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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형 “쿼드러플 보기에 ‘그냥 최선을 다하자’했는데, 우승”

    김주형 “쿼드러플 보기에 ‘그냥 최선을 다하자’했는데, 우승”

    “꿈꾸던 무대에서 첫 승을 거둬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8일(한국시간) 윈덤 챔피언십 우승으로 한국 선수로는 가장 어린 나이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오른 김주형(20세 1개월 18일)은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그는 우승 뒤 한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고 바랐던 우승”이라면서 “열심히 하면 우승의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우승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또 “우승에 대한 생각을 전혀 못 하다가 오늘 전반에 성적이 좋아서 긴장이 좀 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김주형은 한국인 최연소 우승 기록과 함께 PGA 투어 역대 우승자 중 2013년 19세 10개월 14일의 나이로 존 디어 클래식에서 우승한 조던 스피스(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선수라는 타이틀도 획득했다. 김주형은 “제 꿈의 무대에서 우승과 함께 두 번째 최연소 우승자 기록까지 얻어서 더 많은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회 1라운드 1번(파4) 홀에서 쿼드러플 보기를 범하며 위기 속에 출발했던 김주형은 이후 무려 24타를 줄이며 정상까지 올랐다. 그는 “쿼드러플 보기를 범했지만 플레이가 잘 안 된다는 느낌은 없었다. 그냥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만 했었다”고 말했다. 김주형은 대회 우승으로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과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출전을 확정했다. 두 번의 플레이오프 대회에서 순위를 더 올리면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까지 출전할 수 있다. 김주형은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잘해서 투어 챔피언십에도 나가 3주 연속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대회 마지막 날까지 선두 경쟁을 벌인 임성재(24)에게 “형은 내 롤모델이다. 경기가 끝나고 안아 주면서 축하한다고도 말해 주셨는데, 제가 밥을 한번 사야 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여성 상품화 이제 그만”...비난 여론 속 또 열린 엉덩이 미인대회

    “여성 상품화 이제 그만”...비난 여론 속 또 열린 엉덩이 미인대회

    세계적을 페미니스트 바람이 거센 가운데 논란의 미스붐붐 대회가 2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열렸다.  브라질 언론은 "상파울로의 한 연회장에서 2년 만에 미스붐붐 대회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최됐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스붐붐은 최고의 엉덩이 미녀를 뽑는 대회로 2011년 1회 대회가 열린 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 이벤트가 됐다.  대회에는 브라질 27개 주에서 지역예선을 거친 대표들이 본선에서 경합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본선이 시작되면 1차 예선에서 12명이 탈락하고 15명이 여왕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세계적 화젯거리가 되고, 미국으로까지 수출되는 등 대회는 커져갔지만 이에 비례해 비판도 높아졌다.  성 문제에 관대한 남미에서조차 "여성을 상품화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여기에 미투 바람까지 불면서 대회 창시자인 카카우 올리베르는 2018년 "이젠 미스붐붐 대회가 수명을 다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회는 계속됐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리우 카니발마저 건너 뛴 지난해에도 미스붐붐 대회는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2년 만에 다시 오프라인에서 열린 대회는 사회적 비판을 염두에 둔 듯 사상 최초로 '미스터 붐붐' 대회를 병행해 개최했다. 여자에서 남자로 주인공만 바꿔 개최한 대회였다.  대회장에 역사적 인물의 포스터를 달고 "이번에 브라질의 대통령이 누가 될지 알기 전에 미스붐붐 우승자가 누가될지 알아보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기도 했다.  일부 언론은 "비판을 잠재우기 위한 주최 측의 대응이었다"고 풀이했다.  하지만 비판은 여전했다. 상파울로대학의 정치학교수 타리네 구이마는 "아무리 치장을 해도 여성을 상품화한다는 근본적 내용이 바뀌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브라질의 여기자 니나 레모스는 "미스붐붐 대회는 어이없는 짓"이라며 "국가의 이미지마저 실추시키는 대회는 사라져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참가자들은 기회의 길을 막지 말라고 항변한다. 2015 미스붐붐 우승자 수시 코르테스는 "미스붐붐이 되고 난 후 많은 길이 내게 열렸다"며 "무조건적 폐지론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미스붐붐 대회에선 아크레주의 대표 카롤리나 레케르(사진)가 우승했다. 레케르에겐 5만 헤알(약 1300만원)의 부상이 주어졌다.
  • 버디, 버디, 버디… 또 버디… 지한솔 1타 차 ‘삼다수 여왕’

    버디, 버디, 버디… 또 버디… 지한솔 1타 차 ‘삼다수 여왕’

