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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어야 편하다니… 반전 남자 반전 매력

    힘들어야 편하다니… 반전 남자 반전 매력

    서인국(26)은 반전의 남자다. 72만분의1의 경쟁률을 뚫고 ‘슈퍼스타K’(슈스케)의 초대 우승자가 된 그가 가수가 아닌 배우로 먼저 자리를 잡게 될 것이라고는 본인은 물론 주변에서도 예상하지 못했다. 첫 주연작으로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노 브레싱’으로는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요즘 그의 소속사에는 수십권의 영화 시나리오가 쌓이고 있을 정도다. 그 자신도 주위의 이런 반응에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전혀 예상을 못했죠. 사실 제가 영화를 이끌 만한 외모도, 톱스타도 아니잖아요. 제게 기회를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죠. 기대에 못 미칠까봐 정말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청춘 영화로는 드물게 개봉 닷새간 28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순항 중인 영화 ‘노 브레싱’에서 은둔형 수영 천재 조원일을 연기한 그는 아직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날것의 풋풋함으로 가득한 연기를 펼쳤다. 원일은 수영 천재였으나 인생의 큰 트라우마를 겪은 뒤 희망을 잃고 살아가다 다시 최고 수영 선수의 꿈을 키워가는 인물. 그는 원일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저도 가수를 꿈꿨던 고등학교 때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눈치를 많이 받았죠. 망상에 빠져 살지 말고 그만두라는 주위의 말도 많이 들었어요. 그렇게 죽어라고 노력해 가수가 됐지만 꿈을 이루고 나니 내일에 대한 기대보다는 그저 하루하루 매달려 몇년을 살았어요. 그런데 원일을 만나면서 제 열정을 다시 깨우는 계기가 됐죠.” 슈스케에서 우승한 뒤 가수로 데뷔한 그가 한동안 실의에 빠졌던 것은 아마추어일 때는 몰랐던 현실의 벽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는 “지상파 TV에서는 케이블 출신이라는 견제가 심했다. 나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고, 속도 많이 상했다”고 했다. 그렇게 막힌 길을 뚫어준 계기가 연기 데뷔작인 KBS 드라마 ‘사랑비’(2012)였다. “그때는 일종의 도피일 수도 있었겠지만, 살을 14kg이나 찌우고 더벅머리를 만들어 가수 서인국의 모습을 없애버리자고 생각했어요. 그때는 김창무 역할에 단단히 미쳐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저를 알리기 위한 도구로 연기를 이용한 것은 절대 아니었어요.” 데뷔작에서 고향인 울산 사투리로 연기자의 가능성을 보인 그는 지난해 tvN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투박한 경상도 남자지만 속은 따뜻한 검사 윤윤제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누가 봐도 잘생긴 사람이 해야 되는 멋있는 캐릭터를 제가 했으니 참 부담스러웠다”면서도 “그 작품으로 배우로서의 다양한 얼굴을 소화할 가능성이 보인다는 평가를 들었다”고 했다. ‘노 브레싱’에서 그는 눈빛이 살아 있는 수영 장면, 특유의 장기인 무심한 듯한 멜로 연기까지 두루 선보였다. 특히 긴 삼겹살을 자르지도 않고 한입에 우걱우걱 먹는 연기는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몸매를 드러내는 수영 영화인데 워낙 원일이 잘 먹는 캐릭터여서 살이 4~5kg 정도 붙었어요. 먹으면서도 대사를 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어눌하게 들리면 안 될 것 같아서 또박또박 말하는 데 애를 많이 먹었고요.” 수영 천재를 연기하기 위해 박태환 선수와 마이클 펠프스의 수영 자세를 열심히 참조하기도 했다. 요즘 ‘대세’인 이종석(극중 수영 경쟁자)과의 연기 신경전도 만만치 않았다. “수영 장면은 카메라가 워낙 가까이서 잡기 때문에 대역을 쓰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어요. 한동안 휴대전화 메인 화면을 박태환 선수로 설정해 놓고 수영의 기초부터 다시 다졌어요. 친구랑 헬스장을 가도 신경이 쓰이는데 종석이와 왜 라이벌 의식이 없었겠어요. 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죠. 그런데 그 친구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한창 바빠 훈련 시간을 제대로 못 맞췄는데도 잘 해내더라고요. 수영 감각을 타고난 친구 같았어요.” ‘까도남’ 같은 이미지의 이종석이 먼저 친근하게 애교를 부리며 다가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는 그다. “촬영할 때 몸이나 마음이 힘들지 않으면 뭔가 영 찜찜하다”는 그에게서 배우의 근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하지만 연말에 생애 첫 콘서트를 열 생각으로 온통 들떠 있는 모습을 보면 또 영락없는 가수다. “가수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절대로 놓지 않을 겁니다. 연기도 마찬가지죠.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계속할 거예요. 연기와 노래는 제게 오른손, 왼손 같은 거죠. 어느 쪽이 더 좋다고 이야기할 수 없을 그런 것. 평범한 인생에서 결코 경험할 수 없는 지독한 악역에도 도전해 보고 싶고요. 뭐든 잘해내야죠. 전 더 이상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니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잉여는 청춘, 아직 싸우는 중

