. 단순한 기차 여행이 아니다. 특급호텔 수준의 객실과 요리, 개별화된 버틀러 서비스와 숨 막히는 바깥 풍경을 보여 주는 호화열차 여행이었다. 지도는 필요 없었다. 가만히 의자에 앉아 있을 뿐인데 캐빈의 통창이 남아프리카 대륙의 새로운 세상을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한가롭게 달리는 기차에서 바람을 맞고, 코치 침대에 기대 창밖 풍경을 바라보고, 화려한 식사를 즐기고, 라운지에서 여러 나라 사람들을 엿봤다. 새하얀 테이블에 가지런히 놓인 세 개의 나이프와 세 개의 포크, 슈트를 입고 보타이를 하고 즐기던 다이닝은 가장 선명히 각인된 시간이다. 혼자라서 좀 심심했지만 혼자라서 편안했다.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평온했던 시간, 그 시간이 좀 더 지속되기를 바랐다. 블루 트레인과 로보스 레일에서 많이 누렸고 많이 배웠다. 기차에서 내리고 시간이 흘러도 아프리카 어딘가를 달리고 있던 그 순간의 기억은 바랠 것 같지 않다. 얼마나 달렸을까. 석양마저 지고 밤이 왔다. 어느새 별들이 하나둘 제 빛을 드러낸다. 전망차로 나가 바람을 맞으며 별들을 우러러본다. 코끝이 찡하고 가슴이 먹먹하다. 이 순간의 환희와 충만감은 생의 고비마다 다시 나를 위로할 것이다.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박준 취재협조 남아프리카항공 www.flysaa.com, 로보스 레일 www.rovos.com, 블루 트레인 www.bluetrain.co.za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진짜 아끼는 비법이다” 만능간장 레시피 ‘초간단 비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진짜 아끼는 비법이다” 만능간장 레시피 ‘초간단 비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진짜 아끼는 비법이다” 초간단 만능간장 레시피 보니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가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만능 간장소스 제조법을 공개했다. 이날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고 걱정하며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 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선보였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종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을 만들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선보였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밀크셰이크 초간단 레시피까지 공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백종원표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캡처(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비법 너무 빨리” 어떻게 만드나?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비법 너무 빨리” 어떻게 만드나?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비법 너무 빨리 푸는 듯” 어떻게 만드나?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진짜 아끼는 비법이다” 백종원표 레시피 공개 ‘비법은?’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진짜 아끼는 비법이다” 백종원표 레시피 공개 ‘비법은?’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진짜 아끼는 비법이다” 백종원표 특급 레시피 공개 ‘초간단’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만능간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 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만능간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는 간단하다.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종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또 백종원은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선보였다. 밀크셰이크 레시피에 대해서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설명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백종원표 밀크셰이크에 패널들은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사진=집밥 백선생 방송캡처(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비법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 어떻게 만드나 보니?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비법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 어떻게 만드나 보니?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비법 너무 빨리 푸는 듯” 어떻게 만드나 보니?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궁암 피하려면 ‘지중해식 식사’ 하세요 -연구

    자궁암 피하려면 ‘지중해식 식사’ 하세요 -연구

    지중해식 식사가 여성의 자궁암 발병 위험을 절반 이상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약리학 연구소(IRCCS)의 크리스티나 보세티 박사팀이 자국 여성 5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지중해식 식사와 자궁암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여기서 지중해식 식사는 채소와 과일, 견과류, 콩류, 곡물류, 감자류, 생선류, 올리브유(단일불포화지방)의 섭취는 높이고 육류와 우유, 유제품은 낮추고 술을 적당하게 마시는 식습관으로, 예로부터 균형 잡힌 건강 식사로 주목받아왔다. 연구팀은 우선 이런 식단을 서로 다른 9가지 식품군으로 분류하고 이를 얼마나 유지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지중해식 식사에 들어가는 식품군 가운데 7~9개를 꾸준하게 섭취하고 있는 여성 그룹은 자궁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 이상(5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런 식품군 가운데 6개를 유지한 그룹은 자궁암 위험이 46% 낮았고 5개만이라도 실천한 그룹은 3분의 1(34%) 정도 낮았다. 반면 지중해식 식사를 5개도 유지하지 못한 그룹은 이를 전혀 실천하지 않는 여성들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이에 대해 보세티 박사는 “이번 연구는 건강에 좋은 균형 잡힌 식사가 여성의 자궁암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이는 매일 우리가 무엇을 먹고 어떤 활동을 할지 선택하는 것에 따라 암 위험의 영향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 27일 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낙타 접촉 자제’ 메르스 예방법 안내했다가 조롱받는 보건복지부

