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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 영화장면 같은 헬기 공중 충돌 ‘충격’…10명 사망

    아르헨, 영화장면 같은 헬기 공중 충돌 ‘충격’…10명 사망

    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북서부 라 리오하주(州)에서 헬기 2대가 공중 충돌하며 프랑스 유명 운동선수 3명 등 탑승자 10명 전원이 사망했다. 프랑스 대통령실은 10일 성명을 내고 이번 헬기 사고로 수영선수 카미유 무파트(25·여)와 복싱선수 알렉시스 바스틴(28·남), 요트 선수 플로랑스 아르토(57·여) 등 프랑스인 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나머지 사망자 두 명은 아르헨티나 국적의 헬기 조종사다. 이번 사고는 프랑스 TF1 방송의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촬영도중 일어났다. 이 프로그램은 헬기로 유명인들을 오지에 실어 나른 뒤 이들이 생존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날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헬기를 탔다가 변을 당한 것. 이날 사고 순간이 담긴 영상을 보면 헬기 두 대가 공중에서 충돌을 일으킨 뒤 추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 헬기가 추락한 지점에서 시커먼 연기가 연신 뿜어져 나오며 참혹한 상황이 담겨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당시 기상상태는 양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망한 수영선수 카유미 무파트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400m 자유형 금메달 등 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알렉시스 바스틴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복싱 라이트웰터급 동메달리스트다. 플로랑스 아토는 1990년 단독 대서양 횡단 요트경기 우승자다. 사진·영상= ⓒ AFPBBNews=News1, Youtube: Press H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인비 컴퓨터 퍼트… 1R 기분 좋은 선두

    박인비 컴퓨터 퍼트… 1R 기분 좋은 선두

    여자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시즌 첫 승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뎠다. 박인비는 5일 싱가포르의 센토사골프장 세라퐁 코스(파72·6600야드)에서 시작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뽑아냈다. 6언더파 66타를 친 박인비는 지난주 타일랜드 대회에서 부활샷을 날린, 역시 전 세계 1위 청야니(대만)와 동타를 이뤄 공동선두에 나섰다. 청야니는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솎아내는 맹타를 휘둘렀다. 첫날부터 무결점 플레이를 펼친 박인비는 시즌 첫 우승과 함께 세계 랭킹에서도 리디아 고를 따라잡아 ‘지존’의 자리에 복귀할 디딤돌을 마련했다. 박인비는 올 시즌 LPGA 투어 2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우승을 신고하지 못해 한 달 전 랭킹 1위 자리를 리디아 고에게 넘겨주고 2위로 밀려났다. 트레이드마크인 컴퓨터 퍼트가 효자였다. 박인비는 “싱가포르에서는 잘 친 적이 없어 기대하지 않았는데 9번홀부터 퍼트가 잘되다 보니 샷까지 잘 맞더라”면서 “보기가 한 개도 없어서 더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첫 라운드를 만족스럽게 끝낼 수 있었던 건 퍼트 방법을 바꾼 덕”이라면서 “최근 대회에서는 퍼트가 롤러코스터처럼 들쭉날쭉했는데, 눈으로 공을 따라가는 방법을 썼더니 과연 효과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리디아 고(18·캘러웨이)는 마지막홀을 버디로 홀 아웃,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의 스코어카드를 제출해 2년 전 준우승자 제니 신(23·한화)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포진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대학생 보드카 마시기 대회 1명 사망· 3명 중태

