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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시드니올림픽 10종목 32명 출전

    [도쿄 연합] 북한은 오는 9월 시드니올림픽에 10개 종목 32명의 선수를 출전시킨다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11일자로 보도했다. 출전 선수 가운데는 애틀랜타올림픽 여자 유도 48㎏급 우승자 계순희와 바르셀로나올림픽 안마 금메달리스트 배길수 등이 포함돼 있다.북한이 참가하는 종목은 육상 마라톤 유도 역도 레슬링 복싱 체조 사격 양궁 수영 등이다. 북한 선수단은 9월초 시드니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 박세리 ‘부담’ 김미현 ‘여유’…LPGA 듀모리어클래식

    ‘박세리는 부담,김미현은 여유’-. 10일 밤 캐나다 퀘벡주의 로열오타와GC(파 72·6,403야드)에서 열리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듀모리어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에서 시즌 첫승을 노리는 박세리와 김미현의 행운이 초반부터 엇갈려 어떤 결과를 낳게 될 지에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발표된 1라운드 조편성 결과 박세리는 올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우승자이자 시즌 상금랭킹 3위인 줄리 잉스터와 돈 코-존스 등 강호들과 같은 조에편성돼 부담이 큰 반면 김미현은 스테파니아 크로스, 로지 존스 등 무명선수들과 라운딩을 하게 돼 비교적 여유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된 것. 특히 박세리의 경우 최근 여러차례 대회에서 초반보다 후반에 무너지는 경향이 많았기 때문에 초반의 부담이 클 경우 만회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이에 비해 김미현은 꾸준한 상승세에 있는 데다 파트너 또한 부담이 없어 기대를 낳고 있다. 박세리와 김미현은 각각 10일 밤 10시20분 10번홀과 11일 새벽 1시50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이밖에 지난주 미켈롭라이트클래식에서 공동 7위에 올랐던 장정과 펄신은같은 조에서 샤니 보와 10일 저녁 9시40분 경기를 시작하고 박희정은 10번홀에서 10일 저녁 9시10분 한국 선수로는 가장 먼저 경기에 들어간다. 한편 나비스코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등 2개의 메이저를 잇따라 제패한 지난대회 우승자 캐리 웹(호주)은 브랜디 버튼,카트리오나 매튜와 동반,11일새벽 1시 1번홀을 출발하며 웹과 다승 공동선두(5승)를 달리고 있는 애니카소렌스탐(스웨덴)은 11일 새벽 1시30분 베스 다니엘,에밀리 클라인과 1번홀에서 티샷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마지막 그린의 마지막 여왕은?

    마지막 듀모리어의 타이틀홀더는 누구냐. 올시즌을 끝으로 폐지되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듀모리어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이 10일 밤 캐나다 퀘벡의 로열오타와GC(파 72·6,40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질 이 대회는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이자 올해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운명을 안고 있어 어느 때보다높은 관심을 끌고 있고,그만큼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첫번째 관심사는 캐리 웹의 시즌 3번째 메이저 타이틀 획득 여부.이미 나비스코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우승컵을 안은 웹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86년팻 브래들리 이후 한시즌 3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석권하는 두번째 선수가 된다.웹은 지난해 이대회 챔피언이기도 해 그의 2연패 여부도 관심사다. 웹과 다승경쟁을 벌이고 있는 애니카 소렌스탐의 정상등극 여부도 흥미거리.올시즌 웹과 5승씩을 나눠가지며 다승부문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는 소렌스탐은 웹이 2차례나 메이저 정상에 오른 반면 메이저 타이틀은 하나도 따내지못해 무게에서 뒤떨어져 있다.따라서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다승선두와 함께무게를 더할지가 관심사다. 최연소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박세리의 통산 3번째 메이저 타이틀 획득 여부도 흥미를 높이는 요인이다.지난 98년 루키시즌 LPGA선수권,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른뒤 메이저 타이틀과 인연이 멀었던 박세리는 올해가 마지막인 이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해야 내년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최연소 그랜드슬램 달성을 노릴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올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우승자인 줄리 잉스터의 메이저 2관왕 달성,상승세인 김미현의 첫 메이저 타이틀 획득도 관심을 끌만한 요소들이다. 한편 한국선수들은 루키 박지은이 부상으로 출전치 않는 가운데 펄신과 박희정,장정 등이 명단에 포함돼 있으며 권오연은 대기자 순번 4번으로 출전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모습 드러낸 美테니스 ‘올림픽 드림팀’

