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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들의 무대’ 박세리 4승 노크

    “특별한 대회에서의 특별한 우승은 내 차지다”-.박세리(22·아스트라)가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FLAC챔피언스대회에 출전,시즌 4승에 도전한다. 14일 앨라배마주 셈메스의 로버트트렌트존스골프장(파 72)에서 개막돼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지는 이 대회는 최근 3년간 투어 우승자와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들만 출전하는 ‘별들의 경연장’으로 총상금 75만달러,우승상금 12만2,000달러다.지난달 세계 랭킹 20위권의 톱랭커들만 출전한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째를 따냈을만큼 강호들과의 승부에 강한 박세리로서는 어느 때보다 의욕적이다. 물론 김미현이 우승컵을 차지한 지난주 베시킹대회에서는 1라운드만을 마친채 어깨근육 통증으로 경기를 포기,컨디션 조절에 문제를 드러내기도 했지만충분한 휴식으로 체력을 비축해 큰 문제가 없다고 장담한다.특히 이 대회 직후 1년만에 귀국길에 오를 예정인 그는 김미현처럼 우승컵을 안고 고국으로돌아오겠다는 각오다. 1라운드를 편안한 상대와 치르게 된 점도 자신감을 높인다.15일새벽 2시54분 아웃코스(1번홀)에서 티 오프할 그의 파트너는 페니 햄멜.14년간 4승을거둔 노장이지만 올시즌은 한번도 ‘톱10’에 못든 약체다. 한편 재미교포 펄신은 스웨덴의 헬렌 알프레드손과 같은 조로 15일 새벽 12시57분 1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김미현 ‘정상 홀인원’가까이 보이네

    박세리와 김미현이 시즌 막바지 승수 추가를 위해 동반 출정길에 오른다. 박세리(22·아스트라)는 7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클레이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퍼스트유니언베시킹클래식에 출전,2년연속 4승 달성에 도전한다.이번 대회는 총상금 77만5,000달러,우승상금 11만6,250달러의 중급규모 대회다. 캐리 웹,줄리 잉스터와 지난주 뉴올바니클래식 우승자 애니카 소렌스탐 등상위권 선수들이 휴식을 위해 대거 불참하기 때문에 박세리는 이번 대회를 4승 달성의 최대 호기로 삼고 있다.또 지난주 30위권 밖으로 밀리며 상금을거의 추가하지 못해 소렌스탐에게 내준 상금순위 3위 자리도 되찾는다는 각오다. 지난 5일 대회장에 도착한 박세리는 연습 라운딩을 마친 뒤 “코스가 언덕을 깎아 만들어졌고 페어웨이가 넓어 한국 골프장과 비슷하다”며 자신감을내보였다. 최근 5주연속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안정된 기량을 보이고 있는 김미현(22·한별텔레콤)도 이번에 반드시 시즌 2승을 달성하겠다고 벼르고 있다.특히지난주 대회에서 신인왕을 확정함으로써 한층 자신감에 차 있다.또한 이번대회 코스가 6,197야드여서 거리에 대한 부담도 비교적 적어 박세리와 치열한 우승다툼을 벌일 것으로 점쳐진다.한국에서 열리는 스포츠서울 투어 바이코리아컵 여자오픈 출전을 위해 다음주 귀국할 예정이어서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에 이어 또 한번 귀국선물로 우승컵을 안고 오겠다는 각오. 펄신(32·랭스필드)은 휴식을 위해 이번 대회에 불참하며 최근 연속 예선탈락의 아픔을 겪은 서지현(26)은 또 한번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대회에 출전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8∼11일 새벽 3시∼5시30분 골프전문 케이블방송인 SBS골프44를 통해 전라운드 위성 생중계된다. 박해옥기자 hop@
  • 김미현 시즌 10번째‘톱10’

    김미현이 시즌 10번째 ‘톱10’을 기록했다. 김미현은 4일 새벽 미국 오하이오주 뉴올바니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뉴올바니클래식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8위를 차지했다.김미현은 이날 이글 1개에 버디 4,보기 1개를 기록했다. 김미현은 이로써 올시즌 27개 대회에 출전해 10번째‘톱10’ 진입에 성공,‘톱10 진입률’(37%) 순위에서 박세리(37.5%)에 뒤이어 8위로 뛰어올랐다. 박세리는 마지막날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32위에 머물렀다.박세리는 이날 부진으로 이번 대회 우승자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게 상금순위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한계단 내려앉았다.소렌스탐은 4라운드 6언더파 66타를 포함,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우승상금 15만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총액(84만달러)에서 박세리를 11만 달러 앞질렀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미현은 파5홀인 6번홀(450야드)에서 2온-1퍼팅으로이글을 잡는 등 막판 선전으로 전날까지의 부진을 만회했다. 박해옥기자
  • 김인섭·손상필 나란히 金