    경기 막판 4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친 지한솔(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에서 1타 차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한솔은 7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파72·668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 낸 지한솔은 1~3라운드 단독 선두를 달렸던 최예림(23)을 1타 차로 따돌리고 극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7년 11월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맛봤던 지한솔은 지난해 5월 E1 채리티오픈 우승 이후 1년 3개월 만에 투어 3승을 달성했다. 반면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지켜 ‘와이어 투 와이어’로 프로 데뷔 후 114번째 참가 대회에서 첫 우승을 노렸던 최예림은 막판 지한솔의 거센 추격을 떨쳐 내지 못하고 프로 통산 세 번째 준우승에 그쳤다. 이날 최예림, 박현경(22)과 함께 챔피언조에서 출발한 지한솔은 1번(파4) 홀 버디를 시작으로 전반에만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12번(파3) 홀 3퍼트로 보기를 범해 선두를 달리던 최예림과 멀어지는 것 같았던 지한솔은 15번(파5) 홀부터 파죽의 버디 행진을 시작했다. 16번(파3) 홀 버디로 최예림에게 1타 차로 따라붙은 지한솔은 이어진 17번(파4) 홀에서 9.8m 거리의 버디 퍼트를 홀컵에 떨궈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마지막 18번(파4) 홀에선 드라이버 티샷 이후 두 번째 아이언 샷이 121m를 날아가 깃대를 맞고 홀컵 40㎝ 옆에 붙었다. 이글에 가까웠던 이 샷으로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최예림은 18번 홀에서 10.5m짜리 중거리 버디 퍼트를 시도, 연장 승부를 도모했지만 약간 짧았다. 지한솔은 “12번 홀에서 3퍼트를 했지만 남은 홀이 많아 추격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후반 들어 세컨드 샷이 좋아하는 거리에 걸려 도움이 됐다”면서 “17번 홀에서 먼 거리 퍼트는 짧지 않게 자신 있게 치자는 마음으로 쳤는데 들어갔다”고 말했다. 박현경은 10언더파 278타로 단독 3위, 대상 포인트 1위 유해란(21)은 8언더파 280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6)과 신인상 포인트 1위 이예원(19),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우승자 조아연(22)이 나란히 7언더파 281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돌아온 박민지(24)는 1언더파 287타, 공동 25위로 하반기 첫 대회를 마쳤다.
  • 4홀 연속 버디, 지한솔 역전 우승

    4홀 연속 버디, 지한솔 역전 우승

    경기 막판 4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친 지한솔(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에서 1타차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지한솔은 7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파72·668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지한솔은 2위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최예림(23)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2017년 11월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맛봤던 지한솔은 지난해 5월 E1 채리티오픈 우승 이후 1년 3개월 만에 투어 3승을 달성했다. 반면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지켜 ‘와이어 투 와이어’로 프로 데뷔 뒤 114번째 참가한 대회에서 첫 우승을 노렸던 최예림은 막판 지한솔의 거센 추격을 떨쳐내지 못하고 프로 통산 3번째 준우승에 그쳤다. 이날 최예림, 박현경(22)과 함께 챔피언조에서 출발한 지한솔은 1번(파4) 홀 버디를 시작으로 전반에만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12번(파3) 홀 3퍼트로 보기를 범해 선두를 달리던 최예림과 멀어지는 것 같았던 지한솔은 15번(파5) 홀부터 파죽의 버디 행진을 시작했다. 16번(파3) 홀 버디로 최예림에 1타 차로 따라붙은 지한솔은 이어진 17번(파4) 홀에서 9.8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컵에 떨궈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마지막 18번(파4) 홀에선 121m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이 깃대를 맞고 홀 40㎝ 옆에 떨어져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최예림은 18번 홀에서 10.5m 버디 퍼트를 시도, 연장 승부를 도모했지만 약간 짧았다.지한솔은 “12번 홀에서 3퍼트를 했지만, 남은 홀이 많아서 추격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후반 들어 세컨드 샷이 좋아하는 거리가 걸려 도움이 됐다”면서 “17번 홀에서 먼 거리 퍼트는 짧지 않게 자신 있게 치자는 마음으로 쳤는데 들어갔다”고 말했다. 박현경은 10언더파 278타로 단독 3위, 대상 포인트 1위 유해란(21)은 8언더파 280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6)과 신인상 포인트 1위 이예원(19),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우승자 조아연(22)이 나란히 7언더파 281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돌아온 박민지(24)는 1언더파 287타, 공동 25위로 하반기 첫 대회를 마쳤다.
  • ‘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하는 전인지 주춤…막판 대역전극 노린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하는 전인지 주춤…막판 대역전극 노린다

    단독 선두로 출발한 전인지(2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총상금 7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주춤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을 위해선 최종 라운드 줄버디가 필요하다. 전인지는 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의 뮤어필드(파71·672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전인지는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4타로 애슐리 부하이(남아프리카공화국·14언더파 199타)에 5타 뒤진 공동 2위로 내려왔다. 지난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3승을 거둔 전인지는 이 대회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을 노리고 있다. LPGA 투어 메이저대회는 셰브론 챔피언십, US여자오픈,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에비앙 챔피언십, AIG 위민스 오픈 등이다. 5개 메이저대회 중 4개 대회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으로 인정받는다. 앞서 전인지는 2015년 US여자오픈과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전날 66타를 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던 전인지는 이날 2번(파4) 홀과 5번(파5)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아이언 샷이 조금씩 어긋나는 데다 짧은 파 퍼트도 놓쳐 9번(파5) 홀과 15번(파4)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1. 2라운드 각 26개에 불과했던 퍼트 수가 이날 33개로 늘어났다. 다행히 17번(파5) 홀 버디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하며 최종 4라운드에 나선다. 전인지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관해 생각하기보다 지금 할 일에 집중하고, 그런 다음에 그 순간을 맞이하고 싶다”며 “1등과 타수 차이가 좀 나지만 현재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15년 이 대회 우승자인 박인비(34)는 중간 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에비앙 챔피언십과 지난주 트러스트 골프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연속 컷 탈락한 박인비는 상처 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박인비는 “AIG 위민스 오픈은 평상심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3라운드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집중하기 힘들었다. 내일 날씨가 어떨지 모르지만 포기하지 않고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효주(27)와 박성현(29), 최혜진(23)이 중간 합계 4언더파 209타로 공동 9위에 올랐고, 지은희(36)와 김아림(27)이 3언더파 210타 공동 15위로 뒤를 이었다.
  • 록·힙합까지… 방구석 1열서 즐겨요

