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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처녀로” 수술받은 미인대회 우승자

    “다시 처녀로” 수술받은 미인대회 우승자

    브라질에서 열린 미인대회의 우승자가 처녀막 재생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9일 보도했다. 2014 미스 범범(Bumbum) 우승자인 인디아나라 카르발류(22)는 대회에서 우승한 뒤 처녀막 재생수술을 받았으며, 무분별한 성관계를 끊고 특별한 누군가와 만나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미스 범범’은 가장 아름다운 뒷모습, 특히 엉덩이의 ‘미’(美)를 뽐내는 미인대회이며, ‘BumBum’은 포르투갈어로 엉덩이를 뜻한다. 카르발류는 “새 화보집을 찍기 전 처녀막 재생수술을 받고 싶었다”면서 “여러모로 논란이 많은 ‘미스 범범 대회’의 수상자가 처녀막 재생수술을 받음으로써, 이 대회 및 대회 참가자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한 사람을 만나 진정한 사랑을 하고, 그와 첫날밤을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4년 전 처음 시작된 ‘미스 범범’ 대회는 매년 11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며, 3개월에 걸친 서바이벌 식 경쟁과 팬들의 투표, 심사위원의 심사 등을 통해 엄격하게 치러진다. 대회 우승자는 한화로 1억 21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다양한 대회활동의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에는 참가자 중 한명이 사람들을 매수해 자신에게 투표하도록 유도한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 인 바 있다. 사건 직후 이 참가자는 “조직위원회 관계자가 찾아와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했다”고 밝혀 논란이 더욱 증폭됐다. 이 대회는 지난해에도 참가자 2명이 심사위원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기소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처녀막 재생수술’ 받은 미인대회 우승자 화제

    ‘처녀막 재생수술’ 받은 미인대회 우승자 화제

    브라질에서 열린 미인대회의 우승자가 처녀막 재생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9일 보도했다. 2014 미스 범범(Bumbum) 우승자인 인디아나라 카르발류(22)는 대회에서 우승한 뒤 처녀막 재생수술을 받았으며, 무분별한 성관계를 끊고 특별한 누군가와 만나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미스 범범’은 가장 아름다운 뒷모습, 특히 엉덩이의 ‘미’(美)를 뽐내는 미인대회이며, ‘BumBum’은 포르투갈어로 엉덩이를 뜻한다. 카르발류는 “새 화보집을 찍기 전 처녀막 재생수술을 받고 싶었다”면서 “여러모로 논란이 많은 ‘미스 범범 대회’의 수상자가 처녀막 재생수술을 받음으로써, 이 대회 및 대회 참가자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한 사람을 만나 진정한 사랑을 하고, 그와 첫날밤을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4년 전 처음 시작된 ‘미스 범범’ 대회는 매년 11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며, 3개월에 걸친 서바이벌 식 경쟁과 팬들의 투표, 심사위원의 심사 등을 통해 엄격하게 치러진다. 대회 우승자는 한화로 1억 21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다양한 대회활동의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에는 참가자 중 한명이 사람들을 매수해 자신에게 투표하도록 유도한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 인 바 있다. 사건 직후 이 참가자는 “조직위원회 관계자가 찾아와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했다”고 밝혀 논란이 더욱 증폭됐다. 이 대회는 지난해에도 참가자 2명이 심사위원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기소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女피겨 첫 ‘메달 싹쓸이’ 나올까