    김인섭(삼성생명)과 손상필(주택공사)이 그레코로만형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따냈다. 경북체고 1년때 유도에서 전향한 ‘늦깎이’ 김인섭은 26일 밤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58㎏급 결승전에서 멜리첸코(카자흐스탄)를 연장 접전 끝에 2-0으로 이겨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69㎏급의 손상필은 결승전에서 지난 대회 챔피언 트레차코프(러시아)를 옆굴리기 등 다양한 기술로 몰아붙여 4-0으로 제압,2년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손상필은 8강전에서 아드리(우크라이나),준결승전에서 히르빅(헝가리) 등 4명을 모두 테크니컬 폴로 눌렀다. 95·96아시아선수권 챔프이며 98방콕아시안게임 우승자인 손상필은 이로써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3위에 그친 부진을 씻고 세계 정상급임을 다시 한번뽐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2·은1개로 역대 최고성적을 거두며 러시아(40점) 쿠바(38점)에 이어 종합3위(32점)를 차지했고 은메달을 딴 54㎏급 하태연과 8강에 진출한 63㎏급 박영신(이상 삼성생명) 등 4체급에서 시드니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영중기자
  • 아마 임선욱 신세계女오픈골프 우승

    아마추어 임선욱(16·분당중앙고1)이 신세계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프로들을 제치고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올 개막대회인 스포츠서울투어 제주삼다수오픈 우승자인 임선욱은 17일 자유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했다.2라운드까지 공동선두를 달리며 2주연속 우승을 노린 이정연(20)은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에그쳐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준우승에 머물렀고 역시 아마추어인 국가대표 김주연(청주상당고)은 합계 3언더파 213타로 3위를 차지했다.
  • 신용진, 코오롱배 한국오픈 첫날 6언더 단독선두

    신용진(35·전신양행)이 코오롱배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첫날 단독선두에나섰다. 신용진은 16일 한양골프장(파72)에서 개막된 대회(총상금 3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국가대표김형태(22·상무)와 미얀마의 키일라한은 선두에 2타 뒤진 4언더파 68타를쳤다. 우승후보로 꼽힌 박남신(40·올리마코리아)과 강욱순(33·에버랜드)은 각각3언더파 69타,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US아마추어남자선수권 준우승자인 김성윤(17·안양신성고2)은 이븐파 72타에 그쳤다.
  • 이정연 이틀째 공동선두…신세계오픈골프

    이정연(20)이 제1회 신세계오픈골프대회에서 이틀째 공동선두를 지켜 2주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주 SBS최강전 우승자인 프로 2년차 이정연은 16일 경기도 여주의 자유골프장(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하며 이븐파를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아마추어 임선욱(16·분당중앙여고1)과 공동선두를 이뤘다. 첫 라운드에서 이정연과 공동선두를 달린 서문여중 졸업반 제다나(15)는 1오버파 73타를 쳐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단독3위를 기록했다.
  • 김미현“너무 피곤해요”SBS최강전 골프2R 5위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단독5위로 내려 앉았다.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자 김미현은 10일 태영골프장(파72)에서 열린 SBS프로골프최강전 여자부 2라운드에서 누적된 피로를 이겨내지 못한 채 버디3개 보기 8개로 5오버파 7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6오버파 150타.전날 김미현과 공동선두를 이룬 이정연(20)은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마지막 조로 출발한 김미현은 전반을 1오버파로 막아 후반 선전을 기대케했으나 10∼13번홀과 15·16번홀에서 보기를 해 7오버파까지 올라갔다.김미현은 그러나 17·1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2타를 줄였다. 김미현은 이날 줄곧 굳은 얼굴에 경기 중간중간 바닥에 주저앉거나 풀밭에드러눕는 등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김미현은“피곤하다”면서도 “대회 참가를 후회하지 않는다”며 여전히 우승 의욕을 불태웠다. 한편 김미현은 새달 29일부터 3일동안 일본 이바라키의 쓰쿠바골프장에서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표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대표간 대항전인 니치레이인터내셔널에 LPGA대표로 출전,JLPGA 대표 한희원(21)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 대회 출전자격은 양국 투어 상금랭킹 12위권 선수들에게 주어지는데 김미현은 스테이트팜클래식 우승으로 상금랭킹 11위에 올라 있다. 박해옥기자
  • 김미현-박세리 오늘 한-미 그린 공략

