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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오픈] 미셸 위·김미현 1R 공동4위

    [캐나다오픈] 미셸 위·김미현 1R 공동4위

    한국(계) 낭자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0승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26일 캐나다 퀘벡주 미라벨의 힐스데일 골프장(파72·660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캐나다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재미교포 미셸 위(왼쪽·22·나이키골프)와 베테랑 김미현(오른쪽·34·KT), 김송희(23·하이트)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최나연(24·SK텔레콤)과 박희영(24·하나금융그룹), 유선영(25·한국인삼공사), 김인경(23·하나금융그룹) 등 4명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에 올라 톱10에 오른 18명 중 한국(계) 선수가 8명이 됐다. LPGA 통산 한국 선수 100승 달성도 조심스레 내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미셸 위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뽑아내는 산뜻한 출발을 했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인 미야자토 아이(일본),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를 2타 차이로 바짝 쫓고 있다. 이날 5번 홀(파5)에서 18m, 마지막 홀인 9번 홀(파4)에서 14m 장거리 버디 퍼트를 넣은 미셸 위는 “롱 퍼터로 바꾼 뒤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 통산 3승째를 노리는 미셸 위는 “남은 세 라운드도 오늘처럼 침착하게 경기를 치르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11개 대회에 출전해 한 번도 10위 안에 들지 못했던 김미현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007년 5월 셈그룹 챔피언십 우승 이후 개인 통산 9승 달성 가능성을 부풀렸다. 올 들어 슬럼프에 빠졌던 김송희는 버디만 5개를 골라내 상위권에 포진했다. 2007년 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는 김송희는 최근 2년간 48개 대회에 출전해 10위 안에 28번이나 들었을 만큼 꾸준한 성적을 내 왔다. 그러나 올해 14개 대회에서는 10위 안에 한 차례밖에 들지 못해 속을 태워 왔다. 신지애(23·미래에셋)는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공동 31위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세계 1위 청야니(타이완)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대구세계육상 D-1] “미모도 겨룬다”… 30일 ‘미녀새 전쟁’

    [대구세계육상 D-1] “미모도 겨룬다”… 30일 ‘미녀새 전쟁’

    ‘미녀새’는 혼자가 아니다. 실력과 미모를 동시에 갖춘 육상계 대표 미녀로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 기록(5m 6)을 가진 옐레나 이신바예바(29·러시아)가 25일 대구에 들어왔다. 특히 이 종목에서는 이신바예바에 필적할 만한 선수들이 차고 넘친다. 종목 특성 때문일까. 얼굴은 조막만 하고 팔다리는 길쭉길쭉한 전형적인 서구 미녀들이 잔뜩 포진해 있다. 물론 실력도 세계 정상급이다. 이신바예바의 호적수로 손꼽히는 선수는 폴란드의 안나 로고스카(30). 금발에 파란 눈의 유럽 미녀로 결혼 뒤에도 인기가 여전하다. 2009년 베를린 대회에서 이신바예바가 부진한 틈을 타 금메달을 차지하며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이신바예바가 혜성처럼 나타나 금메달을 딸 때 3위를 했고, 이후 꾸준히 세계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갈고 닦았다. 올해 개인 최고기록은 4m 83. 올 시즌 최고기록을 세운 미국의 제니퍼 슈어(29·4m 91)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이신바예바의 뒤를 바짝 쫓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미를 대표하는 미녀새는 브라질의 파비아나 무러레(30)다. 남미 최고 기록(4m 85)의 무러레는 어린 시절 체조를 했지만 키가 너무 자라는 바람에 장대높이뛰기로 전향했다. 이신바예바와 똑같은 경우다. 172㎝, 64㎏의 탄탄한 몸매로 광고 및 잡지 모델 제안이 쏟아지지만 운동에만 전념하겠다며 모두 고사하고 있다. ‘영건’ 중 외모와 실력을 고루 갖춘 선수로는 지난해 영연방대회 동메달리스트인 케이트 데니슨(27·영국)과 유럽선수권대회 준우승자 실케 스피겔부르크(25·독일)가 있다. 귀여운 외모와 조각 같은 몸매로 각각 영국과 독일에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국내기록(4m 40) 보유자인 최윤희(25·SH공사)가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더분한 단발머리로 외모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에 171㎝, 60㎏의 몸매로 이번 대회를 통해 확실한 대표 스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결선은 오는 30일 오후 7시 5분 치러진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1000만달러 시리즈’ 플레이오프 25일 티샷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최강자를 가리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25일 시작된다. 최경주(41·SK텔레콤), 양용은(39·KB금융그룹), 재미교포 케빈 나(28·타이틀리스트)와 찰리 위(39·테일러메이드), 앤서니 김(26·나이키골프) 등 한국(계) 선수 5명이 참가한다. 가을 잔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타이거 우즈(미국)는 하위 랭킹 선수들이 출전하는 ‘가을시리즈’에 나가는 것을 타진 중이다. 2007년 도입된 PGA 투어 플레이오프는 1차 대회인 바클레이스(25~28일)를 시작으로 도이체방크 챔피언십(9월 2~5일), BMW 챔피언십(9월 15~18일), 투어 챔피언십(9월 22~25일)으로 이어진다. 정규 시즌의 포인트 랭킹에 따라 플레이오프전의 시드를 배정받으며, 이 시드에 따라 플레이오프에서의 포인트가 다시 부여된다. 정규시즌에서 높은 점수를 쌓을수록 유리하지만 정규시즌 우승자가 꼭 플레이오프에서 최종 우승하지는 않는 것이 대회의 묘미다. 플레이오프 4개 대회의 성적을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올 시즌 ‘골프 황제’가 된다. 우승자는 각 대회 상금 외에 1000만 달러를 보너스로 받는다. 25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에디슨의 플레인필드 골프장(파71·6964야드)에서 열리는 1차 대회에는 정규시즌 포인트 랭킹에 따라 상위 125명이 출전한다. 맏형인 최경주는 지난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을 앞세워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 1601점을 쌓아 당당히 7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닉 와트니(미국·1906점)와는 305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4개 대회에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하다. 다만 최경주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출전한 7개 대회에서 AT&T 내셔널 대회 준우승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해 샷 감각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양용은과 케빈 나는 각각 43위와 47위에 올라 있어 100명까지 나가는 2차 대회인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도 무난히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찰리 위(73위)와 앤서니 김(92위)은 바클레이스 대회에서 점수를 많이 벌어놓아야 한다. 2007년과 2009년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한 우즈가 탈락한 올해 플레이오프에서는 35위까지 점수 차가 1000점 이내로 좁혀져 그 어느 때보다 혼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페덱스컵 포인트가 부족해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하는 우즈는 하위권 선수들이 내년 시즌 출전권을 얻기 위해 나가는 ‘가을시리즈’ 중 하나에 참가할 수도 있다. 우즈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또 다른 PGA 투어 대회에 참가할 수도 있다.”면서 “여러 가지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을 시리즈는 다음 달 29일 개막하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오픈을 시작으로 프라이스닷컴 오픈, 맥글래드리 클래식을 거쳐 칠드런스 미러클 네트워크 클래식으로 막을 내린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대구세계육상 D-3] 볼트는 어디가고 파월만?