    [뉴욕 AFP 연합] 윔블던 챔피언 비너스 윌리엄스(세계3위),호주오픈 우승자 린제이 데이븐포트(세계2위),US오픈 타이틀보유자 세레나 윌리엄스(세계7위),모니카 셀레스(세계5위)가 미 여자테니스 ‘드림팀’을 구성했다. 4대 메이저대회 타이틀만 무려 14개를 보유중인 이들은 오는 9월 시드니올림픽에 미국대표팀으로 출전한다. 빌리 진 킹 미국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4명중 누가 나가더라도 우승이 가능하다”면서 단·복식 우승을 확신했다. 한편 세계1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는 경기 일정때문에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 유니에셋닷컴, 남자마라톤 우승자에 5억원

    유니에셋닷컴(www.uniasset.com·대표 강형구)이 시드니올림픽 남자마라톤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할 경우 우승자에게 사상 최대 상금인 5억원의 후원금을 지급한다. 인터넷 부동산 금융서비스 회사인 유니에셋닷컴은 31일 “5억원 외에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32평 아파트 1채,누비라 자동차 48대,100만원 현금(144명)등 15억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만19세이상의 성인만이 참여할 수 있다.
  • 비너스·데이븐포트 정상 대결

    [스탠포드(미 캘리포니아주) AP 연합] 비너스 윌리엄스와 린제이 데이븐포트(이상 미국)가 뱅크오브더웨스트클래식 테니스대회 패권을 놓고 다툰다. 올해 윔블던 우승자인 비너스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를 2-0(6-4 7-5)으로 꺾었다.비너스는컨디션 난조로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지만 승부처마다 강한 서브로 점수를따냈다. 윔블던 결승에서 비너스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데이븐포트도 11개의 서비스에이스를 기록하며 모니카 셀레스(미국)를 2-0(7-5 7-6)으로 승리했다.
  • 대한매일 주최 018배 패왕전, 이창호 연승행진 어디까지…

    돌부처 이창호 9단의 단일기전 연승 행진이 어디까지 갈까. 올해부터 국내 최초로 연승전 방식으로 바뀐 대한매일 주최 제35기 한솔 M. com 018배 패왕전 본선에서 세계 최강 이9단이 26일 홍태선 7단을 꺾고 5연승을 거두며 새로운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1일 이희성 3단과 대국에 이어 서능욱 9단,윤성현 6단,조한승 3단을 상대로기록 경신에 도전한다.요즘 잘 나가는 이세돌 3단까지 누르면 10승.성격은좀 다르지만 서봉수 9단이 지난 96·97년 제5회 진로배 세계바둑 최강전에서 9연승을 거둔 바 있다.김성룡 6단,안영조 5단,김찬우 초단,유재형 4단,장두진 7단,하찬석 8단,안달훈 3단,한종진 3단마저 ‘제물’로 삼을 수 있을지관심거리다.마지막 관문은 이9단의 스승이자 현 패왕 타이틀 보유자인 조훈현 9단.조9단이 이기면 두 사람이 결승 5번기를 갖는다.그러나 이9단이 승리하면 19연승과 동시에 그것으로 우승이 확정된다.우승상금 1,200만원 외에 1승당 100만원씩을 챙긴다. 이9단은 이성재 5단과 양재호 9단을 눌러 2연승으로 첫 결선 토너먼트 진출자로 확정된데 이어 윤기현·서봉수 9단을 제압했다.패왕전은 본선진출자 20명이 질 때까지 두고,2연승 이상자들이 결선 토너먼트로 최종우승자를 가린다. 한편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스포츠서울 주최 제11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본선에서는 1승을 거둔 송태곤 초단이 25일 안달훈 3단에 219수만에 흑 불계패했다.안3단은 목진석 5단을 누르면 결선 진출권을 확보한다. 김주혁기자 jhkm@
  • 한국 3총사 “이번엔 잘될까”