    김미현과 박세리가 9일 각각 한국과 미국무대에서 정상 정복에 나선다.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자 김미현이 국내팬들에게 세계정상급 기량을 선보일 무대는 9일부터 태영골프장(파 72)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지는 SBS프로골프최강전(총상금 6,000만원).김미현의 이번 대회 출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상 정복과 미국무대 진출 이후 처음이어서 국내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김미현이 같은날 미국서 열리는 LPGA 준메이저급의 삼성월드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하면서까지 이 대회 출전을 강행한 이유는 두가지.미국진출 이전 2연패를 이룬 대회로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는데다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으로 LPGA 신인왕 평점(991점)을 크게 높여 삼성월드챔피언십을 걸러도 타이틀을 따는데 문제가 없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 김미현은 15일쯤 출국,LPGA투어 한 대회를 더 거른 뒤 23일 열리는 세이프웨이LPGA챔피언십에 출전할 계획이다. 박세리는 김미현이 국내대회에 나서는 날 미국 미네소타주 러시크릭골프장(파 72)에서 열리는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정상을 향한 티오프에 들어간다.LPGA 메이저대회 시즌 우승자와 전년도 본대회 챔피언,세계대표,LPGA 상금 상위랭커 등 20명으로 출전을 엄격히 제한하는 이 대회는 명실공히 ‘별들의 전쟁’이라 할만하다.대표적인 선수는 줄리 잉스터,애니카 소렌스탐,캐리 웹,로라 데이비스 등.출전 인원이 적은데 비해 상금규모는 총 70만달러(우승상금 15만달러)에 이른다. 8일 발표된 1라운드 조편성에 따르면 박세리는 올시즌 메이저 2관왕 잉스터와 10일 새벽 1시40분 1번홀을 출발한다.시즌 상금랭킹 2위이면서 3연패에도전하는 잉스터와 맞붙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두개 대회를 쉬면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라 컨디션이 매우 좋은 상태다.잉스터는 또 이번에 우승을 보태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자격을 갖추게 돼 박세리와의 맞대결에 큰 관심이쏠리고 있다. 박해옥기자 hop@
  • LPGA 이모저모

    ?김미현의 우승이 확정되자 외신들은 ‘김미현,LPGA 첫 우승’을 제목으로일제히 장문의 기사를 전세계에 타전.AFP는 22살의 김미현이 첫우승으로 11만6,250달러를 받아 상금랭킹 11위에 올랐고 박세리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번째 신인왕 타이틀도 사실상 확정했다고 보도. ?이날 챔피언조에 든 김미현 마리사 바에나,재니스 무디 등 3명이 모두외국선수들이어서 이채.바에나는 콜롬비아,무디는 스코틀랜드 출신이다. ?전날까지 선두였던 무디는 13번홀에서 뜻하지 않은 낭패를 당해 첫우승을날렸다.티샷이 벙커에 빠진 뒤 세컨드 샷을 하려던 무디는 공에 앉은 날벌레를 쫓으려 손을 휘젓다가 경기위원으로부터 2벌타를 받은 것.무디는 공을 건드리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다가 이미 승부의 추가 김미현에게 기운 18번홀에 가서야 벌타가 취소됐다는 연락을 듣고 눈물을 글썽였다.무디는 경기 뒤 “13번홀에서 너무 화가나 집중력을 상실했다”고 분통.골프규정상 선수가 벙커에 빠진 공을 손으로 만지거나 클럽이 모래에 닿을 경우 2벌타를 받는다.?지난 대회 우승자인 펄신은 최종 라운드 선전에도 불구하고 막판 통한의보기를 해 아쉽게 공동 준우승.전날까지 7언더파로 공동15위를 달리던 펄신은 이날 잇따라 버디를 낚으며 추격전을 벌였으나 파4의 17번홀에서 보기를해 아쉽게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했다.17번홀에서 파를 기록했다면 16번홀에서 보기를 한 김미현과 연장 승부를 펼쳐 한국팬들을 더욱 흥분시킬 뻔했던것. 경기를 마친 펄신은 클럽하우스에서 TV를 통해 마지막 조의 플레이를 지켜보다 김미현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박수를 치며 축하,맏언니다운 모습을보이기도.
  • 김미현 ‘세계 그린’ 정복하다