    피겨스케이팅 전통 강국 미국과 행운의 출전권을 잡은 일본이 러시아의 독주를 저지할 수 있을까. 올 시즌 피겨 ‘왕중왕’을 가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4~15시즌 그랑프리 파이널이 11~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가운데 여자 싱글은 러시아가 금·은·동을 싹쓸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6명의 출전 선수 중 시리즈 포인트 합계 상위 4명이 모두 러시아 선수이기 때문이다. 시리즈 1차와 5차 대회 우승을 차지한 엘레나 라디오노바(15)는 포인트 합계 30점으로 일찌감치 파이널 출전을 확정지었고, 3차 대회 우승자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18)와 2차 대회 1위 안나 포고릴라야(16)는 각각 28점을 쌓았다. 3차와 5차 대회 준우승을 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는 26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그레이시 골드의 부상 낙마로 유일한 미국 선수가 된 애슐리 와그너(23)는 24점에 머물렀다. 2차 대회에서 은메달, 5차 대회에서 동메달의 성적을 냈다. 골드의 교체 선수로 나서는 혼고 리카(18)는 4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2차 대회에서 5위에 머물러 22점에 그쳤다. 1995~96시즌부터 시작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특정 국가가 금·은·동을 모두 휩쓴 적은 없다. 1996~97시즌 타라 리핀스키와 미셸 콴(이상 미국)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건 게 최고 성적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하프타임] 김지석 삼성화재배 결승 1국 승

    김지석 9단은 9일 중국 시안 성메이리야 호텔에서 열린 201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 제1국에서 중국의 탕웨이싱 9단에게 274수 끝에 백 불계승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탕웨이싱 9단은 준결승전에서 한국 랭킹 1위 박정환 9단을 꺾었고, 한국 랭킹 2위인 김지석 9단은 준결승에서 중국 랭킹 1위 스웨 9단을 누르고 처음으로 세계대회 결승에 올랐다. 결승 제2국은 10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속개된다.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소속사 없는 뮤지션은 ‘장그래’ 신세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소속사 없는 뮤지션은 ‘장그래’ 신세

    곽진언, 이진아, 김필….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받은 이들의 공통점은 홍대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출신이라는 것이다. 방송 한번 안 타고 작은 카페에서 공연해 온 이들이지만 ‘자랑’(곽진언), ‘시간아 천천히’(이진아) 등의 자작곡은 쟁쟁한 기성 가수들을 제치고 음원 사이트에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아직도 홍대를 비롯한 인디 음악계에는 비정규직 못지않은 불안정한 상황에서 가수의 꿈을 키우는 가요계의 ‘장그래’들이 많다. 반면 대형 기획사들의 영향력은 해가 갈수록 커지면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요즘 가요계에는 소속사에 따라 ‘출신 성분’이 나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돈다. 대형 기획사 및 음원 유통사 소속은 재벌 또는 대기업, 군소 기획사 출신은 중소기업, 홍대 인디신의 뮤지션은 비정규직이라는 것이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대형 기획사에 소속된 연습생들은 데뷔 전 연습생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미디어에 노출되고, 이는 팬덤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에는 대형 가요 기획사들의 연습생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엠넷과 손잡고 자사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후이즈 넥스트’를 방송해 신인 그룹 ‘위너’를 데뷔시켰다. 올해도 ‘윈’에서 탈락한 팀과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YG의 새 보이 그룹을 뽑기 위한 엠넷 ‘믹스 앤 매치’를 방송했다. 여기서 탄생한 ‘아이콘’은 데뷔 전이지만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만만치 않은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엠넷 ‘노머시’ 역시 씨스타, 케이윌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연습생들 중 신인 보이 그룹을 뽑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TV를 통해 신인 그룹의 데뷔 전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은 이미 성공한 가요계의 마케팅 공식이다. 걸그룹 원더걸스, 에이핑크 등도 데뷔 전 비슷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방송한 적이 있다. 하지만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노출될 수 있는 기회는 일부 대형 기획사에 한정돼 있다. 한 보이 그룹을 키우고 있는 중소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작은 기획사들은 회당 200만~300만원의 제작비를 대고 데뷔 프로그램을 제안하지만 이마저 쉽지 않다. 그러나 대형 기획사 소속들에게는 그런 기회가 열려 있어 신인 때부터 특급 대우를 받는다”면서 “데뷔 전부터 언론을 탄 이들은 데뷔 직후 방송이나 행사 출연료 자체가 다르다. 출발부터 다른 셈”이라고 말했다. 반면 든든한 소속사의 거대 마케팅을 기대할 수 없는 신인 가수들은 점점 더 입지가 좁아진다. 가수 매니저들은 “아이돌의 경우 데뷔 2~3년 안에 승부를 봐야 하는데, 작은 기획사에서 성공할 확률은 점점 줄고 있다. 거의 운에 기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수익성이 나지 않아 외면하는 장르의 음악은 이보다 상황이 더 심각하다. 이 때문에 홍대에서 무료로 공연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은 생계 유지를 위해 학생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거나 카페 아르바이트, 공연 엔지니어 등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현재로서는 이들이 얼굴을 알릴 수 있는 기회는 TV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이 전부다. 홍대에서 2년 가까이 활동한 ‘슈퍼스타 K6’ 우승자 곽진언은 “유명 가수의 세션으로 악기를 연주했는데, 많게는 7~8개씩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대중음악 평론가 이애경씨는 “대중은 다양한 음악을 들을 권리가 있지만 현재는 들을 수 있는 창구도 없고 찾아 들을 여유도 없다. 음악의 완성도나 메시지보다는 마케팅으로 음원을 띄워 수입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면 앞으로 가요계에서 다양한 음악은 더욱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rin@seoul.co.kr
  • 日피겨, 행운의 그랑프리