    ‘2년만의 패권 탈환으로 시즌 첫승을’-. 박세리(23·아스트라)가 28일 미국 오하이오주 워렌의 아발론레이크스GC(파 72·6,308야드)에서 열리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자이언트이글클래식에 김미현(23·ⓝ016-한별) 박지은(21) 등과 출전,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정상을 가릴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0만달러,우승상금 15만달러의 중상급 대회. 박세리로서는 지난 98년 루키시즌 타이틀을 거머쥔 대회인 만큼 우승컵에대한 욕심도 여느 대회 때와는 다르다.올시즌 아직까지 한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과 지난주 US여자오픈에서의 부진을 말끔히 날려버릴 좋은 기회.물론 시즌 중반을 넘고 있는 만큼 첫승을 올릴 시기도 됐다는 게 박세리의 각오다. 시즌 첫 승은 김미현에게도 다급한 과제.US오픈에서 선두를 추격하다 막판난조로 공동 4위에 그쳤던 김미현은 절정의 샷 감각만은 여전해 첫 승의 기대치에서 오히려 박세리를 앞선다. 이들과 한국인 트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박지은도 유력한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올시즌 가장 늦게 데뷔했으면서도 1승을 먼저 거둔 박지은 역시 US여자오픈 공동 6위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장기인 드라이브 샷을 가다듬으며 시즌 2승을 노린다. 이들 트리오의 우승가능성은 시즌 5승씩을 기록중인 캐리 웹(호주)과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결장으로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경쟁자가 있다면 지난해 우승자 재키 갤러허 스미스와 팻 허스트,애니카 소렌스탐의 동생 샬롯타 소렌스탐 정도. 한편 이 대회에는 권오연(25) 장정(20) 제니박(28) 펄신(33) 박희정(20) 등도 출사표를 던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
  • 美‘사생활 엿보기’TV프로 열풍

    ‘빅 브라더’란 새로운 사생활 엿보기 TV프로가 요즘 미국 프로풋볼 슈퍼볼 경기와 맞먹을 정도의 과대광고와 함께 미국 CBS방송의 TV 스크린을 강타하고 있다.이른바 ‘이벤트 TV’의 최신판인 이 프로는 5일 5명의 남자와 5명의여자로 구성된 총 10명의 경쟁자들이 자동차를 몰고 특별설계된 ‘집’에 도착,입주함으로써 첫 방영을 시작했다. 시애틀 미녀선발대회 우승자인 제이미,밤무대 무희이자 여류작가인 조던,유엔본부 여직원 카산드라,하루 2번씩 자신의 대머리를 면도한다는 윌리엄 등이들 경쟁자는 이곳에서 앞으로 3개월간 살게 된다.28대의 TV 카메라가 도처에서 무자비한 ‘눈’을 부릅뜨고 있는 가운데,이들 남녀는 특수설계된 167㎡의 ‘집’에서 89일간 같이 살게된다. 외부세계와의 접촉도 이뤄지지 않고 사치스런 생활도 없다. “이들중 누가가장 늦게까지 버텨 50만달러의 상을 거머쥘 것인가” 라고 이 쇼는 선전한다.이 집에는 전화는 물론,TV도,컴퓨터도,신문도,라디오도 없다.소일거리로각기 책 2권과 악기 1개씩만 갖고들어갈 수 있다.이 쇼는 일주 5일간 저녁시간대에 방영될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 AF
  • 샘프라스·데이븐포트 16강…윔블던테니스