    잉여는 청춘, 아직 싸우는 중

    ‘잉투기’는 스스로를 ‘잉여’라 자조하는 청춘들에 대한 영화다. 온라인에서 아이디 ‘칡콩팥’을 사용하는 태식(엄태구)은 온라인 게임 아이템을 거래하러 나갔다가 아이디 ‘젖존슨’(김찬희)에게 기습당해 흠씬 두들겨 맞는다. 온라인에서 다투던 것이 ‘현피’라 불리는 현실 세계의 싸움으로 이어진 것인데, 이 장면이 촬영돼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태식은 큰 망신을 당한다. ‘칡콩팥’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태식의 과거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떠도는 등 신상도 공개된다. ‘젖존슨’에게 복수하기 위해 동네 형인 희준(권율)과 그의 행적을 찾아다니던 태식은 ‘젖존슨’이 ‘잉투기’라 불리는 격투기 대회의 우승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이용자들이 오프라인에서 벌이는 격투 대회를 두고 체육관 관장(김준배)은 “‘잉여’들의 격투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ing+투기, ‘우리는 아직 싸우는 중’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하며 태식과 희준에게도 체육관에 다녀볼 것을 제안한다. 얼떨결에 두 사람이 운동을 시작하고, 태식의 사연을 알게 된 관장의 조카 영자(류혜영)가 관심을 보이면서 ‘젖존슨’ 찾기는 동행을 맞는다. 영화는 기성 세대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잉여’들의 문화를 충실히 묘사한다. 이들은 인터넷 게시판에서 서로를 헐뜯으며 ‘키보드 배틀’을 벌이고, 온라인 게임에 빠져 고액에 아이템을 거래한다. 고등학생 영자는 음식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먹방’을 인터넷에 생중계하고, 시청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하며 먹방을 지켜본다. 채팅의 절반 이상은 ‘ㅋㅋㅋ’ 같은 파편화된 기호가 차지한다. ‘대박’이나 ‘X나’ 같은 과잉의 수사 없이 대화는 이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은 ‘잉여짓’에 매달리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무언가 결핍돼 있다. 태식은 아버지가 없고, 영자는 부모가 없다. ‘젖존슨’은 H.O.T가 한창 뜰 무렵 가수로 데뷔하지만 기획사를 잘못 만나 실패한다. 희준 역시 “늘 무시만 당하며 살아왔다”고 털어놓는다. 무엇보다 이들은 싸울 대상이 없다는 무력감에 시달린다. 대입과 취업은 꿈조차 꾸기 어려운 ‘잉여’들은 사회라는 링 위에 올라가기도 전에 싸울 기회를 박탈당한다. 싸워본 적이 없는 태식은 싸우는 법도 모르면서 복수를 꿈꾼다. 영화는 ‘잉여’들을 비판하거나 꾸짖는 대신 승리할 기회도, 패배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던 이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위로한다.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던 엄태화 감독이 연출하고, 동생 엄태구가 주인공을 맡았다. 98분. 14일 개봉. 15세 관람가.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드라마 파티 참석… ‘문화 세일즈 외교’

    드라마 파티 참석… ‘문화 세일즈 외교’