    [대구세계육상 D-3] 볼트는 어디가고 파월만?

    남자 100m에서 다시 황제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대구 땅을 밟은 아사파 파월(29·자메이카)이 만 하루도 안 돼 곧장 트랙에 섰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동료이자 라이벌인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5)를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파월은 23일 오전 7시 40분부터 2시간 20분가량 경산 종합운동장에서 동료와 트랙을 질주하며 땀을 흘렸다. 전날 오후 5시 25분 대구공항에 도착해 숙소인 그랜드호텔로 이동한 파월은 시차 적응도 끝나지 않았지만 아침 일찍 훈련에 나서 이번 대회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내보였다. 전날 볼트가 공개훈련할 때처럼 이날도 부슬비가 내렸다. 노란색 점퍼를 입고 트랙에 들어선 파월은 땀이 나자 곧바로 점퍼를 벗어 던졌다. 노란색과 검은색, 녹색 등 자메이카 국기를 형상화한 상·하의 운동복을 입은 파월은 동료와 즐겁게 얘기를 나누는 등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다. 50m를 전력 질주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볼트는 훈련장에 나오지 않았다. 파월이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린 것과 대조를 보이며 둘 사이의 묘한 경쟁 관계를 알 수 있게 했다. 파월과 자메이카 선수들은 훈련이 끝난 뒤 물이 찬 큰 통에 들어가 가만히 앉아서 근육을 푸는 색다른 훈련법을 보여주기도 했다. 파월은 오후 선수촌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페이스를 끌어올린다. 파월과 마주치지 않은 볼트는 선수촌 연습장에서 치른 첫 훈련에선 스타트 동작을 반복하는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 볼트는 그동안 가볍게 몸을 풀었다. 파월에게 유리한 전망도 나오고 있다. 1997년 아테네 대회 남자 200m 금메달리스트인 아토 볼든(38·트리니다드토바고)은 미국 스포츠전문 TV네트워크인 ‘유니버설 스포츠’ 방송과의 전화 대담에서 이번 대회 단거리 종목의 1~3위 선수를 예상했다. 올림픽에서만 4개의 메달을 따내며 1990년대를 주름잡은 전설의 스프린터인 볼든은 은퇴 이후 육상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볼든은 남자 100m 우승자로 파월을 지목했다. 은메달 후보로 요한 블레이크(22·자메이카)를 올렸고, 볼트를 동메달 후보로 거론했다. 2009년 베를린 대회에서 9초 58의 압도적인 세계 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던 볼트는 지난해 부상을 겪어 올 시즌에도 성적이 좋지 못하다. 그래도 다소 이례적인 예측에 대해 볼든은 볼트의 200m 성적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볼든은 “볼트는 올 시즌 너무 힘겨운 레이스를 했다.”면서 “비슷하게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해에도 볼트는 200m에서 19초 50대의 기록을 유지했으나 올해는 그보다 못하다.”고 설명했다. 몸 상태를 지난해 이상으로 끌어올리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볼든은 “볼트가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스타트를 끊은 것은 2009년이었다”면서 “파월과 블레이크는 한층 나은 스타트와 가속을 거쳐 50m까지 경합할 것”이라면서 파월을 꺾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영국의 베팅 업체 윌리엄힐은 볼트의 우승 가능성을 크게 봤다. 윌리엄힐은 남자 100m에서 볼트의 우승에 거는 배당금을 가장 낮게 책정했고, 그 다음으로 파월과 블레이크 순으로 낮게 매겼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대구세계육상 D-3] ‘중·장거리 왕국’ 케냐팀 화려한 진용 드러내다

