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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문일답] “메르스 환자, 공항서 삼성서울병원 바로 이동…20명 격리조치 중”

    [일문일답] “메르스 환자, 공항서 삼성서울병원 바로 이동…20명 격리조치 중”

    60대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3년 만에 국내에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쿠웨이트 지역을 방문하고 귀국한 A(61)씨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대병원 국가지정격리병상에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가 비행기 탑승 이후 공항에서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서울대병원에 격리되기까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 격리 중이다. 현재까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사람은 모두 20명으로 파악됐다. 다음은 질병관리본부의 일문일답 Q. 확진 환자가 어떤 비행기로 귀국했나. 삼성서울병원 경유했는데 그 과정에서 전염 위험은 없었나. A. 쿠웨이트~두바이는 KF860편을 탔다. 두바이에서 경유를 해서 두바이~인천공항은 KEK322편을 타고 입국했다. 삼성서울병원 음압격리실에서 진료를 받았고 의료진들은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진료했다. Q. 환자 상태는 어떤가. A. 메르스 환자의 중증도는 호흡 곤란이나 혈압 저하, 산소분압 저하 등으로 판단하는데 환자가 오늘 입원했고 현재 상태에서 중증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 다만 증상이 생기고 나서 1~2주 사이에 진행할 수 있다. 3년 전 경험을 돌이켜 보면, 치료가 다 끝날 때까지는 여전히 주의를 기울여야 되겠다고 판단하고 있다. Q. 문진 과정에서 낙타고기나 우유 등 의심 가는 감염원이 있나 A. 쿠웨이트에서 노출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어떤 위험 요인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심층 조사를 해야 한다. Q. 밀접접촉자 기준이 뭔지 설명해달라. A. 밀접접촉자의 정의는 환자와 2m 이내에 긴밀하게 접촉한 사람이다. 또 같은 공간에서 같이 생활하거나 같이 있었던 사람들도 포함이 된다. 또 환자의 객담이나 이런 분비물이 접촉된 환자들을 저희가 밀접접촉자로 정의를 하고 있다. 그런데 밀접접촉자는 저희 역학조사관이 일일이 환자의 입국 후에 동선들을 다 파악을 하고, 접촉한 접촉자들을 다 명단을 파악하고 그분들이 어느 정도의 위험이 있는지를 봐서 밀접접촉자와 일반접촉자로 구분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지금 파악한 사람이 20명이고, 지금 조사가 계속 진행 중에 있어서 좀 더 증가는 할 수 있을 걸로 본다. Q. 밀접접촉자 말고 함께 비행기에 탔던 다른 사람들에게도 통보가 됐나. 모두 한국인인가? A. 밀접접촉자는 항공기에서는 앞에 3열, 뒤에 3열 정도라는 국제적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고 있다. 나머지 분들에 대해서는 수동감시 형태로 정보를 드리고, 혹시 증상이 생기면 보고를 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밀접접촉자 20명 중 1명은 외국인 승무원이다. Q. 쿠웨이트는 메르스 감염이 뜸해져서 감염병 위험국가에 빠졌다. 향후 어떻게 자국민 보호조치를 취할 계획인가. A. 쿠웨이트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에 의하면 2016년 8월에 마지막으로 환자 보고가 있었고, 2016년 8월 이후에는 환자 보고가 없다. 그래서 현재 오염국가에는 지정이 되어 있지 않지만, 역학조사 할 때는 중동국가로 포함을 해서 의심환자로 관리를 하고 있다. 중동에서 입국하시는 분들은 항공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국가에 상관없이 전수 검역을 하고 있다. Q. 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 들렀다. 의료진 중 격리된 사람이 몇 명인가. A.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의료진 4명이 자택격리 중에 있다. 삼성병원에서 소독 인력이나 보안요원 등을 대상으로 더 넓게 확인을 해서 추가조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밀접접촉자 20명에 포함된 의료진은 4명이다. Q. 환자가 두바이도 경유했는데 감염원을 쿠웨이트와 두바이 모두에 가능성을 둬야 하나. A. 환자가 쿠웨이트에 머문 시간은 8월 16일부터 9월 6일이다. 두바이는 경유를 위해 잠깐 내린 것이기 때문에 쿠웨이트 현지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한다. Q. 의심환자 중 택시를 타고 가거나 구급차를 타고 가는 분도 있다. 이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에 어떻게 갔나. A. 공항에서 삼성서울병원까지 부인과 함께 리무진형 개인택시를 타고 갔다. 택시기사에 대해서도 밀접접촉자로 관리해 격리 조치가 진행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우유자조금관리위, 건강한 체중감량 알리기 위한 ‘2018 밀크어트 챌린지’ 시상식 개최

