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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미타 나오야, 한국 기자 카메라 훔치다 선수단 추방…왜?

    도미타 나오야, 한국 기자 카메라 훔치다 선수단 추방…왜?

    일본 수영선수 퇴출, 도미타 나오야, 일본 절도, 일본 선수 카메라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본 수영대표 도미타 나오야(25)가 절도 혐의로 한국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고 교도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도미타는 한국 취재진의 카메라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본수영연맹 관계자는 도미타가 절도 혐의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스즈키 다이치 일본수영연맹 회장은 이날 새벽, 도미타가 규율을 위반했다는 판단에 따라 도미타를 일본 선수단에서 추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미타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200m 평영 우승자로 이번 대회 평영 100m에서 4위를 차지했다. 일본 수영선수 퇴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 수영선수 퇴출 도미타 나오야 왜 카메라를” “일본 수영선수 퇴출 도미타 나오야 이제 어떡하니” “일본 수영선수 퇴출 카메라를 왜 탐냈지” 등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녹슬지 않은 北… 10·100 꿈 보이네

    ‘체육강국’을 표방한 북한이 대회 목표에 착착 다가서고 있다. 목표는 2002년 부산대회 이후 12년 만의 ‘톱10’ 진입과 2010년 광저우대회까지 딴 통산 87개의 금메달을 100개로 늘리는 것이다. 북한은 대회 엿새째인 25일 오후 8시 30분 현재 금 6, 은 7, 동메달 9개로 종합 순위 5위(합계도 5위)에 포진했다. 엄윤철과 김은국, 리정화에 이어 이날 여자 역도 75㎏급에 출전한 김은주도 인상 128㎏·용상 164㎏(세계신기록)·합계 292㎏으로 우승, 남녀 역사(力士)들이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김은향이 기계체조 평균대 결선에서 난도 6.300점에 실시점수 8.400점으로 14.700점을 얻어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전날에는 홍은정이 녹슬지 않은 기량으로 기계체조 도마에서 금맥을 캤다. 광저우 대회를 10위로 마친 말레이시아가 수확한 금메달은 9개. 인천 대회는 광저우 때보다 금메달이 37개나 줄었기 때문에 북한이 13개의 금메달로 통산 100호를 채우면 톱10에 들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북한의 효자 노릇을 한 역도가 26일 끝나지만, 강세 종목이 몇 개 더 남아 있어서다.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을 합쳐 금메달 4개 등 모두 22개의 메달을 따냈던 레슬링이 27일부터 시작된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자 그레코로만형 59㎏급 윤원철과 올해 4월 아시아선수권 1위 자유형 57㎏급의 정학진은 금메달이 유력하다. 새달 1일 결승전이 열리는 여자축구에서 북한은 통산 세 번째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린다. 이튿날 여자 마라톤에서는 스물한 살 쌍둥이 자매 김혜성·혜경이 일본 등과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3일 끝나는 탁구 혼합복식에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 김혁봉·김정이 있다. 북한은 1974년 테헤란 대회에 첫 출전, 금메달 15개를 딴 것을 시작으로 1978년 방콕(15개), 1982년 뉴델리(17개), 1990년 베이징 대회(12개)에서 꾸준히 10개 이상을 기록했다. 그러나 1998년 방콕 대회에서 금메달 개수가 7개로 뚝 떨어졌고 2002년 부산 대회에서 9개로 회복됐다가 도하, 광저우에서는 모두 6개에 그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주먹이 운다 김태헌, “아이돌보다는 격투기” 과거 코뼈부상 경기보니 ‘아찔’

    주먹이 운다 김태헌, “아이돌보다는 격투기” 과거 코뼈부상 경기보니 ‘아찔’

    ‘주먹이 운다 김태헌’ ‘주먹이 운다’ 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태헌이 XTM ‘주먹이 운다’ 에 깜짝 출연해 화제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에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이 출연, 지역 예선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태헌은 “아이돌의 편견을 깨고 싶다”며 “아이돌이 아닌 격투기선수 김태헌을 각인시키고 싶어 출연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김태헌은 팀 선택을 받기 위한 일명 ‘지옥의 3분’ 장소에서 “아이돌과 격투가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태헌은 잠시 고민하더니 “격투기를 선택하겠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헌이 격투기에 애정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12일 김태헌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레볼루션2-혁명의 시작’ 스페셜 매치에 참여해 일본 타나카 선수와 대결을 벌인 바 있다. 이 경기로 김태헌은 코뼈 부상을 입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지옥의 3분’에서 김태헌은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박형근과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김태헌은 박형근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압도당해 심사위원들에게 선택받지 못했다. 심사위원 서두원은 “가능성과 한계를 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부족했다”고 전했고 이에 김태헌은 “처음으로 해봐서 약간 멍하다. 심장이 아직도 두근두근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주먹이 운다 김태헌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김태헌, 그래도 잘 싸웠다”, “주먹이 운다 김태헌, 투지가 빛났어”, “주먹이 운다 김태헌, 코뼈도 부러졌었구나”, “주먹이 운다 김태헌, 격투기가 매력이 있지”, “주먹이 운다 김태헌, 싸우는 거 보니까 무섭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주먹이 운다 김태헌’ ‘주먹이 운다’) 연예팀 mingk@seoul.co.kr
  • 김태헌, 격투서바이벌 프로그램서 준우승자에게 패해...