    록·힙합까지… 방구석 1열서 즐겨요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기‘쇼미더머니’ 시즌11 라인업 공개‘히든싱어’ 시즌7·‘리슨업’도 기대뜨거운 여름, ‘방구석 1열’에서 관람하기 좋은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 잇따라 시청자를 찾고 있다. 록부터 힙합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펼쳐진다. 지난달부터 방송이 한창인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댄스, 아이돌 등 다양한 경연을 선보인 엠넷의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그간 대중의 시선을 받지 못했던 MZ세대 밴드 18팀이 상금 1억원과 해외 진출 기회를 놓고 경쟁한다. 페퍼톤스와 적재, 노민우와 엔플라잉, 윤성현과 김재환, 고영배와 권은비가 각 팀의 리더를 맡았다. “커버곡, 보컬보다는 밴드의 매력을 보여 주는 무대로 준비했다”는 게 프로그램을 연출한 이진아 PD의 설명이다. 지난달 30일 처음 방송된 KBS ‘리슨 업’은 국내 프로듀서들이 음원 차트를 선점하기 위해 경쟁하는 콘셉트의 배틀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서 10팀이 아티스트와 협업해 음악 경연을 펼치고, 추후 공개되는 음원의 차트 성적에 따라 최종 1위를 가려내는 방식이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최자가 진행을 맡았고, 라이언 전, 이대휘, 팔로알토, 빅나티, 정키, 픽보이, 도코, 라스, 파테코, 김승수가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특정 장르가 아닌 힙합, 발라드, 댄스 등 두루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인데, 아티스트 군단 역시 신용재부터 에일리, 남우현, 저스디스, 릴러말즈, 걸그룹 위클리 등으로 다채롭다.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의 치열한 대결로 매 시즌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JTBC ‘히든싱어’는 시즌7이 이달 첫 방송을 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프로그램은 박정현을 비롯해 김경호, 이선희, 태연, 김광석, 신해철 등 대중에게 사랑받은 가수의 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히든싱어를 처음부터 총괄한 조승욱 PD와 ‘슈퍼밴드’를 연출한 전수경 PD, 방송인 전현무 등이 의기투합해 기대가 더욱 커진다. 이번 시즌 역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원조 가수들은 물론 막강한 실력을 가진 모창 능력자가 등장해 귀를 시원하게 하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엠넷 간판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시즌11을 앞두고 프로듀서 라인업 공개만으로 화제가 됐다. 이번엔 ‘더 뉴 원’이라는 콘셉트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모두를 압도하는 새로운(new) 미션과 함께 국내 힙합신을 증명할 한 명(one)의 래퍼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쇼미 우승자 출신 릴보이와 프로듀서 그루비룸이 시즌9 경쟁팀에서 이번엔 한 팀의 프로듀서로 재회했고, 시즌4와 시즌6 프로듀서로 활약한 박재범과 지난해 경연곡 ‘회전목마’로 주목받은 슬롬이 만났다. 또 더콰이엇과 릴러말즈, 저스디스와 알티도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알티는 빅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등 가수들의 히트곡을 제작한 글로벌 프로듀서로 신선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 10월 광주 뜨겁게 달굴 ‘버스커즈 월드컵’ 본선 진출팀 확정