    우유자조금관리위, 건강한 체중감량 알리기 위한 ‘2018 밀크어트 챌린지’ 시상식 개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늘 11일,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 부근에 위치한 써드스페이스에서 ‘2018 밀크어트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크어트(Milk-et)는 ‘우유를 활용한 다이어트’라는 뜻으로, 이번 캠페인은 옷맵시와 건강을 위해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2040세대에게 밀크어트와 건강한 체중감량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우유는 칼슘,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114가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운동 중 손실되기 쉬운 영양분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음료로 추천된다. 특히 유지방의 경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하고, 유청 단백질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시켜 음식물 섭취를 억제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카제인 단백질은 체내에서 오랫동안 머물면서 근육 단백질의 분해를 방지하고, 조직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이처럼 유지방과 우유 단백질은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상 사전 홍보를 통해 참가자들을 모집해 뮤지션,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주부 등 총 8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0주 간 체지방과 근육량 변화 기록 및 우유 식단 인증샷 등 다양한 미션을 진행했다. 이들에게 식이조절에 도움을 주는 흰 우유(200㎖)를 매일 2개 씩 제공하고, 전문 헬스트레이너의 지도하에 내 몸에 맞는 운동법도 함께 배웠다. 시상식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참가자 중 체지방 감량 변화, 근육량 증가, 우유 식단 인증샷 미션 수행 결과, 출석률 등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총 3명의 수상자가 선발된다. 이중 ▲1등 100만원(1명) ▲2등 80만원(1명) ▲3등 50만원(1명) 등 총 230만원의 우승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10주 동안 진행한 2018 밀크어트 챌린지가 어느덧 마무리 단계인 시상식만을 남겨두고 있다. 활동기간 동안 참가자 8인은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다가오는 11일에 열릴 시상식에서 이들이 보여줄 놀라운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2018 밀크어트 챌린지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밀크어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크어트 챌린지의 모든 진행 과정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네이버 TV, 카카오 TV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천 장호원복숭아축제 14일 팡파르

    이천 장호원복숭아축제 14일 팡파르

    “달콤 새콤 맛있는 장호원 복숭아 맛보러 오세요.” 경기 이천 장호원복숭아축제가 14일부터 16일까지 장호원에서 열린다. 이번 복숭아축제는 판매 뿐 아니라 이천농촌나드리 회원이 참여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 풍부해졌다. 복숭아농가인 풍원농원에서는 햇사레 장호원복숭아를 판매하고, 칠성농원은 복숭아판매와 함께 복숭아푸드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이천농촌나드리 소속 9개 체험농가와 체험마을에서 참여해 12개의 체험부스를 운영 한다. 비틀즈자연학교는 3D목공퍼즐과 수생태 관찰 체험을 준비했고, 동키동산에서 당나귀를 타고 축제장을 둘러보며 돼지박물관에 있는 귀여운 아기 돼지들도 감상할 수 있다. 마실에서는 다양한 공예 체험으로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며, 아리랑농업박물관에서는 다육심기를, 우무실마을에서는 전구화분만들기와 물레성형 체험을 할 수 있다. 와우목장에서는 신선한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맛 볼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 방문객에게 ‘100가지 체험여행지 이천’에 대해 알려 축제 이후에도 이천 관내 체험마을과 체험농가로 다시 놀러 올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프랑스산 분유서 식중독균

    젖소 우유 성분을 일절 섞지 않고 염소 젖 100%로 만들었다는 프랑스산 분유에서 식중독균이 발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이배냇㈜이 수입·판매한 ‘아이배냇 순 산양유아식-4’(800g)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4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2017년 11월 27일 제조일자 제품으로 국내에 1만 2086㎏(1만 5000개) 수입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판매 또는 구입처에서 반품할 것을 요청했다.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균은 대부분 포자 상태로 자연환경, 흙, 육류, 먼지, 사람과 가축의 분변에 있지만 오염된 소고기나 가금류, 말리거나 미리 조리한 음식을 통해 인체에 들어오면 식중독을 일으킨다. 주요 증상에는 위장염과 설사, 구토, 심한 위경련이 있으며 대개 12~24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되지만, 노약자나 어린이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2013∼2017년 5년 동안 퍼프린젠스 식중독으로 310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프랑스산 산양유아식에서 식중독균 발견

    프랑스산 산양유아식에서 식중독균 발견

    프랑스산 분유서 식중독균 발견국내 1만 5000여개 수입 식약처 판매중지·회수조치우유나 유당 등 젖소 우유 성분을 일절 섞지 않고 염소 젖 100%로 만들어졌다는 프랑스산 분유에서 식중독균이 발견됐다. 식품의약안전처는 아이배냇(주)이 수입·판매한 ‘아이배냇 순 산양유아식-4’(800g)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퍼프린제스가 검출돼 해당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4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2017년 11월 27일 제조일자 제품으로 유통기한은 2020년 11월 26일까지이며, 국내에 1만 2086㎏ 수입됐다. 개당 800g임으로 고려하면 1만 5000여개가 넘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 판매 또는 구입처에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은 대부분 포자 상태로 자연환경, 흙, 육류, 먼지, 사람과 가축의 분변에 있지만, 오염된 소고기나 가금류, 말리거나 미리 조리한 음식을 통해 인체에 들어오면 식중독을 일으킨다. 주요 증상에는 위장염과 설사, 구토, 심한 위경련이 있으며 대게 12~24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되지만, 노약자나 어린이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2013∼2017년 5년 동안 퍼프린젠스 식중독으로 3104명(90건)의 환자가 발생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카페 미미미 AK&홍대점 오픈…홍대·연남 상권 이목 집중