    13년 만에 처음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파이널 여자 싱글 출전자를 배출하지 못한 일본이 행운의 출전권을 따낼 것으로 보인다. 5일 시카고 트리뷴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오는 11~1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2014~15시즌 피겨 그랑프리파이널 여자 싱글 출전권을 확보한 그레이시 골드(19·미국)가 왼발 부상으로 포기했다. 지난달 28~30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그랑프리 시리즈 6차 대회에서 우승한 골드는 올 시즌 포인트 합계 26점으로 랭킹 4위에 올랐고 1~6위가 참가하는 파이널에 초청받았다. 골드를 대체할 선수들은 랭킹 7~9위인데 모두 일본 선수다.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 우승자 혼고 리카(18)와 미야하라 사토코(16)가 각각 포인트 합계 22점으로 7~8위에 올라 있으며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무라카미 가나코(20)는 20점으로 9위에 자리해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미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 관계자가 16살에게 성접대 강요? ‘더 심한 일은..’

    미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 관계자가 16살에게 성접대 강요? ‘더 심한 일은..’

    ’미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 지난 8월 논란에 휩싸인 ‘미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 사건’의 매니지먼트 대표 최씨가 본 사건에 대해 반박했다. 최 씨는 “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는 조직위를 음해하는 부산의 정모 씨로 추측하고 있다. 그는 조직위를 사칭하고 다니면서 나를 폭행하기도 했다. 그 건으로 이미 형사고소를 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씨는) 미스 미얀마 측을 포함한 전 세계 해외의 참가자 및 내셔널 다이렉터에게도 조직위 사칭하면서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이런 거짓말을 배포했다. 이는 우리나라 이미지를 먹칠하는 악랄한 행위로 명예훼손 범죄”라고 비판했다. 최씨는 이어 “허위 내용을 근거로 하는 기사나 우리조직위를 침해하는 기사가 있을 경우에는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5월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에서 우승자로 뽑힌 아웅은 시가 주최 측이 음반제작을 위한 합숙훈련을 거부했다며 우승을 취소하자 2억원 상당의 왕관을 들고 잠적했다. 그리고 돌연 8월 미얀마에서 돌연 기자회견을 가져, 그 자리에서 “대회 관계자가 전신성형과 성접대를 강요했다”고 주장하여 파문을 일으켰다. 미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 소식에 네티즌은 “미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어떻게 사건이 마무리 될 지 궁금하다”, “미스 미얀바 성접대 강요, 아직 16살인데”, “미스 미얀바 성접대 강요, 잠적할 만하네”, “미스 미얀마 아웅 성접대 강요..어쩌다가”, “미스 미얀마 아웅 성접대 강요..도대체 왜 이런 일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미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 연예팀 chkim@seoul.co.kr
  • “16살 미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 왕관 들고 본국 돌아가…미모 실제로 보니 ‘깜짝’