    프랑스를 공식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파리 현지의 한류(韓流) 팬들이 주최한 ‘한국 드라마 파티’ 행사에 참석하는 등 프랑스에서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파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거리 샹젤리제 인근의 피에르 가르뎅 문화공간에서 열린 ‘한국 드라마 파티’ 참석은 유럽의 전통적 문화 예술 강국인 프랑스에서 최근 가요와 드라마 등 우리 문화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해 현지인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우리 문화를 알린다는 취지에서 결정됐다. 청와대 측은 “프랑스와의 문화 협력 확대 등 ‘문화 세일즈 외교’를 통해 한류 붐을 확산시키는 한편 정부의 4대 국정 기조 가운데 하나인 ‘문화융성’을 직접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행사를 주최한 한류 팬클럽 ‘봉주르 코레’ 임원단 6명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올해 프랑스 K팝 콘테스트 우승자 데보라 시베라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주제가를 열창하는 모습 등을 객석에서 지켜봤다. 박 대통령은 오후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는 교육·문화 분야 등에서의 한·유네스코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19세기 인상파 작품의 보고인 오르세 미술관을 방문해 클로드 모네 등의 작품을 관람하면서 문화를 통한 상호 이해와 소통을 강조하는 등 문화외교를 이어갔다. 앞서 동포간담회에서는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확충해 모국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프랑스 전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포들에게 먼저 찾아가는 영사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정보통신과 생명과학, 우주항공 등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모색한다는 방침 아래 4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양국 정상은 두 나라 기업이 공동으로 주요 신흥국을 비롯해 러시아, 아프리카 등 제3국으로 진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등과 관련된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우수한 과학 기술 및 첨단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와 창조산업 분야에서 협력함으로써 우리 산업의 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통령은 전날 보도된 프랑스 유력 일간 르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내 어머니는 북한의 사주를 받은 사람에 의해 돌아가셨는데 이게 내 삶에 아주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회고했다. 자신이 유학했던 프랑스를 39년 만에 대통령 자격으로 방문한 박 대통령은 “프랑스는 추억이 있는 곳”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르피가로는 “‘박근혜 공주’가 파리에 다시 온다. 지금으로부터 39년 전 오를리공항에서 동북아의 첫 번째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의 운명이 바뀌었다”고 소개한 뒤 ‘셰익스피어의 소설과 같은 운명을 가진 후계자’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22세였던 1974년 프랑스 동남부 알프스 부근 그르노블대학에서 6개월간 유학했다. 박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권위주의 체제 회귀 비판 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권위주의로 돌아간다는 주장은 정치적 공세일 뿐”이라고 일축한 뒤 “야당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서 이를 권위주의 체제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 파리 오일만 기자 oilman@seoul.co.kr
  • ‘똥배’가 美의 상징?…이색 아프리카 부족 화제

    미(美)의 기준은 역시 후천적일까. 뚱뚱한 남성이 영웅으로 추앙받는 아프리카의 한 부족이 한 유명 사진작가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1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사진작가 에릭 라프로그가 에티오피아에 사는 보디(Bodi)족의 이색 의식을 포착한 사진과 이야기를 소개했다. 수차례 방북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도 유명한 이 작가에 따르면 오모 밸리라는 지역의 외딴 곳에 사는 이들 부족은 신년이나 카엘(Ka‘el)이라는 의식을 맞아 특별한 준비 의식을 치른다. 보디족 가정에서는 미혼인 젊은 남성들이 가장 뚱뚱한 남성으로 선발되기 위해 의식이 있기 6개월 전부터 특별식을 먹으며 살을 찌운다. 이는 소피와 우유를 섞은 음식으로 이 기간 남성들은 막사에서 격리된 채 금욕 생활을 하게 된다. 의식이 시작된 지 6개월 뒤 남성들은 엄청나게 불어난 몸매로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가장 높은 호응을 받은 남성이 우승자로 뽑힌다. 우승자는 이후 평소 생활을 통해 다시 정상 체격으로 돌아가지만 영웅으로서의 대접은 평생 계속된다. 하지만 정부의 정책으로 추후 이런 의식은 계속 전승되지 못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호주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 임다미 인종차별 논란