    대학생 보드카 마시기 대회 1명 사망· 3명 중태

    23살 꽃다운 나이의 대학생이 보드카 마시기 대회에 나갔다가 목숨을 잃었다. 사망한 학생은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는 듯한 글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남겼다. 브라질 상파울로주 바우루에선 최근 대학생을 대상으로 보드카 마시기 대회가 열렸다. 개학에 맞춰 열린 대회에는 내로라는 주당들이 대거 참가했다. 훌리오 데메스키타 주립 공대 4학년에 재학 중인 모우라 폰세카도 대회에 참가했다. 술을 즐기던 폰세카는 특히 보드카를 자주 마셨다. 대회는 주량 대결이자 시간과의 싸움이기도 했다. 대회 참가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60초였다. 올해의 보드카왕 타이틀을 차지하려면 주어진 시간에 가장 많은 잔을 비워야 했다. 폰세카는 60초 동안 보드카 25잔을 들이켰지만 아쉽게 타이틀을 놓쳤다. 평균 2초마다 보드카 1잔을 비워 60초 동안 30잔을 마신 또 다른 남학생이 보드카 왕에 올랐다. 대회장이 참사의 현장으로 변한 건 순위가 확정된 직후였다.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여기저기에서 쓰러져갔다. 폰세카도 얼굴을 찡그리며 고꾸러졌다. 앰뷸런스가 출동해 쓰러진 학생들을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지만 폰세카는 병원에 다다르기 전 숨을 거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회장에서 병원으로 실려간 대학생은 모두 6명. 이 중 3명은 중태다. 60초 동안 보드카 30잔을 마신 대회 우승자도 의식을 잃고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중한 상태다. 브라질 경찰은 "보드카 마시기 대회가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행사였다"며 주최 측 관계자 2명을 긴급 체포했다. 관계자는 "불상사가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했지만 의료진을 대기시키지 않는 등 주최 측이 사고예방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폰세카는 대회에 참가하기 직전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는 듯한 글을 올린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폰세카는 페이스북에 "심심해서 죽느니 보드카를 마시고 죽는 게 훨씬 낫다"는 글을 올렸다. 글은 청년의 유언이 됐다. 사진=페이스북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영하 30도에서 열린 ‘얼음 헤어 콘테스트’ 눈길

    영하 30도에서 열린 ‘얼음 헤어 콘테스트’ 눈길

    캐나다 화이트호스 유콘준주에 있는 한 호텔에서 영하 30℃의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이벤트가 열렸다. 바로 ‘국제 얼음 헤어 콘테스트’다. 이 콘테스트는 머리를 물에 담가 물기를 묻힌 뒤 60초 이내에 가장 멋진 ‘얼음 헤어’를 만드는 사람을 뽑는 대회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이곳에 함께 여행을 왔다가 대회에 참가하게 된 프랑스의 파니 캐릿과 그녀의 친구 2명으로, 이들은 마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마법사를 연상시키는 ‘얼음 헤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헤어스프레이나 왁스 등 헤어 제품을 사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온천수에 적셔진 머리카락은 영하 30도의 차가운 공기에 꽁꽁 얼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총 20여명의 참가자중 일부의 머리카락은 하늘을 향해 솟은 채로 얼어있기도 하고, 마치 꽃처럼 활짝 ‘펼쳐져’있기도 하다. 이 대회는 매년 겨울 열리며, 우승자는 상금 150달러도 받을 수 있다. 대회에 참가해 우승한 사람은 자신의 꽁꽁 언 머리카락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려야 하며, 이번 대회 우승자들의 사진은 1만 8000명 이상이 보는 등 관심을 사로잡았다. 우승자 중 한명은 “이 얼음 헤어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40℃정도 되는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만드는 일은 매우 즐겁고 독특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콘테스트 관계자는 “영하 20℃ 정도의 기온이면 ‘얼음 헤어’를 만들 수 있으며, 영하 30℃가 가장 적정한 온도로 보고 있다”면서 “10~30분 정도만 투자하면 색다른 경험과 사진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스 엉덩이’ 준우승女, 성형 부작용으로 다리 부패

    ‘미스 엉덩이’ 준우승女, 성형 부작용으로 다리 부패

    아름다운 엉덩이를 뽑는 ‘미스 범범’ 대회 준우승자가 잘못된 성형수술로 인해 목숨까지 위태로워지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2년 브라질에서 열린 미스 범범 출신의 모델 안드레사 우라하(27)는 지난 해 허벅지에 보형물을 이식해 경쟁자들보다 더욱 아름답고 볼륨있는 하체를 만들었다. 하지만 지난해 말 그녀의 허벅지뿐만 아니라 엉덩이까지 심하게 부어오르기 시작했고, 곧장 검사를 받은 결과 보형물로 인한 세균 감염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세균감염의 주범 중 하나는 오스테오본드로 밝혀졌다. 오스테오본드는 성형수술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보형물 중 하나로, 볼륨감을 필요로 하는 이마나 뒤통수 등 두상성형에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이 오스테오본드가 허벅지에서 부패되기 시작하면서 세균 감염이 발생했고, 결국 염증으로 인해 허벅지와 엉덩이가 썩어 들어갔다. 우라하는 곧장 수술을 받지 않으면 패혈성 쇼크로 인해 목숨을 잃을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녀는 곧장 보형물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1개월간의 집중 치료 끝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우라하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브라질의 성형수술협회가 권고한 실리콘 양의 200배에 달하는 실리콘이 성형수술에 쓰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면서 “엄청난 통증이 있었고 다시는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내 잘못이 크다”며 반성의 뜻을 보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K팝스타4 박진영 “심사불가” TOP8 결정전 미리 보니