    카페 미미미 AK&홍대점 오픈…홍대·연남 상권 이목 집중

    글로벌 콜렉트 카페 ‘카페 미미미(MiMiMe)’가 8월 31일 AK&홍대점 2층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 벌써부터 ‘연트럴파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이국적인 컨셉의 카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아 브레라 23에서 탄생한 카페 미미미는 ‘나(Me)’와 ‘밀라노(Milano)’를 조합한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 각지에서 엄선된 Food&Beverage로 일상을 즐겁게 만들 맛있는 아름다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비밀의 정원’을 컨셉으로 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시즌별 가드닝과 BGM, 네온사인 로고 등이 어우러져 미미미만의 독특한 커뮤니티 공간을 형성한다. 더불어 기본 컨셉을 기반으로 각 상권의 특징에 맞는 디스플레이와 좌석 배치를 더해 커스터마이징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실제로 카페 미미미 AK&홍대점은 주요 상권인 홍대와 연남동의 타깃 고객인 젊은 층을 위한 매장 디스플레이와 좌석 배치가 돋보인다. 벤치형 의자를 적용하여 유동적인 공간을 마련함은 물론 실제 판매되는 팝 아트 작품을 활용하고, 콜렉트 카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해외에서 공수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판매하는 등 세련되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카페 미미미 AK&홍대점은 향기로운 플라워 아이스 큐브로 만든 미미미 시그니쳐 음료 ‘플로팅 가든’, 부드러운 밀크폼과 코코넛 향이 어우러진 커피 ‘바닐라 스카이’, 진한 카카오향이 가득한 브라우니와 생크림, 마시멜로우, 각종 토핑이 어우러진 길티플레져 ‘와이낫’, 진한 우유의 맛을 고스란히 담아낸 미미미 시그니쳐 아이스크림 ‘마이코코’ 등 미미미 시그니쳐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홍대입구역 4번 출구 앞에 위치한 AK&홍대점 오픈을 통해 홍대 상권과 연남동, 경의선 숲길 상권의 고객들과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면서, “특히 AK&홍대점에서는 SNS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와이낫’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픈을 기념하여 카페 미미미 AK&홍대점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만원 이상 구매 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증정 ▲시즌 메뉴 포함 만원 이상 구매 후 3천 원 추가 시 ‘미미보틀’, 5천 원 추가 시 미미미 에코백 증정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소진시 종료) 현재 7개의 국내 매장을 운영 중인 카페 미미미는, 오는 9월 6일 현대아울렛 가산점 오픈을 비롯하여 하반기 3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사님 은혜 돌려줍니다” 7년째 모교 후배 간식 챙기는 사연

    “은사님 은혜 돌려줍니다” 7년째 모교 후배 간식 챙기는 사연

    “은사님의 사랑을 후배들에게 베풀고 싶었어요” 수년간 여름철이 돌아오면 무더위에 힘들게 공부하는 모교 후배들을 위해 간식을 마련하는 따뜻한 선배가 있다. 31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영동고 30회 졸업생 안철근(56)씨가 매년 여름 모교에 후배들이 먹을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 빵, 우유, 아이스크림 등을 사서 직접 갖다주거나 학교로 보내 나눠달라고 부탁했다. 2012년 처음 시작해 벌써 7년이 됐다. 매년 80여만원정도의 사비를 쓰고 있다. 영동고 근처에서 자영업을 하는 안씨는 매일 오고가는 학생들의 지친 표정을 보면서 기부를 생각하게 됐다. “후배들을 보니 지난 고3시절 입시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었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그 때 은사님의 사랑 덕분에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제가 받은 사랑을 후배들에게 베풀 방법을 찾았습니다” 2012년 처음 간식을 들고 모교를 찾아갔을 때는 학생들에게 너무 작은 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 탓에 발걸음이 가볍지 않았다. 그러나 간식을 먹고 즐거워하는 후배들의 모습을 보고 힘이 났다고 한다. “제가 사회인으로 성실하게 살게 된 계기 중 하나는 영동고를 졸업한 자부심과 뿌듯함이었습니다. 곧 영동고를 졸업하는 후배들도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안씨의 선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20여년간 적십자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영동군민장학회에 매년 100만원씩 10년째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박희철 영동고 교장은 “수능을 앞 둔 후배들을 위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우는 남동생 본 ‘만 1세 누나’의 훈훈한 리액션

    우는 남동생 본 ‘만 1세 누나’의 훈훈한 리액션

    중국의 두 자녀 정책’ 시행 이후 둘째를 갖는 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한 살 된 큰딸이 잠에서 깬 남동생을 달래는 훈훈한 모습이 화제다. 소후닷컴은 30일 쉐(薛) 씨의 생후 1년 6개월 된 딸과 몇 달 전에 태어난 아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얼마 전 쉐 씨는 남매를 나란히 침대에 누이고 낮잠을 재운 뒤 잠시 자리를 떴다. 잠시 뒤 먼저 잠에서 깬 남동생이 크게 울음을 터뜨렸다. 남동생의 울음소리에 잠이 깬 첫째 딸은 주변을 둘러보더니,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남동생 곁으로 다가갔다. 누나는 몸을 굽혀 남동생의 얼굴에 뽀뽀하고, 손으로 남동생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평소 엄마가 남동생을 어르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한 것이다. 남동생은 누나의 따뜻한 보살핌에 보답이라도 하듯 울음을 멈췄다. 남동생이 울음을 멈추고, 기분이 좋아진 것을 본 누나는 다시 한번 몸을 숙여 남동생의 얼굴에 뽀뽀했다. 잠시 우유병을 가지러 갔다가 이 모습을 바라본 엄마는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째가 갖고 싶어진다”, “우리 딸은 남동생이 울면 때린다, “아기가 아기의 심정을 아는 법”이라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사진=소후닷컴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전문의 3인, ‘의사들과 함께하는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 통해 주제발표