    지난해 남녀 챔피언 피트 샘프라스와 린제이 데이븐포트(이상 미국)가 윔블던테니스대회에서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2회전에서 왼쪽 발목과 무릎을 다쳐 출전조차 불투명했던 샘프라스는 2일런던 올잉글랜드 코트에서 계속된 남자단식 3회전에서 저스틴 짐멜스토브(미국)에 3-1(2-6 6-4 6-2 6-2)로 역전승,대회 4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세계랭킹 1위인 2번 시드 안드레 아가시(미국)도 제롬 골마르(프랑스)를 3-0(6-3 6-3 6-4)으로 따돌리고 4회전에 안착했다. 그러나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4번 시드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은 알렉산더 포프(독일)에 0-3(6-7[6-8] 2-6 1-6)으로 완패해 프랑스오픈 남녀 결승진출자 중 마지막으로 3회전에서 탈락했다. 여자 단식 3회전에서는 2번 시드 데이븐포트가 파올라 수아레즈(아르헨티나)에 2-0(6-4 6-2) 완승을 거두고 2연패 고지에 접근했다. 6번 시드 모니카 셀레스(미국)와 예레나 도키치(호주)도 16강에 합류했다. 윔블던(영국)AP 연합
  • 유도 정성숙·조민선 시드니行

    ‘돌아온 스타’ 정성숙(포항시청)과 조민선(두산)이 시드니올림픽에 동반출전한다. 1·2차 선발전 우승자 정성숙은 29일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최종선발전 겸 전국체급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부 63㎏급 결승에서 대학 후배인 이복희(용인대)에 연장 3분만에 허벅다리 되치기를 내줘 한판으로 패했으나 최종합산에서 앞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조민선은 여자부 70㎏급 결승에서 종료 1초전 밭다리 걸기를 성공시키며 절반승,올림픽 2연패를 노리게 됐다.한편 한지환(용인대)은 남자부 66㎏급 결승에서 염동원(상무)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누르고 출전권을 따내 아버지 한상철교수(53·용인대)에 이어 2대에 걸쳐 올림픽에 출전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남자 73㎏급 최용신(용인대),여자부 조수희(부산 정보대·78㎏급)와 김선영(용인대·무제한급)도 시드니행 막차를 탔다. 곽영완기자
  • ‘차세대스타’휴위트 1회전 탈락

    우승후보로 꼽힌 ‘차세대 스타’ 레이튼 휴위트(호주)가 윔블던테니스대회1회전에서 탈락했다. 4연패를 노리는 피트 샘프라스(미국)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평가받던 휴위트는 28일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49위 젠 마이클 갬빌(미국)에 0-3으로 허무하게 무너졌다. 프랑스오픈 챔피언인 4번시드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은 크리스 우드러프(미국)와 두차례나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3-1로 승리했다.세계1위인 2번시드 안드레 아가시는 같은 미국의 테일러 덴트가 5번째 게임에서기권,가볍게 2회전에 올랐고 5번시드 예브게니 카펠니코프도 가볍게 2회전에합류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인 2번시드 린지 데이븐포트가 어깨부상을당한 복식 파트너 코리나 모라리우로에게 기권승을 이끌어냈다. 런던 AP 연합
  • 여름 여자 박세리“승부는 이제부터”