    육상 단거리는 자메이카와 미국이 양분하고 있다. 중·장거리에서 에티오피아와 치열한 2파전을 벌이고 있는 ‘중·장거리 왕국’ 케냐가 드디어 그 위용을 드러냈다. 남자 800m 세계기록 보유자 다비드 레쿠타 루디샤(23), 2009년 베를린 대회 남자 마라톤 챔피언 아벨 키루이(29), 여자 1만m 세계 최강자 리넷 쳅케오이 마사이(22) 등 세계적인 중·장거리 선수들을 앞세운 케냐 대표팀 46명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인구 3900만명(세계 33위), 1인당 국내총생산(GDP) 888달러로 최빈국에 가까운 나라가 케냐지만 육상에서만큼은 다르다. 케냐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 대표팀을 보내는 202개 나라 가운데 11번째로 많은 48명의 선수들을 파견했다. 선수만 많은 게 아니라 그 진용도 화려하다. 우선 남자 800m의 루디샤는 독보적인 존재다. 800m는 스피드와 지구력, 코스 운영 능력을 모두 겸비해야 좋은 성적을 내는 종목으로 안쪽 코스를 차지하기 위한 선수들의 몸싸움이 심해 육상의 ‘격투기’로 통한다. 루디샤는 이 전쟁터에서 가장 강력한 ‘전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선수다. 지난해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월드 챌린지 대회에서 1분 41초 09를 찍고 우승해 13년 묵은 종전 세계기록(1분 41초 11)을 0.02초 앞당긴 루디샤는 역대 최연소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비록 올 초 발목 염증으로 3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6월 복귀전에서 시즌 최고 기록을 작성해 여전히 세계 최강임을 과시했다. 올 시즌 최고 기록 5개 중 3개를 작성한 루디샤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넘어 1분 40초대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 루디샤의 대항마 역시 케냐의 아스벨 키프롭(22)이다. 어쨌든 남자 800m는 케냐의 종목이다. 트랙 7바퀴 반을 꼬박 돌며 28개의 장애물과 7개의 물 웅덩이를 모두 넘어야 하는 남녀 3000m 장애물도 케냐를 위한 무대다. 2009년 베를린 대회 우승자인 에제키엘 켐보이(29)는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경쟁자인 카타르의 사이프 사에드 샤힌도 사실은 케냐 출신이다. 오일 머니의 유혹에 넘어간 케이스다. 또 2007년 오사카 대회 우승자 브리민 키프루토(26) 역시 케냐 선수다. 키프루토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도 차지했다. 올 시즌 3위 기록(7분 57초 32)을 가진 폴 코치도 케냐 유니폼을 입고 달린다. 여자 경기에서는 스페인과 러시아가 강세를 보였지만, 이제는 아니다. 2009년 베를린 대회에서 3위에 그쳤던 케냐의 밀카 체모스 체이와(25)가 최고 기록 9분 12초 89로 올 시즌 들어 독보적인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경쟁자 또한 케냐의 메르시 완지쿠 은조로게(25)다. 남자 마라톤에서는 키루이, 여자 1만m에서는 마사이가 자기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무난히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케냐는 왜 중·장거리에 강할까. 우선 신체구조가 다르다. 케냐 선수 대부분이 키가 크고 몸이 홀쭉해 장거리에 적합한 카렌진족 출신이다. 또 다른 선수들에 비해 종아리 무게가 400g 이상 가볍다. 오래 뛸수록 유리하다. 근육도 속근보다 오래 힘을 쓸 수 있는 지근이 발달해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릴 때부터 수많은 달리기 대회가 열리고, 수도인 나이로비는 무려 해발고도 1000m를 넘는다. 이와 함께 케냐에서 달리기는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선수층도 두껍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누가 빨리 많이 빼나… ‘살과의 전쟁’

    누가 빨리 많이 빼나… ‘살과의 전쟁’

    방송가에 서바이벌 오디션 광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다이어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도전장을 내민다. SBS가 오는 28일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후속으로 선보이는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이하 ‘빅토리’)가 그것. ‘일요일이 좋다’ 속 새 코너인 ‘빅토리’는 비만으로 고통받아 온 20명의 도전자들이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몸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소개한다. 성공 관건은 기존의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어떻게 차별화시키고, 서바이벌 형식에서 주는 재미와 긴장감을 어떻게 살리느냐는 것이다. 연출을 맡은 공희철 PD는 “과거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비포 앤드 애프터’에만 관심을 갖는 측면이 있었다면, ‘빅토리’는 (다이어트의) 계기와 과정을 상당히 중요시한다.”면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인생과 마인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체중 감량 부분은 노하우 정도만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빅토리’라는 제목은 비만 때문에 고생하던 사람들에게 인생 역전의 승리감을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는 뜻에서 작명했다. ‘빅토리’ 도전자들은 다이어트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진 ‘빅토리 하우스’에서 합숙하며 각종 다이어트 미션을 소화하게 된다. 18주 동안 진행하는 서바이벌 레이스에서 우승한 도전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함께 고급 승용차 등의 부상을 제공한다. 유명 헬스 트레이너인 숀 리가 이들의 다이어트 조교로 나서며, 배우 이규한과 신봉선은 각각 10명의 도전자를 이끄는 팀장으로 활약한다. 프로그램 MC는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이수경이 맡았다.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수경은 “나도 도전자들과 똑같이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조절하던 때가 있었다.”면서 여배우로서 ‘비포 앤드 애프터’ 사진이 화제가 될까 걱정도 했지만, 도전자들에게 내가 가진 다이어트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단순히 살만 빼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건강도 찾고, 자신감도 찾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최종 우승자가 나올 때까지 내 가족, 내 언니, 내 동생이 살을 뺀다는 마음으로 때로는 가혹하게, 때로는 용기를 주는 팀장이 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즐거운 트레이닝을 약속한 숀 리는 춤을 활용한 ‘피버 식스’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빅토리’는 매주 탈락자를 가리지만, 탈락자들에게도 다이어트 지원은 계속할 예정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여고생 댄서 주민정, tvN ‘코갓탤’ 우승···한국 폴 포츠‘ 최성봉 2위