    K팝스타4 박진영 “심사불가” TOP8 결정전 미리 보니

    지난달 2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15회 예고 영상에서 박진영은 “4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고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환호하며 일어서는 장면이 공개됐다. K팝스타4 예고편에서 박진영은 “심사불가에요”, 양현석은 “세 명의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오늘의 1등은..”이라고 말하고 있어 ‘죽음의 조’에서 만장일치를 이끌어낸 ‘불사조 우승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놓치면 후회할 만큼 역대 시즌 최고의 명승부였다”며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감동에 겨워 한동안 기립박수가 끊기지 않을 정도였다. 그 열기와 전율을 안방극장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박진영, 4년 만에 첫 기립박수 ‘불꽃 튀는 top8 경쟁’

    K팝스타4 박진영, 4년 만에 첫 기립박수 ‘불꽃 튀는 top8 경쟁’

    지난달 2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15회 예고 영상에서 박진영은 “4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고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환호하며 일어서는 장면이 공개됐다. K팝스타4 예고편에서 박진영은 “심사불가에요”, 양현석은 “세 명의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오늘의 1등은..”이라고 말하고 있어 ‘죽음의 조’에서 만장일치를 이끌어낸 ‘불사조 우승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놓치면 후회할 만큼 역대 시즌 최고의 명승부였다”며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감동에 겨워 한동안 기립박수가 끊기지 않을 정도였다. 그 열기와 전율을 안방극장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박진영, 4년 만에 첫 기립박수.. 예고편 보니 ‘소름’

    K팝스타4 박진영, 4년 만에 첫 기립박수.. 예고편 보니 ‘소름’

    지난달 2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15회 예고 영상에서 박진영은 “4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고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환호하며 일어서는 장면이 공개됐다. K팝스타4 예고편에서 박진영은 “심사불가에요”, 양현석은 “세 명의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오늘의 1등은..”이라고 말하고 있어 ‘죽음의 조’에서 만장일치를 이끌어낸 ‘불사조 우승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놓치면 후회할 만큼 역대 시즌 최고의 명승부였다”며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감동에 겨워 한동안 기립박수가 끊기지 않을 정도였다. 그 열기와 전율을 안방극장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박진영, 첫 기립박수 “심사불가 지경” TOP8 결정전 “역대 최고”

    K팝스타4 박진영, 첫 기립박수 “심사불가 지경” TOP8 결정전 “역대 최고”

    K팝스타4 박진영, 4년 만에 첫 기립박수 “심사불가 지경” TOP8 결정전 미리 보니 ‘K팝스타4 박진영’ K팝스타4 박진영이 4년 만에 기립박수를 친 것으로 알려져 그 주인공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되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TOP8 결정전을 통해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는 8팀을 결정짓는다. 무엇보다 막강실력파인 정승환, 박윤하, 릴리M, 케이티김, 그레이스신이 속해있는 ‘죽음의 조’가 경연을 치를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다. 이와 관련 지난달 2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15회 예고 영상에는 한 눈에도 확 달라진 TOP10 진출자들의 외모과 흥겨운 무대가 담겨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진영이 “4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고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환호하며 일어서는 장면이 공개돼 과연 그 박수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더욱이 K팝스타4 예고편에서 박진영은 “심사불가에요”, 양현석은 “세 명의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오늘의 1등은..”이라고 말하고 있어 ‘죽음의 조’에서 만장일치를 이끌어낸 ‘불사조 우승자’에 대한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놓치면 후회할 만큼 역대 시즌 최고의 명승부였다”며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감동에 겨워 한동안 기립박수가 끊기지 않을 정도였다. 그 열기와 전율을 안방극장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박진영 어느 정도기에”, “K팝스타4 박진영 오버가 항상 심하던데 이번엔 진짜?”, “K팝스타4 박진영 기립박수, 본방사수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K팝스타’ 캡처(K팝스타4 박진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박진영, 4년 만에 ‘첫 기립박수’ 관객 100인도 모두 일어나.. ‘소름’

    K팝스타4 박진영, 4년 만에 ‘첫 기립박수’ 관객 100인도 모두 일어나.. ‘소름’

    지난달 2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 15회 예고 영상에서 박진영은 “4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고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환호하며 일어서는 장면이 공개됐다. K팝스타4 예고편에서 박진영은 “심사불가에요”, 양현석은 “세 명의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오늘의 1등은..”이라고 말하고 있어 ‘죽음의 조’에서 만장일치를 이끌어낸 ‘불사조 우승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놓치면 후회할 만큼 역대 시즌 최고의 명승부였다”며 “현장에 있던 100인의 시청자 심사위원들도 감동에 겨워 한동안 기립박수가 끊기지 않을 정도였다. 그 열기와 전율을 안방극장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우승자 솔지, 깃털 달린 오렌지 김예원 눌렀다