    10월 광주 뜨겁게 달굴 ‘버스커즈 월드컵’ 본선 진출팀 확정

    전세계 45개국 539팀 접수, 최종 25개국 120팀 본선 SNS 스타 안코드(영국), 오토바이 여행가 말라키(호주) 등 참가 충장축제와 연계, 10월17일 5·18민주광장서 16개팀 결선 경연 광주시와 동구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규모의 버스킹 경연대회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의 본선 진출 120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의 대표 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 세계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열리는 버스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우승자에게 1억원, 2위 3000만원 등 총상금 1억9400만원을 시상하는 대형 음악 경연대회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한 결과, 45개국 539개 팀(국내 388개 팀, 해외 151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6월30일부터 7월11일까지 진행된 예선 1차전에서는 36개국 251개 팀(국내 151개 팀, 해외 100개 팀)이 예선 2차전에 진출했다. 이어 지난 2일 광주음악창작소에서 영상 심사로 치러진 예선 2차전에서는 최종 25개국 120개 팀(해외 50개 팀, 국내 70개 팀)이 통과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오는 10월8일부터 16일까지 광주에서 진행되는 본선에선 120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10월17일 ‘추억의 충장축제’ 주무대인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에서는 16개 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광주 시민에게 전 세계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해외 참가자 중 영국 런던 출신의 안코드(Aancod Abe Zaccarelli)는 이번 대회에 한국 친구 김왕국과 팀으로 참가했다. 그가 2014년 서울 교대역에서 ‘촛불 하나’를 노래한 버스킹 공연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599만회를 기록하며 그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타로 만들기도 했다. 호주의 말라키(Malachy)는 미국 뉴멕시코에서 캐나다 밴쿠버까지 오토바이 여행 중에 작사·작곡한 ‘하이웨이(Highway)’에 인류의 유대감과 동지애라는 메시지를 심어 노래하기도 했다. 국내 참가자들의 실력도 쟁쟁하다. 7인조 브라질 악기 연주팀 ‘프리마베라’는 ‘누구나’라는 곡을 삼바 리듬에 재치 있는 가사로 편곡해 듣는 이를 미소 짓게 했으며, 어렸을 적 놀이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루프스테이션 스페셜리스트 기타로 편곡한 ‘기타로로’는 뛰어난 곡 해석력과 연주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버스커즈 월드컵은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버스킹 대회이자 충장축제의 세계화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10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외 방문자들에게 광주의 매력을 알리고 활력 가득한 국제관광도시로의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서 케이팝 공연 한다니 벌써 행복해요”

    “서울서 케이팝 공연 한다니 벌써 행복해요”

    “전 세계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케이팝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설레고 행복해요.” 지난 2일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 젬센터(Gem Center)에 도착하자 경쾌한 케이팝 음악과 관객들의 환호성이 뒤섞여 들렸다. 5층 공연장에 들어서니 1000여명의 베트남 젊은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손에는 ‘마이 소울 서울’(My Soul Seoul)이라는 문구가 적힌 야광봉과 각자가 좋아하는 케이팝 스타들을 응원하는 팻말 등을 들고 있었다. 이윽고 케이팝 커버밴드들이 블랙핑크 등의 곡에 맞춰 커버댄스를 추자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이날 열린 행사는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대축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베트남’이었다. 케이팝에 빠진 외국인들이 한국 아이돌그룹의 춤을 따라 하는 무대다. 서울신문 주최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행사다. 이날 베트남 본선을 포함해 14개국에서 우승자를 뽑은 뒤 오는 10월 서울에서 결승전을 연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9000여명이 신청했는데 코로나19와 안전 문제 때문에 900명만 추렸다. ‘(북부인) 하노이에서 호찌민으로 가려고 비행기 티켓까지 끊어 놨는데 들여보내 주면 안 되냐’는 등의 항의를 받을 정도로 현지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고 귀띔했다. 이날 베트남 본선 무대에서는 총 9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6인조 커버댄스 팀 헤븐(HE:aven)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첫 싱글 앨범 수록곡인 ‘라리사’와 ‘머니’를 커버했다.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 멤버가 포함된 이 그룹은 2015년 결성된 뒤 7년간 꾸준히 함께 활동하고 있다. 헤븐 팀 멤버들은 “열정을 쏟아부은 힘든 시간을 위로받는 듯해 눈물이 멈추지 않고 쏟아졌다”고 말했다. 팀 리더 빈응우옌은 “전 세계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설레고 행복하다”면서 “한국을 찾아 아이돌 소속사를 방문하고, 서울 거리를 걸으며 떡볶이와 어묵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마이 소울 서울’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서울 관광의 재도약을 꾀하기 위해 서울시가 ‘뷰티·패션·케이팝’을 키워드로 마련한 자리다.오세훈 시장은 커버댄스 행사 전에 열린 ‘미니 패션쇼’에 흰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런웨이에 ‘깜짝’ 등장했다. 현지 관객들은 오 시장이 등장하자 한동안 ‘오세훈’을 연호했다. 오 시장은 신기한 듯 ‘오’ 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오 시장은 “베트남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외국’으로 한국을 제일 많이 꼽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눈물겹도록 고마웠다. 멋지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마련해 여러분들의 서울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에서 케이팝 공연을 할 수 있게 돼 행복해요’

    ‘한국에서 케이팝 공연을 할 수 있게 돼 행복해요’