    “16살 미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 왕관 들고 본국 돌아가…미모 실제로 보니 ‘깜짝’

    ”16살 미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 왕관 들고 본국 돌아가…미모 실제로 보니 ‘깜짝’ 국내에서 열린 미인대회에 ‘미스 미얀마’로 출전했다가 돌연 우승 왕관을 갖고 본국으로 돌아가 논란을 빚은 메이 타 테 아웅(16)이 대회 뒤 성접대를 강요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국제미인대회를 개최했던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 조직위는 “아웅과 N매니저먼트 계약사 대표 A씨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5월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아웅은 N매니저먼트사로부터 음반제작과 보컬트레이닝 등에 대한 제안을 받고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8월 재입국했다. 그러나 음반제작과 보컬트레이닝을 시켜주겠다던 N사 대표 A씨는 귀국 첫날부터 서울의 모 호텔에서 “돈이 없으니 고위층 인사에게 접대를 해야 한다”며 성접대를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 사실을 최근 법적 대응에 나선 조직위 관계자에게 실토했다. 조직위는 아웅을 통해서도 사실을 확인했다. 조직위 자체 조사 결과 A씨는 사무실 하나 없이 미인대회 참가자·해외 미디어 등과 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지난해 주관사와 협찬사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하다가 사기 혐의로 구속, 집행유예로 풀려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직위 관계자는 “조직위의 국제적인 이미지 실추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A씨를 조만간 경찰에 고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5월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에서 우승한 아웅은 시가 2억 원 상당의 왕관을 들고 잠적해 큰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8월 미얀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 관계자가 전신성형과 성접대를 강요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미스 미얀마, 세상에 10대 여자애를 성접대하라고 시키는 곳도 있나”, “미스 미얀마, 미인대회 고소 고발전 너무 심각하네”, “미스 미얀마, 얼마나 심각하면 우승자가 도망가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6일부터 열려…박인비·유소연·김효주 총출동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6일부터 열려…박인비·유소연·김효주 총출동

    여자골프 드림팀, 국가대항전서 일본 격파 나선다 올 시즌 세계 골프 무대를 화려하게 빛낸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이 일본과의 국가대항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일본 미요시컨트리클럽(파72·6495)에서 펼쳐지는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2014’(총상금 6150만 엔)에서 한국은 역대 최강의 전력을 갖춘 만큼 일본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3명의 한국 대표선수를 살펴보면 세계 랭킹(12월1일 기준)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를 필두로 7위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9위 김효주(19·롯데) 등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가 4명이다. 이 가운데 박인비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정상의 컨디션을 뽐냈고,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도 2승을 올리며 세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유소연도 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거뒀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대상·평균타수·다승 등 4관왕에 오른 김효주는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KLPGA 신인왕이자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우승자 백규정(19·CJ오쇼핑)도 대항전에 가세한다. 국가대항전 한국팀 주장을 맡은 안선주(27·모스푸드서비스)는 일본 대표팀이 가장 껄끄러워할 만한 상대다. 안선주는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 1위와 평균 타수 1위에 오르며 일본 무대를 평정했다. 여기에 JLPGA 투어 상금 3위인 이보미(26)와 4위인 신지애(26)도 출전해 일본을 위협한다. 이들 한국 트리오는 올해 JLPGA 투어 37개 대회 중 15승을 합작했다.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나연(27·SK텔레콤), 최운정(24·볼빅)도 대표팀에 합류해 무게감을 더한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고 상금 3위에 오른 이정민(22·비씨카드)과 3승을 거둔 상금 4위 전인지(20·하이트진로), 2승을 올린 상금 7위 이민영(22) 등 KLPGA 투어 스타들도 출동한다. 1999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한일국가대항전에서 한국은 6승 2무 3패의 전적으로 일본에 앞서고 있다. 이 대회는 2012년 일본측 스폰서 사정으로 열리지 못했다가 2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일본 대표팀 중에서는 37세의 베테랑 오야마 시호의 세계랭킹 순위(43위)가 가장 높다. 오야마 시호는 JLPGA투어 통산 15승을 기록했고,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 연속 한일국가대항전에 출전하는 등 경험이 풍부하다. 특히 2006년 1라운드에서 최나연을, 2라운드에서 한희원을 차례로 꺾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밖에도 올 시즌 JLPGA 투어 3승을 거두며 일본 선수 중 가장 높은 상금을 확보한 나리타 미스즈를 비롯해 사카이 미키, 와타나베 아야카, 하라 에리나, 기쿠치 에리카 등 JLPGA와 LPGA 투어에서 활동한 정예 선수들이 대표로 나선다. 이전 대회까지 한일국가대항전에 가장 많이 출전한 선수는 신지애(5회)다. 뒤를 이어 최나연과 오야마 시호가 4회, 유소연과 하라 에리나는 3회씩 출전했다. 한일전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는 한국 7명, 일본 5명이다. 올해 한국팀의 평균연령은 23.53세, 일본팀 평균 연령은 25.61세다. 1라운드는 국가별로 2인1조를 이뤄 총 6개 조가 출전하는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2라운드는 12명이 각각 맞붙는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대 최강 女골프, 안선주가 이끈다