    전문의 3인, ‘의사들과 함께하는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 통해 주제발표

    부산에서 내과·가정의학과·피부과 전문의들 3명이 모여 이색적인 ‘의사가 우유를 권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우유 정보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우유에 대해 건강한 인식을 확립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신문 청년의사(대표 양경철)는 지난 24일 부산대병원 권역호흡기질환전문센터에서 ‘의사들과 함께하는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본 행사는 개회식 이후, 오후 3시부터 본격적인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는 ▲범일연세내과 이동형 원장의 ‘우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의 ‘다이어트 하는데 우유 먹어도 될까’ ▲서울의료원 피부과 김현정 과장의 ‘우윳빛깔 피부, 우유로 만들어요’ 등 세 가지 세션이 으로 구성했다. 이동형 원장은 주제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유의 품질을 설명했다. 우유의 품질은 세균과 체세포 수가 적을수록 품질이 좋은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원유의 90% 이상이 세균 수에서 1A등급을 차지해 품질이 매우 뛰어난 편이라고 전했다. 신현영 교수는 ‘다이어트 하는데 우유 먹어도 될까’라는 주제를 통해 우유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건강한 다이어트의 조건으로는 1)근육 유지를 위한 단백질 섭취, 2)뼈 건강 유지를 위한 칼슘 섭취, 3)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진 균형 잡힌 식단’을 꼽았다. 또한 몇몇 사람들이 우유가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주고 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인식하는 것도 잘못된 편견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흰 우유 1컵에 있는 콜레스테롤은 1일 섭취권장량의 10%만 들어있으며, 오히려 뇌졸중과 당뇨병,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면역력까지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므로 꾸준히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성인병 환자들을 제외한 일반인들에게 일반 우유를 권장했다. 김현정 과장은 ‘우윳빛깔 피부, 우유로 만들어요’라는 주제와 함께 우유와 아토피의 상관관계, 그리고 우유와 아토피 피부염의 관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김 과장은 “우유 섭취가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킨다는 근거가 없다. 우유 알레르기 때문에 무조건 우유를 안 마실 것이 아니라 전문의와 상의 후 적극적인 섭취를 권장한다”며 “아토피가 생길 때 피부 장벽이 약해지는데, 이때 우유의 지질 성분인 스핑고마이엘린과 포스퍼디딜콜린이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부산에서 열린 본 시민강좌에서 다양한 우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 평소 갖고 있던 우유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어가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이번 연구결과 발표 내용은 앞으로 펼칠 우유 소비촉진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에 등장한 딸기우유맛 ‘김정은 아이스크림’

    중국에 등장한 딸기우유맛 ‘김정은 아이스크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닮은 딸기우유맛 아이스크림이 중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중국 전역에 1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중인 프랜차이즈 업체 아이시시리(ICEASON)는 진싼팡(金三胖)이란 이름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진싼팡은 중국 네티즌들이 조부 김일성과 아버지 김정일에 이어 권력을 승계한 김 위원장의 외모를 부각시켜 부르는 별명이다. 팡(胖)은 ‘지방’, ‘살찐’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중국 포털 사이트 바이두 등에서는 진싼팡이 금지 검색어로 지정될 정도로 정치적으로 민감하게 해석되기도 한다.아이시시리는 3D프린터를 이용해 김 위원장과 닮은 막대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이 업체 홈페이지에는 “달콤한 딸기 우유맛, 초콜릿 선글라스, 잘 생기고 매력적”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북한에서는 ‘최고 존엄’인 지도자의 모습을 담은 사진, 초상화, 조형물을 조심스럽게 다룬다. 이 때문에 김 위원장의 모습을 아이스크림이 다른 나라에서 팔리는 것을 반기지 않을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둥지탈출3‘ 김창열 아들 김주환, 178cm 키+훈훈한 외모 ’중2 맞아?‘

    ‘둥지탈출3‘ 김창열 아들 김주환, 178cm 키+훈훈한 외모 ’중2 맞아?‘

    ‘둥지탈출3’ 가수 김창열 아들 김주환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이하 ‘둥지탈출3’)에서는 그룹 DJ DOC 김창열과 그의 아들 김주환 군이 출연했다.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된 김주환은 아빠만큼 키가 훌쩍 자라는 등 폭풍 성장해 놀라움을 줬다. 김주환은 178cm 키를 자랑, 아빠와 엄마를 반반씩 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MC 박미선은 “주환이냐? 잘생겼다”며 감탄을 늘어놓았다.이날 방송에서 김주환은 운동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등교하기 전 틈나면 운동한다. 그냥 힘을 키우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주환은 “아빠가 자주 집을 비운다. 그러면 집에 저만 남자니까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창열 아내는 그런 아들에게 아침부터 우유와 바나나, 닭가슴살 등을 넣은 셰이크를 직접 만들어줬다. 그는 “주환이가 운동한다고 해서 만들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골고루 먹게 하려고 노력한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무의 오솔길] 물소리는 바닥이 만든다