    ‘드디어 해냈다’-.‘슈퍼땅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꿈에도 그리던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상에 우뚝 섰다. 김미현은 7일 새벽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장(파72)에서 열린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총상금 77만5,000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1월15일 LPGA 투어에 첫발을 내디딘지 7개월 20여일,투어 대회 참가 25번째만의 개가다. 김미현은 이로써 구옥희 박세리 펄신에 이어 한국선수로는 4번째로 LPGA 정상을 정복,세계골프의 중심인 미국프로 무대에 거센 ‘코리아 돌풍’을 일으켰다. 김미현은 이번 우승으로 2002년까지 LPGA 풀시드를 확보했고 신인왕 포인트도 150점을 추가,시즌 신인왕을 사실상 확보했다.김미현이 신인왕에 오르면박세리에 이어 2년연속 한국선수가 LPGA 신인왕을 차지하게 된다.또 생애 최고액인 11만6,250달러(한화 약 1억4,000만원)의 우승상금을 추가,시즌 총상금이 40만9,080달러로 늘면서 상금순위도 16위에서 11위로뛰어 올랐다.이밖에 시즌 8번째 ‘톱10’을 달성,횟수면에서는 박세리를 한차례 앞질렀다. 김미현은 9∼11일 경기도 용인의 태영골프장에서 열리는 SBS프로골프최강전출전을 위해 8일 오전 금의환향한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재미교포 펄신(32·랭스필드)은 최종일 4언더파(버디 6개 보기 2개) 68타로 선전해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재니스 무디와 공동 준우승,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을 온통 한국판으로 만들었다. 선두인 무디에 2타 뒤진 채 무디와 같은 조로 1번홀을 출발한 김미현은 2·4번홀 버디로 공동선두에 올랐고 무디가 보기를 한 7번홀에서 버디를 추가,단독선두로 오른 뒤 12번홀 버디로 2타를 앞서 나갔다.그러나 16번홀(파3)에서 티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보기를 해 2위와의 격차는 1타차로 줄었다. 우승은 무디에 한홀차로 앞선 가운데 맞은 18번홀(파4·376야드)에서 확정됐다.김미현은 티샷한 공을 245야드 날려 보내며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시켰다. 이후 세컨드 샷을 홀컵 1.5m에 붙여 호기를 잡았다.퍼팅은 세컨드샷을 홀컵 3m에 붙인 무디가 먼저.무디가 버디를 잡고 김미현이 파에 그치면 연장전에 들어가야 하는 긴장된 상황이었다.그러나 무디의 버디퍼팅이 홀컵을 비켜갔고 둘은 나란히 파를 기록,김미현의 1타차 우승이 확정됐다. 박해옥기자 hop@
  • ‘슈퍼땅콩’ 김미현 첫승보인다…2R합계 10언더 공동2위