    복면가왕 우승자 솔지, 깃털 달린 오렌지 김예원 눌렀다

    ‘복면가왕 우승자 솔지’ ‘깃털 달린 오렌지’ ‘자체검열 모자이크’ ‘EXID 솔지’ ‘복면가왕’ 결승 진출자 ‘깃털 달린 오렌지’와 ‘자체검열 모자이크’의 정체가 배우 김예원과 EXID 솔지로 밝혀져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특수 제작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냈다. ‘복면가왕’은 가면을 쓴 출연자 중 판정단의 선택을 받은 출연자가 토너먼트에 오르는 프로그램이다. 토너먼트 끝 결승전에서는 ‘깃털 달린 오렌지’와 ‘자체검열 모자이크’가 대결한 결과 ‘자체검열 모자이크’가 승리해 ‘복면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패자가 얼굴을 공개하는 규칙에 따라 밝혀진 ‘깃털 달린 오렌지’의 정체는 배우 김예원이었다. 애초 정해진 룰은 1위가 얼굴을 밝히지 않는 듯했으나 결국 밝혀진 ‘자체검열 모자이크’의 정체는 걸그룹 EXID의 솔지로 밝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화, 평창까지 무릎 수술 없이 뛴다

    ‘빙속 여제’ 이상화(26)와 ‘매스스타트 절대 강자’ 이승훈(26)이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메달 획득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들은 “큰 문제는 아니다”라며 다음 경기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한국 대표팀을 이끄는 에릭 바우만(42·네덜란드) 코치는 16일 이상화가 여자 500m 메달 획득에 실패한 것에 대해 “부상이 있는 무릎에 피로가 겹쳤을 뿐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상화는 지난 15일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5위에 머물러 2008년 이후 7년 만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바우만 코치는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대회를 마친 뒤 현지 공동취재단과의 인터뷰에서 “이상화의 메달 획득 실패는 오랜 기간 강행군을 한 데 따른 피로감 때문”이라며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3년 뒤까지도 수술 없이 잘 뛸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이상화가 예전 같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터라 재활로 버텨 온 왼쪽 무릎에 메스를 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날 아쉽게 남자 매스스타트 ‘1호 우승자’ 영예를 놓친 이승훈도 인터뷰에서 “나를 집중 견제한 다른 나라 선수들의 팀 스케이팅을 헤쳐 나오지 못한 것이 패인”이라며 “앞으로 외국 선수들의 집중 견제를 이겨 내겠다”고 밝혔다. 이승훈은 올 시즌 월드컵에서 파이널 대회를 치르기도 전에 이미 종합우승을 확정 짓고 이 종목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외국 선수들의 집중 견제 속에 12위에 그쳤다. 이승훈은 “근본적으로 강해지는 것이 우선”이라면서 “한국에 돌아가면 집중 견제를 피하는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손흥민 골맛·최나연 손맛… 설날 빅매치 꿀맛