    [이재무의 오솔길] 물소리는 바닥이 만든다

    “물은 파도만 일지 않는다면 조용하다. 물이 그릇을 따르듯이 처세하라. 물이 깊어야 고요하다. 물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치되 물을 잊고, 새는 바람을 타고 날되 바람을 모른다. 물이 모이면 절로 시내를 이루니 모든 것을 천기에 맡겨라.”(이상 ‘채근담’에서 발췌)“모양이나 색깔이 달라졌다 해서/물이 제소리까지 바꾼 적은 없다/들어 보라, 도랑물이든 한강물이든/물은 물소리로서/세상을 살지 않는가?/흐린 세상 흐린 얼굴로 흐르는 물더러 더럽다 침을 뱉는 자 누구인가? … 물소리로 귀를 씻어라”(졸시, ‘물소리는 언제나 맑다’의 부분)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들라 하면 나는 서슴없이 물을 들겠다. 목마를 때 마시는 한 잔의 물은 얼마나 달고 시원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순결한 것을 떠올리라 할 때에도 나는 망설이지 않고 두말없이 물을 들겠다. 세속 잡사에 시달리다 귀가하거나 먼 여행에서 돌아올 때 오염된 마음과 몸을 씻어 내기 위해 맨 먼저 습관처럼 찾는 것이 물이니 말해 무엇하랴.만약 이 세상에 물이 없다고 가정해 보자. 죽음 외에 무엇을 달리 떠올릴 수 있겠는가. 물은 우리가 숨쉴 때 들이마시고 내뿜는 공기 속 산소와 더불어 가장 필요한 생명의 절대 요소가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날의 일상에서 이러한 물의 소중함을 망각하며 살고 있다. 아니 망각의 정도가 아니라 함부로 물을 대하거나 다루며 살고 있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는 물도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때 화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 내는 화의 피해에 비할 수 없이 물이 내는 분노의 정도는 그 크기와 깊이를 가늠할 수 없으니 우리는 우주 만물의 근원이요 어머니인 물이 인내의 임계점을 넘어 화낼 일을 부디 더는 만들지 말아야 한다. 이상 기온으로 연일 날씨가 불쾌지수를 높이고 있다. 기온이 상승하면 그만큼 물의 소비량도 늘게 마련이다. 이에 따라 자연 물을 함부로 다뤄 물의 몸을 더럽히는 일을 벌이기도 한다. 그러나 의식 없이 예사로 벌이는 이 행위가 죄업임을 알아야 한다. 물이 아프면 지구가 앓고, 물이 죽으면 우리가 함께 죽는다. 난 젊은 날 열등의식이 많았다. 학력 콤플렉스에, 작은 키, 가난, 뭐 하나 내세울 게 없었다. 그래서인지 대인관계가 원만치가 않아 트러블이 많았다. 별일도 아닌 일에 벌컥, 욱, 버럭 하는 통에 관계의 공든 탑이 무너지기 일쑤였다. 돌이켜보면 그게 다 내 열등의식이 시킨 짓이었다. 상대방이 웃자고, 분위기를 위해서 한 말에, 심지어는 덕담과 칭찬을 야유로 곡해해 과도하게 감정을 분출했던 것이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전에 비해 자신감이 생겨난 탓이리라. 트라우마와 콤플렉스는 타자와의 관계에 장애를 일으키는 치명적 원인이 된다. 물은 우리에게 생명을 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살림살이에 대해 크고 작은 지혜까지도 안겨 준다. 불경 ‘채근담’에 의하면 물은 본래 소리가 없다고 한다. 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바닥 때문이라고 한다. 물이 어느 바닥을 만나느냐에 따라 소리를 크게 내기도 작게 내기도 한다고 한다. 즉 울퉁불퉁한 바닥을 만나면 물이 크게 소리쳐 울고, 고른 바닥을 만나면 물은 소리 없이 제 갈 길을 조용히 갈 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물의 성정을 통해 인간 삶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불화를 겪게 될 때 우리는 흔히 그 원인을 바깥에서 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즉 내 안의 고르지 못한 생의 바닥을 탓하기 전에 물인 상대가 내게로 와서 까닭 없이 분란을 일으킨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런가? 내 생의 바닥을 늘 고르게 할 수 있다면 물인 그대가 아무리 자주 다녀간들 소리가 요란하지 않을 것이다. 또 불경 ‘법구경’에 따르면 같은 물도 뱀이 마시면 독이 되고,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된다는 말이 있다. 같은 사실일지라도 받아들이는 주체에 따라 악이 되고 선이 된다는 뜻이다. 지금 우리의 생명수가 온갖 질병으로 크게 앓고 있다. 그 병인은 우리의 탐욕이 만든 것이다. 물의 건강은 우리의 의식이 건강할 때 되찾을 수 있다.
  • 오는 24일, 부산 우유 시민강좌 통해 ‘의사들이 우유 권하는 이유’ 발표