    김태헌, 격투서바이벌 프로그램서 준우승자에게 패해...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에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이 출연, 지역 예선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헌은 “아이돌과 격투가 둘 중에 하나를 고르면?”이라는 질문에 “격투기를 선택하겠다”고 대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격투기에 대한 투지를 불태웠던 김태헌은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박형근과 대결에서 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심사위원 서두원은 “가능성과 한계를 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부족했다”고 김태헌의 경기를 평가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헌, XTM프로그램에서 격투기 의지 보여...

    김태헌, XTM프로그램에서 격투기 의지 보여...

    제국의아이들 김태헌이 격투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에는 김태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헌은 “아이돌의 편견을 깨고싶다”며 격투가로서의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김태헌은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박형근과의 대결에서 패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시합 종료 후 김태헌은 “심장이 아직도 두근두근하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헌, 격투기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해 투지 불태워...

    김태헌, 격투기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해 투지 불태워...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에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헌은 “아이돌과 격투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이라는 질문에 “격투기”라고 대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김태헌은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박형근과 대결에서 일방적으로 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태헌은 “처음으로 해봐서 약간 멍하다. 심장이 아직도 두근두근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김태헌, 아이돌 최강파이터 도전 “심장이 두근두근”

    주먹이 운다 김태헌, 아이돌 최강파이터 도전 “심장이 두근두근”

    ‘주먹이 운다 김태헌 아이돌’ 23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 출연한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태헌이 화제다. 이날 지역 예선 참가자로 출연한 김태헌은 “아이돌이 아닌 선수 김태헌으로 각인되고 싶다”며 격투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박형근과 대결한 김태헌은 열심히 싸웠지만 압도적인 차이로 패해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지는 못했다. 서두원은 “가능성과 한계를 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부족했다”고 김태헌의 경기력을 평가했다. 경기를 마친 뒤 김태헌은 “처음으로 해봐서 약간 멍하다. 심장이 아직도 두근두근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먹이 운다 김태헌 방송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김태헌, 제국의 아이들 멤버였구나”,“주먹이 운다 김태헌, 제국의 아이들에서 흥하길”,“주먹이 운다 김태헌,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김태헌, “아이돌보다 격투기가 좋아” 식스팩 복근보니..

    주먹이 운다 김태헌, “아이돌보다 격투기가 좋아” 식스팩 복근보니..

    ‘주먹이 운다 김태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태헌이 격투기에 도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는 김태헌이 출연, 격투기에 도전하기 위해 이종격투기 선수와 대결을 펼쳤다. 김태헌은 지난 시즌 준 우승자 박형근과 지옥의 3분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압도당해 결국 탈락했다. 이에 김태헌은 “처음으로 해봐서 멍하다. 심장이 아직도 두근두근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이어 심판진이 “아이돌과 격투기 선수 중 하나만 택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김태헌은 주저하지 않고 “격투기를 선택하겠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내 실수를 했다는 표정으로 김태헌은 자신의 얼굴을 직접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주먹이 운다 김태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김태헌, 아이돌보다 격투기라니” ‘주먹이 운다 김태헌, 아이돌인 줄 몰랐는데” “주먹이 운다 김태헌, 팬들 들으면 섭섭하겠어” “주먹이 운다 김태헌, 멋있다” “주먹이 운다 김태헌. 김태헌 상남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태헌 트위터 (주먹이 운다 김태헌)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스타대격돌 린단·리총웨이, 재격돌 볼 수 있을까