    여고생 댄서 주민정, tvN ‘코갓탤’ 우승···한국 폴 포츠‘ 최성봉 2위

     여고생 팝핀 댄서 주민정(17·광주여고 2년)양이 tvN의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우승했다.  20일 밤 11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된 결승전에서 주양은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한국의 폴 포츠’ 최성봉을 누르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원과 크로스오버 자동차가 주어졌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주양과 최씨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보컬 김민지,샌드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김하준,여고생 개그듀오 IUV 등 총 10팀이 나섰다.  주양은 황금색 의상을 입고 나와 파워풀하면서도 절도 있는 댄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예선과 준결승 무대에서 그는 탁월한 댄스 실력으로 ‘팝핀 여제’란 별명을 얻었고 결승전에 앞선 인터넷 사전투표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2위 최씨는 예선 때 부른 ‘넬라 판타지아’를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로 소화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한결 여유있는 공연을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최씨는 5살때 고아원에서 도망쳐 껌팔이와 막노동 등으로 연명해 지역 예선에서 ‘넬라 판타지아’로 감동을 안기며 단번에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이 자리까지 온 것만 해도 고맙다.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결승전은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됐고 미국 ABC,CNN,일본 마이니치 신문,로이터통신 등 외신들도 결승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백청강, 세계한인의 날 홍보대사

    제5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 홍보대사에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우승자인 조선족 청년 백청강(22)씨가 위촉됐다. 재외동포재단 관계자는 16일 “백청강씨가 어려운 환경을 딛고 ‘코리안 드림’을 이룬 데다 우승 상금 중 5000만원과 물품을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아름다운 정신을 구현한 점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카라가 홍보할게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카라가 홍보할게요”

    “커버댄스를 통해 전 세계 케이팝 팬들과 접촉하며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싶어요.” 10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한국 방문의 해 기념 2011 K-POP커버댄스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카라가 한류스타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아시아 뿐 아니라 유럽, 남미 등 전 세계에서 열풍을 일으키며 확산되는 K-POP을 활용, 오는 9월 3일부터 미국 LA를 시작으로 모스크바(러시아), 상파울루(브라질), 도쿄(일본), 방콕(태국) 등지의 지역본선이 한 달에 걸쳐 열린다. 이날 위촉패를 받고 홍보대사로 임명된 카라는 “무엇보다 K-POP을 알리는 데 앞장서게 돼 영광이며 전 세계 팬들에게 모범이 되는 한류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하는 가수의 무대, 안무, 스타일링을 따라하는 커버댄스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에 대해서도 “유튜브를 통해서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이 커버댄스를 하는 모습을 봐 익히 알고 있으며, 팬들의 열정과 K-POP에 대한 애정에 놀랐다.”고 전했다. 일본을 중심으로 한류스타로 거듭난 카라는 한류에 대한 보답의 일환으로 이번 페스티벌에서 해외에 있는 한류 팬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다음달 11일에 열리는 커버댄스페스티벌 일본(동경 스튜디오 코스트)본선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카라는 “참가자들의 안무와 퍼포먼스, 무엇보다 도전의식 있는 눈빛에 점수를 줄 것”이라며 심사위원으로서의 계획을 밝힌 뒤 “기회가 되면 아이돌 1세대인 핑클 선배들의 커버댄스를 추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지역본선에서 선발된 각국의 우수참가자들은 한국으로 초청돼 경상북도 경주에서 3차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된다. 결선 참가자들에게는 문화공연 관람 및 한류스타와의 만남과 신라천년고도 경주 관광의 기회가 제공되며, 결선 우승자는 한류드림콘서트(경주)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홍주민 사무총장은 “한류의 핵심으로 급부상한 K-POP을 활용한 커버댄스를 통해 쌍방향 문화 공유라는 차원이 다른 해외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산발적으로 이뤄지던 커버댄스 열풍의 구심점이 돼 짜임새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매력적이고 활력있는 관광목적지로서의 한국을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D-17] 해발 3000m가 키운 장거리계 ‘총알 남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D-17] 해발 3000m가 키운 장거리계 ‘총알 남매’