    ‘호주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 임다미 인종차별 논란

    호주 오디션 방송 ‘디 엑스팩터(The X-Factor)’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한 임다미를 두고 현지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30일(한국시간) “한국 출신의 호주 엑스팩터 우승자 임다미가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임다미의 우승 기념 그랜드 파이널 퍼포먼스가 끝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엔 임다미가 한국 출신임을 거론하면서 이의를 제기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시아인이 우승하면 호주 엑스팩터가 아니지 않나”라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도 트위터를 통해 “그는 호주 사람이 아닐 뿐더러 모국어도 영어가 아니다”라고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임다미는 우승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몇몇 사람들은 진짜 인종 차별적이더라.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전 세계 어딜가나 존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를 위해 응원을 보내줬고 너무나 고마워 어떠한 말도 할 수 없다”고 대응했다. 임다미는 또 “나를 ‘아시아인’이라고 부르는 이들보다 진짜 응원해준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며 너무나 감사하다”는 소감도 밝혔다. 한편 디 엑스팩터 우승 뒤 발표한 임다미의 싱글곡 ‘얼라이브(Alive)’는 현재 호주 아이튠즈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영어강사의 기회 ‘캠브리지 영어교사 경연대회’ 개최

    글로벌 영어강사의 기회 ‘캠브리지 영어교사 경연대회’ 개최

    우승자에게 해외 교사 양성 프로그램 참가 기회 부여 캠브리지 대학교 산하 캠브리지 잉글리시 언어평가 위원회 한국사무소(대표 이현정)는 내년 초 ‘제4회 캠브리지 TKT:YL 영어교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치원 및 초•중•고교 영어 교사, 사설 학원 영어교사, 예비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교사를 발굴하고, 국내 영어교사 능력 개발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었다. 올해는 캠브리지 언어평가 위원회, 영국문화원,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티쳐플러스의 공동 주관 하에 개최된다. 이번 대회 참가자격은 ▲유치원•초•중•고 영어교사 ▲사설학원 영어강사 ▲영어교사 취업 준비생 ▲영어교육(TESOL) 전공자로 영어교사로서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모든 교사가 참가 가능하다. 대회 본부는 온라인 레벨 테스트를 통해 100명을 선발, 이들은 2014년 1월 11일 진행되는 본선 시험인 Cambridge TKT:YL Pre-Test를 통해 결선 진출자 10명을 가린 뒤 2014년 2월 22일 시범 강의로 진행되는 최종 결선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회 최종 우승자에게는 2박 3일 동안 해외에서 진행되는 캠브리지 잉글리시 교사 양성 프로그램(Cambridge English Teachers Development Program)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이밖에 2, 3위에게는 Cambridge TKT 시험 응시권을, 4, 5위에게는 IGSE 평생교육원 영어교육 전문과정 무료 수강권을, 6~10위에게는 영어 수업 활용 교구를 증정하며, 본선진출자 100명과 참가자 전원에게도 각각 도서와 TKT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온라인 무료 레벨테스트(http://bit.ly/YyGAlo) 응시 후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tktyl.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대회 참가 신청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ambridge TKT:YL은 캠브리지 대학교 산하 캠브리지 잉글리시 언어평가 위원회에서 개발한 국제 영어교사자격시험으로서, 초등영어교사에게 필요한 자격증이다. 영어 교육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수업 설계 및 진행 등 영어교사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다각적으로 평가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바디 오브 프루프 3(OCN 밤 11시) 복수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여자아이를 죽인 살인범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죽은 소녀의 아버지를 의심하지만, 그는 결백을 주장한다. 한편 애인을 죽이고 감옥에 수감됐던 여자가 출소 3주 만에 자신이 저지른 범죄와 동일한 방법으로 살해당하고 마는데…. ■프로그맨(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한 번도 외부나 미디어에 공개된 적 없는 타이완 남부 한 해병대 특수부대의 훈련이 최초로 공개된다.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타이완에서도 해병대는 누구나 될 수 없다. 인내심의 한계에 도전하며, 국가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심을 보여야만 한다. 상상 그 이상의 정신적, 육체적 도전에 직면하게 하는 10주간의 지옥 훈련이 시작된다. ■최강食록(올리브 밤 9시) 마스터셰프코리아2 우승자 최강록이 특유의 입담과 정성으로 선보이는 ‘최강食록’은 ‘최강 요리에 대한 기록’이라는 뜻의 신개념 레시피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 그가 선보일 요리 주제는 ‘고백을 부르는 안주 삼총사’로, 열빙어 매실조림, 고사리 베이컨 조림, 바질과 토마토를 이용한 드레싱 만두 레시피를 소개한다. ■워킹데드 4(FOX 밤 10시) 좀비가 아닌 독감의 공격을 받은 식구들. 감염이 의심되어 격리됐던 카렌과 데이비드가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연이어 감염자들이 속속 생겨나고, 이미 좀비가 돼 있는 이들도 있다. 결국 어린아이들과 나이가 많은 허셸은 다른 곳에 격리되고, 대릴과 미숀, 밥, 타이리즈가 항생제를 구하러 멀리 떨어진 대학 수의학과로 향한다. ■똥파리(스크린 밤 11시) 동료든 적이든 가리지 않고 욕하고 때리며 자기 내키는 대로 살아온 용역 깡패 상훈.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상훈이지만, 그에게도 마음속에 쉽게 떨쳐내지 못할 깊은 상처가 있다. 바로 가족이라는 이름이 남긴 슬픔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상훈은 우연히 길에서 여고생 연희와 시비가 붙고, 자신에게 전혀 주눅 들지 않고 대드는 연희가 신기하기만 하다. ■원피스 4(애니맥스 밤 8시) 나미, 조로 그리고 니코 로빈은 산제물의 제단으로 다시 돌아온다. 돛대가 부러진 고잉메리호를 발견하고는 불안한 마음에 쵸파를 불러보지만, 대답이 없다. 한편 제단을 향해서 전진하던 루피, 우솝, 상디는 해골들이 널려 있는 초원을 지나간다. 이들은 언제 어디서 신관이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을 졸이다 샨디아족과 맞닥뜨리게 된다.
  • [한국오픈골프] 강성훈 ‘행운의 우승’