    세계적인 배드민턴 스타인 린단(중국)과 리총웨이(말레이시아)가 격돌하는 모습을 인천에서 볼 수 있을까. 24일 시작하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개인종목 대진표를 보면 두 선수는 남자단식 출전 선수 명단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린단과 리총웨이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시작으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2년 런던 올림픽 모두 결승전에서 만날 정도로 남자단식의 최정상을 지켜온 스타다. 올림픽 이후 리총웨이가 각종 대회에 출전하며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반면 린단은 한동안 경기를 쉬면서 엇갈린 행보를 이어왔다. 그러나 린단이 올해 들어 활발하게 국제대회에 나서기 시작하고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면서 두 선수가 인천에서 맞대결할 기회가 생겼다. 린단은 지난 공백으로 세계랭킹이 100위 밖으로 밀렸다가 지난해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승을 차지해 세계 15위까지 올라 있다. 중국은 각 나라에서 2명씩 출전 가능한 남자단식에 현재 세계랭킹 2위이자 올해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천룽과 함께 내보낼 선수로 세계랭킹 11위인 톈허우웨이 대신 관록의 린단을 선택해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대진표에 따르면 린단과 리총웨이는 앞선 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이번에는 결승이 아닌 준결승에서 격돌하게 된다. 이 대결이 성사된다면 린단에게는 대회 2연패 도전의 기회, 리총웨이에게는 한풀이의 장이 될 전망이다. 린단은 베이징과 런던 올림픽,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1년과 지난해 세계개인선수권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도 리총웨이를 물리치는 등 리총웨이에 우위를 지켜왔다. 특히 가장 최근 만난 지난해 세계개인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는 리총웨이가 3세트 막판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린단이 역전승으로 우승,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중국과 말레이시아는 22일 열린 남자단체전 준결승에서 대결했으나 리총웨이는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섰고, 린단은 3번째 경기에 출전해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한편 한국에서는 세계랭킹에 따라 손완호(국군체육부대·7위)와 이동근(요넥스·34위)이 남자단식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손완호는 1라운드(64강)를 부전승으로 통과하고 2라운드에서 에스칸다리 바탄네자드(이란)와 격돌하며, 이동근은 러우훅만(마카오)을 1라운드에서 꺾으면 2라운드에서 린단과 상대해야 한다. 다른 종목에서도 개인전 대진이 완성됐다. 한국 남자복식의 간판스타인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국군체육부대)은 세계랭킹 1위로 1번 시드를 받아 32강전을 거치지 않고 16강전에서 라트나 지트 타망-비슈누 카투왈(네팔), 찬윈룽-라우처욱힘(홍콩)의 승자와 맞붙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우리말 겨루기(KBS1 밤 7시 30분) 지난 4월에 탄생한 제34대 김윤희 달인의 뒤를 이어 또 한 명의 새로운 달인이 탄생했다. 경남 산청중학교 차황 분교의 한문 교사 최희태씨다. 얼마 전 우연한 기회로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이 그가 2008년 ‘우리말 겨루기’ 우승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끊임없는 권유로 새롭게 도전하게 되는데…. 우승자에서 ‘우리말 달인’으로 발돋움한 최씨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비밀의 문(SBS 밤 10시) 강력한 왕권을 지향했던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했던 사도세자의 갈등을 다뤘다. 권좌를 위협하는 족쇄, 사라진 비밀문서가 다시 나타났다. 권력이 필요했던 아버지 영조와 모든 일의 중심이 백성이길 원했던 아들 사도세자의 정치게임이 펼쳐진다. 죽음과 맞바꾼 위험한 약속을 시작으로 진실을 감추려는 자들과 진실을 밝히려는 자들의 처절한 혈투가 시작된다. ■오 마이 갓(tvN 밤 7시 40분)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홍창진 신부와 마가 스님, 인명진 목사가 현대인들의 고통과 상처를 어루만지는 ‘라이프 코칭 토크쇼’를 진행한다.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가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소통하고 교류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불행과 슬픔에 지혜로운 처방을 내려준다. 첫 시간으로는 ‘분노하는 대한민국’의 상처를 들여다본다.
  •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맞대결 강시라 “벚꽃 태연” 외모보니 ‘청순미모’ 눈길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맞대결 강시라 “벚꽃 태연” 외모보니 ‘청순미모’ 눈길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태연’ ‘히든싱어 태연 탈락’ ‘강시라’ ‘김환희’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모창능력자들과의 대결에서 패한 가운데, 모창능력자 강시라와 김환희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 태연은 강시라, 김환희 등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라는 자신을 ‘벚꽃 태연’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시라는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뮤직비디오에 여고생으로 출연했다”고 밝히며 “태연이 동기가 돼 여기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강시라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는데 매번 떨어졌다”며 “태연 언니와 더원 선배가 듀엣한 곡을 듣게 됐는데, 그때 ‘태연언니만큼은 해야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한편 태연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김환희는 ‘얼굴 없는 태연’으로 온라인상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밝히며 “앞으로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히든싱어3 태연 탈락과 우승자 김환희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강시라 김환희 맞대결 흥미진진”,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강시라 김환희 둘 다 노래 잘하더라”,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강시라, 태연도 솔로곡이었으면 우승했을 듯”,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강시라 김환희 둘 다 흥해라”,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강시라 김환희 앞으로 활동 많이 하기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청춘뮤직(‘히든싱어3 태연 탈락’ ‘태연’ ‘히든싱어 태연 탈락’ ‘강시라’ ‘김환희’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연예팀 mingk@seoul.co.kr
  • 히든싱어3 태연 탈락, 우승자 김환희 확정에 태연 표정이? “내 목소리는 뭘까..”