    오는 24일, 부산 우유 시민강좌 통해 ‘의사들이 우유 권하는 이유’ 발표

    8월 24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신문 청년의사(대표 양경철)가 ‘의사들과 함께하는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부산대병원 권역호흡기질환전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전문의의 강연을 통해 평소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우유 정보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건강한 인식을 확립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의사가 우유를 권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마련된 본 행사는 내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전문의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우유에 대한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민강좌는 개회식 이후, 오후 3시부터 본격적인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는 ▲범일연세내과 이동형 원장의 ‘우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의 ‘다이어트 하는데 우유 먹어도 될까’ ▲서울의료원 피부과 김현정 과장의 ‘우윳빛깔 피부, 우유로 만들어요’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이동형 원장은 일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우유에 대한 잘못된 사실을 알려줄 예정이며, 신현영 교수는 우유 속에 포함된 지방 때문에 다이어트 시 기피되는 우유가 사실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서울의료원 피부과 김현정 과장은 우유와 아토피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알레르기 반응인 아토피의 경우, 우유 섭취를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환자가 우유를 섭취했을 때 증상 발현 정도와 악화 여부를 확인한 연구를 통해 실제 아토피 피부염과 우유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우유 속에 함유된 피부장벽 구성 성분이 어떻게 피부건강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주로 서울에서 진행된 본 행사가 이번에는 부산 시민을 찾아간다. 신문 청년의사와 함께 우유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전문의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우유의 효능 및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알찬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무료이며, 부산 지역 시민은 물론이고 부산여행객 및 피서객 등 부산을 찾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더운 여름철 다이어트 방법뿐만 아니라 강한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되살리는 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 과학] 세계서 가장 오래된 3200년 전 치즈 발견…어떤 맛?

    [와우! 과학] 세계서 가장 오래된 3200년 전 치즈 발견…어떤 맛?

    고대 이집트 왕국의 첫 수도였던 멤피스에서 역사상 가장 오래된 치즈가 발견됐다. 수 천 년전 치즈가 발견된 곳은 고대 이집트 왕국이 존재하던 당시 멤피스의 시장을 지낸 프타메스의 무덤이다. 이 무덤은 2010년 카이로 남부의 고대 공동묘지 터인 사카라 사막에서 100여 년 만에 재발굴 된 것이다. 당시 유물 발굴 팀은 프타메스의 무덤에서 다양한 유물을 발굴했는데, 여기에는 흰색으로 굳어진 고체가 담겨있는 항아리가 포함돼 있었다. 항아리는 위쪽 입구가 천으로 덮여 있었고, 내용물을 보관하는 용도였던 것으로 추측됐다. 이후 이탈리아 카타니아 대학 연구진이 항아리 속에 들어있던 흰색 고체를 용해해 내용물을 분석한 결과, 흰색 고체가 소나 양, 염소의 우유로 만들어진 유제품인 치즈류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 치즈가 3200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치즈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항아리 위에 천을 덮었다는 것은 이것이 천 밖으로 새어나올 수 있는 액체가 아닌 고체 형태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광분석 등 현대 기술로 분석한 결과, 항아리 속 물체는 고체 형태의 치즈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연구진이 또 한 가지 주목한 것은 3200년 전 치즈가 함유하고 있던 박테리아다. 이 치즈에는 브뤼셀라 속의 일종인 말타열균(brucella melitensis)이 포함돼 있었다. 말타열균은 파상열(브뤼셀라증)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로, 양이나 염소를 매개로 사람에 감염된다. 감염될 경우 고저를 반복하는 고열이 지속되는 파상열에 걸릴 수 있다. 치사율은 낮지만 최소 6개월의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3200년 전 치즈에서 발견된 박테리아가 지금까지 발견된 것중 가장 오래된 말타열균 생체 분자 흔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 쓰인 유물 샘플은 2013~2014년 카이로 대학의 발굴 과정에서 발견된 것이며, 프타메스는 당시 멤피스의 시장이자 국방장관의 역할까지 겸임한 이집트 고왕조의 고위 관료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수험생 위한 우유 요리 3선 레시피 발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수험생 위한 우유 요리 3선 레시피 발표

    어느덧 2019학년도 수능이 99일 남았다. 수능 당일이 다가올수록 수험생들은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거나, 식사를 제대로 챙겨먹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이번 여름은 40도를 웃도는 폭염이므로 자칫 면역력 저하까지 올 수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수험생을 위한 우유 요리 레시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계란 2개, 우유 1/2컵(100㎖), 실파 4줄기, 당근 30g, 소금 약간을 준비해야 한다. 그릇에 랩을 씌우고 김이 오른 찜통에 넣어 10분 정도 찌면 맛있는 우유계란찜이 완성할 수 있으며, 계란찜에 물 대신 우유를 넣으면 맛도 고소하고 건강에도 좋다. 이때 전자레인지를 활용할 경우, 2분 정도 익혀주면 충분하며, 그릇에 달걀을 깨어 넣어 골고루 풀어준다. 잘 풀린 계란 물에 우유를 넣어 골고루 섞어주어야 하며, 실파는 송송 썰고 당근은 곱게 다져 달걀물에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이 가운데 우유를 이용해 블루베리 스무디를 완성할 수 있는데, 믹서에 냉동 블루베리와 플레인 요구르트 1컵, 꿀, 아이스크림, 얼음을 넣고 곱게 간 뒤, 유리잔에 나누어 따른 뒤 아이스크림 1스쿱을 얹는다. 재료는 냉동 블루베리 1/2컵, 플레인 요구르트 1컵, 꿀 1큰술, 아이스크림 1스쿱, 얼음 3~4개, 장식용 아이스크림 적당량을 준비하면 된다. 전문가에 따르면 수능을 흔히 체력전이라고 부를 만큼,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국내 전문가들은 대표 영양식품으로 우유 요리 3선을 추천했다.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는 “수험생은 두뇌 상태를 최적화하기 위해 충분한 에너지원을 공급해야 하므로 아침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며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우유 섭취를 추천한다. 영양소 공급과 더불어 적당한 스트레칭도 스트레스 해소와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삭 임신부에게 커피 대신 ‘세제’ 서빙한 맥도날드