    “전 세계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서 케이팝(K-POP)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설레고 행복해요.” 지난 2일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 젬 센터(Gem Center) 바깥에 도착하자 경쾌한 케이팝 음악 소리와 관객들의 환호성이 뒤섞여 들렸다. 5층 공연장에 들어서니 1000여명의 베트남 젊은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손에는 ‘마이 소울 서울(My Soul Seoul)’이라는 문구가 적힌 야광봉과 본인들이 좋아하는 케이팝 스타들을 응원하는 글귀의 팻말 등을 든 채였다. 이윽고 케이팝 커버밴드들이 블랙핑크, 리사 등의 곡에 맞춰 커버댄스를 추자 관객들은 연신 야광봉을 흔들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날 열린 행사는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대축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베트남’ 이었다. 케이팝에 빠진 외국인들이 한국 아이돌그룹의 춤을 따라 하는 행사다. 서울신문 주최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행사다. 보다 젊고 글로벌한 국가 이미지를 제공해 케이팝과 한류의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날 베트남 본선을 포함해 14개국에서 우승자를 뽑은 뒤 오는 10월 서울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결선 진출팀들은 케이팝 아이돌 그룹을 만나고 유명 안무가에게 케이팝 댄스도 배우게 된다.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행사 참여만 9000여명이 신청했는데 코로나19와 안전 문제 때문에 900명만 추렸다. 이에 ‘(북부인) 하노이에서 호찌민으로 가려고 비행기 티켓까지 끊어놨는데 들여보내주면 안 되냐’는 등의 항의들도 받을 정도로 현지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고 귀띔했다. 이날 베트남 본선 무대에서는 총 9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6인조 커버댄스 팀 헤븐(HE:aven)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첫 싱글 앨범 수록곡인 ‘라리사’와 ‘머니’를 커버했다. 해당 곡은 음원 공개 뒤 10개월이 지난 최근까지도 글로벌 차트 1·2위를 동시에 기록하고 있는 케이팝 글로벌 히트곡이다.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 멤버가 포함된 이 그룹은 2015년 팀 결성 뒤 7년 간 꾸준히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우승 발표가 전해지자 감격한 나머지 눈시울을 적셨다. 헤븐 팀 멤버들은 우승 소감으로 “그동안 팀원들이 함께 노력과 열정을 쏟아부은 힘든 시간들을 위로받는 듯 해 눈물이 멈추지 않고 쏟아졌다”고 말했다. 헤븐 팀 리더 빈응우옌은 “전 세계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너무 설레이고 행복하다”면서 “한국에 방문해 아이돌 소속사를 방문하고, 서울 거리를 걸으며 떡볶이와 어묵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베트남 행사는 ‘마이 소울 서울’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서울 관광의 재도약을 꾀하기 위해 서울시가 ‘뷰티·패션·K팝’을 키워드로 마련한 자리다. 한류 팬을 겨냥해 스트릿우먼파이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댄스크루 훅과 인기 아이돌 하이라이트의 콘서트도 개최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커버댄스 행사 전에 열린 ‘미니 패션쇼’에 흰 도포자락을 휘날리며 런어웨이에 ‘깜짝’ 등장했다. 미니 패션쇼는 호찌민의 젊은 세대를 공략하는 국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소정, 헤어 아티스트 기우의 무대와 서울의 스트리트 패션부터 한복까지 K패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다. 현지 관객들은 오 시장이 등장하자 한동안 ‘오세훈’을 연호하며 환호하고, 오 시장은 신기한 듯 ‘오’ 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오 시장은 “베트남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외국’으로 한국을 제일 많이 꼽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눈물 겹도록 고마웠다. 여러분들의 서울에 대한 사랑을 서울시장으로서 멋지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마련해 보답하고, 환영하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 열광 버스킹’에 참가하세요...대구은행 창립55주년 맞아

    열광 버스킹’에 참가하세요...대구은행 창립55주년 맞아

    DGB대구은행이 ‘열(린)광(장) 버스킹’을 개최한다. 8~9월 두 달 간 2주 간격으로 예선과 패자부활전을 거쳐 10월 결선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지역의 가수 및 연주자를 비롯해 일반인도 버스킹 공연이 가능한 개인이나 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은 8월4일부터 9월15일까지 매주 목요일 2주 간격으로 4회 차가 진행된다. 예선 1회당 6팀씩 총 24팀이 예선전을 진행하고 회당 우승팀 1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 진출자가 가려진 후 9월 29일 패자부활전이 진행되는데, 각 예선 회차 2,3위 팀이 다시 겨룰 기회를 얻어 4팀을 선정, 총 8팀이 오는 10월4일 최종 결승 버스킹을 진행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은 수성동 본점(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10) 열린 광장에서 진행된다. 대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등 총 4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전 무대는 DGB대구은행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업로드된다. 대상 수상자는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10월7일 DGB대구은행 55주년 창립기념일 무대에 설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개방 15년 만에 좀 더 고객과 소통하고자 재단장한 열린광장의 활성화 및 지역 밀착 문화예술 활동의 일환으로 열광 버스킹 공연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부부의날 ‘첫만남’ 세례명도 ‘스텔라’…고우림 “김연아는 귀한 인연”

    부부의날 ‘첫만남’ 세례명도 ‘스텔라’…고우림 “김연아는 귀한 인연”