    손흥민 골맛·최나연 손맛… 설날 빅매치 꿀맛

    설날 연휴에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빅매치’가 줄줄이 이어진다. 손흥민(레버쿠젠)과 기성용(스완지시티) 등 독일과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잠시 명절과 가족을 잊은 채 그라운드를 누빈다. 호주 멜버른에서는 태극 낭자들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첫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선수들은 코트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씨름 장사들은 꽃가마를 타기 위해 모래판에서 한판 승부를 겨룬다. [축구] 연휴 막바지인 21일 독일과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일제히 경기에 나선다. 지난 14일 볼프스부르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레버쿠젠)이 지동원이 공격 선봉에 나서는 아우크스부르크와 정규리그 24라운드를 벌인다. 손흥민은 개인 시즌 최다 득점(14골)을 경신한 상승세를 타고 있고, 지동원 역시 친정으로 돌아온 뒤 아직 가동하지 못한 득점포를 예열한다. 지동원과 한솥밥을 먹는 홍정호는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구자철과 박주호(이상 마인츠)는 프랑크푸르트와 맞서는데 동시 출전이 점쳐진다. 아시안컵부터 소속팀 경기까지 모두 풀타임을 소화한 김진수(호펜하임)는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신발끈을 맨다. ‘중원 사령관’ 기성용(스완지시티)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열흘의 휴식으로 얼마나 원기를 충전할지 궁금해진다.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도 헐시티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이 점쳐진다. 최근 이적한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은 여전히 아스널과의 경기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김보경(위건)도 찰턴과의 챔피언십(2부리그) 31라운드 홈 경기를 준비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농구]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프로농구는 설 연휴 내내 치열한 순위 싸움이 전개될 예정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팀은 2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동부와 SK. 지난 15일 KCC전 승리로 단독 2위로 올라선 동부는 19일 KGC인삼공사, 21일 전자랜드전이 예정돼 있다. 동부는 올 시즌 두 팀 모두 상대 전적에서 3승2패로 앞서 있어 마지막 6라운드 대결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2위 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15일 모비스전 패배로 3위로 주저앉은 SK는 18일 삼성전, 20일 kt전, 22일 LG전 등 하루 쉬고 하루 경기하는 징검다리 일정이다. 올 시즌 SK는 삼성과 kt에 5전 전승, LG에는 4승1패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팀들을 상대로 좋은 기억을 이어가며 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는 각오다. 여자프로농구도 볼거리가 많다.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2를 남긴 우리은행이 연휴 기간 축포를 터뜨릴 가능성이 있다. 우리은행은 20일 구리로 가 KDB생명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여자프로농구 역시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2위 다툼이 치열한데, 두 팀은 21일 청주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2위 수성 또는 탈환을 위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씨름] 민족 고유 명절에 전통문화유산인 씨름을 빼놓을 수 없다. ‘2015 전국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17~21일 경북 경산체육관에서 펼쳐져 ‘꽃가마’의 주인공을 가린다. 첫날은 태백급(80㎏급 이하) 예선전이 펼쳐지며, 둘째날 개회식과 태백급 장사결정전이 열린다. 셋째날부터 마지막 날까지는 차례로 금강급(90㎏급 이하)과 한라급(110㎏급 이하), 백두급(150㎏급) 장사를 선발한다. 18~19일에는 여자부 매화급(55㎏ 이하)과 무궁화급(75㎏ 이하) 결정전도 함께 열려 흥미를 더한다. 백두장사 후보로는 지난해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백두급을 제패한 장성복(양평군청), 지난해 천하장사 씨름대축전에서 우승한 정경진(구미시청), 부상에서 복귀한 이슬기(현대코끼리씨름단) 등이 꼽힌다. 지난해 4개 대회 우승자가 모두 다를 정도로 치열했던 한라급은 김기태와 박병훈(이상 현대코끼리씨름단), 이주용(수원시청), 손충희(울산동구청)의 4파전이 예상된다. 예선부터 준결승전까지는 3판2승제, 결승은 5판3승제로 진행된다. 체급별 장사에게는 장사 인증서와 황소 트로피, 순회배, 경기력 향상 지원금이 지급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배구] 2014~15 프로배구 V리그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남자부와 여자부 ‘톱3’가 대략 굳어졌다. 설 연휴 동안 각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방어전’이 치러질 전망이다. 정규리그 4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남자부 1위 삼성은 20일 전통의 라이벌 현대캐피탈과의 빅매치를 벌인다. 올 시즌 현대의 전력이 예전같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대가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버리지 않은 만큼 삼성전에서 전력을 쏟을 전망이다. 삼성에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2위 OK저축은행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10일 삼성에, 14일 한국전력에 잇달아 0-3으로 무너졌다. 불의의 2연패로 사기가 꺾였다. 18일 LIG전은 시즌 막판 OK저축은행의 기세를 좌우할 분수령이다. 파죽의 9연승을 내달린 3위 한국전력은 17일 현대를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한다. 현대전에서 이기면 21일 LIG전에서 11연승 사냥에 나서게 된다. 여자부는 1위 도로공사, 2위 현대건설, 3위 IBK기업은행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20일 기업은행은 KGC인삼공사와, 22일 도로공사는 GS칼텍스와 경기한다. 현대건설은 연휴 동안 휴식을 취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골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코리안 시스터스’가 개막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19일부터 나흘 동안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은 그동안 태극 낭자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안겨준 대회다. 2013년 신지애(27)가 유일하게 챔피언에 올랐지만, 지난해 생애 투어 첫 승을 노렸던 최운정(25)이 단독 선두를 달리다가 역전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2년에도 유소연(25)이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넘겨줬다. 그래서 올해 대회는 더 각별하다. 더욱이 최나연(28), 김세영(22)이 각각 개막전인 코츠챔피언십과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정상을 휩쓴 터라 완연한 상승세다. 이번엔 장하나(23)가 첫 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장하나는 코츠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마감하는 아쉬운 데뷔전을 치렀다. 바하마대회를 공동 35위로 숨을 고른 장하나는 “워밍업은 충분히 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희영(28), 이미림(24) 등 LPGA 중고참들이 총출동하고 백규정(20) 등이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세계 랭킹 2, 3위의 박인비(27),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불참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동영상)미인대회서 왕관 내동댕이친 여성 참가자…도대체 왜?