    히든싱어3 태연 탈락, 우승자 김환희 확정에 태연 표정이? “내 목소리는 뭘까..”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3’ ‘태연’ ‘히든싱어 태연 탈락’ ‘태연 히든싱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자신을 모창하는 팬과의 대결에서 패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에는 태연이 원곡가수로 출연,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첫 번째 라운드에서는 태연의 솔로곡 ‘만약에’가 선곡됐고, 태연은 무난하게 1라운드를 통과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소녀시대의 히트곡 ‘지(GEE)’가 선곡됐다. 그러나 태연은 가장 태연같지 않은 목소리로 선정돼 탈락했다. 탈락이 확정된 후 태연은 “지(Gee)는 저에게 제일 어려운 곡이다”고 입을 열었다. 태연은 “제가 부른 파트가 아니다보니 부르는 저도 낯설기도 했고 여기 서 있으니까 아무 생각도 안 난다”며 탈락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연은 “하지만 제 목소리를 듣고 많이 연습해주신 분들이 계신다는 점이 기분 좋다”며 “내가 누구인가, 내 목소리는 뭘까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우승은 도전자 김환희가 차지했다. 일명 ‘얼굴 없는 태연’으로 온라인상에서 활동해오던 김환희는 “앞으로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태연은 김환희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감동받았다는 듯 눈물을 글썽였다. 히든싱어3 태연 탈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축하합니다”,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히든싱어3 태연 탈락 충격이다..”,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누구? 히든싱어3 태연 탈락했어도 노래 잘 하는 건 다들 알고 있음”,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노래 잘 하더라”,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태연 진짜 감동 받은 것 같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3’ ‘태연’‘히든싱어 태연 탈락’ ‘태연 히든싱어’’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성훈 경기일정, 추성훈 UFC 복귀전 상대는 미국 아미르 사돌라

    추성훈 경기일정, 추성훈 UFC 복귀전 상대는 미국 아미르 사돌라

    ‘추성훈 경기일정’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39)이 2년 7개월 만에 UFC 복귀전을 치른다. 추성훈은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JAPAN’ 대회 웰터급 매치(77kg 이하)에서 TUF 7 우승자 아미르 사돌라(34·미국)와 격돌한다. 사돌라 역시 2년여 만에 링에 오른다. 그는 UFC 선수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7’(이하 TUF 7)에서 우승하며 UFC에 입문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5월 사돌라는 UFC 114에서 김동현과 맞붙어 판정패를 당했다. 2012년 5월에는 호르헤 로페즈에 이겼으나 댄 하디에게 판정패로 무릎을 꿇었다. 그의 총 전적은 6승4패. 한편, 지난 2004년 종합격투기에 입문한 추신수는 UFC 데뷔전에서 앨런 벨처에게 판정승을 거둔 후 내리 4연패를 당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그에게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 UFC 추성훈 경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UFC 추성훈 경기, 이기세요”, “UFC 추성훈 경기, 파이팅”, “UFC 추성훈 경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지연 모델 한수민과 동일 인물? ‘인터뷰 보니..’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이지연 모델 한수민과 동일 인물? ‘인터뷰 보니..’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이 한수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당시 프로필 화보가 화제다. 최근 모델 이지연은 한수민이라는 예명으로 패션매거진 ‘스타일워’에서 진행 중인 2014 S/S Chapter 2의 세 번째 모델 경쟁대결에 참여했다. 매 시즌마다 스타일워 측은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해 신인 아티스트 두 명을 선정해 투표를 받은 뒤 우승자를 선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프로필에서 모델 이지연은 1992년생 한수민이라는 예명을 썼다. 드라마 ‘파스타’ ‘장옥정’ 등에 출연했으며, 다수 광고모델로 활동했다고 써져있다. 특히 방송인 강병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델 한수민 인터뷰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모델 이지연의 인터뷰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강병규는 모델 이지연의 인스타그램과 ‘네티즌수사대 주장, 이병헌 협박 추정인물 한 모씨는 이지연이자 윤 모씨다’이라는 제목의 한 매체 기사를 링크했다. 이어 강병규는 “그동안 내 인생에서 있었던 많은 일에 대한 나의 심정이 담긴 책이 완성될 즈음… 마치, 산타클로스 선물처럼…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런데 그 사건의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었었다니… 헐”이라는 글을 게재해 ‘내가 잘 아는 사람’이 모델 이지연을 지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사건에 네티즌들은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사건 알고 있었나?”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강병규가 오래 전부터 이병헌 이지연 사건 알고 있었던 것 같네”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도대체 무슨 일이?”,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빨리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타일워 홈페이지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연예팀 chkim@seoul.co.kr
  • 욕하고 디스하는게 힙합?