    ‘피겨여왕’ 김연아(32)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겸 팝페라 가수 고우림(27)이 오늘 10월 부부가 된다. 고우림은 1990년생인 김연아보다 5살 연하로,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고우림은 25일 포레스텔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갑작스러운 기사와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된다”며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에 귀한 인연을 만난 올해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저의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우림은 “큰 결정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지만 늘 저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으로서 묵묵히 저의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나아갈 예정”이라며 “더 성숙해진 어른의 모습으로, 더 지혜롭고 바람직한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3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자연스레 두 사람의 첫 만남에 관심을 쏠렸다. 고우림이 활동 중인 포레스텔라는 김연아가 4년 만에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인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2회차 공연 무대에 올랐다. 1, 3회차에는 ‘팬텀싱어1’ 우승자인 포르테 디 콰트로가 출연했다. 김연아는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고훈정의 팬으로, 먼저 공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포르테 디 콰트로가 일정상의 이유로 2회차에 참여하지 못했고, 포레스텔라가 그 무대를 채웠다. 포레스텔라가 2018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2회차 공연 무대에 오른 날짜는 5월 21일로, 부부의 날이다. 김연아의 세례명도 재조명되고 있다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김연아의 세례명은 스텔라다. 네티즌들은 “스텔라가 포레스텔라를 만났다”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따며 국민적 사랑을 받는 김연아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고우림은 2017년 JTBC에서 남성 4중창 단원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 출전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열린음악회’ ‘복면가왕’ 등 방송에 출연했다.
  •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3위… 한국 여자골퍼들 10톱에 4명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3위… 한국 여자골퍼들 10톱에 4명

    김효주(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들은 ‘톱10’에 4명이나 이름을 올렸고, 처음 해외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24)는 공동 37위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대회를 마친 김효주는 우승자 브룩 헨더슨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선두 헨더슨에 6타차 공동 6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효주는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이글 퍼트가 홀 5㎝ 옆으로 비껴가는 바람에 공동선두에 오를 기회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헨더슨은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숍라이트 클래식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이다.통산 12번째 LPGA투어 정상에 오른 헨더슨은 2016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6년 만에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캐나다 선수가 메이저대회에서 두 번 이상 우승한 것은 헨더슨이 처음이다. 2타차 2위로 헨더슨과 챔피언조 맞대결을 벌인 유소연은 2타를 잃어 공동 8위(13언더파 271타)에 그쳤다. 유소연은 더블보기 2개에 발목이 잡혔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은 2타를 줄여 1언더파를 친 김세영(29)과 함께 공동 8위(13언더파 271타)로 대회를 마쳤다. 한때 공동선두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던 김세영은 17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주저 앉았다.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28)는 1타를 줄여 공동 22위(9언더파 275타)에 올랐다.처음으로 해외 대회에 나갔던 박민지는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공동 37위(6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 ‘무명 돌풍’ 이제영 9언더파 ‘깜짝 선두’

    ‘무명 돌풍’ 이제영 9언더파 ‘깜짝 선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반기 마지막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데뷔 4년 차 이제영(21)이 9언더파 63타를 쳐 ‘무명 돌풍’을 일으켰다. 당초 우승 후보로 꼽히던 선수들도 상위권에 포진해 2라운드부터 ‘다크호스’와 ‘KLPGA 스타’ 간 치열한 선두 다툼이 예상된다. 22일 경기 이천시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제영은 버디 10개와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 오전 7시 10번(파4) 홀에서 출발한 이제영은 10·11번(파5) 홀, 13번(파4), 15번(파4) 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은 뒤, 어렵게 세팅된 17번(파3)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전반 3언더파로 쾌조의 출발이었다. 후반에선 그야말로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았다. 2~4번 홀 3연속 버디, 6·7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마지막 9번(파5) 홀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1라운드를 9언더파로 마쳤다. 이제영은 1라운드를 마친 뒤 “한국에서 친 것 중 ‘라이프 베스트’인 것 같다”면서 “코스가 짧아서 한 타 한 타 줄여나가겠다는 마음으로 경기했다”고 말했다. KLPGA 투어 통산 30번째 대회에 참가한 이제영은 아직 한 번도 톱10에 이름을 올린 적이 없다. 올해 최고 성적은 지난 5월 ‘E1 채리티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41위다. 단독 2위는 6언더파 66타를 적어낸 최가람(30)이 차지했다. 최가람은 2012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해 10년 연속 투어 시드를 유지하고 있다. 안지현(23)과 조아연(22)이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공동 3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우승 후보 박지영(26)과 임진희(24) 등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고, 지난 대회 우승자 윤이나(19)는 박현경(22), 임희정(22), 배소현(29) 등과 공동 9위(3언더파 69타)에 자리했다. 김동현 기자
  • ATP 투어 국내 대회 26년 만에 부활, 9월은 오롯이 ‘테니스의 달’