    (동영상)미인대회서 왕관 내동댕이친 여성 참가자…도대체 왜?

    브라질에서 열린 ‘2015 미스 아마존 선발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우승자의 왕관을 빼앗아 내동댕이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문제를 일으킨 여성은 이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쉬즈레인 하얄라(23). 그녀는 1위를 차지한 톨레도(20)가 부정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 이날 촬영된 영상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그중 유튜브에 게재된 한 영상에는 캐롤라이나 톨레도의 머리 위에 왕관이 올라가는 순간, 갑자기 하얄라가 무대 앞으로 나온다. 이어 그녀는 순식간에 톨레도의 머리 위에 놓인 왕관을 잡아채 무대 바닥에 내동댕이친다. 이후 그녀는 톨레도를 향해 고성과 삿대질을 하며 험악한 행동을 한다. 이러한 그녀의 모습에 일부 참가자들은 실소를 금치 못한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 역시 웃거나 박수를 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비상식적인 행동에 대해 하얄라는 “톨레도와 조직위원들 사이에 있는 돈거래를 알리고 싶었다”며 “그녀는 왕관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해당 조직위는 조만간 하얄라의 처벌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FC MusicFil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힐링캠프 김종국, 이상형 월드컵 우승자는 역시..

    힐링캠프 김종국, 이상형 월드컵 우승자는 역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종국은 지난 2005년 ‘일요일이 좋다-X맨’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윤은혜를 이상형 월드컵에서 최종 이상형으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형 월드컵에서 김종국은 재즈바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성유리와 옥주현 중 성유리를 꼽았다. 이어 뽀뽀를 받는 싶은 사람으로 수지와 현아 중 수지를 선택했다. MC들은 “그럼 김종국 씨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해 봐라. 문근영과 윤은혜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은혜 씨다”라며 수줍어했다. 이후 결승전 후보로 윤은혜와 성유리가 올랐고 김종국은 최종적으로 윤은혜를 선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도 21세에 이룬 꿈”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도 21세에 이룬 꿈”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세계 골프 랭킹 최연소 1위에 오른다. 리디아 고는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최나연(28·SK텔레콤)에 1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러나 골프 역사를 새로 쓰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기록이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리디아 고는 오는 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제치고 1위에 오를 예정이다. 리디아 고의 생년월일은 1997년 4월 24일, 현재 나이는 정확히 17세 9개월 7일이다. 여자골프뿐 아니라 남자골프에서도 이 나이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1997년 21세 5개월 16일에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이 이전까지의 최연소 세계 1위 기록이었다. 여자 최연소 세계 1위는 2010년 신지애(27)가 기록한 22세 5일이었다. 리디아 고는 골퍼로서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기록을 남겼다. 그는 2012년 1월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골프 뉴사우스 웨일스 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남녀 프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그에 앞서 11세 때는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하며 ‘골프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8월에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시 리디어 고는 15세 4개월 2일의 나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캐나다여자오픈에서 1위를 차지하며 LPGA 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2013년 2월에는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15세 9개월 17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유럽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리디아 고는 2013년에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연승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발판으로 리디아 고는 2013년 10월 프로로 전향했고,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부여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세계 여자 골프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에 데뷔한 2014년 시즌 화려한 발자취를 남겼다. 17세 2개월 26일이던 지난해 7월 그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를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째, 개인 통산 5승째를 올렸다. 당시 나이 17세 6개월 30일. 이는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5승 기록이다. 이와 동시에 리디아 고는 ‘2014년 LPGA 투어 신인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역시 LPGA 투어 최연소 신인왕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또 리디아 고는 지난 시즌 총 208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LPGA 투어 신인으로서 처음으로 첫해 2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로 기록됐다. 리디아 고는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 영광이다”며 “나의 이름이 그 자리에 오르다니, 믿을 수가 없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남자 골프의 우즈까지 제치고 남녀 통산 최연소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즐기려고 노력했더니 이 자리에 올랐다”며 “순위에 신경쓰기 보다는 이번 시즌을 통해 배우고 집중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 출신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리디아 고의 정상 등극에 대해 “놀랍지도 않다. 그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2006년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제도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신지애,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 쩡야니(대만), 루이스, 박인비에 이어 역대 9번째로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최연소 신인왕” 대박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최연소 신인왕” 대박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세계 골프 랭킹 최연소 1위에 오른다. 리디아 고는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최나연(28·SK텔레콤)에 1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러나 골프 역사를 새로 쓰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기록이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리디아 고는 오는 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제치고 1위에 오를 예정이다. 리디아 고의 생년월일은 1997년 4월 24일, 현재 나이는 정확히 17세 9개월 7일이다. 여자골프뿐 아니라 남자골프에서도 이 나이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1997년 21세 5개월 16일에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이 이전까지의 최연소 세계 1위 기록이었다. 여자 최연소 세계 1위는 2010년 신지애(27)가 기록한 22세 5일이었다. 리디아 고는 골퍼로서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기록을 남겼다. 