    [한국오픈골프] 강성훈 ‘행운의 우승’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 제56회 한국오픈 우승길을 질주하던 김형태(36)가 2벌타를 받고 정상을 강성훈(26·신한금융그룹)에게 내줬다.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골프장(파71·7208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 강성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인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로 우승했다.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강성훈은 당초 2언더파 공동 5위로 선두 김형태(9언더파)에게 7타나 뒤진 채 마지막 4라운드를 시작했다. 그러나 김형태가 3타를 잃은 이후인 13번홀(파3) 티샷을 해저드 구역에 떨어뜨린 뒤 샷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해저드 구역 내에서는 클럽을 지면에 대서는 안 된다’는 골프규칙 13조 4항을 위반한 것으로 뒤늦게 판정돼 2벌타를 받고 동타가 됐다. 김형태는 이 사실을 모른 채 18번홀(파5)에서 또 1타를 까먹어 모두 6타를 잃은 최종합계 3언더파 281타, 1타차 공동 2위로 밀려났다. 경기위원회는 김형태의 어필에 따라 1시간 20여분간 숙의했지만 판정을 번복하지 않았다. 김형태는 문제가 됐던 13번홀의 타수를 보기 스코어인 ‘4’에서 트리플 스코어 ‘6’으로 고쳐 스코어카드를 제출, 최종 판정에 승복했다. 우승자 판정에 1시간 20분이 걸렸다. 지난주 CJ인비테이셔널에 이어 2주 연속 우승한 강성훈은 “형태 형에게 우승 인사를 건네기 위해 갔다가 바뀐 스코어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미프로골프(PGA) 2부 투어 생활로 국내 시드가 없어 초청 선수로 출전했지만 단박에 시즌 상금 1위(4억 7500만원)에 올랐다. 김형태를 악몽에 빠뜨린 골프규칙 13조 4항은 해저드의 상태를 테스트하거나 공의 위치를 개선하는 것을 금지하고, 지면이나 물에 손이나 클럽으로 접촉하는 행위를 금한다. 한편 세계 랭킹 6위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타를 줄인 김형태와 동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안방 무적 vs 세계 6위 천안서 샷대결