    2년 만에 상금왕에 다시 오르는 등 일본무대를 평정한 안선주(27)가 2년 만에 다시 펼쳐지는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에 한국팀 주장으로 나선다. 안선주는 지난주 미야자키에서 열린 JLPGA 투어 최종전인 투어 리코컵 투어 챔피언십 도중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로부터 자신을 주장으로 임명한다는 공문을 받았다. 안선주는 한국팀 출전 선수 가운데 최연장자인 데다 일본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 팀을 인솔하는 주장으로 선임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일본 나고야 인근 아이치현의 미요시골프장에서 펼쳐지는 한·일전은 대회 첫날 2인1조의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와 둘째날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손목 부상이 심한 안선주는 가급적 후배들에게 출전 기회를 줄 생각이지만 반드시 출전해야 할 경우 손목에 대한 부담이 덜한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를 염두에 두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역대 최강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LPGA 투어에서는 세계랭킹 1위인 박인비(26·KB금융그룹)를 비롯해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최나연(27·SK텔레콤), 최운정(24·볼빅),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이 나서고 JLPGA 투어에서는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최저타수상을 싹쓸이한 안선주와 이보미(26·코카콜라재팬), 신지애(26)가 이름을 올렸다. 국내파에는 에비앙챔피언십 우승자인 김효주(19 롯데)를 비롯해 이정민(22·BC카드), 이민영(22), 백규정(19· CJ오쇼핑), 추천선수 전인지(20 하이트진로)가 가세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한·일대항전의 역대 전적은 한국이 6승2무3패로 우위에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러시아-미국, 피겨 패권다툼