    욕하고 디스하는게 힙합?

    지난 4일 막을 내린 케이블채널 엠넷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는 유료 플랫폼 기준 평균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았다. 준우승자인 아이언의 ‘독기’와 우승자인 바비의 ‘연결고리’ ‘가드올리고 바운스’가 음원차트 10위권에 안착하는 등 차트에서의 영향력도 상당하다. ‘쇼미더머니’를 패러디한 KBS ‘개그콘서트’의 ‘힙합의 신’은 개그맨들의 우스꽝스럽지만 그럴듯한 랩이 인기를 끌며 지난 14일 코너별 시청률 1위(21.3%)를 달성했다. 최근 1~2년 사이 힙합은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핫’한 장르로 떠올랐다. 인기 래퍼들의 노래가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어 온 데다 ‘쇼미더머니’의 화제성까지 더해져 “힙합이 대세”라는 말까지 나온다. 하지만 정작 힙합계에서는 냉담한 시선도 적잖다. 힙합이 유행처럼 소비되는 것이 ‘힙합의 대중화’로 여겨지는 게 반갑지 않은 탓이다. 힙합이 인기를 끈 중심에는 이른바 ‘발라드 랩’의 유행이 있다. 감미로운 선율에 여성 가수의 보컬을 얹어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는 곡들이다. 가온차트의 2013년 전체 순위에서 배치기의 ‘눈물샤워’와 리쌍의 ‘눈물’이 각각 2위와 5위에 오르면서 가요계는 ‘발라드 랩’의 인기를 실감했다. 일부 래퍼들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이미지는 ‘힙합은 거칠고 공격적’이라는 고정관념을 대체했고, 음원차트 상위권에 래퍼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2012년 시즌 1을 시작한 ‘쇼미더머니’는 ‘발라드 랩’과는 다른 방향으로 힙합의 인기에 불을 지폈다. 신인 래퍼들의 등용문을 표방한 프로그램은 래퍼들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신경전과 디스(diss), 욕설도 거침없이 담았다. 악마의 편집 등 논란도 많았지만 신예 래퍼들을 화제의 중심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힙합의 대중화’라는 세간의 평가에 힙합계 관계자들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발라드 랩’에 대해서는 “힙합이 아니다”라는 비판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힙합계의 ‘대부’로 불리는 가리온의 MC 메타는 “힙합의 근본은 창의성과 진실성인데, 발라드 랩은 근본이 사라지고 회사의 요구와 상업성에 따라 찍어낸 음악”이라고 지적했다. ‘쇼미더머니’ 역시 힙합을 피상적으로 소비했다는 비판을 피해 가지 못하고 있다. 김봉현 대중음악평론가는 “욕설과 디스, 스왜그(swag·래퍼들이 자신감을 표현하는 방식) 등을 맥락 없이 자극적으로 편집해 보여 줌으로써 대중에게 힙합의 본질을 왜곡해 전파할 위험이 크다”고 비판했다. 힙합 시장에 쏟아지는 주목도 일시적인 ‘거품’이라는 경계의 목소리가 높다. 김봉현 평론가는 “힙합의 고유한 매력 대신 왜곡된 이미지가 알려지는 대중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그보다 힙합 시장 자체를 지속가능한 생태계로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힙합계에서는 힙합의 토양을 제대로 가꾸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신예 래퍼들을 발굴하는 프로그램들이다. 가리온과 김 평론가는 신예 래퍼들이 자신의 랩을 뽐내고 심사를 받는 무대인 ‘모두의 마이크’를 지난해 12월부터 열고 있다. 언더그라운드의 흑인음악 지원단체 ‘블랙소울 유니온’이 개최하는 신예 래퍼 선발대회 ‘슈퍼 루키 챌린지’는 시즌 4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힙합 제대로 하기’ 또한 최근 힙합계의 화두다. 래퍼 피타입과 허클베리피가 벌이고 있는 ‘두 더 롸잇 랩’(Do The Right Rap)’ 캠페인은 “좋은 랩에 대해 고민한다”는 취지 아래 지원자들의 랩을 심사하고 공연의 기회를 준다. 김 평론가는 이달 초 ‘블랙아웃’이라는 웹툰을 시작했다. 힙합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앤다는 취지로 스왜그, 디스 등 힙합에서 쓰이는 단어와 개념을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알쏭달쏭 힙합 용어 엠시(MC) 힙합 공연에서 마이크를 잡고 랩을 하며 관중을 움직이는 인물로 래퍼들이 스스로를 칭하는 말. 디제이(DJ) 턴테이블을 이용해 여러 곡들을 재편집하고 새로운 곡을 만들어 내는 인물. 크루(crew) 힙합 아티스트들이 형성한 집단으로, 소속사나 레이블보다는 느슨한 팀의 개념. 라임(rhyme) 랩의 운율.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단어와 끝 글자를 활용한다. ex) 내 손에 차인 풀 수 없는 체인 / 마치 꼬리를 무는 체인 게임 플로(flow) 랩의 흐름. 비트를 타며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소화하는 기술. 펀치라인(punch line) 단어의 이중적인 의미를 이용해 청자의 허를 찌르는 랩 가사. ex) 넌 분홍쯤 적도 아냐 스왜그(swag) 힙합 가수들이 자신감을 으스대듯 뽐내는 행동 양식. 디스(diss) ‘disrespect’의 준말로, 래퍼들이 상대를 랩으로 공격하고 비판하는 행동 양식.
  • 미스 아메리카 미녀, 방송 중 ‘팬티 노출’ 논란