    육상 트랙 종목 가운데 가장 긴 거리를 달려야 하는 1만m는 400m 트랙을 꼬박 25바퀴 도는 경기다. 남자의 경우 27분대, 여자는 30분대에서 우승자가 가려진다. 어쨌든 25분이 넘어가야 승부가 가려지는 지루한 승부다. 그러나 관점을 바꿔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트랙 위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며 혈투를 벌이는 선수들의 평균 속도를 측정하면 입이 벌어진다. ●베켈레, 세계기록 달성 때 시속 23㎞ ‘장거리의 황제’ 케네니사 베켈레(29·에티오피아)가 2005년 세계기록(26분 17초 53)을 작성할 당시 평균 속도를 계산해보면 무려 시속 23㎞에 달한다. 100m를 약 15초 78에 주파하는 속도로 10㎞를 뛰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히는 일이다. 그래서 1만m는 같은 장거리 종목인 경보(50㎞, 20㎞) 및 마라톤(42.195㎞)과는 다른 차원의 스피드와 지구력의 절묘한 균형을 요구하는 종목이다. 또 트랙 종목의 초반 스타트 뒤 자리싸움의 묘미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종목의 현재 남녀 세계 최정상은 모두 에티오피아 출신이다. 게다가 동향이다. 베켈레와 티루네시 디바바(26·여)가 그 주인공들이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장거리 왕국’의 부활에 도전하는 이들이 태어나 자란 곳은 에티오피아 중부 아르시 지역의 해발 3000m 고지의 베코지. ●고지대 태생 덕 심폐지구력 타고나 베코지는 그야말로 장거리를 위한 천혜의 환경을 갖춘 곳이다. 고지대의 희박한 산소는 이들의 심폐지구력을 키웠다. 장거리 선수들이 대회를 앞두고 심폐지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부러 찾아가는 전지훈련지 같은 곳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또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시골이다 보니, 먼 거리도 두 다리로 뛰어다녔던 이들의 일상 그 자체가 훈련이나 다름없었다. 특효약도 있었다. 초목지인 베코지에서는 ‘테프’라는 곡물이 생산되는데, 에티오피아에서만 나오는 특산물 중 하나인 이 곡물은 칼슘과 단백질, 철분 등을 풍부하게 함유해 지구력이 중요한 장거리 선수에게 만점 영양분을 제공한다. 또 이들에게는 훌륭한 롤모델도 있었다. 베켈레는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인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38·에티오피아)를 보면서 장거리 선수의 꿈을 키웠고, 디바바는 1992년과 2000년 올림픽 여자 1만m를 재패한 사촌 언니 데라투 툴루(39)를 보며 성장했다. 그리고 둘은 나란히 쟁쟁한 선배들을 넘어섰다. ●고향 특산물인 ‘테프’ 효과 톡톡 베켈레는 2004년 5000m와 1만m에서 6년 동안 깨지지 않고 있던 우상이자 스승인 게브르셀라시에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고,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세계선수권대회에서만 5개의 금메달, 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을 거둬들였다. 디바바도 2003년 파리 세계선수권대회 5000m에서 정상에 오른 뒤 2007년까지 각각 5000m에서 2개, 1만m에서 2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5000m와 1만m를 동시에 석권했다. 또 두 철각에게는 시련도 있었다. 디바바는 뜻하지 않은 발목 부상과 감기로 2009년 베를린 대회에서 기권했고, 마라톤으로 전향하려했던 베켈레는 대회 뒤 장딴지 근육 파열로 이후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 이렇게 너무도 닮은 에티오피아의 두 철각이 대구에서 명예회복에 나선다. 이들이 대구에서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육상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전직 미인대회 여왕, 옷 훔치다 ‘철창행’ 망신

    전직 미인대회 여왕, 옷 훔치다 ‘철창행’ 망신

    미국 텍사스 주 지역 미인대회 우승자가 절도행각을 벌이다가 체포되는 수모를 겪었다. ABC 방송에 따르면 2008 미스 엘패소 우승자 로레나 타베라(21)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엘패소 도심에 있는 한 쇼핑센터 의류매장에서 절도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타베라는 69달러(약 7만원)짜리셔츠를 계산하지 않은 채 들고있던 가방에 몰래 넣고 나오다가 직원에게 들켜 경찰에 넘겨졌다. 구치소에 수감돼 하루를 꼬박새운 타베라는 이튿날 오후 보석금 300달러(약 32만원)을 내고서야 철창문을 나설 수 있었다. 타베라는 이번 달 안에 재판을 받고 죗값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타베라는 초췌한 모습으로 찍은 ‘머그샷’까지 인터넷에 공개돼 퍼지면서 망신을 당했다. 타베라는 이 사건이 벌어진 것이 속상하다면서도 “매장에서 오해가 있어서 일이 꼬인 것”이라고 범행을 부정했다. 텍사스 대학 엘패소 캠퍼스에 다니는 타베라는 미스 엘패소에 선발되기 전 지성과 미모로 2006년 청소년 미스 엘패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미스 텍사스 본선에서는 6위를 차지한 바 있다. 미인대회 전 우승자가 텍사스 경찰에 체포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8 미스 뉴멕시코 우승자 라엘린 아길라는 이듬해 4월 술을 마시고 엘패소 도심을 운전하다가 경찰에 발각돼 쇠고랑을 찬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은하철도999’의 메텔 닮은 ‘메텔 콘테스트’ 화제