    ATP 투어 국내 대회 26년 만에 부활, 9월은 오롯이 ‘테니스의 달’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국내 대회가 26년 만에 부활한다. 한가위를 보낸 뒤인 9월 중순부터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기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에 이어 열리는 이 대회로 올 가을은 모처럼 만의 ‘테니스 페스티벌’로 한껏 풍성해질 전망이다.ATP 투어는 22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코리아오픈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메인 스폰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국내에서 ATP 투어 대회가 열리는 건 1996년 마지막으로 열린 KAL컵 코리아오픈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유치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ATP 투어 대회는 중국 대회들이 코로나19 때문에 줄줄이  취소되면서 성사됐다. 중국이 대회를 반납하면서 ATP 투어가 한국과 미국, 이스라엘,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9∼10월 사이에 총 6개의 250시리즈 대회를 열기로 한 것. 중국 청두오픈 개최권을 넘겨받은 코리아오픈은 250시리즈 대회로는 최대 수준인 총상금 128만달러짜리 대회로 열린다.9월 한 달은 오롯이 ‘테니스 축제‘가 될 전망이다. ATP 투어 코리아오픈에 한 주 앞선 9월 19일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2004년 출범한 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이 예정돼 있고다. 이에 앞서 15일~18일(현지시간)까지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15년 만에 데이비스컵 본선 16강에 오른 남자대표팀이 스페인, 캐나다, 세르비아를 상대로 사상 첫 8강에 도전한다. 남자 코리아오픈에는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와 지난해 프랑스오픈 준우승자 카스페르 루드(5위·노르웨이)가 출전을 확정했다. 토너먼트 디렉터(TD)를 맡은 이진수 JS 매니지먼트 대표는 “메이저대회 단식 트로피를 3개 수집한 스탄 바브링카(스위스)는 와일드카드를 요청한 상태지만 더 경쟁력이 있는 선수의 출전을 살피기 위해 대답을 미루고 있다”면서 “국내 선수에게는 전체 3장 가운데 2장의 와일드카드가 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여자 코리아오픈에는 지난해 US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축하 친서를 받았던 에마 라두카누(10위·영국)가 나선다. 2017년 프랑스오픈 챔피언으로 같은해 코리아오픈에서도 우승했던 옐레나 오스타펜코(17위·라트비아)도 5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 [서울포토]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벙커샷 선보인 ‘박현경’

    [서울포토]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벙커샷 선보인 ‘박현경’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반기 마지막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이 22일 갤러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막을 올렸다. 22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1번홀에서 박현경선수가 벙커샷을 하고 있다.  24일까지 3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1억 8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박민지(24)가 지키고 있는 KLPGA 상금 랭킹과 대상 포인트 1위 순위가 바뀔 수 있다.
  • 임희정 “사고 후 정신력은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임희정 “사고 후 정신력은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사막여우’ 임희정(22)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반기 마지막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으며 깔끔하게 출발했다. 임희정은 쇼트 아이언의 정확성을 높여 2라운드부터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다. 22일 경기 이천시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오전 8시 35분 10번(파4) 홀에서 출발한 임희정은 전반 12번(파4) 홀에서만 버디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들어 5번(파3)과 9번(파5)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3언더파 69타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9언더파로 돌풍을 일으키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제영(21)과는 6타 차다. 임희정은 “총 3라운드 경기라 첫날이 중요하다”면서도 “나도 저런 스코어를 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열심히 쳐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장이 짧다 보니 쇼트 아이언의 정확성을 높여 2, 3라운드에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임희정은 지난 4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지영(26)과 직전 대회 우승자인 ‘장타 여왕’ 윤이나(19)와 함께 경기를 펼쳤다. 모두 우승자인 조에서 경기를 하는 게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에 임희정은 “오히려 워낙 경기 흐름이 좋은 선수들과 경기하다 보니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도 “(부담보다는) 서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잘 플레이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교통사고 후 어려움에 대해선 “상황이 안 좋아지면 정신력은 더 좋아지는 것 같다. 멘탈 측면에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면서 “제 목표만 생각하고 플레이한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더 조심해서 플레이해서 그런지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웃었다.많은 팬이 응원 온 것에 대해 감사도 표했다. 임희정은 “상반기 마지막 대회이다 보니 더 많은 팬이 찾아오신 것 같다. 그래서 오늘 더 많은 힘을 받았다”면서 “특히 팬카페에서 자체적으로 매너와 질서를 지켜주시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 [서울포토]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선수들 응원하는 갤러리들

    [서울포토]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선수들 응원하는 갤러리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반기 마지막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이 22일 갤러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막을 올렸다.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을 찾은 갤러리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4일까지 3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1억 8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박민지(24)가 지키고 있는 KLPGA 상금 랭킹과 대상 포인트 1위 순위가 바뀔 수 있다. 
  • 22억 상당 고가 와인 골라 훔친 도둑, 잡고보니 미인대회 우승자