    미스 아메리카 미녀, 방송 중 ‘팬티 노출’ 논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州) 애틀랜틱시티에서 열린 2015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 출전한 한 후보자가 우승자 만큼이나 SNS의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키고 있는 후보자는 미스 네브라스카 대표인 메간 스완손(21). 결선무대에서 변변한 타이틀 하나 얻지못한 그녀가 화제가 된 것은 생중계 중 본의 아니게 속옷을 노출했기 때문이다. 이날 그녀는 드레스를 입고 진행자 뒤에 앉아있던 중 실수로 다리를 벌려 팬티를 고스란히 노출하고 말았다. 이 장면은 공교롭게도 카메라에 잡혀 그대로 방송됐으며 이후 트위터 등 SNS을 타고 캡쳐사진이 나돌기 시작했다. 온라인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지만 스완손은 별로 개의치 않은 모습이다. 그녀는 이 사건에 대한 언급없이 트위터에 “비록 상을 타지는 못했지만 미스 아메리카 결선 무대에 당당히 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뉴욕 대표로 참가한 러시아계 미국인 키라 카잔체브(22)가 올해의 미스 아메리카 타이틀을 차지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역대 세 번째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 올 상금 14억여원에 LPGA 출전권도

    1995년 7월 14일생인 김효주(롯데)는 만 19세 2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 역대 세 번째 적은 나이의 우승자로 기록된다. 18세 10개월 9일로 2007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모건 프레셀이 최연소 기록을 갖고 있으며 지난 4월 같은 대회에서 19세 1개월 27일로 우승한 렉시 톰슨(이상 미국)이 두 번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비회원인 김효주는 초청 선수로 참가한 이번 에비앙챔피언십 우승으로 퀄리파잉스쿨을 거치지 않고 내년부터 LPGA 투어에 직행할 수 있게 됐다. LPGA는 비회원이 일반 투어 대회에서 우승하면 3년, 메이저대회인 경우는 5년의 출전권을 부여하고 있다. 김효주는 또 15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5.47점을 받아 지난주 20위에서 무려 10계단이나 높은 10위로 뛰어올랐다. 박인비(KB금융그룹)와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각각 2위와 6위에 포진한 한국은 스테이시 루이스(1위), 미셸 위(7위), 톰슨(8위)의 미국과 함께 세 명의 톱 10을 배출했다. 김효주는 명예뿐 아니라 부(富)도 챙겼다. 우승 상금 48만 7500달러(약 5억원) 등 올해 출전한 LPGA 투어 3개 대회에서 모두 62만 2431달러(약 6억 4000만원)를 벌어들였다. 국내 투어에서도 이미 8억 1000만원을 챙겨 올해 상금 수입만 14억 5000만원을 올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교육 플러스] 27일 어린이 허준 선발대회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의학 퀴즈대회인 제3회 ‘찾아라! 어린이 허준’을 오는 27일 개최한다. 전국 초등학생이면 사전 접수 또는 온라인 테스트를 거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접수 및 온라인 테스트는 한의학연 웹사이트의 ‘찾아라! 어린이 허준’ 배너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의학연은 퀴즈대회 당일 예선 라운드에서 O, X 및 객관식 퀴즈로 본선 진출자 49명을 선발하고, 본선 1라운드에서는 골든벨 형식의 주관식 퀴즈를 통해 5명을 선발한다. 이후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한 5명 중 제시어 문제풀기를 통해 최후 1인으로 선발한다. 최후 1인이 3문제 중 2문제 성공 시 최종 우승자로 ‘어린이 허준’에 등극하게 된다. 대상인 ‘어린이 허준’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이, 금상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 은상에는 대전시 교육감상, 이어 동상 2명에게는 각각 한국한의학연구원장상, 대한한의사협회장상이 수여된다.
  • 욕하고 디스하는게 힙합?