    ‘시즌 첫승과 2연패,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다’-.박세리(23·아스트라)가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10만달러)에 출전,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0일부터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 있는 매리어트시뷰리조트베이코스(파 71·6,051야드)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질 이번 대회는 박세리에게 올시즌 어느 대회보다 의미가 깊다. 우선 박세리는 전년도 우승자 자격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다.지금까지 대회에서는 타이틀을 빼앗으려 노력했다면 이번에는 방어전인 것이다.보다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또 최근의 상승세로 볼때 어느 대회보다 우승 가능성이높다. 지난주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로 치러진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에서 1타차공동 3위에 머무는 등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한 상승세는 자신감을주기에 충분하다.여기에 여름철로 접어들며 더욱 힘을 발하는 그의 체력도큰 보탬이 될 전망. 비교적 짧은 대회 코스도 그에게는 유리하다.지난해 첫날 8언더파의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는 등 3라운드 연속언더파를 치며 합계 15언더파의 화끈한 우승을 이뤄낼 정도로 이번 대회 코스는 장타력을 갖춘 그가 마음먹은 대로 공략하기에 적당하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첫 승 이후 다소 주춤하고 있는 박지은 또한 장타를 무기로 2승에 도전하며 김미현(ⓝ016-한별) 박희정 펄신 등도 함께 출전,정상공략에 나선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뒷심’ 박세리 공동7위 도약…맥도널드 챔피언십 3R

    박세리(23·아스트라)가 뒷심을 발휘하며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40만달러)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박세리는 25일 새벽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퐁컨트리클럽(파 71·6,408야드)에서 계속된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69타로 합계 2언더파 211타가 돼 캐리웹(호주) 로라 데이비스(영국) 등과 함 께 공동 7위로 도약,메이저 대회에 강한 면모를 재입증했다. 98년 우승자인 박세리는 파5의 16번홀에서 5번 우드로 두번째 샷을 홀컵 5m에 붙여 이글퍼팅을 성공시키는 등 막판에 분전했으나 7언더파 206타로 공동선두를 달린 줄리 잉스터와 웬디 워드에게는 5타 뒤졌다. 지난해 챔피언 잉스터는 1번홀에서 3퍼트로 보기를 범했지만 7·8번홀,10·11번홀에서 버디를 낚고 16번홀부터 3홀 연속 버디를 보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메이저 첫승을 노리는 워드는 7∼11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는 등 15번홀까지 8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16번홀에서 티샷이 러프에 빠져 보기를범해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김미현(23·ⓝ016-한별)도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쳐 합계 이븐파213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제인 게디스,도티 페퍼 등과 공동 14위그룹으로 뛰어 올랐다.첫날 깜짝 2위에 나선 박희정은 이틀 연속 4오버파를 쳐합계 5오버파 218타로 공동 44위로 추락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US오픈골프대회 15일 개막…전문가들 우즈 우승 점쳐

    강렬한 바닷바람과 거친 러프,그리고 깊은 계곡.남자 골프 시즌 두번째 메이저타이틀인 제 100회 US오픈골프대회(총상금이 450만달러)가 15일 숱한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 71·6,846야드)에서 개막,4라운드의 열전에 들어간다. 마스터스와 함께 미국이 자랑하는 최고의 골프축제인 이번 대회 출전선수는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 2위 데이비드 듀발을 비롯,어니 엘스,필 미켈슨,콜린 몽고메리 등 세계 정상급 골퍼 68명과 두차례의 예선을 통해 출전자격을 얻은 88명 등 모두 156명. 지난해 이 대회 우승 직후 비행기 사고로 숨진 디펜딩챔피언 페인 스튜어트가 빠진 이번 대회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올시즌 4승을 거두며 절정의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우즈.97년 마스터스,지난해 PGA챔피언십에 이은 통산3번째 메이저타이틀 쟁취를 노리는 그는 골프전문지인 골프다이제스트로부터6분의 1의 우승확률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2위 그룹인 듀발과 엘스,미켈슨,데이비스 러브 3세(이상 12분의 1) 등에 비해 2배나 높은숫자. 물론 확률만으로 우승후보를 점칠 수 없는 게 메이저대회가 지닌 또 하나의흥미거리. 올시즌 1승도 신고하지 못했지만 랭킹 2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듀발과 이 대회에서 두차례나 정상에 오른 관록의 엘스 또한 쉽게 물러나지는 않을 전망이다.지난 대회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올시즌 3승의 상승세에 있는 ‘왼손잡이 미남골퍼’ 미켈슨,94·97년 준우승자 몽고메리와마스터스에 이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타이틀을 노리는 비제이 싱도 정상 도전의 집념이 남다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국 세계아마바둑 3연패 도전