    안방 무적 vs 세계 6위 천안서 샷대결

    김대섭(32·우리투자증권)은 ‘한국오픈의 사나이’다. 고등학생이던 1998년 대회에서 17세로 우승했다.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3년 뒤인 2001년 또 정상에 선 그는 11년 만인 지난해 프로 이후 처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오픈 역대 최다 우승자는 ‘한국 골프의 전설’ 한장상(72·한국프로골프협회 고문)으로 모두 7차례 우승했다. 그를 제외하면 김대섭은 타이완의 서융위와 함께 다승 부문 공동 2위다. 김대섭이 이제 4승째에 도전한다. 1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제56회 한국오픈 골프대회는 남자 대회 가운데 대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유일한 대회다. 총상금 10억원에 우승 상금만 3억원이다. 그동안 최경주(43·SK텔레콤), 양용은(41·KB금융그룹)을 비롯해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존 댈리,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비제이 싱(피지)을 비롯한 현재 미 프로골프(PGA) 투어의 내로라하는 스타급 선수들이 이 대회를 거쳐 갔다. 대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충남 천안 우정힐스골프장(파71·7225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 아홉 번째 출전하는 김대섭은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정힐스에만 가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상당한 자신감을 압축해 표현했다. 강력한 경쟁자는 세계 랭킹 6위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올 시즌 내내 부진했지만 그래도 ‘우승 0순위’다. 유로스포츠는 “매킬로이가 150만 달러(약 16억원)의 초청료를 받고 이 대회에 출전한다”며 “여전히 특급 대우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더욱이 그는 지난 두 차례(2009년, 2011년) 한국오픈에 출전해 좋은 성적(공동 3위, 준우승)을 남겼다. 매킬로이는 기자회견에서 “클럽 교체 부적응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한국오픈에서 반전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최근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와의 결별설에 대해서는 “사생활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K팝스타 3’ 보아 대신 유희열 투입

    SBS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가 세 번째 시즌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보아 대신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을 투입하는 등 대대적인 수술에 나선다. ‘K팝스타’는 SM과 YG, JYP 등 국내 3대 연예기획사가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SM 소속 가수 보아와 YG의 수장 양현석, JYP의 수장 박진영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열린 ‘K팝스타 3’ 기자간담회에서 연출을 맡은 박성훈 PD는 “보아가 현역 가수로 그동안 미뤄 놓은 국내외 일정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면서 “지금까지의 3대 기획사와는 조금 다른 눈으로 인재를 발굴한다면 더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시즌부터는 우승자가 생방송 현장에서 소속사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대형 기획사와 가수의 ‘갑을관계’가 전도되는 재미를 꾀한다.
  • “영암 F1 최악” 러브호텔에서 재우고…외신 혹평

    “영암 F1 최악” 러브호텔에서 재우고…외신 혹평

    지난 4일 개막해 6일 막을 내린 전남 영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대해 해외 언론이 혹평을 쏟아내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지는 지난 4일(현지시간) 인터넷판 보도를 통해 “한국에서 열린 그랑프리는 빈 관중석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이 대회의 미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이 보도에서 “대회 개최 한 달 전까지 입장 티켓이 100장밖에 팔리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다”면서 “관객 없이 달리는 건 슬픈 일이다. 팬들이 없다면 스포츠는 성립되지 않는다”는 ‘맥라렌’ 소속 젠슨 버튼의 이야기를 함께 전했다. 그러면서 대회 장소와 숙박 환경에 대한 질타를 이어갔다. “개최지 영암은 서울에서 400km나 떨어진 곳에 있는 인구 6만 명의 작은 마을이다. 철도도 제대로 놓아져 있지 않다”며 “기차역이 있는 인근 목포의 숙박 시설을 이용해야 하지만 이곳 대부분은 이른바 ‘러브 호텔’이다. 정비 관계자와 해외 언론은 ‘러브 호텔’의 투숙을 강요 당한다. 침대가 핑크빛으로 수 놓아졌고 침대 옆 서랍에는 성경 대신 섹스 매뉴얼이 들어 있다. 음료수 자판기 옆에는 성인 용품 자판기가 놓여져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회 운영 미숙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2010년부터 대회를 개최했지만 서킷이 여전히 미완성이고 레이스 도중 불이 붙은 머신을 가정용으로 추측되는 소화기로 진화하는 모습까지 비난의 대상이 됐다. ‘레드불’ 소속 마크 웨버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대회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영암에서는 이런 일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자 세바스찬 베텔(레드불)은 ‘DPA’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2010년부터 오는 2016년까지 7년 연속 전남 영암에서 열리기도 합의된 F1은 7년 동안 개최권료(4,297억 원)와 텔레비전 중계권료(1,398억 원) 등 총 5,695억 원을 포뮬러원 매니지먼트(FOM)에 지불해야 한다. 이에 대해 전남도는 “전남의 운명을 바꾸겠다. 대회 개최로 한해 1조 2천억 원의 직간접적인 경계 파급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지만 2010년 첫해 725억 원 적자를 낸 것을 시작으로 2011년에 610억 원, 지난해 386억 원 등 총 1721억 원의 적자가 쌓인 상황이다. 사진: F1 코리아 그랑프리 공식 홈페이지 김동혁 스포츠 통신원 hhms786@nate.com
  • ‘부활 시동’ 양용은, 16강 안착