    욕하고 디스하는게 힙합?

    지난 4일 막을 내린 케이블채널 엠넷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는 유료 플랫폼 기준 평균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았다. 준우승자인 아이언의 ‘독기’와 우승자인 바비의 ‘연결고리’ ‘가드올리고 바운스’가 음원차트 10위권에 안착하는 등 차트에서의 영향력도 상당하다. ‘쇼미더머니’를 패러디한 KBS ‘개그콘서트’의 ‘힙합의 신’은 개그맨들의 우스꽝스럽지만 그럴듯한 랩이 인기를 끌며 지난 14일 코너별 시청률 1위(21.3%)를 달성했다. 최근 1~2년 사이 힙합은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핫’한 장르로 떠올랐다. 인기 래퍼들의 노래가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어 온 데다 ‘쇼미더머니’의 화제성까지 더해져 “힙합이 대세”라는 말까지 나온다. 하지만 정작 힙합계에서는 냉담한 시선도 적잖다. 힙합이 유행처럼 소비되는 것이 ‘힙합의 대중화’로 여겨지는 게 반갑지 않은 탓이다. 힙합이 인기를 끈 중심에는 이른바 ‘발라드 랩’의 유행이 있다. 감미로운 선율에 여성 가수의 보컬을 얹어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는 곡들이다. 가온차트의 2013년 전체 순위에서 배치기의 ‘눈물샤워’와 리쌍의 ‘눈물’이 각각 2위와 5위에 오르면서 가요계는 ‘발라드 랩’의 인기를 실감했다. 일부 래퍼들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이미지는 ‘힙합은 거칠고 공격적’이라는 고정관념을 대체했고, 음원차트 상위권에 래퍼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2012년 시즌 1을 시작한 ‘쇼미더머니’는 ‘발라드 랩’과는 다른 방향으로 힙합의 인기에 불을 지폈다. 신인 래퍼들의 등용문을 표방한 프로그램은 래퍼들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신경전과 디스(diss), 욕설도 거침없이 담았다. 악마의 편집 등 논란도 많았지만 신예 래퍼들을 화제의 중심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힙합의 대중화’라는 세간의 평가에 힙합계 관계자들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발라드 랩’에 대해서는 “힙합이 아니다”라는 비판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힙합계의 ‘대부’로 불리는 가리온의 MC 메타는 “힙합의 근본은 창의성과 진실성인데, 발라드 랩은 근본이 사라지고 회사의 요구와 상업성에 따라 찍어낸 음악”이라고 지적했다. ‘쇼미더머니’ 역시 힙합을 피상적으로 소비했다는 비판을 피해 가지 못하고 있다. 김봉현 대중음악평론가는 “욕설과 디스, 스왜그(swag·래퍼들이 자신감을 표현하는 방식) 등을 맥락 없이 자극적으로 편집해 보여 줌으로써 대중에게 힙합의 본질을 왜곡해 전파할 위험이 크다”고 비판했다. 힙합 시장에 쏟아지는 주목도 일시적인 ‘거품’이라는 경계의 목소리가 높다. 김봉현 평론가는 “힙합의 고유한 매력 대신 왜곡된 이미지가 알려지는 대중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그보다 힙합 시장 자체를 지속가능한 생태계로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힙합계에서는 힙합의 토양을 제대로 가꾸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신예 래퍼들을 발굴하는 프로그램들이다. 가리온과 김 평론가는 신예 래퍼들이 자신의 랩을 뽐내고 심사를 받는 무대인 ‘모두의 마이크’를 지난해 12월부터 열고 있다. 언더그라운드의 흑인음악 지원단체 ‘블랙소울 유니온’이 개최하는 신예 래퍼 선발대회 ‘슈퍼 루키 챌린지’는 시즌 4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힙합 제대로 하기’ 또한 최근 힙합계의 화두다. 래퍼 피타입과 허클베리피가 벌이고 있는 ‘두 더 롸잇 랩’(Do The Right Rap)’ 캠페인은 “좋은 랩에 대해 고민한다”는 취지 아래 지원자들의 랩을 심사하고 공연의 기회를 준다. 김 평론가는 이달 초 ‘블랙아웃’이라는 웹툰을 시작했다. 힙합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앤다는 취지로 스왜그, 디스 등 힙합에서 쓰이는 단어와 개념을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알쏭달쏭 힙합 용어 엠시(MC) 힙합 공연에서 마이크를 잡고 랩을 하며 관중을 움직이는 인물로 래퍼들이 스스로를 칭하는 말. 디제이(DJ) 턴테이블을 이용해 여러 곡들을 재편집하고 새로운 곡을 만들어 내는 인물. 크루(crew) 힙합 아티스트들이 형성한 집단으로, 소속사나 레이블보다는 느슨한 팀의 개념. 라임(rhyme) 랩의 운율. 발음이 같거나 비슷한 단어와 끝 글자를 활용한다. ex) 내 손에 차인 풀 수 없는 체인 / 마치 꼬리를 무는 체인 게임 플로(flow) 랩의 흐름. 비트를 타며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소화하는 기술. 펀치라인(punch line) 단어의 이중적인 의미를 이용해 청자의 허를 찌르는 랩 가사. ex) 넌 분홍쯤 적도 아냐 스왜그(swag) 힙합 가수들이 자신감을 으스대듯 뽐내는 행동 양식. 디스(diss) ‘disrespect’의 준말로, 래퍼들이 상대를 랩으로 공격하고 비판하는 행동 양식.
  • [인천아시안게임 D-7] 北에서 온 ‘별’ 그대