    만삭 임신부에게 커피 대신 ‘세제’ 서빙한 맥도날드

    캐나다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이 만삭의 임산부에게 음료 대신 액체 세제를 서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BBC, 미국 폭스뉴스 등 해외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서쪽 앨버타주(州)에 사는 사라 더글라스는 지난 주말 아침, 임신 8개월 된 만삭의 배로 맥도날스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찾았다. 당시 더글라스는 매장 직원에게 라떼를 주문했는데,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라떼와 유사한 갈색을 띠는 액체였다. 더글라스는 문제의 액체 색깔이 라떼와 유사해 생각 없이 한 모금을 마셨다가 역한 냄새와 맛 때문에 곧바로 뱉어내야 했다. 문제의 액체는 커피를 내리는 기계에 쓰는 세척 용액으로 밝혀졌다. 해당 맥도날드 매장 직원에 따르면 당일 아침 세척 용액을 기계에 넣기 위해 선을 연결해 놓았는데, 라떼를 만들 때 우유가 나오는 라인과 연결이 잘못 돼 우유 대신 세척액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직원은 이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우유가 아닌 세척 용액이 섞인 라떼를 더글라스에게 건넸다고 시인했다. 화가 난 더글라스는 “직원에게 내가 받은 음료수를 보여주자 직원은 ‘원한다면 새 음료로 다시 주겠다’고 말했고 나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장의 담당자는 “맥도날드는 음식 안전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매우 사죄한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 아침 커피를 내리는 기계를 청소하다가 벌어진 일”이라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척액이 들어간 커피를 한 모금 마신 더글라스와 태아의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라떼 주세요” 8개월 임산부에게 세제 섞인 음료 건넨 맥도널드

    “라떼 주세요” 8개월 임산부에게 세제 섞인 음료 건넨 맥도널드

    캐나다의 임신 8개월 차 임산부 새러 더글러스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아침 알버타주 레스브리지의 집 근처 맥도널드 드라이브 스루에 들렀다가 황당한 일을 당했다. 커피 라떼를 주문하고 컵을 받아들었다. 차를 운전하며 한 모금 마셨다. 컵에 담긴 갈색 액체가 커피와 우유를 섞은 것이 아니란 것을 금세 알 수 있었다. 당황한 그녀는 차를 멈추고 입 속의 것들을 뱉어냈다. 맥도널드로 되돌아간 뒤 직원에게 관리자와 얘기를 나누고 싶다고 했다. 직원은 새 커피로 바꿔주면 안되겠느냐고 했다. 그녀는 단호하게 관리자를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댄 브라운 매장 관리인은 여느 아침처럼 커피 머신을 세척했는데 그녀의 음료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세제에 연결된 호스를 그대로 연결한 채였다며 사과했다. 나아가 적절한 세척 과정 매뉴얼을 재검토하겠다고 약속하고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도록 직원들을 교육시키겠다고 했다. 이미 두 아이를 가진 더글러스는 글로벌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몸에 별 이상은 못 느끼지만 예방 차원에서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미래 환경, 우리가 지켜요” 송파구, 어린이집 149곳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진행

    “미래 환경, 우리가 지켜요” 송파구, 어린이집 149곳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진행