그는 2012년 1월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골프 뉴사우스 웨일스 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남녀 프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그에 앞서 11세 때는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하며 ‘골프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8월에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시 리디어 고는 15세 4개월 2일의 나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캐나다여자오픈에서 1위를 차지하며 LPGA 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2013년 2월에는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15세 9개월 17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유럽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리디아 고는 2013년에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연승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발판으로 리디아 고는 2013년 10월 프로로 전향했고,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부여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세계 여자 골프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에 데뷔한 2014년 시즌 화려한 발자취를 남겼다. 17세 2개월 26일이던 지난해 7월 그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를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째, 개인 통산 5승째를 올렸다. 당시 나이 17세 6개월 30일. 이는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5승 기록이다. 이와 동시에 리디아 고는 ‘2014년 LPGA 투어 신인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역시 LPGA 투어 최연소 신인왕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또 리디아 고는 지난 시즌 총 208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LPGA 투어 신인으로서 처음으로 첫해 2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로 기록됐다. 리디아 고는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 영광이다”며 “나의 이름이 그 자리에 오르다니, 믿을 수가 없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남자 골프의 우즈까지 제치고 남녀 통산 최연소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즐기려고 노력했더니 이 자리에 올랐다”며 “순위에 신경쓰기 보다는 이번 시즌을 통해 배우고 집중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 출신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리디아 고의 정상 등극에 대해 “놀랍지도 않다. 그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2006년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제도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신지애,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 쩡야니(대만), 루이스, 박인비에 이어 역대 9번째로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도 못 이룬 대기록”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도 못 이룬 대기록”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세계 골프 랭킹 최연소 1위에 오른다. 리디아 고는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최나연(28·SK텔레콤)에 1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러나 골프 역사를 새로 쓰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기록이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리디아 고는 오는 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제치고 1위에 오를 예정이다. 리디아 고의 생년월일은 1997년 4월 24일, 현재 나이는 정확히 17세 9개월 7일이다. 여자골프뿐 아니라 남자골프에서도 이 나이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1997년 21세 5개월 16일에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이 이전까지의 최연소 세계 1위 기록이었다. 여자 최연소 세계 1위는 2010년 신지애(27)가 기록한 22세 5일이었다. 리디아 고는 골퍼로서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기록을 남겼다. 그는 2012년 1월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골프 뉴사우스 웨일스 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남녀 프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그에 앞서 11세 때는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하며 ‘골프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8월에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시 리디어 고는 15세 4개월 2일의 나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캐나다여자오픈에서 1위를 차지하며 LPGA 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2013년 2월에는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15세 9개월 17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유럽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리디아 고는 2013년에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연승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발판으로 리디아 고는 2013년 10월 프로로 전향했고,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부여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세계 여자 골프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에 데뷔한 2014년 시즌 화려한 발자취를 남겼다. 17세 2개월 26일이던 지난해 7월 그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를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째, 개인 통산 5승째를 올렸다. 당시 나이 17세 6개월 30일. 이는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5승 기록이다. 이와 동시에 리디아 고는 ‘2014년 LPGA 투어 신인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역시 LPGA 투어 최연소 신인왕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또 리디아 고는 지난 시즌 총 208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LPGA 투어 신인으로서 처음으로 첫해 2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로 기록됐다. 리디아 고는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 영광이다”며 “나의 이름이 그 자리에 오르다니, 믿을 수가 없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남자 골프의 우즈까지 제치고 남녀 통산 최연소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즐기려고 노력했더니 이 자리에 올랐다”며 “순위에 신경쓰기 보다는 이번 시즌을 통해 배우고 집중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 출신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리디아 고의 정상 등극에 대해 “놀랍지도 않다. 그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2006년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제도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신지애,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 쩡야니(대만), 루이스, 박인비에 이어 역대 9번째로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남녀 통산 10대 1위는 처음”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남녀 통산 10대 1위는 처음”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세계 골프 랭킹 최연소 1위에 오른다. 리디아 고는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최나연(28·SK텔레콤)에 1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러나 골프 역사를 새로 쓰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기록이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리디아 고는 오는 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제치고 1위에 오를 예정이다. 리디아 고의 생년월일은 1997년 4월 24일, 현재 나이는 정확히 17세 9개월 7일이다. 