    ‘부활 시동’ 양용은, 16강 안착

    ‘메이저 챔프’ 양용은(41·KB금융그룹)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6강에 안착했다. 양용은은 4일 경기도 안성 마에스트로 골프장(파72·720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32강전에서 김응진(33·캘러웨이)에게 2홀차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양용은은 박효원(26·박승철헤어스튜디오)을 꺾은 강지만(37)과 5일 8강 진출을 다툰다. 2009년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9개 대회 가운데 절반이 넘는 10차례나 컷 탈락하고 최고 성적도 3월 혼다클래식 공동 18위일 정도로 부진했지만 지난달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파나소닉오픈에서 단독 3위에 올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이 대회에서도 산뜻하게 출발, 재기의 꿈을 부풀렸다. 양용은은 김응진과 전반 내내 엎치락뒤치락하며 고전했지만 13번홀(파4) 홀 1m 안쪽의 파 퍼트 기회를 만들어 균형을 깨기 시작했고 18번홀(파5)에서 2m가량의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2홀차 승리를 움켜쥐었다. 디펜딩 챔피언 김대현(25·하이트진로)도 한민규(29)를 1홀 차로 이기고 16강에 합류했다. 그러나 2011년 대회 우승자이자 지난 대회 2위에 올랐던 홍순상(32·SK텔레콤)은 김위중(33·코웰)에게 6홀을 남기고 7홀을 뒤지는 대패를 당했다. 5일에는 16강전과 8강전이 잇따라 열린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로딕, “조코비치와 라커룸에서 싸운 적 있다”

    로딕, “조코비치와 라커룸에서 싸운 적 있다”

    은퇴한 미국의 테니스 스타 앤디 로딕이 현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의 충돌 사실을 밝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방송국 ‘폭스 스포츠’에 출연한 로딕은 현역 시절 경기가 끝난 뒤 조코비치와의 라커룸 충돌 사건을 언급하며 항간의 불화설이 사실임을 인정했다. 로딕은 이 방송에 출연해 “한 번은 경기 내내 조코비치가 나를 철저하게 영리한 플레이로 괴롭혔다”면서 “나도 화가 났고 조코비치도 나에 대해 평소에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라커룸에서 마주쳤다. 결국 우리는 충돌하고 말았다”고 전했다. 로딕은 정확히 어떤 대회에서 조코비치와 충돌했는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정황상 2008년 US오픈 8강전 경기로 추정되고 있다. 2003년 US오픈 우승자인 로딕은 이 경기에서 조코비치에 1-3으로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조코비치 코치의 덩치가 나보다 더 컸다. 반면 내 코치는 173cm에 체중은 59kg에 불과했다. 순간적으로 ‘저쪽(조코비치)과 붙었다가는 우리가 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해 큰 충돌이 일어나지는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로딕은 2012년 US오픈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물러났고 조코비치는 4대 그랜드슬램 대회 중 프랑스오픈을 제외한 호주오픈 4회, 윔블던과 US오픈에서 각각 1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부동의 랭킹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김동혁 스포츠 통신원 hhms786@nate.com
  • [화보] 오초희, 믿을 수 없는 ‘아찔’ 볼륨감 과시

    [화보] 오초희, 믿을 수 없는 ‘아찔’ 볼륨감 과시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트렌디 채널의 서바이벌 메이크오버쇼 ‘미녀의 탄생: Reset’ 런칭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오초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녀의 탄생: Reset’은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버라이어티쇼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16명을 선발하고 그들의 외모를 고친 후, 한 회당 2명씩 출연해 그 중 한 명의 우승자를 뽑게 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MC 안선영이 진행하고 배우 오초희, 단우가 보조MC를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17일 트렌디 채널에서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미녀의 탄생’ 안선영·오초희 드러낸 어깨라인 ‘아찔’