    ‘은하철도999’의 메텔 닮은 ‘메텔 콘테스트’ 화제

    ’은하철도999’의 메텔을 아시나요? 일본의 한 업체가 과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돼 큰 인기를 끈 ‘은하철도999’의 메텔을 닮은 모델 콘테스트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메텔은 만화 속에서 검은 옷을 입고 노란색 머리카락의 모습을 한 신비의 여인으로 그려졌던 캐릭터다. 이번 미스 메텔 콘테스트는 지난 8일 시작됐으며 총 30명의 미녀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는 30명 후보자들의 자세한 이력과 수영복 사진 및 동영상이 올라있으며 마음에 드는 후보자에게 투표를 할 수 있다. 각 후보자들은 메텔과 같은 모습의 다양한 일상생활을 사진 등으로 사이트에 올려 다른 후보자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이번 우승자는 ‘미스 메텔’이라는 칭호와 함께 한 주간지의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카라 보러 서울신문 가볼까…내일 K팝 커버댄스 홍보대사 위촉식

    카라 보러 서울신문 가볼까…내일 K팝 커버댄스 홍보대사 위촉식

    한류스타로 등극한 걸그룹 ‘카라’가 K-POP 커버댄스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신문사 빌딩(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K-POP을 활용,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커버댄스를 주제로 한 ‘한국방문의해 기념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전 세계적으로 개최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카라는 일본을 비롯,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 카라는 한류 사랑에 대한 보답의 일환으로 해외에 있는 한류 팬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다음달 11일에 열리는 커버댄스페스티벌 일본지역 본선(동경 스튜디오 코스트)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한국방문의해 기념 2011 K-POP 커버댄스페스티벌’은 오는 9월 3일부터 한 달간에 걸쳐 LA(미국)를 시작으로 모스크바(러시아), 상파울루(브라질), 동경(일본), 방콕(태국), 서울(한국) 등지에서의 2차 본선 진행을 확정했으며 유럽 및 타 국가에서의 본선도 추가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선발된 각국의 우수참가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경상북도 경주에서 3차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되며, 결선 참가자들에게는 문화공연 관람 및 한류스타와의 만남과 신라천년고도 경주 관광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 결선 우승자는 한류드림콘서트(경주)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홍주민 사무총장은 “한류의 핵심으로 급부상한 K-POP과 이를 활용한 커버댄스를 통해 쌍방향 문화 공유라는 차원이 다른 해외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력적이고 활력 있는 관광목적지로서의 한국을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세계 美제전 40돌… 한국 빛낼 미인은 누구?

    세계 美제전 40돌… 한국 빛낼 미인은 누구?

    세계 5대 미인대회 가운데 하나인 ‘미스 인터콘티넨털’에 출전할 한국대표 선발대회가 서울신문 STV와 ㈜엠프레전트 등의 공동 주최로 오는 2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에서 열린다. ●5대 미인대회… 80개국서 참가 독일 WBO(World Beauty Organization)가 지난 1971년 베네수엘라 아루바 섬에서 미스 인터콘티넨털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 40회를 맞는다. 2009년에는 벨라루스, 지난해에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렸다. 해마다 세계 80여개국에서 참가한 미녀들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07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 출신의 유한나(29)씨가 출전해 2위를 차지했다. ●올해부터 국내1위가 세계대회 본선 출전 지난해까지는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가 세계대회에 참가했으나, 올해부터는 한국대회의 1위 수상자가 세계대회 본선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5월 18일 서울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에서의 지역예선, 9일 열리는 파이널 예선대회를 통해 모두 32명이 선발된다. 지역 예선 1위는 서울 양예승(26·이화여대 대학원), 대구 이선민(21·대경대), 부산 정해리(25·캐나다 센테니얼대)씨 등이다. 이들은 오는 17일부터 4박 5일간 실시되는 중국 상하이의 합숙 전지훈련을 거친 뒤 28일 한국대표 선발대회에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중국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한국대회 상위권 입상자는 중국 후저우TV에서 제작하는 중국판 ‘엽기적인 그녀’로 알려진 드라마 ‘야만여우외전’에 주연급으로 출연하게 된다고 대회 관계자가 전했다. ●최종우승자 10월 스페인 본선 진출 이번 대회 최종 우승자는 상금 5000만원과 함께 10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본선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문화계 블로그] 현직모델과 일반인 경쟁 심사위원과 같은 소속사 ‘도수코’ 공정성 괜찮나