    한국이 세계아마바둑 3연패 고지를 넘어설 수 있을까. 제22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가 56개국 대표 1명씩이 참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센다이(仙台)에서 열린다.한국 대표로 홍맑은샘7단(19)이 나선다.한국은 김찬우 당시 아마7단(현 프로 초단)이 지난 98년 20회 대회에서 8전 전승으로 사상 첫 패권을 따낸데 이어 지난해에는 유재성7단(현 프로 초단)이 우승했다. 이번 대회 역시 한·중·일 3국의 싸움이 될 공산이 크다. 홍7단은 연구생 출신으로 최근 각종 아마대회 우승을 휩쓰는 국내 아마 최강자.전세계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끝난 ‘제1회 국제사이버바둑대회’에서도 우승했다.이번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일본은 사카이 히데유키(板井秀至·27)7단,중국은 저우전위(周震宇·14)7단을 각각 출전시킨다.사카이 7단은 일본의 아마바둑최강전을 5연패하는 등 주요대회를 석권하고 국제대회에도 자주 모습을 드러낸 강자.지난해 이 대회에서 유재성7단에 져 7승1패로 준우승했었다. 저우전위 7단은 맘보배에서 우승,국제대회에처녀 출전하는 신예다. 북한의 신예 박호길 5단도 다크 호스로 꼽힌다.북한은 지난해 리봉일 7단이나와 6승2패로 3위했었다. 나머지 참가자들은 1∼2수 아래다.대만과 홍콩,루마니아 체코 러시아 등이그중 나은 편이다. 이번 대회는 스위스리그로 진행된다.추첨을 통해 승자끼리,패자끼리 계속 대결해 성적이 가장 좋은 기사가 우승하는 방식.동률이 나오면 점수로 순위를가리기 때문에 가능하면 수준높은 상대와 대진하는 게 유리하다.지난해에도6승2패 동률이 7명이나 됐다. 중국은 프로와 아마의 구분이 모호해 네웨이핑(^^衛平·1회)·마샤오춘(馬曉春·5회)·창하오(常昊·12회) 9단 등 출전 당시에도 프로급이었던 선수들을내보내 우승을 휩쓸었었다.17∼19회 3연패했던 류진(劉鈞) 7단도 중국 신인왕전에서 창하오9단 등을 물리치고 우승했던 강자. 그러나 중국에서도 이제는 구분이 어느 정도 이뤄져 프로 수준은 나오지 않는다. 한국은 아마추어 중에서도 최강자급인 한국기원 연구생 5조이상은 출전하지않는다.특별규정에 따라 세계아마선수권 우승자는 본인이 원하면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프로입단이 허용된다. 김주혁기자 jhkm@
  • 美, 30년만에 전원 4강탈락 수모…프랑스오픈테니스

    [파리 AFP 연합] ‘30년만에 미국선수가 없는 테니스 4강대회’-.프랑스오픈테니스 여자단식 패권은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마리 피에르스(프랑스),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콘치타 마르티네스(이상 스페인)의 대결로 압축됐다. 95년 호주오픈 우승자인 6번시드 피에르스는 7일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여자단식 8강전에서 이 대회 3번우승을 차지한 ‘노장’ 모니카 셀레스(미국)를 2-1(4-6 6-3 6-4)로 물리치고 주최국의 자존심을 세웠다. 톱시드 힝기스는 이에 앞선 경기에서 한수위의 기량으로 찬다 루빈(미국)을57분만에 2-0(6-1 6-3)으로 완파했다. 8번시드 비카리오도 다양한 공격으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던 비너스 윌리엄스(미국)를 2-1(6-0 1-6 6-2)로 울리며 대회 통산 10번째로 준결승에 올랐다.윌리엄스는 특유의 강서브가 클레이코트에 막히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남자단식에서는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16번시드·스페인)와 구스타보 쿠에르텐(5번시드·브라질)이 4강에 먼저 올랐다.
  • “이창호,응씨배 한국4연패 이끈다”