    22억 상당 고가 와인 골라 훔친 도둑, 잡고보니 미인대회 우승자

    유명한 와인창고에서 고가의 와인을 훔쳐 달아났던 2인조 도둑이 8개월 도주행각 끝에 붙잡혔다. 용의자는 멕시코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미모의 20대 여성이었다.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은 아트리오 호텔 와인창고에서 고가의 와인을 훔친 남녀혼성 2인조 도둑을 몬테네그로에서 검거했다. 두 사람은 몬테네그로에서 크로아티아로 넘어가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스페인 경찰과 인터폴, 유로폴 등의 국제공조 덕분에 검거가 가능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신병을 확보했지만 훔친 와인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며 "우선 와인을 행방을 찾는 데 수사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피해자가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범죄였다"고 혀를 내두른 문제의 범행은 지난해 10월 27일 스페인 아트리오 호텔에서 발생했다. 용의자 두 사람은 이 호텔에 투숙한 후 호텔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 '아트리오'에서 식사를 했다. 미쉘린 별 2개, 렙솔 태양 3개를 받은 이 레스토랑은 고가의 와인이 가득한 와인창고를 운영하는 곳으로도 널리 알려진 식당이다.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친 후 늦은 시간 다시 레스토랑을 찾았다. 레스토랑은 이미 영업을 끝낸 뒤였다. 여자가 "출출한데 뭔가 음식 준비가 안 되겠냐"고 종업원과 대화를 나누는 사이 공범 남자는 몰래 와인창고에 들어가 값비싼 와인들을 훔쳤다. 남자가 백팩 3개에 나눠 담은 와인은 모두 45병. 피해액은 무려 164만 유로, 우리 돈으로 22억원에 달했다. 현지 언론은 "시가 3만 유로가 넘는 1806년산 샤또디켐 등 비싼 와인을 골라 훔쳤다"며 "사전에 철저하게 계획된 범죄였다고 당시 수사 당국은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아트리오 레스토랑이 피해사실을 인지한 건 사건 이튿날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숙방명부를 확인, 용의자들의 신분을 확인했지만 모두 거짓이었다. 여자는 멕시코, 남자는 루마니아 사람이었지만 두 사람은 위조 스위스 여권을 사용했다. 호텔 관계자들은 "두 사람 모두 얼마나 품위가 있고 세련된지 신분을 위조했을 것이라곤 상상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두 사람은 이미 스페인을 벗어난 뒤였다. 스페인 경찰은 인터폴, 유로폴 등에 공조를 요청하고 수사망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했다. 한편 8개월간 유럽 이곳저곳을 돌며 도피행각을 벌이다 체포된 용의자 중 여자는 올해 29살로 2016년 멕시코주에서 '미스어스'로 선발된 미인대회 출신이었다. 루마니아 출신 공범 남자는 47살로 범죄경력이 확인됐다. 
  • 빗방울 속 구름인파…윤이나·박지영·임희정 시원한 첫 티오프

    빗방울 속 구름인파…윤이나·박지영·임희정 시원한 첫 티오프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반기 마지막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이 22일 갤러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막을 올렸다. 대회 1라운드인 이날 오전 8시 20분쯤 경기 이천시 호법면 H1클럽(파72·6654야드) 레이크 코스 10번홀 티박스 주변에 갤러리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윤이나(19), 박지영(26), 임희정(22)의 첫 티샷 시간인 8시 35분이 되자 10번홀 티박스 주변은 발 디딜 틈 없이 갤러리들로 가득 찼다. 이 조는 직전 대회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에서 데뷔 첫 승을 올리며 ‘장타 소녀’로 인기몰이에 나선 윤이나, 같은 대회에서 1타 차로 아쉽게 우승을 놓친 박지영, 지난달 메이저대회인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최저타 기록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임희정이 한 조로 묶이면서 대회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갤러리들은 빗방울이 떨어지자 우산을 펼쳐 들고 숨죽인 채 선수들의 드라이버 샷을 지켜봤다.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를 치는 윤이나의 드라이버 샷이 나오자 갤러리 사이에선 탄성이 흘러나왔다. 이어 박지영의 쭉 뻗는 드라이버 샷에도 박수갈채가 터졌다. 마지막으로 임희정의 깔끔한 드라이버 샷이 이어지자 갤러리들은 환호를 보내며 대회의 시작을 즐겼다. 이날 오후에는 대상 포인트 1위, 시즌 2승을 노리는 유해란(21)과 신인상 포인트 1위 이예원(19), 대보 하우스디 오픈 우승자 송가은(22)이 같은 조로 1라운드를 플레이를 펼친다. 24일까지 3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1억 8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박민지(24)가 지키고 있는 KLPGA 상금 랭킹과 대상 포인트 1위 순위가 바뀔 수 있다.
  • 노동자 생명 중요성 널리 전달… ‘안전송’ 이벤트

    노동자 생명 중요성 널리 전달… ‘안전송’ 이벤트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이 TV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제1대 우승자인 가수 박창근과 함께 안전송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을 유튜브 채널 ‘안전보건공단 안젤이’와 홈페이지(kosha.or.kr)에 공개했다. 올해 안전송은 노동자의 생명과 일터 안전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쉽게 전달하도록 국민참여 방식을 도입했다.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산재예방과 안전보건의 이미지를 밝고 경쾌한 포크송 리듬에 실어 ‘일터 안전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으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안전송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전송 뮤직비디오를 시청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시태그 ‘#우리가바라는세상은’, ‘#안전을위한우리를We한’을 달아 공유하고 이 내용을 공단 SNS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손글씨 응원, 안전송 커버, 패러디 영상 제작 등으로도 참여 가능한다. 공단은 걸그룹 오마이걸(2020년), 트로트 가수 홍지윤, 유튜버 넵킨스(이상 2021년)와 안전송을 만들어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안 이사장은 “안전송이 우리 모두가 일터 안전을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사회 곳곳에 안전 문화가 확산되도록 다양한 협업·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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