여자골프뿐 아니라 남자골프에서도 이 나이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1997년 21세 5개월 16일에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이 이전까지의 최연소 세계 1위 기록이었다. 여자 최연소 세계 1위는 2010년 신지애(27)가 기록한 22세 5일이었다. 리디아 고는 골퍼로서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기록을 남겼다. 그는 2012년 1월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골프 뉴사우스 웨일스 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남녀 프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그에 앞서 11세 때는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하며 ‘골프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8월에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시 리디어 고는 15세 4개월 2일의 나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캐나다여자오픈에서 1위를 차지하며 LPGA 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2013년 2월에는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15세 9개월 17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유럽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리디아 고는 2013년에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연승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발판으로 리디아 고는 2013년 10월 프로로 전향했고,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부여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세계 여자 골프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에 데뷔한 2014년 시즌 화려한 발자취를 남겼다. 17세 2개월 26일이던 지난해 7월 그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를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째, 개인 통산 5승째를 올렸다. 당시 나이 17세 6개월 30일. 이는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5승 기록이다. 이와 동시에 리디아 고는 ‘2014년 LPGA 투어 신인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역시 LPGA 투어 최연소 신인왕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또 리디아 고는 지난 시즌 총 208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LPGA 투어 신인으로서 처음으로 첫해 2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로 기록됐다. 리디아 고는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 영광이다”며 “나의 이름이 그 자리에 오르다니, 믿을 수가 없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남자 골프의 우즈까지 제치고 남녀 통산 최연소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즐기려고 노력했더니 이 자리에 올랐다”며 “순위에 신경쓰기 보다는 이번 시즌을 통해 배우고 집중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 출신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리디아 고의 정상 등극에 대해 “놀랍지도 않다. 그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2006년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제도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신지애,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 쩡야니(대만), 루이스, 박인비에 이어 역대 9번째로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수식어”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수식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세계 골프 랭킹 최연소 1위에 오른다. 리디아 고는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최나연(28·SK텔레콤)에 1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러나 골프 역사를 새로 쓰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기록이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리디아 고는 오는 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제치고 1위에 오를 예정이다. 리디아 고의 생년월일은 1997년 4월 24일, 현재 나이는 정확히 17세 9개월 7일이다. 여자골프뿐 아니라 남자골프에서도 이 나이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1997년 21세 5개월 16일에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이 이전까지의 최연소 세계 1위 기록이었다. 여자 최연소 세계 1위는 2010년 신지애(27)가 기록한 22세 5일이었다. 리디아 고는 골퍼로서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기록을 남겼다. 그는 2012년 1월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골프 뉴사우스 웨일스 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남녀 프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그에 앞서 11세 때는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하며 ‘골프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8월에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시 리디어 고는 15세 4개월 2일의 나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캐나다여자오픈에서 1위를 차지하며 LPGA 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2013년 2월에는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15세 9개월 17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유럽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리디아 고는 2013년에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연승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발판으로 리디아 고는 2013년 10월 프로로 전향했고,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부여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세계 여자 골프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에 데뷔한 2014년 시즌 화려한 발자취를 남겼다. 17세 2개월 26일이던 지난해 7월 그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를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째, 개인 통산 5승째를 올렸다. 당시 나이 17세 6개월 30일. 이는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5승 기록이다. 이와 동시에 리디아 고는 ‘2014년 LPGA 투어 신인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역시 LPGA 투어 최연소 신인왕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또 리디아 고는 지난 시즌 총 208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LPGA 투어 신인으로서 처음으로 첫해 2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로 기록됐다. 리디아 고는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 영광이다”며 “나의 이름이 그 자리에 오르다니, 믿을 수가 없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남자 골프의 우즈까지 제치고 남녀 통산 최연소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즐기려고 노력했더니 이 자리에 올랐다”며 “순위에 신경쓰기 보다는 이번 시즌을 통해 배우고 집중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 출신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리디아 고의 정상 등극에 대해 “놀랍지도 않다. 그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2006년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제도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신지애,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 쩡야니(대만), 루이스, 박인비에 이어 역대 9번째로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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