    [문화계 블로그] 현직모델과 일반인 경쟁 심사위원과 같은 소속사 ‘도수코’ 공정성 괜찮나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On style)의 인기 프로그램인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2’(이하 도수코) 시청자 게시판이 뜨겁다. 도전 후보들의 경력을 둘러싼 논란이다. 최종 후보에 오른 15명 가운데 진정선, 박슬기, 엄유정, 이송이, 이선영, 송해나 등은 현직 모델 출신이다. 다른 도전자들은 대학생이거나 쇼핑몰 최고경영자(CEO) 등 모델 경력이 전혀 없는 일반인이다. 방송이 회를 거듭할수록 모델 출신과 비(非)모델 출신 간의 경쟁구도가 뚜렷해지자, 시청자들은 “불공평하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도전자들의 출발선이 너무 다른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가수를 뽑는 MBC 오디션 프로 ‘위대한 탄생’ 때도 톱8에 든 노지훈이 이미 음반을 낸 사실이 밝혀져 비슷한 논란이 일었었다. 물론 누구에게나 응시 자유가 주어지는 게 오디션 프로의 강점인 만큼 정색하고 이를 문제삼기는 어렵다. 하지만 ‘도수코’의 경우, 모델 경력을 지닌 도전자들 가운데 3명이 국내 최대 모델 에이전시인 S사 소속이다. 문제는 ‘도수코’의 장수 사회자이자 심사위원인 모델 장윤주도 S사 소속이라는 점이다. 아이디 ‘dnwlsk 1615’를 쓰는 시청자는 지난 1일 ‘심사위원과 도전자가 같은 소속사인 건 좀 황당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을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렸다. 이어 “이송이, 진정선, 엄유정씨가 심사위원인 장윤주씨와 같은 모델 매니지먼트 소속이라는데 이건 좀 말이 안 되는 것 아니냐.”면서 “같은 소속사라고 해서 이득을 보는 게 전혀 없다고 해도 시청자 입장에서는 공정성을 의심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인터넷 팬카페에도 비슷한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아이디 ‘해피로버(hh1232)’는 “(모델 활동) 경험이 있는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호스트(장윤주)와 같은 소속사 모델이라니…. 슈스케(슈퍼스타K)에서 (심사위원인) 이승철이나 윤종신과 (같은) 소속사 신인배우가 나와 우승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꼬집었다. ‘도수코’는 시즌 1 때도 비슷한 논란에 휘말렸다. 시즌 1 우승자인 이지민씨도 S사에서 운영하는 모델학원 수강생이었던 것. ‘도수코’ 시즌 2 연출을 맡고 있는 양송철 PD는 “제작과정에서 그런 부분을 고민한 것은 사실이다. 모델 지망생들은 모델학과 출신이거나 에이전시에 소속돼 있는 경우가 많다. 사회자인 장윤주씨 소속사가 국내 모델 에이전시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다 보니 실력이 좋은 친구들이 많이 도전하게 된 것”이라면서 “제작진도 장윤주씨에게 공정한 심사를 주문했고, 본인도 이 부분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방송 이후 공정성에 의문을 갖는 분들이 많아 제작진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보고 (공정성 원칙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브리티시 여자오픈] 청야니 브리티시오픈 첫 2연패 눈앞

    세계랭킹 1위 청야니(타이완)의 사상 첫 브리티시 여자오픈 2연패가 눈앞에 다가왔다. 청야니는 31일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 골프링크스(파72·6490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8번홀 현재 14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날까지 선두를 달리던 22세의 신예 카롤리네 마손(독일)이 이날 3타를 잃으며 같은 홀에서 12언더파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우승자이기도 한 청야니가 2년 연속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제패하면 2001년 메이저 대회로 승격된 이후 처음으로 2승을 거둔 선수로 기록된다. 또 2003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이후 한 해에 LPGA챔피언십과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동시에 석권하는 두 번째 선수가 되기도 한다. 한국여자골프군단은 주춤하다. 에이미 양(양희영)과 최나연(24·SK텔레콤), 박인비(23)가 8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 중이다. 박세리는 6언더파(10번홀 현재)로 공동 10위, 신지애(23·미래에셋)는 4언더파로 공동 20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여자골프군단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0승 달성은 다음으로 넘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진보한 프런코’ 네 번째 도전 시작된다

    ‘진보한 프런코’ 네 번째 도전 시작된다

    ‘진보한 디자인은 박수를 받고, 진부한 디자인은 외면당한다.’ 슈퍼모델 출신 진행자 이소라의 촌철살인 발언이 두고두고 회자됐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이하 프런코)의 네 번째 시즌이 제작된다. 패션디자이너 지망생들이 벌이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은 27일 “오늘부터 도전자 공개 모집을 시작으로 ‘프런코’ 시즌 4의 제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아홉 번째 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본고장 미국을 제외하면 전 세계 국가 중 네 번째 시즌까지 명맥을 이어가는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 시즌 2부터 온스타일이 서울시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주관했다. 지난 4월 종영된 시즌 3는 목표 시청자층인 20~34세 여성시청률이 최고 2.95%까지 나왔다. 12주 방송 중 9차례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아직까지는 시청자들에게 ‘진부한’ 프로그램이 아닌 ‘진보한’ 프로그램으로 받아들여진다는 방증인 셈. 지원자격은 만 20세 이상으로 패션에 열정을 갖고, 의상 디자인과 제작에 필요한 능력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홈페이지(www. lifestyler.co. kr)에서 온라인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새달 21일 밤 12시에 마감된다.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브랜드 착수 지원금과 패션잡지 화보 촬영, 2012 F/W 서울패션위크 파이널 컬렉션 무대에 오를 수 있다. 또 서울 패션 창작스튜디오의 입주 기회도 준다. 온스타일 김제현 팀장은 “지난 시즌들을 통해 배출된 디자이너들이 현재 국내외 패션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시즌 4를 통해 실력 있는 예비 디자이너들이 날개를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박태환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 m 4위… 1위 록티와 0.5초차