    한국 바둑이 세계기전에서 올해 초의 부진을 씻고 명예 회복에 본격 시동을걸었다. 이제 남은 대회는 최종 승자를 8월초 가릴 후지쓰배와 연내에 판가름날 응씨배,8월쯤 시작될 삼성화재배. 2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13회 후지쓰배 본선3회전에서 한국은 2명이 낙승,4강에 올랐다.조훈현9단은 중국의 저우허양(周鶴洋)8단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TV바둑 아시아 선수권 제패의 여세를 몰아 돌진하고 있다.목진석5단은장쉬6단에 흑으로 3집반을 이겨 조9단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중국의 창하오(常昊)9단은 지난해 우승자인 유창혁9단에 백을 쥐고 반집승,일본의 고바야시 사토루(小林覺)9단과 준결승전에서 맞붙는다.준결승은 7월1일 일본에서 치러진다. 이와 함께 4년만에 한번 열리는 바둑올림픽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응씨배는 한국의 4연패가 기대된다.조훈현·서봉수·유창혁9단이 1∼3회 대회를 휩쓴데 이어 이번에는 이창호9단이 유일하게 4강에 올라 있다.8월 22·24·26일강릉 현대호텔에서 치러질 준결승 3번기에서 이9단은 중국의 위빈(兪斌)9단과 대결한다.위빈9단은 올 LG배에서 유9단을 물리치고 생애 첫 세계 타이틀을 차지한 신예.하지만 이9단에 통산전적 1승7패로 절대열세여서 적수가 못된다는 평. 이9단이 이기면 왕밍완(王銘琬)9단과 창하오9단간 승자와 결승 5번기를 치른다.이9단은 창하오9단에 7전 전승이고,왕밍완9단과는 1승1패다.세계랭킹 1위인 이9단이 워낙 강하고 요즘 안정세를 보여 이변이 없는 한 승산이 높다는관측이다.우승 상금은 40만달러(약4억5,000만원). 한편 대만이 주최하는 응씨배는 출신지역을 위주로 하면서 대진 추첨 때 소속기원까지 감안해 참가자들을 헛갈리게 하고 있다.다른 국제기전들이 국적에 관계없이 소속기원으로 선수를 구별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루이나이웨이(芮乃偉)·장주주(江鑄久)9단 부부는 중국 출신으로 국적은 미국이나 현재한국기원에서 활동하며,한국 국적의 조치훈·조선진9단 및 류시훈 7단과,대만 출신의 왕리청(王立誠)·왕밍완·린하이펑(林海峰)9단은 일본기원에서 활약한다.2회 대회 때는 루이나이웨이9단 부부가 중국 대표로 분류된데 반발,중국선수들이 전원 불참하기도 했다. 김주혁기자 jhkm@
  • 현대모터마스터스…신용진 이틀째 선두 질주