    ‘낙타 접촉 자제’ 메르스 예방법 안내했다가 조롱받는 보건복지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과 관련, 무능한 대처로 질타를 받고 있는 보건복지부가 뒤늦은 ‘낙타와 접촉 주의’ 당부로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보건복지부의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의 게시물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카드뉴스 형식으로 만들어진 이 게시물은 메르스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중 하나로 ‘낙타와의 밀접한 접촉을 피하세요’, ‘멸균되지 않은 낙타유 또는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 섭취를 피하세요’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의 ‘낙타 접촉 금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 보았습니다. -출근할때 당분간 낙타는 타지 말아야겠다. -메르쓰의 전염 매개체가 낙타라고 합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길 지나가다가 낙타를 만나도 절대 아는척 하지 마세요! -부장님 저 낙타가 아파서 출근 못하겠습니다 -요즘 길 너무 막혀서 낙타 1종 따려고 했는데 -내일은 낙타말고 알파카타고 학교가야것다 -연말이면 적금타서 낙타를 사려했는데 -낙타 고기로 먹기는 커녕 낙타라는 단어를 타이핑하는 게 거의 6개월만이다 유니콘 타고 명동가지 말란 소리 하고 있네 아 -학교 가정통신문엨ㅋㅋ 낙타랑접촉하지말고 낙타고기 낙타유 먹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아니 낙타가 비둘기세요? -주말에 만나요 자나 깨나 낙타 조심 -아 낙타 금지돼서 오늘 통학낙타 안 타고 버스 타느라 지각할 뻔 -어휴 정부가 안 알려줬으면 낙타 타고 나갈 뻔했네 마침 집에 알파카가 있아서 다행이지 -낙타 조심하라는 정부 덕분에 도로에 낙타가 한 마리도 없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출근길에 낙타를 타는 것은 지양해야겠습니다. -낙타를 어케금지하냐 대한민국 교통망 다 끊길 일 있음? -낙타 팝니다. 급처. -낙타 조심하세여...모르는 낙타 타지 마시구 ㅜㅜ 낙타와의 접촉을 자제하고 낙타고기나 낙타우유 섭취를 조심하라는 안내가 나온 출처는 사실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중동지역 여행시 주의사항’ 안내 포스터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에서 보면 보건복지부로서는 네티즌들의 조롱이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포스터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것은 5월 26일이었습니다. 문제가 된 페이스북 게시물이 올라온 것은 지난 5월 30일. 이 때는 같은 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 총 13명이 됐던 시점입니다. 전날부터 각종 SNS를 통해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져나갔고 급기야 정부는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행위를 엄벌하겠다고 나섰던 때입니다. 소문이 급속도로 퍼져 나갔던 것은 당시에 이미 시민들 사이에서 메르스가 일상 생활에서 확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메르스 환자가 거쳐간 병원을 일반에 일절 공개하지 않았고 환자는 하루하루 늘어갔습니다. 결국 2일 2명의 사망자까지 나왔습니다. 이제는 메르스 감염을 예방하려면 어느 장소를 피해야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가 더 궁금한 사안입니다. 메르스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격리 관찰 대상자가 과연 철저히 관리되고 있는지가 더 큰 관심 사항이 됐습니다. 이러한 때에 시민들에게 평소 접촉 기회가 희박하고 평생 한번 먹어볼까말까 한 낙타고기와 낙타우유를 피하라는 권고 사항은 생뚱맞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한 홍보를 위해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되면서 ‘중동지역 여행시 주의사항’이란 맥락이 사라지고 ‘낙타 접촉 금지’ 내용만 남게 된 것도 논란을 더욱 크게 만든 요인이었습니다. 만화평론가 김낙호씨는 “가열차게 조롱받는 보건복지부의 낙타 드립은, 요즘 카드뉴스 류의 단점을 뚜렷하게 드러낸 사례. 질병관리센터 원자료는 ‘여행자 주의사항’이었는데, sns친화적인(?) 유행 형식으로 바꾸면서 정작 맥락을 날려먹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무능한 대처로 정부는 신뢰를 못 받고 급격히 늘어나는 환자 숫자에 시민들은 불안한데 정책 결정자들은 여전히 답답한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2일 긴급 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을 불안하게 할 수 있는 괴담이나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나서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악의적이고 잘못된 정보 유포는 적극 차단해야 한다”며 또 다시 유언비어 확산에 화살을 돌렸습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메르스 발병 병원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고수하면서 “메르스는 밀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어떤 환자가 해당 병원에 있었다고 해서 그 병원에 가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우려”라며 불안해하는 시민들을 타박했습니다. 이렇다보니 “메르스보다 정부의 무능이 더 무섭다”(한겨레)는 기사가 큰 호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괴담 유포자 처벌한다고 국민들을 협박하더니, 결국 3차 감염자가 나왔다. 국가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세월호다”(sddy****) “메르스 3차 감염자가 나왔다. 지역사회로의 전파는 없을 거라고? 지금 정부는 세월호에서 선장이 학생들한테 조끼 채우고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한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우리는 거대한 세월호를 타고 있는 셈. 무능한 정부 언제까지 이럴 건가”(usu***) 네티즌들의 지적을 정부가 이제라도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