    박태환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 m 4위… 1위 록티와 0.5초차

    0.55초. 그야말로 찰나다.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1위에서 5위까지가 갈렸다.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박태환이 4위를 기록하면서 2관왕 등극에 실패했다. ●0.5초 안에 1~5위 몰려 ‘찰나의 승부’ 박태환은 26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1분 44초 92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동메달을 딴 파울 비더만(독일·1분 44초 88)과는 단 0.04초 차이였다. 금메달은 미국의 떠오르는 제왕 라이언 록티가 1분 44초 44를 기록하며 거머쥐었다.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1분 44초 79를 기록, 은메달을 땄다. 신예 야닉 아넬(프랑스)은 1분 44초 99로 5위를 차지했다. 1위 록티에서 5위 아넬까지 모두 0.55초 안에 터치패드를 찍을 정도로 치열했다. 박태환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자유형 200m 우승을 노렸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지난 24일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땄던 박태환은 이날도 함께 레이스를 펼친 8명 중 가장 빠른 출발반응속도(0.66초)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시작했다. 그러나 초반부터 빠르게 치고 나오는 경쟁자들에게 밀리기 시작했다. 첫 50m 구간에서는 24초 96으로 5위, 100m를 돌 때는 51초 84로 6위까지 밀려났다. 이때 턴이 늦었던 것이 가장 큰 패인이었다. 박태환은 150m 구간을 5위(1분 18초 57)로 끊은 뒤 막판 폭발적인 스퍼트를 선보였지만 결국 4위에 그쳤다. 록티는 100m 구간까지 3위를 유지하다 니키타 로빈체프(러시아)와 펠프스를 차례로 제치고 1위로 나섰다. 박태환은 경기 후 “록티는 펠프스와 비더만을 합친 선수 같다. 마치 티타늄 합금으로 이뤄진 아이언맨 같은 선수”라면서 우승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턴도 미흡하고 고칠 점이 많지만 1년간 노력하면 런던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세계적 선수와 레이스 영광” 겸손한 朴 박태환의 기록은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1분 44초 80보다는 0.12초 늦지만 그리 나쁜 수준은 아니다. 지난달 미국 샌타클래라 국제그랑프리 200m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할 때 1분 45초 92였다. 다만 자신의 평가처럼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됐던 턴과 돌핀킥이 아직은 세계적인 선수들보다 다소 부족했다. 200m는 400m보다는 잠영 거리가 기록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신체조건의 열세도 무시하지 못했다. 183㎝인 박태환보다 193㎝인 펠프스와 록티(188㎝), 비더만(193㎝) 등 장신 선수들이 그만큼 팔도 길기 때문에 이번 경기처럼 막판에 혼전 양상일 경우 당연히 유리할 수밖에 없다. 박태환을 전담하는 마이클 볼(호주) 코치가 “금메달은 1분 44초대 중반일 것”이라면서 초반부터 치고 나가기 전략을 주문한 것도 박태환의 상대적으로 왜소한 체격을 염두에 둔 것이었다. 박태환은 “기록은 미흡했지만 마음은 편하다.”면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레이스를 펼칠 수 있어 영광이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했다. 2관왕에 대한 부담감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이다. 마지막 출전 종목인 자유형 100m에서는 금메달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레이스 자체를 즐기는 박태환의 모습이 기대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하프타임] 안신애 에비앙마스터스 2R 선두권

    안신애(21·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100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뛰는 안신애는 22일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3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3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10번홀 현재 7언더파로 공동 4위에 자리잡고 있다. 전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보기 2개)를 쓸어 담고 5언더파 67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를 기록했던 안신애는 2라운드 전반에서도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곁들이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단독 선두는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무려 5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사이키 미키(일본)가 차지했다. 홍란(26·MU스포츠)이 6언더파 138타로 지난해 우승자 신지애(23·미래에셋·15번홀 현재)와 함께 공동 9위에 올라 있다. ‘떠오르는 여제’ 청야니(22·타이완)는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7위, 유소연(21·한화)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서희경(25·하이트)은 컷탈락했다.
  • “휠체어 타고 스타크래프트 판정 맡아요”

    “휠체어 타고 스타크래프트 판정 맡아요”

    장애인 e스포츠(온라인게임) 심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배출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산하 고용개발원과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은 22일자로 고석찬(24)씨 등 장애인 e스포츠 심판 양성 과정을 수료한 11명의 장애인에게 3급 심판 자격을 부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장애인 e스포츠 심판 양성 과정은 장애인 e스포츠의 기반 조성과 장애인의 직업영역 확대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됐다. 이번에 추진된 e스포츠심판 양성과정은 지난 6월 21일 공단과 연맹 간에 체결된 양해각서(MOU)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11명 중 6명 중증장애인 고용개발원은 이번에 배출된 심판 11명 중 6명은 중증 장애인이고 이 가운데 4명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1급 장애인이라고 전했다. 이들 11명은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장애인e스포츠대회에서 보조 심판을 맡는 등 각종 대회에서 심판으로 활동하게 된다. 고용개발원 관계자는 “이들은 현재로서는 장애인 e스포츠에 한정해 보조심판 역할을 맡지만, 앞으로 비장애인 선수들끼리 겨루는 e스포츠 경기에서도 주심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양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e스포츠는 학생들과 젊은층에 인기가 높은 스타크래프트, 카트라이더 등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활용해 온라인상에서 즐기는 스포츠게임을 말한다. 스포츠 종목이면서도 게임문화 영역에 해당하는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경기는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세계대회의 경우 4박 5일 동안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비장애인 경기 주심으로도 양성할 것” 장애인 e스포츠는 등록 장애인들끼리 e스포츠를 겨루는 경기라고 보면 된다. 경기장은 보통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지역문화센터와 체육시설 등을 대여해 치르게 된다. e스포츠 심판의 역할은 통상적인 스포츠 경기의 심판 역할과 비슷하다. 이들은 e스포츠에 대한 판정을 주업무로 하며, 경기 규정에 의거해 경기운영과 선수들 동선·장비·시간 등 경기에 관한 모든 사항을 관장한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관계자는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어 국내에서 장애인들이 여가활동으로 많이 즐기고 있다.”면서 “향후 장애인 기능성 게임, 재활치료용 게임 등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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