    러시아-미국, 피겨 패권다툼

    올 시즌 피겨 여자 싱글 ‘왕중왕’을 가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이 18년 만에 러시아와 미국으로 양분됐다. 30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따르면 12월 11~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자는 옐레나 라디오노바(왼쪽·15), 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18), 안나 포고릴라야(16),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이상 러시아), 그레이시 골드(오른쪽·19), 애슐리 와그너(23·이상 미국)로 확정됐다. 그랑프리 파이널은 앞서 열린 1~6차 시리즈에서 선수들의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뒤 상위 6명에게만 출전권을 주는 대회다. 1995~96시즌부터 시작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피겨 전통 강국 러시아와 미국이 출전자를 양분한 것은 1996~97시즌 이후 두 번째다. 러시아와 미국은 2000년대 중반 이후 김연아를 배출한 한국과 아사다 마오가 등장한 일본에 밀려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러시아는 2004~05시즌 이리나 슬루츠카야, 미국은 2010~11시즌 알리사 시즈니 이후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올 시즌 두 차례 시리즈 우승으로 포인트 합계 30점을 딴 라디오노바는 5차 대회에서 203.92점을 기록, 유일하게 200점대를 넘긴 선수다. 2012~13시즌과 지난 시즌 두 시즌 연속 주니어세계선수권을 제패한 라디오노바는 러시아가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키우는 유망주 중 선두 주자다. 10대 초반에 ‘트리플+트리플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한 툭타미셰바는 2012년 무릎 부상 등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최근 성숙한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소치동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리프니츠카야는 슬럼프에 빠졌지만 시리즈에서 두 차례 준우승하며 파이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희망’ 골드는 시리즈 1차 대회에서 3위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6차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해 포인트 합계 26점으로 파이널 출전권을 따냈다. 한편 마오가 시즌을 통째로 쉰 일본은 13년 만에 파이널 출전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한국은 박소연(신목고)이 포인트 합계 14점으로 14위, 김해진(이상 17·과천고)은 3점으로 28위에 자리하며 시리즈를 마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머레이, 9년 만난 여자친구와 약혼 ‘테니스 순정남’ 대열 합류

    지난해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우승자 앤디 머레이(6위·영국)가 오랜 기간 교제해온 여자친구 킴 시어스와 약혼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27일 “머레이와 시어스가 약혼했다”며 “현재 필리핀 여행 중인 둘은 곧 결혼 날짜를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1987년생인 머레이는 자신보다 한 살 어린 시어스와 9년 가까이 만났다. 테니스 코치인 나이젤 시어스의 딸인 시어스는 2005년 US오픈에서 처음 머레이와 만났으며 이후 머레이의 경기 때 관중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TV 중계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또 머레이의 어머니인 주디로부터 “앤디가 한 일 중에서 가장 잘한 것이 시어스를 만난 것”이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머레이가 9년간 교제한 시어스와 약혼하면서 남자 테니스의 ‘순정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머레이와 함께 남자 테니스의 ‘빅4’로 불리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 가운데 미혼인 나달을 제외한 세 명은 오래 만난 애인과 결혼까지 골인했다. 페더러는 2009년에 테니스 선수 출신인 미르카 바브리넥과 결혼했다. 둘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함께 국가대표로 출전해 9년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지금은 딸 쌍둥이와 아들 쌍둥이를 뒀다. 조코비치는 올해 7월 옐레나 리스티치라는 여성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머레이와 동갑인 조코비치는 자신보다 한 살 더 많은 리스티치를 고등학교 때부터 만났다. 세 명 모두 10년 안팎의 긴 시간 동안 한 여성에게 순정을 바쳐 결혼까지 하게 된 셈이다. 한편 똑같이 4대 메이저 대회가 있고 투어 형식으로 시즌이 진행되며 상금이 걸려 있는 개인 스포츠라는 점에서 테니스와 간혹 비교되는 골프에서는 이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공교롭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구의 신들 모인다…3쿠션선수권 랭킹 1~17위 모두 출전

    대한당구연맹과 서울당구연맹은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체조관에서 제6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는 1928년 시작한 최고 권위의 3쿠션 당구대회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인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과 2위 토브욘 블롬달(스웨덴)을 비롯해 2014 구리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우승자 에디먹스(벨기에) 등 세계 랭킹 17위까지의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대회는 대륙별 배정과 와일드카드 등을 통해 올라온 총 48명이 예선을 거쳐 16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승부사’ 최성원(6위)과 ‘스나이퍼’ 조재호(10위)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 우리나라 선수는 아직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없으며, 역대 최고 성적은 최성원이 2012년에 기록한 준우승이다. 예선은 26~28일, 본선 16강·8강은 29일, 4강과 결승전은 30일 열린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유도의 신들 붙을까…그랑프리 김재범·왕기춘 대결 관심