    [인천아시안게임 D-7] 北에서 온 ‘별’ 그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북한 선수단이 마침내 남한 땅을 밟았다. 장수명 북한올림픽위원회(NOC) 대표가 이끈 선발대 94명은 11일 오후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 인천 남동구 구월동 선수촌에 여장을 풀었다. 모두 다섯 차례로 나눠 인천 땅을 밟게 될 북한 선수단 273명(선수·코칭스태프 243명, 기자 16명, 심판 8명, 귀빈 6명) 중에는 아시아 무대가 좁게 느껴질 만큼 세계적인 스타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런던올림픽 남자역도 56㎏급 금메달을 딴 엄윤철이 돋보인다. 1년 전 평양 아시아클럽선수권에서 용상 169㎏의 세계신기록을 세울 당시 자신의 몸무게 세 배 이상을 들어 올려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런던에서 여자 69㎏급 정상에 오른 림정심, 지난해 동아시아경기대회 여자 75㎏급 금메달을 목에 건 김은주도 포함됐다. 레슬링에서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55㎏급 챔피언에 오른 윤원철이 59㎏급으로 올려 김영준(수원시청)과의 남북 대결이 점쳐진다. 중국이 점령하다시피 한 탁구에서 혼합복식 최강의 위세를 떨치는 김혁봉-김정도 기대된다. 둘은 지난해 세계선수권과 동아시아선수권을 거푸 제패했다. 유도에서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여자 78㎏급 챔피언 설경, 올해 세계선수권 남자 73㎏급 은메달리스트 홍국현과 지난해 동아시아경기대회 여자 48㎏급 우승자 김솔미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남자축구에선 북한 선수로는 드물게 유럽 프로축구에서 뛰는 박광룡(바젤)이 지난해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한국 대표팀의 수비수 박주호(마인츠)와 4강에서 만나 우애 어린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여자축구에서는 작년 동아시아선수권과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북한을 우승으로 이끈 김은주, 허은별이 눈길을 끈다. 허은별은 한국과의 동아시아선수권 1차전에서 두 골을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고, 김은주는 같은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한편 북한사격의 간판 김정수는 출전자 명단에서 빠져 형제처럼 가깝게 지내온 진종오(KT)와의 남북 대결은 이뤄지지 않게 됐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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