    ‘미녀의 탄생’ 안선영·오초희 드러낸 어깨라인 ‘아찔’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트렌디 채널의 서바이벌 메이크오버쇼 ‘미녀의 탄생: Reset’ 런칭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안선영·오초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녀의 탄생: Reset’은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버라이어티쇼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16명을 선발하고 그들의 외모를 고친 후, 한 회당 2명씩 출연해 그 중 한 명의 우승자를 뽑게 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MC 안선영이 진행하고 배우 오초희, 단우가 보조MC를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17일 트렌디 채널에서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미녀의 탄생’ 오초희, 시원하게 파인 가슴라인

    ‘미녀의 탄생’ 오초희, 시원하게 파인 가슴라인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트렌디 채널의 서바이벌 메이크오버쇼 ‘미녀의 탄생: Reset’ 런칭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오초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녀의 탄생: Reset’은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버라이어티쇼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16명을 선발하고 그들의 외모를 고친 후, 한 회당 2명씩 출연해 그 중 한 명의 우승자를 뽑게 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MC 안선영이 진행하고 배우 오초희, 단우가 보조MC를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17일 트렌디 채널에서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오초희,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아찔’ 볼륨감 뽐내

    오초희,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아찔’ 볼륨감 뽐내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트렌디 채널의 서바이벌 메이크오버쇼 ‘미녀의 탄생: Reset’ 런칭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오초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녀의 탄생: Reset’은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버라이어티쇼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16명을 선발하고 그들의 외모를 고친 후, 한 회당 2명씩 출연해 그 중 한 명의 우승자를 뽑게 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MC 안선영이 진행하고 배우 오초희, 단우가 보조MC를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17일 트렌디 채널에서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미녀의 탄생’ 오초희, 믿을 수 없는 볼륨감 ‘아찔’

    ‘미녀의 탄생’ 오초희, 믿을 수 없는 볼륨감 ‘아찔’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트렌디 채널의 서바이벌 메이크오버쇼 ‘미녀의 탄생: Reset’ 런칭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오초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녀의 탄생: Reset’은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버라이어티쇼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16명을 선발하고 그들의 외모를 고친 후, 한 회당 2명씩 출연해 그 중 한 명의 우승자를 뽑게 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MC 안선영이 진행하고 배우 오초희, 단우가 보조MC를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17일 트렌디 채널에서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미녀의 탄생’ 오초희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볼륨감 뽐내

    ‘미녀의 탄생’ 오초희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볼륨감 뽐내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트렌디 채널의 서바이벌 메이크오버쇼 ‘미녀의 탄생: Reset’ 런칭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오초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녀의 탄생: Reset’은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버라이어티쇼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16명을 선발하고 그들의 외모를 고친 후, 한 회당 2명씩 출연해 그 중 한 명의 우승자를 뽑게 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MC 안선영이 진행하고 배우 오초희, 단우가 보조MC를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17일 트렌디 채널에서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KLPGA “전년 우승자 불참 땐 상금 전액 반환”

    KLPGA “전년 우승자 불참 땐 상금 전액 반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25·KT)이 1억 2000만원에 미국 진출길이 막혔다. 김하늘은 오는 10월 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 출전을 준비했다. 하지만 Q스쿨을 나흘 앞두고 시작되는 KLPGA 투어 러시앤캐시클래식 지난해 우승자 김하늘이 빠듯한 일정 탓에 대회 불참을 통보했다. 이에 KLPGA는 “지난해 대회 우승 상금 1억 2000만원 전액을 내놔라”라고 맞대응했다. ‘정규 투어 우승자가 이듬해 정당한 사유 없이 타이틀 방어에 나서지 않을 경우 전년도 우승 상금 전액을 벌칙금으로 부과한다’는 규정을 들었다. 이는 지난 3월 상벌분과위원회에서 종전 규정을 강화한 것이다. 천재지변이나 자신의 출산 및 결혼, 입원, 4촌 이내의 친척 사망 또는 위원회가 인정하는 사유 정도만 예외로 했다. 대회 스폰서에 대한 배려와 예우 차원에서 전년도 우승자의 출전을 의무화하겠다는 강제 조항이다. 결국 김하늘은 올해 Q스쿨을 포기했다. 선수들은 “슈퍼갑인 KLPGA의 처사가 너무 가혹한 게 아니냐”고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국내 남자 프로 투어에도 비슷한 규정이 있다. 디펜딩 챔피언의 이유 없는 불참에 대해서는 벌금 1000만원에 출전 정지 등의 징계가 따른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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