    이번엔 둘이 맞붙을까. 27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김재범(한국마사회)과 왕기춘(양주시청)의 대결 성사 여부다. 지난해 대회 남자 81㎏급 우승자 김재범은 올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2관왕을 달성하고 전국체전까지 우승하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73㎏급에서 이 체급으로 올린 왕기춘과의 맞대결은 1년 동안 이뤄지지 않았다. 왕기춘은 이달 초 김재범이 빠진 대표선수 1차 선발전을 우승하며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따냈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뒤 침체기에 빠진 그는 체급 조정 뒤 국제대회에서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대회 체급별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300포인트를 쌓아야 2년 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권 도전을 이어갈 수 있다. 2012년까지 ‘코리아 월드컵’으로 열리다가 지난해부터 한 단계 승격돼 ‘코리아 그랑프리’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53개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500여명이 참가해 모두 10만 달러(약 1억 1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한국은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겨냥한다. 남자 100㎏ 이상급 김성민(경찰체육단), 60㎏급 김원진, 90㎏급의 곽동한(이상 용인대), 여자 63㎏급 정다운(양주시청)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다만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여자 70㎏급의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과 78㎏급의 정경미(하이원)는 각각 발목인대 수술과 허리 부상 탓에 이번 대회에 빠진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곽진언 ‘자랑’ 단짝 김필 제치고 ‘슈퍼스타K6’ 최고점·최종우승 영예

    곽진언 ‘자랑’ 단짝 김필 제치고 ‘슈퍼스타K6’ 최고점·최종우승 영예

    ‘곽진언 자랑’ 곽진언이 ‘슈퍼스타K6’ 최종 우승자가 됐다. 21일 오후 11시 Mnet ‘슈퍼스타K6’는 톱2인 김필과 곽진언의 결승 무대가 생방송됐다. 슈퍼위크 당시부터 단짝이자 선의의 경쟁자였던 두 사람은 들국화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재현하며 이날 생방송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결승전은 1라운드 자율곡 미션, 2라운드 자작곡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를 선곡해 가창력을 뽐냈다. 2라운드인 자작곡 미션에서 곽진언은 합숙 생활 중 작곡한 ‘자랑’을, 김필은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심정을 담은 ‘필스 송‘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곽진언과 김필은 각각 394점, 381점을 얻어 곽진언이 최종 우승자로 발표됐다. 곽진언의 파이널 무대 점수는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한 세 심사위원들이 모두 99점을 줘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심사위원들은 곽진언에게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0순위”, “가장 고대했던 경연이다”, “올해 접한 가사 중 최고다”, “음악의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줬다”며 극찬했다. 곽진언은 슈퍼스타K6 우승의 영광과 함께 우승상금으로 음반제작비 2억원과 상금 3억원을 합해 총 5억원을 획득했다. 곽진언을 포함한 TOP4에겐 크로스오버 차량 프리미엄 세단이 함께 제공됐다. 곽진언 자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진언 자랑, 자작곡이라니 대단하다”, “곽진언 자랑, 우승상금으로 5억 원 받았네”, “곽진언 자랑, 감동적인 무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스케6’ 결승 ‘곽진언 VS 김필’ 우승자는..

    ‘슈스케6’ 결승 ‘곽진언 VS 김필’ 우승자는..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김필 꺾고 우승..어느 정도기에 “99점” 3명이나..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김필 꺾고 우승..어느 정도기에 “99점” 3명이나..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우승, 김필’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이 자작곡 ‘자랑’으로 김필을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이날 곽진언과 김필은 슈퍼위크에서 화제가 됐던 들국화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재현해 감동을 자아냈다. 또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윤종신은 “반주가 안 나오고 통기타로 처음부터 끝까지 생방송으로 가는 무대가 있을 수 있을까 싶었다. 곽진언은 그냥 자기를 노래하는 것 같다”며 99점을 줬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곽진언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준우승을 차지한 김필은 “좋은 프로그램에 나와 좋은 기회 얻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은 5억 원의 상금과 2014 MAMA 데뷔 무대, 음반 발매 지원, 자동차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우승, 김필 아쉽네”,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우승, 축하한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우승, 김필도 멋진 무대였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우승, 곽진언 김필 오랜만에 진검 승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6’ 캡처(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우승, 김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진언 ‘자랑’ 단짝 김필 제치고 자작곡으로 ‘슈퍼스타K6’ 최고점 최종우승