    [스프링필드 외신 종합 연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시즌 8번째 ‘톱10’과 첫승 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김미현은 6일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뛰어올랐다.단독선두인 재니스 무디와 2타차. 김미현이 2위 이상의 순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기는 이번이 3번째.앞서 두번은 모두 최종일 부진 탓에 10위권 진입에 만족해야 했다.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1라운드 부진을 후반 라운드에서 만회하는 추세여서 우승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다. 그러나 프로로서 LPGA투어 정규대회에 첫 출전한 박지은은 근육파열로 컷오프 탈락했다.지난 대회 우승자 펄신은 이날 버디를 8개나 잡았지만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15위. 10번홀에서 출발한 김미현은 14번홀까지 보기와 버디를 반복한 뒤 15·16번홀과 후반의 3·4·9번홀에서버디를 추가했다.김미현은 “장타자 무디와 경기를 하다 보니 페이스를 잃어 실수가 많았다.더 잘해 스코어를 줄일 수 있었는데 아쉽다”며 “그러나 이번주 귀국할 때는 우승자로서 돌아가겠다”고 말해 우승에 강한 집착을 보였다.김미현은 국내대회 참가를 위해 8일 귀국한다. 한편 예선탈락한 박지은은 대회기간중 척추부위 근육이 파열돼 고전했으며이때문에 오는 23일 열릴 세이프웨이LPGA챔피언십 불참여부를 검토중이다..
  • 스포츠서울주최 JP컵 여자골프 3일개막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이 주최하는 JP컵 여자오픈골프대회가 오는 3일막을 올린다. 당초 지난 8월 열릴 예정이다 집중호우로 연기돼 88골프장(파72)에서 뒤늦게 개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정상급 여자골퍼들이 1억5,000만원(우승상금 2,700만원)의 상금을 놓고 절정의 기량을 선보인다.참가선수는 프로와아마를 망라한 111명이며 대회방식은 3라운드 스트로크. 우승후보로는 국내파의 자존심을 대표하는 정일미를 비롯해 박현순 서아람이정연 조정연 등을 꼽을 수 있다.이 가운데 서아람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프로테스트 1차예선에서 수석합격한 여세를 몰아 우승에 도전한다.그러나 서아람과 함께 LPGA프로테스트 합격증을 받아든 이정연과 일본여자프로골프테스트에 최종합격한 박현순 조정연도 만만치 않다. 이밖에 올해 매일우유여자오픈 챔피언 김보금,한솔레이디스오픈 우승자 심의영,LG019여자오픈 우승자이며 올시즌 국내 상금랭킹 1위 김희정 등도 우승을 장담하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내년에 일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정일미는 이번이 마지막 국내대회 출전이라는 각오로 경기에 임할 예정이어서 선전이 기대된다.정일미는 국내파 가운데 최고의 기량을 갖췄으면서도 올들어 삼다수오픈 매일우유오픈 등에서번번이 우승문턱에서 주저앉아 결의가 남다르다.이번에 우승하면 올시즌 첫우승컵을 안게 된다.특히 올시즌 2·3번째 스포츠서울 투어인 매일우유여자오픈과 LG019여자오픈 우승자인 김보금과 김희정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스포츠서울투어 2관왕에 오른다는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이들은 모두 이전세차례의 스포츠서울 투어를 통해 확실한 스타로 자리잡았다. 한편 JP컵 여자오픈에 출전할 아마추어 선수 6명을 선발하는 예선전(31일 88골프장)에는 42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박해옥기자 hop@
  • 12-16일 클레이더만 내한공연…서울·전주·부산

    10대들에 이리저리 치이는 30대,40대 음악팬들에 낯익은 ‘로맨스의 왕자’리처드 클레이더만(46)이 한국을 다시 찾는다.앞의 닉네임은 낸시 레이건 여사가 붙인 것이다. 지난 89년 이래 네번째인 이번 공연은 오는 12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의 두차례 연주(오후 3시와 7시)를 시작으로 15일 전주 삼성문화회관,16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공연을 갖는다.특히 13일에는 99서울국제음악제의 한 프로그램으로 피아니스트 김혜정과 듀오콘서트(이상 오후 7시30분)를 갖는다.이 공연에서는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등 히트곡들은 물론 조지 거쉬인의 ‘랩소디 인 블루’,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작품번호 43’을 연주해 팝과 클래식의 경계를 허물게 된다. 세차례의 내한공연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했던 클레이더만은 ‘베토벤 이후피아노음악을 가장 대중화시킨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Chinese Garden’까지 그가 낸 앨범만도 200여종류.그를우리에게 소개한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는 전세계에서 2,200만장의 판매기록을 올렸고 그는 현재 63개의 플래티넘 음반과 263개의 골드레코드를기록하고 있어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1년에 250일 정도는 해외투어로 지샌다.“대중과 직접 만나 음악으로대화하는 일을 무엇보다 즐기는 음악관”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공연의 기획사는 적지않은 무리수를 노출시켰다.일요일 오후 3시와 7시 두차례 공연이 우선 그렇고 승용차 1대를 경품으로 내건 것은 이번 공연을 쇼비즈니스로 전락시킨 것 같아 씁쓸하다.12일 공연 2부에 한복을입은 클레이더만을 등장케 한 것은 그렇다치더라도 어린 피아니스트들에게‘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를 경연케하고 우승자에게 클레이더만과의 협연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손님끌기’라는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같다. 임병선기자 bsnim@
  • 김미현‘7번째 톱10 보이네’올스모빌클래식 3R