    신용진(36·닥스)이 2일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에서 계속된 현대모터마스터스골프대회(총상금25만달러)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추가,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선두를 질주,97매경오픈 이후 3년만의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2위권과는 3타차. 6·9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신용진은 14번홀(파 5)에서 환상적인 이글을잡아냈으나 17·18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최광수는 합계 6언더파 138타로 통차이 자이디(태국) 스코트 테일러(미국)등과 공동 2위그룹을 형성했다. 그러나 김성윤(18·안양 신성고)은 프로데뷔전의 심리적인 중압감을 견디지못하고 초라하게 무너져 내렸다.연거푸 오른쪽 숲으로 휘어 들어가는 두번의 OB와 반대편 해저드로 떨어지는 또 한번의 악성 훅….미 프로골프(PGA)투어 진출을 위해 현지 훈련 중 귀국,출전한 99US아마추어오픈 준우승자 김성윤은 이날 9오버파 81타로 부진,합계 12오버파 156타로 컷오프 탈락하는 충격을 안겨줬다.특히 김성윤은 11번홀(파 5)에서 두번의 티샷을 연거푸 오른쪽숲으로 날린 뒤 3번째티샷마저 왼쪽 호수로 날려보내며 더블파(10타)를 기록,안타까움을 자아냈다.전반에 버디와 보기 2개씩 기록한 김성윤은 11번홀에서 흔들린 이후 12번홀(파 3) 보기,13번홀(파 4) 더블보기로 급격히 무너져 최하위권으로 처졌다.경기 후 김성윤은 “데뷔전이라는 점에서 욕심을 부리다 안정감을 잃었다”며 “미국무대 진출을 앞두고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신중한 플레이를 펼치는데 참고로 하겠다”고 말했다.김성윤은 3일 오전곧바로 미국으로 돌아가 오는 7일부터 열리는 US오픈 예선전에 출전한다. 용인 곽영완기자 kwyoung@. *돋보인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 “정말 최고의 코스입니다” 현대모터마스터스골프대회가 열리고 있는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가 잘 정돈된 세팅과 관리로 출전선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국내외 정상급 프로들조차 탄성을 지를만큼 대회 코스가 꾸며지기까지에는 코스관리팀의 보이지않는 노력이 숨어있다. 이번 대회 코스인 남코스 외에도 2개의 코스가 더 있는 레이크사이드CC의코스관리팀은 정식관리원 46명과 일용직 50여명 등 모두 100여명.김진관이사가 이끄는 이들 코스관리팀은 대회 개최 3주전부터 일반에 공개를 삼간 채남코스에 대한 특별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매일 새벽 4시부터 해가 뜰때까지 3∼4시간씩 이들은 페어웨이 잔디를 정돈하는 일은 물론 그린 상태를최적으로 유지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이같은 노하우는 지난 97년 10월 미 LPGA 삼성월드챔피언십 등 여러차례 국제규모의 대회를 치르며 생긴 것으로 국내 어느 골프장에서도 흉내낼 수 없는 일이라는 게 레이크사이드CC측의 설명. 용인 곽영완기자
  • 서귀포서 첫 마작대회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1일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첫 마장(麻將)대회가열렸다. 서귀포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서귀포 KAL호텔에서 제1회 중국인 마장관광대회를 개최하고 우승자에게 ‘마장왕’이라는 칭호와 함께 140만원짜리 황금마장알 3개를 상품으로 줬다.준우승 3명에게는 황금마장알 1알씩을 시상했다. 대회에는 중국 광조우와 홍콩지역에 거주하는 중국인 190여명이 전세기편으로 입국,참가했다. 참가자들은 4인1조로 짝을 이뤄 서귀포 KAL호텔 대회장에 마련된 64개의 마장판을 이용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4라운드 경기를 갖고 우승자를 가렸다. 서귀포시는 마장이 중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오락으로 공식 허용되고 있는점을 감안,중국인 고급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회를 유치했다. 시는 내년에는 홍콩 및 광조우,베이징,상하이 등의 중국인 뿐 아니라 일본인 관광객들도 유치,‘일·중 마장대회’를 여는 등 마장대회를 정기적인 연례 행사로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다. 일명 마작(麻雀)으로도 불리는 마장은 4명의 경기자가 136개의 패(牌)를 여러 모양으로 짝맞추기하여 승패를 가리는 실내오락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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