    곽진언 ‘자랑’ 단짝 김필 제치고 자작곡으로 ‘슈퍼스타K6’ 최고점 최종우승

    ‘곽진언 자랑’ 곽진언이 ‘슈퍼스타K6’ 최종 우승자가 됐다. 21일 오후 11시 Mnet ‘슈퍼스타K6’는 톱2인 김필과 곽진언의 결승 무대가 생방송됐다. 슈퍼위크 당시부터 단짝이자 선의의 경쟁자였던 두 사람은 들국화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재현하며 이날 생방송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결승전은 1라운드 자율곡 미션, 2라운드 자작곡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를 선곡해 가창력을 뽐냈다. 2라운드인 자작곡 미션에서 곽진언은 합숙 생활 중 작곡한 ‘자랑’을, 김필은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심정을 담은 ‘필스 송‘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곽진언과 김필은 각각 394점, 381점을 얻어 곽진언이 최종 우승자로 발표됐다. 곽진언의 파이널 무대 점수는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한 세 심사위원들이 모두 99점을 줘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심사위원들은 곽진언에게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0순위”, “가장 고대했던 경연이다”, “올해 접한 가사 중 최고다”, “음악의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줬다”며 극찬했다. 곽진언은 슈퍼스타K6 우승의 영광과 함께 우승상금으로 음반제작비 2억원과 상금 3억원을 합해 총 5억원을 획득했다. 곽진언을 포함한 TOP4에겐 크로스오버 차량 프리미엄 세단이 함께 제공됐다. 곽진언 자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진언 자랑, 자작곡이라니 대단하다”, “곽진언 자랑, 우승상금으로 5억 원 받았네”, “곽진언 자랑, 감동적인 무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스케6 우승자는 곽진언

    슈스케6 우승자는 곽진언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진언 ‘자랑’ 단짝 김필 제치고 ‘슈퍼스타K6’ 최고점·최종우승

    곽진언 ‘자랑’ 단짝 김필 제치고 ‘슈퍼스타K6’ 최고점·최종우승

    ‘곽진언 자랑’ 곽진언이 ‘슈퍼스타K6’ 최종 우승자가 됐다. 21일 오후 11시 Mnet ‘슈퍼스타K6’는 톱2인 김필과 곽진언의 결승 무대가 생방송됐다. 슈퍼위크 당시부터 단짝이자 선의의 경쟁자였던 두 사람은 들국화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재현하며 이날 생방송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결승전은 1라운드 자율곡 미션, 2라운드 자작곡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를 선곡해 가창력을 뽐냈다. 2라운드인 자작곡 미션에서 곽진언은 합숙 생활 중 작곡한 ‘자랑’을, 김필은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심정을 담은 ‘필스 송‘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곽진언과 김필은 각각 394점, 381점을 얻어 곽진언이 최종 우승자로 발표됐다. 곽진언의 파이널 무대 점수는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한 세 심사위원들이 모두 99점을 줘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심사위원들은 곽진언에게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0순위”, “가장 고대했던 경연이다”, “올해 접한 가사 중 최고다”, “음악의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줬다”며 극찬했다. 곽진언은 슈퍼스타K6 우승의 영광과 함께 우승상금으로 음반제작비 2억원과 상금 3억원을 합해 총 5억원을 획득했다. 곽진언을 포함한 TOP4에겐 크로스오버 차량 프리미엄 세단이 함께 제공됐다. 곽진언 자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진언 자랑, 자작곡이라니 대단하다”, “곽진언 자랑, 우승상금으로 5억 원 받았네”, “곽진언 자랑, 감동적인 무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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