    [이스트랜싱 외신 종합 연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7번째 ‘톱10’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김미현은 29일 미국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의 월넛힐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올스모빌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공동7위로 도약했다.김미현은 전날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의 부진을 보여 공동 22위로 처졌다.김미현은 선두 도티페퍼에 7타 뒤져 역전우승을 바라보기는 어렵지만 시즌 7번째 ‘톱10’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미교포 펄 신(32·랭스필드)은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27위에 랭크됐다.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다이나쇼 우승자 페퍼는 2타를 줄여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캐리 웹은 중간합계 11언더파205타로 공동2위.
  • KPGA선수권, 강욱순 연장접전끝 우승

    강욱순(33)이 제42회 랭스필드컵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대회에서 연장접전 끝에 첫 우승했다. 올해 부경오픈 우승자인 강욱순은 29일 충북 진천의 천룡골프장(파72)에서벌어진 대회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신용진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3번째 홀에서 승리,정상에 올랐다.
  • 스프린트 골프대회 개막

    남자골프의 새로운 라이벌인 타이거 우즈(23·미국)와 세르히오 가르시아(19·스페인)가 1주일만에 재대결에 들어갔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선수권대회에서 막판까지 뜨거운 승부를 펼친 두 선수는 19일 밤 콜로라도주 캐슬록의 캐슬파인스골프장(파 72)에서 개막된 스프린트인터내셔널대회에 나란히 참가,우승을 놓고 또한번 격돌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2위인 데이비드 듀발,지난해 우승자인 비제이 싱,99마스터스 챔피언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 등 쟁쟁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지만 팬들의 관심은 우즈와 가르시아의 승부에 쏠려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스트로크플레이 방식 대신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펼쳐진다.앨버트로스 8점,이글 5점,버디 2점이 주어지고 보기는 1점 감점,더블보기이상은 3점 감점이 돼 4라운드를 치른 뒤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우승한다.
  • 男프로골프 후반기 티오프

    국내 남자프로골프가 19일 부경오픈을 시작으로 올 후반기 시즌을 시작한다. 19일부터 4일동안 부산 가야골프장에서 치러지는 부경오픈은 지역 상공인들이 상금 1억원을 마련하고 대회장인 가야골프장이 무상으로 코스를 내줘 성사됐다.이번 대회에는 일본투어에서 활약중인 김종덕이 출전,SK텔레콤클래식우승자인 박남신과 정상대결을 벌인다.
  • 우즈 3R 공동선두 점프

    메디나 외신 종합 연합 제81회 미국프로골프(PGA)선수권대회 막판우승 다툼이 미국의 골프천재와 유럽의 골프신동간 대결로 압축될 공산이 커졌다. 미국의 ‘골프천재’ 타이거 우즈(23)는 15일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골프장(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공동선두로 뛰어올라 메이저대회 두번째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10대 돌풍의 주역인 세르히오 가르시아(19 스페인)는 선두와 2타차로 공동 3위를 기록,만만찮은 저력을 이어갔다. 우즈는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마이크 웨어(캐나다)와 공동선두로 올라섰다.가르시아는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으며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 PGA선수권대회는 우즈-가르시아간 명승부로 대회 우승자가 가려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마스터스 우승 이후 2년째 메이저대회 징크스에 시달려온 우즈는 4번홀까지 버디를 잡지 못해 3위권을 유지했으나 5∼7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낚아내며 선두로 올라섰다. 우즈는 특히 6번홀에서 15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켰고 14번홀에서는 벙커에 빠진 공을 버디로 연결시키는 등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다.첫날 공동선두를 달렸다가 둘쨋날 1오버파를 기록하며 5위로 밀렸던 가르시아는 1번홀버디로 전날의 부진을 털어낸 뒤 10·14·17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 강지민 US아마골프 준우승

    애슈빌 AP 연합 재미 유학생 골퍼 강지민(19)이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전미 여자주니어 챔피언 출신인 강지민은 1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빌트모어포러스트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도로시 델라신에 3홀 남기고 4타차로 뒤져 패했다.강지민은 지난해 우승자 박지은에 이어 한국 선수로서 또한번 이 대회 우승을 노렸으나 컨디션 난조로 꿈을 이루지 못했다. 36홀 매치플레이로 예정됐던 결승은 33번째 홀만에 승부가 가려졌고 우승자 델라신은 첫 18홀만에 5언더파를 기록,99회 째를 맞은 US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 신기록을 세웠다. 서울 태생의 강지민은 세화여고 1년 재학중이던 95년 미국으로 골프유학을떠났다.강지민은 지난해 남녀 주니어통합대회인 에그버메모리얼대회와 폴로골프주니어선수권에서 우승,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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