    서울 송파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3개월간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송파구는 “올해 초 재활용쓰레기 대란을 수습하며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수거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 중요성과 자원재활용 개념을 교육, 어릴 때부터 분리수거 습관을 길러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구는 지난해 어린이집 47곳에서 했던 분리수거 교육을 149곳으로 확대하고, 교사 인력도 별도로 확보했다. 교육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캐릭터 분리수거함과 애니메이션 영상, 동요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재활용 개념, 재활용 배출표시, 분리배출 품목과 요령 등을 알려주고, 강사들이 우유팩, 음료수 캔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생활 용품들의 분리수거 시범을 보인 후 어린이들이 직접 실습하게 된다. 이헌구 송파구 자원순환과장은 “분리수거를 실천하는 어린이들의 행동이 가정과 사회 변화까지 이끌길 바란다”며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 교육을 확대해 더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폭염 때문에‘ 농축산물·채소 등 가격 줄줄이 오른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축산물과 채소 등 가격이 줄줄이 오를 전망이다. 축산물 폐사와 성장장애가 잇따르고, 농작물 고온·가뭄 피해까지 더해져 농축산물 가격이 전월대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8월 농축산물 관측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농축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뛰어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부들은 겁이 나서 시장을 갈 엄두도 나지 않는다는 반응들이다. ▲ 폭염으로 닭고기 피해 직격타 양계농가들이 폭염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어 돼지·계란·우유가 상승세다. 농림축산식품부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닭 폐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증가한 133만 수로 집계됐다. 상대적으로 시설 현대화가 미흡한 토종닭의 비중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대닭(1.6㎏ 이상)의 7월 가격은 전월보다 27% 급등했다. 8월 육계 산지가격도 폭염으로 인한 대닭 부족 현상이 계속돼 전년보다 0.6∼14.9% 상승한 1400∼1600원(생체 1㎏당)으로 전망된다. 폭염 일수가 길어지면 증체지연, 폐사 등이 잇따라 가격상승 폭은 더 높을 가능성이 크다. 돼지 폐사도 잇따라 가격이 전월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여름 돼지 폐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하 체중은 전년보다 0.4% 감소한 것으로 조사돼 무더위로 인하여 비육돈 증체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에도 폭염이 계속될 경우 등급판정 마릿수 감소로 가격이 5000∼5300원(1㎏당)대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의 영향으로 계란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7월(1∼25일) 계란의 산지가격은 비수기인데도 전월대비 115원(특란 10개 기준)가량 오른 776원을 기록했다.폭염과 진드기 피해로 산란율이 저하되고 난중(달걀의 무게)이 감소하는 등 6월 대비 생산량이 떨어졌기 때문이다.8월에도 폭염으로 인한 산란율 저하가 이어지면, 산지가격이 7월보다 상승한 970∼1100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의 영향으로 젖소의 원유 생산량도 감소해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됐다. 최근 무더위로 사료 섭취량이 감소해 젖소의 생산성이 저하,원유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1.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7∼9월(3분기) 원유 생산량은 전년보다 감소한 49만 7000∼50만t에 그칠 전망이다. ▲출하 앞둔 배추·무 등도 폭염 탓에 가격불안 고온과 가뭄으로 가격이 상승세인 배추는 8월에도 출하량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 7월 말부터 8월 초 고랭지 배추의 주요 출하 지역인 강원도 삼척, 태백, 정선 지역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칼슘결핍과 무름병, 바이러스 병해충 발생이 증가해 작황이 좋지 않다. 폭염과 가뭄이 이어져 결구(배추 따위의 채소 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서 둥글게 속이 드는 것을 뜻함)가 늦어져 출하 시기가 지연될 전망이다. 8월 초까지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출하가 임박한 배추가 작황 피해를 볼 가능성도 있다. 다만 정부가 100∼200t 비축물량을 방출할 계획이어서 가격상승 폭은 평년(7720원)보다 오르지만, 가격이 크게 오른 지난해(1만 3940원) 수준에까지 미치지 못할 것으로 관측됐다. 무도 폭염의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하긴 마찬가지다. 7월 하순 노지 봄무 출하지역인 충남(당진·예산),경기(평택),전북(무주) 지역은 재배면적이 감소했고, 6∼7월 집중호우와 7∼8월 고온·가뭄 탓으로 작황이 좋지 않다. 준고랭지 1기작 무의 주요 출하지역인 경북(안동·봉화), 강원(평창군 진부·봉평 등) 출하량도 지난 5월 파종 시기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면서 작황이 부진했다. 8월 중하순 출하하는 무도 추가 폭염 피해로 인해 작황이 좋지 않다. 이에 따라 7월 하순∼8월 중순 노지 봄무와 준고랭지 1기작 무의 가격은 평년(1만 2310원)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농촌경제 연구원 측은 “8월 중순까지 고온·가뭄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의 추가 작황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철저한 작황 관리와 조기출하 등으로 수급 안정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나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중국 알리바바와 손잡고 택배 서비스 나서는 스타벅스

    중국 알리바바와 손잡고 택배 서비스 나서는 스타벅스

    “커피 배달 시대가 되돌아왔다.” 글로벌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온라인 음식 배달업체인 ‘어러머’(餓了麽·Eleme) 중국에서 커피 배달서비스에 나설 방침이다. 스타벅스와 어러머의 제휴는 이번 주 후반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배달 서비스는 올해 가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스타벅스 벨린다 웡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우리는 올 가을부터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시작해 내년에는 중국 전역으로 배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스타벅스가 이례적으로 커피 배달에 나서는 것은 매출이 급격히 줄고 있는 데다 중국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1999년 중국에 첫 매장을 연 스타벅스는 지난해 기준 8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등 독점적 지위를 누려왔다. 그러나 올해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7% 증가했었다. 여기에다 지난해 9월 중국 차량호출사이트 선저우유처(神州優車)의 전직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첸즈야(錢治亞·42)가 설립한 토종 브랜드 루이싱(瑞幸·luckin) 커피가 저렴한 가격과 스쿠터 배달 서비스로 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1월 이후 중국에 660개의 매장을 문을 연 루이싱 커피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문을 받은 후 30분 이내에 배달하지 못하면 돈을 받지 않고 있다. 영국의 커피체인인 코스타커피는 중국 내 매장을 459개 열었으며, 2022년까지 12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도 향후 10년간 중국에 150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로 개장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중국 커피 시장 규모는 300억 위안(약 4조 9000억원)이며, 2022년까지 5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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